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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연 포함한 5중 기능성… 특허 유산균 3종 함유

    아연 포함한 5중 기능성… 특허 유산균 3종 함유

    일양약품은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신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신바이오틱스 3000 골드’를 추천한다. 신바이오틱스 3000 골드는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유익균의 먹이 역할을 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동시에 함유했다. 또한 기존 신바이오틱스 제품과 달리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을 함유한 5중 기능성을 갖췄다. 특히 신바이오틱스 3000 골드는 유산균을 마이크로캡슐에 담아 높은 열, 압력, 위산 등으로부터 유산균을 보호하고 장까지 무사히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Rosell 특허 유산균 3종이 들어있다. 식물성 배지를 이용한 4종 베지프로 유산균도 있다. 이 제품은 유산균이 사멸되지 않도록 유산균을 한 번 더 특수 코팅하는 듀라벡 코팅 기술을 적용해 만들었다.
  • 셀티바, 신제품 SYN 프리바이오틱스 홈앤쇼핑 론칭 방송

    셀티바, 신제품 SYN 프리바이오틱스 홈앤쇼핑 론칭 방송

    프리미엄 유산균 전문 브랜드 셀티바가 프리바이오틱스 신제품 ‘SYN 프리바이오틱스’를 출시하며 홈앤쇼핑 론칭 첫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셀티바는 오는 8일 홈앤쇼핑 론칭 첫 방송에서 SYN 프리바이오틱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SYN 프리바이오틱스는 불규칙한 식습관과 각종 스트레스로 일상에 지친 현대인을 대상으로 제작돼 유익균의 먹이 ‘프리바이오틱스’와 식약처 기능성 인정 17종 프로바이오틱스를 동시에 배합해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생유산균이다. 특히 17종 유산균에는 모유 유래 유산균 가세리, 루테리를 포함한 17종 복합균주가 포함돼 장내 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역할을 한다. SYN 프리바이오틱스에 담긴 유익균의 증식을 돕는 영양원인 프리바이오틱스와 장 건강에 좋은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배합된 신바이오틱스로 장내에서 유익균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SYN 프리바이오틱스는 전 연령대가 선호하는 요구르트맛 분말을 사용하였으며, 하루 1포 섭취로 간편하게 장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셀티바 관계자는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장건강이 우려되는 분이나, 앉아있는 시간이 많고 활동량이 적은 직장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라며 “시간과 무관하게 하루에 한 번 섭취하면 되고, 물이나 요거트와 혼합해도 무방한 만큼 바쁜 직장인도 꾸준히 섭취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태제과, 장 유익균 증식 돕는 초콜릿 ‘프락토올리고당’ 출시

    해태제과, 장 유익균 증식 돕는 초콜릿 ‘프락토올리고당’ 출시

    해태제과는 6일 장 건강에 도움을 주려는 목적의 초콜릿 신제품 ‘젠느 프락토올리고당’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락토올리고당은 단맛이 설탕의 70% 수준으로 장내 유익균 증식을 돕는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감미료다. 해태제과는 “설탕보다 가격이 7배 이상 비싼 실제 프락토올리고당을 초콜릿 제품에 사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신제품은 또 하루 권장량에 해당하는 7000㎎의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을 약 100배 증가시키고, 비만 유발 유해균은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태제과는 또 초콜릿 향미를 좌우하는 바닐라도 일부 프리미엄 초콜릿에 제한적으로 사용되는 고급 원료인 천연 바닐라로 대체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유익균 돕고 유해균 억제… 장 건강을 선물하세요

    유익균 돕고 유해균 억제… 장 건강을 선물하세요

    일양약품은 원활한 배변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현대인들을 위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장에존 프로바이오틱스 아셀디’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유익균을 증식하고 유해균을 억제해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와 아연, 셀레늄, 비타민D를 한 포에 담았다. 특히 로셀(Rosell)사의 특허 유산균 3종을 포함한 19종의 유산균과 듀라벡 코팅 기술 유산균을 함유했다. 로셀사의 특허 유산균은 마이크로캡슐에 유산균을 담아 높은 열, 압력, 위산 등으로부터 유산균을 보호하고 장까지 무사히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이 제품은 유산균이 위를 지나면서 사멸되지 않도록 유산균을 한 번 더 특수 코팅한 듀라벡 코팅 기술 유산균도 함유했다. 과일, 채소 등의 식물성 배지(노랑 파프리카)를 이용해 발효한 4종 유산균도 들어 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장에존 프로바이오틱스 아셀디는 특히 불편한 장으로 인해 원활한 배변 활동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품격 있는 추석 선물로 제격”이라고 밝혔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프리바이오틱스, 체중 감량+골다공증 개선 “살 찌우는 균 억제”[종합]

    프리바이오틱스, 체중 감량+골다공증 개선 “살 찌우는 균 억제”[종합]

    프리바이오틱스가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프리바이오틱스가 소개됐다. 이날 양현규 전문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체중 감량에 도움된다는 연구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영실이 “여자들에게 특별히 좋냐”고 묻자 이경석 전문의는 “갱년기 여성에게 좋다”고 답했다. 이 전문의는 “골다공증에 도움이 된다. 16주간 쥐가 먹는 사료에 프리바이오틱스를 합쳐 줬다. 미네랄 칼슘 흡수력 올라가면서 골다공증 개선에 도움이 되더라”고 밝혔다. 프리바이오틱스를 매일 일정량을 섭취하면 유익균의 숫자를 늘려 건강하게 균형 잡힌 장내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앞서 최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도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해 소개한 바 있다. 이날 프리바이오틱스를 가지고 있는 음식으로는 우엉, 바나나, 고구마가 소개됐다. 이정아 한의사는 “장내 환경을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독소를 배출시켜 체온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살을 찌우는 유해균 활동을 억제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시중에 판매되는 분말로 섭취 가능하며, 과다 섭취 시 복부 팽만감,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어 하루 3~8g 섭취가 적당하다. 효과적인 변비 예방과 개선을 위해 식이섬유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리 가족 면역력, 우유로 만든 요거트로 지키자

