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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은정 경기도의원, 학업중단숙려제 사각지대 대책마련 시급

    고은정 경기도의원, 학업중단숙려제 사각지대 대책마련 시급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학업중단숙려제가 학생 본인과 부모의 동의 없이는 실제로 운영되지 못해 어떠한 상담도 없이 학생이 학교를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고은정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9)은 수원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 수원교육지원청·평택교육지원청·안성교육지원청·여주교육지원청에대한감사에서 “학업중단숙려제에 동의하지 않는 학생과 학부모는 학생이 학교를 떠날 때까지 어떠한 상담과 조치도 없다”며 “이러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대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형우 수원교육장은 “이런 부분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으며, 도교육청과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은정 의원은 “학교를 떠나는 순간 학생들은 연락이 안 된다”며 “최대한 공교육 시스템 안에서 나가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상담복지센터나 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 의원은 “사립유치원에 대한 회계나 시스템에 대해 지적사항이 계속 나오고 있다”며 “유아교육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위해서는 회계교육과 지도점검 사항에 대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WHO “북한서 1만2000명 코로나19 검사...확진자 없어”

    [속보] WHO “북한서 1만2000명 코로나19 검사...확진자 없어”

    지난달 말까지 북한에서 누적 1만2000여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에드윈 살바도르 세계보건기구(WHO) 평양사무소장은 9일(현지시간)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과 인터뷰에서 북한 보건성이 지난달 29일까지 1만207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했으나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보고를 해왔다고 밝혔다. 살바도르 소장은 북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남포항과 신의주 육로 국경지대 등 입국 지점이나 검역소(quarantine centers)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독감 의심 환자와 중증급성호흡기질환자들도 검사 대상에 포함됐다. WHO는 이달 초 발간한 보고서에서 북한이 지난달 22일까지 1만46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했다고 밝혔다. 불과 1주일 만에 누적 검사 인원이 1610명 늘어난 셈이다. 살바도르 소장은 “10월 하반기에 검사 건수가 늘어난 것은 겨울이 시작되면서 독감이나 중증급성호흡기질환 증상을 보인 환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살바도르 소장은 지난달 29일 현재 북한에서 격리 중인 인원은 897명이며, 격리됐다가 해제된 누적 인원은 북한 주민 3만1800명과 외국인 382명 등 모두 3만2182명이라고 덧붙였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병주 서울시의원, “일제 잔재인 유치원 명칭 변경해야”

    전병주 서울시의원, “일제 잔재인 유치원 명칭 변경해야”

    서울시의회 전병주 교육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지난 6일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일재 잔재인 유치원 명칭을 유아학교로 변경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 의원에 따르면, 「교육기본법」 제9조에 따라 ‘유아교육·초등교육·중등교육 및 고등교육을 하기 위하여 학교를 둔다’고 명시해 유아교육을 위해 두는 기관이 학교임을 명시하고 있고, 유치원은 ‘유아교육을 위해 설립·운영되는 학교’로써 이를 근거로 전 의원은 명칭 변경에 있어 법률상 문제가 없음을 주장했다. 전 의원은 “유치원이란 명칭은 일본의 유아교육기관 명칭인 ‘요치엔’을 한국식 발음으로 표기한 것으로, 일본이 독일어에 어원을 둔 유아교육기관 명칭을 그대로 직역해 일본식 한자어로 표기한 것이고, 앞서 일제의 잔재로 지목받던 ‘국민학교’란 명칭은 이미 ‘초등학교’로 개칭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 의원은 유치원이라는 명칭보다는 유아학교라는 명칭이 교육기본법에 따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모두 ‘학교’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교육기관에 붙이는 명칭의 계열성과 보편성에 부합한다”고 개칭을 촉구했다. ‘유치’라는 단어는 일반적으로 부정적 의미의 어휘로 사용되는 한편, 우리나라처럼 일본인에 의해 유아교육 기관이 유치원으로 시작되었던 중국은 해방 후 일제 잔재를 청산하기 위해 유치원의 명칭을 ‘유아원’으로 바꾸었다. 현재 국회에서 명칭 개정 법안이 여러 차례 발의되었으며 각 시도교육감도 여러 차례 유치원의 명칭 개정을 건의하는 등 각계각층에서 논의가 계속되고 있지만 이해관계가 얽힌 보육계의 반발로 인해 개정 노력은 아직 답보상태이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유아학교 명칭변경은 교육기관으로써 정책성 확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아직까지 유치원은 공교육시스템이 완전하게 도입되지 않았고 의무교육으로 국가교육과정 속에 편입되지도 않았으므로 조속히 유아가 공교육화 되고 제도교육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 바람직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찬성하는 입장을 유지하겠다”고 답했다. 전 의원은 “올해 광복 75주년을 맞이하여 일재잔재를 청산하는 유아교육법 개정을 건의한다”며 “유아교육기관의 개칭을 통해 유아교육의 중요성과 공공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고만 3번”… ‘온몸에 멍 사망’ 16개월 입양한 엄마 구속영장

