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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희 대한야구협회 신임 회장 선출

    박상희 대한야구협회 신임 회장 선출

    아마추어 야구를 관장하는 대한야구협회의 새 수장으로 박상희(64) 협회 수석 부회장이 선출됐다. 박 신임 회장은 12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대의원 19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10표를 얻어 김종업 협회장 직무대행(9표)을 단 1표 차이로 제치고 제22대 회장에 올랐다. 이로써 박 회장은 지난 3월 자진 사퇴한 이병석 전 회장(새누리당 국회의원)의 잔여 임기인 2017년 2월까지 1년 9개월 동안 협회를 이끈다. 새누리당 재정위원장인 박 회장은 중소기업진흥회 회장이자 미주금속 대표이사이기도 하다. 박 회장은 “협회의 패거리 문화가 심하다는 것을 표 결과로 느꼈다. 과감한 혁신을 통해 국민스포츠로 사랑받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이 ‘패거리’라는 단어를 쓰며 개혁을 외치자 일부 대의원은 유인물을 내팽개치며 격분했고 박 회장의 발언이 끝난 뒤에도 소란이 이어졌다.
  • “봄철 대형사고 겨울의 두 배… 운전중 통화 등 나쁜 습관 버려야”

    “봄철 대형사고 겨울의 두 배… 운전중 통화 등 나쁜 습관 버려야”

    지난해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5000명 이하로 감소했다. 1978년 이후 가장 적은 사망자 수를 기록한 것이다. 자동차 증가율을 감안하면 획기적인 성과다. 교통사고 감소 성과는 교통안전의식을 높이고 차량 안전점검과 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교통안전공단의 노력이 큰 몫을 했다. 취임 6개월째 접어든 오영태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을 지난 1일 만나 교통사고 대책을 들어 봤다. 오 이사장은 최초의 민간 교통안전 전문가 출신 최고경영자로 교통학회장과 아주대 교수를 역임했다. →지난해 교통사고가 감소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질까.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5000명 밑으로 떨어지는 데 무려 36년이 걸렸다. 197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당시 자동차 등록 대수가 50만대를 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2000만대를 넘어선 지난해의 성과는 대단히 의미 있는 일이다. 하지만 자동차 1만대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4명으로 우리나라의 교통안전 수준은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32개국 중 31위)이다. 지난해 대형사고로 위축됐던 관광산업이 올해는 활기를 띨 것으로 예측된다. 유가하락에 따라 자동차 이용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교통안전에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감소세를 이어 가기 위해서는 운전자, 보행자 등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 →교통안전을 확보하기가 말처럼 쉽지 않다. -교통안전 수준은 운전자의 의식과 같은 문화적 요인, 경제력에 의해 좌우되는 교통시설, 법률과 같은 사회규범 등이 복합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나타나는 성과지표다. 잘못된 습관이 형성되면 쉽게 바뀌지 않는 것처럼 나쁜 운전방법도 습관화되면 바꾸기 매우 어렵고,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 운전중 DMB 시청이나 휴대전화 사용이 대표적인 경우다. 법령으로 금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 캠페인·홍보, 단속을 하고 있지만 근절되지 않고 있다. 그래서 3E(교육 Education, 단속 Enforcement, 시설 Engineering) 3박자가 맞아떨어져야 한다.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한 교통안전교육 방안은. -교육이 최고의 투자다. 어릴 때부터 교통안전 교육을 통한 안전의식을 확립해야 한다. 인적 요인에 의한 사고는 물론 시설 투자와 제재·단속에 투입되는 사회적 비용도 함께 감소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교통안전 특화 교육과정을 정규교육에 편성하고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실제 도로환경을 반영한 체험 교육이 확대돼야 한다. 나이별로 인지적 성숙도나 습득 능력이 다른 만큼 연령에 맞춘 단계적 교육도 동반돼야 한다. →운전자 교육이 중요하단 말인가. -차와 차 사고는 운전자 부주의다. 하지만 보행자 사고 가운데 상당 부분은 보행자 부주의도 있다. 무단횡단, 신호 미준수 등 후진국형 사고다. 운전자뿐 아니라 보행자 교육도 꼭 필요하다. →강력한 단속 효과는 일시적이지 않나. 바람직한 단속 방안이 있나. -단속은 법과 제도 등을 통한 강제적 수단이다. 단속은 학습된 교통안전 교육이 도로에서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전자들의 유인체계를 작동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불편·불만도 따르게 마련이다. 맹목적인 범칙금 인상이나 단속보다는 상습적이고 악질적인 위반자 위주로 강력하게 처벌하는 게 효과적일 것이다. 불합리한 준수 규정 현실화로 법규 준수율을 높이는 노력도 동반돼야 한다. →교통 시설 투자도 필요하지 않나. -스웨덴의 교통안전 수준은 선진국 중에서도 최상위다. 스웨덴은 1997년 ‘비전 제로’를 선포하고 2020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를 제로(0)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비전 제로의 핵심은 운전자의 실수까지도 교통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자동차와 도로 시설을 개선한다는 게 핵심이다. 우리도 과속방지 시설이나 회전식 교차로 등으로 운전자 스스로가 안전운전을 하게끔 유도하고, 방호 울타리와 차로이탈 시설 등으로 운전자의 의도치 않은 실수를 보완해 주는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 →교육이나 단속을 하려면 운전자의 행태나 도로시설물 상태 파악이 우선돼야 하지 않나. -좋은 지적이다. 사업용 자동차는 디지털 운행기록계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그런데 아직도 달지 않은 차량이 많다. 기록계에는 과속, 급차선 변경 등 12개 항목이 담기는데 이를 분석하면 운전자의 운전 형태를 파악할 수 있다. 동시에 어느 구간이 사고다발 지역인지, 어떤 시설이 문제가 있는지 파악된다. 이를 바탕으로 운전자 맞춤 교육을 할 수 있고 효율적인 시설 투자도 가능해진다. 일본이나 유럽처럼 기록계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교육을 의무화하는 게 바람직하다. →대형 교통사고 발생이 빈번한 계절이다. 실제 통계는 어떤가. -봄철은 수학여행이나 모임 등으로 단체 이동이 많고 가족이나 친구 등과의 야외활동도 늘어난다. 대형 사고(사망자가 3명 이상이거나 부상자(사망자 포함)가 20명 이상 발생하는 사고)가 집중되고 있다. 2013년 통계분석 결과 1~2월에는 월평균 4.5건의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지만, 봄 행락철인 3~5월은 115% 증가한 10건이 발생했다. 같은 기간의 사망자와 부상자도 각각 150%, 123% 증가했다. 특히 승합차 사고가 4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수학여행이나 모임 등의 단체 이동이 많아져 승합차 이용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졸음운전도 많이 발생하는 때다. -졸음운전은 음주운전보다 무섭다. 사망사고 발생률도 4배나 높다. 최근 5년간 봄철 졸음운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매년 645건의 사고가 발생해 30명이 사망하고 1272명이 부상했다. 매일 7건의 졸음운전 사고가 발생해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 졸음운전은 운전자가 의식이 없기 때문에 돌발상황 발생 대처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다른 사고에 비해 사망 사고율이 2배 이상 높다. →교통안전공단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올해 중점을 두고 있는 분야는. -사업용 자동차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사업용 자동차는 전체 자동차 등록 대수의 5.8%에 불과하지만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전체의 18.1%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사고율이 높다. 사망자 수는 비사업용보다 4배 높다. 사업용 자동차 교통사고는 운전자의 부주의로 일어난다. 교통사고를 경험한 버스운전자 중 60%가 인적 요인에 의해 사고가 발생했다. 이 중 27%는 졸음운전이 원인이었다. 공단은 디지털 운행기록 분석을 통한 운전자의 운행행태 개선, 위험상황을 직접 체험해 운전습관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안전운전 체험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전세버스 운전자에 대한 교통안전정보 사전 제공, 차내 음주가무를 목적으로 하는 불법 구조변경 단속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전한 운전습관을 체화시키는 교통안전체험교육도 중요하지 않나. -빗길·눈길에서의 미끄러짐, 급제동, 추돌사고 등 다양한 위험상황을 직접 체험 하면 위기상황 대처 능력이 커진다. 공단은 2009년 3월 문을 연 경북 상주 교통안전교육센터에서 체험 교육을 하고 있다. 그간 사업용 운전자 3만 2000여명을 교육시켰다. 결과는 대박으로 이어졌다. 교통사고 건수는 59%, 사망자 수는 68% 감소하는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수요를 감당하기 힘들어 교육생의 절반이 거주하는 수도권에 또 하나의 교통안전교육센터를 건립하고 있는데 내년 5월 완공 예정이다. →공단의 자랑거리 중 하나가 많은 전문가 확보 아닌가. -교통안전에 관한 세계적인 수준을 갖고 있다. 올해는 미래교통 연구·개발에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업종별 교통사고 예방대책 수립, 고위험군 운전자의 행동개선 및 위반억제기술 개발 등 실행연구를 강화하고 있다. 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C-ITS) 적용 방안 연구, 공공 및 민간분야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안전사업 개발, 긴급구난체계(e-Call) 구축 지원 등 첨단교통기술을 활용한 미래교통안전서비스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차량 안전을 강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행자 충격을 줄이는 기술개발 등도 집중 투자한다. →교통 사고를 줄이기 위해 이것만큼은 실천하자는 내용이 있다면. -쉬운 것부터 실천할 것을 당부한다. ‘안전띠는 생명띠’다. 앞자리에서는 잘 지켜지고 있는데 뒷자리 안전띠 착용은 아직도 멀었다.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으면 사망률이 3배나 올라간다.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은 행복을 지키는 습관이다.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이나 DMB 시청은 음주운전보다 위험하다. 최근 보복운전이 사회문제화됐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양보운전은 선진 시민이 지켜야 할 덕목이다. →공단의 자동차 안전점검 수준은. -국내 안전점검 시장에서 공단이 맡고 있는 것은 30% 정도에 불과하다. 전국 58개 검사소가 있는 데 불편이 많아 출장 검사를 확대하고 있다. 공단이 개발하는 기술이나 제도는 민간 지정 검사업체까지 영향을 미친다.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면 민간 업체들도 따라하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 김천 글 사진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청소년 성매매 온상’ 랜덤 채팅앱, 성인인증 없는 이유는…

