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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사람이 나온다고?”…유퀴즈, 이번엔 ‘테니스 전설’ 만났다

    “이 사람이 나온다고?”…유퀴즈, 이번엔 ‘테니스 전설’ 만났다

    테니스의 전설 라파엘 나달이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 출연한다. 23일 유퀴즈는 소셜미디어(SNS) 공식 계정에 “나달이 유퀴즈에 나온다고? 네! 나옵니다!”라며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유퀴즈로 달려온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나달 자기님!”이라고 게시물을 적어 올렸다. 이와 함께 나달과 방송인 유재석, 조세호가 촬영장에서 같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달과 유재석, 조세호는 이야기를 나누며 웃는 모습이 담겼다. 또 나달이 중앙에서 어깨동무하고 셋이 함께 나란히 서서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나달의 방한은 12년 만이다. 기아자동차와 글로벌 파트너십 연장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달은 2004년부터 기아의 후원을 받아 올해로 후원 계약 21년을 맞았다. 그는 2006년 기아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하기도 했다. 스페인 국적의 라파엘 나달은 노박 조코비치, 로저 페더러와 함께 남자 단식 3대장으로 꼽히는 전설적인 테니스 선수다. 지난 2001년 프로로 데뷔한 뒤 지난해 은퇴했다. 그는 통산 전적 1080승 228패(승률 82.6%), 메이저 대회 단식 22회 우승 등을 기록했다. 특히 프랑스오픈에서 14회 최다 우승 기록을 가져 ‘클레이코트의 제왕’(흙신)이라고 불렸다. 프랑스오픈이 테니스코트로 클레이 코트(흙), 하드 코트(단단한 바닥), 잔디 코트 중 클레이 코트를 사용해 붙은 별명이다. 라파엘 나달의 유퀴즈 출연분은 오는 30일 공개될 예정이다.
  • “가족 욕하는 느낌이더라”…신승훈, 스태프들에게 발끈한 사연

    “가족 욕하는 느낌이더라”…신승훈, 스태프들에게 발끈한 사연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대전 명물 빵집 성심당과 관련한 일화를 공개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에는 신승훈이 출연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MC 유재석은 ‘우린 잠시 잊고 있었다. 성심당 이전에 대전엔 신승훈이 있었다는 걸’, ‘대전 최고의 아웃풋. 신승훈과 성심당’ 등 신승훈과 관련한 네티즌의 댓글을 언급했다. 신승훈은 이에 공감하며 “성심당은 어릴 때부터 자주 다닌 우리의 자랑이다. 소시지 빵부터 정말 맛있는 게 많다”며 “옛날에는 지금처럼 이렇게 유명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전에 대전에서 콘서트를 하는데 누나가 ‘승훈아. 네가 좋아하는 성심당 빵 사 왔어’라고 했는데 서울에서 온 스태프들이 ‘빵집 이름이 성심당이 뭐냐’, ‘성심을 다해서 만드는 거야?’라며 웃었다”고 회상했다. 신승훈은 “(그 말을 듣고) 대전에 사는 우리 가족들이 다 째려봤다”며 “꼭 가족 욕하는 느낌”이라며 성심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올해 데뷔 35주년을 맞은 신승훈은 ‘미소 속에 비친 그대’, ‘보이지 않는 사랑’, ‘날 울리지마’ 등의 대표곡으로 사랑받았다. 1집 140만장을 시작으로 7집까지 연속해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또한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TV 음악 프로그램 14주 연속 1위, ‘골든디스크’ 사상 최다 수상 등의 기록을 남겨 ‘발라드의 황제’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신승훈은 다음달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 양세찬도 몰랐다…양세형 “2년째 열애 중” 유명 댄서 누구?

    양세찬도 몰랐다…양세형 “2년째 열애 중” 유명 댄서 누구?

    코미디언 양세형이 유명 댄서와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만 양세형의 갑작스러운 고백은 거짓말로 들통났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양세형과 배우 전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정하기 어려운 질문을 인정하면 점수를 얻는 게임이 진행됐다. 양세형은 ‘나는 현재 열애 중이다’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세찬이에게 미안하다”라며 “2년 동안 만나는 친구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Y 댄스팀’ 소속 여성과 교제 중이라며 “이름만 들으면 알 만한 분이어서 말하기는 그렇다”라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Y’면 YG밖에 없는데”라고 추측해 눈길을 모았다. 동생 양세찬은 “저 형(양세형)이 왜 YG를 얘기하냐면, 형 집에서 YG 건물이 보인다. 그리고 형이 맨날 뛰는 곳이 거기”라며 양세형의 주장이 점수를 얻기 위한 거짓말임을 밝혀내 웃음을 자아냈다.
  • 김종국 “♥아내 감추려 영상 삭제? 어처구니없어…왜곡된 얘기 너무 많아”

