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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N ‘응답하라 1994’ 마지막회…성나정 남편 김재준은 쓰레기

    tvN ‘응답하라 1994’ 마지막회…성나정 남편 김재준은 쓰레기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마지막회에서 드디어 성나정 남편 김재준의 정체가 밝혀졌다. 28일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마지막회에서 쓰레기(정우 분)가 일하는 병원을 찾아온 성나정(고아라 분)에게 쓰레기는 “끝나고 밥 먹으러 가자”면서 의사 가운을 옷걸이에 걸어놓고 숙직실을 나갔다. 이 때 쓰레기의 의사 가운 윗주머니에 붙인 이름표가 클로즈업되면서 본명이 밝혀졌다. 바로 성나정의 남편 이름인 김재준이 쓰레기의 이름표에 적힌 이름이었던 것. tvN ‘응답하라 1994’ 초반부터 시청자들을 궁금하게 만들었던 성나정 남편 김재준의 정체는 결국 마지막회에서 쓰레기로 판명났다. 그 동안 성나정 남편 김재준의 정체를 놓고 시청자들은 칠봉이(유연석 분)와 쓰레기 중 의견이 분분했었다. tvN ‘응답하라 1994’ 마지막회에서 성나정 남편 김재준의 정체가 쓰레기로 밝혀지자 일부 칠봉이 팬들은 크게 실망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답하라1994’ 마지막촬영 인증샷 ‘고아라 성동일 품에 쏙’

    ‘응답하라1994’ 마지막촬영 인증샷 ‘고아라 성동일 품에 쏙’

    고아라가 ‘응답하라1994’ 종영 소감과 함께 마지막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28일 배우 고아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너무 행복했던 시간..응답하라 2013-12-27일.. 감사합니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응답하라 1994- ‘성나정’ 마지막촬영을 마치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고아라는 “Love”라는 짧은 글과 함께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찍은 단체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1994’의 출연자인 성동일, 이일화, 고아라, 정우, 유연석, 김성균, 손호준, 도희, 바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월드컵 응원단인 붉은 악마 티셔츠와 함께 두터운 외투를 입고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성동일, 김성균이 카메라를 보지 않고 무언가 말하고 있는 도중 찍힌 사진이라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앞에서 무릎을 구부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바로도 눈길을 끈다.더불어 고아라가 아빠 역의 성동일 품에 안겨, 다정함을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응답하라1994’는 28일 방송되는 21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사진 = 고아라 트위터 연예팀 chkim@seoul.co.kr
  • tvN ‘응답하라 1994 마지막회’ 칠봉이 이름은 김선준…김재준은 쓰레기

    tvN ‘응답하라 1994 마지막회’ 칠봉이 이름은 김선준…김재준은 쓰레기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마지막회에서 칠봉이의 본명이 밝혀졌다. 28일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마지막회에서 칠봉이의 이름이 김선준으로 밝혀졌다. 2002년 신촌하숙에서 해태(손호준 분)와 성나정 엄마(이일화 분), 아빠(성동일 분)가 TV를 보는 중 칠봉이 귀국 뉴스가 나왔다. 뉴스 속에서 보도된 칠봉이의 본명은 김선준. 한국인 메이저리거 김선준이 비밀리에 귀국했다는 내용의 뉴스였다. 칠봉이의 본명이 김선준으로 보도되는 것을 본 성나정 엄마는 “저렇게 잘 어울리는 이름을 두고 왜 칠봉이라고 불렀냐”고 하자 해태는 “쟤가 칠봉이 같은 짓을 종종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마지막회 방송에서는 성나정 남편 김재준의 정체가 밝혀졌다. 쓰레기(정우 분)가 일하는 병원을 찾아온 성나정(고아라 분)에게 쓰레기는 “끝나고 밥 먹으러 가자”면서 의사 가운을 옷걸이에 걸어놓고 숙직실을 나갔다. 이 때 쓰레기의 의사 가운 윗주머니에 붙인 이름표가 클로즈업되면서 본명이 밝혀졌다. 바로 성나정의 남편 이름인 김재준이 쓰레기의 이름표에 적힌 이름이었던 것. tvN ‘응답하라 1994’ 초반부터 시청자들을 궁금하게 만들었던 성나정 남편 김재준의 정체는 결국 마지막회에서 쓰레기로 판명났다. 그 동안 성나정 남편 김재준의 정체를 놓고 시청자들은 칠봉이(유연석 분)와 쓰레기 중 의견이 분분했었다. tvN ‘응답하라 1994’ 마지막회에서 성나정 남편 김재준의 정체가 쓰레기로 밝혀지자 일부 칠봉이 팬들은 크게 실망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답하라 1994’ 20화 다시보기 해봐도 성나정 남편 김재준 정체 오리무중

