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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사정 공동 ‘임금보고서’ 만든다

    노사정이 공동으로 만드는 ‘한국판 임금보고서’가 내년 2월에 처음 나온다. 국제노동기구(ILO)나 정부, 국내 연구소 등에서 임금 관련 지표를 발표하지만 노사정이 합의해 공동으로 임금보고서를 만드는 것은 처음이다. 김대환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장은 16일 기자 간담회에서 “노사정이 임금 통계에 대해 제각각 유리한 것들만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고, 임금의 개념이나 통계에 대한 생각들이 서로 달라 소통에 많은 혼선이 생긴다”며 “이런 혼선과 갈등을 줄이기 위해 노사정이 공동으로 ‘한국판 임금 보고서’를 매년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ILO가 2년마다 전 세계의 임금을 조사해 발표하는 ‘웨이지 리포트’를 벤치 마킹한 형태이다. 이를 위해 노사정위 산하 임금연구회는 연말까지 각계의 의견을 모은 뒤 10여개 항목을 정하고 통계를 낼 계획이다. 보고서에는 우리나라의 임금이 다른 나라와 비교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임금 상승 속도는 어떤지, 임금 격차는 어느 정도인지 등의 통계가 담긴다. 최영기 노사정위 상임위원은 “노사정뿐 아니라 임금 전문가들도 모여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노사가 임금을 교섭할 때 사용하는 통계가 같으면 갈등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을 위해 ‘유연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구조조정을 의미하는 수량적 유연성에 중점을 둬서는 안 된다”며 “한국형 노동시장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노사정위는 이날 산업안전 혁신위원회를 발족한 데 이어 17일 공공부문발전위원회 첫 회의를 연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98kg 역기 들어올리기 성공한 만삭 美 여성 화제

    98kg 역기 들어올리기 성공한 만삭 美 여성 화제

    9개월의 임산부가 무거운 역기를 드는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크로스핏에 중독된 주인공은 미국 애리조나주의 33세 임산부 메간 레더맨. 크로스핏(CrossFit)이란 여러 운동을 섞어서 한다는 크로스 트레이닝과 신체의 활동을 뜻하는 피트니스의 합성어로 일반적으로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섞어 체력, 근력, 민첩성, 심폐지구력, 유연성, 속도, 균형감각 등 전신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고안된 훈련을 말한다. 영상에는 만삭의 임산부 메간이 남자들도 들기 힘든 역기를 자유롭게 들어 올리는 모습과 앉기도 힘든 만삭의 배로 로윙(노젓기)머신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곧 아기를 낳을 임산부가 이런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게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크로스핏 중독녀 메간은 임신의 몸에도 불구 일주일에 4일을 헬스클럽에서 혹독한 트레이닝을 한다. 이뿐 아니라 자신의 애완견과 함께 매일 3마일(약 4.8km)의 거리를 걸으며 주말마다 4마일(약 6.4km)의 하이킹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일을 하는 메간은 2년 전부터 크로스핏을 시작했으며 그녀는 출산 예정일을 이틀 앞두고 215파운드(약 98kg) 무게의 역기를 들어올려 자신의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메간은 지난 5월 3일 3.3kg의 건강한 딸 프로렌스 저메인을 출산했으며 3주 만에 헬스클럽을 찾아 운동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bTV /Hope Hope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열린세상] 혁신의 안전망, 창업자 연대보증과 크라우드 펀딩/이민화 카이스트 초빙교수

