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유엔사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 20대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 2차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 1인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332
  • 불­호 「경제전쟁」 조짐/「불 핵실험」싸고 양국 감정 격화

    ◎불­투자·우라늄 수입 금지 검토/호­국방산업 불기업 입찰 배제 【파리 AFP 로이터 연합】 프랑스 외무부는 최근 호주정부가 프랑스의 핵실험계획에 반발해 프랑스기업의 입찰을 배제한데 대해 호주로부터 석탄및 우라늄수입을 재검토하는 등 일련의 제한적 보복조치들을 취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프랑스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발표,『호주로부터의 석탄수입을 재검토하고 호주정부가 원한다면 호주산 우라늄의 구매도 중단할 것이며 나아가 프랑스 국영전력회사(EDF)의 호주 투자를 금지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프랑스정부의 이같은 3개 에너지부문에 대한 보복조치는 호주정부가 훈련용 제트기 현대화계획에서 프랑스 다소사의 참여를 배제한데 대해 호주주재 자국대사를 전격 소환한지 이틀만에 취해진 것이다. 성명은 또 『호주정부가 취한 차별적 조치에 대항하기 위해 처음으로 일련의 보복조치들을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호주가 『국제무역에 관한 협정들을 위반하면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할 것이며 외교공관의 면책특권을 규정한빈협약을 위배한 행위에 대해서는 유엔사무총장에게 직접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캔버라 로이터 연합 특약】 호주는 호주 국방산업에 대한 입찰에서 프랑스기업들의 차명를 추가로 금지시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가레트 에반스 호주 외무장관이 4일 밝혔다. 그는 또 프랑스가 빠르면 내주에라도 핵실험을 재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프랑스는 오는 9월부터 내년 5월사이에 7∼8차례 핵실험을 가질 계획이라고 발표,국제적인 비난을 샀다.
  • 중·러/「한반도 평화체제」 왜 관심 높을까

    ◎최근 적극적 입장표명의 저변/“새 체제때까진 정전협정 준수” 강조/「북 모험」 경계하며 영향력 유지 포석 중국과 러시아가 최근 한반도평화체제 전환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입장표명을 하고 나와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중국의 전기침 외교부장은 1일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과의 회담에서 한반도 평화체제가 마련될 때까지 현정전협정이 유지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러시아측도 최근 국영방송을 통해 북한의 정전체제 무력화시도를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다. 두 나라의 이같은 「훈수」는 현정전협정을 대체할 새로운 평화체제방식을 놓고 바야흐로 남북간 주도권경쟁이 벌어지려는 시점에 나왔다는 점에서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북측이 최근 수년간 미국과의 평화협정체결을 겨냥,집요하게 정전협정 무실화작전을 펴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에 맞서 우리측도 최근 정전협정 유지라는 수세적 입장에서 벗어나 새로운 평화체제를 마련하는 쪽으로 「공세적 방어」 채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즉 오는 8·15를 계기로 남북당사자 해결원칙을 대전제로 한반도평화체제 보장국으로 미·중·러·일등 주변 4강의 일부 또는 전부를 참여시키는 획기적인 대북 제의를 준비중이라는 관측이다.이른바 「2+2」방식(남북이 평화협정체결후 미·중이 참여)과 「2+4」방식(남북과 미·중·일·러가 참여)등이 그것이다. 바로 이같은 시점에서 이 두 나라가 평화체제문제를 거론했다는 사실은 한반도내에서 계속 일정한 영향력을 유지하겠다는 의사로 받아들여진다.특히 새 평화협정체결 때까지 현정전협정 준수를 이구동성으로 강조한 대목은 이들이 남북 등거리외교를 통한 실리추구차원에서 북한의 모험주의를 경계하고 있음을 반증한다는 지적이다. 요컨대 양국은 북측이 정전위대표단 철수→중감위 기능정지→판문점 인민군대표부 설치 등 일련의 공세를 통해 기도하고 있는 미국과의 평화협정체결구도 자체를 반대하고 있다는 얘기다.북측은 한국을 배제한 채 미국과의 직접협상을 통해 유엔사 해체,주한미군 철수 등을 노리고 있다.하지만 중·러는 이를 통한 미국의 한반도내 영향력확대를 원치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두 나라는 새 평화체제구축방식과 시기문제에는 미묘한 입장차를 드러내고 있다. 중국측은 정전협정 준수를 주장하면서도 지난해 판문점 정전위대표단을 철수시키는등 정전체제의 평화체제로의 조기전환을 유도하려는 자세다. 중국의 이같은 이율배반적 자세의 이면에는 유사시 자동군사개입조항이 포함된 「중·조동맹조약」이라는 특수관계를 일반관계로 바꾸려는 계산도 개재되어 있다는 분석이다.그러나 중국은 기본적으로 남북당사자원칙을 전제로 하는 「2+2」방식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반면 상대적으로 북한과 소원한 관계인 러시아는 남북한과 러·미·중·일 및 기타 유관국이 참여하는 다자회의를 통해 시간을 두고 새 평화체제를 마련하자는 입장이다.
  • 크로아,세계수도 크닌 포격/독립국 건설 저지

