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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미인 괴물엄마, 180도 반전 얼굴

    렛미인 괴물엄마, 180도 반전 얼굴

    ‘렛미인 괴물엄마’ 지난 7일 방송된 ‘렛미인4’ 11화 ‘두 얼굴의 엄마’ 편에서는 출산 후 전신 탈모가 진행된 ‘털 없는 엄마’ 김현수씨와 얼굴에 진한 화상자국을 지닌 ‘괴물엄마’ 송혜정 씨의 사연이 소개돼 관심을 받았다. ‘괴물엄마’ 송 씨는 유아기 때 겪은 화상 상처로 정상적인 얼굴로 돌아가기엔 무리가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괴물엄마’ 송 씨는 장장 10시간에 걸친 피부 이식 수술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화상 치료로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렛미인 괴물엄마, 화상자국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렛미인 괴물엄마, 화상자국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지난 7일 방송된 ‘렛미인4’ 11화 ‘두 얼굴의 엄마’ 편에서는 출산 후 전신 탈모가 진행된 ‘털 없는 엄마’ 김현수씨와 얼굴에 진한 화상자국을 지닌 ‘괴물엄마’ 송혜정 씨의 사연이 소개돼 관심을 받았다. ‘괴물엄마’ 송 씨는 유아기 때 겪은 화상 상처로 정상적인 얼굴로 돌아가기엔 무리가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괴물엄마’ 송 씨는 장장 10시간에 걸친 피부 이식 수술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화상 치료로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렛미인’ 출연진들은 ‘괴물엄마’ 송 씨의 변화된 모습에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렛미인 괴물엄마, 10시간 피부 이식 수술

    렛미인 괴물엄마, 10시간 피부 이식 수술

    ‘렛미인 괴물엄마’ 지난 7일 방송된 ‘렛미인4’ 11화 ‘두 얼굴의 엄마’ 편에서는 출산 후 전신 탈모가 진행된 ‘털 없는 엄마’ 김현수씨와 얼굴에 진한 화상자국을 지닌 ‘괴물엄마’ 송혜정 씨의 사연이 소개돼 관심을 받았다. ‘괴물엄마’ 송 씨는 유아기 때 겪은 화상 상처로 정상적인 얼굴로 돌아가기엔 무리가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괴물엄마’ 송 씨는 장장 10시간에 걸친 피부 이식 수술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화상 치료로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렛미인 괴물엄마 VS 털없는엄마, 소름 끼치는 변신 ‘전후 보니 믿기지 않아..’

    렛미인 괴물엄마 VS 털없는엄마, 소름 끼치는 변신 ‘전후 보니 믿기지 않아..’

    ‘렛미인 괴물엄마 털없는엄마’ ‘렛미인’에서 일명 ‘괴물엄마’와 ‘털없는엄마’가 외모 변신에 성공했다. 7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 11회에서는 ‘두 얼굴의 엄마’ 편으로 꾸며져 출산 후 전신 탈모가 진행된 김현수(33세) 주부와 얼굴에 진한 화상자국을 지닌 송혜정(37세) 주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산 후 전신 탈모가 진행된 김현수 주부와, 화상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송혜정 주부는 절망 속에서도 가족의 사랑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안정된 삶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끊임없이 상처를 받고 있었다. 남들과 다른 엄마의 외모 때문에 상처받는 아이들을 보며 그 누구보다 평범한 모습과 삶을 살길 원하고 있었던 두 사람은 모두 정식 렛미인으로 선택되지 않았지만, 렛미인 닥터스의 지원으로 재건 치료를 시작했다. 먼저 전신 탈모 증세를 갖고 있는 김현수 주부는 혹시 건강상에 다른 문제는 없는지 확인한 후 탈모 치료에 돌입했다. 한 달 여 간의 꾸준한 치료 끝에 두피에서 머리카락이 올라왔고, 두 달 만에 무려 23kg이나 감량했다. 이전의 김현수 주부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에 남편은 “결혼 전보다 훨씬 예쁘다”며 기뻐했다. 또한 ‘괴물엄마’ 송혜정 주부는 유아기 때 겪은 화상 상처로, 정상적인 얼굴로 돌아가기엔 무리가 있는 상태였지만, 피부 이식 수술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화상 치료를 시작했다. 괴물엄마는 장장 10시간의 대수술을 거쳤고 앞으로도 더 많은 치료가 남아있지만, 이전보다 훨씬 나아진 모습으로 등장해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을 환호케 했다. 네티즌들은 “렛미인 괴물엄마 털없는엄마의 변신 감동이었다”, “렛미인 괴물엄마 털없는엄마 안타까웠다”, “렛미인 괴물엄마 털없는엄마 메이크오버 보다가 눈물 나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토리온의 대반전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스토리온 캡처(렛미인 괴물엄마 털없는엄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미인 괴물엄마, 10시간 수술..반전 미모

    렛미인 괴물엄마, 10시간 수술..반전 미모

    ‘렛미인 괴물엄마’ 지난 7일 방송된 ‘렛미인4’ 11화 ‘두 얼굴의 엄마’ 편에서는 출산 후 전신 탈모가 진행된 ‘털 없는 엄마’ 김현수씨와 얼굴에 진한 화상자국을 지닌 ‘괴물엄마’ 송혜정 씨의 사연이 소개돼 관심을 받았다. ‘괴물엄마’ 송 씨는 유아기 때 겪은 화상 상처로 정상적인 얼굴로 돌아가기엔 무리가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괴물엄마’ 송 씨는 장장 10시간에 걸친 피부 이식 수술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화상 치료로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페도라 유모차/카시트, 롯데홈쇼핑에서 런칭 3주년 기념 앵콜 방송 진행

