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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광산업, 고용창출 대통령 표창

    태광산업이 고용창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태광산업은 지난 23일 고용노동부 주최로 열린 2014년도 일자리 창출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태광산업 반여공장은 6조 6교대 근무를 7조 6교대로 변경해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직원들의 근로 시간을 줄였다. 또 500명의 직원 전원을 정규직으로 채용, 고용 안정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김승연 회장 장남 상무 승진

    김승연 회장 장남 상무 승진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31) 한화솔라원 영업실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한화그룹은 24일 김 상무를 포함해 부사장 3명, 전무 5명, 상무 7명, 상무보 26명, 전문위원 3명 등 총 44명이 내년 1월 1일자로 승진한다고 밝혔다. 김 상무는 2010년 1월 한화에 입사해 이듬해 한화솔라원 등기이사 및 기획실장을 거쳐 지난해 8월 한화큐셀 전략마케팅실장에 임명됐다. 그는 올해 9월 한화솔라원 영업실장으로 자리를 옮긴 후 솔라원 본사가 있는 상하이에 머물며 중국 태양광 시장에서 영업 확대 등을 추진해 왔다. 한화는 승진 배경에 대해 “한화큐셀 전략마케팅 실장으로 부임해 적자기업을 1년 만에 흑자로 반전시켰고, 솔라원과 큐셀의 통합법인 출범에 이바지한 점을 높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는 최근 김승연 회장이 직접 격려 방문한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사업을 담당해 온 최광호 건설본부장을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김희철 한화큐셀 대표이사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부사장은 삼성종합화학·삼성토탈 인수와 관련해 유화부문 PMI(합병후 통합)TF팀장으로 선임됐다. 이 밖에 여승주 부사장은 경영기획실 전략팀장으로 삼성 4개 계열사의 인수를 성사시킨 공을 인정받아 이번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크리스마스’ 오늘 우주인들은 어떻게 보낼까?

    ‘크리스마스’ 오늘 우주인들은 어떻게 보낼까?

    우주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미국 천문우주전문매체 ‘유니버스 투데이’(UT)는 우주로 나간 인류가 지금까지 크리스마스 휴가를 어떻게 보냈는지 보여주는 일련의 기록사진을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은 지난 7일 지구 궤도에 있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이탈리아의 첫 여성 우주비행사인 사만다 크리스토포레티가 정거장 내에 장식한 크리스마스트리와 양말을 촬영한 것. 거꾸로 설치된 트리가 위태로워 보이지만 중력이 없는 것을 생각하면 금세 안심할 수 있다. 1961년 우주로 진출한 인류는 지난 53년간 수많은 임무를 수행해고 기록해왔다. 다음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기록한 사진들로 우주에서 어떻게 크리스마스를 보내왔는지 보여준다. ☆ 달 궤도에서 성경 낭독(1968년, 아폴로 8호) 아폴로 계획의 두 번째 유인 비행이었던 아폴로 8호는 1968년 12월 21일 발사됐다. 탑승하고 있던 우주 비행사는 프랭크 보먼, 짐 로벨, 빌 앤더스 3명. 크리스마스이브에는 달 궤도에서 성경(창세기 1장 10절)을 낭독하는 모습이 TV를 통해 미 전역으로 중계돼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아폴로 11호가 인류 최초의 달 착륙에 성공하기 7개월 전에 있던 일이다. www.youtube.com/watch?v=bnyNXLXl8iA ☆ 깡통으로 만든 크리스마스트리(1973년, 스카이랩 4호) 1973년 5월 발사된 스카이랩 4호는 현재 ISS의 프로토 타입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우주정거장 계획이었다. 마지막 탑승 승무원은 같은 해 11 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있었고 그때 음식을 담아두었던 통조림 캔으로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었다. ☆ 크리스마스 반납한 채 허블 우주망원경 수리 (1999년, 103차 우주왕복선) 허블 우주망원경은 지금까지 수많은 획기적인 관측 성과를 낳고 있지만, 과거 수차례 심각한 고장을 일으켰고 운영이 중단될 위기까지 직면하면서 과학자들을 괴롭혔다. 1999년 11월에는 자이로스코프의 고장으로 관측 불능 상태에 빠져 103차 우주왕복선(STS-103) 임무 승무원들은 크리스마스를 반납하고 장비 수리를 감행했다. ☆ ISS에서의 첫 크리스마스(2000년, 1차 원정대) 1998년부터 건설이 시작된 ISS. 2000년 1차 원정대 승무원들은 지구 궤도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했다. 당시 NASA의 빌 셰퍼드 선장과 러시아연방우주청(Roscosmos)의 유리 기젠코, 세르게이 르갈료프는 함께 오렌지를 공중에 띄우고 기념 사진을 남겼다. 당시 승무원들은 크리스마스를 두 번 즐겼다. 이는 서구의 기독교 크리스마스와 달리 러시아에서는 1월 7일이 러시아 정교의 공식 크리스마스이기 때문이다. ☆ 크리스마스이브에 암모니아 탱크 수리(2013년, 38차 원정대) 지난해 말에는 ISS의 암모니아 탱크가 고장을 일으켰다. 따라서 ISS 승무원들은 일정을 앞당겨 크리스마스이브에 우주 유영하며 장비를 수리하기도 했다. www.youtube.com/watch?v=8oAW_uDSdFE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단독] 성탄절 원전 공포… “北 소행 배제 못해”

