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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부산항만 환수 사실상 철회

    정부가 부산항만공사(BPA)에 현물로 출자한 부산항만시설 소유권을 국가로 환수(관리권 출자로 전환)하려던 방안을 사실상 철회했다. 4일 부산시와 BPA에 따르면 부산시가 항만시설 관리권 출자가 추진되던 컨테이너 전용부두 4곳에 대한 보유세(지방세) 전액을 면제해 주는 조건으로 정부에 항만시설 소유권 환수 추진을 재검토해 달라고 요청했고, 국토부가 이를 받아들였다. 국토부는 대신 지방세 면제에 따른 절감액을 부산항의 수심을 늘리기 위한 준설과 신항 건설 같은 곳에 써야 한다는 단서를 붙였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지방선거 Q&A] 자원봉사자 선거운동 범위는

    [Q]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에 출마 예정인 예비후보자 A씨는 가족 뿐아니라 지인들까지 자원봉사자로 나서 유세 현장에 동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끼니 때마다 자원봉사자들에게 밥을 사주자니 기부행위로 간주될까봐 걱정되고, 각자 밥값을 계산하자니 미안해서 영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자원봉사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것도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나요. [A] 원칙적으로 자원봉사자에게 대가를 지급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됩니다. 선거운동을 권유하거나 약속하는 내용의 위촉장이나 임명장을 수여하는 것 역시 안 됩니다. 하지만 자원봉사자가 예비후보나 후보자를 실질적으로 수행하는 경우에는 식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숫자와 금액에는 제한을 받습니다. 시·도지사 선거의 예비후보나 후보자는 15명, 기초단체장은 10명, 지방의원은 5명까지 함께 다닐 수 있습니다. 이 범위 안의 수행원으로 인정되는 자원봉사자에게는 1만원 이하의 식사만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라고 하더라도 선거사무원 등으로 등록하지 않은 경우에는 어깨띠나 표찰, 후보자와 같은 옷 등을 착용하고 선거운동을 할 수 없습니다. 유권자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것은 선거운동기간 중에만 허용됩니다. 하지만 선거운동을 위해 전화를 증설하는 행위는 선거법 위반입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로 규정된 사람은 자원봉사자로서도 선거운동을 도울 수 없습니다. 외국인, 미성년자, 국가공무원, 통·이·반장 등입니다. 하지만 운전, 청소, 차대접, 물품정리 등 선거운동과 상관없는 자원봉사활동은 해도 상관없습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도움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법규해석과
  • [NTN포토] 유세윤, ‘MC계의 꽃미남이라 불러주세요’

    [NTN포토] 유세윤, ‘MC계의 꽃미남이라 불러주세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경영센터에서 진행된 MBC 에브리원 ‘우아한인생’(연출 이윤화)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개그맨 유세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명수, 유세윤, 박휘순, 쇼리 J가 MC를 맡은 ‘우아한 인생’은 MC들이 패션, 푸드, 회화, 유혹의 기술, 스타일 뮤직비디오 등 모든 분야에서 트렌드세터가 되기 위한 행보를 그릴 예능 프로그램으로 4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거성’ 박명수 “‘우아한 인생’ 대박 기원”

    [NTN포토] ‘거성’ 박명수 “‘우아한 인생’ 대박 기원”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경영센터에서 진행된 MBC 에브리원 ‘우아한인생’(연출 이윤화)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개그맨 박명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명수, 유세윤, 박휘순, 쇼리 J가 MC를 맡은 ‘우아한 인생’은 MC들이 패션, 푸드, 회화, 유혹의 기술, 스타일 뮤직비디오 등 모든 분야에서 트렌드세터가 되기 위한 행보를 그릴 예능 프로그램으로 4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쇼리J “‘우아한 인생’ 내가 책임진다!”

