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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백 김종국, ‘놀러와’ 나와 화려한 입담

    컴백 김종국, ‘놀러와’ 나와 화려한 입담

    가수 김종국이 3년 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지난 15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녹화에 참여한 김종국은 “오랜 만의 토크쇼 출연에 긴장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녹화가 진행될수록 김종국은 입소 전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활약을 유감없이 발휘하기 시작했다. 김종국은 이날 ‘X맨’에서 인연을 맺어온 MC 유재석과 특별 게스트로 현장을 찾은 가수 홍경민 등을 비롯 원더걸스, 은지원, 노호철 등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개인기와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김종국은 SBS ‘일요일이 좋다-X맨’, KBS 2TV ‘날아라 슛돌이’ 등에서 활약한 바 있어 그의 컴백 소식과 동시에 예능관계자들의 러브콜을 받아왔으며, ‘X맨’에서 인연을 이어온 MC 유재석의 프로그램에 연달아 출연하면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아 왔다. 한편 김종국은 오는 22일 정규 5집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월 컴백 김종국, 원더걸스와 ‘놀러와’ 출연

    10월 컴백 김종국, 원더걸스와 ‘놀러와’ 출연

    가수 김종국이 새 앨범 발표에 앞서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녹화에 참여한다. 김종국은 오는 15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놀러와’ 녹화에 참여해 ‘노바디’로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원더걸스 멤버들과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김종국 소속사 관계자는 “오는 10월 말 김종국의 솔로 5집 앨범이 발표 될 예정이어서 다음 주 진행 할 ‘놀러와’는 오는 11월 초 전파를 탄다.”며 “김종국은 앨범 발매에 맞춰 방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입소 전 각 방송국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활약을 선보인 바 있어, 3년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하는 김종국에게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다음주 13일 방송되는 ‘놀러와’에는 영화 ‘미쓰 홍당무’의 공효진이 출연해 연인 류승범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 놓을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한도전’, 비 스페셜에서 에어로빅 선보여

    ‘무한도전’, 비 스페셜에서 에어로빅 선보여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멤버들이 비의 컴백 쇼 무대에 깜짝 출연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9일 오후 8시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비의 컴백 쇼 ‘나,비,춤’ 무대에 올라 에어로빅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오는 8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6인조 에어로빅 경기에 출전에 앞서1000여 명의 관객 앞에서 그 동안 숨겨진 실력을 선보였다. 1시간 여의 비의 컴백 쇼 공연 끝에 무대에 오른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은 “비와 많은 분들이 함께하는 시간인데 방해가 된 것 같다. 그러나 잠깐의 시간이니 양해 부탁드린다. ”고 말하며 떨리는 감정을 전했다. 이어 유재석은 “다음주 월요일에 에어로빅 예선에 나간다.”며 “많이 떨리고 긴장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명수는 “아직 실력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했으니 즐겁게 봐달라.”고 전했다. 멤버들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실력에 부끄러움을 표현하기도 했으나, 지난 3개월의 연습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한편 비는 비공개로 진행된 MBC 비 컴백쇼 ‘나, 비, 춤’의 컴백쇼를 통해 총4곡의 신곡을 발표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최진실 빈소, 첫날부터 선후배 조문행렬 이어져

    故최진실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 서울병원 장례식장에는 첫날부터 연예계 선후배들의 조문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 사망 당일인 2일에는 최화정·이병헌·정웅인·변정수·이승연·박중훈·유재석·송윤아·박예진 등이 고인의 빈소를 찾아와 애도를 표했다. 故최진실은 2일 오전 6시 15분께 자택 안방에 위치한 욕실에서 압박붕대로 목을 맨 채 발견됐으며, 동생 최진영의 신고로 사망 소식이 알려졌다. 한편 장례는 3일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며 유족들은 고인의 시신을 화장해 납골묘지에 안장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최진실 4일 오전 발인, 화장 후 갑산공원 안치

    故최진실 4일 오전 발인, 화장 후 갑산공원 안치

    故최진실(40)의 발인시간과 장지가 결정됐다. 2일 오전 자신의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故최진실의 시신은 4일 오전 8시 30분 서울 강남 침례교회 피동균 목사의 집도로 발인 예배를 가진 뒤, 성남 영생원에서 화장된다. 화장된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에 위치한 갑산공원에 안치, 영면에 든다. 3일 오전 10시 추모예배를 가질 예정인 故최진실의 시신은 오후 2시 입관식을 가진다. 故최진실은 2일 오전 6시 15분께 자택 안방에 위치한 욕실에서 압박붕대로 목을 맨 채 발견됐으며, 동생 최진영의 신고로 사망 소식이 알려졌다. 故최진실의 빈소에는 유재석, 노홍철, 송윤아, 이영자, 이승연, 성진우, 이병헌, 변정수, 정선희 등 수 많은 동료들이 고인의 빈소를 찾아와 애도를 표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최진실 부검, 1시간 30분만에 종료