    “신고만 3번”… ‘온몸에 멍 사망’ 16개월 입양한 엄마 구속영장

    지난달 서울 양천구의 한 병원에서 온몸에 멍이 든 16개월 유아가 사망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피해 아동의 어머니에게 아동학대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경찰청은 이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 양천경찰서가 피해 아동의 어머니 A씨에게 아동학대치사 등의 혐의를 적용해 지난 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건 피해 아동은 지난달 13일 양천구 목동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피해 아동이 병원에 옮겨졌을 당시 몸에 멍이 많은 모습을 본 병원 관계자가 아동학대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다. 앞서 이 사건 피해 아동을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피해 아동의 사인이 ‘외력에 의한 복부 손상’이라는 최종 소견을 밝혔다. 경찰은 지난 3일 국과수로부터 전달받은 이 부검 결과를 토대로 법의학자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구해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피해 아동은 올해 1월 A씨와 그의 배우자인 B씨 부부에게 입양됐으나 그 이후 경찰에 이 피해 아동과 관련한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세 차례 들어왔다. A씨와 B씨는 지난 9월 23일 경찰 조사를 받았지만 경찰과 아동보호기관은 학대 증거를 못 찾고 피해 아동을 부모에게 돌려보냈다. 그러나 피해 아동의 사망이 아동학대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서울경찰청은 지난달 16일 “점검단을 구성해 이전의 3건의 신고가 규정에 맞게 처리됐는지 확인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아동학대 사건 처리와 관련한 매뉴얼이 있었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살펴보니 현장에서의 임시 조치, 격리 조치 등의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할 필요성이 있어 제도 개선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양민규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과의 수상한 ‘특혜?’ 인사 문제 지적

    양민규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과의 수상한 ‘특혜?’ 인사 문제 지적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은 6일 제298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과의 인사특혜?에 대해 바로잡아야 한다”며 관련 문제를 지적했다. 양 의원은 “2020년 3월 서울시교육청은 ㄱ유치원 원장으로 김00원장을 발령내었다. ㄱ유치원으로 발령 난 김원장의 발령은 연속 두 번째 비정기전보”라며 “2020학년도 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인사관리원칙 제13조(전보대상)에 의하면 <비정기전보는 현임유치원 1년 이상 근무자로서 부득이한 사유에 한하여 전보할 수 있다. 다만, 원거리 통근 사유로 비정기 전보를 할 경우에는 현임 유치원 2년 이상 근무자로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으나 유독 김원장만 특혜를 주었다”고 밝혔다. 이어 “원장의 비정기전보 규정을 위와 같이 정한 이유는 전보대상자의 복지와 현임교의 책임경영 두 개가 모두 침해받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말하며 “김원장은 2017년 9월 무너진 동작관악 관내의 ‘ㅅ’ 유치원에서 심신쇄약을 이유로 1년 반 만인 2019년 3월 북부의 ‘ㄴ’유치원으로 비정기 전보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1년만인 2020년 자택 근처인 강서에 위치한 ‘ㄱ’ 유치원으로 비정기 전보를 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는, 이런 김원장의 ‘ㄱ’유치원 비정기 전보는 “서울시교육청에서 공립유치원이 생긴 이래 이렇게 2차례 1~2년마다 ‘부득이한 사유’라는 특혜 아래 비정기 정보를 한 원장의 발령은 유일하다며 양 의원은 강조했다. 또한 “오직 김원장에게만 서울시교육청 인사관리원칙에도 위배되는 비정기전보의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서울시교육청은 9명의 발령 대기자가 있음에도 유아교육과 주관 2020.3.1.자 단설전환 ‘ㄱ’유치원 원장 겸임 선정 심사에서 김원장을 선정해 특혜?를 준 이유를 납득할 수준으로 설명해야 한다”며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더 나아가 “잘못된 인사로 인해, 노원구의 ‘ㄴ’유치원의 경우, 임기 2년도 채우지 못하고 원장들이 전보를 가는 상황이라,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아이들이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공립유치원은 책무성을 갖고 교육을 하여야 하며 교육청은 이를 지원해야 한다. 세금으로 설립한 공립유치원의 책임경영을 위해서는 원장의 4년 임기보장이 매우 중요하다”며 “서울시교육청이 나서서 인사원칙을 무시하고 발령대기자 9명도 제친 채 유독 한 사람에게만 특혜성 인사발령을 계속한다는 건 그 의도가 심히 수상하다. 최근의 장학사 채용 논란부터 인사로 인한 구설수가 끊이지 않는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과 직무역량이 의심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채철 경기도의원, 교육정보기록원 경기e학습터 시스템 고도화 문제점 보완 요청

