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유성
    2026-07-11
    검색기록 지우기
  • 반도체
    2026-07-11
    검색기록 지우기
  • 우울
    2026-07-11
    검색기록 지우기
  • 통상
    2026-07-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105
  • [인사] 인사혁신처

    ■ 인사혁신처 ◇과장급 전보 △인재정보기획관실 인재정보담당관 홍성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기획부 기획협력과장 고유성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리더십개발부 전문역량교육과장 김승욱
  • 차준환 “지킨다” 유영 “뚫는다”… 피겨 태극마크 선발전 나선 별들

    차준환 “지킨다” 유영 “뚫는다”… 피겨 태극마크 선발전 나선 별들

    ‘피겨 프린스’ 차준환(고려대)이 부상을 딛고 태극마크 수성에 나선다. 유영은 1년 만에 재도전한다. 2024~25시즌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를 뽑는 1차 선발전 겸 2023 전국남녀 회장배 랭킹대회가 1일부터 오는 3일까지 경기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다. 남자 싱글 에이스 차준환을 비롯해 여자 싱글 에이스 신지아(영동중), 이해인(세화여고), 김예림(단국대)과 유영 등 주요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내년 1월 열리는 2차 선발전 겸 제78회 전국남녀 종합선수권대회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이를 통해 남자 싱글 4명, 여자 싱글 8명 등 12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된다. 아이스댄스 등 단체전 선발 기준은 추후 결정된다. 1차 선발전엔 내년 1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출전권이 걸려 있다. 남녀 싱글, 페어 및 아이스댄스 상위 3위까지 출전권이 주어진다. 2015~16시즌부터 태극마크를 달아 온 차준환이 우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차준환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오른쪽 발목을 다쳐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현재도 통증이 있는 차준환은 이번 대회에 불참하면 국가대표 자격을 잃게 돼 출전을 강행한다. 남자 싱글에선 주니어 그랑프리 2개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씩을 목에 걸며 7~1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파이널에 진출한 임주헌(수리고), 김현겸(한광고)이 차준환의 아성에 도전한다. 여자 싱글에선 지난해 선발전에서 태극마크를 잃었던 유영이 재기를 노린다. 올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이해인과 김예림도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신지아가 디펜딩챔피언 자격으로 출격한다. 신지아와 함께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하는 김유성(평촌중), 권민솔(목동중)도 도전장을 던졌다. 아이스댄스에는 임해나·취안예(경기일반)가 유일하게 출전한다.
  • [인사]

    ■행정안전부 ◇실장급 전보△차관보 김민재◇실장급 승진△기획조정실장 정영준△대구시 행정부시장 김선조△대전시 행정부시장 유득원△부산시 행정부시장 이준승 ■조선일보 ◇보직△뉴CRM 추진단장 박종세△디지털 총괄에디터 정성진△AD영업2팀장 김재명◇부국장 승진△미래기획부 에디터(국제담당) 최우석 ■삼성물산<상사부문> ◇부사장 승진△이창원 ◇상무 승진△강성욱 권순종 배문성 신수호 <건설부문> ◇부사장 승진△도규 ◇상무 승진△김희현 변동규 여상식 예병용 이경민 이상현 전성배 진주현 <패션부문> ◇부사장 승진△이소란 정욱준 ◇상무 승진△박영미 안상욱 <리조트부문> ◇상무 승진△조영민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무 승진△윤종규 이상명 조성환 홍연진 ■삼성바이오에피스 ◇부사장 승진△고유상 백상현 양철보 ◇상무 승진△이상민 ■삼성엔지니어링 ◇부사장 승진△김대원 김동현 이성희 ◇상무 승진△김종원 박준영 방승권 양승찬 정용석 ■삼성중공업 ◇부사장 승진△김경희 김진모 남궁금성 안영규 이동연 ◇상무 승진△김경수 백정훈 안동민 윤병협 이병선 이승훈 이호기 ◇마스터 승진△최두진 ■KT ◇부사장 승진△이현석 안창용 ◇전무 승진△김광동 김영인 민혜병 박효일 서영수 서정현 양진호 최시환(이상 KT) 고충림 김현수 이강수 장민(이상 그룹사) ◇상무 승진△강이환 김몽룡 김영걸 김용남 김종만 김진기 노형래 명제훈 성제현 오인택 오택균 윤병휴 이상기 이성규 이정우 이찬승 장두성 장병관 정선일 조현민 최우형 홍해천 황경희(이상 KT) 박성준(그룹사) ◇상무보 승진△고태국 곽진민 권병현 김영완 김정식 김찬웅 김태영 김현진 김희진 나용채 박광원 박상열 박재형 박정현 박철민 배송식 송기석 송석규 신승우 신준화 안기청 오기환 유성상 윤대양 이진형 장도리 장봉수 전윤승 전충렬 정명호 정억철 정창수 정현숙 정훈규 조의호 조정섭 한상봉 현기암 황태선 ◇Senior Meister 승진△이석환 최지훈 ■신동아건설 ◇사장 승진△우수영 ◇전무 승진△건축총괄 유경원 ◇상무보B 승진△개발사업2·정비 김종태△분양 박종호△건축영업 임흥식 ■두산 베어스 ◇사장△고영섭 ■현대해상 ◇부문장 전보△장기보험부문장 이권도△CPC전략부문장 이석현△자산운용부문장 황인관△기업보험부문장 정승진△기획관리부문장 조윤상△자동차보험부문장 박주호◇본부장 전보△브랜드전략본부장 황미은△마케팅기획본부장 김종석△강남지역본부장 인동인△자산운용1본부장 안성일△경영기획본부장 유원식△기업마케팅본부장 박창수△계리본부장 김경동△AM2본부장 이기원△커뮤니케이션본부장 박대수△재무기획본부장 조희철△AM마케팅본부장 김기훈△장기손사본부장 김경종△지방권대인보상본부장 유병국△일반보험본부장 이재용△호남지역본부장 길준희△법인영업본부장 신봉인△CISO 명지영◇실장 전보△감사실장 이경만△대체투자실장 권용관
  • “넌 교사도 아니야”… 학부모, 학교서 교사에게 행패