    ◎보스니아정부군과 협공/세계,공습나서 【크닌(크로아티아) AP 연합】 크로아티아 정부군은 31일 크로아티아 세르비아계 거점지역인 크닌시 외곽에 포격을 가하는 한편,영토탈환을 위한 전쟁선포를 위협하는 등 세르비아계에 대한 적극 공세에 나섰다. 보스니아에 있는 약 1만명의 크로아티아 정부군과 보스니아 크로아티아계는 크로아티아 국경지대에 위치한 크닌을 향해 북쪽과 서쪽으로 진군해가고 있다. 또 크로아티아 정부군은 이날 상오부터 하오 늦게까지 세르비아계 「수도」인 크닌 외곽 3∼3.5㎞지역내에 집중 포격을 가했다. 【자그레브 로이터 DPA 연합】 크로아티아내 세르비아계가 1일 전투기 3대를 동원,지난주 크로아티아 정부군이 대규모 공세를 펼친 끝에 차지했던 진지들을 폭격했다고 자그레브 소재 유엔사령부 관리들이 밝혔다. 이날 세르비아계의 주요 공격 목표는 보스니아와의 접경지역에 위치한 크라이나지역 스트르미차시내 진지들이었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이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 보스니아내전 종식시켜야 한다(해외사설)

    악순환은 시작됐다.모두 보스니아사태에는 정치적 해결 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다고 말하면서도 프랑스와 우방국들은 그들의 군사배치에 날마다 놀라곤 한다.모두 평화를 말하면서 전쟁의 논리에 빠져든다. 부트로스 부트로스 갈리 유엔사무총장이 유엔평화유지군의 요구에 따라서 장비에장군에게 포격범위를 줘야만 평화유지군의 활동은 능력을 발휘한다.병사들이 세르비아계의 포탄표적이 될 때는 나토 소속 비행기가 지상지원임무 투입을 위해 뉴욕의 유엔본부까지 갈 필요가 없다.자그레브에 있는 유엔사령부에서도 충분한 일이다. 대량폭격을 위해서는 2중의 장치가 남아 있다.폭격명령은 유엔군과 나토군에 의해서만 결정될 수 있다.영·불 양국은 이렇게 통제를 하고 있다.나토군의 결정에만 맡기게 되면 결국은 미국의 의향대로 움직여진다. 보스니아문제를 중요하게 느끼지 않는 빌 클린턴대통령은 폭격을 하는 데 덜 주저할 것이다.미국 상원이 무기금수조치 해제를 의결한 뒤 그것은 하원의 결정을 막으려는 미국대통령으로서는 유일한 방법이 될 것이다.그러나 지상군을 늘리는 것은 인명상실의 위험도 그만큼 증가된다는 것이다.이런 반대에 대해 정치적인 지도자들은 위험증가의 결과를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을까. 스레브레니차 함락이후 회교도가 희생된 폭력이 증가한 이후 인종말살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공포다.공존이 불가능할 때 민족의 교환은 강제로 비난할 일은 못된다. 1차대전은 물론 2차대전 때는 이런 방법이 소수민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럽에서는 허용됐다.강제추방은 특히 노골적으로 행해졌다.스레브레니차에 이어 제파를 빼앗긴 뒤 유엔평화유지군은 주민을 보스니아국경까지 후퇴시켰다. 서구국가들은 세르비아의 내전을 종식시켜야 한다.반드시 그것을 실현시켜야 한다.트로이의 전쟁에서 장 지로두가 말했듯이 전쟁의 노래를 부르기보다는 얼굴을 찡그리면서도 평화의 노래를 부르는 편이 낫다.
  • 밀입북 박용길씨 귀환/판문점 통해… 보안법위반 구속

