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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U+ “서비스 오류 사과”… 보안 강화에 1000억원 투자

    LGU+ “서비스 오류 사과”… 보안 강화에 1000억원 투자

    최근 개인정보 유출과 분산 서비스 거부(디도스) 공격을 잇따라 겪은 LG유플러스는 16일 그간 발생한 인터넷 서비스 오류에 대해 사과하고 연간 정보보호 투자액을 현재의 3배 수준인 1000억원으로 늘리는 등 ‘사이버 안전혁신안’을 발표했다. 이날 서울 용산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사장)는 “정보유출과 인터넷 서비스 오류로 불편을 겪은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고는 중대한 사안으로, 모든 사업의 출발점은 고객이라는 점을 되새겨 고객 관점에서 기본부터 다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LG유플러스를 해킹했다고 주장하는 세력은 “고객정보 3000만건 이상을 인트라넷 네트워크를 통해 획득했다”며 해당 정보를 6비트코인(약 1억 8600만원)에 판매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사측은 현재까지 개인 정보 유출 피해자가 29만명이며, 중복 유출 등으로 피해 건수는 59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지난달 29일과 지난 4일엔 유선 인터넷망에서 접속 장애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LG유플러스는 장애가 내부 서버에 대한 디도스 공격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LG유플러스에 대해 공식 경고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와 함께 특별 조사에 나섰다. 조사 결과가 나오는 3∼4월 중 LG유플러스에 시정 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전사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책임자(CISO·CPO)를 최고경영자(CEO) 직속 조직으로 강화하고, 각 영역별 보안 전문가를 영입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안컨설팅기업과 전문기관, 학계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정보보호위원회를 운영하고, 보안기술과 관리체계를 점검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개인정보유출로 인한 고객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모든 모바일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USIM) 무상교체를 계획하고 있으며, ‘U+스팸전화알림’ 서비스 무료 제공을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피해지원안의 일환으로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해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하나증권 “프라임 PB 무료 상담 받으세요”

    하나증권 “프라임 PB 무료 상담 받으세요”

    하나증권이 최근 고객 상담 서비스 ‘프라임케어 라운지’를 확대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프라임케어 라운지는 자산관리 노하우를 갖춘 프라임 프라이빗뱅커(PB)에게 무료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하나증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원큐프로’에서 신청 후 유선 상담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확대 개편을 통해 손님들은 별도 대기시간 없이 주식과 금융상품 등 분야별 맞춤형 투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즉시 상담이 가능하며, 상담 분야와 연락 가능한 시간을 남겨 원하는 시간에 상담받는 온라인 상담예약 서비스도 제공한다. 하나증권은 프라임케어 라운지를 통해 시황정보부터 시장 이슈, 국내·해외주식 테마,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동향 정보 등까지 다양한 투자 관련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송인범 하나증권 WM지원본부장은 “투자 문화가 보편화되며 오프라인 수준 상담 서비스에 대한 요구도 많아지는 추세”라며 “프라임케어 라운지를 꾸준히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셀바스AI, 국내 최대 의료자문 플랫폼 ‘닥터플렉스’ 운영사 메디허브와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 협약

    셀바스AI, 국내 최대 의료자문 플랫폼 ‘닥터플렉스’ 운영사 메디허브와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 협약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및 연구개발 전문 기업 셀바스AI는 국내 최대 의료자문 제공 플랫폼 ‘닥터플렉스’ 운영사인 ‘메디허브’와 서비스 고도화 및 상호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지원 업무협약을 지난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셀바스AI는 2009년 국내 최초로 AI 사업분야에서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으로서 음성인식 등 AI 인식 기술 뿐 아니라 사용자의 건강검진 정보를 기반으로 주요 질환(6대 암 및 4개 질환)에 대한 발병 위험도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솔루션인 셀비 체크업의 상용화에 성공하는 등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인공지능이 적용된 솔루션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메디허브는 1200여명의 국내 전문의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한 플랫폼인 닥터플렉스를 통해 헬스케어 스타트업, 제약사, 투자사, 코스메틱, 의료기기,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방송사 및 제작사, 식품 기업 등 전 업종에 걸쳐 전문 의료인 매칭과 프로젝트 관리를 포함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 의료 자문으로 사업 영역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력 체결을 통하여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서비스 고도화를 도모하며 신규 사업 모델 또한 적극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윤상원 셀바스AI 헬스케어부문 사업대표는 “셀비 체크업은 다양한 서비스 적용을 통해 개인에게 가장 밀접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메디허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보험사, 검진센터, 마이데이터 사업자 외 의료 플랫폼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외과 전문의인 유선형 메디허브 대표는 “현직 의사로서 활동하는 1200여 명의 닥터플렉스 전문의 풀을 통하여 셀바스AI의 서비스 고도화가 가능할 것”이라며 “한편으로 이를 통해 의사 동료들에게 새로운 헬스케어 사업 분야로의 진출 기회를 제공해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 13초, 침묵의 신고전화…119요원 ‘직감’ 80대 살렸다