    “넌 교사도 아니야”… 학부모, 학교서 교사에게 행패

    일선 교육 현장에서 교권 추락 사건이 빈번한 가운데 경기도 시흥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학부모가 수업 중인 교실에서 행패를 부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근 학부모의 악성 민원으로 대전의 한 젊은 교사가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해 사회적으로 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또다시 학부모 갑질 사태가 발생해 논란이다. 30일 경기도교육청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시흥의 한 초등학교 3학년 교실에 학부모 A씨가 찾아와 난동을 부렸다. A씨는 한 남학생에게 때릴 것처럼 위협한 뒤 담임교사에게 “넌 교사도 아니야”라며 등 소리를 치고 행패를 부리다 다른 교사들의 제지를 받았다. 그는 자기 자녀가 급우와 다툼을 벌인 사실을 알고 학교를 찾아와 이 같은 난동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담임교사는 교육 당국에 교권 피해를 신고했고, 학교 측은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신고해 현재 경찰은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국회는 지난 9월 본회의를 열어 ▲교원지위법 ▲초·중등교육법 ▲유아교육법 ▲교육기본법 개정안 등 교권 보호 4법을 일괄 통과시켰다. 이는 교사들이 지난 7월 서이초 교사 사망 사태 이후 국회에서 1호 법안으로 통과시킬 것을 요구해온 법안이다. 지난 7월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1학년 담임을 맡았던 신규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채 발견됐다. 숨진 교사는 평소 학부모 악성 민원에 시달리고 문제 학생 지도에 고충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9월엔 20년 넘게 교직 생활을 했던 40대 교사가 대전 유성구 자택에서 극단 선택을 한 뒤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이후 병원에 이송됐지만 이틀 만인 같은 달 7일 오후 6시쯤 숨졌다. 해당 교사는 친구를 폭행한 학생을 교장실에 보냈다는 이유로 해당 학생 부모로부터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당하고 수년간 악성 민원에 고통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 부상 차준환, 절치부심 유영…피겨 대표 1차 선발전 출격

    부상 차준환, 절치부심 유영…피겨 대표 1차 선발전 출격

    ‘피겨 프린스’ 차준환(고려대)이 부상을 딛고 태극마크 수성에 나선다. 유영은 1년 만에 재도전한다. 2024~25시즌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를 뽑는 1차 선발전 겸 2023 전국남녀 회장배 랭킹 대회가 새달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다. 남자 싱글 에이스 차준환을 비롯해 여자 싱글 에이스 신지아(영동중), 이해인(세화여고), 김예림(단국대)과 유영 등 주요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내년 1월 열리는 2차 선발전 겸 제78회 전국남녀 종합선수권대회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이를 통해 남자 싱글 4명, 여자 싱글 8명 등 12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된다. 아이스댄스 등 단체전 선발 기준은 추후 결정된다. 1차 선발전엔 내년 1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출전권이 걸려있다. 남녀 싱글, 페어 및 아이스댄스 상위 3위까지 출전권이 주어진다. 2015~16시즌부터 태극마크를 달아온 차준환이 우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차준환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오른쪽 발목을 다쳐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현재도 통증이 있는 차준환은 이번 대회에 불참하면 국가대표 자격을 잃게 돼 출전을 강행한다. 남자 싱글에선 주니어 그랑프리 2개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씩을 목에 걸며 12월 7~1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파이널에 진출한 임주헌(수리고), 김현겸(한광고)이 차준환의 아성에 도전한다. 여자 싱글에선 지난해 선발전에서 태극마크를 잃었던 유영이 재기를 노린다. 올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이해인과 김예림도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신지아가 디펜딩챔피언 자격으로 출격한다. 신지아와 함께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하는 김유성(평촌중), 권민솔(목동중)도 도전장을 던졌다. 아이스 댄스는 임해나-취안예(경기일반)가 유일하게 출전한다.
  • 바퀴에 넣은 구동부품… 현대차·기아 ‘휠의 혁신’

    바퀴에 넣은 구동부품… 현대차·기아 ‘휠의 혁신’

