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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한국노총의 노사 선진화 약속 주목한다

    장석춘 한국노총 신임 위원장이 그제 취임 일성으로 노사관계의 선진화와 경제살리기에 동참하겠다고 선언했다. 사회의 책임 있는 주체로서 이같은 목표 실현을 위해 한국노총이 앞장서겠다고 국민과 약속한 것이다. 그동안 노조의 투쟁·반대·대립 일변도에 익숙해진 터라, 장 위원장의 각오가 새삼스럽게 들린다. 하지만 한국노총이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국가경제의 주요 축을 담당하고, 노사화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겠다는 의지 표명은 늦었지만 반가운 일이다. 청와대를 비롯해 전경련·대한상의·경총 등 재계는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여기에는 노사관계를 재정립하지 않고는 지금의 경제난을 타개할 수 없다는 절박함이 깔려 있어서일 것이다. 일각에서는 한국노총의 친(親) 정부, 친 기업 행보를 탐탁지 않게 바라보고 있다. 노조로서 응당 해야 할 고유영역이 있는데, 이를 포기하면서 한나라당 정권과 결탁해 지나치게 정치화한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노동단체의 준(準)정치집단화는 이해할 부분이 있다. 민주노총이 민주노동당을 통해 정치적 목적을 실현하려 한 것과 동일선상에서 받아들여야 한다는 얘기다. 한국노총이 정부와 정책공조에 성공하면 국민의 신망을 얻고 선진화한 노사관계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점에서 한국노총의 변화 의지에 거는 기대는 자못 크다 하겠다. 우리는 특히 한국노총이 대기업 노조에 임금인상 자제를 요청하고, 그 여유자금을 비정규직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에 쓰게 하겠다고 한 발언에 주목한다. 근로자의 차별과 양극화 해소, 생산성 향상을 통해 경제주체로서 소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높이 평가한다. 정부와 기업도 한국노총의 이런 양보와 희생에 마땅히 부응할 것으로 믿는다.
  • “공영주차요금 카드로 결제하세요”

    새달부터 서울시가 운영하는 강북권의 공영주차장에서는 현금뿐 아니라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로도 주차요금을 낼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강북권의 시영 주차장 51곳을 대상으로 주차요금을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 지능형 시스템(ITS) 구축사업’을 추진, 이달까지의 시험기간을 거쳐 3월부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영 주차장 가운데 용산주차빌딩의 경우 운전자들은 신용카드나 ‘T-머니’ 등 선·후불 교통카드를 이용해 주차장 출입과 주차요금 결제를 동시에 할 수 있다. 또 도로 이외의 지역에 설치된 중소형 노외 공영주차장에서는 센서에 의해 주차권 발급과 차단기가 자동으로 작동하고, 주차요금도 카드로 낼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강북권의 자치구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은 이 시스템이 적용되지 않는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구청장 현장브리핑] 홍사립 동대문구청장 청량리 민자역사

