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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너원 라이관린 “유선호, 데뷔 못 했지만 활발히 활동..응원한다”

    워너원 라이관린 “유선호, 데뷔 못 했지만 활발히 활동..응원한다”

    ‘워너원’ 라이관린이 같은 소속사 연습생이었던 유선호를 언급해 화제다.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그룹 워너원의 데뷔 앨범 발매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워너원 멤버 11명(강다니엘, 박지훈, 이재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배진영, 황민현, 하성운)이 전원 참석했다. 이날 워너원 멤버 라이관린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함께 출연했던 같은 소속사 연습생 유선호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라이관린은 “선호가 데뷔를 하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다. 저도 선호를 잘 보고 있고, 선호도 저를 잘 보고 있다고 들었다. 서로를 응원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그룹 워너원은 이날 오후 8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데뷔 앨범 ‘1X1=1[TO BE ONE]’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 데뷔 무대를 공개한다. 사진제공=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단독] “과기정통부 홈피에 아직도 ‘미래부’ 공지라뇨”

    [단독] “과기정통부 홈피에 아직도 ‘미래부’ 공지라뇨”

    “미래부 ○○○, 아니 과기부, 아니 과기정통부 ○○○입니다.”지난달 26일 미래창조과학부에서 간판을 바꿔 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약칭 과기정통부)가 좀체 새 이름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부처 홈페이지에는 아직도 ‘미래창조과학부’라는 옛 명칭이 버젓이 올라와 있다. 각종 토론회나 간담회에 참석한 과기정통부 공무원들이 자기소개나 인사말 순서 때 부처 이름을 몇 번이나 잘못 말하다가 멋쩍은 웃음을 짓는 장면도 곳곳에서 눈에 띈다. 6일 관가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지난 3일 ‘종합유선방송사업 허·재허가 관련 시청자 의견 반영 여부 및 심사결과’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공표했다. 그런데 공문서 명의가 ‘미래창조과학부’다. 문서 번호는 과기정통부로 돼 있지만 정작 서명은 미래부로 돼 있는 것이다. 과기정통부는 “부처 이름이 바뀌기 전인 5~6월에 시청자 의견을 청취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다음날인 4일 발표된 ‘2017년도 제2차 X-프로젝트 후속 지원 선정결과’는 과기정통부 이름으로 돼 있다. 과기정통부 측은 “4년 동안 미래부에 익숙해져 있다가 갑자기 이름을 바꾸려다 보니 혼선이 생기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런 우려는 장관도 일찍이 제기했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지난달 현판식 때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을 통해 성장 동력을 찾는다는 부처 업무를 구체화시킨 것 같아 좋긴 하지만 부처 이름이 좀 길다”고 우회적으로 불만(?)을 나타냈다. 과기정통부는 문재인 정부의 18개 부처 중에서 이름이 가장 길다.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도 만만치 않지만 9자인 과기정통부에는 못 미친다. 약칭(과기정통부)조차도 다른 부처에 비해 1~2자 정도 더 길다. 과기정통부의 이름이 이렇게 길어진 것은 과학기술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할 신성장동력 창출 부처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야 한다는 정보기술(IT) 분야 주장이 받아들여졌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노홍철 카혼연주, 박치의 대단한 도전 ‘카혼 대체 뭐길래?’

    노홍철 카혼연주, 박치의 대단한 도전 ‘카혼 대체 뭐길래?’

    노홍철 카혼연주 도전이 화제다. 6일 방송되는 JTBC ‘비긴어게인’에서는 공식 ‘음알못(음악을 알지 못하는 사람)’ 노홍철이 카혼 연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비긴어게인’에서는 리버풀에서 비틀즈 투어에 나선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 노홍철의 모습이 공개된다. 영국으로 출국 전, 노홍철은 특별한 도전에 나섰다. 여러 프로그램에서 박치로 공증된 본인의 약점을 극복하고 공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카혼을 배우기 시작한 것. 카혼은 페루 발상의 타악기다. 비긴 어스의 멤버로서 언제나 최선을 다해 보조한 노홍철이지만 좀 더 멤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카혼 연습에 매진했다. 그러나 비틀즈의 성지 캐번클럽에서의 공연 당일, 리버풀에서 최종 연습을 하던 중, 갑자기 연주에 변동 사항이 생겼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노홍철은 멘붕에 빠졌다. 그를 위해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은 과외 선생님을 자처하며 노홍철의 연습을 도왔다. 특히 유희열은 연주할 때 나를 바라봐라고 말하며 노홍철을 심쿵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홍철은 족집게 유선생님의 아이콘택 특훈과 이소라, 윤도현의 무한 칭찬에 힘입어 무사히 공연 준비를 마쳤다는 후문. 과연 노홍철은 부담감을 이겨내고 멋지게 카혼 데뷔 무대를 마칠 수 있을까. 사진 = 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제적 남자’ 유선호-임영민-이의웅 출격 ‘청량 미소 3인방’

