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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센터 20대, 2만명 정보 빼내…연예인 30여명 정보샜다

    비, 유재석, 신봉선, 조인성 등 30여명에 이르는 유명 연예인의 신상정보가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다. 포인트 적립업체 콜센터에서 근무하며 고객 2만여명의 회원 정보를 빼낸 20대가 경찰에 붙잡혀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이런 사실이 드러났다. 경기 의왕경찰서는 22일 고객의 회원정보를 이용, 인터넷 쇼핑몰에 신규 가입해 사이버머니를 빼돌린 공익요원 천모(21)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천씨가 빼낸 자료에는 연예인들의 전화번호를 비롯해 주소, 주민등록번호 등이 포함돼 있다. 향후 경찰수사에 따라 피해 연예인들의 숫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천씨는 지난 2007년 7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서울 남대문구 OK캐쉬백 콜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2만여명의 회원정보를 빼낸 뒤 인터넷 쇼핑몰에 가입, 신규회원에게 지급되는 사이버머니 쿠폰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한 아나운서의 이혼소식 전파를 보는 씁쓸함

    공중파 메인뉴스를 진행하고 있는 여성 아나운서의 이혼소식이 17일 오후 인터넷을 통해 단독 기사라며 전파됐다.  3년 전에 했다는 이 아나운서의 이혼 소식이 가장 먼저 인터넷에 퍼진 곳은 한 뉴스사이트의 댓글이었고 이 댓글이 포털사이트의 게시판 여기저기로 옮겨지면서 결국 기사로까지 보도됐다.  2PM 박재범이 4년 전 자신의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 올렸던 글도 네티즌이 인터넷 게시판에 그 내용을 올리면서 인터넷 기사로 보도됐고, 결국 박재범의 탈퇴로 이어졌다.  위의 두 사건과 달리 좋은 소식이긴 하지만 유재석·나경은 부부의 임신 사실이 최초로 알려진 곳도 인터넷 게시판이었다. 유재석의 팬으로 보이는 네티즌이 유재석·나경은 부부를 병원에서 봤다면서 임신한 것 같다는 사실을 게시판에 썼고 결국 다음날인 17일 유재석의 소속사에서 공식적으로 임신 사실을 알렸다.  연예인 또는 공인의 사생활이 인터넷을 통해 퍼져 나가는 것이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여성 아나운서의 이혼 소식과 박재범 사건은 음모론으로 이어질 개연성이 충분해 뒷맛이 개운치 않다.  우선 방송사 메인뉴스의 앵커 자리는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입사한 지 5개월 만에 9시 뉴스 앵커를 맡았던 백지연도 최근 한 인터뷰에서 “바들바들 떨면서 질시 많은 방송사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라고 고백했다.  지금은 기획사에서 키운 아이돌 그룹들의 군웅할거 시대다. 2PM 박재범이 친구들에게 지껄이듯 쓴 글이 처음 공개된 경위는 명확하지 않지만 아이돌 그룹 간의 심한 경쟁 속에서 상대방을 흠집 내기 위해서라는 가설이 꽤 신빙성을 얻고 있다.  지금은 몇년전 사건으로 사건의 주인공 역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어 대중들에게 많이 잊혀졌지만 공중파의 여성 아나운서가 결혼할 때 전 남자친구와의 사생활을 담은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됐다. 이 사진이 인터넷에 퍼진 경위 또한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처럼 공인들의 사생활과 개인사가 인터넷에 퍼지면 네티즌들은 이를 퍼 나르고 기자들은 사실 확인이 되는 사안은 보도하는 양상이 이어졌다. 하지만 만약 인터넷에 퍼지는 공인들의 사생활이 누군가가 개인적인 욕심을 채우려고 일부러 유포하는 것이라면. 네티즌과 언론은 결국 탐욕스런 한 개인의 이기적인 목적에 놀아나는 꼴이 되고 만다.  인터넷에서는 개인의 사생활이 보장되는 않는다는 것이 이제 통념이 됐지만 이제 기자를 포함한 네티즌 모두가 처음 인터넷이 만들어질 때의 초심을 기억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인터넷은 정보의 공유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지만 그 정보의 중심이 누군가는 상처받을 수도 있는 아픈 사생활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나경은 아나운서 임신, 유재석 아빠된다

