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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백남봉씨 화관문화훈장 추서

    정부는 지난 29일 별세한 원로 코미디언 백남봉(본명 박두식)씨에게 화관문화훈장(5등급)을 추서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훈장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부를 대표해 31일 새벽 영결식에 앞서 빈소인 삼성서울병원을 직접 방문해 유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문화부 관계자는 “40여년 동안 대중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큰 기쁨과 웃음을 안겨 준 고인의 공적을 기리고자 정부 차원에서 문화문장을 추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NTN포토] 유인촌 장관, ‘故 백남봉 영정에 화관문화훈장 추서’

    [NTN포토] 유인촌 장관, ‘故 백남봉 영정에 화관문화훈장 추서’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유인촌 장관이 31일 오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엄수된 원로 코미디언 故 백남봉(본명 박두식, 71) 발인에서 고인의 영정에 훈장을 추서하고 있다. 故 백남봉은 2008년 4월 폐암 수술을 받고 요양하다 폐렴 증세 악화로 29일 오전 8시40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인사]

    ■대법원 ◇고법 부장판사 △서울 조용구 이경출 이광만△대전 이정미 ◇지법 부장판사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전현정△춘천 김종수△청주 박정희△부산 박우종 ◇재판연구관 △대법원 김선일 윤경아◇고법 판사 △서울 조미연 장경식 ◇지법 판사 △부산 문춘언△창원 심형섭△서울중앙 김주석 신교식 정도영 이근영 허명욱△서울행정 박상현△서울남부 한성수△인천지법 부천지원 김종민△대전 김양호△대전지법 천안지원 성기권△청주 이종우△광주 장천수△부산지법 가정지원 윤나리△서울서부 방창현△울산 현낙희△서울가정 홍창우 ◇겸임 △아시아·태평양 대법원장회의 준비위원회 기획단장 이민걸 ◇파견 △헤이그국제사법회의 상설사무국 박정훈△구유고국제형사재판소 민경화 ■행정안전부 ◇승진 △서울시 경영기획실장 김상범 ◇전보 △감사관 박성일△정보화전략실 정보화기획관 심덕섭△기획조정실 행정선진화〃 김일재△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 조욱형△지역발전위원회 파견 김기수△전라북도 기획관리실장 이인재 ■환경부 ◇국장급 전보 △녹색환경정책관 송재용△국토해양부(4대강살리기추진본부) 파견 김상배 ■서울시 ◇과장급 전보 △행정과장 백호 △기획담당관 정수용 △인사과장 김의승 △공공디자인 담당관박내규 △강남농수산물검사소장 김정현 △언론담당관 서정협 ◇과장급승진 △강북아리수정수센터 소장 권병효 △뚝도아리수정수센터소장 이오영 △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소장정해석 △경전철추진반장 배광환 △지리정보담당관 장동우 △수상사업부장 최동필 ■충남도 ◇4급 승진 △산림환경연구소장 박성서 ◇4급 전보 △자치행정국 총무과 전인환 ■하남시 △개발사업단장 김창배△도시건설국장 유흥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김춘동 서울보훈병원 교육연구부장 ■서울대병원 △암병원 개원준비단장 노동영△〃 진료부단장 김태유△〃 기획〃 이혁준△〃 대외협력〃 백선하 ■대한지적공사 ◇승진 △본사 감사실장 윤형섭△울산·경남본부 사업처장 이권재 ◇전보 △사업처장 조만승△경영관리팀장 김재학△정보운영〃 최규성△지적정보사업단장 김철수△인사지원팀장 김기승△지적연구원 국토정보팀장 최종만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승진 △연구위원 이재영 나성현 ■한양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박성수△대학원장 유병태△도시〃 이주형△국제학〃 겸 국제학부장 이승철△의학전문〃 겸 의과대학장 박문일△공학〃 