    우리 가족 면역력, 우유로 만든 요거트로 지키자

    요즘 일교차와 미세먼지가 이어지는 탓에 감기에 노출되기 쉽다. 오락가락한 날씨 속에서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키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전문가들은 우유와 유제품 섭취를 통해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고 전했다. 을지대학교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는 “우유는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므로 성장기 어린이나 외부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에 노출되기 쉬운 학생 및 청소년들에게도 꼭 필요하다. 임신을 원하는 여성들이나 노인들도 우유를 섭취하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최근에는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도 높은 편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의 환경을 개선시켜주는 유익균으로, 소화 능력과 장내 기능을 활성화시키며, 특히 국내 연구를 통해 면역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종 전남대 교수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종인 락토 바실러스 GG 유산균을 요거트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면역력을 키우는 좋은 방법임을 확인했다”며, “서울과 경기에 거주하는 5세~7세의 건강한 어린이 322명을 대상으로 요거트 제품을 4주 동안 섭취시킨 후 건강 상태를 조사한 결과, 대조군과 비교해 질병 발생(감기, 미열, 복통, 설사)이 2.6배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면역력을 높이는 영양소와 프로바이오틱스는 그릭 요거트, 케피어, 아이슬란딕 스퀴르 등 우유 발효식품을 통해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다. 미국 낙농협회에 따르면, “그릭 요거트에는 단백질, 인, 칼슘, 아연, 리보플라빈 등 7가지 필수 영양소가 들어있어 유당불내증을 앓는 사람들도 우리 몸에 필요한 우유 영양소들을 충족할 수 있다”며, 하루 3번씩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 그밖에도 요거트가 주는 이점은 다음과 같다. 요거트에는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칼슘과 비타민 D가 많다. 특히 칼슘과 비타민 D는 청소년기의 골밀도를 높여 키 성장에 도움을 주고, 폐경기 여성들의 경우 부족한 칼슘 섭취량을 충족시킬 수 있다. 미국 영양학회와 미국 국립 골다공증 재단의 ‘골밀도 발달과 생활습관’ 연구 결과를 보면, “소아기 및 청소년기의 뼈 건강은 식습관과 생활습관에서 오는 영향이 크다. 특히 뼈 건강을 위해 칼슘과 비타민 D 섭취가 중요한데, 우유 및 요거트와 같은 유제품이 칼슘과 비타민 D의 제1 식품 공급원이며, 칼륨과 인도 풍부하다”고 전했다. 중년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 중 하나인 당뇨병 또한 우유 섭취로 예방이 가능하다. 우유에 들어있는 공액리놀레산, 부티레이트 등과 같은 지방산은 장내 환경을 개선시킬 뿐 아니라, 당뇨병의 위험률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데, 요거트와 같은 유제품 또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낙농협회가 57만 명의 제2형 당뇨병 환자들 중 요거트를 섭취한 사례를 분석했을 때, 하루에 ⅓컵 또는 ½컵씩 꾸준히 요거트를 섭취한 이들은 당뇨병 위험 요인이 14% 감소했다. 위 사례는 요거트뿐만 아니라 우유와 유제품을 200g씩 꾸준히 먹었을 때에도 제2형 당뇨병 위험률이 3% 낮아진 것으로 나타나, 우유 및 유제품 속 지방산이 제2형 당뇨병에도 유익하게 작용하는 것이 입증됐다. 다만, 시중에 파는 제품의 경우 당분이 높을 수 있다. 요거트를 선택할 때는 당분과 첨가물 함량이 낮은 제품 또는 수제 요거트가 건강에 이롭다. 이와 관련해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집에서도 쉽게 수제 요거트를 만들 수 있다. 샐러드의 드레싱으로 먹거나 과일, 시리얼 등과 함께 하면 든든하고 영양가 높은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다”며 수제 요거트 레시피를 전했다. 수제 요거트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유 1ℓ를 80℃로 중탕한 뒤, 시중에 파는 요거트나 유산균 100㎖을 넣고 다시 중탕한다. 요거트를 담은 그릇을 밀봉한 후 균이 번식하기 좋은 40∼42℃ 밥솥에 넣고 5시간 동안 발효시키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쥐어짜는 배앓이에 설사·변비… 초특급 예민한 대장, 포드맵 싫어해요

