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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사무총장에 이춘석, 정책위의장 김태년

    민주당 사무총장에 이춘석, 정책위의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이 15일 전면적인 당직개편을 단행했다. 사무총장에 3선의 이춘석 의원이, 정책위의장에는 3선의 김태년 의원이 임명됐으며 김민석 전 의원은 민주연구원 원장을 맡게 됐다.추미애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당직개편안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이 신임 사무총장은 대선기간 문재인 대통령의 원내 비서실장을 역임한 만큼 당청간 가교 구실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호남 3선으로, 대선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준 호남에 화답하는 인선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김 신임 정책위의장에 대해서는 “예결위 간사 등으로 활동하는 등 성공적인 예산집행과 정책 가이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며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로 활발한 당정협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1사무부총장은 재선인 김민기 의원이, 제2사무부총장과 제3사무부총장은 김영호 임종성 의원 등 두 초선 의원이 각각 맡게 됐다. 홍익표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유임됐으며, 대변인은 초선인 백혜련 의원과 김현 전 의원이 맡았다. 수석대변인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 대표 직속인 비서실장에는 초선 문미옥 의원이 임명됐고, 강희용 당 대표 메시지실장이 당 대표 직속 정무조정실장으로 일하게 됐다. 교육연수원장은 재선인 전혜숙 의원이 임명됐고 수석부원장은 초선 김정우 의원이 맡았다. 전략기획위원장에는 김영진 의원이, 홍보위원장에는 제윤경 의원이 임명되는 등 대선 경선 과정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캠프에서 활동한 두 초선 의원이 나란히 당직에 포함됐다. 대외협력위원장은 초선 정춘숙 의원이 맡았으며, 디지털소통위원장에는 문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영입한 유영민 부산해운대갑지역위원장이 임명됐다. 특보단장은 초선인 김병기 의원과 김화숙 여성향군회장이 공동으로 맡았다. 민주당은 당직 개편에 대해 “집권여당으로서 당·정·청의 건강한 동반자 관계를 강화, 문 대통령과 민주정부 3기의 성공적 국정운영을 뒷받침하도록 하기 위한 당직개편”이라며 “대통합·대탕평 원칙에 따라 능력주의로 적재적소 배치의 원칙을 지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성 당직자의 비율을 사실상 50%로 채우는 등 여성을 전면 배치해 문 대통령의 공약을 선제적으로 이행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농촌복지여성과장 강혜영 ■국가보훈처 △경남서부보훈지청장 김문재 ■인천항만공사 ◇1급(실장) 전보△경영지원팀장 신용주△항만관리팀장 조종화△고객지원센터장 유영민◇2급(부장) 전보△감사팀장 이정필△물류단지팀장 박무동△여객사업팀장 김영국△동반성장TF팀장 남태희 ■매일일보 △정경국장 김태혁 ■토요경제신문 △편집국 경제부장 민경미 ■미래에셋생명 ◇임원 선임 <이사>△강남고객행복센터장 홍동기◇임원 보직변경 <부사장>△가치경영총괄 김재식<전무>△방카슈랑스영업2부문대표 설경석<상무>△AM영업부문장 강유원△FC수도권대표 장보근<상무보>△FC중남부권대표 이무완△AM영업1본부장 김기태△대구고객행복센터장 김순택<이사>△부산고객행복센터장 한성욱△호남고객행복센터장 이동호△AM영업2본부장 양종석△방카슈랑스지원본부장 이동준
  • 文의 사람들 12명, 한 명 빼고 고전 중

    文의 사람들 12명, 한 명 빼고 고전 중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얼굴) 전 대표가 대표 시절 영입했던 인사들 대부분이 주요 언론사의 4·13총선 여론조사 결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 전 대표의 공식 영입인사 20명 가운데 지역구에 출마한 후보는 모두 12명으로 그중 ‘영입인사 1호’인 표창원 후보만이 선전하고 있다. 경기 용인정에 출마한 표 후보의 경우 그동안 엎치락뒤치락했던지지율이 지난 1~2일 여론조사에서 43.3%까지 올라 29.0%의 지지율을 보인 새누리당 이상일 후보에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호남 출신의 40대 동북아경제 전문가로 영입한 오기형 후보는 서울 도봉을 여론조사에서 지난달 20~24일 19.2%, 지난달 20~26일 21.2%의 지지율을 얻는 데 그쳐 각각 47.0%와 38.4%의 지지율을 보인 새누리당 김선동 후보를 상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문 전 대표가 후원회장까지 맡아 영입한 웹젠 이사회 의장 출신 정보기술(IT) 전문가 김병관 후보는 경기 성남분당갑 여론조사에서 지난달 25~26일 27.5%, 지난달 31일~이달 1일 27.8%의 지지율을 보여 각각 38.6%와 42.0%의 지지율을 얻은 새누리당 권혁세 후보에게 뒤지는 모습이다. 문 전 대표의 마지막 영입 인사로 꼽혔던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출신 조응천 후보도 경기 남양주갑의 지난 1~3일 여론조사에서 26.6%의 지지율로 40.5%인 새누리당 심장수 후보를 상대로 힘겨운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김정우(경기 군포갑)·하정열(전북 정읍고창)·박희승(전북 남원임실순창)·유영민(부산 해운대갑)·오창석(부산 사하을)·박주민(서울 은평갑) 등 영입 인사들도 고전하고 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서울포토] 더민주, 전략공천 후보자들 소개