겸 공과대학장 권오경△공공정책〃 겸 국제관광〃 겸 사회과학대학장 이희선△교육〃 겸 사범대학장 겸 중등교원연수원장 류완영△언론정보〃 김재범△산업경영디자인〃 임덕호△임상간호정보〃 정문희△제2공과대학장 최재훈△제3공과대〃 이영무△제4공과대〃 조진수△인문과학대〃 이광철△자연과학대〃 한명수△정책과학대〃 조태제△경제금융대〃 박대근△체육대〃 오상덕△예술학부장 김복희△공학대학장 신동혁△약학대〃 이철훈△경상대〃 원석희△디자인대〃 양진숙△생활체육과학대〃 김동환△학부〃(ERICA캠퍼스) 겸 창의인재원장 채영규△교무처장(서울캠퍼스) 이형규△교무입학〃(ERICA캠퍼스) 문영식△학술연구〃겸 산학협력단장 겸 한양종합기술연구원장 박재근 △학생〃(서울캠퍼장스) 겸 사회봉사단부단장 김영도△학생〃(ERICA캠퍼스) 임태성△총무〃 오웅탁△관리〃 전병곤△총무관리〃 석봉준△기획〃 겸 혁신관리본부장 한정화△산학기획〃 김우승△대외협력〃 조성민△정보통신〃 박승권△국제협력〃 이기정△학술정보관장 현동석△대학원부원장 임동진△교무부처장(서울캠퍼스) 손대원△〃(ERICA캠퍼스) 윤성호△제2입학부〃 김계곤△학생부〃 김형우△관리부〃 김병수△기획부〃 정현철△정보통신부〃 정해익△대학기록실장 박찬승△정보통신실장 도경구△산학협력실장(ERICA캠퍼스) 이기형△교수학습개발센터장 겸 서울권역e-러닝지원센터장 유영만△리더십센터장 송영수△한양상담센터장(서울캠퍼스) 조한익△양성평등센터장(〃) 겸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 임미원△양성평등센터장 겸 외국인유학생상담지도교수(ERICA캠퍼스) 이종수△장애학생지원센터장 겸 사회봉사단기획운영실장(〃) 신경훈△학생생활관장 유행권△사회교육원장 정기수△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장 최정훈△체육위원회위원장 조영호△안산방송국주간 우형진△공학교육혁신센터장 박진석△창업보육센터소장 이기형 ■인하대 △IT공과대학장 정동석△사회과학〃 겸 정책대학원장 김의곤△대외협력처장 모세종△정석학술정보관장 이기우 ■한림대 △사회과학대학장 성경륭△임상치의학대학원장 박준우 ■외환은행 ◇본부장 △호남영업 최은성△강동기업〃 안병현△강남기업〃 정정희△PB〃 김한조△강서〃 김남아 ◇부본부장 △IT본부 김경수 ■칸서스자산운용 ◇승진 △주식·채권운용본부장(전무) 유승우△대체투자(AI)운용〃(〃) 유인준△법인마케팅〃 최성익△AI운용본부(상무) 박수희 ■미래에셋증권 ◇전보 <지점장> △분당지점 조봉식△수원〃 이상구△미금역〃 황선영△영통〃 한섭△구리〃 이승복△건대역〃 민원홍 <팀장> △VIP주식컨설팅 이영복 △자금 박인찬△회계 임용석△퇴직연금영업추진 박광주
  • [NTN포토] 유인촌 장관, ‘故 백남봉 선생, 편히 잠드소서’

    [NTN포토] 유인촌 장관, ‘故 백남봉 선생, 편히 잠드소서’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유인촌 장관이 31일 오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엄수된 원로 코미디언 故 백남봉(본명 박두식, 71) 영결식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故 백남봉은 2008년 4월 폐암 수술을 받고 요양하다 폐렴 증세 악화로 29일 오전 8시40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고 백남봉 발인 영면의 길 떠나…정부 화관문화훈장 추서

    고 백남봉 발인 영면의 길 떠나…정부 화관문화훈장 추서

    31일 오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원로 코미디언 故 백남봉(본명 박두식, 71)의 발인이 엄수됐다. 이날 이른 아침 유인촌 문화부장관이 정부를 대표하여 고인의 영정 앞에 화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연예계 동료 후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결식과 발인제를 끝낸 고인의 시신은 경기도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로 옮겨져 화장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메모리얼파크에서 영면에 들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故 백남봉 유가족 위로하는 유장관