    나경은 아나운서 임신, 유재석 아빠된다

    국민 MC 유재석이 아빠가 된다. 17일 유재석의 소속사인 디초콜릿이앤티에프 측은 “나경은 아나운서가 임신 3개월째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임신초기 단계라 조심스러워 임신사실을 밝히지 않았던 것이다. 현재 태아와 엄마 모두 건강한 상태로 나경은의 임신 소식에 유재석과 양가 가족들 모두 크게 기뻐했다.”고 전했다. 한편 유재석과 나경은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처음 만나 2년여의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축 임신’ 유재석-나경은, 2세 합성사진 ‘화제’

    ‘축 임신’ 유재석-나경은, 2세 합성사진 ‘화제’

    ‘국민 MC’ 유재석이 아빠가 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지난 2007년 방송됐던 합성 아기의 사진이 재차 화제가 되고 있다. 재석 소속사인 디초콜릿이앤티에프 측은 17일 “유재석-나경은 아나운서 부부가 결혼 1년여 만에 부모 된다. 현재 나경은 MBC 아나운서는 임신 3개월째”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합성 아기 사진이 화제가 된 것은 2007년 12월 MBC ‘환상의 짝꿍’ 송년특집 아나운서 편을 통해서다. 이들의 2세 모습이 어떨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게 되면서 제작진은 두 사람의 외형적 특징을 합성해 아기의 모습을 공개했던 바 있다. 한편 지난 2006년 ‘무한도전’을 통해 첫 인연을 맺은 유재석-나경은 커플은 그 해 11월 공식 연인임을 선언했으며 지난해 7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그맨 정형돈 방송작가와 결혼

    개그맨 정형돈과 방송작가 한유라가 13일 오후 2시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화촉을 밝혔다. 가족과 동료 등의 축하 속에 열린 이날 결혼식은 주례가 없는 대신 나호열 시인이 정형돈 부부를 위해 특별히 쓴 축시를 낭독했다. 사회는 개그맨 유재석이,축가는 가수 김종국과 바다가 맡았다. 정형돈과 한유라 커플은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며 둘은 지난해 SBS ‘미스터리 특공대’의 출연자와 작가로 만나 교제를 해왔다.
  • [최초 공개] 정형돈-한유라 화기애애한 결혼식 현장

    [최초 공개] 정형돈-한유라 화기애애한 결혼식 현장

    비공개로 진행된 정형돈-한유라 커플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정형돈-한유라 커플의 결혼식이 있었다. 개그맨 유재석과 KBS 전현무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에서 바다, 김종국, 박명수가 축가를 불렀고 나호열 시인이 축시를 낭송해 식장 분위기를 돋웠다. 이날 결혼식은 주례가 없는 대신 양가의 아버지가 미리 준비해 온 글을 읽으며 부부로 탄생한 두 사람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또 신랑 정형돈은 예정에 없는 축가를 무반주로 불러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의 요청으로 신부에게 ‘사랑의 서약’을 노래하던 정형돈은 아버지의 만류로 노래를 멈춰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식 진행을 맡은 황마담웨딩컨설팅 측은 “결혼식은 비교적 차분하게 치러졌다. 중간중간 동료 연예인들의 돌발(?)행동이 있었으나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잘 마무리 됐다.”고 전했다. 한편 정형돈-한유라 커플은 식이 끝난 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났으며 이후 김포에서 신접살림을 시작한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신랑 정형돈 “유라야, 사랑한다”

    새신랑 정형돈 “유라야, 사랑한다”

    개그맨 정형돈이 방송작가 한유라씨와 1년여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정형돈은 1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 센터에서 4살 연하 한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 앞서 정형돈은 낮 12시 63빌딩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혼전 임신을 염두한 “혼수가 있느냐?”는 질문에 정형돈은 “그런 것 없다.”라고 답했다. 정형돈은 2세 계획에 대해 “신혼을 즐기고 싶다. 내년 즈음 아이를 가질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1부는 유재석이 2부는 KBS 전현무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가수 바다가 축가를 부른다. 두 사람은 결혼식 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며 김포 부근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유재석, 정형돈 위해 ‘열정적인 토끼춤’ 선보여

