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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체육회, 태릉빙상장 대체지 선정 ‘돌연’ 연기

    대한체육회, 태릉빙상장 대체지 선정 ‘돌연’ 연기

    대한체육회가 철거를 앞둔 서울 노원구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의 대체지 선정을 유보하기로 했다. 체육회는 28일 이사회를 열어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 부지 공모 연기’ 안건을 서면으로 전격적으로 의결했다. 체육회는 ‘태릉 선수촌 체육문화단지 조성을 위한 태릉 선수촌 종합정비계획, 유산영향평가 등의 용역이 완료될 때까지 부지 공모를 잠정적으로 연기하고자 한다’라고 안건을 설명했고, 이사회는 과반의 찬성으로 의결했다. 체육회 관계자는 “문화재청의 의견과는 별도로 체육회 차원에서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존치를 목표로 연구 용역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연구 용역은 지금 그대로 존치하는 방안, 국제스케이트장을 지하에 건립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원구에 있는 태릉과 강릉 등 조선왕릉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됨에 따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은 철거된다. 태릉선수촌의 국제스케이트장은 2027년에 철거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국비 2000억원을 지원하는 새 국제스케이트장 부지 공모가 결정됐다. 체육회는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의 현재 자리 존치가 어렵다면 근대 문화재로 지정된 선수촌 운동장 지하에 400m 규격 스케이트장 등 체육 시설을 건립하는 방법을 연구 용역으로 알아볼 참이다. 체육회가 올해 초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대체지 부지 공모를 진행한 상황에서 차일피일 선정을 미루다가 이젠 유보한 것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이미 경기도 양주시·동두천시·김포시, 강원도 춘천시·원주시·철원군, 그리고 인천 서구 7개 지자체가 태릉 빙상장을 대체할 빙상장을 짓겠다고 체육회에 신청했다. 체육회장 3선 도전 의사를 숨기지 않는 이기흥 체육회장이 표를 의식해 골치 아픈 대체지 선정을 선거 이후로 미룬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여러 지자체들이 정치인과 불교계 등을 동원해 유치에 나서자 이 회장이 ‘표밭 상실’을 우려해 연기한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 박환희 서울시의원 “태강릉 일대 생태 자원 활용…수도권 대표 시민녹지공원 조성해야”

    박환희 서울시의원 “태강릉 일대 생태 자원 활용…수도권 대표 시민녹지공원 조성해야”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은 지난 12일 서울시의회 본관 제1회의실에서 의원연구단체 ‘자연문화환경탐사연구회’와 공동 주관으로 ‘태강릉 지역 보존방안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의 하나로 계획된 태강릉 지역 택지개발정책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이 지역이 보유한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보존․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용역 책임자는 도시계획 전문가이자 세계유산 영향평가 연구의 권위자인 서울시립대 김충호 교수가 맡았다.보고회에서 김 교수는 “태강릉이 다른 조선왕릉에 비해 월등한 건축․공간적 가치를 지닐 뿐 아니라, 인근 태릉CC에는 하늘다람쥐, 맹꽁이 등의 멸종위기종 야생동물과 원앙, 황조롱이 같은 천연기념물이 서식하고 수명이 200년에 이르는 소나무들도 있어 생태·환경 측면으로도 보존 가치가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교수는 “세계유산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과거에는 해충, 관광객, 침입외래종이 지적됐으나, 최근에는 주택건설이 잠재적 위협요인으로 평가받고 있고, 한국에서는 김포 장릉 지역의 불법 건축 사태, 태강릉 지역 택지개발 계획이 그런 종류의 위협요인”이라고 설명했다.김교수는 두 개 고분을 연결·관리하는 일본 오사카 모즈후루이 고분군과 해병대 비행기지를 활용한 미국 캘리포니아 그레이트파크 사례를 소개하면서 “세계유산 태강릉과 태릉CC, 태릉선수촌, 육군사관학교 등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시민공원화”를 태강릉 일대 보호관리 기본구상의 대안으로 제시했다. 박 위원장은 보고회에서 서울 5개 권역 중 태강릉이 소재한 동북권의 1인당 공원 면적이 가장 낮은 점에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태강릉 지역을 서울뿐만 아니라 인근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의 대표적인 시민녹지공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공론화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또한 박 위원장은 “김 교수팀이 태강릉 인근지역 택지개발 계획을 막고 역사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제시한 3가지 과제로, 시민이 신뢰하는 유산영향평가(HIA), 태강릉 경관을 고려한 시각영향평가(VIA) 및 전력환경평가(SEA), 미래지향적 태․강릉 보존․관리․활용계획을 수립해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제45회 회의에서 문화유산 보존의제 중 ‘조선왕릉’에 대한 결정문 초안을 공개하며, “김포장릉의 경관이 고층아파트 건설로 인해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뒷받침하는 풍수가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우려한다”는 공식입장을 처음으로 밝혔다. 향후 유네스코는 경기도 김포 장릉 앞에 세워진 대규모 고층 아파트와 관련해 공동 실사를 요청할 전망이다.
  • 박환희 서울시의원, 국방부 ‘태릉골프장부지 개발반대 확정’ 적극 환영