    故최진실 부검, 1시간 30분만에 종료

    故최진실(40)의 부검이 1시간 30분여 만인 오후 10시 35분 종료됐다. 2일 오전 자신의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故최진실의 사인을 가리기 위해 검찰 측은 부검을 결정했으며 2일 오후 8시 25분 빈소가 마련된 서울 일원동 삼성 서울 병원을 떠났다. 고인의 시신은 오후 8시 50분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가톨릭 의대 과학 연구관에 도착했으며 부검에 들어간지 1시간 30분이 흐른 오후 10시 35분 끝났다. 이날 故최진실의 부검은 오후 6시 15분 판사의 부검 지휘서를 받고 검찰 측 관계자들이 시신을 넘겨 받기 위해 유가족과 접촉 해지만 수 차례 반대에 부딪히며 2시간여 만에 부검 장소로 이송됐다. 고인의 모친은 “우리 딸을 두 번 죽이지 말라.”며 시신에 대한 부검을 반대하고 나섰지만 부검 지휘서 까지 발부한 검찰 측을 막을 수는 없었다. 검찰의 이번 부검은 故최진실의 명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한 것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주도로 집행됐다. 故최진실은 2일 오전 6시 15분께 자택 안방에 위치한 욕실에서 압박붕대로 목을 맨 채 발견됐으며, 동생 최진영의 신고로 사망 소식이 알려졌다. 故최진실의 빈소에는 유재석, 노홍철, 송윤아, 이영자, 이승연, 성진우, 이병헌, 변정수, 정선희 등 수 많은 동료들이 고인의 빈소를 찾아와 애도를 표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찰 측 “故최진실 타살흔적 없어, 목 맨 자살 확인”

    경찰 측 “故최진실 타살흔적 없어, 목 맨 자살 확인”

    故최진실(40)의 시신에 대한 부검이 완료된 가운데 경찰 측이 사인을 전했다. 2일 오전 자신의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故최진실의 사인을 가리기 위해 검찰 측은 부검을 결정했으며 오후 8시 50분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가톨릭 의과학연구원에 도착해 부검에 들어간지 1시간 30분이 흐른 오후 10시 35분 다시 빈소로 이송됐다. 이날 부검에 참여한 서울 서초경찰서 형사5팀의 양재호 형사과장은 취재진을 만나 “타살 흔적이 없다. 사인은 목맨자살을 확인 했다.”고 故최진실의 사인을 설명했다. 故최진실은 2일 오전 6시 15분께 자택 안방에 위치한 욕실에서 압박붕대로 목을 맨 채 발견됐으며, 동생 최진영의 신고로 사망 소식이 알려졌다. 故최진실의 빈소에는 유재석, 노홍철, 송윤아, 이영자, 이승연, 성진우, 이병헌, 변정수, 정선희 등 수 많은 동료들이 고인의 빈소를 찾아와 애도를 표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故 최진실 조문 마치고 돌아가는 유재석

    [NOW포토]故 최진실 조문 마치고 돌아가는 유재석

    탤런트 최진실(40)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이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하고 있다. 故최진실은 2일 오전 6시15분 경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사인을 발표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삼성 병원 장례식장 15호실에 마련됐으며 4일 발인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성, 빅뱅 일본활동 불구 ‘패떴’ 강행한다

    대성, 빅뱅 일본활동 불구 ‘패떴’ 강행한다

    빅뱅 멤버 대성(본명 강대성, 18)이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 출연에 대한 강한 의지를 전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하며 유재석과 함께 ‘덤앤더머’ 형제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성은 빅뱅의 일본 활동과 함께 ‘패떴’ 출연을 병행할 계획이다.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대성이 ‘패떴’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며 “일본활동과는 상관없이 ‘패떴’은 계속 출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성은 일본 활동을 하면서도 녹화일에 맞춰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쪽으로 활동 방향을 잡을 계획이다. 한편 빅뱅은 오는 28일 일본 콘서트에 앞서 22일 일본 첫 번째 정규 앨범 ‘넘버원(Number 1)’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제공=SBS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떴’ 출연 동방신기 “고정 출연 욕심나네”