    ‘청소년 성매매 온상’ 랜덤 채팅앱, 성인인증 없는 이유는…

    #1. 지난해 11월 가출한 한모(14)양은 지인의 소개로 박모(27)씨를 알게 됐다. 박씨는 스마트폰 랜덤 채팅 애플리케이션(앱) ‘즐톡’에 ‘빠르게 뵐 분’이라는 채팅방을 만든 뒤 한양에게 성매수 남성들을 유인하도록 했다. 한양은 채팅방을 통해 연락해 온 김모(37)씨와 지난 3월 서울 관악구의 한 모텔에 투숙했고, 6시간 뒤 숨진 채 발견됐다. #2. 창원지법 형사4부(부장 오용규)는 지난 3일 ‘즐톡’으로 청소년을 유인해 성매매를 알선한 A(25)씨 등 4명에 대해 징역 7년 등 중형을 선고했다. A씨 등은 지난해 6월부터 경남 창원, 김해 등에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성매매 대상을 찾던 가출 청소년들에게 접근한 뒤 포주 역할을 했다. 이들은 가출 청소년을 협박해 하루 6회까지 성매매를 시켰다. 스마트폰 채팅 앱이 청소년 성매매의 온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 앱은 접속자 나이를 20대 이상으로 제한하고 있지만 성인인증 절차를 갖추지 않아 실제론 유명무실하다. 특히 문제가 되고 있는 ‘랜덤 채팅 앱’(불특정 다수와 무작위 만남을 주선하는 프로그램)의 경우 서버에 접속자 관련 기록조차 거의 남아 있지 않아 나중에 추적도 어렵다. 전문가들은 비공개 랜덤 채팅 앱에도 성인인증 절차를 도입하는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10일 여성가족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현재 나와 있는 스마트폰 앱 가운데 성매매와 관련된 것이 줄잡아 700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랜덤 채팅 앱은 성인인증이 필요없는 데다 성별과 지역, 나이만 입력하면 입장이 가능하다. 또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이용해 상대방과의 거리도 표시된다. 랜덤 채팅 앱에서 청소년 성매매가 수시로 이뤄지지만 대책 마련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여가부 관계자는 “앱 자체가 유해한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이뤄지는 조건 만남 등이 유해한 것”이라면서도 “방통위와 대책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행 방송통신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인터넷 등에 공개·유통되는 정보에 한해 유해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성인인증을 하도록 돼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법 개정을 통해 해당 앱에 대한 청소년 접속을 제한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채팅 앱 자체는 범죄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범법 행위가 매개되는 곳이기 때문에 콘텐츠산업진흥법 등을 개정해 성인인증 절차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과 영국, 호주, 스웨덴, 싱가포르처럼 ‘아동유인방지법’을 제정해 채팅앱을 통한 성매수 시도만으로도 처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성윤숙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아동유인방지법의 도입은 물론 ‘사이버 잠복 선도제도’ 등을 통해 경찰이 청소년인 척하고 성매수 남성을 적발하는 일본 사례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김현중 전 여친, “김현중 폭행으로 한차례 유산” 초음파실 출입 거부..사건의 전말은?