    박환희 서울시의원, 국방부 ‘태릉골프장부지 개발반대 확정’ 적극 환영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은 지난 23일 국방부가 태릉골프장 부지의 주택 1만채 개발을 반대하는 최종 입장을 밝힌 데 적극적인 환영 의사를 표명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20년 8·4 부동산시장 안정 대책으로 태릉골프장 부지에 공공주택 1만호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나 지역 주민들과 서울시의회가 세계문화유산인 태강릉 및 천연기념물 보호 등을 이유로 반대해 사업 규모가 1만호에서 6800호로 축소된 바 있다.공릉동 출신 박 위원장은 지난해 7월부터 주민 3000여명의 동의를 받아 태릉골프장 부지 개발을 반대하는 ‘주민청원’을 제출했으며 서울시의회 상임위원장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세계문화유산 태강릉의 연지 보존과 생태계 보호를 정부에 강력하게 촉구했다.박 위원장은 “태강릉의 연지(蓮池)는 조선왕릉 보호를 위한 ‘스폰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런 연지 일대에 아파트개발이 이뤄지면 세계유산 등재가 취소된 ‘영국의 해양도시 리버풀’과 같은 사례가 발생해 세계유산을 둘러싼 한·중·일 주도권 경쟁에서 한국이 밀려날 수 있는 만큼 대통령님의 대승적인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세계문화유산 지킴이의 한 사람으로서 각종 개발로 위협받는 세계유산 보호를 위해 세계유산영향평가 도입 및 연지의 완충구역 지정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박 위원장은 오는 7월 4일 태강릉의 연지 일대에서 ‘서울 소재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의 보호관리 기본 구상(지역개발 압력에 노출된 태강릉 지역 보존방안을 중심으로)’ 연구용역 착수보고를 받을 예정이다.박 위원장은 태강릉 보존 활동을 위해 아파트개발 반대 청원1호, 태릉 연지보존 대책촉구결의안, 태릉연지 습지지정 요청, 태릉연지 연구용역, 세계유산영향평가 도입 토론회, 플로깅대회, 문화재지킴이 조례를 제정했다.
  •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지방의회법’ 제정 공동 대응 결의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지방의회법’ 제정 공동 대응 결의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 협의체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가 ‘지방의회법’ 제정에 공동 대응키로 결의했다. 김현기 회장은 지난 21일 대구에서 2023년 제5차 임시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의했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이 강화되고 있으나 여전히 지방자치단체장에게 강력한 권한이 집중된 현실에서 독립된 지방의회 운영을 위한 제도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현재 협의회 차원에서 준비 중인 ‘지방의회법’이 지방의정 발전과 지방분권 확산의 토대인 만큼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17개 시도의회가 공동 대응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고 말했다. 국회는 국회법이 있지만, 지방의회는 지방의회법이 없다. 지방의회는 지방자치법을 근거로 운영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지방의회의 견제와 감시를 받아야 할 집행기관이 지방의회의 조직, 예산을 결정하는 부정합이 나타나고 있는 현실이다. 집행기관에 종속된 조직 환경에서 제대로 된 견제와 감시는 한계가 있다. 지방의회가 계속해서 지방의회법 제정에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다.김 회장은 “힘닿는 대로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지방의회법 제정 관련 입법화 추진에 전문적인 도움을 받기 위해 지난 5월 한국법제연구원과 업무협약도 체결한 바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총 13건의 안건이 상정·논의됐다. ▲지방자치단체 어업지도선 건조 국비 지원근거 마련 건의안과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재정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한 ▲인구감소지역 지정 및 재정지원 개선 건의안 ▲농업분야 조세감면제도 5년 연장 촉구 건의안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하고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했다.또한 매달 발생하고 있는 어린이 안전사고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통학차량 동승자 의무시행에 따른 인력충원 및 예산 증액 건의 등 각종 현안해결을 위한 안건들에 대해 논의하고 대정부 건의에 동의했다. 이외에도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정부 지원 촉구 건의안 ▲세계유산영향평가(HIA) 법제화를 위한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통과 촉구 건의안 등이 논의됐다.이날 임시회는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이만규)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전진석 대구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섬유도시에서 미래모빌리티 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대구광역시의 끊임없는 도전과 발전을 기원한다”라며 “시도의회의장협의회도 지방의회 위상을 강화하고 역할을 바로 세우기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 박환희 서울시의원, ‘2023년 제2회 경춘선숲길 플로깅 걷기대회’ 참석

