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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구 “3대가 함께하는 어린이공원으로” 새 단장

    금천구 “3대가 함께하는 어린이공원으로” 새 단장

    서울 금천구는 어린이들과 함께 학부모와 어르신들도 즐길 수 있도록 노후화된 어린이공원 5개소를 새 단장했다고 29일 밝혔다. 무아래어린이공원(가산동 234-29)은 어린이 놀이시설을 물놀이가 가능한 놀이시설로 교체했고 원형 정자, 운동시설 등을 조성했다. 오는 7월과 8월에 물놀이 시설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집 가까이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스카이로켓향나무, 대왕참나무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사시사철 녹음이 있는 공간으로 태어났다.송록어린이공원(시흥4동791-35)은 동산형 미끄럼틀, 그네, 오르기 기구 등의 어린이 놀이시설과 야외 운동기구를 설치하고 순환산책로를 조성했다. 산책로 일부 구간에는 보행 약자와 인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나무바닥 산책길(데크 로드)을 설치했다. 비둘기어린이공원(시흥3동 947-4)은 공원대지를 약 1m 낮추어 인접한 주택에 소음 유입을 줄이고 출입구를 신설해 접근성을 높였다. 벽면녹화를 조성해 공원 내·외부에서 수직 정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또한 놀이시설, 운동기구, 산책로 등을 조성하여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위한 생활공원으로 탈바꿈했다. 남서울어린이공원(시흥1동 1026-2)은 게이트볼장과 야외운동기구를 설치하여 인근 어르신들도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중앙어린이공원(1027-2)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목적 인조 잔디 광장을 조성했다. 또한 통학버스 승하차장 인근에 학부모 맞이 쉼터를 조성하여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안전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구에서 재조성한 5개소는 어린이 놀이시설물 안전 및 활동성 검사를 모두 합격한 공원으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흥미롭고 안전하게 새 단장된 공원에서 미래의 꿈나무들이 맘껏 뛰놀며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공원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금천구, 재난 트라우마 극복 돕는 ‘심리적 응급처치’ 인력 양성

    금천구, 재난 트라우마 극복 돕는 ‘심리적 응급처치’ 인력 양성

    서울 금천구는 지난 27일 재난발생 시 심리적 고통을 완화하고 정신적 안정 회복을 지원하는 인력을 양성하고자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심리적 응급처치란 재난 발생 직후 피해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즉각적으로 제공되는 활동이다. 재난 경험자들의 초기 심리적 고통을 줄여주고 단기적 적응과 장기적 회복을 도와준다.구의 재난정신건강 지원인력은 회복지원 인력 22명, 준전문가 2명으로 모두 24명이다. 금천구 관계자는 “기존 인력은 재난으로 겪게 되는 심리적인 트라우마에 신속히 개입하기엔 다소 부족해 전문 지원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했다. 교육대상은 보건소와 유관기관인 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30명이다. 국가트라우마센터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소속된 전문강사진이 ▲재난과 정신건강 및 심리적 응급처치 소개 ▲심리적 응급처치의 일반적 행동지침 ▲현장요원 보호 및 자기관리 ▲재난상황 시 응급처치 실습교육 등의 과정을 6시간 동안 진행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재난 발생 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할 수 있었다”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해 구민의 안전과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금천구 G밸리 중소기업 지원 정책 한눈에” 통합설명회 개최

    “금천구 G밸리 중소기업 지원 정책 한눈에” 통합설명회 개최

    서울 금천구는 ‘G밸리 중소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서울경제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8개 기관과 공동으로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다음 달 6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최근 고금리와 경제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G밸리 중소기업들이 많아져 지원사업에 대한 문의와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며 “입주 기업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기존사업과 신규사업에 대해 종합적으로 안내해 기업 경영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설명회에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담당하는 금천구청, 서울경제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기업은행, 한국디자인개발진흥원(DK Works), 사물인터넷(IoT)기술지원센터 등 8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지원 사업별 담당 기관이 창업, 자금, 보증, 수출, 연구개발 등의 분야별 정보에 대해 직접 설명한다. 참가기업은 기업 운영에 필요한 모든 분야의 정보를 한 번에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참가자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상담 창구에서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문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해외 판로개척에 관심 있는 기업은 국제 기업신용정보 제공기관인 ㈜나이스디앤비와 임포트지니어스가 운영하는 수출지원 프로그램도 체험해 볼 수 있다. G밸리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수록한 안내 책자도 배부할 예정이다. 참가비용은 무료이다. G밸리 유관기관과 중소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다음 달 4일 오후 6시까지 구글폼(https://forms.gle/oVyzcx3JVgvATki27) 또는 설명회 홍보물 뒷면의 정보무늬(QR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G밸리 중소기업의 사업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총망라한 이번 설명회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금천 “경로당 어르신 주 5일 점심 드립니다”

