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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깨비’ 공유 이동욱, 폭소만발 브로맨스 케미 ‘여심 저격’

    ‘도깨비’ 공유 이동욱, 폭소만발 브로맨스 케미 ‘여심 저격’

    ‘도깨비’ 공유 이동욱의 브로맨스 케미가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13일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 측은 공유와 이동욱이 극 중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도 돈독하고 친밀한 모습을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일심동체 브로맨스’는 캐릭터와 장면에 대해 고민하고, 함께 연기합을 맞춰보면서 빛을 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극 중 유인나가 전생의 누이였다는 사실에 이동욱이 앞으로 돌진해 나가려는 공유를 저지했던 장면에서 두 사람은 다정하게 허리를 붙잡고, 또 붙잡힌 채로 다양한 상황에 맞게 애드리브를 폭발시켜 스태프들에게 웃음 폭탄을 안겼다. 또한 공유와 이동욱은 나란히 앉아 대본을 읽으며 대사를 맞춰보거나 촬영한 장면에 대한 모니터를 함께 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으로 각별한 우애를 다지고 있다. 더욱이 공유와 이동욱은 호기심 가득한, 장난기 어린 면모까지 딱딱 맞는 콤비 플레이로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공유는 촬영 감독이 된 것처럼 카메라를 싣고 이동하는 달리(dolly)에 올라가 촬영하는 포즈를 취하고, 이동욱은 뒤에서 공유를 밀어주며 미소를 짓고 있는 것. 잠깐의 휴식시간 동안 펼친 두 사람의 ‘스태프 놀이’가 공개돼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사 측은 “이동욱의 전생이 왕여였다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과연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이어질 지 이날 방송될 13회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도깨비’ 13회 분은 13일(오늘) 방송되며, 14일에는 스페셜 편이 특별 편성된다. 또한 오는 20일에는 14회가, 21일에는 15, 16회가 연속으로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도깨비’ 공유♥김고은, 졸업식 포착..꽃다발만 들어도 ‘로맨틱 완성’

    ‘도깨비’ 공유♥김고은, 졸업식 포착..꽃다발만 들어도 ‘로맨틱 완성’

    ‘도깨비’ 공유와 김고은의 ‘로맨틱 졸업식’ 현장이 포착됐다.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첫 방송 이후 예측불허,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전개와 영화보다 더 실감나고 스펙터클한 영상미, 배우들의 열연으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 여기에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육성재 등이 가진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인연이 조금씩 드러나면서 1분 1초도 시선을 놓을 수 없는 몰입도를 선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10회분에서는 도깨비 공유가 도깨비 신부 김고은과의 사랑을 위해 신이 내린 비극적인 저주에 맞서기로 결심한 후 찬란한 첫 키스를 나누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던 상태. 이와 관련 6일(오늘) 방송될 11회분에서는 공유가 김고은의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 따뜻한 ‘추억 쌓기’에 나서는 모습을 담아낼 전망이다. 공유는 학교 교정 이곳저곳에서 포즈를 취하는 김고은을 카메라로 찍으며 애틋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김고은은 시원섭섭한 듯 눈가에 눈물을 살짝 드리운 채 입가에는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로맨틱한 축하를 건넨 도깨비 김신과 졸업식으로 진정한 성인이 되는 도깨비 신부의 앞날이 어떻게 이어지게 될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공유와 김고은의 가슴 아련한 ‘로맨틱 졸업식’ 장면은 최근 서울시 종로구 한 고등학교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두 사람은 한겨울 영하의 강추위 속에서 이른 아침부터 진행된 촬영이었음에도 불구, 얼굴에서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끌어올렸다. 또한 김고은을 카메라로 찍어주는 장면을 위해 카메라를 이리저리 만져보던 공유는 촬영감독님에게 정확한 사용법을 물어보는 가하면 직접 김고은과 스태프들을 찍어보며 개구쟁이처럼 신나하는 모습으로 웃음꽃을 피워냈다. 특히 공유와 김고은은 꽃다발을 들기만 했는데도 안구 정화를 유발하는 ‘비주얼 커플’의 포스를 완성했던 터. 김고은은 잔디밭 가운데 앉기도 하고 나무를 붙잡은 채 서기도 하는 등 다채로운 포즈를 선보이며 저절로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만들었다. 공유 또한 카메라를 들고 있는 김고은을 향해 ‘V(브이)자 포즈’와 귀요미 표정 등을 취한 후 김고은과 함께 직접 찍은 모습들을 확인해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드리웠다. 제작진 측은 “공유와 김고은은 점점 감정이 깊어지는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며 “힘들고 어려운 사랑을 선택한 ‘도깨비 내외’ 공유와 김고은의 호흡은 어떤 분위기 일지, 오늘 방송될 11회분을 기다려 달라”고 밝혔다. 오늘 오후 8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도깨비’ 이동욱, 유인나에 정체 발각 위기? “이게 정체였구나”

    ‘도깨비’ 이동욱, 유인나에 정체 발각 위기? “이게 정체였구나”

    ‘도깨비’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의 전생에 대한 윤곽이 점점 드러나고 있다. 5일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 측은 “공유, 환생한 여동생 유인나 향해 ‘선아~’ (feat.의기소침 저승사자)”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6일 방송분에 대한 일부 내용이 담겼다. 지난 방송에서 도깨비 김신(공유 분)은 써니(유인나 분)가 자신의 여동생 김선의 환생임을 알게 됐다. 이에 김신은 써니에게 다가가 애절한 표정으로 “선아”라고 불렀다. 그의 뒤로는 난감한 듯한 표정의 저승사자(이동욱 분)가 있어 김신이 써니를 찾아오기까지 저승사자와 어떤 이야기를 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저승사자의 전생으로 추정되는 왕(김민재 분)이 왕비 김선(김소현 분)에게 “선택해야 할 것이다. 내 여인으로 살 것인지, 대역죄인의 누이로 죽을 것인지”라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저승사자의 전생이 분명하게 밝혀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삼신할매(이엘 분)가 지은탁(김고은 분)의 고등학교 졸업식에 찾아가 “고생 많았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해 지은탁의 미래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영상 말미에는 저승사자의 모자가 떨어지는 동시에 써니가 “이게 정체였구나”라고 말해 저승사자의 정체를 알게 될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는 이날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도깨비’ 이동욱, 고려시대 왕여 스틸 공개..장난기 싹 가신 ‘근엄 눈빛’

