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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FA “北, 리우올림픽 출전 선수들에게 금지약물 조직적 투여”

    RFA “北, 리우올림픽 출전 선수들에게 금지약물 조직적 투여”

    북한이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금지약물을 조직적으로 투여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 뉴시스의 보도에 따르면 자유아시아방송(RFA)는 북한이 국가 차원에서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에게 여러가지 약물을 제공하고 있는데, 겉에는 피로 해소제나 영양제로 표시돼 있지만 실제로는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금지 약물들이라고 보도했다. 북한 평양의 한 스포츠 관련 소식통은 “북한 체육성 산하 체육과학연구소가 평양 보통강구역 대타령 2동과 서성구역에 각각 운동선수용 약물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공장을 두고 있다”면서 “그곳에서 제조되는 약명은 피로 해소제, 영양제로 표기되어 있지만 운동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약품들”이라고 RFA에 전했다. 이 소식통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사격 공기권총 김정수 선수와 2011년 독일 여자월드컵 축구선수 송정순, 정복심 등 5명, 그리고 2014년 카자흐스탄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김은주와 이정화 등 금지 약물 복용으로 적발된 북한 선수들이 한둘이 아니다”라고 RFA에 말했다. 그는 이어 ”북한의 역도영웅으로 노력영웅 칭호를 받은 김은국도 2015년 11월 미국 역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1개씩 획득했지만 도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자격 정지와 메달 박탈이라는 오명를 썼다“고 지적했다. RFA는 북한 선수들이 금지 약물을 쓸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면 체육영웅으로 대우를 받지만 성적이 저조하면 사상검토와 처벌을 면키 어렵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2일 추경 처리… 23~25일 ‘서별관회의 청문회’

    22일 추경 처리… 23~25일 ‘서별관회의 청문회’

    세월호 특조위 기간 연장은 계속 협의… 누리과정 예산 확보 정책협의체 구성 여야가 교착상태에 빠져 있던 추가경정예산안을 오는 22일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세월호 선체 조사활동은 계속하되,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기간 연장은 원내대표들끼리 협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정진석,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갖고 이런 내용이 담긴 합의문에 서명했다. 본회의에서는 2015년 결산안, 대법관 후보 동의안도 함께 처리하기로 했다. 여야는 본회의 일정이 포함된 임시회를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열기로 합의했다. 야권에서 추경 처리의 선결 조건으로 내세웠던 이른바 ‘청와대 서별관회의’ 청문회는 조선해운산업 부실화 원인과 책임 규명을 위한 청문회 일정에 포함시키기로 여야가 합의했다. 기획재정위원회는 오는 23~24일에, 정무위원회는 24~25일에 각각 청문회를 가진다. 야권에서 추경 예산안에 포함시킬 것을 주장했던 누리과정(만 3~5세 영유아 보육·교육 지원) 예산은 내년도에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정책협의체를 구성해 논의하기로 했다. 여야는 그 밖에도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의 추경 예산안 심의에 즉각 착수하고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검찰 개혁 관련 사항을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이날 회동 초반에 여야 원내대표는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정 원내대표가 “이번 추경은 야당에서 먼저 건의했고, 구조조정과 일자리·실업 대책 등이 담긴 민생추경”이라고 운을 떼자, 우 원내대표는 “이번에 국회로 넘어온 추경안은 더민주가 우려한 대로 졸속으로 짜였다”며 “애초 정부·여당이 얘기했던 추경의 목적에 부합하느냐 하는 문제가 있다”고 공격했다. 박 원내대표는 “현장이 아비규환이니 어떤 경우에도 빠른 시일 내에 추경안은 통과돼야 한다”면서 “서별관회의 등 청문회에 대해선 과감하게 양보해 최소 오는 25일까지 추경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하자”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교황의 희망 메시지 실천하자” 아시아 대학생 145명 한자리에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2주년을 맞아 교황이 우리 사회에 남긴 화해와 희망의 메시지를 되새기고 실천하고자 아시아 대학생 145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가톨릭계대학총장협의회는 ‘제1회 한·일 가톨릭계 대학교 프란치스코 봉사캠프’를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7박 8일간 연다고 밝혔다.  일본가톨릭계대학연맹 소속 18개 대학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봉사캠프에는 한국 가톨릭계 대학생 97명, 소피아대 등 일본 가톨릭계 대학생 38명, 그리고 한국 가톨릭계 대학에 유학 중인 중국, 홍콩, 대만 대학생 등이 참가한다. 이번 봉사캠프는 ‘봉사활동’과 ‘인성캠프’로 나뉘어 진행된다. 학생들은 캠프 첫날인 15일 경기도 부천 소재 가톨릭대 성심 교정에 모여 발대식을 열고 조를 나눠 16~20일 경북 경북 의성군 안계리(농촌 봉사) 경 북 포항 민들레공동체(장애인 봉사) 전남 나주 노안면 이슬촌마을 및 한센인 마을 현애원(농촌 봉사 및 한센인 봉사) 경남 밀양 오순절평화의마을(노숙인 봉사) 충북 음성 꽃동네(영유아와 노숙인 봉사)의 전국 5개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어 20~22일 경기도 가평 계성푸른누리수련원에서 인성캠프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나누는 삶에 대해 성찰하고 아시아 청년으로서 다른 나라 참가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특히 21일에는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차관 사비오 혼 타이파이 대주교가 캠프를 찾아 특강을 하고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특강 당일에는 오스발도 파딜랴 주한 교황 대사,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 및 각 회원교 총장들도 참석한다. 프란치스코 봉사캠프는 이번 한국 개최를 시작으로 매년 여름 열릴 예정이며, 내년에는 일본 나가사키 지역에서 열린다.  이번 캠프는 전국 12개 가톨릭계 대학 총장으로 구성된 한국가톨릭계대학총장협의회가 2014년 11월 공동추진한 ‘프란치스코 프로그램’ 일환이다. 한국과 아시아 지역에서 인성교육과 봉사를 통해 사회 소통과 통합에 이바지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의회장인 박영식 가톨릭대 총장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뜻을 실천하려고 시작된 봉사캠프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의 화해와 통합과 평화에 이바지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가톨릭계대학총장협의회에는 가톨릭관동대, 가톨릭대, 가톨릭상지대, 광주가톨릭대, 꽃동네대, 대구가톨릭대, 대전가톨릭대, 목포가톨릭대, 부산가톨릭대, 서강대, 수원가톨릭대, 인천가톨릭대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월드피플+] 몇 년을 기다린 신장, SNS서 기증자 찾은 소년

