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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V’ 유세윤, 국내최초 ‘홈쇼핑’서 음반 마케팅

    ‘UV’ 유세윤, 국내최초 ‘홈쇼핑’서 음반 마케팅

    그룹 ‘UV’ 멤버 유세윤과 뮤지가 국내 가요계 최초 홈쇼핑에 출연, 음반을 마케팅 했다.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UV 신드롬’ 2화에선 ‘UV’와 활동시기가 겹쳐 긴장한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의 소감과 ‘UV’의 솔직한 속내가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유세윤과 뮤지는 CJ 오쇼핑을 방문해 홈쇼핑 관계자들 앞에서 자신의 음악을 소개했지만 “시청자 연령이 높아 타깃층에 맞을지 의문”이라는 관계자들의 냉담한 반응에 당혹감을 드러냈다.‘UV’는 “90년대 음악을 재현했기에 연령층에 맞다”고 맞받아쳤다.유세윤의 경우엔 “나 같은 경우 홈쇼핑을 보는 이유가 음악이 좋아서다. 좋은 음악이 들리면 채널을 고정하게 된다”고 나름의 논리까지 펼쳐 관계자 설득에 들어갔다.이같은 두 사람의 반론에 관계자는 “분당 1000만원 매출이 기본인데 적어도 2~300만원은 나와야 우리도 상품으로써 가치를 평가한다”고 말해 둘을 더욱 당황케 했다.결정적인 유세윤의 한마디가 관계자를 움직였다.“우리 음반은 절대 간장게장보다 뒤지지 않을 것입니다.”코믹스럽지만 자신감 강한 유세윤의 이같은 말에 관계자들도 두 사람을 홈쇼핑에 출연하게 됐단다.한편 음악평론가 임진모는 ‘UV’의 음악에 대해 “틀에 박힌 음반 시장에 신성한 린치를 가했다는 것 자체로 큰 의미를 두어야 한다”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사진 = CJ오쇼핑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1박2일’ 주춤… 주말 예능 지각변동?

    각축전이 치열한 주말 예능 프로그램에 지각 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1박2일’과 ‘남자의 자격’으로 일요 예능을 독주하던 KBS가 시청률 하락 등 균열 조짐을 보이고 있어서다. 노조 파업 장기화도 악재다. 이 틈을 타 MBC와 SBS가 재빠르게 프로그램을 개편하며 1위 쟁탈전에 나섰다. 최근 ‘일요일 일요일 밤에’ 새 코너 ‘뜨거운 형제들’의 선전으로 모처럼 기세를 잡은 MBC는 지난 14일 프로그램 부분 개편을 통해 일요 예능 전면 보강에 나섰다. 가족 단위의 전체 가구 시청률이 높은 일요일은 방송사로서는 놓칠 수 없는 황금 요일대. MBC는 25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9시25분 코미디쇼 ‘꿀단지’를 선보인다. 방청객이 없는 비공개 코미디 프로를 일요일 오전에 편성한 것은 ‘파격’에 가깝다. 한 편의 콩트처럼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는 게 기획 취지다. KBS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던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가 ‘요괴 실험실’ 코너로 호흡을 맞추고, 최양락은 9년 전 히트시켰던 ‘알까기’로 돌아온다. 가수 하춘화가 출연해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를 패러디하는 ‘하춘화의 시’, 노사연-이무송 부부가 호흡을 맞추는 ‘무적맘’ 등 다양한 시청층을 안배한 흔적이 눈에 띈다. 일요일 오후 4시10분에는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국민 아이돌’이 되기 위한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쇼 ‘꽃다발’이 신설된다. 1000명의 패널들이 점수를 매겨 순위를 공개한다. SBS도 신설 예능 프로를 쏟아내며 월드컵 때 분실한 예능 영토를 되찾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예능계 절친인 하하와 MC몽이 진행하는 버라이어티 쇼 ‘하하몽쇼’를 일요일 오전 10시45분에 신설한 데 이어 일요일 저녁 시간대 예능 프로도 18일 전부 물갈이했다. ‘국민 MC’ 유재석이 진행을 맡은 ‘런닝맨’은 심야의 빈 도심에서 출연자들이 각종 대결을 펼치는 게임쇼 방식으로 도심을 배경으로 옮긴 것이 특징이다. 신선한 포맷으로 새로움은 줬지만, 과거 ‘X맨’과 비슷하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예능은 드라마와 달리 초반 변수가 많아 제대로 자리잡으려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요구되는 만큼 MBC와 SBS의 추격전이 효과를 거둘지는 미지수다. 안우정 MBC 예능국장은 “당분간 리얼 버라이어티 강세 속에 춘추전국시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의도된 캐릭터나 스토리텔링보다 진정성이 담긴 웃음을 전달하는 측이 승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유세윤, 동병상련 ‘루저전’ 내레이터 ‘변신’ 성공

