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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인사혁신처, 그랜드코리아레저(GKL), 통일부, 세계일보

    ■ 인사혁신처 ◇ 고위공무원(실장급) 전보 △ 인사혁신처 차장 김우호 △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정만석 ■ 그랜드코리아레저(GKL) ◇ 승진 △ 혁신성장팀장 김형오 △ 혁신인사팀장 김현태 △ IT팀장 김광율 △ 코엑스경리팀장 서정석 △ 마케팅전략팀장 김구현 △ 멤버십마케팅팀장 장재석 △ 강남코엑스점 오퍼레이션2팀장 엄혜은 △ 강북힐튼점 운영기획팀장 박찬진 △ 부산롯데점 오퍼레이션2팀장 이재만 ◇ 전보 △ 소통실장 정수용 △ 안전보안실장 이미선 △ 감사실장 주양국 △ 노사경영지원실장 권익준 △ 재무관리실장 한장영 △ 강남코엑스점장 이정민 △ 강북힐튼점장 박강우 △ 인재개발원장 문치택 △ 힐튼서베일런스팀장 강명희 △ 감사기획팀장 조상현 △ 경영전략팀장 황상일 △ 재무팀장 윤병호 △ 내부회계관리팀장 허경영 △ 매스마케팅팀장 박찬두 △ 강남코엑스점 오퍼레이션1팀장 김익돈 △ 강남코엑스점 오퍼레이션3팀장 김선엽 △ 강북힐튼점 머신영업팀장 최동운 △ 부산마케팅2팀장 이민호 ■ 통일부 ◇ 과장 전보 △ 장관 비서관 지승우 △ 정세분석국 정세분석총괄과장 이경 △ 교류협력국 교류협력기획과장 구병삼 △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 기획총괄과장 남봉림 △ 남북회담본부 회담지원과장 홍진석 △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기획과장 소봉석 ■ 세계일보 ◇ 편집국 △ 편집부 부장대우 황온중 △ 정치부 기자 김예진 △ 정치부 기자 김민순 △ 외교안보부 차장대우 백소용 △ 경제부 차장대우 우상규 △ 경제부 차장대우 송은아 △ 경제부 기자 김희원 △ 산업부 기자 이정우 △ 산업부 기자 박세준 △ 산업부 기자 김건호 △ 산업부 기자 권구성 △ 사회부 차장대우 엄형준 △ 사회부 기자 조병욱 △ 사회부 기자 이도형 △ 사회부 기자 김선영 △ 사회부 기자 안병수 △ 사회부 기자 박지원 △ 사회부 기자 이종민 △ 국제부 차장대우 김민서 △ 문화체육부 기자 이창수 △ 특별기획취재팀 차장대우 윤지로 △ 특별기획취재팀 기자 배민영 ◇ 디지털미디어국 △ 디지털뉴스부 기자 나진희 △ 디지털뉴스부 기자 김동환 △ 이슈팀 기자 정은나리 △ 이슈팀 기자 박유빈
  • 키도 실력도 쑥쑥… 탁구 신동, 이에리사·현정화 뛰어넘는다

    키도 실력도 쑥쑥… 탁구 신동, 이에리사·현정화 뛰어넘는다

    5살 TV 출연… 현정화와 맞대결로 주목 당시 키 90㎝, 69㎝ 탁구대 위로 머리만 만 14세 11개월, 최연소 국대 타이틀 따내 탁구계 “신동 뛰어넘어 괴물” 칭찬 세례 세계선수권·도쿄올림픽 선발전 정조준 “메달 따서 응원한 가족에게 나눠주고파” 1989년 방영된 애니메이션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의 주인공인 13세 소년 ‘아이캔’은 우주에서 조난당한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우주 수색대의 최연소 대원이 된다. 초인공지능 로봇과 사투를 벌이는 어린 소년의 활약을 보며 당시의 어린이들은 2020년의 미래상을 아득하게나마 떠올려보곤 했다. 2020년 새해를 맞아 서울신문은 ‘2020 원더키디’ 시리즈물을 연속으로 싣는다. 31년전 용감하게 우주에 뛰어든 ‘아이캔’처럼 각 분야에서 미래를 열어갈 인재들을 모아 그들의 입을 통해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절대 지표를 모색한다. “우리 유빈이가 이렇게 컸어요.” 2018년 12월 제주 사라방체육관에서 열린 제72회 종합탁구선수권대회 이후 약 1년 만에 만난 신수현 수원탁구협회 전무는 ‘막내’ 유빈이 자랑을 잔뜩 늘어놨다. 그러고 보니 키가 부쩍 컸다. 1988년 서울올림픽 여자복식 금메달에 빛나는 현정화 마사회 감독과 맞대결을 펼치던 어릴 때 모습은 대체 어디로 갔을까. 얼굴 한쪽에 남아 있는 젖살이 그를 짐작하게 할 뿐이었다.열다섯 살 중학교 졸업을 앞둔 신유빈은 ‘TV 스타’로 출발했다. 다섯 살 때인 2009년 한 TV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언니·오빠, 삼촌·이모뻘과 ‘맞짱 대결’을 펼쳤다. 신 전무는 “제 키보다 약간 낮은 탁구 테이블에 껌딱지처럼 딱 달라붙어 현 감독과 거침없이 랠리를 주고받았죠. 탁구대의 높이는 69㎝인데 당시 유빈의 키는 90㎝ 남짓이었으니까 겨우 머리만 나오더군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최근 4년 동안 신유빈은 쑥쑥 컸다. 1년 전 165㎝를 넘어선 키가 지금은 3㎝가 더 자라 168㎝가 됐다. 세밑 경기 김포시 원당동 대한항공 훈련장에서 만난 신유빈은 “키가 크는 건 좋은데, 지난 2년 사이 갑자기 훅~ 크다 보니 스매싱 타점을 잡는 데 좀 어려움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엄살에도 불구하고 키만큼 기량도 쑥쑥 컸다. 신유빈은 국내 탁구 최연소 기록을 모두 갈아치운 주인공이다. 초등학교 3학년 때인 2013년 12월 부산에서 열린 종합선수권 여자 단식 1회전에서는 9살 위 대학생 언니를 상대로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4-0 완승을 거뒀다. 당시 탁구계에서는 “신유빈은 이제 신동을 뛰어넘어 괴물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반응을 내놨다.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2017년 주니어 대표로 발탁된 데 이어 이듬해 역대 가장 어린 나이에 성인 대표팀 상비 1군에 뽑혔다. 이때가 만 14세 11개월 16일. 12명이 겨뤄 3위까지 태극마크가 주어지는 선발전에서 8승3패로 3위에 올랐다. 탁구계는 “만 15세에 국가대표가 됐던 이에리사 전 태릉선수촌장의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웠다. 현 감독도 계성여상 1학년이 돼서야 처음 국가대표가 됐다”며 흥분했다.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이 내동중 3학년 당시 대표팀에 입성했지만 협회 추천이었고, 유남규 삼성생명 감독이 부산남중 3학년 시절 국가대표가 됐지만 만 15세로 신유빈보다 나이가 많았다. 신유빈은 2018년 11월 벨기에 오픈 여자단식 4강에 오른 데 이어 12월 국내 종합선수권에선 조대성(17·대광고)과 함께 혼합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모두 최연소 기록이다. 별명을 물었더니 한참을 생각하다 ‘신똘’이라고 대답했다. 신유빈은 “아빠 탁구장에서 다섯 살 때 탁구를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라켓만 잡으면 웃는 버릇이 생기다 보니 친구들이 그런 별명을 지어 줬다”면서 “코치 선생님이 ‘진지하게 하라’고 인상 쓰시면 당황할 때가 많다”고 했다. 그런 ‘신똘’에게 올해는 지난 10년보다 더 중요한 해다. 오는 12일부터 진천선수촌에서 부산세계선수권 선발전을 겸한 도쿄올림픽 예선 선발전이 열린다. “올림픽 메달을 여러 개 따서 엄마, 아빠, 언니한테 골고루 나눠 주고 싶다”던 소망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관문이다. 신유빈은 “만약에, 아주 만약에 올림픽 메달을 따면 저보다 저를 더 응원해 준 사람들이 더 기뻐하지 않을까요. 제가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기분 좋은 일일 것 같아요.” 신유빈은 부쩍 자란 키만큼 기특한 생각을 할 줄도 아는 ‘탁구 소녀’였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비오브유’ 김국헌X송유빈, 섹시美 장착 콘셉트 포토 공개 [EN스타]

