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유부녀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동해시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윤리위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샤이니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빈곤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95
  • 유부녀 탤런트 A 섹스 동영상 “보면 볼수록 A가 맞다”

    유부녀 탤런트 A 섹스 동영상 “보면 볼수록 A가 맞다”

    유부녀 탤런트 A의 섹스 동영상 유포설이 나돌고 있다. 지난 30일 한 매체의 보도로 촉발된 섹스 동영상의 주인공 유부녀 탤런트 A가 누구인지, 왜 갑작 스럽게 연예관계자들 사이에 유포되고 있는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섹스 동영상을 찾기 위해 혈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유부녀 탤런트 A씨는 결혼한지도 오래 돼 아이까지 두고 있으며 스캔들 한번 없는 대표적 청순 미인형으로 알려졌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A씨 섹스 동영상이라고 해서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면서 “그런데 보면 볼수록 A가 맞다. 현재 관련 URL은 차단된 상태”라고 밝혔다고 한다. 유부녀 탤런트 A의 섹스 동영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반신반의 하면서도 “진짜 그런 동영상이 나돌았는지조차 궁금하다”, “실제로 영상이 있는지 의문스럽다. 누구지?”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효리 다이나믹듀오, 카터벨트+란제리룩 파격 ‘유부녀 됐지만..’

    이효리 다이나믹듀오, 카터벨트+란제리룩 파격 ‘유부녀 됐지만..’

    이효리 다이나믹듀오 무대가 화제다. 이효리는 27일 방송된 ‘2013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해 란제리룩을 입고 정규 5집 수록곡인 ‘미스코리아’를 열창했다. 결혼 후 첫 무대에서 이효리는 섹시한 란제리 의상을 입고 관능적인 ‘미스코리아’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이효리는 힙합그룹 다이나믹듀오와 ‘BAAAM’을 함께 부르며 색다른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KBS의 가요대축제의 MC를 맡았던 미스에이의 수지는 “이효리 선배님과 무대에 서고 싶다” 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 다이나믹듀오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 다이나믹듀오 무대, 여전히 아름답다” “이효리 다이나믹듀오 무대, 이상순은 좋겠다” “이효리 다이나믹듀오 무대..전혀 바뀌지 않은 외모” “이효리 다이나믹듀오 무대..역시 한국의 마돈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이효리 다이나믹듀오 무대) 연예팀 chkim@seoul.co.kr
  • ‘19세 이혼녀’ G컵 글래머★ 근황 포착

    ‘19세 이혼녀’ G컵 글래머★ 근황 포착

    ‘G컵 글래머스타’, ‘미성년자 유부녀’로 유명한 미국의 10대 가수 코트니 스터든이 이혼 후 새로운 남자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코트니 스터든은 12세에 모델로 데뷔한 뒤 가수로도 활동했으며, 2011년에는 35세 연상의 영화배우인 더치 허드슨과 미성년자의 신분으로 결혼식을 치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19살이 된 올해 11월, 이혼을 전격 선언하면서 ‘19세 이혼녀’로 또 한 번 세간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지난 23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복수의 해외 매체에 따르면 코트니는 신원이 밝혀지지 않는 남성과 크리스마스 트리 쇼핑에 나선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다. 그녀는 명품 가방에 하이웨스트 팬츠와 높은 굽의 플랫폼 슈즈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으며, 동행한 남성은 평범한 청바지와 스웨터 차림이었다. 두 사람은 행인들의 시선에도 불구, 자연스러운 스킵십으로 애정을 드러냈으며, 쇼핑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코트니 스터든은 최근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더그 허치슨이 혼전 계약을 거절한 것이 이혼의 원인이라고 밝힌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청순가련형 유부녀 탤런트 A 성관계 동영상 유출” 보도 파문

    “청순가련형 유부녀 탤런트 A 성관계 동영상 유출” 보도 파문

    30일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유부녀 탤런트 A의 성관계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됐다”는 보도가 나와 인터넷이 시끄럽다. 네티즌들은 A의 정체가 누구인지 찾아 나서는가 하면 일부에서는 동영상을 구하기 위해 혈안이 된 상황이다. 30일 스포츠월드는 유부녀로 아이까지 있는 A씨의 성관계 동영상의 갑작스럽게 유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결혼한 지도 꽤 됐고 결혼 전에도 스캔들 한 번 나지 않은 청순미인의 대표주자다. 매체는 A씨의 동영상이 SNS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다면서 “처음에는 믿지 않았지만 보면 볼수록 A가 맞다. 관련 URL은 차단된 상태”라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정치 정인 혼인신고 완료…정인 “실감나고 짜증도 나” 소감 ‘폭소’