    임채철 경기도의원, 교육정보기록원 경기e학습터 시스템 고도화 문제점 보완 요청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채철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5)은 지난 6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교육정보기록원·학생교육연수원·유아체험교육원·융합과학교육원을 대상으로 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정보기록원이 운영하고 있는 e학습터에서 시스템 고도화 사업에 대해 학생의 학습능력, 가정환경 등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 보완책 마련을 요청했다. 임 의원은 “현재 교육현장에서 주로 이용하는 쌍방향 시스템의 경우 각 학생들 가정에서의 환경이 다 다르고, 접속 환경이 다르다 보니 아이들이 접속이 되었는지 확인하고 출석여부를 체크하는 데만 10-15분씩 걸리고 그 후 계속 수업을 듣고 있는지도 확인이 되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임 의원은 “쌍방향의 경우 다자녀 가정에서 동시에 접속이 어려운 경우도 있으나, 단방향의 경우 컴퓨터 한 대를 놓고도 각자가 필요한 시간에 수업을 듣고 직접 성취도를 체크하고 마무리 하는 등의 방식이 오히려 자기 자신의 자체 진도, 자신이 편한 시간, 자신이 세워놓은 계획에 맞춰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쌍방향의 보완책으로서 장점도 있다”고 했다. 또한 임 의원은 “교사가 실시간수업이 아닌 정해진 기간 내에 학생이 학습한 것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며 실시간 수업 준비로 어려움을 호소하던 교원들의 고충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각자 편한 시간에 수업을 들으면서 지루해 하지 않고 집중할 수 있도록 흥미를 유발 시킬 수 있는 플랫폼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여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경기e학습터 시스템 고도화를 쌍방향 시스템의 보완책으로 접근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정보기록원장은 “임 의원님 말씀에 동의하고, 자체적으로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더 나은 보완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진 경기도의원, 교육정보기록원 정원대비 현원 부족현상 등 인력운용 문제점 지적

    이진 경기도의원, 교육정보기록원 정원대비 현원 부족현상 등 인력운용 문제점 지적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진 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4)은 지난 6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정보기록원·학생교육원·융합과학교육원·유아체험교육원을 대상으로 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정보기록원에 정원대비 현원 비율이 적은 상황을 지적하고 업무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교육정보기록원의 정원이 80명인데 현재 근무 인원은 72명으로 전산직은 51명 정원에 현원 44명, 연구기록사 정원 2명 중 현원 1명으로 일할 인력이 부족하다”며 “정보화 시대에 기록을 담당하는 연구기록사의 역할은 상당히 중요하므로 연구기록사의 충원도 필요하고 정보기록원의 특성상 전산직 인력도 충분히 공급되어야 하므로 부족한 7명의 인력에 대해 휴직자 대체 등 필요 인력 확보를 위해 도교육청 인사 담당자들과 소통하며 나름대로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이 의원은 교육정보기록원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업무추진비내용 중 5월 중 합계가 틀린 사항을 지적하면서 업무추진비 사용 현황 공개 시기도 늦추지 말고 정확한 시기에 적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한 사항으로 사료되는 바 준수해 줄 것을 다시금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애형 경기도의원, 융합과학교육원 실험꾸러미 사업효과 검증 필요성 제기

    이애형 경기도의원, 융합과학교육원 실험꾸러미 사업효과 검증 필요성 제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애형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6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정보기록원·학생교육원·융합과학교육원·유아체험교육원을 대상으로 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에 가정으로 배송된 실험꾸러미 사업의 효과성에 대해 질의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이 그간 진행해오던 꿈나무과학교실의 천체관측교실 프로그램을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가정 단위로 택배 발송하여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초·중생 31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실험꾸러미’와 ‘천체관측꾸러미’프로그램의 피드백 방법과 효과성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장은 “과학실험은 대면수업이 가장 효과가 크나 가정에서 학부모와 함께 유튜브 방송을 통해 실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2개의 실험 세트를 발송해 실시간 쌍방향 통행이 가능한 줌 수업을 통해 나름대로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답했다. 특히, 과학교육원과 먼 거리 학생들의 참여가 어려웠던 기존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었던 점을 온라인 실험 수업의 장점으로 꼽았다. 이 의원은 실험꾸러미의 경우 학부모들의 참여나 지도가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에게는 부담이 되는 측면도 있는데 이는 어떻게 극복했는지, 추가로 학습 도우미등을 배치했는지 등을 질의한 뒤 “온라인 과학 실험의 효과가 입증된다면 포스트 코로나 이후 일부 원거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 수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방안도 모색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이 의원은 교사들의 온라인 직무 연수 시행의 어려움 등을 질의하며 대면연수와 비대면연수 등의 블렌디드 연수를 통해 고경력 교사들도 원격수업에 적합화된 인력으로 교육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그 과정에서 현장의 필요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수요자들을 만족시키는 교육 프로그램과 진행방식 등을 채택해 달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빨간펜’의 귀환… 수학 대신 외국어 학습지 푸는 2030