    김종국 “♥아내 감추려 영상 삭제? 어처구니없어…왜곡된 얘기 너무 많아”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49)이 신혼여행 영상 비공개 이후 제기된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지난 16일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는 ‘여기 SM타운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종국은 해당 영상 설명란을 통해 “아내의 실루엣을 감추기 위해 신혼여행 영상을 삭제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지난 영상을 내리게 된 이유를 짧은 글로 공지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어 방법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해당 영상 속 형체도 알아볼 수 없는 검은 실루엣을 감추겠다는 목적으로 영상을 내린 것 같다는 어처구니없는 기사가 하나둘 올라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누가 봐도 상식적이지 않은 이야기가 사실처럼 번져나가는 것을 경험했다”라고 덧붙였다. 김종국은 “살다 보면 예기치 않게 된통 꼬이거나 억울한 일이 생기기도 한다”며 “결혼식 관련해서도 왜곡된 얘기들이 너무나 많아 속상하고 안타깝지만, 그 또한 명분을 준 제 탓이라 생각하고 맞을 건 좀 맞고, 그냥 하던 대로 앞만 보고 열심히 성실히 살려고 한다”고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나름 오랜 시간 저를 지켜보셨을 텐데 그 정도로 정신 나간 놈 아닙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지난 9일 김종국은 프랑스 파리 신혼여행 영상을 공개했다가 이틀 만에 돌연 비공개 처리했다. 이에 여러 매체에서는 “창문에 비친 아내의 실루엣이 화제가 되자 영상을 삭제했다”는 보도를 내놨다. 지난달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 김종국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멤버들에게까지 결혼 소식을 숨기는 등 ‘극비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다. 결혼식은 사회를 맡은 MC 유재석 등 극소수의 하객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신부의 정체를 두고 ‘LA 출신 사업가’, ‘유명 영어 강사의 딸’, ‘20세 연하’ 등 다양한 추측이 나왔지만, 김종국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 광희, ‘방송국 갑질’ 폭로 “참 대단하다” 분노

    광희, ‘방송국 갑질’ 폭로 “참 대단하다” 분노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광희가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놀뭐) 제작진에게 분노했다. 18일 방송된 ‘놀뭐’는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프로젝트로 꾸며졌다. 이날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은 최홍만, 현봉식, 광희를 새로운 ‘인사모’ 회원으로 영입하기 위해 만남을 가졌다. ‘인사모’는 유명세에 비해 인기가 없는 연예인들을 모으기 위해 하하가 기획한 프로젝트로, 에픽하이 투컷, 영화감독 장항준, 개그맨 허경환, 배우 허성태, 방송인 정준하 등이 물망에 오른 바 있다. 유재석과 하하는 오랜만에 보는 광희를 만나자마자 성형 의혹부터 제기했다. 광희는 “부자연스럽다”는 유재석과 하하에게 “고친 곳 없고 여전히 그대로”라고 반박했다. 최근 10일 동안 미국 여행을 다녀왔다는 광희는 무조건 영어를 섞어 쓰면서 ‘미국병’ 의혹도 받았다. 광희는 “영어 이름도 있다. 영국 왕실 느낌으로 ‘에드워드 밀러’”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유재석과 하하는 광희에게 ‘조지’라는 새로운 이름을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근황 토크 후 광희는 “대체 왜 불렀냐”고 물었다. 유재석이 “뭐라고 하면서 섭외 받았냐”고 묻자 광희는 “‘놀뭐’가 뭐 말해주나. 자기들 편할 때 부르지 않냐. 참 대단하다. 언제까지 대단할 거 같냐”고 급발진했다. 광희는 “여기 오니까 PD님과 작가님이 ‘미안하다. 대중없이 불렀죠?’라고 하더라. 그럼 연락을 왜 하냐. 원래 목, 금이 제일 판매가 잘 되는 시간이다. 주말에 가까워질수록 판매율이 올라가는데 ‘놀뭐’ 녹화는 목요일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커머스 크리에이터로도 활동 중인 광희였기에 판매율이 높은 시간에 부른 방송사에 분노하며 일침을 쏟아낸 것이다.
  • ‘활동 중단’ 지예은, 갑상선 질환 때문이었나…소속사 “개인 정보”

    ‘활동 중단’ 지예은, 갑상선 질환 때문이었나…소속사 “개인 정보”

    배우 지예은 측이 갑상샘(갑상선) 기능 저하로 인한 활동 중단설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4일 연예계에 따르면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개인 의료 정보로 정확한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지예은이 지난 9월부터 활동을 중단한 이유와 관련해 갑상샘 기능 저하증이라고 보도했다. 지예은은 지난 8월 말쯤 활동 중단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지예은이 다음 달부터 몸 상태를 돌보며 건강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며 “배우가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복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은 모두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예은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10월 12일 방송분부터 등장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유재석은 방송에서 “혹시나 오해하실까 봐 말하자면 예전에 예은이가 번아웃에 관해 얘기한 적이 있어서 마치 지금 쉬는 이유가 번아웃과 관련 있는 줄 아시는 데 전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잠깐 치료 중”이라며 “건강검진 결과에서 치료해야 하기에 쉬는 것”이라고 설명했고, 근황에 관해서는 “전화 통화했는데 지금 많이 괜찮아졌다더라”고 전했다. 지난 2017년 연극 무대를 통해 데뷔한 지예은은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예능 ‘SNL 코리아’에 출연해 남다른 연기력과 끼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지난해 SBS 대표 예능 ‘런닝맨’ 고정 출연을 비롯해 ‘직장인들’, ‘대환장 기안장’,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진짜 괜찮은 사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 유재석, ‘활동 중단’ 지예은 언급…“번아웃 NO, 치료 중”

