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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통 선거…먹통 민생

    온통 선거…먹통 민생

    정치권이 6·4 지방선거 국면에 본격 진입하면서 4월 임시국회가 ‘개점휴업’ 분위기다. 주요 상임위원회 위원장이나 간사를 맡은 의원들까지 지방선거 후보로 출마하거나 선거대책위원회에 편입되는 경우가 속출하면서 회의가 제대로 열리지 못하고 있다. 여야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앞다퉈 “민생”을 외치면서도 정작 민생 관련법을 다뤄야 할 국회는 소홀히 하는 게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4월 임시국회가 지난 1일 개의됐지만 기획재정위원회는 오는 18일에야 회의를 열 예정이다. 기재위 소속 여야 의원 24명 중 5명이 지방선거 후보로 뛰어들면서 공백이 커졌기 때문이다. 회의를 주재해야 할 위원장인 새누리당 강길부 의원은 울산시장에 출마했고 서병수 의원은 부산시장, 윤진식 의원은 충북도지사 선거에 나섰다. 새정치민주연합 기재위 소속 의원 중에는 이낙연 의원이 전남지사, 이용섭 의원이 광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들은 선거 유세를 위해 주로 지역에 머물고 있다. 기재위가 열리지 못하면서 지방은행 매각과 관련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등은 발이 묶여 있는 상황이다. 특히 상임위 위원장이나 간사는 상임위 주요 현안과 일정 등을 조율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 의원들보다 빈자리가 클 수밖에 없다. 북한 무인기 사태 등 안보 관련 현안이 엄중한 상황에서 정보위원회는 4월 임시국회 회기 중 열릴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 위원장인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과 새누리당 간사인 조원진 의원이 나란히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위 위원장인 새정치연합 주승용 의원은 의원직 사퇴 배수진까지 치고 전남도지사 선거전에 나섰다. 정무위 새누리당 간사인 박민식 의원도 일찌감치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지역에서 활동 중이다. 직접 출마하지는 않더라도 선대위나 공천관리위에서 직책을 맡으면 아무래도 의정 활동에 집중하기 힘들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인 윤상현 의원은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았고 법제사법위 간사인 권성동 의원은 강원도당공천관리위원장에 임명됐다. 새정치연합 측도 지방선거 체제로 본격 전환함에 따라 의원들이 대거 선거전에 투입될 예정이다. 정치권 관계자는 “의원들이 입법부 본연의 업무는 제쳐 두고 지역에서 선거운동에 나서면서 상임위를 여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후보로 뛰고 있는 의원들은 세비의 일부분이라도 반납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마녀사냥 바차타, 남녀가 꼭 달라붙어 19금 댄스? ‘동영상보니 상상이상’

    마녀사냥 바차타, 남녀가 꼭 달라붙어 19금 댄스? ‘동영상보니 상상이상’

    마녀사냥 바차타 댄스가 화제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MC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특별 MC 유세윤과 패널 곽정은, 홍석천, 한혜진, 게스트 나르샤가 19금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서는 살사댄스 등 춤에 미친 여자친구가 고민인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 주인공의 여자친구는 ‘바차타 댄스’를 추는데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유래된 이 춤은 신체접촉이 많아 남녀의 교감이 오갈 가능성이 높은 라틴댄스다. 이와 함께 방송에서는 바차타 댄스의 영상이 공개됐고, 엄청난 신체 접촉에 모든 MC들과 패널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유래된 음악과 춤의 형태로 라틴 댄스에 해당하는 바차타 댄스는 국내 댄스 수강 학원에서 손쉽게 배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녀사냥 바차타를 본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바차타, 저게 춤이라고?”, “바차타 댄스, 커플끼리만 춰야할 것 같다”, “마녀사냥 바차타, 정말 19금 댄스다”, “마녀사냥 바차타, 뭔가 보기만 해도 민망하다”, “마녀사냥 바차타..배워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JTBC (마녀사냥 바차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눈앤아이안과, 안전한 라식수술 위한 철저한 위생관리

    눈앤아이안과, 안전한 라식수술 위한 철저한 위생관리

    바야흐로 황사와 꽃가루의 계절 봄이다. 올해는 최악의 미세먼지까지 겹쳐 무방비 상태의 눈코입을 괴롭히며 안구, 구강, 피부질환의 주범이 되고 있다. 한편 이런 계절일수록 라식/라섹수술을 한 환자들에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황사에는 규소 등의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중금속 성분이 다량 포함돼 있어 눈에 들어갈 경우 각막에 상처를 내거나 염증을 일으키고 자극성 또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황사주의보가 내려진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이 꼭 필요할 경우에는 보호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라식/라섹수술을 준비중인 이들 역시 병원 선택에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한다. 황사나 꽃가루,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수술실 미세먼지량이 증가할 경우 레이저로 이루어지는 수술의 정확도를 저해하고 수술 중 세균감염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수술할 병원의 위생 및 청결상태에 대해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가운데 눈앤아이안과(원장 엄승룡)가 라식소비자단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정기안전점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수술실 환경을 최상급으로 유지하고 있는 병원으로 주목 받고 있다. 라식소비자단체의 3월 정기점검 결과를 보면 라식소비자단체 인증병원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는데, 이 가운데서도 눈앤아이는 미세먼지 항목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3월 기준으로, 눈앤아이안과의 수술실 미세먼지 상태는 0.03E+6/㎡, 수술실 세균상태는 105CFU/㎡로 국제표준기구 ISO에서 정한 안전기준치 미세먼지 35.2E+6/㎡ 이하, 부유세균 800CFU/㎡ 이하를 훨씬 밑도는, 최상의 위생관리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눈앤아이안과는 수술장비의 정확도 및 관리상태를 점검하는 항목인 레이저 강도 테스트(수술용 레이저 강도가 일정한지를 판단한다)와 트래커 테스트(수술 도중 눈의 움직임을 쫓는 트래커가 정상인지를 판단한다)에서도 각각 적합 및 정상 판정을 받았다. 지난 2010년 이래로 꾸준히 라식보증서 발급제도에 참여해오고 있는 눈앤아이안과는 매달 라식소비자단체에서 구성된 심사평가단에 의해 안종합검사의 정확성, 수술장비의 안정성, 수술실 내 환경 청결도 등을 체계적으로 점검 받고 있으며, 이 점검에서 매월 상위의 좋은 성적을 거두어 왔다. 이와 관련하여 눈앤아이안과 엄승룡 원장은 “꾸준하고 꼼꼼한 병원 및 의료환경에 대한 관리는 혹시 모를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며 “눈앤아이는 이 밖에도 평생관리, 평생주치의 제도, 수술실명제, 재수술클리닉 운영 등의 ‘무한책임서비스’를 운영, 라식소비자의 안전한 시력회복을 돕고 신뢰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진심이 통했던건지 최근에는 정기점검을 주도하는 라식소비자단체 심사평가단원 가운데 한 분이 본원에서 SF웨이브스타 플러스 수술을 받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4 지방선거 인물 대해부] 서울시장 예비후보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