    ‘응답하라 1994’ 20화 다시보기 해봐도 성나정 남편 김재준 정체 오리무중

    ’응답하라 1994’가 종영을 한 회 앞둔 20화에 끝내 성나정의 남편 김재준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아 마지막회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94’(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20화 ‘끝의 시작’ 편에서는 삼각관계에 있는 성나정(고아라 분)과 쓰레기(정우 분), 짝사랑남 칠봉이(유연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쓰레기와 성나정은 2년 만에 만나 지난날을 후회하며 눈물을 흘렸고 칠봉이는 여전히 짝사랑에 마음 아파했다. 한편 21화 예고편에서는 이일화에게 건네받은 전화에 “김재준!”이라 부르는 성나정 목소리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응답하라 1994’ 20화에 나온 김재준에 대해 시청자들은 “응답하라 1994 20화, 김재준, 도대체 누구지? 다시보기 봐야겠다”, “응답하라 1994 20화 다시보기 봐도 김재준, 누가 성나정 남편인지 모르겠다”, “응답하라 1994 20화 다시보기 김재준, 누군지 진짜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사 단체회식 포착, 나정이와 함께 있는 남자는? 시선집중

    응사 단체회식 포착, 나정이와 함께 있는 남자는? 시선집중

    ‘응답하라 1994’의 회식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응답하라 1994 회식’이라는 제목으로 tvN ‘응답하라 1994’에 출연 중인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회식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배우 고아라, 김성균, 유연석과 얼굴이 가려진 여러 스태프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고아라의 남편 후보인 배우 정우, 유연석 중 유연석의 모습만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금, 토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되는 ‘응답하라 1994’는 종영까지 2회분만을 남겨두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boh2@seoul.co.kr
  • 응사 나정이 남편 종결? 단체회식 포착 사진 보니 ‘반전에 반전’

    응사 나정이 남편 종결? 단체회식 포착 사진 보니 ‘반전에 반전’

    ‘나정이 남편 종결, 응사 단체회식 포착’ 나정이 남편 종결 사진이 등장했다. tvN ‘응답하라 1994’가 종영까지 2회분만 남겨둔 가운데 나정이(고아라 분) 남편 찾기도 과열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응답하라 1994 나정이 남편 종결’이라는 제목으로 방송 캡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지난 21일 방송된 19회 ‘운명을 믿으세요?’ 편의 한 장면. 나정이 엄마(이일화 분)가 “그래도 결혼할 인연은 따로 있다. 둘이 인연이라면 결혼 안 하겠나”라고 말한 뒤 다음 장면으로 전화통화를 하는 쓰레기(정우 분)의 모습이 나온다. 이때 쓰레기의 뒤편에 걸려있는 수건에 ‘인연입니다’라는 무늬가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동안 소품을 이용해 앞으로 일어날 줄거리에 대한 암시를 했던 터라 이 또한 숨은 힌트로 해석되며 나정이 남편이 쓰레기라는 추측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다음날 공개된 응사 단체회식 포착 사진은 나정이 남편이 칠봉이라는 의심을 하게 했다. 최근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응사 단체회식 포착 사진에서 고아라는 삼천포, 유연석을 비롯한 스태프들과 식사를 하고 있다. 여기에 정우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것. 네티즌들은 “나정이 남편 종결된 줄 알았더니 응사 단체회식 포착 사진 보니 칠봉이 같기도 하다”, “나정이 남편 종결은 오늘 밤에”, “응사 단체회식 포착, 정우는 왜 없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순간 최고시청률(닐슨 코리아 기준) 12%를 돌파하며 케이블TV 시청률의 역사를 새로 쓴 ‘응사’는 오는 28일 토요일 21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나정이 남편 종결, 응사 단체회식 포착) 연예팀 boh2@seoul.co.kr
  • [화보] 박은지, 볼륨감 드러낸 노출 드레스 ‘아찔’

