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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더걸스, 美 ‘쌩얼’ 인터뷰 화제

    원더걸스, 美 ‘쌩얼’ 인터뷰 화제

    미국에서 활동 중인 원더걸스가 현지 매체와 민낯으로 동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미국 영상 제작 업체인 파워플레이는 지난 27일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원더걸스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자연스런 의상과 화장끼 없는 얼굴로 인터뷰에 응하는 원더걸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원더걸스는 이 인터뷰에서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와 미국 데뷔 과정 등을 유창한 영어로 솔직하게 털어놨다. 유빈은 “삼촌 소개로 어렸을 때부터 항상 팝음악을 듣고 노래와 춤을 따라하다 보니 가수가 되고 싶었다.”고 가수가 된 계기를 밝혔다. 선미는 조나스 브라더스 콘서트 오프닝 공연과 관련해 “조나스 브라더스는 미국에서 빅스타라 믿을 수 없었다. 관객도 많고 첫 공연이라 긴장도 많이 했지만 정말 굉장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다섯 멤버들은 ‘노바디(Nobody)’의 총알춤 제작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고 인터뷰 중 직접 시범도 보였다. 한편 조나스 브라더스와 미국 전 지역을 돌며 45회 공연을 함께하고 있는 원더걸스는 지난 20일 미국 전역에 생중계되는 Fox TV의 ‘웬디 윌리엄스 쇼’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제공 = 유튜브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유빈 “나도 렌카 보고싶어”

    원더걸스 유빈 “나도 렌카 보고싶어”

    미국 활동 중인 원더걸스 유빈이 팝의 요정 ‘렌카’(Lenka)를 만나고 싶다고 의사를 전한데 대한 자신의 마음을 미니홈피를 통해 밝혔다. 유빈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 제목을 통해 ‘렌카, 나도 보고싶어 ㅠㅠ’ 라고 남겨 렌카의 “만나 보고싶다.”는 의사에 응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전했다. 호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렌카는 오는 26일 ‘2009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출연을 위해 내한했다. 렌카는 최근 펜타포트 측과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페레즈 힐튼 (Perez Hilton)의 블로그에서 원더걸스와 그들의 노래를 처음 접했으며 너무나 재미있었다.”며 원더걸스와의 만남을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원더걸스는 조나스 브라더스 전미 투어 오프닝 게스트로 서고 있어 렌카가 한국에서 활동하는 7월에는 귀국하기 힘들어 두사람의 만남은 이루어 지기 힘든 상황이다. 한편 렌카의 대표곡은 ‘더 쇼’(The Show)로 이 곡은 미국 드라마 ‘어글리 베티’, ‘그레이 아나토미’, ‘90210’ 등에 삽입되며 널리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유빈), 앨범 이미지(렌카)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깜찍·발랄·섹시 스틸컷 공개

    원더걸스, 깜찍·발랄·섹시 스틸컷 공개

    미국에서 활동 중인 원더걸스가 화려한 댄스 스틸 컷을 공개해 국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원더걸스는 지난 달 영어버전의 디지털싱글을 발매하고 미국 활동에 전념하고 있어 국내팬들은 원더걸스의 모습을 접하기 힘들었다. 그러다가 원더걸스의 댄스 스틸컷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원더걸스 팬카페와 주요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빠르게 전파되고 있는 10장의 스틸컷은 원더걸스 멤버들이 색다른 콘셉트로 뜨거운 댄스배틀을 펼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선예는 화이트 드레스의 여신 컨셉트로 화려한 성숙미를, 유빈은 그루브하면서 파워풀한 느낌를 예고하고 있다. 또 소희는 컬러풀한 펑키 의상으로 독보적인 귀여움을, 예은은 시크한 블랙수트로 중성적 매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선미는 깜찍 발랄한 댄스포즈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국데뷔로 볼 수 없었던 원더걸스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되어 깜짝 놀랐다.” “단 몇 장의 사진만으로도 그녀들의 포스가 느껴진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원더걸스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을 표했다. 한편 이 스틸컷은 휴대폰 EVER 오디션폰 광고로 댄스배틀의 풀버전 광고영상은 오는 24일 EVER 홈페이지는 물론 각종 포털사이트를 통해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굿월커뮤니케이션즈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돌 학업 병행 ‘극과극’… 학업 vs 가수 우선

