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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리, 산다라박-윤아 제치고…사랑스러운 아이돌 ‘우뚝’

    설리, 산다라박-윤아 제치고…사랑스러운 아이돌 ‘우뚝’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본명 최진리)가 사랑스러운 아이돌 멤버로 우뚝  섰다. 최근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사랑스러운 국내 아이돌은 누구?”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설리가 득표율 42%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해 ‘설리가 진리’임을 입증했다. 팬들은 “청초하고 맑은 눈”,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졌다”는 등의 이유를 꼽으며 설리를 지지했다. 그 뒤를 이어 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이 26%의 투표율을 얻었으며,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원더걸스 멤버 소희가 뽑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거짓말 덜미?’▶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다큐멘터리 3일’ KBS 아나운서들 TV밖 모습 포착 화제
  • 김가연, 임요환 공개 애정행각 심경토로…“부담 100000000배”

    김가연, 임요환 공개 애정행각 심경토로…“부담 100000000배”

    탤런트 김가연(39)이 8살 연하 남자친구 임요환(31)와의 사랑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가운데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자 미니홈피의 모든 사진을 닫았다. 6일 김가연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부담 10000000배 홈피를 없애던가 해야지’라고 글을 게재하며 세간의 뜨거운 관심에 부담스러운 속내를 내비쳤다. 현재 미니홈피에 공개됐던 둘의 다정한 사진도 모두가 삭제돼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앞서 김가연은 “요벙이가 최고~”라고 미니홈피에 글을 게재, 스스럼없이 이요환의 애칭을 부르고 둘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하는 등 닭살커플임을 과시했다. 또 숏커트 짧은 헤어스타일의 가발을 쓴 셀카 사진에는 “요벙이가 (머리카락을) 못 자르게함. 이러다가 머리 쪽질 기세. 머리 자르면 어려보인다고 못자르게 한다. 요즘 가발은 정말 자연스럽다! 굳이 머리를 염색 하거나 팍 자를 필요가 없네”라며 공개 커플인 만큼 자연스럽게 임요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가연-임요환 커플은 2008년 말 자연스럽게 알게 돼 교제를 시작했고, 언론에 알려진 후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하는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달 7일에는 김가연이 임요환을 응원하기 위해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벌어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10’에 임요환의 부모님을 모시고 와 두사람의 결혼설에 무게를 실은 바 있다. 사진 = 미디오션, 김가연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한은정, 인기상승세 따라 ‘졸업사진’까지 ‘시선집중’▶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신민아, 사칭 트위터 곤혹…하루만에 발각
  • ‘퀴즈왕’ 심은경 “홍일점 여배우, 또 하고 싶다”

    ‘퀴즈왕’ 심은경 “홍일점 여배우, 또 하고 싶다”

    배우 심은경이 영화 ‘퀴즈왕’에서 홍일점 여배우로 활약한 소감을 밝혔다. 심은경은 장진 감독과 배우 김수로, 류덕환 등과 함께 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퀴즈왕’(제작 소란플레이먼트)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오늘 김수로 선배가 나보고 미인이라고 하시더라. 촬영장에서 듣지 못했던 칭찬이다”며 웃었다. 이어 심은경은 “하지만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홍일점이 되는 영화에 자주 출연하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심은경과 함께 참석한 류덕환은 “‘퀴즈왕’에서 나와 심은경이 짧은 로맨스를 펼치는데, 그녀는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퀴즈왕’에서 중국집 철가방을 연기한 류덕환은 평소의 얌전한 모습과는 달리 다소 불량스러운 캐릭터를 소화했다. 류덕환은 “내제돼 있던 껄렁함이 배어나온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장진 감독은 “원래는 류덕환에게 ‘퀴즈왕’의 똑똑한 대학생을 시키려고 했는데, 철가방 역할을 꼭 하고 싶다며 한밤중에 전화를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류덕환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나와 함께 작업을 했는데 자기가 원하는 배역이 있다고 직접 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며 “배우의 간청에 감독은 꼼짝할 수 없었다”고 놀라워했다. 한편 심은경과 류덕환이 출연한 ‘퀴즈왕’은 우연한 교통사고로 인해 유명 퀴즈쇼의 문제를 알게 된 사람들이 벌이는 황당하고 코믹한 상황을 그린 영화다. 이외에도 배우 김수로, 한재석 등이 주연으로 나서 연기 앙상블을 펼친다. 또한 정재영, 신하균 등이 카메오로 얼굴을 내민다. 9월 16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한은정, 인기상승세 따라 ‘졸업사진’까지 ‘시선집중’▶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신민아, 사칭 트위터 곤혹…하루만에 발각
  • 박수진-효민, V셀카로 절친인증…‘훈훈한 비주얼’

    박수진-효민, V셀카로 절친인증…‘훈훈한 비주얼’