    [화보] 박은지, 볼륨감 드러낸 노출 드레스 ‘아찔’

    16일 서울 청담동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제8회 ‘아레나 옴므 A-Awards(에이어워즈)’에 MC로 참석한 방송인 박은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박은지는 가슴과 등이 훤히 드러나는 과감한 레드드레스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으며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이날 ‘제8회 A-Awards’에는 배우 하정우· MC 신동엽·야구선수 오승환·소설가 김영하·영화감독 박훈정·가수 다이나믹 듀오· 배우 유연석 등 7인이 선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A-Awards’ 시상식 ‘응사’ 칠봉이 유연석

    [포토] ‘A-Awards’ 시상식 ‘응사’ 칠봉이 유연석

    배우 유연석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남성 패션 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2013년을 빛낸 최고의 블랙칼라 워커(Black Collar Worker)를 선정하는 ‘제8회 A-Awards(에이어워즈)’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응답하라1994 칠봉이 유연석, 깔끔 블랙수트 ‘훈훈’

    [포토] 응답하라1994 칠봉이 유연석, 깔끔 블랙수트 ‘훈훈’

    16일 서울 청담동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아레나 옴므 제8회 A-Awards(에이어워즈)’에서 모던 젠틀맨 부문을 수상한 배우 유연석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날 유연석은 말끔한 블랙 수트를 입고 참석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유연석은 “벌써 데뷔한 지 10년이다. 이렇게 뜻 깊은 해에 좋은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하정우, 박훈정 감독님과 함께 수상해 영광이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날 ‘제8회 A-Awards’에는 배우 하정우, MC 신동엽, 야구선수 오승환, 소설가 김영하, 영화감독 박훈정, 가수 다이나믹 듀오, 배우 유연석 등 7인이 선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A-Awards’ 시상식 소감 전하는 칠봉이 유연석

    [포토] ‘A-Awards’ 시상식 소감 전하는 칠봉이 유연석

    배우 유연석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남성 패션 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2013년을 빛낸 최고의 블랙칼라 워커(Black Collar Worker)를 선정하는 ‘제8회 A-Awards(에이어워즈)’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아만다 사이프리드 이상형 ‘유연석’ 왜?

    아만다 사이프리드 이상형 ‘유연석’ 왜?

    아만다 사이프리드 유연석 이상형 할리우드 톱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28)가 이상형으로 배우 유연석을 꼽았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한국을 처음으로 찾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송중기, 유연석,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과 박형식 중 한명을 골라달라는 질문에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진지한 모습과 두꺼운 입술이 마음에 들었다. 큰키와 짙은 머리색도 좋다”며 유연석을 선택했다. 이어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그래서 지금 어디에 있어요?”라고 유연석을 향해 영상편지를 남겨 화제를 모았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발언에 네티즌들은 “유연석 좋겠네”, “아만다 사이프리드도 칠봉이 좋아하나”, “아만다 사이프리드도 좋아하는 칠봉이 요즘 대세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답하라 다마고치’ 추억의 90년대 게임 재출시