    [구청장 현장브리핑] 홍사립 동대문구청장 청량리 민자역사

    “1911년부터 무려 100여년간 질곡의 현대사와 함께했던 청량리역 일대가 지금 환골탈태중입니다. 단순한 역의 기능을 넘어 서울 동부권을 이끌 부도심으로 위상이 바뀔 겁니다.” 28일 동대문구 전농동 588의1 청량리 민자역사(驛舍) 공사현장을 찾은 홍사립 동대문구청장의 소회다. 타워크레인이 쉴 새 없이 팔을 휘젓는 민자역사의 공정률은 13%. 서울역 신청사보다 무려 2.5배나 큰 청량리 민자역사는 2010년 8월쯤 완공될 예정이다. ●하루 유동인구 24만명 예상 청량리가 과거의 어두운 이미지를 벗고 서울의 새 구심점으로 변신중이다. 새 역사는 지하 4층∼지상 9층의 연면적 17만 2646㎡ 규모로 지어지는데 서울에서는 용산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민자 역사인 셈이다. 백화점·영화관·공연장·문화센터 등이 자리잡게 되는데 중앙선, 경춘선 복선화까지 완료되면 하루 유동인구는 24만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미래를 내다보는 개발을 강조하는 홍 구청장은 “남북통일 시대엔 금강산을 거쳐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까지 연결되는 경원선의 시발점이 될 곳”이라면서 “근시안적인 개발을 넘어 넓고, 깊고, 멀리 보는 개발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전농동에 특목고 유치 민자역사를 중심으로 인근지역 업그레이드도 한창이다. 먼저 균형발전촉진지구로 지정받은 용두1동·전농1,2동 일대 37만 5000㎡에는 60층 이상의 빌딩과 상업단지, 문화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 과정에서 촉진지구 내 속칭 ‘청량리 588’에서 홍등을 끄는 것이 숙제다. 한때 300여곳에 달했던 성매매업소는 2004년 9월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 60여곳까지 줄어들었다. 하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수다. 구 관계자는 “장사가 안 돼 문을 닫는 업소가 많다.”면서 “대표적인 성매매지역이란 꼬리표도 2년 후면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매매집결지를 관통하는 답십리길∼롯데백화점 사이 도로는 폭을 32m까지 늘린다. 이미 243억원을 투입해 78가구 중 73가구에 대한 보상을 끝냈다. 동대문구 전체가 리모델링 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농·답십리 지역과 이문·휘경동 지역이 각각 2·3차 뉴타운으로 지정돼 개발이 추진됨에 따라 인근지역엔 주거와 상업, 교통, 문화의 벨트가 생성중이다. 교육기능도 강화된다. 특히 전농동 325의58 1만 2000㎡에 특목고 등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홍 구청장은 “공약사업들이 마무리되는 2010년이 되면 우리 구는 아름답고 쾌적한 살기좋은 도시로 변모되어 있을 것”이라면서 “동대문구의 변화를 지켜봐 달라.”고 부탁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책꽂이]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에이다 루이즈 헉스터블 지음, 이종인 옮김, 을유문화사 펴냄) 르 코르뷔지에, 미스 반 데어 로에와 함께 20세기 3대 건축가로 꼽히는 미국의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1867∼1957)의 전기. 작품세계는 물론 파렴치한으로까지 몰린 유별난 여성편력 등 그의 전생애가 밀도있게 정리됐다. 을유문화사의 ‘현대예술의 거장’ 시리즈 16번째.2만원.●감각의 매혹(조앤 에릭슨 지음, 박종성 옮김, 에코의서재 펴냄) 창조적 발상의 근원이자 원동력인 ‘감각’의 역할과 중요성을 사회심리학적으로 분석했다. 인간의 감각은 80세에 이르러 가장 밝은 빛을 발한다고 주장했다. 모차르트, 릴케, 피카소, 아인슈타인 등 위인들의 창조적 발상의 원천을 짚었다.1만 2000원.●다중(多衆)(안토니오 네그리, 마이클 하트 지음, 조정환 등 옮김, 세종서적 펴냄) 두 저자의 전작 ‘제국’에서 제국을 전복시킬 잠재적 가능성으로 제시했던 ‘다중’(multitude)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다뤘다.‘다중’은 하나의 통일성이나 단일한 동일성으로 환원될 수 없는 수많은 내적 차이로 구성된 점에서 ‘민중’과 구별된다고 주장했다.2만 5000원.●한국으로부터의 통신(지명관 지음, 창비 펴냄) 한림대 지명관 석좌교수는 1970∼1980년대 일본의 진보 성향 월간지 ‘세카이(世界)’에 ‘TㆍK生’이란 익명으로 유신 선포,87년 민중항쟁 등 격동의 한국정치를 칼럼으로 연재했다. 당시 칼럼들을 통해 한국 민주화 운동의 상황을 재구성하고 역사적 의의를 되짚었다.2만 8000원.●장승(육명심 사진, 뿔 펴냄) 사진작가 육명심이 1982년부터 1988년까지 7년간 경기도에서 제주도까지 전국 곳곳을 뒤지며 찍어 모은 한국의 장승 사진집. 장승의 유래와 기능, 고사 등에 대한 지은이의 단상과 장승 관련 속담, 금지어 등이 88장의 사진과 나란히 담겼다.5만원.●낯설지 않은 아이들(로이 리처드 그린커 지음, 노지양 옮김, 애플트리태일즈 펴냄) 인류학자인 저자는 딸의 자폐증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자폐증에 대한 인식변화를 모색했다. 자폐증을 보는 각 나라의 인식차이, 치료법 등이 두루 소개됐다.1만 6000원.●진화의 외도(마티아스 글라우브레히트 지음, 유영미 옮김, 들녘 펴냄) 도덕적으로 비난받는 ‘외도’가 생물학적으로 프로그래밍된 본능적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아내의 외도를 감지하는 순간, 남성의 정자 배출 수가 급증한다는 사실 등을 진화심리학 측면에서 접근했다.1만 2000원.●연변, 조선족 그리고 대한민국(이상규 지음, 토담미디어 펴냄) ‘중국통’으로 알려진 이상규 시인이 중국 조선족 사회를 동포애 넘치는 시선으로 바라본 에세이. 중국 변방의 소수민족으로서 국외자의 편견을 받는 그들을 이제는 수평적 소통대상으로 껴안아야 한다는 주장이다.1만원.●시간이 멈춰선 파리의 고서점(제레미 머서 지음, 조동섭 옮김, 시공사 펴냄) 캐나다 신문기자 출신의 지은이가 프랑스 센 강변의 고서점 ‘셰익스피어&컴퍼니’에서의 이야기를 정리한 에세이.‘문학박물관’으로 세계적 관광명소가 된 고서점에서의 에피소드들이 흥미롭다.1만 2000원.
  • [인사]

