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유아인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광주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빈민가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유골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거품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19
  • 유아인의 SNS 설전 “제발 너희 인생 살아, 그게 내 소원”

    유아인의 SNS 설전 “제발 너희 인생 살아, 그게 내 소원”

    유아인의 SNS 설전이 이목을 끌고 있다.지난 24일 유아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악플러들에게 남기는 듯한 자신의 생각을 공개했다. 그는 “좋은 방법 하나 알려줄게. 내가 보기 싫으면 안보면 돼. 언팔 하면 되고, 검색창에 굳이 애써서 내 이름 안치면 돼”라고 말했다. 유아인은 “너네 제발 너네 인생 살아. 나 말고 너네 자신을 가져가. 그게 내 소원이야. 진심이고. 관종이 원하는 관심을 기꺼이 줘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나는 내가 예쁘게 놀 수 있고 제대로 자기 힘을 내게 사용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랑 놀께. 너네 그냥 너네끼리 놀아. 왜 굳이 스스로 불편을 찾아내는 거야? 불편이, 그것으로 세상에 뱉는 몇마디로 너희의 존재감을 가져가지 마. ‘존재’를 가지도록 해“라며 악플러들에게 진심으로 충고했다. 유아인은 마지막으로 ”이것이 내가 너희를 소비자가 아니고, 관객이 아니고, 악플러도 아니고, 잉여도 아니고 하나의 ‘인격’으로 존중하는 방식이다. ‘무시’가 아니라. ‘장사’가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감사’하는것 처럼. 그래야 가질 수 있단다. PEACE!“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아인 “SNS 활동 4년, 할 수 있는 만큼 했다”

    유아인 “SNS 활동 4년, 할 수 있는 만큼 했다”

    배우 유아인이 자신의 SNS 활동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최근 유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00개의 게시물이 포스트됐다는 표시가 있었다. 유아인은 “4년 했나. 400 했다. 수고했다. 할 수 있는 만큼 했다. 할 수 있는 만큼 표현했다. 할 수 있는 만큼 바꿨다. 할 수 있는 만큼 가까워졌다. 할 수 있는 만큼 했다. 낭비 말고, 자유 하며, 연결되자. 우리 전환하자”라며 그간 자신의 SNS 활동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유아인은 평소 SNS에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23일 치러진 수능일에는 수능에 대해 “인간 등급매기기 평가시험”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능’ D-DAY 수험생 울린 배우 유아인의 메시지 “굴하지 마세요”

    ‘수능’ D-DAY 수험생 울린 배우 유아인의 메시지 “굴하지 마세요”

    배우 유아인이 수능을 맞아 수험생을 격려하며, 수능 시험 제도에 대해 지적했다.23일 배우 유아인(32·엄홍식)은 이날 치러지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을 위한 글을 게재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단은 잘 보세요. 애쓴 만큼. 수능이라 불리우는 ‘인간 등급매기기 평가시험’ 여러분이 그 시험에서 몇 등급을 받든, 그래서 어느 대학에 가서 어떻게 재단되고, 어떤 자격증을 따고, 사회에서 어느 자리를 차지하든 당신들 모두가, 그 인격들은 이미 똑같이 다 소중하고 언제까지나 아름다울 겁니다. 그것만이 진실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인간의 자격, 그 존엄함은 세속의 천박한 등급이나 오만한 자격들, 자본제의 음흉한 신분들 보다 더 위대하고 소중한 것”이라며 “잊지 마세요. OMR 카드에 까맣게 칠해질 무용한 정답들 보다, 그것보다 소중한 것을”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굴하지 마세요. 승리하십시오! 타인이라는 경쟁자가 아니라, 다르지 않은 동지들과 손잡고 이 구시대의 질서와 싸워 이기십시오! 여러분이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다음 시대의 증거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험생은 아니지만 위로 받고 갑니다”, “구시대의 질서, 언젠간 바뀌겠죠”, “항상 너무 멋있으세요. 배우로서도 팬이지만 인간 엄홍식으로서 더더욱 팬입니다” 라며 공감을 표했다. 다음은 유아인 인스타그램 글 전문. 일단은 잘 보세요. 애쓴 만큼. 수능이라 불리우는 ‘인간 등급매기기 평가시험’-여러분이 그 시험에서 몇 등급을 받든, 그래서 어느 대학에 가서 어떻게 재단되고, 어떤 자격증을 따고, 사회에서 어느 자리를 차지하든 당신들 모두가, 그 인격들은 이미 똑같이 다 소중하고 언제까지나 아름다울 겁니다. 그것만이 진실합니다. 인간의 자격. 그 존엄함은 세속의 천박한 등급이나 오만한 자격들, 자본제의 음흉한 신분들 보다 더 위대하고 소중한 겁니다. 잊지 마세요. OMR 카드에 까맣게 칠해질 무용한 정답들 보다, 그것보다 소중한 것을요. 굴하지 마세요. 승리하십시오! 타인이라는 경쟁자가 아니라, 다르지 않은 동지들과 손잡고 이 구시대의 질서와 싸워 이기십시오! 여러분이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다음 시대의 증거입니다!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한혜연, 송혜교♥송중기 결혼식장 뒷모습 공개 ‘긴장+설렘’

