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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남북 AI 화상 상봉…MS, 北에 설비지원 제안”

    [단독] “남북 AI 화상 상봉…MS, 北에 설비지원 제안”

    “사회공헌 일환… KT도 앱 구축 제의” 홀로그램 활용해 눈앞 대화하듯 통화8·15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위한 ‘남북 적십자회담’이 오는 22일 북측 금강산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미국의 글로벌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한 첨단 이산가족 화상 상봉 시설을 설치해 주고 싶다는 의사를 최근 대한적십자사에 밝힌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적십자사는 22일 회담에서 북측에 화상 상봉, 상봉 정례화 등을 제의할 계획이어서 MS가 최종적으로 이산가족 상봉 사업에 참여하게 될지 주목된다. 6·12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이 전제돼야 하지만,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화상 상봉 시설이 만들어진다면 헤어진 가족을 빠른 시일 내에 만나고 싶어 하는 이산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게다가 현재 이산가족 신청자(5만 6890명) 중 80세 이상이 63.2%(3만 5960명)나 된다. 박경서 대한적십자사(한적)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집무실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6일 MS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AI 기술을 이용해 이산가족 상봉에 기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왔다”며 “MS 측이 정식으로 사업을 제안해 오면 실무 검토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MS는 3차원(3D) 홀로그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사방에서 빛을 쏴 진짜 눈앞에 사람이 있는 것처럼 입체적으로 보여 주는 기술로, 이것을 실현하려면 매우 복잡한 연산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AI가 필요하다. 즉, AI의 도움으로 이산가족들이 실감 나는 화면을 통해 상봉을 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박 회장은 또 “국내 통신사인 KT도 지난달에 안방에서 깨끗한 화질로 영상 통화를 가능케 하는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APP)을 구축하겠다고 제의해 왔다”며 “현재 실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미 개성공단까지 KT의 유선망이 깔려 있어 기술적으로 큰 문제는 없다. 하지만 대북 제재 때문에 현재는 북한에 고가의 최첨단 기기를 설치하는 게 불가능하다. 따라서 오는 12일 북·미 정상회담의 결과가 중요하다. 앞서 남측 이산가족 3748명은 2005년 8월 15일 전국 13곳에 설치된 화상 상봉센터를 통해 2007년 8월 14일까지 7차례의 화상 상봉으로 북측 이산가족을 만났다. 하지만 TV 화질이 좋지 않고 영상 속도도 느리다는 한계가 있었다. 박 회장은 “첫 이산가족 행사부터 대규모 상봉은 힘들겠지만 향후 정례적인 상봉 행사나 화상 상봉, 고향방문단, 편지 교환 등을 하자고 북측에 호소하고 싶다”고 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후보가 말하는 ‘나의 삶 나의 길’

    지지 후보를 정할 때 공약만큼 중요한 것이 후보가 걸어온 삶의 궤적이다. 서울 교육감 후보 3명은 교육 철학이 다른 만큼 이력에도 차이가 난다. 서울 교육감 중 처음 재선에 도전하는 조희연 후보는 교육감 경험과 새 분야를 개척한 추진력을 자신의 강점으로 꼽는다. 박원순 변호사(현 서울시장)와 함께 1994년 시민단체인 참여연대 창립을 주도해 국내 시민운동의 기틀을 마련했다. 1990년부터 성공회대 교수로 일하며 이재정 전 총장(현 경기교육감)과 함께 ‘NGO 대학원’을 만드는 등 이 학교를 종합대학으로 키웠다고 자평한다. 1978년 유신헌법 등에 반대하는 유인물을 배포했다가 3년간 투옥한 것도 조희연 후보가 강조하는 이력이다. 조영달 후보는 “후보 중 교육 분야 전문성은 최고”라고 강조한다. 29세 때 서울대 사범대 조교수로 임용된 그는 김대중 정부 때인 2001~2003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으로 일했다. 조영달 후보 선거 캠프 관계자는 “교문 수석 당시 ‘콩나물 교실’을 개선하기 위해 한 학급당 학생수를 25명으로 줄였고, 교사를 무한경쟁으로 몰아넣는 정부의 ‘성과 연봉제’ 추진에도 맞섰다”면서 “후보의 소신을 보여 주는 일화”라고 자평했다. 또 지난해 대선 때는 당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캠프의 교육혁신위원장을 맡아 ‘5·5·2 학제 개편안’(초등 5년, 중·고등 5년, 진로탐색 2년)을 내놨었다. 박선영 후보는 “워킹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후보”라는 점을 내세운다. 그는 대학 졸업 뒤인 1977년부터 12년간 MBC 기자로 일했다. 여성 인력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심했던 시절, 맞벌이하며 아들 둘을 키워 봤기에 워킹맘 학부모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는 설명이다. 기자 일을 그만두고 뒤늦게 법학자가 된 그는 경기대·가톨릭대 등에서 교수로 지내다 2008년 자유선진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다. 국회의원 시절 탈북자의 북송을 반대하며 11일간 단식했던 경험을 들어 자신의 강단을 강조한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둥지탈출3’ 유선호 강찬희 우성윤 김경민, 말레이시아로 여행 ‘기대 UP’

    ‘둥지탈출3’ 유선호 강찬희 우성윤 김경민, 말레이시아로 여행 ‘기대 UP’