    [NOW포토] 유재석, 정형돈 위해 ‘열정적인 토끼춤’ 선보여

    개그맨 유재석이 13일 여의도 63시티에서 진행된 ‘개그맨 정형돈 결혼식’ 에 참석해 토끼춤을 추고 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형돈, 동료연예인 축복 속 웨딩마치(종합)

    정형돈, 동료연예인 축복 속 웨딩마치(종합)

    개그맨 정형돈이 4살 연하 방송작가 한유라씨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1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는 정형돈-한유라 커플의 비공식 결혼식이 열렸다. 두 사람은 지난 해 10월 SBS ‘미스터리 특공대’에서 MC와 작가로 만나 1년 가까이 교재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 신부 한 씨는 동덕여대를 졸업하고 MBC 시트콤 ‘미라클’, SBS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등에 연기자로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방송작가로 활동 중이다. 정형돈은 식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과분한 신부를 얻었다.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라 표현을 잘 못하지만 앞으로 신부를 더욱 사랑해주는 남편이 되겠다.”고 말했다. 주례 없이 유재석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 두 사람은 행복한 미래를 약속했다. 가수 바다와 김종국이 축가를 불렀고 나호열 시인의 축시가 이어졌다. 결혼식에는 개그맨 유재석, 정준하, 강호동, 유세윤, 윤형빈, 신동엽, 박준형-김지혜 부부, 김효진, 박수홍, 이윤석, 임하룡, 방송인 붐, 김제동, 김나영 등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정형돈-한유라 커플은 결혼식 직후 하와이로 신혼 여행을 떠나며 김포에서 신접살림을 시작한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태우, 꿈 이뤘다!” 소녀시대 만나 ‘초긴장’

    “김태우, 꿈 이뤘다!” 소녀시대 만나 ‘초긴장’

    군복무 후 “소녀시대를 만나는게 꿈”이라고 밝힌 가수 김태우가 꿈을 이뤘다. 7일 MBC ‘쇼! 음악중심’ 홈페이지 MC파파라치에는 김태우가 지난 5일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소녀시대 멤버들과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태우는 환한 미소를 띠고 있는 서현, 유리, 수영과 달리 다소 긴장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 하단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김태우 선배님을 드디어 우리 쇼! 음악중심에서 만났어요. 유리는 물론이고 스페셜 MC로 함께 한 수영과 서현까지 얼마나 기다렸는지…”라는 글이 덧붙여졌다. 한편 김태우는 지난 달 31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가장 만나고 싶은 걸그룹으로 소녀시대를 꼽았던 바 있다. 김태우는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 유리를 여동생 삼고 싶다. 군생활 할 때, 힘든 일이 많았는데 유리를 생각하며 버텼다.”고 고백했다. 군복무를 마치고 최근 컴백한 김태우는 자신의 실제 사랑 경험담을 가사로 쓴 타이틀곡 ‘사랑비’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음악중심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콘’ 10주년, 초호화 게스트…찬란한 시청률

    ‘개콘’ 10주년, 초호화 게스트…찬란한 시청률

    ‘개콘’ 10주년 특집방송이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보이며 그 의미를 더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10주년 특집은 전국기준 29.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23.2%)보다도 무려 6.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조사된 주간시청률에서 비드라마 부문 2주 연속 1위에 해당하는 기록. 뿐만 아니라 ‘개콘’이 1999년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30% 시청률을 넘나들며 최고 전성기를 보냈던 2004년 이후 근 6년 만에 얻어낸 자체최고시청률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방송된 10주년 특집은 초특급 게스트와 지금은 ‘개콘’을 떠난 옛 멤버들까지 가세해 신구조화를 이루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 임창정, 전진, 소녀시대, 강부자, 김미화, 심현섭, 박준형, 남희석, 조혜련 등 ‘개콘’ 출신 개그맨과 연예계 각 분야를 막론한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한 것. 약 2시간에 걸쳐 방송된 이날 10주년 특집에 대해 시청자들은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 특집 호평과 10주년 축하 메시지가 넘쳐났다. 한편 10주년을 맞이한 ‘개콘’은 역대 평균 시청률 19%를 기록할 만큼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수많은 스타들과 유행어들을 탄생시켰다. 사진 = KBS 2TV ‘개그콘서트’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하무적 야구단’ 토요일 예능판도 바꿀까?