    현대자동차·기아가 차량 구동에 필요한 주요 부품을 휠 내부에 장착하는 신기술을 최초로 공개했다. 그동안 부품이 차지하고 있던 차량 실내 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승차감과 내구성도 개선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강조하는 전동화 시대 ‘게임 체인저’가 되기 위한 기술 혁신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현대차·기아는 28일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유니휠 테크데이’를 개최하고 새로 개발한 ‘유니버설 휠 드라이브 시스템’(유니휠)을 공개했다. 유니휠은 기존 전기차 구동 시스템의 감속기, 드라이브 샤프트(동력 전달 축), CV조인트(등속 조인트) 등 주요 부품의 기능을 휠 안으로 옮기고 양쪽 휠 사이에 자리하던 모터 대신 소형 모터를 각 휠 가까이에 배치한 새로운 구동 시스템이다. 유니휠 내부에는 중앙에 위치한 선 기어와 좌우 4개의 피니언 기어, 바깥쪽의 링 기어로 이뤄진 ‘유성기어’가 구동 부품의 역할을 한다. 모터가 만들어 낸 동력이 중앙에서 회전하는 선 기어로 전달되면 피니언 기어들이 행성처럼 그 주위를 돌면서 링 기어를 회전시키고, 가장 외곽에서 휠과 연결된 링 기어가 최종적으로 휠에 동력을 전달하는 원리다. 기존 전기차의 구동 시스템은 모터가 빠르게 회전하며 만들어진 동력이 감속기를 통해 토크(회전력)를 생성하고, 이 토크가 드라이브 샤프트를 거쳐 각 휠로 전달된다. 내연기관차도 모터 대신 엔진이, 감속기 대신 변속기가 적용될 뿐 구조는 동일하다.이 때문에 휠과 휠 사이 동력 부품이 있는 공간은 어떤 완성차 기업도 크게 손댈 수 없는 영역이었다. 그러나 유니휠을 적용하면 동력 부품 공간이 텅 빈 ‘플랫 플로어’ 구성이 가능해진다. 이렇게 확보한 공간을 트렁크 등 추가 적재 공간으로 활용하거나 배터리 탑재 공간으로 활용해 주행거리를 크게 높일 수 있다. 고객 탑승 공간을 넓히거나 사용 목적에 따른 목적기반차량(PBV) 설계도 가능하다. 또 유니휠은 어떤 움직임에도 동력을 거의 동일한 효율로 끊김 없이 전달할 수 있어 높은 내구성과 승차감을 확보할 수 있다. 네 개의 휠을 각각의 소형 모터로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에스컬레이터를 탄 듯 계단을 안정적으로 오르내리는 모빌리티도 가능해진다. 크기도 조절할 수 있어 휠체어, 자전거, 로봇 등 다양한 모빌리티에도 적용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는 관련 특허 8건을 국내, 미국, 유럽 등 주요 국가에 출원 및 등록했다. 박종술 현대차·기아 선행기술원 수석연구위원은 “상용화 시점을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모터가 하나 탑재된 기존 구동 시스템보다는 비용이 많이 들고 한 단계 높은 제어 기술이 적용되는 만큼 고급차에 먼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유성찬, 포항서 ‘그날이 오면’ 북콘서트

    유성찬, 포항서 ‘그날이 오면’ 북콘서트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후보로 나섰던 유성찬 지속가능사회연구소 소장이 12월 3일 오후3시 포항 송도동의 조선소커피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유 소장 측은 개최 장소를 포항의 도시재생 모델인 송도조선소 인근으로 정한 데 대해 ‘새로운 출발’을 하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책 ‘그날이 오면’ 북콘서트는 포항지역에서 민주화운동을 했던 포항민주청년회의 활동과 회원들의 이야기, 유성찬 소장의 가족사, 동학에 참여했다 만주로 떠난 할아버지, 유엔원조병원에 함께 근무하다 결혼한 부모님, 영일중학교에 교사로 근무한 하얼빈중학교 출신의 큰아버님, 형재애와 향후 100년의 포항 미래 등으로 꾸며진다. 유 소장은 “순수 민간단체로서 지속가능한 사회를 포항에서 실천하고자 한다”며 “지속가능한 환경, 지속가능한 경제와 평화가 포항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 풍부하게 자리잡도록 노력하는 것이 지속가능사회연구소의 활동과 콘텐츠”라고 말했다. 이어 “포항이 새로운 100년을 가도록 하는 힘은 포항시민들의 참여민주주의 정신”이라며 “시민경제생활과 함께 사회인문학적 역량이 높아져 포항을 공장과 산업도시를 넘어서는 친환경복지사회로 만들면 새로운 포항의 100년이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소장은 1965년 포항에서 태어났으며 포항고를 졸업 후 고려대 공과대학과 광운대 환경대학원을 졸업했다. 2017년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문재인 대통령후보 환경특보를 맡았으며 문재인 정부에서 한국환경공단 관리이사와 상임 감사를 역임했다.
  • 금천구, 구청 앞 하모니광장에 대형 성탄트리 점등

    금천구, 구청 앞 하모니광장에 대형 성탄트리 점등

    서울 금천구는 27일 구청 앞 하모니광장에 설치한 대형 성탄 트리에 불을 밝혔다. 점등식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금천구 교구협의회 관계자, 구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주민 화합을 기원했다. 대형트리는 높이 8m로 내년 1월 중순까지 광장을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유 구청장은 “성탄 트리의 빛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모든 구민에게 희망의 불빛이 되길 바란다”라며 “금천구도 사회적 약자를 꼼꼼히 살피며 따뜻한 사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신영프레시젼, 금천미래장학회에 1000만원 기탁

    신영프레시젼, 금천미래장학회에 1000만원 기탁

    서을 금천구는 ㈜신영프레시젼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장학금 1000만원을 금천미래장학회에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1993년 설립된 신영프레시젼은 주거용 건물 건설업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금천구 독산동에 서울시 청년미래주택을 시공했다. 신영프레시젼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기부활동을 해왔다. 신영주 신영프레시젼 대표는 “미래 주역인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열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후원한 신영프레시젼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지역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되도록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 금천구 혁신어워드 개최…‘AI 안부든든 서비스’ 최우수 선정