    ‘둥지탈출3’ 유선호, 강찬희, 우서윤, 김경민의 말레이시아 여행기가 공개된다.5일 방송되는 tvN ‘둥지탈출3’에서는 유선호, 강찬희, 우서윤, 김경민의 말레이시아 둥지탈출 여행이 공개된다. 이번 말레이시아 탈출기에서는 특히 아이돌 유선호와 SF9 멤버 강찬희의 특급 케미가 시선을 끌 전망이다. 이들은 첫 만남에서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드러내며 급속도로 친해졌다. 선호는 찬희를 처음 만나자마자 스스로를 SF9 팬이라고 밝히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말레이시아에 도착한 뒤 선호는 본격 여행 전부터 탈출 성공에 중요한 미션카드를 잃어버려 멘붕에 빠진다. 이때 선호와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는 찬희가 선뜻 나서 선호를 도우며 이들의 호흡이 더욱 빛을 냈다는 후문이다. ‘둥지탈출3’ 제작진은 “이번 말레이시아 둥지탈출에서는 아이들의 숨겨진 능력이 드러나 제작진도 무척 놀랐다”며 “남다른 센스를 발휘하며 힌트 찾기에 앞장 선 찬희, 지치지 않는 열정의 소유자이자 분위기 메이커인 선호, 인간 네비게이션 경민, 그리고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탈출 내내 오빠들을 이끈 막내 서윤이까지 역대 최강 호흡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본격적인 둥지탈출에 나서기 전 김봉곤, 우지원 등 각양각색 아빠들의 자녀걱정이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훈장 아빠 김봉곤은 아들 경민에게 “말레이시아에서 한국의 문화를 전파하라”며 전통적인 아이템을 준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한국의 문화를 널리 알리라며 챙겨준 훈장 아빠의 특별한 선물에 아들 경민은 “이러니 탈출하고 싶지”라며 무심코 속마음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고. 과연 경민을 몸서리치게 만든 훈장 아빠의 필수 아이템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지난 회 역대급 딸 바보 면모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우지원은 딸 서윤을 위한 쿡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 예정이다. 또 둥지탈출 당일, 딸 서윤이를 혼자 보내는 게 걱정된 아빠 우지원은 007작전 버금갈 정도로 딸 서윤을 몰래 따라가며 특별한 배웅을 선보인다. 한편, tvN ‘둥지탈출3’는 5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억년 전의 새로운 척추동물 발자국 반구대 주변서 발견···“4족 보행 척추동물”

    1억년 전의 새로운 척추동물 발자국 반구대 주변서 발견···“4족 보행 척추동물”

      울산 울주군 반구대 암각화(국보 제285호) 주변에서 새로운 형태의 4족 보행 척주동물의 발자국 화석이 발견됐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암각화 북동쪽 암반에서 약 1억 년 전인 중생대 백악기에 물과 육지에서 활동한 사족 보행 척추동물이 걸어가며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발자국화석 18개를 지난 1일 찾았다고 밝혔다. 발자국화석은 앞발과 뒷발이 각각 9개다. 발자국 크기는 앞발이 약 3㎝, 뒷발이 대략 9.6㎝로 뒷발이 앞발보다 훨씬 크다. 발가락 개수는 앞발이 4개,뒷발이 5개로 조사됐다. 앞발 발자국은 뒷발 발자국 바로 앞에 찍혔으며, 발 사이 간격은 앞발이 뒷발보다 좁다. 발자국 사이에는 배를 끈 것으로 판단되는 흔적이 남았다. 공달용 국립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관은 “국내에서 이전에 확인한 공룡, 익룡, 도마뱀, 거북이 발자국화석과 비교했으나 일치하는 것이 없었다”며 “외국에서 발견된 사족 보행 척추동물 발자국화석과 비교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 연구관은 “악어처럼 다리가 짧고 몸은 유선형인 커다란 파충류나 양서류가 남긴 화석으로 보인다”며 “발자국을 기준으로 추정한 동물 몸길이는 80∼100㎝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는 악어라고 생각했으나 발자국 생김새가 다르다”며 “중생대 악어는 뒷발에서 다섯 번째 발가락이 짧지만, 이 동물은 첫 번째 발가락이 짧다”고 덧붙였다. 연구소는 반구대 암각화 주변에서 육식공룡과 초식공룡 발자국화석에 이어 사족 보행 척추동물 발자국화석이 나오면서 이곳이 과거에 독특한 생태계를 유지했음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2018학년도 2학기 신ㆍ편입생 모집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2018학년도 2학기 신ㆍ편입생 모집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이하 서울문화예술대)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6일까지 2018학년도 2학기 신ㆍ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졸업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포함) 및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경우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학과는 연기예술학과, 토탈미용예술학과, 사회체육학과, 실용음악학과, 친환경건축학과, 모델학과 등 문화예술계열 6개 학과와 사회복지학과, 호텔외식경영학과, 상담코칭심리학과, 실버문화경영학과, 한국언어문화학과, 반려동물학과, 조리영양학과, 항공정비학과 등 사회문화계열 8개 학과로 총 14개 학과이다. 서울문화예술대는 문화예술ㆍ사회문화 분야가 특성화 되어 있으며 교육부 인가 4년제 대학교로 학사 학위와 동시에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강의만으로 학점을 이수할 수 있어 직장인들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온라인 수업 외에도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수업을 결합한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수업과정이라는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을 갖춘 서울문화예술대는 2017년 대한민국 교육서비스 브랜드대상을 수상하는 등 업계의 호평을 받고있다. 실무 중심의 오프라인 수업을 위해 스튜디오, 아트홀, 실용음악관, 호텔조리실습관 등 전문 실습시설을 갖추고 있다. 등록금은 일반 대학교 1/3 수준으로, △산업체위탁장학 △군위탁장학 △보훈장학 △특수교육대상자장학 △기초생활수급장학 △재외국민 및 외국인장학 △공무원장학 △종교지도자장학 △예체능특기장학 △학우가족장학 △농어촌장학 △경로장학 △학교장추천장학 △산학협력장학 △북한이탈주민장학 등의 다양한 장학혜택을 지원해 학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국가장학금 신청도 가능하다. 신ㆍ편입생 선발은 지원자들의 발전가능성과 전공에 대한 열의를 중심으로 평가하며 수능 및 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학업계획서와 면접(실기) 또는 서술시험으로 선발한다. 일정 요건을 갖출 경우 3학년 조기 졸업과 졸업 후 타 대학ㆍ대학원으로 편입, 유학 등도 가능하다. 서울문화예술대 박창식 총장은 “우리 대학은 사이버대학 최대 수준의 실습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최고의 교수진과 품격 높은 학습콘텐츠를 자랑한다”며 “재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문화 전문가를 양성하며, 학과별 전문성을 키워주는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이론ㆍ현장 실무교육을 접할 예비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모집요강 확인 및 원서접수는 서울문화예술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입학 관련 상담은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은퇴 후에도 일한다 허리 휘는 어르신들