    13초, 침묵의 신고전화…119요원 ‘직감’ 80대 살렸다

    소방 상황실 요원의 직감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80대 노인을 살렸다. 1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10시쯤 인천시 남동구 한 주택에서 유선 번호로 119 신고 전화가 걸려왔다. 소방 상황실에 있던 정선아 소방장이 곧바로 전화를 받았지만 잡음만 들릴 뿐 신고자는 말이 없었다. 정 소방장은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질문을 계속했으나 신고자는 13초가량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이내 전화가 끊겼다. 이상하게 여긴 정 소방장은 이후 1분 동안 3차례 해당 번호로 다시 전화를 걸었다. 통화 중으로 연결되지 않던 전화는 4번째 시도만에 겨우 연결됐다. 전화를 받은 신고자는 “곧 외래진료를 받기로 한 지인 상태가 좋지 않다”며 어렵사리 상황을 전달했다. 정 소방장은 옆에서 계속 들리는 울음소리에 상황의 심각성을 직감하고 곧장 구급차가 출동할 수 있도록 했다. 119 구급대가 도착한 현장에는 80대 남성 A씨가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쓰러져 있었다. 평소 지병을 앓던 A씨는 구급대원들로부터 심폐소생술(CPR) 조치를 받으며 안전하게 병원으로 옮겨졌다. 신고를 했던 A씨의 지인은 당황해서 상황 설명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 소방장은 “모든 신고가 들어올 때마다 응급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전화를 받는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 ‘온몸 멍’ 12세 사망 전날, 학교 유선상 확인…“홈스쿨링 학대 사각지대”

    ‘온몸 멍’ 12세 사망 전날, 학교 유선상 확인…“홈스쿨링 학대 사각지대”

    초등학교 5학년생 남아가 체중 30kg의 비쩍 마른 몸에 멍투성이로 숨질 때까지 학교와 교육 당국, 지방 자치단체는 몰랐다. 지난 7일 학대로 숨진 A(12)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장기 결석을 했지만 “홈스쿨링”을 한다는 부모의 말만 믿고 한번도 가정방문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홈스쿨링 아동에 대한 교육당국의 관리·감독 체계가 사실상 전무한데다 가정방문도 강제로 할 수 없어 제도적 한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A군은 2022년 11월 24일부터 학교에 결석했다. 부모는 “필리핀 유학을 위해 홈스쿨링을 하고 있다”고 거짓으로 이유를 밝혔다. 결석 일주일 만인 12월 1일 부모가 A군을 직접 데리고 학교를 찾았고, 학교는 이후 따로 가정방문을 하지 않았다. 학교 측은 지난 1월까지 A군과 3차례 통화해 소재와 안전을 확인했다. 또한 A군이 숨지기 전날(6일) 그의 부모와 통화해 “아이가 계속 학교에 나오지 않으면 정원외관리 대상이 된다”고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선 통보 대신 해당 아이를 직접 찾아 확인했다면 어땠을까. 현행 초·중등교육법 시행령(25조)은 정당한 사유 없이 2일 이상 결석한 경우, 학생의 가정을 방문하거나 읍·면·동의 장 또는 경찰서장에게 협조를 요청할 수 있다고 돼 있다. 하지만 의무 조항이 아니라서 지키지 않아도 그만이다. 인천시 “‘미인정 결석’ 초등생 545명 중 홈스쿨링 47명” 관련 법과 제도는 전혀 없어…관리 사각지대 13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에서 홈스쿨링·가출·태만 등 합당하지 않은 사유로 학교에 나오지 않아 출석이 인정되지 않은 ‘미인정 결석’ 초등학생은 545명에 달한다. 이 중 홈스쿨링을 이유로 결석한 학생은 전체의 10%에 가까운 47명(8.62%)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교육당국의 미인정 결석 학생 관리 매뉴얼에는 홈스쿨링을 하는 아이들에 대한 구체적인 관리 지침이 빠져 있다.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의무교육 대상이어서 사실상 ‘취학의무 위반’인 홈스쿨링과 관련한 법과 제도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부모가 홈스쿨링을 하겠다며 아이를 학교에 보내지 않아도 교육당국이 관련 교육 계획을 점검하거나 가정방문을 해야 할 의무와 권한도 없다. 매뉴얼상 매달 1차례 학교 담임교사가 유선 등으로 홈스쿨링 아동의 소재·안전을 확인하고 시교육청에 보고하는 절차만 있을 뿐이다. 이에 사실상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홈스쿨링 학생들이 비슷한 비극을 겪지 않도록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홈스쿨링 기반 마련된 美…교육부, 관련 매뉴얼 보완·강화 방침 1993년부터 50개 전체 주에서 홈스쿨링이 합법화된 미국은 교육당국이 정기적으로 홈스쿨링 아동의 교육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기독교학문연구회가 발행한 ‘국내 홈스쿨링 관련 연구 동향분석’에 따르면 미국은 홈스쿨링을 하더라도 필수 교과목을 의무적으로 이수하거나(35개 주), 교과 과정을 기록·보관(14개 주)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교육부는 장기 미인정 결석 학생의 아동학대 여부를 더 일찍 발견할 수 있도록 관련 매뉴얼을 보완하기로 한 상태다. 미취학·미인정 결석 학생 가운데 안전 확인이 어렵거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 집중관리대상자로 분류하는데 교육당국은 이 절차와 기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부모가 ‘알아서 하겠다’는 식으로 홈스쿨링을 하겠다고 하면 교육당국이 강제로 가정방문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며 “처벌 규정까지 포함된 제도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사실상 홈스쿨링 아동들을 교육당국이 실질적으로 관리하기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홈스쿨링이 제도화된 미국처럼 부모가 매주 아이의 학습계획서를 작성해 학교에 제출하도록 하거나 월 1회 가정방문을 통해 교육 상황을 점검하도록 하는 등의 방안이 가능하다”고 제안했다.한편 인천지법은 지난 10일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계모 B(43)씨와 아동복지법상 상습아동학대, 상습아동유기방임 혐의로 친아버지 C(40)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계모 B씨는 지난 7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한 아파트에서 의붓아들인 A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친부 C씨도 평소 상습적으로 아들을 때리는 등 학대한 혐의다.
  • 尹대통령 부정평가 11주만에 60%대로 [리얼미터]