    【판문점=구본영 기자】 지난 6월28일 북한에 밀입북한 고 문익환 목사의 부인 박용길(76)씨가 31일 하오 3시40분쯤 판문점을 통해 우리측으로 돌아왔다. 박씨는 이날 북측의 여연구 조평통 부위원장과 함께 판문점 북측지역 판문각을 나온뒤 3백여명의 북한측 인사들이 붉은 손수건과 조화로 환송하는 가운데 군사분계선을 넘어왔다. 당국은 박씨의 밀입북 사실 및 북한내에서의 행적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를 적용,유엔사령부로부터 임진각 자유의 다리에서 박씨의 신병을 인수받은 즉시 모처로 연행해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 국가안전기획부는 31일 지난 6월28일 밀입북했다가 이날 하오3시41분쯤 판문점을 통해 귀환한 고 문익환 목사의 부인 박용길(76)씨를 국가보안법위반(탈출·회합등)혐의로 구속했다.
  • 대세계 공습 결정권 유엔 사령관에 일임/갈리총장

    【뉴욕·워싱턴 로이터 AFP 연합】 부트로스 부트로스 갈리 유엔사무총장은 26일 보스니아 동부의 유엔 안전지대 고라주데 주변에 대한 공습 여부와 관련한 권한을 현지 유엔군 사령관에게 일임했다고 발표했다.
  • 정전체제/북 「평화협정」 공세로 중대 고비

    ◎오늘로 42돌… 남북 정전협정의 현주소/북,91년부터 정전협정 무력화 기도/「당사자 대화」면 평화협정 논의 가능 북한이 정전체제 와해를 위해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27일로 정전협정 체결 42주년을 맞았다. 이 정전협정은 최근 북한이 정전협정을 떠받치는 두개 기둥인 군사정전위와 중립국감독위를 무력화시킨채 펼치고 있는 평화협정 공세에 휘말려 중대한 고비에 서 있다. 북한이 정전협정을 무시한 것은 하루이틀된 일은 아니다.그러나 북한이 요즘 비무장지대안에서 고의로 협정위반행위를 벌이는 등 더욱 교묘한 책동을 펼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북한은 53년 7월27일 정전협정 체결 이후 사소한 위반행위를 저지르면서 70년대초까지 주한미군철수를 전제로 한 남북간 평화협정체결을 주장해왔다. 그러나 74년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5기 3차회의에서 북·미간 평화협정 체결로 노선을 전환한 이후 꾸준히 평화협정공세를 펼치고 있는 중이다. 특히 북한은 91년 3월 군사정전위 유엔군측 수석대표가 한국군 황원탁소장으로 교체되자 본격적인정전협정 무시에 나섰다. 북한은 곧바로 정전위 수석대표회담을 거부한뒤 91년 9월18일 당시 연형묵총리의 유엔연설을 통해 북·미평화협정 체결과 유엔사령부 해체·미군철수를 요구했다. 이어 ▲93년 4월3일 중립국감독위 체코대표단 철수 ▲94년 4월28일 북측 정전위원회 대표 일방철수 ▲같은해 5월24일 판문점 인민군대표부 설치 ▲같은해 10월28일 정전위 중국군대표 철수 ▲올 2월28일 북측 중감위 폴란드 대표단 강제철수 등의 조치를 해왔다. 북한은 이어 6월22일 판문점 일직장교회담을 통해 6·25 45주년인 25일을 기해 정전협정 파기선언을 할 것임을 통보하기도 했다. 그러나 아무런 움직임 없이 25일을 보낸 북한은 같은달 30일 대미평화협정 체결과 유엔사 해체를 주장하는 외교부비망록을 발표하는 등 정전협정 무력화 조치의 수위를 점진적으로 높여왔다.마침내 지난 21일에는 외교부장 김영남 명의로 부드로스 갈리유엔사무총장에게 서한을 보내 유엔군사령부의 소환을 촉구했다. 북한은 이런 가운데 지난연말 미군헬기 월경사고를 수습하는과정에서 열린 북·미간 장성급회담을 상설화할 것을 꾸준히 요구하고 있다. 이같은 북측의 정전협정 무력화기도에 대해 한·미양국은 원칙적으로 정전협정 틀안에서 문제를 해결할 것을 밝히고 있다.다만 92년 맺어진 남북기본합의서 정신에 따라 남북 당사자간 대화가 선행될 경우 평화협정 논의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결론적으로 정전협정의 평화협정 전환 문제는 북한의 태도변화와 국제적 역학관계에 의해 이루어질 것이며,앞으로 한반도 안보정세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8·15」 대북제의 무엇이 될까