    ‘응답하라 다마고치’ 추억의 90년대 게임 재출시

    최근 고아라, 정우, 유연석, 도희, 김성균, 손호준 등 핫한 스타들을 배출한 케이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는 배우들의 호연 뿐 아니라 90년대를 추억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과 스토리 덕분에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복고’ 콘셉트는 게임 분야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일본의 유명 게임엄체인 ‘반다이’가 1990년대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사랑받은 ‘다마고치’게임을 리뉴얼 런칭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1996년에 탄생한 ‘다마고치’게임은 게임기 안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키우는 게임으로, 게임기가 작아 휴대하기가 편리한데다 잔인하거나 폭력성이 없고 룰이 쉬워서 전 세계에 7900만개가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 국내에서도 1990년대를 추억하는 ‘IT기기’로 삐삐에 이어 ‘다마고치’가 언급될 정도로 열풍이 대단했다. 그간 시대의 흐름에 맞춰 온라인게임이나 만화영화 등으로 제작되기도 했지만, 이번에 출시된 새로운 ‘다마고치’는 과거의 모습 그대로를 연상케 하는 외형과 업그레이드 된 기능 등이 눈에 띈다. 초기 버전에는 게임기를 끄지 않는 이상 잠시 중단할 수 있는 기능이 없어서 유저가 ‘어떤 상황에서도’ 30분마다 캐릭터의 식사를 책임져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캐릭터가 죽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이에 ‘다마고치 친구들’ 리뉴얼 버전은 ‘잠시 중단’ 기능을 추가해 유저들이 더욱 편안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뿐만 아니라 게임기끼리 가벼운 터치로 두 게임기의 캐릭터가 함께 놀게 하는 신기능도 추가됐다. 이를 제조한 반다이측은 “가상의 애완동물을 사랑으로 기르는 간단한 플레이 패턴에 심미성, 커뮤니티, 재미 등을 더했다”면서 “우리는 이전 ‘다마고치’의 팬들이 반드시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마고치와 관련한 많은 기록과 일화 역시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1997년 미국 뉴욕에서는 3일 만에 3만개 판매량을 기록해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이전의 몇몇 버전은 먹이를 챙겨주지 않으면 곧장 죽어버렸는데, 초등학생들은 ‘다마고치’에게 밥을 주느라 수업시간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태가 빈번하게 발생하자 국내 교육부에서는 1997년 5월 수업방해와 생명경시 풍조를 이유로 전국 15개 시·도 교육청에 공문을 보내 초·중·고교생의 다마고치 학교 반입을 금지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1998년 프랑스에서는 27세의 여성 운전자가 운전 도중 다마고치에게 먹이를 주다가 앞에 달리던 자전거 선수들과 충돌, 사상사고가 발행해 구속된 웃지 못할 사례도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응답하라 다마고치’ 추억의 90년대 게임 재출현

    ‘응답하라 다마고치’ 추억의 90년대 게임 재출현

    최근 고아라, 정우, 유연석, 도희, 김성균, 손호준 등 핫한 스타들을 배출한 케이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는 배우들의 호연 뿐 아니라 90년대를 추억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과 스토리 덕분에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복고’ 콘셉트는 게임 분야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일본의 유명 게임엄체인 ‘반다이’가 1990년대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사랑받은 ‘다마고치’게임을 리뉴얼 런칭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1996년에 탄생한 ‘다마고치’게임은 게임기 안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키우는 게임으로, 게임기가 작아 휴대하기가 편리한데다 잔인하거나 폭력성이 없고 룰이 쉬워서 전 세계에 7900만개가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 국내에서도 1990년대를 추억하는 ‘IT기기’로 삐삐에 이어 ‘다마고치’가 언급될 정도로 열풍이 대단했다. 그간 시대의 흐름에 맞춰 온라인게임이나 만화영화 등으로 제작되기도 했지만, 이번에 출시된 새로운 ‘다마고치’는 과거의 모습 그대로를 연상케 하는 외형과 업그레이드 된 기능 등이 눈에 띈다. 초기 버전에는 게임기를 끄지 않는 이상 잠시 중단할 수 있는 기능이 없어서 유저가 ‘어떤 상황에서도’ 30분마다 캐릭터의 식사를 책임져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캐릭터가 죽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이에 ‘다마고치 친구들’ 리뉴얼 버전은 ‘잠시 중단’ 기능을 추가해 유저들이 더욱 편안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뿐만 아니라 게임기끼리 가벼운 터치로 두 게임기의 캐릭터가 함께 놀게 하는 신기능도 추가됐다. 이를 제조한 반다이측은 “가상의 애완동물을 사랑으로 기르는 간단한 플레이 패턴에 심미성, 커뮤니티, 재미 등을 더했다”면서 “우리는 이전 ‘다마고치’의 팬들이 반드시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마고치와 관련한 많은 기록과 일화 역시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1997년 미국 뉴욕에서는 3일 만에 3만개 판매량을 기록해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이전의 몇몇 버전은 먹이를 챙겨주지 않으면 곧장 죽어버렸는데, 초등학생들은 ‘다마고치’에게 밥을 주느라 수업시간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태가 빈번하게 발생하자 국내 교육부에서는 1997년 5월 수업방해와 생명경시 풍조를 이유로 전국 15개 시·도 교육청에 공문을 보내 초·중·고교생의 다마고치 학교 반입을 금지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1998년 프랑스에서는 27세의 여성 운전자가 운전 도중 다마고치에게 먹이를 주다가 앞에 달리던 자전거 선수들과 충돌, 사상사고가 발행해 구속된 웃지 못할 사례도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손호준-민도희 SNS 대화 화제 “너희 오빤 포블리잖아”

