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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되는 윤활유 사업 경쟁

    돈되는 윤활유 사업 경쟁

    정제마진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정유사들이 고부가가치 제품인 윤활유 사업을 통해 돌파구를 찾고 있다. 에쓰오일은 27일 고급 윤활유 브랜드 에쓰오일 세븐(S-OIL 7)을 출시했다. 가파른 수입차 증가세에 반사이익을 취하고 있는 수입산 윤활유를 겨냥했다. 신제품 6종으로 구성된 에쓰오일 세븐은 가솔린·디젤·LPG 엔진의 특성과 승용·승합차 등 차량의 주행 특성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신제품은 차량 엔진기술 발전에 따라 연비, 친환경성, 운전 편의성, 엔진 보호, 불순물 제거 등 5가지 기능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1989년 드래곤(Dragon)이란 브랜드로 윤활유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에쓰오일은 2008년 프랑스 토탈사와 합작해 윤활유 전문업체 에쓰오일 토탈윤활유를 설립했다. 현대오일뱅크도 윤활유 생산에 적극적이다. 지난해 9월 윤활유 엑스티어를 출시한 데 이어 올 하반기에는 미국의 쉘과 함께 윤활기유(윤활유의 원재료) 생산에 나선다. 현대오일뱅크는 그동안 원재료인 윤활기유를 생산하지 못해 재료를 수입, 첨가제를 섞는 방식으로 윤활유를 만들어 판매해 왔다. 이처럼 정유사가 윤활유 사업에 공을 들이는 것은 사업성 때문이다. 올 1분기 SK이노베이션은 윤활유 부문에서만 매출액 7471억원, 영업이익 663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액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4%로 미미하지만, 영업이익으로 따지면 29%에 달한다. GS칼텍스도 같은 기간 윤활유 사업에서 547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전체 영업이익 814억원의 67%에 달한다. 에쓰오일 역시 올 1분기 윤활기유 사업부문에서 529억원의 영업이익을 내 정유부문에서의 손실(522억원)을 메웠다. 정유업계 한 관계자는 “지나친 쏠림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SK종합화학 사빅 손잡고 세계 시장 공략

    SK종합화학 사빅 손잡고 세계 시장 공략

    SK종합화학이 세계 최대의 석유화학기업인 사빅(SABIC)과 손잡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SK종합화학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화학회사인 사빅과 고성능 폴리에틸렌인 ‘넥슬렌’의 생산과 판매를 위한 합작법인 설립계약(JVA)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넥슬렌은 SK가 2010년 말 100% 독자기술로 개발한 고성능 폴리에틸렌의 브랜드 명으로 고부가 필름, 자동차, 신발 내장재, 케이블 피복 등에 사용된다. 기존 폴리에틸렌보다 충격에 강하고 투명한 데다 위생적이며 가공하기도 쉬운 첨단소재로 미국의 다우케미칼, 엑손모빌 등 일부 메이저 화학사가 독점 생산하고 있다. 이날 체결식에는 SK이노베이션 구자영 부회장, 사빅의 무함마드 알마디 부회장, SK종합화학 차화엽 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초기 총자본금은 3400억원으로 두 회사가 50%씩 투자해 싱가포르에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 측은 “재무적 투자가들의 투자금까지 합치면 약 1조원 이상이 되는 거대 프로젝트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법인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합작법인은 SK종합화학이 올 초 울산공장 안에 완공한 넥슬렌 공장 외에 제2공장을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 건설한다. 이를 통해 고성능 폴리에틸렌 분야 글로벌 선도업체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사빅은 원유에서 추출된 원료(에틸렌)를 값싸게 공급할 수 있는 가격경쟁력과 세계 1위 석유사로서 글로벌 마케팅망을 갖추고 있고, SK종합화학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양사 간 윈윈할 수 있는 결합이다. 특히 SK종합화학은 범용 석유화학제품에서 고부가 화학제품군으로 포트폴리오를 옮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SK 관계자는 “폴리에틸렌은 매년 10% 이상 시장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11년 3월 자원경영을 위해 중동을 방문했을 때 왕족인 알마디 사빅 부회장을 만나 고성능 폴리에틸렌 분야의 전략적 제휴를 처음 제안한 이후 중국 보아오포럼 등에서 10여 차례 만나 합작의 물꼬를 텄다. 지난 26일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계약체결식에서 알마디 부회장은 “효율적이고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기대에 부응하면서 높은 성장세에 있는 고부가 석유화학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차 사장은 “넥슬렌 기술을 지속 발전시켜 양사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가는 한편 고부가가치 화학제품군으로 기업의 포트폴리오를 업그레이드하는 작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K종합화학은 올 초 울산공장 내 연간 23만t을 생산할 수 있는 넥슬렌 공장을 완공하고 지난 19일 정상가동을 시작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이번 주의 건강 강좌]

    건국대병원 갑상선암 치료법 등 강의 건국대병원은 28일 오후 2시 원내 지하 3층 대강당에서 ‘갑상선암’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유영범 갑상선암 센터장이 갑상선암의 진단과 치료법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중앙대병원 조울병·파킨슨병 강좌 중앙대병원은 28일 오후 1시 30분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나도 모르게 반복되는 기분변화, 알고 보면 조울병입니다’라는 주제로 조울병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또 29일 오후 2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파킨슨병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레드튤립 플러스 건강강좌’를 연다. 연세대 치과대병원 ‘턱 관절 건강 지키기’ 연세대 치과대학병원은 28일 낮 12시 병원 7층 강당에서 ‘턱 관절 건강 지키기’, ‘얼굴 비대칭과 디지털 턱 교정수술’ 등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갖는다.
  • 고연비 친환경차·클린 디젤차 총출동

    고연비 친환경차·클린 디젤차 총출동

    ‘자동차의 바다, 세계를 품다’란 주제로 2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열리는 ‘2014 부산 국제모터쇼’(BIMOS 2104) 개막이 성큼 다가왔다. 이번 모터쇼는 역대 최대 규모로 22개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가 출동한다. 첨단기술을 자랑하는 미래 차보다는 조만간 팔릴 차에 무게중심을 둔 국내 모터쇼의 성격상 한국 시장에서 대세로 자리 잡은 디젤 모델과 연비를 강조한 친환경차가 선두에 서는 모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프로젝트명 ‘AG’와 ‘그랜저 디젤’을 최초로 공개, 거센 수입차 공세에 맞선다. AG는 그랜저와 제네시스 사이 차를 원하는 수요층을 노린 국내용 모델이다. 그랜저 플랫폼(뼈대)에 크기를 제네시스급으로 키웠고 엔진은 3ℓ급이 탑재된다. 국내 완성차 업체가 만든 첫 준대형 디젤이란 점에서 그랜저 디젤의 등장도 주목할 만하다. 연비와 성능을 앞세운 독일차에 국내 디젤 세단 시장을 송두리째 빼앗긴 현대차의 디젤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기아차가 9년 만에 선보이는 신형 카니발도 일반에 최초로 공개된다. 해외 자동차 브랜드도 소비자를 잡기 위해 총력을 다하는 모습이다. 폭스바겐과 아우디, BMW는 2년 전보다 전시 면적을 2배가량 키웠다. BMW는 국내 최초로 ‘뉴 4시리즈 그란 쿠페’(뉴 420d), 고성능 세단 ‘뉴 M3’, ‘뉴 M4 쿠페’ 등을 선보인다. 뉴 4시리즈 그란 쿠페는 BMW 중형차 최초의 4도어 쿠페에 디젤엔진을 달아 하반기 한국 시장을 노리는 전략 모델이다. 수입차 중 최대 규모(1500㎡)의 부스를 운영하는 폭스바겐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스포츠 유틸리티(SUV) 콘셉트카 ‘크로스블루’를 주목할 만하다. 디젤 엔진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돼 ℓ당 37.8㎞(유럽기준)의 연비를 달성했다. 아우디는 A3에 PHEV 기술을 결합한 A3 스포트백 e-트론을 국내에 첫 공개한다. 한 번의 주유로 940㎞(유럽기준)를 이동할 수 있으며, 전기모터만으로도 최대 50㎞까지 주행 가능하다. 하이브리드에 무게중심을 둬왔던 일본 차도 한국 시장에선 디젤을 병행하는 모습이다. 닛산은 올해 하반기 국내에 도입할 예정인 첫 소형 SUV 디젤 모델을 부산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기아차, 카니발 3세대 모델 공개

