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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희 경기도의원, 유보통합 준비를 위한 영유아 교원 역량강화 정책 토론회 개최

    김선희 경기도의원, 유보통합 준비를 위한 영유아 교원 역량강화 정책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이 오는 28일(목),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강당에서 ‘유보통합 준비를 위한 영유아 교원 역량 강화 정책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김선희 의원이 지난 7월 10일 영유아 유보 통합관련 교원의 역량 강화를 주요 골자로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영유아 유보통합 추진 지원 조례」일부개정조례가 7월 23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후 교육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경기도형 유보통합 추진 모델을 제시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먼저, 전 한양대학교대학원 한양미술심리교육 수석연구원이셨던 김미경 박사가 ‘영유아 교직원 역량 강화 : 패러다임 시프트와 실천 방향’이라는 주제로 영유아 유보통합 추진 방향에 대해 제언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토론회 좌장을 맡은 김선희 의원을 비롯하여 지연아 어린이집 학부모 대표, 김경숙 한세대 대학원 교수 겸 한국음악치료 학회 회장, 진영란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 박영순 경기도 가정어린이집 연합회 수석 부회장, 석광우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과 장학관 등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토론회를 주관하는 김선희 의원은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앞으로 경기도교육청이 영유아 유보통합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다른 시·도 교육청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면서, “경기도의회 2025년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및 2026년도 경기도교육청 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교육청의 영유아 유보통홥 추진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개선책을 내놓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누구나 사전 신청없이 현장 참석 또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참여가능하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운영 현황 및 요구자료 검토 정담회

    박재용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운영 현황 및 요구자료 검토 정담회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31일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북부유아체험교육원 정재영 원장 운영지원부 심애정 부장, 교육연구사 이선영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원 운영 현황 및 요구자료’를 검토하고 함께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는 ▲교육원 설립 추진 경과 및 시설 교직원 현황 ▲지역사회 협력 현황 ▲주요 체험 프로그램 추진 내용 ▲2024년 사업운영 결과 ▲특수학교 학생 체험 프로그램 신설 방법 등에 대하여 이야기했다. 박재용 의원은 “경기도 북부권역 유아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교육원이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운영 계획을 세워야한다”고 말하며 “아이들이 이용하는 신설 기관으로서의 도민의 신뢰도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특수학교 학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필요성”을 제안하며 “모든 유아 및 학생들이 차별 없이 체험교육의 기회를 누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주시민뿐만 아니라 경기도민 전체 유아와 학부모들에게 의미있는 교육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부산시교육청, 내년부터 사립유치원 3~5세 무상교육