    유재석, ‘활동 중단’ 지예은 언급…“번아웃 NO, 치료 중”

    유재석이 지예은과 관련된 추측에 대해 해명하면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지예은이 녹화에 불참했다. 앞서 지예은은 건강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은 후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약 3주 이상 휴식기를 가진다고 했다. 유재석은 이날 방송에서 “혹시나 오해하실까 봐 말하자면 예전에 예은이가 번아웃에 관해 얘기한 적 있다”며 “마치 지금 쉬는 이유가 번아웃과 관련 있는 줄 아시는데 전혀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에 하하는 지예은에 대해 “눈에 불을 켜고 (방송)하는 애다”라고 했다. 유재석은 “예은이는 잠깐 치료 중이다”라며 “건강검진 결과에서 치료를 해야 하기에 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치료가 끝나면 바로 건강한 몸으로 복귀할 거다”라며 “전화 통화했는데 지금 많이 괜찮아졌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 유재석 “미인”…조세호 이어 남창희도 내년 결혼 ‘약속’

    유재석 “미인”…조세호 이어 남창희도 내년 결혼 ‘약속’

    코미디언 남창희가 절친인 조세호 뒤를 이어 결혼을 약속했다. 남창희는 6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업로드된 ‘추석 뒤집개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미모의 여자친구와 내년에는 꼭 결혼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작년 7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열애 중인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남창희는 “약속드리겠다. 많은 분이 가냐 안 가냐 물어보셔서 정확하게 말씀드리겠다. (장가) 간다”라고 강조했다. 해당 콘텐츠 호스트인 유재석과 이날 게스트로 나온 배우 차태현, 유연석은 “이렇게 얘기하면 여자친구가 싫어하진 않아?”, “합의가 된 거야?” 등이라고 웃으며 반응했다. 남창희는 “일단 가서 얘기해봐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그러면서 “저도 (남창희의 여자친구를) 실제로 뵌 적은 없는데 여자친구가 그렇게 미인이라고 하더라”라고 궁금해했다. 남창희는 “하하 형이 그렇게 얘기하셨나?”라고 짚었다. 이어 “그 형은 본 적도 없으면서. 본 적이 없는데 자꾸 예쁘대. 십몇년 전에 보셨다고 하더라”라고 웃겼다.
  • “잘 안 찍는데 정말 예쁘더라”…김종국 결혼식 사진 공개한 차태현

    “잘 안 찍는데 정말 예쁘더라”…김종국 결혼식 사진 공개한 차태현

    배우 차태현이 비공개로 치러진 가수 김종국의 결혼식 사진을 배우 유연석에게 공개했다. 차태현은 6일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핑계고’에 나와 ‘절친’ 김종국의 결혼식에 관한 얘기를 했다. 차태현은 “원래 결혼식 사진을 잘 안 찍는데 종국이 결혼식장이 정말 예뻤다”며 “하늘에서 꽃비가 내리는 듯 했다. 그래서 결혼식 사진을 엄청나게 찍었는데 알고 보니 사진을 찍지 말라고 했다더라. 나는 정말 못 들었다”고 말했다. 개그맨 유재석이 “찍지 말라는 사전 안내가 있었다. 하객 모두 휴대전화를 들지 않았다”고 했다. 차태현은 “신랑·신부가 행진할 때 보통 사진을 찍는데 아무도 안 찍더라. 그래서 ‘아, 이게 아니구나’ 싶었다”고 했다. 차태현은 “사실 결혼식 사진 찍어봐야 풍경이 잘 담기지도 않는다. 그래서 원래 안 찍었는데 처음으로 (종국이 결혼식에서) 찍은 것”이라고 했다. 김종국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은 배우 유연석이 결혼식을 궁금해하자 차태현은 당시 촬영한 사진을 유연석에게 보여줬다. 유재석은 “이걸 왜 여기서 공개하냐”며 “그래도 다행히 신부는 안 찍었네”라고 했다. 차태현은 “신부는 처음부터 찍을 생각이 없었다. 꽃비가 너무 신기해서 찍은 거다. 꾸민 사람 입장에서도 예쁘게 만들었는데 공개되길 바라지 않겠느냐”고 했다. 유재석은 “종국이가 뭐라고 할 텐데”라고 하자 차태현은 “걔는 이제 끝났다. 필요 없다. 결혼 이후엔 우리가 신경 쓸 게 없다. 잘 살든지 말든지 그건 알아서 하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지난달 5일 비연예인인 여성과 결혼했다.
  • “함께한 모든 분들께”…양세찬, ‘양다리 열애설’에 입 열었다