    기아차, 카니발 3세대 모델 공개

    기아자동차가 22일 9년 만에 카니발의 3세대 모델 ‘올 뉴 카니발’을 공개했다. 카니발은 1998년 1세대 모델이 나온 이후 국내 57만대, 해외 89만대 등 총 146만대가 팔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니밴이다. 올 뉴 카니발은 4열 시트가 바닥으로 숨어 들어가는 ‘팝업 싱킹 시트’가 세계 최초로 적용돼 기존 카니발보다 적재 공간이 2배 이상 커졌다. 차체의 52%에 초고장력강판이 사용돼 차체 비틀림 강성은 이전 모델보다 74%, 굽힘 강성은 42% 강화됐다.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m로 기존 모델보다 각각 2.5%, 1.1% 동력 성능이 향상됐다. 연비도 5.5% 향상된 리터당 11.5㎞다. 9인승과 11인승 2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9인승 기준 3990만~3640만원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허창수 회장 “안전 최우선 문화 정착시켜야”

    허창수 회장 “안전 최우선 문화 정착시켜야”

    허창수 GS회장은 21일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려면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에서 “최근 진도 앞바다에서 일어난 안타까운 사건을 돌이켜 보면 사고 전후 과정에서 많은 교훈을 되새기게 한다”면서 “사고 발생을 근본적으로 방지하고 그 원인을 제거하는 등 안전에 대한 기본원칙을 철저히 다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소한 위험 요소라도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만드는 등 주도면밀한 대응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허 회장은 현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어쩔 수 없는 사고라면 발생 후 위기대응시스템을 가동해 철저히 사실에 기반한 상황 파악과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이 뒤따라야 한다”면서 “안전은 일부 담당자와 책임자만이 관리하는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또 “안전에 대한 변화와 혁신은 가장 먼저 현장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은 GS 계열사의 경영혁신과 성공사례, 성과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2010년 이후 올해가 5회째인 이날 행사에는 허 회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허 회장은 포럼 참석 후 곧바로 강원 동해시에 건설 중인 GS동해전력(옛 STX전력) 석탄 화력발전소 현장을 찾아 임직원들에게 재차 안전을 당부했다. GS동해전력은 GS가 지난 2월 말 인수한 GS E&R(옛 STX에너지)의 자회사로 2016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약 2조원을 투자해 1190㎿급 석탄 화력발전소를 건설 중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르노그룹, LG화학과 손 잡았다

    르노그룹과 LG화학이 차세대 전기자동차에 탑재할 배터리 연구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전기차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주행거리 연장을 위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배터리 선도업체가 협력기로 하면서 전기차 기술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1일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르노그룹 티에리 볼로레 최고경쟁력책임자는 서울 여의도 LG그룹 본사에서 LG화학 권영수 전지사업본부장(사장)을 만나 ‘차세대 장거리 전기차 공동개발 업무협약’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르노가 새로 선보이는 장거리 전기차에는 LG화학의 고에너지밀도 리튬이온배터리가 들어갈 전망이다. 전기차 제조사들은 현재 최대 150㎞ 수준인 1회 주행거리를 300~400㎞로 늘리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정부도 2020년까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00㎞ 갈 수 있는 2000만∼3000만원대 전기차 양산을 목표로 잡았다. LG화학의 한 관계자는 “유럽 업체들이 그간 전기차에 많은 투자를 하지 않았는데 2016년 이후에는 독일 전기차가 대거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1∼2년 내 배터리 공급업체를 20여곳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티에리 볼로레 르노 최고경쟁력책임자는 “LG화학과의 차세대 배터리 공동 개발로 르노가 추진하는 다양한 전기차 사업이 한발 더 나아가게 되었다”고 밝혔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산업부 산하 공기업 주요 간부 사전 심사

    산업통상자원부가 산하 대형 공기업의 주요 간부에 대한 사전 자격심사 제도를 도입한다. 경영진만큼이나 중요한 자리라서 임명 전에 능력을 따져 일정 수준 이상일 때만 자리에 앉히겠다는 것이다. 산업부는 21일 ‘공공기관 상임이사 후보자의 역량 평가에 대한 규정’을 확대해 10월부터 주요 공기업의 핵심 간부 후보자에 대해서도 임명 전 역량 평가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현재 공공기관 상임이사에 대해서만 역량 평가를 하고 있다. 기관장과 감사는 공모 등의 별도 선임 절차를 거친다. 신규 평가 대상은 ▲산업부 산하 46개 공공기관 가운데 소속 인력이 500명 이상인 지역본부 본부장 ▲정원 500명 이상인 공공기관 본사 본부장 ▲상임이사에 준하는 기타 주요 보직의 후보자다.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 발전 5사의 지역본부장직 23개가 해당한다. 역량 평가를 임원이 아닌 주요 간부에게까지 확대하는 것에 대한 논란도 있다. 한 공공기관 관계자는 “지나친 인사 개입”이라고 반발했다. 하지만 산업부 관계자는 “공기업의 주요 간부도 자신의 역량을 평가받는 것은 자연스러운 이치”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레드페이스, 한라산 트레킹 원정대 성료

    레드페이스, 한라산 트레킹 원정대 성료

    ■ 지난 4월 24일~26일, 고객 28명과 한라산 등정하며 레드페이스 아웃도어 기술력 체험 ■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브랜드 친밀도 높이고자 기획•••앞으로도 고객과 더 소통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한 마케팅 활동 펼칠 예정 ■ 정통 아웃도어에 대한 레드페이스의 끊임없는 도전정신 지속적으로 알리고 브랜드 가치도 함께 높여 나갈 계획 국내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있었던 한라산 트레킹 원정대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레드페이스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 이벤트를 자주 마련해 고객들과 소통하는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갈 계획이다. 레드페이스는 지난 3월 레드페이스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원정대를 모집하고 추첨을 통해 총 30명의 고객을 선발해, 사흘 간의 한라산 등정에 함께 했다. 한라산 성판악 탐방안내소를 출발해 백록담 정상까지 왕복 8시간 코스를 등반하며, 고객들이 레드페이스의 클라임 윈드 맥시멈 재킷과 메가 와이어 등산화 등 레드페이스의 아웃도어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품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2박 3일 동안 마케팅 담당자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이 함께 행사에 참여하고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레드페이스의 콘트라 메가 와이어 등산화는 바느질 선이 없는 무봉제 기법을 사용해 등산화는 무겁다라는 공식을 깬 레드페이스의 대표 등산화이다. 중•단거리 산행 및 트레킹에 적합한 초경량 로우컷 등산화로 방수, 방풍 기능은 물론 땀을 배출시키는 투습성이 뛰어난 콘트라텍스 엑스투오 프로 소재를 사용했다. 충격흡수를 최소화 시켜주는 고탄력 파일론 미드솔을 적용했으며, 롤킨 시스템으로 등산화 끈을 쉽게 조이고 풀 수 있게 했다. 이번 원정대에 참가한 한성훈씨는 “배우 정우성이 나오는 레드페이스의 광고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레드페이스의 아웃도어에 대한 열정과 도전을 직접 체험하고 나니 레드페이스 제품에 더욱 신뢰를 갖게 되었다”며 “레드페이스와 소통하고, 함께 걷고, 땀 흘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레드페이스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국내 토종 기업으로서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한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14년 S/S 시즌을 맞아 배우 정우성과 함께 ‘가장 뜨거운 지금, 레스페이스’ 광고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레드페이스’는 공간이 아닌 ‘가장 위험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도전의 순간’이란 메시지를 전달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의 아름다운 도전의 순간을 고객들과 공감하고자 하고 있다. 고어텍스를 대체할 콘트라텍스 소재를 자체 개발하는 등 47년간 아웃도어 클래식이란 브랜드 정체성을 지켜내면서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레드페이스의 뜨거운 도전정신을 잘 보여주고 있어 고객들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 고급차, 엔트리 카 전략