    부산시교육청, 내년부터 사립유치원 3~5세 무상교육

    부산시교육청이 내년부터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전면 무상교육을 시작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29일 교육부가 발표한 5세 무상교육·보육 정책에서 한 걸음 나아가 내년부터 사립유치원 재원 3~5세 무상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2025년 하반기 5세 무상교육·보육 실현을 위한 일반회계 목적예비비 지출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에 따라 올해 7월부터 전국 어린이집, 유치원 5세 유아 약 27만 1000명에게 총 1289억원(6개월분)을 지원한다. 사립유치원에는 유아 1인당 11만원, 어린이집은 7만원, 공립유치원에는 2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와 함께 내년에는 4~5세, 2027년에는 3~5세까지로 무상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게 교육부의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이런 정부 방침보다 한발 앞서 내년부터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3~5세 유아 전체를 대상으로 표준유아교육비 수준에 맞춘 무상교육비를 지원한다. 이는 김석준 교육감이 재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이기도 하다. 정부 무상교육비가 지원돼도, 사립유치원은 학부모 부담 경비가 발생하고, 지역 여건에 따른 유치원비 격차 때문에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다. 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 무상교육비 지원과 관련해 사회보장제도 신설 사전협의를 완료했다. 부산지역 모든 사립유치원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 2만 2818명 무상교육을 위한 재원 315억원은 내년도 본예산안에 편성할 방침이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사립유치원 무상교육비 지원은 유아교육 공공성을 확대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실질적 교육복지 정책이다. 모든 유아가 출발선에서부터 공정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현장 밀착형’ 입법 활동 이어가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현장 밀착형’ 입법 활동 이어가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채아)는 안동 지역 시험지 유출 사건을 비롯한 교육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교육환경 조성과 공교육 신뢰 회복을 위한 입법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교육위원회는 지난 17일, 안동에서 발생한 시험지 유출 사건과 관련해 긴급 간담회를 열고, 도교육청으로부터 사건 경과를 보고받은 뒤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학부모들과의 간담회도 이어져 현장의 우려를 직접 청취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김대일 의원은 “시험지 보안 관리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도민이 느끼는 불신을 해소하는 것이 먼저”라며 “교육청이 책임 있는 자세로 신뢰 회복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교육위원회는 교육정책의 기초인 연구 기반 점검과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6월 23일, 경북도교육청연구원을 찾아 주요 교육 이슈와 연구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이어 의성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살피고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안전을 위한 제도 정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용선 의원은 대안교육기관의 안전 지원을 강화하는 조례 개정안을 마련 중이며, 박승직 의원은 ‘경북도교육청 재난관리 및 안전교육 강화 조례’를 통해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제도화하기 위한 조례를 준비하고 있다. 박 의원은 “학생의 생명과 안전은 교육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위원회는 2024년도 경북도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심사에서 고액 임대계약, 성과지표 미흡, 예산 이월·불용 문제 등을 지적했다. 박채아 위원장은 “회계 오류는 단순 실수가 아닌 신뢰의 문제”라며 실무자 교육과 지침 개선을 강하게 주문했다. 입법 활동은 학교 현장의 세부 요구에 맞춰 여러모로 전개되고 있다. 차주식 의원은 정책 기획부터 실행, 사후 점검까지 체계를 구축하는 ‘경북도교육청 정책 관리 조례안’을 발의하며 “정책도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황두영 의원은 ‘경북도교육청 학교 상징물 관리 조례안’을 통해 학교 정체성 보호를 위한 체계적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그는 “학교의 상징은 구성원의 자긍심이자 정체성”이라고 말했다. 윤종호 의원은 ‘경북도교육청 유아교육 진흥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유아교육의 질이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조례도 이어졌다. 김경숙 의원은 ‘경북도교육청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해 AI 기반 교육환경 조성과 윤리 교육의 틀을 마련했으며, 김희수 의원은 ‘경북도교육청 디지털 역량 교육 지원 조례안’을 통해 학생의 디지털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다졌다. 정서적 안전망 마련을 위한 입법도 이뤄졌다. 정한석 의원은 교직원의 심리 안정 지원을 위한 ‘경북도교육청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고 “교직원이 건강해야 교육도 지속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해당 조례에는 기본계획 수립, 시행계획, 전문기관 위탁, 비밀 보장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 중이다. 조용진 의원은 도내 특성화고 졸업생의 지역 정착과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주재하며 “지역에서 배운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그는 ‘경북도 지역인재채용협의체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고졸 인재에 대한 맞춤형 인재 양성 사업을 조례에 명시한 바 있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하반기에도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현장 입법활동과 정책 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최유희 서울시의원,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 선출···“유치원·어린이집 이중구조 바로잡을 것”

    최유희 서울시의원,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 선출···“유치원·어린이집 이중구조 바로잡을 것”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2)이 ‘서울시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선출은 유보통합 정책 수립 과정에서 시의회의 책임 있는 참여와 조정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결정으로 평가된다. 서울시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유치원)과 보육(어린이집)의 이원화된 구조를 통합해, 모든 영유아에게 질 높은 돌봄과 교육을 균등하게 제공하기 위해 구성된 정책 자문기구다. 현재 유치원은 교육부,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 소관으로, 관리체계와 운영 기준이 서로 달라 학부모들은 기관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아동 발달에 있어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또한 시와 교육청 간 행정 중복으로 인한 비효율도 지속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서울시는 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서울형 유보통합 모델을 마련하고, 시범사업 설계 및 실행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 자문위원회는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 및 보육 전문가, 시의원 등으로 구성되며,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현장 의견 수렴, 제도 개선 과제 도출 등 실질적인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최유희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와 행정자치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그간 교육 격차 해소와 공공 돌봄 강화에 힘써온 바 있다. 최 의원은 “유보통합은 단순한 제도 통합이 아니라, 아이들의 권리를 보장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돌봄 공공성의 회복”이라며 “서울시가 실현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통합 모델을 설계할 수 있도록 위원회를 책임 있게 이끌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자문위원회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중 유보통합 추진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시범사업을 통해 단계적인 정책 실행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위원장 선출을 계기로 서울시의회가 정책 추진의 중심에서 유보통합의 방향을 조율하는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5세 어린이집·유치원비 부담 줄어든다…7~11만원 추가 지원