    [월드피플+] 몇 년을 기다린 신장, SNS서 기증자 찾은 소년

    수 년을 찾아 헤매던 장기기증자를 SNS로 찾은 11살 소년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1일자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중부 레스터셔에 사는 11살 소년 매튜는 태어날 때부터 선천성신증후군을 앓아왔다. 선천성신증후군은 유아기때부터 신부전 증상을 보이는 증후군으로 신장 희귀질환에 속한다. 매튜는 이 때문에 2007년 처음 신장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고, 2008년에는 매튜의 어머니로부터 신장을 이식받는 수술을 진행했다. 하지만 이식받은 어머니의 신장이 몸에서 적응하지 못했다. 결국 다시 새로운 신장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고, 2012년 결국 두 번째로 신장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 이후 매튜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12시간에 달하는 길고 힘겨운 치료를 받으며 조직이 일치하는 새로운 신장을 기다려 왔다. 매튜와 매튜 가족은 그렇게 몇 년 동안 새로운 신장기증자를 애타게 기다렸지만 나타나지 않았다. 의료진은 매튜와 조직이 일치하는 신장 기증자가 있을 확률은 65만 분의 1에 불과하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아들을 포기할 수 없었던 매튜의 부모는 2013년 처음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를 이용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매튜의 사진과 사연을 함께 올리고 조직이 일치하는 신장기증자를 찾는다고 호소했다. 또 매튜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마라톤에 참가해 기금을 모으는 행사를 진행한 뒤 역시 이 소식을 SNS를 통해 알렸다. 이 캠페인은 국경이 없는 SNS에서 큰 화제가 됐고 전 세계에서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7월, 배치(38)라는 한 남성이 SNS를 통해 매튜의 부모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조직이 일치하는지 검사를 받고 싶다는 것. 그는 곧장 매튜의 가족과 함께 병원으로 향했고, 이식이 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가 매튜 가족의 집에서 블과 24㎞ 떨어진 곳에 살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지난달 27일, 배치와 매튜의 신장 이식수술이 무사히 끝났고 배치는 이미 회복을 마치고 퇴원한 상태다. 배치는 “내게도 각각 13살, 9살, 4살의 아들이 있는데, 내가 누군가를 돕는다면 내 아이들도 어려운 상황에 놓였을 때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 이식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매튜의 부모는 “배치에게 매우 감사하다”면서 “매튜는 여전히 높은 감염 위험에 처해 있지만 아직까지는 매우 양호한 상태”라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여야, 추경안 22일 처리·서별관청문회 23∼25일 개최 합의