    [단독] 성탄절 원전 공포… “北 소행 배제 못해”

    국가 1급 보안 시설인 한국수력원자력이 해커의 공격 대상으로 지목된 초유의 사태에 성탄절이 원전 공포에 휩싸였다. 자칭 ‘원전반대그룹’이 원자력발전소 가동 중단을 요구한 시한을 하루 앞둔 24일 전국 4개 원자력본부는 초비상 대비 태세에 들어갔다. 원전 인근 주민들도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인터넷프로토콜(IP) 추적 결과 북한이 해킹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도읍 새누리당 의원이 “이번 사건이 북한 소행일 가능성이 있느냐”고 묻자 “북한 소행일 가능성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수원 내부 자료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단장 이정수 부장검사)은 유출범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중국 선양 쪽 IP로 집중 접속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IP를 추적하기 위해 중국 당국에도 사법 공조를 요청했다. 단독 범행이 아닌 조직적인 범죄일 가능성도 수사하고 있다. 합수단 관계자는 “인터넷 가상사설망(VPN) 서비스 업체 3곳으로부터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5일 유출범 추정 인물이 업체로부터 할당받은 IP 중 20∼30개는 중국 선양 쪽인 것으로 확인됐다. 접속 횟수는 200여 차례”라고 밝혔다. 앞서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 쪽 IP가 파악된 적은 있지만 중국 쪽 IP를 확인한 것은 처음이다. 합수단 관계자는 또 “한 사람이 VPN 서비스로 여러 개의 IP를 동원했을 수도 있으므로 아직 단정하긴 어렵다” 면서도 “한 사람의 소행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유출범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국내 VPN 서비스 가입자의 명의를 도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명의 도용 피해자는 서울에 거주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북 경주시 월성원전, 부산 기장군 고리원전 인근 주민들은 불안에 떨고있다. 원전에 대한 정보 유출 및 테러 위협이 5차례나 계속되고 있는데도 인근 주민들에 대한 보호 및 대처 방안 등을 알려주지 않는 데 대한 불만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고리원전본부에서 현장 상황을 점검하며 철야 근무를 했다. 한수원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상황실에 비상상황반을 꾸리고 24시간 비상 대기 태세에 돌입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25일 김관진 실장 주재로 ‘긴급 국가사이버안보위기 평가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앞서 ‘원전반대그룹’의 회장은 25일 부터 3개월간 고리 1, 3호기와 월성 2호기의 가동을 중단하지 않으면 자신이 보유한 10만여 장의 자료를 모두 공개하고 ‘2차 파괴’를 실행하겠다고 협박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경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인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리관 승진△중앙선관위 기획조정실장 정정식◇시·도선관위 상임위원(1급 상당) 승진△대구 조장연△광주 원찬희△전북도 이재일△전남도 김성중△부산 이재태◇시·도선관위 상임위원(1급 상당) 전보△서울 안효수△대전 장기찬△세종 윤원구△경기도 황재덕△강원도 전선일△충남도 오봉진◇이사관 승진△중앙 법제국장 박세각△중앙 사무처 김신기<사무처장>△강원도 윤병태△울산 정종수△제주도 임성팔◇이사관 전보△선거연수원장 안수영<사무처장>△서울 정훈교△인천 최병국△광주 진종호△경기도 우근학△전북도 임성식△전남도 정영택△경남도 김기봉△사무처 엄흥석◇부이사관 승진△중앙 기획국장 허철훈△중앙 감사과장 임성규△중앙 기획재정과장 송봉섭△중앙 조사1과장 김판석△중앙 선거1과장 김주헌△선거연수원 교수기획부장 김진배△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사무국장 이유대△서울 관리과장 손광윤△경기도 지도1과장 정영식△강원도 관리과장 연광흠◇부이사관 전보△중앙 홍보국장(대변인 겸임) 김정곤△중앙 선거국장 이동규△중앙 조사국장 박영수△선거연수원 제도연구부장 임정열△선거연수원 전임교수 백두성△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사무국장 김영철◇서기관 승진△중앙 감사과 윤대락△중앙 기획재정과 이창열△중앙 해석과 최기호△중앙 조사1과 이종호△중앙 조사2과 이수현△중앙 선거1과 조규영△중앙 시설과 김학선△중앙 사무처 양광석 김정규 이기옥 김의중 김동초 이종수 강동완△A-WEB 사무처 이정희△서울서초구 김학주△부산 관리과 김광묵△부산 지도과 김학남△대구 지도과 이희영△인천 지도과 오근철△광주 관리과 김용환△광주 지도과 정태성△경기의왕시 이준광△충남도 관리과 이기홍△전북도 관리과 유진수△경북청송군 심화섭△경북봉화군 조광래△경남도 관리과 김인수◇서기관 전보 <중앙>△위원장비서관 김문배△총무과장 이명행△인사과장 박광섭△국제협력과장 김수연△공보과장 김상범△홍보과장 신우용△시설과장 김세환△선거기록보존소장 이한규△선거2과장 이은식△정당과장 강성배△의정지원과장 김범진△조사2과장 문응철△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장 신민<선거연수원>△시민교육부장 이기화<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사무국장 윤재현◇서기관상당 임용△중앙 상임위원비서관 장성훈 ■국가보훈처 ◇승진△부이사관 장재욱△서기관 안주생 김문재 김이주 정병천 양홍준 안진형 ■중소기업청 ◇서기관 <전보>△중소기업정책국 이순배△소상공인정책국 이형철 김광재△중견기업정책국 김주화△경영판로국 신성식△강원중기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이구익<승진>△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 파견 박승록△운영지원과 유동준△소상공인정책국 하인성△창업벤처국 윤세명△경기중기청 공공판로지원과장 직무대리 심대용△대전충남중기청 기업환경개선과장 최종영 ■특허청 △지역산업재산과장 박주연△디자인심사과장 김지맹△특허심판원 심판관 안희철 ■부산시 ◇2급△일자리산업실장 정현민△부산시(교육파견) 배광효△시의회사무처장 이종원△상수도사업본부장 김영환△도시계획실장 김종철◇3급△시정혁신본부장 이준승△기획행정관 김병곤△여성가족관 김희영△건설본부장 권준안△낙동강관리본부장 곽영식△시민소통관 홍연호<국장>△시민안전 김기영△사회복지 정태룡△교통 홍기호△창조도시 조승호△경제통상 정진학△문화관광 김광회△해양수산 송양호△기후환경 박종문△건강체육 김기천<파견>△경제자유구역청 박중문△부산발전연구원 이갑준<부산시>△교육파견 이병진 송삼종 신창호△김종경 장주선 우정종<부구청장 요원>△부산진구 안종일△동래구 김정호△해운대구 신규철△금정구 고정훈△연제구 정권영 ■울산시 ◇승진 <2급>△의회사무처장(직무대리) 김지천<3급>△정책기획관 김노경△총무과 장수래 김상곤△문화체육관광국장 권성근△도시창조국장 김동훈◇전보△경제산업국장 장한연△창조경제본부장 신동길△행정지원국장 정진택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훈범 박재현 양성희 강찬호 김환영(심의실장 겸임)◇편집국△사회에디터 김남중<부장>△국제 박소영△사회1 강홍준△편집 이혁찬 ■JTBC ◇보도국△보도제작국 부국장 최상연<부장>△정치 임종주△사회1 최현철△경제산업 이승녕◇광고전략실△사업국장 정병국 ■네파 △영업총괄 부사장 김영수 ■파라다이스 ◇승진△부회장 이혁병△사장 최종환△상무보 장두옥 박무성 최창석<파라다이스세가사미>△부회장 정연수<파라다이스워커힐카지노>△사장 박병룡△상무 이상열 이병기 손일△상무보 지명완 박종훈<파라다이스제주그랜드카지노>△부사장 최종문<파라다이스티앤엘>△부사장 김학성<두성제주롯데카지노>△전무 이정식△상무 박철규<파라다이스스파도고>△상무보 이덕범<파라다이스글로벌건설>△상무보 이상웅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솔루션 다이나믹스 총괄 상무이사 유영석 ■아산사회복지재단 △아산의료원장 이승규△서울아산병원장(연임) 박성욱△아산재단 사무총장 김인재
  • 유영철 몰래 ‘야설’ 반입한 이유는 도대체 무엇?