    [6·4 지방선거 인물 대해부] 서울시장 예비후보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

    서울신문은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기 위해 6·4 지방선거 광역단체장에 도전장을 던진 주요 후보들을 집중 분석하는 ‘지방선거 인물 대해부 시리즈’를 7일부터 기획, 연재합니다. 보도 순서와 분량은 주요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지지율을 기준으로 차등을 두되 현역 단체장이 없는 당의 예비 후보들을 먼저 보도하며 현역 단체장 불출마 시에는 다수당 후보 순으로 보도하기로 했습니다. “아쉬운 밤 흐뭇한 밤 뽀얀 담배 연기….” 지난달 31일 밤 10시쯤 서울 종로구의 어느 길거리. 식당에서 나온 10여명의 중년 무리에서 누군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가수 최백호의 ‘입영전야’를 대로변에서 불러 젖힌 주인공은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이었다. 일행은 정 의원의 노래 중간중간 “좋고”라는 추임새로 흥을 돋웠다. 행인들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수군댔다. 이날 모임은 정 의원이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 후보로서 비전 선포식(정책 발표회)을 한 뒤 가까운 몇몇 서울시 당협위원장과 가진 ‘번개 저녁 식사’였다. 현장에 있었던 한 당협위원장은 “반주 한잔 걸치고 기분이 좋으면 대로에서 한 곡조씩 불러 젖히는 게 요즘 정 의원의 주특기”라며 “노래 실력이 좋거나 가사를 다 외우는 게 아닌데도 꼭 부른다”고 했다. 지난달 2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후 정 의원이 다른 사람이 됐다는 평이 많다. 서민들과의 ‘스킨십’을 위해서라면 주저 없이 망가지는 모습을 보이는 등 전에 없이 강한 ‘권력 의지’를 드러낸다는 것이다. 박호진 경선캠프 대변인은 “노무현 후보 지지 철회로 얼룩졌던 2002년 대선, 승자가 이미 결정돼 있었던 2012년 대선 때와는 투지가 확연히 다르다”고 했다. 지난달 중순 유경희 새누리당 도봉갑 당협위원장은 인근 강북구 당원의 전화를 받았다. “정 의원이 동네 목욕탕에 벌거벗고 들어갔다고 하네요.” 두어 시간 전 정 의원이 측근인 정양석 전 의원과 강북구의 한 목욕탕에 들렀다는 것이다. 정 의원이 목욕탕에서 벌거벗고 인사를 건네자 시민들은 “여기까지 뭐하러 왔느냐”며 화들짝 놀라면서도 이내 “시장 선거 잘하라”며 등을 두드려 줬다고 한다. 정 전 의원은 “시민들 입장에서는 ‘재벌이 이런 데도 오는구나’ 하는 반전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정 의원은 지난달 9일 도봉산을 등반할 때 ‘셀카’를 같이 찍자는 여고생들의 요청에 자진해서 팔을 머리 위로 올려 하트 모양을 그리기도 했다. 예전의 ‘근엄했던’ 정 의원에게서는 상상할 수 없는 모습이었다. 그는 최근 중학교 화장실에서 물청소를 하고 당원대회에서 갈비탕 200인분을 직접 나르기도 했다. 한 측근은 정 의원에 대해 “머리 회전이 빨라 핵심 파악 능력이 뛰어나고 추진력도 있다”고 했다. 정 의원은 지난 2월 23일 귀국 직후 가진 첫 참모진 회의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2017년 대선엔 안 나갑니다. 서울시장 연임하겠습니다.” 참모들은 대선 불출마 선언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만류했지만 정 의원은 단호한 표정으로 일축했다고 한다. 한 정치권 인사는 정 의원에 대해 “인지도가 높은 데다 재벌로서 서민적 행보까지 보이니 요즘 지지도가 오르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명문대(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의 재벌에 키 크고 인물도 훤해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정 의원에게도 약점은 있다. 그는 종종 말실수로 구설에 오른다. 그는 2008년 당 대표 경선 TV 토론에서 “시내버스 요금이 70원”이라고 말해 곤욕을 치렀다. 2011년 국정감사 때는 김성환 당시 외교부 장관에게 “그게 무슨 궤변이야”라는 식의 반말을 퍼부어 빈축을 샀다. 그는 당 최고중진연석회의 때 가끔 주어와 술어가 맞지 않는 발언을 해 받아 적는 기자들을 곤란하게 한다. 정 의원이 ‘부자 콤플렉스’를 갖고 있다는 말도 들린다. 돈을 제대로 쓸 줄 모르고 인색하다는 것이다. 서울의 한 당협위원장은 “식당에서 물주인 정 의원이 먼저 설렁탕, 짜장면 같은 저렴한 메뉴를 선택하면 다른 사람들도 어쩔 수 없이 메뉴를 따라간다”면서 “뒤에서 ‘짠돌이’라고 수군대는 사람이 많다”고 했다. 정 의원은 2002년 대선 때 ‘국민통합21’을 창당했다. 당시 당직자들로부터 식사비를 지원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정 의원은 돈 대신 인근 구내식당 식권을 구입해 나눠 줘 ‘원성’을 사기도 했다. 한 전직 민주당 의원은 “당시 정 의원이 10억원만 더 썼어도 민주당 의원들이 대거 국민통합21에 합류했을 것”이라면서 “정 의원이 인색하다는 걸 확인한 의원들이 발길을 돌렸다”고 회고했다. 이런 지적에 대해 정 의원의 한 측근은 “아버지 정주영 회장의 엄격한 훈육 때문인지 점심 때 먹다 남은 김밥도 오후 늦게 다시 집어 먹는 등 근검절약이 습관이 됐다”며 “그런데 주위에서 많이 쓰면 많이 쓴다고 지적하고 안 쓰면 안 쓴다고 핀잔을 받는다”고 항변했다. 정 의원이 아랫사람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한다는 지적도 회자된다. 그를 오랫동안 보좌한 한 인사는 “기업 경영인 출신이다 보니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스타일”이라면서 “아랫사람을 보듬는 부분이 아쉬울 때가 있다”고 했다. 정 의원이 현대중공업 사장 시절 업무보고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버지 연배 간부의 정강이(조인트)를 걷어찼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도 나돈다. 정 의원의 가장 큰 단점은 화가 났을 때 판단력을 잃어버리는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정 의원은 2002년 대선 투표일 전날 노무현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 게 숙고 끝에 내린 결단이라고 주장하지만 그를 비판하는 쪽에서는 순간적인 화를 참지 못하고 대사를 그르친 것이라고 지적한다. 2008년 총선 유세 중 한 여기자가 집요하게 질문을 던지자 손으로 그 여기자의 뺨을 건드리는 등의 신체 접촉을 한 게 결국 성희롱 논란까지 확대된 적도 있다. 그러나 정 의원의 가족은 그가 자상하고 유머감각이 뛰어난 남자라고 말한다. 정 의원은 지난달 31일 비전 선포식을 앞두고 머리 염색을 세 차례나 했다고 한다. 정 의원은 동네 이발소에서 한 첫 번째 염색이 마음에 들지 않자 집에서 부인 김영명씨에게 다시 염색을 해 달라고 부탁했다. 정 의원은 두 번째 염색한 머리를 거울로 보며 “불그스름한 머리색이 꼭 원숭이 같다”며 투덜거렸다고 한다. 김 여사가 원숭이띠인 것을 겨냥한 나름의 유머였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마녀사냥’ 바차타 댄스, 밀착 후 비벼대? 19금 경악 댄스에 곽정은 한마디

