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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내들이 일으킨 양궁 열풍 패럴림픽 맏이들이 잇는다

    막내들이 일으킨 양궁 열풍 패럴림픽 맏이들이 잇는다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를 따낸 양궁의 열기가 도쿄패럴림픽으로 이어진다. 올림픽 양궁 혼성전에서 두 막내 안산(20), 김제덕(17)이 일을 냈다면 패럴림픽 혼성전에는 두 맏이 김옥금(왼쪽·61), 구동섭(오른쪽·40) 콤비가 금메달에 도전한다. 오는 24일 개막하는 도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양궁 대표팀은 모두 6명이다. 구동섭은 양궁 대표팀 남자 최연장자이고, 김옥금은 한국 선수단을 통틀어 최연장자다. 김옥금은 22일 인터뷰에서 “도전하는 데 나이는 중요치 않다”면서 “힘이 닿을 때까지 열심히 운동하고 활력있게 살아갈 것”이라며 늦은 나이에도 도전하는 의미를 밝혔다. 2015년부터 호흡을 맞춰온 이들은 이듬해 리우 대회에서 W1(척수장애, 경추) 혼성 은메달을 합작했다. 노련미와 호흡이 더해진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이 기대된다. 구동섭은 “작은 어머니뻘이지만 워낙에 예전부터 같이 운동하면서 누나라고 불러서 나이 차를 크게 느끼지 않는다”면서 “따로 특별히 연습하지 않아도 잘 맞을 정도로 호흡은 굉장히 좋다”고 자랑했다. 이어 “힘들게 여기까지 온 만큼 최선만 다하는 것이 아니라 색깔에 관계 없이 메달은 꼭 따서 갔으면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번 대회를 위해 선수들은 몸 관리, 특히 활쏘기에 꼭 필요한 근력 보강에 힘을 썼다. 유인식 대표팀 감독은 “올해 2월 합숙을 시작했을 때 활은 놓고 한 달 동안 웨이트장에서 살게 했다”고 설명했다. 양궁 대표팀은 꾸준히 금맥을 이어오다가 리우 때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아쉬움을 남긴 만큼 이번에 만회하겠다는 각오다. 금메달 2개를 예상한 유 감독은 “대회가 1년 미뤄지면서 김옥금, 구동섭이 손발을 맞출 시간이 늘어나 솔직히 기대가 크다”면서 “올림픽에서 양궁이 너무 잘해줘서 부담이 있지만 우리도 호락호락하게 물러나진 않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올림픽에서 양궁이 인기 종목이었던 만큼 패럴림픽 양궁에 대한 응원도 당부했다. 유 감독은 “비장애인에 성원 많이 보내주신 것처럼 우리도 열심히 할 테니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동섭도 “패럴림픽이 많이 홍보가 안 된 상태라 인지도가 떨어지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힘든 몸 이끌고 운동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는 걸 알고 격려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 [인사] 국토교통부, 전남도교육청, 경북도교육청(중등·유·초등)