    김현중 전 여친, “김현중 폭행으로 한차례 유산” 초음파실 출입 거부..사건의 전말은?

    ‘김현중 전 여친’ 가수 겸 배우 김현중 측이 전 여자친구인 A씨에게 16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한 것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최근 불거진 김현중의 피소 사건을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중의 법률대리인인 이재만 변호사는 “전 여자친구는 더 이상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했지만 실질적으로 김현중에게 책임을 요구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변호사는 “두 사람이 그 동안 만났었나”란 질문에 “3월 12일 김현중 씨가 동행해야 임신여부를 확인해 주겠다고 해서 간 적은 있다”면서 “하지만 초음파실은 거부당해 들어가지 못했다. 이후 따로 만난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또 이재만 변호사는 “(전 여자친구가)4월 2일까지 최종적으로 결정해 주지 않으면 16억원의 손해배상 청구를 하겠다고 했다”라고 말하며 “그 사유가 몸과 마음이 피폐해졌다는 이유인데 (16억원은)법에서 인정하는 기준액에서 벗어난 금액이다”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친자임이 확인될 경우 김현중 씨는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라고 김현중의 뜻을 전했다. 한편, A씨는 지난해 김현중을 폭행 및 상해 혐의로 고소했고, 이후 김현중의 공식 사과에 고소를 취하한 바 있다. 그러나 2월 임신 사실로 인해 김현중과의 진실공방을 또 한 번 펼쳤으며 A씨는 이러한 과정에서 겪은 정신적 피해를 이유로 이번 소송을 진행했다고 알려졌다. 김현중 전 여친, 김현중 전 여친, 김현중 전 여친, 김현중 전 여친, 김현중 전 여친, 김현중 전 여친 사진 = 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김현중 전 여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이경, “연기 선택 후 경제적 도움 없었다” 이유 들어보니

    이이경, “연기 선택 후 경제적 도움 없었다” 이유 들어보니

    이이경 집안이 화제다. 배우 이이경이 연기를 선택한 후 집안에서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이경은 최근 패션지 ‘그라치아’와의 화보 촬영에서 카모플라주 패턴이 돋보이는 겐조 슈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이경은 화제가 된 집안 배경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이이경의 아버지는 LG 이노텍 이웅범 사장으로 알려져 주목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이경은 연기를 선택하면서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어 열심히 살았다고 밝혔다. 그는 “돈이 필요했다. 연기 학원비도 내야 했다. 집에서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 다 혼자서 해결해야 했다. 그때는 새벽마다 스쿠터 타고 강남 YBM 영어 학원에 가서 일했다. 왜 직장인들 지문 인식으로 출석체크하면 나라에서 환급해 주지 않냐. 그런 거 체크하고 유인물 복사하는 일을 했다. 다시 강북으로 넘어와서 연기 배우고 저녁에는 강남역 카페에서 마감까지 서빙하고. 잠깐 집에 들어왔다가 새벽에 다시 나가고”라고 털어놨다. 현재 이이경은 25세까지 여자를 못 만나서 초능력을 가지게 된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코믹 연기에 어려움은 없는지 물었더니 이이경은 호탕하게 웃으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이경은 “아무래도 제 실제 성격이 이래서 그런지 밝은 연기가 더 편하긴 하다. 물론 고충도 있다. 악역은 뚜렷하지않느냐. 예를 들어 이 시계 하나만 봐도 이걸 깬다, 이걸 뜯어 버린다... 등 목적이 분명하다. 반면 코미디는 겉으론 웃겨도 그 안에선 슬픔을 표현해야 하니까. 더 복합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초능력은 정말 잠깐 비춰지는 거고 사실 이 작품은 요즘 청춘들에 대한 이야기다. 내 캐릭터는, ‘나는 세상과 타협을 하지 않는다’ 이러면서 취업 대신 창업을 꿈꾸는 인물이다.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지만, 그러다가 결국 크게 한번 무너지면서 ‘이경’이가 스스로와 타협하게 된다. 실제로도 그런 일 많지않느냐. 장사하려다가 누구한테 사기를 당할 수도 있고, ‘미생’처럼 회사에 갔는데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게 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2012년 데뷔 이래 지금껏 14개의 작품을 하며 쉼 없이 달려온 이이경. 지금도 여전히 바쁘게 사는 그는 “원래 성격이 그렇다. 어느 인터뷰에서는 언제 쉬냐고 물으시길래 ‘무덤가서 쉴게요’라고 답했다. 실제로 제가 자주 하는 말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이경의 솔직하고 인간미 넘치는 인터뷰는 5일 발행된 ‘그라치아’ 54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애완견 수 마리 통째로 꿀꺽...’무려 550㎏’ 괴물 악어 잡아