    ‘빨간펜’의 귀환… 수학 대신 외국어 학습지 푸는 2030

    노는 듯 쉽게 공부하면서 기분 전환구몬학습 60만 회원 중 성인은 10%월 3만원… 1주일에 15분 화상수업“회화 위주로 하니 말 느는 게 신기”“Yo hablo(나는 말한다). Ella habla(그녀는 말한다).” 최근 직장인 이민서(28·가명)씨의 주요 일과는 퇴근 후인 저녁 무렵 시작된다. A4 용지보다도 작은 크기의 학습지를 꺼내 초급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20분짜리 인터넷 강의를 듣는다. 일주일치 분량을 모두 해내면 ‘학습 진도표’에 스티커까지 붙여 마무리한다. 이씨는 “대학생 때 스페인어를 잠깐 배웠는데, 그 뒤로 계속 공부를 못 해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며 “최근 외국어 학습지를 발견하고 바로 등록했다”고 했다. 어릴 때 부모나 선생님의 강요에 의해 억지로 풀었던 학습지가 일상의 ‘활력소’로 돌아왔다. 이씨와 같이 온·오프라인에서 외국어 학습지를 푸는 이들이 늘고 있다. 8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구몬학습의 성인 회원 수는 2013년 1만명 정도에서 2018년 6만명에 가까울 정도로 늘었다. 회원 60만여명 가운데 성인이 10%가량이다. 외국어 자격증을 따려는 20대부터 실용 회화를 배우려는 30대 직장인까지 다양하다. 이런 학습지의 가장 큰 장점은 노는 듯 쉽게 공부를 할 수 있어 기분 전환이 된다는 점이다. 이씨 역시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하루에 10분이라도 일 말고 다른 걸 하면 좋을 것 같아 신청했다”며 “어릴 때는 ‘빨간펜’ 선생님이 오기 전에 숙제를 해 놓지 않아 전전긍긍하며 학습지를 숨기기도 했는데, 지금은 아예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부담이 없으니 더 즐겁다”고 말했다. 특히 수학 등 기초학력을 배우는 초등생이나 유아와 달리 성인은 외국어 공부 비중이 높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성인 학습자 10명 중 7명이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를 배운다. 반복 학습이 필수인 외국어 특성상 하루 분량이 정해져 있는 학습지는 큰 도움이 된다. 하루 분량은 학습지 5장 내외로 아주 짧고 소요 시간도 20~3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데, 이렇게 적은 분량을 꾸준히 하는 게 실력 향상의 밑거름이다. 직장인 신재명(30·가명)씨는 일본에서 일하고 싶어 1년 정도 구몬 학습지로 일어를 공부했다. 매일 정해진 분량의 학습지를 풀고, 일주일에 한번 15분씩 휴대전화 앱으로 선생님과 화상수업을 한다. 선생님이 학습지 내용 중 어려운 부분을 해석하거나 문법을 설명하면, 수강생이 모르는 점을 추가로 물어보는 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온라인에서 학습하니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이다. 한 달 학습지 비용은 3만원도 안 된다. 집으로 배달 오는 학습지와 1주일에 2~3번씩 짧은 온라인 강의를 듣는 것까지 포함된 비용이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본인 실력에 맞춰 학습량과 난이도를 정하고 매일 10~30분씩 꾸준히 공부하도록 도와준다”며 “바쁜 직장인도 출퇴근 시간이나 점심시간을 이용해 학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규칙적으로 나가서 공부해야 하는 학원과 달리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진도를 나갈 수 있는 건 큰 장점이다. 강제성이 없다는 점은 나태해질 수 있는 요인이긴 하지만 그만큼 자율적으로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신씨 역시 “일어 자격증을 따려는 생각은 없다. 단어 암기를 하다 보면 금세 재미가 떨어지고 쉽게 지치더라”며 “대신 실용 회화 위주로 공부하는데, 꾸준히 하다 보니 말이 느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했다. 신씨는 처음엔 히라가나밖에 몰랐지만, 지금은 일반 회화가 가능한 수준이 됐다.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가 활발해지고 집 안에만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외국어 공부는 일종의 취미가 되기도 했다. 온라인에서 학습지를 신청해 받고, 화상 강의를 듣는 ‘비대면 학습’이 보다 늘며 생긴 변화다. 전 세계 91개 언어를 학습할 수 있는 앱 ‘듀오링고’의 경우 국내 가입자가 200만명이 넘는다. 단어와 문장 하나하나 게임하듯이 배울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최근 듀오링고로 프랑스어 공부를 시작한 김정연(29·가명)씨는 “예전부터 새 언어를 배우고 싶었는데 학원에 가서 공부하기는 부담이 커 미루기만 했다”며 “앱 내에서 개인 수준에 맞춰 진도를 설정하고, 게임처럼 각 레벨을 깨 나가는 식으로 공부하다 보니 너무 재미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모르는 부분은 물어보고 답할 수도 있어 만족도가 크다”고 전했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빨간펜·구몬 주세요” 학습지에 빠진 2030 직장인들