    ◎긴장완화·정상회담 등 다각 모색/「평화체제 전환」 방안이 가장 유력 다음달 8월 15일 광복절에 즈음해 김영삼대통령이 밝힐 통일정책과 대북 제의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진전된 제의 가능성 사실 광복 50주년이라는 연대기적 의미는 어느 때보다 각별하다.정부가 역사적 무게가 실린 대통령 경축사를 준비하고 있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특히 이같은 정황 때문에 경축사에 한걸음 진전된 대북 제의가 포함될 것이라는게 일반적 관측이다. 현상황에서 획기적인 대북 제의가 나올 수 있는 분야는 ▲남북 정상회담 재추진▲한반도 평화체제 전환▲이산가족 상봉문제▲남북경협 활성화등 크게 4가지 분야로 압축할 수 있을 듯하다.통일원과 외무부등 관련부처는 이미 이를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4가지 분야로 압축 그러나 정상회담 개최 제의는 북한의 권력승계 문제가 아직 불확실하다는 점에서 적실성과 신선미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이산가족 교류도 체제동요를 우려하는 북한으로부터 메아리가 없는 제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는 형편이다.남북경협도 이미 조금씩 탄력이 붙고 있어 우선 순위가 떨어진다. 때문에 현재의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는 모종의 방안이 대북 제의의 주내용으로 유력시된다. 이는 북한이 지난해부터 체코등 중립국 감독위원단을 내쫓는 등 정전협정 무력화공세를 펴고 있어 개연성이 높다.우리측으로서도 정전협정 준수를 촉구하는 등 마냥 수세적으로만 대응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측의 입장에서 평화체제 전환과 관련해 가장 바람직한 시나리오는 남북한이 당사자가 되어 평화협정을 맺는 것이다.하지만 문제는 북한이 이에 호응해 올 가능성이 없다는 점이다. ○주변국 활용 등 검토 차선으로 국제적 주변 환경을 활용하는 방안도 있다.남북한이 협정의 당사자가 되고 미국과 중국이 이를 지지 또는 보장하는 이른바 「2+2」형식으로 현재의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는 방안이 대표적 사례다.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2+4」안(남북한 합의,미·중·일·러 보장)▲「2+유엔」안(남북한합의,한국전 참전 유엔 16개국등의 보장)등도 있다. 그러나 이같은 남북 평화협정 체결방식은 섣불리 거론할 경우 『자칫 우리가 아닌 미국과의 평화협정 체결 공세를 펴고 있는 북한측에 멍석을 깔아줄 염려가 있다』(통일원 구본태통일정책실장)는 것도 사실이다.북측이 미국과의 평화협정 체결을 통해 추구하는 목표가 궁극적으로 유엔사령부 해체­주한미군 철수등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그 위험성은 충분히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위험성도 경계해야 이같은 상황을 감안해 남북간의 별도의 평화협정을 체결하지 않고 남북기본합의서의 부속문서로 평화협정체제를 수립하는 방안도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남북 기본합의서의 부속합의서는 남북이 현정전상태를 준수하는 가운데 공고한 평화상태로 전환하기 위해 함께 노력키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남북 정상이 남북기본합의서에 근거해 이를 구체화시키는 부속문서로 가칭「남북평화공동선언」을 채택하는 정치적 결단도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이는 북한측을 남북기본합의서 체제로 다시 끌어들이는 명분을 주는이점도 있다. 하지만 어느 방식을 선택하느냐는 남북관계를 둘러싼 종합적 상황을 고려해 통치권자인 김대통령이 결정해야 할 몫이다.
  • 북·미 장성접촉 거부/유엔사,북측에 서신