    유영철 몰래 ‘야설’ 반입한 이유는 도대체 무엇?

    유영철 교도관 유영철 몰래 ‘야설’ 반입한 이유는 도대체 무엇? 연쇄살인범 유영철(44)이 최근 소지품 검사를 받다가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KBS는 23일 “유영철이 교도관 이름으로 성인물을 불법으로 반입해온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자 서울교도소가 수용실과 소지품 검사를 실시했다”며 “교도관 3명이 수용실을 수색하려는 순간 유영철이 갑자기 1명의 멱살을 잡고 난동을 부렸다”고 전했다. 이어 “제압하는 교도관들을 향해 유영철은 ‘나는 이미 끝난 사람이다. 건들지 마라’는 등의 폭언과 함께 난동을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유영철의 난동 사실을 부인했다. 앞서 10일 KBS에 따르면 유영철은 성인 화보, 성인 소설(야설) 등을 서울구치소에 근무 중인 교도관의 이름으로 배송 받은 사실이 적발됐다. 유영철은 재소자들의 물품 구매를 대행해주는 업체를 통했다. 유영철은 노골적인 사진이나 그림 등 반입이 금지된 것은 잡지 사이에 끼우는 방식으로 숨겨서 교도관 앞으로 보내달라고 업체 측에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주문내용에는 “이 물품들을 특정 교도관 앞으로 보내야 한다”는 주의사항까지 적혀 있어 파문이 확산됐다. 당시 해당 교도관은 합법적인 물품만 전달했으며 반입이 금지된 노골적인 성인물 등은 사전에 걸러냈다고 해명했다. 유영철은 3년 전에도 소지품 검사를 하는 교도관에게 달려들어 “내가 사이코인 걸 모르냐” 등의 소동을 부려 물의를 빚었다. 유영철은 2004년 21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사형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호타이어 워크아웃 졸업… 금호 4개사 구조조정 마무리

