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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차례 미뤘던 ‘금천50플러스센터’ 드디어 문 연다

    두 차례 미뤘던 ‘금천50플러스센터’ 드디어 문 연다

    서울 금천구는 ‘금천50플러스센터’가 1일부터 온라인으로 개관한다고 31일 밝혔다. 금천50플러스센터는 금천구가 고령화시대 중·장년의 인생 재설계를 돕기 위해 독산1동에 건립한 복지시설이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개관을 두 차례 연기했고 온라인 특강과 비대면 실시간 강좌를 개설해 시범운영했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자 9월부터 운영 예정이었던 80여개 정규 프로그램 중 20여개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개강하기로 했다. 2일에 시작하는 청소년 미래설계 전문가 과정, 3일에 시작하는 동화구연지도사 3급 등 분야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나의 인생2막 길찾기 교실, 50+관계 탐구교실, 50+에 만나는 인문학, 수어교실,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치매돌봄전문가 양성, 사군자기질검사 3급, 시니어모델, 감성 펜드로잉, 온라인 스토어 등의 수업이 있다. 온라인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1일에는 ‘포스트 코로나, 50+언택트 삶 즐기기’라는 주제로 BUK인재개발원 노익희 원장의 특강도 진행된다. 온라인 강좌 수강을 원하는 중·장년 세대는 금천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으로 전환하지 못한 나머지 강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될 경우 운영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공공시설 운영이 중단돼 금천50플러스센터에서 기획한 중장년층의 인생재설계 프로그램들이 정상 운영되지 못해 안타깝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50+세대가 인생 후반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감염병이 잦아들면 주민들이 안심하고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준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금천, 한부모가족 맞춤형주택 입주자 모집

    금천, 한부모가족 맞춤형주택 입주자 모집

    서울 금천구는 한부모가족 주택 잔여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한부모가족 주택은 무주택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을 위해 금천구가 서울시, 서울도시주택공사(SH공사)와 협업해 가산동에 마련한 공공원룸주택이다. 지하에는 주민공동시설과 주차장이 있고, 지상 2층~5층에는 3가구씩 거주한다. 다음달 7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하며 입주 희망자는 신분증, 자산보유사실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 7층 통합복지상담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입주 희망자가 직접 보고 신청할 수 있도록 다음달 3일과 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주택을 공개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한부모가족 주택 잔여가구는 총 11가구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50% 수준으로, 기본 임대기간은 2년이지만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최대 8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서울시 주민으로 18세 이하 자녀가 있는 한부모가정이 대상이다. 가구원 전원 무주택자이고,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여야 한다. 실태조사를 거친 후 12월 4일 입주자를 발표한다. SH공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2월 25일까지 입주하면 된다. 구는 한부모가족 주택 외에도 홀몸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공공원룸주택인 ‘보린주택’을 제공하고 있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 수준으로 최장 20년 거주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민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첫 번째 필요조건으로 주거문제가 해결돼야 한다”며 “주거 취약계층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해나갈 수 있도록 더욱 세밀한 주거복지정책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금천일자리주식회사, 어르신 일자리창출 이끌 직원 공모

     서울 금천구가 금천일자리주식회사 사무직원 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이나 성별 관계 없이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회계나 예산 관련 업무 경험이나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자, 지자체 출연·출자기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는 우대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홈페이지에서 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31일까지 일자리창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다음달 1일 서류심사 합격자를 발표한 후, 3일에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8급 상당의 금천일자리주식회사 경영지원팀 대리로 임용돼 회계·예산 등 경영지원 전반, 대외협력, 마케팅 업무를 수행한다.  금천일자리주식회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민선7기 취임공약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10월 출범을 앞두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역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게 될 ‘금천일자리주식회사’의 출범이 눈앞에 다가온 만큼, 지역일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비전 있고 역량을 갖춘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코로나 지겹죠?… 금천 청소년 여름축제 유튜브로 ‘싹~’

    코로나 지겹죠?… 금천 청소년 여름축제 유튜브로 ‘싹~’