    ‘천하무적 야구단’ 토요일 예능판도 바꿀까?

    KBS 2TV 토요 예능프로그램 ‘천하무적 토요일’이 ‘천하무적야구단’ 독립체제로 나서며 MBC ‘무한도전’, SBS ‘스타킹’과의 본격적인 경쟁채비를 갖췄다. 그간 ‘천하무적야구단’은 꾸준히 인기 상승세를 타면서 시청자들로부터 확대편성을 요청받아왔던 터라 이번 독립편성으로 시청률 경쟁에 탄력을 받게 됐다. ‘무도’의 유재석도 ‘스타킹’의 강호동도 없는 ‘천하무적 야구단’이 시청자들을 잡아끄는 이유가 뭘까? ◆ 초보도 볼 수 있다…마르코와 함께하는 야구교실 야구는 베이징올림픽과 WBC를 거치며 국민스포츠 반열에 올라섰지만 야구 규칙을 아는 사람보다는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규칙도 모른 채 야구를 본다면 재미가 반감되는 게 사실. 하지만 ‘천하무적 야구단’은 야구초보 마르코를 통해 시청자들과 눈높이를 맞췄다. 야구를 전혀 모르는 마르코가 그때그때 생기는 궁금증을 질문하고 제작진이 내는 야구퀴즈를 통해 하나씩 배워나가는 과정에서 시청자들 역시 야구에 대해 알아가게 된다. 이를 통해 ‘천하무적 야구단’은 야구에 대해 잘 몰랐던 시청자들을 붙잡는 데 성공했다. ◆ 멤버들의 성장은 곧 나의 성장 ‘감동UP’ 초창기 ‘천하무적 야구단’은 실력은 커녕 야구팀을 꾸릴 수 있는 최소 인원인 9명도 채 되지 않아 애를 먹었다. 이후 멤버들을 한 명 한 명 모집하더니 지금은 단장에 감독까지 구색을 맞췄다. 또 첫 경기였던 배명중과의 경기에서 11:2로 2회 콜드패를 당했던 이들은 특별 훈련을 거친 뒤 얼마 전 첫 승을 따내며 최강 사회인 야구단을 향한 첫 걸음을 뗐다. 오합지졸이었던 이들의 노력과 성장은 시청자들을 매료시켰고 멤버들이 각자의 캐릭터를 구축해가면서 재미를 더했다. 노력과 성장을 가능케 하는 스포츠 정신과 재미를 선사하는 버라이어티 정신의 결합상품이 바로 ‘천하무적 야구단’의 모습인 셈이다. 감동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몰이를 성공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는 ‘천하무적 야구단’이 독립편성으로 토요일 예능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림팀 시즌2’ 출범, 조성모ㆍ송중기 등 신구조화

    ‘드림팀 시즌2’ 출범, 조성모ㆍ송중기 등 신구조화

    ‘출발! 드~림팀’ 매주 일요일마다 들을 수 있었던 이 구호를 또 다시 듣게 됐다. 오는 13일부터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1999년부터 2003년 11월 2일까지 5년간 방송됐던 ‘출발 드림팀’은 당시 조성모, 비, 고수, 권상우, 소지섭, 박용하, 유재석 등의 만능스타를 배출해 낸 원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출발드림팀 시즌 2’는 ‘그린팀이 간다’는 부제를 달고 10년 만에 부활한다. ‘그린팀이 간다’는 과거의 명성을 업그레이드하는 게임방식과 구성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원년 드림팀 멤버들과 국내 정상급의 스타들을 뉴 멤버로 영입해 신구의 조화를 이룰 예정. 원조 ‘드림팀’을 이끌었던 개그맨 이창명이 MC를 연임하며 ‘드림팀’ 올드 멤버에는 ‘뜀틀 높이뛰기의 전설’의 가수 조성모와 신정환, god 출신 데니안이 출연한다. 영 멤버에는 쇼트트랙 선수출신 배우 송중기,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그룹 2PM 준호, 샤이니 민호가 확정됐다. 특히 민호는 축구선수 출신 최윤겸 감독의 아들로 알려져 관심을 받고 있다. 첫 방송에서 드림팀과 대결할 최강의 상대팀으로는 인천 해양경찰청 특공대원들로 인천 왕산해수욕장의 초대형 세트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출발드림팀 시즌2-그린팀이 간다’는 13일 오전 10시 45분 파일럿으로 방송된 후 정규 편성 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한도전’ 코디 “길 안다면, 박정아 아깝지 않아”

