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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영, ‘섹시 서퍼’ 변신…인형 외모 뒤에 이런 면이?

    유인영, ‘섹시 서퍼’ 변신…인형 외모 뒤에 이런 면이?

    배우 유인영이 스트릿 패션지 <MAPS> 6월호 서핑화보에서 건강미를 과시 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유인영은 시원한 여름 바다를 배경으로 핑크계열의 래쉬가드와 함께 스프라이트 수영복을 매치하여 그녀만의 건강미를 뽐냈다. 유인영은 2,30대들의 워너비스타다운 면모를 뽐내며 스포츠웨어 스타일링도 완벽하게 소화 해냈으며 서핑보드를 이용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인형 같은 외모 뒤에 숨겨진 건강미를 선보였다. 유인영이 착용한 래쉬가드는 스포츠 브랜드 헤드(HEAD)에서 올 여름 새롭게 런칭한 워터스포츠 라인(M3)으로 서핑, 수상스키 등의 핫섬머 스포츠 활동 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물놀이 후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몸매를 자연스럽게 보정해줘 노출 없이도 여성스럽고 엣지 있는 스타일을 완성 시켜준다. 이 날 촬영에 함께한 스태프는 “유인영은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매우 능숙하게 표현해내며 본인만의 매력을 선보였으며 청순미와 건강미를 동시에 뽐내며 촬영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장시간 물 속에서 하는 촬영에도 불구하고 힘든 기색 없이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으며 덕분에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유인영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유인영은 류승완 감독의 차기작 영화 <베테랑> 촬영 중에 있으며 조만간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 다녀온 아폴로 15호 조종간, 6억원에 낙찰

    달 다녀온 아폴로 15호 조종간, 6억원에 낙찰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4번째 유인 달착륙선인 ‘아폴로 15호’에 사용된 조종간이 23일 인터넷 경매에 출품된 NASA의 우주선 관련 제품으로는 사상 최고치인 61만 63달러(약 6억 2400만원)에 낙찰됐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번 경매를 주관한 희귀품 전문 미국 매사추세츠주(州)의 ‘RR 옥션’은 낙찰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밝히고 있지 않다. 우주 탐사의 역사와 유품들을 소개하는 웹사이트 콜렉트스페이스닷컴(collectSPACE.com)을 운영 중인 로버트 펄만은 “공개 경매에서 낙찰된 물건으로는 최고치로 여겨진다. 적어도 NASA 우주선에 대한 물품 중에선 최고가”라고 말했다. 스프링이 사용돼 케이블이 연결되는 이 조종간은 아폴로 15호의 데이비드 스코트 선장이 소유하고 있었다. 선장은 1971년 임무 당시 지구 귀환 전에 달 착륙선에서 이 조종간을 분리해 기념품으로 가져갔다. 이번 거액의 낙찰가에 대해 전문가들은 현재 국제우주정거장(ISS) 밖에 유인 우주비행 계획이 없는 것도 있고, 우주 관련 수집품의 가격은 전례 없는 상승 추세에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이날 경매에서는 스콧 선장이 소유하던 아폴로 우주선의 승무원용 광학 조준기가 12만 6179달러(약 1억 2900만원), 전 우주비행사 버즈 올드린이 인류 최초의 달 착륙을 이룬 아폴로 11호 임무 당시 착용한 장갑이 6만 1212달러(약 6200만원)에 낙찰됐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폴로 15호 조종간, 6억원에 낙찰…사상 최고가

    아폴로 15호 조종간, 6억원에 낙찰…사상 최고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4번째 유인 달착륙선인 ‘아폴로 15호’에 사용된 조종간이 23일 인터넷 경매에 출품된 NASA의 우주선 관련 제품으로는 사상 최고치인 61만 63달러(약 6억 2400만원)에 낙찰됐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번 경매를 주관한 희귀품 전문 미국 매사추세츠주(州)의 ‘RR 옥션’은 낙찰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밝히고 있지 않다. 우주 탐사의 역사와 유품들을 소개하는 웹사이트 콜렉트스페이스닷컴(collectSPACE.com)을 운영 중인 로버트 펄만은 “공개 경매에서 낙찰된 물건으로는 최고치로 여겨진다. 적어도 NASA 우주선에 대한 물품 중에선 최고가”라고 말했다. 스프링이 사용돼 케이블이 연결되는 이 조종간은 아폴로 15호의 데이비드 스코트 선장이 소유하고 있었다. 선장은 1971년 임무 당시 지구 귀환 전에 달 착륙선에서 이 조종간을 분리해 기념품으로 가져갔다. 이번 거액의 낙찰가에 대해 전문가들은 현재 국제우주정거장(ISS) 밖에 유인 우주비행 계획이 없는 것도 있고, 우주 관련 수집품의 가격은 전례 없는 상승 추세에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이날 경매에서는 스콧 선장이 소유하던 아폴로 우주선의 승무원용 광학 조준기가 12만 6179달러(약 1억 2900만원), 전 우주비행사 버즈 올드린이 인류 최초의 달 착륙을 이룬 아폴로 11호 임무 당시 착용한 장갑이 6만 1212달러(약 6200만원)에 낙찰됐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새 총리 안대희 지명] 좌우명 ‘똑바로 살아라’… 강골 검사, 국가 大개조 사령탑으로