    페도라 유모차/카시트, 롯데홈쇼핑에서 런칭 3주년 기념 앵콜 방송 진행

    글로벌토털유아브랜드 페도라(Fedora, 대표 정세훈)가 오는 11일 오후 1시 40분부터 롯데홈쇼핑에서 페도라 출시 3주년을 맞아 ‘페도라 S9 화이트 유모차’와 ‘페도라 C3 올라운드 카시트’ 방송을 진행한다. 지난 6월 롯데홈쇼핑 론칭 이후 2개월 만에 진행되는 이번 앵콜 방송에서 페도라는 유모차 단품 및 카시트 세트 구성을 최대 32% 할인 판매한다. 방송 중 구매고객에게 이너시트, 풋커버, 컵홀더, 쿨시트, 피크닉매트, 페도라 유모차 S9모기장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포토 상품평 작성 시 페도라 P1 식탁의자와 페도라 유모차 S9 보낭커버를 추가로 증정한다. 롯데홈쇼핑 제품 구매 시 고객 감사 이벤트 ‘베베홀리데이 캠핑 편’에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홍천의 엘림 오토캠핑장에서 진행되는 ‘베베홀리데이 캠핑 편’은 가족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육아에 지친 엄마와 가족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행사다. 응모는 9월 30일까지 쁘레베베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베베홀리데이 캠핑편에는 소니, 동원F&B, 로레알(라로슈포제), 알집매트, 에듀챌린지, 월간캠핑, 월간아웃도어 등 다양한 업체에서 제휴 협찬을 진행해 참여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번 홈쇼핑 앵콜 방송을 진행하는 페도라 S9 화이트 유모차는 소비자시민모임 유모차 품질비교평가에서 ‘구매할 가치 있음(Worth Considering)’ 평가를 받은 ‘S9 유모차’의 상위 모델이다. S9 유모차는 국내외 15개 제품 중에서 국산 1위, 세계 4위인 ‘구매할 가치가 있음(Worth Considering)’ 평가를 받았다. 페도라 올라운드 카시트 C3 역시 ‘종합 우수’ 평가를 받아 헤드레스트 조절, 어깨벨트, 안전벨트 등 10개 항목 중 8개 항목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다. 아이의 등과 엉덩이 부분이 카시트와 완전히 밀착되는 저중심설계와 4단계 리클라인 각도조절, 5단계 헤드레스트 조절, 시트 장착 시 올바른 각도를 나타내는 인디게이터 장착 등 다양한 기능으로 아이의 안전을 지켜준다. 페도라는 소셜디자인(Social design)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 의견을 제품 개발에 반영, 2012년 론칭 이래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2012년 8월 출시된 이후 불과 3년 만에 국내 및 해외에서 품질을 인정받아 전세계 1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유아용품 브랜드이다. 한편 페도라는 KBS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쌍둥이 아빠 이휘재에 이어서 올 8월부터 KBS 예능프로그램에 출연중인 개그맨 조윤호를 모델로 발탁했다. 페도라 측은 “조윤호의 유행어를 바탕으로 초보 부모들에게 유모차, 카시트 사용법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페도라 홈페이지(www.fedora.co.kr) 또는 전화(1688-1375)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렛미인4’ 엄마들의 기적 같은 변신 ‘감동’

    ‘렛미인4’ 엄마들의 기적 같은 변신 ‘감동’

    7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 11회에서는 ‘두 얼굴의 엄마’ 편으로 꾸며져 출산 후 전신 탈모가 진행된 김현수(33세) 주부와 얼굴에 진한 화상자국을 지닌 송혜정(37세) 주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산 후 전신 탈모가 진행된 김현수 주부와, 화상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송혜정 주부는 절망 속에서도 가족의 사랑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안정된 삶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끊임없이 상처를 받고 있었다. 남들과 다른 엄마의 외모 때문에 상처받는 아이들을 보며 그 누구보다 평범한 모습과 삶을 살길 원하고 있었던 두 사람은 모두 정식 렛미인으로 선택되지 않았지만, 렛미인 닥터스의 지원으로 재건 치료를 시작했다. 먼저 전신 탈모 증세를 갖고 있는 김현수 주부는 혹시 건강상에 다른 문제는 없는지 확인한 후 탈모 치료에 돌입했다. 한 달 여 간의 꾸준한 치료 끝에 두피에서 머리카락이 올라왔고, 두 달 만에 무려 23kg이나 감량했다. 이전의 김현수 주부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에 남편은 “결혼 전보다 훨씬 예쁘다”며 기뻐했다. 또한 송혜정 주부는 유아기 때 겪은 화상 상처로, 정상적인 얼굴로 돌아가기엔 무리가 있는 상태였지만, 피부 이식 수술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화상 치료를 시작했다. 장장 10시간의 대수술을 거쳤고 앞으로도 더 많은 치료가 남아있지만, 이전보다 훨씬 나아진 모습으로 등장해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을 환호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페도라 유모차/카시트, 롯데홈쇼핑에서 런칭 3주년 기념 앵콜 방송 진행

