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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조대왕과 함께 걷는 서울 금천구 시흥행궁길

    정조대왕과 함께 걷는 서울 금천구 시흥행궁길

    서울 금천구는 ‘2022년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 재현행사’를 8일과 9일 이틀 간 시흥대로와 시흥행궁터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 재현행사는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참배하기 위해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함께 수원화성으로 떠났던 정조의 여정을 재현하는 행사다. 3년 만에 개최하는 이번 행사 중 정조대왕 능행차 시흥행궁 구간은 금천구청 입구 삼거리부터 시흥행궁터까지 약 1.8㎞다. 총인원 200명, 말 20필이 동원돼 거대한 거리 퍼레이드가 연출된다. 능행차 행렬은 8일 오후 4시 50분쯤 금천구청 입구 삼거리를 출발해 오후 5시에 시흥사거리, 오후 5시 20분쯤 시흥행궁 행사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능행차가 시흥행궁에 도착하는 오후 5시 5분쯤 시흥사거리에서는 시흥현령이 주민환영위원회 등 지역 주민들과 함께 능행차 행렬을 맞이하는 ‘정조맞이 행사’가 열린다. 이어 시흥5동 은행나무로에서는 정조가 금천현에서 시흥현으로 개칭을 명하는 ‘정조의 교서선포’와 백성들이 징과 꽹과리를 치며 억울한 일을 왕에게 직접 호소하는 ‘격쟁 상황극’이 연출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상황극에서 시흥현령 역을 맡아 백성들의 물음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이날 시흥행궁 행사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7시 30분까지 제2회 정조맞이 국악경연대회 수상자와 구민 공연단, 전문 공연단의 다양한 전통 공연과 구 역사 관련 골든벨 퀴즈쇼를 진행한다. 부대 행사장에서는 지난 7월 개관한 시흥행궁전시관과 연계한 스탬프 투어, 반차도 3D펜 색칠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이 관객이 아닌 주인공으로 직접 참여한다. 능행차 행렬의 주요 배역인 정조, 혜경궁 홍씨, 청연군주, 청선군주 등 4명의 출연진을 처음으로 구민과 구 직원으로 구성했다. 또한 능행차 행사와 연계해 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 금천오랑, 금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금천교육복지센터 등 5개 단체가 참여하는 연합장터인 ‘돌보장’을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열어 농산물과 친환경 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을 교육복지센터에 기부할 예정이다. 축제 이튿날인 9일 오전 8시에는 구청 광장에서 구 전통문화예술단체의 환송 공연, 대고와 궁중무용의 식전 행사와 함께 정조의 출궁을 선포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후 능행차 행렬이 수원시로 출발하면서 금천 구간의 축제 일정이 마무리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는 8일 서울 창덕궁에서 출궁 의식을 시작으로, 시흥행궁을 거쳐 9일 수원 화성행궁과 화성 융릉(사도세자 묘)까지 총 59㎞ 구간을 총인원 2739명, 말 345필이 참여해 순차적으로 재현하는 국내 최대의 왕실퍼레이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200여년 전 조선시대 전통의례를 체험하기 위해 지난 2019년에 6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축제를 즐겼다”며 “시흥행궁과 정조와 관련된 구 역사자원을 활용해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를 대표 전통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MZ세대 품고 전 세대와 하모니! 금천구, ‘금천하모니축제’ 개최