    [새 총리 안대희 지명] 좌우명 ‘똑바로 살아라’… 강골 검사, 국가 大개조 사령탑으로

    안대희(60) 전 대법관이 22일 새 총리 후보로 내정됐다. 그는 2012년 8월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정계에 진출했다가 대선 후 1년 6개월 만에 박근혜 정부 2기 내각의 사령탑으로 구원 등판했다. 1955년생인 안 지명자의 좌우명은 오랫동안 ‘똑바로 살아라’였다. 서울대 법대 3학년이던 1975년 만 20세로 제1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5세의 최연소 서울중앙지검 검사로 임용됐다. 대학은 중퇴해 그 스스로 가방끈이 짧다고 말하는 빛나는 고졸 학력을 자랑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는 사시 동기다. 대검 중수 1·3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 1·2·3부장을 거쳐 대검 중수부장까지 역임해 검찰 내에서는 ‘특수통’의 계보를 대표하는 칼잡이로 통한다. 그가 ‘검사 안대희’를 대중에게 각인한 건 2003~2004년 대검 중수부장으로 당시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의 불법 대선자금 수사, 일명 ‘차떼기’ 수사를 지휘하면서다. 대기업 총수들을 줄소환하고, 정치인 40여명을 기소해 ‘국민 검사’로 불리며 ‘안짱’이라는 팬클럽도 결성됐다. 이 수사로 이회창 전 총재는 정계 은퇴를 선택했고, 박 대통령은 한나라당 대표에 오르며 ‘천막 당사’의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됐다. 한나라당뿐 아니라 나라종금 사건 관련해 민주당 대선자금을 수사해 노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안희정 현 충남지사 등을 구속해 노 전 대통령과도 악연 아닌 악연을 맺었다. 안 후보는 대법관 퇴임 48일 만인 2012년 8월 당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의 요청으로 정치쇄신특별위원장을 맡았다. 차떼기 수사로 한나라당을 거덜내며 박 대통령과 묘한 인연을 맺은 지 10여년 만의 반전이었다. 그는 대선 캠프에서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과 함께 ‘양대 좌장’ 역할을 했다. 안 지명자는 대선 과정에서 정치쇄신 공약을 만들어 내는 데 열중했다. 그가 “박 후보 가족도 비리 척결 대상으로 예외가 없다”고 힘을 주며 성안한 공약은 국무총리의 장관 제청권 부여 등 책임총리 및 책임장관제, 측근 비리 근절을 위한 특별감찰관제와 상설특검제, 불체포특권 폐지 등 국회의원의 권한 손질과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등이 대표적이다. 박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측근인 한광옥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국민대통합위원장으로 영입하자 당무를 중단하며 대립각을 세우다 눈 밖에 났다. 안 지명자는 당시 “선대위의 핵심적 역할을 할 분으로 새롭게 영입한 인사가 비리 연루자라면, 쇄신위를 설치해 정치 쇄신을 한다고 누가 믿겠냐”고 반발했다. 정치권에서는 그가 박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나와 한광옥 중) 선택을 하셔야 한다”며 소신을 굽히지 않은 일화도 전한다. 안 지명자가 박 대통령에 대한 고언을 두려워하지 않을 만한 강단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로 이어졌다. 대선의 소용돌이 속에서 박 대통령과 안 지명자의 관계는 봉합되는 듯했다. 그러나 박 대통령이 내놓은 대검 중수부 폐지 공약에 반대하면서 안 지명자의 정치적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는 후문이다. 그는 박 대통령이 2012년 12월 2일 대검 중수부 폐지 등 검찰개혁 공약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불편한 표정을 그대로 노출했다. 박 대통령 당선 이후 곧바로 캠프를 떠났다. 안 지명자는 인수위원회 때부터 초대 총리와 감사원장 등에 거명됐지만 박 대통령은 그에게 역할을 맡기지 않았다. 그가 공직자로서 마지막으로 재산 신고를 등재한 2012년 9월 관보에 따르면 당시 총액이 9억 9399만원이었다. 그 전해인 2011년보다 2900여만원이 늘어난 액수다. 건물은 본인 소유인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의 42평대 아파트(2억 7400만원)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의 모친 보유 아파트 전세 임차권(2억 4000만원) 등이 전부다. 예금은 본인 7800여만원과 배우자 2억 5900여만원, 어머니 370만원, 아들 3000여만원, 딸 4600여만원 등 4억 5200만원으로 나타났다. 2년이 흐른 현재는 그때보다는 재산이 늘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는 검사 시절부터 홍은동 아파트에서 25년 넘게 살다가 최근 서울 남산 인근의 대형 아파트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 함안 출신인 안 지명자는 중학생 때 서울로 전학을 와 숭문중과 경기고를 졸업했다. 부인 김수연(51)씨와 1남1녀.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리츠 규제, 내년 상반기부터 대폭 완화