    조정치 정인 혼인신고 완료…정인 “실감나고 짜증도 나” 소감 ‘폭소’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 가수 조정치(35)와 정인(33)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로 거듭났다. 29일 오후 2시 KBS2 쿨FM ‘조정치 & 하림의 2시’에서 정인은 음성메시지로 “어제까지는 아무 실감이 안 났는데 이제 막 (유부녀가 된) 실감이 나고 짜증도 난다. 한 시대의 막을 내린 것 같다”고 말했다. 조정치와 정인 커플이 앞서 인라 오전 서울 마포구청에 혼인신고 서류를 접수한 뒤 조정치의 라디오를 위해 미리 녹음해둔 것이다. 정인은 “잘 살아야죠. 감사합니다”라면서 “어른스럽게 살게요. 날씨가 좋네요”라고 인사를 전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올해로 11년째 교제를 이어온 조정치와 정인은 결혼식은 따로 올리지 않고 양가 가족 모임으로 예식을 대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오래 거주하던 서울 연남동에 신혼집을 마련했고 신혼여행은 지리산 종주로 대신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뇌물·성추행… 대구·경북 공직기강 ‘흔들’

    대구·경북 지역 공무원들의 기강 해이가 심각하다. 동료 직원 성추행에다 공문서 조작, 도박, 뇌물 수수 등이 잇따라 불거지고 있다. 22일 대구 북구청에 따르면 소속 간부 공무원 2명이 부하 여직원을 여러 차례 성추행해 온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북구청 동장이었던 이모(54)씨는 7년 전부터 최근까지 여직원에게 상습적으로 음란한 내용의 문자메시지 등을 보내고 스토킹한 것으로 밝혀졌다. 구청 과장이었던 김모(56)씨는 지난 5월부터 사무실이나 회식 자리에서 업무를 가르쳐 준다며 여직원의 신체를 접촉했으며 메일 등을 통해 만나자고 재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권고사직을 당한 상태다. 경북 포항시 이모(53) 과장은 죽도시장 상가 번영회 간부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은 뒤 보조금을 주기 위해 공문서를 조작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포항경찰서의 같은 부서에 근무하던 경찰관 4명은 수년 동안 1명의 유부녀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 오다 징계를 받았다. 대구 중구청 환경미화원 6명은 지난 20일 근무 시간에 판돈 40여만원에 이르는 도박판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국세청 경산세무서 박모(55) 과장은 세무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병원장 등으로부터 16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 20일 구속됐다. 박 과장은 2011년부터 소득세 신고의 편의를 제공하면서 휴가비, 명절 떡값 등의 명목으로 정기적으로 상납을 받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공직사회의 기강이 바닥에 떨어지자 시민단체와 지역 주민들은 공직 질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목청을 높이고 있다. 대구 지역 시민단체 관계자는 “문제의 공무원들을 솎아내지 않으면 공직사회 부패는 계속된다. 비리 공무원들이 다시는 공직에 발을 들이지 못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4살에 결혼 4년만에 이혼한 소녀 사연이…