    ‘패떴’ 출연 동방신기 “고정 출연 욕심나네”

    1년 7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한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와 시아준수가 SBS 예능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의 촬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4일 서울 강남 압구정동에 위치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 에브리씽에서 취재진과 만난 유노윤호는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한 소감이 어땠냐”는 질문에 “오랜 만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출연에 기분 좋았다.”며 “1박 2일의 스케줄에 몸은 힘들었지만 너무 즐거웠다.”고 전했다. 유노윤호와 시아준수는 지난 22일부터 1박2일 동안 SBS ‘패밀리가 떴다’의 녹화에 참여했으며, ‘패밀리가 떴다’의 고정 멤버인 유재석, 이효리, 김수로, 윤종신, 박예진, 이천희, 빅뱅의 대성 등과 함께 전라북도 고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유노윤호는 “기존 ‘패밀리가 떴다’의 출연진들이 모두 다 잘 챙겨줘서 좋았다.”며 “촬영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휴가를 다녀온 기분이었다. 특히 전라남도 광주 출신인 나한테는 더욱 특별한 촬영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영웅재중은 “유노윤호와 시아준수가 ‘패밀리가 떴다’ 녹화를 마치고 돌아와 바로 스케줄이 있었는데 불구하고 피곤한 기색은 커녕 너무 즐거워해 부럽기도 했다.”며 “평소 나도 예능에 관심이 많다. 기회가 생긴다면 고정 출연하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동방신기는 컴백 소식과 함께 33만장 선주문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26일 4집 앨범 ‘MIROTIC’ 발매하고 2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전격 컴백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ㆍSM 갈등, 동방신기 ‘놀러와’ 출연으로 일단락

    MBCㆍSM 갈등, 동방신기 ‘놀러와’ 출연으로 일단락

    인기그룹 동방신기가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다. 동방신기는 오는 10월 1일 경기도 일산 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놀러와’ 녹화에 참여할 예정으로 이번 동방신기의 출연은 MBC와 SM엔터테인먼트의 관계가 해소되었음을 의미해 더욱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와 MBC의 갈등은 지난 해 말 SM소속 연예인이 SBS와 MBC의 주말 예능프로그램에 겹치기 출연하면서 불거졌다. 당시 MBC 측은 SM소속 연예인을 MBC ‘쇼 음악중심’은 물론 일체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금지하는 초강수를 두었으며 그후 MBC와 SM측은 팽팽한 대립각을 세워왔다. 26일 MBC 일산 드림센터에서 만난 ‘놀러와’의 신정수 PD는 “동방신기의 ‘놀러와’ 촬영을 시작으로 SM 소속 연예인들이 MBC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4집 앨범 ‘MIROTIC’을 발매한 동방신기는 오는 2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번엔 ‘매니저ㆍPD 도전’…6인의 무한도전

    이번엔 ‘매니저ㆍPD 도전’…6인의 무한도전

    얼마전 인터넷에 MC 유재석의 대학 방문이 화제가 됐다. 서울의 한 대학에 나타난 MC 유재석의 사진은 당일 인기 검색어로 뛰어 오르는 등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처럼 MC 유재석이 대학에 방문한 이유는 무엇일까? MBC 관계자는 “유재석의 대학 방문은 지난번 MBC ‘무한도전-행사특집’에서 응원단으로 출연해 화제가 됐던 한 대학생을 만나기 위해서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 27일 방송될 ‘무한도전’은 ‘PD특공대’ 편으로 구성, 6명의 MC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전진이 PD로 변신해 각자 주어진 주제에 맞춰 4~5분 분량의 프로그램을 구성한다는 콘셉트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각자 만나고 싶었던 인물이나, 관심사를 기획단계부터 촬영 편집까지 모두 직접 진행했으며, 이에 유재석이 지난 방송에 출연해 화제가 된 응원단의 여학생을 만나러 간 것이다. 한편 ‘무한도전’은 지난 23일 ‘매니저 특집’을 촬영했으며 6명의 MC들이 각각의 매니저가 된다는 콘셉트 아래 정준하가 정형돈의 일일 매니저로 활약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늘은 뭐 볼까?” 드라마ㆍ예능 ‘시청률 삼국지’

    “오늘은 뭐 볼까?” 드라마ㆍ예능 ‘시청률 삼국지’