    ‘도깨비’ 이동욱, 고려시대 왕여 스틸 공개..장난기 싹 가신 ‘근엄 눈빛’

    배우 이동욱이 고독한 슬픔을 간직한 고려시대 왕여의 자태를 선보인다. 이동욱은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에서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잘 생기고 세련된 저승사자 역을 맡아 명품 열연을 펼쳐내고 있다. 지난 10회분 엔딩에서는 써니(유인나)가 전생에 김신(공유)의 여동생 김선이었음이 밝혀짐과 동시에, 용포를 입고 있는 저승사자의 모습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써니를 보자마자 눈물을 흘리고, 김신이 가지고 있던 누이의 족자를 보고서 통곡을 했던, 저승사자의 전생이 왕여였던 것. 900년 동안 한 번을 못 만났던 여동생의 환생과 마주친 김신, 김신의 동생 김선과 전생이 왕여였던 저승사자의 비극적인 운명이 예고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관련 이동욱이 고려시대 왕여로서의 자태를 오롯이 드러낸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고독한 슬픔과 비통함이 담긴 표정 등 지금까지 저승사자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면모를 자아내고 있는 것. 과연 이동욱은 전생에 고려시대 왕여로서 어떤 사연을 그려낼 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동욱의 ‘고려시대 왕여로서의 등장’ 장면은 최근 수원시 팔달구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집중력을 요하는 장면의 특성상 이동욱은 쾌활하고 명랑한 평소 행동과는 달리, 말수를 줄인 채 오로지 대본에만 몰입했던 상태. 오랜만에 진행하는 사극 촬영에 대한 긴장감을 드러내면서도 저승사자와는 사뭇 다른 느낌에 대해 이응복 감독과 대화를 나누며 촬영을 준비해나갔다. 특히 이동욱은 비통함과 분노, 슬픔, 그리움 등 왕여의 심리 상태에 따른 감정의 진폭을 눈빛 하나에 모두 담아내며 물오른 연기력을 분출했다. 또한 극도의 감정 열연으로 힘든 촬영이 계속됐음에도, 모니터 앞에서 자신의 연기를 일일이 체크해보며 스스로 다시 촬영에 임하는 열정을 뿜어내 보는 이들을 감동시켰다. 제작사 측은 “이동욱은 저승사자와 왕여, 전혀 다른 감정선을 가진 캐릭터에 대해 심도 깊은 고민과 연구를 이어가는 등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주 방송될 11회에서는 드러나지 않았던 고려시대 왕여의 본격적인 과거 스토리가 펼쳐지면서 흥미를 배가시킬 전망이다. 11회 본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오는 6일 금요일 오후 8시 11회 방송. 사진=화앤담픽처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도깨비’ 김고은♥공유 사랑 확인에 자제최고 시청률 ‘비극적 운명 바뀔까’

    ‘도깨비’ 김고은♥공유 사랑 확인에 자제최고 시청률 ‘비극적 운명 바뀔까’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공유와 김고은이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며 안방극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지난 30일 저녁 8시에 방송된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9회분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13.6%, 최고 15.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로써 ‘도깨비’는 tvN 역대 드라마 시청률 순위에서 ‘응답하라 1988’에 이어 2위로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깨비 김신(공유)이 도깨비 신부 지은탁(김고은)과 자신을 향한, 신의 가혹한 저주에 대항하기로 결심하는 모습이 담겼다. 극중 김신은 도깨비 검을 뽑는 의미를 알아버린 지은탁이 짐을 싸서 사라지자 사방팔방 찾아다녔던 상태. 결국 김신은 스키장에서 일하고 있던 지은탁을 찾아낸 후 화를 내는 지은탁에게 “말할 기회를 놓쳤고, 가능하면 죽는 그 순간까지 모든 기회를 놓칠 참이었어”라고 검을 뽑는 의미를 말하지 못한 속내를 밝혔다. 하지만 지은탁은 “이제 다 아는데 내가? 도깨비의 불멸을 끝낼 소멸의 도구라던데 내가?”라면서 눈물을 흘렸고 다신 오지 말라며 김신을 밀어냈다. 김신은 계속 지은탁에게 나타나 자신의 진심을 밝혔지만 지은탁은 모른척했고, 삼신할매(이엘)의 경고처럼 지은탁은 또 다시 죽을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순간 김신은 사고로 쓰려져 눈을 감은 채 “사랑해요”를 되뇌는 지은탁의 목소리를 듣게 됐고, 지은탁의 목숨을 구해냈다. 병원에서 나온 이후 지은탁은 눈으로 뒤덮인 새하얀 설경으로 향하며 김신을 소환했고, 김신을 보자마자 울음을 터트렸다. 김신은 흐느끼는 지은탁을 뒤에서 벅찬 듯 꼭 안아주며 “나도”라고 사랑한다는 고백을 했고, 지은탁은 이제 아저씨 검이 보이지 않아서 못 빼준다는 슬픈 거짓말로 서로의 아픔을 위로했다. 이후 지은탁을 집으로 데리고 온 김신은 어떻게 할 작정이냐고 묻는 저승사자(이동욱)에게 “인간의 간절함은 못 여는 문이 없고, 때론 그 열린 문 하나가 신의 계획에 변수가 되는 건 아닐까?”라며 “그래서 찾아보려고 간절하게. 내가 어떤 문을 열어야 신의 계획에 변수가 될 수 있는지”라고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그리고는 “100년이 될지 열 달이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저 아이 옆에 있는 선택을 해보려고”라는 말로 지은탁과의 사랑을 선택했음을 밝혔던 것. 한 사람이 살면 한 사람이 죽는, 도깨비와 도깨비 신부를 향한 신의 저주에 당당하게, 그리고 절절하게 맞서기로 한 김신의 모습이 담기면서 비극적인 운명이 바뀔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가하면 9회 엔딩에서는 이동욱이 유인나의 손을 잡게 되면서 전생을 확인하는 모습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써니(유인나)는 자신에게 최면을 걸어 본명을 말했던 기억을 지워버린 저승사자(이동욱)가 자신을 김선이라 부르자 당황했던 상황. 저승사자에게 따져 묻던 써니는 저승사자가 자리를 피하려하자 재빨리 손을 잡았고 그 순간 저승사자에게 써니의 전생이 선명하게 보였다. 도깨비 김신의 족자 속 여인의 모습이 써니의 전생임이 밝혀지면서 써니가 고려시대 김신의 동생인 김선의 환생임이 증명돼,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한편 ‘도깨비’ 10회분은 31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깨비’ 공유 유인나, 드디어 만났다 ‘긴장감 도는 눈빛 스침’