    페도라 유모차/카시트, 롯데홈쇼핑에서 런칭 3주년 기념 앵콜 방송 진행

    글로벌토털유아브랜드 페도라(Fedora, 대표 정세훈)가 오는 11일 오후 1시 40분부터 롯데홈쇼핑에서 페도라 출시 3주년을 맞아 ‘페도라 S9 화이트 유모차’와 ‘페도라 C3 올라운드 카시트’ 방송을 진행한다. 지난 6월 롯데홈쇼핑 론칭 이후 2개월 만에 진행되는 이번 앵콜 방송에서 페도라는 유모차 단품 및 카시트 세트 구성을 최대 32% 할인 판매한다. 방송 중 구매고객에게 이너시트, 풋커버, 컵홀더, 쿨시트, 피크닉매트, 페도라 유모차 S9모기장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포토 상품평 작성 시 페도라 P1 식탁의자와 페도라 유모차 S9 보낭커버를 추가로 증정한다. 롯데홈쇼핑 제품 구매 시 고객 감사 이벤트 ‘베베홀리데이 캠핑 편’에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홍천의 엘림 오토캠핑장에서 진행되는 ‘베베홀리데이 캠핑 편’은 가족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육아에 지친 엄마와 가족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행사다. 베베홀리데이는 업계최초로 시행된 고객이 참여하는 문화, 휴식 캠페인 행사다. 2012년 박물관편을 시작으로 페도라 베이비 파티편, 고양시 꽃박람회 편 등 매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베베홀리데이 캠핑편 응모는 9월 30일까지 쁘레베베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베베홀리데이 캠핑편에는 소니, 동원F&B, 로레알(라로슈포제), 알집매트, 에듀챌린지, 월간캠핑, 월간아웃도어 등 다양한 업체에서 제휴 협찬을 진행해 참여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번 홈쇼핑 앵콜 방송을 진행하는 페도라 S9 화이트 유모차는 소비자시민모임 유모차 품질비교평가에서 ‘구매할 가치 있음(Worth Considering)’ 평가를 받은 ‘S9 유모차’의 상위 모델이다. S9 유모차는 국내외 15개 제품 중에서 국산 1위, 세계 4위인 ‘구매할 가치가 있음(Worth Considering)’ 평가를 받았다. 페도라 올라운드 카시트 C3 역시 ‘종합 우수’ 평가를 받아 헤드레스트 조절, 어깨벨트, 안전벨트 등 10개 항목 중 8개 항목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다. 아이의 등과 엉덩이 부분이 카시트와 완전히 밀착되는 저중심설계와 4단계 리클라인 각도조절, 5단계 헤드레스트 조절, 시트 장착 시 올바른 각도를 나타내는 인디게이터 장착 등 다양한 기능으로 아이의 안전을 지켜준다. 페도라는 소셜디자인(Social design)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 의견을 제품 개발에 반영, 2012년 론칭 이래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2012년 8월 출시된 이후 불과 3년 만에 국내 및 해외에서 품질을 인정받아 전세계 1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유아용품 브랜드이다. 한편 페도라는 KBS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쌍둥이 아빠 이휘재에 이어서 올 8월부터 KBS 예능프로그램에 출연중인 개그맨 조윤호를 모델로 발탁했다. 페도라 측은 “조윤호의 유행어를 바탕으로 초보 부모들에게 유모차, 카시트 사용법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페도라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황우여, 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 시사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7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인사 청문회에서 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을 시사, 논란을 불렀다. 황 후보자는 “역사 교실이 분열이 아닌 치유의 장이 돼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중한 공론화 과정을 거치겠다”고 덧붙였다. 세월호 참사를 ‘교통사고’에 빗대 논란이 벌어진 데 대해 황 후보자는 “넓은 의미에서 교통사고지만, 그 의미는 단순 교통사고로 볼 수 없다”며 “있을 수 없는 재난 수준의 문제이기 때문에 국가 재난 수준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1980년대 공안 사건인 ‘학림 사건’의 배석판사였던 점에 대해서는 “대법원이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하며 유감을 표시했고, 같은 입장”이라고 밝혔다. 교육감 직선제 폐지 논란에 황 후보자는 “직선제의 장점을 유지하며 보완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대학구조개혁 정책에 대해서는 “수도권과 지방대를 분리,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황 후보자는 또 “0~2세 영아교육도 정식 유아교육으로 받아들여 아기 돌봄에서 나아가 영아교육으로 자리를 갖추겠다”며 교육부 중심 유보 통합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 줬다. 판사, 5선 의원으로 공직에 오래 있었던 황 후보자에 대한 도덕성 검증 수위는 앞서 낙마한 김명수 전 후보자 때에 비해 낮아졌다. 배재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004년 선임도 안 된 채 변호사 수임료를 받았다’고 의혹을 제기하자 황 후보자는 “합동법률사무소에서 소송 수임, 진행, 수임료 배분은 내부 문제로 전혀 문제가 없었고 세금 자료도 있다”고 해명했다. 아들이 동료인 차명진 전 의원 부인이 운영하는 복지시설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병역을 마친 데 대해서는 “미국 영주권자로 군 면제인 아들이 자원입대했다”며 “허리가 아파 공익근무를 했지만, 편한 곳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황 후보자는 답변 중 설훈 교문위원장을 “위원장님”이 아닌 “존경하는 재판장님”이라고 잘못 부르며 중압감을 드러냈다. 여당 의원들도 새누리당 대표를 지낸 황 후보자에게 “대표님”이라며 이따금씩 호칭 실수를 범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청소년 시기, 우유를 많이 마셔야 하는 이유는?