    “빨간펜·구몬 주세요” 학습지에 빠진 2030 직장인들

    “Yo hablo(나는 말한다). Ella habla(그녀는 말한다). 최근 직장인 이민서(28·가명)씨의 주요 일과는 퇴근 후인 저녁 무렵 시작된다. A4 용지보다도 작은 크기의 학습지를 꺼내 초급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20분짜리 인터넷 강의를 듣는다. 일주일치 분량을 모두 해내면 ‘학습 진도표’에 스티커까지 붙여 마무리한다. 이씨는 “대학생 때 스페인어를 잠깐 배웠는데, 그 뒤로 계속 공부를 못 해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며 “최근 외국어 학습지를 발견하고 바로 등록했다”고 했다. 어릴 때 부모나 선생님의 강요에 의해 억지로 풀었던 학습지가 일상의 ‘활력소’로 돌아왔다. 이씨와 같이 온·오프라인에서 외국어 학습지를 푸는 이들이 늘고 있다. 8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구몬학습의 성인 회원 수는 2013년 1만명 정도에서 2018년 6만명에 가까울 정도로 늘었다. 회원 60만여명 가운데 성인이 10%가량이다. 외국어 자격증을 따려는 20대부터 실용 회화를 배우려는 30대 직장인까지 다양하다. 이런 학습지의 가장 큰 장점은 노는 듯 쉽게 공부를 할 수 있어 기분 전환이 된다는 점이다. 이씨 역시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하루에 10분이라도 일 말고 다른 걸 하면 좋을 것 같아 신청했다”며 “어릴 때는 ‘빨간펜’ 선생님이 오기 전에 숙제를 해 놓지 않아 전전긍긍하며 학습지를 숨기기도 했는데, 지금은 아예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부담이 없으니 더 즐겁다”고 말했다. 특히 수학 등 기초학력을 배우는 초등생이나 유아와 달리 성인은 외국어 공부 비중이 높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성인 학습자 10명 중 7명이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를 배운다. 반복 학습이 필수인 외국어 특성상 하루 분량이 정해져 있는 학습지는 큰 도움이 된다. 하루 분량은 학습지 5장 내외로 아주 짧고 소요 시간도 20~3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데, 이렇게 적은 분량을 꾸준히 하는 게 실력 향상의 밑거름이다. 직장인 신재명(30·가명)씨는 일본에서 일하고 싶어 1년 정도 구몬 학습지로 일어를 공부했다. 매일 정해진 분량의 학습지를 풀고, 일주일에 한번 15분씩 휴대전화 앱으로 선생님과 화상수업을 한다. 선생님이 학습지 내용 중 어려운 부분을 해석하거나 문법을 설명하면, 수강생이 모르는 점을 추가로 물어보는 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온라인에서 학습하니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이다. 한 달 학습지 비용은 3만원도 안 된다. 집으로 배달 오는 학습지와 1주일에 2~3번씩 짧은 온라인 강의를 듣는 것까지 포함된 비용이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본인 실력에 맞춰 학습량과 난이도를 정하고 매일 10~30분씩 꾸준히 공부하도록 도와준다”며 “바쁜 직장인도 출퇴근 시간이나 점심시간을 이용해 학습할 수 있다”고 말했다.규칙적으로 나가서 공부해야 하는 학원과 달리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진도를 나갈 수 있는 건 큰 장점이다. 강제성이 없다는 점은 나태해질 수 있는 요인이긴 하지만 그만큼 자율적으로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신씨 역시 “일어 자격증을 따려는 생각은 없다. 단어 암기를 하다 보면 금세 재미가 떨어지고 쉽게 지치더라”며 “대신 실용 회화 위주로 공부하는데, 꾸준히 하다 보니 말이 느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했다. 신씨는 처음엔 히라가나밖에 몰랐지만, 지금은 일반 회화가 가능한 수준이 됐다.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가 활발해지고 집 안에만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외국어 공부는 일종의 취미가 되기도 했다. 온라인에서 학습지를 신청해 받고, 화상 강의를 듣는 ‘비대면 학습’이 보다 늘며 생긴 변화다. 전 세계 91개 언어를 학습할 수 있는 앱 ‘듀오링고’의 경우 국내 가입자가 200만명이 넘는다. 단어와 문장 하나하나 게임하듯이 배울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최근 듀오링고로 프랑스어 공부를 시작한 김정연(29·가명)씨는 “예전부터 새 언어를 배우고 싶었는데 학원에 가서 공부하기는 부담이 커 미루기만 했다”며 “앱 내에서 개인 수준에 맞춰 진도를 설정하고, 게임처럼 각 레벨을 깨 나가는 식으로 공부하다 보니 너무 재미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모르는 부분은 물어보고 답할 수도 있어 만족도가 크다”고 전했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황진희 의원,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 놀이지원 인력확충 촉구