    ‘마녀사냥’ 바차타 댄스, 밀착 후 비벼대? 19금 경악 댄스에 곽정은 한마디

    ‘마녀사냥 바차타 댄스, 곽정은’ ‘마녀사냥’에서 소개한 바차타 댄스가 화제다. 4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의 코너 ‘그린라이트를 꺼줘’에서는 춤 동호회에서 바차타 댄스를 추는 여자친구를 가진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바차타 댄스에 대해 룸바나 차차 수준의 댄스 스포츠로 생각한 출연진에게 ‘마녀사냥’ 제작진이 남녀가 완전 밀착해 추는 바차타 댄스 영상을 보여줬다. 이를 본 출연진 대부분은 “저건 안 되겠네”며 그린라이트를 껐다. 그린라이트를 끄지 않은 곽정은은 “바차타라는 춤이 애초에 연인들을 위해서 고안된 것이다”고 침착하게 설명했다. 이에 유세윤은 “곽정은 저 춤 출거야, 안 출거야”라고 호통을 쳤다. 곽정은은 “나를 이렇게 부른 사람은 아빠 이후 처음이다”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나르샤는 바차타 댄스 영상을 보며 “저렇게 비벼대?”라며 놀랐고 홍석천은 “지금 둘이 사귀는 게 맞죠?”라며 댄서들의 관계에 의심을 품었다. 신동엽은 영상이 끝나자 “누가 끄래!”라고 소리쳤고 나르샤도 “더 보여달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바차타 댄스, 대박이다”, “마녀사냥 곽정은, 바차타 댄스에도 쿨하네”, “곽정은 볼수록 매력있어”, “바차타 추는 동호회 어디냐”, “바차타 너무 심하네. 곽정은은 이해할 수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JTBC(마녀사냥 바차타 댄스, 곽정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바차타 댄스’에 놀란 마녀사냥…곽정은, 그린라이트 안 끈 이유는?

    ‘바차타 댄스’에 놀란 마녀사냥…곽정은, 그린라이트 안 끈 이유는?