    해외 고급차, 엔트리 카 전략

    포르셰와 마세라티 등 초고가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들이 엔트리급 모델로 한국시장에서 승부를 걸고 있다. 종전 모델보다 싼 가격대로 신규 고객을 유인, 초고급차 시장 장악력을 넓히겠다는 복안이다. 포르셰코리아는 20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마칸’을 국내에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마칸S와 마칸 터보 가격은 각각 8480만원과 1억 740만원이며 상반기 중 시판될 마칸 디젤 가격은 8240만원이다. 여전히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평균 1억원을 훌쩍 넘어서는 가격에 BMW나 메르세데스 벤츠, 아우디 등으로 눈을 돌렸던 고객층이라면 한번 견적을 뽑아볼 만한 수준이다. 마칸은 이른바 ‘강남 SUV’로 자리 잡은 카이엔의 동생뻘 되는 소형 모델로 콤팩트 SUV와 스포츠카가 결합된 형태다. 디자인부터 주행성능까지 기존 포르셰 스포츠카의 DNA를 이어받았다는 평가다. 마칸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4.8~6.1초에 불과하다. 포르셰코리아 측은 마칸의 올 판매목표를 1200~1500대로 잡았다. 지난해 한국시장에서 포르셰라는 브랜드가 총 2041대 팔렸던 점을 고려하면 다소 무리한 목표다. 하지만 포르셰코리아 관계자는 “마칸은 출시 전부터 주문이 밀려 대기 고객만 400명이 넘어선 상황”이라고 말했다. 포르셰코리아는 앞으로 내놓을 2000㏄급 마칸의 가격을 더 내린다는 방침이다. 이탈리아 스포츠카를 1억원 초반대에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마세라티 기블리도 초반 인기몰이가 거세다. 지난해 마세라티는 한국에서 총 130대 정도를 판매했지만 지난해 10월 이후 기블리의 사전 예약만 250대를 넘어섰다. 마세라티 역시 올해 중 기블리 디젤 모델을 한국에 추가로 내놓기로 했다. 가격도 현재 휘발유 차량 가격보다 낮게 책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전무는 “과거 1억~2억원 사이에 가격이 형성됐던 초고가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신흥국 시장의 수요 장악력을 높이기 위해 1억원대 전후 제품을 생산하는 모습이 역력하다”면서 “기존 5000만~7000만원대 수입차 고객의 업그레이드 수요가 적지 않은 만큼 1억원대 초반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기아차 글로벌 판매 3000만대 돌파

    기아차 글로벌 판매 3000만대 돌파

    기아자동차가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 3000만대 고지를 넘어섰다. 1960년대 영세 자동차 회사로 출발해 현대가(家)의 일원이 되면서 52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기아차는 19일 지난달 누적 판매 2990만대를 달성해 이달 3000만대 돌파가 확실시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2003년 1000만대, 이후 7년 만인 2010년 2000만대를 돌파했다. 이번 3000만대 고지에 올라서기까지는 4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기아차 측은 “지난해 세계 시장에 282만대를 판매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4000만대 기록은 더 단축될 것”으로 예상했다. 기아차가 판 자동차 3000만대를 일렬로 늘어놓으면 14만 5350㎞(K5 기준)에 달한다. 경부고속도로(416㎞)를 175번 왕복하고 지구 둘레(4만㎞)를 세 바퀴 반 이상 돌 수 있는 거리다. 단일 차종으로는 1987년 출시된 프라이드가 지난 4월 말 현재 346만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이어 스포티지와 쏘렌토가 각각 311만대와 202만대 판매됐다. 물론 지금까지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경영 악화 속에 외환위기까지 덮친 1998년, 기아차는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회사 정상화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는 암울한 분석도 나왔지만 기아차는 2000년 현대자동차그룹에 편입되면서부터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2000년부터 올해 4월 말까지 판매량은 2259만대로 75.3%가 현대차그룹에 편입되고 난 이후 판매 실적이다.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의 품질 경영, 글로벌 경영, 현장 경영 등 강력한 리더십이 글로벌 회사로 거듭나게 했다는 평가다. 하지만 기아차가 보여준 고속성장을 이어가려면 제2의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최근 기아차는 수출과 내수 양쪽에서 다소 주춤거리는 모양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기아차 역시 무게 중심을 해외로 옮긴 만큼 외국시장에 발 빠른 대응을 하지 못하면 경쟁에서 고전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K시리즈의 후속작 같은 한방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금호·GS家 31일 사돈 맺는다

    금호·GS家 31일 사돈 맺는다

    영호남 굴지의 기업인 GS가(家)와 금호가가 사돈을 맺는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고 박정구 전 금호그룹 회장의 장남 박철완(36) 금호석유화학 상무보와 GS가의 방계인 허경수 코스모그룹 회장의 차녀 허지연씨가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해 왔으며, 오는 31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이 모인 가운데 혼례를 치를 예정이다. 박 상무보는 연세대를 졸업하고 하버드대에서 경영학석사(MBA)를 받았다. 이후 아시아나항공,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본부 등을 거쳐 현재 금호석유화학에서 해외영업을 담당하며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 박 상무보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조카로 금호석유화학 지분 10.0%를 보유한 1대 주주다. 부친인 박정구 전 회장은 금호그룹 창업주 고 박인천 회장의 차남으로 1996년부터 회장을 맡아 2002년 폐암으로 타계할 때까지 그룹을 경영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퇴직 공직자 재취업 제한 기관 3배↑… 관피아 ‘원천봉쇄’

    퇴직 공직자 재취업 제한 기관 3배↑… 관피아 ‘원천봉쇄’