    손호준-민도희 SNS 대화 화제 “너희 오빤 포블리잖아”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출연진 ‘민도희’ 역의 조윤진과 ‘해태’ 역의 손호준 간의 친근한 SNS 대화가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들이 언급한 ‘포블리’ 대한 관심도 뜨겁다. 지난 17일 손호준은 자신의 트위터(@likesun12)에 “멋 한번 부려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호준은 재킷을 걸치고 바지 주머니에 양손을 넣은 채 한껏 멋을 부리고 있었다. 사진을 본 민도희는 손호준에게 “우와 우리 오빠 멋지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손호준은 “너희 오빤 포블리잖아”라고 받아쳤다. ‘포블리’는 ‘응답하라 1994’에서 조윤진의 남편 삼천포(김성균 분)를 부르는 애칭이다. 손호준의 말에 민도희는 “오빠도 내 오빠지. 욕심쟁이 할 테다”라고 답했다. 이들의 대화를 본 네티즌들은 “손호준-도희, 정말 친한 듯”, “포블리는 어디에?”, “유연석은 뭐하고 있지?” “손호준, 첫눈 오면 구스다운 입어도 멋있겠다” “도희-포블리 첫눈 오면 데이트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은주 기자의 컬처K] ‘2인자’ 서브 男주인공들의 반란… 1인자를 넘보다

    [이은주 기자의 컬처K] ‘2인자’ 서브 男주인공들의 반란… 1인자를 넘보다

    누구나 드라마의 주인공을 꿈꾸지만 때론 주연 못지않게 눈길을 끄는 ‘2인자’들이 있다. 방송계에서는 속칭 남녀 주인공을 각각 1번이라고 부르고 그 다음에 해당되는 서브 주인공을 2번이라 부른다. 하지만 영원한 1인자는 없는 법. 최근 드라마에서 서브 남자 주인공(남주)들의 반란이 심상치 않다. 여론의 추이와 배우의 연기력에 따라 2인자도 충분히 주목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이다. 요즘 이 드라마의 서브 남주 최영도를 맡은 김우빈의 주가가 쑥쑥 올라가고 있다. 극중 차은상(박신혜)을 둘러싸고 김탄(이민호)과 삼각관계를 펼치는 그는 거친 반항아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잘 살리고 있다. ‘나쁜 남자’지만 카리스마를 지닌 영도에 관심이 더 많이 쏠리고 있는 것. 그는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친구2’에서도 물오른 연기력으로 첫 주말 100만명을 동원하는 등 순식간에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인기 드라마 tvN ‘응답하라 1994’도 사정은 비슷하다. 이 작품도 초반 무뚝뚝하지만 속깊은 경상도 남자 쓰레기 역의 주인공 정우가 ‘정우앓이’를 일으키며 인기몰이를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칠봉 역의 유연석이 그에 못잖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극중 야구 선수로 나오는 유연석은 훤칠한 체격의 매력에 성나정(고아라)을 향한 순애보로 ‘서울남자’에 대한 판타지를 자극했다는 평가다. 영화 ‘늑대소년’, ‘건축학개론’ 등에서 악역 이미지로 굳어지는 듯했던 그가 호감형 배우로 돌아서자 소속사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는 후문이다. MBC 일일연속극 ‘오로라 공주’ 역시 서브 남주가 주인공보다 더 주목받은 경우다. 애초 임성한 작가의 작품에서 남자 주인공들은 대대로 인기를 누렸지만 이 작품에서는 황마마(오창석)보다 오로라의 매니저로 등장하는 설설희 역의 서하준이 더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실 서브 남주 출신 중에 가장 큰 홈런을 친 이는 주원이다. 2010년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주인공 김탁구(윤시윤)와 갈등하는 조연 구마준 역으로 출연한 그는 KBS 주말극 ‘오작교 형제들’, 미니시리즈 ‘각시탈’, ‘굿닥터’ 등을 거치며 주연 배우로 우뚝 섰다. 한편 지난해 ‘건축학개론’의 납득이로 얼굴을 알린 조정석도 지난해 MBC 드라마 ‘더킹 투하츠’에서 절도 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조연 은시경 역으로 변신에 성공하며 올해 KBS 주말연속극 ‘최고다 이순신’에서 당당히 주연을 꿰찼다. 이처럼 때론 서브 남주들이 주인공보다 더 큰 주목을 받는 것은 캐릭터의 특성에 기인한 측면이 크다. 대체로 (연인과의)사랑이 이뤄지는 주인공과 달리 서브 주인공은 헌신적인 짝사랑을 하는 인물로 연민을 불러일으키기 쉽기 때문이다. 한 방송 관계자는 “조건 없는 사랑을 하는 서브 남주들은 캐릭터를 잘 살릴 경우 모성애와 보호 본능을 쉽게 자극할 수 있는 캐릭터”라면서 “연기력만 받쳐 준다면 충분히 시청자들의 공감과 인기를 얻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rin@seoul.co.kr
  • [이은주 기자의 컬처K] ‘2인자’ 서브 男주인공들의 반란… 1인자를 넘보다