    尹대통령 부정평가 11주만에 60%대로 [리얼미터]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반등 일주일 만에 다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2.4%포인트 내린 36.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2.5%포인트 올라 60.3%를 기록했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37.0%→39.3%)에서 반등했지만 일주일 만에 다시 하락했으며, 부정평가는 지난해 11월 4주차 이후 11주 만에 다시 60%대로 올라섰다. 긍정평가는 지역별로 광주·전라(8.6%포인트↓), 부산·울산·경남(4.6%포인트↓), 대구·경북(2.4%포인트↓), 대전·세종·충청(2.2%포인트↓), 서울(1.8%포인트↓)에서 하락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30대(5.4%포인트↓), 70대 이상(4.5%포인트↓), 50대(3.2%포인트↓), 20대(2.0%포인트↓), 60대(1.3%포인트↓)에서 내렸다. 40대(1.1%포인트↑)에서는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정의당 지지층(7.1%포인트↓), 국민의힘 지지층(7.1%포인트↓)에서, 이념 성향별로는 중도층(6.0%포인트↓)에서 하락폭이 컸다.하락 폭이 컸다.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은 “야권에서 제기한 ‘천공 대통령 관저 개입설’ 논란이 증폭되면서 대통령 지지도가 직격탄을 맞았다”면서 “긍정평가 36.9%는 설 연휴 직후 ‘난방비 폭탄’ 이슈가 있던 수준으로 후퇴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0.5%포인트 오른 42.8%, 국민의힘이 1.5%포인트 오른 42.5%로 조사됐다. 양당 격차는 0.3%포인트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정의당은 0.3%포인트 내린 3.3%를 기록했고, 무당층 비율은 10.0%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조사는 무선 97%·유선 3%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4%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2m30 놓쳤지만… 스마일 점퍼, 은빛 비상