    일자리 質저하… 청년은 하위권 한국의 75세 이상 고용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상위이지만 청년 고용률은 하위권으로 나타났다. 3일 OECD에 따르면 2016년 기준 75세 이상 고용률은 한국이 18.1%로 비교 가능한 16개국 중 1위였다. 2위인 멕시코(15.3%)보다 2.8% 포인트 높다. 한국과 멕시코를 제외하면 나머지 국가들의 75세 이상 고용률은 한 자릿수다. 3위인 일본이 8.7%였다. 반면 OECD의 청년 기준인 15~24세 고용률은 한국이 27.2%로 회원국 35개국 가운데 28위였다. OECD 평균(41.1%)보다 13.9% 포인트 낮다. 25∼29세를 대상으로 해도 한국의 고용률은 69.6%로 29위다. 역시 OECD 평균(73.7%)에 미달했다. 공동 1위인 아이슬란드, 룩셈부르크(87.3%)와 비교하면 20% 포인트 가까이 낮다. 고령층은 노후 보장이 되지 않으니 75세 이상도 일하는 경우가 많고 이는 좋은 일자리로도 이어지지 않는다. 즉 고령층 빈곤율 개선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청년 고용률이 낮은 것은 청년들이 갈 만한 일자리가 별로 없다는 것”이라며 “병역 문제를 고려해 15∼29세 청년 고용률을 다른 국가와 비교해도 결과는 비슷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LED 지하주차장 조명, 에너지 절감 및 운영 효율성 향상 효과 기대

    LED 지하주차장 조명, 에너지 절감 및 운영 효율성 향상 효과 기대

    국내 LED 조명 시장 규모가 점차 증가하며 2019년에는 1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향후 공공분야에서 건축되는 아파트에는 100% LED 조명이 적용될 예정이며, 민간 건설사도 LED 조명 도입에 적극적인 입장이다. 이러한 가운데 2011년 설립한 후 약 500여 곳의 납품 및 설치 실적을 보유한 ㈜엘이디세이버가 지하주차장의 에너지 절감과 운영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개발, 선보여 눈길을 끈다. LED 무선스마트 디밍 센서 조명인 ‘세이버룩스’는 동작감지센서와 무선통신 모듈이 내장되어 있다. 덕분에 차량이나 사람의 이동이 없을 때에는 최저 W급의 절전 조도를 유지하고, 이동이 감지되면 최고 W급으로 자동 점등된다. 점등 시에는 개별 또는 여러 개의 조명을 그룹화하여 동시·순차 점등이 가능하고, 조명 제어 시스템으로 전체 조명이나 특정 구역 내 조명을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다. 또 조명 상호 간 별도의 유선 작업이 필요하지 않은 무선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엘이디세이버는 최근 국내 주차관제 시스템 분야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아마노코리아와 MOU를 체결하여 지하주차장 내에 설치되는 CCTV와 주차 유도, 관제 시스템이 세이버룩스 LED 조명과 무선으로 연동되는 신제품을 개발했다. ㈜엘이디세이버 홍현철 대표는 “지하주차장 내 조명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각지대 해소와 에너지 절감, 주차관제 및 보안 시스템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세이버룩스 등 신제품을 개발하였다”며 “새로운 빛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선도하겠다는 기업 이념에 따라 사내 기술 연구소와 자체 생산시설을 통해 가치 있는 기술과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엘이디세이버는 IP 스타기업, ISO9001, 이노비즈 등 다양한 인증과 조명 관련 특허, 고효율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지원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우수 기업에 부여하는 하이서울브랜드에도 선정된 바 있다. 현재까지 삼성생명 전국 사옥과 삼성서울병원, 에스원 본사 사옥, SK C&C 사옥, 고려대학교 병원, 전국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에 납품한 실적이 있으며, LG전자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시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둥지탈출3’ 유선호, 집밥 만들기 도전 “레시피보다 감으로”

    ‘둥지탈출3’ 유선호, 집밥 만들기 도전 “레시피보다 감으로”

    ‘둥지탈출3’ 유선호가 집밥 만들기에 나섰다.29일 방송되는tvN ‘둥지탈출3’에서는 유선호, 강찬희, 우지원 딸 서윤, 훈장 김봉곤 아들 김경민의 일상이 그려진다. 미니앨범 ‘봄, 선호’를 발표하며 정식 가수로 데뷔한 유선호가 지난 시즌에 이어 ‘둥지탈출3’에 재출연했다. 유선호는 ‘둥지탈출’ 공식 분위기 메이커답게 스튜디오에서도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며 부모 출연진들을 웃음 짓게 했다. 바쁜 활동 탓에 오랜만에 집을 찾은 유선호는 그간 숙소 생활에 적응하며 홀로 터득한 살림 실력을 발휘했다. 청소는 기본, 빨래하기와 함께 엄마를 위한 저녁 식사를 위한 밥상을 준비하겠다고 나서 살림왕 엄마를 긴장시켰다. 레시피보다는 ‘감’을 발휘해 최선을 다하는 유선호. 재료 찾기부터 완성까지 혼자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살림왕 엄마 눈에는 서툴기만 하고, 급기야 지켜보던 엄마의 인내심도 부글부글 끓어만 간 것으로 전해졌다. 과연 엄마에게 살림 솜씨를 뽐내며 멋드러진 한 상을 차려내고 싶다는 꿈은 이뤄질 수 있을지 29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되는 tvN ‘둥지탈출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상열의 메디컬 IT]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적정 의료와 스마트폰