    현재 방송가는 각 시간대별 치열한 삼파전으로 뜨겁다. 마치 삼국지를 보는 듯 한 착각이 들 정도. 드라마는 물론 예능까지 삼국지를 살펴봤다. 최종 승자는 누가 될까? - 베토벤 바이러스 VS 바람의 나라 VS 바람의 화원 월화드라마는 그나마 사정이 괜찮다. MBC ‘에덴의 동쪽’이 1위 자리 굳히기에 들어간 상태다. 기존 원작 만화에 이어 영화까지 많은 사랑을 받은 SBS ‘타짜’가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 첫 방송을 시작했으나, 이미 자리를 굳힌 ‘에덴의 동쪽’을 따라잡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시청률로 볼 때, 23일 방송된 ‘에덴의 동쪽’은 25.2%(TNS 미디어 코리아 기준)를 기록한 반면 ‘타짜’는 13.2%에 그쳐 약 2배의 시청률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후발주자인 ‘타짜’의 추격세를 감안하면 ‘에덴의 동쪽’의 절대적인 승리라고 보기에는 아직 섣부른 면이 있다. 이와는 반대로 수목드라마 시장은 치열한 싸움 중이다. MBC ‘베토벤 바이러스’, SBS ‘워킹맘’, KBS 2TV ‘바람의 나라’가 비슷한 시청률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나, ‘워킹맘’이 종영되면서 새로운 삼파전이 예고되고 있다. 오늘(24일) 첫 방송을 앞둔 박신양, 문근영 주연의 SBS ‘바람의 화원’은 방영 전부터 문근영의 남장 도전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아직 아역 연기자의 틀을 벗지 못한 문근영이 이번 드라마를 통해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미지수이기 때문에 앞으로를 지켜봐야 할 듯 하다. 공통적으로 음악, 그림, 무술 천재들을 통해 듣는 재미 보는 재미를 더하는 수목드라마의 경쟁 속에서 시청자들은 한동안 어느 한 프로그램에 쉽게 손을 들어주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안개 속’ 월요일 심야 예능 - 놀러와 VS 미녀들의 수다 VS 야심만만-예능선수촌 월요일 심야에 방송되는 각 방송사들의 예능 프로그램 또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월요일 예능 프로그램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은 화제의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 출연진들의 대거 출연으로 12.2%를 기록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또한 빅뱅이 출연으로 11.2%를 기록 그 뒤를 바짝 쫓았다. 그러나 지난주에는 ‘놀러와’가 또 그 지난주에는 ‘미녀들의 수다’가 각각 1위를 차지해 어느 프로그램이 우위라고는 확정 지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이들 중 한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PD는 “차라리 지금의 상황이 오히려 마음 편하다.”며 “어느 한 프로그램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 다른 프로그램이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된다.”고 전하기도 했다. 매주 출연하는 게스트에 따라 시청률 변동을 보이고 있어 제작진들의 섭외 경쟁 또한 치열한 상황이다. 이에 ‘놀러와’의 담당 PD는 “새 앨범과 영화 홍보를 위한 게스트들보다는 매주 콘셉트를 정해 그에 맞는 출연진들을 섭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 ‘놀러와’는 아이돌 특집, 낚시 특집 등 기획성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청률 면에서 우위를 보인 바 있다. ’눈치싸움’ 일요일 예능 - 우리 결혼했어요 VS 1박 2일 VS 패밀리가 떴다 일요일 예능프로그램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우리 결혼했어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 등의 치열한 경쟁도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현재는 ‘패밀리가 떴다’가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으며, 공익성과 함께 재미를 주겠다던 ‘1박2일’은 최근 잇단 구설수와 함께 캐릭터의 진부함으로 시청자들의 혹평을 받고 있다. ‘우리 결혼했어요’ 또한 지난주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에서 2부로 시간대를 옮기고 기존의 커플에서 변경을 시도함으로써 주목 받고 있다. 이미 앤디ㆍ솔비 커플이 23일 스튜디오 녹화를 마지막으로 하차를 결정한 가운데 한가위 특집에 출연했던 환희ㆍ화요비 커플의 투입이 확실시 되어가는 분위기다. 특히 MBC 자체적으로 새로운 커플인 환희ㆍ화요비를 시작으로 반전을 노려보겠다는 기대가 큰 상황이다. 기존 커플 또한 각기 다른 콘셉트로 앞으로 차별을 두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진vs앤디vs김동완, 3人 3色 단독 콘서트