    [서울포토] 더민주, 전략공천 후보자들 소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린 전략공천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전략공천을 받은 전현희 전 의원(서울 강남을), 유영민 전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부산 해운대갑), 서형수 전 한겨레신문 사장(경남 양산을)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성곤 전략공천위원장, 전현희, 김종인 대표, 유영민, 서형수.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더민주, 전략공천 후보자들과 함께 ‘파이팅’

    [서울포토] 더민주, 전략공천 후보자들과 함께 ‘파이팅’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린 전략공천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전략공천을 받은 전현희 전 의원(서울 강남을), 유영민 전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부산 해운대갑), 서형수 전 한겨레신문 사장(경남 양산을)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성곤 전략공천위원장, 전현희, 김종인 대표, 유영민, 서형수.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어떻게 손을 잡아야 하죠’

    [서울포토] ‘어떻게 손을 잡아야 하죠’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린 전략공천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전략공천을 받은 전현희 전 의원(서울 강남을), 유영민 전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부산 해운대갑), 서형수 전 한겨레신문 사장(경남 양산을)과 손을 잡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 명단 발표 기자회견

    [서울포토]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 명단 발표 기자회견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린 전략공천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전략공천을 받은 전현희 전 의원(서울 강남을), 유영민 전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부산 해운대갑), 서형수 전 한겨레신문 사장(경남 양산을)과 손을 잡고 있다. 2016. 3. 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더민주, 전략공천 후보자들과 함께

    [서울포토] 더민주, 전략공천 후보자들과 함께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린 전략공천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전략공천을 받은 전현희 전 의원(서울 강남을), 유영민 전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부산 해운대갑), 서형수 전 한겨레신문 사장(경남 양산을)과 손을 잡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성곤 전략공천위원장, 전현희, 김종인 대표, 유영민, 서형수.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더민주, 전략공천 후보자들과 함께…

    [서울포토] 더민주, 전략공천 후보자들과 함께…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린 전략공천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전략공천을 받은 전현희 전 의원(서울 강남을), 유영민 전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부산 해운대갑), 서형수 전 한겨레신문 사장(경남 양산을)과 손을 잡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성곤 전략공천위원장, 전현희, 김종인 대표, 유영민, 서형수.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文 영입인사들 탈당파 저격수로?

    文 영입인사들 탈당파 저격수로?

    하정열, 전북 정읍에 출사표 양향자·오기형, 광주 출마 고심 김병관, 익산·전주 저울질 더불어민주당 문재인호가 퇴장한 가운데 그가 영입한 인사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문 전 대표는 지난 27일 직을 내려놓을 때까지 약 한 달간 신진 인사 19명을 영입했다. 이 중 호남·영남권이 각각 7명, 8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호남권 인사들은 광주·전남 등으로 집중 배치돼 ‘탈당파’ 의원들의 저격수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 하정열 한국안보통일연구원장은 지난 22일 고향인 전북 정읍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읍은 최근 더민주에서 탈당해 국민의당 합류를 선언한 유성엽 의원의 지역구다. 접경 지역인 고창과의 통합도 예상돼 이강수 전 고창군수를 포함한 3자 구도가 예상된다. 하 원장은 통화에서 “문 전 대표에게는 후보 등록에 앞서 의사를 전달했고, 전략공천이 될 걸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와 오기형 변호사는 광주 출마가 유력하다. 양 전 상무는 지난 24일 광주에서 열린 당내 행사에 참석, 자신을 ‘호남의 딸’로 불러 달라며 적극적인 구애를 했다. 현재 광주지역 국회의원 8명 중 더민주에 잔류해 있는 의원은 강기정·박혜자 의원 등 두 명뿐이다. 하 원장과 동향(同鄕)인 김병관 웹젠 의장, 이수혁 전 6자회담 수석대표에 대한 조정도 불가피해졌다. 최근 비상대책위원회에 합류한 김 의장은 초·중·고를 졸업한 전북 익산이나 가족이 있는 전주 등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 관계자는 “당에서 강동원 의원의 지역구인 남원·순창도 권유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전 수석대표는 비례대표 배치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안보 전문가는 17대 정의용 전 주제네바 대표부 대사, 18대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이 있었지만 19대 국회에서는 전무했다. 강원 철원 출신인 김정우 세종대 교수는 철원·화천·양구·인제 지역에서 출마할 예정이고, 오창석 전 팩트TV 아나운서도 고향인 부산에 마음을 두고 있다. 유영민 전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은 문 전 대표로부터 “부산 출마를 검토해 볼 수 있을 만한 분”이라는 평을 들은 바 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김종인 “대표 권한 이양 전제로 수락”

