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유성훈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조계종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예산 심사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국민참여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가을철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51
  • 금천구, ‘문턱 없는 도시 만들기’ 최우수 혁신 사업 선정

    금천구, ‘문턱 없는 도시 만들기’ 최우수 혁신 사업 선정

    서울 금천구가 최근 ‘2022년 혁신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 결과 ‘이동 약자를 위한 동네방네 행복한 문턱 없는 도시 만들기’ 사업을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경진대회는 구가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 구현을 위해 분야별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조직 내에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각 부서는 23건의 혁신 사례를 제출했고, 공무원·구민 평가단의 1차 서면 심사와 2차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10건의 우수 사례가 결정됐다. 올해 최우수 사례는 독산1동의 ‘문턱 없는 도시 만들기’ 사업이 뽑혔다. 이 사업은 소규모 상점 문턱에 장애인, 어린이, 어르신 등 이동 약자를 위한 경사로를 설치하는 내용으로,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독산1동 주민자치회, 독산1동 주민센터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누구에게나 안전하고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교육지원과 ‘금천형(마을) 초등돌봄체계 구축’ 사업 ▲시흥3동 ‘꽃과 별이 함께 하는 시3 마을축제’ 등이 선정됐다. 금천형(마을) 초등돌봄체계 구축 사업은 마을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해 초등연령 아동들이 돌봄 사각지대 없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꽃과 별이 함께 하는 시3 마을축제는 주민들이 조성한 금천폭포공원 장미길에서 개최된 축제로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구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혁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자살 예방·자살 유족 지원 나선 금천

    서울 금천구는 구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주최로 오는 15일 독산1동 주민센터 3층에서 ‘자살 예방 및 자살 유족 지원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자살 유족의 날’(11월 19일)을 기념해 자살 유족의 아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자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유족을 위한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진행하는 ‘자살 유족 자조모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유족 자조모임을 포함한 다양한 유족 심리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자살 예방 및 유족 활동 사업’ 영상을 시청한 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관계자와 유족 지원 활동가가 ‘유족통합지원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및 유족 지원에 대한 자유 토론도 진행한다. 토크 콘서트에 참가하고 싶은 사람은 오는 8일까지 구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하거나 행사 홍보물 하단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에 취약계층 일자리 카페 ‘카페인 독산점’ 개업

    금천구에 취약계층 일자리 카페 ‘카페인 독산점’ 개업

    서울 금천구는 구 출자기관인 금천일자리주식회사가 지난 27일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1층에 카페 ‘카페인(CAFE_INN) 독산점’의 문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카페인은 경력단절 여성, 어르신, 청년 등 지역 내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페인 개업은 지난 2월 가산데이터허브센터 1층에 문을 연 후 두 번째다.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는 2001년에 개관해 주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하고 있다. 카페인 독산점은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카페 공간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해 개업하게 됐다. 금천일자리주식회사는 공공업무 대행사업(미화, 경비, 시설관리)과 펫푸드 사업, 카페 사업 등을 통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일자리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아 고령자친화기업 최우수상(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서복성 금천일자리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카페 사업으로 발생하는 수익은 공익사업에 재투자해 지역 활성화의 선순환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일자리주식회사가 취업 취약계층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내 착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금천구, 2022년 다문화 축제 ‘세계 속 금천별곡’ 29일 개최

    금천구, 2022년 다문화 축제 ‘세계 속 금천별곡’ 29일 개최

    서울 금천구가 29일 오후 2시 구청 광장에서 2022년 다문화 축제 ‘세계 속 금천별곡’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구 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지역사회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행사다.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 지역주민 등 9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다문화 체험 부스 및 포토존 운영, 다문화 의상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다문화 관련 단체의 축하 공연도 준비돼 있다. 오후 2시 기념식에서는 지역공동체의 사회 통합과 발전에 기여한 ‘모범이주민’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다문화 인식 개선 그림 공모전 수상자 시상식이 진행된다. 구는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6개국(네팔, 태국, 미국, 필리핀, 몽골,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베트남, 중국, 필리핀의 전통의상을 입어보는 다문화 의상체험도 운영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다문화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금천, 사회적경제 알리고 나눈다