    ■ 국토교통부 ◇ 국장급 전보 △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 권대철 ◇ 과장급 전보 △ 공정건설추진팀장 박진홍 ■ 전남도교육청 ◇ 초등 교장 승진 △ 신풍초 김미경 △ 돌산초 조재익 △ 녹동초 김향희 △ 금산초 최은희 △ 송지초 김은선 △ 금일초 박호심 △ 금일동초 조상철 △ 보길동초 손금순 △ 조도초 심우창 △ 임자남초 최은희 △ 비금초 류을석 △ 신의초 김정순 △ 여수여명 이인 ◇ 초등 교장 전직 △ 창평초 김선치 △ 현산초 조현길 △ 삼향동초 김영길 △ 망운초 김보경 △ 영광초 고선미 △ 묘량중앙초 김권용 △ 목포대연초 강행원 △ 목포청호초 김형래 △ 무선초 임진규 △ 순천성남초 송양순△ 순천왕지초 박점숙 △ 낙안초 박윤자 △ 영강초 안호경 △ (나주)동강초 정현희 △ 광양마로초 박영미 △ 광양덕례초 전문주 △ 광양중마초 이상인 △ 광양용강초 임선희 △ 광양칠성초 김동욱 △ 담양동초 송미덕 △ 만덕초 고광덕 △삼기초 김현숙 △ 화순오성초 이숙 △ 사평초 유현옥 △ 동복초 기향숙 △ 강진동초 정병모 △ 금정초 양정미 △ 미암초 최계자 △ 용당초 민남호 △ 홍농초 권기태 △ 군남초 류혜경 △ 삼서초 김형옥 △ 도곡초 김경미 △ 순천도사초 김명식 △ 여수송현초 한미희 △ 삼향북초 오미선 ◇ 초등교장 전보 △ 목포서부초 서동순 △ 목포상동초 김상국 △ 목포석현초 박갑기 △ 목포애향초 김혜영 △ 목포부주초 이병현 △ 여수중앙초 나미경 △ 여수한려초 전다복 △ 시전초 나제곤 △ 상암초 정영희 △ 소라초 박종식 △ 율촌초 이수경 △ 안심초 최양옥 △ 순천남초 임종윤 △ 순천인안초 김효섭 △ 순천조례초 양정희 △ 월등초 박순덕 △ 순천신흥초 문천희 △ 순천봉화초 박혜선 △ 해룡초 류광식 △ 황전초 조승래 △ 순천율산초 유승재 △ 신대초 윤남철 △ 세지초 박명자 △ 문평초 최광실 △ 라온초 최복숙 △ 광양북초 김미숙 △ 광양가야초 조명숙 △ 광양백운초 송규환 △ 담양남초 김금옥 △ 노동초 이정숙 △ 한천초 이주예△ 대덕초 백남현 △ 신전초 박양희 △ 성전초 전춘식 △ 화원초 김영순 △ 도포초 최상두 △ 신광초 문광호 △ 월야초 장융기 △ 동화초 선효남 △ 북일초 김경희 △ 군외초 범민숙 △ 의신초 조춘희 ◇ 교육감 초등 지정학교 교장·공모교장 △ 목포이로초 조완문 △ 순천남산초 박진영 △ 한재초 임오숙 △ 복내초 전경문 △ 신북초 박헌주 △ 화태초 도성만 △ 청천초 오우진 △ 대서초 강기만 △ 장흥초 권은희 △ 안양초 김미향 △ 강진중앙초 최용 △ 칠량초 김형 △ 작천초 이희수 △ 병영초 문영호 △ 백수서초 김선미 △ 청산초 김광일 △ 진도서초 허혁 △ 여수동초 오정석 △ 옴천초 김대성 △ 청계남초 노영호 ◇ 초등 교감 승진 △ 목포 김선재 △ 목포 박미경 △ 나주 유형수 △ 나주 김종미 △ 광양 서명희 △ 고흥 이진숙 △ 보성 류재문 △ 강진 홍대영 △ 해남 임지원 △ 완도 오광성 △ 완도 김승신 △신안 박정아△ 순천선혜 장대준 ◇ 교육전문직원→ 초등 교감 전직 △ 목포 박대진 △ 광양 이희근 △ 광양 배연선 △ 장성 김명석 △ 장성 이철호 △ 신안 장기중 ◇ 초등 교감 전보 △ 여수 유우현 △ 순천 이혜경 △ 순천 윤기석 △ 담양 윤용식 △ 담양 류영미 △ 담양 김자순 △ 곡성 윤준식 △ 보성 홍윤비 △ 화순 염장열 △ 화순 임미월 ◇ 유치원 원장 승진 △ 순천비봉유 이미순 △ 제일로유 안형숙 ◇ 교육전문직원 → 원장 전직 △ 한아름유 정현주 ◇ 원장 중임 △ 신대유 김은숙 ◇ 원장 전보 △ 순천북유 김은영 △ 빛그린유 방효숙 △ 나주이화유 권영화 △ 빛누리유 안경아 △도담유 유미선 ◇ 원감 승진 △ 순천 곽정숙 △ 순천 심정화 ◇ 교육전문직원 → 원감 전직 △ 무안 방춘남 ◇ 원감 전보 △ 광양 박정란 △ 장성 정은아 ◇ 초등 장학관·교육연구관 △ 체육건강예술과장 조영래 △ 창의융합교육원장 김성희 △ 장흥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호 △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 임은영 △ 노사정책과 윤양석 △ 미래인재과 김호범 △ 교육연수원 연수기획부장 김용허 △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이경애 △장흥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박정애 △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노명숙 △ 해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주경진 ◇ 유초등교원→교육전문직원 △ 유초등교육과 김근주 △ 목포 장재완 △ 곡성 정수정 △ 장흥 안인우 △ 강진 박진영 △ 강진 임규하 △ 영암 박서연 △ 무안 장은영 △ 무안 김민수 △ 영광 김도경 △ 영광 김한빛 △ 영광 김단비 △ 완도 김수옥 △ 완도 서은석 △진도 서미랑 △ 진도 이규민 △신안 주동기 ◇ 교육전문직원 전보·전직 △ 홍보담당관 이예진 △ 감사관 양형욱 △ 정책기획과 정은진 △ 혁신교육과 김동구 △ 유초등교육과 이영교 △ 유초등교육과 김정인 △ 유초등교육과 이수영 △ 체육건강예술과 구용혁 △ 교육연구정보원 이병곤 △ 교육연구정보원 이대은 △ 교육연수원 이상복 △ 학생교육원 이종화 △ 창의융합교육원 김미정 △ 국제교육원 이정민 △ 국제교육원 박은진 △ 목포 서정미 △ 순천 오금주 △ 순천 신해란 △ 나주 김경렬 △ 광양 김호준 △ 광양 김숙희 △ 광양 유미정 △ 고흥 김경민 △ 화순 최민성 △ 강진 임순화 △ 무안 이춘호 △ 함평 이선희 △ 장성 황영욱 △ 장성 정소란 △ 장성 황진숙 ◇ 중등 교장 승진·전직 △ 목포제일중 김은섭 △ 율촌중 정승균 △ 거문중 최대욱 △ 순천삼산중 강석범 △ 나주문평중 이영숙 △ 광영중 강덕희 △ 구례북중 최애련 △ 고흥점암중앙중 김병곤 △대덕중 김형수 △ 해남제일중 박철완 △ 송지중 선은수 △ 현산중 심우상 △ 청산중 김혜경 △ 완도중 위계용 △ 노화중 양봉수 △ 금당중 임경숙 △ 완도보길중 위성칠 △ 고금중 임계출 △ 석교중 김은정 △ 안좌중 김동현 △ 지명중 장기명 △ 신안신의중 조현환 △ 순천복성고 문균열 △ 광양백운고 오명환 △ 광영고 조영찬 △ 고흥도화고 문석균 △ 함평골프고 이진영 △ 영광전자고 이숙희 △ 진도실고 설동숙 △ 조도고 유치웅 △지명고 이경원 △ 하의고 김선자 ◇ 중등 교장 공모 △ 이음학교 조경선 △ 장흥용산중 김석중 △ 청람중 김재훈 △ 군외중 김 자 △ 송강고 선명완 △ 한울고 태영철 ◇ 중등 교장 중임·전직 △ 여수여중 이승종 △ 여수삼일중 김중천 △ 순천향림중 강춘엽 △ 남평중 나은숙 △나주봉황중 이광형 △ 노안중 김정숙 △ 구례중 장이석 △ 구례여중 성금죽 △ 화순중 조병연 △ 도암중 양유미 △ 강진대구중 김종서 △ 황산중 김춘옥 △ 삼호중 최진숙 △ 무안현경중 최문식 △ 오룡중 김무웅 △ 영광여중 김만례 △ 진도군내중 최형철 △ 목상고 장훈택 △ 여남고 황옥운 △ 나주상고 민방기 △ 담양고 이향금 △ 고흥산업과학고 최종렬 △ 영광고 박재홍 △ 완도고 최영민 △ 순천연향중 이만형 △ 영광중 최원식 △신북중 왕명석 △ 두륜중 윤채현 △ 여수충무고 김영종 ◇ 중등 교장 전보 △ 목포애향중 윤주헌 △ 진남여중 박미아 △ 여수문수중 조형진 △ 무선중 김용운 △ 여수웅천중 박민순 △ 순천팔마중 전종주 △ 나주동강중 위남준 △ 빛가람중 류미영 △녹동중 위관량 △ 벌교중 이명희 △ 화순제일중 박은희 △ 화순도암중 최옥선 △ 화순동복중 김명옥 △ 장흥중 하태석 △ 영암낭주중 이준성 △ 구림중 정석철 △ 삼호서중 김세월 △ 영광대마중 배숙향 △ 완도신지중 안금희 △ 순천공고 김홍렬 △ 전남외국어고 양남근 △ 곡성고 김태성 △ 화순이양고 양기정 △ 병영상고 서병태 △ 전남체육고 최종술 △ 법성고 김동선 △ 문향고 강숙영 △ 나주이화학교 이현희 ◇ 중등 교감 승진·전직 △ 목포 최해룡 △ 여수 신기찬 △ 여수 정문호 △ 여수 조정훈 △ 순천 최영주 △ 광양 백태금 △ 담양 김경숙 △ 보성 김효진 △ 보성 이양순 △ 장흥 이재곤 △ 해남 김미영 △ 무안 오관익 △ 영광 박병윤 △ 영광 박철우 △ 장성 김송철 △ 순천제일고 안병모 △순천팔마고 양건우 △ 전남외국어고 류상재 △ 전남미용고 유태숙 △ 광양여고 이소영 △ 한국창의예술고 정병영 △ 곡성고 정용균 △ 한울고 정용연 △ 다향고 최은정 △ 장흥고 조연주 △ 한국말산업고 서기연 △ 해남공고 이희건 △ 전남생명과학고 박헌찬 △구림공고 김맹호 △ 함평학다리고 임은정 △ 영광전자고 김계진 △ 장성하이텍고 손성욱 △ 약산고 김정만 △ 고금고 임종선 ◇ 중등 교감 전보 △ 목포 김석호 △ 목포 김유택 △ 여수 백동철 △ 순천 김종봉 △ 순천 이숙 △ 나주 이정희 △ 담양 유기상 △ 고흥 유병삼 △ 강진 문경환 △ 강진 서양언 △ 무안 안진수 △무안 유은숙 △ 함평 이삼순 △ 완도 황미경 △ 신안 박재영 △ 여천고 최현성 △ 여남고 김병순 △ 광양고 정기문 △ 신안해양과학고 이석두 △ 안좌고 허상배 △ 하의고 이정식 ◇ 장학관·교육연구관 △ 미래인재과장 고광진 △ 화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현희 △ 강진교육지원청 교육장 최광희 △ 완도교육지원청 교육장 서장필 △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 기획운영부장 김종삼 △ 전라남도국제교육원 국제교육부장 하순용 △ 전라남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윤선주 △ 해남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김용심 △ 순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김형민 ◇ 중등교원→교육전문직원 △ 전라남도학생교육원 문윤주 △ 전라남도학생교육원 문은숙 △ 여수 김지은 △ 순천 김민주 △ 순천 최 헌 △ 나주 이영묵 △ 담양 김양훈 △ 구례 민 정 △ 화순 박은영 △장흥 한선영 △ 해남 김진욱 △ 해남 이인 △ 영암 김 선 △ 영암 김성원 △ 무안 정지영 △ 영광 이현정 △ 완도 양용은 △ 진도 남대옥 ◇ 사립교원→교육전문직원(특별채용) △ 전라남도국제교육원 허옥형 △ 장흥 김시원 ◇ 교육전문직원 전보·전직 △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 정은영 △ 감사관 정정희 △ 정책기획과 이선례 △ 정책기획과 정은주 △ 혁신교육과 정화자 △ 혁신교육과 김민정 △ 노사정책과 김명진 △중등교육과 백귀덕 △ 중등교육과 송석현 △ 중등교육과 신형식 △ 중등교육과 이동하 △ 미래인재과 채길우 △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박종옥 △ 전라남도교육연수원 설진이 △ 전라남도교육연수원 반옥기 △ 전라남도교육연수원 선은숙 △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 공문현 △ 광양 문선미 △ 화순 한 신 △ 신안 최태영 ■ 경북도교육청(중등) ◇ 교육장 △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가희 △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 권오진 ◇ 장학관 △ 중등교육과 교육과정담당 이숙희 △ 체육건강과 체육담당 박종진 ◇ 직속기관·지역교육청 교육연구관·장학관 △ 교육청연구원 정책연구부장 박종원 △ 교육청연구원 교육지원부장 이용조 △ 교육청연수원 중등연수부장 이상진 △ 화랑교육원 교학부장 이시균 △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박재식 ◇ 교장 공모 △ 점촌고 함석돈 ◇ 교장 전보 △ 대보중 서상범 △ 김천중앙중 노광호 △ 개령중 설제문 △ 운남중 박홍준 △ 안동중 강신권 △ 길주중 황덕기 △ 풍천중 김종원 △형남중 황경연 △ 문경중 박흥서 △ 동로중 장하익 △ 의성중 권오택 △ 의성여자중 장광수 △ 초전중 김재진 △ 감천중 김창현 △ 물야중 강분이 △ 청량중 안종모 △ 김천여자고 김덕남 △ 형곡고 이우식 △ 구미여자상업고 김세경 △ 상산전자고 진영대 ◇ 교장 전직 △ 양남중 신봉자 △ 아화중 남성관 △ 다인중 김진목 △ 구미고 이윤화 △ 포은고 박영남 △ 현서고 이상춘 ◇ 교장 승진 △ 화랑중 이기도 △ 감문중 지대원 △ 지품천중 김성수 △ 송정여자중 권기웅 △ 봉곡중 하정남 △ 풍기중 김옥기 △ 부석중 서종원 △ 소수중 김신중 △ 영천여자중 김시용 △ 모서중 김영배 △ 장산중 윤순영 △ 신상중 이동희 △ 벽진중 서학영 △ 장곡중 김상완 △ 석적중 김태원 △ 죽변중 천기수 △ 김천생명과학고 유인식 △ 금오고 류성연 △ 구미정보고 한태건 △ 영천고 정종화 △ 경북체육고 김영진 △ 경북드론고 강상호 △ 고령고 모태화 △ 성주고 김응만 △ 경북일고 전동식 △ 후포고 허염 △ 평해정보고 고철규 △ 울릉고 권오진 ◇ 교감 전보 △ 포항교육지원청 류현수 정홍재 △ 경주교육지원청 이상기 △ 김천교육지원청 이상숙 △ 안동교육지원청 박종국 박흥식 △ 상주교육지원청 석왕근 임언규 △ 문경교육지원청 우원구 △ 의성교육지원청 최재관 △ 청송교육지원청 류시경 △ 영덕교육지원청 임동환 △ 청도교육지원청 박현동 △ 칠곡교육지원청 제창호 △ 예천교육지원청 이인호 최광식 △ 계림고 이상일 △ 경주여자고 민훈 △ 안동여자고 최돈필 △ 경북생활과학고 박형래 △ 경북조리과학고 배호직 △ 예천여자고 김상동 △ 봉화고 조영철 ◇ 교감 전직 △ 포항교육지원청 박용래 △ 경주교육지원청 박정숙 △ 구미교육지원청 박현주 전용희 최혜정 △ 영천교육지원청 배경화 전우선 △ 경산교육지원청 김기빈 김정미 △ 청송교육지원청 장재익 △ 포항여자전자고 정원용 △ 경주디자인고 강창원 △ 경북과학기술고 박복재 △ 경북외국어고 박동주 △ 경산고 이채형 △ 영덕고 김성태 ◇ 교감 승진 △ 포항교육지원청 허원영 △ 김천교육지원청 권희덕 조미숙 △ 구미교육지원청 신동학 △ 상주교육지원청 강주희 오수정 △ 문경교육지원청 조성미 △ 영덕교육지원청 홍오식 △ 김천여자고 손복권 △ 영주여자고 강희웅 △ 영주제일고 임희규 △ 화령고 고연자 △ 군위고 윤효천 △ 금성고 송태욱 △ 청송고 손승태 △ 현서고 지효림 △ 진보고 안재록 △ 강구정보고 이형돈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 중등교육과 이정아 △ 창의인재과 권오웅 △ 연구원 최영철 △ 포항교육지원청 권서기 이상겸 이정희 △ 김천교육지원청 윤현숙 △ 구미교육지원청 김경석 △ 상주교육지원청 최종학 △ 경산교육지원청 김경미 박충효 △ 청도교육지원청 석종창 △ 예천교육지원청 김현숙 △ 울진교육지원청 박희서 ◇ 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 △ 중등교육과 홍효정 △ 창의인재과 이국희 △ 학생생활과 송미경 △ 연구원 최재은 △ 과학원 박동연 △ 포항교육지원청 문미정 △ 경주교육지원청 강해영 권현지 김형섭 심준석 △ 안동교육지원청 강현숙 △ 구미교육지원청 배창근 최중금 △ 영주교육지원청 신성환 △ 의성교육지원청 권기현 △ 영양교육지원청 김현수 △ 칠곡교육지원청 이혜진 △ 울릉교육지원청 최유현 ■ 경북도교육청(유·초등) [초등] ◇ 교육장 △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삼봉 △ 예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학승 ◇ 장학관 △ 교육복지과 장학관 이경옥 ◇ 장학관·교육연구관 전보 및 전직 △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부장 송경란 △ 안동교육지원청 과장 김유희 △ 청송교육지원청 과장 구서영 ◇ 교장 중임 △ 외남초 이승진 △ 포항초 백춘복 △ 포항항도초 신장섭 △ 두호초 박지영 △ 이동초 김은자 △ 상대초 이성웅 △ 흥해남산초 김정섭 △ 연일형산초 김일제 △ 유강초 이종륜 △ 문충초 박근호 △ 문덕초 김성수 △ 황성초 이봉문 △ 화랑초 한재덕 △ 동천초 박신영 △ 안동송현초 지상규 △ 서선초 손선자 △ 인동초 박중희 △ 송정초 송명호 △ 선산초 이종범 △ 단포초 김미자 △ 금호초 권동환 △ 상주초 임종효 △ 상영초 이병철 △ 성동초 김재춘 △ 상주동부초 이병규 △ 화북초 김태식 △ 산북초 권도 △ 정평초 박주봉 △ 용성초 양화숙 △ 진량초 윤해숙 △ 영해초 신영란 △ 청도초 김재영 △ 성주중앙초 이기희 △ 도원초 원순자 △ 왜관중앙초 노인영 △ 신동초 김기수 △ 석적초 서금자 △ 관호초 류창경 △ 예천남부초 김인수 △ 상리초 이수갑 △ 내성초 이영관 △ 매화초 장귀윤 △ 상희학교 이병재 ◇ 교장 전보 △ 대해초 박봉규 △ 대도초 김유통 △ 인덕초 정명순 △ 죽도초 윤춘식 △ 장성초 안병현 △ 동해초 전석진 △ 양서초 정승욱 △ 월성초 김현숙 △ 흥무초 이학준 △ 용황초 최희송 △ 경주 옥산초 남상직 △ 금릉초 곽칠희 △ 김천다수초 민병미 △ 김천동부초 이광욱 △ 율곡초 김한수 △ 농소초 어성천 △ 아포초 김선국 △ 개령서부초 김기정 △ 아천초 오재만 △ 김천 감천초 임병록 △ 안동초 박이호 △ 안동용상초 이성오 △ 길주초 황영애 △ 구미초 양춘희 △ 광평초 정수권 △ 선주초 이시백 △ 형일초 이윤숙 △ 오태초 송은숙 △ 천생초 신유리 △ 구미왕산초 백창문 △ 정수초 백만기 △ 영주초 김윤교 △ 영주중앙초 김득기 △ 영주남부초 윤명희 △ 영주 남산초 장극봉 △ 평은초 황재주 △ 안정초 임인규 △ 옥대초 안경도 △ 화산초 정호엽 △ 고경초 석장근 △ 모동초 신훈식 △ 이안초 조용태 △ 점촌북초 박희묵 △ 영순초 박창진 △ 동성초 김봉수 △ 청도중앙초 엄명자 △ 풍각초 진현식 △ 대가초 장기원 △ 월항초 강의선 △ 매원초 김선희 △ 장곡초 강삼희 △ 봉화초 장홍식 △ 죽변초 김정일 △ 남양초 김명숙 ◇ 교장 전직 △ 안동동부초 김동강 △ 백원초 장명중 △ 안계초 김종도 ◇ 교장 승진 △ 효자초 박순현 △ 구룡포초 이대희 △ 모화초 서해량 △ 나산초 이경순 △ 직지초 김기윤 △ 조마초 이기협 △ 비산초 안승철 △ 법전중앙초 강성호 △ 재산초 김성동 △ 장기초 박미령 △ 연안초 신순자 △ 구성초 황연옥 △ 풍북초 강남순 △ 녹전초 이정재 △ 구미 신기초 장해자 △ 옥계동부초 신정순 △ 옥성초 남경순 △ 해평초 박연심 △ 의성남부초 김기태 △ 의성북부초 조미숙 △ 단밀초 석말숙 △ 도평초 박경희 △ 영양중앙초 박수열 △ 강구초 이삼도 △ 축산항초 최승란 △ 병곡초 이광진 △ 숭산초 전영배 △ 울릉초 김재영 △ 천부초 이형구 △ 저동초 박정현 ◇ 교감 전보 △ 포항교육지원청 이병호 △ 경주교육지원청 박미정 경주교육지원청 김대호 경주교육지원청 황미영 △ 김천교육지원청 김학신 △ 안동교육지원청 허영희 김현욱 김형구 △ 구미교육지원청 안창수 이화경 이상득 △ 영주교육지원청 김주현 △ 영천교육지원청 최영환 △ 문경교육지원청 신대연 석미영 김주흥 △ 경산교육지원청 김홍기 천정현 △ 영양교육지원청 이흥수 △ 성주교육지원청 이기철 △ 예천교육지원청 권영범 △ 봉화교육지원청 김점순 임명순 △ 울진교육지원청 이태선 이명숙 ◇ 교감 전직 △ 포항교육지원청 하경태 △ 구미교육지원청 배연숙 박찬억 △ 군위교육지원청 김기영 △ 칠곡교육지원청 조준희 ◇ 교감 승진 △ 포항교육지원청 권기웅 이승재 이인영 △ 김천교육지원청 김영수 고승희 △ 구미교육지원청 김원노 송인순 △ 영주교육지원청 김용범 이영국 이동희 △ 영천교육지원청 박상희 박주득 송진섭 정한영 △ 상주교육지원청 임영옥 △ 의성교육지원청 박동석 △ 성주교육지원청 박기범 △ 칠곡교육지원청 차기욱 △ 예천교육지원청 김원철 ◇ 장학사 교육연구사 전보 및 전직 △ 정책기획관 성태동 △ 학생생활과 김종득 정우철 △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박경희 △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김태경 △ 포항교육지원청 노지숙 △ 경주교육지원청 박영순 △ 영천교육지원청 박현정 △ 군위교육지원청 최창성 △ 칠곡교육지원청 손현정 △ 울진교육지원청 임정훈 ◇ 장학사 교육연구사 신규 △ 김천교육지원청 이희명 △ 영주교육지원청 최윤정 △ 의성교육지원청 최인숙 △ 청송교육지원청 정형욱 △ 영덕교육지원청 김경영 △ 고령교육지원청 강지현 △ 울릉교육지원청 류선경 [유치원] ◇ 장학관 △ 유초등교육과 채순희 ◇ 원장 중임 △ 농소유치원 우윤숙 ◇ 원장 전보 △ 용황유치원 이월순 △ 율빛유치원 이미화 △ 도산유치원 김정남 △ 새벗유치원 권춘미 ◇ 원장승진 △ 안동꿈터유치원 강성애 △ 경산꽃재유치원 문경자 △ 호명라온유치원 강순자 △ 단샘유치원 김홍희 ◇ 원감 전보 △ 김천교육지원청 이양순 △ 영천교육지원청 안정희 △ 경산교육지원청 박세원 △ 예천교육지원청 박희자 정계자 ◇ 원감 전직 △ 김천교육지원청 권은희 △ 영주교육지원청 이정숙 △ 문경교육지원청 강정임 ◇ 원감 승진 △ 경주교육지원청 최명해 △ 구미교육지원청 정미련 송미숙 이효린 ◇ 장학사 전보 △ 유초등교육과 조향희 △ 영주교육지원청 강혜숙 ◇ 장학사 신규 △ 포항교육지원청 이해숙 △ 김천교육지원청 백기숙 △ 상주교육지원청 유재은
  • SBS 드라마 스튜디오 출범…블록버스터 제작 총력