    법무부 ◇교정직 서기관 전보 △수원구치소 부소장 金安植 서울시교육청(초등) ◇교장 승진 △금호초 고정석△삼성초 김문수△응암초 김진식△성산초 김진향△덕수초 김찬환△성북초 김춘영△노원초 박성배△은천초 배춘옥△도곡초 서효순△난향초 손용호△수색초 신재연△장위초 심상희△서원초 심혜영△묵현초 어성혜△경인초 윤명옥△개롱초 이강수△중계초 이동택△홍릉초 이명천△중원초 이병준△창림초 이신우△상수초 이신원△월촌초 이영노△종암초 이홍길△매헌초 장석화△경수초 정정애△화계초 정해운△연광초 채용학△대왕초 최봉덕△공덕초 최옥주△면중초 최용화△구로남초 최은주△신현초 한칠구◇초빙 교장△신영초 박덕수△장수초 양민종△광장초 최정재△매동초 추성범△광희초 이재섭△용동초 하헌태◇교장 중임△온수초 김영석△한남초 남대현△창일초 배말련△동일초 신완섭△개원초 이연옥△장안초 이은식△불광초 임종모△내발산초 최규호△대동초 최만술△개포초 홍순길△발산초 권혁선△신학초 김덕영△영동초 김명희△삼각산초 김성제△전동초 김승식△탑산초 김승환△대조초 문명애△보라매초 박재상△신대림초 백계순△염창초 이종건△구암초 임오배△누원초 조승휘△고원초 조창신△묵동초 주장완◇교육전문직의 교장 전직△가원초 정병수△대도초 이상익△수명초 강민우△옥정초 이상경△효제초 한성각◇교장 전보△양강초 백유현△길원초 정준영◇교감 승진△강서교육청 구자청△중부〃 구태회 김병우△강서〃 김순옥△성북〃 김종암△성동〃 김홍자△중부〃 노재분△남부〃 류호택△중부〃 문현기△강남〃 박영주△강서〃 백경희△서부〃 오형석△동작〃 이영숙 이창원△서부〃 이해순△성동〃 장윤섭△서부〃 장태진△성동〃 전희숙△강서〃 정순태△동부〃 정현주△강남〃 조정숙△중부〃 최갑순△강서〃 태재옥 한인택△중부〃 홍경희◇교육전문직의 교감 전직△강남교육청 강경화△강서〃 김정규 김창희△서부〃 문명근△남부〃 안명일△서부〃 정선숙◇교감 청간 전보△동부교육청 김수일△성북〃 김종기△남부〃 오연주△성북〃 이인환◇교육전문직(관급) 승진ㆍ전보△강동교육청 교육장 유희종△강남〃 학무국장 이광양△성동〃 〃 유영조△학생교육원 가평교육원(영어체험교육원) 분원장 김점옥◇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 전직△서울시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 교육정보화담당장학관 이상천△남부〃 초등교육과장 이학신△성동〃 〃 김옥자◇교원에서 교육전문직(사급) 전직△중부교육청 류명숙△강서〃 박진숙△북부〃 송재식△서울시〃 초등교육정책과 안상숙△강동〃 이진봉△동부〃 김동택△교육연구정보원 신영순△교육연수원 윤순단△교육연구정보원 이정미△서울시교육청 혁신복지담당관 이효임◇교육전문직(사급) 전직ㆍ전보△서울시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 김경미△〃 초등교육정책과 김용수△교육연구정보원 변창환△성북교육청 한미라△서울시〃 학교체육보건과 홍성철△남부〃 홍진용△중부〃 김귀숙△서부〃 김동하△교육연수원 김선희△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담당관 민경일△성동〃 박옥란△강남〃 박은경△학생교육원 박혜경△서울시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 이사라△교육연수원 이향아 홍석주(유치원) ◇원감 승진△북부교육청 김순애△강남〃 이수이△강동〃 이혜정◇교육전문직의 원장ㆍ원감 전직△서울경동유치원 원장 김신영△성동교육청 원감 문복진◇원감 청간 전보△성북교육청 황지현◇교육전문직(관급) 전보△유아교육진흥원 원장 오완숙◇교육전문직으로 전직△강동교육청 백해옥△서부〃 오경미◇교육전문직(사급) 전직ㆍ전보△유아교육진흥원 권미애△서울시교육청 초등교육정책과 박현주△유아교육진흥원 진성숙△성북교육청 김순혜△남부〃 오필순△강동〃 이순이△서울시〃 초등교육정책과 정해남(특수) ◇교육전문직의 교감 전직△서울정진학교 이영순◇교육전문직(사급) 전보△서울시교육청 초등교육정책과 김춘예(중등)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봉화중 이종석△상봉중 김정선△휘경중 오종균△덕산중 정옥렬△경인중 구자인△영림중 안도현△영서중 권태규△노원중 김효남△상경중 전기율△상계제일중 오두환△중원중 민경광△한천중 장웅△덕수중 김윤숙△용강중 양중복 △방이중 이정욱△석촌중 임덕섭△세륜중 이형복△수명중 조택현△신원중 선승언△염경중 김명옥△언북중 이신우△남서울중 문희철△당곡중 김환길△미성중 강선옥△광양중 최영옥△마장중 심상도◇교감에서 초빙교장으로 승진△증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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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과학영재교육과 신춘희△강서교육청 황귀연△성동〃 황혜주△학생교육원 신영철◇교육전문직(관급) 전보△정책기획담당관 신병찬△교육과정정책과 이향식◇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북부교육청 김영산△강동〃 강수환△강서〃 이수만△동작〃 이원실 박숙희△성북〃 이표상△교육연구정보원 김세엽△과학전시관 이수형△교육연수원 황석길 조민희△학생교육원 류민석◇교육전문직(사급) 전직ㆍ전보△감사담당관 한홍렬 조성자△정책기획담당관 김응길△중등교육정책과 임승호 문정희△교육과정정책과 이점순△교원정책과 임종룡 전용각△학교체육보건과 조용훈 신원식 류상국△동부교육청 유대환△서부〃 홍준표△남부〃 오정훈 조호규△강동〃 이창우 신현숙△강남〃 손은숙△교육연수원 윤명희 최재일△학생교육원 임종률△학생체육관 김종학△학교보건진흥원 김영숙△한국교원대(파견) 신현명 지역난방공사 △고객지원처장 李學勇△전략사업〃 安龍模△전력〃 鞠承杓△지역난방기술연구소장 高重浩△인력개발처장 申東鎭△경영정보팀장 徐奉慶△품질팀장 金鍾亨△감사실장 蔡周植△강남지사장 金相起△대구〃 李勳△상암〃 姜文圭△양산〃 崔潤榮△개성사업소장 金裕浩△전략경영실 전략팀장 徐泰源△〃 혁신〃 簡弘鎭△기획처 기획〃 金世鎬△〃 경영관리〃 姜珍△〃 예산관리〃 劉永根△사업개발처 사업개발〃 林泰亨△〃 연료정책〃 趙容新△해외사업처 베트남사무소장 李長範△〃 중동〃 朴炳奎△전력처 전력팀장 林東春△〃 전력운영〃 吳世旼△지역난방기술연구소 연구2〃 權暎喆△재무처 자금〃 裵鍾泰△건설처 토건부장 李昌求△감사실 감사팀장 林起漢△고양지사 열배관〃 梁時榮△강남〃 고객지원〃 金南日△분당〃 운영부장 孫容晙△수원〃 기계팀장 韓相畯△〃 운영부장 洪性喆△용인〃 고객지원팀장 李德源△대구〃 기계〃 趙容晧△〃 운영부장 林鍾元△중앙〃 고객지원팀장 黃仁麒△청주〃 고객지원팀장 權泰淳△〃 열배관〃 朴漢埈△김해〃 고객지원팀장 林栽求△〃 운영부장 丘冀東△화성〃 고객지원팀장 安炳斗△〃 열배관〃 鄭俊哲△상암〃 고객지원〃 崔淳赫△〃 공무〃 姜滄求△〃 운영부장 邊基榮△〃 공사팀장 朴完鎬△양산〃 운영부장 金才源△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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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현△교무과장 최정숙△평생교육원 교학과장 변정오 우리투자증권 ◇신규 △채권운용팀장 南在勇
  • “FIFA, 남북대결 다음주 결정”

    다음달 26일 남아공월드컵 3차예선 남북대결과 관련, 국제축구연맹(FIFA)이 다음주 초 평양이든 제3국 개최든 어떤 식으로든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대한축구협회 유영철 홍보국장은 28일 밤 “전날 협회가 발송한 중재 요청 공문을 접수한 FIFA가 남북대결과 관련한 북한의 입장을 설명하는 공문을 보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협회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FIFA에 이메일과 전화 통화를 통해 남과 북의 이견 상황을 설명해왔다.”며 “FIFA가 이미 북한에 규정 준수를 요구하고 있는 단계로 봐도 좋다.”고 밝혔다.FIFA는 일단 북한의 의견을 들어본 뒤 중재에 나서게 된다는 것. 한편 평양 경기의 중계권을 갖고 있는 SBS는 북쪽 대리인이 남북의 월드컵예선 첫 경기를 평양이 아닌 중국 선양에서 치르길 희망하고 있다고 이날 보도했다. 따라서 그동안 예측된 대로 북한이 FIFA규정 위반에 따른 상당한 정도의 징계를 감수하면서 평양이 아닌 제3국, 그것도 홈경기 못잖은 응원을 업을 수 있는 중국을 선호하고 있다는 점이 간접적으로나마 확인됐다. 그러나 대한축구협회는 한반도의 긴장 완화와 평화 구축에 도움이 되는 월드컵 예선을 반드시 평양에서 개최해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하려 하고 있다. 유 국장은 “남북대결 첫 경기는 평양에서 치르는 것이 우리의 기본 입장”이라며 “평양에서 치르면서 규정대로 태극기를 걸고 애국가를 연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FIFA에 요청했다. 결정된 것은 아직 아무 것도 없다.”고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서초구 자원봉사 활성화대책 마련