    금천, 사회적경제 알리고 나눈다

    서울 금천구는 28일 구청 광장과 금나래중앙공원에서 ‘2022년 금천구 사회적경제 한마당’(포스터)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시, 함께 지속 가능한 가치로!’라는 주제로 열리며,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사회적경제 활동을 활성화하고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금천지역자활센터, 남부여성발전센터 등 관련 기관 등이 참여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홍보, 체험, 상담 등을 위한 40여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환경보호, 쓰레기 감축 등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취지로 주민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열린다. 오후 2시에는 구청 광장에서 기념식이 열리고, 기념식 전후로 공연과 이벤트 행사도 개최된다. 금나래중앙공원 내 커뮤니티센터에서는 사회적 기업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미있고 쉬운 사회적경제 강연도 있을 예정이다. 금천구 사회적경제 기업은 꾸준한 성장을 이뤄 지난 3년간 기업 수가 161개에서 222개로 늘어났다. 구도 이달 기준 약 30억원의 사회적 기업 제품을 구매하는 등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연대와 상생이라는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패션영화제 새달 4일 개막… “K벤처·패션산업 메카 ‘금천’ 재조명”

    패션영화제 새달 4일 개막… “K벤처·패션산업 메카 ‘금천’ 재조명”

    서울 금천구에서 국내 유일의 ‘패션 영화제’가 열린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26일 “금천패션영화제를 통해 금천구를 알리고, K벤처·패션 산업의 메카로서의 구의 역사를 재조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금천구문화재단과 금천패션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롯데시네마 가산디지털점에서 ‘제2회 금천패션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천패션영화제는 국내에서 최초로 ‘패션’을 주제로 한 영화제다. 영화제 공동조직위원장은 유 구청장과 홍성열 마리오쇼핑 대표가 맡았으며 집행위원장에는 정윤철 영화감독, 심사위원장에는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가 위촉됐다. 영화제에서는 3일간 경쟁부문 44편, 공식 초청작 14편, 개막작 3편을 포함해 총 6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영화는 모두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 관객과의 대화를 비롯해 LED 야외 상영관, 패션쇼 등의 프로그램도 열린다. 올해 영화제에는 지난해 482편의 두 배에 가까운 912편의 패션 관련 영화가 접수됐다. 본선에는 이주영 배우의 ‘문 앞에 두고 벨X’, 구혜선 감독의 ‘다크 옐로우’, 윤성호 감독의 ‘미지의세계 시즌투에피원’ 등이 진출했다. 대상 상금은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늘었고, 심사위원 특별우수상이 신설됐다. 영화제 관람은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상영 30분 전까지 현장에서도 예매할 수 있다. 유 구청장은 “영화인들은 다양한 상상을 펼치고, 서울시민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금천구, 2022년 사회적경제 한마당 개최

    서울 금천구가 28일 구청 광장과 금나래 중앙공원에서 ‘2022년 금천구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시, 함께 지속 가능한 가치로!’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사회적경제 활동을 활성화하고,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금천지역자활센터, 남부여성발전센터 등 관련 기관 등이 참여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홍보, 체험, 상담 등을 위한 40여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환경보호, 쓰레기 감축 등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의미로 주민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열린다. 오후 2시에는 구청 광장에서 기념식이 열리고, 기념식 전후로 공연과 이벤트 행사도 개최된다. 금나래 중앙공원 내 커뮤니티센터에서는 사회적기업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미있고 쉬운 사회적경제 강연도 있을 예정이다. 금천구 사회적경제 기업은 꾸준한 성장을 이뤄 지난 3년간 기업 수가 161개에서 222개로 늘어났다. 구도 올해 10월 기준 약 30억원의 사회적기업 제품을 구매하는 등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연대와 상생이라는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금천구, 금하마을 빛 축제 ‘빛을 담다’ 개최