    금호타이어가 5년 만에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을 졸업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채권단은 금호타이어의 워크아웃 졸업에 대해 논의한 결과 채권액 기준 75%가 찬성표를 던져 워크아웃 졸업을 가결했다. 후속 조치로 채권단은 해외 법인 채권을 포함한 금호타이어의 기존 채권 상환을 2년간 유예해 주기로 했다. 워크아웃 졸업 이후에도 중국 난징공장 이전과 미국 조지아 공장 투자 등의 경영 현안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주주협의회가 회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채권단이 워크아웃 과정에서 출자전환으로 보유하게 된 주식을 매각, 관리하기 위해 주주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유동성 악화로 2009년 12월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에 대한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금호타이어의 워크아웃 졸업으로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 4곳의 경영 정상화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금호석유화학은 2012년 12월 채권은행 자율협약에서 졸업했고, 지난 11월에는 금호산업이 워크아웃에서, 이달 초엔 아시아나항공이 채권단 자율협약에서 벗어났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크리스마스, 우주인은 어떻게 보낼까?

    크리스마스, 우주인은 어떻게 보낼까?

    우주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미국 천문우주전문매체 ‘유니버스 투데이’(UT)는 우주로 나간 인류가 지금까지 크리스마스 휴가를 어떻게 보냈는지 보여주는 일련의 기록사진을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은 지난 7일 지구 궤도에 있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이탈리아의 첫 여성 우주비행사인 사만다 크리스토포레티가 정거장 내에 장식한 크리스마스트리와 양말을 촬영한 것. 거꾸로 설치된 트리가 위태로워 보이지만 중력이 없는 것을 생각하면 금세 안심할 수 있다. 1961년 우주로 진출한 인류는 지난 53년간 수많은 임무를 수행해고 기록해왔다. 다음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기록한 사진들로 우주에서 어떻게 크리스마스를 보내왔는지 보여준다. ☆ 달 궤도에서 성경 낭독(1968년, 아폴로 8호) 아폴로 계획의 두 번째 유인 비행이었던 아폴로 8호는 1968년 12월 21일 발사됐다. 탑승하고 있던 우주 비행사는 프랭크 보먼, 짐 로벨, 빌 앤더스 3명. 크리스마스이브에는 달 궤도에서 성경(창세기 1장 10절)을 낭독하는 모습이 TV를 통해 미 전역으로 중계돼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아폴로 11호가 인류 최초의 달 착륙에 성공하기 7개월 전에 있던 일이다. www.youtube.com/watch?v=bnyNXLXl8iA ☆ 깡통으로 만든 크리스마스트리(1973년, 스카이랩 4호) 1973년 5월 발사된 스카이랩 4호는 현재 ISS의 프로토 타입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우주정거장 계획이었다. 마지막 탑승 승무원은 같은 해 11 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있었고 그때 음식을 담아두었던 통조림 캔으로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었다. ☆ 크리스마스 반납한 채 허블 우주망원경 수리 (1999년, 103차 우주왕복선) 허블 우주망원경은 지금까지 수많은 획기적인 관측 성과를 낳고 있지만, 과거 수차례 심각한 고장을 일으켰고 운영이 중단될 위기까지 직면하면서 과학자들을 괴롭혔다. 1999년 11월에는 자이로스코프의 고장으로 관측 불능 상태에 빠져 103차 우주왕복선(STS-103) 임무 승무원들은 크리스마스를 반납하고 장비 수리를 감행했다. ☆ ISS에서의 첫 크리스마스(2000년, 1차 원정대) 1998년부터 건설이 시작된 ISS. 2000년 1차 원정대 승무원들은 지구 궤도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했다. 당시 NASA의 빌 셰퍼드 선장과 러시아연방우주청(Roscosmos)의 유리 기젠코, 세르게이 르갈료프는 함께 오렌지를 공중에 띄우고 기념 사진을 남겼다. 당시 승무원들은 크리스마스를 두 번 즐겼다. 이는 서구의 기독교 크리스마스와 달리 러시아에서는 1월 7일이 러시아 정교의 공식 크리스마스이기 때문이다. ☆ 크리스마스이브에 암모니아 탱크 수리(2013년, 38차 원정대) 지난해 말에는 ISS의 암모니아 탱크가 고장을 일으켰다. 따라서 ISS 승무원들은 일정을 앞당겨 크리스마스이브에 우주 유영하며 장비를 수리하기도 했다. www.youtube.com/watch?v=8oAW_uDSdFE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사회공헌 특집] 두산 - 고칩니다, 세계 저소득층 위한 학교 운동장·가구

