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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애 유아인 ‘밀회’ 대본 리딩, 현장사진만 봐도 “대박 예감”

    김희애 유아인 ‘밀회’ 대본 리딩, 현장사진만 봐도 “대박 예감”

    ‘김희애 유아인 대본 리딩’ 배우 김희애 유아인 주연의 JTBC 드라마 ‘밀회’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최근 서울 중구 JTBC 회의실에서 연출자 안판석 PD와 작가 정성주를 필두로 김희애 유아인 심혜진 박혁권 김혜은 김창완 등 출연 배우와 제작 스태프들이 모여 첫 대본 리딩을 진행했다. ‘밀회’ 대본 리딩 현장에는 처음 모인 배우들과 스태프가 서로 인사를 나누는 상견례 시간을 가졌다. 이어 편안한 분위기로 시작된 대본 리딩은 연기파 배우들답게 실제 촬영 현장을 방불케 하는 리얼한 연기가 펼쳐졌다. 여주인공 오혜원 역을 맡은 김희애는 수수한 옷차림과 민낯에도 감춰지지 않는 청순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차분한 목소리로 리딩을 이끌어가며 실감나는 연기 내공을 보여줬다. 유아인은 평범한 20대 청년과 자신의 재능을 모르는 순수한 천재 피아니스트의 모습을 오가며 실전 같은 대본 리딩을 이어나갔다. 여기에 심혜진 박혁권 김혜은 김창완 등 뛰어난 연기력을 자랑하는 명품 조연들의 연기가 더해져 실제 드라마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드라마 ‘밀회’는 앞만 보고 달리던 40대 여성 오혜원(김희애 분)과 순수한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유아인 분)의 음악적 교감과 애틋한 로맨스를 그린 감성 러브 스토리다. 오는 3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 JTBC(김희애 유아인 대본 리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아인 런던, 캐주얼한 수트+클래식한 패션 ‘매력 폭발’

    유아인 런던, 캐주얼한 수트+클래식한 패션 ‘매력 폭발’

    ’유아인 런던 포착’ 배우 유아인이 런던 버버리 패션쇼에 참석했다. 8일(현지시간) 런던의 캔싱턴 가든에서 버버리의 2014 가을/겨울 남성복 패션쇼가 열렸다. 이날 패션쇼에 참석한 유아인은 캐주얼한 슈트 차림으로 클래식한 패션을 연출해 영국 패션피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이번 버버리 패션쇼는 ‘그림 같은 여행’이라는 주제로, 화가들의 감성을 회화적인 프린트와 다양한 소재, 기법으로 표현했다. 쇼에는 국내 배우 유아인을 포함해 제이미 캠벨 바우어, 티니 템퍼 등 해외 유명 스타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유아인은 오는 3월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에서 김희애와 연상연하 커플로 등장, 격정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사진 = 버버리 (유아인 런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아인 김희애, JTBC ‘밀회’서 격정로맨스? 19살 차 멜로 ‘베드신’은 어떻게?

    유아인 김희애, JTBC ‘밀회’서 격정로맨스? 19살 차 멜로 ‘베드신’은 어떻게?

    배우 유아인이 김희애와 짝을 맞춰 새 월화드라마 ‘밀회’ 출연한다. 유아인은 오는 3월 JTBC에서 첫 방송 예정인 ‘밀회’에서 김희애의 상대역으로 출연한다. 유아인은 김희애와 함께 40대 여자와 20대 초반 남자 간의 파격적이고 정통 로맨스 연기를 선보인다. 유아인은 극중에서 가난한 피아노 천재인 ‘선재’ 역을 맡아 교양 있고 세련된 예술재단 기획실장 역의 김희애와 연상연하 멜로를 그린다. 유아인의 소속사는 “‘베테랑’의 출연을 먼저 결정짓긴 했지만 ‘밀회’의 모티브가 된 ‘도쿄타워’의 컨셉에 오래 전부터 관심을 보여 온 유아인의 의지가 이번 결정에 크게 작용했다”면서 “또한 안판석 감독과 정성주 작가 그리고 일찌감치 상대역으로 출연을 확정한 김희애에 대한 남다른 믿음이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과감히 선택한 힘이 됐다”고 밝혔다. 유아인은 ‘완득이’를 연출한 이한 감독의 신작 ‘우아한 거짓말’의 촬영을 지난해 마쳤으며, 배우 정유미와 함께 한 애니메이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의 더빙을 참여했다. 두 영화 모두 상반기에 관객들을 찾는다. 유아인 김희애 연기 호흡 소식에 대해 네티즌들은 “유아인 김희애, 생각지 못한 조합”, “유아인 김희애, 어떤 연기 보여줄까”, “유아인 김희애, 정말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물티슈 안전성 논란, 지난 7월 소시모서 발표한 자료와 동일