    주한유엔군 사령부는 최근 북한이 제의한 북·미간 장성급 접촉을 거부하는 내용의 편지를 20일 북한측에 전달했다. 한편 유엔사는 한국 근무를 끝내고 미국으로 귀국하는 군사정전위원회대표 에디슨 와킨스준장 후임에 유엔사 부참모장 넬스 런닝소장을 28일자로 임명한다고 말했다.
  • 「인도주의 대참사」 우선 막아야(해외사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안전을 보장해야 할 4만명의 남녀,그리고 어린이는 최근 보스니아 세르비아계의 공세로 인한 스레브레니차의 함락으로 절망적이며 갈 데가 없는 피해자가 됐다.이 지역 역사에 인종청소와 고문캠프라는 오명을 추가하게 된 이 회교도들은 지금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는 것으로 고려돼야 한다.피란민은 스레브레니차 거리에서 많은 시체가 목격됐다고 말하고 있다. 스레브레니차 다음으로는 시간문제겠지만 3만명의 민간인이 있는 제파가 함락될 것이며 6만명이상의 동부보스니아 거주지 고라주데도 위험하다. 이것은 유엔의 인도주의임무가 보스니아에서 무너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가.꼭 그렇지만은 않다.비록 위험한 방법이긴 하지만 현실적 방법을 프랑스가 제안했다.이 제안은 자국군을 유엔사령관의 지휘 아래 두고 작전을 전개,스레브레니차를 비무장지대로 회복시키고 적어도 다른 두 동북 거주지를 보호하겠다는 것이다.미국은 이 제안을 환영했지만 영국은 냉담하게 반응했다.러시아는 더 냉랭한 반응을 나타냈으며 브투로스 브투로스 갈리 유엔사무총장도 그다지 신중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프랑스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은 유엔이 스레브레니차·제파·고라주데의 민간인 보호임무를 포기하는 것을 뜻한다.그럴 경우 유엔의 평화유지군은 재배치될지 모른다.동부보스니아의 가장 취약한 거주지에서부터 사라예보나 투즐라처럼 방어하기 좋은 지역으로의 철수를 말하는 것이다. 전면철수는 인본주의문제를 더 심화시킬 뿐아니라 미국은 물론 나토국가에 병참지원문제 제기와 정치적 악몽을 제기시켜줄 것이다.또한 철수실패는 유엔도,유럽 주요군사강국들도 유럽에서의 공격은 감행하지 않는다는 것을 자인하는 결과를 가져온다.이것은 미국의 장래 안보계획에 고민을 가져다 주므로 영국과 러시아가 프랑스의 제안을 재고해야 마땅하다. 프랑스의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미 의회가 보스니아정부에 대한 유엔무기금수 해제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시급한 것은 동부보스니아에서 인도주의가 무너지는 대참사를 방지하는 것이다.
  • 북,판문점에 대남감시 초소/관행무시 유엔사에 사전통보 않아

    ◎“정전체제 무력화 술책” 관측 북한이 최근 판문점내 북측지역에서 대남감시용 초소를 신축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군고위관계자는 12일 『북한이 판문점내 공동경비구역 북측지역에 8m높이의 대형차단막을 치고 건물신축공사를 진행중』이라면서 『위치로 보아 관측소를 짓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북한은 그동안 공동경비구역안에서 건물을 신증축할 경우 불필요한 오해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유엔사측에 사전 통보해왔으나 이번엔 관행을 무시하고 아무런 통보도 해오지 않았다. 북한의 이같은 행동은 군사분계선 월경 및 비무장지대안의 어로·수렵행위등과 마찬가지로 현행 정전체제를 무력화하기 위한 술책의 하나로 보인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 유엔,세계공습 경고

    【아테네 로이터 연합】 유엔은 보스니아내의 회교도 안전지대를 보스니아 세르비아계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필요할 경우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공습이라는 방법을 활용할 것이라고 부트로스 갈리 유엔사무총장이 10일 밝혔다.
  • 크로아티아평화유지단 단장 민병석 주 체코 대사