    5세 어린이집·유치원비 부담 줄어든다…7~11만원 추가 지원

    이달부터 만 5세 아동 교육·보육비가 추가 지원되면서 학부모 부담이 줄어든다. 교육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2025년 하반기 5세 무상교육·보육 실현을 위한 일반회계 목적예비비 지출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5세 아동 약 27만 8000명에게 올해 7~12월 6개월 치 어린이집·유치원비 총 1289억여원을 지원한다. 공립유치원에 다니는 아동에게는 기존 5만원이던 방과후과정비를 7만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 사립유치원은 원비가 제각각인 만큼 표준유아교육비(55만 7000원)와 정부·시도교육청 평균 지원금(44만 8000원)의 차액인 11만원을 주기로 했다. 표준유아교육비란 유아 1명에게 공통의 유아교육·보육 과정(누리과정)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적정 비용을 의미한다. 기관유형별 지원 단가는 이를 기반으로 결정됐다. 어린이집에는 현재 표준보육비용(52만 2000원)수준로 보육료를 지원 중이어서, 기타필요경비 평균 금액인 7만원을 제공한다. 기타필요경비는 입학준비금·특별활동비·현장학습비 등 원비 외에 학부모가 부담하는 비용이다. 지원금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제공돼 학부모들은 해당 금액만큼 낼 비용이 줄어든다. 7월분이 이미 납부된 경우 어린이집·유치원별로 운영위원회 자문 또는 학부모 의견 수렴 등을 통해 학부모에게 반납 또는 이월된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 5세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4~5세, 2027년에는 3~5세로 무상교육·보육을 넓혀갈 계획이다. 앞서 교육부는 2013년 어린이집·유치원에 공통의 누리과정을 도입해 유아교육비와 보육료를 지원해 왔다. 어린이집은 35만원, 공립유치원과 사립유치원은 각각 15만원과 35만원을 보조하고 있다. 그러나 학부모가 실제로 부담하는 비용이 꾸준히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지원 요구가 이어졌다. 교육부는 “이번 5세 무상교육·보육비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대폭 경감될 것”이라고 밝혔다.
  • 대학등록금 인상률 낮춘다…부실대학 ‘출구전략’ 법안도 통과

    대학등록금 인상률 낮춘다…부실대학 ‘출구전략’ 법안도 통과

    부실 사립대학의 폐교와 학교법인 청산을 돕는 ‘사립대학 구조개선 지원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내년부터 각 대학이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상한선을 직전 3년 평균 물가상승률의 1.5배에서 1.2배로 낮춘 법안도 국회 문턱을 넘었다. 교육부는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사립대학 구조개선법 1건의 제정법률안과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법’ 등 5건의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사립대학 구조개선법’은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를 겪고 있는 학교법인과 사립대학의 정상화를 지원하는 등 관련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구체적으로 사립대학 구조개선, 대학 폐교 및 학교법인 청산의 체계적 지원과 학생·교직원·연구자 등 구성원 보호 등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쟁점 중 하나였던 ‘해산정리금’(해산장려금)은 잔여재산 15% 내 지급이 확정됐다. 현행법상 사립대가 폐교하면 학교 자산이 국가에 귀속돼 재단에선 학교가 부실해도 남겨두려는 경우가 있었는데, 앞으로는 해산 정리금을 통해 청산을 유도한다는 취지다. 이 때문에 교육계 일각에선 해산정리금을 두고 “학교를 접을 때 돈을 받을 수 있게 하면 ‘먹튀 해산’을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대학등록금 인상 상한선을 낮출 수 있는 법 개정안도 통과됐다. ‘고등교육법’은 대학 등록금의 인상 상한은 현행 법률에 따라 직전 3년 평균 물가상승률의 1.5배로 제한하고 있었으나, 개정안은 대학생의 등록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를 1.2배로 인하하도록 했다. 이번 개정 사항은 2026학년도 1학기 등록금부터 적용되며, 2026학년 등록금 인상 상한은 올해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올해 12월 중 공고할 예정이다.
  • 경기도교육청,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경기도교육청,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경기도교육청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처음학교’로서 유치원의 역할 및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릴레이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함께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해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함께 키우는 사회, 함께 여는 미래’를 위해 저출산 시대 속 양육과 돌봄의 가치, 유아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캠페인에 참가했다. 캠페인을 통해 저출산 문제를 단지 숫자의 문제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키우는 문화’로 인식하고, 출산과 양육의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장현우 유아교육과장은 “저출산 문제는 국가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사회적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순한 인식 개선을 넘어 실천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도교육청 유아교육과는 다음 참여 기관으로 안양샘유치원과 위례새초롱유치원을 지목했다.
  • 인구 다양성 5년간 8% 확대… 안산·김포·시흥 전국 최고

    한국 사회는 더이상 단일하지 않다. 최근 5년간 인구 구성 다양성이 약 8% 확대됐다. 특히 이주 가정에서 태어난 영유아 비중이 증가하면서 6세 이하 아동의 인구 다양성 지수는 45% 가까이 급등했다. 이런 변화는 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지역별 인구 다양성 지수 산출과 활용’ 보고서에서 확인됐다. 인구 다양성 지수는 한 지역이나 집단 내 인종·종교·문화적 특성이 다른 인구가 얼마나 균등하게 분포하고 있는지를 수치화한 지표다. 연구진은 2018~2022년 인구총조사 등 행정자료를 활용했는데 1에 가까울수록 다양성이 높음을 의미한다. 2018년 기준 전국 평균 인구 다양성 지수는 0.0527이었고 2022년에는 0.0568로 약 7.8% 상승했다. 이 중 6세 이하 영유아의 지수는 0.0419에서 0.0609로 45.3% 급등,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전체 출생아 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이주 가정의 출산 비중이 상대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지역별로는 인천이 21.96% 상승하며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고 대전·전남·전북·강원·대구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나타냈다. 반면 세종은 9.49% 하락했고 서울도 소폭(-0.92%) 감소했다. 보고서는 “외국인 근로자와 이주민이 밀집한 농공단지와 비수도권 농촌 지역에서 다양성 증가가 뚜렷했다”고 분석했다. 읍면동 단위로는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이 0.735로 전국 최고였고 김포 대곶면, 안산 선부2동, 시흥 정왕1동, 화성 양감면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에선 대림2동이 0.650으로 가장 높았다. 보고서는 인구 다양성 지수가 가장 빠르게 상승한 연령대가 영유아·아동층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유아교육, 언어 지원, 보육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주 인구가 지역소멸을 막는 데 기여하는 만큼 농어촌에 일자리와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지역 활력을 키워야 한다고 제언했다.
  • 길온, 자녀 신체 건강관리 위한 ‘아이키워’ 앱 정식 출시