    [열린세상] 혁신의 안전망, 창업자 연대보증과 크라우드 펀딩/이민화 카이스트 초빙교수

    이제 대한민국은 국가 성장의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한다. 대기업이 이끌어 온 열심히 일하는 효율경제의 한계는 2만 달러대 국민소득이다. 효율에 혁신을 융합하는 새로운 창조경제 정책이 제시된 근원적인 이유일 것이다. 지금까지 선진국을 모방하는 ‘닥치고 돌격’식의 갑을 문화의 한계가 노출된 것이 바로 세월호와 임 병장 사건이다. 모방추격의 한계를 혁신으로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숙제일 것이다. 모두가 혁신을 강조한다. 그런데 ‘왜 혁신은 구호에 머물고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을 해 보자. 근본적으로 혁신은 패러독스이기 때문이다. 성공을 향한 혁신의 과정은 실패로 점철된다. 전체의 성공에는 수많은 부분의 실패들이 반드시 존재한다. 혁신은 시간과 공간적으로 다수의 시도와 실패 속에서 피는 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혁신은 아름다우나 위험한 것이다. 모방경제에서는 결과가 중요했다. 선진국이 이룩한 정답이라는 목표에 매진해 이룩한 것이 1차 한강의 기적이다. 그러나 새로운 창조경제에서 과정이 결과 못지않게 중요해진다. 신세계의 개척에 정답은 없다. 미지의 세계를 향한 창조적 도전은 반드시 실패와 성공이 뒤섞이게 된다. 모방경제에서 창조경제로의 전환에 가장 중요한 변화가 바로 실패에 대한 인식일 것이다. 모방경제에서 경원시한 결과의 실패는 창조경제에서는 혁신으로 가는 과정의 학습으로 재인식돼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한 국가 차원의 제도변화가 바로 ‘혁신의 안전망’ 구축이다. 국가 전체는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이 보장된다. 그러나 개인 차원에서 실패가 족쇄가 된다면 혁신은 공염불에 그치게 된다. 청년들의 미래 희망 1순위가 공무원이 된 유일한 OECD 국가가 한국이다. 그 원인은 바로 ‘혁신의 안전망’ 부재에 있다. 대학 졸업자의 절반이 공무원 시험에 몰입하는 기형적인 구조는 바로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만든 실패에 대한 징벌 구조 때문이다. 국가 혁신을 향한 개인들의 도전을 장려해야 한다. 바로 실패에 대한 지원이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최우선 과제가 돼야 하는 절대적인 이유인 것이다. 세계 국가 경쟁력 최상위권에 포진한 덴마크, 네덜란드, 핀란드 등의 복지는 혁신의 안전망 제공이다. 기업의 혁신을 위한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제공하고 대신 고율의 세금을 바탕으로 재취업을 위한 교육 시스템을 보장하고 있다. 스웨덴은 절반이 넘는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해 국가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창조적 도전의 바탕은 바로 실패를 지원하는 ‘혁신의 안전망’이다. 창업 이후 재도전이 보장되는(가능이 아니다) 사회적 구조가 혁신을 통한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보장하는 것이다. 재도전이 보장된 국가는 창업이 활성화돼 있다. 세계 최고의 창업 지원 체계를 갖춘 한국이 OECD 기업가정신 지수 최저인 이유는 단 하나, 재도전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이다. 패자부활 지원제도라는 용어 자체가 원칙적 재도전 보장이 아니라는 의미와 실패는 나쁜 것이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창업의 실패를 선별적으로 지원하는 국가는 이미 창조경제 패러다임으로 이전하지 못한 것 아닌가. 작년도 창조경제 연구회가 제시하고 대통령이 지시한 ‘창업자 연대보증 해소’는 1년이 지나도록 지지부진하다. 벤처 창업자 중 5% 정도에 제한적으로 적용되는 기준으로는, 청년들의 공무원 선호를 변화시키기에는 역부족이다.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사전 족쇄를 채우는 창업자 연대보증이 창조경제 구현의 최대 걸림돌이다. 성실 창업자들에게는 원칙적으로 사전 연대보증을 없애는 대신, 모럴 해저드는 사후 증액 징벌하는 구조가 선진형 규제 개혁일 것이다. 엔젤 투자 활성화가 근원적인 ‘혁신의 안전망’이다. 한국의 엔젤 투자 규모는 미국의 0.2% 이하며, 우리를 벤치마킹한 중국의 5%에도 못 미치고 있다. 투자 회수를 막는 환매금지 규제가 개선된 크라우드 펀딩이 한국적 마이크로 엔젤 육성의 시급한 대안이다. 엔젤 정책의 핵심은 자금공급이 아니라 회수 시장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창업자 연대보증’과 ‘크라우드 펀딩’이라는 ‘혁신의 안전망’을 구축할 것을 금융 당국에 절실하게 촉구한다.
  • [사설] 정권수립 66돌 北, 선군 고집 말고 대화 응하라