    부동산 투자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 리츠(부동산 투자회사)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침체된 부동산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중 유동자금의 부동산 투자를 유인하기 위해 부동산투자회사법·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2일 밝혔다. 개정안은 내년 상반기부터 사모형 위탁관리리츠나 기업구조조정리츠를 설립할 때 영업인가를 받지 않고 등록만 하는 것으로 완화했다. 사모형 위탁관리리츠나 기업구조조정리츠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하고 AMC(자산관리회사)가 투자·운용을 맡아 투자자 보호 필요성이 낮기 때문이다. 다만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공모형 위탁관리리츠와 자산을 직접 운용하는 자기관리형리츠는 지금처럼 인가를 받아야 한다. 영업 이후 일정 요건을 갖추면 추가 사업에 대해서는 인가를 면제(개발사업은 제외)하고 신고만 하면 된다. 개발사업 투자도 자율화된다. 지금은 일반 리츠의 경우 총자산의 30% 이내에서만 개발사업에 투자할 수 있고, 개발 전문리츠는 총자산의 70% 이상을 개발사업에 투자해야 하는데 개발 전문리츠를 폐지하면서 이런 비율 제한을 없애기로 했다. 이익배당의무도 완화된다. 현금 배당뿐 아니라 주식·현물로도 배당을 할 수 있게 되고 자기관리리츠의 경우 의무배당 비율을 90%에서 50%로 완화해 자금 운용의 융통성을 높여 주기로 했다. 리츠가 사들인 주택 처분 제한기간을 3년에서 1년으로 완화하고, 사채도 자유롭게 발행할 수 있게 했다. 국토부는 리츠의 진입·투자 운용 규제를 완화하는 대신 사후 관리·감독은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는 정부가 직접 리츠의 건전성을 감독하고 있지만 외부에 리츠 전담 감독기구를 설치해 감독 업무를 위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유병권 토지정책관은 “법 개정으로 리츠의 설립·운용 절차가 간소화돼 투자자 유치가 쉬워지고 해외 부동산 투자도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고궁에 울려퍼지는 우리 가락

    고궁에 울려퍼지는 우리 가락

    고즈넉한 고궁의 품에 안겨 우리 음악을 만끽한다. 경복궁·창덕궁·덕수궁·종묘를 무대로 하는 ‘고궁에서 우리음악듣기’가 24일부터 10월 5일까지 열린다. 24~25일 경복궁 집옥재에서는 왕과 대신들의 행차에 따르는 행진 음악 ‘대취타’와 조선시대 유쾌한 놀이 문화를 담은 궁중무용 ‘포구락’을 감상할 수 있다. 창덕궁 낙선재음악회(25일~6월 15일)에서는 정희왕후, 김만덕, 경빈 김씨 등 주체적인 삶을 살았던 조선 여인들의 이야기에 산조, 가곡, 판소리, 궁중무용 등 풍류를 더한다. 황병기·안숙선 명인과 국립국악원이 공연하고 배우 유인촌, 임성민 전 아나운서가 이야기를 이끈다. 매회 티켓 오픈 10분 만에 매진되는 ‘창덕궁 산책’(25일~6월 22일)은 역사 인문학 강의로 꽉 채웠다. 김문식 단국대 사학과 교수, 박현모 한국학중앙연구원 실장 등이 ‘국왕과 세자의 사랑 이야기’, ‘정조와 세종 가운데 누가 더 훌륭한 왕이었을까’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효명 세자가 만든 춤 ‘춘앵전’, 대금독주 ‘요천순일지곡’ 등이 어우러진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홈페이지(www.kotpa.org)에서 매회 40명씩 신청을 받는다. 덕수궁 함녕전에서는 애니메이션 동화와 퓨전 국악이 어우러진 ‘동화음악회’(31일~6월 15일)가 열린다. 무료. (02)580-3275.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소개된 미즈온 미네랄 선파우더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소개된 미즈온 미네랄 선파우더