    ◎“우리외교 「분쟁해결사」역 첫 시험대”/중립적 업무 처리… 소수민족 인권보호에 최선 부트로스 부트로스 갈리 유엔사무총장으로부터 크로아티아평화유지단(UNCRO) 단장(사무차장보급)에 임명된 민병석 주체코대사는 4일 『UNCRO단장에 임명된 것은 우리 외교수준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 아니냐』면서 한국인으로서는 유엔의 가장 고위직에 임명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민대사는 『전쟁중인 지역에 한국외교관이 뛰어들어 분쟁해결의 선도자가 된 것도 큰 의미를 갖는다』면서 『이는 우리 외교의 지평이 그만큼 넓어지고 있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단장직을 맡은 의미는. ▲우리도 이제 분쟁해결사로서 외교력을 평가받기 시작했다.모두가 우리 국력이 뒷받침 된 것이다. ­임명된 경위는. ▲정부가 추천해 부트로스 부트로스 갈리 유엔사무총장,정치담당 사무차장,평화유지담당 사무차장 등과의 면접을 거쳤다.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 ­분쟁 중재에 임하는 자세는. ▲물론 중립적으로 일처리를 해나가겠지만 특히 소수민족보호와 소수세력의 인권보호에 진력할 것이다.크로아티아 보스니아 세르비아등 분쟁당사자간에 이미 평화적으로 합의된 것도 있는데 잘 이행되지 않고 있다.전쟁터에서 해결하려 하지않도록 모든 것을 협상테이블로 이끌 생각이다. ­우리 외무부와의 관계,그리고 단장 임기는. ▲유엔에서의 근무는 중립적이어야 한다.7월15일자로 한국 공무원의 신분은 끝난다.UNCRO단장의 임기는 1년이다.유엔안보리에서 그 연장이 가능하다.진전상황으로 본다면 1년내에 문제가 해결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단장의 역할은. ▲이 지역의 평화유지와 인권감시를 하는 것이다. 분쟁당사자와 협의해 그 결과를 유엔사무총장에 보고해야 한다.현재 UNCRO에는 1만4천명의 병력이 있고 민간인도 1천1백명이나 있다.이들의 인력 운용전반을 관장하게 된다.현재 UNCRO군사령관이 소장급인데 지휘관계를 어떻게 설정해야 할 지 상황에 따라 대처하겠다. ◇민단장 약력=▲52세 서울출생 ▲서울대 외교학과졸 ▲미 신시네티대 정치학박사 ▲외무부 안보과장 ▲주미참사관 ▲베를린총영사▲ 청와대 비서관
  • 크로아 평화유지단 단장/유엔,한국 민병석씨 임명/사무차장보 겸임

    【유엔본부=이건영 특파원】 부트로스 부트로스 갈리 유엔사무총장은 3일 유엔 크로아티아 평화유지단(UNCRO)단장에 한국의 민병석 전 주체코대사를 임명했다. 민UNCRO단장은 유엔사무차장보를 겸임하는데 한국인으로서는 유엔사무국에 진출한 최고위인사이다. 민단장은 오는 17일 현지에 부임할 예정이다. 민단장은 UNCRO현황등 현지 사정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크로아티아를 방문했었다. 민단장은 UNCRO의 임무수행을 위한 외교적·정치적 협상을 전개하고 UNCRO 군사요원 및 민간요원에 대한 업무조정역할등 전반적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난 91년 6월 유고연방에서 분리독립한 크로아티아에서는 현재 정부군과 세르비아계 민병대간의 내전이 계속되고 있으며 유엔은 크로아티아를 포함,보스니아­헤르체고비아,마케도니아등 옛유고 연방에서 분리독립한 3개국에 각각 평화유지군을 파견하고 있다.이들 3개 평화유지군에 대한 총괄지휘는 일본인인 야스시 아카시 유엔사무총장특별대표(유엔사무차장)가 맡고있다. 유엔은 크로아티아에 지난 5월말 현재 평화유지군 1만4천8백25명을 포함,군사옵서버·민간경찰요원등 모두 1만5천8백39명을 파견하고 있다.
  • 사라예보 유엔사령부 피폭/세계서 포격… 다수 사상

    ◎PKO군,인질사건후 첫 박격포 공격 【사라예보 AP 로이터 연합】 보스니아내 세르비아계가 사라예보에 무차별 포격을 퍼붓고 있는 가운데 2일 낮(현지시간) 보스니아 주둔 유엔평화유지군 사령부에 포탄 3발이 떨어져 유엔군 병사 1명 등 모두 4명이 부상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이날 포탄은 사령부 앞마당에 떨어져 인근 미대사관을 경비중이던 유엔군 병사 1명과 경찰관 1명이 부상했으며 30분뒤에 이어진 또 다른 포격으로 AP통신 기자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에 앞서 보스니아 주둔 유엔 평화유지군 소속의 프랑스군이 2일 유엔 병력수송용 장갑차를 공격하던 세르비아계 포대에 대해 박격포탄을 발사했다고 유엔 대변인 귀 비네 중령이 밝혔다. 유엔 평화유지군이 사라예보 부근에서 세르비아계 공격에 맞서 중화기로 응사한것은 지난 5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공습과 세르비아계의 유엔군 인질억류 사건이후 이뤄진 중무기 배치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비네 대변인은 유엔군 장갑차(APC) 15대가 사라예보 서쪽 이그만 고지 보급로를 이동하던중 세르비아계 포대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히고 이에 맞서 프랑스군이 세르비아계 포대로부터 50m떨어진 지점에 경고탄을 쏘았다고 말했다.
  • 세계,유엔사령부 포격/포탄3발 건물파괴… 2백명 긴급대피