    쥐어짜는 배앓이에 설사·변비… 초특급 예민한 대장, 포드맵 싫어해요

    극심한 복통·시도때도 없는 배변감 동반 발병 원인 명확하지 않아 증상완화 초점 젊은층 오래 앓아도 대장암 악화 드물어 사과·수박·유제품·양파·마늘·밀·버섯 등 장내 발효돼 가스 유발하는 식품 피해야 잡곡에 섬유질 풍부한 채소군 섭취 권유직장인 이모(39)씨는 6년째 과민성 장 증후군을 앓고 있다. 술을 마시거나 맵고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꼭 설사를 한다. 평소에도 장에 가스가 찬 듯 속이 불편하고, 용변을 봐도 잔변감이 들어 다시 화장실을 찾는 일이 잦다. 가장 큰 고통은 복통이다. 설사 직전에는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아랫배를 쥐어짜는 듯한 배앓이를 한다. 설사를 다해야 복통이 사라지기 때문에 바쁜 업무 시간에도 화장실을 떠날 수 없다. 잠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증상이 더 심하다. 예기치 않고 조절이 어려운 배변으로 2시간에 걸쳐 올라간 산을 30분 만에 뛰어내려 온 적도 있다. 병원에도 여러 번 가고 내시경도 해 봤지만 장 자체에는 이렇다 할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 이씨와 같은 과민성 장 증후군 환자는 전 세계 인구의 7~9%로 추정되며, 국내에서 계속 늘어나고 있다. 국내 소화기내과 환자의 10명 중 3명이 과민성 장 증후군 진단을 받을 정도로 흔하다. 증상은 있으나 특별한 원인을 콕 집어 말하기 어렵고, 완치할 수 있는 치료법도 없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배가 아픈데 내시경으로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니 환자는 의사의 진단을 의심하기도 하고, 자신의 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염려와 불안을 안고 산다. 2008년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과민성 장 증후군 환자 273명을 조사한 결과 이들의 삶의 질 수준은 0.889로, 국민건강영양조사 제3기(2005) 자료와 비교했을 때 치질(0.925), 아토피 피부염(0.924), 위십이지장궤양(0.901)보다도 낮았다. 또 응답자의 6%는 3개월간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직장에 3일 이상 나가지 못했으며, 10.8%는 일을 하는 데 상당한 지장을 받았다고 답했다. 질환이 건강뿐 아니라 삶도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설사는 단순 소화불량이나 장염으로도 올 수 있어 설사한다고 모두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진단하진 않는다. 환자 중에는 설사 대신 변비가 있는 경우도 있고, 설사를 하다 변비가 오거나 변비로 고생하다 설사를 하는 ‘혼합형’도 있다. 가장 중요한 증상은 복통으로, 배가 아프면서 설사나 변비가 발생하고 변을 보고 나면 복통이 없어지는 증상이 한 달에 3일 이상 3개월간 지속되면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진단한다. 장 증후군 환자의 대장은 정상인보다 예민하다. 환자의 대장에 가스를 주입하거나 풍선을 넣어 조금만 부풀리면 정상인은 반응하지 않을 적은 용량에도 심한 통증이 발생한다. 음식이나 가스가 조금만 차 있어도 장이 반응하니 ‘배에 가스가 가득 찬 것 같다’, ‘복부에 불쾌감이 느껴진다’는 증세를 호소한다. 대장의 움직임도 빨라서 보통 사람은 식사 후 50분 정도 장이 움직이고 다시 평소 움직임으로 돌아오지만, 장 증후군 환자의 장은 운동량 증가폭이 크고 50분이 지나도 계속 빠른 움직임을 보인다고 한다. 밥을 먹은 지 얼마 안 됐는데 바로 화장실에 가는 것도 이런 현상 때문으로 볼 수 있다. 명승재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7일 “장이 예민해지고 수축하면서 쉽게 말해 장에 쥐가 나 배가 아파지는 것”이라며 “장의 수축성이 배설물을 항문까지 전달하는 장내 운동파와 일치하면 설사가 발생하고, 운동파와 관계없이 전체적인 수축이 일어나면 배가 아프면서 변비형으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장이 왜 예민해지는지는 규명되지 않았다. 원인으로 스트레스, 유전적 요인, 특정 음식에 대한 과민 반응, 대장 내 유해균 증가 등을 꼽지만 명확하진 않다. 민양원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가족 중에 과민성 장 질환 환자가 있으면 과민성 장 증후군 발생 위험이 2~3배 증가하는 것으로 보아 과민성 장 증후군에도 유전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가족 내 같은 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것은 환경이 같은 영향도 있고, 과민성 장 증후군과 연관된 유전자가 뚜렷하게 확인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과거력으로는 소화궤양 질환이 가장 많고, 비뇨기과 질환과 고혈압을 동반하기도 한다. 환자 중에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 환자도 많다. 위와 장은 서로 연결돼 있고, 신호를 주고받으며 긴밀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장 증후군 환자는 대개 위도 좋지 않다. 또한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다 보니 치질이 생기기도 한다. 전문의들은 먼저 음식부터 조심해야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한다.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평생을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어서 완치보다는 증상 완화에 초점을 두고 치료한다. 장이 무척 예민하기 때문에 장을 자극할 수 있는 음식은 무조건 피하는 게 상책이다. 호주에서는 과민성 장 증후군 환자 치료를 위해 ‘저(低)포드맵 식단’이란 식이요법을 고안했다. ‘포드맵’은 장내에서 발효되기 쉬운 올리고당, 이당류, 단당류, 폴리올을 뜻한다. 사과·망고·아보카도·체리·수박·우유·유제품·양파·마늘·밀·버섯·과일주스 등에 많이 들었다. 우리가 먹은 음식은 위, 소장을 거쳐 대장으로 가는데 대부분의 영양소는 소장에서 흡수되고, 흡수되지 않은 음식은 대장으로 간다. 이 중 잘 발효되지 않는 음식은 변으로 배출되나, 발효가 잘되는 포드맵은 대장에서 발효되며 가스를 내뿜는다. 건강한 사람의 장에선 유산균을 비롯한 장내 유익균이 이런 발효 음식을 영양분 삼아 무럭무럭 자란다. 하지만 장 증후군 환자는 이런 음식이 내뿜는 가스에도 통증을 느낀다. 대표적인 건강식품인 포드맵이 증세가 심한 장 증후군 환자에게는 복통과 설사를 유발하는 독이 될 수 있는 셈이다. 다만 포드맵이 장 증후군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완벽하게 입증되지 않은 데다 발효 음식을 과도하게 제한하면 장내 유익균이 잘 자랄 수 없어 저포드맵이 음식 선택의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다. 증세가 심할 때 당분간만 식이요법으로 활용해 장을 안정시키는 것이 좋다고 한다. 쌀을 제외한 잡곡에도 포드맵이 많이 들어 설사가 심할 때는 잡곡보다 쌀을 먹는 게 좋다. 포드맵 가운데 평소에도 조심해야 할 것은 ‘액상 과당’으로 주로 과일 주스에 들었다. 육류나 기름진 음식, 잘 소화되지 않는 우유도 장에서 부패해 독소와 가스를 내뿜을 수 있어 되도록 적게 먹고, 육류를 먹을 때는 꼭 채소와 함께 먹어야 한다. 고섬유질 식품을 먹으면 변이 빨리 배출돼 변비형 장 증후군 환자에게 좋다. 다만 식이섬유가 가스를 유발할 수 있어 가스가 많이 찰 때는 피한다. 콩과 감자 등을 먹어도 배에 가스가 차기 때문에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하다면 당분간 피하는 게 좋다. 술은 장 증후군 환자의 증상을 악화시키는 주범인데, 특히 맥주는 장을 자극하는 알코올인데다 성질이 차고 탄산에 맥아당까지 있어 치명적이다. 굳이 마셔야 한다면 맥주보다는 막걸리나 소주가 낫다. 설사와 복통이 오래가면 대장암으로 악화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들지만, 실제 과민성 장 증후군이 대장암으로 진행되는 일은 드물다고 한다. 명 교수는 “대장암을 의심할 수 있는 경우는 50세 이상의 나이, 대변에서 피가 나오고 식사를 잘하는 데도 체중이 감소하는 증상 등”이라며 “가령 65세 환자가 복통이 있으면서 변비가 갑자기 발생했다면 대장내시경으로 대장암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지만, 20대 회사원인데 매우 힘든 프로젝트를 맡아 복통과 설사가 생겼다고 하면 대장암일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보나벨라, 전성분 EWG그린등급 휴대용 여성청결제 ‘라프레쉬 페미닌 티슈’ 출시