    걸그룹 선후배 사이인 박수진과 효민이 사이좋게 미모를 과시했다. 박수진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효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뒤 “혜인이랑 선녀랑~*^^*”이란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발랄한 브이(V)를 그린 채 환하게 웃음 짓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팜프파탈 역을 소화하는 박수진은 화려한 원피스를 벗고 체크 남방 차림의 수수한 모습으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효민 역시 평소 ‘펴셔니스타’로 소문난 만큼 머리띠, 팔찌 소품 하나하나가 돋보이는 패션을 완성했다. 이는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에서 차대웅(이승기 분)을 둘러싸고 소리 없는 전쟁을 치루고 있는 상황과 대조돼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서로 사이 좋아 보이네요”, “친구 같기도 하고 언니와 동생 사이 같기도 한게 참 예쁘게 어울리는 두 사람이다”, “수진이는 바로 티아라 들어가도 티 안 나겠다”, “요즘 효민 깨알같은 연기 보는 재미에 산다우” 등 두사람의 훈훈한 모습에 반색했다. 사진 = 박수진 트위터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한은정, 인기상승세 따라 ‘졸업사진’까지 ‘시선집중’▶ 김가연, 임요환 공개 애정행각 심경토로…"부담 100000000배"▶ 하리수, 대변신 비밀…성형 아닌 갸루 메이크업?▶ MC 김현주, 리포터 소개팅으로 5살연상 CEO와 결혼▶ 구하라, 무표정 사진에 ‘팔로어’ 한정수 "감사합니다^^"
  • ‘초등학생 즐겨찾는’ 칼라풍선 환각성분 검출…‘심장에 영향’

    초등학생들이 즐겨찾는 칼라풍선에 환각성분이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측은 초등학교 인근 문구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칼라풍선(접착제 모양의 부는 풍선)에서 사람이 환각을 일으킬 수 있는 초산에틸 7.1~25.1%가 함유됐다고 발표했다. 국산 1종, 외국산 4종을 선별해 5개 업체의 제품을 조사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환각을 일으키는 성분이 발각된 것. 초산에틸은 구토와 두통 등을 유발하며 환각 증세를 보이며 심지어 폐와 간, 심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해한 물질로 알려졌다. 기술표준원 측은 조사 결과를 각 시도에 통보, 행정조치를 하도록 요청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칼라풍선을 수입하거나 제조한 업체 혹은 개인이 자진해 판매금지, 수거 또는 파기하도록 조치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거짓말 덜미?’ ▶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 ’다큐멘터리 3일’ KBS 아나운서들 TV밖 모습 포착 화제
  • ‘남격’ 카리스마 최재림, 코믹변신…만화주제곡 맞춤 안무 폭소

    ‘남격’ 카리스마 최재림, 코믹변신…만화주제곡 맞춤 안무 폭소

    ‘남자의 자격’ 합창단을 지도하는 뮤지컬 배우 최재림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보여준 만화주제가에 맞춤한 안무가 코믹함을 자아내 눈길을 끈 것. 박칼린과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합창단을 이끌던 기존 이미지서 180도 변신한 모습이 신선함을 안겼다는 시청자들의 평가가 잇따랐다. 방송에선 합창단 멤버들이 춘천으로 MT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노래 연습을 하던 중 만화주제가 메들리 율동을 만들기로 한 상황. 최재림이 애니메이션 주제곡 ‘맥칸더브이’와 ‘빨간머리앤’ 등에 맞는 안무를 선보인 뒤 단원들이 따라하도록 했다. 단원들은 다소 민망한 동작에 쑥스러움과 당혹스러워했다. 제작진 역시 “율동인가? 체육인가?”, “어머”, “초등학교 이후로는 안 쏘기로 했던 따발총”, “아..그것만은 아닐 줄 알았는데”, “응?” 등 익살맞은 자막을 화면 하단에 삽입,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재림은 단원들의 반응을 읽은 듯 “앞에서 하는 나는 안 쑥스럽겠느냐. 유치한 것 나도 안다. 하지만 함께하면 멋있다. 나중에 그림이 나오나 안 나오나 보자. 깜짝 놀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방송이 나간후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오늘 최재림의 안무 강의 너무 웃겼다. 쑥스러워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게 지도하는 모습 멋졌다” 등 최재림의 코믹한 안무에 반색한 소감 일색. 단순하지만 임팩트 있는 동작과 각 노래의 분위기에 맞는 안무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메들리에 재미를 더했다는 의견도 더해졌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한은정, 인기상승세 따라 ‘졸업사진’까지 ‘시선집중’▶ 김가연, 임요환 공개 애정행각 심경토로…"부담 100000000배"▶ 하리수, 대변신 비밀…성형 아닌 갸루 메이크업?▶ MC 김현주, 리포터 소개팅으로 5살연상 CEO와 결혼▶ 구하라, 무표정 사진에 ‘팔로어’ 한정수 "감사합니다^^"
  • 엄정화, 휴가사진 공개...”3kg 살 쪘어요”

    엄정화, 휴가사진 공개...”3kg 살 쪘어요”

    배우 엄정화가 휴가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18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서울 도착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여행.. 덕분에 삼킬로 쪘다”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까맣게 탄 피부에 여전히 탄력 넘치는 몸매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3kg이 쪘다고 했지만 여전히 늘씬하고 섹시한 모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킬로가 쪘어도 여전히 예쁜데요~”, “언제 컴백하시나요! 방송서 노래하는 모습 보고싶어요”, “여유로운 모습 보기 좋네요!”등 엄정화의 소식에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엄정화는 Mnet ‘슈퍼스타K 2’에서 심사위원으로 나오고 있다. 사진 = 엄정화 트위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이다해 ‘짐승녀’ 선언…팬들 결사반대 "인형돋잖아"▶ 김가연, 임요환 공개 애정행각 심경토로…"부담 100000000배"▶ 하리수, 대변신 비밀…성형 아닌 갸루 메이크업?▶ 신정환, 이틀 연속 방송펑크...잠적 배경 관심집중▶ 티아라 효민은 미미공주…’남격’ 배다해는 거미공주?
  • 유승호 서우, ‘8살 연상연하’ 부부궁합…“최악이네”

