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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텔 신세경, 드디어 김영만 아저씨와 만났다 “우리 코딱지”

    마리텔 신세경, 드디어 김영만 아저씨와 만났다 “우리 코딱지”

    지난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는 배우 신새경이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방송에 깜짝 출연했다. 신세경은 9살 때 KBS ‘TV유치원 하나둘셋’에 출연하며 김영만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17년 만에 신세경을 만난 김영만은 “우리 코딱지 중에 가장 성공한 코딱지”라며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김영만은 “어린 세경이가 엄마가 준 우유를 나에게 주더라. 분명히 엄마가 세경이 준 우유인데 나 먹으라고 주더라. 그걸 내가 먹을 수가 없었다. 괜찮다고 했더니 그제야 세경이가 먹더라. 기억나니?”라고 물으며 신세경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또 김영만은 신세경의 손을 보면서 “왜 이렇게 말랐느냐”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살 좀 찌워라”라고 말하며 신세경에 대한 걱정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신세경 김영만, 17년 만의 재회

    신세경 김영만, 17년 만의 재회

    지난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는 배우 신새경이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방송에 깜짝 출연했다. 신세경은 9살 때 KBS ‘TV유치원 하나둘셋’에 출연하며 김영만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17년 만에 신세경을 만난 김영만은 “우리 코딱지 중에 가장 성공한 코딱지”라며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김영만은 “어린 세경이가 엄마가 준 우유를 나에게 주더라. 분명히 엄마가 세경이 준 우유인데 나 먹으라고 주더라. 그걸 내가 먹을 수가 없었다. 괜찮다고 했더니 그제야 세경이가 먹더라. 기억나니?”라고 물으며 신세경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또 김영만은 신세경의 손을 보면서 “왜 이렇게 말랐느냐”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살 좀 찌워라”라고 말하며 신세경에 대한 걱정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씨줄날줄] ‘6급 주사’ 동장/주병철 논설위원

    우리에게 친근하고 익숙한 이름 중의 하나가 동장(洞長)이다. 동장은 특별시 및 시의 최하위 행정구역인 동 주민들의 행정 업무와 민원 업무 등을 처리하는 최일선 지방행정 기관장이다. 경찰조직 내 계급으로 보면 파출소장쯤 된다. 2007년 9월 행정자치부가 동사무소의 명칭을 동주민센터로 바꾸면서 직함이 ‘동사무소 동장’에서 ‘동주민센터 동장’이 됐다. 전국에는 144개 시·구 산하에 2083명이 있고 서울에만 25개 구에 423명이 있다. 직급은 5급 상당의 별정직 지방공무원 또는 지방행정사무관이며 임기는 따로 정해진 게 없다. 동장이란 명칭은 1949년 8월 지방자치법에 따라 처음 생겼다. 일제 강점기 말에 전쟁 수행 등 통치 목적으로 지역을 잘게 쪼갠 단위 정회(町會)가 전신이며 광복 이듬해인 1946년 정부가 정회를 동회(洞會·대표자 동회장)로 했다가 동장으로 다시 바꿨다. 조선시대에는 전국 8도 밑에 부·목·군·현이 있고 그 아래 면(面)과 리(里)까지 있었다. 지금의 면장, 이장이란 명칭은 그때 생긴 것이다. 1990년 말까지만 해도 동장의 존재감은 미미했다. 주민등록 등초본·인감증명서 발급과 병무, 전출입·출생신고·사망신고 등이 업무의 대부분이었다. 그러다 김대중 정부 이후 기초생활수급자·기초노령연금 등 사회복지 관련 업무가 늘면서 동장의 역할이 커졌다. 지금은 지역 주민을 위한 일자리 알선·장애인 지원 등 복지서비스까지 책임지고 있다. 동사무소를 동주민센터로 명칭을 변경한 것도 이런 연유 때문일 게다. 동장의 하루는 반복의 연속이다. 주민의 민원 업무와 대소사를 챙기는 건 기본이다. 새마을운동협의회, 대한적십자사, 자유총연맹 등 각종 단체와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수시로 찾아다니며 접촉해야 하는 것도 중요한 일과다. 질서 지키기 캠페인, 눈 치우기, 전봇대 부착 유인물 제거하기, 부정 승차 단속, 쓰레기 대청소 등은 이들의 협조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동마다 각종 단체가 10~20개나 된다. 경북 영천시 고경면장을 지낸 정상용씨가 15개월간 완산동장으로 지내면서 쓴 일기를 모아 펴낸 ‘동장 일기’에는 동장의 하루 일과가 담겨 있다. 동장의 면면도 크게 달라졌다. 종전에는 정년이 얼마 남지 않은 고참 사무관이 주로 발령났지만 90년대 후반부터는 입법·행정고시 출신의 젊고 능력 있는 사무관들이 대거 투입되는 등 세대교체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동주민센터 동장에 여성도 적잖다. 얼마 전에는 서울 성동구에서 직위공모를 통해 본청 6급 주사를 사무관 자리인 금호1가 동주민센터 동장(김규식·53)으로 발탁해 화제다. 여기에다 정부가 올해 내 지방자치단체별로 조례를 고쳐 민간인도 동장을 맡을 수 있게 했으니 지자체의 잇단 파격 실험은 계속될 것 같다. 동장들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주병철 논설위원 bcjoo@seoul.co.kr
  •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종이접기 방송에 깜짝 등장 “눈물이 난다”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종이접기 방송에 깜짝 등장 “눈물이 난다”