    황진희 의원,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 놀이지원 인력확충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은 6일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경기도학생교육원·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을 대상으로 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면서,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과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에 놀이지원 인력과 학교 정보지원 인력 확보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황 의원은 “놀이지원을 위해서는 전문 인력 확보가 필수적인데, 필요한 8명의 인력 중 4명만 확보되어 있고 그것도 파견교사로 운영되고 있어 인력의 전문성과 지속적 근무 여건 등이 충족되지 못하고 있다. 시흥시의 경우 숨 쉬는 놀이터라고 해서 지속적인 부모 교육을 통해 놀이지원 인력으로 활용하는 등 여러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의회와 협의, 도교육청과 소통 등을 통해 좀 더 적극적으로 방안을 강구해보라”고 제언하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교육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교육청 북부유아체험교육원 건립도 추진 중에 있는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유아체험 교육도 새롭게 재구조화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보라”고 주문했다. 또한 황 의원은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에 “80명 정원 중 72명의 현원 직원 중 전산직이 정원 51명에 현원 44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현장정보 지원서비스 등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사항에 대한 어려움이 있다”며 인력 충원 등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경자 의원, 기관장 근무기강 해이 지적

    최경자 의원, 기관장 근무기강 해이 지적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1)은 6일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경기도학생교육원·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을 대상으로 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기관장의 근태관리 문제점을 지적했다. 최 의원은 경기도학생교육원에 북부지역 유아체험 시설의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양주시에 마련된 경기도 안전교육관에 대하여 북부지역 학생들이 인지하고 체험이 가능하도록 관계기관 연찬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경기도학생교육원 건물을 지나는 고압선으로 인해 전자파 등의 위험이 없는지 등을 질의하면서 관련 기관간 긴밀한 협조를 요구했다. 또한 최 의원은 금일 행감 대상 기관에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운영방안에 대하여 질의하면서 “학교현장의 교원들은 굉장히 치열하게 공부하면서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인 지금은 더욱 그렇다. 직속기관에서 계신 분들도 마케팅 전략하듯이 치열한 경영마인드를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장에 대하여 “공무원은 법령과 직무상 명령을 준수해 근무기강을 확립하고 질서를 존중해야 한다. 또한 기관의 장의 근태는 기관장의 영향을 받는다”며 조퇴와 외출의 혼재 등을 지적하면서 기관장이 소속 직원들에게 모범을 보일 것을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기형 의원, 과도한 예산편성으로 인한 불용액 발생 지적

    이기형 의원, 과도한 예산편성으로 인한 불용액 발생 지적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은 6일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경기도학생교육원,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잘못된 예산편성, 과도한 예산편성으로 인해 불용액이 발생하면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불용예산 항목별로 살펴보면 교육정보기록원은 2018년 불용이 0.25%로 양호했지만 2019년에 17.51%로 급등하여 8%의 불용율이 발생하였고, 같은 기간 유아체험교육원은 0.28%로 양호했지만 11.63%으로 급등되었는데 코로나-19 상황과 견주어 문제가 발생된 것인지”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교육정보기록원은 “추진하는 사업 중 지방교육행·재정시스템인 에듀파인이 금년에 도입되어 시행되고 있는데 지난해에 진행을 하면서 관련된 자료 중 소프트웨어 구축 집행이 당시에 덜 되었다”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불용 발생 항목별 불용비용을 보면 말씀하신 것과 달리 일반운영비가 1억 9,400만원, 교육행정정보시스템 운영에서 38억, 교육행정 전산기반 관리에서 1억 6천만원이 불용되었다”고 언급하면서, “효율적인 예산운용 설계를 통하여 예산 불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하고, 설사 불용액이 발생한다해도 추경 등을 통해 합리적으로 예산을 편성·운용해 줄 것”을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우석 의원, e학습터 ‘중복로그인’ 동시수강 문제점 지적

    김우석 의원, e학습터 ‘중복로그인’ 동시수강 문제점 지적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우석 의원(더불어민주당, 포천1)은 11월 6일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경기도학생교육원·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을 대상으로 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면서,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의 e학습터 시스템 중복로그인 문제와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의 영재교육에 대한 사항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먼저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에 대해 “올해 초 EBS 온라인 클래스에서 자동화프로그램(매크로)을 이용해 수강 속도범위를 초과해 수강하는 일이 벌어졌다. 그 이후에 EBS측에서 시스템을 정비해 학생대상 사전공지, 교사대상 정보제공, 교사 사후조치 등 대처방안이 마련되었다”고 말하며, “초·중 원격수업시 활용되고 있는 e학습터 시스템 중복로그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접했다. 다른 기기에서 중복로그인을 한 뒤 동시에 수업 진행이 가능해 학생들이 받아야 할 필수적인 수업시수가 확보가 되지 않고 있다. 현재 상황에 대한 정확한 인지하여 대책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한다”며 e학습터를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을 질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e학습터 로그인 기록 분석 결과 다른 장소, 다른 기기에서 각각 e학습터에 로그인해 동시에 수업 수강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김 의원은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부설 영재교육원에서 시행하는 영재교육과 관련하여, “영재교육 대상자의 재능개발과 진로개척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영재교육은 학부모들이 별도의 사교육까지 받으면서 들어오려고 하고 있다. 특히 융과원이나 교육지원청의 영재교육보다 대학부설 영재교육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영재교육 기관간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프로그램이나 운영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은주 의원 “경기e학습터 운영에 도교육청 자체 역할 확대해야”