    [NTN포토] 쇼리J “‘우아한 인생’ 내가 책임진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경영센터에서 진행된 MBC 에브리원 ‘우아한인생’(연출 이윤화)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가수 쇼리J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명수, 유세윤, 박휘순, 쇼리 J가 MC를 맡은 ‘우아한 인생’은 MC들이 패션, 푸드, 회화, 유혹의 기술, 스타일 뮤직비디오 등 모든 분야에서 트렌드세터가 되기 위한 행보를 그릴 예능 프로그램으로 4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박휘순, ‘첫 MC 맡았어요’

    [NTN포토] 박휘순, ‘첫 MC 맡았어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경영센터에서 진행된 MBC 에브리원 ‘우아한인생’(연출 이윤화)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개그맨 박휘순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명수, 유세윤, 박휘순, 쇼리 J가 MC를 맡은 ‘우아한 인생’은 MC들이 패션, 푸드, 회화, 유혹의 기술, 스타일 뮤직비디오 등 모든 분야에서 트렌드세터가 되기 위한 행보를 그릴 예능 프로그램으로 4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우아한 인생’ 출연진, 코믹 포즈의 달인!

    [NTN포토] ‘우아한 인생’ 출연진, 코믹 포즈의 달인!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경영센터에서 진행된 MBC 에브리원 ‘우아한인생’(연출 이윤화)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쇼리 J(왼쭉부터), 박명수, 유세윤, 박휘순, 오나미, 김경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명수, 유세윤, 박휘순, 쇼리 J가 MC를 맡은 ‘우아한 인생’은 MC들이 패션, 푸드, 회화, 유혹의 기술, 스타일 뮤직비디오 등 모든 분야에서 트렌드세터가 되기 위한 행보를 그릴 예능 프로그램으로 4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우아한 인생’ MC “웃음 드릴게요”

    [NTN포토] ‘우아한 인생’ MC “웃음 드릴게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경영센터에서 진행된 MBC 에브리원 ‘우아한인생’(연출 이윤화)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개그맨 박휘순, 유세윤, 박명수와 가수 쇼리J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명수, 유세윤, 박휘순, 쇼리 J가 MC를 맡은 ‘우아한 인생’은 MC들이 패션, 푸드, 회화, 유혹의 기술, 스타일 뮤직비디오 등 모든 분야에서 트렌드세터가 되기 위한 행보를 그릴 예능 프로그램으로 4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명수 “개그맨이 코믹하다고 보는 시대는 갔다”

    박명수 “개그맨이 코믹하다고 보는 시대는 갔다”

    ‘2인자’ 박명수가 개그맨은 코믹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트렌드 세터에 도전한다. 4일 여의도 MBC 경영센터 5층에서 열린 MBC every1 라이프 스타일쇼 ‘우아한 인생’ 제작발표회에서 박명수는 “‘바보사랑’과 ‘바다의 왕자’ 는 코믹송이라고 인정을 많이 못 받았다.” 며 “세윤이가 개그맨이지만 음반을 내고 자기 세계를 만들 수 있는 것은 항상 코믹하다고 바라보는 시대가 변했기 때문이다.” 고 말했다. 라이프 스타일 쇼 ‘우아한 인생’에서 뷰티와 화술 코너 등을 진행하는 박명수는 최근 가수로 변신, 노래 ‘쿨하지 못해 미안해’ 로 인기몰이에 한창인 유세윤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유세윤과 함께 음악을 하는 개그맨으로 유명한 박명수도 얼마 전 싱글 앨범 ‘파이아’ 를 발표한데 이어 음반발매기념 패션화보촬영에 나서기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박명수는 “말 그대로 ‘우아한 인생’ 이다. 겉모습으로 평가하는 분이 많지만 실제론 우아한 인생을 살고 있다.” 며 “(프로그램에서의)과장된 몸짓, 치장은 어떻게 보면 누구나 꿈꾸는 일들을 화면을 통해 보여주는 것이다. 세단을 탄다든지 등을 통해 대리만족을 할 수 있다.” 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유세윤은 ‘우아한 인생’ 을 통해 패션과 영상문화와 관련된 1인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쇼핑몰 운영에도 성공하면서 남다른 패션감각을 선보였던 그는 ‘쿨하지 못해 미안해’ 뮤직비디오의 뒷 이야기도 전격 공개한다. 이와 관련 유세윤은 “우아한 인생은 꿈꾸는 인생이 아니라 우리의 인생을 그대로 표출해 재미있을 것 같다.” 며 “트렌드 세터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새로운 형식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고 설명했다. 한편 가상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이는 MBC every 1 ‘우아한 인생’ 에서는 박명수, 유세윤, 박휘순, 래퍼 쇼리J, 김경진, 오나미 등이 출연해 패션, 푸드, 스타일 뮤직비디오 등 각 분야에서 트렌드 세터가 되기 위한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방송은 4일 밤 12시.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명수 “‘일요일 일요일 밤에’ 에 목숨 걸겠다”

