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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신도들은 안 믿어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신도들은 안 믿어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전남 순천에서 발견됐다는 소식에 구원파 신도들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22일 이태종 기독교복음침례회 평신도복음선교회 임시 대변인은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고 하는데 지금으로서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병언 최초발견자 “노숙인 같았다”…유병언 지문 확인에도 경찰 내부서도 반론 “18일 만에 반 백골화 부패 어려워”

    유병언 최초발견자 “노숙인 같았다”…유병언 지문 확인에도 경찰 내부서도 반론 “18일 만에 반 백골화 부패 어려워”

    ‘유병언 최초발견자’ ‘반백골화’ ‘백골화’ 유병언 최초발견자가 유병언 변사체 모습이 “노숙인 같았다”고 증언한 데 이어 경찰 내부에서도 정황증거에 의문을 제기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22일 우형호 순천경찰서장은 브리핑에서 “지난달 12일 변사체를 발견한 후 DNA 검사를 맡겼고, 유병언 전 회장의 DNA와 정확히 일치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의 공식 발표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유병언 전 회장의 변사체 발견에 대해 여러 가지 의문과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한 경찰은 “수년간 사체를 봐왔던 경험으로 미뤄볼 때 이번 변사체는 절대로 유병언 전 회장이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선 부패 정도가 극심하다는 점을 들고 있다. 변사체는 발견 당시 백골이 드러나고 머리카락이 분리될 만큼 부패가 심해 신체 형태로는 신원을 분간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지난 5월 25일 순천 송치재에서 달아난 것으로 알려진 유병언 전 회장이 아무리 날씨가 더웠다 하더라도 불과 18일 만에 백골 상태의 변사체로 발견된다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이다. 그는 발견 당시 변사체가 숨진 지 약 6개월 정도 지났을 것으로 추정했다. 발견 당시 유병언 변사체는 겨울 외투 차림에 벙거지를 쓰고 있었고, 시신 옆에는 천 가방 안에 소주 2병과 막걸리 병이 들어 있는 상태였다. 평소 술을 마시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유병언 전 회장이 왜 가방에 술병을 넣고 다녔는지 의문이다. 이와 함께 평소 구원파 신도 등의 보호를 받으며 도피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진 유병언 전 회장이 어떤 경위로 홀로 노숙자 차림으로 아무도 없는 밭에서 죽어갔느냐 하는 점도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주변 주민들은 지난해 가을부터 올해 4월까지 벙거지에 검은 바바리 차림으로 현장 주변에서 배회하는 노숙자를 자주 목격했는데 최근 보지 못했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순천시민이라는 김모씨는 “주말이면 황전면 방향으로 교회를 다니는데 그 길에서 배회하는 노숙자를 자주 목격했는데, 최근에는 보지 못했다”며 “주변이 대부분 매실 밭인데 이번에 발견된 변사체는 그 노숙자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최초로 변사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박모(77)씨도 “행색을 보아하니 제 눈에도 노숙자 같았고, 경찰도 노숙자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처음 신고를 받고 현장을 찾은 경찰도 ‘시신이 노숙자인 것 같다’는 말을 남기고 변사자를 서둘러 수습해 간 것으로 알려져 애초 유병언 전 회장일 가능성을 크게 보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발견된 변사체가 유병언 전 회장이라는 유전자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도 변사체를 둘러싼 정황 때문에 의문이 잇따르고 있어 한동안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유병언 지문 확인에도 네티즌들은 “유병언 지문 확인, 정말일까”, “유병언 지문 확인, 믿기 어렵다”, “유병언 지문 확인, 어떻게 했지?”, “유병언 지문 확인, 실체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경찰 내부서도 반론이 나오자 “경찰 내부서도 반론, 역시 의심스럽다”, “경찰 내부서도 반론, 나만 그런 게 아니었네”, “경찰 내부서도 반론, 명확한 증거가 필요하다” 등의 반응도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천 변사체… “유병언 형 DNA와 일치”

    순천 변사체… “유병언 형 DNA와 일치”

