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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원장 김승규법무 유력

    김승규 법무부 장관이 유력한 국가정보원장 후보로 부상하면서 정부내 외교안보라인이 대부분 유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김승규 장관을 국정원장 후보로 추천할 것”이라면서 16일 청와대 인사추천회의에서 검토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우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지난 14일 밤 김 장관을 만나 국정원장에 기용하겠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고사의 뜻을 밝혔다고 한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김 장관은 국정원장이라는 새로운 자리를 맡는 데 부담을 느끼고 고사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 장관이 노 대통령의 뜻을 거스르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관측이다. 청와대가 ‘김승규 카드’를 꺼낸 데는 국정원의 탈권력·탈정치와 호남정서에 대한 고려가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전남 광양 출신의 김 장관이 국정원장이 되면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 ‘빅 4’ 가운데 김종빈 검찰총장(전남 여수), 허준영 경찰청장(대구), 이주성 국세청장(경남 사천)이 포진하고 있어 호남 2명, 영남 2명의 구도가 된다. 국정원의 탈정치화에 법조인 출신이 적임이라는 판단도 반영됐다. 김 장관이 국정원장 후보로 결정되면 법무장관 자리를 유지한 채 인사청문회를 거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이에 대한 법적인 검토작업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영상물등급위원 15명 위촉

    노무현 대통령은 2일 제3기 영상물등급위원회 신임 위원으로 이세기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등 15인을 위촉했다. 현 영등위원장인 이경순 이화여대 교수와 노계원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등 두 명은 유임됐으며 위원회의 소위원회 출신 가운데 박옥희 21C 여성포럼 공동대표, 조혜정 여성영화인모임이사, 김민선 학부모정보감시단 이사 등 4명이 위촉됐다. 이밖에 박찬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민병훈 한서대 교수, 소설가 겸 방송작가인 신봉승씨, 이현숙 청소년보호종합지원센터 대외협력팀장, 이창호 한국청소년상담원 기획조정실장, 오욱환 대한변호사협회 사무총장, 김양은 사이버문화연구소장, 이은성 MBC PD, 유현정 인천 계산여고 교사 등이 포함됐다.
  • ‘국가전략기획본부’ 본격가동

    기획예산처가 31일 실·국장급 인사를 단행, 국가 전략기획본부로 본격 출범했다. 인사는 종전 3실·3국 체제를 3실·2본부·3단 체제로 바꾸는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따라 이뤄졌다. 예산처는 이날 재정운용실장에 정해방(55·행시18회) 예산실장을, 재정전략실장에 변재진(52·〃16회) 재정기획실장을 각각 임명했다. 정책홍보관리실장에는 박인철(55·〃16회) 실장이 유임됐다. 정 실장은 단기 예산업무를 주로 하는 예산실과 중장기 재정운용계획을 담당하는 재정기획실이 합쳐진 재정운용실을 총괄하게 됐다. 변 실장은 국가발전의 밑그림을 그리는 전략기획본부로서의 역할을 맡는다. 국장급 중 선임부서인 성과관리본부장에는 진영곤 재정기획총괄심의관, 공공혁신본부장에 이창호 디지털·예산회계 기획단장이 임명돼 큰 이변은 없었다. 재정운용실의 총괄국장인 재정운용기획관에는 김대기 예산총괄심의관이, 재정전략실 총괄국장인 정책기획관에는 배국환 행정자치부 지방재정국장이 각각 선임됐다. 또 각 부처의 예산심의를 담당할 분야별 기획단장에는 사회재정에 김용현, 산업재정에 이용걸, 행정재정에 강계두 국장이 각각 임명됐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각 부처 예산담당자들은 기획단의 부처 담당자와만 업무협의를 하면 된다. 이른바 원스톱 서비스다. 한편 과장급 인사에서는 파격적인 발탁인사가 단행됐다. 재정운용협력과에서 팀원으로 근무하던 유병서(36·행시37회) 서기관이 재정운용협력과장으로 발탁됐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신한캐피탈 이동걸사장 유임

    신한캐피탈은 20일 임시주총을 열고 이동걸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선임했다.
  • 신한카드 홍성균대표 유임

    신한카드는 2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홍성균 사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
  • 대통령 정무특보에 김두관씨 조창현 중앙인사위원장 유임