    북한이 어제 정권 수립 66주년을 맞았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우리 공화국은 주체의 한길 따라 끝없이 강성번영할 것이다’라는 제목의 1면 사설에서 선군(先軍)주의와 김정은 중심의 단합을 강조했다. 체제 개혁이나 남북 간 대화와 교류 확대를 포함한 대외 개방보다는 내부 단속과 군사력 강화를 통해 정권유지를 도모하겠다는 뜻일 게다. 하지만 주체사상이나 핵·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에 기대 국제적 고립을 자초하는 한 역설적으로 북한체제의 미래가 없음을 알아야 한다. 정권 수립일을 맞은 북한이 예년과 달리 눈에 띄게 떠들썩한 경축 행사를 벌였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그만큼 김정은 세습정권이 처한 경제적 곤경과 외교적 고립이라는 엄혹한 대내외적 상황을 말해준다고 하겠다. 김정은 정권이 이런 수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은 민족 구성원 모두에게 불행한 사태다. 이는 비단 북한주민의 삶이 갈수록 피폐해지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동안 추석을 전후해 몇 차례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이뤄졌다는 사실을 상기해 보라. 고령의 이산가족들이 속속 유명을 달리하고 있는 현실이 아닌가.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어제 임진각의 이산가족 합동경모대회 축사에서 “이산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특단의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언급한 배경일 것이다. 까닭에 김정은 정권이 선군사상이라는 미망(迷妄)에서 하루속히 벗어나야 한다. 북한은 추석을 앞둔 지난 6일 신형 전술미사일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3발을 동해 상으로 쏘았다. 북의 발사체 발사는 올 들어 벌써 19번째다. 그만큼 핵·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 개발에 집착하고 있다는 증좌다. 하지만 옛 소련이 어디 핵과 미사일이 모자라 무너졌겠는가.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는 경제건설-핵개발 병진이라는 허황된 노선을 포기해야 한다. 남북 간에는 이산가족의 아픔을 덜어주고, 경제협력의 확대로 남쪽 한계기업이 출로를 찾으면서 북한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도록 하는 등 과제가 쌓여 있다. 우리 정부가 이런 상호 관심사를 논의할 고위급회담을 제안해 놓고 있으나, 북의 호응이 없는 현실이 답답할 뿐이다. 무엇보다 북한이 더 이상의 신경전을 접고 고위급회담에 하루속히 응해야 한다. 때마침 새누리당 지도부가 5·24 대북 제재조치 해제론을 거론하고 있다. 물론 천안함 폭침에 대해 북의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도 없는 마당에 성급한 발상이란 반론도 일리는 있다. 하지만 우리 정부도 일정부분 전략적 유연성을 발휘해야 할 시점이라고 본다. 이산가족 상봉행사 재개와 북핵 해법, 5·24 조치 완화 등을 고위급회담 테이블에서 패키지로 논의하는 유인 카드도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공직 파워 열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관