    한혜연, 송혜교♥송중기 결혼식장 뒷모습 공개 ‘긴장+설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배우 송혜교와 송중기의 결혼식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한혜연은 11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 부러운 아름다운 송송커플.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살아야 된다~ 그 와중에 이 언니 꼭 챙기고~ 신혼 재미에 나 팽하기만 해봐. 근데 이거 올려도 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결혼식장에서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긴장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송혜교와 송중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부부가 된 두 사람의 꼭 잡은 손이 눈길을 끌었다. 송혜교 송중기는 지난 10월 31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한혜연을 비롯해 배우 유아인, 이광수, 옥주현, 전인화, 박형식, 중국배우 장쯔이 등 절친한 스타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아인, 김주혁 애도 후 댄스 논란에 “조의와 축복 동시에 가져야 하는 상황”[전문]

    유아인, 김주혁 애도 후 댄스 논란에 “조의와 축복 동시에 가져야 하는 상황”[전문]

    배우 유아인이 고(故) 김주혁 애도 글을 올린 후 불거진 여러 논란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유아인은 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지난 31일 배우 송중기 송혜교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이 공개된 뒤 일부 네티즌들은 결혼식 피로연에서 웃고 춤을 추는 유아인을 비난했다. 앞서 SNS에 남긴 배우 김주혁의 사망을 애도하는 글과 대조된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유아인은 “작품을 함께 한 선배 배우의 사망 소식과 오랜 친분을 가진 동료들의 결혼이 겹친 상황을 조롱하듯, 깊은 조의와 축복을 동시에 가져야 하는 난감한 상황의 간극을 비집고 들어와 논란거리를 찾아헤매는 하이에나들에게 동조하지 말아주시기를 바란다”고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다.이어 “의도적으로 사실관계를 외면하고 타인의 진심을 악의적으로 매도하고 비난을 위한 비난을 서슴지 않는 실체 없는 소음에 눈과 귀를 닫으시고 부디 모든 사실과 진실과 진심을 바라보며 벼랑 끝의 이 세계를 함께 정화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또 “나 역시 제 자리를 지키겠다고 불가피한 논란을 외면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더 신중히 나를 표현하고 부당함으로부터 더 적극적으로 나를 변호하며 시대와 사랑을 담은 소중한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고인에 대한 애도를 뒤덮는 부득이한 논란을 야기한 저의 의지와 진심이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자신을 불태워 연기한 김주혁에게 이 외침을 통해 전해지길 바란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다시 한 번 김주혁을 향한 애도를 보냈다. <이하 유아인 글 전문> 나의 시대에 고함- 나는 주장해왔다. 내가 할 수 있는 일로, 내가 가질 수 있는 방식으로 우리 시대에 나의 소리를 던져왔다. 그에 앞서 내가 나인데 나를 주장해야 했던 것은 내가 나인 것을 세상이 억압하기 때문이고 기꺼이 그 세상을 떠받들어 내가 나 자신을 억압해 왔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여러분이 충분히 자기 자신으로, 자유를 가진 존재로 살아가고 있다거나 자유와 평등을 준답시고 자본과 결탁한 질서의 최면에 대한 철석같은 신앙을 가지고 있다면 아래의 내 구구절절한 고해는 읽지 않는 것이 낫다. 선택할 수 있지 않은가. 애써 성실한 비난의 날을 세워 당신의 소중한 열정을 소모하겠다면 이미 당신이 승리했다. 낭비하지 마라. 내 것이 아닌 당신의 에너지다. 나는 벌써 수없이 화형 당했고, 당신에게 저항할 의지를 가질 수 없다. 분명한 것은 내가 살아있는 한 여전히 당신을, 세상을 사랑하고 필요로 한다는 사실이다. 랜선의 회초리는 내가 아니라 언제나 익명의 여러분에게 있었다. 이미 처참히 발겨진 내 속살에도 아직은 숨이 붙어 있으니 기꺼이 끊어 놓아도 좋다. 그래서 이것은 고해가 아니라 발악으로 하는 마지막 구애에 가깝다. 나의 불편한 외침은 불편한 세상과 불편한 내 연약함에 대한 저항이었다. 나는 세상이 아니라 세상에 무릎 꿇는 나 자신에게 저항해왔다. 다들 똑같은 가면을 안전모처럼 착용하고 똑같이 생각하고 똑같은 표정을 짓고 똑같이 입고 똑같이 말하고 똑같은 것을 원하는 재미없는 세상을 내 멋대로 휘젓고 싶었다. 비난을 감수하면서도 진심을 담은 다른 형태의 존재와 행위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조금은 믿었다. 위로나 인정도, 이해도 바라지 않았다. 내 능력으로 적당히 해서는 감히 닿을 수 없는 어떤한 경계를 기꺼이 과잉으로 치받고 감촉하며 지뢰가 도사리는 미지의 세계를 더듬거리며 추노꾼들의 끈질긴 추격을 받는 위태로움이 기꺼이 노예로 살아가는 안정감보다는 참을만한 고통이었다. 요란한 소리로 경계를 넘나들며 자위하는 악동은 죽었다. 나는 이제 투쟁의 대상으로 대중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동지라는 실체로 대중과 함께하며 새 시대를 찾아가고 싶다. 나의 연기로, 나의 글로, 이른 나이에 연예인 병이 들어 그토록 가져야만 했던 유명세로, 애처롭게 갈구해온 관심으로, 내가 할 수는 모든 방법으로 존재하고, 세상에 나를 던지고, 타인들을 위로하고 소통하며 외부와 결속되고 싶다. 하여 세상에 외친다. 당신의 댓글, 당신의 ‘좋아요’도, 당신의 침묵도 모두 세상을 향한 외침이 아닌가. 나조차도 빈번히 내 선의와 진심을 조롱하며 내가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자아도취가 아니라 외로움이었다. 과잉으로 넘치던 것은 내 그릇이 아니라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않고 다름을 비난하는 자들의 그릇된 인식이었다. 나는 자의식이 아니라 ‘진정한 자신’을 갖고 싶었고, 자존감이 아니라 ‘존재’를 갖고 깊었다. 이 지옥 같은 세상을 표류하는 유령이 아니라 뚜벅뚜벅 앞으로 나아가는 인간이고 싶었다. 아주 조금만 경계를 넘어도 두만강을 넘는 탈주민을 겨냥하듯 집요하게 뒤를 쫓는 이 나라, 화살이 날아올까 옹기종기 둘러 앉아 좀비 처럼 한 군데를 바라보며 도무지 등을 보이지 않는 사람들, 그럼에도 갑갑해 미치겠다고 기괴한 절규를 합창하는 이 시대에서 대중을 상대하는 배우로, 유명인으로 살면서 인식과 질서의 경계를 넘어보고 싶었다. 