    전진vs앤디vs김동완, 3人 3色 단독 콘서트

    2008년 9월, 신화 멤버들의 신화창조가 절정에 치달았다. 데뷔 10주년 기념 음반으로 장수 그룹으로는 유일하게 ‘10만장 돌파’라는 진기록을 세웠던 신화가 이번에는 각 멤버들이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신화의 저력’을 입증해 보이고 있다. 전진과 앤디에 이어 김동완에 이르기까지 9월 내 공연 소식은 신화 멤버들의 독주로 가득 메워졌다. 또한 오는 28일과 다음 달 18일에는 각각 이민우와 신혜성의 단독 콘서트가 예정돼 있어 신화의 ‘개인 콘서트 릴레이’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이들은 10월과 11월, 에릭과 김동완의 입대로 불가피한 공백기에 앞서 대중들에게 신화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지난 20·21일 입대 전 첫 단독 콘서트를 열게 된 김동완은 자신보다 앞서 콘서트를 치른 멤버들과의 차별성을 묻는 질문에 “이민우는 퍼포먼스가 돋보이며 전진은 파워풀하고 앤디는 귀여움이 넘친다.”고 답했다. 9월, ‘전진-앤디-김동완’의 행보로 이어졌던 ‘신화 밖’ 이들의 3인3색 콘서트를 분석했다. ◆ ’카멜레온’ 전진 vs ‘로맨틱’ 앤디 vs ‘가창력’ 김동완 신화 멤버들의 단독 콘서트의 첫 테잎을 끊은 전진은 지난 5-6일 서울 멜론 악스홀을 장식한 콘서트에서 최근 자신이 예능 프로그램의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한 까닭을 시원하게 설명해 보였다. 공연 전 콘서트의 콘셉트에 대해 “카멜레온 전진”이라고 밝혔던 그는 마치 한 편의 버라이어티 쇼를 보는 듯한 공연을 선사했다. 전진은 와이어액션을 이용해 고공비행을 시도하기도 하고 박현빈의 ‘샤방샤방’을 화려한 트로트 안무로 소화해 내며 못다 보인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엔딩곡 ‘와’에서는 민소매 상의를 과감히 찢고 근육 몸매를 드러내는 등 화끈한 팬서비스로 탄성을 자아냈다. 전진이 남성적 매력을 부각시켰다면 다정다감한 이미지의 앤디는 ‘로맨틱 가이’로 다가섰다. 앤디는 전진보다 하루 늦은 6-7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우리, 사랑할까요?’라는 타이틀 명으로 단독 콘서트를 가졌다. 팬들의 애인을 자청하고 나선 앤디는 최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보여 주고 있는 달콤한 매력을 십분 표출했다. ‘프로포즈’로 커튼을 걷은 앤디는 귀여운 안무와 해맑은 미소로 2000여 여성 관중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앤디는 이날 공연에서 자신의 솔로 앨범 수록곡과 애창곡을 포함한 20여곡을 열창했다. 김원준의 ‘쇼’, 노브레인의 ‘넌 내게 반했어’, 걸의 ‘아스피린’ 등으로 이어지는 밝은 곡들의 레퍼토리가 더욱 흥을 돋궜다. 신화에서 보컬의 비중이 컸던 김동완은 밴드 색을 보강해 퍼포먼스가 아닌 음악 자체에 무게가 실리는 공연을 만들었다. 콘서트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김동완은 대형 사운드 장비가 갖춰진 무대에서 실력파 코러스들과 호흡을 맞추게 된 데에 큰 흡족함을 드러내며 “음악이 소외되지 않는 공연이 될 것”이라 자부했다. 공연의 60% 이상을 댄스곡이 아닌 발라드 장르 곡으로 선곡한 김동완은 ‘사랑이 가여워’, ‘후애’, ‘잊어야겠다’ 등 자신의 앨범 수록 곡 외에도 엑스재팬(X-JAPAN)의 ‘Say Anything’, 미국 밴드 본 조비(Bon Jovi)의 ‘Always’ 등 평소 좋아하던 록 발라드를 열창하며 가창력이 돋보이는 공연으로 공연장을 압도했다. ◆ 마당발 인맥 + 재치만점 언변 = “역시 10년 차 장수그룹” 1998년 데뷔해 올해로 데뷔 10년을 맞게 된 신화 멤버들은 오랜 연예계 생활이 무색하지 않게 화려한 게스트 출연진으로 폭 넓은 인간 관계를 과시했으며 재치 넘치는 말 솜씨로 콘서트에 빛을 더했다. 콘서트 주인공인 멤버를 위해 신화의 타 멤버들이 총 출동, 축하 및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하는가 하면 개인적 친분이 두터운 선후배 가수들이 무대에 함께 올라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전진 콘서트에는 MBC ‘무한도전’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재석과 노홍철이 관람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 끝까지 관중석을 지키며 콘서트를 관람했다. 앤디는 채연과 KCM의 방문으로 힘을 얻었으며 김동완 콘서트에는 스윗소로우, 윤하, 주(JOO), 김현철 등이 게스트로 참여해 즐거움을 한층 높였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전진과 앤디는 순발력과 유머가 넘치는 언변으로 관중들의 웃음보를 터뜨리기도 했다. MBC ‘무한도전’과 SBS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전진은 개그맨을 방불케 하는 입담과 과장된 제스처로 “역시 예능샛별”이란 평을 이끌어 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앤디도 데뷔 초 숫기 없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었다. 앤디는 시종일관 미소를 가득 머금은 얼굴로 다정한 멘트를 건네 여성 팬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 ’신화’라는 자부심, “4년 공백 두렵지 않다” 신화 출신 세 명의 단독 콘서트는 멤버들의 강한 소속감 및 자부심으로 더욱 빛날 수 있었다. 이들은 콘서트에 앞선 기자회견을 통해 ‘힘의 원천’, ‘가장 보고싶은 동료’, ‘고마운 사람’ 을 묻는 질문에 “신화 멤버”라는 유일 답을 내놓았다. 전진은 “주위에서 종종 ‘신화였는데’라는 말을 듣는다.”며 “신화가 없었으면 지금의 나는 없다. 나는 예전에도 신화였고 지금도 신화다.”라고 강조했다. 앤디 역시 “이민우 형에게 곡을 받을 때 저작권료도 없다.”고 우정을 과시했으며 김동완도 콘서트 전 기자회견에서 ‘가장 생각나는 사람’으로 신화를 꼽으며 잠시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다. 10월 9일 입대하는 에릭에 대한 신화 멤버들의 우정 어린 발언도 눈길을 끌었다. 전진은 “에릭 형이 입대할 때 펑펑 울까 걱정”이라며 “신화 멤버들이 다시 뭉쳤을 때가 신화의 제2의 전성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동완도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자’는 뜻으로 콘서트 타이틀 명을 ‘약속’으로 정했다고 밝히며 “먼저 입대하는 에릭과 나로 인해 신화 활동에 4년간의 공백이 생기게 됐지만 두렵지 않다. 신화는 짱이니까!”라며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대한 믿음을 전했다. 공연 엔딩에 이르러 김동완은 “잠깐 헤어져 있다고 해서 여러분 마음 속의 우리(신화)를 너무 빨리 꺼내지 말아달라.”며 “여러분 마음 속에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 ‘신화’라는 향기가 되겠다. 건강하게 다녀올테니 다시 돌아 올 신화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는 당부를 남겼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2의 전성기’ 맞은 아줌마 박미선의 재발견