    금천구, 금하마을 빛 축제 ‘빛을 담다’ 개최

    서울 금천구는 11월 4일 독산동 금하마을에서 빛 축제 ‘빛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금하마을 주민협의체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다음달 4일 오후 3시부터 독산동 금하마을의 상징인 금하숲길(독산동 1094번지 일대)에서 개최된다. 약 330m 길이의 금하숲길을 과거, 현재, 미래 3구간으로 나눠 조명을 설치한다. 과거 구간에는 한지를 활용한 청사초롱을, 현재 구간에는 주민들이 제작에 참여한 재활용 등(燈)을 설치하고, 미래 구간에는 LED 및 네온 위주로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체험, 먹거리 부스,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빛 점등식’은 오후 6시 20분쯤 진행되며, 금하숲 빛길 관람은 다음날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금하마을은 ‘함께하는 자생마을’, ‘에너지 자립마을’, ‘즐거운 생태마을’, ‘편안한 안전 마을’의 네 가지 주제로 2019년부터 현재까지 도시재생사업이 진행 중이다. 그동안 주민 주도하에 ▲주민 공동이용시설 건립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녹지환경 개선 ▲마을 진·출입로 확장 사업 등이 추진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한마음으로 준비하고 참여해 주신 금하마을 주민협의체 및 모든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금하마을이 선도적인 도시재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 “초·중·고생 소프트웨어 코딩 배워요”

    금천 “초·중·고생 소프트웨어 코딩 배워요”

    서울 금천구는 2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초·중·고교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한 소프트웨어 코딩 분야 스마트 교육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 코딩에 대한 흥미를 갖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하늘을 나는 물고기’, ‘자율주행’, ‘자율주행 전기차 제작’, ‘배틀 미로’ 등 10여개의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소프트웨어 코딩을 친근하게 배울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행사장으로 방문하면 참가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로 금천구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코딩에 대한 관심이 보다 늘어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스마트 교육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금천구는 앞서 지난 6월 문교초, 동교초 등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스마트 교육환경 구축 사업을 진행했다. 스마트 교육환경 구축 사업은 구가 예산을 지원하면 각 학교는 전용 공간을 마련해 정보통신기술(ICT), AI, 코딩 교육을 위한 기자재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 ‘죽이겠다’ 스토커 검거 금천 CCTV 요원, 경찰 감사장 받았다

    ‘죽이겠다’ 스토커 검거 금천 CCTV 요원, 경찰 감사장 받았다

    “차량 번호를 보니 저 차가 맞는 거 같은데요. 피의자가 이제 내리니 현장 경찰에게 어서 알리세요.” 지난 9월 19일 오후 11시 3분. 금천구가 금천서와 함께 운영중인 24시간 관제센터인 U-통합운영센터로 A씨가 다급한 목소리로 전화를 걸어왔다. “스토킹하는 전 남자친구가 ‘저와 가족들을 모두 죽이겠다’며 차를 몰고 집으로 오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21일 금천구와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전 남자친구 B씨에게 지난 7월 쯤 이별을 통보했다. 이에 B씨는 이후 2개월 간 A씨에게 300여회에 걸쳐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전화와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그날도 B씨는 “죽이겠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고 A씨 집으로 향했다. A씨는 이미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해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가족에게까지 피해가 갈 것이 우려돼 U-통합운영센터로 다시 도움을 청했다. 당시 센터에서 근무 중이던 김현수 구 관제요원과 금천서 소속 이재학 경감은 곧바로 A씨 집 주변을 중심으로 폐쇄회로(CC)TV 모니터링을 시작했다. 이들은 10분 정도 지난 오후 11시 12분에 스토커 B씨의 SUV 차량을 발견하고, 1분 뒤 B씨가 차에서 내려 A씨 집 근처로 뛰어가는 장면을 발견했다. 이에 김 요원 등은 즉시 지역 경찰에게 현장 상황과 B씨의 사진 등을 보냈다. 결국 B씨는 현장에서 잠복 중이던 경찰에 오후 11시 15분 검거됐다. 하마터면 스토커 피해자가 2차 피해를 입을 뻔 했지만 구 관제센터의 신속한 대응으로 이를 막은 것이다. B씨는 이튿날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협박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 폭행과 휴대전화 파손, 불법 촬영과 유포 협박 등 4개의 혐의도 추가로 나왔다. 이에 경찰은 서먼 경고와 접근 및 연락 금지, 1달 간 구금 등 스토킹처벌법 상 가능한 잠정조치를 모두 내려달라고 법원에 신청했다. 금천서는 지난 20일 피의자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김현수 요원과 이재학 경감에게 서울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관내 우범지역, 학교 주변, 공원 등 778곳에 방범 등 다목적용 CCTV 2631대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U-통합운영센터의 실시간 관제를 통해 범죄뿐 아니라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구민을 안전하게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 금천구, 시흥3,5동 모아타운 주민설명회 개최