    “함께한 모든 분들께”…양세찬, ‘양다리 열애설’에 입 열었다

    코미디언 양세찬이 가수 권은비의 여자친구 질문에 당황했다. 지난 28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양세찬은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면접을 보는 역할극을 했다. 이날 방송에는 권은비가 회사 대표로 등장해 신입 사원을 선발했다. 양세찬의 등장에 권은비는 “모지리가 왔네”라며 웃었다. 그러자 양세찬은 “고졸이다. 배움이 없다. 대신 회사를 위해 충성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보던 권은비는 깔깔대며 웃었고 서 있는 것만 봐도 웃긴다고 했다. 이어 권은비는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랑 몇 년 정도 됐냐?”라며 무언가 아는 것 같이 물었다. 여자 친구가 없다는 양세찬의 대답에 권은비는 “양다리라는 소문이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도 “권나라, 오나라 쇼츠가 좀 돌던데”라며 양세찬을 둘러싼 소문을 언급했다. 방송인 유재석은 “쌥쌥이가 뭔데 아이돌계를 들쑤시냐”라며 황당한 얼굴을 했다. 이에 양세찬은 “난 함께하는 모든 분들께 미안할 뿐이다”라며 모든 것은 소문이라고 선을 그었다. 권은비는 “양세찬씨 비밀을 지켜드리겠습니다. 2명 중 한 명의 비밀을 지켜드리겠다”는 공약과 함께 양세찬을 자신의 회사에 채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 수지, 양세찬 ‘15분 샤워’에 “저는 10분 안쪽”… 유재석도 놀랐다

    수지, 양세찬 ‘15분 샤워’에 “저는 10분 안쪽”… 유재석도 놀랐다

    가수 겸 배우 수지(본명 배수지·30)가 자신의 샤워 시간이 코미디언 양세찬보다 짧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가을바람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배우 김우빈과 수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유재석, 양세찬과 함께 잠버릇부터 샤워 습관까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수지는 수면 시간에 대해 “평소 4시간 정도 잔다. 알람도 기상 1시간 전부터 10개 이상 맞춰 둔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이어 “낮잠을 좋아하는데 일 때문에 못 자니까 1시간 정도 잔다. 그래서 너무 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수면 습관에 이어 샤워 시간에 관해 대화하던 중 양세찬은 “15분이 안 걸린다”고 언급했다. 이를 듣고 있던 수지는 “저는 훨씬 빠르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머리를 말리려면 사실 시간이 좀 더 필요하긴 한데 가끔 현장에서 말릴 수 있다고 했을 때는 샤워 시간이 10분 안쪽”이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김우빈은 “머리가 긴데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놀라워했다. 유재석은 “털털함의 끝판왕”이라고 반응했다. 이에 수지는 “성격이 급해서 그렇다. 폭풍 샤워를 하는 편이다. 그것도 최선을 다하지 않아서 나오는 시간이다”라고 부연했다.
  • ‘러블리즈’ 이미주, 前 소속사 만행 폭로…“무대에서 인대 파열됐는데”

    ‘러블리즈’ 이미주, 前 소속사 만행 폭로…“무대에서 인대 파열됐는데”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아이돌 활동 당시 겪었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지난 26일 이미주의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K-POP 영업 비밀, 이제는 말할 수 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이미주는 아이돌 동료인 레드벨벳 슬기, 오마이걸 효정, 마마무 문별, 카라 영지를 만나 이야기 나눴다. ‘기억에 남는 방송 사고가 있냐’는 질문에 이미주는 “스타일리스트가 실수한 적이 있다”며 ‘데스티니(Destiny)’ 활동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높은 굽을 신고 춤을 춰야 하는데 밑창이 닳아서 미끄럼 방지 기능이 없어진 상태였다. 무대 직전에 그걸 확인했는데 시간이 없으니 그냥 올라가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무대 내내 발목이 꺾였다며 “눈물 그렁그렁한 채로 주먹 꽉 쥐고 일단 해야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미주는 “결국 마지막에 넘어지고 무대 직후 응급실에 갔다”며 “인대가 파열돼 활동을 중단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그때 회사 관계자 한 분이 ‘넘어지는 순간 카메라에 찍히지’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영지는 “지옥에나 떨어져라”라며 분노했다. 슬기 역시 “사람 먼저 걱정해야지”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미주는 “그날 이후 운동화만 신었다”라고 말했다.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한 이미주는 ‘캔디 젤리 러브’, ‘아츄’, ‘데스티니’ 등 여러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그는 ‘놀면 뭐하니?’, ‘식스센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2023년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이미주는 2021년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안테나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안테나에는 이미주를 비롯해 방송인 유재석,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 가수 이효리 등이 속해 있다.
  • ‘개그계 대부’ 전유성 영면…개그콘서트 녹화장서 노제 ‘마지막 무대’