    기획부터 부가 사업까지 통합OTT 등 연 20~30편 제작 목표 SBS가 드라마 제작 전문 자회사인 스튜디오 S를 1일 공식 출범한다. SBS는 “2020년 4월 1일 100% 자회사 ‘더스토리웍스’의 사명을 ‘스튜디오 S’로 변경하고 국내 최고의 드라마 스튜디오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기획, 캐스팅부터 연출, 제작, 마케팅, 뉴미디어, 부가 사업 등 드라마와 관련된 모든 과정이 스튜디오 S에서 처리된다. 또한 SBS에 연간 15편을 공급하고, 외부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OTT) 등 타 플랫폼에 제공되는 콘텐츠까지 합치면 1년에 총 20∼30편의 드라마를 제작할 계획이다. 출범 직후 2∼3년 동안은 다수의 블록버스터를 제작해 SBS 드라마의 전반적인 라인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스튜디오 S는 스타 작가와 PD를 대거 보유했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강은경 작가와 ‘열혈사제’ 박재범 작가 등 작가 40명과 ‘배가본드’ 유인식 PD, ‘별에서 온 그대’·‘하이에나’ 장태유 PD, ‘육룡이 나르샤’·‘녹두꽃’ 신경수 PD 등이 소속됐다. 대표이사는 한정환 SBS 드라마본부장이 맡는다. 드라마 본부 구성원 대부분은 스튜디오 S로 전직하게 된다. 한정환 스튜디오 S 신임 대표이사는 “지상파의 차별적 규제의 구조적 한계에서 벗어나 우수한 제작요소를 확보하고,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회복할 것”이라며 “품질, 수익성, 규모 면에서 대한민국 넘버 원 스튜디오로 만들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낭만닥터2’ 특별출연 양세종, 비하인드 스틸 공개 ‘훈훈 비주얼’

    ‘낭만닥터2’ 특별출연 양세종, 비하인드 스틸 공개 ‘훈훈 비주얼’

    ‘낭만닥터 김사부 2’에 특별 출연한 배우 양세종의 비하인드 사진이 설렘을 유발한다. 19일 소속사 굳피플은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이길복,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도인범 선생으로 특별 출연한 양세종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양세종은 지난 18일 방송 말미 “여전하네, 여기는”이라는 말과 함께 돌담병원에 돌아온 도인범으로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했다. 도인범이 왜 돌담병원을 찾았는지 궁금증을 안기는 가운데 비하인드 사진이 훈훈함을 더한다. 사진 속 양세종은 대본에 집중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2016년 ‘낭만닥터 김사부 1’으로 강렬한 데뷔를 했던 그는 4년 만에 도인범으로 돌아와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연기로 반가움을 선사한다.앞서 시즌 1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양세종은 시즌 2 노개런티 특별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큰 화제가 됐다. 무엇보다도 그는 이번 특별 출연을 위해 정식 출연 못지않게 긴 시간을 할애하며 남다른 책임감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양세종의 특별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오는 24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소주연♥김민재, 키스신도 묻어버린 ‘심쿵’ 케미 [SSEN리뷰]