    보나벨라, 전성분 EWG그린등급 휴대용 여성청결제 ‘라프레쉬 페미닌 티슈’ 출시

    홈케어 브랜드 보나벨라(BONABELLA)가 민감한 Y존을 자극 없이 순하게 세정해주는 전성분 EWG 그린등급의 휴대용 여성청결제 티슈인 ‘라프레쉬 페미닌 티슈’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나 미세먼지와 같은 외부 스트레스가 신체의 면역력을 급격하게 저하시켜 여성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간지러움이나 분비물, 불쾌한 냄새나 심할 경우 질염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러한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Y존을 청결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처럼 Y존 건강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성청결제뿐 아니라 외출 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성청결제 티슈가 많이 선호되고 있다. 보나벨라의 신제품 ‘라프레쉬 페미닌 티슈’는 파우치 타입의 여성청결제 티슈로 물 없이 한 장의 티슈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시크릿한 디자인으로 ‘시크릿 티슈’로 불리고 있으며 파우치 안이나 손에 자신 있게 들고 다닐 수 있고 휴대전화에 가려지는 사이즈로 휴대가 용이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여성에게 온화한 자연유래성분 99%로 구성된 전성분 EWG 그린등급의 여성청결제 티슈인 라프레쉬 페미닌 티슈는 예민한 Y존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피부 pH와 유사한 pH5.4의 약산성 클렌저로 여성 고유의 산성 보호막을 유지해주며 피부를 보호하는 유익균이 함유되어 민감한 Y존의 pH 밸런스를 조절해주며, 피부 진정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산뜻한 세정과 동시에 촉촉한 마무리를 선사해준다. 더불어 자연에서 추출한 다마스크 장미꽃의 풍부한 향기로 불쾌한 냄새를 없애주어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시크릿 티슈는 생리기간뿐 아니라 외출 시, 여행 중, 운동 후, 출산 후 등 다양하게 사용함으로써 일상 속에서 Y존 데일리 케어를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쉽게 내용물이 마르거나 이물이 혼입되기 쉬운 뽑아 쓰는 타입의 여성청결제 티슈와 달리 오염 걱정으로부터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라프레쉬 페미닌 티슈는 미국 비영리 환경 연구단체인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에서 EWG 그린등급을 받은 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 결과 피부자극지수 ‘0’으로 여성의 민감한 피부에 닿는 만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분으로 만들어진 착한 제품이다. 보나벨라는 Y존 케어 제품으로 여성청결제인 ‘시크릿 퓨어 클렌저’를 비롯해 이번에 여성청결제 티슈를 출시함으로써 여성건강을 위한 맞춤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한편, 현재 보나벨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로 최대 15%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새 책] 엄마 필독서 ‘나 없이 마트가지 마라’

    [새 책] 엄마 필독서 ‘나 없이 마트가지 마라’

    엄마가 마트 진열대 앞에서 아이들에게 먹일 우유, 치즈, 과자를 고를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친절한 식품 선택 지침서가 나왔다. 식품영양학 박사이자 12년간 의학기자로 활동한 배지영 중앙일보 기자가 낸 ‘나 없이 마트가지 마라’(21세기 북스)이다.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는 “장내 유익균을 줄이는 여러 가공식품과 잘못된 식재료 섭취로 인해 아이들의 면역력이 약해져 여러 질병이 생기고 비만해진다”며 “알레르기 질환도 많아지고 감정조절이 잘 안 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어떤 식품을 선택해야 할까. 저자는 엄마들이 마트에 갈 때마다 고민하는 식재료 고르기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음료수·유유·요거트·빵·사탕류에서부터 매 식사 때마다 먹게 되는 계란·고기·채소류, 식재료로 많이 쓰이는 두부·햄·어묵·간장·고추장·식용유류, 각종 냉장·냉동·레토르트 식품과 포장 반찬 등 주부들이 많이 이용하는 식품을 항목별로 구분해 어떤 식재료를 골라야 하는지, 어떤 제품은 피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알려준다. 또 식품 회사들이 감추고 싶어 하는 비밀, 반드시 살펴봐야 하는 항목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비만 전문가인 강재헌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아이들의 두뇌, 인성, 건강을 결정하는 식품 선택을 위해 부모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유아 식생활 필독서”라고 책을 추천했다. 배 기자는 연세대에서 기능성식품영양학 석사학위를, 이화여대에서 식품영양학 박사학위를 받은 식품영양학 전문가다. JTBC, KBS, YTN 등 다수의 방송에서 건강 관련 코너를 맡았고 한국과학기자협회 이사, 대한의사협회 국민의학지식 향상위원회 신종 전염병 전문위원, 중앙일보 미디어플러스 헬스 데스크 등을 지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식품 속 과학] 식중독 예방을 위한 미생물 관리/박선희 한국식품안전관리 인증원 이사