    2m30 놓쳤지만… 스마일 점퍼, 은빛 비상

    결선서 日 아카마쓰와 최종 대결2m24 넘고 바를 높였지만 실패정유선, 여자 투포환 한국 첫 金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새해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우상혁은 12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4(1차 시기)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2m28(1차 시기)을 넘은 아카마쓰 료이치(일본)가 가져갔다. 2m20까지 1차 시기, 2m24를 3차 시기에 넘은 마즈디 가잘(시리아)이 동메달. 2021년 도쿄올림픽 4위에 이어 지난해 베오그라드 세계실내선수권 우승을 포함한 4연속 국제대회 우승, 유진 세계선수권(실외) 준우승 등으로 남자 높이뛰기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우상혁은 새해 첫 대회에서 금빛 점프를 노렸으나 자신의 개인 최고 기록인 실내 2m36에 못 미치는 성적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우상혁은 2017년 아시아선수권(실외) 금메달을 따낸 바 있으나 실내 대회 우승은 아직 없다. 9명이 겨룬 이날 결선은 2m10부터 경기를 시작했다. 전날 예선에서 단 한 번의 점프로 2m14를 넘어 결선에 올랐던 우상혁은 2m10을 건너뛰고 2m15부터 경기를 시작했다. 이날도 “가자”를 외치며 점프에 나선 우상혁은 2m15, 2m20, 2m24까지 모두 1차 시기에 가볍게 뛰어넘었다. 우상혁은 자신과 마찬가지로 2m24까지 모두 1차 시기에 넘은 아카마쓰와 마지막 경쟁을 펼쳤다. 2m28에서 처음 1차 시기에 실패한 우상혁은 아카마쓰가 2m28을 2차 시기에 넘자 2차 시기에 도전하지 않고 바를 2m30으로 높이며 승부수를 던졌다. 그러나 우상혁은 2m30 도전에서 두 번 모두 바를 떨구며 쓴잔을 들이켰다. 아카마쓰가 3차 시기까지 2m30을 넘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 이번 대회에 우상혁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이 출전하지 않아 더욱 그랬다. 우상혁은 경기 뒤 “시즌 첫 대회를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으나, 준비를 잘하는 것과 경기 결과와는 차이가 있었다”며 “목표했던 우승은 아니지만 부상 없이 경기를 마무리해서 만족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록은 서서히 끌어올리면 된다. 오히려 첫 경기에서 2위를 해 새로운 동기부여가 됐고, 승리욕이 생겼다. 잘 준비해서 올 시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정유선(26·안산시청)은 전날 여자 포환던지기 결선에서 16m98을 던져 한국 선수 최초로 이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이수정(30·서귀포시청)도 16m45를 기록,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동안 한국은 이 대회에 소수의 선수만 보내 메달이 거의 없었다. 이전까지는 2012년 제5회 중국 항저우 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4m30을 뛰어 은메달을 따낸 최윤희가 유일한 메달리스트였으나 이번 대회에는 선수 8명을 파견해 남자 세단뛰기에서 유규민(22·익산시청)이 동메달을 따내는 등 메달 행진을 벌였다.
  • 곁에 오지 않는 행정… 가스료 감면 놓친 66만 가구

    곁에 오지 않는 행정… 가스료 감면 놓친 66만 가구

    도시가스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는데 몰라서 신청하지 못한 가구가 66만 가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도시가스 요금 감면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심한 장애) 가운데 아직 요금 감면을 신청하지 않은 이들이다. 난방비 폭등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됐는데도 신청하지 않으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신청주의 전달체계’ 때문에 감면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보건복지부는 한국가스공사의 가입자 정보를 복지 대상자와 비교해 잠정적 감면 예상 가구로 66만여 가구를 우선 발굴하고 지자체에 통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자체는 복지부에서 받은 명단을 토대로 대상자에게 요금 감면 신청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도시가스 요금 감면을 신청하면 생계·의료 기초생활수급자 기준으로 겨울철(12~3월)에 월 3만 6000원, 다른 달에는 월 9900원을 감면받을 수 있다. 취약계층이 받을 수 있는 요금 감면 혜택은 이뿐만이 아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은 도시가스 요금뿐만 아니라 전기 요금, 지역난방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또한 생계·의료 기초생활수급자와 시각·청각장애인은 TV 수신료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기초연금수급자는 이동통신 요금을, 생계·의료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은 유선전화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하지만 요금 감면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받을 수 있어 제도를 모르는 대상자들은 감면 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 가스비 감면 제도 몰라서…혜택 놓친 취약층 66만 가구

    가스비 감면 제도 몰라서…혜택 놓친 취약층 66만 가구

    도시가스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는데 몰라서 신청하지 못한 가구가 66만 가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도시가스 요금 감면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심한 장애) 가운데 아직 요금 감면을 신청하지 않은 이들이다. 난방비 폭등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됐는데도 신청하지 않으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신청주의 전달체계’ 때문에 감면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보건복지부는 한국가스공사의 가입자 정보를 복지 대상자와 비교해 잠정적 감면 예상 가구로 66만여 가구를 우선 발굴하고 지자체에 통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자체는 복지부에서 받은 명단을 토대로 대상자에게 요금 감면 신청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도시가스 요금 감면을 신청하면 생계·의료 기초생활수급자 기준으로 겨울철(12~3월)에 월 3만 6000원, 다른 달에는 월 9900원을 감면받을 수 있다. 취약계층이 받을 수 있는 요금 감면 혜택은 이뿐만이 아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은 도시가스 요금뿐만 아니라 전기요금, 지역 난방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또한 생계·의료 기초생활수급자와 시각·청각 장애인은 TV 수신료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기초연금수급자는 이동통신 요금을, 생계·의료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은 유선 전화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하지만 요금 감면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받을 수 있어, 제도를 모르는 대상자들은 감면 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은 가스요금 감면 제도를 모르거나 신청 절차를 몰라 감면 혜택을 못 받은 전국의 취약계층이 지난해 41만 2139 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尹대통령 지지율 32%…두 달 만에 30%대 초반으로 하락[한국갤럽]