    서울 금천구, 시흥3,5동 모아타운 주민설명회 개최

    서울 금천구는 19일 오후 금천문화원에서 ‘시흥3·5동 모아타운 관리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토부 모아타운 후보지로 선정된 시흥3동, 시흥5동 내 추진준비위원회 등 추진 주체와 주민을 대상으로 ▲모아타운, 모아주택 사업설명 ▲노후도, 용적률 완화 등 모아타운 추진 시 각종 규제 혜택 ▲개별 블록에서 추진 가능한 밀도계획 ▲체육시설, 복지시설 등 기반시설 설치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모아타운 후보지인 시흥3동 1005번지 일원(8만 6705㎡ 규모)과 시흥5동 922-61번지 일원(8만 9944㎡)은 사업이 완료되면 각각 1800여 가구와 2300여 가구 등 총 41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도로와 생활 사회간접시설(SOC)도 확충되면서 주거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구는 관련 기관 협의와 전문가 사전 자문을 등을 거쳐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모아타운)을 수립하고, 서울시에 통합심의 및 관리계획 승인을 신청했다. 한편 금천구는 지난 3월 ‘주택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어 지역 주민들에게 주택정비사업 정책 변화, 정비사업 관련 법령, 모아타운 및 모아주택에 대한 설명 등 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 현황을 공유해 주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받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활발히 개발 중인 시흥대로 서측에 비해 이번 모아타운 후보지가 있는 동측은 저층 노후 주거지역이 밀집돼 있어 개발이 부진했다”며 “앞으로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에서 소프트웨어 코딩 배워볼까?

    금천구에서 소프트웨어 코딩 배워볼까?

    서울 금천구는 2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초·중·고교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한 소프트웨어 코딩 분야 스마트 교육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 코딩에 대한 흥미를 갖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하늘을 나는 물고기’, ‘자율주행’, ‘자율주행 전기차 제작’, ‘배틀 미로’ 등 10여 개의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소프트웨어 코딩을 친근하게 배울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행사장으로 방문하면 참가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로 금천구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코딩에 대한 관심이 보다 늘어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스마트 교육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금천구는 앞서 지난 6월 문교초, 동교초 등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스마트 교육환경 구축 사업을 진행했다. 스마트 교육환경 구축 사업은 구가 예산을 지원하면 각 학교는 전용 공간을 마련해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코딩 교육을 위한 기자재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 금천구, 청소년어울림마당 할로윈 축제 ‘오싹한 밤’ 개최