    더불어민주당(더민주)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이 15일 “당 대표 권한이 선대위원장한테 전체적으로 이양된다는 것을 전제로 시작된 것이다. 문재인 대표가 사퇴하리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호남 출신 공동 선대위원장을 물색할 것이라는 문 대표의 전날 발언에 대해서도 “단독 선대위원장으로 한다는 전제하에서 수락했다”고 잘라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취임 기자회견에서 “당이 싫다고 박차고 나간 사람들한테 정력을 쏟아부으면 다른 일을 할 수 없다”면서 “지금은 더민주의 그간의 행태를 새롭게 단장해서 국민에게 제시하는 게 가장 큰 책무”라고 강조했다. 호남 출신 공동선대위원장 추가 영입 논란과 관련, “호남을 볼모로 ‘내가 호남을 대표할 수 있다’는 사람이 누가 있나. 정치인들이 마치 호남을 대변할 수 있는 것처럼 처신하는 것이지, 그 자체가 호남을 대표한다고 볼 수는 없다”며 ‘돌직구’를 날렸다. 문 대표도 “일단 선대위 원톱으로 모신 것”이라면서 “공동 (선대위원장) 부분은 외부 영입, 통합 경우를 가정해 말씀드린 것”이라고 물러섰다. 탈당 예상 의원들을 만류할 것인지를 묻자 “최대한 대화를 해 보는 수밖에 없지 않으냐”며 “박영선 의원이 정말 탈당 의사를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회의적”이라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 분당 국면의 캐스팅보트를 쥔 박영선 의원과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이날 배석자 없이 만났다. 김 위원장을 비롯한 세 사람은 경제민주화 철학을 공유하는 막역한 관계로 알려졌다. 더민주와 국민의당 양쪽에서 ‘구애’를 받는 두 사람은 결론을 내지 못했지만, 공동 행보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경제정의를 실천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방법에 대해 더 의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한 SBS ‘뉴스브리핑’에서 “내주 초라도 (선대위) 인선을 해서 곧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더민주의 정대철 상임고문은 “한국 야당사와 저의 가족사는 맥을 같이해 왔다는 점에서 착잡함을 이루 말할 수 없다”면서 “통합의 병풍 역할을 자임하겠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반면 김성주(전주·덕진) 의원은 트위터에 “(탈당 의원을 제외한) 전북 의원 9명은 더민주를 지키기로 하고 18일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혔다. 유영민 전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은 영입 11호로 입당했다. 유 전 사장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출신 전문 경영인으로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 포스코ICT 사업총괄 사장 등을 지냈으며 고향인 부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된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산림보호구역 내 수목장 허용 논란

    정부가 유적지와 명승지가 포함된 산림보호구역 안에서도 수목장을 허용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수목장 선호도는 갈수록 증가하는 반면, 수목장림은 적어 부지를 확보하고자 허용한 것이지만 자칫 유적지가 훼손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보건복지부는 수목장 등 자연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2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1일 밝혔다. 매점이나 안내소 등 편의시설만 산림보호구역 밖에 설치하면 3만㎡ 미만의 수목장림을 조성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산림보호법상 산림보호구역은 생활환경보호구역, 명승지·유적지 등 경관보호구역, 상수원 수질관리를 위한 수원함양보호구역, 재해방지보호구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모두 포함한다. 단순히 숲에 수목장림을 조성하는 문제가 아닌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산림보호구역에 묘지를 포함한 모든 장사시설을 설치할 수 없게 했다. 환경단체인 ‘생명의 숲’ 유영민 정책실장은 “산림보호구역 안에 수목장림을 조성하려면 수목장에 적합하도록 불가피하게 산림을 정비해야 하는데, 자연 상태를 최대한 유지하더라도 숲 생태계가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산림보호구역 가운데 재해방지보호구역은 산사태나 토사 유실 방지가 필요한 구역인데, 여기에 수목장림이 들어서면 기능이 상실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성묘객들이 버리고 가는 쓰레기도 문제다. 유적지나 명승지 인근 주민들의 반발도 예상된다. 감독을 강화해야 하는데, 복지부는 오히려 자연장지 조성기준 위반 행위에 대한 처벌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수목장은 자연친화적이어서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수요와 공급을 맞추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재보선 野 심판 전화위복 기대…특별법 제정될 때까지 버틸 것”