    ‘무한도전’ 코디 “길 안다면, 박정아 아깝지 않아”

    ’무한도전’ 코디네이터들이 길-박정아가 공식 연인을 선언했을 당시 출연진 및 스텝진의 반응을 밝혔다. 이 코디네이터들은 유재석, 정형돈, 정준하, 박명수, 노홍철, 전진, 길 7인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봐 왔던 최측근이라는 점에서 신빙성을 더한다. 30일 오후 기자와 만난 ‘무한도전’ 코디네이터들은 “길과 박정아가 연인 사이임을 폭로했을 때, 아무도 놀라지 않았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길과 박정아가 사귄다고 발표했을 때 놀랐다기 보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힌 노홍철 코디네이터는 “열애설이 보도된 후에 많은 분들이 박정아 씨가 아깝다고 얘기했지만, 가까이서 길을 지켜봤다면 절대 그런 말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길의 세심하고 자상한 면모에 대해 언급한 그는 “길은 인간적인 평가가 굉장히 좋은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길과 박정아와 만난다는 기사가 났을 때, ‘무한도전’ 멤버들 뿐만 아니라 스텝진들까지도 모두가 진심으로 축하를 해줬다.”고 전했다. 또 다른 코디네이터도 “박정아씨가 행운을 안았다고 생각한다. 길은 정말 최고의 연애 상대”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박정아와 길은 지난 달 7일 연인 사이임을 인정한 후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후 박정아는 쥬얼리의 컴백 활동으로 리쌍 멤버인 길은 예능에서 맹활약을 보이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딴따라 자존심 키워주신 아버지께 감사”

    “딴따라 자존심 키워주신 아버지께 감사”