    물티슈 안전성 논란, 지난 7월 소시모서 발표한 자료와 동일

    물티슈의 안전성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지난 7월 소시모가 발표한 ‘물티슈 안전성 및 표시 사항 비교결과’에 대한 자료가 다시 한 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시 (사)소비자시민모임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공동으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물티슈 14개 제품의 안전성 비교 시험 및 주요 성분 표시 실태를 조사한 바 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유기화합물 함유량(15종), 중금속함유량(5종), 형광증백제/포름알데히드 함유량, 일반 세균 및 진균수에 대한 안전성 시험 결과 전체 23개 시험 항목 중 모든 항목이 불검출된 제품은 6개로 나타났다. 이들 중 5개 제품은 중소기업제품으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MIT(메칠이소치아졸리논), CMIT(클로로메틸이소치아졸리논) 또한 불검출 되었다. 이와 관련, 소시모에서 안전하다고 판정한 6개 제품 중 특정 한 업체인 ‘M’사는 매월 국가공인기관에 제품 테스트를 의뢰하여 이를 소비자에게 공개하는 등 자체적인 안전성 관리를 철저히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업체 관계자는 “물티슈 제품에 함유된 화학물질에 대한 전성분 표시는 권고가 아닌 의무 사항으로 소비자들은 제품 뒷면에 표기된 표기사항을 믿고 구매해주면 된다. 또한 현재 국내 물티슈의 안전 기준은 공산품 기준이 적용되고 있지만 주 사용 대상이 영유아인 점을 고려하여 자체적으로 더욱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반복되는 논란속에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안전성 논란이 된 제품에 대한 명확한 자료 공개가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발표한 소시모 자료에는 해당업체와 조사결과를 모두 밝혀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멈춰선 대박 행진… 사라진 중박 영화… 불안한 쪽박 행렬