    [NTN포토] 故 백남봉 유가족 위로하는 유장관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백남봉 (본명 박두식)의 빈소에서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故 백남봉은 오랜 지병인 폐렴증세 악화로 29일 오전 8시40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지난 2008년 폐암진단을 받은 후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아온 고인은 최근 폐렴증세가 악화되면서 병마와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故 백남봉 빈소로 향하는 유장관

    [NTN포토] 故 백남봉 빈소로 향하는 유장관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백남봉 (본명 박두식)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故 백남봉은 오랜 지병인 폐렴증세 악화로 29일 오전 8시40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지난 2008년 폐암진단을 받은 후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아온 고인은 최근 폐렴증세가 악화되면서 병마와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더위·벌레? 괴로운 여름밤 이제 그만!

    더위·벌레? 괴로운 여름밤 이제 그만!

    본격적인 열대야 시즌에 접어들면서 여름밤이 괴로운 이들이 늘고 있다. 그렇다고 집안 창문을 모두 닫아둔 채 에어컨 만 틀었다간 건강과 경제 모두 큰 타격이 된다. 이에 업체들은 여름밤 숙면을 돕는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내놓고 있다. 시원한 침구와 소음을 줄인 선풍기로 열대야도 피하고, 다양한 벌레와 모기 퇴치 제품으로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더운 여름에 숙면을 취하려면 몸의 온도를 낮춰주는 침구가 필수적이다. 옥션 등 온라인몰에서 손쉽게 만날 수 있는 ‘쿨매트’(1만 4800원)는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해면과 특수냉매를 사용해 차가운 느낌을 줘 시원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다. 장시간 사용한 뒤 매트 온도가 높아지면 서늘한 곳에 놓아뒀다 다시 쓰면 된다. 여기에 얼음베개와 얼음방석 등 냉매를 활용한 제품들도 1000원대부터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 디앤샵에서 팔리고 있는 ‘씨씨칸 아이스조끼’(1만 5800원)는 착용만 해도 체온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침구 브랜드 아르페지오의 ‘체이스’(4만 9000원)는 목재 펄프에서 추출한 천연재료로 만든 홑겹이불로, 대나무 돗자리처럼 몸 전체가 차가워지는 효과가 있다. 천연소재를 사용해 알레르기성 피부에 좋으며, 피톤치드 가공을 더해 아토피 및 기관지염 방지 효과도 지녔다. 예민한 이들은 깊은 밤 선풍기 소리에도 잠을 뒤척인다. 선풍기 소음이 적을수록 숙면에 도움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가전업체 리홈은 날개수를 5개로 늘려 소음을 줄인 스탠드형 선풍기(LF-G1400B·4만 9000원)를 출시했다. 일반적으로 선풍기는 날개 개수가 많아질수록 공기를 좀 더 부드럽게 밀어낼 수 있어 소음이 줄어든다. 좌우 및 상하 회전 시에도 소음을 거의 일으키지 않아 아이들 방 등에 제격이라고 업체는 밝혔다. 지난 4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자신의 트위터에 소개해 유명해진 영국 다이슨사의 날개 없는 선풍기 ‘에어멀티플라이어’(45만원대) 역시 고가에도 불구하고 마니아들에게 인기다. 에어멀티플라이어는 원기둥이 큰 원형 링을 받치고 있는 형태로, 원기둥 안의 전기모터가 회전해 외부 공기를 빨아들여 링 안으로 공기를 밀어 올린다. 링에서는 일반 선풍기 바람보다 15배 빠른 풍속으로 초당 27ℓ의 공기를 내뿜는다. 이 밖에도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등 컴퓨터에 연결해 탁상용으로 쓸 수 있는 ‘미니 USB 선풍기’도 최근 각광받고 있다. 사무실이나 집에서 컴퓨터 작업 중 옆에 두고 쓸 수 있다. 부피가 크지 않아 가방에 넣어 다닐 수 있고, 가격도 1만원대부터 있어 부담이 적다. 올해는 모기가 많이 줄었지만 벌레나 모기 퇴치 제품도 여름밤의 필수품이다. G마켓에서 판매 중인 ‘자석방충망’(9500원)은 한국 전통의 문발에 해충방지 기능을 추가한 제품이다. 방문형과 현관문형 두 가지 형태로, 자석을 이용해 방문에 간단히 설치할 수 있다. 옥션의 LED 기능성웰빙램프(2만 6000원)는 항균 및 방향제, 취침등 기능이 있는 조명기기다. 여름철에는 해충 제거 기능도 한다. LED와 아로마향으로 해충을 유인해 최소전압으로 이들을 제거한다. 11번가에서는 모기퇴치를 위한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모스제로’라는 브랜드로 모기퇴치밴드, 모기퇴치 파스, 몸에 뿌리는 스프레이, 헬로키티 모기퇴치 팔찌 등을 각각 1만원대에 살 수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NTN포토] 故 백남봉 빈소 나서는 유장관