예의와 법과 규범의 경계가 아니라 모든 부정하고 나약한 경계들. 가능한 모든 선입견을 깨부수고 싶었다. 포악한 구시대의 질서 앞에서 나는 기꺼이 죄인이었다. 성공이라는 이름으로 경계 안의 불온한 온실을 죽을힘을 다해 마련하고도 나는 경계 너머의 위험이 도사리는 황무지를 향하는 것이 더 즐겁다. 거기 너머에 유토피아는 아니어도 ‘헬’이 아닌 조선이, 대한민국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신기루가 아닌 신세계가 실체를 이루리라- 나는 믿는다. 케케묵은 종북 타령을 소음으로 외쳐대며 자신과 다른 생각에 빨간 딱지 붙이기를 자존의 업으로 삼은 연약하고 모순된 자들이 빨갱이 코스프레를 자행하며 타인을 재단하고 개인을 말살하고 획일화된 전체를 강요하며 인민재판을 동네잔치로 열어대는 이 시대를 능욕하고 싶었다. 찢어발기고 싶었다. 삶은 계속되고 나는 멈추지 않는다. 시간과 함께 앞으로 전진하는 당신의 삶이 그래야 하는 것처럼. 시간은 높은 곳이 아니라 앞으로 간다. 더 높이, 더 많이를 외치며 인간 사회의 진보를 역행하는 참상들 속에서 시간을 감지하는 인간은, 그것을 반영하는 시대는. 반드시 앞으로, 앞으로 가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적어도 내 조카들과 내 다음의 세대는 나보다 덜 갑갑한 세상을 맞이하기를 바란다. 이보다는 말이 되는 세상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남처럼 굴지 않고 자기 자신으로 굴고, 남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고, 남들이 가는 곳이 아니라 자신이 가고 싶은 곳에 가고, 자신을 지키고 키워나가면서도 타인을 존중하고 이끌어가며 함께 다채로운 전체를 이루는 인간답고 아름다운 세상을 꿈꾼다. 이 부정한 질서의 정상에서 외롭고 추악한 자위로 배설되는 오물들에 질식된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바란다. 나라를 생각하며 깊은 한숨을 내쉬고, 이 시대를 한탄하면서도 이 시대 안을 맴돌지 않고, 허세가 오글대는 경계 밖의 세상으로, 진짜 내일로 가고 싶다. 그래서 겉돌았다. 그렇게 세상의 경계를, 나와 당신의 경계를 허물고 싶다. 가능하다면 더 많은 여러분과 함께. 당신은 당신의 삶을 시간과 함께 앞으로 진행시켜야 할 숙명을 가졌다. 나를 따르라는 허무맹랑한 선동이 아니다. 나는 나와 당신이 저마다의 삶의 주인으로서 살아가기를 바랄 뿐이다. 이 글은 흥미진진하고 무의미한 논란이나 파파라치 사진 보다 덜 보여지겠지만 그럼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조각나고 재생산되고 기사화 될 것임을 알고있다. 그들로 부터 나를 지키려고 주어가 빠진 고발로, 타인의 이름으로 행하던 고해는 이제 끝났다. 그것으로 나 자신을 지키려던 모든 외침은 불충분하고 비겁했다. 콘텐츠의 수준이 아니라 아니라 댓글 수가, 조회수가 언론사를 먹여살리는 포털 독재 천하 대한민국에서 저널은 사라져가고 자극적인 가십만이 일목요연하게 눈앞에 펼쳐지는 이 시대에도 나는 언론의 참된 기능을 믿는다. 저널이라는 이름이 부디 논란을 생성하고 부채질하는 가십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저널이고 가십은 가십이다. 진실을 전하고 거짓을 고발하고 더 나은 세상으로 사람들을 이끄는 등불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부당한 권력의 옆에서, 뒤에서, 침묵으로 동조하고 외면으로 방조했던 우리에게 과연 부정한 자들을 간편히 단두대에 세울 권능이 존재하는가. 진실의 굳건함과 헌법의 엄중한 심판이 아니라 군중의 돌팔매질을 마녀사냥을 부추기는 거짓 언론이야말로 청산되어야 할 적폐다. 우리 모두가 시스템의 피해자다. 누구여서 썩은 게 아니라, 누구라도 썩을 수 있다. 지키는 것보다 부패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시대다. 돈과 권력과 그것에 대한 신앙이 득세하는 이 시대, 이 자리. ‘네가 뭔데’하지 말고, ‘네’가 좀 어떻게 해주라. 우리가 살아가는 여기를. 멧돌의 ‘어처구니’가 빠진 이 시대를. 포토샵 떡칠한 셀피 보다는 덜한 오글거림으로, 딱딱하게 굳은 꼰대력이 아니라 기꺼이 유연하고 순수한 중2의 마음으로 함께하고 싶다. 간편해서 불편한 침묵, 외면, 비난 보다 더 가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의 마음을 전한다. 과연 무엇이 인생의 낭비인가. 소란한 미움들 보다 고요한 애정과 안타까움이 더 크고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켜보시기 힘겨웠을 걸음걸음에 사랑과 격려를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모든 선량한 네티즌과 시민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작품을 함께 했던 선배 배우분의 사망 소식과 오랜 친분을 가진 동료들의 결혼이 겹친 상황을 조롱하듯, 깊은 조의와 축복을 동시에 가져야 하는 난감한 상황의 간극을 비집고 들어와 논란거리를 찾아헤매는 하이에들에게 동조하지 말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의도적으로 사실관계를 외면하고 타인의 진심을 악의적으로 매도하고 비난을 위한 비난을 서슴지 않는 실체 없는 소음에 눈과 귀를 닫으시고 부디 모든 사실과 진실과 진심을 바라보며 벼랑 끝의 이 세계를 함께 정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말 그대로 ‘악’을 품은 일부의 네티즌이, ‘충’으로 불려 마땅한 작자들이 대한민국 대중 전체의 수준을 매도하고 국민의 의식 수준을 하향 평준화 시키며 현재의 사회를 더 이상 교란하지 않도록 깨어나 주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을 향한 분노는 타인을 향한 분풀이로 증발하지 않고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의지로 발현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저 역시 제 자리를 지키겠다고 불가피한 논란을 외면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더 신중히 나를 표현하고 부당함으로부터 더 적극적으로 나를 변호하며 시대와 사람을 담은 소중한 작품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고인에 대한 애도를 뒤덮는 부득이한 논란을 야기한 저의 의지와 진심이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자신을 불태워 연기했던 배우 김주혁 님께 이 외침을 통해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깊은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st In Peace- 함께 이 시대를, 슬픈 죽음을 애도합시다. 사랑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쯔이 유아인, 송혜교♥송중기 결혼식 뒤풀이서 밀착 커플댄스 ‘후끈’