    ‘비오브유’ 김국헌X송유빈, 섹시美 장착 콘셉트 포토 공개 [EN스타]

    비오브유(B.O.Y) 김국헌, 송유빈이 ‘6AM’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했다. 소속사 더뮤직웍스는 27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비오브유의 첫 번째 미니앨범 ‘Phase One : YOU(페이즈 원 : 유)’ 6AM 버전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업로드 했다. 공개된 6AM 버전 속 김국헌, 송유빈은 섹시하면서 묘한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개인 포토 속 두 사람은 각자 쇼파에 누워 그윽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 여기에 은근히 풀어 헤쳐진 청자켓 스타일링으로 섹시함을 자아냈다.단체 사진에서는 청자켓 속 가려져 있던 김국헌의 복근이 좀 더 과감하게 드러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송유빈 역시 모델 버금가는 피지컬로 감탄을 안겼다. 비오브유는 ‘6AM’와는 상반된 콘셉트의 ‘6PM’ 버전을 추가적으로 공개하며 계속해서 컴백 열기를 끌어 올릴 예정이다. 비오브유는 ‘누군가에게 최고가 될 수 있다(Best Of You)’라는 뜻과 ‘국헌&유빈’ 또는 ‘국헌유빈&팬’으로 일컬어지는 ‘우리 둘(Both Of You)’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오는 1월 7일 첫 번째 미니앨범 ‘Phase One : YOU(페이즈 원 : 유)’를 발매하며 듀오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한편 비오브유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종로구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미니콘서트 ‘Dear, YOU(디어, 유)’를 개최, 실력파 듀오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입증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더뮤직웍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쌉니다 천리마마트’, 종영 앞두고 OST 출시…오늘(2일) 예약판매 시작

    ‘쌉니다 천리마마트’, 종영 앞두고 OST 출시…오늘(2일) 예약판매 시작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의 유니크한 감성을 돋보이게 해준 OST들이 음반으로 출시된다.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 측은 2일 오후 3시 OST 음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지난 9월 첫 방송된 이후부터 B급 유머, 현실 공감 코드를 담은 OST들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가운데 종영을 앞두고 오는 9일 음반을 출시할 예정이라 드라마 마니아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음반에는 노라조, 이민혁, 송유빈 등이 참여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가창곡 6곡을 비롯해 스코어 9곡까지 총 15트랙이 담긴다. 특히 스코어 9곡 중에는 6화 방송에 삽입되며 관심을 모았던 천리마 마트송과 히드라 마트송은 물론, 9화에서 큰 웃음을 전달했던 배추밭씬의 ‘빠야로티’도 담긴다고 전해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번 OST 앨범은 드라마 스틸컷들을 활용한 엽서와 포토북이 포함돼 ‘쌉니다 천리마마트’ 종영을 아쉬워하는 시청자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허를 찌르는 웃음, 신선한 전개는 물론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감동 등으로 호평을 얻은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오는 6일 종영한다. 드라마의 여운을 이어갈 OST 음원은 오는 6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발매된다. 또 음반은 2일 오후 3시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9일 정식 출시된다. 사진 = CJ ENM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90년대 최고의 감성 듀오’ 비쥬, 댄스 페스티벌 연다 ‘게스트는?’

    ‘90년대 최고의 감성 듀오’ 비쥬, 댄스 페스티벌 연다 ‘게스트는?’