    멈춰선 대박 행진… 사라진 중박 영화… 불안한 쪽박 행렬

    잘나가던 한국영화에 ‘빨간불’이 켜졌다. 올 가을 수많은 신작이 쏟아졌지만 관객 300만명을 넘긴 이른바 ‘중박’ 영화는 찾아 보기 어렵다. 100만명도 넘기지 못한 채 제작비도 못 건진 영화들이 허다하다. 2011년 ‘완득이’, 2012년 ‘늑대소년’ 등이 같은 기간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500만~800만을 동원했던 것과 달리 저조한 성적표다. 이것이 호황 뒤에 찾아오는 질적 하락인지, 1보 전진을 위한 숨고르기인지 업계의 의견이 분분하다. 올해 상반기까지 한국 영화의 성적표는 화려했다. 지난 1월 개봉한 ‘7번방의 선물’이 1000만명, ‘설국열차’와 ‘관상’이 900만명을 각각 돌파하며 2년 연속 연간 1억 관객을 넘어섰다. 500만명을 넘긴 영화도 ‘베를린’, ‘숨바꼭질’, ‘더 테러 라이브’, ‘감시자들’ 등 8편이나 됐다. 하지만 하반기 들어 한국영화는 하락세가 뚜렷하다. 유명 스타들이 주연한 화제작들이 줄줄이 개봉됐지만 성적은 기대치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배급사들은 서울은 물론 지방 곳곳에 극장 무대 인사를 도는 등 스타 마케팅으로 총력전을 펼쳤지만 별 효과가 없었다. 지난 10월 개봉한 ‘깡철이’는 충무로의 블루칩 유아인이 주연해 화제를 모았으나 120만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천정명·김민정 주연의 ‘밤의 여왕’은 25만명이라는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다. 배우 출신 감독인 하정우와 박중훈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를 모은 ‘롤러코스터’와 ‘톱스타’도 각각 27만명, 17만명을 동원하는 데 그쳐 손익분기점도 넘기지 못했다. 안방극장에서 얻은 인기를 바탕으로 바람몰이를 기대했던 스타들도 스크린에서는 약발이 잘 듣지 않았다. 드라마 ‘굿닥터’의 주상욱이 양동근과 주연한 ‘응징자’는 20만명도 들지 못했다. 서인국·이종석 주연의 ‘노브레싱’도 청춘 영화로 기대가 높았지만 계절에 맞지 않는 수영 소재의 영화라는 약점 탓인지 관객 45만여명으로 주저앉았다. 그룹 빅뱅의 탑이 주연한 ‘동창생’은 수능 특수를 타고 가까스로 100만명의 문턱을 넘겼으나 남파간첩이라는 식상한 소재로 극장가의 주된 타깃층인 30~40대를 잡는 데는 실패했다. 아이돌 스타 이준이 주연한 ‘배우는 배우다’도 10만여명, 김선아 주연의 스릴러 영화 ‘더 파이브’도 인기 웹툰 원작을 바탕으로 했지만 71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물론 극심한 가뭄 속에서 선전한 영화들도 있다. ‘친구2’는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한계에도 275만명을 동원했고, 여진구 주연의 스릴러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도 239만명을 모았다. 영화 ‘소원’은 아동 성폭행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뤘으면서도 270만여명의 관객들이 관람했다. 하지만 300만명의 선을 넘긴 흥행작은 나오지 않았다. 이에 대해 영화 관계자들은 지난해부터 한국영화의 호황기가 이어지면서 영화판에 투자 자금이 몰리고 펀딩 규모가 늘어났지만, 안이한 우려먹기식 기획영화가 쏟아졌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국영화의 르네상스 시기이던 2006년 영화 시장에 투자 자금이 대거 유입되면서 2007~2008년 질적 하락이 이어졌던 때를 떠올리는 이도 있다. 국내 대형 배급사의 마케팅팀장은 “최근 소형 벤처 창투사에도 자금이 몰리면서 인기 배우, 콘셉트, 장르 등 유행하는 요소 중 하나만 있으면 내용이 그다지 참신하지 않은 기획 영화에도 투자 자금이 몰렸다”면서 “모두 비수기에 홈런을 기대했지만 관객들의 한국 영화에 대한 피로도가 쌓인 데다 영화를 보는 눈높이가 높아졌기 때문에 함량 미달 작품들이 흥행에 실패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 영화홍보사의 대표는 “올가을에 한 주에도 두세 편씩 한국영화가 쏟아진 것은 CJ, 롯데 등 대기업 배급사들이 자사 매출을 올리기 위해 경쟁적으로 영화를 개봉시킨 것과도 관계가 있다”면서 “결과적으로 양적으로는 팽창했지만 질적으로는 하락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 어디선가 본 듯한 소재나 분위기의 ‘카피캣’ 영화가 쏟아진 것이 호황기 끝에 찾아오는 전형적인 거품 현상이라고 보는 의견도 있다. 영화평론가 강유정씨는 “관객들이 유사성에 대해 더 예민해졌기 때문에 반복되는 카피캣 영화는 분명 적신호가 켜진 것이고 호황 끝에 거품이 이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 “물론 큰 흥행은 아니더라도 손익분기점을 넘긴 ‘화이’나 ‘소원’ 같은 의미 있는 영화는 반갑지만 함량 미달의 영화들이 내년 초까지 계속 나온다면 한국 영화의 하락세는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때문에 12월 극장가는 내년 한국영화의 흥행세를 가늠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말 흥행작이 연초까지 이어지며 해당 연도 흥행의 장기적인 향방을 결정짓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올해 연말에는 송강호 주연의 ‘변호인’, 로맨틱 코미디 ‘캐치미’, 전도연·고수 주연의 ‘집으로 가는 길’, 공유 주연의 액션 영화 ‘용의자’ 등 총 4편의 한국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 영화 제작자는 “지난 2007년 극심한 불황을 한 차례 경험했기 때문에 규모가 작은 영화라면 몰라도 대작 영화에서까지 그러한 실패가 반복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올가을에 유독 우울하고 센 영화들이 많아 즐길 수 있는 오락 영화가 적었던 만큼 연말에 흥행을 주도하는 대형 작품이 나와 다른 한국 영화에도 좋은 영향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그래픽 강미란 기자 mrkang@seoul.co.kr
  • [화보] 서울패션위크 찾은 송지효·유아인·손담비…‘베스트 드레서는?’