    ‘제2의 전성기’ 맞은 아줌마 박미선의 재발견

    예능계에서 개그우먼 박미선의 활약이 단연 눈에 띈다. 1988년 MBC 개그콘테스트 금상을 수상하며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박미선은 개그맨 이봉원과의 결혼 이후 MC로 활약하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올해로 데뷔 21년에 들어선 박미선이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만 해도 MBC ‘명랑 히어로’, ‘일요일 일요일 밤에 2부- 세바퀴’, KBS ‘러브 인 아시아’, ‘해피투게더 시즌3’ SBS ‘있다! 없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등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 더욱이 박미선은 많은 여성 출연진들이 출연하는 ‘세바퀴’에서 MC로 활약하며 눈에 띄는 진행 솜씨를 선보이고 있다. 출연진들의 수위 높은 발언을 중재하는 것도 MC 박미선의 몫이며 때론 도출 발언을 서슴지 않는 출연자들을 당황케 하는 대사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한다. 또한 ‘해피투게더 시즌2’에서는 우스꽝스러운 얼굴 분장 뿐 아니라 유재석, 박명수 등 걸출한 입담의 소유자들 속에서도 개그계의 ‘큰언니’ 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이에 방송계 관계자는 박미선의 매력에 대해 “특유의 탁월한 말솜씨와 편안하고 안정된 진행솜씨, 순간순간 허를 찌르는 애드리브와 재치 그리고 무엇보다 대한민국 대표 주부다운 솔직하고 꾸밈없는 인간미 넘치는 모습”이라고 한결같이 입을 모으고 있다. 더욱이 ‘일요일 일요일 밤에’를 담당하고 있는 김구산 PD는 “박미선은 연령대의 영향을 받지 않고 프로그램을 이끌어 가는 능력을 가졌다.”며 “박미선이 다시 한번 주목 받는 이유는 그가 가진 순발력과 출연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진행 능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미선은 7개 이상의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그가 진행하고 있는 어느 프로그램을 봐도 그의 피곤한 기색을 전혀 느낄 수 없다. 그건 바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행복함에서 나오는 막강 아줌마 파워 때문이 아닐까.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떴’ 과도한 게스트 열전, 박힌 돌 뺄라