    청소년 시기, 우유를 많이 마셔야 하는 이유는?

    우유는 건강식품으로 손꼽히며 유아 때부터 청소년기 때까지 꼭 섭취해야 할 식품으로 여겨왔다. 특히 영양학적으로 특별한 식품으로 인식되며 영국, 미국과 같은 낙농선진국을 비롯한 전 세계 약 45여개 국가에서는 학교우유 급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청소년의 체위향상과 건강 유지를 위해 1981년부터 학교급식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렇게 세계적으로 청소년 때 우유를 많이 섭취하도록 권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우유가 타 식품에 비해서 칼슘을 풍부하게 공급할 수 있는 급원이기 때문. 뉴질랜드 더니든 병원의 알리사 골딩 박사는 ‘우유가 어린이에게 끼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에서 우유를 즐겨먹는 어린이가 성장 발육이 좋은 것을 확인하고, 우유가 키를 크게 하는 성장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결과를 내놓았다. 우유를 먹지 않는 어린이 50명과 우유를 규칙적으로 마시는 어린이 200명을 대상으로 하루 칼슘 섭취량, 뼈의 무기질 함유량, 골격 크기, 키 등을 비교해 본 결과 우유를 마시는 어린이들의 뼈 크기가 크고 뼈에 함유된 무기질 함량도 많다고 보고했다. 또한 우유를 마시지 않는 어린이 50명 중 4명만이 적절한 칼슘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팔 골절률이 우유를 마시는 어린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연구는 우유를 마시는 어린이들이 뼈 건강이 좋다는 것과 어린이의 정상적인 키 성장을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우유를 마셔야 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유과학연구회에서 발간한 ‘우유 한잔의 과학’ 서적에 따르면 한국에서도 서울 소재 초등학생 793명을 대상으로 3일동안 식생활 및 신장, 체중, 체성분 골무기질량과 고밀도 등의 신체계측을 조사한 결과, 고학년 여자어린이의 경우 우유 및 유제품을 많이 섭취한 어린이가 적게 섭취한 어린이에 비해 골밀도가 훨씬 높게 나타났다고 전했다. 우유가 큰 키 성장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은 네덜란드인들을 통해서도 증명됐다. 세계에서 가장 큰 키를 자랑하는 네덜란드는 어렸을 때부터 적당량의 우유를 꾸준히 마시는 것이 습관화 되어있을 뿐 아니라 세계 제일의 우유 소비국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청소년들도 최근 평균 신장이 10cm 정도 더 커졌는데, 그 이유로 우유로 꼽는 전문가들이 많다. 우유는 다른 식품에 비해 약 2~3배 이상 흡수율이 높아 성장기 어린이에게 효율적인 칼슘을 공급하기도 한다. 멸치, 채소, 과일에도 많은 양의 칼슘이 존재하지만 녹색채소의 경우 우유의 2배 이상이 되는 칼슘이 들어있음에도 체내 흡수율이 떨어진다. 따라서 우유를 마시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청소년 시기, 하루 우유 권장량은 어느 정도일까? 청소년 시기에는 남자 900mg, 여자 800mg의 칼슘 섭취를 권장하고 있으며, 우유 한 잔(200㎖)에는 칼슘 200㎎이 함유돼 있다. 그러므로 우유 500㎖를 섭취하고, 나머지 칼슘은 유제품(치즈, 요구르트), 짙은 녹색채소(시금치, 브로콜리), 두부, 멸치 등으로 보충하면 좋다. 하지만 우리나라 어린이?청소년들은 칼슘 권장량에 비해 심하게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인제대의대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 교수팀의 자료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소아청소년 7233명(남아 3973명, 여아 3260명)을 분석한 결과, 75%가 칼슘섭취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미정 교수는 “칼슘이 부족하게 되면 혈액 내의 칼슘을 유지하기 위해 뼈에 저장된 칼슘이 빠져나가 뼈가 약해지고 성장이 안되며 다양한 질환들이 생긴다”며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우리나라 전체 국민의 70.3%가 칼슘부족으로 조사돼 성인들도 칼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줌 인 서울] 동작구 “아이들 보육문제 다같이 머리 맞대요”

    [줌 인 서울] 동작구 “아이들 보육문제 다같이 머리 맞대요”