    세월호 참사에서 공직 사회의 치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이른바 ‘관(官)피아’의 발생을 원천봉쇄하기 위해 공무원의 퇴직 후 재취업을 제한하는 기관 숫자가 지금보다 세 배 정도로 확대된다. 이를 위해 정부 입법으로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이 마련되고 국회에 계류 중인 ‘부정청탁방지법’(일명 김영란법)의 시행도 적극 추진된다.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담화를 통해 밝힌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은 ▲취업제한 기관 수 확대 ▲퇴직 공직자의 취업제한 기간을 퇴직 후 2년에서 3년으로 연장 ▲취업제한 심사 기준 강화 ▲고위 공무원에 대한 취업이력 공시제 도입을 포함한다. 재산등록 의무 대상자는 자본금이 50억원 이상이고 연간 외형거래액 150억원 이상인 영리 사기업체, 연간 외형거래액이 150억원 이상인 법무·회계법인, 연간 외형거래액이 50억원 이상인 세무법인 등에 퇴직 후 취업할 때 취업제한 심사를 받는다. 그러나 여기에는 공사, 공단, 재단, 연구원 등 공직유관단체와 조합, 협회 형태의 비영리업체 등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다. 올해 기준으로 취업제한이 적용되는 사기업체(법무·회계·세무법인 포함)는 총 3960곳이다. 정부는 자본금과 연간 외형거래액 기준 등을 개정해 취업을 제한하는 민간업체 수를 대폭 늘릴 계획이다. 그러면 영리 민간업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조합·협회도 취업이 제한된다. 여기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사무를 위임받아 수행하는 조합·협회는 물론 현재 810여개에 달하는 공직유관단체도 취업제한 기관 범위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또 사기업체 등과의 업무 관련성 범위 역시 확대될 예정이다. 현재는 퇴직 전 5년 동안 소속됐던 부서의 업무를 과장 및 과장급 이하 직원의 경우 ‘과’ 단위로 규정하고 있고, 고위공무원단은 본인이 지휘·감독하는 부서의 업무로만 한정돼 있다. 그러다 보니 그동안 퇴직 공무원이 담당했던 부서 업무와는 연관성이 떨어지지만 취업한 업체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퇴직 전 몸담았던 정부기관과 업무 연관성을 갖게 되는 곳에 가더라도 취업이 제한되지 않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공무원 재임 때 하던 업무와의 관련성 판단 기준을 고위공무원의 경우 ‘소속 부서’가 아닌 ‘소속 기관’ 업무로 확대해 취업제한 심사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동시에 취업제한 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늘리기로 했다. 퇴직 공직자는 앞으로 퇴직일로부터 3년간 퇴직 전 5년 동안 소속됐던 부서의 업무와 관련 있는 기관에 들어갈 수가 없게 된다. 아울러 퇴직 후 10년간 취업 기간과 직급 등을 공개하는 취업이력공시제도가 도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4급 이상으로서 공공기관, 협회 등으로 옮긴 사람이 현재 64명인데 업무 관련성 판단 기준이 소속기관으로 확대되면 퇴직 후 바로 취업할 수 있는 곳이 사실상 거의 없는 셈”이라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지난해 7월, 태우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엄마는 평소 ADHD(주의력 결핍 장애)를 앓고 있는 데다 먹는 걸 좋아했던 아들의 변화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마시는 물의 양이 점점 상상을 초월했고 몰래 욕실 샤워기로 물을 마시던 태우는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물의 섭취량을 조절하지 못해 전해질의 균형이 깨지는 저나트륨혈증이 온 것인데…. ■부모(EBS 오전 9시 40분) 외모는 전교 1등에 모범생 스타일을 소유했지만,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 ‘죽고 싶다’를 입에 달고 사는 오늘이는 초등학교 2학년이다. 늘 공부와 실랑이 벌이는 엄마 유영희씨에게 부모 멘토는 학습문제를 다루기 이전에 일상규칙을 먼저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시작된 3주간의 솔루션은 과연 오늘이 가족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한니발 2(AXN 밤 11시 40분) 한니발과의 상담에서 윌은 그를 죽이는 상상을 설명하며 서로에게 더욱 의지하게 된다. 얼마 뒤 메이슨 버저와의 상담에서 한니발은 마고에게 일어난 사고와 그를 위협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잭은 한니발을 빨리 잡을 수 있게 윌의 계획을 무시하고 예전에 도움을 줬던 목격자에게 도움을 청한다. 한니발의 목숨이 위험해지자 윌은 그를 도울지 말지 선택의 갈림길에 선다.
  • LG화학, ‘배터리 특허’ 日 수출

    LG화학이 배터리 종주국인 일본에 독자 개발한 특허를 수출했다. LG화학은 최근 일본 전지재료 생산업체인 우베막셀(Ube Maxell)에 안전성 강화분리막(SRS) 특허 사용권을 판매했다고 18일 밝혔다. 단 우베막셀 측의 요청에 따라 구체적인 판매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2차전지의 양극과 음극을 분리하는 분리막 기술은 분리막 원단에 세라믹을 코팅하고 열적·기계적 강도를 높여 내부단락을 방지하는 것을 통해 리튬이온배터리의 안전성을 향상시킨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는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이다. 2007년 국내 특허 등록을 시작으로 미국과 중국, 유럽, 일본 등 세계 주요 국가에 이미 특허가 등록돼 있다. LG화학은 “이미 해당 기술 노하우를 확보한 만큼 특허를 공개해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해 특허를 유상 개방하기로 했다”면서 “앞으로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특허 사용권을 판매해 수익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현대·기아차, 中서 GM 제쳤다

