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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민기(피미르·전 AHQ코리아) “노대철 감독, 롤 승부조작시켰다” 자살기도

    천민기(피미르·전 AHQ코리아) “노대철 감독, 롤 승부조작시켰다” 자살기도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롤) AHQ 코리아에서 활동했던 선수 천민기가 자신의 팀이 노대철 감독의 승부조작을 도왔다는 글을 작성한 직후 자살을 시도한 가운데, 그가 남긴 유서가 SNS에서 확산되고 있다. 13일 오전 5시 56분쯤 부산 북구 금곡동의 한 아파트 재활용품 수집창고 바닥에서 천민기(22)씨가 ‘살려달라’고 신음하고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 당시 재활용품 수집창고 지붕에 구멍이 나 있었다. 천민기는 온 몸에 타박상과 골절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아파트에 사는 천씨가 12층 복도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천씨는 누나와 이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천민기는 투신 전 자신의 SNS 계정과 게임사이트 등에 유서와 함께 승부조작 고백글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 글에서 천민기는 자신이 소속됐던 프로게임팀이 처음부터 승부조작을 위해 기획되고 만들어졌으며 감독이 불법 스포츠토토로 돈을 벌기 위해 가난한 집안 선수들만 영입했다고 적었다. 천민기에 따르면 노대철 감독이 AHQ 코리아 소속선수들에게 ‘온게임넷에서 대기업 팀에게 져줄 것을 요구했다’는 거짓 정보를 앞세워 승부 조작을 종용했고, 천민기는 이를 믿고 승부조작에 가담했다고 전했다. 천민기는 또 나중에 승부조작 사실을 알게 됐고 감독이 승부조작을 권유해오다 이를 거절하자 시즌 중간에 숙소를 없애고 팀을 해체했다고 덧붙였다. 천민기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유서입니다. 오랜만에 글쓰는데 안좋은 소식으로 찾아봬서 죄송해요”라면서 “글 작성하고 5분 안에 저는 떠나고요. 쓰게 된 계기는 가족들한테나 친구들한테 자필로 남길 정신도 없고 가는 김에 혼자 속앓이만 했던 거 풀고 싶어서요”라고 전했다. 이어 “떠나는 이유. 모두에게 사는 이유가 있지만 저에게는 사는 이유가 없어요”라며 “대부분 그렇게 얘기하죠. 니가 죽으면 슬퍼할 주변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그걸 생각하고도 견디지 못할 인생이고. 털어놓아봐야 누구도 돕지 못할 일이에요. 꼭 한 가지 이유만으로 떠난다고는 못하겠네요”라고 덧붙였다. 노대철 감독 롤 승부조작 AHQ코리아 피미르 천민기 자살 기도 소식에 네티즌들은 “노대철 감독 롤 승부조작 AHQ코리아 피미르 천민기 자살 기도,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노대철 감독 롤 승부조작 AHQ코리아 피미르 천민기 자살 기도, 승부조작이 안 들어간 곳이 없나보네”, “노대철 감독 롤 승부조작 AHQ코리아 피미르 천민기 자살 기도, 얼마나 고민이 많았을까” “노대철 감독 롤 승부조작 AHQ코리아 피미르 천민기 자살 기도, 진상을 제대로 파헤쳐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게이머 천민기(피미르) “노대철 감독, 롤 승부조작시켜” 투신…치료중