    서울 금천구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 여름축제 ‘시원한 여름이쥐’가 22일 유튜브 방송으로 개최된다. 금천구는 코로나19로 금천청소년 여름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구가 주최하고 시립금천청소년센터가 주관하는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금천구 대표 청소년 축제다. 청소년의 놀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건강한 문화를 조성하며 청소년 기획단이 직접 축제의 전 과정을 준비하고 추진한다. 올해는 ‘시원한 여름이쥐’ 이후에 11월까지 ‘진로축제’, ‘다문화축제’, ‘폐막식’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해까지는 구청 광장에서 행사가 열렸다.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올해 여름축제는 사전에 촬영한 청소년 동아리의 밴드, 치어리딩, 춤, 전통악기 연주 등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온라인 체험부스에서는 자외선 팔찌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흑당 버블티 만들기, 사진촬영 등을 배울 수 있다. 온라인 체험부스 참여자는 사전 신청해 배송받은 체험키트로 유튜브 방송을 보면서 만들면 된다. 방송 당일에는 실시간 채팅방에서 여름 노래 맞히기, 여름방학 사연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 8일에는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 온라인 개막식 ‘9010 느낌알쥐’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여러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1990~2010년대의 유행과 변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오케스트라, 무용, 밴드, 춤 등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열렸다. 9010 노래 맞히기, 복고 베스트 포토상 등 이벤트도 진행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더위와 함께 코로나19도 날려버릴 즐거운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코로나19에 굴하지 않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비대면 청소년 프로그램들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자치광장] 지방정부 비대면 경제협력 구축하자/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

    [자치광장] 지방정부 비대면 경제협력 구축하자/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8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국가, 국제기구, 민간 차원의 활발한 연대와 협력은 중요한 과제이다. 경제와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외교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국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호흡하는 지방정부의 노력도 절실히 요구된다. 범지구적 문제에 대해 지역사회에 특화된 신속하고 적확한 대응을 위해서는 지방정부 간 국제적 네트워크 구축이 필수적이다. 서울 금천구에는 50여년 동안 한국의 경제성장을 이끌어 온 대표적 산업단지인 G밸리가 위치해 있다. G밸리는 8000여개 중소기업이 입주해 있는 대형첨단기지로, 금천구는 코로나 시대에 어려움에 봉착한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해결책 중 하나로 한중 간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모색해 왔다. 지난 5일 금천구는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지방정부 협력모델을 제시했다. 주한 중국대사 및 한중 교류 전문가와 양 도시의 70여개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랴오니성 정부, 단둥시와 비대면으로 ‘금천구ㆍ단둥시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교류회의를 개최했다. 양 도시는 두 지역의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코로나19에 대한 공동방역체계 구축과 공중보건 분야 협력 추진 등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이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체결된 비대면 한중 지방정부 협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가 간 협력의 시작점으로 해외 진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교두보 삼아 남북분단체제의 경계를 넘어 한중 간 새로운 경제협력 공간을 확보해 양국 도시의 번영과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코로나 시대라는 새로운 관문 앞에서 공동의 위기 극복과 상호 발전의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 내야 한다. 4차 산업혁명, 언택트(Untact)와 온택트(Ontact)라는 흐름에 맞춰 신유형의 경제협력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지금 우리의 시대적 사명이다. 이제 지방정부 협력모델을 현대적 의미로 변화시키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금천구와 단둥시가 진행한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한 협력모델이 향후 지방정부 교류에 커다란 모멘텀이 되기를 기대한다.
  • 금천구,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 간담회 개최

     서울 금천구가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한국디자인진흥원 DK Works 제품개발지원센터에서 열린 간담회는 유성훈 금천구청장, 박한출 한국디자인진흥원 연구위원, 기업 대표 14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금천구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참여기업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구는 향후 참여기업과 디자인 전문기업을 1대 1로 매칭해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지원할 방침이다. 개발 결과물을 홍보하는 등 참여기업의 제품가치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구는 지난 1월 관내 지역 기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DK Works 제품개발지원센터가 혁신 가능성과 개발 필요성이 있는 지역 기업 10곳을 선정했다. 디자인 컨설팅을 거쳐 참여기업의 디자인 개발을 수행할 디자인 전문기업도 모집했다.  박한출 DK Works 연구위원은 “참여기업과 디자인 전문기업의 매칭을 통한 디자인 개발 과정이 끝나면 mbc+ 스마트스튜디오의 전문인력과 시설을 활용하여 개발 결과물을 촬영·홍보할 예정”이라며 “성공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업경영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참여 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학교 화장실에 금천구청장님이 웬일이시죠?