    “재보선 野 심판 전화위복 기대…특별법 제정될 때까지 버틸 것”

    “자식 잃은 부모가 무서울 게 뭐가 있겠습니까. 끝까지 버틸 겁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올 들어 가장 높은 섭씨 35도까지 치솟은 1일 여의도 국회 본청 앞.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지난달 14일부터 단식 농성을 이어 온 유경근(45)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억울하게 간 딸 예은이를 생각하면 조금도 힘들지 않다”며 스마트폰 속의 딸과 눈을 맞췄다.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7반 희생 학생들의 부모 20여명도 노란 바람개비와 종이배를 접으며 유 대변인과 함께 농성장을 지켰다. 그들은 한목소리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국회 본청 앞과 광화문광장에서 시작한 유가족들의 단식 농성이 2일로 20일째를 맞는다. 15명이 시작했지만 하나둘 응급실로 실려 갔고 이제 국회엔 유 대변인, 광화문광장엔 단원고 2학년 고 김유민양의 아버지 김영오(47)씨 등 2명만 남았다. 지난달 24일 쓰러진 고 박성호군의 어머니 정혜숙(46)씨는 신장에 이상이 생겨 고려대 안산병원에 입원했다. 한 학부모는 “부모들은 (특별법 제정이 지연돼) 겨울에도 오리털 점퍼를 입고 여기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걱정하고 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단원고 학부모들은 이날부터 유 대변인과 김씨를 지지하는 릴레이 단식에 들어갔다. 유 대변인과 함께 단식한 고 유혜원양의 아버지 유영민(45)씨는 “국회의원 자식들이 변을 당했다면 정쟁만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힘없는 부모를 만나 안타깝게 희생당한 아이들에게 미안할 뿐”이라고 울먹였다. 광화문광장의 의지도 여전하다. 김씨 등 학부모 14명과 시민 30여명은 뙤약볕을 머리에 이고도 전혀 힘든 내색을 하지 않았다. 김씨는 “재·보궐선거에서 야당의 무능을 정확히 심판한 만큼 ‘전화위복’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 최진혁군의 아버지(48)도 “(특별법 제정이) 될 때까지 절대로 끝내지 않을 것”이라며 결의를 다졌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어린이 책꽂이]

    [어린이 책꽂이]

    어떤 게 정상이야? (볼프강 코른 지음, 김효은 그림, 김희상 옮김, 웅진주니어 펴냄) 독거미 타란툴라를 구워 먹는 캄보디아 사람들, 오염된 석호에서 잡은 조개로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는 이탈리아 사람들 등 음식, 질병, 풍습, 죽음에 대한 인식 등이 나라마다 천차만별인 이유를 콕콕 짚어낸다. 책 속 세계 여행을 끝낼 때쯤엔 다른 문화를 ‘비정상’으로 치부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1만원. 오즈의 의류수거함(유영민 지음, 자음과모음 펴냄) 밤이 되면 의류 수거함에서 헌옷을 꺼내 수선집에 맡겨 돈을 버는 도로시는 자살을 준비하는 또래 남자아이의 일기장을 발견하게 된다. 의류 수거함을 중심으로 노숙자, 새터민, 아들 잃은 어머니 등 뿌리 잃은 존재들이 연대해가는 서사 구조가 신선하다. 1만 2000원. 크레용이 화났어! (드류 데이월트 지음, 올리버 제퍼스 그림, 박선하 옮김, 주니어김영사 펴냄) 대니의 크레용들은 불만이 많다. 회색 크레용은 대니가 코끼리를 그릴 때마다 진이 빠진다고, 하얀 크레용은 왜 나를 써주지 않느냐고 성화다. 12가지 색의 크레용들이 우리가 덫처럼 얽매인 고정관념들을 하나씩 풀어준다. 1만원. 6번길을 지켜라 뚝딱 (김중미 지음, 도르리 그림, 유동훈 사진, 낮은산 펴냄) ‘괭이부리말 아이들’ ‘종이밥’의 작가 김중미의 첫 그림책. 꼬마 도깨미 삼형제가 무너질 위기에 처한 자신들의 삶터를 지키려 분투하는 모습을 통쾌하고 익살맞게 그려냈다. 1만 3500원.
  • [인사]