    ‘문제적 남자’ 유선호-임영민-이의웅 출격 ‘청량 미소 3인방’

    ‘문제적 남자’에 출연하는 유선호, 임영민, 이의웅의 스틸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3일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무더위엔 청량 미소. 이번주 일요일 ‘문제적 남자’ 프로듀스 101 특집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유선호, 임영민, 이의웅의 모습이 담겼다.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 출연을 예고한 세 사람은 ‘프로듀스 101’ 출연 당시 입었던 교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 오랜만에 모습을 공개한 이들은 한층 밝은 미소로 등장했다. 이들이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어떤 지적인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tvN ‘문제적 남자’는 오는 6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디오스타’ 길건 “가슴 확대 수술 NO, 원래 E컵이었다” 루머 해명

    ‘비디오스타’ 길건 “가슴 확대 수술 NO, 원래 E컵이었다” 루머 해명

    가수 길건이 가슴 확대 수술을 했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방송인 하리수, 낸시랭, 가수 길건, 장문복, 뷰티크리에이터 김기수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길건은 가슴 확대 수술 루머 때문에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예전에 활동할 때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섬유선종이 발견돼 수술을 했다. 수술 후 한 달 동안 붕대를 감고 생활했다. 그 다음 앨범이 나왔을 때 워낙 가슴이 있다 보니까 수술했냐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다”며 해명했다. 길건은 이어 “예전에는 E컵이었다. 한국에서 맞는 속옷이 없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미향, LPGA 스코티시오픈서 우승…카리 웹 1타차 따돌려

    이미향, LPGA 스코티시오픈서 우승…카리 웹 1타차 따돌려

    이미향(24·KB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2승째를 기록했다.이미향은 31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 코스(파72·639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한 이미향은 허미정(28)과 카리 웹(호주)을 1타 차로 따돌렸다. 2014년 11월 미즈노 클래식 이후 LPGA 투어 통산 2승째를 거뒀다. 우승 상금은 22만 5000달러(약 2억 5000만원)다. 이미향은 이날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6개를 몰아치는 집중력을 보여줬다. 3라운드까지 선두에 6타 뒤진 공동 6위였던 이미향은 9번 홀(파4) 버디를 낚으며 3라운드 공동 1위였던 웹과 동률을 이뤘다. 5언더파 공동 선두로 팽팽하던 균형을 먼저 깬 것은 웹이었다. 웹은 14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이 그린을 넘겼으나 그린 밖에서 시도한 칩샷이 그대로 이글로 연결되는 행운이 따라 2타 차 단독 선두로 뛰쳐나갔다. 그러나 웹은 16, 17번 홀(이상 파4)에서 연거푸 고비를 맞았다. 16번 홀 보기로 이미향에게 1타 차 추격을 허용한 웹은 17번 홀에서는 티샷을 벙커로 보냈고, 세 번째 샷마저 벙커에 빠트리며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1타 차 단독 선두에서 오히려 1위 자리를 이미향에게 내주는 상황이었다. 후반 들어 파 행진을 하던 이미향은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웹과 격차를 오히려 2타로 벌렸다. 맨 마지막 조에서 경기를 한 웹은 이미향에게 2타 뒤진 상황에서 18번 홀을 시작했다. 그러나 여기서도 두 번째 샷이 그린 옆 벙커로 들어가 마지막 희망이 꺾였다. 이미향은 이날 우승으로 8월 3일 개막하는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 전망도 밝게 했다. 이미향은 LPGA 투어에서도 2승을 거뒀으며,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에서도 통산 2승을 기록하게 됐다. 3라운드까지 웹과 함께 공동 선두였던 김세영(24)은 이날 3타를 잃고 3언더파 285타, 유선영(31)과 함께 공동 6위로 밀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미향, 6타차 대역전극 ‘깜짝 우승’

    이미향, 6타차 대역전극 ‘깜짝 우승’

    6언더… 허미정·웹 1타차 따돌려 2014년 11월 이후 통산 2승째 김세영·유선영 3언더 공동 6위이미향(24·KB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향은 31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 코스(파72·639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한 이미향은 허미정(28)과 카리 웹(호주)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014년 11월 미즈노 클래식 이후 LPGA 투어 통산 2승째를 거뒀다. 이미향은 이날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6개를 몰아치는 맹타를 휘둘렀다. 3라운드까지 선두에 6타 뒤진 공동 6위였던 이미향은 9번 홀(파4) 버디를 낚으며 3라운드 공동 1위였던 웹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5언더파 공동 선두로 팽팽하던 균형을 먼저 깬 것은 웹이었다. 웹은 14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이 그린을 넘겼으나 그린 밖에서 시도한 칩샷이 그대로 이글로 연결되는 행운이 따라 2타 차 단독 선두로 뛰쳐나갔다. 그러나 웹은 16번 홀 보기로 이미향에게 1타 차 추격을 허용한 뒤 17번 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1타 차 단독 선두에서 오히려 1위 자리를 이미향에게 내줬다. 후반 들어 파 행진을 하던 이미향은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웹과 2타로 벌렸다. 웹은 이미향에게 2타 뒤진 상황에서 18번 홀을 시작했으나 두 번째 샷이 그린 옆 벙커로 들어가 마지막 희망이 사라졌다. 이미향은 이날 우승으로 8월 3일 개막하는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 전망도 밝게 했다. 3라운드까지 웹과 함께 공동 선두였던 김세영(24)은 이날 3타를 잃고 3언더파 285타, 유선영(31)과 함께 공동 6위로 밀렸다. 연합뉴스
  • ‘구해줘’ 서예지, 사이비 종교 구선원에 감금 ‘대체 무슨 내용?’