    김은주 의원 “경기e학습터 운영에 도교육청 자체 역할 확대해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6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경기도학생교육원·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 4개 연수원을 대상으로 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교육기록원에서 운영 중인 ‘경기e센터’ 관련 운영사항에 대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경기e학습터’는 교육부 주관 하에 개발한 학습 플랫폼을 이용하여 경기도교육청 소속 초·중학생에게 학습·평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고 홍보하고 있으나, 실제 초등학교는 31.2%, 중학교는 37.7%만 사용하고 실제 경기e학습터가 아닌 Zoom이나 EBS 등을 많이 이용하고 있었다”고 짚었다. 이에 따라 교육부에서 e-학습터를 개발했지만, 도교육청 자체적으로도 온라인 플랫폼을 보완하여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현장에서 사용함에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에서 창의융합과정을 운영 중에 있는데 창의융합이라고 하면 일반학생들에게 멀게 느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과학·수학 뿐만이 아니라 예술과정 등과 같이 일반 학생들이 보다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융합프로그램을 만드는 등 많은 노력과 홍보를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또 성인지적 관점에서도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여학생들의 보다 많은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책임있는 자세를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덕동 의원, 경기e학습터운영 철저한 모니터링 촉구

    박덕동 의원, 경기e학습터운영 철저한 모니터링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덕동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4)은 6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경기도학생교육원·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 4개 연수원을 대상으로 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e학습센터 운영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촉구했다. 박의원은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에서 운영 중인 경기도e학습터 운영이 코로나 19시대에 단방향의 원격학습이라는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로의 경기도교육청만의 쌍방향 원격문화를 만들고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실제 얼마나 도움을 주고 있는가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지 질의했다. 이에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은 “이용 선생님들에 대해서 관련 포럼은 진행하였으나 공식적인 만족도 조사 자료는 없다”고 답했다. 박의원은 “개인적으로 지역구 교육지원청을 통해 학부모 만족도 전수조사 결과 20% 가까운 불만족 사례가 나왔다”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만족스러운 원격수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원격수업을 위한 저소득층의 기자재 확보도 당부했다. 이어 박의원은 경기도교육정보기원록에서 실시한 청렴화분 가꾸기 행사가 예산에 맞게 지출이 되었는지 질의하였다. 이에 경기도학생교육원은 예산과목에 맞게 편성이 되었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경기도학생교육원에서 120만원 정도 모금한 것에 대한 후속 행사였음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근 의원 “유아체험교육원 ‘해아뜰 놀자박스’ 공급 늘려야”

    김경근 의원 “유아체험교육원 ‘해아뜰 놀자박스’ 공급 늘려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근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6)은 6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교육정보기록원·학생교육연수원·유아체험교육원·융합과학교육원을 대상으로 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유아체험교육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대체프로그램으로 만든 ‘해아뜰 놀자박스’에 대한 수요는 많으나 공급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유아체험교육원에서 올해 코로나19 때문에 기존에 진행했던 해아뜰 프로그램의 대체 프로그램으로 만든 ‘해아뜰 놀자박스’에 대해 “올해 같은 상황에서 좋은 아이템으로 기획하여 학부모한테 인정받고 칭찬받을 만큼 잘 만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한 점에 대해 ‘놀자박스 더 주세요’ 민원이 홈페이지에 도배되어 있다”면서 “현재 코로나 19 상황이 쉽게 종식될 것 같지 않으니 본원에서는 예산을 반영하여 적극적으로 많이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유아체험교육원장은 “도민들의 요구를 보다 더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현 의원, 평생학습 고민부실 및 공모사업 선정결과 등 질타