    장쯔이 유아인, 송혜교♥송중기 결혼식 뒤풀이서 밀착 커플댄스 ‘후끈’

    배우 송혜교♥송중기 결혼식 뒤풀이 현장에서 커플댄스를 춘 중화권 배우 장쯔이와 배우 유아인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중국 MC 척석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송중기 송혜교 결혼식 애프터 파티. 장쯔이 유아인”이란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동영상에는 이날 부부가 된 송중기 송혜교의 결혼식 뒤풀이 파티 현장 모습이 담겨 있다. 송혜교 송중기 부부는 물론 장쯔이 유아인까지 샴페인 잔을 손에 들고 흥겨워하며 춤을 추고 있다. 특히 유아인은 장쯔이와 밀착 커플 댄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모습. 이들은 신나게 춤을 춘 뒤 서로 어깨동무를 하며 흥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송중기 송혜교의 결혼식에는 장쯔이 유아인을 비롯해 배우 차태현, 박보검, 임주환, 박형식, 손현주, 이경영, 이정재, 소지섭, 최지우, 김희선, 박보영, 김지원, 이광수, 조성하, 조재윤, 조우진, 정석원 등과 가수 김종국, 홍경민, 슈퍼주니어 동해, 방송인 유재석, 지석진, 김제동 등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로의 ‘태양’ 된 송중기·송혜교