    MZ세대 품고 전 세대와 하모니! 금천구, ‘금천하모니축제’ 개최

    서울 금천구는 다음달 13일부터 16일까지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금천하모니축제’를 구 곳곳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오늘 우리 행복한 두근두근’이다. 2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하는 축제을 맞는 반가움과 일상회복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설렘 등을 담았다. 주요 프로그램은 ▲MZ세대를 위한 공연 ‘하모니 대나무숲’ ▲금천구 곳곳을 여행하는 ‘하모니투어 룰루랄라’ ▲나의 성격을 파악하고 서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MBTI하우스’ ▲환경 프로젝트 ‘금천 그린 스트림’ 등이다. 올해 금천하모니축제는 구청 일대에서 진행했던 예년과 달리 개최 장소를 가산디지털단지까지 확대했다. 구 직장인, 1인 가구 등 MZ세대를 위한 공연부터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을 대거 신설하고, 가족 단위 체험객과 어르신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해 전 세대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구 직장인을 위한 ‘하모니 대나무숲’(10~14일 오후 4시~9시)은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 일대에서 열린다. 유동 인구만 15만명에 달하는 가산디지털단지 일대가 주 활동지인 청년들을 위해 국악아티스트 그룹 동방박사, 해금연주자 은한, DJ공연 등이 펼쳐진다. 직장인의 답답한 일상을 뚫어줄 상담 프로그램과 펀치기, 해머기 등 놀이공간도 함께 운영한다. 구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한 ‘하모니투어 룰루랄라’(8~16일)도 있다. 구로공단부터 현재에 이르는 이야기를 알 수 있는 G밸리산업박물관과 순이의집, 호암산 역사문화길, 은행나무 시장, 시흥향교터 등 구의 명소를 살펴볼 수 있다. ‘MBTI 하우스’(15~16일 오후 1~6시)는 금나래중앙공원에서 운영한다. 소통을 위해 나의 성격을 먼저 파악하고, 서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하모니 만들기 프로그램이다. 하모니축제의 본격적인 개최를 선포하는 공식행사는 14일 오후 6시 30분 안양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김창완 밴드가 무대에 서고 ▲주민 특별공연 하모니엄브렐라 ▲구 합창단 및 생활예술동아리 공연 등까지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ESG 프로젝트 ‘금천 그린 스트림’(15~16일 오전 11시~오후 6시)이 안양천 일대에서 진행된다. 기후 위기 응급상황을 풀어낸 전시, 야간 조명을 활용한 포토존, QR코드를 활용해 안양천 일대를 걸으며 식물과 조류 등 생태 이야기를 살펴보는 관람 체험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민들을 위해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초점을 뒀다”며 “구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를 통해 주민 모두가 화합하며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서울 금천구, 28일 G밸리 오프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서울 금천구, 28일 G밸리 오프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서울 금천구는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8일 G밸리 오프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G밸리 수출상담회는 G밸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금천구, 서울산업진흥원(SBA), 구로구,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 주관하며,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G밸리 및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 40여개와 20여개의 해외 업체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다. 구는 IT·정보통신 및 유망 분야의 해외 바이어들을 초청하고, 사전에 참여 기업과 1대 1 매칭을 완료했다. 행사 종료 후에도 참여 기업에 제품 샘플 발송, 맞춤형 수출 컨설팅, 후속 미팅 및 통역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G밸리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 임산부 마음 건강까지 살뜰히 챙겨

    서울 금천구는 제17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금천구에 등록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10월 10일로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금천구가 준비한 행사는 비대면 프로그램 ‘나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과 대면 행사인 ‘맘스(mom’s) 심리검사’다. 나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은 무드등 만들기 프로그램이다. 임산부 50명을 대상으로 28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한 임산부는 다음달 8일 오전 10시까지 줌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만들기 부부 키트(2인용)는 참여자 가정으로 배송된다. 대면 행사인 맘스 심리검사는 12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구청 1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산전·산후 우울증 검사를 진행한 뒤 진단과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진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임신과 출산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금천구, 2022년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실시

    금천구, 2022년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실시

    서울 금천구는 제17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금천구에 등록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10월 10일로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금천구가 준비한 행사는 비대면 프로그램 ‘나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과 대면 행사인 ‘맘스(mom’s) 심리검사’다. 나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은 무드등 만들기 프로그램이다. 임산부 50명을 대상으로 28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한 임산부는 다음달 8일 오전 10시까지 줌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만들기 부부 키트(2인용)는 참여자 가정으로 배송된다. 대면 행사인 맘스(mom’s) 심리검사는 12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구청 1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산전·산후 우울증 검사를 진행한 뒤 결과 진단과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진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임신과 출산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금천 ‘혁신행정 우수사례’ 주민 온라인투표