    ‘90년대 최고의 감성 듀오’ 비쥬가 단독콘서트를 연다. 오는 29일 오후 8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 핸딘스페이스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비쥬의 친구들’인 혼성그룹 스페이스A, R.ef의 이성욱 등 90년대 아이돌이 게스트로 가세해 ‘9020 댄스 페스티벌’을 연출한다. 배우 이태성의 동생인 인디계 스타가수 성유빈은 추억의 ‘음악다방’ 같은 콘셉트로 발라드 무대를 펼친다. 본 공연 후에는 가수와 함께하는 애프터 파티도 있다. 공연 주최 측은 “‘오리지널 멤버’ 주민과 ‘미녀 보컬’ 문윤진이 새로운 조합을 이룬 비쥬는 ‘누구보다 널 사랑해’, ‘love love’, ‘초록비’ 등 초창기 감성과 2000년대의 신선함과 역동성이 결합된 ‘뉴트로’ 공연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공연은 지난해 초부터 ‘소극장 문화운동’으로 시작해 올가을 시즌4를 맞은 ‘Atus 릴레이 콘서트’의 일환으로 열린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VIP’ 유빈, 팀에 반전 던졌다 ‘1년에 10억 원 쓰는 VIP로 등장’

    ‘VIP’ 유빈, 팀에 반전 던졌다 ‘1년에 10억 원 쓰는 VIP로 등장’

    유빈이 백화점 블랙 다이아몬드 고객으로 출연했다.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 3회(극본 차해원/연출 이정림)에서는 차세린(유빈 분)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백화점 VIP 전담팀은 인터넷 스타 차세린의 제안에 들썩였다. 직원은 “차세린, 블랙 다이아몬드 고객이다. 작년 구매액은 10억 원 정도다. 주력 콘텐츠는 명품 하울 영상이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 시작한 쇼핑몰이 연 천억 매출이다. 고졸 출신 28세 성공신화, 그게 사람들의 호기심을 더 자극하고 있다”고 차세린을 소개했다. 이어 직원은 “차세린이 트렁크쇼를 유튜브로 공개하고 싶다고 한다. 아이템 셀렉은 백화점 뜻이고, 리뷰는 자기 취향대로 하겠다고 한다. 매출 예상액은 5억 원이다”고 말했고, 이현아(이청아 분)는 “이건 우리가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다른 백화점에서 할 수도 있다”고 위험성도 있지만 홍보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와 함께 차세린의 명품 쇼핑 영상이 공개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뒤이어 직접 백화점을 찾은 차세린은 “편집권한은 제가 갖는다. 영상이 백화점 마음에 안 들어도 어쩔 수 없다”며 백화점에서 준비한 자료를 보고 “마음에 안 드는 건 안 든다고 이야기할 텐데 괜찮으시겠냐”고 묻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조성했다. 앞서 유빈은 4일 개인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오늘(4일) 밤 10시 차세린 #VIP”라는 짤막한 글과 해시태그를 남겼다. 유빈은 2007년 원더걸스 정규 1집 ‘원더 이어스(Wonder Years)’를 통해 데뷔한 가수다. 지난 2017년 원더걸스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굿바이 앨범 ‘그려줘’를 끝으로 그룹 활동을 종료하며 솔로로 전향했다. 특히 그는 ‘VIP’ 특별출연 외에도 지난달 30일 세 번째 솔로 앨범 ‘스타트 오브 더 엔드(Start Of The End)’를 발표하며 타이틀 곡 ‘무성영화’로 활동 중이다. ‘무성영화’에는 가수 윤미래가 피처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를 그린 드라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유빈, “드라마 ‘VIP’ 깜짝 출연, 연기 계속하고파”

    ‘컬투쇼’ 유빈, “드라마 ‘VIP’ 깜짝 출연, 연기 계속하고파”

    유빈이 연기 욕심을 드러냈다. 가수 갓세븐과 유빈이 11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빈은 SBS 월화드라마 ‘VIP’ 깜짝 출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유빈은 “인기는 많지만 싸가지 없는 유튜버 역할로 잠깐 출연했다”고 밝혔다. DJ 김태균은 “연기 해 본 소감은 어떤가?”라고 물었다. 유빈은 “어려웠지만, 선배님들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잘 끝낼 수 있었다. 기회가 되면 계속 연기 해보고 싶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유빈은 지난달 30일 신곡 ‘무성영화’를 발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인사] 자유한국당 전북도당, 뉴데일리경제, 에너지경제신문, 그린포스트코리아

    ■ 자유한국당 전북도당 △ 수석부위원장 임석삼 △ 부위원장 소희천 이영국 김완수 오연수 강희종 박종균 신현갑 최영신 이길선 유연주 △ 대변인 겸 홍보위원장 강철수 △ 디지털 정당 위원장 김유빈 △ 노동위원장 박현구 △ 전국위원 허남주 박상준 김명상 허점숙 강미례 △ 소상공인 지원분과위원장 조영순 ■ 뉴데일리경제 △ 건설부동산부장(경제정책부장 겸임) 이상택 ■ 에너지경제신문 △ 금융부장직대 송재석 ■ 그린포스트코리아 △ 편집국장 박광신
  • ‘VIP’ 유빈, 팀에 반전 던진다 ‘1년에 10억 원 쓰는 VIP로 등장’

    ‘VIP’ 유빈, 팀에 반전 던진다 ‘1년에 10억 원 쓰는 VIP로 등장’