    애완견 수 마리 통째로 꿀꺽...’무려 550㎏’ 괴물 악어 잡아

    500㎏이 훌쩍 넘는 ‘괴물 악어’가 생포됐다. 이 악어는 어린아이들을 포함한 주민들을 위협하고 수시로 애완견을 통째로 잡아먹어 ‘불량악어’로 낙인찍혀 있었다. 호주 ABC뉴스 등 현지 언론의 4일자 보도에 따르면, 북부 노던주의 데일리강에서 잡힌 이 악어는 몸무게가 550㎏, 몸길이는 4.3m에 달한다. 이 악어가 ‘괴물’이라고 불린 이유는 거대한 몸집뿐만 아니라 성질이 매우 포악했기 때문. 이곳 주민들이 괴물악어로 부르는 악어는 단 한 마리만 있는 것이 아니다. 여러 마리의 거대하고 포악한 악어들은 뭍으로 올라와 가정집 뒷마당까지 ‘침입’하는가 하면, 애완견을 잡아먹고 어린 아이들과 물가 근처의 힘없는 여성들을 위협해 왔다. 이에 경찰 및 전문가들이 팔을 걷고 나섰다. 이들은 미리 두꺼운 철사로 만든 덫과 진정제를 준비한 뒤 악어를 유인했고, 산 채로 포획하는데 성공했다. 데일리강 인근 공원의 관계자인 마라렛 레이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이미 이 지역에서는 주민들을 위협하는 문제의 악어로 악명이 자자했다”면서 “낚시를 하는 주민들을 끈질기게 쫓아 헤엄치거나 개를 잡아먹는 등 사고가 끊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현지 경찰관 역시 “이 지역에서 한달 사이에 애완견 수 마리가 실종됐다. 악어들이 강 건너편에서 주민들이 낚시를 하는 동안 애완견을 사냥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성인 남성 수 명이 가까스로 괴물악어 중 한 마리를 포획했을 당시, 악어의 주둥이 근처에는 핏자국이 여전히 선명해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이들은 악어의 주둥이와 몸 전체를 단단히 동여맨 뒤 진정제를 놓아 우리로 옮겼으며, 이 악어는 주민들의 요청으로 인근 악어공장으로 서식지를 옮겼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이경, 알고보니 LG이노텍 이웅범 사장 아들 “경제적 도움은 전혀..” 왜?

    이이경, 알고보니 LG이노텍 이웅범 사장 아들 “경제적 도움은 전혀..” 왜?

    이이경 집안이 화제다. 배우 이이경이 연기를 선택한 후 집안에서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이경은 최근 패션지 ‘그라치아’와의 화보 촬영에서 카모플라주 패턴이 돋보이는 겐조 슈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이경은 화제가 된 집안 배경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이이경의 아버지는 LG 이노텍 이웅범 사장으로 알려져 주목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이경은 연기를 선택하면서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어 열심히 살았다고 밝혔다. 그는 “돈이 필요했다. 연기 학원비도 내야 했다. 집에서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 다 혼자서 해결해야 했다. 그때는 새벽마다 스쿠터 타고 강남 YBM 영어 학원에 가서 일했다. 왜 직장인들 지문 인식으로 출석체크하면 나라에서 환급해 주지 않냐. 그런 거 체크하고 유인물 복사하는 일을 했다. 다시 강북으로 넘어와서 연기 배우고 저녁에는 강남역 카페에서 마감까지 서빙하고. 잠깐 집에 들어왔다가 새벽에 다시 나가고”라고 털어놨다. 현재 이이경은 25세까지 여자를 못 만나서 초능력을 가지게 된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코믹 연기에 어려움은 없는지 물었더니 이이경은 호탕하게 웃으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이경은 “아무래도 제 실제 성격이 이래서 그런지 밝은 연기가 더 편하긴 하다. 물론 고충도 있다. 악역은 뚜렷하지않느냐. 예를 들어 이 시계 하나만 봐도 이걸 깬다, 이걸 뜯어 버린다... 등 목적이 분명하다. 반면 코미디는 겉으론 웃겨도 그 안에선 슬픔을 표현해야 하니까. 더 복합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초능력은 정말 잠깐 비춰지는 거고 사실 이 작품은 요즘 청춘들에 대한 이야기다. 내 캐릭터는, ‘나는 세상과 타협을 하지 않는다’ 이러면서 취업 대신 창업을 꿈꾸는 인물이다.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지만, 그러다가 결국 크게 한번 무너지면서 ‘이경’이가 스스로와 타협하게 된다. 실제로도 그런 일 많지않느냐. 장사하려다가 누구한테 사기를 당할 수도 있고, ‘미생’처럼 회사에 갔는데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게 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2012년 데뷔 이래 지금껏 14개의 작품을 하며 쉼 없이 달려온 이이경. 지금도 여전히 바쁘게 사는 그는 “원래 성격이 그렇다. 어느 인터뷰에서는 언제 쉬냐고 물으시길래 ‘무덤가서 쉴게요’라고 답했다. 실제로 제가 자주 하는 말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이경의 솔직하고 인간미 넘치는 인터뷰는 5일 발행된 ‘그라치아’ 54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이경, 알고보니 LG이노텍 이웅범 사장 아들

    이이경, 알고보니 LG이노텍 이웅범 사장 아들

    이이경 집안이 화제다. 이이경은 최근 패션지 ‘그라치아’와의 화보 촬영에서 카모플라주 패턴이 돋보이는 겐조 슈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이경은 화제가 된 집안 배경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이이경의 아버지는 LG 이노텍 이웅범 사장으로 알려져 주목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이경은 연기를 선택하면서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어 열심히 살았다고 밝혔다. 그는 “돈이 필요했다. 연기 학원비도 내야 했다. 집에서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 다 혼자서 해결해야 했다. 그때는 새벽마다 스쿠터 타고 강남 YBM 영어 학원에 가서 일했다. 왜 직장인들 지문 인식으로 출석체크하면 나라에서 환급해 주지 않냐. 그런 거 체크하고 유인물 복사하는 일을 했다. 다시 강북으로 넘어와서 연기 배우고 저녁에는 강남역 카페에서 마감까지 서빙하고. 잠깐 집에 들어왔다가 새벽에 다시 나가고”라고 털어놨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이경, “연기 선택 후 경제적 도움 없다” 어떤 집안이길래?