    프로게이머 천민기(피미르) “노대철 감독, 롤 승부조작시켜” 투신…치료중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롤) AHQ 코리아에서 활동했던 프로게이머 천민기가 자신의 팀이 노대철 감독이 승부조작을 종용했다는 글을 작성한 직후 자살을 시도한 가운데, 그가 남긴 유서가 SNS에서 확산되고 있다. 13일 오전 5시 56분쯤 부산 북구 금곡동의 한 아파트 재활용품 수집창고 바닥에서 천민기(22)씨가 ‘살려달라’고 신음하고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 당시 재활용품 수집창고 지붕에 구멍이 나 있었다. 천민기는 온 몸에 타박상과 골절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아파트에 사는 천씨가 12층 복도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천씨는 누나와 이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천민기는 투신 전 자신의 SNS 계정과 게임사이트 등에 유서와 함께 승부조작 고백글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 글에서 천민기는 자신이 소속됐던 프로게임팀이 처음부터 승부조작을 위해 기획되고 만들어졌으며 감독이 불법 스포츠토토로 돈을 벌기 위해 가난한 집안 선수들만 영입했다고 적었다. 천민기에 따르면 노대철 감독이 AHQ 코리아 소속선수들에게 ‘온게임넷에서 대기업 팀에게 져줄 것을 요구했다’는 거짓 정보를 앞세워 승부 조작을 종용했고, 천민기는 이를 믿고 승부조작에 가담했다고 전했다. 천민기는 또 나중에 승부조작 사실을 알게 됐고 감독이 승부조작을 권유해오다 이를 거절하자 시즌 중간에 숙소를 없애고 팀을 해체했다고 덧붙였다. 천민기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유서입니다. 오랜만에 글쓰는데 안좋은 소식으로 찾아봬서 죄송해요”라면서 “글 작성하고 5분 안에 저는 떠나고요. 쓰게 된 계기는 가족들한테나 친구들한테 자필로 남길 정신도 없고 가는 김에 혼자 속앓이만 했던 거 풀고 싶어서요”라고 전했다. 이어 “떠나는 이유. 모두에게 사는 이유가 있지만 저에게는 사는 이유가 없어요”라며 “대부분 그렇게 얘기하죠. 니가 죽으면 슬퍼할 주변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그걸 생각하고도 견디지 못할 인생이고. 털어놓아봐야 누구도 돕지 못할 일이에요. 꼭 한 가지 이유만으로 떠난다고는 못하겠네요”라고 덧붙였다. 노대철 감독 롤 승부조작 AHQ코리아 프로게이머 천민기(피미르) 자살 기도 소식에 네티즌들은 “노대철 감독 롤 승부조작 AHQ코리아 프로게이머 천민기(피미르) 자살 기도, 승부조작 비리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노대철 감독 롤 승부조작 AHQ코리아 프로게이머 천민기(피미르) 자살 기도, 롤까지 승부조작, 불법도박의 마수가 뻗쳤구나”, “노대철 감독 롤 승부조작 AHQ코리아 프로게이머 천민기(피미르) 자살 기도, 혼자서 고민하느라 많이 괴로웠겠다” “노대철 감독 롤 승부조작 AHQ코리아 프로게이머 천민기(피미르) 자살 기도,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다니깐 어서 쾌유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제작자 원동연 “우봉식, 자신을 캐스팅해준 내게 포장마차에서…”

    영화제작자 원동연 “우봉식, 자신을 캐스팅해준 내게 포장마차에서…”

    영화제작자 원동연 대표가 배우 우봉식의 사망 소식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원동연 대표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2001년 한 무명배우를 내가 프로듀싱하던 영화에 캐스팅했다. 그는 자신을 캐스팅해준 나에게 포장마차에서 술을 한 잔 사고 싶어 했다. 난 망설이다가 그 성의를 받았다. 그 배우가 그제 생을 달리했다. 그를 이 바닥으로 이끈 내가 원망스럽다. 우봉식 천국에서 행복해라”라는 글을 올렸다. 원동연 대표는 영화 ‘마지막 늑대’, ‘미녀는 괴로워’, ‘마린보이’, ‘돈을 갖고 튀어라’ 등을 제작했으며, 우봉식과는 영화 ‘싸이렌’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BS 드라마 ‘대조영’에서 왕의 호위무사 팔보 역을 맡았던 배우 우봉식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 43세. 경찰 조사 결과 우봉식은 평소 생활고를 겪었고, 몇 해 전부터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약을 복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고 타살 정황도 없다고 보고 부검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발인은 11일 가까운 친인척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11일 우봉식 발인 “타살 정황 없어 부검 않기로”

    11일 우봉식 발인 “타살 정황 없어 부검 않기로”

    11일 우봉식 발인 “타살 정황 없어 부검 않기로” KBS 드라마 ‘대조영’에서 왕의 호위무사 팔보 역을 맡았던 배우 우봉식이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 43세. 경찰 조사 결과 우봉식은 평소 생활고를 겪었고, 몇 해 전부터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약을 복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고 타살 정황도 없다고 보고 부검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발인은 11일 가까운 친인척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봉식의 죽음에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표창원 전 경찰대학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글을 올리며 “단역만 맡은 40대 배우 자살”이라는 우봉식의 사망 기사를 링크했다. 배우 김기천도 트위터에 “40대 배우가 죽었다는 기사를 보았다. 외로워 배우를 하는데 외로움 때문에 죽었구나. 부디 죽어서는 외롭게 살지 마라”라는 글을 올려 우 씨의 죽음을 애도했다. 우봉식은 1983년 MBC ‘3840유격대’로 데뷔했다. 안양예고를 졸업한 뒤 영화 ‘6월의 일기’, ‘사이렌’, ‘플라스틱 트리’, ‘사랑하니까, 괜찮아’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해왔다. 우봉식은 2007년 KBS 드라마 ‘대조영’에서 왕의 호위무사 팔보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이후 고정 배역을 얻지 못한 우봉식은 단역 배우와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우봉식 씨 힘들었을텐데 좋은 세상가세요”, “우봉식 극단적 선택 아쉽고 안타깝다”, “우봉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봉식 다음 세상에서는 주연 맡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1일 ‘대조영 호위무사’ 우봉식 발인 “부검 않기로”