    서초구는 올해 주민의 자원봉사 참여율을 30%까지 끌어올리는 내용의 ‘2008 자원봉사 활성화 대책’을 마련했다. 27일 구에 따르면 우선 2006년 현재 24% 수준인 자원봉사 참여율을 2008년 한 해 30%,2010년에는 40%까지 끌어올리기로 하고 자원봉사 참여 촉진을 위한 중점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자원봉사의 저변확대를 위해 대규모 자원봉사 체험의 날인 ‘서초 볼런티어 액션데이(Seocho Volunteer Action Day)’를 연다. 자원봉사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체험행사를 통해 자원봉사와 친해질 수 있게 하는 행사다. 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인터넷을 통해 자원봉사를 신청하고 배정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봉사에 필요한 기본지식 등 기초교육도 온라인에서 배울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기로 했다. 또 소규모로 진행돼 왔던 자원봉사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 전문강사 등을 양성하고 저명인사 자원봉사 릴레이, 테마별 전문봉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가보았지] (52) 물범의 새끼 돌보기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가보았지] (52) 물범의 새끼 돌보기

    지난 16일 서울대공원 동물원 해양관에는 하얀 배내털로 온 몸이 뒤덮인 귀여운 물범이 태어났다. 새끼 챙기는 어미의 모습은 언제 봐도 평화롭기 그지없다. 수영을 가르칠 땐 행여 새끼가 깊은 곳으로 갈까봐 ‘툭 툭’ 위로 쳐올리고, 얕은 바위로도 밀어낸다. 땅 위로 올라오면 뒤뚱대는 몸을 수십 번 뒤척여 젖을 물린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감동적인 모습은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 ●포육기간 짧아 사육사들 진땀 물범의 포육기간은 20여일 정도로 다른 동물에 비해 새끼를 돌보는 시간이 극히 짧다. 그 기간이 지나면 ‘엄마’는 ‘옆집 아줌마’로 돌변한다. 더이상 젖을 물리는 법도, 그렇다고 다른 먹잇감을 건네는 법도 없다. 새끼가 옆에서 알짱거려도 소 닭 보듯 한다. 문제는 새끼가 홀로서기엔 어미의 포육기간이 너무 짧다는 것. 이런 탓에 멀쩡히 부모 있는 새끼 물범들이 굶어 죽는 일도 허다하다. 모의원 동물기획과장은 “자연에서는 그나마 바다 속 플랑크톤 등으로 스스로 먹이를 취할 수 있지만 동물원 등에선 불가능한 일”라면서 “결국 이때부터 새끼 키우는 일은 사육사들 몫”이라고 말했다. 새로 태어난 놈의 어미도 3월 중순이면 새끼를 거들떠보지 않을 게 뻔하다. 이때부터 물범과 새엄마인 사육사의 한바탕 전쟁이 시작된다. 보통 사육사들은 미꾸라지나 전갱이 토막으로 생선 맛을 일깨워 주는데, 어미젖에 익숙해진 대부분의 새끼들은 생선 자체를 거부한다. 몇 주간 먹이 거부가 계속되면 결국 강제급여를 통해 영양분을 제공한다. 이런 승강이는 길면 6개월여간 계속되는데 이 기간만 넘기면 적어도 죽음의 위기는 넘긴 셈이다. ●도망간 엄마는 종족번식 중 그렇다면 비정한 엄마는 뭘 할까. 새끼를 등진 어미들은 곧바로 수컷과 짝짓기에 여념이 없다. 마치 어미의 머릿속엔 이미 낳은 새끼보다 앞으로 낳을 새끼 생각만 가득한 듯 식음을 전폐하고 그저 교미에 열중한다. 사실 동물들의 번식 욕구는 때론 맹목적일 정도다. 수컷 사자의 경우 번식기 때 자기가 새로 차지한 암놈이 어린 새끼들을 끼고 있으면 종종 새끼들을 물어 죽여 버린다. 동물원 관계자는 “물범은 종족번식을 위해 덜 나아 잘 키우는 것보다 되도록 많이 낳는 법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한국 종교유산·사상 세계에 알린다