    ‘개그계 대부’ 전유성 영면…개그콘서트 녹화장서 노제 ‘마지막 무대’

    ‘개그계 대부’ 전유성씨가 28일 영면에 들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영결식에서 유족과 코미디언 후배들의 눈물 속에 고인은 마지막 여정을 떠났다. 오랜 세월 교분을 쌓아온 후배 코미디언 최양락씨는 이날 영결식에서 고인의 일생을 되짚었다. 최양락씨는 고인에 대해 “이 땅에 개그맨이라는 호칭을 처음 만들었고, ‘개그콘서트’를 만든 분”이라며 “따라 할 수 없는 열정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코미디학과를 개설하고 코미디 소극장 등을 통해 후진양성을 몸소 실천한 인정 많으신 분”이라고 기렸다. 고인은 생전 방송뿐만 아니라 코미디 공연에도 열정을 쏟았고, 저서와 후진양성 등 매체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새로운 코미디를 개척해왔다. 추도사는 후배 이홍렬씨와 김신영씨가 함께 맡았다. 이홍렬씨는 “한국 코미디의 큰 별 고(故) 전유성 선배님을 보내드린다”며 “무대 위 혁신가이자 무대 뒤 스승이셨다. 웃음이 한 사회의 공기이고 문화임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한 사람을 떠나보내지만, 그분이 만든 길 위에 서 있다”면서 “남겨주신 웃음과 가르침은 우리의 가슴과 무대 위에서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인이 세상을 떠나기 전 병실에서 함께 나흘을 보낸 김신영씨는 그에 대해 “나의 어른”이라고 부르며 “병원에서의 4일이 (나의) 40년 중에 가장 진실(된 시간)이었다”고 떠올렸다. 또 “제 코미디를 가장 먼저 인정해주신 분, 어린 제자도 존중해주시던 우리 교수님”이라며 “병원에서 제게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친구, 즐거웠다’고 한 따뜻한 마음을 영원히 간직하겠다”고 눈물을 쏟았다. 평생 코미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애쓴 고인을 떠나보내는 자리인 만큼 엄숙함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도 있었다. 장의위원장인 김학래씨는 “선배님이 평상시 가장 좋아하고 웃었던 것이 김정렬씨의 ‘숭구리당당’이었다”라며 “천국까지 가시는 먼 길, 경쾌하게 즐겁게 가시라고 ‘숭구리당당’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렬씨는 “웃으시면서 가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아랫도리 한번 풀어드리겠다”면서 자신의 전매 코미디인 ‘숭구리당당’ 퍼포먼스를 선보여 고인을 배웅했다. 영결식 사회는 이수근씨가 맡았고, 기도는 개그맨 겸 목사인 표인봉씨가 올렸다. 팽현숙, 이영자, 박준형, 정종철, 조세호 등 후배 코미디언들도 함께 고인의 넋을 기렸다. 발인을 마친 운구 행렬은 KBS ‘개그콘서트’ 녹화장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엄수된 노제에는 이홍렬씨가 영정을 들고 김학래, 엄영수, 남희석, 이봉원, 김수용, 최양락, 팽현숙, 박성광, 정종철, 박준형, 송준근, 이영자, 김원효, 심진화, KBS 33기 공채 코미디언, 34기 공채 코미디언 등 100여명의 코미디언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지켰다. 뉴스1에 따르면 노제 진행을 맡은 박준형씨는 고인의 영정을 무대 위에 세우고 “너무 사랑하고 우리가 너무 존경하는 어떻게 보면 평생 우리의 삶의 터전이 된 우리 직장을 만들어주신 전유성 선배님께서 이제 고인이 되셔서 가시는 마지막 무대다”라며 “선배님 모실 수 있음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존경을 담아 마지막 인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하며 묵념했다. 이어 “이 자리에서 선배님의 ‘개그콘서트’ 1회의 역사가 시작되고 저희들 1000회 훨씬 넘게 이렇게 이어가고 있다”라며 “너무 감사드리고 우리 더 열심히 해서 선배님 뜻을 받들어서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께 웃음 드려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라고 얘기했다. 또 “영결식 때는 김정렬 선배님이 오셔서 선배님이 굉장히 좋아하셨던 숭구리당당을 보여주셨는데 우리 후배들 사실 선배님 이렇게 엄숙하게 가실 거 안 좋아하실 것 같아서, 너무 고맙다고 큰 박수 한 번 드리는 시간 가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고, 많은 이들이 박수로 고인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고인은 전형적인 코미디에서 벗어나 공연과 결합한 다양한 공개 무대를 만들어 후배들의 설 자리를 마련했다. KBS 간판 개그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의 창립 멤버이자 기획자로 꼽히며, 코미디 전문극장인 철가방 극장을 열고,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최에도 기여했다. 사흘간 빈소에는 심형래, 유재석, 강호동, 김용만, 남희석, 이경실, 지석진, 신봉선, 이봉원, 이수근, 김경식, 이동우, 윤성호, 오나미, 허경환, 김지민 등 수많은 후배가 찾아와 조문했다. 배우 송승환, 가수 서수남, 박상철 등도 고인을 추모했다. 고인은 지난 25일 오후 9시 5분쯤 전북대학교병원에서 7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장지는 고인이 생전에 터를 잡고 국숫집을 운영했던 전북 남원시 인월면이다. 1949년 1월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9년 TBC 방송작가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이후 코미디 작가 겸 코미디언으로 활동해 왔다. 또한 ‘유머 1번지’ ‘쇼 비디오 쟈키’ ‘청춘행진곡’ 등 수많은 개그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대학로 소극장 개그를 방송으로 끌어온, KBS 2TV ‘개그콘서트’ 창시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많은 후배에게 영감을 준 ‘아이디어 뱅크’이자 ‘멘토’로도 꼽히며, 문화계 전반에 걸쳐 창의적인 기획력으로 큰 영향을 끼친 ‘코미디 선구자’이기도 하다.
  • ‘전유성 전처’ 진미령도 애도…근조화환에 적힌 문구는