    ‘도깨비’ 공유 유인나, 드디어 만났다 ‘긴장감 도는 눈빛 스침’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공유와 유인나의 ‘첫 만남’이 눈길을 끌었다. 공유와 유인나는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 제작 화앤담픽처스/ 이하 ‘도깨비’)에서 각각 불멸의 시간을 살고 있는, 신비롭고 슬픈 도깨비 김신 역과 독특한 매력을 풍겨내는, 혈혈단신 치킨집 사장 써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내고 있다. 무엇보다 30일 방송될 9회분에서 공유와 유인나가 묘한 분위기가 흐르는 가운데, ‘도깨비’ 방송 이후 ‘첫 만남’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극중 지은탁(김고은)이 알바를 하고 있는 치킨집을 찾은 김신이 치킨집 주인인 써니와 스쳐 지나가는 장면. 천천히 서로를 지나쳐서 가는 순간, 김신은 설핏 써니를 쳐다본 후 우뚝 그 자리에 서고, 써니 또한 발길을 멈춘 후 김신을 뚫어지게 바라본다. 더욱이 지난 25일 방송된 8회분에서는 김신이 한자로 정성스럽게 ‘김선(金善)’이라는 이름을 적은 후 풍등에 이름을 쓴 종이를 달아 날렸던 상태. 이와 동시에 써니는 저승사자(이동욱)에게 “내 진짜 이름은 외자에요. 김선”이라고 밝히는 모습이 담겼던 바 있어, 두 사람의 심상찮은 만남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공유와 유인나의 ‘묘한 눈빛 스침’ 첫 만남 장면은 최근 서울시 강남구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두 사람은 ‘도깨비’ 촬영이 시작된 이후, 단 두 사람만 만나는 장면을 처음으로 촬영하게 됐던 상황. 매서운 찬바람이 부는 한겨울 이른 아침부터 촬영이 진행됐지만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현장에 등장했다. 이어 두 사람은 진행되는 장면과 캐릭터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첫 연기 호흡을 맞춰나가는 열혈 의지를 다졌다. 특히 두 사람은 처음으로 의기투합하는 장면임에도 불구, 3시간 동안 이어진 촬영에서 탄탄한 연기내공을 발휘, NG한번 없이 촬영을 끝마쳐 보는 이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리허설에서부터 꼼꼼하고 빈틈없이 대사를 주고받으며 추위 속에서도 흐트러진 기색 하나 없이 열연을 이어간 두 사람의 실감나는 명품 연기가 현장의 온도를 후끈하게 높였다. 제작사 측은 “현재에서 이름이 김선인 유인나가 전생에 고려시대 무신이었던 김신의 동생이자 왕비였던 김선과 같은 인물일까라는 점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과연 공유와 유인나가 전생의 남매지간이 확실한지, 두 사람의 인연은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지 이번 주 방송될 9, 10회분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당신의 가슴 속에 남은 그 드라마, 명장면, 명대사 (② 하반기)

    당신의 가슴 속에 남은 그 드라마, 명장면, 명대사 (② 하반기)

    (1편에서 이어집니다) #7월.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 사전 제작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 드라마였다. 한여름에 방영됐지만 드라마는 한겨울의 추위를 묘사했다. 날씨와 어울리지 않는 우울한 분위기와 뻔한 내용은 시청자들을 등돌리게 했다. 그럼에도 마니아 층이 있었던 이유는 수지와 김우빈의 애틋한 러브라인을 잘 보여 준 연출과 수지, 김우빈의 케미였다. 은행나무 아래서 수지의 무릎을 베고 누운 김우빈, 수지의 어깨에 기대 죽음을 맞은 김우빈의 모습 등은 시청자들의 가슴에 아련하게 남았다. “내일 또 보자, 준영아.” #8월. MBC ‘더블유’(W) 웹툰과 현실 세계를 오간다는 독특한 소재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대본 덕분에 시청자들은 본방 사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일부 시청자들은 웹툰과 현실을 구분할 수 없다며 난색을 표하기도 했다. 그래서일까? 작가는 파격적으로 전체 분량의 대본을 공개했다. 또한 이종석은 이 드라마를 통해 ‘키스 장인’ 애칭도 얻게 됐다. #9월.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과 김유정은 올 여름 안방극장을 풋풋한 사랑으로 물들였다. 박보검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주연급 배우로 성장할 수 있었다. 시청자들은 때로는 근엄하게, 때로는 귀엽게 변신하는 박보검의 다채로운 매력에 흠뻑 빠졌다. 김유정 또한 남장에 도전하며 연기의 폭을 한층 넓혔다. 여기에 조연 배우 곽동연, 정혜성, 한수연, 이준혁, 조희봉의 탄탄한 연기력이 뒷받침되며 드라마의 완성도는 더욱 높아졌다. #10월. SBS ‘질투의 화신’ ‘유방암에 걸린 남자’, ‘역대급 삼각 로맨스’ 등 신선한 소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믿고 보는 배우 조정석, 공효진, 고경표는 특급 케미를 선보이며 삼각 관계 로맨스도 납득할 수 있게 했다. 조정석은 가수 거미와 공개 열애 중임에도 남다른 스킨십(?)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특히 조정석과 고경표가 갯벌에서 몸싸움을 벌인 장면은 많은 관심을 모았다. #11월. SBS ‘낭만닥터 김사부’ 김일병 폭행 사건, 메르스 사태 속에 컨트롤타워의 부재 등 현실의 이야기를 다뤘다는 점에서 ‘동네변호사 조들호’와 흡사한 매력을 가진 드라마다. 여기에 ‘케미 장인’ 서현진과 유연석의 간질간질한 로맨스는 의학드라마의 내용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자연스럽게 녹아 들었다. 또한 ‘히어로’ 한석규의 열연이 더해지면서 탄탄한 팬층이 형성됐다. #12월. tvN ‘도깨비’ “너야? 날 불러낸 게?” 김은숙 작가의 올해 두 번째 흥행작. ‘태양의 후예’ 신드롬에 이어 이번엔 ‘도깨비 신드롬’이다. 공유와 김고은이 10살의 나이차가 무색할 만큼 의외의 조합을 선보이며 흥행 궤도를 걷고 있다. 여기에 이동욱 유인나 육성재의 탄탄한 연기력까지 뒷받침 돼 ‘웰메이드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드라마를 ‘작정하고 썼다’는 ‘김은숙의 엔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도깨비(공유 분)는 신부(김고은 분)와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SNL 8’ 황치열, 핵폭탄급 웃음 ‘도깨비 이동욱 빙의까지?’