    한국 종교유산·사상 세계에 알린다

    ‘한국의 종교유산과 종교사상을 세계 속에 자리매김한다.’ 한국의 문화·철학이 오롯이 담긴 불교유산과 동서양의 종교·사상을 아우르는 씨알사상을 세계에서 평가받고 알리기 위한 운동이 활발하다. 조계종 중앙신도회를 주축으로 한 불교계는 27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자연ㆍ문화유산의 세계복합유산 등재를 위한 포럼’을 시작으로 내포(서산) 가야산권 유산의 유네스코 등재 운동에 돌입했다. 재단법인 씨알은 7월30일∼8월5일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철학대회를 계기로 동서양 문명을 주체적으로 융합한 유영모ㆍ함석헌 선생의 씨알사상을 조망, 세계에 알리기 위한 작업에 나선다. ●서산마애삼존불·수덕사 등 문화재 산재 우리의 자연환경과 문화재를 묶어 유네스코 ‘세계복합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움직임.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의 평가기준이 서양의 가치에 초점이 맞춰져 홀대받는 한국의 자연·종교 유산을 제대로 평가받자는 노력이다. 우선 반경 5㎞ 안에 사찰 터와 불교문화재가 집중되어 있는 내포(서산) 가야산권을 첫 대상지로 삼았다. 보원사터와 가야사터를 비롯해 100여개의 옛 절터가 모여 있고 예산 사면석불(보물 제794호), 서산마애삼존불(국보 제84호) 같은 미륵불과 수덕사, 개심사, 문수사 불교문화재 사찰이 현존하기 때문이다. 조계종 중앙신도회를 중심으로 한 불교계는 27일 포럼에서 내포 가야산권의 ▲세계복합유산으로서의 가치 ▲불교문화의 가치와 보존현황 ▲자연환경생태 ▲서양에서 바라보는 동양사상의 가치를 따진 뒤 세계복합유산 등재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포럼이 끝난 뒤 ‘내포 가야산 세계유산 등재 추진준비위원회’도 공식 발족했다. 불교계는 준비위를 중심으로 이 지역의 역사·문화·생태 유적 자료 조사를 벌이는 한편 지역 향토사학자와 학계, 종교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합유산 등재 운동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조계종 문화부장 수경 스님은 “한국불교는 기성문화와 충돌하기보다는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보완, 순응하면서 민족정서를 원만하게 포용했다.”며 “이같은 역사를 온전하게 갖춘 내포 가야산권 세계유산 등재는 한국불교 유산을 효율적으로 보전하고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7~8월 서울 세계 철학대회 계기 사상가이자 종교인, 민주화운동가였던 함석헌(1901-1989)과, 그의 스승 다석(多夕) 유영모(1890-1981)의 사상·철학을 세계속에 심자는 운동.7∼8월 서울 세계철학대회가 그 첫 계기이다. 무엇보다 “기독교정신과 서구철학, 동아시아의 도(道)철학을 한국의 한(韓·큰 하나) 정신으로 융섭해 민주적 생활철학으로 닦아냈다.”고 평가받는 유영모ㆍ함석헌의 씨알사상을 먼저 해부하는 자리. 국내외 철학자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여명이 사상, 종교, 생명, 교육 측면의 유영모ㆍ함석헌을 들여다본다. 박노자(오슬로대)·김상봉(전남대)·서유석(호원대)·김흡영(강남대)·이기상(한국외대)·김해암(코넬대) 교수가 씨알사상의 ‘생명·평화·공공성(公共性)’을 조명한다. 재단법인 씨알은 이에앞서 유영모·함석헌의 생일(3월 13일)에 생명평화문화제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5월 씨알사상포럼을 개최하고 7월에는 국내외 석학들을 초빙해 생명평화축제를 잇따라 연다. 재단법인 씨알은 “1950년대 후반부터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는 철학을 토대로 주체적인 사상과 철학의 형성을 주도했던 유영모·함석헌 선생은 동서 문명의 만남을 통해 국민의 자각과 민주정신을 일깨운 선구인데도 제대로 자리매김되지 못했다.”며 “세계철학대회를 시작으로 국내외 석학 연구모임과 일반인의 관심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 어르신 일자리 찾으세요?

    어르신 일자리 찾으세요?

    서울시는 노인의 건강 유지와 소득 지원 등을 위해 각 구청을 중심으로 올해 326개 사업,1만 5396개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노인 일자리는 거리환경 개선과 교통질서 및 주차 계도 등 ‘공익형’이 42.0%인 6466개로 가장 많다. 이어 거동 불편자 돌보기와 소외계층 지원, 아동청소년 보호 등 ‘복지형’이 28.5%(4380개), 취미활동 강사 파견과 숲 생태 및 문화재 해설 등 ‘교육형’이 19.6%(3017개)를 차지한다. 이어 식품 제조·판매와 지하철 택배 등 ‘시장형’이 5.6%(866개), 시험감독관과 주유원, 경비원, 식당 보조원 등 ‘파견형’이 4.3%(667개) 순으로 제공된다. 서울시는 “280여 분야 1만 4000여개의 일자리가 제공된 지난해에 비해 일의 종류나 개수가 모두 늘어났다.”고 말했다. 일자리 중 전통음식 제조·판매사업(도봉)과 샌드위치 판매사업(용산), 마켓 운영(강남), 택배사업(종로) 등은 개인 실적에 따라 추가 수익도 낼 수 있다. 또 시니어 사서도우미(강남구), 유용미생물(EM)을 통한 생활환경개선사업(노원구), 저소득층 우산 수리 사업인 레인보우(용산구), 벽화를 제작하는 실버벽화단(송파구), 웰빙음식을 만드는 식품사업단(도봉구) 등은 올해 처음 생기는 노인 일자리다. 반응이 좋았던 ‘급식 도우미’사업은 지난해 2개 구에서 올해 25개 전체 구로 확대된다. 일반적으로 구청 등에서 제공하는 노인 일자리는 하루 3∼4시간, 주 2∼3일 근무하고, 월 20만원 이내의 보수를 받는다. 또 1년 중 7개월간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거주지 구청의 사회복지과나 가정복지과 등 노인업무 관련부서에 문의한 뒤 참여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등을 모집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Metro & Local] 동대문구, 노인인권센터 설립