    현대·기아차가 중국 승용차 시장에서 GM을 제치고 판매 순위 2위로 올라섰다. 1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해 1∼4월 중국 승용차 시장에서 차량 58만 2890대를 팔아 같은 기간 57만 6134대를 기록한 GM을 제치고 2위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같은 기간 판매 증가율에서도 10.1%로 7.9%를 기록한 GM을 넘어섰다. 베이징현대는 37만 5277대, 기아차 중국 합작법인인 둥펑위에다기아가 20만 7613대를 판매했다. 현대·기아차의 시장점유율도 10.6%로 지난해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중국 승용차 시장은 점유율 20% 이상을 차지하는 폭스바겐이 부동의 1위를 지키는 가운데 GM과 현대·기아차가 2위 자리를 놓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올 1∼4월 폭스바겐은 125만 3000여대를 팔았다. 베이징현대는 베르나(국내명 엑센트), 위에둥(아반떼 HD), 랑동(아반떼 MD), ix35(투싼ix)가 지난해 중국에서 15만대 이상 팔리면서 견고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둥펑위에다기아의 K2, K3 등도 연 10만대 이상 팔리면서 중소형 차급에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경쟁자의 도전도 만만치 않다. 같은 기간 일본의 닛산(32만 4659대)과 도요타(28만 7188대), 혼다(22만 2408대)의 성장률은 각각 23.9%, 16.0%, 10.7%로 빠른 속도로 현대·기아차를 따라오고 있다. 올해 26만 4977대를 판 포드의 성장률은 무려 45.4%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공급 물량을 늘려야 하는 상황에서 중국 4공장 신설계획이 지연돼 마음에 걸린다”면서 “중국은 한 해 약 2200만대의 신차가 팔리는 시장인 만큼 글로벌 업체 간 경쟁은 한층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6·4 지방선거 D-18]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새=새누리당 민=새정치민주연합 진=통합진보당 정=정의당 겨=겨레자유평화통일당 경=경제민주당 공=공화당 국=국제녹색당 불=그린불교연합당 노=노동당 기=기독민주당 녹=녹색당 대=대한민국당 마=새마을당 치=새정치당 한=한나라당 무=무소속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선관위 제공·16일 오후 10시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장 이숙연(53·새·종로구의회 의원) 김영종(60·민·공무원) 배영규(53·무·자영업) 우화성(57·무·자영업) 남상해(76·무·하림각 대표이사) ●중구청장 최창식(62·새·중구청장) 김남성(57·민·사회복지사) 김상국(61·무·무직) 김연선(58·무·의사) ●용산구청장 황춘자(60·새·정당인) 성장현(59·민·공무원) 정연욱(45·정·정당인) ●성동구청장 장철환(53·새·정당인) 정원오(45·민·여주대학교 초빙교수) 최창준(59·진·정당인) ●광진구청장 권택기(48·새·한국피해자지원협회 상임고문) 김기동(67·민·정당인) ●동대문구청장 방태원(55·새·정당인) 유덕열(59·민·공무원) 김재전(70·무·연구소 운영(지방자치발전연구소)) ●중랑구청장 나진구(61·새·정당인) 김근종(55·민·중랑구의회의원) 이준일(40·진·정당인) 박종수(61·무·가천대학교 겸임교수) ●성북구청장 김규성(51·새·정당인) 김영배(47·민·성북구청장) 전택기(40·진·정당인) 황호산(54·무·정당인) ●강북구청장 김기성(66·새·고려대학교 초빙교수) 박겸수(54·민·정무직 공무원) 황선(40·진·정당인) 채수창(52·무·지구촌청소년연맹대표) ●도봉구청장 이석기(65·새·도봉구의원) 이동진(53·민·도봉구청장) 조용현(37·진·정당인) 장일(55·무·새정치연구소장) ●노원구청장 정기완(60·새·한국인터넷게임중독예방치료협회 이사장) 김성환(48·민·노원구청장) 정재복(68·겨·정당인) ●서대문구청장 이해돈(59·새·정당인) 문석진(58·민·서대문구청장) 박희진(38·진·정당인) 고은석(75·무·상가 임대업) ●마포구청장 신영섭(58·새·정당인) 박홍섭(71·민·마포구청장) 김보연(35·진·정당인) ●양천구청장 오경훈(50·새·명지대학교연구교수) ●강서구청장 김기철(60·새·정당인) 노현송(60·민·강서구청장) 백철(57·무·자영업) ●구로구청장 최재무(63·새·정당인) 이성(57·민·공무원) ●금천구청장 한인수(68·새·정당인) 차성수(57·민·금천구청장) ●영등포구청장 양창호(46·새·정당인) 조길형(57·민·영등포구청장) ●동작구청장 장성수(60·새·정당인) 이창우(43·민·정당인) 정한식(58·무·경영컨설턴트) 하금성(63·무·기업인) 정기철(47·무·법인사업) 문충실(64·무·동작구청장) ●관악구청장 이정호(58·새·정당인) 유종필(56·민·관악구청장) 이승헌(43·진·관악을 이상규 국회의원 보좌관) ●서초구청장 조은희(53·새·미래여성네트워크 운영위원) 곽세현(52·민·서리풀 지렁이농장 농장주) 이원호(44·진·변호사) 이현수(57·무·회사원) 진익철(62·무·서초구청장) ●송파구청장 박춘희(59·새·송파구청장) 박용모(55·민·송파구의회 의원) ●강동구청장 최용호(59·새·정당인) 이해식(50·민·강동구청장) ■부산광역시 ●중구청장 김은숙(69·새·공무원) 이인준(64·무·노인복지문화원회장) ●서구청장 박극제(62·새·공무원) 유승우(49·무·웰콤빌트코리아 대표이사) ●동구청장 박삼석(64·새·정당인) 성재도(57·민·한국역사문화연구소 이사장) 정영석(63·무·동구청장) ●영도구청장 어윤태(68·새·영도구청장) 김철훈(54·민·유목자원 대표) ●부산진구청장 하계열(68·새·정무직 공무원) 조영진(47·민·정당인) 손한영(53·진·철도공사 사원) 김명미(48·정·정당인) ●동래구청장 전광우(54·새·정당인) 정상원(51·민·부산경상대학교 외래교수) 조길우(70·무·동래구청장) 전일수(47·무·무직) ●남구청장 이종철(70·새·남구청장) 김병원(67·민·경성대학교 명예교수) 차경양(53·무·남구 감만 노인대학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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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55·새·정당인) 고남석(56·민·정무직 공무원) 우윤식(51·무·일진포장산업 대표) ●남동구청장 장석현(58·새·정당인) 배진교(45·정·남동구청장) ●부평구청장 박윤배(62·새·부평미래포럼 이사장) 홍미영(58·민·부평구청장) 김현상(56·무·기업경영인(콤솔회장)) ●계양구청장 오성규(60·새·정당인) 박형우(56·민·계양구청장) 조동수(62·무·계양구의회 의원) ●서구청장 강범석(48·새·정당인) 전원기(53·민·정당인) 권중광(69·치·정당인) 전년성(71·무·서구청장) ●강화군수 한상운(70·민·시민운동가) 유천호(63·무·정치인) 이상복(60·무·정치인) ●옹진군수 조윤길(64·새·공무원) 김기조(50·무·서해건설전기 대표이사) 손도신(40·무·자영업)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노희용(51·민·동구청장) 김미화(37·진·의료인) 조영복(66·무·정당인) 오형근(51·무·오형근성형외과 원장) ●서구청장 임인현(57·새·정당인) 임우진(61·민·정당인) 신광조(56·무·정치인) ●남구청장 최영호(49·민·남구청장) 강도석(59·무·정치인) 김대현(42·무·새정치경제아카데미 사무총장) ●북구청장 박찬호(64·새·교수(초빙)) 송광운(60·민·북구청장) 정형택(49·진·노동자) 진선기(49·무·정치인) ●광산구청장 민형배(52·민·자치구청장) 박오열(47·진·기아자동차 생산직원) ■대전광역시 ●동구청장 민병직(59·새·정당인) 한현택(58·민·공무원) ●중구청장 이은권(55·새·정당인) 박용갑(57·민·중구청장) 전동생(59·무·무직) ●서구청장 박환용(64·새·서구청장) 장종태(61·민·정당인) 이강철(55·치·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JC)연수원 교수) ●유성구청장 진동규(56·새·충남대학교 겸임교수) 허태정(48·민·공무원) 유석상(40·진·자영업) 김헌태(60·치·정당인) ●대덕구청장 박수범(53·새·정당인) 박영순(49·민·정당인) 홍춘기(44·진·정당인) 최영관(65·무·한남대학교 객원교수) ■울산광역시 ●중구청장 박성민(55·새·중구청장) 임동호(45·민·정당인) ●남구청장 서동욱(51·새·정당인) 김진석(50·진·정당인) ●동구청장 권명호(53·새·정당인) 유성용(52·민·정당인) 김종훈(49·진·정당인) 손삼호(54·노·회사원) ●북구청장 박천동(48·새·정당인) 김재근(55·민·회사원) 윤종오(50·진·정무직공무원) ●울주군수 신장열(61·새·울주군수) 김태남(53·민·건설업) 서진기(70·무·농업) ■경기도 ●수원시장 김용서(73·새·정당인) 염태영(53·민·정무직공무원) 임미숙(44·진·정당인) 김규화(51·정·협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시간강사) ●성남시장 신영수(62·새·정당인) 이재명(49·민·성남시장) 정형주(49·진·정당인) 허재안(61·치·정당인) 박영숙(58·무·의사) ●의정부시장 강세창(53·새·의정부시의회 의원) 안병용(58·민·의정부시장) 이용(62·무·한국정보행정정책연구회 회장) ●안양시장 이필운(59·새·정당인) 최대호(55·민·안양시장) ●부천시장 이재진(47·새·정당인) 김만수(49·민·부천시장) 유윤상(61·치·세무사) 홍건표(69·무·무직) ●광명시장 심중식(55·새·정당인) 양기대(51·민·정당인) ●평택시장 공재광(51·새·정당인) 김선기(61·민·정당인) 이호성(42·진·정당인) 우제항(65·무·사회기관단체인) ●양주시장 현삼식(66·새·공무원) 이성호(56·민·정당인) ●동두천시장 임상오(55·새·동두천시의회 의원) 오세창(63·민·동두천시장) 박인범(56·무·정치인) ●안산시장 조빈주(62·새·정당인) 제종길(59·민·도시와자연연구소 소장) 김철민(57·무·안산시장) 강성환(56·무·정당인) 박주원(55·무·정치인) ●고양시장 강현석(61·새·정당인) 최성(50·민·고양시장) 강명룡(45·진·노동자) 김형오(61·무·비영리민간단체 시민옴부즈맨 공동체 상임대표) ●과천시장 신계용(50·새·정당인) 김종천(41·민·변호사) 서형원(45·녹·과천시의원) 이경수(55·무·과천시의원) ●의왕시장 권오규(48·새·정당인) 김성제(54·민·의왕시장) ●구리시장 백경현(55·새·정당인) 박영순(66·민·구리시장) 이봉관(37·진·정당인) 권봉수(50·무·정치인) 김용호(67·무·구리시의회 의원) ●남양주시장 이석우(66·새·공무원) 김한정(50·민·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객원교수) 조병환(52·무·참 실버요양원 대표) ●오산시장 이권재(50·새·한국병원장례문화원 대표) 곽상욱(49·민·오산시장) ●화성시장 최형근(55·새·정치인) 채인석(51·민·화성시장) 홍성규(39·진·통합진보당 대변인) ●시흥시장 한인수(66·새·TV 탤런트) 김윤식(48·민·시흥시장) 정종흔(70·무·정치인) 신부식(58·무·정치인) ●군포시장 하은호(53·새·군포시 성오장학재단 이사장) 김윤주(65·민·군포시장) ●하남시장 김황식(63·새·정당인) 이교범(62·민·정당인) 이옥진(73·무·농업인) ●파주시장 이재홍(57·새·정당인) 이인재(53·민·파주시장) 이재희(38·진·정당인) 김순현(54·무·바른교육 대표) ●여주시장 원경희(58·새·조은세무법인 대표이사) 장학진(61·민·여주시의회의원) 정숙영(62·무·무직) ●이천시장 김경희(59·새·정당인) 조병돈(65·민·공무원) 김경훈(43·진·노동운동가) 김문환(49·무·극동대학교 초빙교수) ●용인시장 정찬민(56·새·정당인) 양해경(60·민·대학교 대우교수) 김상국(61·무·교수) 김학규(66·무·용인시장) ●안성시장 황은성(52·새·안성시장) 김선미(53·민·회사원) ●김포시장 신광철(60·새·김포시의회 의원) 유영록(51·민·정당인) 김동식(53·무·무직) ●광주시장 조억동(57·새·광주시장) 이성규(57·민·광주시의회 의원) 장형옥(52·무·광주시의회 의원) ●포천시장 서장원(56·새·포천시장) 김창균(50·민·주식회사 필마트 대표이사) 최호열(53·무·언론인) ●연천군수 김규선(61·새·정무직) 이태원(63·민·농업) 이효재(53·무·자영업) 정경식(56·무·미용업) ●양평군수 김선교(53·새·정당인) 김덕수(52·무·정치인) ●가평군수 박창석(57·새·정당인) 김성기(57·무·가평군수) ■강원도 ●춘천시장 최동용(63·새·무직) 이재수(49·민·춘천시의회 의원) 변지량(55·무·정당인) ●원주시장 원경묵(55·새·원주시번영회장) 원창묵(53·민·공무원) ●강릉시장 최명희(59·새·강릉시장) 홍기업(63·민·정당인) 김홍규(52·무·관동공업사 대표이사) ●동해시장 심규언(58·새·정당인) 김원오(58·무·대학강사) 한기선(66·무·정치인) 홍희표(76·무·무직) 최경순(61·무·무직) 김형대(70·무·무직) ●삼척시장 김대수(72·새·삼척시장) 김양호(52·무·무직) ●태백시장 김연식(46·새·태백시장) 김동욱(56·민·회사원) ●정선군수 전정환(56·새·정당인) 최승준(57·민·정선군수) ●속초시장 채용생(60·새·속초시장) 이병선(51·무·정당인) ●고성군수 윤승근(59·새·아모레퍼시픽 설악점 대표) 신명선(69·민·농업) 신준수(58·무·농업) 박효동(56·무·정당인) 함형완(54·무·기초의회 의원) ●양양군수 김진하(54·새·정당인) 정상철(68·민·양양군수) 김관호(65·무·약사) ●인제군수 이순선(57·새·정치인) 최상기(59·민·정치인) 문석완(56·무·정치인) 양정우(57·무·법무사) ●홍천군수 노승락(63·새·축산업) 고춘석(58·민·정당인) 허필홍(50·무·홍천군수) ●횡성군수 한규호(63·새·정당인) 김명기(62·무·귀농귀촌창조컨설팅 대표) 정연학(50·무·시민운동가) ●영월군수 박선규(57·새·영월군수) 고진국(61·민·정당인) 이상춘(75·무·자영업) ●평창군수 심재국(57·새·자영업) 이석래(57·민·평창군수) ●화천군수 최문순(60·새·농업) 이재원(55·민·정당인) ●양구군수 전창범(61·새·양구군수) 김대영(61·무·무직) ●철원군수 이현종(64·새·정당인) 홍광문(58·민·정당인) 이수환(67·무·무직) 최종문(65·무·농업) ■충청북도 ●청주시장 이승훈(59·새·정당인) 한범덕(61·민·청주시장) ●충주시장 조길형(51·새·정당인) 한창희(60·민·정당인) 최영일(45·무·변호사) ●제천시장 최명현(63·새·공무원) 이근규(54·민·한국청소년운동연합 총재) 홍성주(61·무·농업) ●단양군수 류한우(64·새·정당인) 김동진(62·민·단양군의회 의원) 조남성(70·무·환경문화연대 대표) 윤명근(66·무·충주호유람선주식회사 대표이사) ●영동군수 박세복(51·새·대광건설 대표) 정구복(57·민·정당인) 김재영(57·무·무직) ●보은군수 김수백(65·새·정당인) 이종석(60·민·정당인) 정상혁(72·무·공무원) ●옥천군수 김영만(62·새·공무원) 김재종(59·민·정당인) 이성실(53·공·종교인) 강명훈(50·무·무직) 박인수(40·무·자영업) ●음성군수 이필용(52·새·음성군수) 박희남(59·민·광진상사대표) ●진천군수 김종필(50·새·정당인) 유영훈(59·민·진천군수) 남구현(57·무·농업인) 김원종(58·무·무직) ●괴산군수 송인헌(58·새·괴산군미래연구소 대표) 노광열(64·무·무직) 김춘묵(54·무·행정사(괴산발전연구소)) 임각수(66·무·공무원) ●증평군수 유명호(72·새·동일약국 약사) 홍성열(59·민·증평군수) 연기복(60·무·기성상사 대표) 박동복(60·무·농업회사법인 제일종묘농산 (유) 대표이사) 이현재(57·무·농업) ■충청남도 ●천안시장 최민기(49·새·정당인) 구본영(61·민·정당인) 선춘자(45·진·정당인) 장화순(62·무·무직) 박성호(54·무·시민운동가) ●공주시장 오시덕(66·새·정당인) 김정섭(48·민·정당인) 김택진(60·무·무직) 이성호(48·무·정치인) 김선환(62·무·자영업) 전대규(71·무·무직) ●보령시장 김동일(65·새·정당인) 이시우(65·민·정당인) 엄승용(57·무·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 ●아산시장 이교식(60·새·정당인) 복기왕(46·민·아산시장) 조양순(45·무·어린이집 대표 및 강사) ●서산시장 이완섭(57·새·서산시장) 한기남(45·민·글로벌 대표) ●태안군수 한상기(67·새·정당인) 이수연(56·민·정당인) 가세로(58·무·정당인) ●금산군수 박동철(62·새·금산군수) 문정우(49·민·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 겸임교수) ●논산시장 송영철(54·새·양촌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황명선(47·민·논산시장) ●계룡시장 이재운(49·새·계룡시의회 의원) 최홍묵(65·민·정당인) 이응우(57·무·자영업) 윤차원(60·무·무직) ●당진시장 이철환(68·새·당진시장) 김홍장(52·민·정당인) 김후각(61·무·미래희망연구소 소장) 이덕연(58·무·단국대학교 초빙교수) ●부여군수 이용우(53·새·공무원) 박정현(49·민·정당인) ●서천군수 노박래(64·새·일반행정사) 이덕구(60·민·정당인) ●홍성군수 김석환(69·새·홍성군수) 채현병(65·민·무직) 김원진(54·무·홍성군의회 의원) ●청양군수 복철규(66·새·정당인) 김명숙(49·민·청양군의회 의원) 임영환(63·무·청양군의회 의원) 김의환(60·무·무직) 이희경(65·무·무직) 황인석(60·무·무직) 이석화(67·무·청양군수) ●예산군수 황선봉(64·새·정당인) 고남종(58·무·정치인) ■전라북도 ●전주시장 김병석(65·새·정당인) 김승수(45·민·정당인) 장상진(57·무·무직) 임정엽(55·무·정당인) ●군산시장 정용회(61·새·정당인) 문동신(76·민·군산시장) 채용묵(53·무·법무사) 서동석(54·무·호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익산시장 이한수(53·민·익산시장) 박경철(58·무·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정읍시장 김생기(67·민·정읍시장) 허준호(56·무·민생시민포럼 대표) 강광(77·무·정치인) 정도진(53·무·정당인) ●남원시장 이환주(53·민·남원시장) 강춘성(57·무·농업) 김영권(67·무·무직) ●김제시장 박준배(58·민·정당인) 이홍규(53·정·정당인) 최락도(76·무·무직) 이건식(69·무·공무원) ●완주군수 국영석(51·민·정치인) 박성일(59·무·전북대학교 기초교양교육원 초빙교수) 이동진(49·무·완주발전혁신연구소장) ●진안군수 이명노(57·민·정치인) 송영선(63·무·선출직 공무원) 이항로(57·무·농업) ●무주군수 황정수(59·민·정당인) 홍낙표(59·무·무주군수) 김세웅(60·무·정치인) 황인홍(58·무·농업) ●장수군수 김창수(37·새·정당인) 장영수(46·민·정당인) 박성근(68·무·농업) 최용득(67·무·농업) ●임실군수 김택성(47·민·정당인) 이종태(61·무·무직) 박기봉(59·무·무직) 한병락(60·무·지방자치연구소 객원연구원) 한인수(57·무·정치인) 김학관(58·무·정치인) 심민(66·무·사회활동가) ●순창군수 황숙주(66·민·순창군수) 홍승채(53·무·정치인) ●고창군수 박우정(69·민·기업인) 정학수(59·무·겸임교수) 정원환(57·무·양돈업) 유기상(57·무·전북문화재연구원 고문) ●부안군수 이병학(57·민·정당인) 김종규(62·무·교육사업) 백기곤(49·무·정치인) ■전라남도 ●목포시장 이상열(62·민·변호사) 이송환(42·진·노동자) 허정민(47·정·시의원) 박홍률(60·무·정치인) 김종익(49·무·시민운동가) 홍영기(57·무·정치인) ●여수시장 주철현(55·민·변호사) 김상일(51·진·여수시의회 의원) 김충석(73·무·공무원) 김동채(56·무·경영인) 정정균(59·무·한국공인회계사) 한창진(58·무·시민운동가) ●순천시장 허석(49·민·정당인) 이수근(46·진·정당인) 조충훈(60·무·순천시장) ●나주시장 강인규(59·민·정당인) 나창주(80·무·농업) 김대동(68·무·정당인) 임성훈(54·무·나주시장) ●광양시장 김재무(54·민·정당인) 유현주(43·진·정당인) 이성문(58·무·기업인) 정현복(64·무·무직) 정인화(56·무·무직) ●담양군수 최형식(58·민·정당인) 신동호(56·무·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김영기(56·무·기업인) 유창종(60·무·정치인) ●장성군수 김양수(63·민·공무원) 유두석(64·무·기업인) ●곡성군수 유근기(51·민·정당인) 허남석(58·무·곡성군수) 배병채(65·무·무직) ●구례군수 서기동(64·민·구례군수) 김종영(56·무·구례군의회 의원) 정정섭(50·무·정치인) 전경태(66·무·무직) ●고흥군수 김경준(56·새·경영컨설턴트) 박병종(60·민·고흥군수) 김학영(61·무·정치인) 송귀근(57·무·정치인) ●보성군수 정종해(67·민·보성군수) 이용부(61·무·남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화순군수 구충곤(55·민·정당인) 전형준(58·무·무직) 구복규(59·무·정치인) 배동기(58·무·정치인) 임호경(62·무·정치인) 임갑수(49·무·사단법인 입법정책연구회 이사) ●장흥군수 이명흠(65·민·장흥군수) 위두환(48·진·농업) 정종순(59·무·농업인) 김성(54·무·조선대학교 행정복지학부 비 전임교수(휴직)) 최경석(50·무·정치인) ●강진군수 강진원(54·민·강진군수) 장경록(58·무·무직) ●완도군수 신우철(61·민·정당인) 이용섭(59·무·해운업 풍진해운 대표이사) 김인철(62·무·무직) 송주호(58·무·하림수산) ●해남군수 박철환(55·민·해남군수) 박용상(54·무·정당인) 김병욱(51·무·농업인) ●진도군수 이동진(68·민·공무원) 박연수(65·무·정치인) ●영암군수 전동평(53·민·정당인) 김일태(69·무·영암군수) 최영열(51·무·자영업) ●무안군수 오원옥(45·새·목포국제기독학교 기획실장) 김철주(56·민·정무직 공무원) 최길권(28·무·창업후계농업경영인) ●영광군수 정기호(59·민·영광군수) 김준성(62·무·심지종합건설 이사) ●함평군수 안병호(66·민·함평군수) 노두근(61·무·정당인) 김성호(57·무·정치인) ●신안군수 박우량(58·민·신안군수) 남상창(63·무·정치인) 김승규(58·무·무직) 고길호(69·무·자영업) ■경상북도 ●포항시장 이강덕(52·새·단국대학교 초빙교수) 안선미(41·민·정당인) 이창균(54·무·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자문위원) ●울릉군수 최수일(62·새·울릉군수) 정태원(61·무·무직) ●경주시장 최양식(62·새·선출직공무원) 이광춘(44·진·정당인) 박병훈(49·무·정치인) 최학철(61·무·무직) 황진홍(57·무·무직) ●김천시장 박보생(63·새·김천시장) 김정국(71·무·대방전력주식회사 회장) ●안동시장 권영세(61·새·안동시장) 박종규(50·진·한겨레신문안동지국장) 이삼걸(58·무·정치인) 권혁구(60·무·정치인) ●구미시장 남유진(61·새·구미시장) 구민회(58·민·정당인) 김석호(55·무·새마을연구소 소장) 이재웅(63·무·구미정책네트워크 광장 대표) ●영주시장 장욱현(57·새·정당인) 박남서(57·무·영주시의회 의원) ●영천시장 김영석(62·새·영천시장) 박철수(53·무·정치인) ●상주시장 이정백(63·무·농업) 성백영(63·무·상주시장) 송용배(61·무·무직) 황해섭(60·무·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 겸임교수) ●문경시장 고윤환(57·새·문경시장) 강명윤(55·무·무직) 신현국(62·무·회사원) 이유권(25·무·축산업) 신영진(42·무·도시및지역개발연구소 소장) ●예천군수 이현준(59·새·예천군수) 이원자(54·무·주부) ●경산시장 최영조(59·새·경산시장) 황상조(54·무·무직) ●청도군수 이승율(62·새·정당인) 김하수(55·무·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고령군수 곽용환(55·새·고령군수) ●성주군수 김항곤(62·새·공무원) 오근화(60·무·농업) 배기순(56·무·세진이엔씨 대표이사) ●칠곡군수 백선기(59·새·공무원) 조민정(54·무·정당인) ●군위군수 장욱(59·새·군위군수) 김영만(61·무·무직) ●의성군수 김주수(62·새·농수산무역대학 학장) 김동호(60·무·변호사) ●청송군수 한동수(65·무·청송군수) 윤경희(54·무·무직) ●영양군수 권영택(51·새·영양군수) 이갑형(60·무·무직) ●영덕군수 이희진(50·새·정치인) 황승일(56·무·무직) 장성욱(57·무·무직) 오장홍(67·무·무직) 박병일(52·무·자영업) ●봉화군수 박노욱(53·새·봉화군수) ●울진군수 임광원(63·새·울진군수) 임원식(59·치·정당인) 임영득(61·무·정당인) 전찬걸(55·무·무직) ■경상남도 ●창원시장 안상수(68·새·정당인) 허성무(50·민·정당인) 조영파(67·무·무직) 허상탁(61·무·종교인(천리교인)) ●진주시장 이창희(62·새·진주시장) 서소연(48·민·정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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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54·무·학원 운영) 조찬용(59·무·남명선생 선양회 회장)
  • 석유공사, 군납 휘발유 싹쓸이