    11일 ‘대조영 호위무사’ 우봉식 발인 “부검 않기로”

    11일 ‘대조영 호위무사’ 우봉식 발인 “부검 않기로” KBS 드라마 ‘대조영’에서 왕의 호위무사 팔보 역을 맡았던 배우 우봉식이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 43세. 경찰 조사 결과 우봉식은 평소 생활고를 겪었고, 몇 해 전부터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약을 복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고 타살 정황도 없다고 보고 부검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발인은 11일 가까운 친인척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봉식의 죽음에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표창원 전 경찰대학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글을 올리며 “단역만 맡은 40대 배우 자살”이라는 우봉식의 사망 기사를 링크했다. 배우 김기천도 트위터에 “40대 배우가 죽었다는 기사를 보았다. 외로워 배우를 하는데 외로움 때문에 죽었구나. 부디 죽어서는 외롭게 살지 마라”라는 글을 올려 우 씨의 죽음을 애도했다. 우봉식은 1983년 MBC ‘3840유격대’로 데뷔했다. 안양예고를 졸업한 뒤 영화 ‘6월의 일기’, ‘사이렌’, ‘플라스틱 트리’, ‘사랑하니까, 괜찮아’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해왔다. 우봉식은 2007년 KBS 드라마 ‘대조영’에서 왕의 호위무사 팔보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이후 고정 배역을 얻지 못한 우봉식은 단역 배우와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우봉식 씨 얼마나 힘들었을까. 너무 안타깝다”, “우봉식 씨 좋은 세상 가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봉식 같은 사례가 지금도 많이 있겠지”, “우봉식 씨 하늘나라에서는 좋은 배역 맡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정순 친필 유서 공개 “늙은 나를 돌보지 않고…” 내용 보니

    황정순 친필 유서 공개 “늙은 나를 돌보지 않고…” 내용 보니

    황정순 친필 유서 공개 “늙은 나를 돌보지 않고…” 내용 보니 배우 황정순의 유서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10일 MBC ‘리얼스토리 눈’은 황정순의 죽음 이후 상속 갈등을 다뤘다. 방송에서 황정순의 조카딸은 황정순의 친필 유언장을 공개했다. 황정순의 친필 유언장에는 의붓아들에 대한 서운한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황정순은 “많은 지원을 했지만 너희들은 늙은 나를 전혀 돌보지 않고 평생 용돈 한 번 준 적이 없다”면서 ”지금까지 나를 희생해 너희들을 뒷바라지 한 걸로도 충분하니 내 재산을 한 푼도 상속 할 수 없다. 고작 1년에 두세 번 식사 대접한게 전부이니 배신감과 함께 인생의 허무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의붓아들은 황정순이 치매를 앓아 왔다며 유서를 신뢰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황정순의 조카딸은 의붓아들이 황정순을 서울성모병원에 강제로 입원시켰다며 감금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경찰은 의붓아들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하고 수사를 종결했다. 네티즌들은 “황정순 유서 공개, 내용이 심각하네”, “황정순 유서 공개, 양쪽 싸우는 모습이 보기 안 좋아요”, “황정순 유서 공개, 역시 재산다툼이었어”, “황정순 유서 공개, 인생의 허무함이라니 절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련 때문에’ 같은 과 여학생 살해한 고대생 구속

    “다시 사귀자”며 헤어진 같은 과 여학생을 스토킹하다 끝내 살해한 고려대생이 범행 3개월여 만에 잡혔다. 11일 서울 성북경찰서에 따르면 고려대 2학년 이모(20)씨는 자신의 전 여자친구인 A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지난 6일 구속·송치됐다. 같은 과 동기인 두 사람은 2012년 10월부터 약 1년간 사귀다 헤어졌다. 그러나 이씨는 A씨에게 다시 만나자며 지속적으로 괴롭혔다. A씨에게 다른 남자친구가 생겼는데도 이씨는 “왜 안 만나주느냐”, “교제할 때 잘해줬지 않으냐”며 A씨 주변을 맴돌았다. 문제가 발생한 것은 지난해 12월 7일. 이씨는 학교 근처 A씨의 하숙집 앞에서 기다리다 기말고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A씨를 따라 방에 들어갔다. A씨가 이씨에게 “방에서 나가지 않으면 소리를 지르겠다”고 하자 격분한 이씨는 A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 이씨는 자살로 위장하기 위해 A씨의 목에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을 감아놓고 담요를 가슴까지 덮어둔 채 현장을 떠났다. 다음날 옆방에 사는 친구가 A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유서를 남기지 않았고 자살을 선택할 뚜렷한 동기도 없다는 점에서 타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벌였다. 그러나 A씨에 대한 부검에서 뚜렷한 타살 흔적이 발견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와 수사가 난항을 겪었다. 그러나 A씨의 손톱에서 남성의 DNA가 발견되면서 수사는 급진전했다. 경찰은 A씨의 주변을 맴돈 이씨의 DNA를 채취해 손톱 밑 DNA와 대조했다. 그 결과는 이씨가 범인으로 지목됐고 경찰은 지난 2일 집에 있는 이씨를 체포했다. 이씨의 휴대전화에서는 이씨가 범행 후 부산 광안리로 가서 찍은 이른바 ‘셀카’ 사진이 발견됐는데 사진 속 이씨의 목에는 긁힌 듯한 상처가 뚜렷했다. 이씨는 처음에는 범행을 강하게 부인했지만 거듭된 추궁에 결국 범행 일체를 시인했고,뒤늦게 뉘우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조사결과 이씨는 대학에 입학하기 직전인 재작년 초에도 전 여자친구를 길에서 때리고 목을 조른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A양은 성격이 밝고 명랑해 친구들이 많이 따르고 과 수석을 놓치지 않는 모범생이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정순 유서 전격 공개 “나를 전혀 돌보지 않았다. 배신감에 인생을…”