    ‘구해줘’ 서예지, 사이비 종교 구선원에 감금 ‘대체 무슨 내용?’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구해줘’ 서예지의 ‘절망 5종 세트’가 공개됐다. 서예지는 오는 8월 5일 첫 방송을 앞둔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구해줘’에서 사이비 종교 ‘구선원’에 감금돼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에게 “구해줘”라고 도움을 요청하는 임상미 역을 맡았다. 조금이라도 나은 삶을 기대하며 이사 간 마을에서 사이비 종교 단체를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의 삶이 파괴되지만, 반드시 가족을 지켜내겠다는 강한 정신력을 지닌 인물이다. 이와 관련 서예지가 구선원에 들어가기 전, 극단적인 상황을 유추해 볼 수 있는 ‘절망 5종 세트’가 공개돼 묵직함을 안겨주고 있다. 극중 임상미는 아버지 임주호(정해균 분)가 사업에 실패하면서, 서울에서 무지군으로 내려오게 된 상태. 전학 간 무지고등학교에서 나약한 쌍둥이 오빠 임상진(장유산 분)이 학교 폭력을 겪으며 큰 사건에 휘말리고, 이에 심약한 엄마 김보은(윤유선 분)마저 정신이 무너지게 된다. 가족들이 모두 위기에 처하면서 눈물 마를 날 없는 서예지의 수난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 특히 서예지는 ‘절망 5종 세트’ 속에서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채 차마 고개를 들지 못하는 모습을 연달아 보여주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학교 옥상에서 교복 차림으로 풀썩 주저앉아 어딘가를 필사적으로 쳐다보는 한편, 상대의 옷깃을 붙잡고 누구보다 간절한 표정을 하고 있다. 서예지의 좌절은 학교에서만 펼쳐지지 않는다. 길거리에서 일어나지 못한 채 가로수에 기대 눈물을 쏟는가 하면, 누군가의 장례식장에서는 오열을 쏟아내며 북받치는 슬픔을 토해내고 있다. 절망의 연속인 상황이 포착되면서 과연 서예지와 가족에게 어떤 위기가 닥친 건지, 구선원과는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무엇보다 서예지는 매 촬영마다 눈물을 쏟게 되는 극한의 장면 속에서도 극도로 몰입하는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서예지가 탈진할 정도로 눈물을 흘리다 곧 자신보다 더욱 슬퍼할 엄마, 아빠를 챙기는 강인한 면모를 보여주며 ‘신 걸크러시’ 임상미 캐릭터를 제대로 그려내고 있는 것. 더욱이 극한의 촬영 후에는 늘 방긋 웃는 얼굴로 돌아와, 서예지를 걱정하는 스태프들을 안심시키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제작진 측은 “‘구해줘’가 국내 드라마 최초로 사이비 종교 소재를 다루고 있어 작품 초반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겨운 촬영이 많은데, 서예지는 힘든 내색 없이 역할에 몰입해 매 신마다 놀라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며 “좌절에 휩싸인 서예지가 옥택연(한상환 역), 우도환(석동철 역) 등 무지군 ‘촌놈 4인방’을 만나 어떤 전환점을 맞을지가 ‘사이다’를 안기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 여름 최대 기대작 ‘구해줘’는 사이비 종교 집단에 맞서 첫 사랑을 구하기 위한 뜨거운 촌놈들의 좌충우돌 고군분투를 그릴 본격 사이비 스릴러 드라마. 지금까지 없던 참신한 주인공인 엉뚱한 백수 청년들과 우리 사회의 그늘진 민낯을 과감히 비춰줄 사이비라는 소재가 뒤섞여 스릴러와 통속극, 사회 고발극을 담아낼 전망이다. ‘구해줘’는 8월 5일(토) 밤 10시 20분 OCN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크리미널 마인드’ 이준기 “정의 갈구하는 시대..안식과 위안될 것”