    유승호 서우, ‘8살 연상연하’ 부부궁합…“최악이네”

    배우 유승호와 서우가 MBC 주말드라마에서 부부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이 알려져 팬들을 흥분케 했다. 유승호와 서우가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는 일생에 단 한 번 사랑한다’(가제)에서 부부로 출연한다. 실제로 유승호와 서우는 8살 차이로 서우가 누나다. ‘여자는 일생에 단 한 번 사랑한다’는 재벌가 가족사를 중심으로 인간의 욕망과 파멸을 부르는 탐욕에 대해 그린다. 권력에 대한 갈구와 부에 대한 동경과 멸시, 애증이 엇갈린 사랑 등을 선보일 예정. 극중 유승호와 서우는 재벌 후계자 김민재와 인기 영화배우 백인기 역을 맡아 스캔들을 계기로 부부로 만난다. 유승호(1993년생)는 극중 나이 21세로 데뷔 이래 처음 성인 역할을 맡아 실제로도 8살 연상인 서우(1985년생)와 핑크빛 라인을 형성할 예정.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이들은 궁합은 최악이네. 결혼 결사반대ㅠㅠ”, “승호야 넌 아직 어려서 안 돼”, “왜 하필 유승호야. 무조건 반대 반대”, “도대체 왜 둘이 묶는 겁니까?” 등의 반대의견을 연이어 쏟아내고 있다. 유승호와 서우의 부부연기가 펼쳐질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는 일생에 단 한번 사랑한다’는 ‘김수로’ 후속으로 오는 10월 초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 ’다큐멘터리 3일’ KBS 아나운서들 TV밖 모습 포착 화제
  • 2NE1, 컴백곡 ‘박수쳐’ 무비서 인디언 스타일 변신

    2NE1, 컴백곡 ‘박수쳐’ 무비서 인디언 스타일 변신

    걸그룹 투애니원(2NE1)의 두 번째 타이틀곡 ‘박수쳐’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6일 신개념 블로그 ‘YG-Life’를 통해 타이틀 곡 ‘박수쳐’를 공개했는데 이는 타악기가 주를 이루는 힙합 리듬과 투애니원의 강렬한 랩핑이 돋보이는 독특한 매력을 지닌 곡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에서 투애니원은 숲을 배경으로 독특한 헤나 문신과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총 12곡이 수록된 투애니원의 첫 정규앨범은 국내 가요계에서는 이례적으로 ‘고 어웨이’(Go away), ‘캔트 노바디’(Can’t nobody), ‘박수쳐’ 등 3곡을 타이틀곡으로 정했다. 투애니원은 오는 12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전격 컴백한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한은정, 인기상승세 따라 ‘졸업사진’까지 ‘시선집중’▶ 김가연, 임요환 공개 애정행각 심경토로…"부담 100000000배"▶ 하리수, 대변신 비밀…성형 아닌 갸루 메이크업?▶ MC 김현주, 리포터 소개팅으로 5살연상 CEO와 결혼▶ 구하라, 무표정 사진에 ‘팔로어’ 한정수 "감사합니다^^"
  • 류덕환’, 천재 외과의사 되다…‘신의 퀴즈’ 컴백

    류덕환’, 천재 외과의사 되다…‘신의 퀴즈’ 컴백

    배우 류덕환이 OCN TV시리즈 ‘신의 퀴즈’를 통해 천재 외과의사로 컴백한다. 류덕환은 국내 최초 메디컬 범죄 수사극 ‘신의 퀴즈’의 주인공 천재 외과의사 한진우 역에 캐스팅됐다. 10부작으로 제작되는 ‘신의 퀴즈’(극본 박재범 / 감독 이준형 / 제작 에이트웍스)는 원인 모를 미스터리한 사건과 죽음 뒤, 그 진실을 파헤치는 한국 최고 법의관 팀의 스릴넘치는 추리와 수사과정을 그린 작품. 극중 한진우는 한국 최고의 엘리트 신경외과 전문의로 실력은 최고지만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세상 무서울 것 없는 괴짜 캐릭터다. 건방지다는 소리를 들을 법도 하지만, 천재적인 실력과 유머러스한 면모로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인물. 류덕환은 “평소 메디컬, 수사장르의 미드를 무척 좋아해 즐겨보는 팬이기도 하다”며 “범죄수사를 하는 외과의사라는 캐릭터에 큰 매력을 느꼈다. 영화를 통해 쌓았던 다양한 연기 경험을 브라운관에서 새롭게 풀어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OCN ‘신의 퀴즈’는 오는 10월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사진 = OC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거짓말 덜미?’▶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다큐멘터리 3일’ KBS 아나운서들 TV밖 모습 포착 화제
  • 이덕화 ‘스토리쇼’ 추석특집 진행...20년 만에 MC 복귀