    [사회공헌 특집] 두산 - 고칩니다, 세계 저소득층 위한 학교 운동장·가구

    두산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사회의 일원으로서 가져야 할 의무라고 정의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두산인 봉사의 날(10월 24일)을 정해 전 세계 두산 임직원이 같은 날 전 세계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0월 24일에는 13개국 130개 사업장에서 임직원 1만여명이 소외계층 방문 봉사와 지역 환경 정화, 음식 기부, 헌혈, 도로 보수 지원, 복지시설 보수 지원, 농촌 일손 돕기 활동 등을 벌였다. 미국에서는 밥캣의 중장비를 활용해 지역 도로와 학교 운동장 등을 정비했고, 체코에서는 장애인 시설에 휠체어를 제공하기 위한 자선행사를 열었다. 브라질에서는 지역 유치원을 찾아 페인트칠 등 건물 보수에 나서기도 했다. 두산타워 앞 광장에서는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과 임직원 200여명이 저소득층 가정에 보낼 가구를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박 회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각자 하게 될 일은 다르지만 중요한 것은 전 세계 두산인이 같은 날 한마음으로 우리 주변의 누군가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을 한다는 사실”이라며 “두산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축제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두산은 각 계열사에 사회공헌 전담 부서를 배치해 사회봉사단을 조직하는 한편 급여 공제와 유급봉사제도 등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사는 대표 기업이 되겠다는 각오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사회공헌 특집] 현대모비스 - 드립니다, 어린이 교통사고 막을 투명우산

    [사회공헌 특집] 현대모비스 - 드립니다, 어린이 교통사고 막을 투명우산

    자동차부품 전문 기업인 현대모비스는 교통·과학·환경 등 자신들의 사업 분야에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과 과학영재 육성을 위한 주니어 공학교실 운영, 지역사회 환경 개선 프로젝트인 ‘현대모비스 숲 조성’ 등이 대표적이다. ‘투명우산 나눔’사업은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한다는 점에서 현대모비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0년부터 매년 투명우산 10만여개를 제작해 전국 150여개 초등학교에 무료로 배포 중이다. 그동안 배포한 투명우산 수만도 50만개, 대상 초등학교 수도 800개 학교를 넘었다. 현대모비스는 한국을 넘어 중국의 어린이들에게도 투명우산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또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이공계 기피 현상을 조기에 차단하고자 각 지방사업장 인근의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주니어 공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05년 경기 용인시 기술연구소를 시작으로 천안, 울산 등 현대모비스 대규모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까지 확대했다. 해당 사업은 기존 6개 학교에서 13개 학교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 ‘모비스 숲’ 가꾸기 사업도 모범적인 사례로 꼽힌다. 앞으로 매년 10년간 100억원을 투자해 충북 진천군 초평호 인근에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숲’을 주제로 108㏊(약 33만평) 규모의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유영철 ‘성인물’ 반입하더니 교도관 만나 난동? 충격

    유영철 ‘성인물’ 반입하더니 교도관 만나 난동? 충격

    유영철 교도관 유영철 ‘성인물’ 반입하더니 교도관 만나 난동? 충격 연쇄살인범 유영철(44)이 최근 소지품 검사를 받다가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KBS는 23일 “유영철이 교도관 이름으로 성인물을 불법으로 반입해온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자 서울교도소가 수용실과 소지품 검사를 실시했다”며 “교도관 3명이 수용실을 수색하려는 순간 유영철이 갑자기 1명의 멱살을 잡고 난동을 부렸다”고 전했다. 이어 “제압하는 교도관들을 향해 유영철은 ‘나는 이미 끝난 사람이다. 건들지 마라’는 등의 폭언과 함께 난동을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유영철의 난동 사실을 부인했다. 앞서 10일 KBS에 따르면 유영철은 성인 화보, 성인 소설(야설) 등을 서울구치소에 근무 중인 교도관의 이름으로 배송 받은 사실이 적발됐다. 유영철은 재소자들의 물품 구매를 대행해주는 업체를 통했다. 유영철은 노골적인 사진이나 그림 등 반입이 금지된 것은 잡지 사이에 끼우는 방식으로 숨겨서 교도관 앞으로 보내달라고 업체 측에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주문내용에는 “이 물품들을 특정 교도관 앞으로 보내야 한다”는 주의사항까지 적혀 있어 파문이 확산됐다. 당시 해당 교도관은 합법적인 물품만 전달했으며 반입이 금지된 노골적인 성인물 등은 사전에 걸러냈다고 해명했다. 유영철은 3년 전에도 소지품 검사를 하는 교도관에게 달려들어 “내가 사이코인 걸 모르냐” 등의 소동을 부려 물의를 빚었다. 유영철은 2004년 21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사형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영철 ‘야설’ 반입하다 적발된 이유는 도대체 무엇?

    유영철 ‘야설’ 반입하다 적발된 이유는 도대체 무엇?