    누리과정예산 정책협의체 구성해 예산확보방안 모색 여야 3당은 오는 22일 본회의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키로 합의했다. 또 조선·해운산업 부실화 책임규명을 위한 청문회는 오는 23∼25일 관련 상임위에서 실시키로 했다. 새누리당 정진석·더민주 우상호·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여야는 이에 앞서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임시국회를 소집하기로 했으며, 예산결산특별위도 추경안 심사에 즉각 착수키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6일 제출된 추경안이 이달 내 국회를 통과해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예산 집행이 이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여야는 22일 본회의에서 김재형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도 함께 처리키로 의견을 모았다. 청문회는 기획재정위에서 23∼24일, 정무위에선 24∼25일 실시되며, 대우조선에 대한 국책은행의 4조2천억원 지원 방안을 논의했던 청와대 서별관 회의도 청문 대상에 포함됐다. 여야는 세월호 특별조사위 활동기간 연장과 관련, 진상조사를 위한 선체조사 활동은 계속하되 조사주체와 조사기간 등 구체적인 사안은 원내대표 간 협의를 통해 결정키로 했다. 이는 조사기간 연장 시 조사주체에 대해 새누리당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를, 야당이 세월호 특조위를 각각 주장하는 상황에서 일단 최종 협의를 미룬 셈이어서 향후 논의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내년도 누리과정(3∼5세 무상보육) 예산에 대해선 여야 3당 정책위의장과 기획재정부장관, 교육부장관으로 구성된 정책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예산확보방안을 도출키로 했다. 야당이 애초 추경 통과의 전제조건으로 누리과정 예산 논란의 해소를 요구한 반면, 새누리당은 난색을 표하는 가운데 정책협의체를 통해 일단 출구를 마련한 셈이다. 정책협의체에서는 내년도 예산 편성 문제와 함께 영유아보육법의 소관부서를 보건복지부에서 교육부로 이관하는 문제 등 법적 제도적 장치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이와 함께 검찰개혁 방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에서 논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여야의 이번 합의에 대해 새누리당 김현아 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20대 국회에서 협치를 이루라는 국민의 명령을 3당이 받들어 협력을 통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런 협치의 정신이 이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민주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사실상 야당이 국민과 한 민생국회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백번 양보한 협상으로, 추경 본회의 일정을 잡았다고 해서 일자리 예산이 전체 추경이 7%에도 못 미치는 ‘속빈 강정’ 추경안을 그대로 통과시킬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의당 이용호 원내대변인은 “추경 통과 전 청문회 개최를 양보한 것은 박 원내대표의 통 큰 결정”이라며 “청문회를 통해 국책은행의 부실을 야기한 책임을 철저하게 묻고 추경 예산도 현미경 심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 서울랜드, 한국 대표팀 금메달 따는 날엔 자유이용권 60% 할인

    서울랜드, 한국 대표팀 금메달 따는 날엔 자유이용권 60% 할인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모두가 지친 요즘, 서울랜드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들을 준비했다. 서울랜드는 오는 8월 21일까지 오후 5시 이후 자유이용권을 단돈 만원에 즐길 수 있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실시한다. 서울랜드 홈페이지에서 출력한 할인 쿠폰이나 서울랜드와 카카오톡 친구를 맺은 후 할인 화면을 매표소에 제시하면 본인 및 동반 1인에 한해 할인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세계 최대 스포츠 축제 올림픽 기간 동안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할인 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서울랜드는 우리나라 선수단이 금메달을 획득한 당일에는 자유이용권을 약 60% 할인된 가격인 15000원에 제공한다. 또한 시원한 에어컨 바람 아래서 즐길 수 있는 각양각색의 실내 여름 특집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삼천리 동산에 위치한 400평 규모의 초대형 실내 놀이터 ‘베스트키즈’와 드림웍스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상영하는 ‘Cool 썸머 시네마 하우스’는 단연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름 축제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지상 최대 물총 대결 ‘서울랜드 워터쇼! 워터워즈’는 피터팬과 후크 해적단의 대결 구도로 세계의 광장에서 펼쳐진다. 물총을 준비하거나 유료로 대여해 참여할 수 있으며 물이 자동으로 분사되는 워터캐논과 워터샷이 더해져 시원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25연발 너프 머신건과 대형 물총으로 타겟을 쏘는 ‘너프 타겟 체험존’도 삼천리동산에서 운영된다. 더불어 서울랜드는 성인용 풀 1개와 유아용 풀 2개로 구성된 야외수영장 ‘라바 야외풀장’을 오는 21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15일까지는 매일 밤 8시까지 야간개장한다. 이외에도 시원한 맥주와 라이브 음악이 있는 ‘치맥 나이트’, 납량특집 로드 퍼포먼스 ‘호러 서프라이즈’ 등이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악의 현대판 노예노동국가’, 1위 어디?