    ‘SNL 8’ 황치열, 핵폭탄급 웃음 ‘도깨비 이동욱 빙의까지?’

    가수 황치열이 ‘SNL 코리아 시즌8’(이하 ‘SNL 8’) 마지막 호스트로 출연했다. 황치열은 24일 생방송된 tvN ‘SNL 8’에 출연해 라이브 무대부터 콩트 연기, 개인기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코너를 빛내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황치열은 ‘허니’ 무대를 꾸미며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했다. 생방송 현장에는 황치열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과 중국의 팬들이 방청석을 가득 채웠고, 시작부터 뜨거운 환호로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 황치열은 한중 팬들을 위한 인사말로 중국어와 한국어를 합친 “안녕하오”라는 인사를 건네며 능청스런 개그감으로 초반부터 강력한 웃음을 예고했다. 황치열은 ‘도깨비’에서는 저승사자 이동욱 역을 패러디해 유인나 역의 안영미와 도발적인 스킨십을 선보이며 놀라움을 안겼다. ‘3분 CC’ 코너에서 정이랑의 캠퍼스커플 남친으로 등장해 콩트 연기를 펼쳤다. 공부, 외모, 운동신경까지 모두 갖춘 ‘다 가진 남친’으로 훈훈함을 자랑했지만 고혈압, 여성용 머리핀 등 없어도 될 것까지 다 가진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머리에는 꽃 핀을 꽂고, 볼에는 점을 붙이고, 물을 뒤집어쓰는 등 잘 생긴 비주얼을 포기한 열혈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이어 댄스 실력을 가졌지만 동요, 바람인형에도 댄스 승부욕을 불태우는 ‘댄스 동아리 남친’, 최선을 다했지만 최악의 결과를 낳는 ‘최선을 다하는 남친’, 마지 심슨을 패러디한 ‘맏이 같은 남친’ 등으로 변신해 열연을 펼쳤다. 이 밖에도 라이브로 꾸며진 다양한 콩트 연기를 능청스럽게 소화했다. ‘앵그리 산타’ 코너에서는 산타의 존재를 믿는 순수한 유치원생으로 변신해 정상훈의 동심파괴 발언에 당황하는 앙증맞은 연기를 선보였다. 마지막 ‘나이트라인’에서는 자이언티부터 김건모, 임창정, 하동균, 휘성, 현철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성대모사 능력치를 맘껏 뽐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콩트 연기에 도전한 황치열은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임하며 뭐든 열심히 해내는 진정한 ‘프로 열정꾼’으로서의 진가를 드러냈다. 한편, 황치열은 2017년 1월 7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새 MC로 합류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깨비’ 공유, 야구 연습장 포착..방망이 들고 ‘초집중 눈빛’

    ‘도깨비’ 공유, 야구 연습장 포착..방망이 들고 ‘초집중 눈빛’

    ‘도깨비’ 공유가 자체발광 ‘야구 연습장 포스’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공유는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불멸의 시간을 살고 있는, 신비롭고 슬픈 도깨비 김신 역을 맡아 무결점 열연을 펼쳐내고 있다. 939년이라는 세월을 불멸로 살아온 생에 대한 고뇌부터 도깨비 신부 지은탁(김고은 분)을 향해 뿜어내는 귀여운 질투와 로맨틱한 면모, 저승사자(이동욱 분) 유덕화(육성재 분)와의 아웅다웅 ‘브로맨스 케미’까지 다채로운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며 안방극장을 열광케 하고 있다. 무엇보다 오는 23일에 방송될 7회분에서는 공유가 야구 연습장에서 맹렬히 야구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 날아오는 공을 향해 시선을 집중하는가 하면, 저 멀리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며 휘파람을 부는 등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과연 도깨비 공유가 야구 연습장에 등장하게 된 사연은 어떤 것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공유의 ‘야구 연습장 등장’ 장면은 지난 17일 인천시 중구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공유는 오랜 만에 가보게 되는 야구 연습장 촬영에 대해 남다른 설렘을 드러냈던 상태. 탁월한 기럭지의 공유는 야구 배트를 들자마자 실제 프로선수 못지않은 타격폼을 선보이며 스태프들을 환호하게 했다. 공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날카로운 눈매와 집중하는 표정으로 최고의 ‘도깨비표 타격폼’을 만들어 “남성미 넘친다”는 극찬을 받았다. 특히 공유는 장면 상 여러 가지 타격 포즈를 능수능란하게 만들어내며 분투하는 모습으로 현장의 귀감을 샀다. 짧은 대사만으로도 느낌과 감정이 풍부한, 각종 애드리브를 쉴 새 없이 쏟아내며 몸을 사리지 않았던 것. 공유가 뿜어내는 도깨비 김신 캐릭터에 대한 뜨거운 연기 열정이 드라마 속에서 고스란히 살아 숨 쉬고 있다는 반응이다. 제작진 측은 “공유는 어떤 장면, 어떤 현장에서도 리더십을 발휘하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내고 있다. 공유로 인해 빡빡한 스케줄로 인해 힘든 현장에서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며 “7회부터는 도깨비 공유와 검을 못 뽑은 도깨비 신부 김고은, 저승사자 이동욱과 미묘한 관계의 유인나 등에 관련된 심도 깊은 스토리가 전개될 예정이다. 대사 한마디, 짧은 한 장면까지 놓쳐서는 안 될 7회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도깨비방망이 대신 야구배트를 든 공유의 모습은 오는 23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되는 ‘도깨비’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깨비’ 공유♥김고은, 운명적 사랑 연결해주는 끈은?

    ‘도깨비’ 공유♥김고은, 운명적 사랑 연결해주는 끈은?