    지난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는 배우 신새경이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방송에 깜짝 출연했다. 신세경은 9살 때 KBS ‘TV유치원 하나둘셋’에 출연하며 김영만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17년 만에 신세경을 만난 김영만은 “우리 코딱지 중에 가장 성공한 코딱지”라며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김영만은 “어린 세경이가 엄마가 준 우유를 나에게 주더라. 분명히 엄마가 세경이 준 우유인데 나 먹으라고 주더라. 그걸 내가 먹을 수가 없었다. 괜찮다고 했더니 그제야 세경이가 먹더라. 기억나니?”라고 물으며 신세경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또 김영만은 신세경의 손을 보면서 “왜 이렇게 말랐느냐”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살 좀 찌워라”라고 말하며 신세경에 대한 걱정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마리텔 신세경 깜짝 출연…김영만이 언급한 예전 ‘우유사건’ 무엇?

    마리텔 신세경 깜짝 출연…김영만이 언급한 예전 ‘우유사건’ 무엇?

    마리텔 신세경 깜짝 출연…김영만이 언급한 예전 ‘우유사건’ 무엇?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마리텔’ 신세경이 깜짝 출연해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과 추억의 한 장면을 재연했다. 신세경은 지난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김영만의 방송에 깜짝 출연했다. 신세경은 9살 때 ‘TV유치원 하나둘셋’에 출연하며 김영만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김영만은 “어린 세경이가 엄마가 준 우유를 나에게 주더라. 분명히 엄마가 세경이 준 우유인데 나 먹으라고 주더라. 그걸 내가 먹을 수가 없었다. 괜찮다고 했더니 그제야 세경이가 먹더라. 기억나니?”라고 물었다. 김영만의 방송이 화제가 된 후 신세경의 출연을 바라는 네티즌의 요청이 잇따랐다. 신세경도 “눈물이 난다”며 뭉클한 감정을 전했다. 한편 이날 생방송에는 방송인 김구라, 마술사 이은결, 종이접기 연구가 김영만, 에이핑크 김남주, 디자이너 황재근이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신세경 깜짝 등장…김영만이 언급한 ‘우유사건’ 대체 무엇?

    마리텔 신세경 깜짝 등장…김영만이 언급한 ‘우유사건’ 대체 무엇?

    마리텔 신세경 깜짝 등장…김영만이 언급한 ‘우유사건’ 대체 무엇?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마리텔’ 신세경이 깜짝 출연해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과 추억의 한 장면을 재연했다. 신세경은 지난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김영만의 방송에 깜짝 출연했다. 신세경은 9살 때 ‘TV유치원 하나둘셋’에 출연하며 김영만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김영만은 “어린 세경이가 엄마가 준 우유를 나에게 주더라. 분명히 엄마가 세경이 준 우유인데 나 먹으라고 주더라. 그걸 내가 먹을 수가 없었다. 괜찮다고 했더니 그제야 세경이가 먹더라. 기억나니?”라고 물었다. 김영만의 방송이 화제가 된 후 신세경의 출연을 바라는 네티즌의 요청이 잇따랐다. 신세경도 “눈물이 난다”며 뭉클한 감정을 전했다. 한편 이날 생방송에는 방송인 김구라, 마술사 이은결, 종이접기 연구가 김영만, 에이핑크 김남주, 디자이너 황재근이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과 종이접기… “엄마가 준 우유 나에게 준 세경이”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과 종이접기… “엄마가 준 우유 나에게 준 세경이”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과 종이접기… “엄마가 준 우유 나에게 준 세경이”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마리텔’ 신세경이 깜짝 출연해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과 추억의 한 장면을 재연했다. 신세경은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김영만의 방송에 깜짝 출연했다. 신세경은 9살 때 ‘TV유치원 하나둘셋’에 출연하며 김영만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김영만은 “어린 세경이가 엄마가 준 우유를 나에게 주더라. 분명히 엄마가 세경이 준 우유인데 나 먹으라고 주더라. 그걸 내가 먹을 수가 없었다. 괜찮다고 했더니 그제야 세경이가 먹더라. 기억나니?”라고 물었다. 김영만의 방송이 화제가 된 후 신세경의 출연을 바라는 네티즌의 요청이 잇따랐다. 신세경도 “눈물이 난다”며 뭉클한 감정을 전했다. 한편 이날 생방송에는 방송인 김구라, 마술사 이은결, 종이접기 연구가 김영만, 에이핑크 김남주, 디자이너 황재근이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양, 비키니 몸매 비결 공개… 피트니스 동작+요가 호흡법 ‘요트니스 운동법’

    레이양, 비키니 몸매 비결 공개… 피트니스 동작+요가 호흡법 ‘요트니스 운동법’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 김지훈 소개팅녀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레이양이 명품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미녀 트레이너’ 레이양은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신인류 식품관’에 출연해 체중 감량을 위한 운동법과 식사법을 자세히 소개했다. 특히 레이양이 체지방 감량을 위해 개발한 피트니스 동작에 요가의 호흡법을 적절히 섞은 요트니스 운동법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양은 “요트니스를 하면 폐활량이 늘어나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요가 호흡을 통해 몸의 온도를 상승시켜 피트니스 운동 효과를 배가시킨다’고 밝혔다. 한편, 레이양은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지난 5월 개최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하며 2관왕 돌풍을 일으켰다. 레이양은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전담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유인나, 박시연, 박솔미 등 수 많은 스타들을 가르친 요가강사로도 유명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슈&이슈] 유럽풍 해양휴양도시 건설, 새 날개 펼 수 있을까