    금천구 혁신어워드 개최…‘AI 안부든든 서비스’ 최우수 선정

    서울 금천구의 혁신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인 ‘2023 금천혁신어워드’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는 ‘AI 안부든든 서비스’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27일 금천구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전국 최초로 전력 사용량과 통신정보, 돌봄 앱 등 정보통신 기술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고독사 위험군의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24시간 긴급 출동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야간, 주말 또는 휴일에 동 주민센터에서 즉시 출동하기 어려웠던 기존 안부 확인 서비스의 문제점을 민관 협력을 통해 개선했다. 올 4월부터 현재까지 200가구 대상 1644건의 안부 확인이 이뤄졌고 총 8회 긴급 현장 출동해 대상자의 안전 여부를 확인했다. 금천혁신어워드는 각 부서에서 제출한 24개 혁신사례 중 공무원과 금천구민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심사(70%)와 2차 온라인 투표(30%)를 거쳐 최종 10건의 우수사례를 뽑았다. 우수 사례에는 등하굣길 앱 사용을 차단해 학생 안전을 지키는 ‘스쿨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제한 서비스’와 제설 취약 구간 도로열선 설치사업이 선정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혁신어워드를 통해 발굴된 각 분야의 행정혁신은 금천구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도시 금천 구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CC, 1520만 명이 찾은 복합문화공간…개관 8주년 맞아

    ACC, 1520만 명이 찾은 복합문화공간…개관 8주년 맞아

    올해 전시 3종 각 10만 돌파, 콘텐츠 68% 창‧제작…“문화예술발전소 새 지평” 국내외 수상 통한 콘텐츠 고유성‧우수성‧경쟁력 입증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전당장 이강현)은 개관 8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누적 방문객 1520만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0월 기준 문화전당 관람객은 200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ACC 전시 ‘몰입미감-디지털로 본 미술 속 자연과 휴머니즘(5~10월)’은 역대 최단기간 관람객 10만명을 기록하며, 전시기간 동안 총 14만명이 찾았다. ‘사유정원, 상상너머를 거닐다(2022년 12월~2023년 8월)’ 19만 명, ‘원초적 비디오 본색(2022년 11월~2023년 6월)’ 10만 5000명 등 올해 문화전당 전시 3종이 각각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아시아를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복합문화예술공간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창·제작 중심이라는 점 ▲문화예술 콘텐츠를 경계 없이 다룬다는 점 ▲모든 콘텐츠의 저변에 ‘아시아성’을 두는 점 ▲민주‧인권‧평화 가치에 주목한다는 점에서 타 문화예술기관과 차별화되는 기관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8년간 만들어낸 콘텐츠 1650건 가운데 무려 68%인 1120건을 창·제작하며, 동시대 문화예술발전소의 새 지평을 열었다. 새로운 콘텐츠의 창·제작을 위해 국내외 작가들이 연구와 실험을 통해 창조력을 발휘하고 문화예술의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 융·복합 콘텐츠 연구개발을 위한 실험실(Lab), 창·제작 스튜디오, 작가들이 창·제작에 몰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레지던시, 문화예술 인력을 양성하는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가 국내외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아 수상하며 창·제작 콘텐츠라는 고유성뿐만 아니라 작품으로서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먼저 전시부문에서는 ‘사유정원, 상상 너머를 거닐다(2022년 12월~2023년 8월)’가 지난 8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SEGD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2023’시상식에서 전시부문 메리트상(Merit Award)을 수상했다. ‘SEGD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SEGD협회가 1987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세계적 규모의 권위 있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이번 수상은 우리나라 전시 부문 최초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공연부문에서는 ACC 창·제작 어린이 공연 ‘뿔난 오니(2022년 7월)’ 와 ‘절대 무너지지 않는 집(2023년 5월)’이 지난 9월 아시아 최대 인형극 축제인 ‘제35회 춘천인형극제’에서 미술상과 작품상을 각각 수상했다. 지난 9월 10일간 열린 ‘아시아문화주간’은 ‘함께 가는 아시아, 동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ACC는 ‘아시아문화주간’ 기간 동안 아시아문학포럼, 아시아무용심포지엄 등을 개최, 아시아인들의 다양한 문화교류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아시아 아트마켓,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 공연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지난 14일 개최된 ‘아시아문화연구 국제학술행사-서·남아시아의 재발견: 도시문화와 생활양식’은 서·남아시아의 문화적·사회적·예술적 특성을 이해하고 아시아문화연구에 대한 교류와 발전의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이 표현하고, 공유하고, 호소하고 싶은 모든 것을 주제로 다룬다. 또 예술과 기술, 인간과의 관계 탐구를 통해 문화예술로 앞서가는 미래를 예측한다. 생명사랑(2020~2021년), 포스트휴머니즘(2022년) 등 매년 함께 고민해야 할 주제를 창·제작 콘텐츠로 풀어내는 ‘ACC 레지던시’는 올해 듣기의 미래(2023년)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행성공명(2023년 11월)’이라는 전시를 통해 서구 철학이 아닌 아시아의 입장에서 ‘듣는 행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했다. 또한 인류 보편적 가치이자 제국주의와 독재를 겪은 아시아 국가들에게 더욱 큰 의미로 다가오는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문화예술을 통해 공유하고 전파한다. ACC는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5월 ‘오월문화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민주‧인권‧평화의 오월정신을 예술로 승화한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참여 프로그램을 열흘 동안 운영했다. 올해 가장 큰 성과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편안한 마음으로 산책하며 찾아올 수 있는 문화공간이자 지역명소로 정착했다는 것이다. 특히 올해 문화전당 콘텐츠의 핵심 테마인 ‘도시문화’에 맞게 도심 속 휴식과 문화향유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새로운 광장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외에도 문화전당은 지난 7월 ‘2023 코리아 유니크 베뉴 52선’에 선정됐으며,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ACC는 2021∼2022년에 이어 2회 연속 이름을 올렸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다양한 노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친숙하고 꼭 필요한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문화전당은 이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차별 없는 문화 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달 진행하는 ‘ACC 인문강좌’에 수어통역을 제공해 모두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수어통역 영상에 음성과 해설자막을 입힌 ‘수어로 만나는 ACC’영상제작은 지난 2018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다. 또한 휠체어 사용자 전용 전동책상 설치, 시각장애인용 촉각 작품모형 설치, 빅도어 시네마 BF(Barrier Free) 영화상영 등을 통해 국립문화예술기관으로서 사회적 약자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환경을 적극 조성하고 있다.
  • 금천구, 구민 대상 재난안전교육 실시