    ‘크리미널 마인드’ 이준기 “정의 갈구하는 시대..안식과 위안될 것”

    tvN ‘크리미널 마인드’ 첫 방송을 앞두고 배우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시청자들에게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오늘(26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되는 tvN 수목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연출 양윤호, 이정효/극본 홍승현/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에서 방송을 앞두고 국가범죄정보국 범죄행동분석팀 NCI(이하 NCI) 요원들로 분한 여섯 배우들의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과 메시지를 공개했다. 올 여름 tvN 장르물의 명맥을 이을 ‘크리미널 마인드’는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범죄자들을 수사하는 NCI 요원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 공개 된 사진 속 배우들은 환한 미소와 함께 나란히 앉아 tvN ‘크리미널 마인드’ 시청을 독려하고 있다. 보기만 해도 훈훈한 이들의 모습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최고의 프로파일러이자 NCI 팀장 강기형 역을 맡은 손현주는 “스태프와 배우들이 함께 열심히 만들었다. 열심히 한 만큼 시청자분들에게 재미있게 다가가겠다. 시청자 여러분 사랑합니다! 크리미널마인드 파이팅!”이라고 NCI의 리더 다운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NCI의 매력남 현장수색요원 김현준 역의 이준기는 “‘크리미널마인드’를 통해 많은 메시지를 받으실 수 있다. 정의를 찾고, 갈구하는 시대인 만큼 선과 악의 대립에서 정의를 구현하는 우리 드라마를 통해 안식과 위안이 되실 수 있을 거라 믿는다”며 “첫 방송 꼭 함께 해주시면 좋겠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NCI 행동분석요원 하선우로 분해 첫 장르물을 선보일 문채원 역시 “팀원의 일원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더운 여름 수, 목 밤 10시 50분 저희와 함께 호흡해 주시면 좋겠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설렘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NCI 정보수집요원 나나황으로 색다른 캐릭터 변신을 예고한 유선은 “너무 좋은 팀원들을 만나 그 어느때보다 단단한 팀워크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또한 “좋은 에너지를 작품의 질로 잘 담아 보여드리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린다”며 첫 방 사수를 독려했다. 이어 NCI 미디어 담당요원 유민영 역의 이선빈은 “저 역시도 기다렸던 ‘크리미널마인드’ 첫 방송인데, 막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을 하니 기쁘기도 하고 떨리기도 한다. 열심히 준비하고 촬영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분들이 저희와 함께 해주시면 좋겠다”며 “NCI팀원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진정한 프로파일러로 성장할 ’유민영‘의 모습도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힘찬 포부도 함께 전했다. 마지막으로 천재 NCI 심리데이터분석요원 이한 역을 맡은 고윤은 “여름 밤, 뜨겁고 습한 더위를 시원하게 만들어줄 수사극 ‘크리미널마인드’ 많은 기대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그 전과는 다른 ‘이한’으로 보여드릴 저의 색다른 변신도 눈 여겨 봐주시고 응원 바란다. 감사합니다♥”고 해 그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tvN ‘크리미널 마인드’는 인기 미드 ‘크리미널마인드’를 세계 최초로 리메이크에 나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은 것은 물론 ‘아이리스’의 양윤호 감독, ‘굿와이프’의 이정효 감독과 홍승현 작가가 의기투합해 이목이 집중된 상황. 각자의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여섯 배우의 소감까지 전해져 드라마를 기다리던 시청자들의 마음을 한층 더 사로잡을 tvN ‘크리미널 마인드’는 오늘(26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 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홍준표 “대구일보 여론조사, 한국당이 1위, 그동안은 민심조작”

    홍준표 “대구일보 여론조사, 한국당이 1위, 그동안은 민심조작”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6일 한국당이 지지율 1위를 했다는 대구일보 여론조사를 소개한 뒤 “그동안 여론조사가 얼마나 조작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결과”라고 주장했다.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자 대구일보 여론조사를 보면 TK지역 샘플 1700개를 추출했는데 자유한국당 43.7%, 민주당 24.2, 바른정당 10.4, 정의당 3, 국민의당 2.6으로 발표되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아무리 국정여론조사 따내기에 급급해도 민심조작으로 좌파정권에 협잡하는 그런 여론조사 기관은 앞으로 문을 닫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며 “대선때부터 계속된 여론조사 조작 기관의 횡포는 앞으로도 계속 기승을 부리겠지만 우리는 묵묵히 민심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일보가 지난 20~22일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대구·경북 19세 이상 성인 남며 1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4%포인트)에 따르면 한국당 지지율은 43.7%로 1위였고, 다음으로 더불어민주당 24.2%, 바른정당 10.4%, 정의당 3.0%, 국민의당 2.6% 순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대구 810명, 경북 890명 등 대구경북 1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4%였다. 유선전화만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2.0%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하루 만에 또 한국新… 안세현, ‘여자 박태환’ 보인다