    ‘최악의 현대판 노예노동국가’, 1위 어디?

    영국의 위험분석 컨설팅업체가 북한을 세계 최악의 ‘현대판 노예노동국가’로 지목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2일 보도했다. 영국의 베리스크 메이플크로프트는 11일 세계 각국의 인신매매와 노예노동, 강제노역 실태, 관련법의 내용과 이행 상황 등을 분석한 현대노예제도지수(Modern Slavery Index)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전 세계 198개국 가운데 북한을 최악의 노예노동국가로 꼽았으며, 아프리카의 남수단과 수단, 중앙아프리카의 콩고, 중동 시리아 등이 뒤를 이었다. 이 회사의 제이슨 맥기언 홍보담당은 “이번 연구는 조사 대상국의 기업들이 노동자를 고용할 때 현대판 노예제도에 휘말릴 위험성을 평가하는 데 좋은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북한인권위원회(HRNK) 그렉 스칼라튜 사무총장은 RFA에 “북한은 일부 범죄 조직이 아닌 정부가 직접 현대판 노예제도를 운영하는 전 세계 최악의 노예노동국”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호주의 인권단체 워크프리재단도 지난 5월 발표한 ‘2016 세계노예지수’ 보고서에서 북한 전체 인구 2천500만명 가운데 110만명이 현대판 노예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거와 투자 동시에 잡아라…인천 청라국제도시 알짜배기 투자처

    주거와 투자 동시에 잡아라…인천 청라국제도시 알짜배기 투자처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상가, 오피스텔 등의 투자 상품으로 눈길을 돌리는 이들이 많아졌다. 잘만 고르면 은행예금 금리보다 높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과의 접근성은 물론 풍부한 개발호재 등으로 주거와 투자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아파텔이 화제가 되고있다.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은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M1블록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7층, 10개 동 규모, 전용면적 84~95㎡의 아파트 1,163가구, 아파텔은 45~55㎡ 866실, 상업시설 95개 점포 등의 복합단지로 구성된다. 지난해 10월에 분양한 아파트 1163가구와 아파텔 414실은 분양 3개월만에 대부분의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는 청라국제도시 최중심지의 입시를 바탕으로 한 교통환경과 교육 및 생활 인프라, 자연환경 등에 기인한다는 평가다. 특히 지하철 7호선 연장, GRT(유도고속차량) 개통 예정 등 청라국제도시를 둘러싼 풍부한 개발호재가 프리미엄으로 인식된 것으로 보인다.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아파텔이 청라국제도시에 부족한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시설로 꼽히면서 주거용 오피스텔(이후 아파텔)로서 빠른 분양이 진행됐다. 아파텔은 상대적으로 분양가격이 저렴한 데다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신도시에 입성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아파트와 평면의 거의 유사해 중소형을 찾는 신혼부분 및 자녀 하나를 둔 3인 가구가 주요 수요층으로 꼽힌다. 이 아파텔 2차는 전용면적 45~55㎡의 소형 구성 총 452실로 조성된다. 전용 면적별로 살펴보면 45㎡A 156실, 45㎡B 52실, 55㎡ 244실이다. 전 세대는 아파트와 같은 주거환경을 고려해 설계돼 방 2개, 거실 배치의 3베이 혁신평면이 도입됐다. 이에 채광 및 통풍성은 물론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청라 유일의 계단식 구조로 프라이버시 보호와 함께 실내 환기에도 유리하다. 천장고도 일반적인 아파트(2.3m) 대비 25cm 높은 2.55m로 계획됐다. 거실에는 우물천장까지 포함돼 개방감을 더한다.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은 청라 최초로 어학전문업체 YBM과 업무협약(MOU)을 통해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 학습관에서 YBM소속 강사들이 영어와 중국어 프로그램의 외국어 학습을 비롯해 유아를 위한 오감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인천 프로구단과 함께 진행하는 축구, 인천 전자랜드와 농구 교실도 운영될 예정이어서 사교육비 부담도 덜어 줄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우리 아이가 읽을 만한 책은…

    우리 아이가 읽을 만한 책은…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서울 국제 유아교육전&어린이·유아용품전’을 찾은 학부모와 자녀들이 전시장에 진열된 책들을 고르고 있다.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공모 발품 판 동작, 2년 만에 빚 90억 갚았다