    아이돌 학업 병행 ‘극과극’… 학업 vs 가수 우선

    최근 인기 아이돌 그룹들이 학업에 있어 ‘극과 극’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동년배보다 일찍 사회에 진출한 이들에게 학업은 제2의 날개를 펴는데 장애요소가 되기도 한다. 사실상 살인적인 스케줄과 해외 프로모션 등을 동시에 소화하고 있는 이들이 학업을 병행하기에는 여러모로 어려움이 따른다. 빅뱅, 2NE1, 원더걸스, 포미닛 등 아이돌 그룹의 중·고생멤버들이 ‘학업 포기’의 갈림길에서 택한 두 가지 방향과 그 이유를 짚어봤다. ● “공부도, 가수도 포기 못해!” - 포미닛 막내 권소현 국내 아이돌 그룹 중 평균 나이(18.8세)가 가장 어린 포미닛은 연예인과 학생의 본분 모두에 충실하려 노력하고 있다. 포미닛은 이제 데뷔 갓 한달을 넘긴 신인 그룹이지만 데뷔곡 ‘핫 이슈’의 높은 인기로 24시간이 부족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기말고사를 모두 소화했음은 물론 최대한 학교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스케줄을 조정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포미닛의 막내인 소현은 4년 전 어린이 그룹 ‘오렌지’로 일찍이 연예계에 입문했지만 공부에 대한 열의가 대단해 학과 성적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소현의 공부에 대한 욕심이 대단하다. 연예 활동으로 학과에 지장이 있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스스로 성적에 대한 압박감을 느끼고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이다. 나이답지 않은 멤버”라고 칭찬했다. - 빅뱅 승리 데뷔 후 고등학교를 자퇴했던 것으로 알려진 빅뱅 승리도 지난 5월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에 합격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6일 YG 엔터테인먼트는 “승리는 지난 2006년 가수로 데뷔하며 고등학교를 자퇴했지만, 올해 4월 ‘2009년도 제 1회 고졸검정고시’에 응시해 5월 합격 통지서를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승리는 빅뱅의 일본 진출 프로모션과 관련, 현지 방송 및 두 번째 싱글 음반 ‘가라가라고’의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 “일단 가수에만 전념” 반면 또래보다 진로가 일찍 결정된 만큼 우선 그 꿈에만 전념하겠다는 멤버들도 있다. - 2NE1 공민지 걸그룹 투애니원(2NE1)의 막내 공민지는 오늘(17일)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한 사실이 알려졌다. 한 인터뷰에서 고민 끝 내린 결정임을 고백한 공민지는 “가수활동을 더 하고 싶어서였다.”고 이유를 설명하며 2009년 8월 경 검정고시에 응시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 - 원더걸스 소희·선미 원더걸스의 소희와 선미도 미국 진출 프로모션이 장기화되면서 학업을 잠시 미뤘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원더걸스 중 대학생인 예은, 유빈, 선예 중 예은과 유빈이 현재 휴학계를 제출한 상태이며, 출석 일수가 중시되는 고등학생인 선미와 소희는 학교 측에 자퇴 의사를 전하게 됐다.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 멤버들이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게 될지, 다른 방법으로 교과 과정을 이수하는 방법을 택하게 될지 논의된 바가 없으나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영어버전 ‘노바디’로 미국 무대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원더걸스는 현재 조나스 브라더스의 북미 투어 공연에 오프닝 게스트로 나서 매회 약 3만 관객을 동원하는 대규모 공연 릴레이를 통해 총 150만 명에 육박하는 현지 관객을 만나게 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원더걸스, 60년대 돌아보게 해”

    美언론 “원더걸스, 60년대 돌아보게 해”

    원더걸스가 특유의 레트로(복고) 스타일로 미국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 시애틀타임스는 지난 26일 게재한 원더걸스 인터뷰에서 ‘아시아의 슈퍼스타’ ‘아시아 센세이션’ 등의 수식어로 소개한 뒤 “이들은 미국에서 1960년대를 풍미했던 사운드로 과거를 돌아보게 한다.”고 평가했다. 또 “푸시캣돌스와 같은 미국 걸그룹들과 달리 원더걸스는 60년대 복장과 머리 스타일로 무대에 오른다.”고 현지 아이돌 그룹과 비교했다. 이 인터뷰에서 유빈은 “우리 음악은 과거와 현재를 섞은 것”이라면서 “나이와 관계없이 따라하기 쉽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은은 “미국인들은 레이디 가가와 같은 섹시하고 펑키한 스타일을 더 좋아하지만 아시아인들은 보수적이고 귀여운 소녀들을 더 좋아한다.”고 문화 차이를 비교했다. 시애틀타임스는 선미와 소희의 고등학교 자퇴 소식도 언급했다. 선미는 “이 기회가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기회를 잡는 쪽을 선택했다.”면서 “그러나 나중에라도 공부는 더 하고 싶다. 지금 당장의 순서 문제”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 신문은 원더걸스가 이미 연예 블로그 ‘페레즈힐튼닷컴’이나 유튜브에 소개된 뮤직비디오와 네티즌 동영상으로 미국에 널리 알려져 있다는 점을 들어 이들의 미국 진출을 밝게 전망했다. 이 인터뷰는 원더걸스가 미국 밴드 조나스 브라더스의 공연 오프닝 무대에 오르는 것과 관련해 진행된 것으로 원더걸스는 이 공연에서 ‘노바디’와 ‘텔미’ 영어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원더걸스는 공연에 앞서 ‘노바디’ 영어버전 싱글을 아이튠스(26일)와 아마존닷컴(27일) 등 미국 주요 음원 서비스 사이트에 공개한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JYP측 “원더걸스 美진출, 학업포기 아니다”