    ‘도깨비’ 공유♥김고은을 연결해주고 있는 도깨비 심벌(symbol)이 공개됐다. 최근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측은 공유와 김고은의 필연적인 운명을 연결해주고 있는 도깨비 심벌(symbol)이 공개했다.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설화다. 회를 거듭할수록 서사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스토리 전개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세련되고 환상적인 영상미,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육성재 등 배우들의 명품 연기가 인기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도깨비 김신(공유)과 도깨비 신부 지은탁(김고은)의 운명적인 만남과 사랑을 의미심장하게 보여주는 이른바 도깨비 심벌을 정리했다. ◆ 비(rain), 운명적인 첫 만남 도깨비 김신과 도깨비 신부 지은탁은 부슬부슬 내리는 빗속에서 처음으로 서로를 스쳐 지나쳐 갔다. 우산을 든 김신과 우산 없이 후드를 푹 뒤집어쓴 지은탁이 마주치면서, 마치 찰나가 아닌 영원처럼 아주 천천히 비껴갔던 것. 이후 도깨비 김신은 비를 싫어하는 지은탁에게 자신이 우울해질 때마다 비가 내린다고 밝혔고, 지은탁은 비가 올 때마다 비를 바라보며 도깨비 김신을 떠올릴 수밖에 없는, 운명의 시작점을 만들어냈다. ◆ 캔들(candle)- 도깨비 소환하는 도깨비 신부의 유일무이 의식 지난 1회 분에서 지은탁은 혼자 우울한 19살 생일을 축하하며 바닷가에서 케이크의 촛불을 불어 껐던 상태. 이때 도깨비 김신이 지은탁에게 처음으로 소환됐고, 이후 지은탁이 촛불을 입으로 후후 불어 끌 때마다 김신이 불려왔다. 성당에서 캔들을 켜고 입으로 불어 껐을 때, 도깨비가 오기를 기다리며 홀로 머물던 호텔에서 캔들을 껐을 때도 도깨비 김신은 어김없이 소환됐다. 특히 지난 4회분에서 지은탁은 김신을 부르기 위해 수십 개의 캔들을 방안에 켠 뒤 캔들 하나의 불을 꺼 김신을 나타나게 한 후 도망가기만 하면 여기 있는 불을 다 불거라는 협박 아닌 협박을 던지기도 했다. 오직 도깨비 신부 지은탁이어야만 가능한, 서로에게 운명적인 존재라는 의미를 각인시키는 중요한 매개체가 캔들인 셈이다. ◆ 메밀꽃- 꽃말은 연인, 도깨비가 건넨 첫 선물 지은탁이 케이크의 촛불을 불어 끄며 김신을 첫 소환했을 때 김신은 손에 메밀꽃을 들고 메밀밭을 거닐고 있던 터. 메밀꽃을 든 상태 그대로 지은탁 앞에 나선 김신에게 지은탁은 자신의 생일이라며 메밀꽃을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메밀꽃 꽃말이 뭐냐는 지은탁의 질문에 김신은 “연인”이라고 대답, 두 사람 앞으로 드리워진 운명적인 사랑을 암시했다. 뿐만 아니라 지은탁은 자신을 괴롭히는 이모네 가족들을 피해 알바하는 치킨집에서 잠을 자면서도 메밀꽃을 찾아 가고자 위험한 이모네 집으로 향했던 터. 바스락거릴 정도로 말라버린 메밀꽃이지만 ‘연인’이라는 꽃말과 함께 도깨비 김신을 떠올리게 만들어주는 지은탁 나름의 수호 물건이다. ◆ 단풍잎- 떨어지는 단풍잎을 잡는 사람과 사랑이 이뤄진다. 지난 2회분에서 김신 뒤를 쫓아가 문을 연 지은탁은 김신과 함께 캐나다로 순간 이동했던 상태. 낯선 풍경을 보자 “단풍국? 오로라 막 거기!”라며 흥분해서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이어 김신과 지은탁은 레드카펫처럼 빨갛게 깔린 단풍잎들을 밟으며 붉은 비가 쏟아지듯이 떨어지는 단풍잎을 온몸으로 맞았다. 떨어지는 단풍잎을 잡으려고 폴짝폴짝 뛰던 지은탁은 단풍잎을 잡은 채 손을 높이 들고 있는 김신에게 “떨어지는 단풍잎을 잡으면 같이 걷던 사람과 사랑이 이루어진단 말이에요!”라며 방심하는 틈을 타 김신의 단풍잎을 확 낚아챘다. 이후 지은탁은 단풍잎을 볼 때 마다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며 미소 짓는 가하면 단풍잎을 코팅해 김신에게 선물로 건넸다. 지난 4회분에서 김신이 지은탁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순간에도, 시집 위에 단풍잎이 서서히 떨어지면서 ‘운명의 붉은 실’처럼 두 사람을 연결하는 운명의 징표임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도깨비’에서 도깨비와 도깨비 신부의 운명적인 사랑이라는 비극적이면서도 찬란한 아름다움을 다양한 장치들을 통해 상징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신탁 커플’에게 의미심장함을 안겨주는 도깨비 심볼들이 앞으로는 어떤 작용을 하게 될지 두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5회는 16일 저녁 8시 방송된다. 사진 = 화앤담픽처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깨비’ 이동욱 유인나, 꽁냥꽁냥 첫 만남 포착 ‘웃음 만발’

    ‘도깨비’ 이동욱 유인나, 꽁냥꽁냥 첫 만남 포착 ‘웃음 만발’

    ‘도깨비’ 이동욱 유인나의 첫 만남 당시 촬영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14일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 측은 “이동욱 유인나 ‘빵야’와 ‘SWAG’ 넘치는 첫 만남”이라는 제목의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저승사자’ 역의 이동욱과 치킨집 사장 ‘써니’ 역의 유인나가 육교 위에서 첫 만남을 갖는 촬영 현장이 담겼다. 이들 가운데서 ‘삼신할매’ 역을 맡은 이엘은 “돈은 누가 낼 거야?”라며 대사를 맞춰 줬다. 이후 이동욱은 유인나의 대사에 맞는 제스처를 추천했고, 유인나는 쑥스러워하면서도 촬영에서는그 제스처를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이동욱은 현장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며 배우들은 물론 제작진들까지도 웃게 해 보는 이들도 함께 웃음짓게 했다. 한편, tvN 드라마 ‘도깨비’는 매주 금, 토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도깨비 김기두, 저승사자로 합류..이동욱과 케미 기대 “활력소 될 것”

    도깨비 김기두, 저승사자로 합류..이동욱과 케미 기대 “활력소 될 것”