    박환희 서울시의원, ‘2023년 제2회 경춘선숲길 플로깅 걷기대회’ 참석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 노원2)은 지난 17일 공릉동근린공원-경춘선숲길-태릉연지에서 학생과 시민들이 함께한 ‘2023년 제2회 경춘선숲길 플로깅 걷기대회’에 참석했다. 경춘선 숲길 플로깅 행사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조선왕릉 태강릉과 생물다양성 보고 습지인 연지(蓮池) 일대가 대규모 아파트단지 조성으로 훼손될 위기에 처해 있어, 국민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려 문화와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서울시가 주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경춘선숲길 플로깅 대회와 환경보존 UCC 공모전, 워킹토론회 등으로 나누어져 있다. 플로깅대회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세계문화유산인 태강릉과 천연기념물이 서식하는 연지(습지)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를 줍는 것으로 구성돼 있다. UCC 공모전은 환경보전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우수 UCC를 선정하여 교육감상, 서울시의회 의장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5회차 플로깅대회와 함께 워킹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플로깅을 사랑하고 환경보전에 관심 있는 시민들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박 위원장은 “태강릉에 가해지는 지진, 산사태 위협을 완화(완충)하는 ‘스폰지 역할’을 담당하는 연지(蓮池)가 아파트개발로 유네스코가 인정한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 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훼손당할 경우, 자칫 연속유산인 조선왕릉 40기가 위험자산으로 분류되고 등재취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라며, “경춘선숲길과 태릉연지에서 개최되는 플로깅과 환경보전 UCC 공모전이 세계문화유산 보전을 위한 파수꾼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속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계문화유산 전문가에 따르면, “지금까지 1000여 건의 세계유산 중 등재가 취소(총3건)된 영국의 ‘리버풀, 해양 무역도시’, 독일의 ‘드레스덴 엘베계곡’ 및 오만의 ‘아라비안 오릭스 영양보호 구역’의 경우, 세계유산 지정 당시의 보존 약속이 이행되지 않고, 무분별한 개발로 인하여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가 훼손된 사례로, 김포장릉의 ‘왕릉뷰아파트’ 사태를 계기로 세계유산 지정 당시의 권고사항 이행 정도 점검, 세계유산영향평가 도입 등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환희 위원장은 지난 7월 개원 이후 국토교통부가 주민의 요구를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파트 개발 반대와 태릉 연지의 문화생태 보존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5월 ‘서울 소재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의 보호관리 기본 구상(지역개발 압력에 노출된 태강릉 지역 보존방안을 중심으로)’ 연구용역을 의뢰하여 착수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 박환희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제7차 정기회 참석