    대통령 정무특보에 김두관씨 조창현 중앙인사위원장 유임

    노무현 대통령은 16일 대통령 정무특보에 김두관(46) 전 행정자치부 장관을 위촉했다. 오는 23일 3년 임기가 끝나는 조창현(70) 중앙인사위원장은 유임시켰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김두관 정무특보 임명에 대해 “당정에 걸쳐 경험이 풍부할 뿐 아니라 성격이 소탈하고 지역구도 해소와 국민통합 및 정치개혁에 대한 강한 신념을 지니고 있어 정무 분야에서 대통령을 잘 보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창현 위원장의 연임에 대해서는 “내년 1월 고위공무원단제 시행을 앞두고 인사혁신과제가 일정대로 흔들림 없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盧 절대신임? 인사개혁 가속?

    盧 절대신임? 인사개혁 가속?

    조창현 중앙인사위원장이 유임된다는 것은 정부 안팎에서 어느 정도 소문나 있었다. 하지만 조 위원장이 현 정부에서 최고령자(70)이고, 국민의 정부때 임명됐기 때문에 ‘설마’라는 의문도 함께 가졌던 게 사실이다. 게다가 그동안 정부는 ‘연임 불가원칙’과 함께 ‘장관의 경우 2년만 하면 아이디어도 고갈되고 힘들어한다.’는 이유로 2년 넘는 장관들이 거의 교체돼 연임 가능성은 희박해 보였다. 이런 가운데 조 위원장의 유임은 대통령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았거나, 인사원칙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 아니냐는 예측까지 나온다. 그가 임기제 기관장으로는 처음으로 유임되는 케이스여서 5∼6월에 집중된 공기업 사장 인사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란 전망도 제기된다. 이와 관련, 청와대 김만수 대변인은 16일 “조 위원장이 학자 출신이면서도 경실련 공동대표, 정부혁신추진위원장 등 다양한 경력과 인사위원장으로 있으면서 보여준 성공적 리더십과 변화관리 역량이 높게 평가됐다.”고 연임 이유를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특히 고위공무원단제 시행을 앞두고 인사혁신 과제가 흔들림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 공직사회의 역량을 결집하고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강력한 리더십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강직하고 원칙을 중시하면서도 유연한 자세로 재임중 설계한 인사혁신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 위원장은 이미 지난달 ‘연임’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간부들에게 “고위공무원단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당분간 계속 남아 있을 것 같다.”며 동요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중앙인사위 공무원들은 차기 위원장 임명에 대비한 어떠한 준비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 위원장은 지난 12일부터 해외 출장 중이다. 프랑스 등 고위공무원단과 관련된 선진국의 인사위원회 운용실태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국제플러스] 베를루스코니 伊총리 재신임

    |로마 AFP 연합|새 중도우파 연립정부를 구성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가 28일(현지시간) 상원 신임투표를 통과했다. 베를루스코니 총리는 전날 하원에 이어 상원에서도 신임을 얻음에 따라 새 정부 구성을 사실상 완료했다.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지난 20일 사퇴하면서 집권 4년만에 최악의 정치 위기를 맞았던 베를루스코니는 22일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대통령으로부터 다시 내각 구성을 위임받아 정국 수습의 돌파구를 마련했다. 그는 전임 각료 대부분을 유임시키는 중도 우파 연립정부를 구성해 연정 붕괴 위기는 넘긴 것으로 보이지만 연정 내 갈등을 봉합하지는 못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 문화재위원·전문위원 위촉