    ‘바차타 댄스’ ‘마녀사냥 바차타 댄스 동영상’ ‘마녀사냥’의 곽정은이 방송에서 언급된 바차타 댄스가 화제가 되고 있는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곽정은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바차타가 실검 1위에요? 아 웃겨”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는 여자친구가 스포츠 댄스에 빠져 자신과의 약속도 지키지 않는 여자친구가 최근 바차타 댄스를 추는 걸 보고 여자친구의 취미를 존중해줘야 하는지 헤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남녀가 몸을 최대한 밀착해서 춤을 췄고 마치 그 모습이 베드신을 연상케 할 정도였다. 바차타 댄스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유래된 라틴댄스로 신체접촉이 많아 파트너끼리 끈끈한 교감이 오가는 춤. 남녀가 몸을 밀착한 채 격렬하게 춤을 추자 출연진이 모두 경악했다. 이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고 허지웅은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그린라이트를 끄고 “저건 좀 심하지 않냐”고 말했다. 결국 유세윤도 그린라이트를 껐다. 게스트 나르샤도 입을 다물지 못했고 “저렇게 비벼 대냐”고 놀라워했다. 그러나 곽정은은 그린라이트를 끄지 않고 “나도 영상을 보고 처음에는 끌려고 했다. 그러나 끄지 않은 이유는 여자의 입장에서 자신의 취미이고 중요한 가치에 대해서 분명히 떳떳하게 자신이 있는데 끝끝내 그걸 못하게 하는 남자라면 나 같아도 그 남자를 계속 사귈 생각은 없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 후 바차타 댄스가 각종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는 등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바차타 댄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차타 댄스, 보고 놀랐다”, “바차타 댄스, 저렇게 스킨십 진한 댄스가 있었다니”, “바차타 댄스 곽정은 말도 일리가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돌아온 與 ‘청년전략’… 이준석도 돌아오나

    돌아온 與 ‘청년전략’… 이준석도 돌아오나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지난달 이준석 전 비상대책위원을 만나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청년 정책 개발’을 맡아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9대 총선과 18대 대선에서 이 전 비대위원 등 20대를 앞세워 젊은 층의 지지를 끌어내는 등 재미를 봤던 새누리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시 그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이다. 이 전 비대위원은 거절의 뜻을 전했지만 향후 본선 과정에서 전면에 나설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이 전 비대위원은 1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당에서 다양한 요청이 있었지만 현재는 방송 출연 등으로 외곽 지원을 하는 게 맞다”며 “황 대표에게도 이런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 전 비대위원은 지난달 서울 여의도에서 기초·광역의원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청년 정치인들과 함께 황 대표를 만나 청년 정치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황 대표는 그에게 청년 정책 개발에 힘을 써 달라고 했으나 이 전 비대위원은 회사 운영과 방송 출연 등으로 당장은 어렵다고 거절의 뜻을 전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전 비대위원은 최근 당 중앙청년위원회가 청년층 공략을 위해 개설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청년 전문 채널 ‘빨간 풍선껌’ 첫 회 방송에 출연하는 등 조금씩 당 관련 활동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혜훈 최고위원의 서울시장 출마 선언식에서는 사회를 맡기도 했다. 그는 “본선이 시작되면 후보 지원 유세 등을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정책뉴스부 선임기자 김주혁 ■산업통상자원부 △섬유세라믹과장 김화영△경제자유구역기획단 산업물류투자팀장 정재남△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이봉순◇국가기술표준원△에너지환경표준과장 이재만△생활제품안전과장 윤기환△기술규제조정과장 한상미 ■환경부 ◇과장급△정책홍보팀장 이창흠△환경협력과장 전용식 ■국토교통부 ◇과장급 인사 교류 등△친수공간과장 최태용△항공보안과장 이창희 ■조달청 ◇국장급△조달품질원장 이상윤◇과장급△조달교육원장 조창환△조달회계팀장 조영호△조달등록팀장 김기분<조달품질원>△품질총괄과장 전종석△납품검사과장 이용훈△품질점검팀장 김지욱△조사분석팀장 허일선 ■소방방재청 △중앙소방학교장 이동성△부산시 소방안전본부장 류해운△인천시 소방안전본부장 강태석△충남도 소방본부장 한상대△울산시 소방본부장 이갑규△경기도소방학교장 김영중◇승진△소방산업과장 이재열 ■한국금융연구원 △통일금융연구센터장 이상제 ■한겨레신문사 △광고관리부장 김형준 ■KBS 미디어 △감사 김기춘 ■서울대 △평생교육원장 장소원 ■한국씨티은행 ◇그룹장 승진△경영지원그룹 강정훈◇본부장 <승진>△인사본부 신동금<선임>△감사본부 박정도 ■하나대투증권 ◇임원 선임 <전무>△IB담당대표 주익수△세일즈앤트레이딩 총괄 이진혁△홀세일총괄 조현준<상무보>△투자은행본부장 최훈△잠실금융센터장 서보완<이사보>△커버리지1실장 이택준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승진△재무회계파트 상무이사 안연옥△법인마케팅팀 이사 박정욱 김종오 ■우리아비바생명 △상근감사위원 최효순 ■동부화재 ◇승진 <부사장>△고객상품지원실 이환준<상무>△법인3사업본부 김진구△감사팀 홍기창△법인마케팅팀 고영주△고객지원팀 유욱종 ■코스콤 ◇본부장 <신임>△금융본부장 직무대행 홍성환△정보본부장 직무대행 이재규<전보>△경영전략본부 손광채 ■일동제약 ◇승진△이사 김명현 김부수 김철 석태수 이은래 이장휘 이정원 이해범 정만섭 정영 주재권◇전보△OTC사업부문장 전걸순△개발기획실장 조석제△홍보광고팀장 이광현 ■보령제약그룹 ◇이사대우△보령제약 특허팀 김광범△보령메디앙스 유통사업그룹 이상로△보령수앤수 경영지원팀 윤광주△보령A&D메디칼 영업마케팅부 김상민 ■화승그룹 ◇화승비나△대표이사 부사장 이계영△상무이사 박준병 이상대◇화승T&C△대표이사 전무 이정두△이사부장 구철홍◇화승소재△대표이사 전무 허승룡△이사부장 김철홍◇화승인더스트리△이사부장 김영중 김두환◇화승태양능재료(태창)유한공사(HSP)△이사부장 김병준◇화승R&A△상무이사 이영주△이사 이종강△이사부장 김명후 최재혁 안재현◇화승기차배건(태창)유한공사(HST)△상무이사 김승희◇화승앨라배마(HSAA)△상무이사 김형진◇화승특종고무(태창)유한공사(HSR)△이사부장 임영한◇화승엑스윌△이사부장 송권우 홍승표◇화승네트웍스△이사부장 황정환 ■한국후지쯔 ◇승진 <이사>△산업유통사업본부 최재일 ■한국콜마 ◇임원 승진 <상무>△화장품부문 생산본부 이은태△북경콜마 연구소 채희원△북경콜마 김도연<이사>△기술연구원 기초화장품연구소 정태화△콜마파마 박노준
  • 함익병, “예민한 발언 또 하면 집에서 쫓겨날 것” 어떤 발언했길래?