    [이슈&이슈] 유럽풍 해양휴양도시 건설, 새 날개 펼 수 있을까

    천혜의 동해안 절경을 자랑하는 울산 북구 강동산하지구. 2005년 유럽풍 해양관광휴양도시를 목표로 힘차게 첫 삽을 떴지만 ‘국제 금융위기’라는 암초를 만나 중단됐다가 2년 전부터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고 올 들어 리조트 공사가 다시 재개되면서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 하지만 강동권 개발사업인 해양관광휴양도시를 완공하려면 2조원대의 막대한 민간자본을 유치해야 하는 등 산적한 과제가 많아 논란이 되고 있다. 울산시는 해양관광휴양도시의 핵심인 강동리조트 조성 공사가 올 하반기 재개될 예정이라 다시 개발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강동권 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및 투자유치 전략수립 용역 중간보고회’(2015년 2~12월)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마스터플랜에 따르면 강동권 개발사업은 강동산하지구를 비롯해 앞으로 강동관광단지, 산업관광지구, 해양관광지구, 강동온천지구 등 5개 지구로 나눠 추진된다. 강동산하지구 관광단지의 워터파크지구에 들어서는 강동리조트는 2017년 말 개장할 예정이다. 시와 롯데건설이 지난 5월 강동리조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하면서 공사를 재개하게 됐다. 롯데건설은 강동리조트에 28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북구 산하동 일원 10만 8985㎡에 연면적 9만 9100㎡ 규모로 지을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현재 공사 재개를 위해 설계를 변경하고 있다. 숙박시설 6만 7340㎡(15층 200실, 실내 워터파크, 연수시설)와 실외 워터파크(1만 4990㎡) 등이 조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토캠핑장(9875㎡), 판매 및 문화시설(3만 1100㎡) 등도 들어설 계획이다. 롯데건설이 금융위기로 30%가량 진행된 뒤 중단된 강동리조트 공사 재개를 결정하자 시는 테마파크지구에 들어설 ‘시민안전체험관’ 입지를 확정하는 등 관광단지 조성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북구 산하동, 정자동, 무룡동 일원 136만 9000㎡에 민간투자 2조 6000억원을 유치해 청소년 수련지구, 복합스포츠지구, 타워콘도지구, 워터파크지구, 테마파크지구, 연수여가지구, 건강휴양지구, 허브테마지구 등을 만드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강동관광단지 내 핵심 시설로 추진되던 강동리조트 공사가 중단돼 안타까웠으나 롯데건설에서 하반기 공사를 재개할 예정으로 있어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강동관광단지의 민간 투자유치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강동권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또 산하도시개발지구 내 푸르지오 2차 아파트 인근 일반상업지역에는 230실 규모의 호텔과 582가구 규모의 고층아파트(47층)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사업 시행자가 관할 북구청에 주택 건설사업계획 승인 신청을 했다. 접수된 신청서에는 호텔, 판매시설, 공동주택 등을 건축할 계획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500억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사업과 관련한 부지매입도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블루마시티’로 불리는 산하도시개발지구는 6100여 가구에 1만 63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신도시로 조성되고 있다. 공공주택 4000여 가구가 분양을 완료한 데 이어 푸르지오 1차 738가구와 2차 1270가구가 입주를 마쳤다. 서희 스타힐스 890가구가 내년 4월 입주할 예정이다. 또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490가구와 현대 힐스테이트 696가구는 2017년 2월과 5월 각각 입주한다. 여기에다 강동 초등학교(40학급)와 강동중학교(22학급)가 올해 이전 개교를 했고, 국제중학교는 설립도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호텔컨벤션 등 복합 주거시설이 추진되고 있어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해양관광휴양도시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북구 정자동과 구유동 일원에 대단위 온천단지, 북구 강동 무룡산과 동대산 일원에 산악관광 휴양지, 우가산 일원에 골프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강동권 개발사업에 대한 미래 투자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중장기 계획이라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를 위해 울산시청을 비롯해 KTX 울산역, 울산공항, 태화강과의 접근성을 높이려고 울산~강동~경주를 연결하는 31번 국도와 동구 주전~북구 강동을 연결하는 미포국가산업단지 진입로 공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영남권 최대 해양관광휴양도시 건설이 장밋빛만 있는 게 아니다. 국제 금융위기 이후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경기침체로 민간투자 유치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를 반영하듯, 시는 ‘강동권 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및 투자유치 전략수립 용역’에 투자이민제를 포함시켰다. 부동산 투자이민제는 특정 지역의 휴양시설에 일정 금액 이상을 투자한 외국인에게 국내 거주자격을 부여하고, 5년이 지나면 영주권을 허용하는 외국인 투자유인 정책이다. 외국인 투자로 경제와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하려는 취지로 2010년 제주를 시작으로 지난해 부산 해운대관광리조트와 동부산관광단지가 지정됐다. 하지만 강동권 개발사업에 2조 6000억원의 막대한 민자유치가 필요하고, 세계적인 금융위기와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지 못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해양관광휴양도시는 2005년 블루마시티(99만 6500㎡) 조성을 시작으로 관광단지(135만 8000㎡) 온천지구(80만 1000㎡), 해안지역, 산악지역으로 나눠 내년까지 완료할 계획이었다. 시는 당시 강동권 개발사업의 재정부담을 줄이려고 민간투자 2조 6000억원을 유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당시 3~4곳의 시행사가 사업 참여 의사를 보였지만, 2008년 전 세계에 불어닥친 금융위기로 사업이 중단됐다. 이후 강동권 개발사업은 부지 조성과 일부 아파트 건설 수준에 그쳤다. 해양관광휴양도시 건설이 물 건너갔다는 얘기도 나왔다. 경기침체로 민간투자자가 나서지 않았기 때문이다. 몇 년 전만 해도 공사가 중단돼 뼈대만 남은 리조트와 잡초가 무성한 부지가 강동산하지구의 전부였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방송 깜짝 등장… “엄마가 준 우유 나에게 준 세경이”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방송 깜짝 등장… “엄마가 준 우유 나에게 준 세경이”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방송 깜짝 등장… “엄마가 준 우유 나에게 준 세경이”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마리텔’ 신세경이 깜짝 출연해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과 추억의 한 장면을 재연했다. 신세경은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김영만의 방송에 깜짝 출연했다. 신세경은 9살 때 ‘TV유치원 하나둘셋’에 출연하며 김영만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김영만은 “어린 세경이가 엄마가 준 우유를 나에게 주더라. 분명히 엄마가 세경이 준 우유인데 나 먹으라고 주더라. 그걸 내가 먹을 수가 없었다. 괜찮다고 했더니 그제야 세경이가 먹더라. 기억나니?”라고 물었다. 김영만의 방송이 화제가 된 후 신세경의 출연을 바라는 네티즌의 요청이 잇따랐다. 신세경도 “눈물이 난다”며 뭉클한 감정을 전했다. 한편 이날 생방송에는 방송인 김구라, 마술사 이은결, 종이접기 연구가 김영만, 에이핑크 김남주, 디자이너 황재근이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신세경 깜짝 출연, 김영만과 드디어 재회