    ‘상한 간식, 구타 교사….’ 우리 자녀가 매일 가는 어린이집의 현실을 바로 보여주는 단어들이다. 무상보육으로 정부의 지원은 늘었지만, 시민들 체감으로는 보육의 질이 제자리걸음을 하는 게 현실이다. 그래서 서울 동작구에선 보육정책 질적 향상 해법 찾기에 나선다. 동작구는 오는 12일 영·유아 부모, 보육 교사와 전문가, 구청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구의 보육정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보육정책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주요 정책 결정에 앞서 주민, 관계자들과 함께 깊이 있는 토론 시간을 갖겠다는 이창우 구청장의 의지를 담았다. 단순히 형식적인 토론에 그치지 않고, 내년도 예산 편성과 주요 업무계획에도 반영된다. 구는 대규모의 정책토론회가 주제를 분산시키거나 참가자들의 발언 기회를 제약하는 등의 형식상의 문제점이 있다는 데 착안, 알찬 토론회가 진행되도록 참여자를 대상별로 안배해 30명 이내로 정했다. 이번 토론회 참가자는 영·유아 부모 11명, 보육교사 6명, 어린이집 원장 9명, 동작구 육아종합지원센터장, 구청장, 관계 직원 등 30명이다. 학부모는 지난 7월 14일부터 21일까지 동작구 보육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모집했다. 보육교사는 지역 내 소재한 어린이집 가운데 근무경력이 5년 이상인 교사들의 신청을 받아 선발했다. 토론회는 가정복지과장의 ‘동작구 보육정책과 예산’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에 이어, 곧바로 약 1시간 30분에 걸쳐 보육정책과 예산편성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에 들어간다. 공병호 오산대 아동보육과 교수가 진행을 맡는다. 이 구청장은 “동작구의 전체 예산 가운데 보육예산의 비율이 약 21%”라면서 “막대한 예산이 들고 아이들의 미래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 보육정책에는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토론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뿐만 아니라 지속적이고 충분한 의견수렴 절차를 통해 주민들이 공감하는 보육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하프타임] 국민생활체육회 “스포츠토토 레저세 반대”

    국민생활체육회(회장 서상기)는 체육진흥투표권(체육복표·현 스포츠토토)에 레저세를 부과하도록 한 지방세법 개정안에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5일 발표했다. 국민생활체육회는 17개 시도 생활체육회, 67개 전국종목별연합회와 함께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레저세를 부과하면 연간 2146억원에 이르는 생활체육 지원액이 대폭 감소해 새로 도입한 유아체육의 고사, 학생들의 체육 시간 단축등으로 이어져 생활체육의 근간이 무너질 것”이라며 개정안의 철회를 촉구했다.
  • 아동복쇼핑몰 ‘초코별’, 어린이를 위한 유아한복 신상품 출시

    아동복쇼핑몰 ‘초코별’, 어린이를 위한 유아한복 신상품 출시

    민족의 고유명절 추석이 다가오면서, 한복을 찾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예쁜 한복을 차려입은 아이들의 모습은 추석에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진풍경으로 유아한복을 찾는 소비자 역시 적지 않다. 그러나 한창 성장기 아동의 경우 금방 옷이 작아지는 만큼, 가격대가 낮지 않은 한복은 그 부담이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소비자는 어린이한복을 고를 때 가격적인 면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아동복 쇼핑몰인 초코별의 한복은 출시초기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초코별에서는 자체제작 하는 초코별의 장점을 살려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가 한복을 구매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고품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한다는 초코별의 기본 방침이 한복에도 여지없이 적용되는 것이다. 또한 초코별은 한복 특허청에 제30-0675954호로 디자인을 등록하며 한복에 대한 디자인적인 부분까지 인정받고 있다. 초코별은 기존의 남자/여자아동복을 비롯하여 다양한 아동복들을 판매중인 쇼핑몰로서, 수영복과 아웃도어 등 기능과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동복을 제작하며 성장해가고 있는 유아복쇼핑몰이다. 초코별에서는 남아한복과 여아한복을 모두 제작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신상품으로 출시된 미니아동한복은 활동성 좋은 적당한 길이의 치마에 다양한 색감이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초코별 관계자는 “대명절의 기분을 가득 느낄 수 있는 한복. 이번 추석에는 아동한복으로 더욱 풍성한 추석을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초코별의 어린이 한복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초코별 홈페이지(www.chocostar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위기의 삼성’ 中·印 휴대전화 시장 1위 뺏기다