    4살에 결혼 4년만에 이혼한 소녀 사연이…

    인도의 ‘8세 유부녀’가 ‘14세 남편’과 이혼한다고 선언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미국 워싱턴타임즈 등 해외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파티마 만그레라는 소녀는 올해 8살로, 고작 4살에 남편 아르준 바크리디(당시 나이 10살)와 결혼했다. 파티마는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 ‘아닐’의 강요에 의해 자신보다 6살 많은 소년과 결혼식을 올렸다. 어린 두 소년·소녀는 결혼식을 올린 뒤 4년 동안은 각자의 집에서 살았지만, 14살이 된 ‘꼬마 신랑’과 가족들은 현지 관습에 따라 신부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려고 했다. 그러자 소녀의 아버지 아닐이 이를 반대하며 “딸에게 유년시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달았다”면서 “딸을 위해 이혼을 시키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꼬마 신랑’의 아버지이자 아닐의 사돈은 그의 결정에 불쾌감을 표지하며 반대하고 나섰다. 소식을 접한 뉴델리 국가 여성위원회(National Commission for Women, NCW)의 니르말라 사만트는 법원에 소년, 소녀의 부모 모두에게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그녀는 “소녀의 아버지는 딸이 고작 4살 밖에 되지 않았을 때 왜 결혼을 시켰는지에 대해 대답해야 하며, 소년의 아버지 역시 당시 결혼을 승낙했는지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면서 “이것은 매우 민감하며 논란의 여지가 있는 문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결국 양가 집안의 아버지들은 이 문제를 인식한 뒤 아이들의 이혼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티마의 아버지는 “어린 딸을 강제로 결혼하게 한 나의 잘못을 깨달았다. 지금부터라도 딸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도에서는 어린 나이에 부모의 뜻에 따라 강제로 결혼하는 소녀들이 여전히 많으며, 이로 인해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도 왕왕 발생해 사회적인 논란이 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감시 용의자와 성관계한 女 비밀경찰 논란

    감시 용의자와 성관계한 女 비밀경찰 논란

    신분을 위장한 채 마약 범죄 수사에 나선 여성 비밀경찰이 용의자와 사랑에 빠진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특히 이 경찰은 유부녀로 알려졌으며 동료 비밀경찰까지 위험에 빠뜨린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탬피 경찰은 13년차 경력의 전직 형사 제시카 데버-자큐즈(38)를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황당한 사건은 지난 6월 시작됐다. 당시 신분을 위장하고 수사 중이던 비밀경찰 제시카는 자신이 감시를 맡았던 마약 딜러 용의자와 그만 사랑에 빠졌다. 자신이 경찰이라는 사실을 망각한 그녀는 용의자의 집에서 수차례 성관계를 갖는 사이로 발전했고 급기야 자신의 정체는 물론 함께 수사중이던 비밀경찰 2명을 알려주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달 중순 제보에 의해 밝혀졌으며 곧바로 제시카는 사표를 내고 잠적했다. 탬피 경찰은 “제시카 전 경찰은 다른 동료 경찰과 결혼한 유부녀” 라면서 “용의자와 나눴던 여러 문자메시지를 확보한 상태로 조만간 수사 서류를 검찰에 넘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마약단속 女경찰 ‘용의자와 성관계’ 파문

    마약 단속을 위해 잠입수사에 나선 유부녀 경찰이 용의자와 사랑에 빠져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8일 미국 애리조나주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13년차 경력의 전직 경찰 제시카 데버-자큐즈(38)를 수사하고 있다. 데버-자큐즈는 지난 6월 신분을 위장한 채 마약 수사를 위해 조직에 잠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용의자와 사랑에 빠진 데버-자큐즈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말았다. 그는 용의자의 집에서 수차례 성관계를 갖는 등 연인으로 발전했고 자신이 경찰이라는 것을 밝히고 말았다. 또 함께 수사 중인 동료들의 신원 정보를 알려줘 궁지로 몰았다. 데버-자큐즈의 황당 행각은 제보에 의해 애리조나 경찰에 알려졌고 그는 사표를 내고 잠적해버렸다. 경찰은 “우리는 용의자와 나눴던 여러 문자메시지를 확보한 상태”라면서 “검찰에 관련 자료를 넘겨 재판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감시하던 용의자와 성관계한 女 비밀경찰

    감시하던 용의자와 성관계한 女 비밀경찰

    신분을 위장한 채 마약 범죄 수사에 나선 여성 비밀경찰이 용의자와 사랑에 빠진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특히 이 경찰은 유부녀로 알려졌으며 동료 비밀경찰까지 위험에 빠뜨린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탬피 경찰은 13년차 경력의 전직 형사 제시카 데버-자큐즈(38)를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황당한 사건은 지난 6월 시작됐다. 당시 신분을 위장하고 수사 중이던 비밀경찰 제시카는 자신이 감시를 맡았던 마약 딜러 용의자와 그만 사랑에 빠졌다. 자신이 경찰이라는 사실을 망각한 그녀는 용의자의 집에서 수차례 성관계를 갖는 사이로 발전했고 급기야 자신의 정체는 물론 함께 수사중이던 비밀경찰 2명을 알려주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달 중순 제보에 의해 밝혀졌으며 곧바로 제시카는 사표를 내고 잠적했다. 탬피 경찰은 “제시카 전 경찰은 다른 동료 경찰과 결혼한 유부녀” 라면서 “용의자와 나눴던 여러 문자메시지를 확보한 상태로 조만간 수사 서류를 검찰에 넘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같은 부서 경찰관 4명, 유부녀 1명과 부적절 관계