    ‘전유성 전처’ 진미령도 애도…근조화환에 적힌 문구는

    ‘개그계 대부’ 전유성이 25일 폐기흉 증세 악화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전 배우자였던 가수 진미령도 근조 화환을 보내 애도했다. 전유성의 빈소는 26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이날 빈소에는 고인과 연을 맺은 개그맨 선후배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개그맨 이홍렬, 심형래, 유재석, 최양락, 팽현숙, 이경실, 김지민, 허경환, 신봉선, 오나미, 김경식, 이동우, 방송인 이상벽 등이 고인에게 인사를 건네러 빈소를 찾았다. 진미령을 비롯해 개그맨 박준형·김지혜 부부, 이윤석, 이수지, 김시덕, 배우 송승환 등은 근조 화환을 보내 애도했다. 전유성은 1993년 진미령과 결혼했다가 2011년쯤 뒤늦게 이혼 사실을 알렸다. 전유성과 진미령은 결혼식은 올렸지만,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 사실혼 관계였다. 진미령의 보낸 화환에는 ‘가수 진미령’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문구가 적혔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경수 대통령실 직속 지방시대위원장, 방송 관계자들의 근조 화환도 줄을 이었다.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에 따르면 전유성은 폐기흉 증세가 악화하면서 전날 오후 9시 5분쯤 별세했다. 76세. 고인은 과거 폐렴을 앓았으며 코로나19 후유증으로도 고생해왔다. 최근에는 기흉으로 폐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까지 받았으나 증상이 악화해 입원한 상태였다. 고인의 장례는 이날부터 28일까지 희극인장으로 치러진다. 28일 오전 6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이 거행되며 오전 7시 30분쯤 고인이 생전 활발히 활동한 KBS 일대에서 노제가 진행된다.
  • “큰 눈에 예쁘고 단아해”…김종국 아내 얼굴 공개됐다

    “큰 눈에 예쁘고 단아해”…김종국 아내 얼굴 공개됐다

    배우 차태현이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의 아내에 대해 언급하며 시선을 모았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새신랑 김종국을 위한 특별한 결혼 축하 파티가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차태현은 ‘김종국 전문 속뒤집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이동 중 차태현은 멤버들 앞에서 김종국 아내의 얼굴을 직접 그리기 시작했다. 그는 핸드폰에 초상화를 그리며 “눈이 크고 예쁘다. 단아한 느낌이다”라고 설명해 멤버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지석진은 “무쌍이다. 진짜 제수씨 얼굴이 딱 떠올랐다”며 거들었고, 옆에서 지켜보던 유재석 역시 “갸름하고 브이 라인으로 가야 한다”고 농담을 던졌다. 김종국은 “그만 그려라. 비슷하지도 않은데 왜 자꾸 바람을 넣냐”며 손사래를 쳤지만 멤버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김종국을 더욱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한 유재석은 “제수씨는 지금 댁에 계시냐, 출근하셨냐”고 묻는 등 은근슬쩍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김종국은 “집에 있다. 휴가를 냈다”고 짧게 대답하며 멤버들의 추궁을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 “이런 모습 처음”…김희애, 헤어롤 주렁주렁 출근길 포착