    금천 “경로당 어르신 주 5일 점심 드립니다”

    서울 금천구는 경로당 점심 식사 지원을 주 5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지난달 23일 경로당 부식 보조금 확대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이 구의회를 통과해 6억 8000만원이 확정됐다”며 “어르신께 주 2~3회 점심 식사를 제공하던 경로당은 앞으로 희망할 경우 주 5일까지 식사 지원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는 74곳의 경로당에 부식 보조금과 운영보조금, 중식 도우미 파견 등을 통해 식사를 지원한다. 구는 4월까지 경로당별 중식 이용 인원 등을 파악한 뒤 추가 보조금을 지급한다. 금천구에선 약 1700명의 어르신이 경로당을 이용한다. 구는 어르신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최초 어르신 편의점 ‘착한상회 1·2·3호점’을 운영하고 있고 2021년에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경로당 주 5일 점심 식사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 및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경로당 이용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금천구, G밸리 기업 업무혁신 ‘스마트워크 세미나’

    금천구, G밸리 기업 업무혁신 ‘스마트워크 세미나’

    서울 금천구는 서울경제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동으로 5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G밸리 스마트워크 IT 기술세미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워크는 정보통신(IT) 기술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원격근무 체제다. 금천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고효율의 업무 방식으로 스마트워크가 주목받고 있다”며 “구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했다.세미나는 G밸리 기업 임직원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IT기술과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축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한다. 기수 별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전 12까지 10회 수업이다. 수강생은 매최 50명 내외다. ▲스마트워크 초보입문 ▲Chat-GPT 작성 및 활용 ▲인공지능 도구 설명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으로 구성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현재 5월 1일까지 진행되는 1기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임직원이나 실무자는 홈페이지(smartwork.or.kr)에서 세부 사항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2기와 3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각각 5월과 8월에 신청하면 된다. 교육을 마치면 수료증이 교부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효율적이고 유연한 업무환경이 필요하다”라며 “일하는 방식에 대한 혁신을 준비하는 기업은 이번 세미나를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금천 청소년·주민이 만든 뮤지컬 ‘레미제라블’

    금천 청소년·주민이 만든 뮤지컬 ‘레미제라블’

    서울 금천구는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공연하는 뮤지컬 ‘레미제라블’(포스터) 작품을 금나래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종합예술인 뮤지컬을 매개로 주민, 학생들이 노래와 춤, 연기를 연습하는 과정에서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협력과 배려를 배울 수 있다”며 “무대에서 많은 사람에게 박수받는 경험은 성취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레미제라블 공연은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다. 2022년 8회까지 380여명의 청소년이 뮤지컬 무대에 올라 감동의 공연을 펼쳤다. 지난해부터 더 많은 사람에게 공연 예술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지역주민까지 확대했다. 이번 공연을 위해선 지난해 11월 서류심사와 오디션을 거쳐 지역 중·고등학생 24명과 주민 24명 등 두 팀의 배우들을 선발했다. 오디션 합격생들은 3개월 동안 200시간 이상의 연습을 거쳐 공연을 선보인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소년과 주민들이 열정과 노력으로 준비한 뮤지컬에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며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소상공인에 맞춤형 컨설팅…“시설개선비 지원”

    금천구, 소상공인에 맞춤형 컨설팅…“시설개선비 지원”