    노인들의 권리 보호를 위한 국내 첫 전담기구인 ‘한국노인인권센터’가 서울 동대문구에 설립됐다. 동대문구는 24일 노인 인권보호의 지역모델인 한국노인인권센터가 지난 22일 청량리동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노인인권센터는 ▲사기 등 불이익을 당한 노인의 권리찾기 ▲노인 법률·의료 등 전문가 상담 ▲학대나 차별받는 노인을 노인이 돌보는 ‘노인 옴부즈맨’양성 ▲지역 노인인권 캠페인 등을 하게 된다. 인권센터 관계자는 “시·도마다 노인학대예방센터가 운영되고 있지만 최근 증가하고 있는 노동력 착취, 노인대상 사기까지 도움의 범위를 넓히자는 게 설립취지”라고 설명했다. 노인인권센터의 설립 움직임은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해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인권센터 설립에 관한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시작됐다. 공동모금회가 올해 42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자, 복지관 측은 지난해 12월부터 사무실을 마련하고 전담직원 2명을 배치했다. 또 지난 1월부터 지역 노인 35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 등에 대한 실태 조사를 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22일 개소식에 맞춰 국가인권위원회 주최로 노인인권과 정부의 노인복지 정책 등에 관한 특강도 열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인사]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승진 (선임연구위원)△물환경연구실 문현주△정책계획평가실 권영한△환경정보교육연구센터 김광임(연구위원)△기획조정실 이현우△환경평가연구실 노태호(2급행정원)△행정실 장동준 포스코 ◇부사장 승진 △광양제철소장 허남석△스테인리스부문장 정길수 ◇전무 승진△홍보실 담당 김상영△인재개발원장 김수관 ◇상무 승진△환경에너지실장 이경훈△포항제철소 행정담당 부소장 장성환△파이넥스 연구개발추진반장 이후근△기술연구소 부소장 우종수△감사실장 강창균△포항제철소 압연담당 부소장 이정식△스테인리스 전략·판매 담당 서영세△자재구매실장 박명길△경영기획실장 이영훈△마케팅 기획 담당 황은연 ◇상무급 승진△기술연구소 스테인리스 연구분야 이용득△광양제철소 자동차강판기술분야 이옥산 한국은행 ◇국ㆍ실장 이동 △공보실장 민성기△해외조사〃 박정룡△국제협력〃 육근만△운용지원〃 홍택기△발권국장 장세근△경제교육센터 원장 전한백△제주본부장 김하운△경기〃 오왕근△경남〃 조문기△강릉〃 양동욱 ◇1급 승진△부산본부 박창언△대구경북〃 정희식△전북〃 김현의△대전충남〃 송규성△충북〃 이창형△제주〃 채선병△경남〃 김유곤△한국금융연구원 파견 박광민△금융감독원 파견 이용회 ◇1급 이동△전산정보국 지춘우△연수원 교수연구팀 안태훈△조사국 조승형△경제통계국 안용성△금융시장국 김성민△〃결제국 박구용△국제국 황삼진△외화자금국 변재영△안전관리실 염부권 ◇2급 승진△기획국 김대수 최광남△공보실 김한중△전산정보국 이준석△총무국김대형 최동현△정책기획국 김민호△감사실 김창갑△부산본부 이인규△광주전남〃 김인섭△대전충남〃 오동철△인천〃 박운섭△제주〃 안희욱△강릉〃 최성주△대구경북 김한수△한국금융연수원 파견 최창복 ◇2급 이동△금융통화위원회실 박성준△〃안정분석국 전진후△〃시장국 김종화 임 경 한영기△〃결제국 박이락 허재성△연수원 교수연구팀 김영진△정책기획국 허진호△국제국 강재택△안전관리실 허종구△감사실 박상훈 신영국△제주본부 정민교△경기〃 이강우△강남〃 김종성 배기홍△한국금융연수원 파견 강길상△총무국소속 이경학 이재철 조병도 ◇3급 승진△기획국 이상엽 최형길△금융통화위원회실 장정석△〃안정분석국 한영철△총무국 강정진 채병득△조사국 박세령 오금화 이호균 황상필△감사실 김영남△부산본부 이재모 진영필△광주전남〃 조명선△대전충남〃 안병권△충북〃 임종현△강원〃 양성우△경기〃 이종렬△경남〃 노충식△포항〃 김영민△한국은행노동조합파견 김승원△총무국소속 김원태 이상호 최철호 ◇3급 이동△기획국 방만승 이병찬 임창국△금융통화위원회실 이상형△〃안정분석국 김현철 이재용 정준노△〃시장국 민좌홍 이승헌 최낙균△〃결제국 신병곤 이한규 전경진 정수하△〃경제연구원 송승주 이승희△전산정보국 김지수△총무국 강병천 권오관 정호석 채홍국△연수원 교수연구팀 석동화△조사국 김진용 이정욱 황문성△경제통계국 박승환 이규인△정책기획국 김인구 서정의 신호순△발권국 안기수△국제국 강철원 서태석 이헌승 최윤찬△프랑크푸르트사무소 최규권△런던사무소 박종석△외화자금국 강성원 최재용△감사실 유병태 이경호 이선철 정종인△부산본부 오세성△대구경북〃 박영웅 배병영△대전충남〃 임완빈△충북〃 이승복△강원〃 임진성△제주〃 임동하△경기〃 문태연△경남〃 이상두△강릉〃 박용규△울산〃 정인규△강남〃 남상우 이기정 이선구△총무국소속 김희식 전귀환 ◇4급 승진△기획국 윤수훈△비서실 권성택△전산정보국 장현순△조사국 김기정 성병묵 우신욱△경제통계국 김태준 남민호 유영휘△금융안정분석국 신성환△〃시장국 공대희△〃결제국 김대용 오석은△정책기획국 송길성 황인도△국제국 김영석△외화자금국 이종성 최석현△경제교육센터 박장호△부산본부 문현주△목포〃 김정호△강원〃 이재원△경기〃 오영길△경남〃 유진혁△울산〃 이상민△총무국소속 김성준 배성익 서태종 이동규△한경철 ◇4급 이동△기획국 진정화△법규실 김준태△전산정보국 문신철 정주진△총무국 석영선 윤수환 한상현 한형섭△조사국 박종현 박창현 이은석 임근형△경제통계국 신승철 이병두△금융안정분석국 박종복 서만호 윤명한 이민규 최병오△〃시장국 서평석 정일동 정홍백△〃결제국 서복희 신준영△〃경제연구원 송재창△발권국 김재득 박상하 심희자 이인순△국제국 강준구 서정석 이대기 이동현 정원식△외화자금국 서유정 오진석△안전관리실 최정성△경제교육센터 김난희 박기현 신성우△부산본부 박춘옥 백현흠 양중철△대구경북〃 이영길△광주전남〃 권오희△전북〃 이용철△대전충남〃 박창현 임숙현△충북〃 이우진△강원〃 김영만 조원빈△제주〃 이재율△경기〃 김경용△경남〃 변재욱△울산〃 남정숙△강남〃 강신영 김금옥△총무국소속 송대근 신한은행 ◇지점장 전보 △도곡동지점 공종민△팔달문〃 최주찬△동대신동〃 이병곤 국민일보 △편집국 미래전략팀장(탐사기획팀장 겸직) 정재호 YTN ◇승진 및 전보 (부국장대우)△경영기획실 인사팀장 김홍규△보도국 편집부국장 정영근△대외협력국 부국장 유희림◇전보△홍보심의팀장 권오진△경영기획실 기획총괄〃 채문석△총무국 총무〃 천상규△보도국 영상부국장 남상규△〃 편성운영팀장 김형근△〃 정치부장 김호성△〃 사회1〃 임종렬△〃 사회2〃 이동헌△〃 스포츠〃 강흥식△〃 국제〃 윤두현△〃 해외방송팀장 상수종△〃 뉴스1〃 이양현△〃 뉴스3〃 박병한△〃 뉴스6〃 박근표△〃 그래픽〃 서영석△〃 해설위원 주동원△YTNDMB 정책기획팀장 이기정
  • 기획재정 최중경·김대기 물망