    [NTN포토] 故 백남봉 빈소 나서는 유장관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백남봉 (본명 박두식)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故 백남봉은 오랜 지병인 폐렴증세 악화로 29일 오전 8시40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지난 2008년 폐암진단을 받은 후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아온 고인은 최근 폐렴증세가 악화되면서 병마와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유인촌 장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

    [NTN포토] 유인촌 장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백남봉 (본명 박두식)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故 백남봉은 오랜 지병인 폐렴증세 악화로 29일 오전 8시40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지난 2008년 폐암진단을 받은 후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아온 고인은 최근 폐렴증세가 악화되면서 병마와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악수 나누는 유인촌 장관과 남보원

    [NTN포토] 악수 나누는 유인촌 장관과 남보원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백남봉 (본명 박두식)의 빈소에서 윤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남보원이 악수를 하고 있다.故 백남봉은 오랜 지병인 폐렴증세 악화로 29일 오전 8시40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지난 2008년 폐암진단을 받은 후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아온 고인은 최근 폐렴증세가 악화되면서 병마와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재·보선 후폭풍] 친서민·세대교체가 개각 키워드

    정운찬 총리가 29일 전격적으로 사의를 표명하면서 후임 총리와 내각 인적개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대통령은 개각과 관련, “8월 첫째주 휴가를 가서 (인사안을) 구상하고 검토한 뒤 휴가를 다녀와서 개각을 발표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르면 8월 둘째주인 9~10일쯤 총리와 장관 인선이 일괄적으로 이뤄질 것임을 시사한 셈이다. 이 대통령은 특히 “지금까지 언론에서 (후보로) 거론된 분들은 사실과 거리가 있다.”면서 “이제 선거가 끝났고 원점에서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은 30일엔 안상수 대표를 비롯한 한나라당 새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 만찬을 함께 하는 데 이 자리에서 후임 총리에 대한 인선문제와 개각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후임 총리는 도덕성은 기본이며, 경륜을 갖춘 ‘화합형’ 인사가 낙점될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 54세 동갑인 ‘임태희 대통령실장-백용호 정책실장’으로 대표되는 청와대 새 참모진이 ‘세대교체’를 상징했다면, 총리 인사는 이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대구·경북(TK)에 기반을 둔 정권인 만큼 지역 안배를 위해 호남·충청권 인사가 상대적으로 우대될 것이라는 전망도 여전하다. 이 대통령이 이번 7·28 재·보선을 승리로 이끈 ‘친(親)서민’ 기조와 ‘세대교체’를 후임 총리의 컨셉트로 염두에 두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지금껏 논의되지 않던 ‘제3의 인물’이 의외로 발탁될 가능성도 있다. 개각도 당초 이 대통령이 구상했던 대로 7~9명이 바뀌는 중폭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치 않았던 재·보선 승리로 개각폭이 작아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지만, 반대로 ‘인적쇄신’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더 커질 것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현재 임기 2년을 넘긴 안병만 교육과학기술, 유명환 외교통상, 유인촌 문화체육관광, 이만의 환경, 장태평 농림수산식품, 전재희 보건복지, 정종환 국토해양 장관 등 7명은 일단 교체 검토 대상에 올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태희 전 장관이 대통령실장으로 옮기면서 공석이 된 고용노동부와 이미 사의를 표한 국방부 장관도 개각 대상이다. 통일부는 이 대통령의 대북 메시지를 일관되게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장관 교체는 어렵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우세하다. 방송통신위원회도 이번 개각과는 무관하다는 쪽에 무게가 실린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이국주, 김경진 거부...”내 스타일 아냐!” 통쾌 복수