    서울 금천구는 오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2022년 금천구 혁신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혁신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금천구가 분야별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조직 내에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투표에서 열띤 경합을 펼칠 우수사례는 총 23건의 혁신 사례 중 공무원과 구민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금천형 초등돌봄체계 구축 이동약자를 위한 동네방네 행복한 문턱 없는 도시 만들기 금동초~벽산아파트 간 ‘구름다리’ 설치 홈페이지 내 코로나19 관련 서비스 개발 금천 청년 콜라보홀 구축(청년꿈터) 등 10건이다.  구민과 구에 소재지를 둔 직장인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국민참여 소통플랫폼인 ‘국민생각함’에서 ‘금천구’를 검색하면 된다. 구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7건을 결정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 성과를 창출해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을 구현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금천구, 4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쾌거

    금천구, 4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쾌거

    서울 금천구가 지난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정책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들을 위해 힘쓴 지방정부와 정치인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헌정대상 선정위원회가 매년 청년들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등 탁월한 업적으로 청년들의 삶을 위해 노력한 국회의원,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 시·도의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구는 ▲청년활동공간 ‘청춘삘딩’ 운영 ▲청년창업지원을 위한 금천청년꿈터 조성 ▲청년미래기금 조성 ▲청년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자치기반 확대 ▲청년 취업 역량 강화 및 주거 복지 지원 ▲지역 신진 예술가의 예술창작 기회 제공 및 활동 영역 확대 지원 등 청년 정책 추진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4년 연속 청년친화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년친화헌정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하며 ‘청년친화도시 금천’의 위상을 굳건히 한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금천구 청년들이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일자리청년과(☏02-2627-258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금천을 위한 금천에 의한 금천의 얼굴

    서울 금천구가 지역 발전에 힘쓴 올해의 명예 구민 후보자를 23일까지 추천받는다고 18일 밝혔다. 금천구 명예구민 제도는 각계각층에서 묵묵히 일하며 구정 발전에 기여한 내·외국인을 발굴해 자긍심과 명예심을 고취시키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추천대상은 ▲구의 생활·경제·교육 및 문화·예술 분야에서 대내외적으로 구 발전과 위상을 높인 자 ▲구와의 교류 증진, 통상 협력 또는 구민과의 우호 증진에 크게 공헌한 자 ▲구민에게 귀감이 되고 상징적 의미가 있는 자다. 후보자 추천권자는 공공단체의 장, 회원이 10명 이상인 사회단체의 장, 10명 이상의 구민이다. 후보자 접수는 23일까지 구 자치행정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merry567@geumcheon.go.kr)을 통해 할 수 있다. 추천 양식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명예구민은 다음달 15일 금천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명예구민증과 명예구민증서(상패)를 받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이 명예구민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전했다.
  • 금천지역자활센터, 우수지역자활센터 선정

    금천지역자활센터, 우수지역자활센터 선정

    서울 금천구는 보건복지부가 최근 실시한 ‘2022년 지역자활센터 경영평가’에서 금천지역자활센터가 우수지역자활센터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0여개의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최근 2년간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 증감률, 수익금·매출액 증가 폭, 내일키움통장 가입 및 유지율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금천지역자활센터는 안정적인 매출 창출과 적극적인 신규사업 발굴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복지부로부터 인센티브로 지급되는 운영비는 자활센터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저소득층을 위한 안정적 일자리 제공 등 자활사업 운영에 사용할 계획이다. 금천지역자활센터는 사회복지법인 혜명복지원이 복지부와 금천구로부터 자활사업을 위탁받은 사회복지기관이다. 저소득 아동과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도시락배달 사업’, 생활쓰레기 감량을 위해 아이스팩과 커피박을 수집·운반하는 ‘재활용 사업’ 등 14개의 자활근로 사업단을 운영 중이다. 약 225명의 참여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저소득층의 정서적·경제적 자활을 지원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자활센터 직원들과 참여 주민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금천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취약계층 주민들의 자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금천구에서 인권의 눈으로 코로나19 살펴보자