    세월호 참사 100일을 앞두고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보이는 변사체가 발견됐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22일 “지난달 전남 순천에서 발견된 변사체의 DNA를 유씨의 친형 병일(75·구속 기소)씨와 비교, 분석한 결과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21일 밤 통보받았다”며 “아직 단정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12일쯤 순천의 한 밭에서 신고를 받고 부패된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으며, 경찰은 무연고자로 보고 신원 확인을 위해 DNA 분석 작업을 벌여 왔다. 현재 변사체는 순천 인근의 장례식장에 안치돼 있다. 경찰은 “변사체는 백골화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며 “신체적 특징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 법의학자들이 순천으로 내려가 부검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검찰은 “유씨로 추정되는 사체가 발견됐다는 보고가 들어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변사체는 유씨가 은신해 있던 것으로 보이는 비밀별장에서 10분 거리인 순천시 서면 학구삼거리 부근 매실밭에서 발견됐다. 발견 당시 변사체 옆엔 천가방과 지팡이로 쓰이는 나무 막대기가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내부에는 흰색 러닝셔츠, 빈 소주병과 막걸리병, 치킨 소스 등이 들어 있었지만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변사체가 유씨의 것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지난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를 계기로 시작된 검찰과 경찰의 유씨 일가 수사도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전망이다. 앞서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은 지난 5월 16일 유씨에게 소환을 통보했으나 불응하자 별도 대면조사 없이 바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유씨가 법원의 영장실질심사에도 나오지 않자 인천지법은 구속영장을 발부했고 검찰은 검거반을 편성, 유씨를 추적해 왔다. 검찰은 5월 24일 순천 송치재휴게소 인근 별장에서 유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체액을 발견했지만, 그 후로 유씨의 종적을 찾지 못했다. 검찰은 21일 유씨의 구속영장을 반납한 뒤 유효기간 6개월의 구속영장을 재발부받았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檢, 영장 재청구한 날… 유씨 수사 ‘공소권 없음’ 종결될 듯

    檢, 영장 재청구한 날… 유씨 수사 ‘공소권 없음’ 종결될 듯

    지난달 12일 순천에서 발견된 변사체의 DNA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것과 상당 부분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검찰의 수사도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 검찰은 유씨에 대한 구속영장 유효기간 만료를 하루 앞둔 21일 유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발부받았지만 사체가 유씨로 확인될 경우 수사 대상이 숨졌기 때문에 검찰은 유씨에 대한 모든 수사를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하게 될 전망이다. 당초 검찰은 구속영장 유효기간이 내년 1월 22일까지로 연장된 유씨를 검거해 일차적으로 천해지, 다판다, 아해 등 계열사 내부 거래를 통한 경영상의 비리를 확인할 방침이었다. 검찰은 유씨의 계열사 경영 비리 중 특히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 경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보고 있었다. 청해진해운의 서류상 대표는 세월호 참사 직후 구속 기소된 김한식씨지만, 검찰의 수사 과정에서 실소유주는 유씨이고 실제 유씨가 이곳에서 월급을 받으며 경영에 직접적으로 개입한 정황을 일부 확인했기 때문이다. 검찰은 유씨가 청해진해운을 직접 경영한 사실이 확인되면 유씨의 부실한 기업 경영이 세월호 참사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이어졌다고 보고 유씨에게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었다. 하지만 지난달 순천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유씨로 최종 확인되면 검찰의 모든 계획은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사체 감식 결과를 통보받지 못한 검찰은 이날 오전 일찍 유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안동범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구속영장을 재발부하면서 “유씨가 조직적인 도피 행태를 보이고 있고 피의자에 대한 압박이 필요하다”며 “검찰의 검거 의지 등도 고려했다”고 영장 발부 이유를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장기 도주자에 대해서는 기소중지 뒤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던 터라 검찰 내부에서도 기소중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세월호 침몰 사고를 계기로 수사가 시작됐다는 점과 박근혜 대통령이 수차례 검거를 독려한 점, 유씨가 밀항에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되는 점 등을 고려해 재청구를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유씨를 기소중지하게 되면 사실상 검거 실패를 스스로 인정하게 되는 셈이라 수사 지휘부를 넘어서 검찰 수뇌부에 대한 책임론까지 뒤따를 가능성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을 비롯한 검찰은 유씨에게 5억원이라는 역대 최고의 신고 보상금을 걸고 군대까지 지원받았지만 수사 착수 91일째인 이날까지 ‘깃털’에 대한 사법처리에 그쳤다. 앞서 검찰은 지난 5월 16일 유씨가 소환에 불응하자 별도의 대면조사 없이 바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법원도 이례적으로 영장 유효기간을 두 달로 정해 발부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검찰은 유씨 부자의 검거는 시간문제로 두 달 안에 잡는다는 입장이었다. 경찰도 일계급 특진을 걸고 검거를 독려했다. 검경의 기대와 자신감은 같은 달 25일 새벽 전남 순천에서 벌인 검거 작전이 실패하며 깨지기 시작했다.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신도들의 수사 방해는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었으나 이들의 조직력과 정보력은 예상을 뛰어넘었다. 이와 관련, 임정혁 대검찰청 차장은 “지금까지 검찰 수사관 100여명과 경찰관 2500여명을 상시 동원하고도 아직까지 유씨 등을 검거하지 못한 점에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검찰 관계자는 “유씨의 손발 노릇을 하고 있는 구원파 신도 상당수를 검거했고, 오랜 도피 생활로 유씨의 피로가 누적돼 수사망에 노출될 확률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검은 전국 검찰청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인 세월호 관련 수사를 통해 현재까지 331명을 입건하고 139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세월호 사고에 직접적 책임이 있는 선장과 선원, 선주회사 임직원 및 실소유주 일가, 안전감독기관 관계자 등 모두 121명이 입건돼 이 중 63명이 구속됐다. 유씨 일가 4명과 측근 9명도 구속 기소됐다. 해운업계의 고질적 비리와 관련해서는 210명이 입건돼 76명이 구속됐다. 한편 인천지법은 이날 유씨 일가 실소유 재산을 대상으로 한 검찰의 4차 추징보전명령 청구(344억원 상당)를 전액 받아들였다. 검찰이 지금까지 동결한 유씨 일가의 재산은 1054억원에 달한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정정 및 반론 보도문] 위 기사와 관련해 유병언 전 회장 측은 유 전 회장이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주식을 소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의 실소유주가 아니라고 밝혀왔습니다.
  • [속보] 순천경찰서장, 40일동안 대체 뭐했냐 묻자…