    소주연♥김민재, 키스신도 묻어버린 ‘심쿵’ 케미 [SSEN리뷰]

    ‘낭만닥터 김사부2’ 소주연·김민재의 풋풋한 러브라인에 시청자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2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연출 유인식·이길복, 극본 강은경,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는 미묘한 기류를 형성하던 윤아름(소주연 분)과 박은탁(김민재 분)이 본격적으로 마음을 드러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방송에서 박은탁은 짝사랑 후보로 자신을 말하지 않은 소주연에게 “나는 왜 아니냐”며 퇴근 후 맥주 데이트 신청을 했다. 윤아름은 설레는 모습을 보이며 퇴근 시간을 기다렸지만 응급 환자로 인해 약속이 무산됐다. 이를 알게 된 간호사들은 두 사람의 사이를 의심했고 윤아름은 박은탁을 찾아가 “어제 맥주 마시기로 한 거 얘기했냐.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같다. 우리 아직 그런 사이도 아닌데. 아직 아무것도 시작한 게 없는데”라고 토로했다. 이에 박은탁은 “시작한 거 아니었어요?”라고 물어 윤아름을 ‘심쿵’하게 했다. 윤아름은 “직진으로 훅 들어오신다”라며 “너무 능수능란한 거 아니냐”고 물었다. 박은탁은 “설레는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이 떠날 때까지 표현하지 못했고 그대로 끝나버렸다”며 “앞으론 안 그러려고요”라고 말했다. 이에 윤아름은 “혹시 이거 고백인 건가요”라며 얼떨떨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박은탁은 “다음부턴 약속에 안 늦을게요. 대신 윤쌤도 나랑 약속해 놓고 다른 사람이랑 치킨 먹지 마요”라며 질투를 드러내 윤아름은 물론 안방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날 차은재(이성경 분)와 서우진(안효섭 분)의 러브라인에도 큰 진전이 있었다. 서우진은 차은재를 대학시절부터 홀로 마음에 두고 있었지만, 차은재는 서우진을 친구로만 생각했던 상황. 차은재는 서우진의 불우한 어린시절을 알게 되며 그에게 마음이 쓰이기 시작했고 차은재를 찾아가 “너희 부모님이 너 어렸을 때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어제 처음 들었다. 그 말 듣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아팠다”고 고백했다. 이에 서우진은 “쓸데없이 마음 아프지 말아줄래. 우리 진지해지는 순간 너와 나 답 없다. 그러니까 네가 들은 거 다 잊어. 싹 지워”라고 차갑게 말했다. 차은재는 “어떻게 들은 걸 못 들은 걸로 하냐. 어떻게 싹 다 지우냐고”고 말했고, 서우진은 “내가 방법 다시 알려줘? 리셋”이라고 말하며 차은재에게 키스를 했다. 주연 이성경·엄효섭의 첫 키스신에도 불구하고 화제성은 소주연과 김민재 커플이 더 높았다. 특히 28일 김민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주연과의 ‘아무노래’ 챌린지 동영상을 공개하며 다음날인 29일까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지코의 ‘아무노래’ 안무를 하며 극중 모습처럼 풋풋하고 귀여운 케미를 발산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 2’ 8회는 시청률 20.3%(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3.2%로 나타났다.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2’ 안효섭X이성경 통했다..시청률 동시간대 1위

    ‘낭만닥터 김사부2’ 안효섭X이성경 통했다..시청률 동시간대 1위

    ‘낭만닥터 김사부2’가 첫 방송부터 흥미진진한 전개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처음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극본 강은경/연출 유인식) 1회에서는 여전히 사람을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는 김사부(한석규 분)와 차은재(이성경 분), 서우진(안효섭 분)이 돌담병원에서 한 자리에 모이게 되는, 운명적인 만남이 담겼다. 또 김사부를 중심으로 여전히 역동적으로 흘러가는 돌담병원 응급실 의료진들의 전경과 차은재, 서우진, 윤아름(소주연 분) 등 돌담병원에 흘러들어온 청춘들의 사연이 눈 뗄 수 없이 스피드하게 휘몰아치면서 시청자들을 단 번에 사로잡았다. 강은경 작가는 다양한 사건사고와 얽히고 설킨, 캐릭터들의 서사를 맛깔나는 필력으로 박진감 넘치게 펼쳐내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또한 유인식 감독은 세심함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영상미로 스펙터클한 화면을 완성시킴과 동시에 각 캐릭터들에 생생한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한석규는 특유의 나지막한 목소리와 심장을 정통으로 저격하는 ‘돌직구’ 독설, 경지에 오른 수술실력 등 압도적인 존재감과 카리스마의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로 완벽하게 귀환했다. 한석규는 돌담병원에 내려올 외과 의사를 구하기 위해 거대병원을 찾았다가 아수라장이 된 응급실을 속전속결로 정리해주는 가하면, 응급환자들을 방치한 의사들에게 사자후를 날리는 등 김사부표 카리스마를 고스란히 발산했다. 더욱이 거대병원에서 퇴출된 서우진에게 능청스럽게 말을 건네고, 응급실 환자를 제쳐두고 질문하러 달려온 차은재에게 직설적으로 호통을 치는 김사부의 모습은 3년을 손꼽아 기다린 시청자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이성경은 울렁증 때문에 진정제를 먹고 수술실에 들어갔다가 잠이 들어버린, 노력형 공부천재 흉부외과 펠로우 차은재의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냈다. 이론으로 배운 지식들은 똑부러지게 설명하면서도, 심리적인 문제로 실전에서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유발, 자괴감에 빠지는 차은재의 고뇌를 통통 튀는 신선함으로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안효섭은 의사라는 신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아르바이트하며 돈을 벌어야하고, 급기야 돈을 갚지 못해 얻어터지고 도망까지 치는, 안타까운 사연을 지닌 외과 펠로우 차우진의 감정선을 시니컬한 무표정에 그대로 담아냈다. 선배 의사의 비리를 내부 고발했다는 이유로 거대병원에서 왕따를 당하고 쫓겨났는가 하면, 김사부 앞에서 자신을 돈으로 사라며 건조하게 흥정을 하는 등, 예사롭지 않은 행보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외에도 진경 임원희 변우민 김민재 윤나무 등은 탄탄한 연기력을 증명하며 돌담병원을 묵묵히 지켜왔던 ‘돌담져스’의 화끈한 소환을 알렸고, 최진호는 거대병원 재단 이사장으로 3년 만에 복귀한 도윤완의 악한 기운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또한 김주헌 신동욱 소주연 박효주 윤보라 등 새롭게 등장한 배우들은 더욱 풍성해진 스토리를 기대하게 했다. 그런가하면 이날 엔딩에서는 김사부가 상처투성이 만신창이 몰골로 돌담병원에 들어선 서우진과 팽팽하게 맞서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수술을 끝낸 김사부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차은재와 윤아름에게 다가선 순간, 얻어맞아 엉망인 상태의 서우진이 들어와 김사부에게 돈이 필요하다면서 “얼마에 사시겠습니까”라고 무감각하게 물었던 터. 김사부가 돈에 자신을 팔겠다는 서우진을 기가 막힌 듯 삐딱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대립양상이 펼쳐져 앞으로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날 ‘낭만닥터 김사부2’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부 10.8%(이하 동일), 2부 14.9%를 달성하며 첫방송부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2’ 안효섭, 한석규에 “얼마에 사겠습니까” 절실 눈빛

    ‘낭만닥터 김사부2’ 안효섭, 한석규에 “얼마에 사겠습니까” 절실 눈빛

    ‘낭만닥터 김사부2’ 안효섭의 극의 몰입도를 높인 눈빛 열연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일 처음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연출 유인식, 극본 강은경)에서는 GS(외과) 펠로우 2년차 의사 서우진(안효섭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서우진은 실력 있는 의사이지만 선배 의사의 비리를 내부 고발 했다는 이유로 모든 병원에서 보이콧 당하고 쫓겨나는가 하면, PC방에서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며 사채업자에게 얻어맞고 쫓기는 인물로 등장했다. 이날 서우진은 처음부터 긴박한 등장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공사장에서 일을 하고 시간에 쫓기며 공중 화장실에서 몸을 씻고 달리는 모습은 등장부터 의문을 자아냈다. 이때 지하철에서 어떤 취객이 난동을 부렸고 서우진은 취객을 유의 깊게 살피며 침착하고 본능적으로 진단해 실력 있는 의사의 면모를 보였다. 서우진은 선배 의사의 비리를 내부고발 했다는 이유로 병원에서 페이닥터로 일하며 왕따를 당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모두가 서우진을 손가락질하고 비난하지만 “잘한 건 없지만 잘못한 것도 딱히 없는 것 같은데요”라며 당당했던 서우진은 실력만큼은 무시할 수 없었다. 그런 서우진에게 김사부(한석규 분)는 돌담병원에 들어올 것을 제안했다. 사채업자들에게 폭행당하고 쫓겨 위기에 몰린 서우진은 이들을 피해 돌담병원을 찾았다. 휘청거리던 서우진은 김사부에게 “일자리가 필요하냐고 하셨죠. 그런데 저는 돈이 필요합니다. 얼마에 사시겠습니까”라는 말로 절실함과 함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거는 긴박함을 보였다. 서우진과 김사부의 만남과 두 사람이 주고받는 눈빛은 긴장과 함께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 했다. 안효섭은 서우진 역을 통해 첫 등장부터 감정을 배제하며 억누른 시니컬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눈빛만은 뜨겁게 표현해냈다. 대학생 시절 차은재(이성경 분)와의 과거 장면에서는 열정과 재능 넘치는 서우진의 과거를 단번에 표현해냈다. 쓰러진 차은재를 업은 채 뛰어가는 모습과 흐느낌을 알아채는 장면에서는 미세한 감정을 녹여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안효섭의 섬세한 표현력과 감성은 서우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시청자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 2’는 2016년 대한민국을 ‘낭만 물결’로 뒤덮었던 ‘낭만닥터 김사부 1’의 두 번째 시즌으로 강은경 작가와 유인식 감독, 그리고 한석규가 3년 만에 다시 재회했다. 시청자의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제작된 만큼 1, 2부가 수도권 시청률 15.5%, 전국 시청률 14.9%(닐슨코리아 제공)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체 순위 1위에 올랐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2’ 첫방 D-day, 관전포인트 셋