    같은 부서 경찰관 4명, 유부녀 1명과 부적절 관계

    경북 포항의 모 경찰서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경찰관 4명이 유부녀 1명과 수년간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다 징계를 받은 사실이 국정감사에서 드러났다. 29일 경북경찰청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유대운 의원은 “지난 2007년부터 올해 5월까지 포항 모 경찰서 같은 부서에 근무한 4명이 한 유부녀와 수차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자체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다. 유대운 의원 측에 따르면 이들 경찰관 4명은 정직 2개월이라는 가벼운 징계를 받았고 이후 소청심사를 거쳐 다시 일선 업무에 복귀했다. 심지어 현장에 복귀한 이들 경찰관 4명 중 2명은 경북 북부지역의 모 파출소에서 함께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 김현 의원은 “낯뜨거운 비위를 저지른 경찰관이 파면되기는커녕 솜방망이 처벌을 받고 같은 파출소에서 다시 근무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면서 “철저한 비위 방지책이 나와야 할 것”이라고 질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팅이 부른 시아버지-며느리-남편의 막장 불륜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뭇남성과 밀회를 즐기기 위해 호텔방에 들어선 유부녀가 시아버지를 만난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더욱 놀라운 것은 아내의 외도를 눈치챈 남편이 그녀를 미행하다 3자가 딱 만나 싸움까지 벌였다는 사실. 웬만한 막장드라마를 능가하는 이 사건은 최근 중국 헤이룽장성의 한 호텔에서 벌어졌다. 사건의 시작은 평소 무료한 결혼생활에 싫증을 느낀 유부녀 릴리(28)가 데이트를 알선하는 사이트에 빠지면서다. 평소 이 사이트에서 만난 남성들과 ‘하룻밤’을 즐겼던 그녀는 사건이 일어난 날에도 약속한 남자와 관계를 갖기위해 한 호텔방의 초인종을 눌렀다. 그러나 문을 열고 나온 사람은 다름아닌 시아버지 왕 파이(57). 채팅 시 가명과 다른 사진으로 서로를 속인 탓에 까맣게 몰랐던 두 사람은 고민 끝에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자고 합의했다. 하지만 막장 드라마는 이제부터 시작이었다. 문 밖에는 아내의 외도를 눈치채고 남편이 기다리고 있었고 곧 세사람은 서로를 쳐다보며 ‘얼음’이 될 수 밖에 없었다. 결국 화가 머리 끝까지 치민 남편은 아버지와 아내에게 주먹질을 시작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소동은 끝났다. 현지경찰은 “컴퓨터 기록을 조사한 결과 며느리는 남편이 감옥에 있는 외로운 여성으로, 시아버지는 홀아비 행세를 했다” 면서 “남편이자 아들 자이는 폭력 혐의로 5일간 구류를 살았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다니엘 크레이그의 플래시백(씨네프 밤 10시 20분) 한물간 할리우드 영화배우 조는 어릴 적 친구의 장례식에 가면서 지난날을 회상한다. 조는 청소년 시절, 여자 친구가 있었는데도 옆집 유부녀와의 쾌락을 거부하지 못했다. 그러다 여자 친구가 돌아서고 둘의 관계를 바라보던 절친과도 멀어지면서 한순간의 쾌락으로 여러 사람의 인생이 뒤틀어진 모습을 마주한다. ■마진 콜(스크린 밤 11시) 갑작스러운 인원 감축으로 퇴직 통보를 받는 리스크 관리팀장 에릭은 자신의 부하 직원 피터에게 곧 닥칠 위기 상황을 정리한 USB를 전하며 회사를 떠난다. 그날 밤 에릭에게서 전달받은 자료를 분석하던 MIT 박사 출신의 엘리트 사원 피터는 파생 상품의 심각한 문제를 발견한다. 에릭은 이를 상사에게 보고하고, 이른 새벽 긴급 이사회가 소집된다. ■크리미널 마인드 3(FOX 밤 11시) 텍사스주의 작은 마을 웨스트뷴에서 폭파 사건이 발생한다. 그런데 신고를 받고 급하게 출동한 경찰마저 잔혹하게 살해당하고 만다. 처음에는 테러범의 소행이라고 추정했지만 현장에 남겨진 여러 증거로 볼 때 개인적 원한 때문에 발생한 사건임을 알게 된다. 한편 리드는 범인에게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 ■거대 참치를 잡아라! 위키드 튜나2(내셔널지오그래픽 오후 6시) 참다랑어 조업이 6주차에 접어들면서 미(美) 매사추세츠주 글로스터 항구의 선장들은 주말에 취미로 낚시를 하러 나온 아마추어 낚시꾼들과 달갑지 않은 경쟁을 하게 된다. 한정된 기간에만 참치 조업을 할 수 있는 그들에겐 시간이 곧 돈이다. 그러나 주말의 불청객들 때문에 참치를 놓치게 되면서 한계에 이른다. ■2013 KB 국민은행 바둑리그(바둑TV 밤 7시) 13라운드 1경기 ‘티브로드’ 대 ‘정관장’의 경기가 생중계된다. 정규리그 1위 티브로드는 눈에 띄는 스타 플레이어는 없지만 꾸준한 성적과 선수들의 응집력으로 리그 1위에 올랐다. 반면 가장 강력한 전력의 정관장은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정규리그 1위까지 올랐지만 최근 갑작스러운 난조로 1위 자리를 티브로드에 빼앗기고 마는데…. ■돌연변이 특공대 닌자 거북이: 마지막 대결, 2부(니켈로디언 밤 9시) 슈레더와 대결을 펼치던 스플린터는 슈레더의 딸인 카라가 사실은 자신의 딸임을 알게 된다. 충격에 빠진 스플린터는 슈레더와의 싸움을 포기한 채 은신처로 다시 돌아온다. 한편 거북이들은 지구를 정복하려는 크랭의 음모를 무산시키고 크랭으로부터 지구를 구해낸다.
  • 이유린, 6월에 결혼하려고 발표했다…과거 남친과?