    ‘위기의 삼성’ 中·印 휴대전화 시장 1위 뺏기다

    글로벌 스마트폰·휴대전화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중국과 인도에서 현지업체에 1위 자리를 내주고 고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3억 1710만대 판매)에서 장기 독주하던 삼성전자가 현지업체 샤오미(小米)에 무릎을 꿇어 중국의 위협이 현실이 됐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 샤오미, 1500만대 팔아 점유율 14% 5일 시장조사업체 캐널리스에 따르면 샤오미는 올해 2분기 중국에서 스마트폰 1500만대를 판매해 점유율 14%로 처음 1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1320만대를 팔아 시장점유율 12%를 기록, 2위로 내려앉았다.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중국에서 2위 업체와 5~8% 포인트 격차를 유지하며 20% 안팎의 꾸준한 점유율을 기록해 왔다. 삼성전자가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를 뺏긴 건 2012년 1분기 이후 10분기 만이다. 삼성전자가 브랜드 파워를 믿고 방심하는 사이 가격 경쟁력과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무장한 샤오미가 순식간에 선두로 치고 나온 모양새다. 샤오미는 2012년 1분기만 해도 점유율 2.2%에 불과한 ‘마이너’였지만 미투(2012년 8월 출시), 미스리(지난해 9월 출시) 등이 인기를 끌며 가파르게 성장했다. 미 시리즈 최신판인 미포도 지난달 공개했다. 캐널리스 애널리스트인 크리스 존스는 “저가 경쟁 틈바구니에서 샤오미가 매주 갱신되는 고객 맞춤형 운영체제(OS)인 미유아이(Miui)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을 폈던 것이 이번 이변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샤오미의 돌풍은 소프트웨어 경쟁력에 더해 온라인 판매를 통한 저렴한 가격, 한정 수량 공급 등 차별화된 마케팅 등이 기반이 됐다. 70만~80만원대인 갤럭시나 아이폰과 비교해 사양 면에서 뒤지지 않는 샤오미의 미스리는 27만원 정도다. 샤오미는 온라인을 통해서만 제품을 판매해 마케팅 비용을 매출 대비 1% 이내로 줄였다. 제한된 시간에 제한된 물량을 판매하는 ‘헝거 마케팅’ 전략도 먹혔다. 미스리는 10분 만에, 지난달 출시한 태블릿PC인 미패드는 4분 만에 매진됐고 이런 소식들이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타고 퍼지면서 광고효과를 톡톡히 봤다. 이에 비해 삼성전자는 전통적인 마케팅 방식을 고수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올 상반기 삼성전자가 갤럭시S4, 갤럭시노트3 재고의 셀인(통신사에 판매)에 주력한 것으로 안다”면서 “수요보다 밀어낸 물량이 많으면 결국 재고 보상 부담이 커져 손실이 늘어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 레노버·유롱·화웨이 등도 맹추격 삼성전자를 위협하는 것은 샤오미만이 아니다. 레노버(1300만대, 올 2분기), 유롱(1270만대), 화웨이(1190만대) 등도 삼성전자를 턱밑까지 따라잡았다. 삼성전자는 휴대전화(피처폰 포함) 2위 시장인 인도에서도 현지업체에 발목을 잡혔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올 2분기 인도 휴대전화 시장에서 마이크로맥스가 시장점유율 16.6%로 1위, 삼성전자와 노키아가 각각 14.4%와 10.9%로 그 뒤를 이었다. 다만 인도 스마트폰 판매는 삼성전자가 여전히 1위(25.3%)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대한체스연맹, ‘세계청소년 마인드스포츠대회’ 성료.. 대회 위상 높아져

    대한체스연맹, ‘세계청소년 마인드스포츠대회’ 성료.. 대회 위상 높아져

    대한체스연맹(회장 현인숙)과 강릉영동대학교(총장 정창덕)가 공동으로 주최 주관한 ‘2014 KSB홈쇼핑 세계청소년 마인드스포츠대회’가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됐다. 강릉영동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건전한 게임문화의 발전을 위해 청소년에게 건강한 마인드스포츠 정신을 심어주고자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세계청소년마인드스포츠대회’는 세계 12개국에서 2천여명의 선수단 및 학부모가 참가해 지난 대회보다 외국인 참가 선수가 30% 이상 증가했으며, 상금도 2배 이상으로 인상돼 대회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대회 기간 중 대한체스연맹 현인숙 회장과 대한체육회를 방문한 아시아 체스연맹회장이자 아랍에미레이트의 첫째왕자 쉐이크 술탄 빈 칼리파 알-나히얀은 “한국 체스계가 급격히 발전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이 아시아의 체스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역시 현인숙 대한체스연맹회장에게 “한국이 체스 종목에서 아시아 강국이 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회 규모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의 만족도 또한 지난 대회에 비해 높았다.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강릉영동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한 부대행사인 투어프로그램을 운영한 것. 대회기간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투어프로그램은 ‘숲체험’, ‘승마체험’, ‘천년문화탐방’ 프로그램으로 숲체험(영동대 산림복지학과)은 대관령 유아숲체험원, 대기리 모정돌탑에서 진행됐다. 강릉승마장에서는 승마체험(영동대 승마산업학과)이 진행되었으며, 천년문화탐방(영동대 웨딩산업과)은 강릉 임영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오죽헌 등 강릉 주요 문화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한체스연맹 현인숙 회장은 “내년 대회에는 30개국 이상의 외국인선수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며 “세계청소년마인드스포츠대회를 국내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위상을 더욱 높이는 등 글로벌 마인드스포츠의 메카로 발전하기 위해 대한체스연맹과 강릉영동대학교가 상호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내년 대회개최 장소는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유치를 희망하고 있어 내부적으로 면밀히 검토하여 대회장소를 결정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청소년마인드스포츠대회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사업이다. 사진= 왼쪽부터 빈 칼리파 알-나히얀 아시아체스연맹회장,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현인숙 대한체스연맹회장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버려진 나무, 아이와 쑥쑥