    박명수 “‘일요일 일요일 밤에’ 에 목숨 걸겠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에 출연중인 개그맨 박명수와 박휘순이 시청률 정체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일밤’ 부활에의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4일 여의도 MBC 경영센터 5층에서 열린 MBC every1 라이프 스타일쇼 ‘우아한 인생’ 제작발표회에서 박명수는 “개인적으로 ‘일요일 일요일 밤에’ 를 목숨을 걸고 (박휘순을 포함해)김구라와 셋이서 열심히 해 ‘일밤’ 을 살려 올 연말에 좋은 결과를 만들어보고 싶다.” 고 밝혔다. 박명수는 라이프 스타일 쇼 ‘우아한 인생’에서 뷰티와 화술 코너 등을 진행한다. 박명수와 함께 ‘일밤’ 의 한 코너인 ‘뜨거운 형제들’ 에 촐연중인 박휘순은 ‘우아한 인생’ 에서 ‘한 뼘 드라마’ 등을 통해 연기에 도전한다. 이와 관련 박휘순은 “국내에서 볼 수 없는 기획과 콘셉을 선보이는 프로다. (이제껏)개그맨이 스타일 트렌드 등을 말하는 자리가 없었다.” 면서 “‘일밤’ 의 ‘뜨거운 형제들’ 방송이 1회분 밖에 나가지 않았지만 방송이 계속 나가면 잘 될 것 같다. 멤버들이 동시간대 프로그램을 이길 수 있을 것 같은 가능성을 다 느꼈다.” 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가상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이는 MBC every 1 ‘우아한 인생’ 에서는 박명수, 유세윤, 박휘순, 래퍼 쇼리J, 김경진, 오나미 등이 출연해 패션, 푸드, 스타일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트렌드 세터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방송은 4일 밤 12시.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박명수 “‘우아한 인생’ 기대하세요”

    [NTN포토] 박명수 “‘우아한 인생’ 기대하세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경영센터에서 진행된 MBC 에브리원 ‘우아한인생’(연출 이윤화)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개그맨 박명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명수, 유세윤, 박휘순, 쇼리 J가 MC를 맡은 ‘우아한 인생’은 MC들이 패션, 푸드, 회화, 유혹의 기술, 스타일 뮤직비디오 등 모든 분야에서 트렌드세터가 되기 위한 행보를 그릴 예능 프로그램으로 4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세윤의 UV, 플로라이다 내한공연 게스트 낙점

    유세윤의 UV, 플로라이다 내한공연 게스트 낙점

    개그맨 유세윤이 결성한 그룹 ‘UV’가 래퍼 플로라이다의 내한 공연 무대에 선다. 3일 공연기획사 문스톤코리아 측에 따르면 UV는 오는 21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플로라리다의 내한공연 ‘2010 Flo Rida Concert’의 게스트로 낙점됐다. 다음 날인 22일 공연에는 빅뱅 리더 지드래곤이 게스트로 참여해 최근 플로라이다와 함께 한 ‘하트 브레이커’를 선보일 계획이다. 플로라이다는 2008년 영화 ‘스텝업2’ 삽입곡 ‘로우(Low)’를 발표하자마자 빌보드 싱글차트인 핫100차트 1위에 오른 랩스타. 당시 11주 동안 정상의 자리를 지킨 바 있다. 지난해 10월 주한 미군부대 위문공연차 한국을 방문한 바 있지만 한국 팬들을 만나는 공식적인 내한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 = 유세윤 미니홈피, 문스톤코리아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창렬 “유키스 동호는 여자 매니아!” 폭로