    유세윤, 동병상련 ‘루저전’ 내레이터 ‘변신’ 성공

    개그맨 유세윤이 ‘루저전’의 내레이터로 성공적인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케이블 오락채널 tvN ‘롤러코스터’에서는 론칭 1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20분짜리 다큐멘터리 형식의 코너 ‘루저전’이 첫 전파를 탔다. 이날 내레이터로 분한 유세윤은 그만의 특화된 해설과 내레이션 솜씨를 뽐내며 루저들의 모습을 코믹하고 감동적으로 묘사해냈다. 앞서 유세윤은 “반지하방 루저들의 일상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듯 대변해 세상살이 힘든 시청자들에게 묘한 위안과 감동, 희망과 유머를 한 번에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유세윤의 내레이션으로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루저전’은 배우 정경호, 백종민, 장시우가 주인공을 맡았다. 이들은 각각 명문대를 졸업했으나 10년째 고시공부만 하고 있는 고시 준비생(정경호 분), 어중간한 대학과 학과를 졸업한 후 2년째 이력서만 넣고 있는 만년 취업 준비생(백종민 분), 야구 선수였으나 부상 후 연기자를 지망하는 백수(장시우 분)로 분했다. 한편 전세홍은 이 루저 3인방의 옆집 주민으로 등장해 정경호와 첫 대면부터 어딘가 꼬인 운명적인 만남을 이어가며 극에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유세윤, 롤코 ‘루저전’ 내레이터 ‘기대이상’

    유세윤, 롤코 ‘루저전’ 내레이터 ‘기대이상’

    개그맨 유세윤이 ‘루저전’ 내레이터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롤러코스터’에서는 론칭 1주년을 맞아 20분짜리 다큐멘터리 형식인 ‘루저전’을 전파를 탔다. 이날 내레이터로 분한 유세윤은 루저들의 모습을 코믹하고 감동적으로 묘사해냈다. 앞서 유세윤은 “반지하방 루저들의 일상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듯 대변해 시청자들에게 묘한 위안과 감동, 희망과 유머를 선사하겠다.”며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대한민국 평균 이하 인물들을 가리키는 세 명의 ‘루저’들의 삶을 담아냈다. 10년째 고시공부만 하고 있는 고시 준비생(정경호 분), 2년째 이력서만 넣고 있는 취업 준비생(백종민 분), 야구 선수였지만 부상 후 연기자를 지망하는 백수(장시우 분)의 좌충우돌 인생을 그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갑수 “미니홈피 댓글달기, 연기보다 열심히 해” 폭소