    JYP측 “원더걸스 美진출, 학업포기 아니다”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을 학업 포기와 동일시하는 시선에 대해 소속사 측이 당혹감을 표했다. 원더걸스 멤버들이 국내 학업을 미룬 사실이 전해진 15일,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학업 포기로 단정 짓기에는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미국 최대 에이전시인 CAA, 조나스그룹(The Jonas Group)과 계약을 체결한 원더걸스는 오는 27일 미국 음반 시장에 영어 버전 ‘노바디(Nobody)’를 선보인 후 9~10월에는 정식 데뷔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 내 구체적인 활동이 계획되고 보다 장기적인 청사진이 그려지면서 멤버들의 국내 학업은 차질을 빚을 수 밖에 없게 됐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원더걸스 중 대학생인 예은, 유빈, 선예 중 예은과 유빈이 현재 휴학계를 제출한 상태이며, 출석 일수가 중시되는 고등학생인 선미와 소희는 학교 측에 자퇴 의사를 전하게 됐다. 이 같은 결정을 ‘학업 포기’로 몰아가는 주변 시선에 대해 소속사 측은 신중함을 부탁했다. JYP 측은 “아직 멤버들이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게 될지, 다른 방법으로 교과 과정을 이수하는 방법을 택하게 될지는 정확한 논의가 이뤄진 바 없다.”고 설명했다. 또 “장기화된 미국 진출에 있어 국내 학업을 병행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어려움이 따른다.”며 “멤버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원더걸스의 미국 첫 진출곡은 영어버전 ‘노바디’이며 이어 후속곡은 ‘텔미’로 확정됐다. 두 곡의 디지털 싱글을 선보인 원더걸스는 다음달 8월 29일까지 미국의 인기 아이돌 그룹 조나스 브라더스와 현지 7개 도시 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유빈, 원더걸스 분장 2AM 보고 화들짝!

    [NOW포토] 유빈, 원더걸스 분장 2AM 보고 화들짝!

    6일 오후 6시 서울 마포 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린 그룹 2AM(임슬옹, 이창민, 조권, 정진운)의 첫 팬미팅에서 게스트로 참석한 원더걸스가 2AM이 자신들을 패러디 하자 폭소를 터트리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원더걸스 유빈, ’카리스마’작렬

    [NOW포토] 원더걸스 유빈, ’카리스마’작렬

    그룹 원더걸스가 28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콘서트 ‘The 1st Wonder’에서 유빈이 멋진 랩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첫 단독 콘서트, 8천 관객 감동!

    원더걸스 첫 단독 콘서트, 8천 관객 감동!

    그룹 원더걸스가 첫 단독콘서트에서 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원더걸스는 28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서울 첫 단독콘서트 ‘더 퍼스트 원더(The 1st Wonder)를 개최, 원더걸스 특유의 상큼함과 발랄한 모습을 보였다. 원더걸스의 이번 콘서트는 태국 방콕과 미국 LA, 오렌지 카운티, 뉴욕 공연에 이어 열리는 단독 콘서트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8000여명의 팬들이 콘서트 장을 찾아 원더걸스를 응원했다.팬들의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원더걸스는 ‘I wanna’를 부르며 콘서트의 첫 무대를 시작했다. 이어 원더걸스는 ‘Bad Boy’, ‘Good bye’, ‘So hot’을 불러 콘서트 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오랜만에 팬들과 만난 원더걸스는 “이 시간을 너무나 많이 기다렸다. 오늘 재미있고 즐겁게 공연을 즐겨달라.”며 무대를 이어갔다. 특히 멤버들은 각자 개인 무대에서 개개인들의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가장 먼저 솔로 무대에 오른 예은은 ‘Kill me softly’로 가창력을 마음껏 뽐냈으며, 아름다운 여신의 모습으로 변신해 발라드곡 ‘일월지가’를 불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원더걸스의 막내 소희는 소녀의 모습을 벗고 비욘세의 ‘Single Ladies’를 부르며 섹시한 퍼포먼스로 팬들을 놀라게 했으며, 선미는 엄정화의 ‘초대’를 부르며 색다른 모습을 보였고, 유빈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Sexy Back’으로 파워풀 한 무대를 연출했다. 또한 원더걸스는 객석의 한 남성 팬을 무대 위로 불러 ‘가져가’를 부르며 선물과 함께 즉석 사진을 찍는 등 잊지 못할 이벤트를 선사했다. 또한 영상을 통해 원더걸스의 가상 뉴스를 상영해 유창한 영어실력을 자랑했으며, 원더걸스가 해체한 후의 상황을 연출해 팬들의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원더걸스의 콘서트에는 소속사 동료인 2AM과 2PM, 주(JOO)가 무대에 올라 원더걸스의 콘서트를 더욱 빛냈다. 특히 2AM은 기다리던 음악이 나오지 않는 작은 사고가 나자 MR없이 노래를 불러 뛰어난 가창실력을 자랑했다. 원더걸스는 ‘노바디’, ‘아이러니’, ‘이 바보’ 등 23곡을 불렀으며, 콘서트 장을 찾은 팬들은 원더걸스의 멤버 이름을 부르며 콘서트가 시작할 때부터 무대가 막을 내릴 때까지 응원을 보냈다.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원더걸스는 “저희의 바람은 이 자리보다 더 큰 무대에서 여러분과 같이 한 번 더 공연을 하는 것이다. 오늘 공연이 잊혀지지 않는 밤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하며 눈물을 글썽였으며, 히트곡 리믹스로 단독 콘서트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미연 “이젠 이별여행 안할래요”