    하루 만에 또 한국新… 안세현, ‘여자 박태환’ 보인다

    안세현(22·SK텔레콤)과 김서영(23·경북도청)이 한국 여자 수영을 ‘쌍끌이’하고 있다.안세현은 25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뉴브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접영 100m 결승에서 57초07을 기록하며 5위를 차지했다. 2005년 캐나다 몬트리올 대회 여자 배영 50m의 이남은(8위)을 뛰어넘어 한국 여자 선수로는 세계선수권대회 역대 최고 성적이다. 올림픽까지 합쳤을 때도 남유선이 2004년 아테네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에서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결승에 올라 7위를 차지한 것보다 앞서는 기록이다. 이날 동메달을 딴 켈시 워렐(미국·56초37)에 불과 0.70초 뒤지며 아쉽게 메달을 놓쳤으나 전날 준결승에서 작성한 한국 신기록(57초15)을 하루 만에 다시 0.08초 단축했다. 지난달 열렸던 마네 노스트럼 시리즈에서 57초28로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운 상승세를 잇는 것이다. 김서영도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10초40으로 8명 중 6위를 차지했다. 3위를 기록한 미국의 매디신 콕스(2분09초71)와 0.69초 차이였다. 자신의 강세 종목인 두 번째 50m 배영 구간에서는 3위까지 치고 올랐지만 뒷심을 발휘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역대 세계선수권대회 개인혼영에 출전했던 한국 남녀 선수를 통틀어 가장 높은 성적이다. 두 선수의 성장세대로라면 당장 내년에 열리는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노려보기에 충분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접영의 안세현은 이날 결승에서 일본 기대주 이키 리카코(57초08·6위)와 중국 장위페이(57초51·8위)를 모두 제치고 아시아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받았다. 또 개인혼영 김서영은 2위를 차지한 일본의 유이 오하시(2분07초91)에 2초49, 5위에 오른 루나 이마이(일본·2분9초99)엔 0.41초 밀렸다. 만약 이날 아시안게임을 치른 것이라면 안세현은 금메달, 김서영은 동메달을 목에 걸 수 있었다. 한국 여자 경영 선수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최윤희, 조희연, 정다래 세 명뿐이다. 이제 안세현, 김서영이 아시아 여자 수영의 정상 자리를 무난히 이어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씨엘씨, ‘프리즘(FREE’SM)’ 티저 공개 “프듀101 시즌2 유선호 지원 사격”

    씨엘씨, ‘프리즘(FREE’SM)’ 티저 공개 “프듀101 시즌2 유선호 지원 사격”

    걸그룹 씨엘씨(CLC)가 오는 8월 컴백을 앞두고 사전 티저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유선호가 지원 사격에 나서 눈길을 끈다. 씨엘씨는 오는 8월 3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FREE’SM‘ 발매를 앞두고 25일 사전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FREE‘SM Teaser - TAKE 1’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한 연습생 유선호가 컴백을 앞둔 소속사 선배들을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섰다. 지난 19일 공개된 컴백 스케줄 티저에 따르면 오는 27일에 ‘Take2’공개가 예정 되어있어 새로운 영상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씨엘씨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FREE’SM‘은 한가지의 빛으로 여러 가지 색을 표현해 내는 ’프리즘‘의 뜻처럼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CLC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앨범으로 다시 한번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씨엘씨는 컴백 준비와 함께 오는 8월3일 열리는 쇼케이스 연습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편, 씨엘씨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FREE‘SM’은 오는 8월3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일주일째 울리지 않은 도라산 군통신선

    김정은 11일째 공개 활동 안해 SLBM 등 추가 도발 예의주시 국방부가 북측에 ‘정전협정 64주년인 7월 27일을 기해 남북 군사당국회담을 제의한 지 24일로 만 일주일이 지났다. 이미 우리가 제안한 회담 날짜(21일)는 북측의 침묵 속에 공허하게 지나 버렸지만 국방부측은 “27일까지는 회담 제의가 유효하다”며 북측의 반응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도 경기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 한켠의 ‘서해지구 군 통신선’ 상황실에서는 우리 군 장병들이 교대로 전화와 팩스의 신호음을 애타게 기다렸지만 끝내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해지구 군 통신선은 모두 3개 회선이 설치돼 있다. 유선전화와 팩스, 그리고 예비 회선이다. 지난해 2월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 중단 조치 이후 한 번도 연결된 적이 없다. 회선이 물리적으로 끊기진 않고, 북측이 대응하지 않는 것으로 우리측은 보고 있다.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지난 17일 회담을 제의하면서 서해지구 군 통신선에 대해 ‘복구’가 아닌 ‘복원’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도 그 때문이다. 우리측은 서해지구 군 통신선의 전화벨이 울리길 기다리고는 있지만 회담 성사 기대감은 차츰 사그라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북한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이 이날로 11일째 공개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과거 김정일과 김정은 등이 장기간 공개 활동을 하지 않다가 중요한 미사일 시험발사 등에 등장했던 적이 적지 않아 우리측은 긴장하고 있다. 미국 정보 당국은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과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추가 도발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된다면 대화 제의 자체가 머쓱해질 수밖에 없다. 군 일각에서는 27일까지 하염없이 서해지구 군 통신선의 유선전화와 팩스를 지키고 있는 우리측이 북측으로부터 ‘뒤통수’를 맞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박홍환 전문기자 stinger@seoul.co.kr
  • LG유플러스, ICT로 ‘농촌 행복’ 키운다