    이국주, 김경진 거부...”내 스타일 아냐!” 통쾌 복수

    “김경진, 너도 내 스타일 아니다.” 이국주가 동료 개그맨 김경진에게 통쾌하게 한 방 날렸다. 이국주는 29일 오후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상단을 통해 김경진에 일침을 가했다. 이유인 즉,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경진이 개그맨 후배 중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다고 고백하자 MC 김구라가 “혹시 이국주냐” 고 물었고, 김경진은 “절대 아니다” 고 강력 부인한 것. 이에 이국주는 김경진의 발언에 센스 있게 대응했다. 미니홈피를 방문한 팬들은 “역시 국주언니 최고예요. 센스만점”, “김경진 굴욕이다”, “하하 언니도 방송 보셨군요. 언니 김경진 보다 더 멋진 남자 만나세요”, “하하 둘이 이러다 정드는거 아님?”등 재밌다는 반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이국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박근혜 방북비판’ 유인물 수사

    서울 강남 일대에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2002년 북한 방문을 비판하는 내용의 유인물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달 중순 수서동 주택가와 지하철 강남역 화장실에서 박 전 대표의 방북을 비판하는 내용이 담긴 유인물 2부가 잇따라 발견됐다. 16쪽짜리 책자 형태로 된 이 유인물은 인터넷 보수언론의 기사 10여 건을 모아놓은 것으로, 박 전 대표의 방북을 비판하는 기사가 실려있다. 경찰은 발견 장소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유인물의 지문을 감식해 최초 배포자의 신원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빌린 돈 얼마길래… 인천 여고생들, 친구 목졸라 살해

    빌린 돈 얼마길래… 인천 여고생들, 친구 목졸라 살해

    인천의 한 여대생이 여고생 사촌동생을 사주해 자신의 동창을 살해했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27일 빌려간 돈을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동창인 친구를 집으로 유인해 핸드폰 충전기로 목을 졸라 숨지게 한 A와 사촌동생 B양, 친구 C양을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A는 사건 하루 전 26일 오후 5시30분께 자신의 집에서 놀러온 고교 동창을 혼내주겠다며 여고생인 B양과 C양에게 “목 조르는 것을 도와달라”고 청했다. A의 주도아래 B양은 휴대폰 충전기를 목에 감아 살인에 가담했고 C양은 주변의 인적을 살폈다. 결국 A와 B양은 살인, C양은 살인 방조 죄로 검거됐으며 평생 지우지 못할 살인자라는 낙인이 찍혔다. 경찰 조사에서 A는 “수차례에 걸쳐 빌려간 돈을 갚지 않아 화가 났고 겁만 주려던 것이다”고 진술했다.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서울Focus]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구정홍보 백태