    황정순 유서 전격 공개 “나를 전혀 돌보지 않았다. 배신감에 인생을…”

    황정순 유서 전격 공개 “나를 전혀 돌보지 않았다. 배신감에 인생을…” 배우 황정순의 유서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10일 MBC ‘리얼스토리 눈’은 황정순의 죽음 이후 상속 갈등을 다뤘다. 방송에서 황정순의 조카딸은 황정순의 친필 유언장을 공개했다. 황정순의 친필 유언장에는 의붓아들에 대한 서운한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황정순은 “많은 지원을 했지만 너희들은 늙은 나를 전혀 돌보지 않고 평생 용돈 한 번 준 적이 없다”면서 ”지금까지 나를 희생해 너희들을 뒷바라지 한 걸로도 충분하니 내 재산을 한 푼도 상속 할 수 없다. 고작 1년에 두세 번 식사 대접한게 전부이니 배신감과 함께 인생의 허무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의붓아들은 황정순이 치매를 앓아 왔다며 유서를 신뢰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황정순의 조카딸은 의붓아들이 황정순을 서울성모병원에 강제로 입원시켰다며 감금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경찰은 의붓아들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하고 수사를 종결했다. 네티즌들은 “황정순 유서 공개, 재산싸움 때문에 집안이 풍비박산이 나는군”, “황정순 유서 공개, 내용이 충격적이네”, “황정순 유서 공개, 도대체 유산이 얼마길래 저렇게 가족들이 헐뜯고 싸우는지 모르겠다”, “황정순 유서 공개,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정순 친필 유서 공개 “내 재산 한푼도 줄 수 없다” 왜?

    황정순 친필 유서 공개 “내 재산 한푼도 줄 수 없다” 왜?

    황정순 친필 유서 공개 “내 재산 한푼도 줄 수 없다” 왜? 배우 황정순의 유서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10일 MBC ‘리얼스토리 눈’은 황정순의 죽음 이후 상속 갈등을 다뤘다. 방송에서 황정순의 조카딸은 황정순의 친필 유언장을 공개했다. 황정순의 친필 유언장에는 의붓아들에 대한 서운한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황정순은 “많은 지원을 했지만 너희들은 늙은 나를 전혀 돌보지 않고 평생 용돈 한 번 준 적이 없다”면서 ”지금까지 나를 희생해 너희들을 뒷바라지 한 걸로도 충분하니 내 재산을 한 푼도 상속 할 수 없다. 고작 1년에 두세 번 식사 대접한게 전부이니 배신감과 함께 인생의 허무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의붓아들은 황정순이 치매를 앓아 왔다며 유서를 신뢰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황정순의 조카딸은 의붓아들이 황정순을 서울성모병원에 강제로 입원시켰다며 감금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경찰은 의붓아들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하고 수사를 종결했다. 네티즌들은 “황정순 유서 공개, 문제가 심각하네”, “황정순 유서 공개, 재산이 얼마길래 이렇게 다투지”, “황정순 유서 공개, 어느 쪽 말이 맞는 거지?”, “황정순 유서 공개, 죽음 전에 미리 기록한 내용이 충격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檢, 국정원 대공수사팀 조직적 가담 판단에 정면돌파