    한국석유공사가 군납시장에 뛰어들어 2년 연속 국방부 휘발유 물량을 싹쓸이하자 정유사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지난 14일 업계에 따르면 석유공사는 지난 3월 방위사업청이 공고한 휘발유 구매 입찰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올해 우리나라 육·해·공군 등에서 사용하게 될 휘발유 3000만ℓ 전량을 석유공사가 전담해 공급하게 된 것이다. 석유공사는 지난해에도 2390만ℓ에 달하는 휘발유 군납분을 모두 챙겼다. 정유사들은 석유공사가 설립 취지에 맞지 않게 소매시장에서 ‘횡포’를 부리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한 정유사 임원은 “원래 공사의 설립 취지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해외 유전을 개발하고 수급을 조절해 안정적이고 독립적인 석유 자원의 활용을 돕는 역할인데 최근에는 엉뚱하게도 소매시장에 힘을 쏟고 있다”면서 “그나마 알뜰주유소는 서민 물가 안정 차원이라지만 군납시장에까지 손을 뻗는 것은 명분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석유공사가 최근 부분 자본잠식 상태에 들어가는 등 어려움을 겪자 수익성 면에서 국내 사업을 늘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국석유공사는 해외 자원 사업에서 무더기 손실이 발생해 지난해 715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2011년 이후 3년째 순손실을 이어 간 것으로 3년간 손해를 본 액수는 총 1조 7726억원에 달했다. 기업의 쌈짓돈에 속하는 이익잉여금은 바닥났고 부채 총액도 18조 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5300억원 이상 증가했다. 결국 외국에서 본 손실을 국내에서 만회하려고 국내 사업에 집중하는 게 아니냐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정유사들은 또 석유공사가 정기적으로 원유 수입량을 비롯해 제품 수출입량, 제품 수급과 가격, 재고 등을 보고하도록 하고 있는데 각 사의 정보를 손에 쥔 석유공사가 입찰 경쟁자로 참가하는 것 자체가 난센스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정유사 관계자는 “심판을 보겠다며 각 사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고받는 심판(공사)이 급할 땐 선수로 뛰는 것과 뭐가 다르냐”면서 “게다가 석유공사의 시설은 국민 세금으로 이뤄져 비용 부담이 없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입찰 시작부터 불공정한 게임”이라고 반발했다. 하지만 석유공사는 법적으로나 명분으로나 전혀 문제 될 게 없다는 입장이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정유사가 군납 과정에서 유류 가격을 사전에 모의했던 데서 알 수 있듯이 그동안 비합리적으로 높았던 유류 가격을 합리화하겠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또 “군납을 통해 석유공사가 얻는 이익이 그리 크지 않다는 점에서 경영난을 해결하기 위해 공사가 욕심낸다는 지적도 옳지 않다”면서 “또 각 사가 제공하는 각종 정보도 입찰 과정에는 이용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백상아리 근접 포착한 무모한(?) 서퍼