    배우 김기두가 ‘도깨비’에서 저승사자로 변신한다. 김기두의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는 7일 “김기두가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제작 화앤담픽처스)’에 합류한다. 이동욱과 콤비를 이루는 동기 저승사자 역”이라고 밝혔다.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와 그의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주목 받았으며 첫 방송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도깨비’에서 김기두는 유쾌한 저승사자 동기 역으로 출연, 이동욱과 함께 콤비를 이루며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기두는 “좋은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다.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비밀 등 전부 너무 재밌게 본 작품들이라 출연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다. 이번 역할은 저승사자로 독특한 역할이라 더 재밌게 연기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합류 소감을 전했다. ‘도깨비’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태풍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깨비’ 이동욱 유인나, 100만 볼트 가판대 만남 ‘운명의 순간’

    ‘도깨비’ 이동욱 유인나, 100만 볼트 가판대 만남 ‘운명의 순간’

    ‘도깨비’ 이동욱과 유인나가 빛나는 ‘운명의 순간’을 펼쳐낸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tvN 금토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는 김은숙 작가의 스펙터클 판타지 스토리 전개와 이응복 감독의 감각적인 영상미가 시너지를 발산, 안방극장에 돌풍을 불러일으켰던 상황. 특히 도깨비와 저승사자, 도깨비 신부와 도깨비를 보좌하는 가신 등 독특한 캐릭터를 그려낸 배우들의 흠잡을 데 없는 명품 호연이 시청자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이와 관련 이동욱과 유인나는 ‘도깨비’에서 각각 섹시하면서도 잘 생긴, 댄디하면서도 세련된 저승사자 역을, 철없이 사는 여자가 세상 살기 가장 편하다는 사실을 일찍부터 깨달은, 혈혈단신 치킨집 사장 써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내고 있다. 무엇보다 이동욱과 유인나가 오는 9일 방송될 3회분에서 운명적인 ‘가판대 만남’을 갖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육교 위에 펼쳐진 가판대 앞에서 저승사자(이동욱 분)와 써니(유인나 분)가 우연히 마주치는 장면. 갑자기 알 수 없는 이유로 눈물을 뚝뚝 흘려내는 저승사자와 이런 저승사자에게 살짝 당황하면서도 화통하게 악수를 건네는 써니의 모습이 심상찮은 분위기를 드리우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도깨비 김신(공유 분)과 도깨비 신부 지은탁(김고은 분), ‘신탁 커플’과는 사뭇 다른 감성을 풍기는 신선한 ‘눈빛 커플’ 케미가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이동욱과 유인나의 ‘가판대 만남’ 장면은 지난 11월 9일 서울시 성동구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동욱과 유인나는 촬영장에 들어서자마자 환한 미소와 함께 인사를 건네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돋웠던 상태. 특히 이날 촬영 분은 극중 저승사자와 써니의 관계에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장면이었던 만큼, 두 사람은 리허설 때부터 놓치지 말아야 할 감정선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의논을 나눴다. 작은 제스처 하나에도 느낌이 달라질 수 있는 까닭에 두 사람은 이응복 감독과 대사 톤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대화를 이어갔다. 더욱이 이동욱과 유인나는 다채로운 애드리브까지 척척 맞는 발군의 호흡으로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동욱은 특유의 유머감각을 십분 발휘,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해보며 유인나의 의견을 물었던 터. 유인나 또한 머리를 이쪽저쪽으로 넘겨보는 등 열띤 의지를 드러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제작사 측은 “‘도깨비’에서 또 다른 러브라인의 큰 줄기를 형성하게 되는 이동욱과 유인나의 만남은 보고만 있어도 설렘이 묻어나게 되는 장면”이라며 “앞으로 미묘하고 신비로운 애정전선을 형성하게 될 이동욱과 유인나의 달달한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神비로운 낭만 설화다. ‘도깨비’ 3회 분은 9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깨비’ 유인나, “진정한 사랑은 ‘통장잔고’” 어떤 역할 이길래?

    ‘도깨비’ 유인나, “진정한 사랑은 ‘통장잔고’” 어떤 역할 이길래?

    ‘도깨비’ 유인나가 미친 존재감을 드러냈다. 배우 유인나가 지난 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 2회에서 치킨집 사장 써니로 처음 등장했다. 극중 써니는 철없이 사는 여자가 세상 살기 편하다는 것을 일찍부터 깨달은 혈혈단신 천애고아다. 진정한 사랑은 ‘통장 잔고’라고 믿는 치킨집 사장이다. 써니는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는 지은탁(김고은)이 도깨비 김신(공유)의 예언대로 치킨집에서 일하게 된다. 방송에 첫 등장한 유인나는 등장부터 남성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유인나는 “이봐, 알바생. 사장이 없을 때 열심히 일하면 사장은 몰라. 그러니까 나 없을 때 놀아”라고 조언하는 등 그에게 지은탁은 물론 시청자들 역시 반하고 말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최자 “우리도 포토타임” 아이유 콘서트 인증샷 ‘애정전선 이상無’

    설리♥최자 “우리도 포토타임” 아이유 콘서트 인증샷 ‘애정전선 이상無’

    배우 설리가 최근 불화설에 휩싸인 연인 최자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4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징짱(지은짱) 포토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평소 절친한 가수 아이유의 콘서트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도 포토타임. 다 같이 춤추고 노래 따라 부르고 너무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객석에서 찍은 셀카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설리가 남자친구인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개그맨 조세호, 유병재, 배우 유인나 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설리는 최근 손목 부상으로 응급실행 소식이 알려지며 최자와의 결별설까지 불거졌던 상황. 이를 불식하듯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유는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스물네 걸음 : 하나 둘 셋 넷’을 개최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꽃놀이패 아이유, 다음엔 유인나와 동반 출연? “고정 시켜달라”

    꽃놀이패 아이유, 다음엔 유인나와 동반 출연? “고정 시켜달라”