    이이경, “연기 선택 후 경제적 도움 없다” 어떤 집안이길래?

    이이경 집안이 화제다. 배우 이이경이 연기를 선택한 후 집안에서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이경은 최근 패션지 ‘그라치아’와의 화보 촬영에서 카모플라주 패턴이 돋보이는 겐조 슈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이경은 화제가 된 집안 배경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이이경의 아버지는 LG 이노텍 이웅범 사장으로 알려져 주목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이경은 연기를 선택하면서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어 열심히 살았다고 밝혔다. 그는 “돈이 필요했다. 연기 학원비도 내야 했다. 집에서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 다 혼자서 해결해야 했다. 그때는 새벽마다 스쿠터 타고 강남 YBM 영어 학원에 가서 일했다. 왜 직장인들 지문 인식으로 출석체크하면 나라에서 환급해 주지 않냐. 그런 거 체크하고 유인물 복사하는 일을 했다. 다시 강북으로 넘어와서 연기 배우고 저녁에는 강남역 카페에서 마감까지 서빙하고. 잠깐 집에 들어왔다가 새벽에 다시 나가고”라고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구人] 질투의 핵이빨? 길에서 애인 혀 물어뜯은 남자

    [지구人] 질투의 핵이빨? 길에서 애인 혀 물어뜯은 남자

    질투가 심한 남자친구를 뒀다면 키스를 할 때 혀를 조심해야 할 것 같다. 남자친구에게 혀를 뜯긴 여자가 병원으로 실려간 사건이 아르헨티나 지방 리오 가예고스에서 발생했다. 카데나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핵이빨'사건은 행인이 많은 길에서 벌어졌다. 남녀 커플은 무슨 이유인지 길에서 언쟁을 벌였다. 한 목격자는 "행인들이 눈쌀을 지푸릴 정도로 심하게 말다툼을 했다."고 말했다. 엽기적인 '핵이빨 사건은 말다툼 도중에 발생했다. 남자는 갑자기 여자의 얼굴을 잡고 입을 맞췄다. 목청을 높여 다투던 소리가 뚝 끊기면서 두 사람은 깊은 키스를 나누면서 화해를 하는 듯했다. 하지만 잠시 후 여자는 비명을 지르며 남자를 밀쳐냈다. 키스를 하던 남자가 여자의 혀를 깨물어 잘라버린 것.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여자는 리오 가예고스 지역병원으로 옮겨져 긴급 수술을 받았다. 병원 관계자는 "잘린 혀를 봉합하긴 했지만 정상기능을 회복할지 의문"이라면서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여자의 혀를 깨물어 뜯은 남자는 줄행랑을 쳤지만 피해자 가족들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두 사람을 잘 안다는 한 친구는 "평소 남자가 폭력적이라 여자가 겁을 냈었다"면서 "아무리 그래도 혀를 물어뜯을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그러나 부상이 경미(?)하다는 이유로 간단한 조사 후 남자를 집으로 일단 돌려보냈다. 여자의 가족들은 "평생 불구가 될 수도 있는데 남자를 풀어준 경찰을 이해할 수 없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포토리아 자료사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550㎏ 괴물악어 생포…주둥이에 핏자국 선명

    550㎏ 괴물악어 생포…주둥이에 핏자국 선명

    500㎏이 훌쩍 넘는 ‘괴물 악어’가 생포됐다. 이 악어는 어린아이들을 포함한 주민들을 위협하고 수시로 애완견을 통째로 잡아먹어 ‘불량악어’로 낙인찍혀 있었다. 호주 ABC뉴스 등 현지 언론의 4일자 보도에 따르면, 북부 노던주의 데일리강에서 잡힌 이 악어는 몸무게가 550㎏, 몸길이는 4.3m에 달한다. 이 악어가 ‘괴물’이라고 불린 이유는 거대한 몸집뿐만 아니라 성질이 매우 포악했기 때문. 이곳 주민들이 괴물악어로 부르는 악어는 단 한 마리만 있는 것이 아니다. 여러 마리의 거대하고 포악한 악어들은 뭍으로 올라와 가정집 뒷마당까지 ‘침입’하는가 하면, 애완견을 잡아먹고 어린 아이들과 물가 근처의 힘없는 여성들을 위협해 왔다. 이에 경찰 및 전문가들이 팔을 걷고 나섰다. 이들은 미리 두꺼운 철사로 만든 덫과 진정제를 준비한 뒤 악어를 유인했고, 산 채로 포획하는데 성공했다. 데일리강 인근 공원의 관계자인 마라렛 레이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이미 이 지역에서는 주민들을 위협하는 문제의 악어로 악명이 자자했다”면서 “낚시를 하는 주민들을 끈질기게 쫓아 헤엄치거나 개를 잡아먹는 등 사고가 끊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현지 경찰관 역시 “이 지역에서 한달 사이에 애완견 수 마리가 실종됐다. 악어들이 강 건너편에서 주민들이 낚시를 하는 동안 애완견을 사냥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성인 남성 수 명이 가까스로 괴물악어 중 한 마리를 포획했을 당시, 악어의 주둥이 근처에는 핏자국이 여전히 선명해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이들은 악어의 주둥이와 몸 전체를 단단히 동여맨 뒤 진정제를 놓아 우리로 옮겼으며, 이 악어는 주민들의 요청으로 인근 악어공장으로 서식지를 옮겼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울산 강동권 해양복합도시 6년 만에 기지개