    버려진 나무, 아이와 쑥쑥

    4일 강동구 둔촌동 일자산 도시자연공원 내 리사이클링 생태놀이터 유아숲에서는 맨발 클라이밍, 출렁다리, 숲속 회의장, 통나무 디딤목 등 시설물 10여종이 눈길을 끌었다. 버려진 나무를 활용해 만든 것들이다. 자체 제작·설치한 덕분에 다른 자치구에 견줘 3억원을 아낀 셈이다. 버려진 나무를 재활용하는 ‘도시숲자원화 사업’이 예산 절감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이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역 산림 257㏊에 있는 폐목을 활용한 목재시설물 제작, 숲가꾸기, 등산로 정비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부터 목재의자 72개, 수목표찰 400개, 장승 2개, 사각화분 6개 등을 제작해 예산 3200만원을 절약했다. 구 관계자는 “유아숲은 최근 내리는 비 때문에 토사를 고르고 안전 관련 안내판 설치 등 마무리 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이달 중순 개장하면 유아들이 숲에서 배우며 즐기는 교육의 장으로 손색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목재시설물이나 유아숲은 암사역사생태공원 내 ‘희망목공소’에서 모두 제작했다. 이곳에는 목공기술을 갖춘 기간제근로자 11명이 근무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수·토요일 어린이를 대상으로 ‘희망목공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재까지 59명이 참여해 가족문패, 목침, 연필꽂이 등을 만들었다. 아울러 구는 장수 지팡이 청려장(靑黎杖·머리를 검게 하는 지팡이)을 생산해 노인들에게 보급하는 사업도 벌이고 있다. 올해 명아주 1800포기를 재배해 가을에 수확, 제작을 거쳐 청려장 1500개를 만들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폐목이 다른 용도로 쓰이는 점과 자체 인력을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도시숲자원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자연과 목공을 체험하는 기회를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자꾸 손가락 무는 영유아… ‘코모토모(comotomo)코리아’ 치발기 도움

    자꾸 손가락 무는 영유아… ‘코모토모(comotomo)코리아’ 치발기 도움

    촉각은 엄마 자궁에서 생성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익힌다는 보고서가 있을 정도로 영아들에 가장 먼저 발달하는 감각이다. 특히 생후 4개월 이후의 아기는 치아의 발달시기로, 모든 물건을 입으로 먼저 가져가고 입술과 혀를 이용해 딱딱한지, 부드러운지, 뾰족한지를 느끼게 되는 때다. 이때 한번 입에 넣은 물질은 기억하게 된다고 한다. 그러면서 차츰 소근육과 협응력이 발달 하면서 피부를 통해 촉각의 감각을 익히게 된다. 이시기에는 노리개 젖꼭지 혹은 치발기와 같은 입으로 물 수 있는 장난감을 통하여 촉감의 교육을 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거부감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장난감은 무엇일까? 코모토모의 실리콘 치발기는 영유아가 이가 나기 시작하는 시기에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는 것을 보고 디자인되었다. 처음으로 이가 나오면 간지러워 아기들은 손으로 잇몸을 만지거나 손을 물어 그 통증을 해소하려 한다. 코모토모 실리콘 치발기는 아기 손가락 형상과 크기로 사람 피부와 가장 흡사한 실리콘 소재를 사용하여 잇몸에 무리가 없다. 또 돌기 패턴이 부드럽게 잇몸을 자극하여 유치가 생성되는 가려움이나 통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원색을 사용하여 아이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으며, 연결부위가 없는 일체형으로 디자인 되어 작은 부분이 떨어져 삼키지 않도록 사용 안전성에 중심을 둔 것이 특징이다. 오감수유 젖병으로 잘 알려진 코모토모의 실리콘 치발기는 환경 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실리콘을 사용 하고 미국 ASTM F963, CPSIA, 유럽 EN 71 승인은 물론 한국의 KC 마크를 획득하여 제품의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 엄마의 마음으로 아기의 눈으로 만들어진 코모토모 젖병과 치발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모토모 코리아 홈페이지(www.comotom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 신장 친정부 이슬람 지도자 피살

    中 신장 친정부 이슬람 지도자 피살

    중국의 화약고인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에서 위구르 분리·독립 세력의 테러를 비판하던 친정부 성향의 이슬람 지도자가 피살됐다. 신장위구르자치구 카스(喀什) 지구에 있는 중국 최대 이슬람사원 아이티거얼(艾提??) 청진사(淸眞寺)의 물라(이슬람 지도자에 대한 존칭)인 쥐마 타이얼(居瑪 塔伊爾·74)이 지난달 31일 종교적 극단주의 테러분자 3명에 의해 피살됐다고 중국 신장의 관영 인터넷 뉴스포털 톈산왕(天山網)이 1일 보도했다. 사건은 이날 사원에서 새벽 예배가 끝난 직후 이뤄졌으며, 쥐마 타이얼이 발견된 예배당 인근에는 선혈이 낭자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전했다. 당국은 추적 과정에서 범인 2명을 사살하고 1명을 생포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범행을 사전에 모의하고 잔혹한 수법으로 살인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쥐마 타이얼은 중국의 이슬람 정책을 강력하게 지지해 애국종교 인사로 선정된 친정부 무슬림이다. 카스 지역에서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위원,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 등 요직도 두루 거쳤다. 그동안 정부 편에서 위구르 분리·독립 세력의 테러를 규탄해 왔다는 점에서 그가 보복성 테러를 당했을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그는 최근 관영 주간지 랴오왕(瞭望) 동방주간 등과의 인터뷰에서 “이슬람은 신도들에게 폭력을 행하거나 타인을 적대시하라고 가르치지 않는다. 일부 극단주의자들이 ‘지하드’(성전) 구호를 내세워 테러를 일삼으면서 국가 통일 행위를 파괴하고 있다”며 위구르 분리·독립 세력을 비난했다. 중국 최고지도부는 사건의 심각성을 감안, 위정성(兪正聲) 전국정협 주석 명의의 교시를 내렸고 류옌둥(劉延東) 부총리는 전화로 애도와 함께 위로의 메시지를 표했다고 중국 언론들이 전했다. 대부분 무슬림인 위구르족이 주민의 90%를 차지하는 카스지구는 중점 테러 위험 지역으로 분류된다. 지난달 28일에도 사처(莎車)현에서 파출소 등 정부 청사에 대한 공격이 발생해 30명 넘게 사망하고, 위구르족 60여명이 체포됐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헬로비너스 탈퇴, 왜 하필 유아라-윤조 두 사람만? ‘충격’ [전문]