    檢, 국정원 대공수사팀 조직적 가담 판단에 정면돌파

    지난달 14일 주한 중국대사관 측의 ‘증거 서류 위조’ 확인에도 즉각 수사 대신 진상조사팀부터 꾸려 신중하게 접근해 온 검찰이 10일 국가정보원 압수수색이라는 정면돌파를 선택한 배경에는 국정원 대공수사팀 직원들이 서류 위조에 조직적으로 가담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특히 국정원 압수수색이 국정원의 증거조작 논란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첫 유감 표명이 나온 직후 실시됐다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 증거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은 이날 국정원 압수수색을 통해 대공수사팀 등 이번 사건 관련 부서의 수사기록과 전산자료 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압수물에 대한 분석 작업에 들어갔다. 수사팀의 압수수색 결정은 지난 5일 자살을 기도한 국정원 협력자 조선족 김모(61)씨와 김씨로부터 문서를 받아 검찰에 넘긴 이모 영사의 진술이 결정적이었다. 앞서 김씨는 세 차례 소환조사 과정에서 “문서를 위조했고 국정원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국정원 대공수사팀 소속인 이 영사는 “처음에는 확인서 작성을 거부했지만 본부의 거듭된 지시로 어쩔 수 없이 가짜 확인서를 만들어 줬다”는 취지로 얘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다 “국정원으로부터 가짜 서류 작성비 1000만원을 받을 게 있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김씨의 유서까지 공개되면서 국정원과 국정원 협력자가 직접 증거조작에 가담한 정황이 더욱 짙어졌다. 당초 검찰은 이번 수사의 대상이 대통령 직속으로 국가 기밀을 취급하는 국정원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할 수 있는 게 없을 것’이라는 우려가 컸다. 국가 정보기관 특성상 압수수색 등 강제 수사가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침묵하던 국정원이 지난 9일 밤 ‘대국민 사과’를 한 데 이어 이날 오전 박 대통령이 처음으로 밝힌 ‘유감 표명’은 수사팀에 큰 힘이 됐다. 야권은 물론 여권 일각에서도 남재준 국정원장 사퇴 요구가 나오고 불똥이 황교안 법무부 장관에게도 튀고 있는 상황에서 검찰과 국정원은 어떻게든 빠른 시일 내에 이번 사건을 종결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한편 국정원은 대선개입 의혹으로 지난해 4월 압수수색을 받은 지 1년이 채 안 돼 또다시 검찰의 압수수색 대상이 되는 수난을 겪었다. 검찰은 2005년 8월 국정원의 전신인 옛 국가안전기획부가 김영삼 정부 시절인 1994~1997년 정·관·재계와 언론계 인사 1800여명을 상대로 전방위 도청을 한 이른바 ‘X파일 사건’을 수사하면서 물증 확보를 위해 옛 국정원인 안기부를 압수수색했다. 지난해에는 대선·정치 개입 의혹과 관련해 ‘인터넷 댓글’을 단 직원들이 대거 근무했던 국정원의 옛 심리정보국 산하 사무실이 주요 수사 대상에 올랐다. 국정원 심리정보국은 2011년 말 3차장 산하의 대북심리전단을 심리정보국으로 확대 개편해 새롭게 출범했지만 지난해 전격 폐지됐다. 활동 당시 산하에 안보 1·2·3팀 등 4개 팀을 두고 70여명의 인력이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압수수색은 국정원이 간첩 사건 증거위조 의혹과 관련해 조직적으로 불법행위에 개입·관여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검찰은 국정원에서 압수한 각종 증거를 분석하고 기존의 관련자 진술 등과 비교해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황정순 친필 유언장 공개 “평생 용돈 한번 받은 적 없다. 배신감에…”

    황정순 친필 유언장 공개 “평생 용돈 한번 받은 적 없다. 배신감에…”

    황정순 친필 유언장 공개 “평생 용돈 한번 받은 적 없다. 배신감에…” 배우 황정순의 유서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10일 MBC ‘리얼스토리 눈’은 황정순의 죽음 이후 상속 갈등을 다뤘다. 방송에서 황정순의 조카딸은 황정순의 친필 유언장을 공개했다. 황정순의 친필 유언장에는 의붓아들에 대한 서운한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황정순은 “많은 지원을 했지만 너희들은 늙은 나를 전혀 돌보지 않고 평생 용돈 한 번 준 적이 없다”면서 ”지금까지 나를 희생해 너희들을 뒷바라지 한 걸로도 충분하니 내 재산을 한 푼도 상속 할 수 없다. 고작 1년에 두세 번 식사 대접한게 전부이니 배신감과 함께 인생의 허무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의붓아들은 황정순이 치매를 앓아 왔다며 유서를 신뢰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황정순의 조카딸은 의붓아들이 황정순을 서울성모병원에 강제로 입원시켰다며 감금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경찰은 의붓아들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하고 수사를 종결했다. 네티즌들은 “황정순 돌아가시자 마자 재산싸움이라니 기가 막힌다”, “황정순 씨 눈도 제대로 못감을 듯”, “황정순 재산이 얼마나 되길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정순 유서 공개 관심 집중 “평생 용돈 받은 적 없어. 고작 일년에 두세번…”