    【사라예보 로이터 연합】 보스니아의 세르비아계가 29일 박격포 등을 동원,사라예보의 유엔평화유지군 사령부를 포격했다고 유엔 대변인이 30일 밝혔다. 대변인 기 비네 소령은 포탄 3발이 29일 상오 9시 30분쯤 사라예보시 서부지역의 사령부 건물에 떨어졌으나 유엔군 병사들과 행정요원들은 급히 피신해 사상자는 발생치 않았다고 말했다. 당시 건물안에 있던 2백여명은 대부분이 사라예보 지역의 평화유지 업무를맡고 있는 프랑스군이었다. 비네소령은 『분명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3발의 포탄이 우리를 직접 겨냥한 것이었다고 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포탄중 한발은 건물 상부층의 방 한 곳을 파괴시켰고 다른 한발은 취사장에 떨어 졌으며 나머지 한발은 주차장의 차량에 손상을 입혔다고 설명했다. 보스니아 세르비아계는 지난달 나토의 공중공습이 감행된 이후 수도 사라예보에 대한 포격공세를 강화하고 있는데 29일에도 시 동부지역 등에서 최소한 한명의 시민이 숨지고 8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 정전협정 파기 위협/박재범 정치부 기자(오늘의 눈)

    대북 쌀제공협상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든 지난 22일.북한측은 최근들어 거의 매주마다 가져온 판문점 참모급(일직장교)회담에서 뜻밖의 발언을 했다. 『25일을 기해 정전협정 파기선언을 하겠다』 북한군 인민대표부 유영철 상좌(중령)는 카운터파트인 유엔군사령부 흘러리중령에게 『유엔측은 지난해 미군헬기 조종사 송환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방북한 미국 허바드특사가 약속한 북·미간 장성접촉을 계속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한뒤 『앞으로 더이상 장성접촉을 요구하지 않겠다』고 말한 끝에 이같이 밝혔던 것이다. 이 말을 들은 한·미 양국은 6·25발발 45주년이자 전쟁발발시 처럼 일요일인 25일,북한이 어떤 상징성을 확보하기 위해 모종의 조치를 취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초긴장상태에 들어갔다. 유엔사와 국방부는 또한 대북경수로 제공문제가 어느정도 매듭지어지고 대북 쌀지원논의가 한창인 시점에 북측이 과연 무엇을 획책하는 것인지를 알아내기 위해 정보수집 및 분석능력을 총동원,해답찾기에 나섰다. 마침내 북측이 예고했던 25일.유엔사와국방부 관계자들은 대부분 휴일임에도 정상출근,하루종일 북측의 움직임을 주시했으나 북한은 별다른 변화없이 「조용하게」 지나갔다. 다만 북한은 이날 관영 중앙통신으로 보도된 노동신문사설을 통해 『정전체제가 마비상태에 있다』고 주장하고 『한반도에서 무력증강과 전쟁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새로운 평화보장체계 수립이 절실하다』고 강조한 것이 전부였다. 북한 정부기관지 민주조선도 이날 『한반도평화는 미국에도 이롭다』면서 평화협정체결을 촉구했다. 유엔사와 국방부는 이같은 북한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북한의 「정전협정 파기 예고선언」이 평화협정체결과 주한미군 철수를 위한 종전 전략을 되풀이하면서 강도를 다소 높인 「엄포」라고 결론지었다.이와함께 최근 쌀지원 수용등에 반발한 강경파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라는 의견도 대두됐다.그러나 이번 북측 태도를 지켜본 관계자들의 머리에 떠오른 생각은 한가지였다.역시 북한은 알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이었다.
  • 대만 입법원장 방미/중 반발 예상