    지난 21일 방영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화장품 브랜드 미즈온의 신제품 ‘에코텐 미네랄 선프로’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크림만 잘 발라도 10년은 젊어진다’는 주제로 자외선 차단제의 필요성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는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 A가 최고치를 기록하는 5~6월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을 경우 기미, 색소침착, 주름 등이 생기는 광노화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 어린 자녀들도 야외활동 시 유아용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줘야 한다고 소개했다. 이때 미즈온의 썬 파우더인 에코텐 미네랄 선프로가 야외활동이 잦은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는 천연성분의 순한 제품으로 소개됐다. 저자극 성분으로 어린아이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네랄 선 파우더는 까다로운 에코서트 인증 유기농 성분 10가지를 함유해 피부를 편안하고 건강하게 보호해주는 제품이다. 무인공색소, 무알콜, 무파라벤, 무텔크, 무광물성오일, 무벤조페논 등으로 유해성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땀과 물에 강한 워터프루프 효과로 운동과 레저활동 시에도 사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바다, 수영장과 같은 물놀이를 즐길 때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또 퍼프, 블러쉬 일체형으로 손에 묻히지 않고 쉽게 사용이 가능하며, 폼클렌저 또는 비누만으로도 완벽한 클렌징이 되기 때문에 2차 세안이 필요 없어 간편하다. 일명 ‘유인나 선 파우더’라고 불리고 있는 이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 및 구매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지방선거 무혈입성 182명 ‘지역주의의 그늘’

    지방선거 무혈입성 182명 ‘지역주의의 그늘’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등록한 경쟁 후보가 없어 투표 없이 당선되는 후보가 총 182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부터 본격 선거전이 시작되지만 이들 후보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별도의 선거운동도 하지 않게 됐다. 특히 대다수 무투표 당선 후보들은 영호남 등 이른바 여야 ‘텃밭’에 몰려 있어 고질적인 지역주의가 유권자의 선택권을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현재 전국의 무투표 선거구는 총 145개로 여기 등록한 182명의 후보는 선거 없이 당선이 확정된 상태다. 선거 유형별로는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4곳이나 ‘무혈입성’을 한다. 이번 기초단체장 선거 전국 평균 경쟁률이 3.2:1인 점을 감안하면 ‘억세게 운이 좋은’ 후보들인 셈이다. 광역의원은 전국 49곳 선거구에서 49명, 기초의원은 30곳에서 62명, 기초비례는 61곳에서 66명, 교육의원은 제주 서귀포 1곳에서 1명이 무투표 승리가 예정돼 있다. 문제는 대다수 무투표 선거구가 영호남 지역에서 나왔다는 점이다. 선거 없이 기초단체장이 되는 대구 남구 임병헌 후보, 대구 달성 김문오 후보, 경북 고령 곽용환 후보, 경북 봉화 박노욱 후보 등은 모두 텃밭 대구·경북지역에 단독 출마한 새누리당 후보들이다. 무투표 당선 광역의원도 전체 49곳 중 대구·경북·경남이 25곳, 광주·전북·전남이 18곳으로 여야 텃밭에 출마한 후보가 대부분이다. 당선 가능성이 없는 군소정당들이 아예 출마를 포기한 사례도 많다. 올해 무투표 선거구는 2010년 선거에 비해 23곳이 늘었다. 박명호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특정 정당의 지배력이 강한 지역에서는 인재들이 특정 정당으로만 몰려 결과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인재 풀이 좁아진다”며 “경쟁이 없으면 선거 참여 유인이 떨어지고 후보 검증 기회도 없어지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까지 후보 사퇴를 하거나 등록 무효가 된 후보는 기초단체장 선거 8명, 광역의원 선거 3명, 기초의원 선거 11명 등 총 22명이다. 전남 해남의 경우는 2명 후보 중 한 명이 사퇴하면서 무투표 선거구가 됐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수성~태양계 밖까지…우주서 활동 중인 모든 탐사선을 한눈에