    문화재청은 문화재위원회의 위원과 전문위원 임기가 25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2년 임기의 후임 위원(명단은 www.seoul.co.kr 참조)과 전문위원을 새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문화재위원은 9개 분과 109명으로, 전임 위원보다 24명이 늘었으며 전문위원은 22명 증원된 195명으로 확정됐다. 증원 이유에 대해 문화재청은 등록문화재의 전문적인 조사ㆍ심의를 담당할 근대문화재분과위원회가 신설(14명)되고, 국보지정심의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경륜 있는 원로학자를 중심으로 국보지정분과위원을 별도로 위촉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기존 위원과 전문위원 중 70% 정도가 유임됐으며, 나머지 30%는 위원회 출석률, 위원회 활동 실적, 건강 등을 고려해 교체했다고 문화재청은 덧붙였다. 박물관분과위원회는 박물관 등록 업무가 지난해 1월 이후 시·도로 이양됨에 따라 기능과 역할이 축소돼 지난 15일자로 폐지됐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문화재위원 명단 △국보지정분과 김동현(전통문화학교)안병희(전 서울대)안휘준(서울대)이건무(국립중앙박물관)이만열(국사편찬위원회)전상운(전 성신여대)정양모(전 국립중앙박물관)정재훈(전통문화학교)진홍섭(전 이화여대)한영우(전 서울대) △건조물문화재분과 김동욱(경기대)김봉건(국립문화재연구소)김봉렬(전통 문화학교)박강철(조선대)박언곤(홍익대)윤홍로(명지대)이리형(한양대)이상해(성균관대)장석하(경일대)장충식(동국대)조성룡(도시건축)최석원(공주대) △동산문화재과 강경숙(전 충북대)김상옥(통도사성보박물관)박성래(한국외대)안휘준윤용이(명지대)이건무 이동환(고려대)이오희(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이태호(명지대)장충식 정우택(동국대)조선미(성균관대)최승희(전 서울대) △사적분과 김동욱 김성우(연세대)노중국(계명대)심정보(한밭대)안병욱(가톨릭대)이강승(충남대)장석하 전형택(전남대)정기용(기용건축연구소)정기호(성균관대)정영화(영남대)채상식(부산대)최기수(서울시립대)한영우 △무형문화재분과 권오성(한양대)김광언(인하대)김명자(안동대)김철호(국립국악원장)박대순(전 서울역사박물관)박성실(단국대)박현수(영남대)박호 성(성신여대)백영자(한국방송통신대)양선희(세종대)윤근(중앙대)이필영(한남대)임돈희(동국대)조흥동(국민대)최태현(중앙대) △천연기념물분과 구태회(경희대)김덕현(경상대)김익수(전북대)김정률(한국교원대)김학범(한경대)박규택(강원대)손인석(제주도동굴연구소장)송준임(이화여대)양승영(경북대)이광춘(상지대)이은복(한서대)이인규(서울대 명예교수)이창복(서울대)이흥식(서울대)조도순(가톨리대)함규황(경남대) △매장문화재분과 김봉건 김세기(대구한의대)나선화(이화여대)박영철(연세대)이강승(충남대)이인숙(전 경기도박물관장)이종욱(서강대)이청규(영남대)이현혜(한림대)정징원(부산대)지건길(전 국립중앙박물관장)최병현(숭실대) △근대문화분과 구민세(인하대)권영민(서울대)김영태(영남대)김용수(경북대)김윤수(국립현대미술관장)김정동(목원대)남문현(건국대)서중석(성균관대)심지연(경남대)이재(전 육사)이건용(한국예종총장)이만열이용관(중앙대)임재해(안동대) △문화재제도분과 권인혁(국제교류재단 이사장)김정헌(문화연대)김종규(한국박물관협회)김종민(관광공사사장)서승완(한국법제연구원)이규방(국토연구 원장)이삼열(유네스코한국위)이영욱(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임승남(조계종)최영선(조세연구원)
  • 베네딕토 16세 “난 부드러운 사람”