    LG유플러스, ICT로 ‘농촌 행복’ 키운다

    LG유플러스가 농촌 지역의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사업을 본격화한다. 원격교육과 원격진료, 홍수·태풍 경보 등 첨단 ICT 서비스를 농업인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과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1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에서 농촌 ICT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LG유플러스가 ICT 및 인프라를, 고려대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면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LG유플러스, 농협, 고려대는 도시·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농협이 대상 학교를 선정하면 LG유플러스가 원격교육 시스템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고려대가 원격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비상시 위치정보를 보호자에게 통보해 주는 ‘자녀 안심알리미’, 스쿨버스의 이동 경로를 제공하는 ‘스쿨버스 차량관제’ 서비스도 제공된다. LG유플러스, NH농협, 고려대는 우선 강원도 고성의 거성초등학교 등 3곳의 농촌학교를 시범학교로 선정해 추진한 뒤 2018년까지 대상과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와 농협은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농촌에 도입하는 프로젝트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 ‘농심행복센터’(콜센터)를 만들어 농기계, 작물, 보험, 가축사육 등 소득증대를 위한 전문상담 등도 해줄 계획이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농촌 노인이 사용하기 편리하게 특수 제작한 유선전화기 1만대를 무상 지원한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크리미널 마인드’ 이준기, 연인 전혜빈과 이상 기류? “좀 그렇다”

    ‘크리미널 마인드’ 이준기, 연인 전혜빈과 이상 기류? “좀 그렇다”

    ‘크리미널 마인드’ 이준기가 연인 전혜빈에 관한 질문에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7층 셀레나홀에서 열린 tvN ‘크리미널 마인드’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손현주, 이준기, 문채원, 유선, 이선빈, 고윤, 양윤호 감독, 홍승현 작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준기는 연인 전혜빈의 색다른 조언이 있었냐는 질문에 “개인적인 사담은 좀 그렇다”며 “오늘은 드라마에 관련된 행사이기 때문에 드라마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답을 피했다. 이준기는 “원작 ‘크리미널 마인드’의 팬”이라며 “현대물을 한다면 멋있는 캐릭터를 연기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정의를 갈구하는 시대다. 저 역시도 정의를 구현하는 데 관심이 많았다”며 작품을 선택한 계기를 밝혔다. 미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크리미널 마인드’는 범죄자의 입장에서 그들의 심리를 꿰뚫는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연쇄살인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범죄 심리 수사극. tvN이 세계 최초로 리메이크해 주목받고 있다. ‘크리미널 마인드’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50에 방송된다. 오는 26일에 첫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창간 113주년 여론조사] 광주·전라 57% “삶의 질 좋아졌다” 대구·경북 52% “삶의 질 나빠졌다”

    [창간 113주년 여론조사] 광주·전라 57% “삶의 질 좋아졌다” 대구·경북 52% “삶의 질 나빠졌다”

    국민 10명 중 5명은 10년 전과 비교해 삶의 질이 더 좋아졌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 응답은 광주·전라 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높지만 부정 응답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높게 집계돼 대비를 이뤘다. 현 정권에 대한 호남 지역의 기대감과 상대적으로 보수층이 밀집된 대구·경북 지역의 박탈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신문이 창간 113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기관인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한 대국민여론조사에 따르면 삶의 질이 매우 좋아졌다는 답변은 5.9%, 다소 좋아졌다는 답변은 46.6%에 달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삶의 질이 좋아졌다고 본 것이다. 다소 나빠졌다는 답변은 29.1%, 매우 나빠졌다는 응답은 10.4%였다. 무응답은 7.9%였다. 좋아졌다는 긍정 응답은 광주·전라 지역이 57%로 지역 중에 가장 높았고 나빠졌다는 부정 응답은 대구·경북 지역이 51.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10년 전보다 복지 여건이 더 좋아졌다고 느끼는 국민은 10명 중 6명에 달했다. 복지가 10년 전과 비교하면 매우 좋아졌다고 응답한 답변은 11.7%, 다소 좋아졌다는 답변은 54.9%였다. 반면 다소 나빠졌다고 응답한 비율은 21.7%였고, 매우 나빠졌다는 응답은 3.7%였다. 무응답은 7.9%였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여론조사 어떻게 했나 서울신문이 창간 113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행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3~15일 3일간 전국 17개 광역시·도의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올 6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권역별 가중값을 부여한 뒤 유의 할당에 따른 무작위 표본추출로 대상자를 선정됐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했으며 조사방법은 전화여론조사(층화강제할당 무선표본추출·CATI RDD 방식)로 실시됐다. 무선이 83.9%, 유선이 16.1%였다. 응답률은 23.7%로 무선이 26.8%, 유선이 14.9%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다. 분석은 권역, 성, 연령별에 따른 웨이트, 빈도, 교차분석을 실시했다. 자료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도 참조할 수 있다.
  • [창간 113주년 여론조사] 58% “최저임금 8120원이 적절”… 文정부 ‘1만원 공약’ 탄력