    [식품 속 과학] 식중독 예방을 위한 미생물 관리/박선희 한국식품안전관리 인증원 이사

    식품 위생에서 기본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것이다. 이런 미생물은 매우 작아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식중독 등 각종 문제를 일으킨다. 미생물에 의한 식중독 관리의 기본은 4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첫 번째는 식품에 유해 미생물을 묻히지 않는 것이다. 사람의 코 안쪽이나 상처 부위에는 ‘황색포도상구균’이 있다. 따라서 손에 상처가 있거나 감기에 걸린 사람은 직접 식품을 다루지 말아야 한다. 건강한 사람의 장(腸)에도 ‘살모넬라균’이 있다. 때문에 영업장에서 매일 종사자의 건강이나 상처를 점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정기적인 분변 검사도 필요하다. 토양에는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이 있다. 그래서 농축수산물의 특성에 따라 유해 세균이 묻어 있다고 미리 가정하고 다른 식품에 교차 오염되지 않도록 조리 기구를 전용으로 쓰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두 번째는 유해 미생물 증식을 막는 것이다. 세균은 적절한 온도, 습도, 산소, 산성도 등 환경 조건에 따라 쉽게 증식한다. 그래서 식품은 늘 미생물 증식이 어려운 낮은 온도나 높은 온도에서 보관하고 건조식품은 수분활성도가 낮도록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통조림처럼 장기간 보관하는 식품은 기체를 빼내거나 산소를 이산화탄소, 질소 등으로 바꾼 뒤 밀봉해 보관한다. ‘보툴리누스균’은 산소가 없는 곳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아질산나트륨’ 등의 첨가물이 필요할 때도 있다. 다음은 유해 미생물을 죽이는 것이다. ‘레토르트식품’처럼 무작정 밀봉 포장해 고온, 고압으로 가열 처리하면 식품의 풍미와 영양이 손실될 수 있다. 따라서 식품의 풍미, 영양, 유익균을 유지하면서 유해 미생물을 제거해야 한다. 살모넬라균은 달걀 단백질이 응고되지 않는 온도로 가열해 살균할 수 있다. 해산물을 수돗물로 깨끗이 씻어 염도가 높은 곳에서 잘 자라는 ‘비브리오균’을 제거하는 방법도 있다. 마지막으로 유해 미생물을 반입하지 않는 것이다. 식품 제조업소나 집단 급식소에서는 작업장을 오염 구역과 청결 구역으로 구분·관리해야 한다. 오염 구역의 식품을 청결 구역으로 반입할 때는 반드시 오염을 제거해야 한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은 유해 미생물 취급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설비 조건과 취급 요령, 작업자의 위생 수칙 등을 설정한 것이다. 그러나 기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 “딸기류 속 안토시아닌, 심장질환 사망 위험 40% ↓”(연구)

    “딸기류 속 안토시아닌, 심장질환 사망 위험 40% ↓”(연구)

    블루베리나 라즈베리 또는 딸기 등 딸기류를 매일 권장 섭취량만큼 먹으면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최대 40%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 애딘 캐시디 영양학과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안토시아닌의 섭취와 심혈관계 질환 위험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한 기존 연구 25건을 분석하는 검토 연구를 시행했다. 여기서 안토시아닌은 딸기류 등에서 붉은색이나 푸른색 또는 보라색을 띠게 하는 항산화 물질을 말한다. 그 결과, 블루베리나 라즈베리, 또는 딸기 등 딸기류를 하루에 권장 섭취량만큼이라도 먹으면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크게 낮춰 사망 위험을 최대 40%까지 낮추는 것으로 밝혀졌다. 참고로 블루베리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생과 40~80g(과실 약 20~30개), 건과 10g(건과 30~40개)으로 알려졌다. 또 이번 연구에서는 이런 딸기류에 함유된 안토시아닌이 동맥 경화와 고혈압 그리고 체내 염증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어떻게 이런 효과가 나타나는지 알아내려면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면서도 “안토시아닌이 장내 유익균 수를 높여 이런 효과가 나타났을 수도 있다”고 추정했다. 이뿐만 아니라 이 연구에서는 안토시아닌의 건강 효과는 나이 든 성인보다 젊은 성들에게서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선진국에서는 심혈관계 질환 사망의 약 16%가 과일 섭취 부족에 의한 원인이라는 것도 이 연구에서 확인됐다. 자세한 연구 결과(Berry anthocyanin intake and cardiovascular health)는 세계생화학분자생물학회(IUBMB)의 공식 학술지 ‘몰레큘러 애스펙츠 오브 메디슨’(Molecular Aspects of Medicine) 6월호에 실렸다. 사진=dolgachov / 123RF 스톡 콘텐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항생제 자주 쓰면 아토피 피부염 생기는 이유, 알고보니...

    항생제 자주 쓰면 아토피 피부염 생기는 이유, 알고보니...

    1928년 영국 세균학자 알렉산더 플레밍이 우연한 기회에 발견한 항생제 페니실린은 질병 치료에 일대 혁신을 가져왔다. 세균 감염에 의한 질병을 치료하는데 지대한 역할을 해왔지만 최근들어 지나친 남용으로 기존 항생제로는 치료하기 어려운 슈퍼 박테리아까지 등장했다. 또 항생제의 잦은 사용은 만성질환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지만 지금까지 정확한 항생제와 만성질환 간 상관관계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고려대 의과학과 김희남 교수팀은 항생제를 자주 사용하면 장내 미생물 불균형과 돌연변이가 발생해 각종 만성질환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밝혀내 항생제, 장내미생물, 만성질환의 관계를 규명하는데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생물학 분야 국제학술지 ‘트렌드 인 마이크로바이올로지’ 17일자에 실렸다. 항생제는 병원균 뿐만 아니라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장내 유익균까지 함께 죽이는 부작용이 있다. 이 때문에 항생제를 처방할 때 소화제나 정장제를 함께 처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항생제 사용이 잦아지면 장내 미생물의 균형이 깨져 쉽게 원상복구되지 않고 고혈압, 당뇨, 아토피 피부염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연구팀은 항생제가 투입되면 장내 미생물이 스스로 생존하기 위해 생장을 억제하는 긴축반응을 보이면서 항생제 내성을 갖게 된다고 분석했다. 항생제 내성 미생물들이 증가하면서 장내 미생물 구성에도 심각한 불균형을 갖게 된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항생제 내성균들은 돌연변이이기 때문에 항생제 투입을 오랫동안 중단하더라도 장내 미생물 구성이 회복되는 것은 어렵고 결국 만성 질환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김희남 교수는 “이번에 밝혀낸 장내 미생물 긴축반응 모델은 항생제 사용이 만성질환을 어떻게 유발시키는지를 보여줌으로써 만성질환 예방과 치료방향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호두 매일 6개만 먹어도 당뇨병 위험 47% ↓”(연구)