    황정순 유서 공개 관심 집중 “평생 용돈 받은 적 없어. 고작 일년에 두세번…”

    황정순 유서 공개 관심 집중 “평생 용돈 받은 적 없어. 고작 일년에 두세번…” 배우 황정순의 유서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10일 MBC ‘리얼스토리 눈’은 황정순의 죽음 이후 상속 갈등을 다뤘다. 방송에서 황정순의 조카딸은 황정순의 친필 유언장을 공개했다. 황정순의 친필 유언장에는 의붓아들에 대한 서운한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황정순은 “많은 지원을 했지만 너희들은 늙은 나를 전혀 돌보지 않고 평생 용돈 한 번 준 적이 없다”면서 ”지금까지 나를 희생해 너희들을 뒷바라지 한 걸로도 충분하니 내 재산을 한 푼도 상속 할 수 없다. 고작 1년에 두세 번 식사 대접한게 전부이니 배신감과 함께 인생의 허무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의붓아들은 황정순이 치매를 앓아 왔다며 유서를 신뢰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황정순의 조카딸은 의붓아들이 황정순을 서울성모병원에 강제로 입원시켰다며 감금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경찰은 의붓아들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하고 수사를 종결했다. 네티즌들은 “황정순 유서 공개, 정말 불쌍하다”, “황정순 유서 공개, 고인 명복을 빌어드려도 모자란 판에 재산싸움이라니”, “황정순 유서 공개, 일년에 식사 두세번 충격적이다”, “황정순 유서 공개, 치매 때문에 신뢰할 수 없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정순 유서 공개 “고작 일년에 두세번…” 내용 살펴보니

    황정순 유서 공개 “고작 일년에 두세번…” 내용 살펴보니

    황정순 유서 공개 “고작 일년에 두세번…” 내용 살펴보니 배우 황정순의 유서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10일 MBC ‘리얼스토리 눈’은 황정순의 죽음 이후 상속 갈등을 다뤘다. 방송에서 황정순의 조카딸은 황정순의 친필 유언장을 공개했다. 황정순의 친필 유언장에는 의붓아들에 대한 서운한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황정순은 “많은 지원을 했지만 너희들은 늙은 나를 전혀 돌보지 않고 평생 용돈 한 번 준 적이 없다”면서 ”지금까지 나를 희생해 너희들을 뒷바라지 한 걸로도 충분하니 내 재산을 한 푼도 상속 할 수 없다. 고작 1년에 두세 번 식사 대접한게 전부이니 배신감과 함께 인생의 허무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의붓아들은 황정순이 치매를 앓아 왔다며 유서를 신뢰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황정순의 조카딸은 의붓아들이 황정순을 서울성모병원에 강제로 입원시켰다며 감금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경찰은 의붓아들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하고 수사를 종결했다. 네티즌들은 “황정순 유서 공개, 자식들 재산다툼 진흙탕 싸움이네”, “황정순 유서 공개, 다툼이 날 정도로 재산이 많나”, “황정순 유서 공개, 용돈을 드린 적 없다니 충격적이다”, “황정순 유서 공개, 유서 믿지 못한다는 건 이해 안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역배우 우봉식 “하늘나라에서는 주연 맡길”

    단역배우 우봉식 “하늘나라에서는 주연 맡길”

    단역배우 우봉식 “하늘나라에서는 주연 맡길” KBS 드라마 ‘대조영’에서 왕의 호위무사 팔보 역을 맡았던 배우 우봉식이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우봉식은 평소 생활고를 겪고 있었으며, 몇 해 전부터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약을 복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고 타살 정황도 없다고 보고 부검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표창원 전 경찰대학 교수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글을 올리며 “단역만 맡은 40대 배우 자살”이라는 우봉식의 사망 기사를 링크했다. 우봉식은 2007년 KBS 드라마 ‘대조영’에서 왕의 호위무사 팔보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이후 고정 배역을 얻지 못한 우봉식은 단역 배우와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우봉식 너무 안타깝다”, “우봉식 연기 나도 본 적 있는데”, “우봉식 정말 마음이 아프다”, “우봉식 하늘나라에서는 주연 맡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조영 출연 우봉식 스스로 목숨 끊어 “부디 죽어서는 외롭지 말라”

    대조영 출연 우봉식 스스로 목숨 끊어 “부디 죽어서는 외롭지 말라”