    마리텔 신세경 깜짝 출연, 김영만과 드디어 재회

    지난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는 배우 신새경이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방송에 깜짝 출연했다. 신세경은 9살 때 KBS ‘TV유치원 하나둘셋’에 출연하며 김영만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17년 만에 신세경을 만난 김영만은 “우리 코딱지 중에 가장 성공한 코딱지”라며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김영만은 “어린 세경이가 엄마가 준 우유를 나에게 주더라. 분명히 엄마가 세경이 준 우유인데 나 먹으라고 주더라. 그걸 내가 먹을 수가 없었다. 괜찮다고 했더니 그제야 세경이가 먹더라. 기억나니?”라고 물으며 신세경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또 김영만은 신세경의 손을 보면서 “왜 이렇게 말랐느냐”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살 좀 찌워라”라고 말하며 신세경에 대한 걱정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광식의 천문학+] ‘마녀사냥자’ 루터는 왜 코페르니쿠스를 욕했나?

    [이광식의 천문학+] ‘마녀사냥자’ 루터는 왜 코페르니쿠스를 욕했나?

    -천년 이상 지식인의 머리를 옥죈 성구 '한 문장' 천문학의 발전에 있어 최악의 장애물을 하나 꼽자면 다른 것도 아닌 다음의 한 문장일 것이다.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들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에게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지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않았느냐.” '구약 성서' 중 여호수아 10장 12~13절의 내용이다. 이 성구만큼 중세 지식인들의 정신을 옥죈 고문 도구도 없을 것이다. 이 한 문장이 1000년 이상 두고두고 문제가 되어 지식인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강요했다. 브루노가 로마 광장에서 화형을 당하고, 갈릴레오가 피렌체 자택에 종신연금을 당한 것도 이 한 문장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성서는 천국으로 가는 방법을 말해주는 것이지 하늘의 운행을 말해주는 것은 아니다'란 갈릴레오의 항변도 이 한 마디로 무력화되었다.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가 코페니르쿠스에게 '멍청이'라고 욕한 것도 이 한 문장에 기댄 것이었다. 그는 이렇게 반문했다. 만약 태양이 움직이지 않고 정지해 있는 것이라면 어떻게 여호수아가 태양에게 멈추라고 명령할 수 있겠는가. 결국 지동설은 성서에 대한 해석과 진리 문제로 귀결되는 것이다. 루터가 코페르니쿠스를 비난한 말을 옮기면 다음과 같다. “코페르니쿠스라는 어떤 신출내기 점성술사가 나타나, 이 하늘, 해, 달이 아니라 지구가 움직인다고 주장하는 것에 사람들이 귀를 기울인다고 한다. 이 멍청이는 이제까지의 모든 천문학을 뒤집어엎으려 하고 있다. 하지만 신성한 성경에서 이르기를, 여호수아는 지구가 아닌 태양에게 그대로 머물러 있으라고 말하였다.”​ 하긴 루터만 탓할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 1,800년 전 아리스타르코스가 지동설을 발표했을 때도 독신죄에 몰렸었는데, 코페르니쿠스 시대야 더 말해 무엇하랴. 21세기에 사는 미국 인구 중 21%가 아직도 태양이 지구 둘레를 돈다고 믿으며, 7%는 모르거나 관심이 없다고 한다. 인간이란 원래 완고한 법이다. -루터와 천문학자 간의 악연 그러니 16세기 사람인 루터가 그렇게 말했다고 해서 하등 놀랄 일은 아니다. 하지만 루터가 천문학의 발전에 악영향을 끼쳤다는 사실만은 부정하기 힘들다. 더욱이 마녀사냥의 열렬히 지지자였던 루터는 평소 어느 누가 마녀 혐의가 나오더라도 무조건 태워죽여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런 마녀몰이에 또 피해를 입은 사람이 16세기 천문학의 영웅 요하네스 케플러였다. 케플러의 어머니가 마녀라는 혐의를 받고 투옥당해 몇 년 동안 재판을 받았는데, 케플러는 어머니에게 씌워진 마녀 혐의를 벗기기 위해 재판정으로 관공서로 뛰어다니며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부어야 했다. 천문학의 입장에서 볼 때 크나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루터를 비롯한 중세인들의 머리에는 '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은 고귀하며 당연히 우주의 중심에 거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인간 중심의 오만함이 도사리고 있었고, 따지고 보면 이런 오만함이 수많은 희생자들을 양산해내고 천문학의 발전을 가로막았다고 할 수 있다. 