    [이은주 기자의 컬처K] ‘2인자’ 서브 男주인공들의 반란… 1인자를 넘보다

    누구나 드라마의 주인공을 꿈꾸지만 때론 주연 못지않게 눈길을 끄는 ‘2인자’들이 있다. 방송계에서는 속칭 남녀 주인공을 각각 1번이라고 부르고 그 다음에 해당되는 서브 주인공을 2번이라 부른다. 하지만 영원한 1인자는 없는 법. 최근 드라마에서 서브 남자 주인공(남주)들의 반란이 심상치 않다. 여론의 추이와 배우의 연기력에 따라 2인자도 충분히 주목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이다. 요즘 이 드라마의 서브 남주 최영도를 맡은 김우빈의 주가가 쑥쑥 올라가고 있다. 극중 차은상(박신혜)을 둘러싸고 김탄(이민호)과 삼각관계를 펼치는 그는 거친 반항아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잘 살리고 있다. ‘나쁜 남자’지만 카리스마를 지닌 영도에 관심이 더 많이 쏠리고 있는 것. 그는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친구2’에서도 물오른 연기력으로 첫날 30만명을 동원하는 등 순식간에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인기 드라마 tvN ‘응답하라 1994’도 사정은 비슷하다. 이 작품도 초반 무뚝뚝하지만 속깊은 경상도 남자 쓰레기 역의 주인공 정우가 ‘정우앓이’를 일으키며 인기몰이를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칠봉 역의 유연석이 그에 못잖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극중 야구 선수로 나오는 유연석은 훤칠한 체격의 매력에 성나정(고아라)을 향한 순애보로 ‘서울남자’에 대한 판타지를 자극했다는 평가다. 영화 ‘늑대소년’, ‘건축학개론’ 등에서 악역 이미지로 굳어지는 듯했던 그가 호감형 배우로 돌아서자 소속사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는 후문이다. MBC 일일연속극 ‘오로라 공주’ 역시 서브 남주가 주인공보다 더 주목받은 경우다. 애초 임성한 작가의 작품에서 남자 주인공들은 대대로 인기를 누렸지만 이 작품에서는 황마마(오창석)보다 오로라의 매니저로 등장하는 설설희 역의 서하준이 더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실 서브 남주 출신 중에 가장 큰 홈런을 친 이는 주원이다. 2010년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주인공 김탁구(윤시윤)와 갈등하는 조연 구마준 역으로 출연한 그는 KBS 주말극 ‘오작교 형제들’, 미니시리즈 ‘각시탈’, ‘굿닥터’ 등을 거치며 주연 배우로 우뚝 섰다. 한편 지난해 ‘건축학개론’의 납득이로 얼굴을 알린 조정석도 지난해 MBC 드라마 ‘더킹 투하츠’에서 절도 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조연 은시경 역으로 변신에 성공하며 올해 KBS 주말연속극 ‘최고다 이순신’에서 당당히 주연을 꿰찼다. 이처럼 때론 서브 남주들이 주인공보다 더 큰 주목을 받는 것은 캐릭터의 특성에 기인한 측면이 크다. 대체로 (연인과의)사랑이 이뤄지는 주인공과 달리 서브 주인공은 헌신적인 짝사랑을 하는 인물로 연민을 불러일으키기 쉽기 때문이다. 한 방송 관계자는 “조건 없는 사랑을 하는 서브 남주들은 캐릭터를 잘 살릴 경우 모성애와 보호 본능을 쉽게 자극할 수 있는 캐릭터”라면서 “연기력만 받쳐 준다면 충분히 시청자들의 공감과 인기를 얻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rin@seoul.co.kr
  • ‘응답하라 1994’ 열풍에 매직아이 원리도 덩달아 열풍