    [속보] 순천경찰서장, 40일동안 대체 뭐했냐 묻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유씨가 머물렀던 은신처 인근에서 발견됐는데도 노숙자의 단순 변사로 취급하는 등 경찰의 초동수사가 극히 불량했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특히 변사체의 유류품 가운데 유씨와의 연관성을 밝힐 수 있는 단서가 여럿 있었으나 이를 무시해 40여일 동안 수사력만 낭비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경찰 스스로 이를 시인했다. 경찰은 지난달 12일 오전 9시 6분쯤 전남 순천 송치재 휴게소에서 2.5km가량 떨어진 매실밭에서 부패된 남성의 시신 한 구가 있다는 밭 주인 박모씨의 신고를 받고 시신을 수습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유씨로 추정되는 시신의 머리카락과 뼈 등 일부 증거물을 완전히 수거하지 않은 채 40여일 간 현장에 방치한 사실이 드러났다. 22일 전남 순천시 서면 신촌리 매실 밭에는 흰 머리카락 한 움큼과 피부,뼈 조각 등이 그대로 방치돼 있었다. 특히 변사체의 유류품 가운데 유씨로 추정할 수 있는 단서가 여럿이 나왔는데도 경찰은 국과원의 DNA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별다른 의심도 없이 노숙자의 단순 변사인 것으로 판단했다. 검찰에도 단순 변사로 보고하는 바람에 검찰 역시 40여일 동안 방치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21일 경찰청으로부터 변사체와 유병언의 DNA가 일치한다는 국과원의 검사 결과를 통보받은 뒤에야 보관 중인 유류품을 부랴부랴 꺼내 유씨와의 연관성을 뒤늦게 밝혀냈다. 우형호 순천경찰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초동조치 미흡을 추궁하는 질문에 “유류물이 다수 있었지만 당시에는 그것을 간과했다. 그게 수사 과정에서 미흡했던 부분이다”고 과실을 인정했다. 우 서장은 “그때 채취한 유류품을 국과원에 의뢰하는 등 좀더 적극적으로 했더라면 확인이 더 빨리 나올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남 순천 변사체, 유병언과 지문 일치

    전남 순천 변사체, 유병언과 지문 일치

    전남 순천 경찰서는 22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전남 순천 송치재에서 발견된 변사자의 지문을 채취해 검색한 결과 유병언 지문으로 확인됐다. 아주 부패돼 변사자 지문을 채취하기 어려웠지만 변사체를 냉동실에 안치한 뒤 변사자의 오른쪽 손가락 지문 1점을 채취해 검색한 결과 유병언 지문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변사체의 DNA가 그간 검·경 수사활동으로 이미 확보한 유병언의 DNA와 일치한다는 국립 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결과를 구두로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또 경찰은 유병언이 신던 신발이 ‘와시바’라는 고가의 명품으로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그가 입고 있던 옷도 고가의 이탈리아산 ‘로로피아나’로 확인돼 유병언일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현장에는 구원파 계열사에서 만든 스쿠알렌 병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병언 지문 확인, 명품 걸친 사체..경악