    ‘꽃놀이패’에서 아이유와 유인나가 우정을 과시했다.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에서는 가수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이유는 ‘통영 여행’ 이튿날 새벽 ‘흙길’ 멤버들 몰래 숙소에 깜짝 등장했다. 아이유가 ‘흙길’로 온 이유는 가장 보고 싶은 멤버로 안정환을 꼽았기 때문. 앞서 아이유는 “안정환 선배님이 꽃길에 많이 계시더라고요”라며 보고싶은 멤버로 안정환을 선택했다. 하지만 안정환은 흙길 팀에 있었고 이에 아이유도 어쩔 수 없이 흙길로 향해덧 것. 아침잠을 자고 있던 ‘흙길’ 멤버들은 난데없는 아이유 등장에 꿈인 줄 착각했지만, 이내 게스트로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또 아이유는 평소 친분을 자랑하는 배우 유인나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멤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아이유와의 통화에서 유인나는 “‘꽃놀이패’ 촬영 중이라는 기사를 봤다”라며 “방송에서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에 아이유가 “같이 ‘꽃놀이패’에 나오자”고 제안하자 유인나는 “아이유 고정시켜 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인나는 또 “아이유가 꽃집과 흙집, 어디서 자길 바라나?”란 짓궂은 물음에 “아이유는 어디서든 잘 잘 것이다”라 답했다. 사진=SBS ‘꽃놀이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깨비’ 공유♥김고은, 운명적 로맨스 시작 “내가 도깨비 신부예요”

    ‘도깨비’ 공유♥김고은, 운명적 로맨스 시작 “내가 도깨비 신부예요”

    ‘도깨비’ 공유 김고은의 운명적 로맨스가 시작됐다. 2일 첫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는 김신(공유 분)과 지은탁(김고은 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도깨비’에서는 한때 인간이었던 김신이 도깨비가 된 사연이 그려졌다. 장수였던 김신은 질투심 가득한 어린 왕(김민재 분)한테 배신을 당하고 역적으로 몰려 가슴에 칼을 맞고 죽었다. 김신에게 천상의 존재는 상인지 벌인지 모를 늙지도 죽지도 않는 생을 주었고, 그는 심장에 검을 꽂은 채 1천 년 가까이 도깨비로 살게됐다. 그에게 꽂힌 검을 뽑을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도깨비 신부 뿐이었다. 도깨비로 다시 새롭게 태어난 김신은 불멸의 삶을 살아갔다. 그는 한 여인(박희본 분)의 교통사고 현장을 보고 말았다. 김신은 인간의 생사에 관여하지 않는게 원칙이라고 말했지만, 뱃속의 아이를 걱정하며 목숨을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여인의 부탁을 결국 들어줬다. 가까스로 살아난 그 여인은 무사히 딸 지은탁을 낳았다. 김신은 은탁의 생명의 은인이었던 것. 그로부터 8년후, 여인은 또 한번의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됐고, 은탁은 엄마 없는 하늘 아래 이모 밑에서 살아가게 됐다. 10년의 시간이 흘러 은탁은 귀신을 볼 수 있는 특별함을 지닌 19살 고3 수험생으로 자랐다. 그리고 비가 내리던 어느날 은탁은 하교길에서 김신과 우연히 마주쳤다. 두 사람은 스치듯 지나갔지만 은탁의 생일날 다시 마주쳤다. 생일을 맞은 은탁은 홀로 쓸쓸하게 바닷가에서 케이크에 촛불을 키고 소원을 빌었다. 그런데 은탁이 촛불을 끄는 순간, 김신이 소환됐다. 김신은 은탁에 “너야? 나 불러낸 게 너냐고”라고 물었고, 은탁은 “저요? 제가 안 불렀는데요”라며 당황스러워했다. 하지만 이내 은탁은 김신이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눈치챘다. 은탁은 “내가 귀신을 본다”라고 말했고, 김신은 자신을 수호신이라고 소개한 뒤 사라졌다. 두 사람의 이 같은 만남은 계속됐다. 은탁이 촛불을 끌때마다 항상 김신이 은탁의 앞에 나타난 것. 김신의 정체를 두고 의문을 품던 은탁은 결국 김신이 도깨비라는 것을 알아챘다. 은탁은 김신에게 “제가 도깨비 신부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김신은 자신의 가슴에 박힌 검을 보지 못하는 은탁에게 실망하며 “넌 도깨비 신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은탁은 “아무리봐도 아저씨는 도깨비 맞는 것 같다. 나 결심했다. 아저씨한테 시집가겠다. 사랑해요”라고 고백했다.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 등이 출연한다. 매주 금,토요일 밤 8시 방송. 사진=tvN ‘도깨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유X김고은X김은숙 작가 ‘도깨비’ 첫방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공유X김고은X김은숙 작가 ‘도깨비’ 첫방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대한민국에 ‘판타지 로코’ 새 역사가 열린다. 김은숙 작가와 배우 공유의 만남만으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도깨비’가 드디어 오늘(2일) 판타스틱한 첫 포문을 연다.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神비로운 낭만설화다. 무엇보다 ‘도깨비’는 ‘로코 대가’ 김은숙 작가와 ‘히트작 메이커’ 이응복 감독이 ‘태양의 후예’ 이후 또다시 의기투합한 작품. 여기에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 등 대한민국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해 지금껏 한 번도 접해보지 못했던 ‘레전드 판타지 로코’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2016년대미를 마법 같은 ‘판타지 로코’ 속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 ‘도깨비’의 관전 포인트 5가지를 살펴본다. ▶ 2016년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역사를 새로 쓴다 방송 전부터 다양한 이슈를 불러일으킨 ‘도깨비’는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로코 대가’ 김은숙 작가가 3년 전부터 기획, 만들어낸 작품. 여기에 2016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태양의 후예’의 이응복 감독과 다시 뭉치면서, 또 한 번의 신화창조를 기대케 하고 있다. 톡톡 튀는 발상과 섬세한 감성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필력의 김은숙 작가와 감각적인 영상미가 탁월한 이응복 감독이 만나 탄생할 ‘도깨비 신드롬’에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여심(女心) 스틸러들, 심장 폭격 준비 2016년 대한민국 영화계를 뒤흔든, ‘천만배우’ 공유와 외모부터 연기력까지 출중한 ‘꽃훈남 연기파’ 이동욱의 만남은 여심(女心) 폭격을 예고하고 있다. 불멸의 삶을 살고 있는, 신비롭고 슬픈 도깨비 김신 역의 공유와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잘 생긴 저승사자 역의 이동욱이 선보일 안구호강 ‘브로맨스 케미’가 절대적인 마성을 예고하고 있는 것. 무엇보다 지금까지 선보인 적 없는, 인간이 아닌 도깨비와 저승사자로 연기 변신을 꾀한 두 사람의 카리스마 열연이 시선을 끌고 있다. ▶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환상적인 시너지 ‘도깨비’는 연기력과 흥행성을 두루 지니고 있는 배우들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남다른 존재감을 빛냈던 김고은은 도깨비를 불멸의 삶에서 벗어나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인간인 도깨비 신부 지은탁 역으로 나서 마법 같은 로맨스를 펼쳐낸다. 유인나는 상큼한 목소리와 개성만점 연기력으로 독특한 치킨집 사장 써니 역을 특유의 매력으로 소화, 재미를 더한다. 최고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에서 신선한 에너지가 가득한 연기자로 자리매김한 육성재는 풋풋하고 열정적인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무엇을 상상하든, 뛰어넘는다 특히 ‘도깨비’는 ‘판타지 로코’라는 장르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풍성하고 웅대한 볼거리를 담는다. 고려시대 장군인 무신(武神) 김신의 전쟁신을 비롯해 도깨비의 운명을 받아들이는 상상 속의 내용을 스펙터클한 블록버스터급 스케일로 담아낸 것. 또한 장엄한 스케일에 걸맞게 최첨단 기기와 화려한 특수효과를 사용, 촬영만으로 불가능한 장면들을 현실적으로 구현, ‘고퀄리티 영상’으로 완성시켰다. 현실과 흡사하게 만들어낸 ‘판타지적 영상’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킬 전망이다. ▶ 편성부터 힘을 더했다 더욱이 ‘도깨비’는 2일 첫 방송과 3일 방송될 2회분을 ‘90분 특별 편성’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더 큰 감동과 웃음을 선사한다. 1, 2회분에서는 도깨비 김신(공유)의 탄생과정 뿐만 아니라 저승사자(이동욱), 도깨비 신부인 지은탁(김고은), 써니(유인나), 유덕화(육성재) 등 주요 캐릭터들에 대한 설명과 이들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 또한 한국 드라마로는 처음으로 로케이션을 진행한 캐나다 퀘벡의 아름다운 풍광 등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내용이 ‘90분 특별 편성’분에 담긴다. 제작사 측은 “‘도깨비’는 김은숙 작가가 3년 전부터 기획하고 작업해온, 각별한 애정을 가진 작품”이라며 “어떤 한 부분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총체적인 장점을 모두 지닌 대한민국에서 접해보지 못한 ‘판타지 로코’가 탄생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오늘 저녁 8시,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도깨비’는 2일(오늘) 저녁 8시에 첫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첫방’ 도깨비, 5인5색 관전포인트는? (feat.귀여움 주의)