    공모 발품 판 동작, 2년 만에 빚 90억 갚았다

    ‘구멍 난 90억원을 막아라.’ 이창우 서울 동작구청장은 취임한 2014년부터 큰 고민에 빠졌다. 구의 ‘예산 가계부’를 들여다보니 생각보다 상황이 심각했기 때문이다. 고령화, 빈부격차 확대 등으로 복지 수요는 계속 느는 데 거둬들이는 세입은 제자리걸음만 해 예산안 짜기가 어려웠다. 복지사업 중에는 가정양육수당, 영유아보육료처럼 중앙정부나 서울시가 일정액을 지원해주면 자치구도 비율을 맞춰 구비를 의무적으로 내놔야 하는 ‘매칭사업’이 많다. 구는 지난해 반드시 써야 하는 예산 200억원을 자체적으로 확보하지 못했다. 대신 시로부터 받은 조정교부금 50억원과 구 통합관리기금에서 빌린 90억원 등으로 간신히 매웠다. 아랫돌을 빼 윗돌을 괴긴 했지만 구 기금에서 빌려온 90억원을 하루빨리 제자리에 가져다 놔야 했다. 이 구청장은 구의 재정 건전화를 위해 우선 허리띠를 졸라매기로 했다. 구의 사무관리비 등 부서별 소모성 경비를 5~30%씩 삭감해 지출을 줄였고 덕분에 43억원을 절감했다. 또, 직원들이 받는 초과근무수당과 여비, 식대 등 각종 수당의 월별 지급한도액을 줄여 17억원 정도 절약했다. 구 관계자는 “직원들도 불편함이 있었겠지만 구 재정에 대한 위기감을 공유한 터라 큰 불만은 없었다”고 말했다. 동작구는 절약만 강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종 공모사업에 눈을 돌렸다. 재정이 어렵다고 해도 구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줄일 수는 없어서다. 이 구청장이 앞장섰다. 구의 한 공무원은 “서울시청 간부 중 이 구청장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외부사업을 따기 위해 시청을 수시로 찾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구청장이 발로 뛰니 직원들도 시청은 물론 중앙정부 부처가 몰려 있는 세종시와 국회 등을 제집 드나들 듯하면서 사업 유치에 열을 올렸다. 덕분에 구는 지난해 공모사업 예산 258억원을 따냈다. 상도4동 도시재생 사업으로 100억원을 확보했고 교육혁신지구 15억 3000만원, 안전마을 조성에 5억 6000만원, 전통시장 활성화에 27억원을 얻어 도시환경 개선에서부터 주민 편의시설 확충까지 다양한 사업을 원활히 추진했다. 노력 덕에 지난해 기금에서 빌려온 90억원도 최근 모두 갚았다. 이 구청장은 “구멍 났던 재정을 메운 건 취임 2년 동안 한 일 가운데 가장 잘한 일”이라면서 “앞으로도 내부 살림을 간소화하고 외부 공모에 적극적으로 응해 재정 건전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이모에게 살해당한 세살 아이 물고문·폭행 등 상습학대 당해

    3살 조카를 살해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A(25·여)씨는 조카를 상습 폭행하고 물을 채운 욕조에 담그는 등 학대를 일삼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전남 나주경찰서는 11일 “피해자 시체를 부검해 사인을 규명한 뒤 A씨를 살인 또는 아동학대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3시 30분쯤 자신의 방에서 “화가 난다”는 이유로 조카 B군의 목을 졸랐다. 이어 유아용 욕조에 물을 받아 놓고 B군의 머리를 5차례가량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A씨는 이날 설사 증세를 보인 B군이 변을 가리지 못하고 침대까지 더럽히자 이를 나무라는 과정에서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때리고 목을 조르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지난달 말쯤에도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B군의 팔을 발로 밟아 골절상을 입히는 등 수차례 때린 사실을 확인했다. 지적장애 3급인 A씨는 현재 정신과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3~4월 언니, 조카와 셋이서 함께 살았으나 최근 언니가 충북의 한 공장에 취직하면서 홀로 조카를 돌봐온 것으로 알려졌다. 나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인천 청라국제도시 아파텔 단지, 중도금 대출 규제 수혜로 관심↑