    김창렬 “유키스 동호는 여자 매니아!” 폭로

    그룹 DJ DOC 출신 김창렬이 유키스 동호의 ‘여자 밝힘증’(?)에 대해 폭로했다. 김창렬과 동호는 2일 방송된 SBS ‘퀴즈! 육감대결’에 출연해 다른 출연진들과 함께 ‘사랑과 우정사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동호는 여자가수들의 무대 위 모습에 가슴이 뛰었다는 경험을 고백했다. 동호는 “평소에 동료 가수로만 생각했었던 누나들이 무대 위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때 갑자기 여자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김창렬은 “동호는 아직 어린 나이지만 여자를 정말 좋아한다.”고 깜짝 폭로해 동호에겐 당혹스러움을, 다른 출연진들에겐 놀라움을 안겼다. 개그맨 윤정수는 “사춘기인 동호는 호기심이 많을 나이. 당연한 것이다.”고 동호의 편을 들었지만 유세윤은 “별의 별 상상을 다 할 무서운 나이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파트 보유세 최대 40%↑

    아파트 보유세 최대 40%↑

    국토해양부는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4.9% 상승했다고 29일 확정, 발표했다. 2010년 1월1일의 주택가격을 2009년 1월1일 가격과 비교한 것으로, 현재 시세와는 차이가 있으나 재산세·교육세 등 각종 보유세의 기준지표가 된다. 서울 강남권과 경기 과천 등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가격을 회복한 일부 지역은 보유세 상승률이 최고 30~4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는 전국 공동주택 999만가구와 전국 시·군·구별로 산정한 단독주택 398만가구의 올 1월1일을 기준 공시가격을 30일 확정한다. 올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4.9% 올랐다. 가장 가파른 회복세를 보인 곳은 경기 과천시로 지난해 21.5% 하락했다가 올해 18.9% 올랐다. 경기 화성(14.3%)·가평(12.5%), 서울 강동구(12%)·강남구(11.5%) 등이 뒤를 이었다. 또 1가구1주택 보유자가 종합부동산세 대상이 되는 공시가격 9억원 초과 공동주택은 총 8만 5363가구로 지난해 5만 9972가구에 비해 42.3% 늘었다. 6억원 초과~9억원 이하는 17만 3518가구(29.3% 상승), 3억원 초과~6억원 이하는 84만 8689가구(10.3% 상승)였다. 보유세(재산세·교육세 등) 부담은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40%까지 오를 전망이다. 김종필 세무사에 따르면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76.79㎡(이하 전용면적)는 지난해 5억 8800만원에서 올해 7억 2200만원으로 올라 보유세가 93만 7000원에서 121만 8000원으로 30% 오른다. 서울 압구정동 옛 현대1차 131.48㎡는 공시가격이 10억 7200만원에서 12억 8000만원으로 올라 보유세가 276만원에서 387만 8000원으로 40.5% 뛰었다. 광역시·도별로는 서울이 6.9%로 가장 많이 올랐고, 부산·대전 5.5%, 경남 5.1%, 울산·경기 4.1%, 전남은 3.8% 상승했다. 대구는 유일하게 0.01% 하락했다. 또 세종시가 들어설 충남 연기군(-4.0%), 경기 양주군(-4.6%), 강원 철원군(-4.9%) 등이 하락했다. 시·군·구가 발표하는 단독주택 공시가격은 올해 전국 평균으로 1.92% 상승했다. 2000만원 초과~5000만원 이하 주택이 96만 3460가구로 가장 많고, 종부세 납부 대상인 9억원 초과 주택은 9133가구로 조사됐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6·2 지방선거 현장] 대구, 자전거 유세…녹색선거 바람

    무개차량 대신 자전거 유세차량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 중구에 있는 희망자전거 제작소는 자전거 유세차량을 개발, 공급에 나섰다. 이 차량은 인력거를 연상시키는 삼륜으로 되어 있고 뒷바퀴에는 급회전 시 전복을 방지하기 위한 차동기어가 있어 안전하다. 앞쪽에 앉아서 페달을 돌릴 수 있고 뒤에는 철제 구조물과 아크릴로 만들어진 작은 공간이 마련돼 있다. 전기모터와 페달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인 데다 경사길 운행이 편하다. LED 조명등까지 갖춰 야간에도 운행이 가능하다. 무개차량이 들어갈 수 없는 재래시장이나 골목 등에도 자유롭게 운행할 수 있고 친환경 선거운동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어 선거전에 뛰어든 후보자들 사이에 인기다. 100대를 한정 제작할 예정이지만 벌써 대구는 물론 서울·인천 등 전국에서 70여대의 주문이 들어왔다. 희망자전거 제작소는 자전거 유세차량을 선거기간 동안 빌려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임대비용은 제작원가인 340만~380만원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UV’ 유세윤 “우린 천재로 판명났다” 폭소