    박환희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제7차 정기회 참석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은 지난 18일 경남 산청군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7차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기회에는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 박성수 경남도교육청 부교육감, 이승화 산청 군수, 정명순 산청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박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방의회는 지난 30여년간 주민의 대의기관이자 의사결정기관으로서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대의민주주의 실현의 주체로서 자치법규 입법과 집행기관 감시 등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지방자치법 개정을 시작으로 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관 제도의 도입, ‘지방의회기본법’ 제정 추진 등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의 갈림길에 서 있으며 실질적인 지방자치, 지방분권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가 의미있는 논의의 장이 되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 전문성 강화를 위한 폭넓은 분석과 대안 제시, 더 나아가 지방의회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 자리가 9월에 열릴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에 힘을 보태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강조했다. 박 협의회장은 세계유산영향평가(HIA) 법제화를 위한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통과 촉구 건의안을 직접 제안했으며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박 협의회장은 “오는 9월 가야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기대되는 가운데 경남에서 건의안을 의결하게 돼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결의안은 국내 세계유산 보호와 관련된 것으로 서울 태릉·김포 장릉 지역 아파트 건축 등 관련 논란이 끊이지 않고 다른 세계유산 주변 지역도 다양한 잠재적 개발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지난 2021년 12월 세계유산영향평가(HIA) 제도의 근거를 마련하고 평가대상과 절차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됐으나 현재까지 국회 계류중에 있어 조속한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동 안건과 ‘농업분야 조세감면제도 5년 연장 촉구 건의안’, ‘지방의회의원 상해보상금 관련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 등 총 3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설립 26주년을 맞는 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의 공동 이해 관련 사안을 협의하고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지방의회 숙원과제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단체이다. 회원은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며, 월 1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한다.
  •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종묘대제’ 참석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종묘대제’ 참석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은 지난 7일 조선의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시고 있는 종묘 영녕전에서 개최된 ‘2023년 종묘대제’에 참석해 제향했다. 종묘대제는 지난 200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됐으며, 왕이 직접 거행하는 의례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예를 중시하는 유교적 절차에 따라 엄격하게 진행되는 의례이다. 제향은 신을 맞이하는 절차, 신에게 잔을 올리는 절차, 신을 보내드리는 절차로 진행되며, 제향에 앞서 경복궁 광화문에서 종묘에 이르는 어가행렬이 진행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종묘대제 참석은 지난달 27일 박 위원장이 직접 전주이씨대동종약원을 방문해 세계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세계문화유산인 태강릉 보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박 위원장의 적극적인 참석의사에 따라 성사됐다고 알려졌다. 전주이씨대동종약원(이사장 이귀남)은 조선 및 대한제국의 유·무형 문화재 보존관리와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5대 제향(조경단대제, 원구대제, 종묘대제, 사직대제, 건원릉대제)과 칠궁제를 주관하는 단체이다.박 위원장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태릉골프장 부지의 택지개발에 대해 노원구 주민들과 함께 청원서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있으나, 문화재청이 세계문화유산 태릉의 완충구역인 연지(蓮池) 보존을 위한 노력이 없다는 점이 아쉽다”고 토로하면서 “태릉cc 일대 개발을 저지하고 세계문화유산 보전을 위해 전주이씨대동종약원과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박 위원장은 “전주이씨대동종약원의 제향행사로 대한제국의 고종황제가 땅과 하늘에 제사를 지냈던 환구대제의 원형복원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문화재지킴이의날 행사가 올해에는 택지개발 위협에 처해있는 태강릉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전국 8만명의 문화재지킴이가 참석해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서울시 문화재지킴이 조례 제정과 함께 문화재지킴이의날 행사 태릉 유치, 태릉cc 개발반대 청원, 세계유산영향평가 법제화 및 태릉연지 보존촉구, 태릉연지 생물다양성 연구용역, 태릉연지 습지지정 요청, 서울시 유네스코 세계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제정 등 문화재 보호를 위해 노력해왔다.
  •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세계문화유산 ‘태강릉’ 보호…협력 및 지원 요청”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세계문화유산 ‘태강릉’ 보호…협력 및 지원 요청”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은 지난 27일 전주이씨대동종약원(약칭 종약원) 이석무 총무이사와 이태우 전례이사를 만나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 보존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만남은 세계문화유산인 태강릉이 소재하고 있는 공릉동 출신 서울시의원인 박 위원장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성사됐다. 사단법인 전주이씨대동종약원(이사장 이귀남)은 조선 및 대한제국의 유·무형 문화재 보존관리와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5대 제향(조경단대제, 원구대제, 종묘대제, 사직대제, 건원릉대제)과 칠궁제를 주관하는 단체이다. 공릉동에 소재하고 있는 태·강릉과 관련해서는 봉향회 및 왕릉제향 체험학습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태릉골프장 부지의 택지개발에 대해 노원구 주민들과 함께 청원서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있으나, 문화재청이 세계문화유산 태릉의 완충구역인 연지(蓮池) 보존을 위한 노력이 없다는 점이 아쉽다”고 토로하면서 “태릉cc 일대 개발반대 촉구, 한양도성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전주이씨대동종약원,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 등과의 발 빠른 연대가 시급하다”고 역설했다.또한 박 위원장은 “종약원이 추진하는 태릉 및 강릉에 대한 봉향회 및 체험학습에 노원구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석해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이며 “향후, 태강릉 일대를 세계문화유산 보호와 생태습지 보존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문화생태공원’으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제시했다. 이에 대해 이태우 전례이사는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 보호를 위한 학술토론회, 합동간담회 및 대정부 촉구건의안 등 서울시의회의 노력에 대해 전주이씨대동종약원은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다”라며 “대한제국 당시 고종황제가 땅과 하늘에 제사를 지냈던 환구대제(圜丘大祭)의 원형이 복원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소속 직원 등 배석한 관계자들에게 문화재보호를 위한 합동간담회, 조선왕릉 태강릉 보호관리 연구용역, 태강릉일대 문화생태공원 연구용역 등 후속 작업을 차질 없이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박 위원장은 서울시 문화재지킴이 조례 제정과 함께 문화재지킴이의날 행사 태릉 유치, 태릉cc 개발반대를 위한 청원서 제출, 세계유산영향평가 법제화 및 태릉연지 보존촉구, 태릉연지 생물다양성 연구용역, 태릉연지 습지지정 요청, 서울시 유네스코 세계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제정 등 문화재 보호를 위해 노력해 왔다.
  •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 ‘세계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문화재지킴이’ 위촉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 ‘세계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문화재지킴이’ 위촉