    유영철 교도관 유영철 ‘야설’ 반입하다 적발된 이유는 도대체 무엇? 연쇄살인범 유영철(44)이 최근 소지품 검사를 받다가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KBS는 23일 “유영철이 교도관 이름으로 성인물을 불법으로 반입해온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자 서울교도소가 수용실과 소지품 검사를 실시했다”며 “교도관 3명이 수용실을 수색하려는 순간 유영철이 갑자기 1명의 멱살을 잡고 난동을 부렸다”고 전했다. 이어 “제압하는 교도관들을 향해 유영철은 ‘나는 이미 끝난 사람이다. 건들지 마라’는 등의 폭언과 함께 난동을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유영철의 난동 사실을 부인했다. 앞서 10일 KBS에 따르면 유영철은 성인 화보, 성인 소설(야설) 등을 서울구치소에 근무 중인 교도관의 이름으로 배송 받은 사실이 적발됐다. 유영철은 재소자들의 물품 구매를 대행해주는 업체를 통했다. 유영철은 노골적인 사진이나 그림 등 반입이 금지된 것은 잡지 사이에 끼우는 방식으로 숨겨서 교도관 앞으로 보내달라고 업체 측에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주문내용에는 “이 물품들을 특정 교도관 앞으로 보내야 한다”는 주의사항까지 적혀 있어 파문이 확산됐다. 당시 해당 교도관은 합법적인 물품만 전달했으며 반입이 금지된 노골적인 성인물 등은 사전에 걸러냈다고 해명했다. 유영철은 3년 전에도 소지품 검사를 하는 교도관에게 달려들어 “내가 사이코인 걸 모르냐” 등의 소동을 부려 물의를 빚었다. 유영철은 2004년 21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사형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회공헌 특집] 효성 - 돕습니다, 장애인 자립 위한 일자리 ‘굿윌스토어’

    [사회공헌 특집] 효성 - 돕습니다, 장애인 자립 위한 일자리 ‘굿윌스토어’

    효성그룹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사회적 소외계층이 스스로 건강한 사회경제적 주체로 자리 잡도록 돕는다는 게 효성의 나눔 원칙이다. 지난해 10월 설립해 1주년을 맞은 사회적기업 ‘굿윌스토어 효성1호점’이 대표적인 사례다. 개인·기업·사회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하는 굿윌스토어는 장애인 등 취업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또 효성ITX는 지난해 10월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행복두드리미㈜를 오픈했다. 지적장애, 시·청각 장애 등을 가진 중증장애인을 채용해 자립 지원 및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는 회사다. ‘미소원정대’ 등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도 4년째 공을 들이는 분야다. 2011년부터 베트남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건강검진을 해 주고 있다. 베트남은 효성의 주력 사업인 스판덱스 공장과 타이어코드 공장이 있는 곳이지만 의료 혜택을 보지 못하는 소외계층도 적지 않다. 지난 10월에는 지적장애 아동·청소년으로 구성된 온누리 사랑 챔버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특별한 선생님을 소개해 주기도 했다. 효성이 공식 후원하는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다. 단원들은 이날 요요마에게 직접 연주 지도를 받고 그가 속한 ‘요요마와 실크로드 앙상블’의 공연을 관람하는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사회공헌 특집] LG화학 - 응원해요, ‘과학 새싹’ 청소년의 탐구 열정

    [사회공헌 특집] LG화학 - 응원해요, ‘과학 새싹’ 청소년의 탐구 열정

    LG화학은 기업 슬로건인 ‘솔루션 파트너’를 사회공헌 분야에도 적용한다. 고객을 넘어 어려운 이웃에게도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다. 지난 1월 ‘젊은 꿈을 키우는 화학캠프’를 시작으로 ‘희망 가득한 교실 만들기’, ‘희망 가득한 도서관 만들기’, ‘희망 가득한 뮤지컬 홀리데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청소년에게 쏟는 투자는 남다르다. ‘젊은 꿈을 키우는 화학캠프’는 LG화학이 2005년부터 전국 사업장 인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펼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금까지 총 20억원을 투입해 40여 차례 진행했다. 참여 학생만 5000여명에 이른다. ‘희망 가득한 교실 만들기’는 매년 2곳의 종합사회복지관을 선정해 복지관 내 방과 후 교실과 대안교실 등 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을 고쳐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또 ‘희망 가득한 도서관 만들기’라는 이름으로 매년 3억여원을 들여 2~3개 지역의 초·중학교에 도서관을 지어 기증하고 있다. 베트남 등 국내외에 올 들어 총 20여개의 도서관을 기증했다. 기술연구원 소속 석·박사급 연구원이 방과 후 과학수업을 진행하는 ‘젊은 꿈을 키우는 주니어 공학교실’도 지속적으로 공을 들이는 재능기부다. LG화학은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군 장병과 주민들을 방문해 뮤지컬 공연 등을 하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유영철 교도관에 난동부려 “건들지 마라” 음란물 때문?

    유영철 교도관에 난동부려 “건들지 마라” 음란물 때문?