    서울 금천구는 오는 29일까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및 시설개선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경영개선을 위해 지원에 나섰다”며 “전문 상담사가 사업장으로 방문해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컨설팅 분야는 ▲경영지도(마케팅/홍보, 고객관리, 매장 운영)와 ▲전문 지도(SNS, 매장 연출, 세무, 위생 환경 개선, 배달 수단)이다. 컨설팅은 업체당 2~3회 진행되고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난해에는 16개 업체(이·미용업, 음식점, 도소매업 등)를 대상으로 38회의 컨설팅을 진행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최대 20개 업체로 확대된다.특히 올해부터 맞춤형 컨설팅을 완료한 소상공인 중 시설개선을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비용도 지원한다. 지원범위는 점포 환경 개선으로 천막, 옥외 간판, 진열대, 인테리어, 화장실 공사비, 냉난방기 설치비 등과 지능형 주문기 지원으로 테이블 주문기, 키오스크 등이다. 소요 비용 중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의 90%를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자등록증 상 사업장 소재지가 금천구이고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영업한 점포를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단 소상공인 정책자금융자 제한 업종(유흥업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거나 금천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하면 된다. 결과는 다음 달 8일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고물가와 고금리가 지속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사업을 마련했다”라며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소상공인들의 지속 경영이 가능한 금천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금천구,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한단계 상승 ‘나’등급 달성

    금천구,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한단계 상승 ‘나’등급 달성

    서울 금천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년보다 한등급 상승한 ‘나’등급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시도교육청 등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에서 20개 지표를 평가한다.구는 평가집단 평균 78.74점보다 8.98점 높은 87.73점을 획득하여 상위 30%에 해당하는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받았다. 금천구 관계자는 “ 민원서비스 향상에 대한 기관장의 의지와 관심도가 반영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기관장의 민원행정 관련 활동, 민원취약계층을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 등에서 만점을 받았다. 민원처리 신속도와 고충 민원 해소 노력 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구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민원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개선을 게을리하지 않겠다”며 “구민에게 만족을 넘어 감동을 주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I펜으로 치매검사 ‘스마트 금천’

    AI펜으로 치매검사 ‘스마트 금천’

    서울 금천구가 치매안심센터의 검사 서류 작성 과정에서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기반 디지털펜을 활용해 스마트 행정을 구현한다고 18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기존 종이 서식에 디지털펜을 사용해 작성하면 작성 내용을 실시간으로 디지털 변환하고 전산에 저장해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산화한 내용은 다양한 통계 데이터로 업무에 활용된다. 기존 인지검사 방식은 작성된 검사 용지의 내용을 별도로 입력하고 검사 문항별로 점수를 직접 합산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디지털펜은 인공지능(AI) 학습으로 필기 속도와 압력 등을 분석해 개인을 특정할 수 있다.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된 금천구는 주민 2800여명의 필기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고 인공지능 통합 플랫폼(AI HUB)에 학습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치매안심센터에 디지털펜 사용이 정착되면 치매 환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스마트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금천구,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최고 등급 받아

    금천구,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최고 등급 받아

    서울 금천구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021년부터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464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을 하고 있다. 데이터를 가공·분석하여 정책수립 및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데이터기반행정으로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행정을 수행할 수 있다. 실태점검은 ▲관리체계 영역 ▲공동활용 영역 ▲데이터 분석 ▲역량문화 등 4개 분야에 12개 세부 지표를 평가했다.구는 평가 분야 4개 모두에서 고르게 좋은 점수를 받아 최상위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기초지자체 및 지방공기업은 각각 평균 50.7점과 27.4점으로 ‘미흡’ 등급에 머물렀다. 또한 기초자치단체 226개 중 우수 등급 비율은 23%(52개)에 불과하다. 금천구는 지난 2022년 소통담당관을 설치해 부구청장을 데이터기반행정 책임관으로 임명하고 데이터 업무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등 행정운영체계를 정비했다. 행정·공공기관 공동활용 데이터를 전수조사해 무더위쉼터, 금연구역, 보안등 현황 등 6건의 데이터기반행정 서비스를 발굴했고 폐쇄회로(CC)TV 설치 최적지, 구민 정보화 교육 설문 등 5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정책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최근 구민 생활 전반에 걸쳐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데이터기반행정’을 선도하는 자치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금천구, 구의회 제출 예산안 전면 공개…“알권리 보장”

    금천구, 구의회 제출 예산안 전면 공개…“알권리 보장”

    서울 금천구가 구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구의회에 제출할 예산안을 전면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지난 2일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예산안 전체를 공개했다.금천구 관계자는 “대부분의 지자체는 의회 심의를 거쳐 예산을 확정하기 전까지는 공정한 심사 저해 우려 등 사유로 예산안을 주민에게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는 구민들이 예산 수립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체 예산안도 함께 공고할 것”이라고 했다. 다만 특정인에게 이익 또는 불이익을 줄 우려가 있는 정보 등 문제가 발생될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부분 비공개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비공개로 인해 보호되는 업무수행의 공정성 등의 이익보다 예산편성과정에 대한 주민 알권리의 보장, 예산편성과 지방재정 운영의 적절성, 투명성 확보의 이익이 더 크다”며 “구민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공공기관의 정보에 대해 정보공개법에 저촉되지 않는 정보는 적극 공개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 금천구 “미취업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10만원 지원”