    길온, 자녀 신체 건강관리 위한 ‘아이키워’ 앱 정식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기업 ‘주식회사 길온’(대표이사 김남선)이 자녀의 건강을 관리해 줄 수 있는 ‘스마트인솔 아이솔키즈(I-SOL Kids)’ 및 ‘아이키워’ 앱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I-SOL Kids’ 및 ‘아이키워’는 2024년 파일럿으로 안드로이드 앱으로만 출시된 바 있으며, 금번에는 식단관리, 체형관리 기능을 추가 후 안드로이드 및 iOS 앱으로 정식 출시됐다. ‘아이키워’는 자녀에게는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 제공 및 건강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부모에게는 일일 분석 리포트를 통해 자녀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원격 관리자 모드를 제공하며 최대 4명의 자녀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일상생활 중 상시 보행 분석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자녀의 올바른 보행을 유도할 수 있고, 키, 체중 등을 입력해 성장 및 비만도(BMI) 변화를 확인하고, 9가지 종류의 운동 기록을 통해 비만 및 성장의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성장이 빠른 자녀들의 발 사이즈에 따라 인솔만 교체형으로 구매 및 적용 후 사용이 가능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더불어 식단관리와 체형관리 기능도 추가됐다.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활용해 식단 검출AI 솔루션과 관절 간의 각도 확인을 위한 HPE(Human Pose Estimation) AI 솔루션도 적용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한편 I-SOL Kids 및 아이키워 앱은 지자체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체 건강관리용으로도 유용하게 활용되고, 영주시 노인복지관에 공급되기도 했으며 성인 어르신을 위해 성인용 사이즈의 교체용 인솔도 제작됐다. 길온 김남선 대표는 “금번 정식 출시되는 I-SOL Kids 및 아이키워 앱은 활동량/보행/식단/체형 등 자녀의 성장과 비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관리해 자녀의 신체 건강관리를 돕는 솔루션으로 병원 임상도 진행 중이며, 정보의 전달에만 치중되지 않고 재미있는 기능의 제공을 통해 실사용자인 자녀의 활용도도 높이고, 자녀의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을 위한 정기적인 리포트를 제공함으로써 효율적인 자녀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자녀와 부모 모두 많은 활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되는 아이키워 앱 및 I-SOL Kids는 오는10일에서13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 유아교육전&키즈페어’를 통해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광산교육지원센터 첫선… 광주교육청, 맞춤 행정 본격화

    광산교육지원센터 첫선… 광주교육청, 맞춤 행정 본격화

    광주 광산구 지역 교육현안에 맞춤형으로 대응할 ‘광산교육지원센터’가 1일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광역시 단위에서 교육청 산하 교육행정지원센터가 설치된 것은 전국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광주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0일 광산구 하남3지구 센터 청사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명진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장,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경과보고, 주요 업무 소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광산교육지원센터는 광산구 지역의 교육 수요에 실질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역 거점 교육행정 기구다. 광산구는 1988년 광산군이 광주직할시로 통합되면서 광주시교육청 관할로 편입됐다. 이후 광산교육청은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흡수·통합됐지만, 지역 내 다문화 가정 증가와 특수교육 수요 확대에 따라 지역 맞춤형 행정기구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센터는 △평생교육지원팀 △국제교육지원팀 △유치원지원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다문화 학생 지원, 유보통합, 교육국제화특구 운영 등 지역 특성에 맞춘 전문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외국인 가정 비율이 높은 광산구 특성을 반영해, 국제교육지원팀을 통해 다문화·외국인가정 학생의 언어·문화 적응을 지원하고, 글로벌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유아교육기관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유보통합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고,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센터는 이외에도 광산구 주민을 위한 교육행정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자치 모델’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산구 지역은 교육현안에 대한 독립적 접근과 지원체계가 미비했다”며 “광산교육지원센터는 지역의 오랜 숙원을 풀고, 다양한 교육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워런 버핏, 또 8조원 기부…누적 기부 82조원 돌파