    원미연 “이젠 이별여행 안할래요”

    중학교 때부터 대학가요제에 나가는 게 소원이었다. 그래서 대학에 가고 싶었다. 연기에 대한 끼도 있어 연극영화과에 입학했다. 음대 선배들과 뮤지컬을 하며 도움을 얻었다. 재즈풍의 ‘들녘에서’를 들고 대학가요제에 나갔다. 예선에서 점수가 가장 좋았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기대에 부풀었다. 하지만 대상은 ‘저 바다에 누워’를 불렀던 높은 음자리에게 돌아갔다. 대상은커녕 어떤 상도 받지 못했다. 불행 중 다행도 있었다. 수상곡을 중심으로 꾸려진 기념 음반에 빈 자리가 있어 노래를 실을 수 있었다. 당시 ‘밤의 디스크쇼’를 진행하던 인기 DJ 이종환의 귀에 이 노래가 들렸다. 공개방송에 나가는 등 음악에 대한 꿈을 이어가게 됐다. 대학 시절 KBS 특채 탤런트가 됐다. ‘해돋는 언덕’, ‘사랑이 꽃피는 나무’, ‘형사25시’ 등 쟁쟁한 드라마에 나왔다. 주인공은 아니었다. 주변 인물이었다. 빼어난 미모는 아니었기에 “젊었을 때부터 강부자 같은 특색있는 연기로 승부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그러나 음악에 더 욕심이 났다. 1989년 졸업하자마자 첫 앨범을 냈다. ‘혼자이고 싶어요’가 뜨며 서서히 존재감을 드러냈다. 2년 뒤 나온 ‘이별여행’은 대박을 터뜨렸다. 발라드의 대명사가 됐다. 30만 장 이상 팔려나갔다. 원미연(44)이 ‘가수’라는 타이틀을 확실하게 굳혔던 순간이다. 원미연이 13년 만에 새 노래 ‘문득 떠오른 사람’을 내놓으며 대중음악계로 돌아왔다. 오랫동안 대중에게 원미연은 가수가 아닌 ‘방송인’이었다. ‘이별여행’이 돌풍을 일으킨 뒤 1993년과 1995년에 3, 4집을 거푸 냈다. 신재홍, 유영석, 민재홍, 김형석, 김동률 등 최고 작곡가들에게 노래를 받았다. 심지어 서태지도 ‘그대 내 곁으로’를 선물했다. 직접 제작하고 프로듀서를 맡았다. 당연히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대중은 외면했다. 곧 댄스 시대가 시작됐다. 여자 가수가 설 자리가 좁아졌다. 팬들과 긴 이별여행을 해야 했다. 그냥 쉰 것은 아니었다. TV나 라디오 방송의 진행자와 초대손님으로 숨가쁘게 지냈다. 1997년 말부터는 부산에 내려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남편과 2004년 결혼했다. 딸 유빈이를 낳고부터는 신세대 엄마들처럼 ‘슈퍼우먼’이 됐다. 바쁜 삶 속에서도 마음 한 구석은 비어 있었다. 라이브하우스나 행사 등에서 계속 노래를 불러왔지만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삶의 무게가 짙게 묻어나는 ‘나의 노래’는 내놓지 못했기 때문이다. “가수가 자기 노래를 해야지.”라는 남편의 한마디가 든든한 힘이 됐다. 8년 동안의 부산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로 올라와 복귀를 준비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이다. 하지만 무섭다고 했다. 이 노래를 들어줄 사람이 있는 건지 두렵다고도 했다. 요즘 대중음악계가 하루가 다르게 변한다. 빠르다. 요즘은 노래도 부르고, 춤도 잘 추고, 이야기도 잘하고, 성대모사까지 해야 한다. 몇몇 톱스타가 끌고나가는 음악시장의 현실도 아쉽다. 여러 장르의 선후배가 모여 정을 나누던 음악 프로그램 대기실의 훈훈함도 사라졌다. 하지만 차츰 용기가 난다. 새 노래를 발표한 뒤 간간이 날아오는 문자메시지 때문이다. 노래를 들으니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고 친구가, 오빠가, 옛 사랑이 생각난다는 내용이다. 그는 감사하다고 했다. 원미연은 “다시 스타가 되고 싶은 것은 아니다.”면서 “듣는 이의 마음에 오랫 동안 긴호흡으로 남는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디지털 싱글로 노래를 냈지만 내려받기를 할 줄 몰라 남편에게 휴대전화 컬러링을 선물받았다고 웃는 그는 이르면 5월쯤 무대에서 팬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싱글에 곁들여진 리메이크 곡의 노랫말이 의미심장하다. 부산에서 라이브하우스를 운영할 당시 신청을 받아 처음 불러봤는데 ‘내 노래다.’라는 느낌이 왔다고 했다. ‘뮤지컬’이다. ‘내 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나만의 세상으로 난 다시 태어나려 해…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내가 돼야만 해…음악과 함께 가는 곳은 어디라도 좋아…아무도 내 삶을 대신 살아주진 않아.’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원더걸스 ‘선예’, 게임 ‘프리스타일’ 등장