    |파리 함혜리특파원|베네딕토 16세가 보수 이미지를 불식시키기 위해 즉위 첫날부터 군중과 만나고 이메일을 개설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21일 안젤로 소다노 추기경을 국무장관에 재임명하는 등 바티칸 각료 전원을 유임시켜 교리적으로 강경론자인 요한 바오로 2세와의 연속성을 분명히 했다. ●새 교황 이메일 개설 베네딕토 16세는 20일 시스티나성당에서 집전한 첫 미사에서 바티칸의 개혁 및 다른 종교와의 대화를 계속할 뜻을 거듭 밝혔다. 새 교황은 미사에 이어 전임 요한 바오로 2세 서거 후 잠겨 있던 교황 아파트를 방문하고, 오후에는 자신이 추기경 시절 살았던 아파트를 찾아 2시간 가량 머물렀다. 교황청으로 들어가기 전 2000여명의 신도들로부터 환호를 받은 베네딕토 16세는 군중 속에 있던 두 명의 프랑스 어린이들에게 입을 맞추며 안수기도를 했다. 교황청은 21일 베네딕토 16세가 미디어 활용에 적극적이었던 전임 교황의 선례에 따라 홈페이지에 이메일(benedettoxvi@vatican.va)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언론은 “이런 교황의 모습은 기존의 라칭거 추기경에 대한 보수적이고 권위적인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대중과 가까이 하는 교황이라는 친근감을 불러 일으켰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탈리아 신문 라 레푸블리카는 베네딕토 16세가 콘클라베에서 총 115표 중 100표 정도를 얻어 압도적 표차로 선출됐다고 보도했다. ●전임 교황과의 차별화 요한 바오로 2세에 대한 존경과는 별개로 베네딕토 16세는 전임 교황과의 차별화에 서서히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는 교황 선출 후 추기경들과의 첫 만찬 자리에서부터 나타났다. 요한 바오로 2세가 만찬 석상에서 고향인 폴란드의 민요를 불렀던 것과 달리 새 교황은 라틴어 노래를 불렀다고 추기경들은 전했다. 또 요한 바오로 2세가 성모 마리아를 강조해 기독교나 성공회와의 사이가 껄끄러웠던 데 비해 첫 미사에서 예수의 가르침에 충실한 강론을 펼쳤다. 성인과 기적, 신비주의를 칭송했던 전임 교황과 달리 합리주의를 강조하는 성향이 강하다. 전임 교황이 방탄차를 이용했던 것과는 달리 컨버터블 세단을 이용했다. ●서점·경매사이트에 ‘라칭거 열풍’ 독일과 동구권, 미국의 서점가와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서 ‘라칭거 열풍’이 불고 있다. 20일 독일 언론들에 따르면 요제프 라칭거 추기경이 교황에 선출된 지 하루 만에 아마존 닷컴 독일에서 라칭거 추기경의 저서 ‘이 땅에 소금’이 J K 롤링의 ‘해리 포터’ 제 6권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등 그에 관한 책이나 저서 7권이 판매순위 10위 안에 들었다. 출판사들은 교황의 저서가 동이 나고 주문이 쇄도하자 긴급 추가 인쇄에 들어갔다. 미국의 아마존 닷컴에서도 20일 라칭거 추기경의 저서 7권이 20위 안에 올랐다. 인터넷 경매업체인 이베이 독일과 오스트리아 사이트에는 라칭거 추기경 관련 물품 3000여점이 나와 거래되고 있다. lotus@seoul.co.kr
  • ‘300명시대’연 사시23회 요직 포진

    법무부는 12일 민유태 고양지청 차장을 대검 수사기획관으로 옮기는 등 차장검사급 이하 검찰 중간간부 390명을 18일자로 전보시켰다. 서울중앙지검 1차장에 황희철 법무부 정책기획단장,2차장에 황교안 서울고검 검사,3차장에는 박한철 수원지검 2차장이 각각 임명됐다. 법무부 검찰 1∼4과장은 모두 유임됐다. 이번 인사에서 최대 관심은 ‘사법시험 정원 300명 시대’를 연 사법연수원 13기(사시 23회) 출신 검사들의 진로였다. 이 기수는 검찰에만 46명이 남아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실력도 출중해 송광수 전 검찰총장은 사시 23회 검사들을 구약성서에 나오는 괴물인 ‘리바이어던’에 비유하기도 했다. 이번 인사에서 사시 23회는 요직에 대거 진출했다. 서울중앙지검 1∼3차장과 재경지검 차장 및 인천, 수원, 대구, 부산, 광주지검 등 대규모 지검 1차장은 물론 안산, 부천, 부산동부지청 등 큰 지청의 지청장에 사시 23회 출신들이 대거 임명됐다. 법무부 중간간부들이 대거 유임된 것도 특징이다. 법무행정의 전문화를 꾀한 인사로 풀이된다. 조희진 의정부지검 부장검사는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사법연수원 교수에 임명돼 최근의 급격한 여성검사 증가 추세를 반영했다. 지난번 검사장 승진에서 탈락한 박만 성남지청장은 사표가 수리돼 서울 서초동 법조타운에서 변호사로 개업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 제일銀 이사진 8명 확정

    영국계 스탠다드차타드은행(SCB)은 11일 신임 제일은행장에 존 필메리디스(56) SCB 글로벌상품본부장을 선임하는 등 8명의 새로운 이사진 구성을 발표했다. 이사회 의장과 부의장에는 카이 나고왈라(55) SCB 아시아 총괄대표와 오갑수(56)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각각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오세종(62) 전 국민은행 이사회 의장이 선임됐으며 이윤재(54) 코레이 대표는 유임됐다. 외국인 사외이사로는 팀 밀러(47) SCB 인사부문 총괄대표와 데이비드 에드워즈(51) 리스크·자산관리부문 총괄대표가 선임됐다. 상임감사위원은 금감위 자문관 출신인 권재중(42)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맡았다. 신임 이사진은 오는 15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정식 취임한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사시17회 최고위직 대약진