    학교 화장실에 금천구청장님이 웬일이시죠?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이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에 나섰다. 금천구는 학교 내 불법 촬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초·중·고등학교 35곳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전수 조사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점검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유 구청장과 여성친화도시 주민 참여단 총 28명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적외선 카메라 렌즈 탐지기와 전자파 탐지기를 이용해 전기콘센트, 환풍구, 손잡이 등 카메라를 설치할 수 있는 곳을 꼼꼼히 살펴봤다. 학교 35곳의 화장실을 전수 조사한 결과 불법촬영 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다. 구는 불법 촬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에서 요청이 올 경우 탐지기를 대여할 계획이다. 구는 2016년 8월부터 여성안심보안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공중화장실, 민간개방화장실을 월 2회 점검한다. 청소행정과, 공원녹지과, 치수과, 금천문화재단, 금천구시설관리공단 등 화장실 관리부서에 불법촬영 점검기기를 배부하고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유 구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학교 내 불법촬영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불법촬영카메라 설치는 중대한 디지털 성범죄라는 인식을 심어 줄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불법촬영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혁신행정 누가누가 잘했을까” 금천,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혁신행정 누가누가 잘했을까” 금천,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서울 금천구는 ‘2020년 혁신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민선 7기 금천구 목표인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을 구현하기 위해 분야별로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적극적인 행정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혁신행정 사례 21건이 경합을 벌인다.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금천 동네방네 돌봄서비스, 코로나19 극복 비대면 육아지원 및 돌봄 프로그램, 금천구 스마트 사물인터넷 보행로 조성,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 및 공유사업, 하수관리 혁신행정 스마트 빗물받이, 금천1번가 리빙랩 등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올해 첫선을 보이는 금천구 혁신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혁신의 씨앗이 조직 전체에 널리 퍼져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으로 가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금천구,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2차 사업 추진

     서울 금천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위기에 처한 금천구민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 코로나19극복 희망일자리 2차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방역 지원,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회복 지원, 문화 및 예술환경 개선, 재해 예방, 청년 지원 등 10개 분야에서 1437명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한다.  근로 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인 금천구민 중 저소득층, 장애인, 결혼이민자, 여성가장 등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당했거나 폐업한 주민은 신청할 수 있다. 전일제 직접 일자리사업 참여자, 다른 사업과 참여일이 겹치는 중복 참여자, 공무원 가족, 근로 능력이 없는 주민은 참여할 수 없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10일부터 14일까지 희망일자리사업신청서, 구직신청서,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갖고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구는 재산, 소득, 공공일자리 참여횟수, 취업 취약계층 여부 등을 심사한 후 27일 금천구청 홈페이지에 선발자를 공개한다. 선발된 주민은 9월부터 11월까지 근무하게 된다. 1일 5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보수는 시급 8590원이다.  구는 지난 7월 코로나19극복 희망일자리 1차 사업을 추진해 33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구민들이 희망일자리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취업난을 타개하기 위해 희망일자리 사업 등 공공일자리뿐만 아니라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출근길·국밥집·아동시설… 골목 1만 5000보 ‘민원 해결사’

    출근길·국밥집·아동시설… 골목 1만 5000보 ‘민원 해결사’