    ■전력거래소 △기획본부장(상임이사) 강호상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승진>△한국교육신문사 편집국장 조성철<전보>△교총 경영지원국장 신정기△한국교육정책연구소 사무국장 서혜정<겸임>△교총 세종본부추진단장 박충서△교총 공제회추진국장 권영백 ■인천항만공사 ◇팀장 △물류산업육성팀·동반성장팀(TF) 이범란△물류사업팀 유영민△항만개발사업팀 조충현△감사팀·반부패청렴팀(TF) 조종화△북항사업소 신용주 ◇부장 △동반성장팀(TF) 김영국△투자유치팀(TF) 김성진△항만개발사업팀 이송운 ■강원대학교 △유라시아연구소장 안태석 ■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대학교 △대학원교학부장 김성윤△산학협력단장 전신수△성의산학협력실장 김세웅△성의산학협력부실장 박경호△성의연구진흥실장 양철우△성의연구진흥부실장 장기육△성의연구지원실장 이석형△성의연구지원부실장 김대진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생명대학원교학부장 정재우△보건대학원교학부장 구정완△의료경영대학원교학부장 김광점△임상간호대학원교학부장 유양숙△도서관부관장 안국진△연구지원부처장 이석형△연구진흥부처장 양철우△가톨릭생명윤리연구소장 정재우 ◇의과대학 △교무부학장 정성환△의대교육부학장 정대철△학생부학장 이성범△연구지원부학장 겸 연구진흥부학장 김대진△정보부학장 안국진△의대준비부학장 오일환△학술학위부학장 김성주△START 의학시뮬레이션센터소장 김영민△MASTER 의학교육지원센터소장 김수영△공동연구지원센터소장 임향숙 ◇간호대학 △교학부학장 송경애△간대교육부학장 겸 간호대학평생교육원교학부장 이선미 ◇서울성모병원 △수련교육부장 김용구 ◇여의도성모병원 △수련교육부장 김진일 ◇의정부성모병원 △수련교육부장 이종민 ◇성바오로병원 △수련교육부장 김병국 ◇의생명산업연구원 △가톨릭U헬스케어사업단장 윤건호△인체유래물중앙은행장 겸 가톨릭연구조직검체은행장 유남진 ■원광대학교 의대 산본병원 △진료부장 손영우△교육수련부장 한원철△의료질관리실장 이은미△건강증진센터장 김용성 ■우리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장 박윤수
  • “실현 가능한 민생공약 후보에 한 표”