    금천구 “미취업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10만원 지원”

    서울 금천구가 오는 11월 29일까지 만 19세~39세 금천구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10만원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 경제적 부담완화 및 취업 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활동의 지원하는 것”이라며 “올해 응시료 지원을 위해 예산 3000만원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올해 응시한 시험 1회에 한해 1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시험(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등)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에 따른 자격시험(Q-net 기준) 등이다.신청일 기준 금천구에 주민등록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자 또는 사업자 등록사실이 없는 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공공근로 등 정부 일자리 참여자, 고용보험 가입 3개월 이하 또는 주 26시간 이하 단기근로자 등은 근로계약서를 첨부하면 된다. 다만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서울시 청년수당 등의 유사 사업으로 지원을 받고 있는 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구비 서류는 통장 사본, 주민등록초본, 고용보험 자격이력내역서 등이다. 세부 사항은 금천구 홈페이지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1차 서류심사, 2차 지원 대상 여부 조회를 거쳐 지원금을 신청일 기준 다음달 20일에 대상자 계좌로 이체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년들이 응시료 지원을 발판삼아 취업의 관문을 통과하길 바란다”라며 “구직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라고 설명했다.
  • 금천구, 국가유공자 장례서비스 지원…“생애 마지막 예우”

    금천구, 국가유공자 장례서비스 지원…“생애 마지막 예우”

    서울 금천구는 국가유공자의 생애 마지막까지 예우를 갖추기 위한 장례서비스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국가유공자 장례서비스를 신청한 유족에게 세면도구, 답례봉투, 조문록, 담요, 양말, 가방 등 장례 편의용품 23종과 금천구 근조기를 지원한다. 상조 전문업체 소속 장례지도사 1명을 하루 동안 파견해 장례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지원대상은 사망일 기준 금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국가유공자다.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5·18 민주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환자(등급판정자) 등이 해당한다.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복지정책과(02-2627-1353)에, 그 외 시간대 또는 공휴일에는 구청 당직실(02-2627-2300)에 연락하면 된다. 구는 국가유공자 유족에게 30만원의 사망위로금도 지급한다. 지급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사망진단서, 국가유공자증 사본, 사망자의 유족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장례서비스 지원은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생애 마지막까지 예우를 갖추기 위해 시행하기로 했다”라며 “고인의 영예를 기리고 유족의 자긍심을 고취함으로써 일상에서 국가유공자를 존중하는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 금천 “우수 학습동아리 지원해 드립니다”

    금천 “우수 학습동아리 지원해 드립니다”

    서울 금천구는 오는 20일까지 자발적 학습모임를 대상으로 ‘우수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지역 내 자발적 학습모임의 성장을 도와 지식 나눔을 실천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학습동아리를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지원 대상은 5명 이상의 성인이 모여 활동 중인 자발적 학습모임으로, 금천구 교육포털에 학습동아리로 등록된 동아리이다. 금천 구민이 60% 이상 포함돼야 한다. 미등록 동아리는 등록 후 신청할 수 있다. 또 1회 이상 지역사회 공헌 활동 계획이 필요하다. 사업비는 3000만원 규모이며 공모에 선정된 동아리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위한 강사료, 재료비 등 경비를 지원받는다. 지원액은 50만원에서 15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참여신청은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받아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학습모임들이 지식 나눔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문화를 구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심리상담·치료 프로그램 ‘마음 한조각 띄우기’

    금천구 심리상담·치료 프로그램 ‘마음 한조각 띄우기’