    “대중음악 하는 사람들을 천시하고 ‘딴따라’로 폄하하던 시절에 아버지는 꿋꿋한 자존심으로 자식의 타고난 재능을 키워 주는 게 진정한 교육이고 애국하는 길이라고 생각하셨죠. 그래서 오늘날 제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가수 하춘화(54)가 26일 자전적인 에세이집 ‘아버지의 선물’(중앙북스)을 펴내고 서울 홍익대 인근 ‘더 갤러리’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이 책에서 구십 세를 앞둔 아버지에게 ‘사부곡’을 바치는 한편, 자신의 반세기 음악 인생을 돌아보고 있다. 2006년 성균관대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3년 동안 책 쓰기에 매달렸다고 한다. ●역대 대통령과의 숨은 인연 담아 6살 때인 1961년에 데뷔해 ‘국민 소녀’에서 ‘국민 가수’가 되기까지 아버지의 힘이 컸다. 올곧게 가수의 길을 걸을 수 있었던 것은 늘 도전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고, 다른 사람을 보는 눈과 가슴을 얻는 방법 등 세상 사는 지혜를 아버지를 통해 배웠기 때문. 하춘화는 이날 “아버지는 앞장서서 보여 주며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습득할 수 있도록 해줬다. 그러한 이야기들을 책에 담았다.”면서 “자식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우리나라 부모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진·나훈아가 주름잡던 1970~80년대에 홍일점이었던 그는 못말리는 인기 덕택에 한 해에 11장의 앨범을 내기도 했다. 133장의 음반을 통해 취입한 2500여곡 가운데 가장 애착이 가는 곡으로 첫 히트곡이었던 ‘물새 한 마리’를 꼽았다. 중학교 3학년 때 노래로 지금까지 300만장이 넘게 팔렸다고 한다. 아버지는 딸이 가수로서 시험대에 올랐던 데뷔 앨범을 지금도 보물처럼 아낀다고 덧붙였다. 열일곱 살 때의 ‘잘했군 잘했어’는 부모뻘 되는 고(故) 고봉산 선생을 ‘영감’이라고 부르기에는 감정이 제대로 살지 않아 녹음 과정에서 야단 맞으며 울다시피 불렀다고 돌이켰다. 가장 힘들었던 노래이기에 요즘도 콘서트에선 정식으로 잘 부르지 않지만 보물처럼 소중한 곡이라고 했다. 이번 에세이집은 하춘화와 그의 아버지 사이의 이야기가 주로 담겼지만 고 박정희 전 대통령에서부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역대 대통령과의 숨은 인연도 실려 있어 흥미를 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대통령으로 박 전 대통령을 꼽은 그는 특히 육영수 여사의 자선행사에 단골 손님으로 초대돼 살가운 인연을 맺은 사연도 털어놨다. 그는 또 40주년 기념 공연으로 이희호 여사가 꾸리던 자선단체를 도우며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인연을 맺기도 했다. 한 디너쇼에서 김 전 대통령이 즉석에서 ‘목포의 눈물’을 신청하는 바람에 엉겁결에 부르게 됐던 일화도 들려줬다. 하춘화는 “나라를 위해 많은 일을 하셨던 분이 파란만장한 정치 인생을 마감하는 순간을 애도하는 게 예의일 것 같아 이번 장례 때 조문을 가기도 했다.”고 말했다. ●30일까지 ‘더 갤러리’서 소장품 전시회 이밖에 에세이집에는 수많은 공연을 함께한 코미디언 고 이주일과의 에피소드, 그리고 후배 김제동, 강호동, 유재석 등에 대한 이야기들도 곁들여 졌다. 가수로서 장수하는 비결을 ‘자기 절제’라고 강조한 하춘화는 “앞으로 50주년 기념 공연 등을 새로운 노래 인생의 출발점으로 삼아 대중예술 발전에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변함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0일까지 하춘화의 소장품 전시회가 ‘더 갤러리’에서 열린다. 48년 동안 발매한 음반들과 수상한 각종 트로피, 기사 스크랩, 팬들로부터 받은 선물, 리사이틀 포스터 사진 등이 전시된다. 특히 LP의 재킷 디자인 변화에 따라 국내 가요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대중가요사를 엿볼 수 있는 이 자료들은 국립도서관 등에 기증될 예정이다. 글ㆍ사진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퀸 8월호] “이승기는 성실함이 과하다?”

    [퀸 8월호] “이승기는 성실함이 과하다?”

     만능 엔터테이너 이승기는 성실함이 과할 만큼 ‘바른생활 사나이’라는 평이 나왔다. 이는 KBS ‘해피선데이-1박2일’ 연출자인 나영석 PD의 여성지 ‘Queen’ 인터뷰에서 공개됐다.  나 PD는 인터뷰에서 ‘1박2일’의 막내 이승기는 “성실함이 좀 과한 친구다. 준비도 많고 욕심도 많다.”고 평가했다. 프로그램에서 가장 요구하는 성실성을 가장 많이 지닌 이승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것이다.  ‘1박2일’의 MC인 강호동에 대해서는 섬세하고 동시에 남자다운 사람으로 믿음이 있다고 밝혔다. “안 할 거란 것은 안 하는데 일단 하기로 한 것은 한다. 어떤 결과나 과정을 불평하지도 않는다.”고 칭찬했다.  나 PD는 ‘1박2일’ 멤버 중 한 명을 골라 여행을 가겠다고 할 정도로 굉장히 호감가는 이로는 김C를 꼽았다. “사적으로 만났다면 형, 동생하고 싶은 사람이고, 무엇보다 그는 좋은 아빠이자 뮤지션”이라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MC몽에 대해서는 ‘인간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친구’로서 욕을 많이 먹는 것을 안타까워했다. MC몽이 “진짜 빈 부분이 많고 허점이 많은데 감추고 포장을 할 줄 모른다.”면서도 “녹화현장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고 했다.  이수근에 대해서는 성실성을 높게 평가했다. “운전을 네다섯 시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런 경우 투정을 부릴 법도 한데, 아무 소리 안한다.”고 밝혔다. 또 은지원에 대해서는 MC몽과 비슷한 캐릭터를 지닌 것으로 평했다.  나 PD는 ‘패밀리가 떴다’ ‘무한도전’ 같은 프로그램들과의 출연진을 바꿔보는 게 어떠하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무한도전’의 유재석과 하하에 대해 인간적인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는 말로 답변을 대신했다.  Queen 김재우 기자 kjw@queen.co.kr ☞ Queen 기사 원문 보기 ※ 자세한 내용은 여성지 Queen 8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박정아ㆍ길 “헬멧 쓰고 영화관 데이트”

