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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 수강료 할인 이벤트 실시…최대 60%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 수강료 할인 이벤트 실시…최대 60%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하는 이른바 ‘유보통합’이 정부협업과제로 확정된 가운데 보육교사 양성이 시급해졌다. 이와 더불어 정부가 지난 3월부터 초등 돌봄교실의 수용학생을 대폭 늘리는 동시에 돌봄 교실을 약 2,000개소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힘에 따라 돌봄교사의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은 유보통합과 돌봄교사 수요 증가를 대비해 미리 상위 자격증이나 학위를 취득하려는 수강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최대 60% 수강료 할인 장학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은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부 인증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아동•가족 전공 전문학사와 아동학 전공 학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은 우수한 교수진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강점이다. 어린이집 현장경험이 풍부한 서울대, 연세대 출신 교수진의 명품 강의로 학습자들에게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 기준 학점(84학점) 이상 이수 시 서경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사학위가 주어지며,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서경대학교 아동학과의 취업 노하우를 활용해 수강생들의 어린이집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수강생 특전 및 장학 혜택도 풍성하다. 성적장학을 비롯해 특별장학, 산학협력 장학 등 다양한 장학 혜택이 마련돼 있으며, 최첨단 유비쿼터스 서경대학교 학술정보관 이용과 아동학 관련 전자도서 약 1,100권을 무료 열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오는 9월 중 개강하는 2학기 수강신청은 9월 16일까지이며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http://cyberedu.skuniv.ac.kr)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신청 및 학사상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940-7335~6)로 문의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나도 돌봄교사 해볼까, 교육원 어떻게 고르지?

    초등 돌봄교실 확대와 유보통합 기대감에 상위 학위를 받으려는 보육교사와 지원자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육교사와 사회복지사 등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에 대한 관심도 늘었다. 학점은행제란 온라인 강의(시간제 수업)를 수강한 뒤 학점을 취득하는 제도로 일정 수준 이상 학점을 이수하면 학위나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조성오 미래원격평생교육원장은 10일 “학점은행제는 손쉽게 교육과 학위를 받도록 한 제도이지만 질 낮은 교육기관에서 피해를 입는 사례도 종종 발생한다”며 기관 선택 시 주의할 점을 조언했다. 예컨대 교육부로부터 학점은행 기관 운영 인가를 받지 않은 불법업체들이 수강료만 챙긴 뒤 문을 닫는 사례가 속출한다고 조 원장은 경고했다. 이를 피하려면, 국가평생교육원(www.cb.or.kr)에서 기관을 검색해 정식 교육부 인가를 받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과목을 보유하고 있는지도 살펴야 한다. 보육교사 자격을 얻으려면 보육기초 6과목, 발달 및 지도 1과목 등 17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해당 과목 전부를 인가받지 못한 기관에서 수강한다면, 나머지 과목을 위해 또 다른 원격기관의 문을 두드려야 할지도 모르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 원장은 설명했다. 학사관리 시스템이 안정적인지, 원활한 실습이 가능한지도 알아봐야 한다. 조 원장은 “정해진 시간 동안 안정적으로 실습을 받아야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면서 “실습기관이나 대학 등과 협약을 맺고 실습을 진행하는지 미리 살펴보는 게 좋다”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부처간 ‘칸막이 해소’ 첫 성과물… 정부 중복현안 처리 가속도