    서울특별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이 30일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회장 오덕만)로부터 문화재지킴이 위촉을 받아 각종 위협을 받고 있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2015년 설립된 (사)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는 문화유산의 온전한 보존과 활용을 위한 문화재 사랑운동을 보급·선양하고 지킴이 활동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서울강원권·경기인천권·충청권·경상권·전라제주권 등 5개 권역 거점센터와 협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가 화재·홍수·대기오염 등 자연환경적 요인 뿐만 아니라 대규모 택지개발 등 사회적 요인으로부터 파괴되고 있음에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문화재 보호활동은 재정적·행정적으로 한계가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 한분한분이 문화재지킴이가 되어 문화재를 아끼고 사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향후,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와 함께 소외되고 방치된 문화재를 찾아내고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통해 문화재의 가치를 재창출하고, 공동체문화를 형성하는 등 문화재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박 위원장은 “문화재지킴이제도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관련 조례를 만들어야 할 것이며, 필요하다면 재정적 지원이 이뤄져 문화재지킴이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향후, 전국의 문화재지킴이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서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 태릉에서 내년도 ‘문화재지킴이의날(6월22일)’ 행사를 개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박 위원장은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 태릉일대 보호를 위해태릉골프장 개발 반대청원을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제1호로 접수한 바 있다. 6개 상임위원장단과 함께 태릉 일대 현장 방문을 통해 국토교통부 사업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이후 태릉 연지(蓮池)의 생물다양성 조사연구용역 추진, 습지보호지역 지정 요청, 세계문화유산영향평가 및 삼군부 복원 토론회 개최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 박환희 의원 발의, ‘서울특별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보존ㆍ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박환희 의원 발의, ‘서울특별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보존ㆍ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이 제315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83명 중 찬성 82명으로 가결됐다. 본 조례안은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2020.2)’과 같은 법 시행령(2021.2)이 제정·시행됨에 따라 서울시 차원에서 각종 개발로부터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을 위한 시책을 수립하고 추진하고자 제안됐다. 특히, 조례안은 서울시 차원에서 세계유산별 종합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전문가·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세계유산보존협의회를 구성하여 각종 계획과 사업 시행에 관해 협의하도록 했다. 아울러, 세계유산과 관련된 학술연구와 실태조사, 주민 인식개선사업 등을 수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박환희 위원장은 “조선왕릉인 태릉 일대가 택지개발 추진으로 세계유산 등재 취소 우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네스코가 권고하는 세계유산영향평가제도가 법률에 명시되지 않고 있어 본 조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지속적으로 조례 제정을 검토하고 준비해 왔다”며, “본 조례 제정으로 조선왕릉, 창덕궁, 종묘 뿐만 아니라 한양도성의 등재 추진과 서울시의 세계유산에 대한 관리·활용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 위원장은 “세계유산인 조선왕릉 40기 중 8기가 서울시에 소재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 최초로 제정된 세계문화유산 보호 조례라는 점에서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유입되어 서울이라는 대도시의 도시문화경쟁력이 향상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했으며, “서울시가 보유한 조선왕릉 등 세계문화유산이 원형대로 보전되어 미래세대에 물려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세계유산 조선왕릉 태릉 일대에 국토교통부가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계획하고 있어 서울시 및 주민들과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번 조례 통과로 전문가·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세계유산보존협의회 운영과 문화재 실태조사 등이 가능함에 따라 서울시 차원의 체계적인 보호 대책이 수립될 것으로 전망된다.
  • 박환희 위원장, ‘세계문화유산 보존·관리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박환희 위원장, ‘세계문화유산 보존·관리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이 지난 29일 ‘세계문화유산 보존·관리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보존과 개발이라는 상충되는 가치앞에서 위기에 처한 세계문화유산 보호와 합리적인 관리 방안 모색을 위해 열렸다.이날 발제에 나선 서울시립대학교 김충호 교수는 “1995년 석굴암과 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을 시작으로 현재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국내 유산이 15건에 이른다”고 소개하고, “이제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노력과 함께 유네스코 협약에 따라 보존과 개발 사이의 균형을 찾기 위한 세계유산영향평가(Heritage Impact Assement, HIA) 제도 도입을 서둘러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두 번째 발제에 나선 정부조달연구원의 주노종 박사는 “김포 장릉 사태에서 보듯 세계유산에 등재된 조선왕릉 보존이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고 진단하고, “정부가 근시안적인 시각으로 조선왕릉의 역사성을 훼손하는 정책 실패를 재현해서는 안된다”고 역설하면서, “현재 태릉을 포함해 왕릉 주변에 계획된 택지개발 계획을 전부 백지화하고 해당 지역을 역사·생태지역으로 보존해 후세에 물려줘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김영수 서울시립대학교 연구교수, 김홍진 서울시 문화재관리과장, 이상훈 육군사관학교 교수, 조윤기 전 한성대학교 교수가 자유토론에 나서 영국 리버풀 사례를 통해 세계유산의 등재취소 가능성, HIA 도입 현실화 방안, 세계유산 보호를 위한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의 중요성, 문화재청을 포함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노력 등 세계문화유산 보호와 관련한 다양한 현안을 자유롭게 나눴다. 특히 이날 토론회를 주관하고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이끈 박환희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가 부동산 정책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태릉 인근에 공공임대주택 건설계획을 발표하면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태릉과 강릉의 역사성 훼손이 눈앞에 닥쳤다”고 비판했다. 또한 “공공임대주택 건설예정지인 태릉골프장은 역사적으로 태릉의 부속물인 연지(蓮池)로 추정되는 습지를 포함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잘 보존된 수령 2~300년 이상의 다양한 수종들과 법정 보호종이 다수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된 생태의 보고로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남창진 부의장과 최호정 국민의 힘 원내대표를 포함해 서울특별시의회 상임위원장단 대부분(이숙자 기획경제위원장, 남궁역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강석주 보건복지위원장, 김용호 정책위원장, 민병주 주택공간위원장, 도문열 도시계획균형위원장, 박중화 교통위원장, 고광민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상임위원장들은 토론회에 앞서 개막식에 참여해 축사를 통해 평소 태릉과 세계문화유산 보호에 앞장선 박환희 위원장의 노력을 격려하고, 위기에 처한 세계유산보호를 위해 상임위원회 차원의 노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세계유산보호를 위한 박 위원장의 활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도 다짐했다.
  • 박환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 발의