    서울 금천구에서 인권의 눈으로 코로나19 살펴보자

    서울 금천구가 지역 사회의 인권역량 증진을 위해 ‘2022년 주민 인권 배움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금천구 커뮤니티센터 및 구청 평생학습관 제1강의실에서 ‘코로나19와 인권’을 주제로 진행된다. 2020년 발생해 지금까지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은 코로나19에 대해 인권의 관점으로 좀 더 깊게 공부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이번 주제를 정했다. 강의는 총 8강이며, 1강에서 3강은 기본강좌, 4강에서 8강은 코로나19와 인권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의는 ▲가치투쟁과 인권의 정치(김형완 금천구 인권위원장) ▲금천구 인권실태조사 결과분석(정소희 한국산업관계연구원) ▲서울시 인권보호 제도 및 사례(박숙미 서울시 인권보호팀장) ▲건강권과 인권(김성이 시민건강연구소 센터장) ▲교육 불평등과 아동 인권(김희진 국제아동인권센터 변호사) ▲금천구 인권정책의 주민참여 방안과 인권모니터링(양슬기 금천구 인권위 부위원장) 등으로 구성됐다. 14일까지 구민과 구에 소재지를 둔 직장인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또는 직장인은 구청 홈페이지 ‘금천소식’ 또는 구 SNS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구청 민원감사담당관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모든 강의는 무료다. 8회 강좌 중 6회 이상 참여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향후 인권정책사업 추진 시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우리 사회에서 취약한 부분이 어디인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인권보장 체계를 꼼꼼히 채워나가야 한다”며 “지역에 인권 친화적 문화가 확산되도록 여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금천구, 중장년층을 위한 경비원 교육 프로그램 진행

    서울 금천구, 중장년층을 위한 경비원 교육 프로그램 진행

    서울 금천구가 26일부터 28일까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경비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에 위탁해 실시하며, 조기 은퇴자, 실직자 등 중장년층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일간 8시간씩 총 24시간 실시한다. 경비업법, 범죄예방론 등 경비 분야 법정 필수교육을 무료로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만 40~69세까지인 중장년층이다. 경비업법 제10조 경비지도사 및 경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이며, 60명 선착순 모집 마감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 ‘금천소식’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주민등록등본 및 신분증을 지참해 구청 1층 민원실 내 일자리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는 교육 수료자에게 이수증을 발급하고, 일자리센터를 통해 경비 관련 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들이 적합한 일자리를 구하는 데 구가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금천구 저소득층 학원비 지원 사업 기탁금 전달식 개최

    서울 금천구 저소득층 학원비 지원 사업 기탁금 전달식 개최

    서울 금천구는 지난 5일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의 학원비를 지원하는 체인지업(Chain-G-Up) 사업 기탁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전달식은 금천구청 소회의실에서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케이스퀘어데이터센터의 투자 및 자산관리회사인 코람코자산운용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심화되는 학력 편차를 완화하기 위해 저소득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위해 기업과 단체의 후원을 받아 체인지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형석 코람코자산운용 대표는 “코람코자산운용은 ESG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매년 1억원 이상 소외된 이웃을 위해 후원하고 있고, 이번 케이스퀘어데이터센터 개발 사업을 통해 금천구의 저소득층 학원비 지원 사업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학생들을 위해 후원해주신 코람코자산운용 및 케이스퀘어데이터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교육복지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금천구, 결식아동에게 동네방네 행복카드 지원