    이유린, 6월에 결혼하려고 발표했다…과거 남친과?

    남자친구에게 상처를 받아 자살을 시도했다고 밝혀 논란을 빚고 있는 연극배우 이유린이 지난 6월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린은 지난 5월 12일 블로그에 “6월 17일 결혼~ 이제 유부녀 된다~”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유린은 “지방공연 다녀오구 나서 혼인신고하고 결혼할 거다”면서 “5월에 결혼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공연 일정 때문에 바빠서 내 남편 만날 시간도 없고 부산 공연가면서 부산가서 혼인신고를 하든 서울와서 하든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돈이 없어서 화려하게 드레스입고 예식장 얻고 못 한다. 형편에 맞게 혼인신고만 하고 월세집에서 살 계획”이라면서 “난 인맥이 없어서 결혼하더라도 부를 사람도 없음. 예식장 해봤자 돈만 아까우니까”라고 덧붙였다. 이유린은 특히 결혼 이후 활동하고 있는 성인연극을 접을 계획도 내비쳤다. 이유린은 “결혼하고 남아있는 연극 계약기간 동안만 연극하고 8월 이후엔 다른 일하면서 돈을 벌어야겠지. 연극은 돈이 안 돼서 돈 되는 다른 일을 할 거다”라고 말했다. 또 “자녀계획 그런 건 없다. 그냥 애 안 낳고 우리 둘이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유린은 글 마무리에서 “제가 유부녀되었다고 제 공연 안 보셔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제 선택에 후회하지 않으니까요”라는 말도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법원 “헤어진 男접대부에 준 선물값 돌려받을 수 없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부장 장준현)는 호스트바에서 만난 남성 접대부와 사귀었던 40대 여성 A씨가 그와 헤어진 뒤 거액의 선물값을 물어내라며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재판부는 “접대부 B씨의 기망 행위를 인정할 수 없으며 이를 전제로 하는 A씨 주장도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A씨가 B씨의 환심을 사기 위해 많은 돈을 줬던 것으로 볼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보험왕’으로 많은 돈을 번 유부녀 A씨는 3년 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호스트바에서 접대부로 일하던 3살 연하의 B씨를 만났다. 두 사람은 만난 지 7개월 만에 여행을 다녀왔고 곧 연인이 됐다. A씨는 사귄 지 한 달 만에 B씨에게 6600만원 상당의 외제 승용차를 선물했다. 4개월이 지났을 때는 1억 3000만원에 달하는 돈을 줄 만큼 정성을 쏟았다. 하지만 사귄 지 2년을 넘기지 못하고 둘은 헤어졌다. A씨는 B씨가 자신의 재산을 노리고 접근해 마음을 빼앗은 다음 갖은 명목으로 돈을 요구했다며 그를 상대로 재산상 손해 1억 7000여만원과 위자료 2000만원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냈다. A씨는 형사소송도 제기했지만 검찰은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B씨를 기소하지 않았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보험왕’ 유부녀, 男접대부에 ‘억대 선물’ 소송…