    18대 대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지난 12일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를 종합하면 어느 후보를 지지할지 마음을 정하지 못한 부동층도 전체 유권자의 10% 선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미 표심을 굳힌 유권자들은 어떤 기준으로 후보를 선택했을까.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 보고 투표권을 현명하게 행사하기 위해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들어 봤다. 회사원 남지은(26·여)씨는 “실현 가능성이 있는 정책을 내놓는 후보, 정치 경험이 풍부한 후보”를 선택 기준으로 꼽았다. 남씨는 “오랜 세월의 정치 경험이 있어야 신뢰가 간다.”면서 “후보가 내놓은 공약이 웅장하거나 혁신적이지 않더라도 당장 현실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민생 공약을 중시하는 유권자도 많았다. 자영업자인 박정철(59)씨는 ‘서민이 최우선인 후보’를 내세웠다. 박씨는 “선거운동 때야 ‘서민을 떠받들겠다’고 철석같이 약속하지만 청와대로 가고 나면 다들 입을 씻더라.”면서 “서민 민생을 챙기고 공평 과세를 실현하고 특권층, 재벌에게 특혜를 주지 않는 공정한 후보가 최고”라고 강조했다. 3년차 직장인 원준모(33)씨는 “반값 등록금, 주택정책 같은 민생 정책을 잘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우선순위를 제시했다.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 구조로 변화되기를 기대하는 이들도 있었다. 외국계 기업에 다니는 유영민(46)씨는 “사회 전반적인 의식 개혁이 중요하다.”면서 “기회의 평등 같은 사회정의 원칙을 정착시킬 수 있는 인물을 찍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학생 김수지(25·여)씨는 “과정으로서의 소통을 중시하는 한국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행정의 효율성이 아니라 결정이 다소 늦어지더라도 절차를 강조하는 대통령을 보고 싶다. 예산안 날치기 처리, 제주 해군기지 사태 때 보여줬던 정부의 모습은 앞으로 안 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회사원 김혁(33)씨는 “도덕성이 후순위로 밀린 후보를 선택해 지난 5년 동안 시민권이 퇴보한 것 같다.”며 한 표 행사의 기준을 나름대로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미래 비전이 구체적인 후보를 선택할 것과 지지하는 이유를 분명히 정리할 것, 최악의 선택은 피할 것 등을 투표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했다. 황영민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간사는 “가장 중요한 것은 정책이고 역시 중요한 시대정신은 경제민주화, 사회복지 실현, 검찰 개혁, 정치 투명성 확보 등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비전과 리더십이 확고한 후보를 선택하라.”고 조언했다. 김상혁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치입법팀 간사는 “후보 이미지가 아니라 국정 운영을 어떻게 펼칠지, 야당·국민과 어떻게 소통할지 등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를 분명히 적어 보고 투표장에 가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인사]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 김은호 ■방위사업청 ◇전보 <국장급> △전산정보관리소장 김용남△국방대 교육파견 이길섭<과장급>△정보관리팀장 김종출 ■특허청 ◇과장급 <승진>△전기전자심사국 표준특허반도체재산팀장 제승호<전보>△기계금속건설심사국 일반기계심사과장 이상철△특허심판원 심판관 김은태 권영호 이영창 ■국민체육진흥공단 ◇공단본부 및 스포츠산업본부 <실장> △고객가치경영 김윤수△기획조정 신윤우△경영지원 우치욱△기금사업 정동식△문화사업 오치정△토토사업 안경원◇경주사업본부 <실장>△사업전략 손주만△고객만족 최상헌△공정 최상림△IT지원 이강수△경륜경주 이현근△심판 이명호△경정경주 정찬구△경정관리 이태현△지점총괄 황의봉◇원장△훈련 이진형◇지점장△상봉 김태성△일산 전성수△장안 현재천△분당 황용필△시흥 정병희△논현 정광국△올림픽공원 이상혁△의정부 정정수△수원 이효녕△산본 신희섭△당산 백필구 ■한국무역협회 ◇승진 △e-Biz지원본부장 박진달◇전보 <상무급>△무역진흥본부장 박영배△해외마케팅지원〃 이왕규△경영관리〃 