    김갑수 “미니홈피 댓글달기, 연기보다 열심히 해” 폭소

    배우 김갑수가 미니홈피의 댓글 관리에 뻐져있었던 경험을 고백했다. 김갑수는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드라마에서 오래 살고 싶다.”는 고민거리로 MC 강호동과 만났다. 이날 김갑수는 “예전에는 미니홈피에 오는 팬들의 방문 글에 일일이 댓글을 달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한때는 댓글 다는 것을 연기 이상으로 열심히 한 적 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김갑수는 “처음에는 댓글 다는 것이 재미있었는데, 점점 팬들이 많아지다 보니 누군가에게는 댓글을 달아주고 달아주지 않고 할 수가 없어 요즘엔 거의 못 한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김갑수는 “좋아하는 술은 와인이고 좋아하는 가수는 에미넴이다.”며 의외의 답변을 능청스럼게 늘어놓았다. 또 “후배배우 천정명과 외모를 비교해 주눅들 정도는 아니다.”고 말하는 등 MC 강호동과 유세윤 등의 웃음을 유발시켰다. 사진 = 김갑수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핑클+HOT’ 합성사진 속 유세윤을 찾아라...네티즌 폭소

    ‘핑클+HOT’ 합성사진 속 유세윤을 찾아라...네티즌 폭소

    개그맨 유세윤이 속한 그룹 UV가 다큐멘터리 형식의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UV는 오는 14일 첫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Mnet ‘UV 신드롬’ (연출 박준수, 유일한) 방영에 앞서 9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아이돌 그룹들에 속해 있는 UV의 다양한 합성사진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속 UV는 HOT 젝스키스 핑클은 물론 서태지와 아이들 사진 속에 마치 한 팀인 것처럼 능청스런 얼굴로 있는 모습이다. ‘UV 신드롬’은 UV의 1집 ‘쿨하지 못해 미안해’와 2집 ‘집행유애’의 뮤직비디오를 찍은 제작진이 그대로 참여했다. 이들은 UV의 특성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번 프로그램은 UV의 남다른 행보에 발맞춰 그들만의 매력을 담아낼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연출을 맡은 박준수 PD는 “UV 뮤직비디오를 제작할 만큼 친분을 유지해 온 팀들이 뭉쳐 탄생한 프로그램이다. 흔하게 볼 수 있는 리얼리티나 다큐멘터리가 아니다. 공개된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시청자 역시 상상력을 동원해야 즐길 수 있을 것이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사진 = 포리더스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안젤리나졸리 28日 내한, 무릎팍 출연?

    안젤리나졸리 28日 내한, 무릎팍 출연?

    올 여름 영화 ‘솔트’로 돌아올 안젤리나 졸리가 오는 28일 내한할 예정이다. 이에 ‘안젤리나 졸리 방한 시, 출연했으면 하는 TV프로그램’을 묻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MBC ‘무릎팍도사’가 1위에 올랐다.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설문에서 ‘무릎팍도사’는 52%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정상을 차지했다. 뒤 이어 MBC ‘무한도전’, KBS 2TV ‘1박2일’과 ‘해피투게더’ 등이 꼽혔다. 설문에 참가한 네티즌들은 “MC 강호동과 졸리의 기싸움이 기대된다.”, “졸리의 인생관과 가족이야기가 궁금하다.”, “건방진도사 유세윤이 어떤 프로필을 준비할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액션영화 ‘솔트’는 이중첩자로 의심받게 된 CIA 요원 솔트(안젤리나 졸리 분)가 자신의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세윤, ‘쇼핑스타K’ 홈쇼핑서 UV 2집 판매 ‘폭소’

    유세윤, ‘쇼핑스타K’ 홈쇼핑서 UV 2집 판매 ‘폭소’