    유빈이 백화점 블랙 다이아몬드 고객으로 출연했다.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 3회(극본 차해원/연출 이정림)에서는 차세린(유빈 분)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백화점 VIP 전담팀은 인터넷 스타 차세린의 제안에 들썩였다. 직원은 “차세린, 블랙 다이아몬드 고객이다. 작년 구매액은 10억 원 정도다. 주력 콘텐츠는 명품 하울 영상이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 시작한 쇼핑몰이 연 천억 매출이다. 고졸 출신 28세 성공신화, 그게 사람들의 호기심을 더 자극하고 있다”고 차세린을 소개했다. 이어 직원은 “차세린이 트렁크쇼를 유튜브로 공개하고 싶다고 한다. 아이템 셀렉은 백화점 뜻이고, 리뷰는 자기 취향대로 하겠다고 한다. 매출 예상액은 5억 원이다”고 말했고, 이현아(이청아 분)는 “이건 우리가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다른 백화점에서 할 수도 있다”고 위험성도 있지만 홍보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와 함께 차세린의 명품 쇼핑 영상이 공개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뒤이어 직접 백화점을 찾은 차세린은 “편집권한은 제가 갖는다. 영상이 백화점 마음에 안 들어도 어쩔 수 없다”며 백화점에서 준비한 자료를 보고 “마음에 안 드는 건 안 든다고 이야기할 텐데 괜찮으시겠냐”고 묻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조성했다.앞서 유빈은 4일 개인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오늘(4일) 밤 10시 차세린 #VIP”라는 짤막한 글과 해시태그를 남겼다. 유빈은 2007년 원더걸스 정규 1집 ‘원더 이어스(Wonder Years)’를 통해 데뷔한 가수다. 지난 2017년 원더걸스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굿바이 앨범 ‘그려줘’를 끝으로 그룹 활동을 종료하며 솔로로 전향했다. 특히 그는 ‘VIP’ 특별출연 외에도 지난달 30일 세 번째 솔로 앨범 ‘스타트 오브 더 엔드(Start Of The End)’를 발표하며 타이틀 곡 ‘무성영화’로 활동 중이다. ‘무성영화’에는 가수 윤미래가 피처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를 그린 드라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VIP’ 유빈, 스타 유튜버로 출연 ‘트렁크 쇼 세상에 공개될까?’

    ‘VIP’ 유빈, 스타 유튜버로 출연 ‘트렁크 쇼 세상에 공개될까?’

    유빈이 SBS ‘VIP’에 출연한다. 김유빈은 4일과 5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 3회, 4회분에서 ‘스타 유튜버’ 차세린 역으로 출연한다. 극 중 차세린이 VIP 전담팀이 준비하는 트렁크 쇼를 유튜브로 공개하고 싶다고 제안하는 장면. 차세린은 성운백화점 블랙 다이아몬드 등급 VVIP 고객으로, SNS 팔로워 수만 200만이 넘는 대한민국 패션계에 제일 핫한 크리에이터이다. 지금까지 VIP들만을 위해 비밀스럽게 진행되던 트렁크 쇼가 차세린을 통해 세상에 오픈될 수 있을지, VVIP 고객 차세린이 몰고 올 전개에 어떤 반전이 숨겨져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유빈이 출연한 장면 촬영은 총 2회 차에 걸쳐 진행됐다. 김유빈은 촬영장에 등장하는 순간부터 톡톡 튀는 개성으로 똘똘 뭉친 차세린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로 현장의 분위기를 띄웠다. 특히 극에서 쓰일 소품 촬영을 위해 수벌의 의상을 갈아입고 헤어, 메이크업을 교체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피곤한 기색 없이 스타일링과 맞아떨어지는 맞춤형 포즈와 즉흥 연기를 선보였다. 6년 만의 드라마 출연에 열의를 드러낸 김유빈이 가수 유빈의 모습은 잠시 내려놓은 채 리허설부터 대본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차세린으로 완벽 변신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 측은 “김유빈은 처음 제작진과 만남에서 차분한 모습을 보였던 것과 달리, 대사를 읽자 180도 달라지는 모습으로 차세린 역에 대한 확신을 안겼다”며 “극중 VIP 전담팀의 ‘빅 시크릿’을 한 꺼풀 벗겨낼 김유빈의 대활약을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사진 = SB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대한류마티스학회 ‘강직성척추염의 날’ 제정식 개최

    대한류마티스학회 ‘강직성척추염의 날’ 제정식 개최

    대한류마티스학회(회장 유빈, 이사장 박성환)는 1일 오후 4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제1회 강직성 척추염의 날 제정식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대한류마티스학회 임원 및 회원, 척추관절염연구회 임원 및 회원, 환우회 단체인 강직성척추염환우회, 강직척추염협회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한다. ‘강직성 척추염’이란 척추에 염증이 생기고 뼈의 여러 마디가 하나로 뭉쳐 움직일 수 없게 강직을 일으키는 진행성 염증성 질환으로 류마티스 질환 중 하나이다. 학회는 강직성 척추염 조기 진단으로 환자들이 더 많은 기회와 희망을 갖게 하고 환자와 항상 같이 가겠다는 메시지를 주기 위해 대국민 홍보 차원으로 강직성 척추염의 날을 제정했다. 강직성 척추염의 날은 척추가 뻣뻣해지는 것과 같이 강직이 연상되는 대나무 이미지의 11월 첫 번째 금요일로 제정했다. 올해는 11월 1일이 제1회 강직성 척추염의 날이다. 이번 제정식 행사는 박성환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차훈석 척추관절염연구회 회장의 환영사, 강직성척추염환우회 이승호 회장의 축사로 이어진다. 제1부 세션은 척추관절염연구회 교수 세명이 질환에 관한 꼭 필요한 내용을 강의 형식으로 전달 할 예정이다. 첫번째 강의는 부산의대 류마티스내과 이승근 교수의 ‘진단의 어려움과 오진의 위험’으로 비전문가에 의해 강직성 척추염 질환이 허리 디스크나 관절염으로 오인되거나 역으로 강직성 척추염이 아닌데도 강직성 척추염으로 진단되는 오류에 대해 강의를 할 예정이다. 두번째 강의는 전남의대 류마티스내과 김태종 교수의 ‘다양한 관절 외 증상 및 심혈관 위험성’에 대한 강의로 단순히 관절에 국한된 질환이 아닌 눈, 피부, 대장, 폐, 콩팥, 심혈관 등 전신장기에 침범하는 질병으로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에 의해 전반적인 평가 및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마지막 강의는 경희의대 류마티스내과 이상훈 교수의 ‘치료약물의 잠재적 부작용’에 대한 강의로 비전문가에 의해 남용될 수 있는 면역 약물인 생물학적 제제의 올바른 사용과 약물의 잠재적 부작용을 설명하여 강직성 척추염 환자들이 좀 더 안전하게 치료 받을 수 있는 될 수 환경에 대한 설명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의 2부 세션은 학회와 환우가 힘을 합해 질환을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수기 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환우의 어려웠던 질환 극복기를 공유하면서 서로를 공감하고 환우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학회는 어려운 환경의 환우들을 돕기 위해 지난 9월부터 걷는 걸음만큼의 기부금을 전달하는 빅워크 행사를 통해 지구 한 바퀴를 상징하는 4만㎞의 거리를 환자, 의사, 일반인들이 동시에 완주했다. 모금한 기부금은 이날 생계가 어려운 환자에게 전달된다. 이는 학회가 단순 질환의 치료뿐만이 아니라 사회적인 역할에도 일정 부분을 담당하며 환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차훈석 척추관절염연구회 회장은 “척추관절염연구회 회원인 전문의들도 강직성 척추염 치료를 위해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으며 해외 유명 석학들과도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보다 더 좋은 약제가 개발되는데 연구회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환우분들이 알고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성환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사장은 “강직성 척추염의 날 지정을 통해 강직성 척추염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향상 되고 류마티스 전문의에 의한 조기진단과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송유빈 ‘쌉니다 천리마마트’ OST ‘다시’ 5일 공개 “검증된 보컬”