    박정아ㆍ길 “헬멧 쓰고 영화관 데이트”

    공개 커플을 선언한 길과 박정아가 다소 엽기적인 비밀연애 노하우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되는 MBC ‘놀러와’에 출연한 두 사람은 “그동안 서로에게 피해가 갈까봐 주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만남을 이어왔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비밀연애를 하면서 영화관 갈 때는 헬멧을 쓰고 간 적도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정아는 “길의 스쿠터를 타고 영화관에 도착해 헬멧을 쓴 채로 걸어갔다. 그 상태로 한명은 티켓을 사고 한명을 나쵸를 사서 상영관 앞에서 만났다.”며 주위를 폭소케 했다. 또 이날 촬영에서 길과 박정아는 의외의 장소에서 이뤄진 첫 키스의 추억과 둘만의 암호를 공개하고 유재석에게 들킨 몰래 데이트 현장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평소 장난기 많은 능청스런 모습으로 웃음을 주던 길은 연인 박정아 앞에서 유난히 긴장하며 땀을 뻘뻘 흘렸다는 후문. 한편 길과 박정아, 김용준-황정음 커플이 출연하는 ‘놀러와-커플 스페셜’은 1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일우 “재벌 2세 역, 이민호에게 조언 받아”

    정일우 “재벌 2세 역, 이민호에게 조언 받아”

    정일우의 ‘재벌 2세’와 이민호의 ‘재벌 2세’는 어떻게 다를까? 배우 정일우는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에 출연해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의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극중 재벌2세 인권변호사 이태윤 역을 맡은 정일우는 지난 3월 종영된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먼저 재벌 2세 역을 연기한 바 있는 이민호와 절친한 친구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유재석이 이민호에게 어떤 조언을 받았냐고 묻자 정일우는 “그냥 열심히 하라는 조언을 받았다.”고 환한 미소를 띠었다. 정일우는 녹화를 마친 후 “‘아가씨를 부탁해’ 캐스팅 후 이순재, 나문희 선생님께도 조언을 받았다.”면서 “선생님들께서 멋있어 보이려고, 너무 잘 하려고 하지 말고 즐기면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면 될 것 같다고 조언해 주셨다.”고 말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는 궁전 같은 집에서 공주처럼 살고 있는 재벌가 상속녀 강혜나(윤은혜 분)와 강혜나의 저택에 집사로 들어온 서동찬(윤상현 분), 귀공자 인권변호사 이태윤(정일우 분)의 삼각 로맨스를 그려내는 유쾌한 로맨틱 드라마다. 사진제공 = Y&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영자의 못말리는 ‘택시’ 100회 맞다