    30일 발표된 ‘안심 보육’ 당정 대책은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부처 간 칸막이 철폐의 첫 현장 적용 사례로 간주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시절부터 ‘부처 간 협업 시스템’을 강조해 왔다. 이날 대책은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안전행정부 등 3개 부처의 합작품이다. 이날 당정협의에 참석했던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이에 대해 대체적으로 호평했다. 새누리당의 민현주 의원은 “국회 입장에서도 해당 상임위 소속 부처가 아니면 말을 잘 듣지 않아 애를 먹는다”면서 “보육시설 안전대책도 지금껏 어린이집에 대해서만 얘기하다가 이번에 교육부 소관인 유치원까지 함께 아우르니 효율성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단속’을 책임질 안행부까지 가세해 전국단위로 행정을 시행할 수 있어 정책의 체감도도 훨씬 높아질 것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당정은 보육시설 현장 지도점검팀도 복지부와 경찰청, 교육청, 지자체와 합동으로 꾸려 시너지 효과를 노릴 계획이다. 보육 지원금 부정수급, 유아 학대, 차량안전 관리 등에 대해 관계부처가 전방위로 힘을 합치겠다는 것이다. 보건복지위 소속 한 의원은 “이익이 상반되는 부처가 한데 모여 입장을 쏟아놓다 보면 서로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지고 자연히 정책의 실효성과 기대효과도 높아지지 않겠냐”고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새누리당은 다음 달 5일 열릴 예정인 식품안전 당정 협의 때도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찰청 등 관련 부처를 한데 부를 예정이다. 유아교육·보육시스템 통합(유보통합), 학교 폭력, 먹거리 안전, 다문화 가정 지원 등 부처 중복 현안 등에 대한 정부의 대처 속도도 좀 더 빨라지지 않겠냐는 전망이 나온다. 관건은 현장 공무원들의 호응이다. 유보통합 정책만 해도 교육부·복지부가 ‘밥그릇’을 놓고 기싸움을 펼치는 등 예산과 권한을 서로 차지하려는 부처 이기주의는 실무를 맡은 공무원들에게서 비롯된 측면이 크다. 한 중앙부처 관계자는 “장관들이 부처 협업을 독려해도 막상 현장 실무자들의 인식이 바뀌지 않으면 부처 이기주의가 하루아침에 해결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유아교육·보육 ‘칸막이’… 이번엔 통합될까

    유아교육·보육 ‘칸막이’… 이번엔 통합될까

    수십 년 묵은 대표적인 ‘칸막이’로 꼽히는 유보통합이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을까. 김동연 국무조정실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유보통합추진위원회가 22일 출범하면서 교육부가 담당하는 유아교육(유치원)과 복지부가 담당하는 보육(어린이집)에 대한 통합 논의가 다시 불붙었다. 위원회는 통합모델개발팀을 중심으로 두세 개의 통합모델을 개발하고 시범 대상 지역을 8월 말까지 결정한 뒤 내년 3월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월 14일 열린 인수위원회 토론회에서 부처 간 칸막이 해소와 연계시켜 유보통합 의견을 밝힌 데 이어 같은 달 21일 인수위에서 관련 논의를 공식화하는 등 유보통합을 위한 정부 차원의 의지가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 하지만 넘어야 할 산이 만만치 않다. 만 0~5세를 대상으로 한 정책은 크게 보건복지부(어린이집, 양육수당 등 보육 관련), 교육부(유치원 등 유아교육 관련)로 이원화돼 있다. 사업에 소요되는 재원 또한 보건복지부는 국고보조금과 대응 지방비, 교육부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투입한다. 지방자치단체 수준에서의 사업 집행과 관리·감독도 어린이집은 지자체 보육 담당 부서, 유치원은 교육청에서 담당한다. 근거법률도 영유아보육법과 유아교육법으로 제각각이다. 올해부터는 만 3~5세 유아에게 ‘누리과정’을 적용하면서 사실상 어린이집·유치원 구분 없이 동일한 내용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됐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는 만 3~5세 유아에게 제공되는 영유아보육료와 유아학비 지원 예산도 2015년부터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일원화할 계획이다. 문제는 육아시설장 자격과 인사관리, 평가, 회계관리 등 각종 사업을 복지부와 교육부가 각자 중복 추진하는 현행 체제에선 예산 낭비와 수요자 혼선이 불가피하다는 점이다. 유보통합론은 1961년 어린이집의 전신인 탁아소 관련법인 옛 아동복리법 제정 당시부터 계속됐다. 특히 2004년 1월 8일 국회에서 영유아보육법 전부개정안과 유아교육법 제정안이 여야 합의로 통과된 것이 전환점이 됐다. 국회 교육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가 협의한 결과이긴 하지만 유아교육과 보육 이원화를 고착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현재 학계 등에서 거론되는 일원화 시나리오는 크게 ▲누리과정과 같이 프로그램 등을 통한 점진적 통합 ▲연령별로 이원화해 운영 ▲일원화를 목표로 관장부서를 합치는 쉬운 과제에서부터 교사 양성 과정까지의 통합 ▲제3기관으로 통합 등이다. 이에 대해 최정은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새사연)’ 연구원은 “장기적으로 유보통합이 필요하다는 취지는 공감하지만 유보통합이 만능열쇠인 양 일단 통합하고 보자는 방식은 반대한다”고 지적했다. 최 연구원은 “보육과 유아교육은 기본적인 철학 자체가 다르다. 유보통합이 과연 필요한지 기본적인 질문부터 차근차근 논의해 나가지 않으면 자칫 지금보다도 더 큰 비용과 갈등을 부추길 수 있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유치원·보육시설 통합 운동 펼친다