    [이상열의 메디컬 IT]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적정 의료와 스마트폰

    필자는 지난 칼럼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적정 의료’를 위한 몇 가지 요소를 소개하고 있다. 미래 의학이 예측과 예방, 개별화, 참여의 4가지 요소로 재편될 것이라는 전문가 의견에 대체로 동의한다. 질병 발생 전 앞선 예측과 환자들의 능동적 참여로 적정 의료가 가능해진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기술의 속성상 그 혜택을 일찍 누리기 위해 사용자는 상당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일부 신기술은 확산·보급 상황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혜택을 보편적으로 누릴 수 있다. 필자는 이런 기술이 바로 미래의 적정 의료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적정 의료 요소에는 무엇이 있을까. 지난 칼럼의 빅데이터에 이어 ‘스마트폰’을 적정 의료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본다. 스마트폰이 등장한 뒤 불과 10여년 남짓한 짧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일상생활은 그 이전과 비교해 놀랄 만한 수준으로 바뀌었다. 스마트폰의 성공에는 단순한 무선 전화의 속성을 넘어서는 ‘휴대용 컴퓨터’의 막강한 기능이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스마트폰의 신속한 보급에 대규모 기간시설 투자가 필요한 유선 통신망 대신 적은 비용으로 많은 사용자에게 확산시킬 수 있는 무선 정보통신 인프라의 장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초기 스마트폰은 가격이 비싸 누구나 쉽게 사용하기 어려웠지만 최근 기술 발달과 대량 생산으로 가격이 크게 낮아져 일부 기기는 무료에 가깝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이런 사실은 스마트폰이 첨단 기술임에도 ‘적정 기술’로 경제성과 보편성을 갖게 됐음을 의미한다. 스마트폰 보급 여파가 기존에 어느 정도 인프라를 갖춘 선진국에 비해 후진국과 신흥 개발도상국에서 더 폭발적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스마트폰의 유용성은 이미 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입증됐다. 필자 역시 다수의 관련 분야 연구를 수행해 왔다. 필자가 속한 연구팀은 2010년 스마트폰 기반의 당뇨병 관리 애플리케이션(앱)을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해 보급했다. 소규모 연구였지만 우리는 당뇨병 관리 앱이 사용자의 당뇨병 자가 관리 지표를 의미 있게 높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후 우리는 체중관리 앱 개발 스타트업과 연계해 체중관리 앱의 임상적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몇 가지 연구를 수행했다. 특히 앱의 데이터를 위치, 날씨, 대기오염 등 다른 차원의 데이터와 연계해 새로운 가치 창출이 가능하다는 사실도 새로 입증했다. 이제 당뇨병, 비만 등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스마트폰의 유용성은 더이상 새로운 뉴스가 되지 못한다. 연구의 영역을 넘어 이제 스마트폰은 제도권 의료 영역에 뿌리내리려 한다. 만성 질환에 대한 국내외 주요 진료 지침에 스마트폰 기반 장비의 임상적 유용성이 ‘근거 있음’으로 속속 채택되고 있다. 내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대한당뇨병학회의 새로운 진료 지침에도 이런 내용을 포함할지 논의를 심도 있게 진행하고 있다. 연구자이기 전에 임상가로서 스마트폰 기반 기술의 의학적 활용에 아직 신중을 기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믿고 있다. 개인 정보 보호, 장비 간 호환성, 근거 수준의 편차, 문제에 대한 책임, 아직은 기계가 완전히 대신할 수 없는 의료진과 환자의 관계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신중한 고려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런 문제가 보편성, 범용성, 경제성을 갖춘 적정 기술로서 스마트폰의 활용 가능성을 폄훼하지는 못한다. 오히려 앞으로 그 가치는 더욱 커질 것으로 확신한다.
  • 산입범위 넓히면 기본급 157만원 실질 인상 24만→12만원

    산입범위 넓히면 기본급 157만원 실질 인상 24만→12만원

    인상돼도 실질적인 임금은 큰 변동 없어 환노위 “연봉 2400만원 이하는 제외” 법 조항 너무 세부적… 논쟁 발생 소지 양대노총 “최저임금에 대한 사형선고” 2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의결한 최저임금법 개정안은 정기상여금과 복리후생 수당을 최저임금 산입 범위에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양대 노총을 비롯한 노동계는 ‘최악의 개악안’, ‘최저임금에 대한 사형선고’라고 반발한다. 최저임금을 올려도 산입 범위 확대로 인해 실질적인 임금 인상 효과가 크지 않아서다. 두 자릿수 인상률로 어렵게 최저임금을 올려도 손에 쥐는 것은 한 자릿수 인상률과 다를 바 없다는 의미다.개정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상여금과 식비·교통비 등 복리후생수당도 산입 범위에 들어간다. 내년부터는 상여금 가운데 월 최저임금의 25%가 넘는 금액과 복리후생수당 중 월 최저임금의 7%가 넘는 금액이 대상이 된다. 최저임금으로 산입하는 정기상여금은 2020~2023년 월 최저임금의 20%, 15%, 10%, 5%가 넘는 금액이며, 복리후생수당은 각각 5%, 3%, 2%, 1%가 넘는 금액으로 해마다 범위가 넓어진다. 2024년엔 모든 정기상여금과 복리후생수당이 최저임금에 포함된다. 예컨대 올해 기본급 157만원, 상여금 50만원, 복리후생수당 20만원을 받는 노동자 A씨는 현행 기준으로 157만원을 최저임금으로 본다. 하지만 산입 범위가 확대되면 상여금 중 최저임금 25%를 초과하는 금액에 해당하는 10만원과 복리후생수당 중 9만원이 최저임금으로 포함된다. 157만원이었던 최저임금이 산입 범위 확대만으로 176만원으로 오른다. 상여금과 복리후생수당이 많으면 최저임금을 올려도 ‘인상 효과’가 없다는 얘기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15%(시급 8660원) 올려도 A씨는 상여금 중 5만원, 복리후생수당 중 7만 4000원이 최저임금에 포함돼 실질적으로 약 11만 6000원만 인상되는 셈이다. 산입 범위가 확대되기 전 기준으로 24만원 오르는 것에 견줘 반 토막이 났다. 다만 상여금이나 복리후생수당이 없거나 적은 노동자는 상대적으로 임금 삭감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환노위는 “연봉 2400만원 이하의 근로자들은 최저임금 산입 범위가 확대되지 않도록 했다”고 밝혔다. 최저임금위원회가 한국노동연구원에 의뢰한 연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산입 범위를 넓히면 최저임금 인상 효과가 일정 부분 줄어드는 것으로 분석했다. 2016년 기준으로 최저임금을 올해 수준(시급 7530원·인상률 16.4%)으로 올렸을 때 임금 하위 20%의 저임금 노동자 가운데 인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비율은 66.9%지만 개정안처럼 정기상여금과 복리후생수당을 포함하면 이 비율은 64.1%로 감소한다. 또 정기상여금·복리후생수당 전액이 최저임금에 포함되면 2016년 기준 최저임금 미만자 가운데 22.0%는 임금 인상 없이도 최저임금 이상을 받는 노동자로 분류된다. 민주노총이 조합원 602명을 상대로 진행한 실태조사에서도 내년 산입 범위 기준을 적용하면 노동자 10.1%가 여기에 해당됐다. 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이사장은 “상여금과 복리후생수당에 상한선을 둔 것은 저임금 노동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구체적인 데이터나 개별 임금을 놓고 어떤 효과가 발생할지 따져 보지 않아 효과를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권혁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법 조항이 지나치게 세부적이고 기술적으로 규정됐다”며 “임금체계 변경을 놓고 소모적인 논쟁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풍계리기자단도 “충격”… 한때 숙소밖 외출금지