    원더걸스 ‘선예’, 게임 ‘프리스타일’ 등장

    원더걸스 멤버 ‘선예’가 온라인게임 ‘프리스타일’에 등장한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25일 온라인게임 ‘프리스타일’에 원더걸스 ‘선예’ 캐릭터를 업데이트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예’ 캐릭터의 업데이트로 원더걸스 멤버 5명 모두 ‘프리스타일’에 등장하게 됐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말부터 원더걸스와 계약을 맺고 스타 마케팅을 벌여왔다. 지난해 12월 29일에 ‘소희’, ‘선미’, ‘예은’ 캐릭터가 적용됐고 올해 1월 말에 ‘유빈’ 캐릭터가 적용됐다. ‘선예’ 캐릭터의 업데이트와 함께 스킬 슬롯의 기본 지급량도 5칸에서 7칸으로 확장된다. 캐릭터 슬롯 판매 금액도 낮춰 추가 캐릭터 구입의 부담도 줄였다. BGM 1곡도 추가된다. 이 곡은 지난 ‘프리스타일’ BGM 유저 공모전 당선작 중 한 곡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담비,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 깜짝출연

    손담비,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 깜짝출연

    가수 손담비가 시트콤 연기에 첫 도전한다. 손담비는 18일 방송되는 MBC 일일시트콤 ‘그분이 오신다’(극본 최진원ㆍ연출 권석 김준현 이지선) 90회에서 전진의 동생 역할로 출연한다. 극중 손담비는 미국에서 귀국해 영희(서영희 분)네 집에 머무르며 오디션을 준비하는 가수 지망생이다. 하지만 형편없는 노래 실력으로 영희 가족들을 황당하게 만든다. 그러나 혼자 노래와 춤 연습을 하던 손담비는 경순(정경순 분)이 혼낼 때 “미쳤어”라고 하는 말과 소정(윤소정 분)이 고개를 까딱까딱하던 동작, 성진(강성진 분)이 의자를 거꾸로 놓고 앉은 모습에서 힌트를 얻어 마침내 ‘미쳤어’의 안무와 가사를 완성하게 된다. 또 손담비는 ‘미쳤어’의 안무와 가사의 탄생 과정을 담은 내용은 물론 얼마 전까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부부로 출연했던 마르코와 연인 사이로 설정돼 전화통화하는 장면도 연기해 색다른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준현 PD는 “손담비의 연기가 안정적이고 대본을 잘 이해하고 있어 할리우드에 가서도 연기를 잘 할 것 같다.”며 손담비의 연기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는 27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MBC 일일시트콤 ‘그분이 오신다’는 그동안 손담비 외에도 원더걸스 멤버 소희와 유빈, 정시아, 설운도, 안상태, 손호영, 이수영, 이하늘, 노홍철, 송옥숙, 윤형빈 등이 카메오로 출연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호평 받은 바 있다. 3월 2일부터는 ‘그분이 오신다’ 후속으로 박미선, 정선경 등이 출연하는 일일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가 방송된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유빈, 농구게임 캐릭터로 등장

    원더걸스 유빈, 농구게임 캐릭터로 등장

    여성 그룹 원더걸스의 ‘유빈’이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에 출연한다. 온라인게임 업체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월 1일 ‘프리스타일’의 2차 업데이트를 통해 ‘소희’, ‘예은’, ‘선미’에 이어 ‘유빈’ 캐릭터를 적용한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원더걸스 전용 세트 의상 및 헤어도 함께 추가된다. 의상의 경우 ‘노바디 스타일’, ‘텔미 스타일’, ‘소핫 스타일’ 등 원더걸스의 인기곡 컨셉에 맞춰 전용 세트 의상으로 구성됐다. 또 1차 업데이트에서 구입한 게임 이용자들을 위해 원더걸스 추가 스페셜 의상은 물론 일반 캐릭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원더걸스 헤어 아이템 역시 함께 공개된다. 한편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월 8일까지 원더걸스 캐릭터 슬롯을 구매하는 모든 게임 이용자들에게 특별히 제작한 ‘원더걸스 탁상 캘린더’를 선물한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원더걸스’ ‘전진-손담비’ 커플호흡 기대만발