    ‘UV’ 유세윤 “우린 천재로 판명났다” 폭소

    신곡 ‘쿨하지 못해 미안해’로 인기몰이 중인 그룹 UV(유세윤?하이사이드 리더 뮤지)의 유세윤이 ‘천재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룹 UV는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와의 인터뷰에서 1집 ‘쿨하지 못해 미안해’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과 소감에 대해 재치 있는 입담을 늘어놓았다. UV는 “1집 타이틀곡 ‘쿨하지 못해 미안해’는 멜로디를 듣고 떠오르는 생각을 랩으로 붙여 프리스타일로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노래가 뜨면 우린 천재’라고 농담 삼아 얘기 했는데, 결국 우린 천재로 판명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후속곡 ‘인천대공원’과 관련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유세윤은 “인천대공원 관계자로부터 ‘인천대공원에는 공작새가 없다.’는 이야기 들었고, 공익근무요원들에게는 ‘인천대공원 그만 해 달라. 방문객 많이 늘어서 죽겠다.’는 하소연도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비, 이효리 등 톱가수들과 경쟁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 대해 “음악 차트에서 우리는 그들 사이에 교묘하게 껴있다. 우린 그런 이상한 존재, ‘껴있는 존재’다.”고 표현했다. 이어 “최고의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UV는 피처링 작업을 맡기고 싶은 가수로 자우림의 김윤아를 꼽았다. 유세윤은 “우린 뮤지션처럼 보이지 않기에 진정한 뮤지션인 김윤아가 도와주면 정말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 포리더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V, ‘인천대공원’ 화보 공개..뮤비 티져?

    UV, ‘인천대공원’ 화보 공개..뮤비 티져?

    ’쿨하지못해 미안해’와 ‘성공’으로 내놓는 곡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UV가 후속곡 ‘인천대공원’의 화보를 공개해 다시 한 번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도 엘프걸스의 얼짱 이명주와 정보라가 참여해 90년대 인기 놀이기구인 디스코팡팡에서 UV 멤버들과 익살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UV 1집 수록곡인 ‘인천대공원’은 90년대 데이트 장소인 인천대공원의 디스코팡팡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재미난 가사와 비트로 사랑을 받고 있다. UV 멤버 뮤지는 “그날 따라 비가 많이 왔다. 세윤이 형이 차 속에서 ‘비가 억수로 많이 왔던 인천대공원’을 흥얼거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곡을 써 나가기 시작했다.”라고 곡을 만든 계기를 설명했다. 이에 유세윤은 “비가 억수로 많이 온 날 이 곡을 썼다. 무작정 인천대공원과 월미도에 갔다. 도착하자 다행히 비가 그쳐 디스코팡팡을 탈 수 있었다.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화보가 ‘인천대공원’ 뮤직비디오 제작의 티져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화보에 대해 UV의 소속사 포리더스 관계자는 “인천대공원을 사랑해주신 네티즌을 위해 UV가 전하는 감사 검증 샷”이라고 밝혔다.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4명이 혼성 그룹 만들면 어울릴 것 같다.”, “유세윤은 역시 위대하다.”, 인천대공원 뮤직비디오 완전 기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포리더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무원노조 불법 묵인 지자체 경고