    【홍콩 교도 연합】 유송번 대만 입법원장이 샌프란스시코에서 열리는 유엔헌장 서명 50주년 기념식에 참가하기 위해 25일 대만을 떠났다고 대만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과 부트로스 부트로스 갈리 유엔사무총장을 비롯,1백50여개국 유엔대사들이 참석할 예정인데 유송번 원장이 참석한다면 중국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유송번 원장은 지난 71년 유엔에서 축출된 뒤 현재 유엔 재가입을 추진하고 있는 대만의 행동위원회를 이끌고 있다.
  • 출범 반세기 유엔의 과제/이건영 뉴욕특파원(오늘의 눈)

    26일은 유엔헌장서명 50주년이 되는 날이다. 50년전인 45년 이날 미국과 옛소련을 비롯한 세계 51개국 대표들은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전날 채택한 유엔헌장에 서명했다.유엔의 정식발족은 서명국의 과반수이상이 비준서를 기탁한 같은 해 10월24일(유엔의 날)이었지만 「유엔호」는 실질적으로 이날 출발한 것이다. 지금 샌프란시스코에서는 각종 50주년 행사가 지난 24일부터 열리고 있다.그러나 행사에 관계하는 사람들이나 참가자들은 마냥 축제분위기에만 젖어 있지 못할 형편이다.유엔의 장래문제때문이다.부트로스 부트로스 갈리유엔사무총장이 직접 주재하는 세미나의 주제가 「유엔의 개혁」이라는 것은 유엔이 처한 현재의 상황이 얼마나 절박한 것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출범이후 한때 이데올로기 갈등의 「피해자」였던 유엔이 냉전종식이후 평화의 사도로 적지 않은 역할을 해온 것 또한 사실이다.물론 최근 보스니아내전개입같은 공과가 엇갈리는 활동도 없는 것은 아니나 적극적 평화유지자로서의 역할은 부인하기 힘들다. 유엔은 이제 반세기를 살아온 시점에서 자신을 뒤돌아보고 약진의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위기를 기회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갈리사무총장이 「유엔의 개혁」을 50주년의 주된 이슈로 삼고나온 것도 이때문일 것이다.그러기 위해서는 강대국중심의 기구운영방식부터 개선돼야 할 것이다.안보리의 개편논의는 몇년전부터 있어왔으나 결판은 다음 세기에나 가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재정확보면에서는 회원국들의 분담금도 분담금이지만 유엔기구의 「군살」을 시급히 제거해야 한다.2천6백여명의 직원을 거느린 조직의 예산낭비요소는 없는지 재점검해봐야 한다.금고가 비어 직원들 월급을 못주지 않을까 걱정만해서는 안될 일이다.재정타개책도 작지만 내부에서 먼저 찾아야 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유엔이 정치논리의 장이 돼서는 안된다는 명제를 유엔 스스로 강하게 인식하는 것이다.정치가 인권이나 환경,개발보다 앞서지 않도록 1백85개 회원국들 모두도 유엔헌장의 참뜻을 새겨야 할 하루다.세계평화질서의 감시자는 영원히 존재해야 한다.유엔안보리회의장에 걸려있는 「불사조」벽화와 함께.
  • 북 “정전협정 파기 선언”/유엔사에 오늘 발표 통보

    북한은 최근 6·25발발 45주년이자 일요일인 25일을 기해 정전협정 파기선언을 하겠다고 위협해온 것으로 밝혀져 주목된다. 24일 주한유엔군사령부와 국방부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22일 열린 유엔·북한간 영관급 일직장교회담에서 『25일 정전협정 파기선언을 하겠다』고 일방통보했다는 것이다. 북한측은 이 접촉에서 『유엔군측은 지난해 12월 미군헬기월경사고로 억류된 홀준위의 송환협상시 허바드 미특사가 약속한 북·미간 직접 장성접촉을 계속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앞으로는 장성접촉을 제의하지 않겠다』고 말한 끝에 이같이 통보했다. 한편 유엔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 『북한군이 정전협정 파기를 발표할 계획임을 알고 있다』면서 『정전협정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협정관련 모든 국가들의 동의가 있어야 하며 유엔사는 정전협정을 일방적으로 변경·손상·파괴하려는 북한의 모든 시도를 강력하게 거부한다』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