    이명박정부의 각 부처 차관 후보군이 2∼4배수로 압축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정부조직과 정책에서 대폭 변화가 예고돼 ‘실무형’ 인사가 기용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한 가운데 복수차관제가 운용되는 통합부처를 중심으로 하마평이 무성하다. 우선 기획재정부의 경우 차관 두자리는 각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 출신으로 채워질 가능성이 높다. 재경부 출신으로는 최중경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문위원이 거론되며, 조원동 차관보도 꼽힌다. 기획처 출신 중에서는 행시 22회 동기인 김대기 재정운용실장, 배국환 재정전략실장, 강태혁 공공혁신본부장 등이 물망에 올랐다. 지식경제부 1차관에는 김용근 산업정책본부장과 홍석우 무역투자실장이,2차관에는 고정식 에너지자원정책본부장과 김신종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이 경합하는 것으로 보인다. 국토해양부의 경우 1차관은 이재영 정책홍보관리실장, 남인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서종대 주거복지본부장 등이 거론된다.2차관에는 해양수산부 출신인 최장현 차관보와 이재균 정책홍보실장, 서정호 인천항만공사 사장 등이 오르내린다. 행정안전부 1차관에는 중앙인사위 김영호 사무처장과 정남준 행정자치부 정부혁신본부장이 물망에 올랐다.2차관에는 강병규 행자부 지방행정본부장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평가된다. 문화부 차관으로 신재민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 정무·기획1팀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나머지 한자리를 놓고 위옥환 정책홍보관리실장, 이보경 문화산업본부장 등이 유력 후보군을 형성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차관으로는 유영학 정책홍보관리실장과 이상용 사회복지정책본부장, 외부 인사인 이봉화 전 서울시장 정책보좌관 등을 놓고 검증이 진행되고 있다. 부처종합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여자축구 “21일밤 일본만은 넘자”

    |충칭(중국) 임병선특파원|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5위로 12계단 위의 중국을 맞아 잘 싸우고도 2-3으로 무릎을 꿇은 한국 여자축구가 21일 오후 6시(한국시간) 융촨(永川) 올림픽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일본을 상대로 분풀이에 나선다. 해외파를 제외하면 4개국 남녀축구의 수준이 거의 엇비슷해지고 있다. 여자축구가 더욱 그렇다. 첫 경기에서 세계 6위 북한이 11위 일본에 2-3 재역전패를 당한 것도 같은 맥락. 중국보다 일본이 한결 어려운 상대지만 2003년 6월 태국 여자아시안컵 3,4위전에서 단 한 번 이겨 1승7무11패로 절대 열세. 그리 빠르지 않은 중국과는 달리 일본은 많이 뛰고 빠른 패스로 경기를 풀어가며 한국과 마찬가지로 조직력이 튼실하다. 그러나 중국전에 승운이 따르지 않은 점이나 급격한 세대교체에도 신구 선수들의 조화가 괜찮았고 특히 이기려는 준비와 의지가 철저했다는 평가를 받은 대표팀은 후반 막판 체력 저하에 따른 집중력 부족만 해결하면 이변을 노릴 만하다. 일본에 유일한 승리를 거둘 때 멤버였던 유영실(대교)과 송주희(충남일화), 골키퍼 김정미(현대제철) 등 3명이 뛰고 있어 일본의 매서운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10월 충칭 아시아청소년선수권 일본과의 준결승에서 아쉽게 승부차기 끝에 무릎을 꿇었던 권하늘(위덕대), 전가을, 조소현(이상 여주대) 등도 일본전에 나선다.여자로는 처음 일본에 진출한 수비수 이진화(고베 아이낙)도 상대 공격을 온몸으로 막아낸다.bsnim@seoul.co.kr
  • [Metro] 서울대공원 ‘애반딧불이’ 특별展

    [Metro] 서울대공원 ‘애반딧불이’ 특별展

    서울대공원은 반딧불이의 겨울 증식성공을 기념하기 위해 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애반딧불이 특별전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곤충박물관 암실에서 진행되는 특별전시회에선 1000여마리의 애반딧불이가 짝을 찾기 위해 펼치는 빛의 향연을 관람할 수 있다. 단 발광모습은 오후 1∼3시까지 하루 2시간씩만 공개된다. 대공원은 지난해 6월부터 반딧불이의 인공증식을 시도해 현재 약 1만마리의 애반딧불이를 보유하고 있다. 애반딧불이는 6월 중순에서 7월 초에 주로 출현한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Metro] 장애인 콜택시 운전자 모집

    서울시는 장애인콜택시를 50대 증차하기로 하고 운전자 3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자격요건은 1종 보통 운전면허와 서울택시운전자격증을 소지하고 운전정밀검사에 합격한 사람이다. 또 1년 이상 서울에 살고 있으며,5년 이상 무사고 운전자만 응시할 수 있다. 원서접수 기간은 26∼29일까지 4일간이며 서울시설공단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장애인콜택시는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만을 위한 교통수단으로 서울시가 2003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현재 170대가 운행 중이며 4월부터 50대가 늘어난 220대가 운행된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골목마다 왕벚꽃을 피우리라”

    “골목마다 왕벚꽃을 피우리라”