    지난달 30일, 장마의 한복판에서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서울 금천구 시흥3동에서만 1만 5000보를 넘게 걸었다. 비는 오지 않았지만 습도가 높아 조금만 걸어도 금방 지쳤다. ‘골목구청장’이 돼 시흥3동을 찾은 유 구청장은 주민센터 등 모두 22곳을 방문하며 주민의 이야기를 들었다. 오전 7시 5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쉴 틈 없이 시흥3동을 돌아다닌 유 구청장은 “오랜만에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으니 힘든 줄 모르겠다”며 “오늘 들은 민원을 꼭 해결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오전 7시 50분, 시흥유통센터 버스 정류장 인근에서 출근길 인사로 시작했다. 유 구청장이 “마스크 꼭 하고 다니세요”라며 인사를 하자 출근하기 바쁜 시민들도 “고생 많으십니다”고 대답했다. 인근 나눔가게에서 순댓국으로 아침 식사를 하면서도 주인장의 민원을 들었다. 매출액이 기준보다 조금 벗어났다는 이유로 코로나19 지원을 받지 못한 자영업자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였다. 아침 식사를 마친 유 구청장은 남부도로사업소 건물을 찾았다. 이곳 별관에는 목욕탕, 작은도서관 등 주민편의시설이 새로 들어섰다. 유 구청장은 “주민에게 꼭 필요한 시설이 생겼는데 코로나19로 운영을 하지 못해 안타깝다”면서 다음달 문 여는 박미보건지소 시설을 꼼꼼히 점검했다. 주민 김명자(70)씨는 “목욕탕, 운동시설 등 주민에게 꼭 필요한 공간이 생겨 기쁘다”면서 “앞으로는 멀리 있는 보건소를 가지 않더라도 동네에서 쉽게 건강 점검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역아동센터로 이동한 유 구청장은 점심을 준비하는 주방 등 시설을 둘러봤다. 센터장 조원근(63)씨가 “코로나19로 실내에만 있다 보니 아이들이 답답해한다”고 말하자 유 구청장은 “구청에서 운영하는 친환경 텃밭에 아이들을 데려가면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 밖에도 어르신 생활공간인 보린주택 2호점, 박미회관 벽화작업 현장, 성·가정폭력 전문상담시설, 시흥대로 보도정비공사 현장, 발달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진달래공원 물놀이시설, 무더위쉼터 등을 연달아 방문했다. 유 구청장은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목요일에 ‘골목구청장’이 돼 10개 동을 모두 돌았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는 지난해처럼 자주 동네를 방문하기는 어렵지만 한 달에 한 번이라도 골목구청장으로 주민을 찾아갈 계획이다. 유 구청장은 “오늘 들은 이야기 중 ‘주민들이 직접 조성한 장미길을 관리하는데 도와달라’는 민원은 꼭 해결하고 싶다”며 “구청에서 지원할 방안을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딩동~ 장난감 배달이오…금천 ‘신나는 집콕 육아’

    서울 금천구는 비대면 돌봄 프로그램 ‘신나는 집콕 육아’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신나는 집콕 육아는 영유아 아동의 월령별 발달과정에 맞춰 책과 장난감 등 교구를 부모 가이드북과 함께 매달 집으로 배송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장기화된 가정보육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을 위해 금천구드림스타트는 지난달 28일 NE능률·핀포인터커뮤니케이션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돕고 공적보육 공백에 따른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자 비대면 돌봄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다양한 사업으로 취약계층 아이들이 교육·문화 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금천구, 돌봄 공백 없는 ‘금천 동네방네 돌봄서비스’ 시행

     서울 금천구는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을 없애는 ‘금천 동네방네 돌봄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29일 금천 동네방네 돌봄지원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식사지원 서비스, 단기시설보호 서비스, 이불세탁 서비스 등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고품질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그동안 가족들이 수행하던 돌봄을 민·관 협력을 통한 공동 돌봄으로 전환해 가족 돌봄의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금천 동네방네 돌봄서비스는 혼자 거동이 어렵거나 가족의 돌봄을 받을 수 없는 가구가 이용할 수 있다. 중위소득 85% 이하인 50세 이상 혹은 장애인 가구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득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복지시설이 장기휴관에 들어간 상황에서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선제적 돌봄서비스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해 돌봄사각지대 없는 금천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아찔한 금동초교 급경사로, 걷고 싶은 길 된다는데…