    호스트바에서 만난 남성 접대부와 사귀었던 40대 여성이 그와 헤어진 뒤 수천만원대 선물 값을 물어내라며 소송을 냈다가 지고 말았다. ’보험왕’으로 많은 돈을 번 유부녀 A씨는 3년 전 서울 압구정동 한 호스트바에서 접대부로 일하던 3살 연하의 B씨를 만났다. 두 사람은 만난지 7개월 만에 여행을 다녀왔고 곧 연인이 됐다. A씨는 사귄지 한 달 만에 B씨에게 6천600만원 상당의 외제 승용차를 선물했다. 4개월 만에 1억3천만원에 달하는 돈을 줄 만큼 정성을 쏟았다. 하지만 연애 기간은 2년을 넘지 못했다. A씨는 B씨가 재산을 노리고 자신에게 접근해 마음을 빼앗은 다음 갖은 명목으로 돈을 요구했다며 그를 상대로 재산상 손해 1억7천여만원과 위자료 2천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하지만 법원은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아 비교적 장기간 교제한 점 등으로 미뤄 B씨가 A씨를 속였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장준현 부장판사)는 A씨가 B씨를 상대로 낸 손배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가 B씨의 환심을 사기 위해 많은 돈을 준 것으로 볼 여지가 있다”며 “B씨의 기망 행위를 인정할 수 없고, 이를 전제로 하는 A씨 주장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판시했다. A씨는 B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으나 검찰은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B씨를 기소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녹색의자’ 파격 노출…고 박철수 감독 유작 국내 개봉일 확정

    영화 ‘녹색의자’ 파격 노출…고 박철수 감독 유작 국내 개봉일 확정

    고 박철수 감독의 유작 ‘녹색의자 2013-러브 컨셉츄얼리’가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고 박철수 감독은 지난 2월 19일 밤 12시쯤 경기도 용인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세상을 등졌다. 1979년 ‘밤이면 내리는 비’로 데뷔한 박철수 감독은 생전에 ‘안개 기둥’, ‘접시꽃 당신’, ‘오세암’, ‘301 302’, ‘학생부군신위’, ‘산부인과’ 등의 작품을 연출했다. 특히 ‘301 302’는 전세계에 배급되고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되기도 하는 등 국내를 대표하는 작가주의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녹색의자’는 30대 유부녀와 10대 고교생이 역원조교제를 이유로 국내에서 구속된 실화를 모티브로 한 로맨스 드라마다. 2005년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과 선댄스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녹색의자2013’은 박철수 감독이 새롭게 시나리오를 쓰고 리메이크해 더욱 파격적인 관계를 묘사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6일 공개된 메인포스터에는 주연 배우 진혜경과 김도성이 나란히 상체를 노출한 모습이 담겼다. 환희에 찬 진혜경의 표정과 그 모습을 바라보는 김도성의 눈빛이 묘한 대조를 이룬다. 또 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바이크를 타고 떠나는 두 남녀의 모습에서 두 남녀의 사연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희준 “차영과 육체관계 가진 것은 맞지만…내 아들 아냐”