    수성~태양계 밖까지…우주서 활동 중인 모든 탐사선을 한눈에

    인류의 미래를 위해 지금도 우주 곳곳에서 활발하게 임무를 수행 중인 세계 각국 탐사선들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인포그래픽이 해외 매체를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아우터 플레이시스’라는 웹사이트에 게재된 이 이미지에는 태양과 가장 가까운 행성인 수성을 공전하고 있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수성탐사선 메신저호부터 태양계와 외계의 경계인 헬리오포즈(Heliopause, 태양권 계면)를 넘어서고 있는 보이저 1, 2호까지 다양한 탐사선의 모습과 위치를 볼 수 있다. 그 첫 번째로, 수성 탐사선인 메신저(MESSENGER, MErcury Surface, Space ENvironment, GEochemistry and Ranging)호는 지난 2011년 8월 세계 최초로 수성 궤도에 안착한 이래 지금까지 수많은 이미지와 데이터를 보내오고 있다. 이어 두 번째 행성인 금성에는 유럽우주국(ESA)의 비너스 익스프레스호가 궤도를 돌며 금성 대기에 관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지만, 연료 부족으로 오는 6월 안에 금성 대기권으로 추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졌다. 이 궤도탐사선은 2006년 4월 11일 금성 궤도에 안착했다. 또한 일본의 금성탐사선 아카츠키호는 지난 2010년 금성 궤도에 안착하는 데 실패한 이래 수차례 재진입을 시도 중이며 오는 2015년에 또다시 진입을 시도할 예정이다. 그다음으로는 크게 태양 궤도를 돌고 있는 스테레오 A, B 위성과 에이스 위성, 소호(SOHO) 위성, 윈드 위성 등 총 5개의 태양 탐사위성이 있다. 이들 모두는 태양 연구를 위한 데이터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태양 플레어가 폭발할 때 다른 위성들을 보호하는 조기 경보 시스템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우리 지구에는 현재 수백 개의 위성이 돌고 있어 이 이미지에는 나타내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주목받고 있는 ‘ISEE-3’ 위성이 그려졌다. 이 위성은 지난 1997년 임무를 종료한 지구 태양탐사선으로, 다음 주중에 지구에 가장 근접할 때쯤에 한 만간 우주단체가 이 위성을 되살리기 위한 계획을 시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구를 공전하는 달에는 3대의 궤도탐사선이 있다. 달 표면에 닿는 태양풍의 영향을 측정하는 쌍둥이 탐사선 아르테미스 P1, P2호와 앞으로 유인 임무를 위한 착륙지점을 연구하는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 중인 달 정찰 궤도탐사선(LRO)이 달의 궤도를 돌고 있다. 하지만 최근 달 표면에 착륙한 월면탐사선 창어 3호는 이 이미지에 포함되지 않았다. 당시 활동을 시작한 위투(옥토끼) 탐사로봇은 현재 신호를 잃고 미아가 된 상태다. 현재 우주 탐사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화성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탐사선이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이는 앞으로 우주 개척과 외계생명체에 관한 단서를 찾기 위한 발판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 이 궤도에는 가장 성공적인 NASA의 오디세이호와 화성 정찰 궤도탐사선(MRO)이 있으며 이와 같은 인상을 주는 ESA의 마스 익스프레스호가 있다. 이들 모든 탐사위성은 화성 표면의 아름다운 사진을 지구로 전송하고 있으며 NASA는 직접 화성 표면을 탐사하는 로봇인 큐리오시티를 운용 중이다. 또한 올해 9월에는 NASA의 화성대기탐사선인 메이븐(Maven)이 궤도권에 진입하며 며칠 차이로 인도 최초의 화성궤도탐사선인 망갈리얀도 화성에 도달할 예정이다. 이보다 먼 거리에 있는 소행성대에는 소행성 베스타(Vesta)를 떠나 수증기를 방출 중인 왜소행성 세레스(Ceres)를 탐사하기 위해 던(Dawn) 우주선이 항해를 하고 있으며 오는 2015년 2월 도착 예정이다. 목성으로 향하는 길을 지나는 혜성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로 항해 중인 ESA의 로제타 탐사선은 오는 11월 이 혜성에 탐사로봇 필레를 내려놓고 함께 이동하며 변화를 관측하게 된다. 태양계에서 가장 큰 가스형 행성인 목성에는 오는 2016년 7월까지 NASA의 목성탐사선 주노(Juno)가 도달할 예정이다. 이 탐사선은 최초의 태양열 동력으로 운용되는 우주선이라고 한다. 아름다운 고리를 가진 토성에는 카시니호가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토성탐사선은 2005년 토성 위성인 타이탄 지표면에 호이겐스 탐사선을 투하해 대기 정보를 분석하는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했으며 이후 임무가 연장돼 지금도 미션을 수행 중이다. 그다음 우주선은 얼음으로 뒤덮인 것으로 추정되는 명왕성을 향하고 있는 뉴허라이즌스(New Horizons)호다. 이 탐사선은 오는 2015년 7월 14일 도착 예정이다. 끝으로 태양권 경계면인 헬리오포즈를 돌파 중인 NASA의 보이저 1, 2호가 있다. 이들은 태양계 내 목성부터 해왕성 탐사까지 모든 임무를 마치고 기술적으로 성간 공간을 돌파하는 임무를 갖고 외계로 향하고 있다. 사진=아우터 플레이시스(http://outerplaces.com/probes/index.html)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제 해충 잡기도 친환경 시대다!] 해충 홀리는 ‘치명적 불빛’

    [이제 해충 잡기도 친환경 시대다!] 해충 홀리는 ‘치명적 불빛’