    아찔한 금동초교 급경사로, 걷고 싶은 길 된다는데…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금동초교 구릉지에 수직형 엘리베이터와 보행데크가 설치된다. 가파른 경사로를 따라 오가던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다닐 수 있게 됐다. 금천구는 남부교육지원청, 서울 금동초와 구릉지 주민 이동 편의에 관련된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3개 기관은 지역주민의 통행불편 해소,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금동초는 금천구 시흥2동 관악산벽산타운 아파트 5단지와 6단지 가운데 있다. 산비탈에 주거지역이 있다 보니 학생과 주민들이 인근을 오갈 때 단지 밖 도로인 금하로로 멀리 돌아가거나, 학교 내 가파른 경사로를 이용해야 했다. 구는 지난해 4월 서울시 구릉지 이동편의개선사업에 선정된 후 사업을 추진해왔다. 9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해 내년 완공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 참여와 행정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한 모범사례이자 성과로 의미가 크다”며 “이동편의시설의 안전한 조성과 운영으로 지역주민의 거주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금천구, 등하교길 맞춤형 스마트서비스로 ‘행안부 주민생활 혁신 공모’ 선정

    금천구, 등하교길 맞춤형 스마트서비스로 ‘행안부 주민생활 혁신 공모’ 선정

     서울 금천구는 ‘등하교길 스마트 IoT 보행로 조성’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공모에 우수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은 행안부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주민생활 불편해소 및 주민편익 증진을 위한 혁신사업을 선정해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지자체 사업 중 58개가 선정됐다. 금천구는 서울 지역에서 유일하게 우수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  금천구는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으로 스마트도시 사업을 제안했다. 정지선 위반 차량 감지시스템,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알림이, 인공지능 보행자 알림이 3개 사업이 있다.  정지선 위반 차량 감지시스템은 횡단보도의 정지선 위반 차량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전방 전광판에 위반 차량의 번호를 표기해 운전자의 경각심을 환기하는 시스템이다.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알림이는 접근차량의 현재 속도를 측정해 이모티콘과 문구를 통해 서행운전을 유도한다. 인공지능 보행자 알림이는 지능형 폐쇄회로(CC)TV로 보행자 및 차량을 감지 후 LED와 로고젝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줘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금천구는 이번 공모에서 확보한 사업비 1억 2000만원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어린이 등하교길을 중심으로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스몸비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바닥신호등, 긴급상황에서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스마트 주차 알림이,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한 활주로형 횡단보도 등 보행자 교통안전을 위한 스마트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등학굣길 조성을 위해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존 서비스와 연계한 혁신적인 스마트 서비스를 도입해나가겠다”며 “이번사업이 전국적으로 성공한 스마트 IoT 보행로 조성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금천, 4차 산업혁명 핵심 온라인 무료 강좌

    금천, 4차 산업혁명 핵심 온라인 무료 강좌

    서울 금천구가 무한상상스페이스에서 ‘무한상상 온라인 강좌’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무한상상스페이스는 시흥2동에 위치한 창작공간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이곳에서 누구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 수 있다. 비대면 온라인 강좌는 다음달 18일부터 10월 23일까지 7개 강좌가 요일별로 열린다. 대상자에게 문자나 이메일로 영상 링크를 공유한 뒤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콘텐츠인 3D프린팅, 3D모델링, 유튜브 영상 제작, 아두이노, 앤인벤터, 지브러쉬 등 기초강좌로 구성됐다. 4주 동안 진행하는 3D 프린팅 강좌는 수강 기간 3D프린터와 재료를 수강생 개인별로 발송해 디지털장비를 직접 조작해보는 실습 시간도 마련된다. 성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1인 1강좌만 신청할 수 있다. 강좌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다음달 4일까지 금천구청 홈페이지 교육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에 직면한 주민들이 이번 온라인교육을 통해 서로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지친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함께 견뎌요”… 삼복더위 넘는 금천의 ‘보약꾸러미’

    “함께 견뎌요”… 삼복더위 넘는 금천의 ‘보약꾸러미’