    [공직 파워 열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관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정책관(국장급)은 ‘실물경제의 브레인’들이 거쳐 가는 부처 내 요직 중의 요직으로 꼽힌다. 산업부는 박근혜 정부 들어 자유무역협정(FTA)을 주관하는 통상업무를 되찾아오면서 산업, 통상, 에너지 사무를 관장하는 명실상부한 실물경제 주무부처로 자리를 굳혔다. 그중 산업정책국은 장관의 오른팔이자 ‘별동대’라 불리는 주무부서로 산업부 브레인의 집합소로 평가받는다. 보통의 부처들은 총괄업무를 기획조정실이 담당하지만 산업부에서는 산업정책국이 맡고 있다. 장관이 정책을 구상할 수 있도록 주요 정책들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산업부 내 리더 역할을 하는 셈이다. 산업정책국은 환경부, 고용노동부 등 다른 부처와의 접점이 많고 기업, 경제인들과 부처 간 갈등을 중재하거나 규제의 절충점을 찾아 풀어 주는 선봉대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부처 일각으로부터 ‘업계 이익을 대변한다’는 오해를 받기도 한다. 산업정책관은 빠른 두뇌 회전과 치밀한 분석력뿐만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연성과 사교성을 갖춰야 하는 자리다. 국정 철학에 대한 이해도도 깊어야 한다. 산업정책관 출신 가운데 경제계를 주름잡는 인사들이 적지 않다. 한국무역협회 회장인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상공부 시절인 1990~1992년 산업정책국장을 지냈다. 한 회장은 “상공부가 산업을 발전시키는 부처로 거듭나려면 규제 권한을 가지고 살아서는 안 된다”며 조선, 철강, 전자, 기계 등 업종별로 나뉜 7개 개별법을 공업발전법(향후 산업발전법으로 바뀜)으로 통합해 없애버렸다. 당시 조선 등 해당 규제 관련 부서에서는 법을 없애는 데 강력히 반발했지만 그 덕분에 조선업계 등은 개별법 규제에서 벗어나 ‘활황의 시대’를 열게 됐다. 산업정책국이 주목받기 시작한 건 이때부터다.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낸 오영교 한국산업기술미디어문화재단 이사장은 통상산업부 때 산업정책국장으로 있었으며 행시 동기인 이희범 LG상사 고문이 뒤를 이어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국장을 맡았다. 산자부 장관 출신인 이 고문은 무역협회와 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주요 경제단체장으로도 활약했다. 산업부 장·차관은 산업정책관 출신이 대세다. 산업정책과장, 산업정책관을 역임하면 최소한 차관까지 올라간다는 말이 나돈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지식경제부 시절인 2009년 당시 산업경제정책관을 지낸 인물이다. 윤 장관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대책을 만들고 청와대 지식경제비서관을 지내며 지금의 동반성장위원회를 탄생시켰다. 정무 감각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 이관섭 산업부 1차관은 2012년 전남 영광 원전의 가동이 중단됐을 때 영광 지역에 9차례나 내려가 주민들을 설득하고 재가동 동의를 받아낸 뚝심의 소유자다. 한국지멘스 대표이사회장인 김종갑 전 산자부 1차관은 정부 산하기관이 아닌 민간업체 하이닉스의 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어려움에 처했던 하이닉스를 SK와 합쳐 회생시키는 능력을 발휘했다. 참여정부 마지막 정보통신부 장관이었던 유영환 한국투자증권 부회장도 산업정책국장 출신이다. 박원주 현 산업부 대변인은 2년 2개월간 최장기 산업정책관을 지냈다. 재작년 대형마트의 자율휴무를 이끌어낸 유통산업연합회와 유통산업발전법을 만든 1등 공신이기도 하다. 현 강성천 산업정책관은 권위적이지 않으면서도 탁월한 방향 제시를 해 주는 문제 해결 능력으로 직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한국 배드민턴 세계무대 제패

    한국 배드민턴 세계무대 제패

    고성현(국군체육부대)-신백철(김천시청)이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 1위 조인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국군체육부대)을 제치고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첫 정상에 섰다. 세계랭킹 10위 고성현-신백철은 31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대표팀 동료인 이용대-유연성을 2-1(22-20 21-23 21-18)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둘은 지난해 10월부터 국가대표 남자복식조로 함께 나선 이후 처음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또 4강전에서 김사랑의 목 통증으로 고성현-신백철에게 기권패한 김사랑-김기정(삼성전기·세계랭킹 6위)이 공동 3위에 올라 한국은 처음으로 이 대회에서 한 종목 1~3위를 모두 차지하는 성과도 거뒀다. 지난해 9월까지 고성현은 이용대, 신백철은 유연성과 각각 호흡을 맞추다가 파트너가 교체된 이후 같은 해 11월 전주에서 열린 코리아 그랑프리골드에서 준우승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 그러나 이날 세계랭킹 1위인 이용대-유연성을 물리치고 종목별 최강자를 가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앞으로 대표팀 내 무한 경쟁을 예고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식탐송 이국주, 현아 ‘빨개요’ 패러디한 ‘뺄게요’로 섹시 도발