    날이 더워짐에 따라 해충을 매개로 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자치구들이 방역·방제 활동을 하느라 바쁘다. 도봉구는 모기 등의 해충과 감염병을 퇴치하기 위해 친환경 해충 포충기 5대를 방학동 발바닥공원에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발바닥공원은 방학천을 따라 조성된 면적 1만 5520㎡, 길이 1.2㎞ 규모의 생태공원이다. 구는 주민들이 앉아서 쉴 수 있는 정자나 벤치를 중심으로 친환경 포충기를 들여놓았다. 이 포충기는 공원 조명의 소등 및 점등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작동된다. 윗부분의 자외선램프가 해충을 유인한다. 해충이 접근하면 흡입 팬으로 빨아들인 뒤 회전 칼날로 분쇄해 아래쪽 퇴출구로 배출하는 방식으로 해충을 없앤다. 유효 면적은 약 500㎡에 이른다. 기존에 사용하던 연막이나 분무 소독에 비해 살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친환경적으로 해충을 퇴치할 수 있다. 김상국 시 공원녹지과장은 “친환경 포충기는 이미 중랑천 둑길 등에 설치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며 “발바닥공원에서도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야간 산책 등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해외 고급차, 엔트리 카 전략

    해외 고급차, 엔트리 카 전략

    포르셰와 마세라티 등 초고가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들이 엔트리급 모델로 한국시장에서 승부를 걸고 있다. 종전 모델보다 싼 가격대로 신규 고객을 유인, 초고급차 시장 장악력을 넓히겠다는 복안이다. 포르셰코리아는 20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마칸’을 국내에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마칸S와 마칸 터보 가격은 각각 8480만원과 1억 740만원이며 상반기 중 시판될 마칸 디젤 가격은 8240만원이다. 여전히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평균 1억원을 훌쩍 넘어서는 가격에 BMW나 메르세데스 벤츠, 아우디 등으로 눈을 돌렸던 고객층이라면 한번 견적을 뽑아볼 만한 수준이다. 마칸은 이른바 ‘강남 SUV’로 자리 잡은 카이엔의 동생뻘 되는 소형 모델로 콤팩트 SUV와 스포츠카가 결합된 형태다. 디자인부터 주행성능까지 기존 포르셰 스포츠카의 DNA를 이어받았다는 평가다. 마칸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4.8~6.1초에 불과하다. 포르셰코리아 측은 마칸의 올 판매목표를 1200~1500대로 잡았다. 지난해 한국시장에서 포르셰라는 브랜드가 총 2041대 팔렸던 점을 고려하면 다소 무리한 목표다. 하지만 포르셰코리아 관계자는 “마칸은 출시 전부터 주문이 밀려 대기 고객만 400명이 넘어선 상황”이라고 말했다. 포르셰코리아는 앞으로 내놓을 2000㏄급 마칸의 가격을 더 내린다는 방침이다. 이탈리아 스포츠카를 1억원 초반대에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마세라티 기블리도 초반 인기몰이가 거세다. 지난해 마세라티는 한국에서 총 130대 정도를 판매했지만 지난해 10월 이후 기블리의 사전 예약만 250대를 넘어섰다. 마세라티 역시 올해 중 기블리 디젤 모델을 한국에 추가로 내놓기로 했다. 가격도 현재 휘발유 차량 가격보다 낮게 책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전무는 “과거 1억~2억원 사이에 가격이 형성됐던 초고가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신흥국 시장의 수요 장악력을 높이기 위해 1억원대 전후 제품을 생산하는 모습이 역력하다”면서 “기존 5000만~7000만원대 수입차 고객의 업그레이드 수요가 적지 않은 만큼 1억원대 초반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美 유명대학 화장실 ‘강간범 명단’ 낙서… 파문