    워런 버핏, 또 8조원 기부…누적 기부 82조원 돌파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주식 약 60억 달러(약 8조원)를 빌 게이츠 재단과 가족이 관여하는 재단들에 기부했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버핏은 이날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 1236만 주를 기부했다. 버핏은 빌 게이츠가 설립한 게이츠 재단에 943만 주를, 사별한 첫 부인인 수전 톰슨 버핏의 이름을 딴 재단에 94만 주를 기부했다. 자녀들인 하워드·수지·피터가 각각 이끄는 3개 재단에 66만 주씩을 기부했다. 수전 톰슨 버핏 재단은 모성 건강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세 자녀가 이끄는 재단은 인신매매 근절과 분쟁 종식, 유아교육, 여성과 원주민공동체 등을 위한 자선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기부 규모는 버핏이 2006년부터 기부를 시작한 이래 가장 큰 액수의 기부로, 그의 누적 기부액은 총 600억 달러(약 82조원)를 돌파했다. 버핏은 지난해에도 6월 53억 달러, 11월에 11억 4000만 달러를 가족 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재산 대부분을 기부하겠다고 여러 차례 밝혀온 버핏은 이번 기부 이후에도 여전히 버크셔 해서웨이 지분의 13.8%를 보유 중이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본사를 둔 투자·보험 지주회사로 시가총액 1조 500억 달러(1443조원 상당)에 달한다. 로이터에 따르면 버핏의 순자산은 1520억 달러(약 207조원)가량으로 포브스 집계 기준으로 세계 5위 부자였지만, 이번 기부로 순위가 한 계단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버핏은 지난달 깜짝 은퇴를 발표했다. 그는 자신이 60년간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고경영자(CEO)직을 내년 1월 1일 자로 후계자인 그레그 에이블 부회장에게 물려주고 경영과 투자 일선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그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이사회 회장 직함은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 이소라 서울시의원 “유아수석교사제 3년 연속 집행률 0%”…구조적 문제 지적

    이소라 서울시의원 “유아수석교사제 3년 연속 집행률 0%”…구조적 문제 지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16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 제1차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유아수석교사제와 교육수련활동 예산과 관련해 연이은 불용 및 집행 부진에 대해 질타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가 2022년부터 매년 유아수석교사제 예산을 편성했음에도, 3년 연속으로 전액이 불용된 사실을 지적했다. 특히 2024년도 역시 단 한 명의 수석교사도 선발되지 않아 예산 100%가 집행되지 못한 점을 들어 “계속해서 관행적으로 예산만 책정하는 것은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이상수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유아교육법상 수석교사제 예산 편성이 의무지만, 실제 공립·사립유치원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갖춘 지원자가 거의 없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며 “예산은 제도개선 항목으로 최소화했고, 법 개정 등 제도 개선을 교육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오경미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과장은 “유치원 수석교사제는 2023년에 처음 도입돼 아직 정착 단계”라며 “현재 자격 요건을 충족한 유치원 교사는 약 150명으로, 이들을 대상으로 정책설명회를 열어 수요를 확대하고, 2026년에는 첫 수석교사가 선발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수석교사제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실적이 전무한 상황에서 예산만 반복적으로 편성하는 것은 문제”라며, 보다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수요 확보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소규모 테마형 교육수련활동비’ 사업의 집행률 저조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2024년도 기준 이 사업의 불용률은 약 33%에 달했으며, 주요 원인은 수요조사 미실시였다. 이 의원은 “수요 예측조차 없이 예산을 편성한 것은 행정 실책”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조재익 서울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은 “2025년에는 수요조사를 실시해 예산을 20억원 감액하고, 공립·사립 및 테마여행·수련활동으로 항목을 세분화해 59억원으로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기준 약 21억원이 집행됐으며, 하반기까지 예산 소진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조 기획조정실장은 “학교 현장에서의 안전 우려로 인해 수련활동 기피 경향이 있다”며 “수요조사 시 이러한 요소들을 반영하고, 예산 편성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단순한 수요조사뿐 아니라 안전 등 외부 요인을 고려한 실질적 조사와 분석이 필요하다”며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행정 신뢰 확보를 위해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예산운영 체계를 마련하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 [인사] 광주시교육청

    ◇ 4급 승진 ▲ 전남대학교 교육협력관 정광희 ▲ 광주 중앙도서관장 김정희 ◇ 4급 전보 ▲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정영미 ◇ 5급 승진 ▲ 행정국 시설과 미래학교복합시설담당 박재형 ◇ 5급 전보 ▲ 공보담당관 공보담당 최기영 ▲ 감사관 공익감사담당 유영현 ▲ 정책국 안전총괄과 산업재해예방담당 박옥희 ▲ 교육국 인성생활교육과 대안교육담당 유경아 ▲ 행정국 총무과 총무담당 노진희 ▲ 행정국 총무과 비서실장 장상석 ▲ 행정국 조직복지과 자치협력담당 유선주 ▲ 행정국 행정예산과 학교회계담당 박영태 ▲ 행정국 시설과 학교시설1담당 최인주 ▲ 행정국 시설과 학교시설2담당 김근열 ▲ 행정국 시설과 학교설비담당 박광석 ▲ 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복지과장 변수진 ▲ 동부교육지원청 학교시설지원과장 신우진 ▲ 금호평생교육관 문헌정보과장 서효정 ▲ 중앙도서관 문헌정보과장 안현아 ▲ 유아교육진흥원 관리과장 최금영 ▲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행정실장 임효숙 ▲ 전남공업고등학교 행정실장 윤상선 ▲ 상무고등학교 행정실장 조영희
  • 이학수 경기도의원, “성과는 수치보다 실천…형식적 지표 재검토 필요”