    ‘낭만닥터 김사부2’ 첫방 D-day, 관전포인트 셋

    ‘낭만닥터 김사부2’가 대망의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관전 포인트’ 3개를 공개했다. 6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로,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를 만나 인생의 ‘진짜 낭만’을 찾아가며, 치열하게 달려가는 내용이 담긴다. 특히 ‘낭만닥터 김사부 2’는 2016년 대한민국을 ‘낭만 물결’로 뒤덮었던 ‘낭만닥터 김사부 1’의 두 번째 시즌으로 강은경 작가와 유인식 감독, 그리고 한석규가 3년 만에 다시 재회했다는 사실 만으로도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와 관련 2020년 경자년 새해, 새로운 낭만의 정의를 통해 월?화요일 안방극장을 온전히 사로잡게 될 ‘낭만닥터 김사부 2’의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살펴본다. ■ “메디컬 드라마 아닌 인생드라마다!”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의 강렬한 메시지와 현실성 짙은 인간 군상들을 통한 ‘사람 사는 이야기’!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지방의 돌담병원에서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의술을 펼치는 김사부(한석규)를 중심으로, 여느 메디컬 드라마와는 달리, 인생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낸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 1’에서와 마찬가지로 현실감 넘치는, 실제 상황을 접목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병원 내에서의 문제뿐만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 사회 곳곳의 이면들을 엿볼 수 있을 전망인 것. 더욱이 ‘낭만닥터 김사부 2’는 통렬하게 터져 나올 김사부 한석규의 속 시원한 핵사이다 메시지와 이성경-안효섭 등 방황하는 청춘들의 성장, 돌담병원과 얽히고설킨 많은 인간 군상들의 서사, 그리고 다양한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환자들의 사연 등 사람과 인간에 대한 심도 깊은 내용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물과 감동, 위로와 힐링을 전하게 된다. ■ “심장을 울리는, ‘낭만’을 아로새겨 줄 ‘명품 연기’의 향연!” ‘김사부’ 그 자체인 한석규! 이성경, 안효섭, 김주헌, 신동욱, 소주연, 박효주 등 새롭게 입성한 배우들과 진경, 임원희, 변우민, 최진호, 김민재, 윤나무 등 노련미의 시즌 1 배우들, 역대급 ‘연기 열전’! ‘낭만닥터 김사부 2’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한석규가 김사부로 귀환하면서, 또 한 번의 역대급 ‘레전드 명작’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와 ‘우상’ 등 스크린부터, WATCHER(왓쳐) 등 안방극장까지 모두 점령한 한석규는 시즌 1과 마찬가지로 김사부와 최상의 싱크로율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에게 ‘낭만’을 선사한다. 이성경은 노력형 공부천재 흉부외과 펠로우 차은재 역, 안효섭은 시니컬하고 무표정한 외과 펠로우 서우진 역을 맡아 김사부의 가르침 속에서 의사로, 인간으로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여기에 진경-임원희-변우민-최진호-김민재-윤나무 등 ‘시즌 1’에 출연했던 배우들은 노련미 넘치는, 묵직한 연기력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는 가하면, 김주헌-신동욱-소주연-박효주 등 ‘시즌 2’에 새롭게 입성한 배우들은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으며 폭발적인 연기 열전을 이뤄내 흥미를 높이고 있다. ■ “‘역대급 명작’을 완성시키는 ‘명불허전’ 제작진” 삶을 뒤돌아보게 만드는 ‘공감 필력’ 강은경 작가 X ‘몰입도 甲’ 감성적인 연출력 유인식 감독의 격이 다른 ‘의기투합’!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시청자들의 상처와 아픔을 어루만지는 뜨끈한 감동과 긴장감 넘치는 탄탄한 스토리 전개를 다 갖춘, 대한민국 최고의 ‘공감 필력’ 강은경 작가와 탁월한 연출력의 유인식 감독이 ‘낭만닥터 김사부 1’ 이후에 다시 한 번 뭉치며 고퀄리티 명작의 탄생을 점쳐지게 하고 있다. 강은경 작가는 장르를 넘나드는 호소력 짙은 서사와 사회적인 강렬한 메시지를 통해 보는 이들을 공감하게 만들고 행동에 대한 변화를 이끌어내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상황. 유인식 감독은 각 드라마의 특성을 또렷하게 부각시키는 영상미와 작품성을 더하는 밀도 높은 연출력으로 수많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환상적인 조합의 두 지존들이 ‘낭만닥터 김사부 1’에 이어 다시 한 번 힘을 합하면서 또 어떤 저력을 발휘하게 될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낭만닥터 김사부 1’에서 받은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낭만닥터 김사부 2’의 작가와 감독 그리고 배우들과 모든 스태프들이 전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하고, 가슴 뭉클한 감동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낭만닥터 김사부 2’의 첫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는 6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역사는 마을을 돌아 흘렀다 - 안동 하회(河回)마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역사는 마을을 돌아 흘렀다 - 안동 하회(河回)마을

    #안동하회마을 #엘리자베스2세 #조지부시대통령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수만 호 빛이래야 할 내 고향이언만/노랑나비도 오잖는 무덤 위에 이끼맘 푸르러라” <자야곡 中, 이육사, 1941> 시인 이육사(李陸史, 1904~1944)는 안동에서도 손꼽히는 명문가 자손이었다. 시인은 조선 성리학의 대가 이황(李滉) 선생의 14대 손으로 일찌감치 나라를 위한 일이 무엇인지 알았다. 40년 짧은 생을 사는 동안 17번이나 투옥되었고, 그의 호 역시 1927년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 사건으로 대구형무소에서 받은 수인번호 ‘264(二六四)’에서 따온 것이다.안동은 일제 강점기 수많은 독립유공자들이 나온 고장이다. 상해임시정부의 초대 국무령인 석주 이상룡 선생을 비롯하여 동산 유인식 선생, 초대 국민대표회의 의장 일송 김동삼 선생 등이 바로 안동 출신이다. 1910년 한일합방의 울분을 참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자정순국자만 10명에 이르며 현재까지 350여 명이 넘는 독립유공자가 나온 곳 또한 안동이다. 실제로 일제는 성리학의 본원이자 독립운동의 모태 지역인 안동의 혈맥(血脈)을 끊을 요량으로 독립운동가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 ‘임청각’ 가운데를 지나도록 철도를 깔기도 하였다.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성지이자 선비들의 고장, 안동 하회마을로 가보자.#서애류성룡 #징비록 #석주이상룡 #이육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3년부터 2년마다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이 중에서 4회 연속으로 ‘한국관광 100선’에 안동 하회마을이 뽑혔는데 전주 한옥마을과 더불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800여 년 세월을 안고 있는 전통마을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마을로 자리매김을 확실히 하고 있음을 나타낸다.특히 1999년 72회째 생일을 하회에서 맞은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표현처럼 ‘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간직한 곳’으로 인식되어온 안동 하회마을은 부시 전 대통령 부자(父子)도 2005년과 2009년에 각각 찾을 정도로 외국 주한 사절들에게는 필수 관람 코스가 된 곳이기도 하다. 현재도 160 여 채의 기와집과 210채가 넘는 초가, 다양한 전통 서원과 누각이 있는 곳으로 낙동강 지류 700리 가운데 물줄기가 마을을 휘감아 지나는 ‘물돌이(하회,河回) 마을’이기도 하다.화회마을의 역사는 고려에서 시작된다. 김해 허씨, 광주 안씨, 풍산 류씨 등이 입향하여 마을의 원류를 이루었다. 이후 하회마을이 본격적인 이름이 나기 시작한 것은 1592년 임진왜란 전후 서애 유성룡(1542-1607) 선생의 영향이 크다. 1601년 ‘징비록’을 집필한 곳이 하회마을이었고 이후 1613년 병산서원의 중창으로 인해 선비마을이라는 동리의 정체성이 확고히 되었다. 이후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현재까지 조선 선비촌의 마을 분위기를 고스란히 지금까지 간직해오고 있다.현재 하회마을에는 국보 제 121호로 지정된 화회탈 및 병산탈, 국보 제 132호인 징비록을 비롯하여 서애 유성룡 종가 문적, 유물 등이 보물로 지정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양진당’, ‘충효당’과 같은 조선 후기 전통 가옥들도 보물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이외에도 사적 제 260호인 병산서원을 비롯하여 옥연정사, 하동고택, 하회 별신굿탈놀이 등도 중요민속문화재와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되어 있어 마을을 찾은 방문객들은 고스란히 조선 선비들의 고즈넉한 삶의 시간도 넉넉히 되돌아 볼 수 있다. <안동 하회마을에 대한 방문 10문답> 1. 방문 추천 정도는? - ★★★★ (★ 5개 만점) - 유네스코 세계 지정유산. 우리나라 대표 전통마을로 영국 여왕을 비롯하여 수많은 외교 사절들이 다녀가는 곳이다. 2. 누구와 함께? - 나이 드신 부모님과 함께, 어린 자녀들도 좋아할 만한 곳. 3. 가는 방법은? -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종가길 2-1 - 시내버스 246번(병산서원, 도청 경유. 45분 소요) 4. 하회마을 방문의 특징은? - 고즈넉하다는 말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부용대와 만송정의 풍광은 이름날 만하다. 5. 방문시 유의점은? - 마을 입구부터 거리가 꽤 된다. 몸이 불편한 분이 있다면 마을 입구에서 안내를 받으면 된다. 6. 꼭 가 볼 장소는? - 부용대, 만송정, 충효당, 양진당 7. 토박이들로부터 확인한 추천 먹거리는? - 안동 중앙시장에 먹거리가 많다. 안동찜닭 골목 ‘중앙통닭’. 찜닭 맛은 대개 비슷하다. 된장찌개 ‘성전식당’, 우동 ‘신선식당’, ‘맘모스제과’, ‘현대찜닭’, 헛제사밥 ‘까치구멍집’, 선지국밥 ‘옥야식당’, ‘문화갈비’ 8. 홈페이지 주소는? - http://www.hahoe.or.kr/ 9. 주변에 더 볼거리는? - 부용대, 만송정, 양진당, 충효당, 병산서원, 도산서원, 봉정사, 이육사문학관 10. 총평 및 당부사항 - 안동 하회마을은 영주의 무섬마을, 예천 회룡포마을과 같은 대표적인 물돌이 마을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마을로 안동 선비문화의 원형을 확인할 수 있다. 안동지역에는 화회마을 외에도 도산서원이나 봉정사 등 주변에 가 볼만한 곳도 많아서 넉넉히 시간을 두고 여행하는 것이 좋을 듯.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배가본드’ 배수지, 수감복 사진 ‘충격’..죄명 무엇?