    금천구, 청소년어울림마당 할로윈 축제 ‘오싹한 밤’ 개최

    서울 금천구가 22일 오후 4시 시흥동 서울시립금천청소년센터에서 금천청소년어울림마당 할로윈 축제 ‘오싹한 Bomb’을 개최한다. 금천구가 주최하고 시립금천청소년센터에서 주관하는 ‘금천청소년어울림마당’은 지역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대표적인 청소년 축제로, 청소년기획단이 직접 전 과정을 준비하고 추진한다. 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 동아리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할로윈 분장 청소년 선발,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꼴뚜기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꼴뚜기 게임에서는 단체 줄다리기와 색깔판 뒤집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체험 부스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보드게임 체험 ▲할로윈 아이싱 쿠키 만들기 ▲할로윈 양초&비누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할로윈 존에서는 ▲할로윈 휴카페 ▲할로윈 포토존 ▲청소년 전용공간 아지트 ‘위트’ ▲방 탈출 게임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특히 청소년센터 지하 1층을 ‘귀신의 집’으로 꾸며, 청소년들이 직접 할로윈을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청소년 또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체험은 무료다. 또한 모니터링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면서 축제를 즐길 청소년은 20일까지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오싹한 Bomb’을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다음 축제로는 11월 19일 금천구청 광장에서 폐막식 및 연말 파티가 개최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모든 과정을 준비하는 청소년어울림마당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의 문화생활 욕구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지역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주민 목소리가 곧 정책… 수요자 중심 금천[현장 행정]

    주민 목소리가 곧 정책… 수요자 중심 금천[현장 행정]

    “금천구 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인 공군부대 이전 및 활용 방안은 어떻게 될까요.” “구민위원회가 ‘일부 이전, 일부 존치’ 쪽으로 이미 결정했습니다. 공군 측과의 협의를 통해 올해 말까지 부대 면적이나 사업 방식 등을 결정한 뒤, 내년에 사업자 공모를 거쳐 2026년까지 도시개발계획을 수립하고 개발 계획을 진행하겠습니다.” 지난 13일 오후 금천구청 대강당에 200여명의 주민들이 모였다. 10대 청소년부터 70대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았다. 금천구에서 처음 열리는 ‘2022 모두의 금천 주민 대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주민들은 총 20여개의 원탁에 둘러앉아 골목 주차난, 쓰레기 배출, 노후주택 재개발 갈등 등 민선 8기 주요 정책과제를 놓고 뜨거운 토론을 벌였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토론회에 참석해 원탁을 옮겨 다니며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질문에 일일이 답했다. 유 구청장은 “주민들은 정책의 제안자이자 수요자이고, 자신의 삶을 위한 정책을 직접 수립하는 건 지방자치의 기본”이라면서 “행정의 기본은 ‘무한책임’인 만큼, 주민들께 구정과 관련해 이해를 구하고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17일 구에 따르면 민선 8기 금천구는 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상향식 정책 제안을 기조로 삼았다. 주민 대토론회는 구민들이 직접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는 토론회에 앞서 모든 동에서 소규모 주민토론회를 거쳤고, 구민 17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보편적인 의제를 발굴했다. 동별 토론회 결과 주민의 절반 이상(51.1%)은 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차난 갈등 ▲쓰레기 배출 및 수거 ▲노후주택 재개발 문제 등도 많이 언급됐다. 구는 원탁토론에서 집계된 의견들 중 상위 의견을 취합하고, 이를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원탁토론 전에는 동별토론회에서 제기된 질문에 대한 소관 국장의 현장 답변도 이뤄졌다. “대형 종합병원 건립이 지연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보건소장은 “병원 부지 환경영향평가에서 토양이 오염돼 토지정화명령이 내려진 상태다. 조속히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청소년문화센터와 관련한 즉석 질문에 대해 담당 과장은 “4년 뒤 완공될 신독산역 노보텔호텔 부지 주상복합 아파트에 확충된 규모로 독산 청소년문화센터를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토론회에서 도출된 현안은 민선 8기 핵심과제 및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구민이 모인 곳이 구청’이라는 마음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 서울 금천구, ‘서남권개발팀’ 신설로 서울 관문도시 위상 확립한다