천문학의 역사는 어떤 면에서는 우주 속에서 인간이 차지하는 위치에 관한 역사이기도 하다. 기원전 3세기에 걸출한 천재인 아리스타르코스라는 사람이 나타나서 우주 속에서의 인간의 위치를 정확히 말하고 최초로 행성들의 배치를 정확하게 그려냈음에도 불구하고, 그후 1,800년 동안 인류 중 누구도 이 사실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여전히 지구는 우주의 중심에 있으며, 인간은 우주의 중심적인 존재로 군림해왔다. 서구인들은 인간만이 신의 은총을 받은 존재인 양 행세하며, 이단 박멸, 이교도 말살 같은 깃발을 올리고 십자군 전쟁도 여러 차례 일으켰다. ​-​'만물의 중심에는 태양이 있다' 이런 잘못된 우주관을 뒤엎은 사람이 바로 지동설을 들고 나온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였다. 그는 우주의 중심에 놓인 지구를 가차없어 끌어내리고 태양을 거기다 갖다놓았다. 그래서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라는 말이 나왔다. 그런데 어째서 대명천지에서 1,800년이나 지나서야 지동설이 다시 나온 걸까? 인류 지성이란 게 무색해지는 장면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 뒤에서 무소불위의 절대권력 교회가 버티고 있었기 때문이다. 맹신은 사람을 저능화한다. 이 분야에서 집단 저능화 현상이 나타나 오랜 동안 지속되었다고 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 동안 내로라 하는 천재들이 왜 없었겠는가. 그러나 아무리 천재라 하더라도 시대의 대세를 거스르기란 쉽지 않은 법이다. 그런 면에서 지동설을 세상에 내민 코페르니쿠스는 진정 영웅이었다. 하지만, 무척 조심스런 영웅이었다. 그는 자신의 태양중심 우주론을 담은 첫 저서 ‘소론’을 완성하고도 바로 출판하지 않았다. 요즘 말로 하자면, 획기적 학설을 담은 베스트셀러를 쓰고도 세상에 내놓지 않았다는 뜻이다. 몇몇 필사본이 돌아다니는 정도였다고 한다. 코페르니쿠스는 사실 프로 천문학자가 아니었다. 대학에서 의학과 함께 잠시 천문학을 공부한 적은 있지만, 본업은 어디까지나 교회의 행정직원이자 의사였다. 그는 평소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 우주론에 커다란 불만을 갖고 있었다. 프톨레마이오스의 이론대로 정말 지구가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면 화성의 역행 같은 현상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그는 생각했다. 또한 금성과 수성이 실제로 지구 둘레를 돈다면 가끔씩 태양으로부터 멀어질 때가 있어야 하는데, 그러한 현상이 전혀 관측되지 않았던 것이다. 코페르니쿠스는 오랜 탐구 끝에 마침내 수많은 원들을 필요로 하는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을 버리고 1,700년 전 아리스타르코스의 지동설로 되돌아갔다. 그가 이러한 결론에 이른 것은 아리스타르코스처럼 태양의 거대한 크기를 생각한 결과에서가 아니고, 태양을 중심으로 모든 행성들이 돈다고 생각하면 행성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수학이 더욱 아름답고 간단해지며, 행성의 역행 운동도 아주 쉽게 설명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원래의 원고에서 코페르니쿠스는 아리스타르코스를 언급했다가 무슨 이유에선지 나중에 선을 그어 지워버렸다). 어쨌든 신에게 특별히 은총받은 인간의 지구가 우주 중앙에 딱 버티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저 불덩어리 태양 둘레를 돌고 있는 행성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혁명적인 주장을 담은 코페르니쿠스의 책은 입소문을 타고 삽시에 번져나갔다. 지식인 사회에서는 큰 화제가 되고 열띤 토론거리가 되었지만, 그래도 코페르니쿠스는 그런 자리에 일절 나가지 않았다. 한마디로 몸조심한 거다. 이러한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에 대해 비판과 반발이 나온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 비판의 선두에 섰던 사람이 바로 마르틴 루터였다. 그는 직접 자기 눈으로 마귀를 보았다는둥, 툭하면 마귀 얘기를 꺼내곤 했는데, 귀머거리, 장님, 절름발이 등 장애인들은 그의 기준으로 볼 때 무조건 마귀에 씌인 사람들이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마귀로 몰려 참혹한 죽음을 당한 것은 기독교의 대표적 흑역사에 속한다. 14세기 후반부터 18세기 중반에 걸쳐 5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마녀재판에서 마녀 혹은 마법사라는 죄목으로 처형되었다고 역사는 전한다. 