    [화보] 서울패션위크 찾은 송지효·유아인·손담비…‘베스트 드레서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었던 2014 S/S 서울패션위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들 뿐 아니라 국외 디자이너들도 대거 참여한 다양하고 화려한 컬렉션을 선보여 진행기간 동안 패셔니스타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22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2014 S/S 럭키슈에뜨’ 컬렉션,‘2014 S/S 쟈뎅 드 슈에뜨’와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린 디자이너 맥앤로건의 14 S/S 컬렉션에 참석한 스타들이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주말 박스오피스] 개봉 첫주 1위 ‘화이’ 관객 900만명 ‘관상’

    장준환 감독의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가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는 지난 11~13일 주말 사흘간 전국 817개 관에서 71만 9454명을 모아 개봉 첫 주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21만 3924명이다. 이준익 감독의 ‘소원’은 650개 관에서 44만 4591명을 동원해 지난주보다 한 계단 떨어진 2위를 차지했으며, 누적 관객은 171만 9772명이다. 3위는 유아인 주연의 ‘깡철이’로 438개 관에서 13만 3250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111만 9489명이다. 송강호 주연의 ‘관상’은 339개 관에서 12만 126명을 모아 지난주보다 한 계단 하락했다. 하지만 누적 관객에서는 901만 8157명을 기록해 ‘7번방의 선물’(1281만명), ‘설국열차’(933만명), ‘아이언맨 3’(900만명)에 이어 올해 개봉작 중 네 번째로 900만명을 넘었다. 공포영화 기록을 세운 ‘컨저링’은 지난 주말 7만 1261명을 보태 222만 2483만명을 기록하며 5위를 기록했고 ‘러시:더 라이벌’은 4만 7846명을 모아 6위로 데뷔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소녀 같은 베이비男 골드미스 누님들의 간택을 받다

    소녀 같은 베이비男 골드미스 누님들의 간택을 받다

    그동안 대중문화계를 휩쓸었던 나쁜 남자 열풍이 주춤하고 ‘베이비남’이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일명 ‘상남자’로 통하는 거친 남성미보다는 소년처럼 풋풋하고 순수한 매력으로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이들이 드라마는 물론 영화, 가요계의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다. 베이비남은 그동안 열풍을 일으켰던 ‘초식남’ ‘토이남’의 계보를 잇는 부드러운 남성미의 상징이다. 사회적으로 연상 연하 커플이 늘어나고 골드미스가 증가하면서 미완성이라도 순정적인 남성상에 대한 판타지가 세력을 떨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영화 ‘건축학개론’의 수지가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떴다면 그의 남성 버전인 셈이다. 올해 최고의 베이비남으로 뜬 배우는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스타덤에 오른 이종석이다. ‘학교 2013’에서 반항적이지만 내면에 순수한 매력이 있는 고등학생으로 인기를 모은 그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또다시 교복을 입고 천진난만한 매력으로 연상의 여인(국선 변호사 역의 이보영)과 사랑을 키워 베이비남 열풍에 불을 지폈다. 그는 오는 31일 개봉하는 영화 ‘노브레싱’에서 첫 스크린 주인공을 맡아 꽃미남 수영 선수를 연기한다. 영화 ‘피 끓는 청춘’도 촬영하고 있어 스크린을 접수할 태세다. 전국 시청률 20%대를 넘나들며 지난 8일 종영한 KBS 드라마 ‘굿닥터’에서 열연한 주원도 베이비남의 대표 주자다. 극 중 박시온(주원)은 자폐증을 앓는 의사로 소아외과 선배인 차윤서(문채원)보다 다섯 살이 어린 캐릭터다. 하지만 윤서는 맑고 순수한 소년 같은 시온의 매력에 끌려 연인으로 발전한다.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박형식도 대표 베이비남이다. 