    인천 청라국제도시 아파텔 단지, 중도금 대출 규제 수혜로 관심↑

    지난달 정부의 중도금 대출 규제가 시작된 가운데 수요자들의 관심이 규제에서 벗어난 단지들로 쏠리고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도 중도금 대출규제를 받기 때문에 향후 투자 위축으로 시장 분위기가 침체될 것을 우려해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는 마지막 단지들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아파텔을 들 수 있다.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은 지하 2층~지상 37층으로, 아파트 6개동과 아파텔 4개동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아파트 1163가구, 아파텔 866실, 총 2029가구 메머드급 단지로 이뤄진다. 이 중에서 아파트 1163가구와 아파텔 414실은 분양 3개월만에 대부분의 주인을 찾았다. 이에 대해 부동산 관계자는 11일 “교통은 물론 쇼핑, 교육, 문화, 쾌적한 자연환경을 원스톱으로 누리는 청라국제도시 최중심의 최고 입지에 지하철 7호선 연장, GRT(유도고속차량) 개통 예정 등 풍부한 개발호재까지 더해져 수요를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파텔은 상대적으로 분양가격이 저렴한 데다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신도시에 입성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아파트와 평면의 거의 유사해 중소형을 찾는 신혼부분 및 자녀 하나를 둔 3인 가구가 주요 수요층으로 꼽힌다.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아파텔 2차는 전용면적 45~55㎡의 소형 구성 총 452실로 조성된다. 전용 면적별로 살펴보면 45㎡A 156실, 45㎡B 52실, 55㎡ 244실이다. 전 세대는 아파트와 같은 주거환경을 고려해 설계돼 방 2개, 거실 배치의 3베이 혁신평면이 도입됐다. 이에 채광 및 통풍성은 물론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청라 유일의 계단식 구조로 프라이버시 보호와 함께 실내 환기에도 유리하다. 천장고도 일반적인 아파트(2.3m) 대비 25cm 높은 2.55m로 계획됐다. 거실에는 우물천장까지 포함돼 개방감을 더한다.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은 청라 최초로 어학전문업체 YBM과 업무협약(MOU)을 통해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 학습관에서 YBM소속 강사들이 영어와 중국어 프로그램의 외국어 학습을 비롯해 유아를 위한 오감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인천 프로구단과 함께 진행하는 축구, 인천 전자랜드와 농구 교실도 운영될 예정이어서 사교육비 부담도 덜어 줄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신출산 영유아 교육박람회’ 새달 부산 벡스코서 개최

    ‘임신출산 영유아 교육박람회’ 새달 부산 벡스코서 개최

    부산과 경남 지역의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대규모 영유아 어린이 관련 행사가 개최된다. ‘제12회 부산 임신출산 영유아 교육박람회(이하 2016 부산베이비앤키즈페어)’가 오는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주)한국국제전시회의 주최로 열리는 이 행사는 하반기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12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 대해 박람회 관계자는 “다양한 업체들이 신제품을 발표하는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이라며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와 영·유아 부모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비교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 박람회에는 예년보다 다양한 브랜드가 참가해 관람객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모차, 카시트, 보행기 등의 발육용품을 비롯해 출산용품, 신생아용품, 산모용품, 영유아용품 및 교육, 놀이용품과 스튜디오, 의료, 육아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 및 서비스가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제품 전시와 함께 육아 전문가가 진행하는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 여러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부모 뿐만 아니라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도 유익한 육아 정보를 제공한다. 전시장 내에는 임산부와 아기를 위한 가족 수유실, 임산부 휴게실, 유모차 대여소, 카페테리아 등 각종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주최 측은 11일 “이번 박람회는 약 150개사 500여 부스의 최대 규모로 보다 다양한 업체의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장이다”라며 “전시장을 찾은 부산, 경남지역 임산부와 영유아 엄마들이 다채로운 제품을 비교 체험해보고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무료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9월1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전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전시회 종료 30분 전이다. 자세한 출품 브랜드 정보는 박람회 개최 전 ‘2016 부산 베이비 앤 키즈페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힛더스테이지’ 장현승부터 김청하까지 “사랑, 아이돌 금기 깼다”

    ‘힛더스테이지’ 장현승부터 김청하까지 “사랑, 아이돌 금기 깼다”