    헬로비너스 탈퇴, 왜 하필 유아라-윤조 두 사람만? ‘충격’ [전문]

    ‘헬로비너스 탈퇴’ 31일 오후 ‘헬로비너스’의 소속사측은 ‘헬로비너스’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헬로비너스 팀 재정비와 합작 프로젝트의 종료’의 내용으로 팬들에게 처음 이 사실을 알렸다. 유아라 윤조 헬로비너스 탈퇴와 함께 트라이셀미디어 측은 공식 게재 글을 통해 “언제나 변함 없이 헬로비너스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에게 갑작스럽겠지만 중대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플레디스와 판타지오가 트라이셀미디어를 통해 공동으로 진행해오던 ‘헬로비너스’ 프로젝트를 최근 서로의 발전적인 방향을 위해, 양사 합의 하에 합작을 종료키로 결정했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이로써 헬로비너스 여섯 멤버는 원래 소속사인 ㈜판타지오(앨리스, 나라, 라임, 유영), ㈜플레디스 (유아라, 윤조)로 복귀하여 연예매니지먼트 활동을 계속 진행 할 예정입니다”라고 사실을 전했다. 더불어 “이후 ‘헬로비너스’는 기존 멤버인 나라, 앨리스, 라임, 유영을 중심으로 팀 재정비를 거친 뒤 새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며, 유아라와 윤조는 ‘헬로비너스’를 떠나 향후 플레디스에서 가수 및 연기자로 반경을 넓히며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지난 2012년 플레디스와 판타지오가 합작해 설립한 트라이셀미디어 소속 걸그룹으로 유아라, 나라, 앨리스, 라임, 윤조, 유영 등 6인조로 결성돼 지난 2년여 동안 데뷔앨범 ‘VENUS’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유아라 윤조 헬로비너스 탈퇴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아라 윤조 헬로비너스 탈퇴..탈퇴 후 뭐하지?”, “유아라 윤조 헬로비너스 탈퇴하고 4인조?”, “유아라 윤조 헬로비너스 탈퇴..안타깝다”, “유아라 윤조 헬로비너스 탈퇴..무슨 일이 있었길래”등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트라이셀미디어는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헬로비너스 소속사 트라이셀미디어 입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헬로비너스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에게 갑작스럽겠지만 중대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판타지오와 ㈜플레디스 양사는 트라이셀미디어를 통해 공동으로 진행해오던 ‘헬로비너스’ 프로젝트를 최근 서로의 발전적인 방향을 위해, 양사 서로 합의하에 합작 프로젝트를 종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헬로비너스 여섯 멤버는 원래 소속사인 ㈜판타지오(앨리스, 나라, 라임, 유영), ㈜플레디스(유아라, 윤조)로 복귀하여 연예매니지먼트 활동을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판타지오, ㈜플레디스는 열정과 노력으로 헬로비너스를 이끌어준 6명의 멤버 모두에게 깊은 감사와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멤버들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유아라, 윤조는 새로운 프로젝트로 음반 및 연기자 등으로 활동 계획중이며, 앨리스, 나라, 라임, 유영은 팀의 재정비 이후 헬로비너스로서 음반 및 연기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끝으로 팬 여러분들께 이러한 소식을 갑작스럽게 전해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 드리며 이는 멤버들 모두가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재정비이니만큼 너그러운 마음으로 여섯 멤버의 행보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팬 여러분들의 성원을 잊지 않고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트라이셀미디어 올림. 뉴스팀 chkim@seoul.co.kr
  • 헬로비너스 탈퇴, 유아라 윤조 탈퇴..왜?

    헬로비너스 탈퇴, 유아라 윤조 탈퇴..왜?

    ‘헬로비너스 탈퇴’ 31일 오후 ‘헬로비너스’의 소속사측은 ‘헬로비너스’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헬로비너스 팀 재정비와 합작 프로젝트의 종료’의 내용으로 팬들에게 처음 이 사실을 알렸다. 유아라 윤조 헬로비너스 탈퇴와 함께 트라이셀미디어 측은 공식 게재 글을 통해 “언제나 변함 없이 헬로비너스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에게 갑작스럽겠지만 중대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플레디스와 판타지오가 트라이셀미디어를 통해 공동으로 진행해오던 ‘헬로비너스’ 프로젝트를 최근 서로의 발전적인 방향을 위해, 양사 합의 하에 합작을 종료키로 결정했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이로써 헬로비너스 여섯 멤버는 원래 소속사인 ㈜판타지오(앨리스, 나라, 라임, 유영), ㈜플레디스 (유아라, 윤조)로 복귀하여 연예매니지먼트 활동을 계속 진행 할 예정입니다”라고 사실을 전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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