    이덕화 ‘스토리쇼’ 추석특집 진행...20년 만에 MC 복귀

    배우 이덕화가 SBS가 추석특집으로 마련한 파일럿 프로그램 ‘스토리쇼 부탁해요(연출 윤대중)’를 통해 20년만에 진행자 마이크를 잡는다. SBS는 5일 “이덕화가 ‘스토리쇼 부탁해요’를 통해 20년 만에 MC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스토리쇼 부탁해요’는 SBS가 준비한 추석특집방송으로 정확한 방송 날짜는 미정이다. MC에 컴백한 이덕화 스토리로 꾸며지며 1부 ‘이덕화 그리고 쇼’, 2부 ‘다시 부활한 이덕화쇼 공연실황’ 등 총 2부로 나눠 제작되고 있는 중. 연출된 기획이 아닌 주인공들의 진짜 이야기를 통해 한층 진화된 진정성으로 승부하겠다는 게 제작진의 계획이다. 한편 이덕화는 지난 1985년부터 1991년까지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를 진행했다. 당시 이덕화가 진행에서 자주 했던 ‘부탁해요’ 멘트는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연예인들의 단골 성대모사로 꼽힐 만큼 장수인기를 누려왔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한은정, 인기상승세 따라 ‘졸업사진’까지 ‘시선집중’▶ 김가연, 임요환 공개 애정행각 심경토로…"부담 100000000배"▶ 하리수, 대변신 비밀…성형 아닌 갸루 메이크업?▶ MC 김현주, 리포터 소개팅으로 5살연상 CEO와 결혼▶ 구하라, 무표정 사진에 ‘팔로어’ 한정수 "감사합니다^^"
  • [시론]다문화소통 가능성 보인 ‘다문화꾸러미’/김인회 연세대 명예교수·혜곡최순우기념관장

    [시론]다문화소통 가능성 보인 ‘다문화꾸러미’/김인회 연세대 명예교수·혜곡최순우기념관장

    근대 이후 대부분의 박물관은 유형 문화유산의 수집 보존과 전시업무를 중심으로 발달해 왔다. 국가를 대표하는 박물관의 명성과 가치는 소장유물의 양과 내용으로 판가름난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다. 그래서 몇몇 국가의 대표적 박물관은 ‘약탈유물전시관’ 소리를 들어가면서까지 기왕에 수집한 유물들에 집착한다. 나와 남들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지배하는 국가역량의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박물관에 전시되는 유물이라고 믿고 싶어하는 국민의 마음이 살아 있는 한 박물관들의 유물수집 경쟁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국내외를 막론하고 전에 없던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첫째는 어린 자녀의 손을 잡고 박물관을 찾는 젊은 부모세대 인구가 급작스럽다고 할 정도로 많아진 것이고, 둘째는 박물관 이용자의 유물을 접하는 자세가 예전과 크게 달라진 것이다. 진품 문화유산 앞에서 피동적으로 압도당하거나 감동하거나 경건한 자세를 갖고 감탄하는 옛날의 박물관 모범생들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너도나도 문화유산과 어떤 식으로건 접촉해 보고 싶어 안달하는 능동적 태도를 감추려들지 않는 자유분방한 인구가 많아진 것이다. 20세기와는 전혀 다른 21세기 나름의 새로운 문화욕구의 발로라고 할 법한 현상이다. 문화유산을 통한 소통과 체험의 욕구이다. 지금 자라나는 어린아이들 세대의 문화욕구인 것이다. 싸우고 경쟁하고, 비교하고 지배하는 것만을 제일로 알던 20세기형 인간들의 문화욕망이 아니라 소통하고 체험하며, 사귀고 즐기면서 공존하려는 21세기 다문화시대 인간들의 새로운 문화욕구가 지금 박물관 안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지금 한국의 박물관이 이렇듯 관람객의 새로운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는 데서 만족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라는 데 있다. 바야흐로 우리나라도 국내거주 외국인 인구가 100만명이 넘는 다문화사회에 진입했다. 세계 10위권의 무역거래 규모만 보더라도 더 이상 ‘우리끼리’만을 되뇌는 따위의 배타적 자민족중심주의 속에 머물러 있을 수 없다. 실제로 단군신화와 주몽신화를 비롯한 우리의 국조신화나 심청전, 토끼전 같은 민담 설화를 보아도 우리의 문화적 전통은 원래가 다문화 친화적 토대 위에서 생명력을 발휘했다고 말해도 좋을 정도이다. 그럼에도 다문화사회 초기에 불가피할 수밖에 없는 문화적 갈등을 해소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야 했을 우리 박물관, 특히 국책 박물관들이 분위기를 주도하지 못한 채 문제의식을 갖는 데 그쳤을 뿐 소극적이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달 31일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서는 관람객의 새로운 문화욕구를 풀어주면서 다문화 갈등이라는 우리 사회의 현안을 동시에 해결하고자 하는 놀랍고 즐거운 행사가 하나 있었다. 우리나라 박물관 100년 역사상 처음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재미와 의미를 겸한 참신하고 창의적인 기획이 돋보인 자리였다. 어린이들이 여러 이웃나라들의 문화를 보고, 듣고, 만지면서 느끼고 놀 수 있는 체험 자료를 담아 ‘다문화꾸러미’라고 이름 붙인 상자를 처음 열어 보이면서 설명하는 이날의 축하행사에서는 몽골과 베트남 두 나라의 문화꾸러미가 열렸다. 금년을 시작으로 어린이박물관은 해마다 다른 이웃나라의 문화꾸러미를 만들어 갈 모양이다. 어린이박물관 학예사들이 몽골과 베트남 현지에 가서 직접 수집해 온 꾸러미의 내용물은 결코 값비싸고 희귀한, 이른바 보물에 속하는 유물이 아니다. 그럼에도 그것을 만지고, 입고, 쓰고, 듣고, 냄새를 맡아가며 놀면서 자라나는 오늘의 우리아이들은 어른세대들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다문화시대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이날 행사에 참가했던 몽골대사의 덕담처럼 앞으로 수십, 수백 개의 마술상자와도 같은 다문화꾸러미가 나타날 것이 기대된다.
  • [씨줄날줄] 증도가자/김성호 논설위원