김무한<실장급> [실장]△홍보 장호근△운영지원 손태규△정책협력 박부규△국제협력 성광현△마케팅전략 최원호△시장개발 김정수△전시마케팅 전재일△무역현장지원 김지영△IT전략 안근배△전자무역 심상비△동향분석 권영대△지역연구 송창의△무역통상 최정석△기획연수 허문구△전략연수 김용주[사무국장]△물류 백재선△화주 이병무[지부장]△도쿄 송홍선△북경 권도하△부산 남진우△대구경북 정재화△충북 조민화△경남 노성호△경기 박윤환△울산 김은영 ■KT ◇상무보 △CR협력TASK 황경수△개인고객협력Task 오광진△홈고객협력TASK 이대영△홈FIC장 서태석△홈채널본부 현장혁신센터 정문철△하노이사무소장 이정훈△KTJ사장 장혁균△코퍼레이트센터 신사업개발TFT 윤동식△자산경영실 부동산TFT장 문광억<담당>△윤리경영1 이응호△윤리경영2 박은수△가치경영1 신광석△IT인프라 이종원△정보보호 장미자△대외협력(G20지원TFT장 겸임) 장병수△인사 이공환△경제경영연구소 시장전략연구 한영도△MBB마케팅 이원두△무선네트워크기획 오영민△무선네트워크Access 정현민△무선네트워크Data 이한섭△강북무선네트워크운용 김용범△무선연구소 주파수 송재섭△홈고객전략 박계두△홈IMC본부 IMC기획 박혜정△MASS기획 이창근△CS채널 최재의△콜채널 최은희△컨설팅1 민홍식△기업고객1 유양환△컨설팅2 김명환△SMB고객 노태립△Managed사업 임병학△기업솔루션개발 장기숭△기술전략 김영명△기술발굴 이영탁△미래사업발굴 정학진△신사업지원 홍경표△중앙연구소 차세대무선 이성춘△〃 통합미디어 진영민△〃 컨버전스 김영일△〃 Platform 손진수△네트워크전략 박경원△인프라사업 이민우△네트워크품질 이철규△네트워크운용기술 장지호△네트워크디자인 박정기△미디어사업기획 김승겸△Learning사업 유희관△콘텐츠사업 송재호△콘텐츠편성 조진영△글로벌기획 조근묵 <지사장>△영동 조영권△서초 김진훈△신사 손호연△강동 김영태△양재 박건기△개봉 민병욱△동대문 김영관△가좌 곽진조△노원 박종욱△도봉 이진수△성수 최병용△월곡 권민용△분당 김진철△남수원 최규동△호계 전병선△용인 권혁렬△성남 서중교△창원 김태룡△부평 김현수△북부천 이외성△동대구 박상규△고양 정구연△의정부 서길태△파주 허덕재△춘천 김진석△구미 이병택△하남(광산) 강순구△천안 정규남△청주 이선희△서청주 송기진△광화문법인1 김병주△영동법인1 김영만△서초법인1 임병도△신사법인1 정광수△분당법인 마북일<센터장>△고객신용 윤영석△IP/플랫폼운영 최한규△위성운용 조석형△서울동부네트워크서비스 김정준△경기남부〃 고기영△SMB현장지원 전효섭◇부장(상무보 승진예정자)△네트워크협력TASK 공대기<담당>△가치경영2 박동섭△스마트그린 조상욱△경제경영연구소 글로벌산업연구 이광수△경영지원 하영욱△노사협력 김원기△유통정책 박병규△개인고객사업본부 고객만족 원흥재△강남무선마케팅 서광민△강서무선마케팅 김종원△메세징/로밍사업 김훈배△무선콘텐츠사업 윤석현△무선네트워크Core 윤종복△강남무선네트워크운용 김영식△강서무선네트워크운용 서창석△홈고객전략본부 상품전략 김동식△홈고객전략본부 결합전략 박종진△SOHO기획 장희엽△판매채널 최선학△공공고객1 홍석배△국방고객 홍순모△기업고객2 박근수△기업고객3 김현섭△S/W솔루션 황영헌△서비스망사업 임태성△네트워크컨버젼스 박종열△기술평가 권광욱△Biz컨버전스사업 안병구△Open Market 박상훈△미디어응용사업 이미향△엔지니어링사업 장용원△IMO인프라사업 김종렬<센터장>△자산 이형석△국제통신 김태복△기술지원 유영일△서울북부네트워크서비스 이경준△서울중부〃 박영찬△서울남부〃 최재규△인천〃 최만수△대전〃 최광식△청주〃 석승학△천안〃 선경섭△광주〃 오경모△대구〃 양한석△동부산〃 배진호△기업고객 홍문표<지사장>△구로 최임철△금천 박종진△평택 오승환△동마산 탁재영△인천 이장세△서인천 이강준△용전 조범수△전주 임진용△북전주 양희봉△순천 오만수△하당 김은영△가락법인 김진국△성남법인 전금주△주안법인 이광석◇자회사교류△중앙연구소 웹진화담당 조산구 ■포스코 ICT ◇사업부문장 선임 △사업부문장(IT서비스부문장 겸임) 유영민◇본부장 선임△포항사업본부장 김영섭△경영지원〃 안윤△엔지니어링〃 최승갑△광양사업〃 이승주△SM〃 최규석△미래성장〃 육건수△NW사업지원부장 정동일△경영기획본부장 심동욱 ■대우증권 ◇신임 <본부장>△캐피탈마켓 김현영<지점장>△광화문 박형옥△가락 박종하△방배동 이명남△은평 조원희△화정 서창식△대구서 이병진△목포 안세형<센터장>△WM클래스동수원 성기정<개설준비위원장>△신논현역지점 김여현<부서장>△해외선물영업 한의중△법인영업2 김형종△인더스트리2 오경백◇전보 <지점장>△역삼동 채수홍△양천 신준식△보라매 최승욱△태평로 나한엽△연산동 이상택△남천동 김선준△천안 홍춘식△춘천 전규식△청주 지용진△제천 이창세△아산 이한춘△원주 이명호△효자동 김원석△전주 한상익△올림픽 박태호<부서장>△인더스트리3 오찬욱△법인영업1 최홍석△인더스트리5 채병권△인더스트리6 최종명 ■하이투자증권 ◇승진 △인사팀장 박춘호△PI〃 이우길<지점장>△수원 최석봉△마산 공주석△거제 한동민△신해운대 김병근△중앙 이현동◇전보△감사팀장 안양기<지점장>△훼밀리 송경섭△구의 최병걸△인천 홍성명△상계 김창호△압구정 최환△구포 강상곤△통영 김철우△김해 문병권△남천 임봉섭△구서 김지해△포항 조국태
  • [인사]