    尹대통령 지지율 32%…두 달 만에 30%대 초반으로 하락[한국갤럽]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두 달 만에 3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32%, 부정 평가는 59%로 각각 집계됐다. 직전 조사(1월 31일∼2월 2일)보다 긍정 평가는 2%포인트 내렸고, 부정 평가는 3%포인트 올랐다. 한국갤럽은 “대통령 직무 긍정률이 30%대 초반, 부정률이 60%에 육박하기는 두 달만”이라고 밝혔다. 이어 “직무 긍정률은 작년 취임 초 50%대였으나 8월 초와 9월 말 두 차례 24%까지 하락한 적 있고, 10∼11월 평균 29%에 머물다 연말 상승해 지난주까지 30%대 중반, 부정률 50%대 중반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2%포인트 오른 37%, 더불어민주당이 3%포인트 내린 31%로 집계됐다. 무당층은 29%, 정의당은 3%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무선(95%)·유선(5%)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0.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양천 주민 90% “건의사항 구청 처리 긍정적”

    양천 주민 90% “건의사항 구청 처리 긍정적”

    서울 양천구에서 새해를 맞아 건의사항을 냈던 주민 10명 중 9명이 구청이 긍정적으로 처리했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지난달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신년 업무보고회에서 주민 건의사항 89건을 받았고, 이 중 80건에 대해 긍정적 처리를 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8개 동 업무보고회에서 제안된 건의사항 89건 중 즉시조치 11건을 포함해 연내 처리가 가능한 사항은 총 42건(47%)이었다. 구는 접수된 건의사항 중 공항소음 관련 거주민을 위한 지원 확대 요청 건에 대해 기존 전기료 지원, 냉방시설 설치와 더불어 올해부터 청력정밀검사 지원, 주민상담 서비스 제공 등 주민체감형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새로 도입한 ‘책임답변제’는 관련 부서에서 신속한 검토를 통해 건의자에게 처리 과정과 결과를 유선 또는 문자를 통해 원스톱으로 전달해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구의 숙원 과제를 슬기롭게 풀어 가겠다”고 말했다.
  • 윤유선 “판사 남편, 다음 생에 다른 여자랑 살고 싶다고”

    윤유선 “판사 남편, 다음 생에 다른 여자랑 살고 싶다고”

    윤유선이 판사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윤유선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남편과 관련된 질문이 나왔다. MC들은 그를 향해 “연예인 최초로 법조인과 결혼했다”라며 “판사 남편과의 결혼 생활에 고충도 있냐”라고 물었다. 윤유선은 “직업병이 서로 있다”라며 “남편은 제가 뭐만 하면 연기하냐 그런다. 저는 남편이 뭐만 하면 재판하냐 한다”라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샀다. 판사 남편의 성향에 대해서는 “부부끼리 서로 입장이 다를 수 있는데 꼭 결론을 짓고 싶어한다. 아무래도 논리적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다툰 뒤) 제가 며칠동안 미안하다고 사과를 안 하니까 ‘제발 미안하다 한마디만 해줘, 난 용서할 마음 다 돼 있어’ 이렇게 애원을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윤유선이 반박했다고. 그는 “‘여기가 법정이냐, 입장이 다른 거지’ 했다. 그랬더니 다음부터는 그런 말을 안 했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윤유선은 남편이 다음 생에는 다른 여자랑 살고 싶다며 속마음을 고백한 적 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부부 동반 모임을 갔는데 다른 남편들은 전부 다시 태어나도 지금 아내랑 결혼하겠다 하더라. 그런데 제 남편만 저랑 결혼하지 않겠다고 하는 거다”라고 회상했다. 결국 윤유선이 귀가 후 다시 물어봤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 다시 안 태어나지 않냐, 그러니까 누구랑 결혼할 거야?’ 했는데도 ‘다른 여자랑 살아 보고 싶어’ 애원하더라. 그래서 제가 ‘인정, (다른 여자랑) 사세요’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여배우로 살아남기’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윤유선 외에도 곽선영, 공민정, 주현영이 게스트로 나와 눈길을 모았다.
  • “金 45.3%-安 30.4%” vs “安 35.5%-金 31.2%”[與 지지층 여론조사]