    “자식에게도 못 받은 효도를 매번 금천구에서 받네요. 고맙고 감사해서 어째요.” 초복을 하루 앞둔 지난 15일,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은 폭염에 대비한 ‘보약꾸러미’를 들고 독산3동의 배경자(71) 할머니 집을 찾았다. 유 구청장이 “복날인데 삼계탕만 드리긴 아쉬워서 여름 나는 데 필요한 물품으로 꾸러미를 만들었다”며 상자를 건네자 배 할머니는 “복날 지나면 밤에도 더워질 텐데 풍기인견 이불이 있어서 편안하게 잘 수 있을 것 같다. 마음에 쏙 든다”고 반가워했다. 금천구의 ‘보약꾸러미’는 삼계탕과 곰탕뿐 아니라 인견 여름이불과 쿨스카프, 손선풍기, 마스크, 모기약 등 여름철 용품으로 꾸렸다. 크진 않지만 어르신들을 배려하는 세심한 유 구청장의 마음이 담긴 것이다. 유 구청장은 “어머니, 이 보약꾸러미로 체력 보충하시고 20일부터 문 여는 복지관에 가셔서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지내세요”며 배 할머니의 손을 꼭 잡았다. 금천구가 폭염에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만 있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주민을 위해 5만원 상당의 물품이 담긴 ‘보약꾸러미’를 만들었다. 금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을 받아 사업을 준비했다. ‘보약꾸러미’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 주민 600가구에 전달됐다. 꾸러미를 전달하기 앞서 유 구청장은 금나래중앙공원의 우리동네커뮤니티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과 함께 보약꾸러미를 포장했다. 유 구청장은 “매년 여름에 어르신을 모시고 삼계탕 나눔 행사를 하는데, 이번에는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꾸러미를 준비했다”면서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을 어르신에게 위로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금천구는 홀몸 어르신, 저소득 주민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코로나19와 폭염 대책에 신경 쓰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을 느낄 수 있는 저소득 주민을 위해 심리적 방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반려 텃밭’을 준비해 약 50가구에 전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축소 운영되는 무더위쉼터 대안으로 독산1동의 스타즈호텔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숙소를 제공하기로 했다. 폭염특보가 발효될 때 에어컨이 없는 홀몸어르신이나 만 13세 이하 어린이를 둔 저소득 가정은 하루 동안 호텔에 묵을 수 있다. 스타즈호텔 독산점은 차량도 지원하기로 했다. 유 구청장은 “교육의 눈높이를 아이들에게 맞추듯, 행정의 눈높이를 서민에게 맞춰야 한다”며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스타즈호텔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금천, 시흥5동 공영주차장 이용자 모집

    서울 금천구가 시흥5동 주택가에 소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시흥5동은 주차장이 없는 노후 주택이 밀집돼 주차 환경이 열악하다. 화재가 발생한 경우 골목 곳곳에 불법 주차한 차량으로 소방차 통행이 어려워 화재취약지역으로 지정됐다. 구는 지난해 11월 노후 주택 두 채를 매입해 사업 부지를 확보했고, 지난달 30일 공영주차장을 준공했다. 이번에 조성한 공영주차장은 188㎡ 부지에 7면의 주차구획을 설치했다. 이달에 거주자 대상 이용자를 모집한 뒤 다음달부터 운영한다. 구는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해 서울시보조금 6억 5000만원을 포함해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구는 독산2동에도 10월 중으로 총 13면의 소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공영주차장 건설뿐 아니라 대규모 상업·업무용 시설의 부설주차장 개방사업, 그린파킹 사업, ARS 주차장 공유사업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지역 주차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금천구, 금천일자리주식회사 대표이사 공모