    사시17회 최고위직 대약진

    법무부는 4일 대검차장에 정상명(사시 17회) 대구고검장, 서울고검장에 안대희(17회) 부산고검장을 전보 발령하는 등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간부 41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를 오는 8일자로 단행했다. 김상희(16회) 법무부차관, 이종백(17회) 서울중앙지검장, 임채진(19회) 법무부 검찰국장 등은 유임됐다.‘빅4’중 나머지 2자리인 대검 중수부장과 공안부장은 박영수(20회) 서울고검 차장과 권재진(20회) 울산지검장이 임명됐다. 임승관(17회) 부산지검장, 홍경식(18회) 의정부지검장, 홍석조(18회) 인천지검장이 고검장급으로 승진, 각각 부산·대전·광주고검장으로 발령됐다. 또 서울중앙지검 1,2,3차장 등 사시 20∼22회 12명은 검사장급으로 승진했다. 법무부는 서울중앙지검장을 앞으로 고검장급으로 예우한다는 방침이어서 유임된 이종백 검사장도 사실상 승진한 셈이다. 한편 법무부는 이번 인사에서 신설된 법무부 감찰관에 대검 감찰부장보다 선배인 선우영(20회) 청주지검장을 임명, 대검보다 우위에서 감찰 기능을 수행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번 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검찰 최고위직에 노무현 대통령과 동기인 사시 17회가 대거 포진했다는 점이다. 특히 이른바 ‘8인회’ 멤버로 알려진 정상명·이종백 검사장이 각각 대검차장과 서울중앙지검장을 차지한 데 이어 불법대선자금 수사로 각광받은 안대희 부산고검장도 서울고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새 검사장급 승진에서는 ‘공안통’의 희비가 엇갈렸다. 김수민(22회) 서울중앙지검 2차장과 천성관(22회) 부산지검 1차장이 승진했지만 유력한 후보였던 박만(21회) 성남지청장은 고배를 마셨다. 박 지청장은 서울지검 1차장 때 송두율 교수 사건을 지휘했었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 [사고] 신임이사 김영만·김명서씨 선임

    [사고] 신임이사 김영만·김명서씨 선임

    서울신문사는 31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영만(金榮晩·48) 논설위원실장과 김명서(金命緖·49) 공익사업국장 겸 사업지원본부장을 각각 상임이사로 선임했다. 또 김행수(金幸洙·63) 스포츠서울21 대표이사를 비상임이사로 선임했다. 양동용(梁東瑢·52) 이사는 유임됐다. 김영만 신임 이사는 1979년 서울신문사에 입사해 경제부장과 판매국장, 광고국장, 경영기획실장, 편집국장을 지냈다. 김명서 이사는 1981년 입사해 사회팀장과 정치팀장, 편집국 부국장, 사업국장을 거쳤다.
  • [정치플러스] 박근혜대표, 29일 DJ고향 방문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29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전남 신안군을 방문한다. 민생 탐방의 성격이 짙지만, 호남권을 향한 ‘러브콜’을 담았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영남 출신인 박 대표는 취임 이후에만 벌써 다섯 차례나 호남 지역에 발걸음을 했을 정도로 공을 들이고 있다. 한편 박 대표는 28일 당 전략기획위원장에 권영세 의원을 임명하는 등 후속 인선을 단행했다. 재선의 정갑윤 의원은 재해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일괄 사의를 표명했던 김무성 사무총장, 전여옥 대변인 등은 유임됐다.
  • 공무원 ‘철밥통’ 깨졌다