    “金 45.3%-安 30.4%” vs “安 35.5%-金 31.2%”[與 지지층 여론조사]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당 대표 지지도에서 김기현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오차범위 안팎에서 접전이라는 복수의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6~7일 국민의힘 지지층 402명을 대상으로 ‘차기 국민의힘 당 대표로 누가 선출되는 것이 좋은지’를 물은 결과 김 후보라는 응답이 45.3%, 안 후보라는 응답은 30.4%로 나타났다. 두 후보 간 차이는 오차범위(±4.9%포인트) 밖인 14.9%포인트다. 지난달 31일~이달 1일 실시한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김 후보 지지도는 9.3%포인트 증가했고, 안 후보 지지도는 12.9%포인트 감소했다. 리얼미터 측은 “대통령실과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이 ‘윤안연대’(윤석열 대통령과 안 후보의 연대)에 대한 비판적 견해를 표명한 것이 지지층 조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두 후보에 이어 천하람 후보 9.4%, 황교안 후보 7.0%, 조경태 후보 2.4%, 윤상현 후보 2.0% 순으로 기록됐다. 김 후보와 안 후보 양자 대결 구도에서는 김 후보 지지도가 과반인 52.6%로, 안 후보(39.3%)를 오차범위 밖에서 추월했다. 김 후보는 직전 조사보다 8.2%포인트 상승했고, 안 후보는 9.6%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90%·유선 10% 자동응답(ARS) RDD 방식으로 응답률은 2.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9%포인트다. 김 후보와 안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비슷한 수준의 지지도를 보인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다.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4~6일 국민의힘 지지층 527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당 대표 지지도를 물은 결과, 안 후보가 35.5%, 김 후보가 31.2%로 오차범위(± 2.8%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천 후보는 10.9%, 황 후보는 7.8%, 윤 후보는 3.2%, 조 후보는 1.5%였다. 김 후보와 안 후보 양자 대결 구도에서는 안 후보가 46.7%로 37.5%인 김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번 조사는 유선 전화면접(10.0%), 무선 ARS(90.%) 병행 방식으로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2.8%포인트다. 두 여론 조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尹대통령 지지율 34%…2주 전보다 2%p 하락[한국갤럽]

    尹대통령 지지율 34%…2주 전보다 2%p 하락[한국갤럽]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지지율이 2주 전 대비 2% 포인트 떨어진 34%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1% 포인트 오른 56%였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3일 발표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4%, 부정 평가는 56%로 각각 집계됐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외교’(13%), ‘공정/정의/원칙’(8%), ‘경제/민생’, ‘결단력/추진력/뚝심’(이상 6%), ‘국방/안보’, ‘노조 대응’(이상 5%) 순이었다. ‘모름/응답거절’은 16%였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15%), ‘외교’(14%), ‘소통 미흡’, ‘독단적/일방적’(이상 7%), ‘경험·자질 부족/무능함’(6%) 등이 꼽혔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2% 포인트 떨어져 35%, 더불어민주당이 2% 포인트 올라 34%로 집계됐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이 26%, 정의당 5%였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무선(95%)·유선(5%)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8.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與지지층 양자대결서 安 48.9%, 金 44.4% [리얼미터]

    與지지층 양자대결서 安 48.9%, 金 44.4% [리얼미터]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안철수 의원이 다자대결과 앙자대결 모두에서 경쟁 상대인 김기현 의원을 추월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전날까지 이틀간 전국 성인 남녀 1005명(국민의힘 지지층 42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안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43.3%로 당 대표 지지도 1위를 차지했다. 직전 조사(1월 25∼26일)보다 9.4%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이번 조사는 유승민 전 의원의 불출마 선언(1월31일) 직후 이뤄진 것으로, 안 의원이 유 전 의원 지지 표심을 상당 부분 흡수한 결과라고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불출마 선언으로 이번 조사 선택지에 사라진 유 전 의원이 직전 조사에서 기록한 지지율은 8.8%로, 유 전 의원의 지지층 상당수가 안 의원 쪽으로 옮겨갔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직전 조사(40.0%, 1위)보다 4.0%포인트 감소한 36.0% 지지율을 기록하며 2위로 내려왔다. 안·김 두 후보 간 지지율 차이는 오차범위(±4.7%포인트) 내인 7.3%포인트다.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8.0% 지지율로 3위를 기록했고, 4위 윤상현(2.8%), 5위 조경태(1.3%) 순이었다. 이번 당 대표 선거는 예비경선(컷오프)을 거쳐 상위 4명이 본경선에 진출한다. 양자대결을 가정한 조사에서도 안 의원이 김 의원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 양자대결에서 안 의원 지지율은 직전 조사보다 8.1%포인트 증가한 48.9%를, 김 의원은 3.6%포인트 감소한 44.4%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매우 잘한다’고 응답한 적극 지지층에서는 김 의원의 지지율이 52.7%로, 안 의원 지지율(30.0%)보다 높게 나타났다. 당 대표 당선 가능성을 묻는 항목에서도 김 의원(44.4%)이 안 의원(41.0%)보다 다소 앞서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국민의힘 지지층 ±4.7%포인트)다. 조사는 무선 90%·유선 10% 자동응답 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9%다.
  • 대한안전교육협회, 토탈 안전솔루션 키오스크 ‘WHO’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 8곳에 설치