    개그맨 유세윤이 UV 2집 ‘천상유애(愛)’의 홍보를 위해 홈쇼핑 무대에 진출해 네티즌의 폭소를 자아냈다. 유세윤과 뮤지로 구성된 힙합듀오 UV는 11일 오전 CJ오쇼핑에 출연해 2집 ‘천상유애’의 판매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는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 개그맨 장동민과 유상무가 게스트로 출연해 웃음을 더했다. 이날 유세윤과 뮤지는 2집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나눴다. 유세윤은 “내 친구의 음악 프로듀서였던 뮤지를 만나서 함께 작업을 하게 됐다.”며 “1990년대 댄스 음악을 그리워하는 분들을 위해 이번 앨범은 정규 앨범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세윤은 장동민을 비롯, 일반인 두 명과 함께 전화 상담 서비스 요원이 되어 진지하게 문의 전화를 받기도 했다. 또한 유상무는 UV의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는 퍼포먼스까지 선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시켰다. 해당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홈쇼핑이 아니라 개그콘서트를 보는 줄 알았다.”, “진짜 홈쇼핑에 출연하다니, 그것도 뮤지션 콘셉트로”, “상식을 벗어난 개그 행위”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총 4곡이 수록된 UV 2집은 타이틀곡 ‘집행유애’ 외에도 ‘999’, ‘게임’(GAME), ‘쿨한 나’ 등으로 구성됐다. 사진 = CJ오쇼핑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세윤, UV 2집 홍보차 홈쇼핑 진출…네티즌 ‘폭소’

    유세윤, UV 2집 홍보차 홈쇼핑 진출…네티즌 ‘폭소’

    개그맨 유세윤이 UV 2집 ‘천상유애(愛)’의 홍보를 위해 홈쇼핑 무대에 진출해 네티즌의 폭소를 자아냈다. 유세윤과 뮤지로 구성된 힙합듀오 UV는 11일 오전 CJ오쇼핑에 출연해 2집 ‘천상유애’의 판매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는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 개그맨 장동민과 유상무가 게스트로 출연해 웃음을 더했다. 이날 유세윤과 뮤지는 2집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나눴다. 유세윤은 “내 친구의 음악 프로듀서였던 뮤지를 만나서 함께 작업을 하게 됐다.”며 “1990년대 댄스 음악을 그리워하는 분들을 위해 이번 앨범은 정규 앨범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세윤은 장동민을 비롯, 일반인 두 명과 함께 전화 상담 서비스 요원이 되어 진지하게 문의 전화를 받기도 했다. 또한 유상무는 UV의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는 퍼포먼스까지 선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시켰다. 해당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홈쇼핑이 아니라 개그콘서트를 보는 줄 알았다.”, “진짜 홈쇼핑에 출연하다니, 그것도 뮤지션 콘셉트로”, “상식을 벗어난 개그 행위”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총 4곡이 수록된 UV 2집은 타이틀곡 ‘집행유애’ 외에도 ‘999’, ‘게임’(GAME), ‘쿨한 나’ 등으로 구성됐다. 사진 = 포리더스, CJ오쇼핑 방송 화면 캡쳐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유세윤, UV 2집 홍보 차 홈쇼핑 출연 ‘非상식 개그’

    유세윤, UV 2집 홍보 차 홈쇼핑 출연 ‘非상식 개그’

    개그맨 유세윤이 UV 2집 ‘천상유애(愛)’의 홍보를 위해 홈쇼핑 무대에 진출해 네티즌의 폭소를 자아냈다. 유세윤과 뮤지로 구성된 힙합듀오 UV는 11일 오전 CJ오쇼핑에 출연해 2집 ‘천상유애’의 판매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는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 개그맨 장동민과 유상무가 게스트로 출연해 웃음을 더했다. 이날 유세윤과 뮤지는 2집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나눴다. 유세윤은 “내 친구의 음악 프로듀서였던 뮤지를 만나서 함께 작업을 하게 됐다.”며 “1990년대 댄스 음악을 그리워하는 분들을 위해 이번 앨범은 정규 앨범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세윤은 장동민을 비롯, 일반인 두 명과 함께 전화 상담 서비스 요원이 되어 진지하게 문의 전화를 받기도 했다. 또한 유상무는 UV의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는 퍼포먼스까지 선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시켰다. 해당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홈쇼핑이 아니라 개그콘서트를 보는 줄 알았다.”, “진짜 홈쇼핑에 출연하다니, 그것도 뮤지션 콘셉트로”, “상식을 벗어난 개그 행위”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총 4곡이 수록된 UV 2집은 타이틀곡 ‘집행유애’ 외에도 ‘999’, ‘게임’(GAME), ‘쿨한 나’ 등으로 구성됐다. 사진 = CJ오쇼핑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강호동·유세윤·우승민, ‘우유 홍보대사로 위촉 됐어요’