    공무원 ‘철밥통’ 깨졌다

    공무원 사회에서 굳건히 자리잡아온 ‘연공서열’ 위주의 인사관행이 무너졌다. 국·과장이 팀원으로 가는 등 사실상 강등인사가 단행된 것이다. 행정자치부는 24일 본부·팀제 도입에 따른 후속인사를 했다. 간부급 전 직위에 대한 내부공모로 관심을 모았던 이번 인사는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5급 팀장,3급 본부장 등의 파격인사는 없지만 전체 56명의 국·과장급 중 13%에 해당하는 7명을 무보직으로 발령, 공직사회에 적지 않은 충격을 던졌다. 이들은 지방으로 내려가거나 팀원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른바 ‘철밥통’이 깨진 셈이다. 그러나 당초 행자부가 호언해왔던 것에 비해서는 파격인사 규모가 적지 않으냐는 지적도 나온다. 행자부도 이번 인사에서는 조직 안정성 등을 감안했지만 연말 인사는 다를 것이라는 설명을 내놓고 있다. 오영교 행자부 장관은 이날 임명장을 주는 자리에서 “이번 인사는 차관, 본부장들과의 회의에서 공개적으로 결정됐으며 외부청탁 등에 의한 인사는 절대적으로 없었다.”면서 “앞으로 이전까지와는 다른 다면평가시스템을 구축해 신상필벌의 원칙에 따라 연말에 다시 인사를 하겠다.”고 말해 대대적인 물갈이를 예고했다. 행자부는 인사에서 국장 2명을 본부장으로, 계장 6명을 팀장으로 임명하는 등 서열파괴를 단행했다. 무보직 발령을 받은 7명은 이사관 1명, 부이사관 2명, 서기관 4명 등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문원경 차관보가 지방행정본부장에 선임되는 등 간부급은 대부분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이들 간부도 이번에 유임됐다고 안심해서는 곤란하다는 것이 내부 분위기다. 이같은 인사내용이 발표되자 행자부 내부 분위기는 가라앉아 있고 당혹해하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이 때문에 보직을 맡지 못한 국·과장이나 이번 인사에서 불이익을 받았다는 직원들이 수긍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 이들이 새롭게 마음을 추슬러서 조직 내부결속을 다질 수 있는 보완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이와 관련, 고응석 행자부 직장협의회 회장은 오 장관과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팀제 도입에 따른 지나친 경쟁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직원연찬회, 체육대회, 팀장·팀원 역할 사전교육 등 사기진작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어 “팀제를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행자부와 관련 있는 전문가집단인 행정학자와 언론계·민간연구소·시민단체 등을 네트워크화해 행자부의 기능과 역할을 연구, 정책을 개발하는 ‘미래전략팀’을 설치하자.”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행자부는 팀제 전면 도입을 위해 직제를 1차관보·1실·1본부·7국·4관·1센터·45과·4팀에서 5본부·8관·1단·1아카데미·48팀으로 개편한 바 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해참총장 3기 건너뛴 ‘파격’

    대장급 군 수뇌부 정기인사가 22일 국무회의 통과만 남겨 놓고 사실상 마무리됐다. 전군의 대장급 보직 8석 가운데 합참의장 등 육군이 보임된 보직 6석과 해군 참모총장 등 7석의 주인공이 바뀌게 됐다.10월에 임기가 만료되는 이한호(공사 17기) 공군 참모총장만 유일하게 유임됐다. 육군이 ‘서열 파괴’보다는 비교적 ‘조직 안정형’ 인사가 이뤄진 반면, 해군은 예상보다 훨씬 ‘소장파’가 총장에 전격 발탁됨에 따라 대폭적인 후속 인사가 불가피해졌다. 진급 대상자들에 대한 검증작업은 예년보다 훨씬 강도 높게 진행됐다. 장성 진급비리 사건에다 최근 잇따라 불거진 각료급 인사들의 낙마 파문 때문이다. 청와대 주도로 국군기무사뿐 아니라 국가정보원, 총리실, 감사원, 국세청 등 다수의 국가기관이 참여해 대상자들의 근무 평정과 인물평, 재산증식 과정, 여자 관계 등 사생활까지 ‘그물망식’ 검증을 벌였다. 특히 올해는 방위산업체 주식 보유 여부와 군사시설 보호구역 일대의 토지 취득현황, 과도한 금융자산 증가 등도 조사대상이 됐다. 진급이 유력했던 한 인사는 과다한 재산 증가때문에, 또다른 후보는 좋지 않은 건강때문에 고배를 마시는 등 검증 과정에서 상당수 후보가 낙마, 진급자가 뒤바뀐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올해는 후보자들의 재산문제는 물론 심지어 본인의 술버릇까지도 검증이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해군 참모총장에 내정된 남해일(해사 26기·중장) 교육사령관은 현 문정일(해사 23기) 총장보다 사관학교 3기 후배로, 중장 진급 6개월 만에 대장 계급장을 달게 됐다. 그는 초기에는 총장 후보군(群)에 끼지도 못하는 듯했으나, 검증 과정을 거치면서 막판에 급부상했다. 해군 출신인 윤광웅 장관의 강력한 추천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후문이다. 현 총장을 비롯, 중장인 합참차장, 참모차장, 해사 교장, 작전사령관, 교육사령관 등 해군 수뇌부의 대거 퇴진이 불가피해 대규모 후속인사가 예상된다. 하지만 중장 진급 6개월 만에 대장에 진급하는 일은 전시(戰時)에도 흔치 않은 일이어서,‘초고속 승진’ 논란도 예상된다. 이번 인사에서 윤 장관이 청와대에 인사추천을 할 때 단수(單數)로 추천해 오던 예년과 달리 2배수로 올렸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일각에서는 각군 본부가 장성 진급 등과 관련해 국방부에 인사 추천을 할 때, 현행처럼 정원의 100%가 아닌 일정 배수를 올리라고 요구하기 위한 국방부의 ‘사전 포석’으로 해석한다. 육·해군의 중장급 이하 후속인사는 4월 중순쯤 이뤄질 전망이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 행자부 “하반기 대폭 물갈이”