    서로의 ‘태양’ 된 송중기·송혜교

    한류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맺어 준 톱스타 커플 송혜교(35), 송중기(32)가 31일 백년가약을 맺었다.두 사람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하객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한류 톱스타의 결혼 소식에 신라호텔 앞에는 예식 2시간 전부터 200여명의 국내외 팬들과 취재진이 몰렸다. 철통 보안 속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탓에 두 스타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됐다. 중국의 한 매체는 드론을 띄워 식장으로 향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생중계하기도 했다. 취재진 출입이 철저히 통제됐으나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본관 객실을 이미 예약해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신라호텔 객실은 이미 전날부터 송혜교, 송중기 팬들로 예약이 꽉 찼다. 이날 결혼식에는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가수 옥주현이 축가를 부르고, 배우 유아인과 이광수가 축하 편지를 낭독했다. 배우 박보검은 피아노를 반주했다. 중화권 톱스타 장쯔이도 결혼식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배우 유동근·전인화 부부가 가장 먼저 식장에 들어섰으며, 차태현, 임주환, 박형식, 손현주, 이경영, 이정재, 소지섭, 최지우, 김희선, 박보영, 김지원, 조성하, 조재윤, 조우진, 정석원 등과 가수 김종국, 홍경민, 슈퍼주니어 동해, 방송인 유재석, 지석진, 김제동 등이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송혜교와 송중기는 지난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웨딩 촬영을 하고, 청첩장이 나오자 일일이 인사를 다니며 지인들을 결혼식에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접살림은 송중기가 지난 1월 구입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단독주택에 마련한다. 602㎡(182평) 규모의 이 집은 시세가 100억원대로 알려졌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송송 커플’ 역대급 하객들

    ‘송송 커플’ 역대급 하객들

    “어 홀 뉴 월드, 어 뉴 판타스틱 포인트 오브 뷰…”(모두 새로운 세계예요, 새롭고 환상적인…) 31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알라딘’의 대표 주제가 ‘어 홀 뉴 월드’(A Whole New World)가 울려퍼졌다. 신랑도 울고 신부도 울었다. ‘태양의 후예’가 맺은 톱스타 커플인 송중기(32)와 송혜교(35)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맡은 가수 옥주현의 목소리였다. 검은색 원피스 차림으로 마이크를 잡은 옥주현은 ‘송송커플’이 직접 축가로 선택했다는 이 세레나데를 부르며 계속 흐르는 눈물을 닦아냈다. 이날 예식은 주례 없이 진행됐다. 송중기 학창시절 친구의 사회 아래 ‘송송커플’은 식장에 동시 입장했다. 송중기는 깔끔한 검은색 턱시도를, 송혜교는 등이 깊게 파인 화이트 빛깔의 크리스티앙 디오르 웨딩드레스를 선보여 우아함과 기품을 자랑했다. 신랑 신부 입장 후 송중기의 부친은 앞에 나와 송혜교에게 “이제부터 우리집 며느리”라며 두 사람에게 “건강하게 잘살아라”고 주례를 대신한 덕담을 건넸다. 송중기는 혼인 서약 때 눈물을 보였으며, 송혜교는 서약 후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올릴 때 자신의 어머니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이후에는 송혜교와 같은 소속사 식구인 배우 유아인이 나서 스마트폰으로 준비해온 편지를 낭독했다. 이어 송중기와 절친한 배우 이광수가 나와 8년 전 송중기와 처음 만난 순간부터 현재까지의 우정을 줄줄이 언급하며 마지막에는 “혜교 누나, 제수씨, 내 친구 중기를 잘부탁해”라고 인사를 건네 300명 하객의 웃음을 자아냈다. 부케는 송혜교의 지인인 화가가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태현, 송중기♥송혜교 결혼식 참석 ‘부은 눈+굳은 표정’

    차태현, 송중기♥송혜교 결혼식 참석 ‘부은 눈+굳은 표정’

    배우 차태현이 송중기♥송혜교 커플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배우 송중기♥송혜교 커플은 31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장쯔이를 비롯, 김희선, 이미연, 조성하, 차태현, 박보검, 유아인, 유동근-전인화 부부, 홍경민, 김지원, 고창석, 이정현, 손창민, 문소리, 소지섭, 한재석-박솔미 부부, 박형식, 김종국, 하하, 임주환, 최지우, 김민석, 슈퍼주니어 동해, 2PM 준호 등의 스타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특히 이날 포착된 사진에서 차태현은 웃음기 없는 굳은 표정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눈은 다소 부어있었다. 전날 동료 배우 김주혁을 잃은 슬픔이 느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차태현과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서 호흡을 맞추기도 했던 배우 김주혁은 30일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쯔이, 송중기♥송혜교 결혼식 참석 ‘시선 사로잡는 하객 패션’

    장쯔이, 송중기♥송혜교 결혼식 참석 ‘시선 사로잡는 하객 패션’