    서울 금천구, ‘서남권개발팀’ 신설로 서울 관문도시 위상 확립한다

    서울 금천구가 조직개편을 통해 푸른미래도시국 도시계획과 아래에 ‘서남권 개발팀’을 신설하고 석수역세권 일대 노후 대규모 도시계획시설인 시흥유통상가와 중앙철재상가 개발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서남권 관문 도시의 새로운 위상을 정립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구에 따르면 서흥유통상가(금천구 시흥대로 97)는 1987년 개장한 약 12만 5567㎡ 규모의 대규모 점포다. 기계·금속 등 부품 유통업을 전문으로 하는 3700여개 업체가 입점해 운영되고 있으나 노후 건축물과 비효율적 토지 이용으로 새로운 소비·유통 추세에 맞는 변화가 필요하다. 구는 국토교통부의 도시첨단물류단지 지정 공모에 신청해 2016년 시범단지로 선정됐다. 향후 사업이 진행되면 서울의 관문 도시에 걸맞은 첨단물류단지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중앙철재상가(금천구 시흥대로 46) 또한 1987년부터 운영돼 왔으며, 약 3만 1964㎡ 면적에 철재 가공·유통업을 전문으로 하는 340여개 업체가 입점해 있다. 건물 노후화는 물론 철재 가공·조립으로 인한 분진, 소음 발생으로 주변 주거환경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구는 2017년 석수역세권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향후 일자리 창출과 연계된 산업지원시설 도입하고 상업·주거 복합시설 육성하는 방향으로 이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는 산업도시, 서울의 관문 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매우 높다”며 “개청 30주년을 맞는 민선 8기인 만큼 젊고 혁신적인 브랜드를 갖춘 첨단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 주민 하나 되는 즐거운 잔치판

    금천, 주민 하나 되는 즐거운 잔치판

    서울 금천구는 제27회 금천구민의 날을 맞아 15일 오전 시흥동 문일고 운동장에서 ‘구민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18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구 10개 동에서 4000여명의 선수단과 구민들이 참가한다. 동주민센터마다 한마음체육대회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스스로 참가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수도방위사령부 군악대 행진을 시작으로 동별 선수단 입장식을 거쳐 구 발전에 공로가 큰 구민과 기업인에게 수여하는 구민상과 기업인상 시상식을 끝으로 1부 기념식 행사가 마무리된다. 이어 대회 선언과 선수대표 선서로 본격적인 동 대항전 한마음체육대회가 시작된다. 종목은 ▲지네 발 릴레이 ▲단체 줄넘기 ▲협동 제기차기 ▲줄다리기 등 20대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참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4년 만에 구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체육 경기 외에도 일반 주민이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를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구민이 만든 정책을 따릅니다…금천구, 민선 8기 정책 수립 대토론회