어쨌든, 코페르니쿠스의 천동설을 담은 책이 정식으로 출판된 것은 그가 70살의 나이로 눈을 감기 바로 직전이었다. '소론'이 나온 후 30년이나 지난 뒤였다. 그만큼 코페르니쿠스는 교회와의 마찰을 극도로 두려워했다. 코페르니쿠스가 인쇄된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란 책을 받아본 것은 바로 임종 때였다. 뇌졸중으로 의식을 잃었는데, 책을 쥐어주자 잠깐 눈을 떴다가 영면했다고 한다. 향년 70세.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1616년에 '배교적 저술'로 금서목록에 올랐다가 1999년에야 풀려난 그 책에는 다음과 같은 코페르니쿠스의 유명한 문장이 있다. “만물의 중심에는 태양이 있다. 전체를 동시에 밝혀주는 휘황찬란한 신전이 자리잡기에 그보다 더 좋은 자리가 또 어디 있단 말인가. 어떤 이는 그것을 빛이라 불렀고, 또 어떤 이는 영혼이라 불렀고, 다른 이는 세상의 길라잡이라 불렀으니, 그 얼마나 적절한 표현인가. 태양은 왕좌에서 자기 주위를 선회하는 별들의 무리를 굽어본다.” 코페르니쿠스는 각각의 천체들은 제각기 고유한 무게를 갖고 있으며, 이 무거운 천체들은 자체의 중심으로 향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생각이 궁극적으로는 만유인력에 이르게 되지만, 당시의 코페르니쿠스는 이러한 문제에 답할 만한 ‘물리학’을 갖고 있지 못했다. 그 답은 뉴턴이 출현하기까지 200백 년 이상을 기다리지 않으면 안되었다. -천지불인(天地不仁), 인간은 우주의 중심이 아니다 근대과학은 코페르니쿠스가 우주의 중심에서 지구를 치워버린 해인 1543년에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후 인간은 어떤 의미에서도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사고가 하나의 원리로서 확립되었다. 이미 오래 전 노자(老子)가 한 말처럼 천지불인(天地不仁), 곧 자연은 인간에 연연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갈릴레오가 코페르니쿠스를 가리켜 지동설의 부활자로 일컬었듯이,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의 최초 주창자는 아니다. 그러나 그의 지동설은 중세의 암흑시대를 벗어나 근대과학의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고,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전환을 가져왔던 것이다.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고, 인간은 그 위에 사는 존엄한 존재이며, 달 위의 천상계는 영원한 신의 영역이다. -이 같은 중세의 우주관을 폐기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던 코페르니쿠스. 괴테의 다음과 같은 말은 그에 대한 가장 감동적인 찬사일 것이다. “모든 발견과 견해 중에서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만큼 인간 정신에 큰 영향력을 끼친 것은 다시없을 것이다. 우주의 중심에 위치한다는 엄청난 특권의 포기를 요구받기 이전까지, 지구는 둥글고 그 자체로서 완결된 것이라는 사실이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인류에게 이보다 더 큰 변혁을 가져온 것은 결코 없었다. 왜냐하면, 이 사실을 인정함으로써 그토록 많은 것들이 연기처럼 허공 속으로 사라져버렸기 때문이다." 나폴레옹이 정복군을 이끌고 폴란드 코페르니쿠스 생가를 방문했을 때 위대한 과학자를 기념하는 동상 하나 세워져 있지 않은 걸 보고는 깜짝 놀랐다고 한다. 동상은커녕 무덤조차 밝혀지지 않았다. 그런데 지난 2005년, 코페르니쿠스 유해가 사후 5세기 만에 발견되었다. 그가 재직한 폴란드의 프롬보르크 대성당 지하묘지에서 발견됐는데, 코페르니쿠스가 사용한 책에서 나온 두 올의 머리카락 DNA 검사를 통해 유해임이 확인되었다. 코페르니쿠스의 유해는 아무 묘비도 없이 무명으로 묻혔다가 사망한 지 5세기 만에 최고의 예우를 갖춰 ‘영웅’으로 재안장됐다. 대성당측은 코페르니쿠스의 사망 467주기 다음날 치르진 장례에서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탄압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시했다. 폴란드 국민들은 코페르니쿠스를 국민영웅으로 칭송하는 추모행사를 갖기도 했다. 새로 세워진 검은 화강암의 묘비에는 지동설을 표시하는 태양계의 도형을 새겨넣어 500년 전 그의 업적을 기렸다. 역시 조심스러운 영웅의 부활답다고나 할까.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의정 포커스] 최정아 동작구의원 “최악의 교통 혼잡 막으려면 사당로 3차 구간 확장해야”