    금천구, 구민 대상 재난안전교육 실시

    서울 금천구는 구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1일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에는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종 재난사례와 효율적 재난 대비의 필요성,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의 임무 및 역할에 대해 교육받았다. 최근 대규모 재난이 잇따르면서 현장에 가까운 구민들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자율방재단의 역할과 참여의 필요성에 대해 집중적인 교육이 이뤄졌다고 구는 전했다. 금천구 10개 동에는 127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자율방재단이 매월 재난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 여건에 밝은 주민 55명은 안전보안관으로 활동하면서 도로 및 그늘막 파손, 보안등 꺼짐 등 2039건의 위험요소를 구에 알려 안전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자율방재단원과 안전보안관에 감사드린다”라며 “구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금천구, G밸리 기업지원센터 수요자 맞춤 재단장

    금천구, G밸리 기업지원센터 수요자 맞춤 재단장

    서울 금천구가 G밸리에 있는 기업지원센터를 수요자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업지원센터는 가산디지털단지역에 인접해 기업인의 민원 수요가 집중되는 곳이다. 구는 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기업인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간을 개선했다고 전했다. 먼저 기업 맞춤형 상담을 위한 기업지원 전용 상담 창구를 신설했다. 기업에 필요한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정책 사업에 반영할 기업 요청사항을 수렴하는 공간이다. G밸리 일자리센터와 법률, 세무, 노무, 특허 등 무료 예약상담을 진행하는 전문가 상담실은 열린 공간으로 재배치해 민원인 접근성을 높였다. 신속한 민원업무 처리를 위해 무인 민원발급기 1대를 추가해 총 3대를 운영한다. 아울러 민원인 대기 공간을 넓히고 벽면에 전자 광고판을 설치해 구정 소식과 기업 지원사업을 안내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공간개선으로 금천구 기업지원센터가 이름에 걸맞게 G밸리 기업에 실질적인 지원을 하도록 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기업지원센터 1곳을 늘려 G밸리 모든 기업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한화, 대전 노른자땅 ‘도마 포레나 해모로’ 분양

    한화, 대전 노른자땅 ‘도마 포레나 해모로’ 분양

    한화 건설부문이 대전 서구 도마변동지구의 노른자위 자리에 ‘도마 포레나해모로’(투시도)를 분양한다. HJ중공업과 공동 시공에 나서는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4층, 7개 동 전용면적 39~101㎡ 총 81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68가구가 공급된다. 도마변동지구는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8구역), 호반써밋 그랜드센트럴(11구역) 등 2만 5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브랜드 타운으로 변모 중이다. 이는 인근 도안신도시 1단계(2만 4000여가구) 규모 수준이다. 여기에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유성구 교촌동이 최종 선정되면서 대전 부동산시장 흐름을 바꿔 놓고 있다. 대전시는 이곳에 국가첨단기술 분야로 지정된 나노반도체산업과 신성장 산업인 우주항공, 도심교통항공 등 연관산업을 유치해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할 예정이다.
  • 금천구,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사업 공모 선정…국비 3.6억 확보

    금천구,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사업 공모 선정…국비 3.6억 확보

    서울 금천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억 6200만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 주제는 노인들이 소규모 매장을 공동 운영하여 일자리를 창출하는 시장형 사업단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시설과 공간을 구축하는 사업이었다. 복지부는 수행기관의 사업능력과 사업효과, 지방자치단체 투자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지자체 가운데 5개 기관을 선정했다. 금천구와 수행기관인 금천시니어클럽은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배달하거나 판매하는 ‘착한 도시락’ 사업단과 대단위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세탁, 세탁물 수거 및 배송 업무를 하는 ‘착한 세탁소’ 사업단의 시설지원을 제안했다. 2019년 6월 개소한 노인일자리 지원기관 금천시니어클럽은 노인들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3년 연속 복지부 평가 노인일자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공모에 선정돼 노인일자리 사업의 규모를 키워 운영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이를 계기로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금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금천구 겨울철 구민안전 종합대책 가동