    울산 강동권 해양복합관광휴양도시 개발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오는 13일 시와 시행사인 ㈜케이디개발, 시공사인 롯데건설㈜이 참여한 가운데 강동권 해양복합관광휴양도시 개발사업의 핵심인 리조트와 워터파크 공사 재개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리조트와 워터파크 공사는 2009년 롯데건설이 사업성 부재를 이유로 중단한 이후 6년 만에 사업규모 변경 등을 통해 다시 재개된다. 콘도는 애초 29층(546실)에서 15~17층(250~300실) 규모로 줄이고, 워터파크도 3만 9000㎡에서 2만 4000㎡로 축소할 계획이다. 하지만, 컨벤션은 애초 4700㎡에서 7500㎡ 규모로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에 대규모 회의실을 갖춘 숙박시설이 없어 기업연수 등 컨벤션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다. 롯데건설은 조만간 설계변경을 완료하고 이달 중 북구청에 인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르면 다음달 늦어도 상반기 중 공사에 들어가 2017년 말 완공, 2018년 상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12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이 투입된 데다 추가로 1000억원이 더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1단계 워터파크와 콘도, 컨벤션을 건립한 뒤 2단계로 오토캠핑장과 판매시설 등이 건립될 것으로 보고 있다. 리조트와 워터파크 공사는 애초 A사가 10만 9000㎡ 부지에 2007년 착공했으나 포기, 이를 롯데건설이 인수해 2009년까지 전체 29층의 건물 중 3층(공정 37%)까지 건축한 뒤 자금과 사업성 부족을 이유로 중단했다. 이와 관련, 시는 강동권 개발계획을 다시 짜는 해양복합관광도시 개발 마스터플랜 및 투자유치 전략수립 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10여년 전 수립된 개발계획을 재정비, 현실성 있는 투자 유인책을 모색할 방안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아동 유괴 실험해봤더니…‘충격적 결과’

    아동 유괴 실험해봤더니…‘충격적 결과’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신 유명 유튜버 조이 샐러드가 공개한 ‘아동 유괴’(CHILD ABDUCTION) 실험 영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상을 보면, 조이는 먼저 부모들에게 아동 유인 실험에 대한 동의를 구한다. 부모들은 평소 낯선 사람이 말을 걸어오면 무시하거나 도망가라고 아이들에게 지도해왔기 때문에 하나같이 자신 있게 실험에 동의한다. 그러나 부모들의 예상과 달리 결과는 좋지 않았다. 조이는 강아지를 이용해 아이들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접근하더니 “강아지 더 보러 갈래?”라는 물음을 던진다. 이에 아이들은 아무 의심 없이 조이의 손을 잡고 따라나선다. 부모들은 바로 눈앞에서 낯선 사람과 사라지는 아이의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해당 영상은 누리꾼들에게 유괴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며 게시된 지 이틀 만에 20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JoeySalad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공무원 합격생 배출 1위’ 못 믿을 온라인 강의업체

    ‘공무원 합격생 배출 1위’ 못 믿을 온라인 강의업체

    ‘공무원 합격생 배출 1위’와 같은 허위·과장 광고를 앞세워 ‘공시족’(공무원 시험 준비생)을 유인한 온라인 강의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에스티앤컴퍼니(사이트명 공단기), 챔프스터디(해커스공무원), 윌비스(한림법학원) 등 공무원시험 온라인 교육업체 11개사의 위법 사항을 적발해 시정 명령을 내리고 31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에스티앤컴퍼니는 지난해 9급 공무원 합격생의 50%가 ‘공단기’ 온라인 강의를 들었다고 광고했지만 실제로는 면접 특강 수강생까지 포함한 것으로 드러났다. 에듀스파는 1972년부터 공무원시험 합격률이 1위라는 광고를 자사가 운영하는 ‘박문각 남부고시온라인’ 홈페이지에 올려놨지만 공정위 확인 결과 근거 없는 허위 광고였다. ‘2013년 국가직·지방직·서울시 9급 공무원시험 적중’을 내세운 해커스공무원의 홈페이지 광고도 과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 지문이 일치했다고 광고한 것도 사실이 아니었다. 수험생들의 환불을 방해한 사례도 적발됐다. 구입한 교재나 온라인 강의에 결함이 있거나 계약 내용과 다르다면 그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다. 그러나 에스티앤컴퍼니 등 3개 업체는 10일 이내만 청약을 철회할 수 있는 것으로 고지했다. 미래비전교육(아모르이그잼)과 에듀패스(합격의법학원) 등은 인터넷 강의와 교재를 구매할 수 있는 홈페이지 화면 어디에도 청약 철회에 관한 내용을 명시하지 않았다. 박세민 전자거래과장은 “취업난으로 공시족이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공무원 온라인교육 사업자의 법 위반 행위를 시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고향 사람 모아 보이스피싱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유명 대출업체를 사칭해 범죄를 저지른 한국인 전화 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이들은 고향 선후배와 가족까지 “큰돈을 벌게 해 주겠다”고 속여 조직원으로 포섭했다. 이들은 한 달에 최하 500만원의 수입을 보장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사기 혐의 등으로 배모(33)씨 등 20명을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배씨 등 16명은 2012년 12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중국 칭다오(靑島)에 콜센터를 차리고 현대캐피탈 직원을 사칭해 국내로 전화를 걸어 “저금리 대출을 해 줄 테니 수수료를 입금하라”고 유인, 53명에게서 6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지난 2월엔 태국에 콜센터를 차리고 같은 수법으로 14명에게서 1억 5000여만원을 챙겼다. 이들은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미리 입수해 용의주도하게 범행을 저질렀다. 과거 7%대 금리로 대출받은 적 있는 사람에게는 4~5% 정도의 이자를 제시해 의심을 피했다. 우선 대출 수수료 명목으로 15만원을 요구한 뒤 피해자가 이에 응하면 보증금·예치금 등 명목으로 거액을 요구했다. 붙잡힌 일당은 충북 청주 지역 고향 선후배 사이로, 한 명이 그만두면 또 다른 친구나 지인을 끌어들이는 방식으로 범행을 지속해 왔다. 중국 조직 팀장 박모(34·미검)씨는 아내와 처남, 누나 등 가족까지 범행에 가담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팀원급도 월 500만~1000만원을 벌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달아난 중국 조직 총책 김모(35)씨 등 나머지 일당을 쫓고 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70주년 광복절 앞둔 남북관계 ‘활로 찾기’… 5·24해제 수순 관측도