    ‘빅뱅-원더걸스’ ‘전진-손담비’ 커플호흡 기대만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빅뱅과 원더걸스, 섹시댄스 아이콘 전진과 손담비가 만나 환상의 ‘커플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12월 31일 오후 9시 55분부터 다음날 1월 1일 오전 1시 30분까지 총 215분동안 MBC 일산 드림센터와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이원 생방송되는 2008 MBC ‘가요대제전’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빅뱅과 원더걸스, 전진과 손담비가 커플을 이뤄 찰떡궁합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빅뱅과 원더걸스의 경우 작년에 이어 올해도 MBC 가요대제전을 통해 다시 한 번 만난다. 작년 뮤지컬 ‘그리스’로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는 두 그룹은 G-dragon과 소희, TOP과 선미, 태양과 선예, 대성과 예은, 승리와 유빈 등 다섯 커플을 이뤄 작년보다 좀 더 친밀해진 분위기 속에서 커플별 맹연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빅뱅과 원더걸스는 서로 상대 그룹의 히트곡을 각자의 느낌에 맞게 재편곡해 원곡만큼 멋진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그들은 “지금까지의 합동 공연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무대를 기대해도 좋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진과 손담비는 각각 솔로댄스와 함께 커플댄스를 선보이기 위해 현재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진은 파트너 손담비의 ‘미쳤어’ 안무를 함께 출 예정이라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전진은 마이클 잭슨으로 변신해 무한도전 콘서트를 통해 선보였던 ‘데인져러스’로 다시 한 번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빅뱅, 원더걸스, 전진, 손담비, MC몽, 에픽하이, 2PM, 샤이니, 송대관, 태진아, 장윤정, 박현빈, 김종국, 백지영, 쥬열리, 신문희, 브라운 아이드 걸스, SG워너비, 소녀시대, SS501, 비, 박진영이 출연하는 2008 MBC ‘가요대제전’은 12월 31일 오후 9시 55분에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진영 콘서트, 비·원걸·2PM 총집결 “JYP가 이정도!”

    박진영 콘서트, 비·원걸·2PM 총집결 “JYP가 이정도!”

    ”’가수 박진영’이 돌아왔다. 제자들아 모여라!” 비, 원더걸스, 2PM, 주(JOO) 등 ‘JYP 출신’ 가수 들이 총집합 했다. 바로 ‘스승 박진영’의 단독 콘서트를 빛내기 위해서다. 지난 24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박진영의 전국투어 콘서트‘2008 나쁜파티2-원나잇스탠드(One night stand)’는 JYP 출신 가수들의 ‘우정 축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날 콘서트에는 비(Rain·정지훈)을 비롯해 국내 최고의 여성 댄스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원더걸스, 2009년 최고의 기대주로 떠오른 신인그룹 2PM, ‘남자 때문에’의 주(JOO) 등이 무대에 올라 사제간의 정을 나누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한 스승 아래 성장한 가수들로서 ‘다양한’ 게스트 무대로 콘서트를 빛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가장 먼저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2PM(투피엠·재범,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준수, 찬성)은 데뷔곡 ‘10점 만점에 10점’, ‘온니 유(Only You)를 비롯, 총 3곡을 연달아 열창했다. 공중을 날아 오르는 고난이도 아크로바틱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과시한 2PM은 신인답지 않은 무대로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원더걸스(선예, 예은, 유빈, 선미, 소희)의 2008년 히트곡 ‘노바디(Nobody)’ 전주가 울려퍼지자 관객들은 일제히 뜨거운 함성을 쏟아냈다. 내년 첫 콘서트 계획을 밝힌 원더걸스는 스승의 공연장을 통해 미리 답습을 하는듯 안정적인 화음과 퍼포먼스로 ‘텔미’와 ‘세잉 아이 러브 유’ 무대를 꾸몄다. 주(JOO)는 박진영의 컴백 앨범에 수록된 발라드 곡 ‘대낮에 한 이별’에서 스승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엮어냈다. 본래 이 곡은 박진영이 원더걸스의 리더인 선예와 듀엣 호흡을 맞춘 곡이었지만 호소력 있는 보컬력을 갖춘 주와의 화음은 관객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JYP 출신 제자들 중 가장 열렬한 환영을 받은 이는 역시 ‘비’였다. JYP 둥지에서 월드 스타로 날아 오른 비와 변함없는 애정을 간직한 박진영, 매력적인 두 남자의 가슴이 맞닿자 함성이 터져 나왔다. 마이크를 잡은 비는 “형의 공연을 너무 보고 싶었는데 역시 최고”라며 “그에 비해 나는 공부할 게 너무 많다.”는 겸손함을 보였다. 이어 “형은 내 인생의 가장 큰 스승”이라면서 “최근 형의 고충을 깨달으며 힘들 때마다 여러 가지를 묻고 있다. 이렇게 연말에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진한 포옹을 나눴다. 박진영의 스승으로 소개되며 무대에 오른 작곡가 김형석도 “박진영은 ‘가수’와 ‘CEO’ 중에 ‘가수로 보인다’고 답해줬을 때 가장 행복해 하더라.”며 대중에게 여전히 ‘사업가’가 아닌 ‘가수’로 비춰지고 싶어하는 박진영의 열망을 전했다. 한편 박진영은 1994년 데뷔곡 ‘날 떠나지마’로 데뷔, 2000년 프로듀서로 변신해 JYP를 창립하고 그간 수많은 가수들을 발굴해 실력파 신인을 양성하는데 주력해 왔다. 4년 전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 박진영은 동양계 아티스트의 편견을 극복, 올 초 빌보드급 가수 앨범 제작자로 진입하는 등 성공을 거둬 화제를 불러 모았다. 콘서트 말미, 박진영은 “2009년, 또 한번의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며 “이제는 미국 땅에 ’곡’이 아닌 ‘가수’를 세우고 돌아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엔딩 멘트로 “일년 후 다시 ‘가수 박진영’로 돌아왔을 때, 그때도 지금처럼 뜨겁게 만나자!”고 외치는 박진영의 젖은 두 눈이 5,000여 관객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원더걸스 유빈 ‘섹시 뒷태’