    이학수 경기도의원, “성과는 수치보다 실천…형식적 지표 재검토 필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은 18일 열린 2024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 심사에서, 교육청이 제출한 성과보고서를 두고 형식보다 실질을 중시하는 성과관리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갔다. 이학수 의원은 “성과보고서를 분석해보니 전체 61개 성과지표 중 초과달성 13개, 달성 41개, 미달성 7개로 나타났다”며, “성과는 단순한 달성률이 아닌 정책적 의미와 현장 실효성을 담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유아교육과의 ‘교원능력개발평가 참여율’ 지표를 사례로 들며, “해당 평가는 2024년 10월 교육부 폐지 예정인 제도로 실적 산정 자체가 불가능한 항목인데, 이를 그대로 성과지표에 포함한 것은 무책임한 지표 설정”이라며 성과지표 구성의 부실함을 꼬집었다. 아울러, 초등교육과의 ‘기초학습부진학생 해소율’이 2022년 66.35%에서 2024년 59.3%로 3년 연속 하락한 점도 주요 쟁점으로 지적했다. 이 의원은 “기초학력 보장 예산이 확대됐음에도 지표가 하락하는 것은 단순 성과 문제를 넘어선 구조적 원인이 존재한다”며 “다문화학생 증가, 난독증, 경계선 지능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지표 산정 방식의 개선과 함께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교육정책과의 ‘교육협력 활성화’ 지표에 대해서도 “예산과 사업 수는 감소했는데도 성과 달성률은 오히려 높아졌다는 점에서, 성과지표 체계 자체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된다”고 비판했다. 의회협력과의 ‘자료 제공률 100%’에 대해서도, “단순한 수치로 실질적 성과를 대변할 수는 없다”며, 성과지표의 근본적 재검토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학수 의원은 질의를 마무리하며 “성과는 수치가 아니라 방향이며, 시스템보다 실천이 중요하다”고 밝히고, “경기도교육청은 향후 성과지표를 정책 효과 중심, 실질적 실행 중심, 현장 수용성 중심으로 설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서울시의회 박상혁 교육위원장, ‘전국장애아통합어린이집협의회 원장 연수’ 참석

    서울시의회 박상혁 교육위원장, ‘전국장애아통합어린이집협의회 원장 연수’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상혁 위원장(국민의힘, 서초구 제1선거구)은 지난 17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국장애아통합어린이집협의회 원장 연수’에 참석, 유보통합 정책의 중요성과 장애아 통합교육 안착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전국장애아통합어린이집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연수는 ‘유보통합 과정에서 슬기로운 원장생활’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박상혁 교육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영미 협의회장, 강경순 국회의원, 협의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유보통합의 정책방향 속에서 통합교육이 나아갈 길을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서는 ‘유보통합에 따른 장애아어린이집과 교직원의 대응방안’에 대한 조윤경 前 한국성서대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밀알복지재단 발달장애인 연주단 ’브릿지온‘의 축하공연, 조별 토론 및 권오광 前 한국파트너쉽연구소장의 주제발표 등이 이어졌다. 박 위원장은 축사에서 장애아 보육은 확고한 사명감과 책임감이 없이는 어려운 일임을 강조하며, 오랜 시간 차별 없는 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수준 높은 장애통합보육 안착에 앞장서 온 원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유보통합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이원화된 관리체계를 교육부로 일원화하고, 모든 영유아가 체계적이고 평등한 교육과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국가적 과제임을 역설했다. 이를 통해 영유아기부터 누적되는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장애아동을 포함한 모든 아이가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유보통합의 핵심 목표라고 설명했다. 서울시의회 역시 유보통합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밝혔다. 박 위원장은 지난해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 진흥 조례‘와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해 유보통합 관련 계획 수립과 주요 시책에 대한 자문 기능을 강화하고 있으며, 본인 또한 해당 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 위원장은 “아직 법 개정이 완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성공적인 유보통합을 추진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다”고 언급하며, 국회에 계류 중인 유보통합 3법(영유아보육법,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끝으로 박 위원장은 “장애아동을 위한 맞춤형 통합보육과 교직원의 전문성 강화는 우리 사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강화해야 할 정책적 가치”임을 강조하고, 서울시의회는 모든 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성장하는 통합교육의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김선희 경기도의원, 유보통합준비단, 보육교사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제도 마련 촉구!