    중국 배우 장쯔이가 배우 송중기♥송혜교 커플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31일 중국 ‘시나 연예’ 등 다수의 언론은 장쯔이가 송혜교 송중기 커플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날 한국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웨이보에는 송중기♥송혜교 결혼식장에 도착한 장쯔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줄지어 올라오고 있다. 장쯔이는 두 사람 모두와 인연이 있다. 장쯔이와 송혜교는 중국 영화 ‘일대종사’와 ‘태평륜’에 함께 출연했다. 송중기와는 화장품 브랜드 ‘프로야’의 광고 모델로 활약했다. 특히 지난해 송중기는 장쯔이의 딸과 인증샷을 남겨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송중기♥송혜교 커플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장쯔이를 비롯, 김희선, 이미연, 조성하, 차태현, 박보검, 유아인, 유동근-전인화 부부, 홍경민, 김지원, 고창석, 이정현, 손창민, 문소리, 소지섭, 한재석-박솔미 부부, 박형식, 김종국, 하하, 임주환, 최지우, 김민석, 슈퍼주니어 동해, 2PM 준호 등의 스타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혜교♥송중기 결혼, 장쯔이 참석 ‘한국에 도착해서 한 일은?’

    송혜교♥송중기 결혼, 장쯔이 참석 ‘한국에 도착해서 한 일은?’

    배우 송혜교와 송중기 결혼식에 중화권 스타 장쯔이도 참석한다.31일 중국 매체에 따르면 장쯔이가 송혜교와 송중기의 결혼식 하객으로 초대받아 30일 한국에 이미 도착했다. 장쯔이는 30일 입국해 한식당을 찾고 서울을 관광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쯔이는 송혜교와 송중기 커플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송중기와는 중국 화장품 브랜드인 ‘프로야’ 모델로 함께 광고 촬영을 했다. 또 송중기가 장쯔이의 딸을 품에 안고 찍은 사진도 온라인으로 공개된 바 있다. 송혜교와 장쯔이는 영화 ‘일대종사’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할리우드에서 활동한 장쯔이와 송혜교는 영어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쯔이는 두 사람의 결혼을 직접 축하하기 위해 스케줄을 모두 정리한 채 한국에 들어왔으며 31일 진행되는 송송 커플의 결혼식에 참석한다. 한편 송혜교와 송중기는 이날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주례 없는 결혼식으로 진행되며 사회는 송중기의 친구가 맡았고 축가는 가수 옥주현이 부른다. 박보검은 피아노 반주를 선보인다. 또 절친한 배우인 유아인과 이광수는 편지를 낭독하며 둘의 결혼을 축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주혁 사망 슬픔 속 유아인-차태현-박보검, 송중기 송혜교 결혼식 참석 예정

    김주혁 사망 슬픔 속 유아인-차태현-박보검, 송중기 송혜교 결혼식 참석 예정

    30일 배우 김주혁이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해 연예계에 큰 슬픔을 안긴 가운데 31일(오늘) 송중기 송혜교의 결혼식이 예정대로 진행된다. 배우 송중기 송혜교 커플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주혁과 ‘1박2일’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차태현과 SNS를 통해 고인을 애도했다가 의도치 않은 논란에 휩싸인 유아인까지, 절친인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식에 참석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통한 가운데 축하를 보내줘야하는 상황. 가장 행복한 날이 되어야 할 결혼식이 동료 배우의 사망 소식을 접한 다음날인 송중기 송혜교의 입장도 안타깝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철저하게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이나 포토타임은 없다. 이날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사회는 송중기의 일반인 친구가 맡았다. 축가는 가수 옥주현이 부른다. 또한 유아인과 이광수가 축하 편지를 낭독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배우 박보검이 피아노 반주를 맡아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송중기 송혜교는 지난해 방송된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남녀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날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중기♥송혜교 결혼, 신접살림은 182평 단독주택 ‘태양의 부부’

    송중기♥송혜교 결혼, 신접살림은 182평 단독주택 ‘태양의 부부’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오늘(31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철저하게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이나 포토타임은 없다. 이날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사회는 송중기의 절친한 일반인 친구가 맡았다. 축가는 가수 옥주현이 부른다. 또한 송중기, 송혜교 커플과 절친한 배우 유아인과 이광수가 축하 편지를 낭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박보검은 피아노 반주를 맡아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날 폐백은 없으며 두 사람은 신혼여행을 바로 떠나지 않는다. 신혼살림은 송중기가 지난 1월 구입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단독주택이다. 이 주택은 602㎡(182평)으로 가격은 100억 원대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하게 됐다. 송중기는 지난 7월 개봉한 ’군함도‘에 출연했으며 송혜교는 ‘태양의 후예’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아인 “애도는 우리의 몫” 추모도 허세? 비난 댓글에 일침