    유영철 교도관 유영철 교도관에 난동부려 “건들지 마라” 충격  연쇄살인범 유영철(44)이 소지품 검사를 받다가 난동을 부렸다고 23일 KBS가 보도했다. KBS는 이날 “유영철이 교도관 이름으로 성인물을 불법으로 반입해온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자 서울교도소가 수용실과 소지품 검사를 실시했다”며 “교도관 3명이 수용실을 수색하려는 순간 유영철이 갑자기 1명의 멱살을 잡고 난동을 부렸다”고 전했다. 이어 “제압하는 교도관들을 향해 유영철은 ‘나는 이미 끝난 사람이다. 건들지 마라’는 등의 폭언과 함께 난동을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유영철의 난동 사실을 부인했다. 앞서 10일 KBS에 따르면 유영철은 성인 화보, 성인 소설(야설) 등을 서울구치소에 근무 중인 교도관의 이름으로 배송 받은 사실이 적발됐다. 유영철은 재소자들의 물품 구매를 대행해주는 업체를 통했다. 유영철은 노골적인 사진이나 그림 등 반입이 금지된 것은 잡지 사이에 끼우는 방식으로 숨겨서 교도관 앞으로 보내달라고 업체 측에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주문내용에는 “이 물품들을 특정 교도관 앞으로 보내야 한다”는 주의사항까지 적혀 있어 파문이 확산됐다. 당시 해당 교도관은 합법적인 물품만 전달했으며 반입이 금지된 노골적인 성인물 등은 사전에 걸러냈다고 해명했다. 유영철은 3년 전에도 소지품 검사를 하는 교도관에게 달려들어 “내가 사이코인 걸 모르냐” 등의 소동을 부려 물의를 빚었다. 유영철은 2004년 21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사형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영철 교도관에 난동부려 “건들지 마라” 충격

    유영철 교도관에 난동부려 “건들지 마라” 충격

    유영철 교도관 유영철 교도관에 난동부려 “건들지 마라” 충격  연쇄살인범 유영철(44)이 소지품 검사를 받다가 난동을 부렸다고 23일 KBS가 보도했다. KBS는 이날 “유영철이 교도관 이름으로 성인물을 불법으로 반입해온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자 서울교도소가 수용실과 소지품 검사를 실시했다”며 “교도관 3명이 수용실을 수색하려는 순간 유영철이 갑자기 1명의 멱살을 잡고 난동을 부렸다”고 전했다. 이어 “제압하는 교도관들을 향해 유영철은 ‘나는 이미 끝난 사람이다. 건들지 마라’는 등의 폭언과 함께 난동을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유영철의 난동 사실을 부인했다. 앞서 10일 KBS에 따르면 유영철은 성인 화보, 성인 소설(야설) 등을 서울구치소에 근무 중인 교도관의 이름으로 배송 받은 사실이 적발됐다. 유영철은 재소자들의 물품 구매를 대행해주는 업체를 통했다. 유영철은 노골적인 사진이나 그림 등 반입이 금지된 것은 잡지 사이에 끼우는 방식으로 숨겨서 교도관 앞으로 보내달라고 업체 측에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주문내용에는 “이 물품들을 특정 교도관 앞으로 보내야 한다”는 주의사항까지 적혀 있어 파문이 확산됐다. 당시 해당 교도관은 합법적인 물품만 전달했으며 반입이 금지된 노골적인 성인물 등은 사전에 걸러냈다고 해명했다. 유영철은 3년 전에도 소지품 검사를 하는 교도관에게 달려들어 “내가 사이코인 걸 모르냐” 등의 소동을 부려 물의를 빚었다. 유영철은 2004년 21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사형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영철 ‘야설’ 몰래 반입하더니 “건들지 마라” 난동 왜?

    유영철 ‘야설’ 몰래 반입하더니 “건들지 마라” 난동 왜?

    유영철 교도관 유영철 ‘야설’ 몰래 반입하더니 “건들지 마라” 난동 왜? 연쇄살인범 유영철(44)이 최근 소지품 검사를 받다가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KBS는 23일 “유영철이 교도관 이름으로 성인물을 불법으로 반입해온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자 서울교도소가 수용실과 소지품 검사를 실시했다”며 “교도관 3명이 수용실을 수색하려는 순간 유영철이 갑자기 1명의 멱살을 잡고 난동을 부렸다”고 전했다. 이어 “제압하는 교도관들을 향해 유영철은 ‘나는 이미 끝난 사람이다. 건들지 마라’는 등의 폭언과 함께 난동을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유영철의 난동 사실을 부인했다. 앞서 10일 KBS에 따르면 유영철은 성인 화보, 성인 소설(야설) 등을 서울구치소에 근무 중인 교도관의 이름으로 배송 받은 사실이 적발됐다. 유영철은 재소자들의 물품 구매를 대행해주는 업체를 통했다. 유영철은 노골적인 사진이나 그림 등 반입이 금지된 것은 잡지 사이에 끼우는 방식으로 숨겨서 교도관 앞으로 보내달라고 업체 측에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주문내용에는 “이 물품들을 특정 교도관 앞으로 보내야 한다”는 주의사항까지 적혀 있어 파문이 확산됐다. 당시 해당 교도관은 합법적인 물품만 전달했으며 반입이 금지된 노골적인 성인물 등은 사전에 걸러냈다고 해명했다. 유영철은 3년 전에도 소지품 검사를 하는 교도관에게 달려들어 “내가 사이코인 걸 모르냐” 등의 소동을 부려 물의를 빚었다. 유영철은 2004년 21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사형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영철 ‘성인물’ 반입하더니 교도관 만나 난동? “이유는?”

    유영철 ‘성인물’ 반입하더니 교도관 만나 난동? “이유는?”