    대조영 출연 우봉식 스스로 목숨 끊어 “부디 죽어서는 외롭지 말라” KBS 드라마 ‘대조영’에서 왕의 호위무사 팔보 역을 맡았던 배우 우봉식이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 43세. 경찰 조사 결과 우봉식은 평소 생활고를 겪었고, 몇 해 전부터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약을 복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고 타살 정황도 없다고 보고 부검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표창원 전 경찰대학 교수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글을 올리며 “단역만 맡은 40대 배우 자살”이라는 우봉식의 사망 기사를 링크했다. 배우 김기천도 트위터에 “40대 배우가 죽었다는 기사를 보았다. 외로워 배우를 하는데 외로움 때문에 죽었구나. 부디 죽어서는 외롭게 살지 마라”라는 글을 올려 우 씨의 죽음을 애도했다. 우봉식은 1983년 MBC ‘3840유격대’로 데뷔했다. 안양예고를 졸업한 뒤 영화 ‘6월의 일기’, ‘사이렌’, ‘플라스틱 트리’, ‘사랑하니까, 괜찮아’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해왔다. 우봉식은 2007년 KBS 드라마 ‘대조영’에서 왕의 호위무사 팔보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이후 고정 배역을 얻지 못한 우봉식은 단역 배우와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우봉식 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봉식 얼마나 힘들었으면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 “우봉식 배우로 가는 길이 참 험난하네”, “우봉식 하늘나라에서는 주연 맡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정순 유언장 공개 충격파 “평생 용돈 받은 적 없다. 배신감에 인생을…”

    황정순 유언장 공개 충격파 “평생 용돈 받은 적 없다. 배신감에 인생을…”

    황정순 유언장 공개 충격파 “평생 용돈 받은 적 없다. 배신감에 인생을…” 배우 황정순의 유서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10일 MBC ‘리얼스토리 눈’은 황정순의 죽음 이후 상속 갈등을 다뤘다. 방송에서 황정순의 조카딸은 황정순의 친필 유언장을 공개했다. 황정순의 친필 유언장에는 의붓아들에 대한 서운한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황정순은 “많은 지원을 했지만 너희들은 늙은 나를 전혀 돌보지 않고 평생 용돈 한 번 준 적이 없다”면서 ”지금까지 나를 희생해 너희들을 뒷바라지 한 걸로도 충분하니 내 재산을 한 푼도 상속 할 수 없다. 고작 1년에 두세 번 식사 대접한게 전부이니 배신감과 함께 인생의 허무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의붓아들은 황정순이 치매를 앓아 왔다며 유서를 신뢰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황정순의 조카딸은 의붓아들이 황정순을 서울성모병원에 강제로 입원시켰다며 감금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경찰은 의붓아들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하고 수사를 종결했다. 네티즌들은 “황정순 가족 재산싸움 정말 못봐주겠다”, “황정순 씨 돌아가시고 나서 이런 일 터지다니 너무 안타깝다”, “황정순 재산이 얼마길래 이렇게 가족들이 다투는 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간첩사건 증거조작 파문] 金·安 “책임자 처벌을”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인 안철수 무소속 의원은 9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공동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의 증거조작 의혹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자 처벌과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신당 합류 방식과 지도체제 구성 등 큰 틀의 합의가 이뤄진 만큼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통해 정부·여당에 각을 세우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민주당에서는 상설특검 1호 법안으로 증거조작 사건을 대상으로 삼자는 논의도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 증거조작 의혹과 관련, “국가 안보를 지켜야 할 국가정보원이 민주주의와 사법질서를 뒤흔들고 있다”면서 “박 대통령은 이 문제에 대해 계속 침묵하고 있고 검찰은 사건 관계자가 자살을 시도한 이후에야 진상규명 절차를 수사로 전환하는 안이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특검을 임명해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단호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촉구했다. 김 대표는 자살을 시도한 국정원 협력자 김모씨가 유서에서 “정치적으로 악용하지 말라”고 언급한 데 대해 “정치적으로 악용하지 않고 선용해야 한다. 이 상황의 진상을 정확하게 규명하고 이에 대한 책임을 엄격하게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도 “악용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진상 규명이 우선돼야 한다”고 했다. 김 대표는 이 사건을 상설특검의 1호 법안에 적용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아직 당론 차원은 아니지만, 우리 당에서 논의가 시작됐다”면서 “논의가 진행되는 것을 봐서 새정치연합과도 얘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야당의 특검 도입 및 남재준 국정원장 해임 요구에 대해 “일종의 정치공세로, 지금은 해임이나 특검을 말할 단계가 아니다”고 일축했다. 그는 “현재 검찰에서 철저히 수사하고 있다”면서 “국가정보원도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하는 만큼 일단은 검찰 수사를 지켜보는 게 순서”라고 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케이윌 눈물, 가상 유서 읽던 중 울컥 ‘뭐라고 썼길래..이런 면이?’

    케이윌 눈물, 가상 유서 읽던 중 울컥 ‘뭐라고 썼길래..이런 면이?’