    김선희 경기도의원, 유보통합준비단, 보육교사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제도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은 2025년 6월 16일 경기도의회 제384회 정례회 교육기획위원회의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회의에서 다문화 가정 학생 및 학부모에 대한 다국어번역 서비스 확대, 호응도 높은 특수학교의 늘봄학교 운영 확대, 유보통합준비사업의 교사 질적 향상 재고에 관한 질의를 이어갔다. 김선희 의원은 ‘다국어 지원 소프트웨어 구입’ 추경예산안 편성과 관련하여 경기도 관내 자치단체별로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고 있으므로, 경기도교육청이 지자체 및 교육지원청과 협업하여 필요한 지원을 확대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특수학교의 늘봄학교 운영에 대한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다는 점을 확인하면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부모들로부터 호응도가 높은 만큼 지속적인 정책 피드백을 통해 예산을 확대하고 교육정책의 발전적 모델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2025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사업에 포함된 ‘한국어 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에 대해서도 경기도교육청만의 특색있는 사업의 추진을 통해 선도 교육청으로서의 모습으로 보여 줄 것을 주문했다. 김선희 의원은 “0~2세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과 관련하여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행정이 미흡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경기도와의 협의에 관한 부분도 말이 아닌 행동과 결과로 설명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유보통합준비단은 특교 예산으로의 사업 확장만이 능사는 아니다”라고 지적하면서 “유아교육과와 긴밀한 협업을 통한 정책 수립과 보육교사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예산도 적재적소에 사용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최효숙 경기도의원, 경기도, 선도적 유보통합 정책토론회 개최…차별 없는 교육·돌봄 논의

    최효숙 경기도의원, 경기도, 선도적 유보통합 정책토론회 개최…차별 없는 교육·돌봄 논의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위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기획하고 좌장을 맡은 ‘선도적 유보통합을 위한 경기도의 대응방안 마련 정책토론회’가 13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좌장을 맡은 최효숙 의원은 “경기도가 전국 최대 영유아 인구를 가진 지역으로서 유보통합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하고, 현장과 학부모, 전문가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아이 중심, 현장 중심의 유보통합 실현을 통해 모든 영유아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학부모님과 교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유보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참석하여 자리를 가득 채웠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김익균 협성대학교 교수는 “유보통합은 유아교육(유치원)과 보육(어린이집)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해 영유아에게 균등하고 연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으로 관리체계 일원화와 재정 통합, 현장 의견 수렴이 중요하다”며 “특히, 정책 추진이 일시 정체된 현 상황에서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통합 실행을 견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명칭 일원화와 교사-아동 비율 축소(임일산 금강숲어린이집 원장) ▲소규모 보육시설의 가치와 저출산 대응(박희경 달과별어린이집 원장) ▲국공립어린이집의 안정적 운영 지원과 인력 확보(고정림 고양시립 덕이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입장에서 본 유보통합의 장점과 우려(최은식 송안어린이집 학부모대표) ▲정부-교육청-지자체 간 긴밀한 협동을 통한 유보통합체제 구축 필요(김남수 경기도 보육정책과 보육정책팀장) ▲현장 중심의 ‘경기형 영유아 교육·보육 체계’ 구축 추진(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 이경미 사무관) 등 다양한 논의가 펼쳐졌다. 최효숙 의원은 “오늘 토론회는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유보통합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논의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스스로 활동하기 힘든 아이들 모두를 취약계층으로 보고, 이들이 평등권을 실현하여 행복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시흥3)이 영상으로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7)이 서면으로 각각 축하인사를 전했으며, 문형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이 직접 축사를 전했다. 또한,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을 비롯하여 김재훈(국민의힘, 안양4)·이인애(국민의힘, 고양2)·김근용(국민의힘, 평택6)·김미숙(더불어민주당, 군포3)·김선영(더불어민주당, 비례)·김태형(더불어민주당, 화성5)·오석규(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오지훈(더불어민주당, 하남3)·이동현(더불어민주당, 시흥5) 등 다수의 도의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여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냈다.
  • 권광택 경북도의원, 경북 산불 복구 위해 30년 상속세·증여세 면제 촉구