    정부가 1일 광복 70주년을 계기로 지방자치단체와 민간단체의 남북교류를 폭넓게 허용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은 지난달 한·미연합훈련 종료 이후 찾아온 남북관계 개선의 ‘골든 타임’을 놓칠 수 없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남북 당국 간 대화 재개가 당장 어려운 가운데, 오는 8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민간차원의 교류로 긴장을 해소하고 5·24 대북 제재 조치를 해제하는 수순으로 보이나 북한의 호응이 관건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날 “북한이 지난달 24일 독수리훈련 종료 이후에도 남북교류에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 같지 않다”면서도 “사회문화 교류와 관련해 북측도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알고 있고 부정적이거나 거부하는 입장은 아니다”라고 기대를 표시했다. 정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남북 당국 간 개성공단 임금인상 문제, 한·미연합훈련 등 악재를 맞았으나 남북간 대화 재개를 이끌어낼 마땅한 유인책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하지만 정부와 민간으로 구성된 광복 7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발족시키는 등 공동사업에 대한 의지를 표출했다. 특히 언론사의 남북 민간교류 동행 취재를 허용한 것은 남북교류 사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련의 과정은 북한이 대화 제의에 호응할 것을 촉구하는 메시지의 성격이 짙다. 정부는 공식적으로 5·24 조치 해제는 아니라고 선을 긋고 있지만 정부 당국이 지원하는 겨레말 큰사전, 개성 만월대 발굴조사사업 등 공동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정부의 한 고위관계자도 “정부의 입장발표를 5·24 조치 완화 또는 해제 수순으로 해석하는 것은 과도하지 않다”면서 “북측의 태도 변화에 따라 전향적인 자세를 보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이 민간차원의 교류와 협력에 호응하고 6·15와 8·15 남북 공동행사가 연이어 성사되면 남북관계의 돌파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북한이 우리 정부가 내민 손길을 외면할 가능성도 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현재 당국 간 불신이 깊기 때문에 당국 간 대화를 하고 합의를 토대로 민간급 교류를 해야 하는데 정부가 접근을 거꾸로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북측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호응할 수 있는 선물 보따리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민간차원의 한두 번의 지원으로 끝나고 말 것”이라고 지적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원유빈 인턴기자 jwyb12@seoul.co.kr
  • 아이폰 벨소리 사용해 새끼 오리 구하는 美 소방관

    아이폰 벨소리 사용해 새끼 오리 구하는 美 소방관

    아이폰 벨소리 이용해 배수관에 빠진 새끼 오리를 구한 소방관의 사연이 화제다. 28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지난 26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슬리델의 태머니 소방관들이 아이폰 오리 소리를 이용해 6마리의 새끼 청둥오리를 구조했다고 보도했다. 태머니 소방관들은 자신들의 페이스북을 통해 “4월 25일 5시 24분경 여러 마리의 새끼 오리가 빗물 배수관으로 빠지는 것을 봤다는 제보자의 신고로 즉시 출동했다”면서 “사건 현장에 도착 했을 때 배수관 안의 여러 마리 청둥오리가 갇혀 있는 것을 확인, 배수관 상판을 열고 구조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방관 코디 크네히트가 직접 배수관 아래로 내려가 오리 구조를 펼쳤으며 구조대장 척 데이비스와 소방 운전관 제이슨 테리엇, 화재 예방관 빌리 데커멜이 배수관 밖에서 그의 구조를 도왔다”며 “크네히트는 자신의 아이폰 오리 소리를 사용해 배수관 안쪽에 있는 새끼 오리들을 유인했으며 6마리 중 4마리를 구조하는데 1시간 반가량의 시간이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소방관들은 아직 배수관 안에 남아 있는 두 마리 새끼 오리를 구조하기 위해 1 시간 만에 또다시 현장을 찾았으며 1시간의 노력 끝에 나머지 새끼 오리들을 구조했다. 소방관들의 구조 손길로 목숨을 구한 6마리의 새끼 오리는 빗물 배수관 뒤편 수로에서 어미 오리와 재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Ruptly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리틀메시 폭풍질주

    리틀메시 폭풍질주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었다. ‘리틀 메시’ 이승우(17·FC바르셀로나)가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JS파운데이션(이사장 박지성) 주최로 열린 수원JS컵 우루과이와의 경기에 원톱으로 선발 출전, 국내 무대에 첫선을 보였다. 이승우는 그러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채 후반 17분 강지훈(18·용인대)과 교체됐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18세 이하(U-18) 대표팀과 발을 맞춘 이승우는 아직 팀에 완전히 녹아들지 못한 듯 다소 엇박자를 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기는 돋보였다. 전반 7분 화려한 드리블로 상대 수비 4명을 유인한 뒤 오른쪽에 혼자 서 있는 김대원(18·보인고)에게 킬패스를 배달, 슈팅 기회를 만들어 줬다. 전반 34분에는 우루과이 수비를 달고 중앙선 부근에서 페널티박스 앞까지 약 35m를 단숨에 질주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우루과이 수비수가 파울을 범하면서 가까스로 그를 멈춰 세웠다. 백승호(18·FC바르셀로나)는 후반 28분 교체 출전해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승우는 경기가 끝난 뒤 “많은 볼 터치를 하지 못했고 경기력 자체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며 “팀에 도움을 제대로 주지 못했다. 그 때문에 교체되면서 나 자신에게 실망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바르셀로나에서는 워낙 볼 점유율이 높아서 쉽게 경기를 했지만 대표팀에서는 점유율이 비슷하거나 밀릴 때가 있어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고 덧붙였다. 대표팀 안익수 감독은 “승우나 승호가 공식 경기에 대한 부담이 있었던 것은 예견했던 일”이라면서 “이날 경기에서 기량이 100% 발휘된 것은 아니었다.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오는 6월과 10월 17세 이하 경기에서는 임팩트 있는 경기를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6월에는 17세 이하 수원컵대회가 열리고, 10월에는 칠레에서 17세 이하 월드컵이 개최된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이동준(18·숭실대)이었다. 이동준은 후반 7분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면서 임민혁(18·수원공고)의 로빙 패스를 받아 결승골을 터뜨렸다. 상대 골키퍼와 1대1로 맞붙은 이동준은 몸의 중심을 잃으면서도 왼발로 감각적으로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이동준의 결승골로 한국은 우루과이에 1-0으로 이겼다. 한국은 다음달 1일 벨기에와, 3일 프랑스와 경기를 치른다. 한편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벨기에와 프랑스가 3-3으로 비겼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충남도, 오지 닥터헬기장 조성