    유병언 지문 확인, 명품 걸친 사체..경악

    ‘유병언 확인’ 지난달 최초 발견된 것으로 알려진 유병언 추정 사체가 실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확인돼 화제다. 전남 순천 경찰서는 22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전남 순천 송치재에서 발견된 변사자의 지문을 채취해 검색한 결과 유병언 지문으로 확인됐다. 아주 부패돼 변사자 지문을 채취하기 어려웠지만 변사체를 냉동실에 안치한 뒤 변사자의 오른쪽 손가락 지문 1점을 채취해 검색한 결과 유병언 지문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변사체의 DNA가 그간 검·경 수사 활동으로 이미 확보한 유병언의 DNA와 일치한다는 국립 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결과를 구두로 통보받았다고 밝혔다.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병언 지문 확인, 명품 걸친 사체 ‘유병언 맞아?’

    유병언 지문 확인, 명품 걸친 사체 ‘유병언 맞아?’

    ‘유병언 확인’ 지난달 최초 발견된 것으로 알려진 유병언 추정 사체가 실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확인돼 화제다. 전남 순천 경찰서는 22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전남 순천 송치재에서 발견된 변사자의 지문을 채취해 검색한 결과 유병언 지문으로 확인됐다. 아주 부패돼 변사자 지문을 채취하기 어려웠지만 변사체를 냉동실에 안치한 뒤 변사자의 오른쪽 손가락 지문 1점을 채취해 검색한 결과 유병언 지문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구원파 대변인 “유병언 시신 아니다…술 먹지 않아” 강력 부인…경찰 돌발상황 대처

    구원파 대변인 “유병언 시신 아니다…술 먹지 않아” 강력 부인…경찰 돌발상황 대처

    구원파 대변인 “유병언 시신 아니다…술 먹지 않아” 강력 부인…경찰 돌발상황 대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전남 순천에서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신도들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22일 이태종 기독교복음침례회 평신도복음선교회 임시 대변인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고 하는데 지금으로서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발견된 시신 주변에 술병이 있었다는데 유 전 회장은 절대 술을 마시지 않는다”며 그 근거를 제시했다. 이어 “또 시신이 발견된 시점이 6월 12일로 나오는데, 유 전 회장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신모씨가 체포된 게 5월 25일이다. 이때까지는 유전 회장이 적어도 살아있었다는 것인데 2주만에 시체가 알아볼 수 없을정도로 훼손됐다는 점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뉴스를 보자마자 순천병원으로 가려고 채비를 하고 있었는데 이런저런 정황설명을 듣고 ‘사실과 다르겠다’고 생각해 일단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구원파 신도들도 촉각을 곤두세우며 유 전 회장의 생사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대변인은 “유 전 회장의 소식을 물어보는 연락이 쉴새없이 오고 있다”며 “신도들에게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이니 안심하라’고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원파의 본산인 안성시 보개면 상삼리 금수원에도 일부 신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나, 아직 큰 동요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금수원 인근에서 검문검색을 벌이는 경찰력 4개 중대 320여명을 평소대로 배치하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경기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아직 집회 움직임이나 특이할 만한 사항이 보고된 바는 없다”며 “검문검색을 하는 인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돌발상황에는 바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달 12일 순천시 서면 학구리 박모씨의 밭에서 발견된 변사체의 DNA가 유 전 회장과 일치한다는 통보를 경찰청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 순천경찰서에서 관련 브리핑을 하기로 했다. 네티즌들은 “유병언 구원파, 도대체 어떻게 된 거지?”, “유병언 구원파, 대변인 입장에서는 죽었다는 걸 인정하기가 쉽지 않겠지”, “유병언 구원파, DNA가 일치한다는데 다른 사람일 가능성은 없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지문 확인, 로로피아나·와시바 1000만원대 명품 착용 “함께 지니고 있던 물건들은 무엇?” 충격