    유영철 교도관 유영철 ‘성인물’ 반입하더니 교도관 만나 난동? “이유는?” 연쇄살인범 유영철(44)이 최근 소지품 검사를 받다가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KBS는 23일 “유영철이 교도관 이름으로 성인물을 불법으로 반입해온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자 서울교도소가 수용실과 소지품 검사를 실시했다”며 “교도관 3명이 수용실을 수색하려는 순간 유영철이 갑자기 1명의 멱살을 잡고 난동을 부렸다”고 전했다. 이어 “제압하는 교도관들을 향해 유영철은 ‘나는 이미 끝난 사람이다. 건들지 마라’는 등의 폭언과 함께 난동을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유영철의 난동 사실을 부인했다. 앞서 10일 KBS에 따르면 유영철은 성인 화보, 성인 소설(야설) 등을 서울구치소에 근무 중인 교도관의 이름으로 배송 받은 사실이 적발됐다. 유영철은 재소자들의 물품 구매를 대행해주는 업체를 통했다. 유영철은 노골적인 사진이나 그림 등 반입이 금지된 것은 잡지 사이에 끼우는 방식으로 숨겨서 교도관 앞으로 보내달라고 업체 측에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주문내용에는 “이 물품들을 특정 교도관 앞으로 보내야 한다”는 주의사항까지 적혀 있어 파문이 확산됐다. 당시 해당 교도관은 합법적인 물품만 전달했으며 반입이 금지된 노골적인 성인물 등은 사전에 걸러냈다고 해명했다. 유영철은 3년 전에도 소지품 검사를 하는 교도관에게 달려들어 “내가 사이코인 걸 모르냐” 등의 소동을 부려 물의를 빚었다. 유영철은 2004년 21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사형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차그룹, 고성능차 전문가 영입

    현대차그룹, 고성능차 전문가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고성능 자동차 개발에 팔을 걷어붙였다. 현대차그룹은 BMW의 고성능차 개발총괄책임자인 알베르트 비어만(57)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독일인인 비어만 부사장은 BMW의 고성능 모델 ‘M’ 시리즈 등 30년간 고성능 차를 개발해 온 세계 최고 전문가다. 현대차그룹이 기술 등의 핵심 분야에서 해외 경쟁업체의 고위직 외국인 임원을 영입한 것은 2006년 폭스바겐 그룹에서 일하던 자동차 디자이너 피터 슈라이어(기아차 디자인 총괄 부사장)에 이어 두 번째다. 비어만 부사장은 독일 아헨공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3년 BMW 그룹에 입사, 고성능 차 개발을 담당했다. 최근에는 BMW M연구소장을 맡아 ‘M’ 시리즈와 각종 모터스포츠 참가 차량을 개발해 왔다. 비어만 부사장은 내년 4월 1일자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시험·고성능 차 담당 부사장직을 맡아 고성능차 개발을 주도하게 된다. 주행과 안전·내구 성능, 소음진동, 차량 시스템 개발 등도 총괄한다. 현대차그룹은 비어만 부사장이 유럽 시장 전문가인 만큼 유럽시장에 대한 상품전략과 마케팅 자문 역할도 맡길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비어만 부사장의 영입으로 차들의 주행 성능을 유럽의 최고급 자동차 수준으로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계량화가 비교적 쉬운 내구품질이나 동력성능, 충돌안전 분야에서는 경쟁업체들과의 격차를 좁혀 왔지만, 주행 성능에서는 여전히 유럽 업체들보다 뒤진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현대차는 또 조만간 고성능 모델 ‘N’을 출시할 계획이다. 고성능차 개발은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주도하고 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 물러나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파문이 인하대학교로 확산되고 있다. 인하대 교수회는 22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대학 재단 이사장의 직계 자녀는 이사회에서 배제돼야 한다”며 족벌 경영 체제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인하대 재단인 정석인하학원은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이 이사장이며 장녀 조 전 부사장,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 등으로 이사진이 구성돼 있다. 인하대 이사직은 조 전 부사장이 항공기 ‘땅콩 회항’ 사건 이후 사퇴하지 않은 유일한 직책이다. 교수회는 이어 “이사장 자녀의 부적절한 언행이 사회적 지탄을 받는 사태는 그간 쌓인 적폐의 일단이 드러난 것”이라며 “재단과 모기업 대한항공은 물론 우리 대학의 운영 방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지 않으면 안 될 시점에 와 있음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하대 총장직은 연이어 3대째 파행적으로 유지돼 왔다. 홍승용 11대 총장은 2008년 12월 말 이사회에 참석한 뒤 갑자기 퇴진했다. 당시 조 이사장도 참석한 이사회에서 조현아 이사가 교수 임용과 관련해 홍 총장에게 막말하며 서류를 던진 직후라는 증언이 나왔다. 이본수 12대 총장도 임기를 채우지 못했다. 이 총장 역시 이사진과 매끄럽지 못한 관계였다는 풍문이 돌았다. 박춘배 13대 총장은 공교롭게도 미국 뉴욕 공항에서 땅콩 회항 사태가 발생한 지난 8일 돌연 사직서를 냈다. 한편 조 전 부사장의 동생인 조현민 전무는 지난 17일 마케팅 분야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조직문화나 지금까지 회사의 잘못된 부분은 한 사람에 의해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면서 “모든 임직원의 잘못”이라고 강조했다. 조 전무는 “저부터 반성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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