    오는 11월 충남에 닥터헬기가 도입됨에 따라 올해 5개 섬을 비롯해 2019년까지 모두 25개의 닥터헬기 착륙장이 생긴다. 충남도는 올해 보령시 외연·삽시도, 당진시 대난지도, 서산시 고파도, 태안군 안면도에 닥터헬기 착륙장이 건설된다고 29일 밝혔다. 정영림 도 주무관은 “2019년까지 신청지 대부분에 닥터헬기 착륙장이 들어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계류장은 천안단국대병원이다. 닥터헬기는 산간이나 도서 등 오지에서 긴급 환자가 발생하면 의료진이 기내 의료시설로 응급 처치하며 병원으로 수송하는 역할을 한다. 정 주무관은 “닥터헬기가 도입되면 단국대병원에서 배와 차량으로 4시간쯤 걸리는 충남 최서단 유인도 외연도까지 34분이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박문각 남부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행정학

    [박문각 남부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행정학

    서울신문은 가장 많은 수험생들이 응시하는 7·9급 국가직 및 지방직 공무원시험에 대비해 국어·영어·한국사 등 시험 필수과목과 행정학·행정법 등 선택과목에 대한 실전강좌를 마련했다. 공무원시험 전문학원인 박문각 고시학원 강사진의 도움을 받아 매주 과목별 주요문제와 해설을 싣는다. 행정학은 종합사회과학의 성격을 갖고 있는 학문이라 처음 접하는 수험생에게는 막연하고, 방대하게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시험의 목표는 학문적 완성이 아닌 고득점으로 범위와 경계를 설정해 충실하게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행정과 경영의 차이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행정은 공익추구를 핵심가치로 하지만, 경영은 이윤추구를 핵심가치로 한다. ②행정은 경영보다 의회, 정당, 이익단체로부터 더 강한 비판과 통제를 받는다. ③행정은 공익을 추구하기 때문에 경영보다 법적 규제를 적게 받는다. ④행정은 경영보다 더 강한 권력수단을 갖는다. (해설)①행정은 공익추구를 핵심가치로 하지만 경영은 이윤극대화를 핵심가치로 한다. ②행정은 본질적으로 정치적 성격을 가지며, 정당·의회·이익단체·국민의 통제를 받는다. 반면 경영은 행정에 비해 정치로부터 분리되어 있다. ③행정은 공익을 추구하므로 엄격한 법적 규제를 받는데 비해 경영은 직접적인 법적 규제에 자유롭다. ④행정은 공권력을 배경으로 한 행정기능을 수행하므로 강한 권력수단을 갖는데 비해 경영은 행정에 비해 강제력과 권력수단이 없다. (정답)③ (문제)과학적 관리론과 인간관계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과학적 관리론은 조직 내의 인간을 경제적 유인에 의해 동기가 유발되는 타산적 존재로 가정하는데 비해 인간관계론은 인간은 사회적 욕구를 지녔으며, 사회적 유인에 의하여 동기가 유발되는 것으로 본다. ②과학적 관리론과 인간관계론은 공통적으로 조직의 기술적·구조적 측면을 중시함으로써 조직의 전체적인 현상을 설명하는 데 실패하였다. ③과학적 관리론과 인간관계론은 궁극적으로 조직의 생산성과 능률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관리방법을 찾고자 한다는 점에서 공통적이다. ④과학적 관리론과 인간관계론은 폐쇄적인 시각을 이유로 비판을 받았다. (해설)① 과학적 관리론은 조직 내의 인간을 경제적 유인에 의해 동기가 유발되는 타산적 존재로 가정하는데 비해 인간관계론은 인간은 사회적 욕구를 지녔으며, 사회적 유인에 의하여 동기가 유발되는 것으로 본다. ②과학적 관리론은 조직의 기술적·구조적 측면을 중시하는 데 반하여 인간관계론은 조직의 비공식적 집단의 사회적 규범 측면을 중시한다. ③과학적 관리론과 인간관계론 모두 조직의 생산성과 능률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관리방법을 찾고자 한다. ④과학적 관리론과 인간관계론은 폐쇄적 이론이다. (정답)② (문제)매트릭스 구조가 갖는 특징으로 옳은 것은? ①조직 자체의 기능은 핵심 역량 위주로 합리화하고, 여타 기능은 외부 기관들과 계약관계를 통해 수행하는 조직구조 방식이다. ②상관은 부하에 대해 완전한 통제력을 갖지 못하며, 상관들 간에 대면, 협력, 갈등을 조정할 수 있는 관리 능력이 요구된다. ③조직구조가 과업, 기능, 지리에 기반하지 않고 핵심과정에 기초한다. ④기능 간 조정이 극대화될 수 있는 조직구조이다. (해설)①은 네트워크 ③은 수평구조(팀구조) ④ 사업구조에 대한 설명이다. ②매트릭스 구조는 기능부서와 사업부서 간의 갈등으로 상관은 부하에 대한 완전한 통제력을 갖지 못하며, 상관들 간에 갈등조정의 관리능력이 요구된다. (정답)② 신용한 박문각 남부고시학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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