병영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 일명 ‘아기 병사’로 출연한 그는 순수하고 깨끗한 매력으로 여성 팬들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한 여성 시청자는 “그가 병영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감싸 주고 싶은 느낌이 든다. 일종의 ‘남자 캔디’ 같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방영 중인 SBS 수목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과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의 주연배우를 꿰차며 가수 출신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원조 베이비남 이현우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아역 배우 출신으로 유독 어려 보이는 인상을 풍겼던 그는 올해 베이비남 열풍과 함께 연기자로 각광받고 있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김수현과 함께 출연해 여성 팬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MBC 주말극 ‘금 나와라 뚝딱’에서 박현태 역으로 열연했던 박서준도 올해 드라마계에서 건져진 신인이다. 그는 이 작품에서 엄마에게 한없이 철없는 아들이지만 사랑에 있어서는 순수한 면을 보여주며 베이비남 대열에 합류했다.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의 주인공인 여진구도 누나 팬, 이모 팬이 많은 베이비남이다. 최근 만난 그는 “얼마 전 팬미팅 행사에서 소원을 들어주는 코너가 있었는데 이름을 아예 ‘여진구 오빠’로 바꿔 달라는 누나 팬이 있었다. 나이가 어린 나를 오빠로 부르고 싶다는 데서 나온 아이디어 같은데 재미있기도 하고 기억에 많이 남았다”면서 웃었다. 가요계의 새로운 대세로 떠오른 아이돌 그룹 엑소도 지난 8월 발표한 신곡 ‘으르렁’에서 어리고 순수하지만 사랑에는 저돌적인 베이비남의 매력을 선보이며 인기를 모았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소는 동년배 팬도 많지만 연상의 누나 팬이 많은데 이들이 팬덤 확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송 관계자들은 이 같은 베이비남 열풍의 원인을 최근 여성의 사회·경제적 능력 신장과 함께 그들이 원하는 남성상이 변하는 데서 찾고 있다. 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는 “이전 드라마들에서 캔디형 여주인공은 자신의 결핍을 채워 줄 수 있는 왕자를 기다리는 신데렐라 콤플렉스에 시달렸지만 최근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신장되고 경제력이 커지면서 조금 부족해도 모자란 점을 채워 줄 수 있는 베이비남이 각광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30대 여성 시청자는 “요즘 계산적이고 나쁜 남자 스타일이 많은데 해바라기처럼 나만을 바라봐 주는 순수한 남성에 대한 판타지가 생겼다”면서 “조금 다듬어지지 않고 사회·경제적으로 부족하더라도 내가 좋아한다면 결핍을 기꺼이 채워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같은 흐름을 최근 계속된 20대 남성 배우들의 기근에서 찾는 시각도 있다. 김수현, 유아인, 이제훈, 송중기 등 20대 ‘4대 천왕 그룹’에서 이제훈과 송중기가 군입대를 하면서 이들의 부재를 채워 줄 신선한 얼굴을 찾는 과정에서 나온 결과라는 것이다. 한 방송계 관계자는 “한동안 20대 스타들의 기근 현상으로 드라마와 영화 모두 30~40대 스타들 중심으로 작품이 돌아갔는데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신선한 얼굴을 원하는 대중의 심리가 맞아떨어진 것”이라면서 “그런 만큼 그들이 특급 청춘 스타로 부상할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크다”고 내다봤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상남자·토이남·베이비남 이게 다 뭐야? ■초식남 초식동물처럼 온순한 성격에 감수성이 풍부한 남자. ■상남자 ‘남자 중의 남자’라는 의미로 거친 남성미와 카리스마를 풍기는 남자. ■토이남 인형이나 장난감처럼 소유하고 싶은 남자. ■베이비남 미소년 같은 외모에 첫사랑의 순수한 느낌을 주는 남자.
  • [주말 박스오피스] ‘관상’ 밀어낸 ‘소원’