    서울 금천구는 스트레스, 우울감이 있는 지역주민 대상으로 집단상담과 예술치료를 접목한 ‘마음 한 조각 띄우기’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마음 한 조각 띄우기는 2월 한 달간 심리상담 마음 ‘쉼’에서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긍정심리학’, 무드등 만들기 ▲‘감정, 너의 이름은’, 미스트 만들기 ▲‘관계 속의 나’, 미니어처 아지트 만들기 ▲‘삶의 의미’, 신데렐라 유리구두 꾸미기로 구성됐다. 1주 차에는 긍정심리학의 행복관과 특성, 긍정 몰입과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후 무드등을 만들며 부정적 감정을 위로하는 시간을 갖는다. 2주 차에는 감정의 중요성과 특성을 배운 후 감정 카드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참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원하는 향을 넣은 미스트 만들기도 진행한다. 3주 차에는 관계 속에서 경험한 갈등과 해결하지 못한 마음속 과제들을 찾아본다. 또한 자신만의 작은 아지트를 꾸며본다. 4주 차에는 소중한 삶의 의미와 동기를 생각해 본다. 여성은 유리구두 꾸미기를, 남성은 가방 꾸미기를 통해 자신의 욕구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우울증 척도 검사를 실시해 상담의 효과성을 분석한다. 금천구는 4월, 6월, 8월에도 집단 심리상담과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전문적인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함께 풀고, 아픔을 극복해 나가는 데 도움을 준다”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집단상담과 예술치료를 받으면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얻어가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 금천구 “복지상담, 카톡으로도 문의 주세요”

    금천구 “복지상담, 카톡으로도 문의 주세요”

    서울 금천구는 카카오톡 대화로 사회복지 공무원과 복지상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금천복지톡톡’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금천복지톡톡’을 입력해 채널을 추가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복지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복지 분야 뿐만 아니라 일상의 어려움도 상담이 가능하다. 정기적으로 임대주택, 공공일자리 등 맞춤형 복지 정보는 물론 구정에 관한 주요 소식도 받아볼 수 있다.금천구 관계자는 “전화보다 카카오톡 등의 문자메시지를 선호하는 사회 현상을 반영해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보다 쉽게 복지상담을 받을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금천복지톡톡은 인공지능(AI)이 아닌 사람이 직접 상담을 진행한다. 지자체 최초로 개설한 복지상담 전용 콜센터 ‘통통복지콜센터(02-2627-1004)’에 근무하는 사회복지 전문 공무원 4명이 상담을 제공한다. 정해진 답변만 반복해 원하는 대답에 도달하기 어려운 AI 챗봇이 아닌 전문 공무원과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것이다.금천복지톡톡은 ▲복지일반(주거, 고용, 나눔과 봉사 등) ▲저소득층 지원(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보건의료 ▲여성과 가족(여성, 아동, 청소년, 노인 등) ▲장애인 복지 등 5개 분야 655개 사업에 대한 복지 정보를 총망라해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민원인의 요청에 따라 전화 상담으로 즉시 변경도 가능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구민들께서 금천복지톡톡으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복지상담을 받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편리를 위해 다양한 상담 창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 실시

    금천구,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 실시

    서울 금천구는 결핵을 조기 발견하여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와 합동으로 진행된다. 의료급여수급권자, 일상을 침대에서 보내는 와상 환자, 거동이 불편한 경우 등 검진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검진한다. 관내 노인복지시설, 노숙인 시설 등 거주시설을 방문해 검진한다. 검진은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고 이동검진을 희망하는 시설은 15일까지 금천구보건소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검사항목은 ▲흉부 방사선 촬영 ▲실시간 판독 ▲이상 소견자 대상 객담검사 등이다. 검진 결과 확진자는 결핵환자로 등록돼 치료와 환자 관리를 받게 된다. 결핵 관리 서비스는 복약 관리, 보건·복지서비스 지원·연계 등이다. 증상이 의심되거나 객담검사 결과에서 음성으로 판정된 경우엔 6개월 이내 흉부 방사선 재검사 권고를 받고 결핵 예방교육을 받게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결핵에 감염되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매년 1회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취약계층 대상 검진 기회를 확대해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금천구를 만들겠다” 라고 말했다.
  • 금천구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강화 총력”

    금천구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강화 총력”