    함익병, “예민한 발언 또 하면 집에서 쫓겨날 것” 어떤 발언했길래?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인터뷰 논란 후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이하 ‘뜨거운 네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개그맨 이경규, 유세윤, 방송인 최유라,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걸그룹 달샤벳 수빈, 여운혁 CP 등이 참석했다. 함익병은 “방송 섭외는 몇 달 전부터 있었다. 여러 가지 사정상 프로그램을 못 할 뻔 했다. 그런데 시간이 생겨서 방송을 같이 하게 됐다. 편안하게 첫 녹화를 했다. 내가 생각하는 바와 50대 남자들이 생각하는 바를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SBS ‘자기야-백년손님’과 EBS ‘하이힐’에서 하차하게 된 것과 관련해 “’자기야’와 ‘하이힐’ 하차는 내가 하차한 건 아니고 그쪽에서 그만두라고 했다”며 “다시 한 번 그런 예민한 발언을 하게 되면 방송만이 아니라 집에서도 쫓겨날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함익병은 최근 월간조선 3월호와의 인터뷰에서 “(안철수 의원은) 좋게 말하면 과대망상이고, 나쁘게 말하면 거짓말쟁이” “독재가 왜 잘못된 것인가? 플라톤도 독재를 주장했다”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으니 4분의 3만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등의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이 때문에 그가 출연 중이던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함익병의 하차를 요구하는 여론이 들끓었고 결국 지난달 20일 하차했다. 한편 ‘뜨거운 네모’는 최신 정보, 유행, 경향 등 대한민국의 가장 핫한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신개념 토크쇼다. 앙케이트 조사를 통해 대중들이 관심 있어 하는 최신 트렌드에 대해 다뤄질 예정이다. 이경규, 유세윤, 최유라, 함익병, 황상민, 수빈 등이 MC로 나서며 오는 2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터키 SNS 스톱

    터키 SNS 스톱

    반정부 시위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터키 정부가 트위터를 차단한 지 일주일 만인 27일(현지시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의 접속까지 막았다. 비자금 은닉 폭로 등으로 곤경에 처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가 지방선거를 사흘 앞두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탄압을 강화하며 전면적인 여론 봉쇄에 나선 것이다. 페이스북 폐쇄 가능성도 제기돼 터키가 북한에 버금가는 ‘인터넷 통제국’으로 전락하는 양상이다. CNN방송과 로이터 등에 따르면 터키 정부는 이날 시리아와의 전쟁 가능성을 논의한 외무장관과 정보당국 수장 등의 대화가 녹취된 파일이 공개되자 2시간여 만에 유튜브를 전면 차단했다. 회의에는 아흐메트 다부토울루 외무장관과 하칸 피단 국가정보국(MIT) 국장, 야사르 귤레르 터키군 총사령부 부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유출된 7분짜리 영상에는 이들이 시리아 군사개입에 대한 명분을 얻기 위해 시리아 내 터키 영토인 ‘슐레이만 샤 묘지’를 공격하자는 자작극 방안 등이 담겨 있다. 피단 국장은 시리아에 4명을 보내 미사일 8발을 공터에 쏘면 군사개입을 정당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부토울로 외무장관은 최근 “이곳이 공격받는다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터키와 시리아는 2011년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시작되면서 갈등을 빚고 있다. 터키가 반군을 지지하면서 우호 관계가 깨진 상태다. 음성파일이 공개되자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국가 안보에 대한 가장 민감한 사안을 논의한 고위급 회의를 불법 도청하고 유출한 것은 매우 중대한 반역적 공격”이라며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 등을 통해 파일이 송출되는 것을 금지했다. 터키 정부는 공개된 음성파일이 조작됐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에르도안 총리는 유세 현장에서 “악랄하고 부도덕하며 비열한 짓”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마리 하프 미 국무부 대변인은 “미국은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침해하는 어떤 행동에도 반대한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야당은 잇단 비리 스캔들로 타격을 받은 집권당이 ‘시리아발 긴장’을 조성해 지방선거에 활용하려 한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2012년 이스탄불의 공원 재개발을 막기 위한 환경운동으로 시작된 시위는, 지난해 말 에르도안 총리의 측근들이 부패 혐의로 체포되면서 집권당 비리와 경찰의 과잉진압과 맞물려 반정부 시위로 격화됐다. 더욱이 지난달 에르도안 총리가 검찰 수사 전 현금 10억 달러를 은폐하라고 아들에게 말하는 통화가 폭로되며 여론이 들끓었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여론조사에서 집권당인 정의개발당(AKP)의 지지율이 46%로 높긴 하지만 수도 앙카라와 이스탄불에서는 승리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신의 선물’ 실제로? 딸 잃은 母, 대형마트서 자살 충격