    서울 금천구, 결식아동에게 동네방네 행복카드 지원

    서울 금천구는 추석을 맞아 결식아동을 위한 ‘동네방네 행복카드’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동네방네 행복카드는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일반음식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를 명절 인사카드와 함께 제공해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올 9월 현재 아동급식카드(꿈나무카드)를 사용하고 있거나, 부식을 지원받는 아동 또는 단체급식소를 이용하는 아동 등 총 1415명이다. 동네방네 행복카드를 받은 아동들은 이날부터 연말까지 3만 원 안에서 금천구에 있는 일반음식점 2400여곳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식당은 구 홈페이지 ‘금천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설날에 동네방네 행복카드를 받은 아동들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충전된 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지역아동센터의 신규 등록 아동은 이용하는 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그 외 신규자 또는 분실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동네방네 행복카드가 아동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줌싸개 인형으로 과학 가르쳐 준 금천 일일 선생님[현장 행정]

    오줌싸개 인형으로 과학 가르쳐 준 금천 일일 선생님[현장 행정]

    “뜨거운 물을 부으니 인형이 바로 오줌을 싸죠? 뜨거운 물로 인형 안의 공기가 팽창되면서 물을 밖으로 내보내는 원리입니다. 과학은 신기하지만 알고 나면 더 재미있답니다.” 지난 2일 오전 서울 금천구청 광장. 전날 개막한 금천과학축제 체험 부스에서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1일 강사’로 나섰다. 축제를 찾은 관내 금동초등학교 학생들 앞에서 오줌싸개 인형의 원리를 직접 시현하기 위해서였다. 유 구청장은 먼저 인형을 뜨거운 물 안에 넣은 뒤 다시 인형을 차가운 물에 완전히 담갔다. 이후 인형을 꺼내 머리에 뜨거운 물을 천천히 붓자 인형이 힘차게 ‘오줌’을 발사했다. “으아, 너 오줌 묻었어.” 유 구청장 주변에 모여 있던 아이들은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유 구청장은 만면에 미소를 머금은 채 “기체의 부피가 기체의 온도에 비례한다는 샤를의 법칙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열팽창 원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핸드 보일러 체험도 아이들과 함께했다. 이 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오예린(8)양은 “오줌싸개 인형이나 핸드 보일러는 처음 보는데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말했다. 관내 탑동초 6학년생 이지섭(12)군도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과학 콘텐츠들을 집 근처에서 체험할 수 있어 좋다”고 거들었다. 4일 구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열린 금천과학축제는 올해로 네 번째로 열렸다. 최근 2년간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다가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구청 및 금나래공원 일대와 금천사이언스큐브에서 개최됐다. 벤처 창업의 요람인 G밸리를 품고 있는 금천구를 미래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과학도시로 육성하고 과학문화의 붐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올해는 온라인으로도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금천과학축제만의 고유한 메타버스 행사장을 구축했다. ‘타이탄 로봇’ 공연과 ‘우리가족 과학 콘테스트’, ‘도전 금천 과학왕’, 과학 콘텐츠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국립과천과학관과 성균관대, G밸리 기업 등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전문성도 높였다. 금천사이언스큐브에서는 다양한 창의과학 프로그램과 코딩드론 캠프, 코딩드론 경진대회 등도 개최됐다. 1일 밤 개막식에는 200여명의 주민 및 아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탈’ 공연 등 다양한 미디어아트 퍼포먼스도 열리면서 흥을 더했다. 유 구청장은 “과학축제를 계기로 금천구가 시대 흐름을 읽고 첨단 미래기술의 흐름을 주도하는 과학도시로 발돋움하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구는 축제와 더불어 금천사이언스큐브, 대학 연계 프로그램, 미래과학교실 등을 통해 과학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금천구, 도시농업 체험장 가을 개장