    이준익 감독, 설경구·엄지원 주연의 ‘소원’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흥행수익) 정상을 차지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원’은 지난 4~6일 47만 5611명을 모으며 누적 관객수 79만 9552명을 기록했다. 같은 날 개봉한 유아인 주연의 ‘깡철이’는 40만 7707명(누적 관객수 78만 49명)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 3주 동안 정상을 차지했던 ‘관상’은 29만 731명(871만 2867명)을 모아 3위로 떨어졌다. 역대 공포 영화 흥행 순위 1위 기록을 갈아치운 ‘컨저링’은 관객수 21만 3587명(204만 3248명)으로 4위로 떨어졌고, ‘그을린 사랑’의 드니 빌뇌브 감독,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 주연의 ‘프리즈너스’는 7만 5571명을 모으며 5위로 진입했다. 배경헌 기자 baenim@seoul.co.kr
  • [포토] 유아인, 여심 녹이는 섹시한 눈빛

    [포토] 유아인, 여심 녹이는 섹시한 눈빛

    배우 유아인이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유아인은 블랙 슈트를입어 강렬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70개국에서 301편의 영화가 초청돼 영화의 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7개 극장 35개관에서 12일까지 열흘간 상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을처럼 농염하게… 부산, 영화에 물들다

    가을처럼 농염하게… 부산, 영화에 물들다

    아시아 최대의 영화 축제인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2013)가 3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12일까지 열흘간의 일정으로 이어지는 영화제에서는 부산 센텀시티, 해운대, 남포동 일대의 7개 극장 35개 관에서 세계 70개국 301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100여명의 국내외 영화인들이 참석해 영화제를 빛냈다. 개막식 사회는 중견배우 강수연과 중화권 스타 궈푸청이 맡았다. 궈푸청은 “안녕하세요, 곽부성입니다”라고 한국어로 인사하며 매끄러운 진행 솜씨를 뽐냈으며 그가 주연을 맡은 ‘침묵의 목격자’는 영화제의 ‘오픈 시네마’ 부문에 초청됐다. 개막식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감독과 배우들이 유난히 많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후쿠야마 마사하루, ‘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로 한국을 찾은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 출신 배우 마에다 아쓰코와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 등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국내 영화인들도 대거 참석했다. 이번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는 영화 ‘톱스타’의 박중훈 감독과 소이현, 하정우의 연출 데뷔작 ‘롤러코스터’의 정경호 등이 참석했고 영화 ‘깡철이’의 유아인과 아이돌 그룹 엠블랙의 멤버로 영화 ‘배우는 배우다’의 주연을 맡은 이준도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 밖에도 한효주, 하지원, 김선아, 김소연, 김민종, 옥택연 등 스타들이 관객을 만났다. 개막식에서 한국 영화 공로상은 한국 영화를 유럽을 비롯한 세계 영화계에 널리 알린 프랑스의 영화평론가 샤를 테송이 받았다.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은 캄보디아 출신의 리티 판 감독에게 돌아갔다. 그는 “몇 년 전에 부산영화제에 왔을 때 많은 영화 예술인이 흰색을 즐겨 입는 것을 궁금히 여겼는데 한국의 예술혼에 백색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큰 영감을 받은 적이 있다. 상을 주신 부산 영화제에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올해 개막작으로는 부탄의 고승이자 영화감독인 키엔체 노르부 감독의 ‘바라: 축복’, 폐막작으로는 김동현 감독의 독립 장편영화 ‘만찬’이 각각 선정됐다. 열혈 영화팬들에게는 영화제 기간 최초로 선보이는 영화를 보는 즐거움도 크다. 세계 최초로 상영되는 월드 프리미어는 95편(장편 69편, 단편 26편), 자국에서만 상영되고 해외에는 처음 나온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는 42편(장편 40편, 단편 2편)이 나온다. 부산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유아인 “난 깡 있는 배우…반항아보다 섹시 매력남 듣기 좋아”

    유아인 “난 깡 있는 배우…반항아보다 섹시 매력남 듣기 좋아”