    유아인 “애도는 우리의 몫” 추모도 허세? 비난 댓글에 일침

    배우 유아인이 애도 방식을 강요하는 네티즌들을 향해 일침했다. 유아인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te Me, I love you’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소셜 네트워크. 흩어진 모든 우리를 연결하고 하나일 수 있게 하는 시스템. 제대로 사용하자. 미움 대신 사랑으로. 의심 대신 믿음으로. 거짓 대신 진실로. 서로를 느끼자.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인정하고 서로를 받아들이며 우리 모두가 서로를 사랑할 수 있도록..” “당신이 지금 댓글 다는 이 세상”이라는 글이 적혀 있다.이어 공개된 사진은 유아인이 김주혁을 추모하며 올린 글에 달린 네티즌의 댓글을 캡처한 것으로 “허세부리는 것도 어릴 때 끝냈어야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사람마다 애도하는 방식이야 다르다지만 도저히 눈뜨고 봐줄 수가 없는 지경이네요. 이 와중에 팝송 찾아서 캡처한 사진을 SNS에 올리고 싶은가 봐요? 허세 못 잃어. 진심으로 치료를 받아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한 줄이 그렇게 어려운 건가” 등 그의 애도가 ‘허세’라고 비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공격성이 가득한 댓글들에 유아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남긴 것. 앞서 유아인은 배우 김주혁의 사망 소식에 “애도는 우리의 몫. 부디 RIP”라는 글과 함께 벤자민 클레멘타인의 ‘condolence’(애도)라는 곡의 앨범 재킷 사진을 게재하며 고인을 추모했다.한편 김주혁은 이날 오후 4시께 서울 삼성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 후 건국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이송 당시 의식이 없는 상태였고, 병원 측은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오후 6시30분 사망했다고 경찰에 알려왔다”고 밝혔다. 김주혁의 사인과 관련 병원 측은 “심근경색 증상을 먼저 일으킨 뒤 사고가 난 걸로 보인다”는 내용의 의사소견을 경찰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스티븐연 ‘버닝’ 출연 확정, 이창동 감독 “밝고 신비한 매력에 캐스팅”

    스티븐연 ‘버닝’ 출연 확정, 이창동 감독 “밝고 신비한 매력에 캐스팅”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연이 ‘버닝’에 출연한다.20일 제작사 파인하우스필름 측은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에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연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이 선보이는 8년 만의 신작 ‘버닝’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세 젊은이 종수, 벤, 해미의 만남과 이들 사이에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루는 영화다.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 시리즈, 영화 ‘옥자’ 등에 출연한 바 있는 스티브 연은 ‘버닝’에서 미스터리한 남자 ‘벤’ 역을 맡아 유아인, 전종서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이창동 감독은 “스티븐 연이 가진 밝고 신비한 매력이 벤 캐릭터와 묘하게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한편, 영화 ‘버닝’은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아인, 이창동 감독 8년 만의 신작 ‘버닝’ 순수하고 예민한 주인공 낙점

    유아인, 이창동 감독 8년 만의 신작 ‘버닝’ 순수하고 예민한 주인공 낙점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아 온 영화 ‘버닝’이 주인공 ‘종수’ 역에 유아인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9월 크랭크인 한다. 영화 ‘시’ 이후 8년 만에 돌아온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이 주인공 ‘종수’ 역에 배우 유아인 캐스팅을 확정하고 9월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그간 이창동 감독의 차기작 소식에 많은 언론과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었다. 이창동 감독의 8년만의 신작 영화 ‘버닝’은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 온 세 젊은이 종수, 벤, 해미의 만남과 이들 사이에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 유아인은 사랑하는 여자를 둘러싼 수수께끼를 풀고자 하는, 순수하고도 예민한 주인공 ‘종수’ 역을 맡았다. 특히 ‘버닝’은 세계적인 거장감독 이창동과 배우 유아인의 첫 만남으로 크랭크인을 앞두고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유아인 캐스팅을 확정 지은 영화 ‘버닝’은 나머지 캐스팅을 마무리 한 후 9월 크랭크인, 내년 상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수진, 청순+섹시+우아함까지 ‘출산 후에도 가녀린 자태’

    박수진, 청순+섹시+우아함까지 ‘출산 후에도 가녀린 자태’