    [서울Focus]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구정홍보 백태

    “곰돌이 ‘푸’처럼 뚱뚱해지고 싶어요?” “아니요~.” “그럼 오늘부터는 운동 열심히 하고 피자, 햄버거 많이 먹으면 안 돼요. 알겠죠?” “네~네~ 선생님” 지난 21일 오전 성동구 대림강변 어린이집. 20여명의 어린이들이 곰돌이 푸와 돼지 피글렛이 뚱뚱해졌다가 살을 빼는 과정을 담은 ‘키 쑥쑥 배 쏙쏙 건강해지고 싶어요’라는 운동체험 인형극을 본 뒤 특별교사로 나온 성동보건소 이은정 교사와 주고받은 대화 내용이다. 인형극은 성동구가 기획, 제작했다. ‘비만’의 위험성을 일반적인 교육방법으로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기란 쉽지않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나오는 인형극을 착안했다. 기획단계부터 구청 직원들과 서울여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만들었다.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부터는 관내 모든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펼쳐진다. 시범운영 당시 직원들이 했던 더빙을 올해부터는 인형극 전문 동아리 ‘색동어머니회’의 도움으로 다시 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효과음(방귀소리, 천둥소리 등)도 덧입혔다. ●성동구 공무원 극단 다양한 공연물로 홍보나서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생활을 위해 인형극이나 연극 등을 활용하는 자치구들이 적지 않다. 환경보호 등 주민들에게 알려야 할 정책이 책자나 유인물 등 일반적 홍보수단으로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어렵거나 그 대상이 어린이인 경우에 연극 등은 매력적인 수단이 되고 있다. 성동구가 대표적인 경우다. 성동구에는 구정홍보를 위한 ‘연극’을 만들기 위해 뜻 있는 직원들이 모인 ‘성동드림극단’이 있다.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을 주제로 한 아동극 ‘딱 먹을 만큼’, 운동체험극 2탄 ‘비만왕국의 막내공주’, 구강보건 아동극 ‘충치 도깨비 탈출대소동’, 의약품안전교육 인형극, 환경사랑 아동극 등 다양한 공연물들을 마련했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매체도 지원할 것” 이은정 담당은 “아무래도 전문가가 아닌 구청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만들어서 어설픈 면도 있겠지만 어린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배운 것을 잊지 않고 집에서 실천하는 등 효과 만점”이라면서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신체운동과 영양교육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식 연극과 인형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구정홍보는 구청장의 치적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면서 “앞으로는 인형극이나 연극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매체와 방법을 통한 구정홍보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강서구 민방위 교육에도 연극 활용 강서구는 민방위 교육을 살아 있는 교육장으로 만드는 데 연극을 활용하고 있다. 구립극단 ‘윤슬’이 재난발생시 대처요령을 담은 연극을 한 편씩 공연한다. 반응은 거의 폭발적이다. 꾸벅꾸벅 졸던 교육생이들이 웃고 즐기며 가스사고와 풍수해 시 대처요령, 교통안전, 응급처치 요령 등을 자연스럽게 배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구정홍보의 다양화로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다.”면서 “바로 이런 것이 주민을 위한 ‘창의행정’”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 도봉구도 ‘무심코 버린 오래된 약이 한강 괴물 탄생의 원인’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의 중요성을 담은 연극을 공연했다. 동작구도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아동 연극을 지역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상대로 무대에 올리고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아이유, 짝사랑 태양에 공개 뽀뽀‘수줍’

    아이유, 짝사랑 태양에 공개 뽀뽀‘수줍’

    아이유가 태양에게 공개적으로 뽀뽀하는 장면이 방송에서 연출됐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2부-영웅호걸’에선 창단 한 달된 국내 최초 여자 럭비 국가대표팀을 방문, 팀을 응원하고 럭비팀 주장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빅뱅’의 멤버 태양을 초대했다. 태양은 같은 소속사에 있는 유인나의 초대로 현장을 찾았다. 유인나가 태양을 섭외하기 위해 직접 전화를 걸었고 “아이유가 태양의 오랜 팬”이라는 사실을 전한 것. 아이유가 “요즘 활동하는 거 잘보고 있어요. 오빠 진짜 너무 보고싶어요. 항상 응원할께요”라는 말을 듣고선 ‘영웅호걸’ 촬영장을 깜짝 방문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태양은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예뻐지고, 노래도 너무 잘한다”고 아이유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인기곡 ‘아이 니드 어 걸’ 공연에선 아이유와 안무 호흡을 맞추고, 하이라이트인 볼에 뽀뽀 받는 장면을 연출,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아이유가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귀여운 모습이 흥미를 낳았던 장면이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닉쿤 “콘서트서 빅토리아 위한 이벤트 안해” 공식선언