    [NOW포토] 원더걸스 유빈 ‘섹시 뒷태’

    가수 박진영의 전국투어 콘서트‘2008 나쁜파티2-원나잇스탠드(One night stand)’가 24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가운데 가수 원더걸스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희 “남자 있을 때 가장 변하는 멤버는 유빈”

    소희 “남자 있을 때 가장 변하는 멤버는 유빈”

    그룹 원더걸스가 최근 SBS ‘절친노트’ 녹화에 참여해 서로에 대해 폭로전을 펼쳤다. ‘절친노트’를 통해 멤버 소희와 유빈의 어색한 관계를 공개한 이후 원더걸스 멤버는 평소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서로의 비밀을 밝혔다. 프로그램의 미션 중 하나인 ‘이미지 게임’에서 ‘남자가 있을 때와 없을 때 가장 달라지는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멤버들은 만장일치로 유빈을 뽑았다. 특히 소희는 유빈이 “남자가 있을 때와 없을 때 미묘하게 바뀐다. 언니가 원래 낮은 목소리인데 남자가 있을 땐 하이톤으로 목소리가 바뀐다. 듣는 사람이 좀 아슬아슬하다.”고 폭로하며 유빈의 하이톤 목소리를 흉내 내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원더걸스 멤버들은 한 번 삐치면 가장 오래가는 사람, 무대에서 가장 예쁜 척 하는 사람, 남자라면 사귀어보고 싶은 멤버 등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고 전했다. 이날 원더걸스는 충격 폭로전 뿐만 아니라 어부복을 입고 노바디 공연을 펼치는가 하면 깜짝 공개된 선미, 선예, 예은의 영상편지를 선보였다. 선미는 동갑내기 친구인 소희에게 “아프지 마. 네가 아플 때마다 내가 얼마나 속상한 지 알아? 바보야”라고 말해 소희의 눈가를 촉촉하게 만들었고 선예는 “멤버들 걱정으로 바쁜 스케줄에도 예은이와 함께 한동안 새벽기도에 나가 기도를 했다.”고 말해 원더걸스의 끈끈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SBS ‘절친노트’는 19일 밤 10시 55분에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색한 유빈ㆍ소희’ 친해질 수 있을까?

    ‘어색한 유빈ㆍ소희’ 친해질 수 있을까?

    샵의 이지혜, 서지영, ‘Ref’의 성대현, 이성욱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SBS ‘절친노트’에 여성 5인조 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유빈과 소희가 출연한다. 예전 한 케이블 방송을 통해 원더걸스는 ‘팀내에 서로 어색한 멤버가 있나?’라는 질문에 ‘유빈과 소희가 서로 대화가 없다’고 깜짝 고백한 적이 있다. 이처럼 유빈과 소희가 아직도 단둘이 있으면 어색하다고 밝혀지면서 둘은 더 친해지기 위해 프로그램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원더걸스 매니저는 인터뷰를 통해 “(어색한 사이라고 말했던) 케이블 방송과 기사를 봤다.”라고 운을 뗀 후 “소희는 막내고 낯을 가리는 성격이고 유빈이는 나중에 늦게 들어와서, 아마도 그런 부분 때문에 소원하다는 말이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절친노트’ 촬영에 참여했던 또 다른 멤버 예은은 “유빈과 소희는 나이 차이도 나고 둘 다 워낙 내성적이라서 녹화 날 당일 아침밥도 같이 먹고 왔는데 그 자리에서도 말을 별로 안 하더라”라며 장난섞인 말을 건네기도 했다. 이날 유빈과 소희는 친해지기 위해 놀이공원과 휴게소 등을 다니며 주어진 미션을 함께 수행하면서 점차 친해지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 한편 원더걸스가 출연한 ‘절친노트’는 12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수 이민우 “웬…국악 힙합?”