    흔들리는 청춘, 거친 반항아…. 많은 이들은 그를 그렇게 수식한다. 충무로의 ‘젊은 피’ 유아인(27). 하지만 정작 그는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숙종을 연기하면서 얻은 섹시한 매력남이라는 수식어가 가장 마음에 든다면서 웃었다. 2일 개봉하는 영화 ‘깡철이’로 스크린에 컴백한 유아인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20대 배우가 숙종을 연기한다는 자체가 참 용감했던 것 같아요. 대중이 나를 지겨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선택한 캐릭터였죠. 물론 옴므파탈 같은 매력이 있는 역할이었지만 최고 권력자가 외롭고 소외당하고 고립돼 있고 쓸쓸한 면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됐어요.” 2005년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한 그는 초기부터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서 저돌적이고 거침없는 반항아 이미지로 소비됐다. 그를 스타덤에 올려 놓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걸오 역할 역시 그런 연장선상에 있는 캐릭터였다. “원래 비쳐지는 것 보다 더 반항아적 기질이 센 편이에요. 하고 싶은 말은 하고 남들이 안 하는 것을 하구요. 20대 초반에는 특히 기성 세대와 사회에 반발심이 많았어요. 그런 면이 배우로서 이미지화되면서 다른 남자 배우들이 백조라면 저 스스로 미운 오리새끼가 됐다고 느낀 적도 많았어요. 그들과는 다르게 생겼으니까요.” 하지만 그런 특성은 여타 꽃미남 배우들과 다른 그만의 개성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반항적인 눈빛의 비결을 물었더니 “사람이건 사물이건 똑바로 응시하는 편인데 그게 그렇게 보이는 것 같다”면서 “나의 남다른 성격이 차별성이 되어줘서 너무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하지만 영화 ‘깡철이’에서 그는 이유 없는 반항보다는 삶의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건강한 청년으로 나온다. 어떻게 보면 너무 착해서 밋밋하다고 느껴질 정도다. “제가 요즘 착하게 살고 있지 않아서 그런 캐릭터에 끌렸는지도 몰라요. 작품을 고를 때 전략을 따지고 계산기를 먼저 두드리게 되니까요. 그래서 ‘성균관 스캔들’ 이전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작품을 선택하고 싶었어요. 그러다보니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번 영화에 끌렸구요. 착하면 재미없다는 선입견이 있을 수 있지만 유아인이 하면 신선하고 흥미롭다는 평가를 받고 싶어요.” 극중 강철은 치매로 아픈 엄마 순이(김해숙)와 사기당한 친구 때문에 삶의 위기에 처해도 힘들다는 말은 절대 하지 않는 ‘깡’으로 뭉친 부산사나이다. “자연스러움에서 오는 담백한 남자다움을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강철이는 삶이 힘들어서 그 또래들이 부릴 수 있는 허세나 허풍을 부릴 여유조차 없거든요. 저는 두 눈을 부릅뜨고 거들먹거리는 것이 아니라 성숙한 고통 속에서 나오는 남자다움이 진짜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힘을 빼고 상황에만 집중하면서 과하지 않게 표현하려고 애썼어요.” 20대 나이에 빨리 이룬 성공에 어깨에 힘이 들어간 적은 없느냐고 물었다. “간혹 그런 적도 있지만 성격적으로 날이 서 있는 편이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서 너무 남에게 의지하거나 스타 의식이 생기는 것을 경계하는 편”이라면서 “인기나 부와 명예, 나를 향한 박수 등 언제 끝날지 모르는 것을 끌어안은 채 현혹되어 살고 싶지는 않다”는 답이 돌아왔다. 역시 평범치 않은 화술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정치, 사회 문제에 대해서도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내는 그는 “평소 생각을 많이 하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요즘 SNS에 글을 잘못 올렸다가 역풍을 맞는 경우가 많은데 걱정이 되지는 않을까. “원래 정치,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은 편이에요. 내 목소리로 말할 공간이 있고 주관이 있고 공유하고 싶은 생각이 있기 때문에 SNS에 글을 올리는 겁니다. 연예인으로서 영향력을 좋은 방향으로 펼치고 싶기도 하구요. 저는 일단 확신을 가지고 신중하게 이야기하면 어떤 반응이 오건 개의치 않는 편이에요. 자기 확신이 있다면 누가 뭐래도 밀고 나가면 되고 혹시 실수가 있다면 인정을 하면 되는 일이 아닐까요?” ‘배우인 사람’ 말고 ‘사람인 배우’가 되고 싶다는 유아인. 그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배우하기 좋게 평범하고 부담 없이 생긴 얼굴”이라며 일명 ‘연예인 망언’ 대열에 동참했다. 인간을 다룬 휴먼 드라마를 좋아하고 리얼리티를 모든 작품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는 그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 화려한 재벌 2세가 아닌 깡으로 버티는 동시대의 청년 강철을 택한 이유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그렇다면 배우 유아인의 깡은 어느 정도일까. “매순간이 다 깡으로 가는 것 같아요. 사실 저는 두려움이 많고 소심하고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인데 순전히 깡으로 버티고 있는 거죠.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는 것도, SNS를 하고 때론 인터넷 상에서 싸우는 것도 깡으로 버티는 거예요. 요즘 그게 많이 줄어들어서 슬프기는 하지만…. 앞으로 배우 생활도 깡으로 버텨나갈 겁니다(웃음).”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포토] 요즘 가장 섹시한 男배우 유아인 이번엔 스타일리쉬하게

    [포토] 요즘 가장 섹시한 男배우 유아인 이번엔 스타일리쉬하게

    배우 유아인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보그 패션 나잇 아웃(VFNO)’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윤한 재벌설 해명에 정유미·손나은·윤한·이소연 총출동…마구마구 기대되는 우결4