    송유빈 ‘쌉니다 천리마마트’ OST ‘다시’ 5일 공개 “검증된 보컬”

    ‘프로듀스X 101’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송유빈이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 OST에 참여, ‘대세 뮤지션’ 반열에 합류한다. tvN 불금시리즈 ‘쌉니다 천리마마트’(연출 백승룡, 극본 김솔지) 측은 오는 5일 오후 6시 두 번째 OST인 송유빈의 ‘다시(Reload)’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다시(Reload)’는 천리마마트에서 당당하고 힘차게 일하고 있는 직원들처럼, 치열하게 삶을 살고 있는 모든 이들이 고난 앞에서 좌절하지 않고 힘을 내기를 응원하는 곡이다. 또한 1980, 9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Pop-Rock 스타일 장르로, 강렬한 일렉 기타 연주와 풍성한 코러스 라인, 송유빈의 시원한 가창력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가슴시원한 감동을 선사한다. ‘슈퍼스타K6’, ‘프로듀스X 101’에 출연해 안정적인 가창력과 돋보이는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송유빈은 그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명실상부한 메인보컬’, ‘검증된 보컬리스트’로 불렸다. 앞서 송유빈이 ‘김과장’, ‘싸우자 귀신아’, ‘냄새를 보는 소녀’,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의 OST에 참여해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쌉니다 천리마마트’ OST를 통해서도 다시 한 번 ‘대세 뮤지션’이자 ‘신흥 OST 강자’의 자리를 노린다. 최근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예측불가의 전개와 배우들의 화려한 케미로 큰 웃음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최근 첫 OST로 빠야족의 ‘빠야까라루뚜’를 공개하며 반향을 일으켰던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노래 ‘다시(Reload)’를 선보이며 드라마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릴 예정이다. 이동휘, 김병철의 코믹한 연기와 이들을 둘러싼 기상천외한 내용 전개 등으로 불금에 웃음 폭격을 날리고 있는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한편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 OST Part 2 송유빈 ‘다시(Reload)’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발매된다. 사진=CJ EN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교 최대어’ 조대성 마사회 탁구단 지명

    ‘고교 최대어’ 조대성 마사회 탁구단 지명

    올해 4월 창단한 한국마사회 남자탁구단이 ‘탁구천재’로 불리는 고교 최대어 조대성(17·대광고 2학년)을 지명했다. 마사회는 “창단팀 지원 규정에 따라 대한탁구협회에 지명할 수 있는 고교 선수 2명으로 조대성과 동산고 1학년 이기훈을 지정해 협회에 등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현행 탁구협회 규정에는 창단 팀은 고교 1~2학년 선수 2명을 지명할 수 있다고 돼 있다. 이에 따라 조대성은 한국마사회 유니폼을 입고 실업 탁구 무대에서 활약하게 됐다. 현재 고교 2학년이기 때문에 곧바로 실업 무대에 데뷔할지 아니면 고교 3학년까지 마치고 마사회에 입단할지는 결정하지 않았다. 조대성은 졸업 전이라도 고교 3학년인 내년 12월 종합선수권대회부터 마사회 소속으로 뛸 수 있다. 조대성은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한국 남자탁구를 이끌 차세대 에이스 재목이다. 대광중 3학년이던 2017년 종합선수권 단식 8강에서 세계랭킹 10위였던 이상수(삼성생명)를 4-3으로 꺾는 이변을 일으켰던 조대성은 작년 같은 대회에서는 대광고 1학년으로 역대 남자 선수 최연소로 결승에 올랐다. 열여섯 살이던 조대성의 결승 진출은 종전 고교 3학년으로 결승에 올랐던 안재형과 유남규, 유승민을 뛰어넘는 역대 최연소 기록이었다. 올해 체코오픈에선 신유빈(청명중)과 호흡을 맞춘 혼합복식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했던 조대성은 협회 추천 국가대표로 이달 열린 아시아선수권에 참가하기도 했다. 최영일(54) 전 삼성생명 총감독이 사령탑을 맡은 마사회 남자팀은 ‘수비 달인’ 주세혁을 비롯해 정상은, 백광일, 박찬혁 등 선수 4명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달 대통령기에서 창단 첫해 우승을 차지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송유빈 “10분을 보더라도 여자친구 보러 가는 스타일”

    송유빈 “10분을 보더라도 여자친구 보러 가는 스타일”

    송유빈이 솔직담백한 연애관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되는 JTBC2 예능 프로그램 ‘오늘의 운세’에 대세 아이돌 ‘송유빈’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오늘의 운세’ 녹화에서 송유빈은 이날의 주인공이 두 남녀의 소개팅 장면을 유심히 지켜보며 마치 직접 소개팅에 나간 것처럼 심취했다. 특히 “장거리 연애를 할 때, 10분을 보더라도 여자친구를 만나러 갈 것인가”라는 MC의 질문에 망설임 없이 “만나러 간다”라며 솔직한 연애관을 고백했다. 송유빈의 연이은 솔직 발언에 MC 신동엽은 “그런 연애를 많이 해봤느냐?”라며 기습 질문을 했다. 예기치 못한 MC 신동엽의 질문에 송유빈은 잠시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주인공 커플은 직업부터 취향까지 꼭 닮은 도플갱어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어떤 소개팅에서도 볼 수 없었던 깜찍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들은 만난 지 30분 만에 함께 아이돌 안무를 추며 K팝 댄스 삼매경에 빠지는 등 사상 초유의 ‘케미’를 뽐냈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관상학 전문가 안준범이 관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오늘의 운세 셀프진단법’을 소개한다. 매일 아침 단 30초면 확인할 수 있는 ‘오늘의 운세 셀프 진단법’은 본 방송에서 공개한 예정. 송유빈이 직접 밝히는 연애 스타일과 쉽고 간단한 ‘오늘의 운세 셀프 진단법’은 11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JTBC2 ‘오늘의 운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듀X’ 최병찬, 개인 팬미팅 전석 매진 ‘거침없는 대세 인증’