    美 유명대학 화장실 ‘강간범 명단’ 낙서… 파문

    미국 아이비리그 유명 대학인 맨해튼의 컬럼비아대학교 화장실에서 강간범의 이름이라고 주장하는 낙서와 유인물들이 잇따라 발견되어 파문을 몰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강간범의 명단이라고 주장하는 네 명의 이름이 낙서가 되기 시작한 것은 지난 7일경으로 알려졌다. 컬럼비아대학교 캠퍼스 내에 있는 한 화장실에서 발견된 이 낙서는 건물 관리인에 의해 즉시 지워졌으나 이내 다른 건물 화장실에서도 잇따라 발생했다. 최근까지 여학생 화장실을 비롯해 여러 곳에서 발견된 이들 네 명의 이름이 적힌 유인물이나 낙서에는 ‘캠퍼스 내 성폭행범’이나 ‘중대 강간범’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었다. 일부 유인물에는 “(강간범) 체포는 학교 책임”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어 학교 내 성폭력 사건의 심각성을 나타내려는 의도를 담았다. 이 같은 낙서들이 잇따라 등장한 데는 컬럼비아대학교 내에서 성폭력 사건이 빈발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을 알려졌지만, 학교 측이 제대로 대응을 하고 있지 못한 데 따른 비난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이 학교 여학생 23명은 미국 교육 당국에 학교 내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을 학교 측이 미지근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접수했다. 이에 관해 학교 측은 “개별적인 성폭력 행위에 관해 일일이 특정한 학교 절차를 언급할 수 없다”며 “여러 법률들이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고 있으며 조사가 진행 중”이라는 미지근한 답변으로 대신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이 같은 낙서들이 등장하자 일부 학생들은 “안 그래도 캠퍼스 내에서 성폭행이 자주 일어난다는 음흉한 소문에 불안했는데 이번 낙서 사건으로 더 두려워졌다”며 불안감을 감추지 않았다. 하지만 다른 일부 학생들은 “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는 것은 좋지만 이러한 방법은 정의롭지 못한 일”이라고 비난했다. 이 학생들은 낙서에 등장한 명단이 강간범이 아닐 수도 있는 등 이 같은 방법은 옳은 행동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한편 미국은 연일 점증하는 대학 내 성폭력 사건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대학교 측의 학생 보호나 대응이 미진하다는 여론이 일자 백악관은 교육부를 주체로 해 이 문제 해결을 위한 테스크포스팀을 만드는 등 사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이번에 다시 낙서 파문이 발생하자 뉴욕의 한 인권 운동가는 이른바 ‘뉴욕시 대학 안전법’ 제정을 주창했다. 그는 “뉴욕은 학생 수가 보스턴 전체 인구보다 많다”며 “5명 중 1명꼴로 여대생들이 성폭력 피해자로 우리 도시의 학생들을 보호할 책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매달 각 대학교가 성범죄 발생 현황을 공개하는 것을 법으로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 컬럼비아대 여학생 화장실에서 발견된 강간범 명단 낙서 (’컬럼비아라이언’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중고차 거래 피해 급증, 허위매물에 낚이지 않는 방법

    중고차 시장의 규모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중고차 거래 피해상담 건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접수된 중고차 거래 피해상담 건수는 지난 2010년 1만 1083건에서 2011년 1만 2940건, 2012년 1만 564건으로 매년 1만 건 이상의 신고가 꾸준히 접수되고 있는 실정이다. 중고차 거래가 살아나고 있는 요즘, 거래가 늘고는 있지만 소비자 불만도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중고차 거래의 피해 유형을 살펴보면 성능상태 점검기록부에 기재된 내용과는 달리 차량 상태가 불량하거나 그에 따른 보증수리를 회피하는 등의 사례가 많다. 또 매매업자가 이전등록을 직접 해준다면서 취등록세 비용을 과도하게 청구하고 영수증을 주지 않는 불만 등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터넷 상에 허위매물을 올려 소비자를 유인한 후 이미 팔렸다면서 여기 저기 데리고 다니며 다른 차량을 사게 하는 등 일명 ‘데모카’ 사기가 유행해 믿을 수 있는 중고차를 구매하기가 쉽지 않다. 전문가들은 중고차 거래에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고 조언했다. 특히 허위매물이나 사고차량 등에 낚이지 않으려면 구매하려고 하는 목적에 맞는 차량과 금액을 대략 정한 뒤 차종과 연식에 해당하는 실거래 가격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격이 시세보다 현저히 싸다면 고장 등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봐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가격에서 일정 부분 합당하다고 판단이 되면 자동차등록증과 사고이력정보, 성능점검기록부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이는 딜러에게 요청해 팩스나 메일로 전달받을 수 있다. 차량의 연식, 주행거리, 차량상태 등을 면밀히 분석하는 것은 물론, 교통안전공단의 차량관리 시스템에서 사고 이력 등을 확인해 차량의 상태와 적절한 가격을 확인해보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또한 현장에 갈 때에는 자동차 관련 전문가와 동행해 실제 차량의 상태를 꼼꼼히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주변에 상담할 전문가가 없다면 검증된 중고차 매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중고차 사이트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유카의 현대자동차 가격보장 서비스는 현대자동차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중고차 가격을 보장하는 서비스다. 품질과 서비스 관리에 엄격한 현대자동차가 유카를 서비스부분 사업파트너로 선정한 것은 그만큼 유카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특히 전 차량을 회사 차원에서 매입한 차량만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기 때문에 허위 매물이 없으며, 신속한 명의이전 및 송금으로 안전한 중고차 매매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유카는 전문 차량 평가사 평가서비스를 도입해 소비자들은 차량과 관련한 전문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유카의 내부 직원들은 평가사 자격증, 정비사 자격증을 보유하는 등 자동차 관련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다. 유카의 서비스는 전국 8개 지점에서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ucar.co.kr)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지현우 유인나, 2년 열애 종지부