    1999년 말 타임지가 지난 1000년간 인류사상 최대의 영향을 미친 발명으로 꼽은 건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였다.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BBC도 한결같이 가장 위대한 발명으로 구텐베르크의 혁명을 꼽았다. 이렇듯 압도적인 구텐베르크 인정은 지식·정보의 혁명적 대량생산과 확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사가들은 서양사의 큰 획을 그은 르네상스며 종교개혁, 산업혁명, 시민혁명의 바탕에 그의 금속활자와 인쇄술을 놓고 있다. 구텐베르크 발명 활자의 관심은 ‘42행 성경’으로 결집된다. 1455년 독일 마인츠에서 인쇄된 라틴어 성서. 처음엔 고작 180부가 인쇄됐다는 ‘42행 성경’은 특권층과 소수 성직자의 전유물이던 성서를 대중으로 확산시키는 결정적 계기였다. 기독교사상에 매몰된 유럽세계에 성서의 대량 보급이 몰고온 파장은 파괴적이었을 것이다. 서방세계가 지난 1000년 동안 최대의 발명가로 쿠텐베르크를 한목소리로 치켜세움이 괜한 게 아니다. 세계 최고의 발명인 구텐베르크 활자본보다 78년이나 앞선 금속활자본의 존재를 아는 서양인이 얼마나 될까. 2001년 구텐베르크 활자본과 나란히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직지심체요절(직지·1377년). 서양인들이 그토록 치켜세운 것보다도 두 세대나 앞선 세계공인의 문화재다. 16세기 일본 ‘시경경기’ ‘권학문’ 같은 서책에 한국의 활자인쇄법을 전수 받았다는 기록이 있고 보면 직지 활자의 영향력 또한 비단 한반도에만 머물지 않았을 터. 그런데도 동아시아 변방의 작은 문화쯤으로 평가절하됨은 안타까운 일이다. 직지 활자보다도 최소한 130년 앞선 것으로 추정되는 금속활자 ‘증도가자(證道歌字)’ 12점의 발견에 학계가 술렁이고 있다. 1377년 간행된 목판본 ‘남명천화상송증도가(증도가·보물 758호)’의 글자체며 크기·모양이 똑같다는데. 벌써부터 교과서와 세계사를 새로 써야 한다는 성급한 주장이 무성하다. 목판본 증도가 말미에 등장하는 전대의 금속활자에 대한 언급이 근거라지만 금속활자본 아닌 목판본과의 비교나 불명확한 출토지로 봐선 인정까지의 과정이 험난해 보인다. 우수한 문화 가치의 발견과 자긍심이야 탓할 게 있을까. 그러나 섣부른 우월감과 자신이 불러온 낭패의 사례는 숱하다. 완전한 검증의 문제가 거론되는 이유다. 가뜩이나 엉터리 국새 파문으로 뒤숭숭한 때다. 실체의 온전한 확인과 부인할 수 없는 검증이라면 세계인들도 무시하지 못할 게 아닌가. 김성호 논설위원 kimus@seoul.co.kr
  • ‘100억 빌라 소유’ 조영남 유서 공개 “옆에 여자에게 재산 1/4 준다”

    ‘100억 빌라 소유’ 조영남 유서 공개 “옆에 여자에게 재산 1/4 준다”

    가수 겸 화가 조영남이 마지막 애인에게 재산의 1/4을 주겠다는 유서내용을 공개했다.조영남은 9월 1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몇 번 유서를 쓴 적이 있다”며 유서 내용을 밝혔다.“죽음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한다”고 말문을 연 조영남은 “재산의 1/4을 죽을 때 옆에 있는 여자에게 주고, 나머지는 자식들에게 준다. 그 여자가 바람을 폈을 때는 그 유산을 다 빼앗는다”라는 유서 내용을 공개했다. 유서내용은 현재까지도 유효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조영남은 “재산을 노리고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여자도 있을 수 있지 않겠느냐”는 MC들의 질문엔 “그랬으면 하는 것이 나의 야망”이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조용남은 한강 조망권에 위치한 100억원대 최고급 빌라에 거주중인 연예계 숨겨진 ‘갑부’로 드러나 주목을 끈 바 있다.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여친구’ 신민아, 생머리부터 뽀글머리까지 ‘팔색조 매력’▶ ’노다메’ 우에노 쥬리, ‘용서커플’ 만났다…’우결’ 출연▶ ’조드 로’ 조영남 "24살 아나운서 여자친구 있다"▶ 서경석, 11월 결혼 앞서 ‘여장’…"예비신부 볼까 걱정"▶ 인천문학경기장, 태풍 곤파스에 지붕파손…’100억’ 피해
  • [서울플러스] 해설사 설명들으며 역사문화탐방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문화유산해설사 설명을 들으면서 문화재를 돌아보는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4일과 11일에는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조선시대 누에치기 풍요를 기원하는 제향이 열리던 선잠단지에서 길상사, 성락원, 서울성곽을 거쳐 만해 한용운 선생이 살던 심우장을 탐방한다. 15일과 29일에는 오후 2시 서울성곽~말바위쉼터~숙정문~삼청각~성락원~최순우 옛집을 둘러본다. 초등 3학년 이상이면 전화신청 뒤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문화체육과 920-3051.
  • ‘성균관’ 박유천 vs ‘여친구’ 이승기…연기력 호불호