    ■행정안전부 ◇부이사관 전보 △조직기획과장 정윤기■대한상공회의소 ◇부장 승진 △조사2본부 산업정책팀장 손세원△공공사업본부 인증서비스〃 노승덕◇전보△기획조정실 감사팀장 신현전△경영지원본부 총무〃 김연강△상공회운영사업단 기획관리〃 오천수△국제본부 구미협력〃 이강민△조사1본부 지역경제〃(스피치 라이터 겸임) 김태연[회원사업본부]△지역협력팀장 진덕용△회원서비스〃 김송백△교육연수〃 강명수△정보화서비스〃 정관용[공공사업본부]△품질혁신팀장 최규종△검정기획〃 신석호△검정관리〃 권영우■인천항만공사 ◇팀장 △부두운영 한태동△감사 윤재길△IT혁신 유영민△물류사업 이범란■아시아투데이 △상무이사 겸 논설실장 최회봉
  • [초대석] 유영민 소프트웨어진흥원장

    [초대석] 유영민 소프트웨어진흥원장

    “정통부나 문화부 모두 논리 근거와 주장에 타당성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콘텐츠 분야의 최근 흐름을 정확히 직시해 주장을 내세워야 합니다.” 유영민 소프트웨어진흥원장은 21일 최근 방송통신기구 개편 추진 과정에서 불거진 문화부-정통부간의 콘텐츠 관할 논란과 관련,“독립 기구인 방통통합위에서 총체적으로 다루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그는 “문화부가 전통적 콘텐츠를 강조하며 모든 콘텐츠 정책을 문화부가 총괄해야 한다.”는 것은 무모한 발상이란 말까지 했다. 현재 정통부는 방통통합기구를 신설해 종합적으로 콘텐츠를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방송위원회는 방송영상 콘텐츠만 통합기구에서 맡고 나머지 문화산업과 연관된 콘텐츠는 문화부가 담당해야 한다며 의견차를 보이고 있다. 그는 정통부 주장의 타당성 근거로 “지금의 콘텐츠 트렌드는 아날로그 콘텐츠의 단순한 디지털화가 아니라,IT가 접목되면서 콘텐츠 기업의 핵심 역량, 사업의 패러다임, 서비스의 본질 측면에서 전혀 다른 산업”이라는 입장을 내세웠다.‘서비스 산업의 쌀’인 콘텐츠에는 IT란 모세혈관이 거미줄처럼 얽히고 녹아 있어 과거 아날로그 시대의 산업 논리는 이제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됐다고 부연설명을 했다. 현재 총리실 산하 방통융합추진위는 논란이 지속되자 방통통합위에서의 콘텐츠 통합부문 논의는 일단 뺀 채 추후 논의하기로 정리한 상태다. 유 원장은 “디지털콘텐츠 산업은 콘텐츠와 IT가 결합돼 생산·유통·소비의 모든 측면에서 변화된 산업으로 IT를 분리한 정책틀에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문화부가 IT기술과 접목된 디지털콘텐츠 시장을 이끌 능력이 있는지도 의문스럽다고 했다. 디지털콘텐츠는 교육, 의료, 지리, 정보 등 산업 전분야에 걸쳐 있어 한 부처가 아닌 범정부적 통합기구를 통해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문화부는 문화측면의 콘텐츠에, 교육부는 교육용 콘텐츠, 보건복지부는 의료·보건 콘텐츠에 각각 강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란다. 유 원장은 또 현재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더불어 향후 지식정보 콘텐츠에 대한 요구도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문화부가 방송교류촉진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서도 “각종 기금을 통합해 운영한다는 정부의 기금정책에도 반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유 원장은 LG CNS 임원(부사장)으로 있다가 공적 조직에 첫발을 들여놓았다. 그는 “한 평생을 (LG전자 등에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일했다.”면서 “기업에서 발주·사용자 입장에서 사업을 해와 시장을 잘 안다.”고 밝혔다. 주위에서는 그를 일에 아주 적극적인 사람으로 말한다. 유 원장은 지금껏 갖고 살아온 인생관은 “전문성과 희생정신”이라고 했다. 전문성을 못갖추면 살아 남지 못한다는 일념으로 일했다고 전했다. 또한 기업에 몸담아서인지 “현실적이고 시장 지향적”이라고도 소개했다. 유 원장은 향후 소프트웨어진흥원 운영과 관련해서도 지금까지 갖춰 놓은 디지털콘텐츠 시스템에 현실을 감안한 ‘속살을 채워넣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소프트웨어진흥원장 유영민씨

    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인 소프트웨어진흥원은 23일 이사회에서 4대 원장으로 유영민 LG CNS 부사장을 선출했다. 유 원장은 부산 동래고, 부산대 출신으로 LG전자 CIO,LGCNS 금융·ITO 사업본부장으로 재직했고, 인제대 시스템 경영공학과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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