    [NTN포토] 강호동·유세윤·우승민, ‘우유 홍보대사로 위촉 됐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0 우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강호동 유세윤 우승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강호동은 ‘사랑의 우유 전달식’통해 우유 10,000개를 불우이웃에게 전달 했으며, 유세윤·우승민과 함께 2010년도 우유소비촉진 캠페인 광고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우승민, ‘우유 홍보대사에 위촉돼 기뻐요’

    [NTN포토] 우승민, ‘우유 홍보대사에 위촉돼 기뻐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0 우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우승민과 장태평 장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강호동은 ‘사랑의 우유 전달식’통해 우유 10,000개를 불우이웃에게 전달 했으며, 유세윤·우승민과 함께 2010년도 우유소비촉진 캠페인 광고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강호동, ‘위촉패 멋진데?’

    [NTN포토] 강호동, ‘위촉패 멋진데?’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0 우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강호동이 위촉패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강호동은 ‘사랑의 우유 전달식’통해 우유 10,000개를 불우이웃에게 전달 했으며, 유세윤·우승민과 함께 2010년도 우유소비촉진 캠페인 광고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강호동·유세윤·우승민, ‘엄숙한 국민의례’

    [NTN포토] 강호동·유세윤·우승민, ‘엄숙한 국민의례’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0 우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강호동 유세윤 우승민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강호동은 ‘사랑의 우유 전달식’통해 우유 10,000개를 불우이웃에게 전달 했으며, 유세윤·우승민과 함께 2010년도 우유소비촉진 캠페인 광고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우리 우유 많이 사랑해주세요’

    [NTN포토] ‘우리 우유 많이 사랑해주세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0 우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무릎팍 도사 팀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강호동은 ‘사랑의 우유 전달식’통해 우유 10,000개를 불우이웃에게 전달 했으며, 유세윤·우승민과 함께 2010년도 우유소비촉진 캠페인 광고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UV 2집 ‘집행유애’ 뮤비 공개..’대박조짐’

    UV 2집 ‘집행유애’ 뮤비 공개..’대박조짐’

    개그맨 유세윤이 UV 2집 타이틀곡 ‘집행유애’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유세윤과 뮤지로 구성된 힙합듀오 UV는 지난 4월 ‘쿨하지 못해 미안해’로 혜성같이 등장해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및 동영상 순위를 휩쓸면서 온갖 신조어와 화제를 몰고 다녔다. 이어 3달 만에 2집 ‘백 투더 댄스’(Back to the danc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집행유애’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인 것. 이번 공개된 UV 2집은 1집 ‘쿨하지 못해 미안해’처럼 기획·제작부터 작사·작곡, 노래까지 유세윤과 뮤지의 개그 재능과 음악적 소질의 결합으로 이루어졌다. 또 ‘집행유애’의 뮤직비디오는 엘프걸스 모델 정보라와 절친한 대학동기들이 우정 출연해 무 예산, 노 개런티의 UCC 형태로 제작됐다. 특히 ‘집행유애’ 뮤직비디오에는 유세윤이 어린 시절 찍었던 동영상 역시 담겨있다. 이 영상은 뮤직비디오 장면과 오버랩돼 새로운 웃음 포인트가 뮤직비디오에 담겼다 한편 UV 2집 앨범은 90년대 가요계의 핵을 그은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솔리드 등의 재현을 목표로 했다. UV 측은 “90년대 댄스음악을 그리워하는 올드 팬을 위해 멜로디와 뮤직비디오까지 완벽 복원해 선보였다.”고 밝혔다. 총 4곡이 수록된 UV 2집은 타이틀곡 ‘집행유애’ 외에도 ‘999’, ‘게임’(GAME), ‘쿨한 나’ 등으로 구성되며 9일부터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또 UV는 오는 10일 새벽 2시부터 CJ홈쇼핑 라이브생방송을 통해 앨범을 홍보할 예정이다. 홈쇼핑방송을 통해 앨범을 홍보하는 것은 UV가 처음이다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 = 포리더스 제공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유세윤, ‘우리 우유 소비에 저부터 앞장 설게요’