    금천구 겨울철 구민안전 종합대책 가동

    서울 금천구는 구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겨울철 각종 재해와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한파와 폭설 등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한파, 제설, 안전, 보건, 환경 등 총 4개 분야에서 세부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한파특보 발령 시 한파대책본부를 운영하며 한파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가 고위험 가구를 방문하고 통통희망나래단, 복지통장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긴급 위기 상황에 대비한다. 버스정류장 15곳에 온열의자를 추가 설치하고 경로당 13곳과 동주민센터 10곳을 한파쉼터로 운영한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으로 성금과 성품을 모금함으로써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제설대책본부도 구성했다. 평상시에는 24시간 재난상황을 관리하고 비상시에는 단계별 상황에 따라 제설을 실시한다. 올해는 제설취약지역 7곳에 도로 열선을, 1곳에 자동 염수 살포장치를 추가 설치했다. 고갯길과 골목길처럼 제설 취약지점 20곳은 폐쇄회로(CC)TV로 적설 징후를 확인하는 즉시 제설작업에 들어간다. 소형 제설제 살포기를 확대해 이면도로 제설 대응력도 강화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밖에 주요 공사장,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취약시설 227곳을 집중점검하고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6곳의 시설물도 점검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올겨울은 기후 온난화로 예기치 못한 기상이변이 잦을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겨울철 재난 피해를 최소화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구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10월 생산자물가 넉 달 만에 0.1% 하락

    10월 생산자물가 넉 달 만에 0.1% 하락

    물가 선행지표로 여겨지는 생산자물가가 넉 달 만에 소폭 하락했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1.59(2015년=100)로 9월보다 0.1% 떨어졌다. 생산자물가는 지난 6월 -0.2%를 나타낸 뒤 석 달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지난달 하락으로 돌아섰다. 구체적으로 농림수산품이 5.5% 내린 영향이 컸다. 수산물(1.3%)은 올랐으나 농산물(-5.9%)과 축산물(-6.0%)이 크게 하락했다. 유성욱 한은 물가통계팀장은 “10월 중순 발병한 럼피스킨의 영향으로 쇠고기 수요가 감소했고, 돼지고기도 명절 수요 감소로 가격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공산품은 0.1% 상승했다. 국제유가 하락에 석탄 및 석유제품은 1.4% 내렸다. 반면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가 0.8% 올랐고 생산설비 보수에 따른 공급 감소로 화학제품도 0.3% 상승했다.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은 원료비 연동제에 따라 산업용 도시가스(3.7%) 등이 오르면서 0.4% 상승했다. 서비스도 전월 대비 0.1% 올랐다. 서울과 부산의 대중교통 요금 인상에 운송 서비스가 0.5% 상승했고,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음식점 및 숙박 서비스가 0.3% 올랐다.
  • 김학래, 보증·사기·사업 100억 빚… 15년 만에 갚아

    김학래, 보증·사기·사업 100억 빚… 15년 만에 갚아

    임미숙이 남편 김학래 때문에 생긴 100억 빚을 15년 동안 해결했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코미디언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전유성, 남궁옥분, 정경미를 초대했다. 임미숙은 남편 김학래가 보증을 많이 서서 빚을 진 데 이어 올림픽 때 땅을 샀다가 사기를 당했고 도박에 피자집, 고깃집, 라이브 카페 등 사업까지 실패하며 빚이 100억이었다고 고백했다. 임미숙은 “그 빚을 갚는다고 생각하면 눈물이 흐르는데 24시간 나온다. 아침에 방문이 안 열리는 거다. 엄마가 문 앞에서 밤새 같이 울었다. 문 열고 나가니까 엄마가 ‘괜찮아, 빚은 갚으면 된다, 밥 먹어’ 그때부터 정신을 차리고 일을 열심히 했다. 중식당이 21년째”라고 밝혔다. 이어 중식당 대박 비결에 대해 임미숙은 “탕수육 팔아 어떻게 돈 버냐고 하는데 인절미 탕수육이 히트했다. 맛있는 집을 다 다녀보고. 어느 날 떡집 하는 친구에게 찹쌀을 튀기면 말랑해질까? 안 된다는 거다. 타피오카라는 게 있더라. 연구해서 타피오카와 찹쌀을 섞어 인절미 탕수육을 만들고 특허를 내고 입소문을 내며 여기까지 왔다”고 했다.
  • 쉼·놀이·일상 보물창고 ‘금천청소년문화의집’ 활짝

    쉼·놀이·일상 보물창고 ‘금천청소년문화의집’ 활짝

    청소년 전용 휴식 공간이자 놀이 공간인 서울 금천청소년문화의집이 문을 열었다. 20일 금천구에 따르면 금천청소년문화의집은 구에서 두 번째로 개관한 청소년 수련시설로 시흥1동에 자리잡았다. 3층에는 자유롭게 쉴 수 있는 ‘청소년 아지트’, 친구들과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오락공간 ‘놀’, 동아리 춤 연습 등을 할 수 있는 활동 공간 ‘다’, 파티를 열고 추억을 쌓는 장소인 기억 공간 ‘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4층에는 조용하고 쾌적하게 공부할 수 있는 스터디라운지와 모여서 소규모 과제나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인 ‘일’, ‘이’, ‘삼’이 마련됐다. 문화의집은 화요일~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쉰다. 문화의 집에서는 제빵, 창업, 경제, 인권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정보는 금천청소년문화의집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청소년문화의집이 금천구 청소년들에게 일상 속 보물 창고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수요에 맞는 사업과 정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통사고 예방 온 힘…도로 위 숨은 영웅들[교통문화대상]