    본부·팀제를 전면 도입한 행정자치부의 후속인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오는 22일쯤 국무회의에서 정부조직 통칙 개정안이 통과되는 대로 뚜껑이 열릴 전망이다. 본부장 5명 중 4명은 이미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팀장 인선은 진행 중이다. 행자부 안팎에선 큰 폭의 인사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성과평가 자료가 없는 데다 팀제 도입으로 조직이 술렁이는 상태에서 대폭적인 인사를 하면 동요가 일 것으로 보는 탓이다. 따라서 현재의 간부들을 본부장과 상당수의 팀장에 그대로 포진시켜 팀제를 가동한 뒤 올 하반기쯤 실적을 평가해 ‘오영교식’ 인사를 다시 할 것이란 관측이다. 다만 오 장관이 팀제를 도입하면서 2∼5급까지 팀장을 할 수 있도록 한 만큼 다소 파격적인 인사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1급 본부장 3명 계약 체결 1급 본부장 3명은 모두 유임된다. 지난 16일 성과계약에 대해 서명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정책홍보관리본부장은 이상호 현 기획관리실장, 정부혁신본부장은 최양식 현 본부장, 지방행정본부장은 문원경 현 차관보가 각각 맡을 것으로 보인다. 전자정부본부장은 개방형 직위이기 때문에 정국환 현 전자정부국장이 그대로 옮겨간다. 마지막 한 자리인 지방지원본부장을 놓고 5명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는 귀띔이다. 박연수 감사관, 최종만 안전정책관, 김영록 자치인력개발원 교수부장과 기획예산처에 파견 중인 한봉기 국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조직혁신단장은 기존 혁신지원국장을 직위공모했기 때문에 기획예산처에서 파견온 이창구 국장이 그대로 맡을 전망이다. 지방재정기획관도 부처간 국장급 교류직위여서 배국환 현 지방재정국장이 옮겨갈 것으로 보인다. 지방세제관도 전문직위여서 김대영 현 지방세제국장이 계속 맡을 것 같다. 장관 직속으로 신설된 혁신기획관에는 정부혁신위에 파견됐다 최근 성과관리 태스크포스를 맡은 김남석 국장이 유력하다. 공보관에서 명칭이 바뀐 홍보관리관은 최민호 현 공보관이 해외연수를 떠날 예정이어서 교체가 불가피하다. 지방지원본부장에도 거론되는 김영록 교수부장 등이 물망에 오른다. 팀장 인선은 본부장에게 상당한 권한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직위공모 결과를 고려해 장관이 결정하되 본부장이 함께 일할 팀장을 스카우트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른바 ‘내부 스카우트’ 시스템이다. ●지방부단체장도 인사에 포함돼 광역자치단체의 부단체장도 이번 인사에 포함돼 1급의 연쇄이동이 예상된다. 공석인 대구시 행정부시장에는 강병규 소청심사위원이 내정됐다. 후임 소청심사위원엔 김영호 충북 행정부지사로 가닥이 잡혔다. 충북 행정부지사에는 행자부 이재충 지방자치국장이 유력하다. 조명수 강원 행정부지사와 구기찬 대전 행정부시장도 이동이 추진 중인데, 후임자를 찾지 못해 난항이다. 최근 사표를 제출한 국민고충처리위 김주섭 사무처장 후임에는 경실련 사무총장을 지낸 뒤 열린우리당 부천시장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한 신철영씨가 유력하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당직 ‘코드통일’ ‘朴力’ 더 세졌다