    서울 금천구, 도시농업 체험장 가을 개장

    서울 금천구가 지난 3일 가을을 맞아 도시농업체험장을 개장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가을 농업 체험을 위해 참여한 시민들의 열정을 격려하기 위해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박준식 관악농협 조합장이 참석했다. 구는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손수 작물을 가꾸고 재배하는 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안양천 금천한내교 일대(독산동 719-5 좌안)에 도시농업체험장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텃밭 1구획당 10㎡ 규모로 총 250구획을 만들어 지난 3월 공개 추첨을 통해 주민 250명에게 분양했다. 개장식은 ▲개장선언 ▲밭 자리 확인 및 유의사항 안내 ▲영농교육 ▲배추, 무 등 모종 배부 및 식재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중금속 비료와 맹독성 농약을 사용하지 않도록 안내해 도시농업체험장 운영의 친환경 방침을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소속 도시농업전문가를 초대해 농업 활동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에게 직접 모종 심는 방법, 씨 뿌리는 방법, 채소 관리요령 등을 교육했다. 가을 개장식에 참여한 한 구민은 “이번 수해로 가을 개장이 늦어졌지만, 오늘 밭 정리가 잘 돼 있는 것을 보니 가을 경작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가을 개장이 구민들에게 일상의 활기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께 다양한 농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위한 종합대책 가동

    금천구,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위한 종합대책 가동

    서울 금천구가 추석을 맞아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추석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방역관리 ▲안전 ▲교통 ▲구민 불편 해소 ▲물가안정 ▲나눔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에서 11개 기능별 대책반을 구성하고 일 평균 87명의 근무자가 연휴 기간 비상 근무에 나선다. 먼저 최근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감염병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필승아파트 임시 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또한 확진자 역학조사부터 재택치료자 관리까지 감염병 예방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 각종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재난취약시설, 대형 공사장, 위험건축물 등 분야별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돌발강우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해 수방 대책 상황실도 보강해 운영한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제한이 완화되고 명절 이동량이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10일과 11일 이틀간 대중교통 연장 운행에 맞춰 마을버스 8개 노선의 막차 시간도 다음날 오전 1시까지 늘린다. 더불어 주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가족들과 함께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학교, 공영주차장, 민간시설 등 35곳, 총 1916면의 주차시설을 개방하고, 전통시장과 중점 단속 구간 불법주정차 단속을 통해 민원사항에 신속 정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 의료공백으로 인한 구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해 의료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을 안내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을 처리한다. 아울러 청소대행업체의 휴무로 연휴 기간 중 9일과 10일 이틀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 것에 대비해 청소상황실 운영 및 환경공무관 비상 근무를 실시하고, 주요 도로와 쓰레기 다량 배출지역을 점검하며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명절 연휴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방안도 촘촘히 마련했다. 돌봄 취약계층 가정 및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와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추석 특식을 제공하고, 노인주거복지시설 위문금도 확대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추석 연휴 기간 관련 문의 또는 불편 사항은 서울시 120다산콜센터나 금천구 상황실(02-2627-2300)로 문의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와 갑작스러운 호우 피해로 인한 구민들의 걱정이 명절 연휴 기간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누가 정조대왕이 될 상인가…금천구, 정조 능행차 출연진 모집

    누가 정조대왕이 될 상인가…금천구, 정조 능행차 출연진 모집

    서울 금천구는 ‘제5회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에 금천구민이 주인공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주요 배역에 대한 출연진을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는 1795년(정조 19년) 정조가 어머니 혜경궁홍씨와 함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참배하기 위해 가던 을묘년 원행(園幸)을 재현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10월경 개최되고 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는 서울시,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가 공동 주최하고 금천구가 주관하는 대규모 전통 행사로, 10월 8일에 서울 창덕궁을 출발해 시흥행궁을 지나 10월 9일 화성의 융·건릉까지 59㎞ 구간에 걸쳐 진행된다. 기존에는 구간별 주요배역 전체를 서울시(대행사)에서 공개 모집했지만, 올해는 구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금천 구간 출연진을 구민 중에서 모집하기로 했다. 모집 배역은 만 19세 이상 구민으로 ▲정조(30세 전후 남성) ▲혜경궁홍씨(50세 이상 여성) ▲청선군주(20대 여성) ▲청연군주(20대 여성) 등 각 1명씩이다. 출연을 희망하는구민은 구청 홈페이지 ‘금천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15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ham0211@seoul.go.kr) 또는 팩스(02-2251-1655)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대행사) 서류 심사와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된 출연진에게는 ▲감사장 ▲기념품 ▲자원봉사 시간 인정 ▲의상 대여 ▲분장 ▲연기지도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3년 만에 개최하는 이번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에 구민이 관객이 아닌 출연진으로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축제 과정을 구민과 만들어가는 금천구 전통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 공약 실천 점검 주민배심원제 운영