    뉴욕 어반 스트릿 & 에스닉 패션 브랜드 오야니(ORYANY)가 브랜드 뮤즈인 배우 박수진의 몽환적인 아름다움이 담긴 17 F/W 시즌 광고 컷을 공개했다. 오야니는 지난해부터 계속되는 레트로 열풍에 따라 70년대의 모던 레트로 감성을 오야니의 17 FW 키 컬러인 ‘더스티 로즈 & 그레이(Dusty Rose & Grey)’를 활용해 몽환적이고 사랑스러운 무드의 광고컷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촬영에는 이영애, 유아인, 이성경 등 국내 탑배우부터 클로에 쉐비니, 탕웨이,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할리우드 여배우까지 다양한 작업을 통해 국내 탑포토그래퍼 알려진 안주영 실장이 참여해 감도 높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수진은 따사로운 빛이 스며들어오는 방 안에서 특유의 사랑스러운 눈빛과 표정을 더해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박수진은 청순하면서도 우아하고 때로는 섹시한 관능미를 선보이며 카멜레온 같은 팔색조 매력과 함께 포스 넘치는 여배우의 저력을 보여줬다.이어 오야니만의 모로칸 에스닉 로고를 살린 유니크한 스타일의 테일러 컬렉션을 매치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나른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했다. 또한 심플한 디자인의 라이 미드 크로스바디백과 제롬 미니 크로스바디백을 박수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모던하면서도 캐주얼하고,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오피스룩을 제안했다. 박수진은 심플한 스타일의 핸드백뿐만 아니라 슬립온 스타일의 슈즈부터 천연 램스킨 봄버 자켓까지 다양한 컬렉션을 그녀만의 여성스럽고 우아한 느낌으로 소화해냈다. 특히 가을을 대표하는 고급스러운 자수 디테일의 슬립온과 고급스러운 광택감과 슬림한 실루엣의 봄버 자켓을 함께 매칭해 오야니의 F/W) 스타일을 에지 있게 연출하며 이번 시즌 트렌드 룩을 제안했다. 더불어 촬영장에서 박수진은 긍정에너지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가하면, 적극적인 포즈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오야니의 2017 F/W 시즌 광고 컷은 공식 인스타그램(@oryanykorea)과 페이스북(www.facebook.com/OryanyKorea)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오야니 2017 F/W 컬렉션은 전국 오야니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섹션TV’ 기자단 “유아인·서인국, 군대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스타”

    ‘섹션TV’ 기자단 “유아인·서인국, 군대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스타”

    ‘섹션TV’에 출연한 기자단이 군대를 못 가게 된 스타로 배우 유아인과 서인국을 꼽았다.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기자단이 모여 ‘군대,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스타들?!’이라는 주제로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 기자는 “서장훈의 경우, 키가 너무 커서 군대를 가지 못했다. 키 외에도 그는 2002년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군면제가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김병만의 경우 키가 너무 작아서, 강호동의 경우 당시 병역 법상 과체중으로, 이윤석은 저체중으로 군대를 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기자는 유아인과 서인국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유아인의 경우 골육종 진단을 받았다. 5차 재검 결과 결국 면제 확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서인국에 대해서는 “좌측 발목에 박리성 골연골염 진단을 받은 서인국은 입대를 했다가 면제를 받게 됐다”고 말했다. 박리성 골연골염이란, 뼈가 부분적으로 괴사가 돼 관절 연골이 떨어져나가는 질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아인 심경 “넌 침 튀면서 무식한 억지만 늘어놔..” 악플러 겨냥?

    유아인 심경 “넌 침 튀면서 무식한 억지만 늘어놔..” 악플러 겨냥?

    배우 유아인이 군 면제 판정 후 첫 SNS 게시물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유아인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은 매일 아침 뜰 것이다(The sun will rise, in every morning)”, “내가 널 지켜줄게. 믿어 날. #서태지 #인터넷전쟁”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군 면제 판정을 받기 전날인 6월 26일 게시물을 올린 후 일주일 만에 올린 게시글로 이와 관련한 심경이 담겨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군 면제 판정이 난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기 때문. 특히 두 번째로 올린 서태지의 ‘인터넷 전쟁’ 가사가 눈길을 끈다. ‘인터넷 전쟁’은 2000년 서태지의 6집 ‘울트라맨이야’에 수록된 곡으로 악성 댓글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간접적으로 악플러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유아인은 태양 사진과 함께 “내일의 태양이 뜬다”라며 도약을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유아인은 오른쪽 어깨 골육종 악화로 2015년 12월 첫 신체검사 후, 4번의 재검사를 받았다. 지난달 27일 최종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골육종’ 유아인, 병역 면제 판정 “건강 문제가 최우선”[공식입장 전문]

    ‘골육종’ 유아인, 병역 면제 판정 “건강 문제가 최우선”[공식입장 전문]

    배우 유아인이 골육종으로 인해 결국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 27일 유아인의 소속사 UAA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유아인은 기존 질환으로 인해 2017년 6월 27일 병무청으로부터 ‘현역 자원 활용불가’,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986년생인 유아인은 2014년 서울 경찰청 홍보단에 지원했지만 당시 불거진 육군 연예 병사 제도 폐지와 혜택 논란이 맞물리며 지원을 포기한 바 있다. 이후 네 차례에 걸쳐 재검을 받았고, 병역 보류 판정을 받아 왔다. 이는 골육종 진단과 어깨 부상 때문. 골육종은 뼈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유아인 양성 초기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UAA 측은 “소속사는 배우의 건강 문제를 최우선에 두고 치료를 적극 지원할 것이며 신중한 경과 관찰과 세심한 관리를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이하 유아인 병역 면제 판정 공식입장 전문> 배우 유아인 소속사 UAA입니다. 소속 배우 유아인의 병역 의무에 대한 병무청의 판정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배우 유아인은 기존 질환으로 인해 2017년 6월 27일 병무청으로부터 ‘현역 자원 활용불가’,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소속사는 배우의 건강 문제를 최우선에 두고 치료를 적극 지원할 것이며 신중한 경과 관찰과 세심한 관리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