    ‘응답하라 1994’ 열풍에 매직아이 원리도 덩달아 열풍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매직아이가 나온 뒤 매직아이의 원리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9화에는 성나정(고아라)과 칠봉이(유연석)가 매직아이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매직아이를 못하는 나정에게 칠봉이는 아이매직 하나를 골라주며 “맞추면 10만원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나정은 매직아이 보기에 실패했고, 오히려 옆에서 나정을 도와주던 쓰레기(정우)가 정답인 하트를 봄으로써 칠봉이의 마음을 눈치챘다. 매직아이는 평평한 그림이나 사진에 눈의 초점을 의도적으로 맞춰 감춰져 있는 글자나 그림을 보는 기법이다. 멀리 있는 물체와 가까이 있는 물체를 구분하는 원근과 양안시차를 이용해 물체 속에 숨겨진 미세한 거리나 입체감의 차이를 감지하는 것이다. 좌우 눈에 입력되는 영상에 적당한 어긋남을 주면서 정답을 얻게 된다. 한편 매직아이의 원리에 네티즌들은 “매직아이의 원리, 나도 못했네”, “매직아이의 원리, 재밌다”, “매직아이의 원리, 어릴 때 이거 진짜 많이 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답하라 1994’ 9화, 순간 최고시청률 9.8% ‘대박’ 행진…매직아이 효과?

    ‘응답하라 1994’ 9화, 순간 최고시청률 9.8% ‘대박’ 행진…매직아이 효과?

    tvN ‘응답하라 1994’가 매회 ‘대박’ 시청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밤 방송된 ‘응답하라 1994’ 9화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편은 평균 시청률 8.1%, 순간 최고시청률 9.8%를 기록했다. 이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지난 8화 평균 7.1%, 순간 최고시청률 8.6%에 비해 1%포인트 이상 오른 수치다. 특히 지난 시즌 ‘응답하라 1997’의 최고 시청률(최종화 평균 7.6%, 순간 최고시청률 9.5%/TNmS 기준) 기록을 돌파하며 앞으로 시청률 기록을 얼마나 갱신할 지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추억의 ‘매직아이’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유독 매직아이를 잘 보지 못하는 성나정(고아라)에게 칠봉이(유연석)은 그림 하나를 정해줘 함께 내기를 했고, 매직아이 정답을 눈치챈 쓰레기(정우)와의 삼각구도가 그려졌다. 특히 매직아이의 정답이 칠봉이의 마음을 담은 ‘하트’일 거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앞으로의 상황 전개에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영상)‘응답하라 1994’ 도희, 명동 프리허그 공약 지켰다

    (현장영상)‘응답하라 1994’ 도희, 명동 프리허그 공약 지켰다

    ‘응답하라 1994’의 도희가 서울 명동에서 프리허그 공약을 실행하자 유연석이 이를 트위터로 응원했다. 도희는 14일 오후 2시 명동에서 프리허그 공약을 실천했다. 이는 도희가 지난달 16일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공식 트위터에 시청률 7% 돌파시 명동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이다. ☞☞’응답하라 1994’ 도희 명동 프리허그 현장 영상 보러가기 클릭 9일 방송된 ‘응답하라 1994’ 8회는 전국 기준 평균시청률 7.1%를 기록했고 이에 도희는 프리허그 공약을 지키기 위해 명동에 갔다. 이에 도희와 함께 ‘응답하라 1994’에 칠봉 역으로 출연 중인 유연석은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도희가 명동 프리허그를 했군요. 도희야 추운날 수고 많았다”라며 “나도 10% 넘어서 명동으로 달려가고 싶네요. 여러분 좀 더 분발해서 본방사수를! 시청률 두 자리가 되는 그날까지 빠샤!”라는 글을 남겼다. 유연석은 두자리 시청률을 돌파할 경우 칠봉이처럼 야구 유니폼을 입고 명동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배우 유연석, “진웅이형 행복하게 잘 사세요”

    [포토] 배우 유연석, “진웅이형 행복하게 잘 사세요”

    배우 유연석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배우 조진웅의 결혼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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