    풍계리기자단도 “충격”… 한때 숙소밖 외출금지

    北 “창밖 보지 말라”… 호텔 주변 경비 강화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취재를 위해 방북 중인 기자단은 원산으로 돌아가던 기차 안에서 북·미 정상회담 취소 소식을 처음 접했다.미국 CNN 방송은 24일(현지시간) 방북 중인 외신기자단이 북·미 정상회담 전격 취소 결정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CNN은 외신기자단과 함께 열차에 있던 북측 인사도 어색하고 불편한 반응을 보이며 상부에 전화로 보고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전했다. CNN의 윌 리플리 기자는 “북한 사람이 좀더 격앙된 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놀라울 만큼 절제된 모습이었다”며 “6월 12일이 아니더라도 정상회담 개최를 원한다는 듯이 들렸다”고 말했다. 방북 중인 남측 기자단도 지난 24일 밤 열차에서 북·미 정상회담 취소 소식을 우연히 전해 듣게 됐다. 일부 남측 기자가 열차 안에서 화장실을 이용하는 동안 다른 객차로부터 북·미 정상회담 취소를 둘러싼 대화를 들은 것이다. 기자단은 북한에서 유심칩을 구매해 휴대전화를 소지하고 있었으나 일부 구간에서만 통화 연결이 되는 상황이었다. 복귀하는 길에 남측 기자가 ‘한반도에 전쟁이 없으면 좋겠다’고 하자 북측 관계자는 북·미 정상회담 취소 소식을 염두에 둔 듯 “호텔로 돌아가면 그간 진행된 상황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숙소로 돌아온 남측 취재진이 노트북 컴퓨터를 켜고 회담 취소와 관련한 기사를 보자 북측 관계자도 모니터 앞에 모여 한국 신문을 함께 읽었다. 기자단은 이날 점심식사 후 갈마 지구를 견학할 예정이었으나 오후 2시쯤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일정이 취소된 채 호텔 안에서 대기해야 했다. 오후 6시 30분쯤엔 인터넷이 끊겼고 오후 7시쯤엔 유선 전화도 끊겨 휴대전화를 통한 연락만 가능했다. 리플리 기자는 트위터에 “창문 밖을 보지 말고 호텔 안에 있으라는 얘기를 들었다”며 “밖에 나갔던 동료 기자가 안으로 들어가라는 얘기를 들었다. 그는 호텔 주변 경비가 강화됐다는 징후를 느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오후 5시 30분쯤 “비행기가 약 1시간 전에 이륙했고 5분 후 우리는 밖으로 나갈 수 있었다”며 “인터넷이 꺼졌었지만 모든 것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현장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내일 북한 매체 보도를 통해 왜 우리가 몇 시간 동안 호텔 안에 머물러 있어야 했는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추측했다. 기자단은 이날 만찬 후 숙박비 등을 결제했고 26일 오전 11시 원산 갈마 공항에서 베이징행 비행기에 오를 예정이다. 원산 외교부 공동취재단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서울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다이슨 ‘퓨어 쿨™ 공기청정기’ 등 신제품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인증

    다이슨 ‘퓨어 쿨™ 공기청정기’ 등 신제품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인증

    영국의 기술 기업 다이슨(Dyson)은 신제품 ‘다이슨 퓨어 쿨™ 공기청정기’를 비롯한 무선청소기와 공기청정기가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로부터 알레르기 질환 예방 및 환경관리에 적합한 제품으로 인증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Korea Asthma Allergy Foundation, KAF)는 2003년 설립되었으며, 현재 내과, 소아청소년과의 알레르기 전문의를 중심으로 현재 30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전문 단체이다. 다이슨은 청소기 부문에서 이미 지난 2011년, 국내외 제품을 통틀어 최초로 협회의 인증을 받은 바 있다. 금번 ‘싸이클론 V10™ 무선청소기’가 추가되면서 다이슨의 유선청소기 네 개 모델(DC63, DC28C, CY22, CY23)과 기존 무선청소기 V6, V8을 비롯한 총 7개 라인업이 알레르기 질환 예방을 위한 환경관리에 적합한 제품임을 인증 받게 됐다. 연이어 받은 인증의 배경에는 변치않는 흡입력으로 미세한 먼지까지 빨아들이는 청소기의 흡입력도 중요하지만, 청소기 본체에서 먼지와 공기를 제대로 분리하여 걸러내는 기술이 큰 역할을 했다. 다이슨만의 싸이클론 기술이 흡입한 먼지를 효과적으로 공기와 분리해냄과 동시에 0.3마이크론 크기의 미세먼지까지 본체 내부에서 걸러내어 깨끗한 공기만을 본체 밖으로 배출하도록 돕기 때문이다. 또한, 이 싸이클론 기술을 통해 먼지 봉투를 없앨 수 있었고, 사용 시간 내내 변치 않는 흡입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청소기뿐만 아니라 신제품 ‘다이슨 퓨어 쿨™ 공기청정기’ 타워형 및 데스크형(TP04, DP04) 모델도 실내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경감시키며,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 및 천식 악화 예방에 적합한 제품이라는 인증을 받았다. 보다 효과적인 실내 공기 관리를 위해 다이슨 퓨어 쿨™ 공기청정기는 3개의 센서를 탑재했다. 각각의 센서는 PM2.5 크기의 초미세먼지,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및 이산화질소(NO₂) 등의 유해가스, 온도와 습도를 측정한다. 측정된 수치와 공기 정화 상태는 제품 전면부의LCD 창 및 어플리케이션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기기 제어도 가능하다. 원형으로 기기를 감싸고 있어 짧아 보이지만 9m 길이가 200번 접혀 봉인된 헤파 필터는 0.1마이크론 크기의 미세먼지까지 99.95% 잡아내며, (EN1822 기준H13-A 등급 헤파 필터)함께 탑재된 활성탄소 필터는 포름알데히드나 벤젠 등 유해가스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감지와 정화를 비롯해 깨끗한 공기를 분사하는 능력 또한, 방 안 전체의 공기를 정화하는 데에 매우 중요하다. 다이슨 퓨어 쿨™ 공기청정기는 다이슨만의 에어 멀티플라이어™ 기술과 350° 회전 기능을 통해 초당 최대 290리터의 깨끗한 공기를 집안 구석 구석으로 분사한다. 또한 다이슨은 공기청정기의 실내 공기 정화 능력을 한층 까다롭게 시험한다. 다이슨의 엔지니어들은 실험 방식과 조건을 보다 현대의 주거 환경과 생활 방식에 맞도록 개선하여 공기청정기의 성능을 입증하는 것이다. 총 9개의 센서가 부착된 27m2크기의 실험실에서 오염원을 분사하여 공기청정기가 자동 운전 방식일 때 방 안 전체의 공기 정화 능력을 시험하는 방식으로 내부적으로는 '폴라 테스트(POLAR Test – Point Loading Auto Response Test)'라고 일컫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경찰, 넥센 박동원·조상우 성폭행 의혹 조사 착수... 호텔 CCTV 분석