    금천구, 금천일자리주식회사 대표이사 공모

     서울 금천구가 금천일자리주식회사 대표이사를 공개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상시직원 100인 이상인 민간기업 대표 경력이 3년 이상인 자, 공기업 대표 및 임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3년 이상인 자, 5급 또는 5급 상당의 공무원으로 3년 이상 경력이 있는 자이다.  금천일자리주식회사 대표이사에 지원하고자 하는 사람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자기소개서 등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24일까지 금천구청 9층 일자리창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는 28일 임원추천위원회 서류심사, 다음달 3일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최종 합격자는 금천일자리주식회사 대표이사로 임용돼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펫푸드사업, 구 위탁사업 등을 이끌게 된다. 금천일자리주식회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유성훈 구청장이 민선 7기 취임 공약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사업으로, 올해 10월 출범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일자리주식회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수익금을 공익사업에 재투자해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된다”며 “지역 일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능력 있고 열정을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금천, 2025년까지 ‘감염병 예방관리센터’ 구축 추진

    금천, 2025년까지 ‘감염병 예방관리센터’ 구축 추진

    서울 금천구가 감염병 예방관리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2025년까지 사업을 완성한다는 목표로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한 연차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보건소 감염병 안전공간 마련, 감염병 관리 전문 인력 확충, 자가방역 생활화 및 감염병 대응장비 상시비축, 지역의료기관과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등 5개 과제다. 감염병 안전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보건소에 있는 감염병 관리실의 구조를 변경해 평상시에는 결핵, 매독을 통합 관리하고 위기 상황에는 안전공간으로 전환한다. 감염병 예방관리센터를 독립적인 별도 건물로 건립하기 위한 방안도 검토 중이다. 감염병 환자 이송 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음압과 필터링 장치를 갖춘 특수구급차를 9월 중으로 구매한다. 보건소 조직을 개편해 감염병 담당직원, 예방교육 전담직원, 역학조사담당관, 방역소독원을 확보한다. 지역의사회와 연계해 감염병 예방교육과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옛 대한전선 부지 대형종합병원과 연계해 감염병 관리시스템을 갖춘 권역중심병원으로 건립할 계획도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전문적이고 선제적인 감염병 예방관리를 통해 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는 데 구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진학센터 내년 가동, 교육특구 시동 건다

    금천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대학진학률은 10년 연속 1위지만 4년제 진학률은 평균보다 떨어진다. 지난해 금천구 대학 진학률은 70.5%로 서울시 평균(59.8%)보다 높지만 4년제 대학 진학률은 서울시 평균(69.3%)보다 낮은 65.7%로 1위인 강남구(85.2%)와 비교할 때 20% 포인트가량 차이가 난다. 유성훈 구청장은 주민들이 자녀의 대입 준비 시기에 맞춰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일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의 교육 여건을 강화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그중에서도 대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학진로지원센터를 설립해 대학진학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진학진로지원센터는 독산동에 있는 직업체험지원센터를 리모델링해 만들기 때문에 당장 내년부터 가동할 수 있다. 내부에는 독서실, 강의실, 상담실 등 학습공간을 대거 조성하는 게 핵심이다. 기존에는 문화와 휴식 중심의 공간이었다면 앞으로는 학습과 문화를 모두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난다. 전문인력도 채용해 수험생 상담과 대입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진학진로지원센터 개관과 연계해 진로진학 소식지도 발간한다. 분기별로 발간되는 소식지에는 수험생 입시 관련 정보와 관내 학교별 교육과정 정보를 담는다.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해 관련 사업을 홍보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도 수렴한다. 금천구는 대입설명회, 1대1 입시컨설팅, 학부모 입시 아카데미, 여름방학 진학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지만 올해는 여기에 더해 대학생 멘토링단을 꾸리고 입학사정관 포인트 특강도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계속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공교육 살리기에도 박차를 가한다. 금천구 공교육 환경 만족도는 서울시 자치구 25곳 중 23위로, 학교 간 대입 실적도 편차가 크다. 관내 A고의 경우 4년제 대학 진학률이 59.9%지만 B고는 29.7%에 불과하다. 구는 공립학교 학력 향상을 위한 ‘금빛학교’ 사업을 확대한다. 지난해에는 학교당 평균 8000만원을 지원했지만 올해는 1억원으로 금액을 늘렸다. 학교 역량과 수준에 맞춰 학력신장 프로그램을 만들고 대입 실적을 높이기 위한 진학 프로그램을 반영하는 데 사용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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