    조희준 “차영과 육체관계 가진 것은 맞지만…내 아들 아냐”

    차영(51) 전 민주당 대변인으로부터 친자확인 소송을 제기당한 조희준(48) 전 국민일보 회장이 “차씨의 아들은 내 아들이 아니다”라면서 차씨와의 관계를 극구 부인했다. 12일 뉴시스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조 전 회장은 “남녀 간의 교제관계가 아닌 업무상 협조관계를 유지한 교우관계였을 뿐”이라면서 차씨의 주장을 모두 반박했다. 차 전 대변인은 지난 7월 31일 소송을 제기하면서 “2001년 3월 청와대 문화관광비서관으로 재직할 당시 조희준을 처음 알았고 2002년 중반부터 교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조 전 회장은 “차영을 처음 만나 알게된 것은 1999년 11월로, 사단법인 한국자동차협회(KARA) 주관으로 창원시에 개장한 첫 모터레이싱 대회장에서였다”면서 “나는 대회를 후원하는 신문사(스포츠투데이) 대표 자격으로 참가했고, 차영은 문화관광비서관 자격으로 왔다며 내게 접근, 인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 때 차영은 김대중 대통령의 신임을 받는 자신감에 찬 아나운서 출신 전문직 여성으로, 두 딸을 양육하고 있는 이혼녀를 자처했다. 자유분방했기에 나와 친밀해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조 전 회장은 또 “당시 차영은 내가 관여하고 있던 한일문화교류를 자신의 직위로 지원할 수 있다고 했고, 2001년 초 당국의 언론사 세무조사 결과 그해 8월 내가 구속되자 재판 과정에서 도움을 줄 수 있다면서 접근해 활동비 명목의 금품 등을 요구했다”면서 “따라서 차영과 나는 업무상 협조관계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 전 회장에 따르면 2002년 6월 스포츠복권 사업과 월드컵휘장 사업 비리 등에 연루됐다는 의혹으로 대통령비서관직에서 물러난 차 전 대변인이 “민간 사업체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해 조 전 회장이 대표이사로 있던 넥스트미디어홀딩스에 연결해줬다고 한다. 차 전 대변인이 주장해 온 조 전 회장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조 전 회장은 딱 잘라 아니라고 반박했다. 차 전 대변인은 조 전 회장이 이혼을 종용했다고 주장했지만 조 전 회장은 “차영을 자유분방한 이혼녀로만 알고 있었다. 이혼 종용이란 있을 수 없다”면서 “차영이 2003년 1월 이혼하고 2004년 8월 전 남편과 재결합했다는 것도 (이번에) 소장을 보고 알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직 국민일보 대표면서 미디어그룹을 운영하며 사회적 지명도가 있던 내가 대통령비서관이 유부녀라는 것을 알면서도 연인관계를 맺는다는 것, 현실적으로 상상조차 할 수 있겠는가”고 반문했다. 또 “2003년 1월부터 두달동안 레지던스에서 나와 동거했다니 황당무계하기 짝이 없다”면서 “언론 세무조사의 여파에 시달리다가 2002년 12월, 영구히 귀국하지 않을 결심으로 출국했다. 12월 28일 일본으로 갔다가 이듬해 2월 13일 돌아왔다. 사흘 후인 2월 16일 다시 출국했고, 2003년 2월 25일에야 재입국했다”고 말했다. 다만 조 전 회장은 “업무상 협조관계를 유지하면서 교우관계를 맺었고, 자유분방한 이혼녀인줄 알았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1999년 말부터 모텔 등지에서 수 차례 육체관계를 가진 것은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40대의 연상녀인 데다 두 딸을 양육하고 있던 차영과 동거하거나 청혼했다는 것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강조했다. 조 전 회장은 차 전 대변인이 “조희준으로 인해 엄마가 이혼하게 된 것에 대한 충격으로 딸이 자살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차 전 대변인의 2011년 책 ‘차영’의 내용을 인용해 반박했다. 책에는 차 전 대변인의 딸이 여대 2학년 때인 2008년 3월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적혀있다. 조 전 회장은 “열 살 밖에 안 된 아들을 제물로 던지면서 차영이 무엇을 기대하는지 알 수 없다. 차영의 아들의 장래와 인생을 위해서라도 나는 차영과 싸울 뜻이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전지현, 유부녀 맞아?