    대한안전교육협회, 토탈 안전솔루션 키오스크 ‘WHO’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 8곳에 설치

    대한안전교육협회(대표 정성호)는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개발한 협회 특허 제품인 토탈 안전솔루션 키오스크 ‘WHO’를 국민건강보험공단(공단이사장 강도태) 전국 8개 본부 및 지역본부에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WHO가 설치된 곳은 강원도에 위치한 원주 본사를 비롯해 인재개발원, 서울강원지역본부, 인천경기지역본부,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대전세종충정지역본부,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대구경북지역본부 총 8곳이다. 협회가 자체 개발한 토탈 안전솔루션 키오스크 WHO는 1대의 키오스크로 심폐 소생술 시뮬레이터와 소화기 화재진압 시뮬레이터를 비롯해 VR 재난 안전 교육을 종합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멀티 학습용 제품이다. 정부 지정 안전교육 기관인 협회는 남녀노소가 모두 쉽게 체험형 안전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방안을 고안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협회는 학생 안전교육부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업 안전교육까지 다양한 교육 내용과 축적된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WHO를 개발했으며,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WHO는 더욱 쉬운 조작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UI/UX 디자인을 적용해 체험교육 참여 연령대의 제한이 없도록 했으며, 이동이 가능해 키오스크를 설치할 수 있는 장소라면 언제 어디서나 체험 안전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더 나아가, WHO의 모든 콘텐츠와 솔루션을 협회에서 자체 개발해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맞춤형 피드백이 가능하다. 협회 정성호 회장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건보공단에 WHO로 안전 교육을 진행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WHO는 반복적인 체험을 통한 안전교육이 가능해 횟수에 제한 없이 안전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제품으로서 안전 교육의 생활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이와 더불어 다양한 안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최근 협회는 키오스크 WHO 체험관을 학교 및 공공기관에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협회의 안전 콘텐츠 개발과 교육 내용에 관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유선 연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굿피플-에이치설퍼, 자립준비청년 장학금 2000만원 기부

    굿피플-에이치설퍼, 자립준비청년 장학금 2000만원 기부

    경제적 어려움 겪는 자립준비청년의 자기계발 및 학업 유지 지원굿피플, 2021년부터 자립준비청년 안정적인 자립 위한 ‘굿프렌즈’ 사업 진행올해도 ‘굿프렌즈’ 사업으로 자립준비청년 취업 역량 강화… 전일제 인턴십 등에이치설퍼,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 적극적으로 추진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지난해 12월 에이치설퍼(대표이사 유선경·임진희)가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장학금 2000만원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아동 양육 시설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가 되면 보호조치가 종료돼 해당 시설을 퇴소하게 되는 청년들을 말한다. 자립 준비가 미비한 상태에서 시설에서 퇴소하게 되면 경제적인 어려움과 심리·정서적 혼란 및 사회적 고립을 경험하게 된다. 굿피플은 2021년부터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굿프렌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굿프렌즈 사업으로 굿피플은 자립준비청년의 진로, 재무, 정서, 관계역량, 인턴십 등 자립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에이치설퍼는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해 장학금 2000만원을 굿피플에 기부했다. 굿피플은 취업 준비와 학업을 병행하며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립준비청년의 자기계발과 학업 유지를 위해 장학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에이치설퍼는 유황비료 전문업체로 다양한 종류의 유황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환경과 기아 문제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가하고 있다. 최경배 굿피플 회장은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청년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서는 에이치설퍼와 같이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는 기업들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에이치설퍼㈜의 후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굿피플은 ‘굿프렌즈’ 사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피플은 2023년에도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굿프렌즈’를 이어간다. 올해는 자립과 직결되는 취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전일제 인턴십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소그룹 자치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 코디네이터와의 상담 및 멘토링 기회를 제공해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한다.
  • 춘천지법·지검 ‘부지 갈등’ 풀리나