    ‘성균관’ 박유천 vs ‘여친구’ 이승기…연기력 호불호

    연기에 첫 도전장을 내민 그룹 동방신기 멤버 믹키유천(본명 박유천)과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연기력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이 극명하게 엇갈렸다.믹키유천은 8월 30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극본 김태희 / 연출 김원석 황인혁)을 통해 처음으로 배우로서 얼굴을 알렸다. 앞서 이승기는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로 새로운 연기변신을 시도했다.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한 믹키유천이 2004년 데뷔한 이승기보다 가수로서는 선배다. 하지만 배우활동은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으로 연기생활을 시작한 이승기가 한참이나 먼저 내공을 쌓았을 것. 하지만 연기는 경력과는 상관없는 듯 보인다. 믹키유천과 이승기를 향한 연기력 평가는 사뭇 달랐다.믹키유천이 “기대 이상으로 연기를 잘한다”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면, 이승기는 “여전히 연기가 어색하다”는 지적이 많다.사실 믹키유천이 처음 연기에 도전한 장르가 퓨전사극으로 정통사극과 같이 사극톤의 대사를 소화해야 한다는 이유로 우려가 앞섰다. 하지만 ‘성균관 스캔들’ 이 첫 방송되자 이들의 걱정은 말끔히 사라졌다.극중 재력과 학식, 외모를 모두 갖춘 명문가 자제 이선준 역을 맡은 믹키유천은 한자어 위주의 대사를 무리 없이 소화했다. 이뿐 아니라 시선처리나 표정연기 모두 신인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 기대 이상이라는 호평이 이어졌다.반면 이승기는 시트콤을 시작으로 지난해 40% 이상의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을 통해 스타성을 인정받았으나, 정작 로맨틱코미디 연기는 여전히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승기는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허당 이미지가 그가 맡은 차대웅이라는 인물에서 그대로 뭍어날 뿐만 아니라 과장된 연기가 시청자들의 몰입을 방해한다.이러한 이승기의 연기는 오히려 주변인물 성동일과 윤유선을 빛나게 만드는 결과를 낳았다. 분량이 적은 두 사람의 연기가 얼굴을 자주 비추는 이승기보다 시청자들에게 더욱 강한 인상을 남기게 된 것.단 1회분만으로 연기력에 대해 호평을 받은 믹키유천, 오랜 경력에도 연기력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이승기. 두 사람이 지금과 같은 연기력을 보여준다면 드라마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어렵지 않게 예상할 수 있을 것으로 해석된다.사진 = KBS 2TV ‘성균관 스캔들’,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7kg 감량한’ 이시영, 다이어트 비결공개▶ 故 장진영 1주기 MBC ‘스페셜’ 방영…결혼식 최초공개▶ 신민아, 한국판 ‘섹시여전사’ 등극…"켈리후 못지않아"▶ 최희진, ‘정신적곤란?’ vs 이루는 ‘성적변태’ 초강수 맞대응▶ ’동이’ 연잉군 이형석, 천재성 발휘...숙종, 깨방정 작렬
  • 다음, ‘로드뷰’ 서비스 전국으로 확대

    다음, ‘로드뷰’ 서비스 전국으로 확대

    [서울신문NTN 김수연]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지도서비스인 로드뷰의 서비스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다음은 이번 서비스 확대로 전국을 로드뷰에 담아 생생하게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의 편의성과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다음은 지난해 1월 로드뷰 오픈 이후 서울을 시작으로 경기와 6대 광역시, 제주 지역, 독도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 바 있다.로드뷰는 전국 각지의 실제 거리 모습을 고해상도 파노라마 사진으로 촬영해 골목 구석구석까지 생생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한 실사 지도 서비스다.특히 국내 지도 중 유일하게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제공해 이용자가 직접 가보지 않고도 주변 지형지물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간판과 도로 이정표까지도 선명한 화질로 제공된다는 게 특징이다. 또 로드뷰는 전국 총 촬영거리 약 13만km, 총 1300만 장의 사진 등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1년 단위로 업데이트되며 서울과 6대 광역시의 경우 ‘과거 사진 보기’ 기능을 통해 업데이트 이전의 사진들도 볼 수 있다. 서울 지역의 경우 시내 모든 골목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 주요 도로 중심의 서비스에서 벗어나 차량이 다닐 수 있는 모든 도로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다음 측은 지하철 역사까지 로드뷰를 제공해 이용자들이 서울 지하철 1~9호선, 경의선, 분당선 등의 내부까지 상세하게 볼 수 있게 했다.다음은 이러한 로드뷰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최근 문화재청과 ‘헤리티지뷰’ 구축 협약을 맺고 문화유산의 외부뿐만 아니라 그 동안 비공개 됐던 전각의 내부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독도 로드뷰’를 통해서는 동도와 서도의 거리, 자연, 시설물 등을 비롯해 주변 부속 섬의 모든 경관까지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다음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 이용자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길찾기, 로드뷰, 스카이뷰, 실시간 교통정보 등의 다음 지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으며 음성 장소검색 서비스도 제공한다.다음 정대중 로컬서비스팀장은 “로드뷰 서비스 지역이 전국으로 확대됨으로써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로드뷰의 편리함과 유용성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국내 첫 3D다큐 촬영현장에 가다