    박환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 발의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 노원2)은 ‘서울특별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본 조례안은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과 같은 법 시행령이 제정·시행됨에 따라 서울시 차원에서 각종 개발로부터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을 위한 시책을 수립하고 추진하고자 제안됐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박 위원장은 “조선왕릉인 태릉 일대가 택지개발 추진으로 세계유산 등재 취소 우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유산영향평가제도가 법적으로 의무화가 되어 있지 않아 본 조례안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지속적으로 조례안 제정을 검토하고 준비해 왔다”며, “본 조례안 제정으로 조선왕릉, 창덕궁, 종묘뿐만 아니라 한양도성의 등재 추진과 서울시의 세계유산에 대한 관리·활용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홍보·교육 및 포상 등을 통하여 세계유산이 원형대로 보존되어 미래세대에 물려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 박환희 서울시의원, 문화재청 방문…태릉 연지 보존 촉구

    박환희 서울시의원, 문화재청 방문…태릉 연지 보존 촉구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 노원2)은 지난 29일 문화재청을 방문해 세계유산인 태릉의 연지를 완충구역으로 지정하고, 세계유산영향평가제도를 시급하게 도입할 것을 요청했다.  최근 세계유산인 김포 장릉 일대에 대규모 아파트가 신축돼 조선왕릉 세계유산 등재취소 논란을 불러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국토교통부가 서울태릉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서두르고 있어 유네스코와 지역주민들의 입장에서 개발로 인해 세계유산이 등재취소된 독일의 ‘드레스덴 엘베 계곡’과 같은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박 위원장은 “약 500년 동안 조선왕릉을 보호하는 완충역할을 하는 태릉의 연지(蓮池)는 배산임수의 풍수사상, 왕릉 방재 기능 뿐만 아니라 태릉이 뒤틀리지 않도록 충격을 흡수하는 ‘스폰지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향후 조선왕릉인 태릉을 세계유산으로 후세에 남기려면 연지를 세계유산의 일부인 완충구역으로 지정하고, 보전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문화재청에 촉구했다.
  • 박환희 서울시의원, 세계유산 태릉 완충구역인 연지 보존대책 수립 촉구 결의

    박환희 서울시의원, 세계유산 태릉 완충구역인 연지 보존대책 수립 촉구 결의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은 21일 개최된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세계유산 태릉의 완충구역인 연지에 대한 보존대책 수립 촉구 결의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결의안의 주요 내용은 첫째, 문화재청은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문화재를 보존하기 위하여 유네스코에서 권고하고 있는 세계유산영향평가 및 문화유산영향평가제도를 조속히 도입해야 할 것임. 특히, 이러한 제도를 ‘세계유산의 보존ㆍ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에 반드시 명시해야 할 것임. 둘째, 문화재청은 세계유산 등재 시 유산의 효과적인 보호를 위해 설정된 주변 구역인 ‘완충구역’의 보존을 위한 보존지침을 조속히 제정해야 할 것임. 이는 2020년, 2021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문화재청장이 약속한 사항임. 셋째, 문화재청은 세계유산인 태릉을 보호하기 위해 연지(蓮池)를 완충구역으로 조속히 지정하고 보전계획을 수립해야 할 것임. 이는 2020년, 2021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문화재청장이 약속한 사항임. 넷째, 문화재청은 우리나라에서 현재까지 지정된 세계유산(15개)에 대해 전면적으로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실시하고, 보존계획을 조속히 추진해야 할 것임. 박 위원장은 “약 500년 동안 조선왕릉을 보호하는 완충역할을 하는 연지(蓮池)는 배산임수의 풍수사상, 왕릉 방재 기능 뿐만 아니라 조선왕릉이 뒤틀리지 않도록 충격을 흡수하는 ‘스폰지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향후, 조선왕릉인 태릉이 세계유산으로 후세에 남기려면 연지를 세계유산의 일부인 완충구역으로 지정하고, 보전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 박환희 서울시의원, ‘공공주택지구 지정 반대 청원’ 관련 성명 발표