    춘천지법·지검 ‘부지 갈등’ 풀리나

    강원 춘천지방법원이 당초 신축이전 부지였던 가칭 석사동 법조타운으로의 이전 의사를 밝혀 무산 위기에 놓인 춘천지방검찰청과의 동반이전이 재추진될지 주목된다. 춘천시는 석사동 옛 군부대 부지에 조성할 법조타운으로의 이전 의사를 묻는 공문에 대해 춘천지법이 긍정적 답변을 회신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문은 이달 초 춘천지법과 춘천지검에 발송됐다. 춘천지검은 별도의 공문없이 유선으로 ‘기존과 같다’는 입장을 춘천시에 전했다. 춘천지검은 춘천지법과 동반이전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다. 다만 법조타운 부지에 대해서는 신축 공사 중 안전사고 위험성 등을 이유로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법조타운으로 동반이전이 성사되려면 춘천시가 춘천지검을 설득해야 하는 과제가 남은 것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양측의 의사를 확인한 만큼 청내 내부 검토를 거쳐 법조타운 조성을 추진할지 말지 최종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초 춘천지법과 춘천지검은 2020년 3월 춘천시와 함께 업무협약을 맺고 건립된 지 40년 가까이 지난 노후한 현 효자동 청사를 석사동 옛 군부대 부지로 동반이전해 6만 6200㎡ 규모의 법조타운을 조성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춘천지법, 춘천지검이 각각 들어설 부지의 높이 서로 달라 양측은 갈등을 빚었다. 춘천시가 중재에 나서 부지를 평탄화하기로 합의했으나, 수평을 이루는 지점의 높이를 놓고 춘천지법과 춘천지검은 다시 이견을 보였다. 급기야 춘천지법은 지난해 말부터 춘천 학곡지구와 홍천 하오안리 등 3곳을 시찰하며 단독이전을 검토해왔다.
  • 尹지지율 37%, 1.7%p↓…3주 연속 소폭 하락[리얼미터]

    尹지지율 37%, 1.7%p↓…3주 연속 소폭 하락[리얼미터]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주 연속 소폭 하락하며 3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정당별 지지율은 국민의힘은 하락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상승했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25∼27일(1월 4주차)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7%포인트 떨어진 37.0%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1.0%포인트 오른 59.8%로 나타났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해 12월 3주 차 조사 41.1%를 기록한 후 1월 1주 차(40.9%)까지 4주 연속 40%대를 유지했다가 1월 2주 차(39.3%)조사에 30%대로 내렸고, 이번 주까지 3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지난달 50% 중후반에서 등락을 반복하다가 최근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리얼미터 측은 이번 주 조사 결과에 대해 “설 연휴 이후 ‘난방비 폭탄’이 최대 관심사로 주목받으며 용산과 정치권에서 ‘에너지 바우처 확대’ 등 해법 마련에 분주했다”면서 “국민 여론은 이번 ‘난방비 폭탄’이 안보 이슈(북 무인기 대응)나 내부 갈등(나경원 사퇴 과정)보다 대통령 평가에 더 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평가했다.이어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요금 인상도 예고돼 국민 체감물가 상승 폭이 더 클 것으로 보이며, 당분간 물가 관리가 대통령 평가에 직·간접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5.4%, 국민의힘이 38.6%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2.1%포인트 상승했지만, 국민의힘은 1.6%포인트 하락했다.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6.8%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정의당은 3.9%였고, 무당층이 10.7%, 기타정당은 1.5%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조사는 무선 97%·유선 3%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2%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나경원 빠지자 安 지지도 2배↑…1위 김기현과 6.1%p차 [리얼미터]

    나경원 빠지자 安 지지도 2배↑…1위 김기현과 6.1%p차 [리얼미터]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3·8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당 대표 지지도에서 김기현 의원이 선두를 유지하고 안철수 의원의 지지율이 2배로 증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나 전 의원의 이름이 빠진 채 처음으로 진행된 여론조사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이달 25∼26일 전국 성인 남녀 1009명(국민의힘 지지층 42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김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40.0%로 당 대표 지지도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직전 조사(1월 16∼17일)보다 0.3%포인트 감소한 것이다. 2위 안 의원의 지지율은 직전 조사(17.2%, 3위)보다 16.7%포인트 증가한 33.9%로 김 의원과의 격차를 오차범위 내로 좁혔다. 직전 조사에서는 나 전 의원이 25.3%로 2위였다. ‘양 강 구도’를 이룬 김 의원과 안 의원의 지지율 격차는 직전 조사에선 23%포인트 수준이었지만, 이번 조사에선 오차범위(±4.8%포인트) 내인 6.1%포인트로 좁혀졌다. 김·안 의원에 이어 유승민 전 의원이 8.8%로 3위였다. 이어 황교안(4.7%), 윤상현(3.2%), 조경태(1.8%) 순이었다. ‘기타 인물’은 3.2%, ‘없거나 잘 모르겠다’고 답한 비율은 4.4%였다. 김 의원과 안 의원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김 의원 48.0%, 안 의원 40.8%로 나타났다. 두 후보 간 격차는 7.2%포인트로, 역시 오차범위 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국민의힘 지지층 ±4.8%포인트)다. 조사는 무선 90%·유선 10% 자동응답 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2%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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