    경찰, 넥센 박동원·조상우 성폭행 의혹 조사 착수... 호텔 CCTV 분석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소속 박동원(28)과 조상우(24)의 성폭행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피해자가 범행 장소로 지목한 호텔 내부 폐쇄회로(CC)TV를 확보했다.24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성폭행 의혹을 받는 넥센 소속 야구선수 박동원·조상우 사건과 관련해 인천 시내 모 호텔 내·외부 CCTV를 확보하고 영상 분석을 하고 있다. 경찰이 확보한 CCTV 영상 중에는 피해 여성이 두 선수로부터 차례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호텔 객실 입구를 비추는 복도 화면도 포함돼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호텔 객실 안에는 CCTV가 설치돼 있지 않기 때문에 해당 객실을 복도에서 비추는 화면을 우선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피해 여성은 전날 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해바라기 센터 소속 여경에게 피해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진술했다. 경찰은 전날 오후 늦게 해바라기 센터 측으로부터 이 여성의 피해자 진술 조서를 넘겨받아 분석하고 있다. 넥센 소속 1군 주전 선수인 박동원과 조상우는 최근 인천 시내 모 호텔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전날 오전 5시 21분쯤 피해 여성의 친구로부터 112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피해 여성의 친구는 경찰에 “친구가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 상태에서 두 선수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두 선수는 최근 SK 와이번스와의 원정 경기를 위해 인천을 찾았다가 선수단 숙소인 해당 호텔에 머무른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여성의 친구는 두 선수와 평소 아는 사이였으며 피해 여성은 당일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두 선수에게 유선으로 경찰서 출석을 요구해 피고소인 신분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 두 선수의 혐의가 인정되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죄를 적용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구단을 통하지 않고 개인들에게 직접 출석을 통보할 계획”이라며 “소환 일정은 아직 협의하지 않았지만, 너무 늦진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체부 “매스스타트 ‘탱크’ 선발 제도 있었다”…정재원 희생 강요 여부 확인 못해

    문체부 “매스스타트 ‘탱크’ 선발 제도 있었다”…정재원 희생 강요 여부 확인 못해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빙상경기연맹 특정감사 결과,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페이스메이커’ 이른바 ‘탱크’ 역할을 해줄 희생선수를 뽑았던 정황을 확인했다. 그러나 지난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매스스타트 종목에 출전한 정재원(17·동북고)이 이승훈(30·대한항공)의 메달 획득을 위해 희생을 강요당했는 지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문체부는 23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빙상연맹 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문체부는 지난 평창올림픽에서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선수간 불화설 등으로 불거진 빙상연맹에 대한 국민적인 진상요구에 응답하는 차원에서 지난 3월 26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대한체육회와 합동으로 감사를 진행했다. 문체부는 국가대표 선발과정이 부당하게 운영됐다고 지적했다. 지난 2016년 빙상연맹은 평창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논의하면서 매스스타트 종목에 한해 메달획득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선수추천제를 도입했다. 국가대표 선발전 입상성적과 관계없이 지도자 추천을 통해 국가대표를 뽑을 수 있도록 한 이 제도는 희생선수, 이른바 페이스메이커 선발을 위한 제도로 변질됐다는 게 문체부의 감사 결과다.2017년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참가를 앞두고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 감독 A씨는 국가대표 선수 가운데 희생선수 희망자를 매스스타트 종목 대표 선수로 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대표 선수 선발시 경기력향상위원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치도록 돼 있는 국가대표 선발규정을 어기고 별도 의결 과정 없이 출전선수를 결정하고 이를 사무처에 유선 통보한 것이다. 다만 문체부는 평장올림픽에서 정재원이 선수추천제를 통해 매스스타트 종목에 출전하였으나 희생에 대한 강요나 압박은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이와 관련 2명을 징계하고 국가대표 선발 기준을 개선할 것을 빙상연맹에 권고했으며 연맹에 대해 기관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In&Out] IoT 주방/김동철 티맥스소프트 대표, 공학박사