    금천, 공약 실천 점검 주민배심원제 운영

    서울 금천구가 오는 20일까지 2022년 공약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배심원을 운영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주민배심원은 공약 실천의 시민운동인 매니페스토 운동의 하나로 주민이 직접 공약의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제도다. 구는 공약 관리 전문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의뢰해 무작위 전화걸기(RDD)로 주민배심원 35명을 선발했다. 주민배심원은 구의 공약 조정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제시하고, 최종 승인에 대한 투표권을 행사하게 된다. 특히 주민배심원들은 민선 8기 첫해인 올해엔 공약실천계획서 초안을 평가하고, 실질적인 이행 방법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주민들에게 공약의 이행 상황을 점검받아 왔고, 이러한 노력을 토대로 전국 기초단체장 대상 공약 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SA)을 받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구청장의 공약은 주민과 구청장 간의 계약”이라면서 “모든 공약을 완수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번 추석에도 금천G밸리사랑상품권과 함께 하세요

    이번 추석에도 금천G밸리사랑상품권과 함께 하세요

    서울 금천구는 9월 1일 오후 2시에 하반기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상품권은 총 133억원 규모다. 1인당 월 70만원 한도에서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연말정산 시 30%의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구는 상반기에 발행한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이 모두 조기에 소진된 만큼, 하반기에 발행하는 상품권도 빠른 시일 내 소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은 1일 오후 2시부터 ▲서울페이 플러스(서울Pay+) ▲신한 쏠(신한Sol) ▲신한플에이(신한pLay) ▲머니트리 ▲티머니페이 총 5개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발행되는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이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과 지역 내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금천구 시흥4동 4번지 일대,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 1500여가구 공급

    금천구 시흥4동 4번지 일대,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 1500여가구 공급

    서울 금천구는 시흥4동 4번지 일대(조감도)가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공공재개발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지만, 사업성이 부족하거나 장기 정체돼 민간 개발이 어려운 재개발 사업을 공공이 시행자로 주도하는 주택공급 방식이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고 법적 상한의 120%까지 용적률을 올릴 수 있지만, 늘어난 용적률의 절반은 공공기여로 반환하는 형태다. 이번 후보지 결정은 지난해 12월 국토부와 서울시가 합동으로 시행한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에 참여한 노후지 59곳을 대상으로 자치구 추천과 국토부·서울시 합동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됐다 금천구 시흥동 4번지 일대는 약 6700㎡ 규모로, 용적률과 건폐율의 제한을 받는 1종 일반주거지역(4층 이하)과 2종 일반주거지역(7층 이하) 지역이 혼재돼 있다. 공공 참여와 지원 아래 계획대로 사업을 완료하게 될 경우, 1090가구의 노후 주거지가 1509가구의 신축 대단지로 바뀌게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앞으로 후보지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열어 개략적인 정비계획(안)과 사업성 분석 결과를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조치도 신속히 진행한다. 아울러 국토부와 서울시는 지분쪼개기, 갭투자 등을 막기 위한 투기방지 조치도 공조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오랜 시간 개발되지 못하고 방치돼 있던 지역이 공공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며 “주택공급 확대와 더불어 노후·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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