    신정현 의원, 평생학습 고민부실 및 공모사업 선정결과 등 질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정현(고양3, 더민주) 의원은 6일 행정사무감사에서 평생교육진흥원에서 평생교육의 철학 및 의미가 사라져가고 있는 사유, 공모사업 선정 실태, 직원 간의 갑질사건 대응 문제 등을 강력하게 질타했다. 신정현 의원은 “평생교육진흥원에 평생교육에 대한 철학이 있는가라는 의문이 든다”며 “평생교육은 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연령 맞춤형 교육을 추진해야하는 목적이 있으나, 다양한 프로그램 및 기관이 포함되며 오히려 평생학습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지 않는가”라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는 사각지대에 있는 모든 청소년들을 포용해야함에도 불구하고 파주 및 양평 경기미래교육캠퍼스의 청소년 대상 사업은 100% 학교에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성인 대상 프로그램의 비율은 2.5%로 과연 전 연령은 포함하고 있는가 의문이 든다”며 “뿐만 아니라 스포츠센터가 과연 평생교육인지, 평생교육이라면 철학과 목적은 무엇인지, 현재는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운영 실태에 탄식을 금할 수 없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평생교육진흥원에서 평생교육 목적 및 방향을 설정하여 31개 시군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도민들이 자신의 주거지와 가까운 곳에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평생교육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연구되고 추진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추진하는 평생학습 공모사업 중 업체당 1억 이상 공모사업 추진한 실적을 분석해보면 총 63개의 업체 중 28개 업체가 경기도인데 35개 업체가 서울시로, 오히려 경기도가 소외되고 있는 이유는 그 무엇이 되었든 단순한 핑계라고 생각된다”고 지적했다. 이외의 신 의원은 “2019년 부당갑질로 인하여 퇴사한 직원과 평진원 간의 소송 사건이 발생하였다”며 “그러나 지금 평생교육진흥원의 직원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경영본부장이 이 사실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는 것은 업무 인지 부족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직원과 직원간의 괴롭힘, 논쟁으로 인해 소송이 진행되자 평진원에서는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에 대한 소송비를 지원해줬다”며 “업무 차원에서 지원이라고 하나, 이에 대한 정확한 근거규정은 없으며 소송사무규칙 등의 절차를 위반했고 고소한 사람이 아닌 고소를 당한 사람의 비용만을 지원하는 등 공공의 예산을 편파적 예산에 사용한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고 강력하게 질타했다. 이에 대하여 평생교육진흥원은 공무수행 중의 사건이라고 판단했으며 해당 소송비에 대한 환수는 하지 않았으나 소송비를 추진한 절차 위반 등은 감사에 지적되었고 이에 대하여 지속적인 검토를 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2020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11월 6일부터 13일까지 평생교육진흥원을 시작으로 평생교육국,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여성비전센터,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여성가족국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극장가] ‘도굴’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

    [주말극장가] ‘도굴’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

    이제훈 주연의 영화 ‘도굴’이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도굴’은 지난 4일 개봉 첫날 7만 3000여명, 둘째 날 6만 2000여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영화는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 분)가 고분벽화 도굴 전문가 존스 박사(조우진), 전설의 삽질 달인 삽다리(임원희)와 함께 고미술계 큐레이터 윤 실장(신혜선)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받아 조선 최고의 보물을 찾아내는 이야기다. ‘도굴’ 개봉 전 2주간 정상을 지켜온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2위로 밀려났다. 고아성, 이솜, 박혜수가 주연한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전날까지 누적 관객 수 107만여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된 3월 이후 관객 100만을 돌파한 영화가 드물다는 점에서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의 약진은 작은 수확으로 여겨지고 있다. 추석 연휴에 개봉한 ‘담보’는 누적 관객 수 165만여명을 기록하면서 3위를 유지했다. 다만 전날 기준 하루 관객 수는 3000명대에 머물러 ‘도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과는 큰 차이를 보였다. 이 밖에 ‘노트북’, ‘위플래쉬’ 등의 재개봉작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유아인, 유재명 주연의 ‘소리도 없이’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양민규 서울시의원 “서울유아교육진흥원은 승진적체 해소 기관인가?”

    양민규 서울시의원 “서울유아교육진흥원은 승진적체 해소 기관인가?”

    유아교육진흥원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유아교육에 관한 연구와 정보제공, 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 유치원교원 연수 및 평가, 유아 체험교육 등을 담당하는 유아교육진흥원을 설치하거나 해당 업무를 교육관련연구기관 등에 위탁할 수 있다’는 유아교육법 제6조에 근거해 설립됐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의 유아교육진흥원은 2018년부터 3년간 약73억 규모 예산으로 운영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양민규 서울시의원(영등포구 4선거구)에게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서울공립유치원 진흥원 이용률은 2018년 35%, 2019년 28%, 2020년(1~2월 제외) 0% 이다. 양 의원은 지난 5일 서울시의회 제 298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유아교육진흥원을 상대로 “3년간 예산 27억 규모의 타 시도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과 비교해도 이용률은 낮은데 비해 예산은 턱 없이 많이 배정되고 있다”고 강력히 질타했다. 또한 “이보다 심각한 것은 인력배치이다. 전국 17개 유아교육진흥원 중 서울만이 유일하게 원장급 2명 원감급 6명이 직원으로 배치되어 있다”고 밝히며 “수도권인 경기 인천은 원장 원감 각각 1명으로 배치되어 있다”고 이야기 했다. 마지막으로 양 의원은 “전국 최고의 공립유치원 관리자(약 교원의 10%, 타지역2~3%)를 양산하는 서울시교육청이 유아교육진흥원의 관리자 자리를 과다하게 배정한 이유는 승진적체와 원장 중임제를 피하기 위한 꼼수로 보인다”라며, “유아교육진흥원의 연수 기능은 교육연수원에서, 연구 기능은 정보연구원에서, 체험 기능은 각 유치원에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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