    가수 이민우 “웬…국악 힙합?”

    ˝어차피 한번 살고 가는 인생, 에헤라디야 어기어어차~! 멋지게 폼나불게 사는거야! 다 같이 즐겨보세! 얼쑤~!” 가수 이민우(M·28)가 후속곡 ‘멋진 인생’으로 가요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기고 있다. ‘국악과 힙합의 접목’라는 퓨전장르를 선보인 이민우의 자작곡에 최근 가요계가 떠들썩 하다. ˝할아버지 할머니 덩실덩실 춤추시고, 친구들 엄마 아빠 흔들흔들 손을 들고, 아이도 나를 보며 으샤으샤 좋아하고! 다 같이 놀아 보세! 소중한 우리 것을 지켜가며 불러봐. 에헤라디야 어기어어차! (’멋진 인생’ 가사 중)” ’잔뜩 멋 들린’ 이민우가 변했다. ‘남자를 믿지마’에서 보여준 세련되고 옴므파탈적인 ‘나쁜 남자’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다. 지난 5일 KBS ‘뮤직뱅크’ 무대에 오른 이민우는 구수한 사투리를 내뱉으며 굿거리 장단에 맞춰 덩실덩실 춤을 췄다. 판소리에서나 나올 법한 “얼쑤, 어기어어차”의 추임새를 넣으며 넉살좋게 웃는 이민우의 변신에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신화로 데뷔 10년. 솔로로 거듭난지 5년만에 일어난 괄목할만한 변화다. 무대를 치룬 후 소속사 측은 후속곡 ‘멋진 인생’에 대해 “이민우가 다양성을 극대화한 4집 ‘엠 라이징’의 수록된 12곡 중 가장 아꼈던 자작곡”이라고 밝혔다. ’국악 힙합’이라 단정짓기에는 다소 난해한 이번 곡의 장르에 대해서는 “셔플리듬이 가미된 퓨전힙합을 한국화 시킨 새로운 시도”라고 설명했다. ”파격적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질문에 이민우 측은 “비슷한 음악장르가 범람하는 현 가요계에서 ‘차별성’에 주안점을 두게 됐다.”며 “이미 쥬얼리의 4집 ‘수퍼스타’와 ‘원모어타임’을 통해 작사 능력을 검증받은 이민우가 이번 솔로 4집에서 8곡의 다양한 자작곡을 싣는 열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민우 측은 “그 중 팬들에게 가장 큰 지지를 얻었던 곡이 ‘멋진 인생’이었다.”며 “신명나는 멜로디에 이민우 특유의 재치 넘치는 보컬색이 어우러져 ‘독특하고 신선하다’는 호평을 받았다.”고 후속곡 선정의 이유를 전했다. 4집의 아웃라인을 ‘종합선물세트’로 둔 이민우는 이밖의 수록곡에서도 원더걸스의 유빈, 손담비, 마이티마우스 등과 호흡을 맞추는 등 보다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민우는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일본 도쿄 돔시티에서 열리는 단독콘서트 개최를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내년 입대 전까지 국내 무대와 한일 콘서트를 병행하며 최선을 다하는 활동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망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유빈 “시트콤 도전 어렵지만 재밌어”

    원더걸스 유빈 “시트콤 도전 어렵지만 재밌어”

    인기그룹 원더걸스 유빈이 데뷔 후 처음으로 시트콤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일 유빈은 “많은 분들의 관심 덕분에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며 “처음에는 첫 연기 도전에 긴장하기도 했지만 스태프와 선배님들이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다.”고 전했다. 유빈은 지난 1일 밤 10시에 진행된 MBC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 (극본 최진원 외, 연출 권석 외) 녹화에 참여 무사히 첫 연기 도전을 마쳤다. 이에 유빈은 “에어로빅 버전 ‘노바디’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대사가 많아 힘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먼저 출연한 원더걸스 멤버 소희에게 연기에 대해 지도를 받았냐는 질문에 “녹화 전까지만 해도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정신이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분이 오신다’의 관계자는 “유빈이 바쁜 스케줄에도 촬영에 임해주는 등 녹화에 열심히 였다.”며 유빈의 첫 시트콤 도전에 합격점을 줬다. ’그분이 오신다’에서 유빈은 극 중에서 입원한 ‘이영희’(서영희 분)를 대신해 ‘이영희의 아침부터 춤바람’을 진행하며 ‘전 PD’(전진 분)에게 애정공세를 퍼부었다. 한편 ‘그분이 오신다’는 원더걸스의 소희가 카메오로 출연해 정재용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는 등 다양한 카메오가 등장 재미를 더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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