    구민이 만든 정책을 따릅니다…금천구, 민선 8기 정책 수립 대토론회

    서울 금천구가 13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주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민선 8기 금천구는 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상향식 정책 제안을 적용했다. 상향식 정책 제안은 공무원이 민원에 대응해 정책을 수립하는 기존 방식과 구별된다. 이번 토론회는 구민이 직접 정책을 수립하는 장으로, 주민 200여명이 모여 생활에 꼭 필요한 사업을 논의하게 된다. 구는 토론회에 앞서 모든 동에서 소규모 주민토론회를 거쳤고, 구민 17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특정 주민 집단의 의견에 치우치지 않는 보편적인 의제를 발굴했다. 동별 토론회에 참여한 주민의 절반 이상(51.1%)은 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민선 8기 주요 정책과제로는 ▲주차난으로 인한 갈등 ▲쓰레기 배출 및 수거 ▲노후주택 재개발 문제 등의 언급량이 많았다. 이런 사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해결 방안이 주민토론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주민토론회는 원탁별 10명 이내로 구성되며, 입론, 상호토론 및 전체 토론의 순서로 진행된다. 원탁별 주민의 의견은 중앙 서버로 실시간으로 전송 집계돼 참가자 모두에게 공개된다. 금천구는 개별 의견을 범주화한 후 무선 투표를 통해 현장에서 우선순위를 가리고, 상위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민선 8기에는 구민의 입장에서 구정을 바라보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구민이 모인 곳이 금천구청’이라는 마음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주민이 하나 되는 즐거운 잔치” 금천구, 구민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주민이 하나 되는 즐거운 잔치” 금천구, 구민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서울 금천구는 제27회 금천구민의 날을 맞이해 15일 오전 9시 50분부터 시흥동 문일고 운동장에서 ‘구민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18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구 10개 동에서 4000여 명의 선수단과 구민들이 참여한다. 특히 동주민센터마다 한마음체육대회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스스로 참여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수도방위사령부 군악대 행진을 시작으로 동별 선수단 입장식을 거쳐 구 발전에 공로가 큰 구민과 기업인에게 수여하는 구민상과 기업인상 시상식을 끝으로 1부 기념식 행사가 마무리된다. 이어 대회 선언과 선수대표 선서로 본격적인 동 대항전 한마음체육대회가 시작된다. 종목은 ▲지네 발 릴레이 ▲단체 줄넘기 ▲협동 제기차기 ▲줄다리기 ▲한마음 이어달리기 ▲물풍선 받기 ▲박 터트리기 등 20대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점심 시간에는 이벤트 행사로 일반 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경품 추첨이 있을 예정이다. 동별 먹거리 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즐길 수 있으며, 문화공연으로 초청 가수가 출연해 흥겨운 노래를 선보인다. 시상은 종합우승 1개 동, 준우승 1개 동, 3위 1개 동, 나머지 7개 동은 참가상을 받게 되며, 트로피와 시상금이 수여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4년 만에 구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체육 경기 외에도 일반 주민이 참여하는 부대행사를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금천구, 정신건강의 날 기념 음악회 및 대강좌 ‘스트레스 그리고 나’ 개최

    금천구, 정신건강의 날 기념 음악회 및 대강좌 ‘스트레스 그리고 나’ 개최

    서울 금천구는 금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금천구보건소가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12일 음악회 및 대강좌 ‘스트레스 그리고 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는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금껏 코로나로 심리적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구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본 강연에 앞서 30분간 ‘위로’라는 주제로 안형수 기타리스트를 중심으로 전진주 바이올리니스트, 양혜선 첼리스트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경기민요 ‘아리랑’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서정적인 음률로 선보인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진병원 대표원장이자 유튜브 채널 ‘양브로의 정신세계’에 출연하고 있는 양재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코로나 블루 속 스트레스 관리법-스트레스 그리고 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우리에게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정신질환을 이해하고, 스트레스의 영향과 관리 방법을 알아본다. 이와 함께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도 진행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가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금천 내년 생활임금 3.6% 오른 1만 1157원

    서울 금천구는 내년 구 생활임금을 서울시 생활임금과 동일한 시간당 1만 1157원으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내년 구 생활임금은 내년 최저임금 시급 9620원보다 1537원 많고, 올해 생활임금 1만 766원보다 3.6% 인상된 금액이다. 월급(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최저임금보다 32만 1233원 많은 233만 1813원이다. 이에 따라 생활임금을 적용받는 구청 및 출자·출연기관(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일자리주식회사), 국·시비 보조사업 채용 근로자들은 내년에는 올해보다 월 8만 1719원 오른 금액을 받게 된다. 생활임금제란 근로자들에게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주거비, 교육비, 물가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저임금보다 다소 높은 수준의 소득을 보장하는 임금체계를 말한다. 구는 2015년 10월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하고 2016년부터 생활임금제를 시행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고물가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엔 적은 폭의 인상이지만, 구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 안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