    ‘힛더스테이지’ 3회에서 아이돌의 금기 사항으로 여겨진 ‘사랑’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담긴 무대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10일 방송된 Mnet ‘힛 더 스테이지’ 3회의 주제는 ‘디스 러브(This Love)’로 NCT 텐, 장현승, 아이오아이 김청하, 블락비 유권이 각각 ‘This Love’에 대한 다양한 의미를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남녀간의 풋풋한 사랑부터 성숙미가 느껴지는 사랑은 물론, 사람과 반려동물간의 사랑까지 눈길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사랑에 대한 경험이 없었다는 NCT 텐은 이번 무대를 위해 “로맨틱 영화를 많이 봤다”고 수줍게 고백하며 크루 정시연과 함께 ‘연상연하 커플’을 콘셉트로 통통 튀는 왁킹 댄스를 선보였다. 이어 ‘제2의 트러블 메이커’를 예고한 장현승은 국내 최고의 춤꾼 스테파니와 함께 섹시한 에너지로 가득한 무대를 선보이며 3회 최고점의 주인공이 됐다. 장현승은 “건강한 섹시함을 원한다. 꼭 누나(스테파니)여야만 한다”며 스테파니와의 완벽한 무대를 연출했다. 이어 뛰어난 안무 실력을 인정받아온 아이오아이의 김청하는 오랜 기간 함께 해온 크루 WAAK CRUSH와 함께 ‘이별 후 겪는 소리 없는 마음의 전쟁’을 표현하며 걸크러쉬가 무엇인지 몸소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첫 회에서 파격적인 조커 분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블락비 유권은 오마이걸 유아와 함께 ‘주인 없는 날의, 반려동물들의 사랑’이라는 독특한 발상의 콘셉트로 깜찍한 무대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유권을 위해 지코를 비롯, 블락비 멤버들이 녹화장을 방문해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유권의 무대에 힘을 더했다. Mnet ‘힛 더 스테이지’는 K-POP 스타와 전문 댄서가 한 팀을 이뤄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 매 회 한가지 주제를 두고 스타들이 스트릿, 댄스 스포츠, 현대 무용 등 각 분야의 전문 댄서들과 한 크루가 되어 무대를 선보이고, 엄선된 판정단의 투표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Mnet과 tvN을 통해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친조카 살해 20대, 욕조에 머리 담그고 발에 골절상 입히는 등 학대

    3살 조카를 살해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A(25·여)씨는 조카를 상습 폭행하고 물을 채운 욕조에 담그는 등 학대를 일삼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전남 나주경찰서는 11일 “피해자 사체를 부검해 사인을 규명한 뒤 A씨를 살인 또는 아동학대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3시30분쯤 자신의 안방에서 “화가 난다”는 이유로 조카 B(3)군을 목을 졸랐다. 이어 유아용 욕조에 물을 받아 놓고 B군의 머리를 5차례가량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A씨는 이날 설사 증세를 보인 B군이 변을 가리지 못하고 침대까지 더럽히자 이를 나무라는 과정에서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때리고 목을 조르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지난달 말쯤에도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B군의 팔을 발로 밟아 골절상을 입히는 등 수차례 때린 사실을 확인했다. 지적장애 3급인 A씨는 현재 정신과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3~4월 언니와 조카와 셋이서 함께 살았으나 최근 언니가 충북의 한 공장에 취직하면서 홀로 조카를 돌봐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B군의 이마, 머리, 배에서 발견된 다수의 멍 자국이 생겨난 시기와 원인, 눈에 보이지 않는 과거 상처와 발육 상태 등을 밝혀내 학대가 오랜 기간 지속했는지 규명할 예정이다. B군 친모 또한 자매인 A씨와 마찬가지로 지적장애를 앓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지자체 등 기관을 통해 공식적으로 장애 판정을 받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나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힛더스테이지’ 장현승 1위, 스테파니와 ‘20대의 철없는 사랑’ 섹시 폭발

    ‘힛더스테이지’ 장현승 1위, 스테파니와 ‘20대의 철없는 사랑’ 섹시 폭발

    장현승이 비스트 탈퇴 후 처음으로 홀로 선 무대에서 1위에 올랐다. 10일 방송된 Mnet ‘힛더스테이지’에서는 ‘this love’라는 주제로 댄스 대결이 펼쳐졌다. 첫번째 무대는 텐과 정시연이 꾸몄다. 두 사람은 연상 연하 커플의 사랑스러움을 표현했다. 박준영은 “에너지 넘치고 빈티지한 무대였다. 영화의 한 장면이었다”고 평했다. 텐은 관객 200표 중에 135표를 받았다. 두번째 무대는 장현승과 스테파니가 올랐다. 장현승은 비스트 탈퇴 후 첫 무대로 기대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대의 철없는 사랑’을 표현하며 섹시한 무대를 선사했다. 장현승을 138표를 받아 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세번째 무대는 김청하, waack crush가 꾸몄다. 김청하 크루는 이별 후 더 당당해진 여자들을 표현했고, 파워풀한 무대를 선사했다. 하지만 136표를 받아 장현승을 넘어서지 못했다. 네번째는 유권이 올랐다. 유권은 유아와 함께 애완동물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귀여운 무대를 선사했고 박준형은 “유권 연기력 너무 좋다”고 평했다. 장현승의 1위를 유권이 앗아갈 수 있을지 그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中 ‘반발’… 안보리 北규탄 성명 무산