    [의정 포커스] 최정아 동작구의원 “최악의 교통 혼잡 막으려면 사당로 3차 구간 확장해야”

    “사당동 사당로 3차 구간을 넓히지 못하면 정보사 터널을 만들어도 도로가 주차장이 됩니다.” 23일 집무실에서 만난 최정아(45·여) 서울 동작구의원은 “오는 10월이면 정보사가 서초구에서 이전을 시작하고 터널을 만들게 되는데 사당로 3차 구간이 4차선으로 남아 있을 경우 교통은 막힐 수밖에 없다”면서 “구청뿐 아니라 관계된 모든 이들이 나서서 협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구에서 ‘생활정치인’으로 유명하다. 원래 2006년 사당중학교에서 교복 공동구매를 이끈 경험을 토대로 정계에 입문했다. 그는 “당시 중학교 1학년이던 아이의 교복 가격이 34만원이었는데 공동구매를 하니 18만 5000원으로 낮아졌다”면서 “교복대리점주의 협박도 있었지만 각 가정의 형편을 생각하면 멈출 수 없었다”고 말했다. 당시 93%의 학생이 공동구매에 참여했다. 구의원이 된 후에는 10분 단위로 받는 주차요금을 5분 단위로 줄이는 조례를 발의했다. 최근에는 평생교육관 건설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최 의원은 “남성초등학교 운동장이 산림청 소유인데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옹벽을 이용하면 지하까지 7층 정도의 건물을 지을 수 있다”면서 “현재 국가에서 연구용역을 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기억에 남는 성과로는 2011년 사당종합체육관을 유치하기 위해 시 공원심위위원회를 설득한 경험을 꼽았다. 현충원 근린공원 내에 지으면 공원을 훼손할 수 있다는 문제제기에 공원으로 이용하면서 체육관을 짓는 방안으로 설득에 성공했다. 그는 “체육관 붕괴 사고로 경찰 및 검찰의 수사가 이어져 마음이 아프다”면서 “하지만 더 튼튼하게 짓는 데 최대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향후 영유아돌보미센터를 변형해서 바우처사업처럼 적은 돈을 내고 아이들이 심리치료, 놀이치료도 할 수 있는 키즈카페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썰전’ 강용석 “눈에는 눈, 이에는 이…똥에는 똥” 강력 발언, 왜?

    ‘썰전’ 강용석 “눈에는 눈, 이에는 이…똥에는 똥” 강력 발언, 왜?

    ‘썰전’ 강용석 “눈에는 눈, 이에는 이…똥에는 똥” 강력 발언, 왜? 썰전 강용석 불륜스캔들이 불거져 곤욕을 치르고 있는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이 썰전에서 한층 강한 목소리를 내 눈길을 끈다. 강용석은 2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들을 평소처럼 가감없이 쏟아냈다. 강용석은 이날 ‘국정원 해킹 의혹’과 관련, “안철수 의원이 해킹 시연하는 모습이 참 즐거워보이더라”고 말했다. 이어 ‘인분교수’ 사건에 대해서는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말이 있다. 똥에는 똥이라고 해야하나”라면서 인분교수를 거세게 비판했다. 또 유인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사형제 폐지 주장과 관련, “실제 사형은 오심 가능성이 거의 없다. 사형수는 대개 독방을 쓰고, 노역을 하지 않기 때문에 관리 비용이 많이 든다. 그렇게까지 보호할 필요가 있나”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한편 ‘썰전’ 측은 “강용석은 썰전에서 하차하지 않을 것이다. 하차 논의를 한적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에서는 강용석의 불륜스캔들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강용석이 지난 10월 15일 홍콩으로 출국했다가 18일에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스캔들 상대로 지목된 유명 블로거와 일정이 겹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강용석의 법률 대리인은 “해당 매체의 명예훼손적인 보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썰전 강용석 “인분교수, 똥에는 똥”

    썰전 강용석 “인분교수, 똥에는 똥”

    전 국회의원이자 변호사인 강용석은 2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각종 사회 문제에 대해 강력한 촌철살인 멘트를 쏟아냈다. 본인도 불륜 스캔들에 휘말린 상태임에도 평소와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이날 강용석은 ‘국정원 해킹 사찰 의혹’에 대해 “안철수 의원의 해킹 시연하는 모습이 참 즐거워 보이더라”라고 평가했다. 이어 전국을 충격에 빠뜨린 ‘인분교수’ 사건에 대해서는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말이 있다. 똥에는 똥이라고 해야 하나”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또 새정치민주연합 유인태 의원의 사형제 폐지 주장에 대해서는 “실제 사형은 오심 가능성이 거의 없다. 사형수는 대개 독방을 쓰고, 노역을 하지 않기 때문에 관리 비용이 많이 든다. 그렇게까지 보호할 필요가 있냐”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썰전’ 강용석 “눈에는 눈, 이에는 이…똥에는 똥” 자극적인 발언, 왜?

    ‘썰전’ 강용석 “눈에는 눈, 이에는 이…똥에는 똥” 자극적인 발언, 왜?

    ‘썰전’ 강용석 “눈에는 눈, 이에는 이…똥에는 똥” 자극적인 발언, 왜? 썰전 강용석 불륜스캔들이 불거져 곤욕을 치르고 있는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이 썰전에서 한층 강한 목소리를 내 눈길을 끈다. 강용석은 2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들을 평소처럼 가감없이 쏟아냈다. 강용석은 이날 ‘국정원 해킹 의혹’과 관련, “안철수 의원이 해킹 시연하는 모습이 참 즐거워보이더라”고 말했다. 이어 ‘인분교수’ 사건에 대해서는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말이 있다. 똥에는 똥이라고 해야하나”라면서 인분교수를 거세게 비판했다. 또 유인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사형제 폐지 주장과 관련, “실제 사형은 오심 가능성이 거의 없다. 사형수는 대개 독방을 쓰고, 노역을 하지 않기 때문에 관리 비용이 많이 든다. 그렇게까지 보호할 필요가 있나”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한편 ‘썰전’ 측은 “강용석은 썰전에서 하차하지 않을 것이다. 하차 논의를 한적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에서는 강용석의 불륜스캔들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강용석이 지난 10월 15일 홍콩으로 출국했다가 18일에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스캔들 상대로 지목된 유명 블로거와 일정이 겹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강용석의 법률 대리인은 “해당 매체의 명예훼손적인 보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썰전’ 강용석, “눈에는 눈, 이에는 이…똥에는 똥” 하차설 잠재운 강력 발언