    [In&Out] IoT 주방/김동철 티맥스소프트 대표, 공학박사

    4차 산업혁명이니 사물인터넷(IoT)이니 하는 용어들이 대통령 선거에도 자주 쓰여서 그런지 국민에게 익숙하다. 4차 산업혁명과 IoT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든 게 연결된 상태를 뜻하는 것으로 봐도 좋다. 무전기를 예로 보자. 군대는 전투 중 유선 전화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현재도 무전기를 사용하는 수밖에 없다. 이러한 무선통신 기술이 이제 모두의 손안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 데이터에 따라 이용료를 내고, 전화기 안으로 은행, 카메라, 동호회, 사전 등 엄청난 인류의 산물들이 들어와 있다. 이런 발전에도 불구하고 별도로 존재하는 편의기기들이 있다. 냉장고, 세탁기 같은 가전제품은 스마트폰과의 연결보다는 자체적인 존재감이 더 크다. 그러나 그들 역시 시대의 흐름에 끊임없는 도전을 받고 있다. 냉장고에 컴퓨터와 모니터를 탑재해 인공지능적인 상품을 출시했다. 가격은 1000만원을 웃도니 각각 따로 산 것보다 비싼 느낌이다. 냉장고에 컴퓨터와 텔레비전을 넣는 데는 성공했다. 그러나 역시 그러한 냉장고가 스마트폰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스마트폰에선 냉장고 속에 있는 내용들에 대한 데이터를 볼 수 있는 정도가 가능하다. 대표적인 주방 제품인 세탁기와 냉장고는 신기술의 적용도 있겠지만, 사용자로서의 느낌은 용량적인 확대와 디자인, 그리고 잘 사용하지 않는 성능의 추가 등이 떠오른다. 그러나 이젠 냉장고도 커질 만큼 커졌고, 텔레비전도 안방극장이라 할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크다. 이제 현명하게 줄여야 할 때라고 생각해 보면 어떨까. 이미 커진 주방용품에 익숙한 고객들을 어떻게 작은 제품으로 유도할 것인가. 제조업체의 스마트한 양심을 무기로 사용해야 한다. 냉장고의 사용 습관을 데이터로 제공해 평상시 냉장고를 조금만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절전과 공간 활용의 이점을 가진 용량이 적은 냉장고로 추천해야 한다. 제조업체들은 적은 용량의 가전제품을 팔아 실적이 줄어들 것 같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을 것이다. 고객들에게 정직한 회사로 인식될 것이고 작은 용량과 큰 용량을 동시에 팔 수 있는 인격이 훌륭한 인식을 줄 터다. 주방은 거실과 붙어 있어서 공간 활용이 중요하다. 집의 공간은 가구가 들어 있어야 하지만 가전제품이 세련된 디자인으로 가구인 척하고 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가구는 아니다. 전기를 먹고 일정량 소음이 있는 가전제품일 뿐이다. 가전제품인 이상 가능하면 작고 스마트해지는 게 인지상정이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사람과의 감성적인 소통까지 요구되는 시대에 아직 정보기술(IT)적인 연결도 미비하다면 시대의 갭이 너무 크다. 인공지능(AI)이라는 문구가 가전제품에 많이 사용되지만 앞에서 설명한 대로 과장광고일 것이다. 4차산업과 IoT의 정점이라 할 AI라는 수식어가 가전제품에 붙으려면 어떤 기능이 있어야 하는가. 나보다 먼저 고장을 인지하고 엔지니어가 전화 또는 방문을 한다. 생활패턴에 따라 적정한 사이즈의 제품을 권유한다. 가전제품 내부 상황을 사용자에게 정보로 제공하는 등 IoT적인 서비스를 넘어서는 인간과의 교감이 있어야 한다. 수동적으로 디자인 된 기능만을 제공하던 가전 제품들이 바야흐로 내부 데이터를 제공하고 주변과 유기적으로 연동하기 시작했으며, 나아가 주변기기나 인간에게 질문을 던지는 수준으로 진화하고 있다. 영화 트랜스포머에서처럼 가전기기들도 서로 융합하고 변화하면서 더욱 강력하고, 더욱 편리하고, 더욱 스마트한 기기로 변화할 것이다. 미래 주방은 인간과 가전제품이 소통하는 작은 단위의 세상, 더 많은 일을 동시에 해내는 슈퍼 주부의 오프라인 일터가 될 것이다.
  • 안상수 창원시장, 3위 그친 여론조사 “공정성 의심”…경찰 수사 의뢰

    안상수 창원시장, 3위 그친 여론조사 “공정성 의심”…경찰 수사 의뢰

    안상수 경남 창원시장 무소속 예비후보(현 창원시장) 측이 17일 경남지역 모 인터넷 언론사가 공표한 여론조사의 공정성이 의심된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해당 언론사는 합법적인 여론조사였다고 반박했다.안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클린선거감시단은 이날 공직선거법과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의혹이 있다며 해당 언론사를 수사해 달라는 진정서를 창원중부경찰서에 제출했다. 클린선거감시단은 진정서에서 “100% 유선전화 여론조사를 단지 3시간 만에 실시했는데 과연 그 시간에 물리적으로 조사가 가능했는지, 전화번호군이 특정 후보나 정당에 편향된 것이 아닌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 등록 현황을 보면 해당 언론사는 모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지난 9일 17시∼20시까지 무작위 임의 걸기(RDD) 방식으로 유선전화 자동응답 여론조사를 했다. 임의의 전화번호 17만 1473개 중 결번이나 사업체 또는 팩스 번호 등의 비적격 사례, 통화 중·부재중 등 접촉실패 사례를 제외한 3만 2878건이 연결됐다. 응답률은 2.4%로 연결된 전화 3만 2878건 중 803명만 답했다. 해당 여론조사에서 안 후보는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후보, 조진래 한국당 후보에 이어 지지율 3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언론사는 “채널(전화 회선)이 많으면 짧은 시간에 한꺼번에 여론조사를 할 수 있다”며 “여론조사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관련 자료는 선관위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에 제출하거나 등록했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배현진 송파 압승 확신”…최재성과 지지율 차이보니