    ‘신의 선물’ 실제로? 딸 잃은 母, 대형마트서 자살 충격

    드라마 ‘신의 선물’(이보영, 조승우 주연)처럼 어린 딸을 잃고 절규하던 한 여성이 대형마트에서 자살해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소비아 유세프(36)라는 이름의 여성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25일 영국 웨스트요크셔에 있는 대형마트에서 자해해 결국 사망했다. 경찰 조사결과 그녀의 딸(당시 9세)은 얼마 전 심장 질환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소비아는 이를 견디지 못하고 심각한 우울증 등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아의 가족은 “딸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그녀는 먹지도, 잠도 자지도 않고 두 달 동안이나 딸의 곁을 돌봤다”면서 “딸이 죽고 난 뒤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이후 여러 차례 자해를 하는 등 소동이 있었다”고 증언했다. 이어 “우을증 등을 치료하기 위해 정신과 진료를 받기도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가족들도 모두 지쳐 있는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소비아의 사망한 딸은 선천적인 심장 질환이 있어 당시 의료진들은 아이가 생후 1년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고 예측했었다. 하지만 그녀는 정성을 다해 딸을 돌봤고, 아이는 9살이 될 때까지 소비아의 곁에 머물 수 있었다. 하지만 마음의 상처는 아물지 않았고 우연히 마트를 찾았다가 직원들과 마트 이용객들이 보는 앞에서 또 자해를 저지른 것. 한 목격자는 “주방용품을 파는 곳 앞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목을 칼로 찌르는 것을 봤다. 매우 충격적인 장면 이었다”고 진술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인터뷰 논란’ 함익병, JTBC 새 예능 출연… ‘자기야’ 하차 뒤 새 행보

    ‘인터뷰 논란’ 함익병, JTBC 새 예능 출연… ‘자기야’ 하차 뒤 새 행보

    최근 월간조선과의 인터뷰 논란으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 하차한 함익병 함익병 앤 에스더 클리닉 원장이 JTBC 새 예능프로그램에 MC로 합류했다. JTBC는 26일 함익병 원장이이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에 방송인 최유라, 황상민 연세대 교수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개그맨 이경규와 유세윤이 진행을 맡는다. ‘뜨거운 네모’는 최신 정보, 유행, 경향 등 대한민국의 가장 핫한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신개념 토크쇼. 앙케이트 조사를 통해 대중들이 관심 있어 하는 최신 트렌드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뜨거운 네모’의 제작진은 “이경규와 유세윤의 예능 감각에 함익병 원장과 황상민 교수가 날카롭고 예리한 분석이 더해져 재미와 깊이를 함께 가져갈 예정. 최유라는 토크의 베테랑다운 솜씨로 균형을 유지해 줄 예정이다”고 전했다. 함익병 원장이 출연하는 ‘뜨거운 네모’는 오는 4월 2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朴·아베 다시 웃을까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006년 ‘소고기’를 주고받을 때만 해도 친한 이웃이었다. 당시 일본 내각부 관방장관이었던 아베는 그해 5월 서울 신촌에서 선거 유세 중 면도칼 테러를 당한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에게 장문의 위로 편지와 함께 고베산 소고기 20만엔어치와 과자 등의 선물을 보냈다. 편지에는 “박 대표가 테러를 당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깊은 슬픔과 근심을 전하려 이렇게 편지를 쓴다. 하루속히 회복해 정치활동을 재개하면 무척 기쁠 것”이라고 위로했다.앞서 박 대통령은 2004년 한나라당 대표 시절 일본 자민당 간사장 자격으로 방한한 아베 총리를 접견했고 2006년 일본을 방문했을 때도 관방장관이던 아베 총리와 만났다. 그러나 2012년 12월 이후 관계에 변화가 생긴다. 총리로 취임한 아베는 이듬 해 2월 일본 시마네현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이름)의 날’ 행사에 중앙정부 인사를 처음으로 파견하면서 틈이 생기기 시작했고 박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 첫 3·1절 행사에서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역사적 입장은 천년의 역사가 흘러도 변할 수 없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해 4월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가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강행하고 뒤이어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방일을 취소했으며 이후 한·일관계는 교과서, 독도,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에 고노담화 수정 문제까지 줄곧 악화 일로를 걸어왔다. 이번 정상회담 성사는 ‘미국의 압박, 일본의 노력’의 결과로 볼 수 있다. 아베 총리는 2006년 편지에서 썼던 표현을 최근 의회 연설에서 반복했다. “양국은 같은 민주주의, 가치관과 목표, 공통의 이상과 염원 등 많은 공통점이 있다. 우리가 이런 공통점 위에 양국 관계를 최종적으로 형제와 자매 관계처럼 구축해 한·일 관계를 악화시키는 일련의 일들을 극복하기를 희망한다”는 내용이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콜롬비아 대통령 연설중 바지에 실례?

    콜롬비아 대통령 연설중 바지에 실례?

    콜롬비아의 대통령이 연설을 하는 도중 바지의 중요 부위가 젖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대통령 연설 도중 믿을 수 없는 장면’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했다. 영상의 주인공은 후안 마누엘 산토스(62) 콜롬비아 대통령. 산토스 대통령은 지난 16일 콜롬비아 해안도시 바랑키야에서 대선 유세 연설을 했다. 산토스 대통령은 오는 5월 실시되는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을 노리고 재출마했다. 그러나 연설을 시작하고 얼마 후 어떤 이유에선지 대통령이 입고 있던 바지의 가랑이 부분이 젖기 시작했다. 대통령은 상당한 시간이 흐르도록 이를 눈치채지 못했다. 이 장면은 대통령의 선거 동 모습을 담고 있는 카메라에 고스란히 촬영됐다. 산토스 대통령이 바지를 적실 만한 특별한 질환을 앓고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후안 마누엘 산토스 대통령은 2010년 7월 콜롬비아 대선 결선투표에서 압승을 거두며 제 41대 콜롬비아 대통령에 당선됐다. 현재 산토스 대통령은 차기 대선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L 연아를 부탁해, “커플링은 은말고 금으로 해줘” 신동엽 폭력까지?

    SNL 연아를 부탁해, “커플링은 은말고 금으로 해줘” 신동엽 폭력까지?