    ‘프듀X’ 최병찬, 개인 팬미팅 전석 매진 ‘거침없는 대세 인증’

    ‘프로듀스X101’ 최병찬이 개인 팬미팅을 전석 매진시켰다. 오늘(9일) 그룹 빅톤의 멤버 최병찬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8일 빅톤 최병찬의 글로벌 팬미팅 ‘비 샤이닝 : 찬(Be Shining : 燦)’의 대만 공연 티켓 예매가 진행됐다”라면서 “팬들간의 치열한 티켓전이 펼쳐졌으며, 당일 전 좌석이 매진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또한 최병찬이 서울에서의 첫 국내 개인 팬미팅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기다려주신 팬 분들을 위해 최병찬이 팬미팅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자세한 일시와 장소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이며 국내외로 다채로운 팬 만남을 예고했다. 앞서 지난 7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Mnet 서바이벌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인 최병찬은 아킬레스건염의 통증으로 인해 프로그램을 중도 하차했다. 유력 데뷔 후보로 언급되었던 최병찬의 하차 소식에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전했지만, 그는 프로그램 하차 이후 팬미팅 개최를 비롯해 각종 방송 활동과 행사에 참여하며 거침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케이블채널 Mnet 예능프로그램 ‘TMI 뉴스’를 통해 반가운 얼굴을 내비지며 이후 전소미, 김우석 등 아이돌 스타들이 출연했던 케이블채널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쇼’의 스페셜 MC를 맡아 활약했다. 더불어 최병찬은 최근 예능 대세인 방송인 장성규와 ‘프로듀스X101’ 동기인 가수 송유빈과 함께 SBS MTV 신규 예능프로그램 ‘반반쇼’의 MC로 발탁됐다. 또, 최병찬이 소속된 그룹 빅톤은 오는 9월 22일에 개최되는 단체 팬미팅의 티켓 전석 매진 소식을 전했다. 빅톤이 대세 보이그룹 반열에 오르며 멤버 정수빈까지 웹드라마 ‘에이틴’의 제작사 플레이리스트의 신작 주연으로 발탁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운데, 최병찬을 비롯한 빅톤 멤버들의 다채로운 활약이 기대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엄마 옷장 뒤지고 롤러장 가는 10대… “촌스럽다고? 특별하잖아”

    엄마 옷장 뒤지고 롤러장 가는 10대… “촌스럽다고? 특별하잖아”