    식탐송 이국주, 현아 ‘빨개요’ 패러디한 ‘뺄게요’로 섹시 도발

    대세 개그우먼, 식탐송의 주인공 이국주가 현아의 ‘빨개요’를 패러디한 ‘뺄게요’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개그우먼 이국주는 최근에 공개된 한국야쿠르트의 저당 캠페인의 1차 영상에서 ‘먹지요~’ 식탐송으로 대세미남 김우빈을 넉다운 시킨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2차 영상에서 이국주는 섹시가수 현아에 완벽 빙의, ‘빨개요’ 패러디곡 ‘뺄게요’로 누리꾼들로부터 열광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국주는 ‘뺄게요’ 영상에서 현아 못지 않은 유연성과 섹시함으로 그 동안 갈고 닦아왔던 댄스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고난도의 동작 뿐만 아니라 개그우먼의 본능을 살린 유쾌한 몸개그를 선보였다. 이러한 이국주만의 매력적인 몸짓은 개사된 노래 가사인 ‘뺄게요’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보는 이들의 대폭소를 자아낸다. 이국주는 ‘뺄게요’ 영상에서 한국야쿠르트 저당 제품을 먹으며 ‘먹는건 국주, 국주는 호로록’이라는 가사를 통해 유행어 ‘호로록’을 연발했다. ‘뺄게요’ 패러디 영상은 유튜브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이 자신의 SNS 및 블로그, 카페에 이국주의 영상을 퍼나르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유하고 있는 것. 누리꾼들은 “이국주 ‘뺄게요’ 대to the 박!”, “이국주의 매력의 끝은 어디에?”, “이국주가 현아보다 더 섹시한 것 같아~”, ”이국주보다 춤 잘추는 개그우먼 없을 듯” 등의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야쿠르트는 온 국민의 건강한 습관을 위해 ‘저당 캠페인’ 진행하고 있다. 원유에 포함된 자연적인 당외에는 일체의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저당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것. 현재 기존의 제품보다 20~25% 당을 낮춘 7even허니, 내추럴디저트7even, 야쿠르트 저당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한국야쿠르트의 인기 제품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도 저당제품으로 리뉴얼되어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소라 발레 다이어트, 자세히보니 ‘적나라하게 드러난 몸매’

    강소라 발레 다이어트, 자세히보니 ‘적나라하게 드러난 몸매’

    ‘강소라 인스타그램 개설, 발레 다이어트 인증샷, 강소라 인스타그램 주소’ 배우 강소라가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강소라 인스타그램 주소는 ‘http://instagram.com/reveramess_’이다. 강소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인스타그램! 어떻게 사용하지”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뽀얀 피부에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어 “조금만 더! 발레 스트레칭 중”이라며 타이트한 발레복을 입고 매트 위에서 수련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강소라의 유연성과 길고 늘씬한 다리가 감탄을 자아냈다. 강소라 인스타그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소라 발레 다이어트 인증샷, 몸매 믿을 수 없어”, “강소라 발레 다이어트 인증샷, 비현실적인 몸매 대박이다”, “강소라 발레 다이어트로 아름다운 몸매 만들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소라는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tvN 금토드라마 ‘미생-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사진 = 강소라 인스타그램(강소라 발레 다이어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소라 “발레 스트레칭 중” 인증샷 보니..

    강소라 “발레 스트레칭 중” 인증샷 보니..

    배우 강소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인스타그램! 어떻게 사용하지”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뽀얀 피부에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어 “조금만 더! 발레 스트레칭 중”이라며 타이트한 발레복을 입고 매트 위에서 수련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강소라의 유연성과 길고 늘씬한 다리가 감탄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그루 화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아찔한 뒤태 “남심올킬”

    한그루 화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아찔한 뒤태 “남심올킬”

    ’한그루 화보’ 가수 겸 배우 한그루가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한그루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와 함께 나일론 9월호 화보 촬영을 했다. 이날 한그루는 피트니스용 레깅스를 입고도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그루는 “발레, 현대 무용 등 어린 시절부터 안 해본 무용이 없을 정도로 운동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특히 소문난 헬스 마니아로 알려진 한그루는 예쁜 동작과 함께 탁월한 유연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그루 화보를 본 네티즐든을 “한그루 화보, 뒤태 대박이다”, “한그루 화보, 운동 정말 열심히 하나보네”, “한그루 화보, 몸매 군살이 하나도 없다니”, “한그루 화보, 다이어트 방법 공유 좀!”, “한그루 화보, 너무 예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그루는 최근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의 주장미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우 한그루의 피트니스 화보는 ‘나일론’ 9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나일론(’한그루 화보’)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강소라, 스트레칭 사진 공개 ‘놀라운 유연성’

    강소라, 스트레칭 사진 공개 ‘놀라운 유연성’