    서울 금천구가 가정폭력·아동학대 등 폭력 피해자 예방과 재발방지를 위해 다각도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금천구는 올해부터 가정폭력·스토킹·데이트폭력 등의 피해자 지원을 위해 금천경찰서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금천경찰서는 폭력피해자가 법원으로부터 가해자 접근금지 결정 처분을 받기 전까지 임시로 머무를 수 있는 숙소를 연계하고 구는 관련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치구 최초로 사회복지 전달체계인 통합사례관리와 경찰의 범죄 예방시스템을 접목한 ‘소나무센터’는 가정폭력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있다. 센터에는 통합사례관리사, 학대예방경찰관(APO), 상담원이 상주해 112에 신고된 위기가정에 초기상담부터 사회복지서비스, 사후 지속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금천구 관계자는 “최근 3년간 상담 및 전문기관 연계 등 3088건, 통합사례관리 통합개입 110건, 재발 우려 가구 관리 2481건 등을 수행해 가정폭력 위기 가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관내 초·중·고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 교육도 2017년부터 진행 중이다. 폭력예방교육을 희망하는 학교와 기관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 등록된 폭력 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3200여 명이 교육을 받았다.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인 벧엘 성․가족상담센터에서는 2021년부터 가정폭력 피해자 치료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가정폭력 피해자의 자아존중감을 향상시켜 자기를 건강하게 인식하고 건강한 대인관계 맺기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구는 아동학대 대응을 위해 24시간 현장 출동 가능한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신속한 아동학대 조사와 학대 사례 판단, 보호조치 업무를 하고 있다. 피해아동 보호가 필요한 경우엔 일시보호시설 즉각 분리 등 응급 조치도 가능하다.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과 함께 신속한 의료서비스와 증거 확보에 나서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은 피해아동 및 가족에 대한 회복도 지원한다. 아동학대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해 ▲초등학교 앞 캠페인 ▲신고의무자 및 주민대상 아동학대 예방 교육 ▲아동학대 예방주간 집중 홍보도 이뤄지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부족한 부분은 없었는지 점검하고 개선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하며 “구민들께서도 적극적인 신고와 이웃 간의 관심으로 가정폭력 예방에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책 읽는 도시 금천, 우리 함께 독서해요”

    “책 읽는 도시 금천, 우리 함께 독서해요”

    서울 금천구가 동네방네 ‘책 읽는 도시 금천 활성화’를 위하여 다음달 7일까지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금천구는 올해 공모에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70개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 구성원으로 금천구 주민 또는 직장인이 3분의 2 이상 참여해야 하고 5회 이상 모임을 가져야 한다. 선정된 독서동아리는 도서 구입비, 현장 체험비, 다과비 등 독서 활동을 위해 필요한 보조금을 25만원에서 4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독서동아리 리더를 양성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리더 양성과정 교육도 운영된다. 독서 모임의 질적 성장을 위해 독서토론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지도 강사도 지원한다.지난해 한 조사에 따르면, 1년 동안 책을 읽은 사람은 48.5%로 국민 절반가량이 책을 1권도 읽지 않고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독서동아리를 활성화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려고 한다”며 “독서공동체 형성을 지원해 독서의 가치를 제고하고, 주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지원받은 64개 독서동아리의 98.5%가 중도 이탈없이 활동을 마무리했다. 기준 인원수와 최소 운영 횟수를 초과 달성한 비율도 151%에 달해 독서동아리 활성화에 기여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독서동아리는 금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지방 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http://www.losims.go.kr)에서 독서동아리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지방보조금시스템 보탬e에 신청하면 된다. 금천구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심의하여 3월 중 선정하고 4월 중 보조금을 교부할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독서동아리 모임을 통해 함께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생각의 폭을 넓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 읽는 금천, 문화도시로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저장강박 의심 어르신 챙기는 금천

    저장강박 의심 어르신 챙기는 금천

    서울 금천구는 저장강박증이 의심되는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시흥3동 주민센터는 집 안이 쓰레기로 쌓여있는 한 70대 홀몸 어르신을 설득해 18일, 25일, 26일 3일에 걸쳐 수거했다. 집에는 20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와 10년 전 사별한 남편의 유품과 쓰레기가 뒤섞여 있어 구별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쓰레기는 3t 차량 5대 분량에 달했다. 금천구 관계자는 “이웃 주민들은 악취 등 위생 문제와 화재 위험을 제기해왔지만 과태료만 부과한다고 상황이 개선될 수 있지는 않았다”며 “시흥3동장 등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설득한 끝에 어르신이 수거를 허락했다”고 설명했다. 수거에는 환경 공무관과 시흥3동복지협의체, 시흥3동 중장년 자조모임 ‘서로돌봄 마을돌봄 봉사단’ 4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어르신은 “추억이 깃든 어머니와 남편의 유품을 버리는 게 쉽지 않지만, 버려야 새로운 물건과 인연들로 채운다는 말에 공감했다”고 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저장강박증은 외로움과 우울증 등이 원인 중 하나인 만큼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 돌봄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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