    “이런 모습 처음”…김희애, 헤어롤 주렁주렁 출근길 포착

    ‘80s MBC 서울가요제’를 위해 섭외한 특급 MC 배우 김희애의 출근길이 공개된다. 20일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놀면 뭐하니?’에서는 대망의 가요제 본선 경연 D-day 리허설 현장과 대기실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찍 도착해 무대를 점검 중인 유재석 PD와 하하, 주우재, 이이경 작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80년대 스타일 무대를 살피고, 리허설 현장을 체크한다. 방송국에 도착한 김희애는 머리에 헤어롤을 주렁주렁 달고 당찬 발걸음으로 출근을 완료한다. 김희애는 80년대 유행한 볼륨 헤어스타일을 위해 주차장부터 대기실까지 헤어롤을 절대 떼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준다. 김희애의 대기실로 찾아온 유재석은 “누나! 역시 느낌 아신다”라며 80년대를 소환할 김희애의 비주얼에 기대감을 드러낸다. 김희애는 “최대의 최선을 다해야지”라면서 가요제 1부와 2부 각각 다른 의상을 준비했다고 예고했다. 유재석은 이와 함께 “제작비 아껴야지”라며 PD인 자신이 MC까지 겸업하게 된 이유를 밝힌다. 이어 하하 작가와 함께 대본 리딩에 들어간 유재석과 김희애는 실전을 방불케 하는 몰입을 보여준다는 후문이다. 오랜만에 가요제 MC로 컴백한 김희애와 스타 PD 겸MC 유재석의 첫 대본 리딩은 어땠을지, 그 현장은 20일 오후 6시 3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효리 똑닮은 순댓국집 사장 아들… 알고 보니

    이효리 똑닮은 순댓국집 사장 아들… 알고 보니

    가수 이효리를 똑 닮은 순댓국집 사장님이 SBS 예능 ‘런닝맨’에 깜짝 등장했다. 14일 방영된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미션을 위해 충남 천안의 한 순댓국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이 해당 순댓국집에 도착해 보니 가게에 이효리 사진이 걸려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제작진은 해당 가게는 이효리의 고모가 운영하며, 섭외 전화를 돌리다 우연히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그러면서 “지금은 고모가 연세가 많아 사촌오빠가 운영 중”이라고 부연했다. 뒤이어 사촌오빠가 등장했다. 눈매와 콧대가 이효리의 분위기와 똑 닮은 모습에 멤버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눈매에 이효리가 있다. 닮았다”라며 반가워했으나, 지석진만은 “어디가 있다는 거냐”고 반대 의견을 내 멤버들의 눈총을 샀다. 유재석은 지석진에게 “실수를 많이 하네”라고 지적했고, 김종국도 “눈이랑 눈매가 닮았는데 왜”라며 지석진을 몰아갔다. 사촌오빠는 “유재석씨가 온다고 해서 효리와 통화했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이효리에게 문자를 보내자 이효리는 ‘고모네 집에 왔으니 맛있게 많이 먹고 가시라’고 답장했다.
  • ‘투명 납세’ 국민 MC 유재석, 77억 대출받아 ‘이 사업’ 시작한다

    ‘투명 납세’ 국민 MC 유재석, 77억 대출받아 ‘이 사업’ 시작한다

    ‘국민 MC’ 유재석이 서울 강남 논현동 토지 두 필지를 합쳐 지하 3층·지상 4층 건물을 신축하고 있는 가운데, 건축비 조달을 위해 해당 토지를 담보로 약 77억원을 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유재석은 지난해 5월 착공해 내년 2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전체면적 1653.55㎡ 규모인 이 건물은 ‘근린생활시설’로 등록돼 있어 사옥 등 임대사업에 활용될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유재석은 2023년 논현동 토지를 약 200억원에 현금 매입했으며, 이후 임차인을 내보내 건물을 철거한 뒤 신축에 들어갔다. 지난해에는 ‘JS607’이라는 법인을 설립하며 부동산 관련 사업에도 직접 나섰다. 특히 해당 부지는 엔터테인먼트·스타트업 기업 수요가 높은 지역에 위치해 상업적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그는 오랜 기간 압구정 현대아파트 전세 생활을 이어오다 최근 고가 부동산 매입과 신축으로 투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약 86억 6570만원에 논현동 펜트하우스를 매입했으며, 압구정 현대아파트 2차 전용 196㎡도 소유 중이다. 앞서 유재석은 데뷔 34년간 단 한 번도 세금 논란에 휘말리지 않은 이유가 알려지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윤나겸 세무사는 유튜브 채널 ‘절세TV’에서 “유재석은 세무조사를 받아도 먼지 하나 나오지 않는다”며 그 이유를 상세히 분석했다. 세무사에 따르면 연예인의 세금 신고 방식은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세무사를 통해 모든 수입과 지출을 정리하는 ‘장부 기장 신고’로 절세 효과가 크지만 관리가 복잡하다. 두 번째는 국가가 정한 비율을 적용하는 ‘기준 경비율 신고(추계 신고)’로 간단하지만 세금을 더 내야 한다. 대부분의 연예인은 첫 번째를 선택하지만, 유재석은 후자를 택했다. 윤 세무사는 “100억원을 벌었다고 가정하면 장부 신고 시 약 27억원을 내지만, 유재석의 추계 신고는 41억원을 내야 한다”며 “무려 14억원을 더 내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이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이 같은 방식을 선택한 이유는 세금 논란을 원천 차단하고 신뢰를 지키기 위함으로 보인다. 윤 세무사는 “증빙자료 관리 스트레스 없이 방송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고, 세무조사 위험을 완전히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유재석은 지난해 200억원대 건물주로 이름을 올리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았지만, 고의적 세금 누락이나 탈세 혐의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세무사는 “유재석은 경비 처리 자체를 포기했기에 조사할 것이 전혀 없었다. 오히려 세무서 입장에서는 환급을 해줘야 할 정도”라고 덧붙였다.
  • 김종국, 결혼 일주일만 “피로감 느끼셨다면 죄송”…무슨 일