    공무원노조의 불법 관행을 묵인하거나 미온적으로 대처해온 지자체들이 재정적 불이익까지 받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회에 걸쳐 전국 58개 기관을 대상으로 노조 불법 관행 실태 점검에 나선 결과 서울 성북구와 인천 부평구, 경기 과천시, 전북 전주시 등 4곳에 기관경고를 하고 특별교부세를 삭감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주로 적발된 불법·부당행위는 단체협약 중 위법사항, 해직자 활동 묵인, 노조전임자 인정, 근무시간 중 노조활동 방치, 조합비 등 원천공제, 노조 부당 지원, 징계처리 미이행, 부당한 인사 개입 등이다. 서울 성북구와 인천 부평구, 경기 과천시는 근무시간 중 노조총회 개최 등 불법적인 노조 활동을 방치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주시는 전공노 전주시지부 간부들이 2월23일 근무 시간에 노조 규약 제정을 위한 총투표를 한 데 이어 같은 날 저녁 점검에 나선 행안부 직원들에게 폭언을 하는 등 공무를 방해했는데도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행안부는 또 근무시간에 근무지를 무단 이탈해 다른 지역 노조위원장 선거 유세를 한 전공노 경기지역본부장 정모(경기도청)씨 등 3명에 대해 정직이나 해임, 파면 등 중징계조치를 요구했다. 근무지를 벗어나 공주시 부시장실에서 점검관을 감금한 전공노 충남지역본부장 신모(서천군청)씨 등 1명도 중징계 처분토록 했다. 이 밖에 휴직을 안 하고 노조전임 활동을 한 전공노 강원지역본부장 김모(화천군청)씨 등 5명에게는 감봉이나 견책 등 경징계를 하도록 요구했다. 민주공무원노조 경기 부천시지부장 나모씨 등 7명은 훈계처분토록 했다. 행안부는 이번에 적발된 기관 4곳과 공무원 노조 불법 행위를 묵인한 지자체에 특별교부세를 줄이는 등 행·재정적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해당 지자체 간부들은 감독 책임을 물어 징계하고 사안이 중하면 부기관장까지 문책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 건전한 노사관계 도입과 불법 관행 해소에 적극 노력한 것으로 평가된 서울 구로구와 경기 광명시, 강원 원주시 등 3곳에는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6·2 지방선거 현장] 충북 與후보들 박근혜 바람 기대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지방선거에 출마하나요?” 충북지역에 내걸린 한나라당 후보들의 현수막에 박 전 대표의 얼굴이 등장하고 있다. 청원군수 공천을 받은 김병국 전 청원군의회 의장과 청주지역 도의원 공천자인 김법기 현 도의원 등이 박 전 대표와 나란히 찍은 대형 현수막을 선거사무실에 걸었다. 박 전 대표와의 친분을 유권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전략이다. 박 전 대표 얼굴을 현수막에 활용하지 않은 충북지역의 상당수 한나라당 후보들도 박 전 대표의 지원유세를 간절히 바라는 등 박 전 대표에게 기대고 싶은 심정은 마찬가지다. 한나라당 후보들이 박 전 대표를 찾는 것은 충청권에서 박 전 대표의 인기가 매우 높기 때문. 박 전 대표의 어머니 육영수 여사의 고향이 충북 옥천인데다 세종시 수정을 반대해 충북에서 상당한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가수 변신’ 유세윤, 5월 음악 페스티벌서 첫 무대

    ‘가수 변신’ 유세윤, 5월 음악 페스티벌서 첫 무대

    최근 가수로 변신한 개그맨 유세윤이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유세윤과 그룹 하이사이드 멤버 뮤지가 결성한 유부남 그룹 UV는 국내 뮤지션 115개 팀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음악축제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이하 GPF)에 참여한다. ‘GPF’는 환경과 미래를 테마로 하는 대규모 페스티벌로 오는 5월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GPF 측은 “신인들에게도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최근 ‘쿨하지 못해 미안해’로 인터넷을 평정한 유세윤과 뮤지의 ‘UV’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UV는 유부남 둘, 자외선이라는 뜻으로 유세윤은 이번 뮤직비디오의 기획, 제작부터 작사, 작곡, 노래까지 맡는 등 음악적 소질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윤종신, 부활, 레이지본, 네미시즈, 나루, 박준혁, 넘버원코리아, 루나틱, 이상은, YB, 노브레인, MC스나이퍼, 아웃사이더, 김창완밴드, 크라잉넛, 클래지콰이, 강산에, 유리상자, 이한철, M4, 뜨거운 감자 등이 출연한다. 조직위의 김승한 위원장은 “노을공원에서 펼쳐지는 음악페스티벌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할 만한 멋진 그림이 될 것”이라며 “장르에 관계없이 메이저와 인디음악의 구분없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것 같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 = 유세윤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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