    “호두 매일 6개만 먹어도 당뇨병 위험 47% ↓”(연구)

    매일 호두를 몇 개만 먹어도 제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을 거의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연구팀이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에 참여한 18~85세 성인남녀 3만412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호두 섭취와 당뇨병 발병 사이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매일 호두를 30g(약 6개) 섭취하면 당뇨병 발병률이 47% 낮아졌다고 세계적 당뇨전문지 ‘당뇨병대사연구’(Diabetes/Metabolism Research and Reviews)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를 이끈 레노어 애럽 박사는 “호두 섭취와 제2형 당뇨병의 발병률 감소 사이의 강한 연관성은 호두를 식단에 넣어야 한다는 근거를 추가하는 것”이라면서 “또한 호두는 기존 연구에서 인지기능과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조사 대상자들은 당뇨병 진단을 받았거나 당뇨병약을 복용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다. 또한 이들은 공복혈당과 헤모글로빈 A1c(HbA1c) 등으로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진행되는 당뇨병 검사를 받았다. 특히 호두를 먹는다고 보고한 사람들은 나이와 성별, 인종, 교육, 체질량지수(BMI), 그리고 운동량에 상관없이 어떤 견과류도 전혀 먹지 않는다는 사람들보다 제2형 당뇨병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호두의 건강상 이점은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온스당 2.5g) 등 권장 다가 불포화 지방산(온스당 13g)이 풍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5월에도 호두를 하루에 조금씩 먹으면 심장질환과 대장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6주 동안 매일 호두 3분의 1컵을 섭취하면 과다한 담즙산 생성을 현저히 줄일 뿐만 아니라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연구는 이런 담즙산을 대장암과 관련이 있으며 낮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심장질환 위험 감소와 관련지었다. 연구팀은 호두의 고섬유질 함량이 사람들의 심장과 대장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장내 유익균 성장을 촉진한다고 믿는다. 연구에서는 호두는 개당 28%의 지방을 지녀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높지만 그중 80%만 흡수되며 나머지 20%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digifuture / 123RF 스톡 콘텐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스펀지밥 모델’ 해면동물서 슈퍼버그 잡는 항생물질 찾았다

    ‘스펀지밥 모델’ 해면동물서 슈퍼버그 잡는 항생물질 찾았다

    만화 ‘스펀지밥’으로 친축한 심해 해면동물에서 이른바 ‘슈퍼버그’로 불리는 항생제 내성균과 싸울 수 있는 유익균이 대거 발견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향후 내성균 감염 환자를 위한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다. 미국 플로리다애틀랜틱대(FAU) 산하 하버브랜치해양학연구소 연구팀이 지난 30여년간 미 동부 해안과 멕시코만, 유럽, 그리고 아프리카 등의 심해에서 채집한 해면동물이 지닌 수많은 미생물 중에서 항생물질을 생성하는 방선균 1000여 종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실험실 연구에서 메타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과 클로스트리듐 디피실과 같이 실제로 항생제 내성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내성균에 50개의 방선균 균주를 함께 배양한 결과 절반 이상의 방선균에서 항생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심지어 어떤 유익균은 항생제 반코미신보다 클로스트리듐 디피실을 죽이는 데 효과적이었다. 반코미신은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과 저혈압, 재채기, 그리고 발진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향후 부작용 없는 천연 항생제 개발을 기대할 수도 있다. 연구를 이끈 궈준 왕 박사는 “우리는 해면동물들과 공생하는 미생물들이 항감염제를 개발하는 데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매력적인 자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이제 연구팀은 이들 항생 물질이 우리에게 부작용 없이 안전한지를 확인하기 위한 연구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마이크로바이올로지’(Frontiers in Microbi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Creative Commons 4.0 BY-NC (왼쪽), FAU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탈리아 프리미엄 액상분유 ‘오브맘’ 모델에 배우 소이현 발탁

    이탈리아 프리미엄 액상분유 ‘오브맘’ 모델에 배우 소이현 발탁

    오브맘 코리아는 배우 소이현을 이탈리아 프리미엄 액상분유 오브맘(ofmom)의 모델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브맘 관계자는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는 소이현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오브맘과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소이현은 배우로서 뿐만 아니라 예쁘고 건강한 두 딸의 엄마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아기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로서의 모습을 잘 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소이현은 “건강한 젖소의 원유를 신선하게 담아낸 오브맘을 홍보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서 오브맘의 품질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오브맘은 이탈리아의 청정 초원에서 방목해 키운 젖소의 최고급 원유(High Quality raw Milk)만을 사용하고, 아기의 성장과 발육, 두뇌발달에 중요한 영양소와 유익균을 첨가하였다. 모유에 가까운 효능을 지키기 위해 들고 집유에서부터 생산, 포장까지 원-다이렉트 프로세스(One- Direct Process)로 50시간 내에 생산해 불필요한 가공 및 보관, 이동을 최소화하고 했다. 덕분에 오브맘의 제품들은 신선하고 소화 흡수력이 뛰어나다. 포장 역시 가장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종이 용기 테트라팩(Tetra Pak)을 사용하고 있어 인체에 해가 거의 없고 보존제, 향료, 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멸균 위생 포장해 안심할 수 있다. 한편 오브맘은 주요 백화점을 포함한 롯데마트 전 지점, 메가마트, 유아동 매장에 입점되어 있으며 오브맘 홈페이지와 주요 온라인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꿀벌 실종 사건’ 예방에 프로바이오틱스 도움(연구)