    [NTN포토] 유세윤, ‘우리 우유 소비에 저부터 앞장 설게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0 우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유세윤과 장태평 장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강호동은 ‘사랑의 우유 전달식’통해 우유 10,000개를 불우이웃에게 전달 했으며, 유세윤·우승민과 함께 2010년도 우유소비촉진 캠페인 광고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장태평 장관·강호동·유세윤,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하여’

    [NTN포토] 장태평 장관·강호동·유세윤,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하여’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0 우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장태평 장관, 강호동, 유세윤이 축배제의를 하고 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강호동은 ‘사랑의 우유 전달식’통해 우유 10,000개를 불우이웃에게 전달 했으며, 유세윤·우승민과 함께 2010년도 우유소비촉진 캠페인 광고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유세윤, UV 2집 ‘집행유애’ 뮤비 “쿨하게 無예산”

    개그맨 유세윤이 UV 2집 타이틀곡 ‘집행유애’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유세윤과 뮤지로 구성된 힙합듀오 UV는 지난 4월 ‘쿨하지 못해 미안해’로 혜성같이 등장해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및 동영상 순위를 휩쓸면서 온갖 신조어와 화제를 몰고 다녔다. 이어 3달 만에 2집 ‘백 투더 댄스’(Back to the danc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집행유애’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인 것. 이번 공개된 UV 2집은 1집 ‘쿨하지 못해 미안해’처럼 기획·제작부터 작사·작곡, 노래까지 유세윤과 뮤지의 개그 재능과 음악적 소질의 결합으로 이루어졌다. 또 ‘집행유애’의 뮤직비디오는 엘프걸스 모델 정보라와 절친한 대학동기들이 우정 출연해 무 예산, 노 개런티의 UCC 형태로 제작됐다. 특히 ‘집행유애’ 뮤직비디오에는 유세윤이 어린 시절 찍었던 동영상 역시 담겨있다. 이 영상은 뮤직비디오 장면과 오버랩돼 새로운 웃음 포인트가 뮤직비디오에 담겼다. 한편 UV 2집 앨범은 90년대 가요계의 핵을 그은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솔리드 등의 재현을 목표로 했다. UV 측은 “90년대 댄스음악을 그리워하는 올드 팬을 위해 멜로디와 뮤직비디오까지 완벽 복원해 선보였다.”고 밝혔다. 총 4곡이 수록된 UV 2집은 타이틀곡 ‘집행유애’ 외에도 ‘999’, ‘게임’(GAME), ‘쿨한 나’ 등으로 구성되며 9일부터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또 UV는 오는 10일 새벽 2시부터 CJ홈쇼핑 라이브생방송을 통해 앨범을 홍보할 예정이다. 홈쇼핑방송을 통해 앨범을 홍보하는 것은 UV가 처음이다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 = 포리더스 제공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무릎팍도사’ 강호동·유세윤·우승민, ‘우유 원샷’

    ‘무릎팍도사’ 강호동·유세윤·우승민, ‘우유 원샷’

    강호동, 유세윤, 우승민 등 ‘무릎팍도사’ 개그맨 3인방이 우유 홍보대사로서 시원한 ’우유원샷’을 선보였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중인 강호동과 유세윤, 우승민은 올해의 우유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9일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0 우유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세 사람은 우윳잔을 들고 건배를 외치며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이로써 강호동을 비롯한 세 명의 개그맨은 2009년 우유 홍보대사였던 박태환 선수의 바통을 이어받아 본격적인 우유 홍보 활동에 나서게 됐다. 한편 이날 강호동은 우유 홍보대사에 위촉된 기념으로 우유 1만 개를 어린이 재단에 전달했다.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사진 = 이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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