    지현우 유인나, 2년 열애 종지부

    배우 지현우 유인나 양측 소속사는 14일 “두 사람이 결별했다. 결별 시기는 불분명하지만 각자 서로의 길을 격려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인나 지현우는 지난 2012년 tvN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호흡을 맞추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2년 만에 결별을 발표했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인나 지현우 결별 이어 유지안 김우빈 결별, 발리 호텔 사진보니..‘다정’

    유인나 지현우 결별 이어 유지안 김우빈 결별, 발리 호텔 사진보니..‘다정’

    ‘유인나 지현우 결별, 유지안 김우빈 결별’ 유인나 지현우 결별에 이어 김우빈과 유지안 또한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김우빈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김우빈 유지안이 3~4개월 전 결별했다”고 두 사람의 결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어 관계자는 “바쁜 스케줄 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하면서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알고 지냈던 만큼 지금도 친구이자 동료로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우빈과 유지안은 2011년부터 함께 모델 활동을 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해 연예계 공식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유인나 지현우 결별, 유지안 김우빈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우빈 유지안 안타깝다” “유인나 지현우 결별, 유지안 김우빈 결별..모두 다 잘 지내길” “유인나 지현우 결별, 유지안 김우빈 결별..왜 하필 로즈데이에” “유인나 지현우 결별, 유지안 김우빈 결별..열애설이 들리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과거 김우빈이 유지안과의 열애를 인정했을 당시 온라인에 떠돌던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이 사진은 김우빈이 발리로 화보 촬영을 떠났을 때 찍힌 것으로 김우빈은 큰 키에 파란색 원피스를 입은 여성의 얼굴을 다정하게 만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유인나 지현우 결별, 유지안 김우빈 결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인나 지현우, 결별 인정

    유인나 지현우, 결별 인정

    배우 지현우 유인나 양측 소속사는 14일 “두 사람이 결별했다. 결별 시기는 불분명하지만 각자 서로의 길을 격려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인나 지현우는 지난 2012년 tvN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호흡을 맞추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2년 만에 결별을 발표했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인나 지현우 “선후배 관계로”

    유인나 지현우 “선후배 관계로”

    배우 지현우 유인나 양측 소속사는 14일 “두 사람이 결별했다. 결별 시기는 불분명하지만 각자 서로의 길을 격려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인나 지현우는 지난 2012년 tvN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호흡을 맞추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2년 만에 결별을 발표했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현우 유인나 결별, 전역식서 유인나 질문에 정색하더니.. 데이트사진 안타까워

    지현우 유인나 결별, 전역식서 유인나 질문에 정색하더니.. 데이트사진 안타까워

    ‘지현우 유인나 결별 인정’ 배우 지현우(30) 유인나(32)가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지현우 유인나 양측 소속사는 14일 “지현우 유인나가 결별했다. 결별 시기는 불분명하지만 각자 서로의 길을 격려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현우 유인나의 결별 징후는 지난 6일 지현우의 전역식에서 비춰졌다. 당시 유인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지현우는 유인나에 관한 취재진의 질문에 “곤란하다”며 답을 피해 결별설이 불거진 바 있다. 유인나 지현우는 지난 2012년 tvN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호흡을 맞추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2년 만에 결별을 발표했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지현우 유인나 결별 인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범 문근영 커플 7개월만에 결별…유럽여행 간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김범 문근영 커플 7개월만에 결별…유럽여행 간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김범 문근영 커플 7개월만에 결별…유럽여행 간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배우 김범과 문근영 커플이 열애 7개월만에 결별했다. 전날 지현우-유인나 커플과 김우빈-유지안 커플 등 연예계 공개 연인들의 결별 소식이 잇따라 전해진 뒤라 팬들의 충격이 더한 상황이다. 김범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15일 “김범과 문근영이 최근 헤어진 게 맞다”며 “좋은 동료로 남게 됐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김범은 앞으로 배우로서의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근영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역시 결별 사실을 인정하며 “동료로서 좋은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범과 문근영은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호흡을 맞추다가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김범과 문근영은 특히 지난해 11월 지인들과 유럽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알려지면서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두 사람은 공개 연애를 했지만 약 7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현우 유인나 “연인관계 정리”

    지현우 유인나 “연인관계 정리”

    배우 지현우 유인나 양측 소속사는 14일 “두 사람이 결별했다. 결별 시기는 불분명하지만 각자 서로의 길을 격려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인나 지현우는 지난 2012년 tvN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호흡을 맞추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2년 만에 결별을 발표했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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