    국내 첫 3D다큐 촬영현장에 가다

    섭씨 39도. 바람 솔솔 부는 그늘가에서도 팔꿈치에 땀이 줄줄 흐른다. 그럼에도 촬영진은 기분이 좋다. 본격적인 현지 촬영 첫날인데, 날씨가 이리 화창하니 ‘화면빨’이 잘 살 것 같아서다. 지난 26~27일 캄보디아 시엠리아프 인근 앙코르 와트 사원 유적. EBS 다큐멘터리 ‘앙코르 문명’제작진들은 부지런히 오가면서 촬영과 모니터링에 여념이 없다. 국내 다큐 프로그램으로는 처음 시도하는 3차원(3D) 제작이다. ●앙코르 와트 건축과정 등 생생한 재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앙코르 와트는 12~13세기 캄보디아 전성기 때 왕권을 드높이려고 지은 건축물이다. 다큐는 전성기를 이끈 수리야바르만 2세와 자야바르만 7세 두 왕의 일대기와, 37년간 300만명을 동원한 건축 과정을 3D 화면으로 생생하게 재현해 낸다. 첫 3D 다큐 작품으로 앙코르 와트가 선정된 것은 입체적인 맛을 가장 잘 살릴 수 있어서다. 앙코르 유적의 주 재료는 나무와 사암이다. 물러서 다루기 쉽다 보니 벽면이나 천장, 대문 등 곳곳에 화려한 조각들이 들어가 있다. 게다가 규모도 크다. 입체화면에 알맞은 조건이다. 하지만 3D 촬영은 무척 까다롭다. 입체감을 주기 위해 여러 층의 화면을 겹쳐 놓는다. 그런데 이게 사람 눈에 안정적으로 보이려면 정교해야 한다. 3D 촬영이 일반 촬영 시간보다 2배 이상 걸리고 작업도 어렵다고 입을 모으는 이유다. 한 번 어긋나면 다시 짜맞추느라 며칠을 끙끙대야 한단다. 때문에 지난해 9월부터 미국, 일본, 독일 등에서 연수도 받았고 아예 3D 작업일정에 맞춘 별도의 콘티(각본)도 만들었다. ●‘3D 금기’ 줌인·핸드헬드 기법 적용 인물을 최대한 가까이 당겨서 찍는 줌인이나 카메라를 손으로 들고 거칠게 찍는 핸드헬드 기법이 3D 촬영에서는 아직 금기로 꼽히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 제작진은 이런 문제점을 극복했다. 김용상 촬영감독은 “이번 다큐에 줌인과 핸드헬드 기법을 처음 적용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옆 자리의 김유열 책임 프로듀서(CP)는 “고가 장비인 3D 카메라를 갖춘 것도 수확이긴 하지만 제작진들이 3D 기기를 어떻게 운용해야 하는지 노하우와 자신감을 충분히 쌓았다는 게 더 큰 수확”이라고 말했다. 촬영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3D 카메라를 작동시킨 데이터를 모두 기록하고 있는 것. 다큐 촬영이 끝나면 이 데이터를 토대로 ‘쟁이’들끼리 모여 분석과 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앙코르 와트를 선정한 데는 또 다른 이유도 있다.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전부 3D 다큐로 제작해 보려는 ‘야심’ 때문이다. 후속작 ‘바빌론 문명’에 대한 밑그림을 벌써 그려두고 있다. 같이 땀을 뻘뻘 흘리며 촬영을 지켜보는데 근본적인 의문이 든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3D 방송이 스포츠 경기 등에 국한한 시험단계 수준에 머물고 있어 다큐는 2D로 방영됨에도 굳이 3D로 찍는 이유가 뭘까. “세계시장을 봐야지요.” 영국 BBC, 일본 NHK 같은 굴지의 방송사들이 고품격 다큐로 인정받았듯이, 3D 다큐 영역을 먼저 선점한다면 국내 방송사도 충분히 정상 반열에 오를 수 있다고 김 감독은 힘주어 말한다. 국내용이 아니라 세계시장 진출용이라는 얘기다. “제작비는 부족할지 몰라도 앞선 기술력과 열정이 있기에 3D 시장 선점은 승산 있습니다.”(김 CP) 앙코르 와트(캄보디아)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메디컬 팁]