    [포토] 전지현, 유부녀 맞아?

    영화배우 전지현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열린 ‘크리스챤디올’ 부티크 리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지현은 지난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크리스챤 디올 2013 가을·겨울 오뜨 꾸뛰르 쇼’에 한국 여배우 대표로 참석한 바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또… 비리 잡는 검찰이 ‘비리 화수분’

    또… 비리 잡는 검찰이 ‘비리 화수분’

    ‘금품·향응 수수, 수사 과정에서의 명예훼손, 검찰 직원 비리 묵살, 유부녀와 부적절한 관계’ 검찰의 명예가 또다시 땅에 떨어졌다. 김광준 부장검사의 문어발식 금품수수와 검사 성추문 등으로 곤욕을 치렀던 검찰에서 유사한 비리 사건이 또 적발됐다. 대검찰청 감찰 조사에서 드러난 검찰 비리는 ‘비리종합세트’의 전형이었다. 대검찰청 감찰본부(본부장 이준호)는 27일 지인으로부터 금품·향응을 수수한 광주고검 산하 지검 소속 A검사에 대해 법무부에 중징계를 청구했다. 검찰 관계자는 “지난 23일 외부 인사들이 포함된 감찰위원회 회의에서 A검사에 대한 중징계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최고 징계 수위인 해임 청구를 의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고검은 지난달 A검사가 속한 지검에 대한 보안점검 과정에서 A검사의 책상에서 법인명의 봉투에 든 500만원 등 5만원권으로 700여만원이 든 여러 서류 봉투를 발견하고 대검 감찰본부에 보고했다. 감찰본부는 A검사의 휴대전화 통화내역, 골프장 출입 기록 등을 조사했다. A검사는 지난해 1월 전 근무지에서 알게 된 지인 B씨의 부탁으로 피고소인의 사건을 무단 조회하고 지난 2월까지 여러 차례 골프 접대를 받았다. A검사는 B씨를 2010년 3월 만나 2년간 알고 지낸 것으로 전해졌다. A검사는 지난해 11월에는 또 다른 지인의 부탁으로 구속 피고인을 검사실로 불러 지인과 만나게 해주는 ‘부당 접견’을 주선했다. 이에 대해 A검사는 “수사 지원 수당과 본가·처가에서 받은 용돈 등을 모든 것”이라며 “골프접대를 받기는 했지만 대가성은 없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법인명의 봉투에 든 500만원은 B씨에게 받은 건지 입증이 안 된다”면서 “현금이어서 출처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감찰본부는 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건평(71)씨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뭉칫돈’ 의혹을 제기한 이준명(47·연수원 20기) 서울고검 검사에 대해 경징계를 청구했다. 이 검사는 창원지검 차장이던 지난해 5월 18일 노씨의 공유수면 매립 이권 개입 사건과 관련한 언론 브리핑에서 “노씨의 자금 관리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계좌에서 의심스러운 뭉칫돈 수백억원이 발견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하지만 검찰은 7개월 뒤 노씨를 변호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하고 ‘뭉칫돈’ 의혹 부분은 무혐의 처분했다. 이 검사는 지난달 19일 법무부에 사의를 표명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 검사가 언론브리핑을 진행하면서 일문일답에서 노씨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불필요한 추측을 불러일으킬 만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검사의 품위를 손상시켰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공표함으로써 국민적 혼란을 야기해 검찰에 대한 신뢰를 훼손했다”고 설명했다. 감찰본부는 검찰 수사관의 비위 첩보를 묵살한 C(여)검사를 감찰본부장 경고 처분했다. C검사는 2010년 2월 검찰 수사관의 비위 사실 첩보 내용을 인지하고도 사건 번호 부여 없이 6개월간 방치하고 후임 검사에게도 인계하지 않고 해외 연수를 간 것으로 드러났다. 감찰본부는 성추문에 휩싸인 D수사관에 대해서는 중앙징계위원회에 중징계 의결을 요구했다. D수사관은 지난해 7~11월 유부녀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같은 해 6월에는 함께 근무하는 여성 수사관에게 사적인 만남을 제의하거나 메신저 등을 통해 성과 관련된 부적절한 언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