    김종국, 결혼 일주일만 “피로감 느끼셨다면 죄송”…무슨 일

    가수 김종국이 최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자신의 결혼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가 떠도는 것에 대해 대중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11일 김종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호랑이 장가가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달 18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던 김종국은 절친한 연예계 지인들에게도 결혼식을 2주가량 앞두고 결혼 사실을 알린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49살의 나이에 새신랑이 된 김종국은 영상에서 “결혼을 축하해 주신 정말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 정말 열심히 살겠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조용하게 식을 치르느라 많은 이야기 전달 못 해 드린 점 한편으로 죄송스럽다. 많은 이해 부탁드린다”라며 “저와 관련된 소식으로 피로감을 느끼셨을 분들에게는 죄송스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종국이 오랜 시간 함께 호흡을 맞춰 온 SBS ‘런닝맨’ 멤버들과 ‘미운 우리 새끼’에 함께 출연한 서장훈 등에게 결혼 소식을 전할 당시의 모습이 담겼다. 김종국의 갑작스러운 결혼 고백에 한동안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하던 유재석은 “30주년 콘서트에서 이벤트를 하는 건 줄 알았다”라고 놀라며 “네 결혼식이면 스케줄이 있어도 가야 한다. 정말 축하한다”라며 얼떨떨한 모습으로 축하를 건넸다. 지인들은 갑작스러운 김종국의 결혼 소식에 “설마 (속도위반이냐)”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김종국은 “내 나이에 속도위반이면 복”이라면서도 “(결혼) 결정을 한 지 얼마 안 됐다. 급하게 됐지만 속도위반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김종국은 “사랑하니까 결혼한다”라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뒤 “모든 게 장점인 사람이다. 아내는 연하이고 LA와 관련 없는 한국인”이라고 설명했다. 김종국은 비공개 결혼식 이유에 대해 “아내가 조용한 걸 원하고 나도 진짜 조용히 하려고 했다. 결혼하고 나서 얘기할까도 생각했다”라며 “결혼식은 정말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할 거다. 나랑 좀 친하고 가까운 사람들끼리만 하는 게 맞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사회는 유재석이 맡았다. 비연예인 아내의 정체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으나 그는 출연 중인 예능을 통해 “가정은 가정이고, 일은 일”이라며 아내의 정체를 공개하지 않을 예정임을 밝혔다.
  • “겹경사”…김종국, 결혼 5일 만에 ‘좋은 소식’ 전했다

    “겹경사”…김종국, 결혼 5일 만에 ‘좋은 소식’ 전했다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49)이 가수 지드래곤, 배우 송강호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10일 인공지능(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김종국과 전속 계약을 맺었으며 김종국이 데뷔 30주년 앨범과 콘서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김종국은 가수로서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으로도 엄청난 성공을 거뒀고, 예능인으로서도 본인만의 개성으로 확고한 자리를 구축했다”며 “멀티 엔터테이너 김종국과 함께 새로운 AI 엔터테크 시대를 열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일 김종국은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사회는 방송인 유재석이 맡았다. 1995년 그룹 터보로 데뷔해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김종국은 2005년 솔로 가수로서 지상파 3사 가요대상을 모두 수상한 바 있다. 김종국은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2020년 SBS 연예 대상을 받기도 했다. 단독으로 가요대상과 연예 대상을 모두 받은 사람은 국내에서 김종국이 유일하다. 김종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짐종국(GYM JONG KOOK)’을 통해 운동법을 공유하며 구독자 316만명을 보유하는 등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도 성공을 거뒀다. 그는 2023년 운동복 전문 브랜드 ‘아이언슈타인’을 론칭했으며 지난해에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아디다스와 협업하기도 했다. 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달 송강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김종국을 영입하면서 영향력을 키웠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매니지먼트 외에도 콘텐츠 제작과 엔터테크 사업을 운영한다. 2022년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피지컬 100’, ‘미스터트롯’ 등 유명 예능 프로그램 제작사를 인수한 바 있다. 사업 확장성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신한은행·신한캐피탈·대신증권·한국투자파트너스·한화생명·티인베스트먼트·SK텔레콤·두나무 등으로부터 7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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