    ‘배가본드’ 배수지, 수감복 사진 ‘충격’..죄명 무엇?

    ‘배가본드’ 배수지가 수감복을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첩보 액션 멜로. 배수지는 일면 허술한 듯 보여도 사건 해결 앞에선 누구보다 날카로운 안목과 정의로운 면모를 지닌 국정원 블랙요원 고해리 역을 맡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배수지가 국정원이 아닌 교도소에 수감된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드높이고 있다. 극중 고해리(배수지)가 다른 재소자들과 함께 범인을 식별하려 구금 과정에서 촬영하는 ‘머그샷’을 찍기 위해 줄을 서 있는 장면. 화장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초췌한 얼굴의 고해리는 수감복으로 환복하기 위해 상의를 탈의하고, 수인번호 4815가 새겨진 옥빛 수감복을 입는다. 더욱이 무표정의 고해리가 들고 있는 개인정보가 적힌 판넬에는 고해리의 신상과 함께 ‘범죄 수익 은닉’이란 죄명이 적혀 있는 터. 하지만 고해리는 대형 스케일급 죄를 저지른 범인이라곤 믿겨 지지 않을 만큼, 일말의 주눅도 느껴지지 않는 단호한 눈빛으로 당당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시선을 끈다. 지난 방송에서 고해리는 차달건(이승기)과 함께 구치소에 수감된 제시카리(문정희)를 면회한 뒤 지금껏 알고 있던 진실이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직감을 느끼며 혼란에 빠졌다. 이후 어떤 사건이 생긴 것이기에 사건 해결을 위해 누구보다 애써왔던 고해리가 ‘범죄 수익 은닉’이라는 믿기지 않는 죄목을 들고 서 있는 것인지, 고해리가 숨겨진 대반전의 주인공이 되는 것인지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배수지의 ‘교도소 수감복 머그샷’ 장면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원방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배수지는 처음 보는 수감복이 신기한 듯 수감복을 만져보는가 하면, 수감복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연신 거울에 비춰보는 귀여운 행동으로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배수지는 집중력을 흐트러트리지 않기 위해 수십 명의 스태프가 가득해 번잡한 와중에도 자신만의 공간을 찾아 대본을 손에 꼭 쥐고 가만히 눈을 감은 채 감정에 몰입하려 애쓰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슛 소리가 들리자마자 돌변한 표정으로 위기의 상황에 휩싸인 고해리의 복잡한 심경을 매끄럽게 표현해냈다. 유인식 감독과 스태프들은 배수지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리는 것으로 무언의 칭찬을 전했다. 제작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수지는 ‘배가본드’를 통해 인생캐 경신이라고 할 정도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왔다. 특히 이번 장면에서는 그동안 수지에게 단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매력이 폭발하게 된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열심히 달려 겨우 2회 만을 남겨둔 시점이다.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배가본드’ 15회는 오는 22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가본드’ 이승기♥배수지, 가로등 불빛 아래 어부바 ‘달달’

    ‘배가본드’ 이승기♥배수지, 가로등 불빛 아래 어부바 ‘달달’

    ‘배가본드’ 이승기 배수지의 가로등 어부바가 화제다. 9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재삼) 14회에서는 이승기와 배수지가 달빛이 쏟아지는 밤거리에 함께한 ‘가을밤 로맨틱 어부바 투샷’이 펼쳐져 설렘 지수를 높일 예정이다. 극중 차달건(이승기)과 고해리가 늦은 밤 인적이 드문 가로수길을 걷는 장면. 고해리는 걷다 말고 갑자기 멈춰서 허리를 감싸 쥔 채 얼굴을 찡그리고, 차달건은 무뚝뚝한 표정으로 고해리를 업고선 말없이 걸어간다. 이어 다소 경직된 표정을 짓다가 차달건의 목을 살짝 조르는 장난을 치는 고해리, 순간 슬며시 미소 짓는 차달건의 모습이 펼쳐지는 것. 가을밤 은은히 드리워진 가로등 불 아래를 느리게 걷는 두 사람의 그림 같은 투샷이 어스름한 달빛과 어우러지며 로맨틱함을 배가시킨다. 지난 방송 고해리는 김우기(장혁진)를 법정으로 끌고 가던 중 릴리(박아인)가 쏜 총에 맞아 큰 부상을 당했고 수술을 받은 후 재활에 전념했던 상황. 차달건은 험난한 여정을 함께하다가 부상까지 입게 된 고해리 옆을 지키며 재활운동까지 손수 도왔던 바 있다. 생사의 갈림길에 서서 고된 여정을 함께하며 뜨거운 동지애를 피워낸 두 사람 사이에 그 이상의 감정이 생겨난 것인지 궁금증을 돋우고 있다. 이승기와 배수지의 로맨틱한 ‘가로등 어부바 투샷’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탄현동 일대에서 촬영됐다. 이승기는 반복해서 업히는 장면이 내심 부담스러운 듯 쑥스러워하는 배수지를 남자답게 리드하는 모습으로 든든함을 느끼게 했다. 배수지는 이승기가 지칠 새라 어깨를 주물러주고 등을 다독이며 힘을 전달했다. 더욱이 늦은 밤 진행된 촬영인 만큼 두 사람은 스태프들에게 역시 먼저 다가가 말을 걸고 피곤함을 녹여내며 현장에 에너지를 불어넣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제작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차달건 고해리의 ‘썸과 쌈’을 오가는 특별한 로맨스에 많은 시청자들이 지지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결말을 맺을 수 있을 것인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9일 오후 10시 방송. 사진 =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배가본드’ 이승기X배수지, 특급 공조 시작 “거대 음모 파헤칠까”

    ‘배가본드’ 이승기X배수지, 특급 공조 시작 “거대 음모 파헤칠까”

    ‘배가본드’ 이승기와 배수지의 특급공조가 다시 시작된다.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14회 방송분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출소한 오상미(강경헌 분)가 누군가와 통화를 하며 “당신들이 한 짓 다 까발려 버릴거야”라고 협박하면서 시작된다. 하지만 그녀는 곧바로 의문의 사나이에게 쫓기는 처지가 되고 말아 궁금증을 높인다. 국무총리 홍순조(문성근 분)는 기자회견을 자청, 녹취테이프를 공개하면서 일순간 회견장을 혼란으로 빠뜨린다. 이를 보며 착잡해 하던 차달건(이승기 분)과 고해리(배수지 분)는 이내 조부영 기자를 찾기 위해 신문사로 향했다가 자신들이 만난 사람과 실제 조기자가 다르다는 걸 발견하고는 의아해했다. 이후 김우기(장혁진 분)가 감금되어 있는 정신병원으로 가게 된 차달건과 고해리는 마치 정신착란을 일으킨 듯한 모습에다 “살려줘”라며 흐느끼는 그를 마주하고는 긴장하고 만다. ’배가본드‘ 관계자는 “이번 방송분에서는 달건과 해리가 다시금 특급공조를 시작하면서 비행기테러사건을 둘러싼 숨겨진 진실을 찾기위해 나선다”라며 “과연 둘이 이제까지 드러나지 않은 거대하고도 충격적인 음모를 파헤칠 수 있을지 끝까지 지켜봐달라”라고 부탁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가본드’ 김민종, 충성심 불구 비참한 최후 “충격”

    ‘배가본드’ 김민종, 충성심 불구 비참한 최후 “충격”

    ‘배가본드’ 김민종이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김민종은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정경순, 연출 유인식,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실 비서관 윤한기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13화에서 윤한기는 대통령(백윤식 분)을 지키기 위해 그동안 저질렀던 비리들을 자신이 독단적으로 꾸민 일로 만들며 책임지는 남다른 충성심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윤한기는 모든 것을 안고 가려 했음에도 차 안에 있던 전투기 입찰 사업 관련 로비 증거 자료가 사라지고, 극단적인 선택을 지시하는 듯한 양주와 번개탄을 발견, 끝내 권력에 버려지는 최후를 맞이해 절규하는 모습으로 극적 긴장감을 최고조로 상승시켰다. 이번 회차에서 ‘윤한기’를 연기한 김민종은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굳은 의지부터 모든 것을 잃고 드러낸 절망까지 인물의 감정 변화를 밀도 있게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였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지난 13화 시청률이 1부 10.4%, 2부 12.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가본드’ 강경헌vs문정희, 양대 악녀 대격돌 “공기마저 달라”

    ‘배가본드’ 강경헌vs문정희, 양대 악녀 대격돌 “공기마저 달라”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에서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캐릭터 오상미로 출연 중인 강경헌이 문정희와 첨예하게 대립하며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갔다. 지난 방송에서 오상미(강경헌)는 외 나무 다리에서 원수를 만나듯 교도소에 수감된 제시카(문정희)와 한 방에서 맞닥트리며 압도적인 긴장감을 안겼다. ‘배가본드’의 양대 악녀라고 해도 무방한 둘의 만남은 그 공기마저 남달랐다. 좁은 공간에서 날카롭게 맞붙은 두 사람의 연기 대결 또한 지난 방송의 백미였던 부분. 탄탄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강경헌과 문정희 두 배우의 합은 ‘배가본드’에서 또 하나의 명장면을 탄생시키기에 충분했다. 악녀들의 대격돌로 더욱 긴박한 전개를 이끌어 간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가본드’ 법정씬 공개 “이승기X배수지, 선배 배우들에 깍듯”

    ‘배가본드’ 법정씬 공개 “이승기X배수지, 선배 배우들에 깍듯”