    [창간 113주년 여론조사] 58% “최저임금 8120원이 적절”… 文정부 ‘1만원 공약’ 탄력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 심상정 지지 72% “찬성” 안철수 지지 51% “반대”문재인 정부가 지난 15일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6470원)보다 16.4% 인상한 7530원으로 결정한 가운데 우리 국민 중 절반 이상은 내년도 최저임금을 더 올려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노동 정책에 대해선 국민 절반 이상이 지지를 보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신문이 창간 113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3~15일 실시한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에서 응답자의 57.8%는 노동자와 사용자 의견의 평균선인 8120원이 가장 적절하다고 답했다. 당초 노동자 측 의견인 9570원에 대해선 22.7%가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사용자 측 의견인 6670원에 대해선 13.6%만이 적절하다고 봤다. 특히 8120원이 가장 적절하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중도(61.4%), 진보(58.0%), 보수(51.0%) 등 정치 성향을 가리지 않고 절반 이상이 적절하다고 대답했다. 이는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을 달성하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 추진에 일정 부분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해석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공기관의 비정규직 노동자를 정규직화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시대’ 제안에 대해선 응답자의 57.0%가 찬성 의견을 표시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5월 취임 후 첫 외부 일정으로 인천공항공사를 방문해 임기 내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당시 문 대통령은 각 부처에 올 하반기 내 공공부문 비정규직 실태에 대한 전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비정규직 문제 해소를 위한 로드맵을 작성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지난 대선에서 정의당 심상정 후보를 지지한 응답자의 71.6%가 공공기관 정규직화 정책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을 지지한 응답자의 69.7%도 찬성 의견을 보였다. 그러나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 응답자의 51.1%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지지한 응답자의 43.8%는 반대 의견을 표시해 향후 공공기관 정규직화 정책을 둘러싼 정치권의 갈등이 지속될지 주목된다. 직업별로는 자영업자(60.3%)가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가장 높은 찬성 비율을 보였다. 그다음으로는 학생(59.7%), 농림축산업(57.4%) 종사자가 정규직화에 찬성했다. 자영업자와 학생의 정규직화 찬성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은 직업 안정성에 대한 희망을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여론조사 어떻게 했나 서울신문이 창간 113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행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3~15일 3일간 전국 17개 광역시·도의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올 6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권역별 가중값을 부여한 뒤 유의 할당에 따른 무작위 표본추출로 대상자를 선정됐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했으며 조사방법은 전화여론조사(층화강제할당 무선표본추출·CATI RDD 방식)로 실시됐다. 무선이 83.9%, 유선이 16.1%였다. 응답률은 23.7%로 무선이 26.8%, 유선이 14.9%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다. 분석은 권역, 성, 연령별에 따른 웨이트, 빈도, 교차분석을 실시했다. 자료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도 참조할 수 있다.
  • [창간 113주년 여론조사] 첨예한 탈원전 여론… 文지지 60% “찬성” 洪지지 77% “반대”

    [창간 113주년 여론조사] 첨예한 탈원전 여론… 文지지 60% “찬성” 洪지지 77% “반대”