    ‘썰전’ 강용석, “눈에는 눈, 이에는 이…똥에는 똥” 하차설 잠재운 강력 발언

    ’썰전’ 강용석, “눈에는 눈, 이에는 이…똥에는 똥” 하차설 잠재운 강력 발언 썰전 강용석 불륜스캔들이 불거져 곤욕을 치르고 있는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이 썰전에서 한층 강한 목소리를 내 눈길을 끈다. 강용석은 2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들을 평소처럼 가감없이 쏟아냈다. 강용석은 이날 ‘국정원 해킹 의혹’과 관련, “안철수 의원이 해킹 시연하는 모습이 참 즐거워보이더라”고 말했다. 이어 ‘인분교수’ 사건에 대해서는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말이 있다. 똥에는 똥이라고 해야하나”라면서 인분교수를 거세게 비판했다. 또 유인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사형제 폐지 주장과 관련, “실제 사형은 오심 가능성이 거의 없다. 사형수는 대개 독방을 쓰고, 노역을 하지 않기 때문에 관리 비용이 많이 든다. 그렇게까지 보호할 필요가 있나”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한편 ‘썰전’ 측은 “강용석은 썰전에서 하차하지 않을 것이다. 하차 논의를 한적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에서는 강용석의 불륜스캔들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강용석이 지난 10월 15일 홍콩으로 출국했다가 18일에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스캔들 상대로 지목된 유명 블로거와 일정이 겹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강용석의 법률 대리인은 “해당 매체의 명예훼손적인 보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민화 김지훈 헬스장데이트 뒤태 ‘어머님이 누구니’

    양민화 김지훈 헬스장데이트 뒤태 ‘어머님이 누구니’

    양민화 김지훈 운동복 뒤태 ‘어머님이 누구니’ 양민화 김지훈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양민화가 ‘썸남썸녀’에 출연해 환상적인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민화는 21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 배우 김지훈과 헬스장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김지훈은 헬스장에서 트레이닝복으로 갈아입고 나온 양민화의 몸매에 “눈이 부신다. 어디를 봐야할지 모르겠다”며 부끄러워했다. 양민화는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리고 있다. 사진에서 양민화는 운동복 차림으로 스쿼트 운동을 하고 있다. 완벽한 자세와 함께 환상적인 뒤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인 양민화는 지난 5월 개최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했다.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전담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유인나, 박시연, 박솔미 등 유명 여배우들을 가르친 요가강사로도 유명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양(양민화), 초밀착 래쉬가드로 잘록한 허리선·탄탄한 꿀벅지 과시… ‘완벽 S라인’

    레이양(양민화), 초밀착 래쉬가드로 잘록한 허리선·탄탄한 꿀벅지 과시… ‘완벽 S라인’

    ’썸남썸녀’ 김지훈 소개팅녀 레이양(양민화)이 탄력적인 몸매를 과시하는 수영복 화보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레이양은 지난 22일 래쉬가드 수영복 화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몸에 밀착되는 래쉬가드를 입었음에도 완벽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레이양의 잘록한 허리선과 탄탄한 근육질의 꿀벅지가 보는 이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이양은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지난 5월 개최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하며 2관왕 돌풍을 일으켰다. 레이양은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전담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유인나, 박시연, 박솔미 등 수 많은 스타들을 가르친 요가강사로도 유명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민화 김지훈, 소개팅 후 급속도로 가까워진 계기는? ‘아찔’ 스킨십 보니

    양민화 김지훈, 소개팅 후 급속도로 가까워진 계기는? ‘아찔’ 스킨십 보니

    양민화 김지훈, 소개팅 후 급속도로 가까워진 계기는 커플요가 ‘아찔’ 스킨십 보니 ‘양민화 김지훈’ 양민화 김지훈이 커플 요가를 통해 한층 가까워졌다. 21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는 배우 김지훈이 소개팅녀 양민화와 운동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개팅 후 한 달 만에 다시 만남을 가진 김지훈과 양민화는 떡볶이를 먹은 뒤 함께 운동에 나섰다. 김지훈은 양민화를 향해 “오늘 그럼 내 일일 퍼스널 트레이너가 돼주는 건가”라며 좋아했고 양민화는 수줍게 “해보실래요”라고 답했다. 이후 옷을 갈아입고 나온 김지훈은 스트레칭을 하며 양민화를 기다렸고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등장한 양민화를 보자마자 입가에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김지훈은 두 손으로 눈을 가리며 “눈이 부시네요”라고 말하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민화 김지훈은 커플 요가를 비롯해 다양한 운동을 시도했고 스킨십이 있는 운동을 통해 더욱 친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운동을 마친 뒤 양민화는 “스킨십이 많아 더 가까워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양민화는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지난 5월 개최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했다.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전담 트레이너로 활동했다. 유인나, 박시연, 박솔미 등을 가르친 요가강사이기도 하다. 네티즌들은 “양민화 김지훈 잘 어울리네”, “양민화 김지훈 진짜 썸 시작했나”, “양민화 김지훈 커플 운동 좋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썸남썸녀’ 캡처(양민화 김지훈)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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