    ‘첫방’ 도깨비, 5인5색 관전포인트는? (feat.귀여움 주의)

    tvN 새 금토드라마 ‘도깨비’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배우들의 본방사수 독려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에는 드라마 ‘도깨비’ 주역인 배우 공유, 김고은, 이동욱, 유인나, 육성재가 본방 사수를 독려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각기 다른 드라마 관전포인트를 언급했다. 공유는 ‘초특급 판타지 로맨스에 걸맞는 블록버스터 스케일’을, 김고은은 ‘캐나나 퀘백과 국내 각지에서 촬영한 화려한 영상미’를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이동욱은 ‘각 배우들간의 로맨스’를 언급했다. 그는 “공유-김고은, 이동욱-유인나 커플 뿐만 아니라 공유-이동욱의 브로맨스도 있으니 그 부분도 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인나는 “모든 캐릭터들이 하나하나 살아있다는 점”을 언급했으며, 육성재는 “공유, 이동욱, 육성재의 ‘공동재’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tvN 새 금토드라마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다. 2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도깨비’ 김소현 김민재, 왕비+왕으로 깜짝 등장 ‘키포인트’

    ‘도깨비’ 김소현 김민재, 왕비+왕으로 깜짝 등장 ‘키포인트’

    ‘도깨비’ 김소현 김민재 출연이 화제다. 오는 12월 2일(금)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연출 이응복/제작 화앤담픽처스/이하 ‘도깨비’)에 배우 김소현과 김민재가 특별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낭만설화다. 이와 관련 김소현과 김민재는 극 초반 담기는 사극부분에서 각각 왕비와 왕으로 깜짝 등장한다. 도깨비 김신 역의 공유와 운명적으로 얽히고설키게 되는 중요한 인물들로, 강력한 임팩트를 선사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김소현과 김민재의 특별 출연은 제작진과 깊은 인연으로 성사됐다. 김소현은 지난 2014년 이응복 감독과 함께 드라마를 촬영하며 호흡을 맞췄던 상황. 이응복 감독에게 특별 출연 제의를 받자마자 망설임 없이 달려오는 돈독한 의리를 드러냈다. 김민재 또한 제작진의 요청에 한 걸음에 출연을 수락했던 터. 김민재는 첫 사극 도전임에도, 지방 촬영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 훈훈함을 안겼다. 김소현과 김민재의 ‘특별 출연’은 지난 9월 26일 전라남도 나주에서 이뤄졌다. 이날 촬영은 무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날씨 속에 진행돼 두터운 한복 의상을 입었던 두 사람은 더욱 고군분투했던 상태. 하지만 두 사람은 하루 종일 이어진 촬영에서 특유의 풋풋한 명랑함으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물들이며, 시종일관 몰입도 높은 열연을 펼쳐 현장을 집중시켰다. 김소현은 ‘도깨비’ 촬영을 끝낸 후 “이응복 감독님과의 인연으로 ‘도깨비’에 출연하게 돼서, 좋은 배우 분들과 스태프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행복했습니다”라며 “잠깐이나마 시청자들께 인사드릴 수 있어서 설렙니다. ‘도깨비’ 많이 사랑해주시고, ‘왕비’로 나오는 제 모습도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애정담긴 소감을 건넸다. 김민재는 “사극을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처음이라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많이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은숙 작가님, 이응복 감독님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영광이었습니다”라고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제작사 측은 “김소현과 김민재는 드라마에서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 왕비와 왕의 자태를 훌륭하게 그려냈다”라며 “두 사람이 극 초반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몰입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명실상부한 ‘로코 대가’ 김은숙 작가와 ‘히트작 메이커’ 이응복 감독이 ‘태양의 후예’ 이후 또다시 의기투합한 작품.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육성재 등 대한민국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해 지금껏 대한민국에서 한 번도 접해보지 못했던 ‘레전드 판타지 로코’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12월 2일 (금)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 화앤담픽처스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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