    2019년의 중고생들이 청재킷에 청바지, 이른바 ‘청·청 복고 패션’을 입고 학교 축제에서 90년대 아이돌 노래에 맞춰 춤을 춘다. 어른들은 촌스러운 옛날 문화를 따라 하는 아이들이 당황스럽지만 아이들끼리는 서로를 “힙하다”(트렌디하다)고 치켜세운다. 10대들 사이에 레트로(Retro·복고 문화)가 유행하고 있다. 레트로란 ‘과거를 추억하면서 그 시절로 돌아가려는 흐름’을 뜻한다. 그러나 10대들에겐 어른과 달리 추억할 과거가 없다. 10대들의 레트로를 ‘뉴트로’(Newtro)로 구분해 부르는 이유다. 겪어본 적 없는 기성세대 추억의 문화를 신기해하고 따라 하는 신세대들만의 복고 열풍, 뉴트로 인기가 아이들 사이에서 식지 않고 있다. 10대들에게 복고풍 옷은 익숙한 유행 제품이다. X세대의 전유물이었던 배꼽티는 이제 ‘크롭티’라는 이름으로, 나팔 바지는 부츠컷 팬츠로 명칭만 바뀌어 2019년 10대들의 ‘잇템’(유행하는 아이템)이 됐다. 화려하고 큰 무늬, 과장된 어깨 뽕도 유행과 함께 다시 돌아왔다. 이러한 변화에 일부 어른들은 “요즘 애들 옷 입는 것이 촌스럽다”면서 고개를 갸웃거린다. 요즘 아이들의 졸업 사진에도 복고 바람이 불고 있다. 이예진(19)양은 고교 졸업 사진 촬영을 위해 어머니가 신혼여행 때 입었던 원피스를 꺼내 입었다. 초록색 바탕에 큰 꽃무늬 원피스가 요즘 유행하는 ‘레트로 로맨틱 룩 플로럴 원피스’와 비슷하다. 이양은 “예쁠 뿐 아니라 의미도 있어 이 옷을 선택했다”면서 “눈에 띄는 화려한 옷 덕분에 사진 촬영 내내 연예인이 된 것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세은(15)양도 “중학교 졸업 사진을 찍을 때 빨간 립스틱에, 90년대 스타일의 진한 화장을 했는데 거울에 비친 평소와 달리 보여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들에게 뉴트로는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문화’인 셈이다. 빈티지 옷에 빠져 직접 쇼핑을 다니는 10대들도 적지 않다. 한다원(16)양은 주말이면 친구와 서울 종로구 동묘 시장 쇼핑에 나선다. 한양은 지난 1일 “빵모자와 니트 조끼를 옷더미 속에서 건져 싸게 샀다”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자랑 글을 올렸다. 한양은 “부모님 옷장의 옷처럼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좋아서 구제 옷을 종종 산다”면서 “부족한 용돈에 옷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 동묘는 더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김서영(15)양도 “투박한 디자인이 편하고 창의적”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옷 가게에 걸린 브랜드 기성복은 다 똑같은 디자인뿐이고 유행도 금방 지나버린다”고 말했다.학교 축제 역시 ‘복고 콘셉트’로 열린다. 지난달 30일 서울 강북구 삼각산고등학교 축제 ‘늘품제’에서 사회자는 복고 댄스로 분위기를 달궜다. 복고를 주제로 한 공간도 학교 곳곳에 차려졌다. 방송반 학생 한인지(17)양에 따르면 삼각산고 교육동아리는 ‘방탈출 게임’ 부스를 복고풍으로 꾸몄다. 이들은 1970년대 재개발 지역 다방을 건달들이 점령당했다는 설정으로 분위기를 연출해 놀이에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삼각산고 학생회는 ‘8090클럽’ 부스도 열었다. 학생들은 그 안에서 80~90년대 노래를 들으며 딱지나 공기 등 옛날 놀이를 즐겼다. 상으로는 문방구에서 팔던 ‘불량식품’을 줬다. 한양은 “축제 뒤 학생들 사이에서 ‘신선하고 특별한 추억이 됐다’는 반응이 많았다”고 전했다. 복고가 부모와 자녀를 잇는 징검다리가 되기도 한다. 화려한 조명과 90년대 가요로 채워진 ‘롤러장’(롤러스케이트를 타는 실내 공간)은 10대와 어울리지 않지만 초등학생들에게 인기가 좋다. 경기 남양주의 한 롤러장에서 땀을 흘리며 롤러스케이트를 타던 정현진(12)군은 “엄마가 어렸을 때 이렇게 놀았다고 들어서 더 재밌다”고 웃었다. 또 “여기서는 원래 이렇게 해놓고 논다고 들어서 촌스럽다고 생각은 안 한다”고 말했다. 아들과 친구들을 데리고 이틀 연속으로 롤러장을 찾았다는 김민정(44)씨는 “옛 추억이 생각나 아이들에게 이것저것 설명해 줬다”면서 “아들 손잡고 함께 탔는데 몸이 옛날 같지는 않다”면서 아쉬워했다. 롤러장을 운영하는 송준호(51)씨는 “가족 단위로 많이들 오신다”면서 “부모님이 더 신나서 탄다”고 전했다. 송씨는 “미세먼지 때문에 요즘 아이들이 야외 활동을 많이 못하는데 롤러스케이트가 복고 문화에 힘입어 실내 스포츠로 자리 잡는 중”이라고 귀띔했다. 경기 용인에 사는 김승유(15)양은 부모님과 90년대 음악으로 소통한다. 유튜브 채널 ‘SBS 케이팝 클래식’ 덕분이다. 이 채널은 H.O.T, 신화, god, 핑클, SES 등 1세대 아이돌의 무대와 옛날 연예인들의 진행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어 온라인에서 큰 인기다. 김양은 “귀로만 들었던 노래를 무대로 직접 보니 느낌이 새로웠다”면서 “어머니도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을 엄청 반가워하셨다”고 말했다. 김양은 “어머니랑 얘기하다가 샤크라, god, 박기영의 새로운 팬이 됐다”면서 즐거워했다. 90년대 노래 광팬 방가은(15)양은 아빠, 엄마가 추천한 옛날 노래로 플레이리스트를 채운다. 방양은 “최근 고 김광석씨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노래를 반복 재생한다”면서 “요즘 노래는 3분 안에 의미 없는 가사를 몰아치는 반면 옛날 노래는 특유의 정서와 감명 깊은 가사가 있다”고 말했다. 10대들이 복고를 즐기게 된 배경에는 미디어 환경의 영향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실제로 10대들은 데이터베이스(DB)화된 20~30년 전 영상들을 클릭 한 번으로 손쉽게 찾아본다. 또 이들이 태어나기 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콘텐츠들이 지금도 계속 양산되고 있기 때문에 10대들은 수시로 복고에 노출된다.유튜브에서 90년대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를 찾아본다는 이수(14)양은 “저와 제 또래 친구들은 학원을 다니느라 마음껏 뛰어놀지 못한다. 그래서 미달이가 천방지축 뛰어다니는 모습이 좋아 계속 본다”고 말했다. ‘지붕 뚫고 하이킥’, ‘응답하라’ 시리즈도 이양이 즐겨 보는 콘텐츠다. 대부분 대가족, 집단 공동체가 구성원으로 등장한다. 때문에 이양은 “개인 위주인 지금보다 따뜻하고 정감 있다”고 말했다. 화려하고 세련된 그래픽의 요즘 게임보다 저화질 레트로 게임을 즐기는 10대도 많다. 오락실 테트리스 게임을 좋아한다는 권유빈(15)양은 “요즘 게임은 생각할 게 많고 어렵다”며 고개를 저었다. 권양은 “고전 게임이 규칙도 단순해서 간단히 즐기기 좋다”면서 “500원으로 할 수 있는 가장 기분 좋은 소비”라고 설명했다. 10대들의 뉴트로 선호 이유에 대해서 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는 “이들이 디지털 원주민 세대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정 평론가는 “이들에게 익숙한 디지털 복제품은 손쉽고 편리하지만 상대적으로 희소성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반면 “아날로그 제품은 불편하거나 기회가 한 번밖에 없지만 그렇기 때문에 가치 있게 느껴지고 더 신중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정 평론가는 “10대들에게 너무 빠르게 변화하는 유행이나 흐름은 불안 요소가 된다”면서 “여기서 빠져 나와 편안하게 있고 싶은 친구들이 복고를 즐기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향은 성신여대 서비스·디자인 공학과 교수는 “복고를 표피적으로 받아들여 스타일 중심으로 소비하다 보면 금방 싫증이 날 수 있다”면서 “부모 세대와 대화를 통해 의미를 찾거나 검색으로 배경을 공부하는 것도 10대들이 우리 사회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송유빈과 과거 알려진 김소희 공식입장 “힘들었던 시기 의지”

    송유빈과 과거 알려진 김소희 공식입장 “힘들었던 시기 의지”