    문재인 정부가 신고리 5, 6호기 건설을 잠정 중단하는 등 ‘탈원전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찬반 여론이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고 팽팽한 것으로 18일 나타났다.서울신문이 창간 113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기관인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3~15일 실시한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 신고리 원전 5, 6호기 건설 중단 조치에 ‘찬성한다’는 의견은 45.1%로 나타났다. 반면 ‘반대한다’는 답변은 40.2%를 기록했다. 환경 개선과 안정성 확보 등을 기대하는 찬성 여론과 전력 부족으로 인한 산업용·가정용 전기료 인상 및 일자리 감소 등을 우려하는 반대 여론이 맞서고 있는 형국이다. ‘모르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14.6%에 달했다. 탈원전 정책에 대한 평가는 연령별과 정치 성향별로 뚜렷하게 엇갈렸다. 대체로 연령이 낮을수록 찬성 비율이, 연령이 높을수록 반대 비율이 높았다. 20대와 30대에서는 ‘원전 건설 중단 조치에 찬성한다’는 응답률이 각각 57.0%, 65.2%로 조사됐다. 반면 50대(52.0%)와 60대 이상(53.4%)에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탈원전 정책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40대에서는 찬성(49.5%)이 반대(36.3%)보다 높게 나타났다. 정치 성향별로도 분명하게 차이가 났다. 자신이 진보 성향이라고 밝힌 응답자의 60.5%가 건설 중단 조치에 찬성을, 보수 성향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72.1%가 반대 의견을 나타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등 보수 야당들은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탈원전 정책에 대해 “포퓰리즘 ”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지난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에게 투표했던 응답자의 60.3%가 탈원전 정책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다만 문 후보에게 투표했지만 탈원전 정책에는 반대한다는 응답률도 25.7%에 달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를 지지했던 응답자의 69.2%가 찬성 의견을 제시했다. 지난 대선에서 보수 야당 후보에게 투표했던 응답자들은 대체로 탈원전 정책에 반대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지지했던 응답자의 경우 반대(77.4%)가 찬성(11.5%)을 크게 앞섰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호남권에서는 찬성 여론이, 영남권에서는 반대 여론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신고리 5, 6호기가 위치해 있는 울산 지역을 포함한 부산·울산·경남에서는 건설 중단 반대(47.4%) 의견이 찬성(42.1%)을 다소 앞섰다. 대구·경북도 반대(46.8%) 여론이 찬성(35.6%) 여론을 웃돌았다. 반면 광주·전라 지역에서는 찬성(59.4%)이 반대(26.4%)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 상대적으로 원전 소재지와 거리가 먼 서울(47.1%)은 중단 조치 찬성 여론이 높았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여론조사 어떻게 했나 서울신문이 창간 113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행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3~15일 3일간 전국 17개 광역시·도의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올 6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권역별 가중값을 부여한 뒤 유의 할당에 따른 무작위 표본추출로 대상자를 선정됐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했으며 조사방법은 전화여론조사(층화강제할당 무선표본추출·CATI RDD 방식)로 실시됐다. 무선이 83.9%, 유선이 16.1%였다. 응답률은 23.7%로 무선이 26.8%, 유선이 14.9%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다. 분석은 권역, 성, 연령별에 따른 웨이트, 빈도, 교차분석을 실시했다. 자료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도 참조할 수 있다.
  •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임윤아, 티격태격 시작된 사랑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임윤아, 티격태격 시작된 사랑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 임윤아의 케미가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왕은 사랑한다’의 첫 회는 수도권 9.1%, 전국8.1%에 달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 회부터 10%에 임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한 ‘왕은 사랑한다’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갈지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17일 방송된 MBC 새 월화특별기획 ‘왕은 사랑한다’는 첫 방송부터 티격태격하는 임시완, 임윤아의 찰떡 케미를 보이며 ‘믿고 보는 로코 사극’의 탄생을 직감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중 왕원(임시완 분)과 은산(임윤아 분)의 7년 전 첫 만남을 비롯해 성인이 된 두 사람의 끈질긴 인연이 이어진 이야기를 애틋한 듯 투닥거리는 귀여운 호흡으로 빚어 ‘로코 사극’의 서막을 올렸다. 왕원과 왕린은 궁 밖 세상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다 자객의 습격을 받고 쓰러진 은산의 어머니(윤유선 분)와 마주치는 사건을 맞았다. 이때 왕원은 “우리 딸 산이를 구해달라”는 은산의 어머니 유언을 듣게 됐고, 이는 훗날 어른이 된 왕원과 은산의 재회를 예고하는 애처로운 연결 고리가 됐다. 몸종 비연(송수현 분)으로 포장이 돼 목숨을 건졌던 은산(이서연 분)은 왕원과 운명적인 만남을 갖는다. 그 당시 은산에 대한 깊은 감정을 교류했던 왕원은 훗날 왈가닥 소녀로 성장한 은산을 “우리가 만난 적이 있다”고 말하며 기억했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시종일관 티격태격 같은 패인 듯 경쟁하는 앙숙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임시완과 임윤아는 ‘사극 로코 장인’으로써 기대를 높였다. 격투를 벌이고 극한의 상황에 놓인 장면에서도 코믹 호흡을 놓치지 않은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를 끌어내며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는 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왕은 사랑한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론조사 어떻게 했나

    서울신문이 창간 113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행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3~15일 3일간 전국 17개 광역시·도의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올 6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권역별 가중값을 부여한 뒤 유의 할당에 따른 무작위 표본추출로 대상자를 선정됐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했으며 조사방법은 전화여론조사(층화강제할당 무선표본추출·CATI RDD 방식)로 실시됐다. 무선이 83.9%, 유선이 16.1%였다. 응답률은 23.7%로 무선이 26.8%, 유선이 14.9%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다. 분석은 권역, 성, 연령별에 따른 웨이트, 빈도, 교차분석을 실시했다. 자료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도 참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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