    교통사고 예방 온 힘…도로 위 숨은 영웅들[교통문화대상]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서울신문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제16회 교통문화발전대회가 21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교통문화발전대회는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고 도로·철도·항공·해양 등 교통안전 각 분야 종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통 분야에서 안전을 위한 봉사와 헌신으로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140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다. 이문영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장 등 7명이 대통령 표창(개인 6명·단체 1곳)을, 임기환 가로수 교통봉사대 기획총무부장 등 9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총 16명에게 정부 포상이 주어진다. 이 외에 국토부 장관 표창 74명(개인 72명·단체 2곳),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 50명 등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수상자 명단 ■대통령 표창 ▲이문영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장 ▲남시온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구지부장 ▲김호상 대전시 개인(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 ▲박천수 천수한양관광 대표이사 ▲신용대 전주덕진경찰서 경비교통과 교통관리계장 ▲성정만 경찰청 교통안전과 경위 ▲청주시(단체) ■국무총리 표창 ▲오상훈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 안전관리처장 ▲임기환 가로수 교통봉사대 기획총무부장 ▲고영수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남양주 남부지회장 ▲박경환 한국도로공사 화성지사 차장 ▲박상걸 교통문화운동시민연합 봉사단 고문 ▲채형옥 금호익스프레스 주식회사 상무 ▲오종만 새마을교통봉사대 화성시지대 부대장 ▲박동주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시지부 유성지회 운수종사자 ▲황기준 충북리무진 대전영업소 부장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강길훈 ▲고명희 ▲구명석 ▲권혁삼 ▲김기천 ▲김도형 ▲김동수 ▲김민경 ▲김보미 ▲김봉식 ▲김상창 ▲김성곤 ▲김순화 ▲김외숙 ▲김우종 ▲김웅 ▲김유순 ▲김정식 ▲김종근 ▲김주일 ▲김태환 ▲민경윤 ▲민승현 ▲박경린 ▲박재석 ▲박진섭 ▲박태헌 ▲박희술 ▲배영제 ▲서정원 ▲서형희 ▲서호일 ▲설승환 ▲성기은 ▲성진용 ▲소범영 ▲송봉임 ▲신용원 ▲안경애 ▲양찬호 ▲윤기낭 ▲윤승철 ▲윤정훈 ▲윤현석 ▲이득화 ▲이민재 ▲이선영 ▲이영관 ▲이영애 ▲이요한 ▲이임호 ▲이진성 ▲이호명 ▲이호태 ▲임성배 ▲임영훈 ▲장서연 ▲장재민 ▲장재익 ▲전태봉 ▲정명원 ▲정병철 ▲정석진 ▲정익수 ▲조용재 ▲최명식 ▲최창룡 ▲추교생 ▲한돌문 ▲허금봉 ▲황근철 ▲황승식 ▲인천대교주식회사(단체)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단체)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 ▲강기성 ▲강웅길 ▲강태식 ▲강태욱 ▲김남동 ▲김명수 ▲김선호 ▲김선희 ▲김선희 ▲김성환 ▲김영현 ▲김정태 ▲김정희 ▲김진규 ▲김진택 ▲김태원 ▲김형규 ▲노혜진 ▲박경범 ▲박일성 ▲박태완 ▲박현기 ▲변나라 ▲서수남 ▲서혜진 ▲석재혁 ▲송봉수 ▲신상기 ▲신재윤 ▲신지윤 ▲오윤정 ▲우선홍 ▲유광수 ▲유상현 ▲윤석훈 ▲이병수 ▲이석복 ▲이영섭 ▲이전근 ▲이후봉 ▲임영호 ▲정인용 ▲정종철 ▲조원섭 ▲조현진 ▲최다은 ▲최종규 ▲최희숙 ▲한삼석 ▲홍판이 대통령 표창순찰대 여름용 보호복 개발 성정만 경찰청 교통안전과 경위 성정만 경찰청 교통안전과 경위는 교통순찰대 여름용 보호복을 개발했고, 일반 근무복과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에어조끼를 구매해 보급했다. 교통순찰대 오토바이 안전장비도 구매해 보급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성 경위는 ‘스마트 안전경고 시스템’을 개발해 보급하기도 했다. 또 관계부처와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을 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법 위반 단속·홍보 활동을 펼쳤다.‘안전속도 5030’ 적극 참여 이문영 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장 이문영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장은 28년 동안 공단에서 근무하며 올바른 교통문화 전파를 위해 교통안전교육 및 홍보 활동에 전념했다. 특히 보행자 생명 보호를 위해 주행속도를 제한하는 정책인 ‘안전속도 5030’에 적극 참여했다. 사업용 운수종사자 양성을 위한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했으며 광역 및 기초지자체의 각종 위원회 활동을 통해 안전 개선에 힘썼다. 이처럼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각종 사업을 이끌어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받았다.관내 아동 사망사고 ‘0’ 달성 신용대 전주덕진경찰서 계장 신용대 전주덕진경찰서 경비교통과 교통관리계장은 교통약자인 어린이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중점을 둬 교통안전공단, 교육청, 학교,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내 2022년 어린이 사망사고 제로화’ 달성을 이끌었다. 신 계장은 ‘사람 더 살리기 운동’을 적극 추진했으며 실제로 전북경찰청 관내 사망사고는 2021년 23명에서 지난해 13명으로 전년 대비 10명(43.4%)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교통사고 사망 감소 이바지 남시온 모범운전자회 대구지부장 남시온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구지부장은 1989년부터 달성모범운전자회 회원으로 활동한 베테랑 운전자다. 그는 대구 달성군에서 도로가 혼잡한 출퇴근 시간에 교통질서를 선도(善導)했고, 각종 행사에서 주민들을 위한 교통 지도에 앞장섰다. 