    가수 송유빈이 김소희와의 열애설을 언급하며 김소희가 밝힌 심경도 눈길을 끈다. 송유빈은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근 뜨거운 이슈가 된 김소희와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송유빈은 “사귀었던 건 사실”이라며 “잘 만났었고, 지금은 잘 정리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앞서 지난달 24일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송유빈과 김소희가 입맞춤을 하고 있는 사진이 확산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송유빈의 소속사 뮤직웍스 측은 “두 사람은 같은 소속이었던 시절 잠시 만난 것은 사실이나, 이미 결별한 사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김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시 같은 회사 동료인 친구와 서로 너무 힘들었던 시기에 응원하고 위로해주며 의지하게 되서 만남을 가졌다. 하지만 바쁜 스케줄과 여러가지 힘든 상황에 부딪혀 다시 친한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히며 “알 수 없는 경로를 통해 퍼진 사진으로 인해 저도 너무 당황스럽다. 이 일로 인해 응원해주시는 많은 팬 분들께 걱정 끼쳐 드려서 너무 죄송하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송유빈은 엠넷 ‘슈퍼스타K6’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프로듀스X101’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김국헌과 마이틴으로 활동 중이다. 김소희 역시 ‘프로듀스 101’ 출신으로 C.I.V.A, I.B.I 등의 그룹 활동을 이어왔다. <이하 김소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김소희 입니다. 먼저 새벽에 갑작스러운 사진으로 인해 제일 많이 놀라셨을 팬분들과 또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당시 같은 회사 동료인 친구와 서로 너무 힘들었던 시기에 응원하고 위로해주며 의지하게 되서 만남을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바쁜 스케줄과 여러가지 힘든 상황에 부딪혀 다시 친한 동료 사이로 남기로 하였습니다. 알 수 없는 경로를 통해 퍼진 사진으로 인해 저도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이 일로 인해 응원해주시는 많은 팬 분들께 걱정 끼쳐 드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만 보여 드리겠습니다. 팬 여러분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백지영, 옥택연 무대 난입사건 언급 “술 마시고 무대로”

    백지영, 옥택연 무대 난입사건 언급 “술 마시고 무대로”

    가수 백지영이 옥택연의 무대 난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백지영, 선미, 이석훈, 송유빈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지영은 “공연 중에 옥택연 때문에 곤란한 적이 있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곤란은 아니고 깜짝 놀라긴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백지영이 ‘내 귀에 캔디’를 무대에서 부르고 있는 가운데 검은 모자를 쓴 인물이 무대 위로 난입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인물은 백지영과 ‘내 귀에 캔디’를 함께 불렀던 옥택연이었다. 백지영은 “관객석에서 누가 올라오려고 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봤더니 옥택연이었다. 한 잔 했냐고 물으니 조금 했다고 하더라”며 “텐션이 다르지 않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송유빈, 김소희 열애설 언급 “잘 만났었다”

    ‘라디오스타’ 송유빈, 김소희 열애설 언급 “잘 만났었다”

    가수 송유빈이 최근 일어난 사생활 사진 유출로 인한 열애설을 언급했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나의 노래는’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백지영, 이석훈, 선미, 송유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유빈은 방송 초반부터 열애설 해명에 나서야 했다. ‘라디오스타’ 출연 확정 후 김소희와의 키스 사진 유출로 열애설에 휩싸이며 화제를 모은 것. 송유빈은 “(김소희와) 사귀었던 건 사실”이라며 “잘 만났었고, 지금은 잘 정리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과거 송유빈과 같은 소속사였던 백지영은 “누군가가 안 좋은 의도로 유출한 거다. 그 친구(김소희)도 유빈이도 같은 회사였는데 ‘연애 금지’ 이런 게 없었다. 만나야 하지 않겠냐”고 설명했다. 이때 송유빈과 김소희의 열애설 소식을 몰랐던 윤종신은 급하게 핸드폰으로 검색을 했다. 윤종신은 “김국헌이랑 (열애설이) 난 거냐”고 물었다. 송유빈은 함께 활동하는 마이틴 멤버이자 남자인 김국헌 언급에 당황하며 “정말 좋은 형”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송유빈은 2014년 Mnet ‘슈퍼스타 K’ 시즌 6 TOP 5에 들었고 2017년 남성 아이돌 그룹 ‘마이틴’으로 데뷔했다. 김소희는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고 아이비아이, 씨아이브에이라는 그룹에 속해 있었다. 올해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에 출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백지영 눈물 “아직도 그때 생각만 하면...”

    백지영 눈물 “아직도 그때 생각만 하면...”

    가수 백지영이 북한 공연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나의 노래는’ 특집으로 백지영, 선미, 이석훈, 송유빈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백지영은 북한 공연 당시 관객들의 소름 돋는 반응을 공개한다. 그녀는 가장 잊지 못할 무대로 북한 공연을 뽑으며, 아직도 그때 생각만 하면 울컥한다고. 더불어 “어느 분을 클로즈업했는데”라며 당시 관객들의 무표정 뒤에 감춰진 실제 반응을 전해 모두를 소름 돋게 한다. 그런가 하면 백지영은 딸 자랑을 쏟아낸다. 27개월 된 딸이 벌써부터 비트를 타고 있다고. 이를 듣던 안영미가 자신의 태몽 덕분이라고 주장하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아기 옷을 대물림 중이라고 털어놓는다. 쿨 유리로부터 옷을 물려받은 그녀는 또다시 이지혜에게 그대로 물려줬고, 이지혜 다음 타자를 찾고 있다는 그녀의 말에 안영미가 역대급 드립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이어 백지영은 본인 노래 BEST 3을 뽑는다. 수많은 명곡 중에서 절대 순위권을 벗어나지 않는 곡은 물론 들을 때마다 눈물샘을 자극하는 노래도 뽑아 궁금증을 드높인다. 그녀는 무대 위 에피소드도 털어놓는다. 공연 중 갑자기 의문의 남자가 무대에 난입했다고. 그러나 뒤이어 그 남자의 정체가 밝혀져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백지영은 눈물을 보인다. 과거 자신이 지키지 못한 약속을 고백한 것. 그녀의 눈물에 윤종신은 휴지를 건네고, 송유빈은 함께 눈시울을 붉히는 등 스튜디오에 훈훈한 바람이 불었다고 전해진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4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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