    백상아리 근접 포착한 무모한(?) 서퍼

    서핑 천국으로 유명한 캘리포니아 맨해튼비치에서 성인 키만 한 백상아리가 또 나타나 화제다. 평소 상어 출몰이 잦다는 언론보도를 접한 거스 맥코넬이란 이름의 서퍼는 최근 맨해튼비치에서 백상아리를 카메라에 담는 데 성공했다. 맥코넬의 방수카메라에 촬영된 영상을 보면 그가 탄 서핑 보드 아래 바닷물 속에 유유히 헤엄치는 거대한 그림자 형체가 확인된다. 큰 지느러미를 좌우로 흔들며 유영하는 거대한 그림자는 바로 무시무시한 백상아리. 손을 뻗으면 지느러미가 손에 닿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6피트(약 1.8m)짜리의 백상아리와 대면한 맥코넬. 쉽게 접할 수 없는 상황에 다소 흥분한 그는 서핑 보드의 노를 저으며 열심히 상어를 뒤쫓는다. 상어는 그와 함께 경주라도 하는 듯이 해변에서 불과 25m 떨어진 얕은 물까지 다가간다. 이날 해변에는 맥코넬이 발견한 상어 외에도 또 한 마리의 상어가 포착됐다. 맨해튼 비치에서는 지난해 12월에도 한 남성이 자신의 아들과 그의 친구가 서핑을 즐기는 모습을 촬영하다 파도 사이로 거대한 상어를 포착해 이목을 끈 바 있다. 한편 해양학자들에 의하면 “수심이 낮은 남부 캘리포니아주 해안이 어린 백상아리 상어의 집단 서식지로 파악되고 있다”면서 “이 해역에 나타나는 9피트(약 2.7m) 크기 아래의 어린 상어는 보통 물고기나 포유동물을 잡아먹지 않아 두려워할 필요는 없지만, 상어에게 일부러 다가가는 행위는 다소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여자 아시안컵] 한 경기에 12골

    [여자 아시안컵] 한 경기에 12골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이 화력쇼를 펼쳤다. 한국은 15일 베트남 호찌민의 통 낫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B조 1차전에서 미얀마를 12-0으로 제압했다. 한국은 전반에만 일곱 골을 터트렸고, 후반에도 다섯 골을 넣었다. 전반만 뛴 박은선(서울시청)이 두 골을 넣었고, 전가을과 조소현(이상 현대제철)이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한국은 이날 박은선을 꼭짓점으로 전가을-지소연(첼시 레이디스)-박희영(스포츠토토)이 뒤를 받치는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한국은 전반 4분 지소연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17분 박은선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2-0으로 앞서 갔다. 이후 박희영이 한 골, 전가을이 두 골을 터뜨려 순식간에 5-0까지 달아났다. 43분에는 박은선이 중원에서 받은 공을 몰고 페널티 박스에 다가간 뒤 칩슛으로 골키퍼 키를 넘겨 한 골을 더했고 전반 추가 시간 조소현이 중거리 슈팅으로 한 골을 더 보태 7-0으로 앞선 채 후반에 들어갔다. 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박은선 대신 유영아(부산 상무)를 투입했다. 후반 12분 미얀마의 핸드볼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권하늘(부산 상무)이 성공시켰고 3분 뒤 박희영의 오른쪽 코너킥을 조소현이 문전으로 달려들며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후반 18분에는 지소연이 흘려 준 볼을 전가을이 페널티 박스 안 왼쪽에서 받아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지소연과 교체 투입된 여민지(스포츠토토)가 후반 31분 헤딩골을 넣었고, 5분 뒤 조소현은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어 해트트릭을 완성하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17일 밤 10시 15분 태국과 조별 라운드 2차전을 치른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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