    홍준표 “배현진 송파 압승 확신”…최재성과 지지율 차이보니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재선거 후보는 13일 송파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어떤 어르신은 제가 (당선)되면 기적이라고 했는데 저는 이미 거리에서 기적이 일어났다고 확신한다”고 승리를 자신했다. 홍준표 대표도 개소식에 참석해 “송파에서 압승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내가 여기(잠실 7동) 주민인데 나를 보고서라도 찍어줄 것”이라고 웃었다.그러나 여론조사 결과는 사뭇 달랐다. 지난 5월 9일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JTBC 의뢰로 조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지지율은 최재성 57.3%, 배현진 18.6%, 바른미래당 박종진 12.6%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별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52.1%, 자유한국당 17.4%, 바른미래당 8.6%, 정의당 4.5%, 민주평화당 0.6% 등으로 나타났다. JTBC와 한국갤럽의 송파을 여론조사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진행됐다. 조사방법은 송파을 거주 성인남녀 608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유선 13%, 무선 87%)을 실시했다. 이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0%p이며 응답률은 10.8%로 집계됐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5기가 인터넷’ 첫발 뗀 SK브로드밴드

    ‘2.5기가 인터넷’ 첫발 뗀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가 국내 최초로 2.5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상용화한다. 케이블이나 별도 장비 없이 초고속 서비스가 가능하며 여러 대의 단말을 이용해도 초당 1기가바이트(1Gbps)에 달하는 인터넷 속도를 지원한다.SK브로드밴드는 10일 서울 중구 퇴계로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가 프리미엄’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구당 최대 2.5Gbps 속도를 제공하며, 3대를 연결할 경우 단말당 평균 속도는 833Mbps로, 기존 1기가 인터넷(333Mbps)보다 2배 이상 빠르다. 집 안에 단말 3개가 연결된 상태에서 약 15GB짜리 초고화질(UHD) 영화를 내려받을 경우 1기가 인터넷은 6분이 걸리는데 기가 프리미엄은 2분 24초면 된다. 서비스 핵심 기술은 광섬유 한 가닥에 2.5기가 대역폭을 할당하는 ‘기가비트 수동형 광네트워크’(G-PON)다. SK브로드밴드는 “다른 회사는 가구당 1기가 대역폭을 할당하는 ‘이더넷 수동형 광네트워크’(E-PON) 기술을 적용하고 있어 여러 개의 단말을 이용하면 속도가 G-PON보다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SK브로드밴드는 2.5기가에 이어 하반기엔 5기가와 10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경쟁사인 KT는 오는 9월 10기가 인터넷을 상용화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안원규 SK브로드밴드 마케팅지원본부장은 “우리는 10기가 인터넷 출시를 위한 기술적 준비는 다 돼 있는 상태”라면서 “소비자 반응을 주시하며 출시 시점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기가 프리미엄은 기존 기가 인터넷보다 평균 5500원 추가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 유선전화 또는 IPTV와 결합하거나 SK텔레콤의 이동전화와 결합할 경우 최대 30% 저렴한 월 3만 1790원(3년 약정 조건)에 이용할 수 있다. 기가 프리미엄 출시에 맞춰 기가 인터넷과 와이파이의 통합상품도 출시했다. 요금은 IPTV(B tv 프라임) 결합 시 3년 약정 기준 월 3만 9600원이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구로, 침수 취약가구 1:1 돌봄

    서울 구로구가 침수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일대일 공무원 돌봄서비스’를 이달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구로구는 “침수 취약가구에 대해 위험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행정지원을 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공무원 돌봄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무원 돌봄서비스 대상은 저지대 주택, 지하주택에 거주하는 주민 가운데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가구, 침수방지시설이 설치된 가구로 총 606가구다. 담당 공무원 602명이 가구당 일대일로 전담해 관리해 준다. 담당 공무원은 유선 또는 현장 방문해 재난정보를 사전에 전달하고 대비책을 안내한다. 이 외에도 침수 취약가구 비상연락망 작성, 사전점검,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행동요령 전파 등의 역할을 맡는다. 구 관계자는 “빈틈없는 대비로 올해도 수해 없는 구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6·13지방선거 여론조사] 국민 10명 중 7명 “남북 화해무드 지방선거 영향”

    [6·13지방선거 여론조사] 국민 10명 중 7명 “남북 화해무드 지방선거 영향”

    6·1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둔 정치권은 남북 화해 무드에 따른 ‘신(新)북풍’이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10일 서울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메트릭스와 함께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10명 중 7명 이상(77.0%)은 남북 정상회담 이슈가 6월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매우 영향을 미칠 것+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영향이 없을 것이란 응답은 5.6%, 보통은 14.7%, 모름·무응답은 2.6%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을 지지하는 응답자가 각각 82.9%, 80.7%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다만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응답자들은 55.4%만 남북 정상회담 이슈가 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안보 견제론을 펼쳐 온 한국당은 ‘신북풍’ 차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홍준표 한국당 대표는 앞서 남북 정상회담에 대해 ‘깜짝 이벤트’, ‘비정상적 회담’, ‘주사파들의 숨은 합의’라는 등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었다. 연령대별로는 30대(85.2%)가 지방선거와 남북 정상회담 이슈의 연관성을 가장 높게 봤으며, 60대 이상 응답자(67.8%)가 연관성이 가장 낮다고 응답했다. 역대 선거에서 ‘북한 이슈’는 항상 중요한 변수로 작용해 왔다. 그러나 반복된 학습효과로 ‘북풍 약발’이 더는 먹혀들지 않을 것이란 분석도 있다. 실제로 김대중 정부는 총선을 사흘 앞둔 2000년 4월 10일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발표했으나 당시 여당이던 새천년민주당은 참패했다. 2010년 이명박 정부 때도 여당인 한나라당은 같은 해 3월 발생한 천안함 침몰 사건을 앞세워 ‘안보 위기론’을 펼쳤지만 지방선거에서 패했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11.9%(유선전화 8.0%, 무선전화 14.5%),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여론조사 어떻게 서울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메트릭스에 의뢰한 여론조사는 지난 6~7일 이틀 동안 서울과 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각각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은 성별·연령별·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할당추출 방식을 사용했다. 조사 방식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CATI)로 무선 100%를 사용했다. 전체 응답률은 서울지역 18.8%, 경남지역 20.1%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 포인트다. 지역별 응답자는 서울 강남·강북·강서·강동 지역 25개 구와 경남 창원·서부해안·동부·서부내륙권 등 8개 시와 10개 군으로 구성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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