    ‘패떴’ 과도한 게스트 열전, 박힌 돌 뺄라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좋다-패밀리가 떴다’는 비슷한 콘셉트의 타방송사 프로그램인 MBC ‘무한도전’, KBS 2TV ‘1박2일’과는 다르게 회마다 다른 게스트가 출연하고 있다. 1~2화의 김동완을 시작으로 브라이언, 박해진, 지드래곤, 신성록, 전진을 비롯해 최근의 태연, 이홍기까지 그 면면 또한 화려하다. 매회 다른 게스트를 출연시키면서 ‘패밀리가 떴다’는 다른 성격의 출연자들의 다양한 모습으로 ‘무한도전’과 ‘1박2일’보다 후발주자지만 짧은 시간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무한도전’이 ‘유반장’(유재석), ‘식신’(정준하), ‘돌아이’(노홍철)등 캐릭터를 잡는데 까지 1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패밀리가 떴다’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 ‘김계모’(김수로), ‘천데렐라’(이천희), ‘덤앤더머형제’(유재석-대성)등으로 캐릭터를 확고하게 굳혔다. 하지만 ‘패밀리가 떴다’가 여타 프로그램과 차별점으로 내세운 ‘게스트 시스템’은 어느 순간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빼는’ 현상으로 작용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추석연휴인 지난 14일 방송된 ‘패밀리가 떴다’는 그 우려가 실제로 다가온 경우로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에 대한 비중이 지나치게 컸다. 유재석, 윤종신, 이효리, 김수로, 대성, 이천희, 박예진의 고정 멤버들에 게스트가 ‘양념’을 곁들이던 기존 방송과는 다르게 14일 방송된 ‘패밀리가 떴다’는 시종일관 태연에게 그 중심이 맞춰져 있었으며,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의 방송분량은 미비할 정도였다. 이에 대해 시청자들 또한 “새로운 재미를 주는 게스트는 환영이지만 이번 회는 지나치게 태연 위주였다.”, “게스트가 독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혹평을 하는 실정이다. 짧은 시간에 일요일 황금시간의 쟁쟁한 경쟁 프로그램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패밀리가 떴다’에서 게스트의 출연이 재미를 더했다는 점은 자명한 일이다. 하지만 그 게스트의 비중은 다시 ‘양날의 칼’로 작용해 ‘패밀리가 떴다’를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패밀리가 떴다’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게스트’는 ‘부식’으로 프로그램에 재미를 주는데 그쳐야지 그것이 ‘주식’이 돼서는 안될 것이다. 제작진의 ‘운용의 묘(妙)’가 필요하다. 사진제공=SBS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안재환 부검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 구타흔적 없어”

    故안재환 부검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 구타흔적 없어”

    지난 8일 차가운 주검으로 발견된 故안재환(36)의 시신의 부검이 완료됐다. 10일 오전 8시 30분 빈소인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서 구급차에 실려 출발한 고인의 시신은 오전 9시 10분 경 서울 고대 안암병원에 도착했으며, 1시간 20여 분에 걸쳐 부검을 완료했다. 부검에 참관한 서울 노원 경찰서 형사 1팀 측은 “지금까지 알려진 것 대로 ‘일산화탄소 중독’이 사인”이라고 지난 8일 중간 수사 결과와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 측은 “가스 중독이 사인이며 약물 등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구타흔적 또한 없다.”며 “정확한 결과는 2주 후에 나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故안재환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는 아내인 정선희가 지키고 있는 가운데 유재석, 현영, 김용만 등 수많은 연예인 동료들이 추모의 발길을 옮겼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rk@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안재환 시신 부검…보름 후 결과 나와

    故안재환 시신 부검…보름 후 결과 나와

    故안재환(36)의 시신이 부검에 들어갔다. 10일 오전 8시 30분 빈소인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서 구급차에 실려 출발한 고인의 시신은 40분 후 서울 고대 안암병원에 도착했다. 유서와 함께 변사체로 발견된 故안재환의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경찰은 정확한 사인과 사망시각을 가리기 위해 유가족 동의 하에 부검을 결정했다. 故안재환의 부검은 1시간 40분 가량 소요될 전망이며 결과는 15일 정도 지나서야 나올 전망이다. 노원 경찰서 형사 1팀의 한 관계자는 “사체가 심하게 부패된 상태라 즉시 부검 결과가 나오긴 힘들다.’며 “사망 시각, 사망 전 섭취한 음식물 등 정확한 사인이 이번 부검을 통해 판가름 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故안재환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는 유재석, 현영, 김용만 등 수많은 연예인 동료들이 다녀가 고인의 넋을 기렸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과수 “故안재환, 정황 증거상 자살로 추정”