    ‘SNL 연아를 부탁해’ ‘피겨 여왕’ 김연아의 열애 소식을 다룬 케이블채널 tvN ‘SNL 연아를 부탁해’ 코너가 화제다. ‘SNL 연아를 부탁해’ 코너 15일 방송에는 한 아이스하키 선수의 뒷모습이 등장하고 그에게 김연아를 부탁하는 남성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스하키 선수 앞에서 정상훈은 “빵 너무 많이 먹는다고 혼내지 마라”며 빵을 좋아하는 김연아의 취향을 언급했고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 김연아의 남자친구를 알아보는 등 유명세를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천정명, 정용화, 이준 등 연예인들이 이상형으로 꼽아도 신경 쓰지 말아 달라” “우리 연아는 그냥 커피 안 마신다. 우유 들어간 향이 깊고 부드러운 연아 커피 챙겨 달라” “우리 연아 커플링만큼은 꼭 금으로 해달라”고 말했다. 또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속 도민준으로 변신한 신동엽은 시간을 멈춘 뒤 김연아 남자친구를 때리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유세윤은 폭풍 오열했고 모든 남자들은 함께 울었다. ‘SNL 연아를 부탁해’ 코너를 접한 네티즌은 “SNL 연아를 부탁해, 대단한 아이디어” “SNL 연아를 부탁해 신동엽이 제일 공감” “SNL 연아를 부탁해 공감돼” “SNL 연아를 부탁해..너무 웃겨” “SNL 연아를 부탁해..남자들이라면 모두 공감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김연아는 최근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과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 = tvN (SNL 연아를 부탁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담패설’ 김구라·유세윤·이상민, 전지현-이정재 패러디 ‘폭소’

    ‘음담패설’ 김구라·유세윤·이상민, 전지현-이정재 패러디 ‘폭소’

    Mnet 음악탐구방송 ‘음담(音談)패설’이 저품격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0일 Mnet 측이 공개한 ‘음담패설’ 티저영상(http://youtu.be/x0WCcWdQ-do)에서 4MC 김구라, 유세윤, 이상민, 임진모 음악평론가는 최근 유행하는 통신사 광고를 패러디해 “잘생겼다” 랩을 구사하고 있다. 티저영상은 “잘생겼다. 잘생겼다. 잘생겼다. 얼굴 얘기 아니에요 오해 말아줘”로 시작되고 “(음담패설 프로그램)이 생겨줘서 고마워요. 우리 모두 뻥 뚫렸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상에서는 음치가 드러난 김구라의 노래 실력과 룰라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이상민의 크라잉랩(crying rap), 나무랄데 없는(?) 유세윤의 보컬과 분홍재킷, 임진모의 엇박 춤사위 등이 어우러져 있다. 한편 ‘음담패설’은 가요, 팝 등 깊이 있는 음악 이야기부터 가십까지 음악계의 핫 이슈를 다루며, 음악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주는 ‘저품격 음악탐구방송’이다. 음악과 관련된 주제는 물론, 음악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과 사건들을 폭넓게 다루는 신개념 음악 토크쇼로, ‘팝컬럼리스트를 꿈꿨던 방송인’ 김구라, ‘A급 가수가 되고 싶은 B급 개그맨’ 유세윤, ‘SM을 꿈꾸는 또 다른 SM’ 이상민, 최고의 입담을 자랑하는 임진모 음악평론가가 진행을 맡았다. 오는 19일 오후 12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인나 “‘별그대’ 분량 적어서 속상했다” 뒤늦은 언급 왜?

    유인나 “‘별그대’ 분량 적어서 속상했다” 뒤늦은 언급 왜?

    유인나 “‘별그대’ 분량 적어서 속상했다” 뒤늦은 언급 왜? 배우 유인나가 인기리에 종영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속 자신의 방송 분량에 대해 서운함을 드러냈다. 유인나는 최근 진행된 MBN스타와의 인터뷰에서 “‘별그대’ 속 분량이 속상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일 것”이라고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유인나는 이어 “분량에 대해 어느 정도 속상한 부분이 있었지만 내가 작가였어도 내가 시청자라면 유세미(유인나 분)보다는 천송이(전지현 분)와 도민준(김수현 분)의 사랑을 보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인나는 그러면서“어떻게 내 입장에서만 생각을 하는가.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수용이 되고 이해가 되는 것 같다. 그렇게 생각을 하다보니, 서운함은 있어도 이해가 됐다”고 전했다. 유인나는 ‘별그대’에서 이휘경(박해진 분)을 15년 동안 짝사랑한 유세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누가돼도 파리 첫 女시장

    누가돼도 파리 첫 女시장

    프랑스 사회당 소속인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의 스캔들과 추락한 지지도에도 불구하고 이달 23일로 예정된 파리 시장 선거에서 안 이달고 사회당 후보가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선거는 유력 경쟁자인 중도우파 대중운동연합(UMP)의 나탈리 코시키스코-모리제(NKM) 후보도 여성이어서, 누가 당선되더라도 첫 여성 파리 시장 탄생이란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3일 가디언, BBC방송 등에 따르면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달고가 54%의 지지율을 기록해 46%의 NKM을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파리 시장은 자크 시라크 전 대통령이 1977~1995년 장기 재임한 후 곧바로 대통령이 된 만큼 정치적 영향력이 큰 자리지만 지금까지 여성이 당선된 적은 없다. 이달고는 베르트랑 들라노에 현 시장의 최측근으로, 시청 근무만 10년이 넘었다. 핵심 공약으로 기존 ‘벨리브’(자전거 대여 시스템)처럼 전기스쿠터를 대여하는 ‘스쿠트리브’를 내세웠다. 트램 노선도 확장하겠다고 발표했다. 거리 유세에는 작은 전기차를 타고 다니는 등 ‘친환경, 친서민’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NKM은 정반대다. 친할아버지는 주미 프랑스 대사, 외할아버지와 아버지는 지방 소도시 시장을 역임한 정치 엘리트 가문 출신이다.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 시절 에너지·환경·지속가능 개발 장관을 지냈고, 사르코지 재선 캠프에서 대변인을 맡았다. 그는 관광 증진을 위해 상점의 주말 휴업을 폐지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이들에겐 각각 ‘상속인’과 ‘하프 연주자’라는 곱지않은 별명이 따라다닌다. 이달고는 들라노에 시장의 정치 후계자라는 의미에서, NKM은 고급 드레스를 입고 하프 옆에서 찍은 사진에서 비롯된 별명이다. 특히 NKM은 선거 포스터에도 2000유로(약 294만 8000원)짜리 명품백을 들고 자전거를 탄 사진이 실려 논란이 일기도 했다. 프랑스의 정치학자 마다니 체파는 “파리 시민의 41.7%가 고등교육을 받았고, 51.3%가 혼자 산다”면서 “파리 시민은 다른 곳에 비해 정치적으로 의식 있는 집단으로, 사회당에 대한 지지가 높다”고 분석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SNL GTA 삼일절’ 송가연, 섹시 벗고 유관순 변신 ‘日 순사 주먹으로 올킬’