    당직 ‘코드통일’ ‘朴力’ 더 세졌다

    한나라당이 강재섭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계기로 그간의 당내 갈등에서 벗어나 안정을 되찾아가는 기류가 감지되기 시작했다. 박근혜 대표는 후속 당직 인선을 통해 ‘행정도시 특별법’ 국회 통과로 촉발된 당 내분 사태를 수습하고, 지도부와 대립각을 세웠던 ‘수도이전 저지투쟁위원회’(이하 수투위) 등 비주류는 시민단체와 연계해 무대를 장외로 옮기기로 했다. 정면 충돌을 피하고 일단 ‘제 갈길’을 가는 형국이다. 박 대표는 미국 방문에 앞서 14일 인사위와 운영위를 잇따라 열어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후속 당직 인선을 단행할 계획이다. 다만 국제위원장과 기획위원장에 대한 인선은 미국에서 돌아온 뒤 마무리하기로 했다. 새 정책위의장에는 원내대표 경선에서 낙선한 3선의 맹형규 의원이 내정됐다. 박 대표는 지난 12일 맹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정책위의장직을 제의, 수차례 권유 끝에 승낙을 얻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맹 의원은 “원내대표 경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국회 산업자원위원장직과 국민생각 대표직을 내놓고 백의종군할 생각이었지만 당이 안팎으로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 박 대표의 제의를 쉽사리 거절하기 어려웠다.”고 정책위의장직 수락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당의 혼란을 수습하고 대권 탈환에 일조할 수 있다면 개인적인 자존심이나 욕심은 언제든 버릴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정책위의장과 함께 당 정책을 이끌어갈 정책위부의장 겸 제1정조위원장에는 재선의 서병수 의원이 사실상 내정됐다. 이밖에 초선의 이종구·최구식 의원이 각각 3·6정조위원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황진하(제2정조)·이혜훈(제4정조)·이주호(제5정조) 위원장 등은 유임될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표는 또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서를 제출한 김무성 사무총장, 유승민 비서실장, 전여옥 대변인 등 현 지도부의 재신임 여부도 결정할 예정이다. 김 총장과 유 실장은 유임될 것으로 알려졌다. 전 대변인은 본인의 사의 표명에도 불구하고 박 대표의 신임이 두터운 데다 마땅한 후임자를 찾지 못해 박 대표가 미국에서 돌아온 뒤 결정키로 했다. 이와 함께 강 원내대표는 원내부대표단 인선작업에 들어갔다. 남경필 원내수석부대표의 후임에는 재선의 임태희 의원이 사실상 내정됐다. 한편 ‘수투위’는 14일 발족하는 ‘수도분할 이전반대 범국민운동본부’에 합류, 장외 투쟁에 주력키로 했다. 범국민운동본부에는 한나라당 수투위 소속 의원들 외에도 김진홍 목사가 이끄는 기독교사회책임 등 시민단체와 190개 공공기관노조가 가세할 것으로 전해졌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인사]

    ■ 서울시 ◇부이사관 전보 △서울시공무원교육원장 金基同 △중구부구청장 金忠民 △용산구〃 禹大永 △광진구〃 權赫模 △성북구〃 李容先 △서대문구〃 李海燉 ■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파견△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아시아지역경쟁센터 金聖三 ■ 동부화재 (본점 파트장) △프로젝트개발 李承淵△신사업기획 馬宗樂 ■ 상명대 (천안캠퍼스) △산업대학장 李揆旻 ■ 교보생명 (지점장) △서대문 金仁顯△대전 盧均來 ■ 하나은행 △석촌동지점장 金江烈 (RM)(기업금융전담역)△천안기업센터 李炅植△중기업금융3본부 陳世得 ■ MBC ◇승진 △충주MBC사장 李載銀△삼척〃 具榮會△포항〃 鄭璣平△제주〃 禹鐘範△목포〃 金世榮△여수〃 金相基△안동〃 李相根◇유임△원주〃 李基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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