    ‘꿀벌 실종 사건’ 예방에 프로바이오틱스 도움(연구)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꿀벌을 노세마병으로부터 보호해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병은 지난 몇십 년간 세계적으로 일벌이 사라지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는 봉군붕괴현상(CCD)의 원인 중 하나로 벌에게 노세마 아피스(Nosema apis)와 노세마 세라네(Nosema ceranae)라는 2종의 곰팡이가 감염됐을 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라발대 연구진은 꿀벌들에게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이면 노세마병에 걸리더라도 폐사률을 40%까지 줄일 수 있다고 국제 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이콜로지 앤드 에볼루션’(Frontiers in Ecology and Evolution) 최신호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를 이끈 니콜라 드롬 교수는 “노세마병을 일으키는 곰팡이는 정상적인 조건에서 벌들에게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벌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체계를 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되면 벌들은 먹이를 찾으러 나갔다가 길을 잃고 죽거나 벌집에서 애벌레를 돌보지 않아 죽는 벌이 늘어나는 것이다. 현재 노세마병은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지만, 내성이 강한 균들이 출현하면서 효능이 떨어지고 있다. 드롬 교수는 “이런 항생제는 벌들의 장내 유익균을 죽일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노세마병과 싸울 다른 해결책을 찾아야 했고 그중 하나가 프로바이오틱스였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실험실 안에서 벌들에게 네 가지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게 해 노세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는지 그 효능을 측정했다. 이 중 박토셀(Bactocell)과 레부셀(Levucell)은 돼지와 닭, 새우, 그리고 연어 사육장에서 쓰이는 상업용 제품이지만, 나머지 두 종은 연구진이 건강한 꿀벌들에게서 채취한 것이었다. 연구진은 이 4종의 프로바이오틱스를 설탕 시럽과 섞어 벌들에게 먹였다. 2주간의 실험 끝에 연구진은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한 벌들이 대조군보다 사망률이 20~40% 더 낮다는 것을 발견했다. 4종의 프로바이오틱스는 비슷한 효능을 보였다. 드롬 박사는 “우리 결과는 벌들의 장내 미생물총에 있는 세균이 노세마병을 치료하는 데 있어 상업적인 프로바이오틱스만큼 효과적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매우 높은 감염률을 고려할 때 시험된 프로바이오틱스는 벌들에게 존재하는 곰팡이의 양을 줄이지 않았지만, 벌들이 더 잘 견딜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벌들의 미생물총에 존재하는 프로바이오틱스의 보호 특성을 이용해 노세마병에 대항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할 계획이다. 연구진은 “우리가 꿀벌 군집에서 시행한 시험들은 P. apium으로 불리는 특정 프로바이오틱스가 최적의 후보였다”면서 “또한 우리는 다른 잠재적인 미생물 유형을 확인했고 이제 벌들에서 노세마병을 치료하기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조합을 개발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질병에 관한 진정한 해결책은 꿀벌들을 교란하는 스트레스의 원인을 확인하고 교정하는 것이라고 연구진은 결론지었다. 사진=signout / 123RF 스톡 콘텐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식전 요구르트, 염증 줄어 장(腸) 건강 좋아져(연구)

    식전 요구르트, 염증 줄어 장(腸) 건강 좋아져(연구)

    식전에 요구르트를 먹으면 체내 만성 염증이 줄어 장 건강이 좋아지고 고혈압과 관절염, 그리고 천식 같은 만성 질환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캠퍼스 연구진은 21~55세 폐경 이전 비만 여성 60명과 정상체중 여성 60명을 각각 두 그룹으로 나눠 한쪽에는 매일 339g(약 300㎉)의 저지방 요구르트(설탕 첨가 제품)를 먹게 하고 나머지 한쪽에는 콩 푸딩을 먹게 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의 내독소 노출과 염증 수치를 측정하기 위해 다양한 시점에서 혈액 표본을 채취해 수년간 쓰인 다양한 바이오마커로 평가했다. 그 결과, 육류나 탄수화물 식품을 많이 먹더라도 요구르트를 먹으면 포화 지방으로 인해 발생하는 염증이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요구르트는 식사 후 혈당 수치의 감소를 가속해 비만한 사람들의 포도당 대사를 높였다. 요구르트는 우유에 좋은 박테리아를 섞어 발효시켜 만든다. 이런 살아있는 세균은 장내 유익균을 활성화하고 해로운 세균을 억제한다. 이번 연구는 요구르트 같은 발효 유제품이 염증을 완화해 장 건강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가장 최근 결과다. 연구를 이끈 브래들리 볼링 박사는 “우리는 즉시 효과를 봤고 그 효과는 9주간 지속해 이런 효과가 거듭해서 나타날 수 있다는 가설을 세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만성 염증은 비만과 대사증후군, 심혈관계질환, 그리고 기타 질병과 관련이 있다. 염증은 신체가 질병과 상처에 맞서는 첫 번째 방어선인 면역체계 일부이므로 좋은 것일 수 있다. 하지만 염증이 너무 오래되면 신체가 자신을 공격하는 것으로 이어져 생물학적인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물론 아스피린과 나프록센, 하이드로시오틴, 그리고 프레드니슨 같은 염증억제제가 만성 염증의 영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각각 위험과 부작용이 있다. 이에 따라 과학자들은 지난 20여 년간 그 대안으로 특히 안전하고 순하며 장기적인 치료 방법을 연구해온 것이다. 하지만 기존 여러 연구에서는 유제품이 염증을 유발하는지 아니면 항염증 물질인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이에 대해 볼링 박사는 “우리는 비만한 사람들이 우유와 치즈, 그리고 요구르트를 섭취했던 이전의 개입 연구에서 일반적인 항염증 효과를 봤으므로 전체적인 유제품 카테고리에 주목했다”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우리는 더 자세히 연구하기 위해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면서 “요구르트는 장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가장 유망해 보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영국 영양학 저널’(British Journal of Nutrition) 최근호에 실렸다. 사진=georgerudy / 123RF 스톡 콘텐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침 공복에 과일주스? 오히려 장내 유익균 해친다(연구)