    ‘SNL GTA 삼일절’ 송가연, 섹시 벗고 유관순 변신 ‘日 순사 주먹으로 올킬’

    ‘SNL GTA 삼일절, 송가연’ 3월 1일 새 시즌을 시작한 tvN ‘SNL 코리아 시즌5’가 ‘GTA 삼일절’ 코너에서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날 하차한 김원해를 대신해 게임 가게를 물려받은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는 ‘GTA 삼일절’을 김민교에게 공짜로 건네며 “한 번 해보시면 앞으로 삼일절을 그냥 넘길 수 없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삼일절은 그냥 노는 날 아니냐”며 집에 돌아온 김민교는 ‘GTA 삼일절’ 게임을 실행했고 첫 캐릭터로 친일파를 선택했다. 그러나 로드FC 챔피언인 서두원의 주먹에 쓰러졌고 김민교는 다시 독립운동가 캐릭터로 ‘GTA 삼일절’ 게임을 다시 시작했다. 김민교는 독립운동가로 다양한 장애를 넘어 미션을 해결해나갔고 유관순 캐릭터로 등장한 미녀 파이터 송가연에게 각시탈을 얻어 일본군을 차례로 처치해나갔다. 그러나 마지막 최종 보스인 이완용과의 대결에서 아쉽게 패배했고 김민교는 눈물을 흘리며 “원통하다. 민족의 역적을 처단하지 못 하는구나”라고 절규했다. 이때 “어이 이완용이”라며 최근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한 윤형빈이 등장했고 주먹 한 방으로 그를 쓰러뜨렸다. 게임 속 윤형빈을 향해 어디서 나타났냐며 당황하는 김민교를 향해 윤형빈은 “당신의 외침이 나에게 닿았습니다. 부디 삼일절을 잊지 마세요”라고 전했고 김민교는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네티즌들은 “SNL GTA 삼일절, 웃음 감동 두 마리 토끼 다 잡았다”, “SNL GTA 삼일절 송가연 출연 대박”, “SNL GTA 삼일절 송가연 유관순 코스프레 센스 있네”, “송가연 얼굴도 예쁜데 싸움도 잘 해”, “SNL GTA 삼일절 윤형빈 주먹에 속이 또 후련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NL 코리아 시즌5’에는 신동엽, 유희열, 유세윤, 김민교, 박재범, 안영미, 정명옥, 서유리, 나르샤(브라운아이드걸스), 서은광(비투비), 정상훈 등이 크루로 활약한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 사진 = tvN ‘SNL 코리아5’ 캡처(SNL GTA 삼일절, 송가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GTA 삼일절, 서두원-송가연-윤형빈 주먹으로 친일파 처단 ‘재미+감동’

    GTA 삼일절, 서두원-송가연-윤형빈 주먹으로 친일파 처단 ‘재미+감동’

    3월 1일 새 시즌을 시작한 tvN ‘SNL 코리아 시즌5’가 ‘GTA 삼일절’ 코너에서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날 하차한 김원해를 대신해 게임 가게를 물려받은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는 ‘GTA 삼일절’을 김민교에게 공짜로 건네며 “한 번 해보시면 앞으로 삼일절을 그냥 넘길 수 없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삼일절은 그냥 노는 날 아니냐”며 집에 돌아온 김민교는 ‘GTA 삼일절’ 게임을 실행했고 첫 캐릭터로 친일파를 선택했다. 그러나 로드FC 챔피언인 서두원의 주먹에 쓰러졌고 김민교는 다시 독립운동가 캐릭터로 ‘GTA 삼일절’ 게임을 다시 시작했다. 김민교는 독립운동가로 다양한 장애를 넘어 미션을 해결해나갔고 유관순 캐릭터로 등장한 미녀 파이터 송가연에게 각시탈을 얻어 일본군을 차례로 처치해나갔다. 그러나 마지막 최종 보스인 이완용과의 대결에서 아쉽게 패배했고 김민교는 눈물을 흘리며 “원통하다. 민족의 역적을 처단하지 못 하는구나”라고 절규했다. 이때 “어이 이완용이”라며 최근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한 윤형빈이 등장했고 주먹 한 방으로 그를 쓰러뜨렸다. 게임 속 윤형빈을 향해 어디서 나타났냐며 당황하는 김민교를 향해 윤형빈은 “당신의 외침이 나에게 닿았습니다. 부디 삼일절을 잊지 마세요”라고 전했고 김민교는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한편 ‘SNL 코리아 시즌5’에는 신동엽, 유희열, 유세윤, 김민교, 박재범, 안영미, 정명옥, 서유리, 나르샤(브라운아이드걸스), 서은광(비투비), 정상훈 등이 크루로 활약한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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