    9월 ‘대장앎의 달’ 행사 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김영진)와 대한암협회(회장 구범환)는 대장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9월을 ‘대장앎의 달’로 정하고 9월 한달 동안 전국 53개 병원에서 ‘제3회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을 전개한다. 학회는 ‘대장암을 이기는 생활 속 3대 골든타임’을 주제로 무료강좌 등을 통해 대장암 예방 및 조기발견에 중요한 생활습관을 알리는 데 주력하게 된다. 학회가 제시한 생활 속 골든타임은 ▲배변 후 1.5초간 변 상태를 점검할 것 ▲6세부터 식이섬유를 매일 18∼30g 이상 섭취할 것 ▲50세부터 5년에 한번, 위험군은 40세부터 대장내시경 검사를 할 것 등이다. ‘아모잘탄’ 1차 임상시험 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임선민)은 자사의 복합 개량신약 고혈압치료제인 ‘아모잘탄’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1상 임상시험에 들어갔다고 최근 밝혔다. 유럽은 각기 다른 고혈압치료제인 ‘암로디핀’과 ‘로살탄’ 병용 투여로 혈압관리에 성공한 환자에 대한 복합제 대체처방을 허용하고 있으며, 이 경우 1상 임상시험만으로도 시판허가가 가능하다고 한미약품은 설명했다. 따라서 한미약품은 이번 임상을 통해 아모잘탄의 유럽시장 진출 시기를 앞당길 방침이다. 수유부 건강식 ‘뷰티맘 유플러스’ 출시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수유부들의 건강과 미용을 위한 기능성 식품 ‘뷰티맘 유(乳)플러스’를 출시했다. 뷰티맘 유플러스는 20∼40대 수유부들의 영양 권장량에 따른 17종의 영양소를 비롯, 모유 분비를 촉진하는 호박과 팥 추출물을 함유, 수유부 건강과 원활한 모유 수유를 돕는다. 또 락토페린·유산균·콜라겐 성분을 포함시켜 출산 후 피부·모발 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뷰티맘 유플러스는 메디포스트가 운영하는 ‘셀트리 모비타’ 인터넷 쇼핑몰(www.mo-vita.co.kr)과 약국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1개월분 4만원.
  • [생명의 窓] 종교계 공익사업 투명성 높여야/박광서 서강대 물리학 교수

    [생명의 窓] 종교계 공익사업 투명성 높여야/박광서 서강대 물리학 교수

    종교계에 대한 국고지원을 두고 종교 간 공방이 이어져 묘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대표적인 기독교단체들이 “종교계는 국민혈세로 종단 운영 행위를 중단하라.”는 제하의 성명서 광고를 일간지에 게재했다. 한마디로 정부의 불교계 예산지원 일부를 중단하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불교계는 국가재정을 종교사업에 갖다 쓰는 것은 오히려 기독교 측이 선수라며 반격에 나섰다. 그 예로 정부가 매년 종교 사립학교에 지원하는 예산 6300억원 중 개신교와 천주교 등 기독교 계열이 86%나 차지하는 데 반해, 불교는 7%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종교가 국가를 대신해 교육이나 복지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헌신해 온 것은 인정받아야 하고 또 국가재정으로 지원하는 것도 당연하다. 그렇지만 다종교 사회에서 국가가 직·간접으로 특정종교에 혜택을 주거나 차별을 두는 듯한 정책을 쓴다면 문제다. 국고보조금을 받는 일부 종교단체들이 공익사업을 내세우면서 실질적으로는 종교사업을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주장에 대해 국민이 관심과 우려를 갖는 이유다. 우선 문화 관련 사업이다.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는 것은 헌법에 명시된 국가의 임무다. 문화재를 국가예산으로 관리하는 배경이다. 템플스테이 등 우리나라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무형문화재의 관광상품 개발비용 역시 마찬가지다. 다만 어느 것이 보존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이며 얼마만큼의 예산을 어떻게 집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합리적인 관리체계가 가동되어야 논란의 여지를 최소화 할 수 있다. 특히 문화재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불교로서는 불교문화유산이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다. 타종교 입장에서 보면 문화재 보존 차원이 아닌 불교지원으로 비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정부가 종교를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지원여부를 결정하는 것도, 종교가 로비에 의해 예산을 받아 낼 수 있다는 발상도 위험하다. 하지만 모든 국민이 동의할 만한 내용으로 문화국가의 위상을 높이는 데 투명하게 활용된다면 문제될 게 없다. 국고지원 대상과 규모의 적정성 여부나 사후 평가 등은 해당 전문가들에게 맡기고 믿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또 다른 문제는 국가사업의 현장에서 종교차별을 하는 경우다. 2007년 국가인권위원회는 일부 종교 사립대학에서 교수 채용 시 자격요건을 특정종교인으로 제한하는 것은 종교를 이유로 한 고용차별이라며 시정권고를 한 바 있다. 전체 운영비의 60~70% 이상의 국고지원을 받는 종교계 중·고등학교나 사회복지시설 등 공익기관에서 공개적으로 특정종교인들만 임용하는 잘못된 관행은 사실 오래된 차별행위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종교단체가 운영주체이므로 구성원들이 그 종교인들로만 이뤄져야 본래 취지를 살릴 수 있다고 할지 모른다. 그러나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노인들에게 봉사하는 데 왜 특정 종교인이어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결과적으로 국가가 특정종교의 선·포교 활동을 재정지원하는 셈이 되어 정교(政敎)분리의 헌법정신에 정면으로 위배될 소지마저 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부 등 국가기관의 의식 부재 및 지도감독 소홀의 결과다. 공공영역에서 특정종교인만의 채용이 ‘불가피’한지 ‘불가’한지 국민적 논의를 통한 결단이 필요하다. 정교분리의 헌법정신이 일상에서 구현되지 못하는 한 ‘공정한 사회’는 공허한 구호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국민의 세금으로 공익법인이나 비영리단체를 지원할 때 종교차별 여부를 새삼 꼼꼼히 살펴야 하는 이유다. 공공의 가치가 신앙적 가치보다 우선할 때 사회통합이 가능하다. 내 종교만 챙기는 것은 진정한 사랑과 자비라 할 수 없다. 종교의 울타리를 넘어서지 못하는 ‘너는 법대로, 나는 멋대로식’의 행위는 종교 이기주의로 사회갈등의 뿌리이기 때문이다. 종교가 사회통합의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이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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