    유치원·보육시설 통합 운동 펼친다

    영유아 보육과 교육 과정의 통합을 주장하는 시민단체가 출범하면서 이른바 ‘유보통합’(유치원·보육시설 통합)이 보육계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발대식을 가진 유보통합운동본부(상임대표 강지원 변호사)는 국회 등을 상대로 유보통합 개념을 담은 영유아교육법 제정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어린이집·유치원도 통합해야” 현행 영유아 정책의 주무부처는 어린이집 등 보육을 담당하는 보건복지부와 유치원 등 유아교육을 담당하는 교육과학기술부로 2원화돼 있다. 통상 유치원에 들어가는 만 5세를 기준으로 복지부에서 교과부로 정책 책임자가 바뀌는 것이다. 유보통합 지지자들은 이 같은 현실이 정책의 비효율성을 낳는다고 주장한다. 예컨대 어린이집에 다니던 유아가 유치원에 입학하면 정부지원카드 등 관련 서류를 다시 작성하게 돼 행정과 예산에서 낭비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영유아기 발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과거와 달리 조기교육이 활발해졌고, 초등 교육과 연계될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영유아는 어린이집을, 유아는 유치원을 다니지만 실제 아이들의 두뇌발달 수준은 이러한 이원화 체계와는 맞지 않다는 지적이다. 정부도 이 같은 변화에 맞춰 만 5세 교육·보육과정을 통합한 ‘누리과정’을 도입했다. 내년에는 만 3·4세를 대상으로 한 교육통합도 이뤄진다. 유보통합 지지자들은 나아가 현재의 영유아보육법과 유아교육법을 통합한 ‘영유아교육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또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통합하자는 주장도 나온다. 이영세 운동본부 실무간사는 “이원화된 현행 법률들은 서로 겹치는 부분이 있고, 무엇보다 아동이 아닌 시설 중심으로 돼 있다.”면서 “현행 법률은 관리행정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보육·교육 담당부처 일원화를” 이러한 변화를 위해서는 당연히 정책부처도 일원화돼야 한다. 교육 개념이 강조되는 만큼 복지부보다는 교과부가 주무부처가 될 가능성이 크다. 또 만 3~5세의 보육과 교육이 공교육 체제로 들어와야 하기 때문에 민간 어린이집과 사립 유치원 교사의 처우를 향상시켜야 할 필요성도 제기된다. 유보통합 운동의 주체도 이들 민간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 관계자들이 되고 있다. 반면 보육정책은 만 0~2세의 영아를 대상으로 축소된다. 유보 통합을 위해서는 관련 부처의 이기주의를 극복하는 게 관건이다. 보육계 관계자는 “유보통합은 단계를 밟아가면서 향후 이를 보완하는 형식으로 이뤄져야 한다.”면서 “시민단체의 운동만으로 진전될 수 있는 이슈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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