    아침 공복에 과일주스? 오히려 장내 유익균 해친다(연구)

    바쁜 아침, 건강을 생각해 공복에라도 과일주스를 마시고 있다면 당장 그만둬야겠다. 과학자들이 공복에 과일주스를 마시면 안 되는 이유를 공개했다. 미국 프린스턴대 연구진은 공복에 오렌지주스와 같은 과일주스를 마시면 소화기관과 장내 유익균에 악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논문을 ‘셀’(Cell)의 자매지인 ‘셀 메타볼리즘’(Cell Metabolism) 최신호(6일자)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설탕의 일종인 과당과 포도당을 1대 1로 섞은 물을 쥐들에게 투여했다. 이후 설탕이 쥐들의 소화기관에서 처리되는 과정을 추적했다. 그 결과, 식후에 섭취한 과당은 소장에서 더 잘 처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여러 연구는 설탕이 간에서 처리된다고 밝혔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과당의 90% 이상이 소장에서 처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과일주스에는 과당이 많이 들어 있어 주스로 섭취한 과당은 소장에 빠르게 도달한다. 공복 시간에 소장은 한꺼번에 많은 양의 과당을 처리할 수 없어 대장으로 흘러넘친다. 일단 대장에 도달한 과당은 설탕을 분해할 수 없는 유익균과 접촉하게 된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물론 이번 결과는 식전에 섭취한 과당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인과관계를 명확하게 밝혀낸 것은 아니지만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생각한다. 연구를 이끈 조슈아 라비노비츠 교수는 “우리는 쥐들이 먹이를 먹고 나서 설탕을 섭취하면 소장의 과당 처리 능력이 향상하고 이런 점이 설탕 노출로부터 유익균을 보호해준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과는 단 음식은 식후 적당량으로 제한해야 한다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 충고를 뒷받침한다”고 덧붙였다. 사진=vgstudio / 123RF 스톡 콘텐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엘브리지 ‘이뮨 트리플’ 출시…국내 최초 3중 복합 면역 건강기능식품

    엘브리지 ‘이뮨 트리플’ 출시…국내 최초 3중 복합 면역 건강기능식품

    헬스케어 전문기업 엘브리지(대표 남상옥)는 국내 최초 3중 복합 면역 건강기능식품인 ‘이뮨 트리플’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엘브리지의 면역 전문 브랜드 ‘테라뮨’의 대표 제품인 ‘이뮨트리플’은 면역증진, 피부건강, 장 건강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면역증진을 위한 기능성 원료인 효모 베타글루칸, 면역과민 반응에 의한 피부상태를 개선해 주는 감마리놀렌산과 장내 유익균 증식을 위한 한국인 맞춤 프로바이오틱스 등 7종을 원료로 해서 제조했다.‘이뮨 트리플’의 주원료인 효모베타글루칸은 4주 이상 섭취시 상기도 감염 발생자수가 감소하고, 건강상태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감마리놀렌산의 경우 섭취 1개월 후부터 민감성 피부 지수인 SCORAD 지수의 유의한 감소는 물론 아토피관련 혈중 면역 지표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인체 내에서 합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한국인 맞춤 유산균 7종을 배합해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준다. 엘브리지몰(www.lbridgemall.co.kr)은 엘브리지의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이뮨트리플 출시기념 체험단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 11월 21일까지 제품 복용 후기를 작성해서 업로드 하면 된다. 우수 후기 작성자로 선정되면 독일 판매 1위 건강식품 브랜드 ‘도펠헤르츠(Doppelherz)’의 ‘에너지팩(마그네슘 400+ B1+B6+B12+엽산)’ 3개월분을 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의과학硏 마이크로바이옴센터, 한국형 장내세균분석기술 개발 착수

    한국의과학硏 마이크로바이옴센터, 한국형 장내세균분석기술 개발 착수

    체내에 존재하는 미생물의 유전정보를 뜻하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장내 미생물이 암과 당뇨뿐 아니라 비만, 아토피 피부염 등 다양한 질환과 관련이 있다는 결과가 연구로 검증되고 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이 발달하면 개인 맞춤형 의료가 가능해지며, 장내 미생물과 관련이 있는 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의과학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센터가 정부 R&D 연구과제로 차세대 장내세균분석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장내세균분석은 장 내에 존재하는 미생물의 유전자(DNA)를 통해 장내미생물의 구성 및 유익균, 유해균 정보를 분석하고, 개인의 장 환경 변화를 과학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술을 뜻한다. 한국의과학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센터는 건강 관련 식품 및 제약회사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장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약과 제품의 유효성 평가를 수행하고, 지난 2015년부터는 의료기관과 공동연구 협력을 맺고 장내세균분석 기술과 데이터베이스를 쌓아온 곳이다. 이에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장내세균분석 검사 기술을 개발하고 기존의 기술을 보완하기 위한 정부 R&D 연구과제의 수행에 적합하다는 판단을 받았으며, 추후 한국의과학연구원의 연구개발 내용을 토대로 국내 건강 개선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의과학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센터 정문규 박사는 “한국인은 김치나 고추장, 된장 등 자극적인 음식과 발효음식을 오랜 기간 섭취하지만, 아직까지 장내세균군집에 대한 국내의 데이터베이스가 충분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한국인의 식습관 및 생활습관에 따른 맞춤형 장내세균분석기술을 개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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