    박환희 서울시의원, ‘공공주택지구 지정 반대 청원’ 관련 성명 발표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은 11일 ‘공공주택지구 지정 반대 청원’ 관련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태릉·강릉, 연지(蓮池) 및 문화재발굴조사 중인 태릉재실 터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국토교통부의 일방적인 사업강행에 대해 소관 상임위원장단과 함께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박 위원장 등 6개 상임위원장단은 11대 서울시의회 1호 청원에 제시된 바와 같이 태릉 일대 경관이 훼손돼 조선왕릉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취소될 수 있고, 천연기념물이 서식하고 있는 생태계가 파괴될 것이라고 국토교통부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날 현장방문에 참석한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아파트단지 조성으로 인해 조선왕릉 주위 경관이 훼손되어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취소되지 않도록 문화유산영향평가 제도가 빠른 시일 내에 도입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태릉재실 터에 대해서는 문화재청에서 지난 2021년 10월, 2022년 4월 등 2차에 걸쳐 1,000㎡를 대상으로 지난 7월말까지 담장, 우물 터, 수로 등의 유구와 유물 등에 대한 발굴조사가 진행됐고, 발굴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또한 남궁역 환경수자원부위원장은 “향후 환경영향평가법을 준수해 태릉골프장 일대에 서식하고 있는 맹꽁이, 삵, 새매, 하늘다람쥐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제대로 된 생태자연도를 작성해 태릉 일대가 아파트단지로 뒤덮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번 청원을 심사한 민병주 주택균형개발위원장은 “국토교통부가 문화재 보호, 멸종위기종 보호, 교통대책 미흡 등의 이유로 그린벨트 개발 반대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의사를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난 상임위 심사과정에서도 이러한 점에 청원을 심사한 위원들이 십분 공감해 ‘노원구 공릉동 태릉골프장 일대 공공주택지구 지정 반대 청원’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 위원장 등 6개 상임위원장단은 “태릉골프장 일대에는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이 있을 뿐만 아니라 멸종위기종이 서식하고 있는 그린벨트 지역이라는 점에서 역사성과 자연환경을 고려해 공릉동 일대를 아파트단지로 조성하려는 국토교통부의 계획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공릉동 주민들의 청원이 국토교통부에 제대로 전달돼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취소되지 않도록 주민들과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박환희 서울시의원 소개 ‘태릉골프장 일대 공공주택지구 지정 반대’ 가결

    박환희 서울시의원 소개 ‘태릉골프장 일대 공공주택지구 지정 반대’ 가결

    서울특별시의회 박환희 의원(국민의힘, 노원2)이 소개한 ‘노원구 공릉동 태릉골프장 일대 공공주택지구 지정 반대 청원’이 5일 제31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본 청원은 노원구 공릉동 태릉골프장 일대에 대규모 아파트단지 공급을 위해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강행하려는 국토교통부와 LH공사의 계획에 반대하는 지역 주민과 서울 시민 3000명의 서명을 받아 지난 7월 4일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제1호 청원으로 접수된 바 있다. 본회의 의결을 이끈 박환희 의원은 “지방자치 시대에 발맞춰 지역 주민들의 간절한 바람을 서울시민의 대의기구인 서울특별시의회에 소개하고 동의와 지지를 이끌어낸 일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박 의원은 “하지만 이제 시작일 뿐이다. 국토교통부와 LH공사로 대표되는 중앙정부가 위로부터 일방적으로 시도한 주택지구 지정계획에 맞서 ‘관련 상임위원장단 현장 방문’을 추진하는 동시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유산영향평가 지침을 반영한 ‘세계문화유산 영향평가 입법화 및 조례 제정’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반드시 태릉·강릉 세계문화유산과 그 일대 자연생태계를 지켜내겠다”며 1호 청원 관철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 박환희 의원, ‘서울태릉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청회’ 참석