교통 취약지구에선 교통정리 활동에 나섰고, 교통안전질서 확립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했다. 남다른 열성과 봉사정신으로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대구 달성 지역의 교통사망사고 감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사람 중심의 교통문화 추진 안전한 도로환경 힘쓴 청주시 청주시는 ‘사람 중심 교통문화’ 정책 홍보에 앞장서며 지난해 교통문화지수에서 전국 2위를 달성했다. 또 ‘시민이 행복한 교통안전도시 구현’을 내세워 지난해 243억원을 투입해 5개 분야 20개 사업을 추진하며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힘썼다. 아울러 교통안전도시 도약을 위해 ‘우수 읍면동 평가’를 전격 도입해 교통사고 건수 9.5% 감소, 사상자 수 15.1% 감소의 유의미한 성과를 끌어냈다.34년간 무사고·무벌점 운행 김호상 대전화물차운송協 이사장 김호상 대전시 개인(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은 34년 4개월 동안 화물운수 업무를 하며 무사고, 무벌점 운행 기록을 세운 대표적인 모범 운전자다. 2019년 3월부터 현재까지 협회의 10대, 11대 이사장으로 역임하며 협회 발전에 일조했고, 이 기간 교통 봉사활동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디지털운행기록계 선도 장착 박천수 천수한양관광 대표이사 박천수 천수한양관광 대표이사는 22년 동안 여객운수업계에 종사하면서 디지털 운행기록계, 차로이탈 경고장치를 선도적으로 장착하며 시범사업에 참여했다. 또 교통안전 관련 ‘안전속도 5030’, ‘예산주민 생명 살리기’ 등의 홍보와 캠페인에 적극 나섰고 친환경자동차인 수소전기버스를 운영해 업계 교통안전을 위한 정부 정책 시행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국무총리 표창도로 속 위급환자 신속 대응 박동주 모범운전자회 운수종사자 박동주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시지부 유성지회 운수종사자는 매년 심폐소생술 교육을 바탕으로 일상생활 속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나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위급환자가 생겼을 때 신속히 대응하며 관내 교통안전과 지역사회 내 봉사활동에 앞장섰다.‘정체알리미’ 시스템 개발 박경환 도로공사 화성지사 차장 박경환 한국도로공사 화성지사 차장은 정체가 발생하면 가변형 표지판으로 정체 상황을 알려 줘 후방 추돌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정체알리미’ 시스템을 개발해 안성분기점, 매송나들목 등 4곳에 설치했다. 또 고속도로 진출부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주정차 계도 시설을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단속해 안전사고 위험을 낮췄다.남양주 지역 교통문화 함양 고영수 모범운전자회 지회장 고영수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남양주 남부지회장은 다양한 운수업에 종사하고 있는 회원들의 교통 관련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독려했다. 지역사회의 교통문화 함양에 기여한 고 지회장은 스쿨존 캠페인, 교통보조근무, 명절·휴가철 등 시기별 교통 봉사활동으로 교통안전 법규 확립과 교통안전 의식 함양 및 교통사고 예방을 이끌었다.제주 맞춤형 안전문화 기여 오상훈 교통안전공단 관리처장 오상훈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 안전관리처장은 신호등 없는 회전 교차로, 심야 시간 점멸 신호등을 운영하는 제주에서 렌터카 이용객에 의한 보행자 교통사고율이 높다는 특수성을 감안해 제주만의 맞춤형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제주 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당직·주말 로드킬 사체 처리 임기환 가로수 교통봉사대 부장 임기환 가로수 교통봉사대 기획총무부장은 당직 및 주말 시간을 활용해 관내에 민원이 접수된 도로 위의 동물 사체를 처리하는 등 2차 사고 및 대형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또 TBN교통방송, 한국교통안전공단, 가로수 교통봉사대 등에서 주관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에 솔선수범해 참가했다.교통선진화 캠페인 ‘홍보맨’ 박상걸 교통문화연합 봉사단 고문 박상걸 교통문화운동시민연합 봉사단 고문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승용차 요일제 참여 캠페인 등 교통선진화 홍보 활동에 수시로 참여한 교통안전 홍보맨이다. 그는 지속적인 불법 주정차 계도 활동과 신교통문화 홍보를 위한 캠페인 등 교통문화 혁신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했다.빅데이터로 교통사고 예방 채형옥 금호익스프레스 상무 채형옥 금호익스프레스 주식회사 상무는 사고 예방을 위해 과거 기록과 관련한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 차별화된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채 상무는 봄철과 장마철, 행락철과 설·추석 연휴 등 교통량 증가로 인한 사고 위험이 예상되는 기간 위험구간에서 캠페인을 실시해 대승객 안전운행을 독려했다.23년간 570회 교통안전 운동 오종만 새마을교통봉사대 부대장 오종만 새마을교통봉사대 화성시지대 부대장은 23년에 걸쳐 360여회에 이르는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140여회에 이르는 노약자 및 스쿨존 무단횡단 방지 캠페인, 70여회에 이르는 음주운전 근절 예방 활동을 이끌었다. 이 외에 수많은 교통문화 함양 활동에 매진해 타의 모범이 됐으며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했다.정류소 승객 안전 지키미 황기준 충북리무진 부장 황기준 충북리무진 대전영업소 부장은 수년간 정류소를 지키며 정류장의 질서 확립과 승객들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해 헌신했다. 특유의 성실함과 근면함으로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황 부장은 특히 노사분규 예방 및 노사 합의에 적극 협력해 노사가 상생하는 건전한 교통문화 함양에 이바지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