    배우 강소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인스타그램! 어떻게 사용하지”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뽀얀 피부에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어 “조금만 더! 발레 스트레칭 중”이라며 타이트한 발레복을 입고 매트 위에서 수련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강소라의 유연성과 길고 늘씬한 다리가 감탄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소라, 발레 스트레칭 인증샷 ‘놀라운 유연성’

    강소라, 발레 스트레칭 인증샷 ‘놀라운 유연성’

    배우 강소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인스타그램! 어떻게 사용하지”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뽀얀 피부에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어 “조금만 더! 발레 스트레칭 중”이라며 타이트한 발레복을 입고 매트 위에서 수련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강소라의 유연성과 길고 늘씬한 다리가 감탄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소라, 인스타그램 개설하고 일상 공개.. 시선 집중

    강소라, 인스타그램 개설하고 일상 공개.. 시선 집중

    배우 강소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인스타그램! 어떻게 사용하지”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뽀얀 피부에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어 “조금만 더! 발레 스트레칭 중”이라며 타이트한 발레복을 입고 매트 위에서 수련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강소라의 유연성과 길고 늘씬한 다리가 감탄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그루, 발레로 다진 몸매 ‘우월’

    한그루, 발레로 다진 몸매 ‘우월’

    배우 한그루는 최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와 함께 매거진 나일론 9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발레, 현대 무용 등 어린 시절부터 여러 운동을 좋아했다는 한그루는 놀라운 유연성으로 모델 못지않은 포즈를 취했다. 피트니스용 레깅스를 입어도 굴욕 없는 탄력적인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 나일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그루 요가 화보, 무용으로 다져진 몸매

    한그루 요가 화보, 무용으로 다져진 몸매

    배우 한그루는 최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와 함께 매거진 나일론 9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발레, 현대 무용 등 어린 시절부터 여러 운동을 좋아했다는 한그루는 놀라운 유연성으로 모델 못지않은 포즈를 취했다. 피트니스용 레깅스를 입어도 굴욕 없는 탄력적인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 나일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그루 화보, 운동으로 만든 완벽 ‘애플힙’ 믿을 수 없는 “환상 뒤태”

    한그루 화보, 운동으로 만든 완벽 ‘애플힙’ 믿을 수 없는 “환상 뒤태”

    ‘한그루 화보’ 배우 한그루가 화보에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한그루는 최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와 함께 매거진 나일론 9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발레, 현대 무용 등 어린 시절부터 여러 운동을 좋아했다는 한그루는 놀라운 유연성으로 모델 못지않은 포즈를 취했다. 피트니스용 레깅스를 입어도 굴욕 없는 탄력적인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한그루 화보, 몸매 대박이다”, “한그루 화보 운동 정말 열심히 하는 구나”, “한그루 화보, 뒤태가 환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3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에서 톡톡 튀는 발랄한 매력의 주장미를 연기하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나일론(한그루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보] ‘연애말고 결혼’ 한그루, 레깅스 입고 굴욕없는 ‘탄력몸매’ 과시…”말로만 듣던 애플힙”

    [화보] ‘연애말고 결혼’ 한그루, 레깅스 입고 굴욕없는 ‘탄력몸매’ 과시…”말로만 듣던 애플힙”

    톡톡 튀는 귀엽고 발랄한 연기로 인기 급상승 중인 대세녀 한그루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와 함께 나일론 9월호 화보 촬영을 했다. 발레, 현대 무용 등 어린 시절부터 안 해본 무용이 없을 정도로 운동을 좋아한다는 한그루는 유연성이 좋아 동작이 예쁘고, 또한 소문난 헬스 마니아로 촬영 중 피트니스용 레깅스를 입어도 굴욕없는 완벽한 탄력적인 몸매를 자랑해 현장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의 주장미 역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중인 한그루는 광고, 화보 등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으며 차기 작품을 고르고 있다고. 배우 한그루의 프라이빗한 피트니스 화보는 <나일론>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소라, SNS에 공개한 사진 보니..

    강소라, SNS에 공개한 사진 보니..