    美 수용 반대… 성명 초안 유지 “中, 야간 틈타 北에 물자 수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최근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성명 채택을 추진했지만 중국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한반도 배치를 반대한다는 문구를 성명에 넣어야 한다고 요구해 채택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 관계자는 9일(현지시간) 중국이 안보리의 대북 규탄성명에 북한의 도발을 이유로 한반도에 ‘새로운 탄도요격미사일 기지’를 배치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성명에 명시적으로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은 중국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고, 성명 초안도 바꾸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인 미국과 중국의 입장 충돌로, 지난 3일 노동미사일로 추정되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른 안보리 성명은 채택되기 어렵게 됐다. 안보리가 성명을 채택하려면 15개 이사국의 동의가 필요하다. 안보리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긴급회의를 열고 이를 규탄했지만 성명은 발표하지 않았다. 동북아 전문가인 스콧 스나이더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은 이날 분석보고서에서 “중국의 장기적이고 전략적 입장에서 볼 때 사드 때문에 한국을 상대로 취할 수 있는 수단은 제한돼 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맥스웰 조지타운대 교수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방어시스템인 사드가 유일하게 중국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상황은 중국이 한국을 상대로 미사일을 발사하는 결정을 내릴 때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은 최근 국제 사회의 대북 제재 합의를 무시하고 야간을 틈타 다량의 물자를 북한에 수출하고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의 한 소식통은 RFA에 “낮에는 단둥세관이 조용하지만 저녁 8시만 되면 북한에 들어가려는 차량이 긴 행렬을 이루고 있다”라고 말했다. 북한에 수출되는 물자는 쌀 이외에도 용접봉, 상수도관, 타일, 시멘트 등 주로 건설자재인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직업능력개발협회, 방과후지도사 자격증과정 무료수강

    직업능력개발협회, 방과후지도사 자격증과정 무료수강

    직업능력개발협회가, 재직자근로자·내일배움카드가 없어도 민간자격증 ‘방과후지도사’ 자격증과정을 무료수강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라면 누구나 방과후지도사 자격증과정을 무료수강 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회원가입 후 추천인코드 입력란에 ‘소녀시대’를 입력하면 된다. 무료수강 혜택은 총 5주간 진행되며 수강완료 후, 별도의 시험 응시료 없이 자격증취득이 가능하다. 방과후지도사는 사교육비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써 도입된 민간자격증으로, 임신과 육아로 직장을 퇴사한 전업주부와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일자리창출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해마다 높은 취업률을 나타내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을 수강할 경우,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정식인가 1·2급민간자격증이 수여되며 취득과목은 사회교육/유아교육/취업준비과정 등으로 나뉜다. 방과후지도사 자격증취득 후, 바우처 지정기관개설 및 입사와 방과후 공부방 개설이 가능하다. 직업능력개발협회는, 방과후지도사를 비롯 하여 민간자격증과정으로 아동교육분야(자기주도학습지도사, 방과후교육지도사), 사회교육분야(심리상담사, 미술심리상담사, 캘리그라피지도사, 분노조절상담지도사), 유아교육분야(방과후지도사, 독서지도사, 아동심리상담사)등을 운영중이다. 자격증 등 취업준비를 위한 전문가과정도 따로 구성되어 있다. 상기 민간자격증은 모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으로 등록된 자격증으로써, 민간자격조회에서 조회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미국 자유아시아방송 “中, 北 수출물자 야간 틈타 운반… 통관 차량 늘어”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지속되는 가운데도 중국이 다량의 물자를 주로 야간을 틈타 북한에 수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0일 보도했다.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의 한 소식통은 RFA에 “최근 들어 단둥세관을 통해 북한으로 들어가는 차량 행렬이 대폭 늘었다”면서 “낮에는 중국이 대북 제재를 시행하는 것처럼 조용하다가 밤 8시(한국시간 오후 9시)만 되면 북한에 들어가려는 차량이 긴 행렬을 이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북·중 세관에 가보면 차량통행량이 밤과 낮의 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진다”면서 “낮에 세관을 살펴본다면 중국 정부가 대북 제재를 충실히 이행하느라 수출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소식통은 또 “얼마 전까지 북한으로 들어가는 화물차량의 통관은 1주일에 이틀만 가능했지만, 요즘은 매일 통관을 시켜주고 있는 실정”이라며 “두 달 전만 해도 하루에 10여 대에 불과하던 통관차량이 요즘엔 20여 대로 늘어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를 무력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으로 들어가는 화물차는 모두 컨테이너 차량이며, 건설자재라고 신고된 운송물품에는 쌀과 특수용접봉, 상수도관, 창유리, 타일, 시멘트 등 려명거리 건설에 필요한 물자들이 실려있다고 소식통은 설명했다. 신의주의 한 소식통도 “려명거리 건설자금은 대부분 주민의 지원금으로 충당되고 있다”면서 “중앙에서 주민들에게 려명거리 건설자금을 충성의 지원금이라고 선전하면서 강제로 걷어 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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