    박환희 의원, ‘서울태릉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청회’ 참석

    박환희 서울시의원은 지난 21일 서울 노원구 화랑로 325 제이더블유컨벤션웨딩홀 제6층에서 열린 ‘서울태릉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청회’에 참석해 공공주택지구 지정계획에 대해 문화재 보호, 환경 보호 등의 이유로 사업 불가 방침을 다시 한번 천명했다. 공청회에서 오경두 한국풍수명리철학회 부회장은 “국토교통부가 서울태릉 일대 대규모 아파트 개발을 위해 국립생태원을 동원하여 문화재 주변 보호구역인 연지(蓮池)를 개발가능한 3등급지로 둔갑시키는 야바위(속임수)를 쓴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하면서 생태자연도의 허위 작성 및 활용에 관련된 국토교통부, LH, 국립생태원에 대해 형사고발과 함께 공무원의 위법한 직무행위에 대해 감사원 감사도 요청할 것이라고 했다. 박 의원은 “유교적, 풍수적 전통을 근간으로 한 건축과 조경양식의 가치가 인정되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조선왕릉이,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취소된 독일의 드레스덴 엘베 계곡과 같은 전철을 밟을 수 있다”며, 세계문화유산 보존 및 훼손 방지를 위한 세계유산영향평가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관련 연구를 신속하게 추진하는 등 문화재청과 유네스코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 문화재청·건설사 ‘장릉 아파트’ 결국 법정다툼

    문화재청·건설사 ‘장릉 아파트’ 결국 법정다툼

    문화재청, 유네스코 보존 강화에 고심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의 주거권이냐, 세계문화유산 자격 박탈이냐.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의 아파트 건설을 놓고 벌어지는 논란에 문화재청의 고민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경기 김포시 장릉 인근의 지역에서 지어지는 아파트에 대해 문화재위원회 심의가 진행 중이었는데, 결국 건설사 세 곳 모두 이를 거부하고 나선 것이다. 건설사가 심의 철회와 함께 해당 아파트가 심의 대상이 맞는지도 문제를 제기하며 문화재청은 이들과의 본격적인 법정 다툼을 앞두게 됐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지난 8일 건설사 대광이엔씨(시공 대광건영), 제이에스글로벌(시공 금성백조)에 이어 23일 대방건설까지 현상변경 허가 신청을 철회했다. 현상변경은 문화재와 주변 환경의 현 상태를 바꾸는 행위를 뜻한다. 앞서 청은 세 건설사가 짓는 아파트 44개 동 중에서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에 있어 문화재위원회 심의가 필요한 건물이 19개 동이라고 판단했다. 문화재청은 건설사의 부담이나 입주 예정자들의 불안감은 알지만, 소송전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자칫하다간 이번 사태로 세계유산 지위까지 잃어버릴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유네스코는 최근 세계유산협약 이행 운영지침을 개정해 단순히 유산을 등재하는 것보다 ‘보존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심 지역의 개발이 늘어나자 세계유산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평가하는 ‘유산영향평가’(HIA)를 각국에 도입하도록 권고했다. 완충 구역을 설정하고, 재개발을 제한하는 식으로 유산을 보호하라는 것이다. 실제 해외에선 무분별한 개발 이후 역사적 가치가 훼손됐다는 이유로 세계유산에서 해제된 사례도 있다. 영국 항구 도시인 리버풀은 무역의 상징성과 아름다운 건축 등을 자랑하며 2004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지만, 축구장 건설 등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 수년간 이어지며 지난 7월 유산 자격을 박탈당했다. 이에 김포 장릉 아파트의 현상변경을 심의하는 문화재위원회는 대방건설만 참여한 가장 최근 회의에서 일부 건물의 높이를 낮춘 개선안을 제출하도록 요구했다. 이미 골조가 완성된 건물이라도 높이를 조정하는 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게 아니라는 것이다. 한국건축시공기술사협회가 문화재청의 요청에 따라 검토한 보고서에 따르면 건물의 상부 일부를 해체하는 사례는 국내에도 많으며, 안전성에 대한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검증된 계획서에 따라 철저한 시공 관리만 이뤄진다면 필요한 층수만큼 해체가 가능하다”며 “해체 과정에서 진동이나 설비 무게 등으로 하부 안전에 미치는 영향 역시 공법에 따라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게 협회의 검토 의견”이라고 설명했다. 독일 쾰른에서도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대성당 주변의 고층 빌딩 때문에 경관 가치가 훼손된다는 지적이 나오자, 시 당국이 건설사업을 중단하고 건축물의 높이를 제한한 바 있다. 그러나 건설사들은 인천 서구청에 토지에 대한 현상변경 허가를 받으면 건물 신축 시 별도로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도 이 같은 맥락에서다. 이들은 모두 공사 중지 명령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고, 이와 별개로 아파트가 문화재위원회 현상변경 심의 대상인지를 법정에서 다투겠다는 소송도 제기했다. 법원은 최근 집행정지 가처분 2심에서 모두 건설사의 손을 들어 줘 공사가 재개됐는데, 이에 문화재청이 대법원에 재항고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법원은 공사가 중지되면 분양자들과 업체가 손실을 입을 우려가 있다고 보고, 사안의 긴급성 측면에서 우선 가처분 신청만 판단한 것”이라며 “아파트가 문화재 경관을 해친다는 내용의 문화재보호법 위반 본안에 대해선 앞으로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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