    국과수 “故안재환, 정황 증거상 자살로 추정”

    지난 8일 차가운 주검으로 발견된 故안재환(36)의 시신이 부검을 집행한 국과수 측이 전방위에 걸쳐 명확한 수사를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0일 오전 8시 30분 빈소인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서 구급차에 실려 출발한 고인의 시신은 오전 9시 10분 경 서울 고대 안암병원에 도착했으며, 1시간 20여 분에 걸쳐 부검을 완료했다. 부검을 집도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서중석 부장은 기자를 만난 자리에서 “타살 및 외상 흔적이 없으며 질병 또한 없었다.”며 시신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서부장은 “(故안재환의)시신에 혈액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 장기 조직으로 분석 중이며, 소량의 혈액으로 검출해 조사하고 있다. 정황증거상으로 ‘일산화탄소 중독’을 사인으로 추정하고 있을뿐”이라고 고인의 사인을 전했다 하지만 서부장은 “현재 정황 증거로 ‘자살’로 추정할 뿐이지 모든 가능성을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표했다. 서부장은 또 “현 사안이 모든 국민 및 언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가 없도록 철저히 수사하겠다.”며 “최대한 빨리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故안재환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는 아내인 정선희가 지키고 있는 가운데 유재석, 현영, 김용만 등 수많은 연예인 동료들이 추모의 발길을 옮기고 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rk@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재석·노홍철, 전진 콘서트 ‘깜짝응원’

    유재석·노홍철, 전진 콘서트 ‘깜짝응원’

    MBC ‘무한도전’의 유재석과 노홍철이 전진의 첫 콘서트에 응원군으로 나선 모습이 포착돼 관객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있다. 지난 5일 오후 8시부터 서울 광진구 광장동 멜론 악스에서 펼쳐진 전진의 생애 첫 단독 콘서트는 데뷔 10년차에 이른 그의 폭 넓은 인맥관계를 엿볼 수 있는 공연이었다. 특히 MBC ‘무한도전’의 유재석과 노홍철은 두달 여 전부터 ‘제7의 멤버’로 투입 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전진의 콘서트 공연장을 직접 찾아 열띤 응원을 보내는 등 우정 어린 모습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전진은 콘서트를 시작하기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가장 힘이 되는 동료’를 묻는 질문에 무한도전 팀과 신화 멤버들을 꼽으며 “잘 하면 오늘 오지 않을까 기대한다.”는 말을 건네 이들의 참석 여부를 기대케 했다. 약 20분 여간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던 전진은 잠시 숨을 고르고 가득 메워진 2000여 관중석을 둘러 보다가 2층 구석 자리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있던 ’무한도전’팀을 발견하고 기쁜 속내를 감추지 못했다. 전진은 “정말 많은 분들이 내 콘서트에 몸소 와 주셨다.”고 운을 뗀 후 “2층 구석 자리에는 무한도전의 유재석, 노홍철이 자리하고 있다.”며 이들을 소개했다. 이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직접 와주신 두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무한도전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워가고 있다. 앞으로도 차근차근 즐겁게 함께 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유재석과 노홍철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자 관중석은 크게 술렁이며 일제히 “내려와!”를 외치기 시작했다. 이에 전진은 “내 콘서트야. 나도 좀 봐줄래?”라며 팬들의 시선을 다시 자신에게로 고정시켜 두 사람의 편안한 관람을 도왔다. 또 공연 간간이 이들이 자리한 2층 관중석을 바라보며 “형들, 괜찮겠어요?” 등의 멘트를 던지며 유독 두 사람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과 노홍철은 직접 무대로 내려와 마이크를 잡지는 않았지만 공연 중 자신들의 이름이 호명될 때 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관객석과 무대를 향해 두루 인사를 건네는 등 전진의 배려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들은 오후 10시가 넘어서야 막을 내린 2시간 여의 공연 끝까지 자리를 뜨지 않았으며 마지막 무대가 끝난 후에도 “전진, 앵콜!”을 외치는 등 ’신화의 멤버’에서 버라이어티 예능인이자 ‘가수 전진’으로 도약해 나가는 그의 맹활약에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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