    배우 강소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인스타그램! 어떻게 사용하지”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뽀얀 피부에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어 “조금만 더! 발레 스트레칭 중”이라며 타이트한 발레복을 입고 매트 위에서 수련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강소라의 유연성과 길고 늘씬한 다리가 감탄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男 복식·단체 金 2개 목표” 이득춘 대표팀 감독

    “男 복식·단체 金 2개 목표” 이득춘 대표팀 감독

    한국 ‘셔틀콕’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 2개를 정조준했다. 배드민턴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이득춘(52) 감독은 21일 “금 2개가 목표”라면서 “이를 위해 야간훈련까지 돌입했다”고 말했다. 금 7개가 걸린 배드민턴은 지난 광저우대회 때 혼합복식(신백철-이효정)에서 금 1개를 따는 데 그쳤다. 이 감독이 금 사냥을 선언한 종목은 남자 복식과 남자 단체전.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국군체육부대)이 선봉에 선 남복은 금메달에 가장 근접해 있다. 올해 초 도핑 절차 위반으로 징계를 받은 간판 이용대는 징계가 철회되자마자 유연성과 일본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 호주오픈 등을 거푸 제패해 세계 정상임을 입증했다. 최근 세계 1위로 도약했다. 하지만 지난달 타이완오픈에서 허리 통증으로 기권해 우려를 사고 있다. 이 감독은 “상태는 호전됐지만 무리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25일 개막하는 세계선수권(덴마크 코펜하겐)도 중요하지만 아시안게임까지 몸 상태를 상승곡선의 맨 꼭대기로 끌어올리겠다는 얘기다. 남자 단체전도 기대를 모은다. 이 감독은 “최강 중국은 단식 1인자 린단이 건재하고 3년 연속 세계선수권자인 푸하이펑-차이윈 조가 복귀해 분명 버거운 상대”라면서도 이용대 조와 함께 세계 5위 김사랑-김기정 조(삼성전기)가 버티고 있고, 베테랑 이현일(34·새마을금고)이 단식에 가세해 해볼 만하다는 판단이다. 이 감독은 단체전 우승을 위해 대표팀에서 은퇴한 국내 최강 이현일을 최근 불러들였다. 여기에 여자단식 4번시드를 받은 성지현이 공수는 물론 집중력까지 좋아져 내심 금 욕심을 내고 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근육 만드는 중? 턱걸이 하는 달팽이 포착

    근육 만드는 중? 턱걸이 하는 달팽이 포착

    혹시 근육 운동을 하고 있는 중이 아닌가? 나뭇가지를 철봉삼아 턱걸이를 하는 것처럼 보이는 한 달팽이의 재밌는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러시아 출신 확대사진 전문작가 안토일리 예브기니(48)가 촬영한 턱걸이 중인 달팽이의 모습을 21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친구로 보이는 두 달팽이가 느릿느릿 기어가던 중, 우연히 나뭇가지로 만든 철봉을 발견한다. 처음에는 뭔지 몰라 경계심을 갖지만 특유의 감각적 본능으로 ‘잡고, 오르는 구조물’임을 직감한다. 하지만 무엇이든 새로운 시도는 겁이 나기 마련이다. 망설이던 두 달팽이 중 조금 더 용감했던 한명이 육상 연체동물 특유의 유연성으로 가볍게 철봉을 잡고 오르기 시작한다. 친구의 응원을 받으며 오르기에 성공한 이 달팽이는 한 동안 체조선수처럼 철봉 위에 머물며 자신의 남 다른 근력을 자랑한다. 이 보기 드문 자연 생태계의 순간은 사진작가 예브기니의 치밀한 사전준비 끝에 얻어진 결정체다. 평소 철봉을 이용한 턱걸이를 자주하던 예브기니는 운동 중 이 장면을 애완용 달팽이에게 적용하면 흥미로울 것이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즉시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 위치한 본인 사진 스튜디오에 나뭇가지 철봉과 세트를 구축한 예브기니는 애완 달팽이를 올려놓고 수 시간을 기다린 끝에 멋진 장면을 얻어낼 수 있었다. 예브기니는 “달팽이는 변덕과 경계심이 심하기 때문에 의도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 그래서 철봉을 만들 때 달팽이의 시각에 잘 노출되도록 정성을 다했다”며 “달팽이들은 물체의 상이 망막 앞쪽에 맺히는 근시안이기에 철봉을 최대한 가깝게 배치했다. 오랜 인내심이 필요했지만 결국 만족할 만한 장면을 얻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예브기니에 따르면, 해당 턱걸이 모습은 총 50여 차례의 촬영 컷 중 얻어진 것으로 온라인상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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