    권광택 경북도의원, 경북 산불 복구 위해 30년 상속세·증여세 면제 촉구

    권광택 경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안동)은 10일 열린 제356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 및 향후 대응 방안, 중앙선 철도망 활성화, 육군사관학교의 안동 이전, 경북도교육청의 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 건립, 안동 길주중학교 학교복합시설 조성 사업 등 도정과 교육 현안 전반에 걸쳐 질문했다. 권광택 의원은 경북지역 대형산불 재난에 따른 빠른 피해 복구 및 재건을 위해 5가지 정책 및 제도적 개선 사항을 제시했다. 먼저, 산불피해 복구액에 대한 추가적인 국비지원 방안 마련, 두 번째,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주택 복구 지원금의 현실화 세 번째, 대형산불특별법 제정을 통해 재난안전법에 따른 재정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전소된 주택재건을 위해 30년간 상속세·증여세 면제와 1가구 2주택 기준 완화 개선 네 번째로는, 산불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산림인접지역의 벌채규정 완화에 대한 관계법령 개정건의, 마지막으로 초지 조성 및 레저시설 설치 등 압축도시 및 지역공동체 구축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을 강조하여 빠른 산림자원의 복구와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지원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최근 중앙선 복선 전철화 사업 완공으로 안동을 포함한 경북 북부권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 점을 언급하며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청량리역에서 부전역까지 연결되는 KTX-이음을 서울역과 부산역까지 연계·확장하고 시간대 조정 및 운행횟수가 확대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또한 수도권뿐 아니라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부권 760만 인구 유입을 확대할 수 있도록 홍보 마케팅을 활성화하고 관련 관광상품 개발 마련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중앙선이 제2의 경부선으로 자리매김해 안동을 비롯한 경북 북부권이 교통 요충지로서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축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권 의원은 이번 도정질문을 통해 육군사관학교의 안동 이전을 강력히 제안했다. 육사 안동 이전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의 뜻을 계승하고, 지역 균형발전 및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으로 제시됐다. 특히, 안동은 석주 이상룡 선생의 출생지이자 신흥무관학교 정신의 뿌리가 살아있는 역사적 중심지로, 육사의 이전은 정신적 계승이자 정책적·경제적 타당성을 모두 갖춘 과제라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육사 안동 이전은 단순한 기관 이전이 아닌, 역사의 복원이며 미래를 여는 국가 전략”이라며 경북도 차원의 명확한 입장과 실천 계획을 요구했다. 권 의원은 2020년부터 초등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의무교육이 확대되었으나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가 부족해 각급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길주중학교에 복합시설로 수영장을 설치한다면 ⯅생존수영 의무교육 장소 확보에 대한 학교의 부담 완화 ⯅학생들에게 안전한 생존수영 교육환경 제공 ⯅지역 주민의 생활 체육 수요 해소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거라고 주장했다. 권 의원은 “민간 수영장이 아닌 학교가 관리하는 수영장은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과 학교가 함께 상생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길주중학교에 복합시설인 수영장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타당성을 강조하면서 이에 대한 교육감의 입장을 질의했다. 끝으로 권광택 의원은 유아교육 서비스의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경북도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 설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경북은 광역자치단체 중 면적이 가장 넓어 남북 간 교육 접근성의 격차가 크며, 구미 본원만으로는 도 전체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설명하면서 현재 구미 본원의 개원이 2027년 상반기로 지연된 가운데, 접근성이 낮은 안동, 영주, 예천 등 북부권 지역의 유아교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북부 행정 중심지인 안동이 분원 입지로 최적이며, 충청북도의 북부분원 추진 사례를 참고해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을 조속히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권 의원은 안동시 내 교육환경의 불균형 해소와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안동여중의 강남동 이전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북도교육청에 서면답변을 요구하고 보다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촉구했다.
  • 최효숙 경기도의원, 아동인권 기반 경기도 유보통합 정책 방향 연구용역 본격 착수

    최효숙 경기도의원, 아동인권 기반 경기도 유보통합 정책 방향 연구용역 본격 착수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위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도 영유아 유보통합 연구포럼(2기)’이 주관하는 연구용역의 착수보고회를 6월 4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아동인권에 기반한 아동중심적 경기도 유보통합의 방향성 탐색’라는 주제로 2025년 6월부터 약 3개월간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구용역을 통해 유아교육과 보육의 분리 운영으로 발생하는 격차와 불평등을 해소하고, 모든 영유아가 차별 없이 동등한 교육·보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아동인권에 기반한 관점에서 경기도형 유보통합 정책 방향과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최효숙·김동희 의원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였으며, ‘다함께키움협동조합’ 김익균 책임연구원(협성대학교 아동보육학과 교수)과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김익균 책임연구원은 “이번 연구는 아동인권 관점에서 경기도 유보통합의 실질적 방향을 탐색하고, 보다 효과적인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도 내 유보통합 모델 설계 및 추진 전략 수립 ▲유보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 및 정책적 우선순위 설정 방안 ▲교사 및 교육·보육 종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전문성 강화 방안 ▲학부모 및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는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다. 최효숙 의원은 “유보통합은 단순한 제도 통합을 넘어 아동의 권리와 복지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정책적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경기도 실정에 맞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유보통합 정책 방향이 제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효숙 의원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유보통합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며 “경기도 유보통합 정책의 실질적 방향성을 제시하고, 효과적인 정책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다함께키움협동조합 연구진(책임연구원 김익균 교수)은 앞으로 3개월간 경기도 내 현장 실태와 다양한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아동의 발달권·교육권·복지권 등 기본적 권리 실현을 위한 정책 제언과 실행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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