    ‘배가본드’ 이승기, 배수지, 신성록, 이경영, 김정현, 윤다훈 등이 팽팽한 기 싸움을 펼쳐낸, 긴장 백배 ‘테러사건 법정 판결’ 장면이 포착됐다.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재삼)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 숨겨진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쳐가는 첩보 액션 멜로다. 극중 차달건(이승기 분)과 고해리(배수지 분)가 김우기(장혁진 분)를 법정까지 끌고 오게 되면서, 사고와 관련한 ‘진실 찾기’를 두고 치열하고 치밀한 법적 공방전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승기, 배수지, 신성록, 이경영, 김정현, 윤다훈 등이 함께한 고성, 야유, 탄식, 절규가 오가는 단체 법정씬이 공개돼 긴박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극 중 B357기 유가족들이 다이나믹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 공판이 열린 장면, 재판장 석수일(윤다훈 분)을 위시로 원고 측 변호인 홍승범(김정현 분)과 피고 측 변호인 에드워드박(이경영 분)이 각자의 입장을 든 채 치열한 법정 공방을 벌이고, 증인 김우기(장혁진 분)와 수감복을 입은 오상미(강경헌 분) 역시 어두운 표정으로 입을 뗀다. 하지만 방청석에 앉아 이를 지켜보던 차달건과 고해리가 순간 당황스럽다는 표정을 짓는데 이어, 기태웅(신성록 분)과 김세훈(신승환 분) 역시 불만에 가득 찬 얼굴을 하고 있는 것. 급기야 차달건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가 하면, 에드워드박이 차달건, 고해리 그리고 유가족들을 향해 몸을 돌린 뒤 정중한 90도 인사를 하는 모습으로 의아함을 돋운다. 지난 방송 석수일은 제시카리(문정희 분)의 사주를 받은 대법원장의 외압에도 아랑곳없이 김우기의 증인 출석을 기다리는 뚝심을 보였던 상황. 하지만 김우기가 어떤 내용의 증언을 내뱉었고, 석수일이 어떤 판결을 내렸기에 모두가 하나같이 무거운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일 지, 에드워드박은 왜 모두를 향해 사과를 하고 있는 것인지 그 이유와 내용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이승기, 배수지, 신성록, 이경영, 김정현, 윤다훈 등이 함께한 ‘테러사건 법정 판결’ 장면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법정세트에서 촬영됐다. 배우들은 실제 법정 분위기를 완벽히 구현해 낸 정교한 세트장 분위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배가본드’ 속 최고의 긴장감을 드리울 법정씬을 위해 실제 법조인, 증인, 방청객이 된 듯 경건한 마음을 갖고 꼼꼼하게 대본을 체크했다. 특히 이승기, 배수지는 선배 배우들에게 먼저 다가가 깍듯하게 인사를 건네며 안부를 묻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고. 그런가하면 제작진은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변호사, 검사, 형사 등으로 활약하며 법정씬에 뼈가 굵은 이경영, 정만식에게 다가가 도리어 자문을 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들 역시 능청스럽게 화답하며 나름의 노하우를 전파하는 유쾌함으로 현장의 긴장된 분위기를 잠시나마 누그러트리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제작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법정신을 통해 ‘배가본드’ 명품 배우 군단이 한데 모인 진풍경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라며 “모두를 멘붕에 빠트린 판결의 내용이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가본드’ 13회는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가본드’ 이승기X문정희, 분노의 ‘음소거 눈빛 대면’ 투샷 포착

    ‘배가본드’ 이승기X문정희, 분노의 ‘음소거 눈빛 대면’ 투샷 포착

    ‘배가본드’ 이승기와 문정희가 분노의 ‘음소거 눈빛 대면’으로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 숨겨진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쳐가는 첩보 액션 멜로다. 극중 차달건(이승기)과 고해리(배수지)가 김우기(장혁진)를 법정에까지 끌고 오게 되면서, 사고와 관련한 ‘진실 찾기’를 두고 치열하고 치밀한 법적 공방전을 벌이는 폭풍 같은 스토리 전개를 펼쳐 낼 전망이다. 이와 관련 이승기와 문정희가 지난 첫 대면 후 두 번째 서로를 맞닥뜨리며 찰나의 눈빛을 주고받는 ‘음소거 눈빛 대면 투샷’이 공개됐다. 극중 제시카리(문정희)가 B357기 추락 사고와 관련, 존엔마크사를 대표해 긴급 기자회견을 갖는 장면. 제시카리가 검은 수트를 입고 머리를 질끈 묶은 채 어두운 표정으로 단상에 올라와 준비해 온 대본을 차분히 읽어내려 가고, 그 앞에 우뚝 선 차달건은 제시카리에게서 눈을 떼지 않은 채 죽은 조카 훈이의 영정 사진을 들고 있다. 더욱이 이후 차달건과 눈이 마주치자 당황한 표정을 짓는 제시카리와 달리, 차달건은 눈 한 번 깜빡이지 않고 이글대는 눈빛을 쏘며 제시카리를 노려본다. 지난 방송에서는 차달건과 고해리가 B357기 유가족들이 다이나믹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공판의 증인으로 김우기를 가까스로 등판시켰던 상태. 이후 어떤 판결이 내려졌기에 제시카리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게 된 것인지, 그 이유와 내용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이승기와 문정희가 함께한 ‘음소거 눈빛 대면 투샷’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포시즌스호텔에서 촬영됐다. 이승기와 문정희는 사고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의 슬픔과 아픔을 담아내야하는 촬영분이었던 만큼, 진중하고 엄숙한 마음가짐을 가지려 동선과 대화도 최소화한 채 각자의 자리에 앉아 조용히 대사를 연습하는 진정성을 보였다. 유인식 감독의 슛 소리 후 이승기는 결연한 표정과 강렬한 눈빛만으로 울분의 감정을 200% 표현해냈고, 문정희는 유가족의 무언의 시위에 기세가 눌려버린 제시카리의 당혹감을 탁월하게 연기해내며 “역시 명배우”라는 감탄을 절로 터지게 했다. 제작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승기와 문정희, 두 배우가 한 공간에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현장의 공기 자체가 달라졌다”며 “차달건과 제시카리의 더욱 강렬해진 두 번째 대면에 담긴 놀라운 이야기들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SBS ‘배가본드’는 ‘대한민국 대 푸에르토리코 야구 평가전’으로 인해 1일 결방된 후 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배가본드’ 이승기X배수지, 선상 밀실 속 다정 손길 “숨결 닿기 1초 전”

    ‘배가본드’ 이승기X배수지, 선상 밀실 속 다정 손길 “숨결 닿기 1초 전”

    ‘배가본드’ 이승기와 배수지가 예상 밖 스킨십을 나누는, 로맨틱한 ‘선상 밀실 투샷’을 선보인다.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 숨겨진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쳐가는 첩보 액션 멜로다. 차달건(이승기)과 고해리(배수지)가 김우기(장혁진)와 김우기를 사주한 이들을 법의 심판대 위에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펼쳐지며 스토리의 긴장감이 최고점에 이른 상태다. 이와 관련 오늘(25일) 방송되는 ‘배가본드’ 11회에서는 이승기와 배수지가 선상 내 좁은 밀실 안에 놓인 침대 위에 마주 보고 앉은 ‘숨결 닿기 1초 전’ 모습이 공개된다. 극중 차달건이 고해리의 목에 난 상처를 치료해주는 장면이다. 고해리는 고통이 심한 듯 잔뜩 찡그린 표정이고 차달건은 어쩔 줄 몰라 하며 조심스럽게 다가간 후 물수건으로 상처를 닦아내고 약을 발라준다. 이어 차달건이 예상보다 가까워진 거리에 흠칫 놀란 듯 고해리의 얼굴을 바라보더니 볼은 물론 귀까지 새빨갛게 달아오르는 것. 더욱이 고해리가 차달건을 빤히 바라보다 이마를 짚어보는 모습까지 펼쳐지면서, 로맨틱 기류를 물씬 드리운다. 지난 방송에서 차달건과 고해리, 그리고 에드워드박의 비서 미키(류원)는 에드워드박(이경영)의 도움으로 김우기를 데리고 한국행 화물선에 몸을 실었던 상황. 밀폐된 선상 안에서 대체 어떤 일이 생겼기에 고해리의 목에 큰 상처가 생기고 만 것인지, 네 사람이 무사히 한국 땅을 밟을 수 있을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승기와 배수지가 함께한 ‘선상 밀실 투샷’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원방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매번 격렬한 액션씬으로 호흡을 맞춰 온 두 사람에게 찾아온 오랜만의 핑크빛 무드 촬영분에 현장의 분위기 역시 한층 들썩였던 터. 유인식 감독은 두 사람에게 “얼굴이 닿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도 좋다”고 말했고, 이승기와 배수지는 부끄러운 듯 서로를 바라보더니 눈이 마주치자 결국 웃음을 터트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이승기는 리허설 중 장난 섞인 애드리브를 치며 배수지를 시종일관 웃게 만드는 등 다소 경직된 현장의 분위기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는 분위기 메이커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워낙 합이 좋은 배우들이라 어떤 장면을 맡기건 기대 그 이상을 해내고 있다”며 “이승기와 배수지의 달콤 살벌한 투샷의 전말이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배가본드’ 11회는 오늘 오후 10시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가본드’ 이승기 배수지 장혁진, 엉망진창 몰골..반전 스토리 펼쳐진다

    ‘배가본드’ 이승기 배수지 장혁진, 엉망진창 몰골..반전 스토리 펼쳐진다

    ‘배가본드’ 이승기와 배수지, 그리고 장혁진이 엉망이 된 몰골을 한 채 화려함의 극치인 모로코 야시장에 모습을 드러낸, ‘재투성이 쓰리샷’으로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재삼)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 숨겨진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는 첩보 액션 멜로다. 특히 차달건(이승기)과 고해리(배수지), 기태웅(신성록), 김세훈(신승환)이 김우기(장혁진)를 생포한 후 한국행을 서두르는 등 진실 찾기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 지난 9회분이 최고 시청률 11.71%(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를 기록하며 후반부 스퍼트를 가동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9회에서는 차달건과 고해리가 지원팀으로 위장해 대사관으로 들이닥친 암살조의 정체를 알아채고, 이들과 대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달건이 황필용(유태웅)을 인질로 잡은 상황에서 황필용 부하들이 차달건과 고해리, 그리고 제거 목표물인 김우기를 에워싸는 엔딩이 펼쳐져 긴장감을 최고도로 끌어올린 것. 이와 관련 19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배가본드’ 10회에서는 이승기와 배수지, 장혁진이 재투성이가 된 처참한 몰골로 모로코 야시장에 나타난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극중 차달건과 고해리, 김우기가 북적이는 인파 속 차력사가 불 쇼를 펼치는 화려하고 왁자한 분위기의 모로코 야시장에 덩그러니 서 있는 장면.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표정으로 밤의 풍경을 즐기고 있는 가운데, 세 사람만이 엉망이 된 옷을 입고 불안한 눈빛으로 경계 태세를 갖추고 있다. 이윽고 이들 앞에 누군가가 다가서면서, 세 사람을 놀라게 하는 것. 차달건과 고해리, 김우기가 어떻게 대사관 밖으로 탈출할 수 있었던 것인지, 그리고 이들 앞에 나타난 인물의 정체는 누구인 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이승기-배수지-장혁진의 ‘재투성이 쓰리샷’은 늦은 시각, 모로코 현지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한국에서 온 유명배우들의 촬영 소식에 현지인들이 삼삼오오 모여들더니 삽시간에 현장은 인산인해를 이뤘고, 이들은 이승기, 배수지, 장혁진에 환호하며 이들의 모습을 담아내려 연신 카메라 플래시를 터트렸다. 전례 없는 진풍경에 현지 스태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승기-배수지-장혁진은 극중 장면을 위해 재투성이 분장을 한 상황에서도, 현지 팬들의 환호에 일일이 웃으며 인사를 건네는데 이어, 어수선한 현장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높은 집중력을 발휘, 배역과 상황에 빠르게 몰입해 긴박감 넘치는 장면을 펼쳐냈다. 제작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승기, 배수지, 장혁진이 긴 모로코 로케이션 촬영에도 온 힘을 다해 촬영에 임했다”며 “세 사람이 어째서 모로코 야시장에 모습을 드러낸 것인지, 19일(오늘) 시청자들의 안방 1열을 자극할 최고의 반전 스토리가 펼쳐진다. 소름 돋는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10회는 19일(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배가본드’ 이승기X배수지, 2막 관전 포인트 넷 “진짜 이야기 시작”