    이영자의 못말리는 ‘택시’ 100회 맞다

    3만 2750㎞, 총 탑승인원 270여명, 서울·부산·제주도에서 일본·중국까지 다녀간 장소 394곳, 총 녹화시간 687시간. 오는 13일 100회를 맞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발자취다. 지난 2007년 9월 첫방송을 시작한 ‘택시’는 게스트가 실제 택시에 탑승해 진행자인 택시기사와 대화를 나누는 이색적인 형식의 프로그램. MC 이영자·김창렬에 이어 이영자·공형진이 직접 운전대를 잡으며 곳곳을 누볐다. 프로그램은 배경이 스튜디오가 아닌 택시라는 열린 공간이라는 점, 진행자와 게스트 간 눈맞춤이 적다는 점 등 특성을 살려 부담 없고 편안한 분위기의 대화를 이어왔다. 또 톱스타들의 진솔한 모습은 물론 실제 길을 지나던 일반시민들의 애환까지 담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6월에는 ‘2009 반프 국제 TV페스티벌’ 결선에 진출하기도 했다. 100회 특집 방송은 오는 14일과 21일 자정에 2회에 걸쳐 꾸며진다. 먼저 14일에는 ‘당신에게 100은 어떤 의미입니까’라는 주제로 공모·심사를 통해 뽑은 4명의 일반인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나눔·도전·희망·봉사 등을 키워드로 모인 ‘100회 헌혈자’, ‘100번의 시험 끝에 입사한 신입사원’ 등이다. 이어 21일 101회는 ‘시청자가 선택한 다시 보고 싶은 스타’편으로 꾸민다. 99회까지 나온 게스트 중 투표로 선정한 ‘근황이 궁금한 출연자’ 8명을 찾아간다. 유재석·박명수, 왕기춘, 김C, 채림, 서인영, 윤상현, 윤소이, 고 최진실 등의 근황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한편 11일에는 시청자 100명을 초대해 파티이벤트도 개최한다. 이영자, 공형진의 진행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쌍화점’은 잊어라…‘新예능퀸’ 송지효 (인터뷰)

    ‘쌍화점’은 잊어라…‘新예능퀸’ 송지효 (인터뷰)

    송지효가 영화 ‘쌍화점’에서 보여준 농도 짙은 베드신을 기억하고 있다면 SBS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를 보고 깜짝 놀랐을지도 모르겠다. 곱상한 외모에 얌전하기만할 것 같던 송지효가 ‘패떴’에서 꽃바구니에 노가리를 담아와 선물하는 4차원적인 모습과 수중게임에서 천하의 이효리를 제압하는 악바리 근성을 보여줬다. 또 포미닛의 ‘핫이슈’(Hot Issue)음악에 맞춰 어설프지만 뻔뻔하게 춤을 췄고 국민MC 유재석을 골려주기도 하는 등 무한 예능감각을 발휘해 시청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이쯤 되니 송지효가 예능계로 진출하기 위해 특별 트레이닝을 받지 않았을까하는 의심이 들기도 했다. 그래서 “어디서 트레이닝을 받고 있냐?”고 다짜고짜 물었다. “춤은 워낙에 몸치라 새벽에 30분간 속성으로 배웠어요.(웃음) 제 이미지가 너무 고정돼 있어서 잘하진 못해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죠.” 그렇다면 결국 천부적인 예능감각을 타고 났다는 얘긴데 정작 본인은 손사래를 쳤다. “예능울렁증이 심해요.(웃음) ‘패떴’은 SBS ‘인기가요’ MC를 할 당시 호흡을 맞춰봤던 PD님, 같은 미용실에 다니는 박시연, 연기지도를 해줬던 김수로 선배가 있어서 낯선 상황에 쉽게 적응할 수 있었죠.” 타고난 예능감각에 빠른 적응능력까지 갖췄다는 말? 그래서 “예능 고정출연을 노리고 있냐?”고 바꿔 묻자 한층 더 진지해진 얼굴로 답했다. “버라이어티는 스스로 뭔가를 만들어서 보여드려야 하는 거라 지금까지 제가 해왔던 거랑은 많이 달라요. 가끔 놀러오는 것은 좋지만 고정은 자신 없어요. 연기에 집중해야죠.” 대답을 듣고 나니 송지효가 왜 ‘패떴’에 출연했을까 더 궁금해질 찰나 ‘그사이에 작품을 찍었나? 작품홍보?’란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작품 활동할 때 나오는 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쉬고 있을 때 한번 씩 기회가 돼서 잘 쉬고 있다고 얼굴 보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시청자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는 송지효는 다음날 SBS ‘야심만만2’ 녹화를 한다고 해 예능에서 그리고 다음 작품에서 또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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