    영등포구 신길6동 우성아파트에서 삼성아파트 사이 ‘벚꽃길’과 인접한 이면도로 5곳에 총 연장 1.3㎞의 그린웨이(Greenway)가 조성된다. 19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벚꽃길은 너비 8m의 이면도로로 1991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왕벚나무 150그루를 도로 양쪽에 심고 가꿔 지역의 명소로 자리 잡은 곳이다. 특히 매년 4월이면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벚꽃축제가 열려 서울의 대표적인 꽃길로 선정되기도 했다. 구는 벚꽃 길을 중심으로 주변 도로 5곳에 총 사업비 13억 5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6월까지 그린웨이 조성 공사에 들어간다. 도로를 둘러싼 아파트 및 학교 담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녹지와 화단을 조성한다. 가로수를 따라 들어서는 화단에는 소나무, 배롱나무, 왕벚나무, 자작나무 등 31종의 관목류와 구절초, 돌단풍, 맥문동 등 20종의 초화가 식재된다. 전체 폭 8m 중 3m를 보도로 만들어 인근주민들이 쾌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게 한다. 또 그린웨이 안에서 차량들이 속력을 낼 수 없도록 직선인 차도를 곡선으로 바꾸고 사고 방지턱도 설치한다. 한편 거리 중앙에는 벽천을 이용한 친수공간을 만들고, 보행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과 운동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이 답답하고 삭막한 거리를 벚꽃이 가득한 길로 바꿔놓았다.”면서 “서울 속 명소로 누구나 한번 걷고 싶은 길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부실공사 예방 주민이 나선다

    서초구는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주민의 건의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구가 발주하는 관급공사에 주민이 감독관으로 참여하는 ‘주민참여 현장감독제’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주민 감독자’는 마을 진입로 공사, 배수로 설치, 간이 상·하수도 설치, 보안등 설치, 도시계획도로 개설, 마을회관 건설, 공중화장실 공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관급공사에서 감독자 역할을 하게 된다.3000만원 이상 공사가 대상이며 공사 1건당 1명 이상의 주민감독관을 위촉할 계획이다. 대표성과 전문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통장이나 관련 기술자격증 소지자,1년 이상 현장관리 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들은 공사와 관련된 주민들의 건의를 현장에 전달하는 한편 시공 과정의 불법행위나 적정 시공 여부 등을 감독하게 된다. 감독관에겐 공사 1건당 하루 2만원씩 최대 5일간의 수당을 지급한다. 구는 주민감독관의 임무 및 자질, 전문성 향상을 위해 공사 시작 전이나 필요시 교육을 실시한다. 공사감독과 관련해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받거나 요구하는 등의 경우에는 곧바로 해촉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구가 발주한 3000만원 이상 공사는 총 118건에 507억여원 규모”라면서 “주민 현장감독제 실시로 투명한 행정이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현장브리핑]박성중 서초구청장의 덮개공원

    [현장브리핑]박성중 서초구청장의 덮개공원

    “생각을 바꾸면 버려진 땅이라고 생각하던 도로가 ‘황금의 녹지’로 변할 수도 있어요. 중요한 것은 잿빛 도심을 녹색으로 바꾸려는 노력과 의지입니다.” 도시에서 도로와 녹지가 사이좋게 공존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도로변을 따라 가로수를 심고 녹지공간도 마련해 보지만 아스팔트의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을 돌리기란 역부족이다. 특히 만성 교통정체에 시달리는 도시에서 한번 생긴 도로를 녹지로 바꾸는 것은 어쩌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인지 모른다. 박성중 서초구청장이 18일 “고속도로 위에 나무를 심겠다.”면서 불가능에 도전하고 나섰다. ●고속도로 위 축구장 6개 크기 공원 박 구청장은 경부고속도로 위로 녹색의 하늘공원을 만드는 이른바 덮개공원 프로젝트를 들고 나왔다. 덮개공원은 경부고속도로로 양분된 서초구의 동쪽과 서쪽지역을 데크(덮개)로 연결하고, 그 위에 녹지공간을 만드는 대공사다. 삭막한 고속도로 위를 휴식공간으로 바꾸어 놓는 이 작업은 미국 보스턴과 프랑스 뉘이에서도 도입돼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았다. 현재 1차로 계획 중인 구간은 반포IC에서 서초로에 이르는 450m 구간. 박 구청장은 “공사가 완료되면 해당 고속도로엔 9m 높이의 아치형 터널이 생기고 그 위로는 공원이 들어서는 형태가 될 것”이라면서 “고속도로 위로 대규모 덮개공원을 추진하는 것은 국내 처음”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타당성 용역을 마치고 2010년 완공을 목표로 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다. 늦어도 올해 말부터 공사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덮개공원은 다리 등으로 녹지를 연결하는 생태육교와는 차원이 다르다. 구상중인 덮개 공원의 규모는 4만 8500㎡. 국제규격 축구장 6개가 들어가도 남을 크기의 공원이 고속도로 위에 생기는 셈이다. ●덮개공원은 계속 이어진다 주목할 만한 것은 공사예정구간이 1차 시범사업구간이라는 점이다. 비슷한 환경을 지닌 곳에서 공사가 이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다. 서초구는 실제 경부고속도로의 시작점인 나루터 길부터 서초 IC까지 전체 3.6㎞에 구간별 덮개공원의 조성을 검토 중이다. 현실화되면 도시녹지의 개념에서 사실상 버려진 땅인 고속도로가 거대 녹지축으로 변신하게 된다. 박 구청장은 “1차 구간 이외에 다른 구간의 공사여부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면서도 “고속도로와 높은 방음벽 대신 녹색의 공원을 원하는 주민 여론이 높은 만큼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완성된 덮개공원에는 잔디광장과 체육공원, 공연장, 산책로, 자전거길 등이 착착 들어서게 된다. 녹지공간을 위한 전용공간인 만큼 차량은 다닐 수 없게 한다. 풀어야 할 숙제도 있다. 약 500억 원 정도의 예산을 어떻게 구하느냐하는 것이다. 구 예산 이외에 기업의 이름을 공원명에 넣어 주는 대가로 기업의 지원을 받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 하지만 서울을 대표할 만한 대규모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인 만큼 서울시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바람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Metro] 겨울 숲 생태교실 운영

    서울대공원관리사업소는 15일 겨울방학을 맞은 초·중·고 학생에게 겨울 숲의 생태를 소개하는 ‘겨울친구 만나기’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30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선 숲 해설가들이 참가자들과 함께 대공원 내 소나무숲, 참나무숲, 식물원, 곤충관, 큰물새장 등을 돌며 숲의 겨울나기에 대한 설명을 한다. 숲을 찾는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없애고 장이나 심폐기능까지 강화한다는 피톤치드 향을 맡고, 겨울 나무와 새를 보며 모이를 주는 시간도 갖는다. 또 큰물새장 등에선 철새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모집 인원은 매회 40명씩 모두 1200명으로 참가비는 없다. 참가 신청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grandpark.seoul.go.kr) ‘숲속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문의는 500-7622로 하면 된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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