    ‘배가본드’ 이승기X배수지, 2막 관전 포인트 넷 “진짜 이야기 시작”

    “영화 넘어서는 고퀄 명드 질주는 계속된다!” ‘배가본드’가 절대 놓쳐선 안 되는 절반의 이야기, 더욱 충격적이고 강렬해질 ‘제 2막 미션(mission) 포인트’를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재삼)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 숨겨진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쳐가는 첩보 액션 멜로다. 특히 회를 거듭할수록 반전을 거듭하는 탄탄한 스토리와 더불어 압도적 스케일, 빼어난 영상미, 극에 몰입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4주 연속 동시간대 지상파, 케이블, 종편 방송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특히 ‘배가본드’는 차달건(이승기)과 고해리(배수지)가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의 배후를 알아낸 후 본격적인 진실 찾기에 나서는 모습으로 극 전개에 가속도가 붙은 상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긴장감을 더욱 배가시킬, 예측불가 반전과 충격이 가득한 2막 관전 포인트 네 가지를 꼽아봤다. ■ 2막 관전포인트 하나. 차달건-고해리, 김우기(장혁진) 법정에 세우고 테러 배후 밝혀낼 수 있을까 차달건은 고해리의 귀띔으로 모로코에 특파된 국정원 요원들을 몰래 따라가 맨몸 수사를 펼친 끝, 테러 용의자 김우기를 생포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차달건과 김우기를 제거하라”는 제시카리(문정희)의 사주로 모로코에 도착한 릴리(박아인)와 김도수(최대철) 일당에게 목숨의 위협을 받고 있는 상태. 가까스로 한국대사관에 도착해 운신해 있지만 킬러들이 건물을 에워싼 채 일발장전하고 있는 탓에 한 발자국도 밖으로 내딛을 수 없는 상황이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믿을 만한 놈들로 지원사격 보내겠다”던 강주철(이기영)이 누명을 쓰고 끌려가게 되면서 남은 희망의 불씨마저 사그라져가고 있는 터. 차달건과 고해리가 사고의 진실을 밝힐 결정적 카드를 쥔 김우기를 한국으로 무사히 데리고 들어와 끝내 법정에서 김우기의 입을 열고, 악의 무리를 단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각종 고초 속 때론 협력하고 반목하며 미운정 고운정을 쌓아온 차달건과 고해리가 기습 뽀뽀 해프닝 이후 왠지 모를 어색한 분위기에 휩싸인 가운데, 뜨거운 동지애 그 이상의 관계로 발전할 수 있을지 역시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 2막 관전포인트 둘. 기태웅(신성록)-강주철(이기영)-공화숙(황보라)-김세훈(신승환), 팀 해체 위기 딛고 명예 회복할 수 있을까 고해리가 믿고 따르는 강주철과 기태웅(신성록), 그리고 공화숙(황보라)과 김세훈(신승환)까지, 국정원 요원인 이들은 사고의 배후에 존앤마크사 일당이 연루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이를 둘러싼 거대 음모를 밝혀내기 위해 똘똘 뭉쳐 고군분투하고 있다. 하지만 리더 강주철이 제시카리 일당의 음해에 누명을 쓰고 체포되면서 진실 찾기 행보에 급브레이크가 걸린 것. 강주철이 누명을 벗고 다시 팀원들의 수장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이들이 반대 세력의 방해 공작을 이겨내고 지금처럼 서로를 믿고 따르는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해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더불어 국정원 소속원들이 우렁차게 외치는 행동강령처럼, 정의와 진리의 편에 서서 행동하고 국가의 안전을 확고히 보위하는 국정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정권의 심부름센터’라는 오명을 벗고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2막 관전포인트 셋. 제시카리(문정희)-민재식(정만식)-윤한기(김민종) 악의 커넥션, 언제쯤 끊어낼 수 있을까 제시카리는 차세대 전투기 입찰이라는 야욕을 이루려 211명의 무고한 민간인을 볼모로 삼은,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랄한 캐릭터다. 여기에 제시카리와 내통하며 도움을 주는 섀도 윤한기와 윤한기의 수족 민재식까지 이른바 악의 커넥션으로 묶인 이들은 차달건, 고해리와 국정원 요원들의 진실 찾기 행보를 방해하며 이들의 목숨까지도 위협하고 있다. 특히 제시카리는 에드워드박(이경영)의 밀고로 국정원에 긴급 체포된 후 김우기와의 과거 관계와 더불어 김우기, 오상미(강경헌)가 존앤마크사를 두고 나눈 녹취록까지 들켰음에도 눈 하나 깜짝 않고 “증거 더 가져오라”며 되받아치는 대담함까지 지녔다.여기에 윤한기와 민재식이 협공해 안기동(김종수)을 회유하고 강주철을 체포한 뒤 제시카리를 빠져나오게 하는 등 만만찮은 악의 내공을 발휘하고 있는 것. 모든 비운의 도화선인 제시카리와 민재식, 윤한기, 이들의 악의 커넥션이 언제쯤 백일하에 드러날 수 있을 것인지, 처음부터 잘못된 연결 고리를 어떤 방법으로 끊어낼 수 있을지 모두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 2막 관전포인트 넷. 정국표(백윤식)-홍순조(문성근)-에드워드박(이경영), 또 다른 악의 세력 도사리고 있을까 비극적 사고의 시발점인 차세대 전투기 입찰에 검은 의도를 드리운 인물은 이뿐만이 아니다. 정국표 역시 차세대 전투기를 존앤마크사 제품으로 낙찰시키며 30년 정치 인생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길 원하고, 정국표를 “형님”이라 부르는 정치 멘토 홍순조는 정국표가 주춤할 때마다 각종 타개책을 내놓으며 일거수일투족을 지휘하고 있다. 또한 에드워드박은 존앤마크사 라이벌 방위산업체인 다이나믹사 수장으로, 차세대 전투기 입찰에 힘을 쓰고 있음과 동시에 조용한 움직임으로 제시카리와 유가족들의 곁을 맴돌더니, 제시카리와 김우기가 과거 한 회사에서 몸담았다는 증거가 담긴 사진을 국정원에 익명으로 제보하는 한방으로 전개에 급물살을 타게 했다. 비극적 사고와 결코 무관하다 할 수 없는 이들 역시, 언제든 악의 세력의 중심이 될 수 있다는 불안감을 형성하면서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게 만들고 있다. 제작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진짜 이야기는 2막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진실을 찾으려는 자와 진실을 덮으려는 자들이 맞부딪치면서, 이변이 속출하는 충격적 스토리가 담길, 절반의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배가본드’ 9회는 오는 18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가본드’ 배수지, 갑자기 달달 눈빛? 이승기-신성록 ‘묘한 표정’

    ‘배가본드’ 배수지, 갑자기 달달 눈빛? 이승기-신성록 ‘묘한 표정’

    ‘배가본드’ 배수지가 모로코 향수병도 잊게 만드는, ‘실력파 고셰프’로 변신한다.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 숨겨진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쳐가는 첩보 액션 멜로다. 배수지는 국정원 블랙요원 고해리 역을 맡아 때론 철두철미하게 때론 가슴 따뜻하게, 냉정과 열정을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와 관련 배수지가 팀원들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한가득 차려내는 장면이 포착됐다. 극중 고해리가 모로코에서 김우기(장혁진 분) 체포 작전을 수행 중인 차달건(이승기 분), 기태웅(신성록 분) 등 국정원 팀원들과 함께 모여 식사를 하는 장면. 고해리는 환하게 웃으며 찌개를 들고 식탁으로 걸어온 후 차달건 옆에 앉더니, 차달건이 한 술 뜬 밥 위에 손수 고기 반찬을 얹어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 이들 앞에 앉은 기태웅이 어딘지 묘한 기운이 느껴지는 눈빛으로 두 사람을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그 옆에 김세훈(신승환 분)은 더 없는 만족감을 표출하는 표정으로 즐겁게 밥맛을 음미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고해리는 어째서 차달건에게 전에 없던 다정하고 달달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인 지, 기태웅의 묘한 눈빛의 의미는 과연 무엇인지, 세 사람 사이에 흐르고 있는 알쏭달쏭한 분위기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배수지의 ‘고셰프 변신’ 장면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원방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배수지는 화이트셔츠에 블랙진을 입고 머리를 질끈 묶은 깔끔한 차림새로 현장에 먼저 등장해 꼼꼼하게 대본을 숙지하며 촬영을 준비했다. 이어 다른 배우들이 도착하자 반갑게 인사하며 그간 묻지 못했던 안부를 묻는 등 밀린 수다를 떨었다. 이어 유인식 감독의 슛소리와 함께 각자의 배역에 몰입한 이들은 실제로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듯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일사천리로 촬영을 끝마치는 친근하고 끈끈한 팀워크를 보였다. 그런가하면 배수지는 극중 영어와 아랍어를 유창하게 사용할 뿐 아니라 고난도 액션은 물론 요리까지 해내는 고해리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평소에도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갖추고 있던 배수지는 이번 작품을 위해 액션은 물론 특별히 아랍어 수업을 따로 받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제작진을 감동하게 했다. 제작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수지는 늘 열의를 갖고 매사 최선을 다해 임하는 배우다. 열정적인 고해리와 닮은 면이 많다”며 “고해리의 활약이 더욱 돋보일 나머지 절반의 이야기를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배가본드’ 9회는 오는 18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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