    ‘케이윌 눈물’ ‘진짜사나이’에 출연 중인 가수 케이윌이 부모님께 쓴 편지를 읽다가 눈물을 보였다. 케이윌은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에서 혹한기 훈련을 떠나기 전, 전쟁 상황을 가정하며 부모님께 가상 유서를 남겼다. 이날 케이윌은 “군이라는 곳은 확실히 가족을 사랑하는, 숨겨진 마음을 찾게 해주는 곳”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마음이 울컥해지는 걸 보니 말입니다”라고 말하던 와중에 케이윌은 감정이 북받쳐 오른 듯 눈물을 보였다. 이후 케이윌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도 왜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더라. 편지를 받고 눈물을 흘릴 부모님을 떠올리니 저절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정말 슬픈 감정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에 박형식은 “(케이윌의) 그때 그 마음이 이해된다”며 먹먹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케이윌 눈물에 네티즌은 “케이윌 눈물, 가상유서라니 나 같아도 울컥했을 듯”, “케이윌 눈물, 케이윌 화이팅”, “케이윌 눈물, 편지 읽는데 나도 따라 눈물 날 뻔 했다”, “케이윌 눈물..마지막까지 힘내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진짜사나이’에서는 이병 케이윌과 헨리가 기존 멤버, 선임들과 함께 특공 불사조 특공대대의 살벌한 혹한기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MBC (케이윌 눈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짝 경찰조사, 짝 사망원인 충격 ‘전화+SNS 통해 무슨 말 했길래..’

    짝 경찰조사, 짝 사망원인 충격 ‘전화+SNS 통해 무슨 말 했길래..’

    짝 경찰조사가 화제다. 최근 SBS 프로그램 ‘짝’에 출연한 전모씨가 방송 촬영 도중 자살한데 이어, 경찰이 사망원인에 대해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제주도에 마련된 ‘짝’ 촬영에 참가했던 전모씨가 이날 오전 1시 30분쯤 숙소 화장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전씨는 짧은 유서를 남겼으며, 이에 사건을 담당한 서귀포 경찰서 측은 자살로 추정. 유서 등을 살피며 사망 원인 조사에 나섰다. 조사가 시작되자 전시의 어머니는 전씨의 휴대전화 메시지 내용 등을 이유로 ‘자살할 이유가 없다’며 경찰 측에 정밀한 조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 측은 전씨의 사망 전 모습이 담긴 ‘짝’ 촬영 분량인 약 200여 시간의 촬영 분량의 조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으나, 해당 촬영 분으로 정황만을 판단. 동기를 단정할 수 없어 전량을 요청했으며, 제작진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전씨의 강압적 출연 여부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A씨의 유족이 A씨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제기해 눈길을 끌고 있다. A씨의 부모는 9일 “경찰이 8일 휴대전화와 SNS 조사 결과 자살 동기가 없다고 발표했는데 이에 대해 수긍할 수 없다. A는 휴대전화와 SNS를 통해 ‘촬영이 힘들다. 방송이 나가면 힘들어질 것 같다’며 괴로움을 호소했다”면서 “멀쩡히 방송에 출연했던 얘가 방송 출연 중에 왜 힘들어했고 죽음까지 선택했는지를 밝히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A씨는 자신이 직접 ‘짝’ 출연 신청을 했으며 6박 7일간 다른 출연자들과 함께 합숙생활을 했다. 제작진 측은 강압적인 촬영은 없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A씨는 지인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나 카카오톡 등에 여러 가지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BS측은 지난 7일 ‘짝’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짝 경찰조사, 짝 사망원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자살

    박은지(35·여) 노동당 부대표가 지난 8일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4시 30분쯤 동작구 사당동 박 부대표의 자택에서 고인이 베란다 창문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아들(9)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유족과 지인들에 따르면 박 부대표는 아이를 혼자 키워 왔으며 우울증으로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족의 진술과 정황 등으로 미뤄 박 부대표가 자살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종결했다. 중학교 교사 출신인 박 부대표는 진보신당 부대변인과 대변인, 노동당 대변인을 거쳐 부대표로 취임한 뒤 지난 1월 대변인직을 사임했다. 노동당은 홈페이지를 통해 박 부대표의 별세 소식을 알리고 조의를 표했다. 천호선 정의당 대표는 트위터에 “부대표의 갑작스러운 소식에 황망한 마음입니다.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서울 중앙대병원 장례식장에는 박 부대표의 아들과 부모 등 10여명이 빈소를 지켰다. 박 부대표의 아버지인 새누리당 시의원 출신 박덕경(65)씨는 “(고인을) 김근태 전 의원이 있는 남양주시 모란공원에 묻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부대표는 지난해 11월 한 인터넷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웬만한 고소득직이 아닌 이상에야 정치활동을 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며 혼자 아이를 키우는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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