    닉쿤 “콘서트서 빅토리아 위한 이벤트 안해” 공식선언

    2PM 닉쿤이 팬들의 궁금증 해결에 나섰다. 닉쿤은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콘서트에서 ‘우결’과 관련한 것을 안 한다”며 “공연은 오로지 팬을 위해 할거다. 오해하지 말라”는 글을 남겼다. 이유인 즉, 연예 관계자와 팬들은 닉쿤이 2PM의 콘서트에서 빅토리아와 ‘우결’을 위한 이벤트를 선보이지 않을지 뜨거운 관심을 보였기 때문. 이에 닉쿤은 직접 나서 이와 관련된 이벤트가 없다고 공식 선언했다. 현재 닉쿤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그룹 에프엑스(f(x)) 빅토리아와 가상 부부로 출연, 2PM 단독 콘서트 준비에도 한창이다. 한편 2PM은 오는 31일과 8월 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닉쿤 “콘서트서 빅토리아 위한 이벤트 안해” 공식선언

    닉쿤 “콘서트서 빅토리아 위한 이벤트 안해” 공식선언

    2PM 닉쿤이 팬들의 궁금증 해결에 나섰다. 닉쿤은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콘서트에서 ‘우결’과 관련한 것을 안 한다”며 “공연은 오로지 팬을 위해 할거다. 오해하지 말라”는 글을 남겼다. 이유인 즉, 연예 관계자와 팬들은 닉쿤이 2PM의 콘서트에서 빅토리아와 ‘우결’을 위한 이벤트를 선보이지 않을지 뜨거운 관심을 보였기 때문. 이에 닉쿤은 직접 나서 이와 관련된 이벤트가 없다고 공식 선언했다. 현재 닉쿤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그룹 에프엑스(f(x)) 빅토리아와 가상 부부로 출연, 2PM 단독 콘서트 준비에도 한창이다. 한편 2PM은 오는 31일과 8월 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뉴스중 여기자에 ‘손가락 욕’ 男앵커 방송사고

    뉴스중 여기자에 ‘손가락 욕’ 男앵커 방송사고

    게스트의 머리에 파리가 붙어 진행자가 웃음이 터지는가 하면 뉴스를 진행 중이던 여자 아나운서의 입에 모기가 들어가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등 울 수도 웃을 수도 없는 해프닝이 각국의 생방송 뉴스 도중 일어나 방송사고로 이어졌다. 최근 러시아에서도 생방송 뉴스를 진행하던 한 남성 앵커 때문에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카메라에 잡히지 않을 줄 알고 여기자를 향해 몰래 손가락 욕을 날렸다가 역대 최악의 방송사고 중 하나로 기록되는 오명을 뒤집어썼다. 문제의 장면은 최근 러시아 전역에 생방송 된 BECTN 뉴스 도중 벌어졌다. 안정된 말투와 차분한 진행으로 평범하게 뉴스를 진행하던 남성 앵커가 붉은색 티셔츠를 입은 금발의 기자에게 마이크를 넘기는 과정에서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한 것.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앵커는 방송 화면에 자신과 여기자가 동시에 나오는 것을 모른 채 이 여기자에게 손을 쭉 뻗어 손가락 욕을 했다. 어떤 이유인지 화가 잔뜩 난 얼굴을 한 채 손가락을 내밀었는데, 문제의 모습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황급히 화면은 여기자의 영상으로 바뀌었고 영문을 잘 모르는 기자는 평상시처럼 보도 내용을 전했다. 그러나 방송사의 시청자 게시판은 “여기자에게 차이기라도 한 것이냐. 방송 중 욕설이 웬 말이냐.”는 글이 오르는 등 항의가 빗발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앵커가 욕설을 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문제의 화면은 동영상 사이트에 올라 수많은 네티즌 사이에서 회자됐으며 “최악의 뉴스 방송사고”로 손꼽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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