    윤한 재벌설 해명에 정유미·손나은·윤한·이소연 총출동…마구마구 기대되는 우결4

    윤한이 재벌설에 대해 해명했다. 11일 오후 1시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 다목적홀에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4’)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선혜윤 PD, 박창훈 PD, 윤한, 정준영, 정유미, 손나은이 참석했다. 훤칠한 외모와 수려한 피아노 실력으로 20~30대 여성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온 윤한은 ‘우결4’ 출연과 함께 최근 화제가 된 ‘윤한 재벌설’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윤한은 “내가 돈이 많은 건 아니고 우리 부모님이 돈이 많은 거다”라고 짧게 입장을 밝히며 ‘윤한 재벌설’에 대해 부정하지 않았다. 이에 선혜윤 PD는 “연출자 입장에서 바라보자면 윤한은 결혼 적령기에 여자들이 원하는 모든 조건을 갖췄다. 물론 너무 좋은 집안에서 올바른 가정교육을 받고 자랐다. 그러나 재벌설이나 외모 등 외향적인 것에 집중하기보다는 윤한이 가진 매력을 좀 더 봐줬으면 좋겠다. 윤한이 결혼 적령기 여성들에게 어떻게 어필하는지 시간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윤한은 일등신랑감이라는 평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윤한은 “일등 신랑감이라는 말이 너무 감사하다. 보통은 안 좋은 점들을 들춰내는 경우가 많지 않나. 좋은 점만 봐주셔서 항상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시선에 부담스럽지는 않다. 아이돌분들처럼 트레이닝을 받거나 방송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억지로 꾸며내면 티나 나더라. 그래서 오히려 부담은 덜 하다. 그냥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피아니스트 가수 겸 작곡가 윤한은 버클리 음악대학을 졸업한 인재로, 2010년 1집 앨범 ‘untouched’을 발표한 이래 꾸준히 음악활동을 해 온 실력파 뮤지션이다. ‘우결4’를 통해 이소연과 가상부부로 출연하며 결혼 적령기 30대 부부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이소연 역시 윤한과의 가상 부부가 된 것에 대해 기대감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한-이소연의 첫 만남은 14일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 태민과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손나은은 이날 “두 커플(조정치-정인, 고준희-정진운)이 하차할 때 펑펑 우는 걸 봤다. 나도 덩달아 눈물이 났다. 나는 태민 오빠와 정말 헤어지기 실다. 각별한 마음이 생긴 것 같다”고 전했다. 손나은은 새로 투입된 정준영과 윤한을 두고 끌리는 사람을 골라달라는 질문에 당황스러워하면서 “정준영은 라디오에서 한 번 봤다. 사실 두 분 다 잘 모른다. 오늘 보니까 매력이 있으신 것 같다. 그래도 우리 남편이 최고다”며 태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우결4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혜윤 PD는 신동엽과 우결 안 찍나”, “유아인-유이도 커플 돼서 출연하면 좋을 듯”, “우결4 마구마구 기대된다”, “정유미-정준영 커플 마구마구 달달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정유미 근접사진에도 ‘꿀피부’ 인증

    [포토] 정유미 근접사진에도 ‘꿀피부’ 인증

    영화 ‘깡철이’ 제작보고회 주연배우 정유미 안권태 감독과 배우 유아인, 김해숙, 김정태, 김성오, 정유미, 이시언은 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깡철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출연 소감을 밝혔다. 유아인 정유미 주연 영화 ‘깡철이’는10월 개봉 예정.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정유미 일상 코디에도 ‘제격’ 크롭티+짧은치마

    [포토] 정유미 일상 코디에도 ‘제격’ 크롭티+짧은치마

    영화 ‘깡철이’ 제작보고회 주연배우 정유미 안권태 감독과 배우 유아인, 김해숙, 김정태, 김성오, 정유미, 이시언은 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깡철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출연 소감을 밝혔다. 유아인 정유미 주연 영화 ‘깡철이’는10월 개봉 예정.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화보] 유아인 솔직발언 ‘아직도 정유미 굉장히 좋아해’

    [화보] 유아인 솔직발언 ‘아직도 정유미 굉장히 좋아해’

    영화 ‘깡철이’ 제작보고회 주연배우 정유미 유아인 안권태 감독과 배우 유아인, 정유미, 김해숙, 김정태, 김성오, 이시언은 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깡철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출연 소감을 밝혔다. 유아인 정유미 주연 영화 ‘깡철이’는10월 개봉 예정.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정유미, 이러니 반할 수 밖에 없지

    [포토] 정유미, 이러니 반할 수 밖에 없지

    영화 ‘깡철이’ 제작보고회 주연배우 정유미 안권태 감독과 배우 유아인, 김해숙, 김정태, 김성오, 정유미, 이시언은 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깡철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출연 소감을 밝혔다. 유아인 정유미 주연 영화 ‘깡철이’는10월 개봉 예정.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깡철이 정유미, 이러니 반할 수 밖에 없지

    [포토] 깡철이 정유미, 이러니 반할 수 밖에 없지

    영화 ‘깡철이’ 제작보고회 주연배우 정유미 안권태 감독과 배우 유아인, 김해숙, 김정태, 김성오, 정유미, 이시언은 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깡철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출연 소감을 밝혔다. 유아인 정유미 주연 영화 ‘깡철이’는10월 개봉 예정.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유아인 깜짝 고백, 좋아하는 여자는 정유미 ‘발그레’

    [포토] 유아인 깜짝 고백, 좋아하는 여자는 정유미 ‘발그레’

    영화 ‘깡철이’ 제작보고회 주연배우 정유미안권태 감독과 배우 유아인, 김해숙, 김정태, 김성오, 정유미, 이시언은 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깡철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출연 소감을 밝혔다. 유아인 정유미 주연 영화 ‘깡철이’는10월 개봉 예정. 장고봉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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