    유병언 지문 확인, 로로피아나·와시바 1000만원대 명품 착용 “함께 지니고 있던 물건들은 무엇?” 충격

    유병언 지문 확인, 로로피아나·와시바 1000만원대 명품 착용 “함께 지니고 있던 물건들은 무엇?” 충격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시 서면 학구리 매실밭에서 발견된 변사체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라고 경찰이 22일 확인했다. 경찰은 DNA 검사와 지문 채취를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우형호 순천경찰서장은 이날 순천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21일 저녁 경찰청으로부터 순천서 변사체의 DNA가 그동안 검경의 수사활동으로 확보한 유병언의 DNA와 일치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원)의 감정 결과를 구두로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또 변사자의 오른쪽 집게손가락의 지문 1점을 채취해 검색한 결과 유씨의 지문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변사체가 유씨가 확실하다고 추정할 수 있는 근거로 정황증거와 감정결과를 함께 제시했다. 경찰의 설명에 따르면 현장에서 발견된 유류품 가운데 ㈜한국제약 생산 ‘ASA 스쿠알렌’ 빈병에 제조회사가 구원파 계열사로 표시돼 있고, 천 가방 안쪽에 새겨진 ‘꿈같은 사랑’ 글자가 유씨가 직접 쓴 책의 제목과 일치한다. 또 변사체가 입은 상의 파카는 고가의 이탈리아제 ‘로로피아나’ 제품이고, 신발도 ‘와시바’라는 고가의 명품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특히 로로피아나는 최고급 맞춤 정장으로 점퍼 가격만 1000만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직사각형 돋보기, 상의 점퍼 안쪽에 서울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접어진 유기질 비표 포대 1개 등이 발견됐다. 경찰은 지문 확인 경위에 대해, 심하게 부패해 변사자 지문을 채취하기 곤란했으나 냉동실 안치 후 열 가열법을 이용해 3차례에 걸쳐 지문 채취를 시도, 변사자 오른쪽 집게손가락 지문 1점을 채취해 검색한 결과 유씨의 지문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과원 감정 결과 송치재에서 채취한 체액과 금수원 내 유씨 집무실에서 채취한 DNA 시료가 정확히 일치한다는 감정결과를 경찰청을 통해 통보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감정 결과를 더욱 정확하게 하기 위해 형 유병일과의 부계 Y염색체와 모계 X염색체(미토콘드리아 확인법)를 대조 확인한 결과 동일한 부모를 둔 형제로 밝혀졌다는 것이다. 우 서장은 “이러한 정황 증거와 국과원의 감정 결과로 볼 때 변사체가 유병언임이 확실하다고 추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그동안 유씨가 숨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이동 도주로를 차단하기 위해 학구삼거리 등 5곳에 검문소를 설치하고 송치재 주변을 총 55회에 걸쳐 연인원 8116명을 동원해 정밀 수색했다. 경찰은 또 송치재 주변에 산재해 있는 구원파 관련 부동산 등 143곳에 대해 수시 수색을 실시했지만 유병언 전 회장을 발견하지 못했다. 우 서장은 “국과원의 정밀 감정에 따른 결과를 토대로 2차 부검이 완료되면 사인 등이 더욱 명확히 확인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앞으로 변사자의 이동 동선을 정확히 파악하고 사망 과정에서 타인의 물리력이나 개입이 있었는지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는 등 한 점의 의구심도 없도록 투명하게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유병언 지문 확인, 로로피아나 와시바 착용, 이렇게 허무하게 갈 줄 누가 알았을까”, “유병언 지문 확인, 로로피아나 와시바 착용, 홀로 쓸쓸한 죽음을 맞았네. 왜 도망을 가서 이렇게 허무하게 생을 마감했나”, “유병언 지문 확인, 로로피아나 와시바 착용, 유병언 사인이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하다. 왜 죽었나. 너무 허무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지문 확인 도주하면서도 1000만원대 명품옷 입어…유병언 입었다는 로로피아나·와시바 도대체 어떤 제품?

    유병언 지문 확인 도주하면서도 1000만원대 명품옷 입어…유병언 입었다는 로로피아나·와시바 도대체 어떤 제품?

    유병언 지문 확인 도주하면서도 1000만원대 명품옷 입어…유병언 입었다는 로로피아나·와시바 도대체 어떤 제품?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시 서면 학구리 매실밭에서 발견된 변사체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라고 경찰이 22일 확인했다. 경찰은 DNA 검사와 지문 채취를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우형호 순천경찰서장은 이날 순천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21일 저녁 경찰청으로부터 순천서 변사체의 DNA가 그동안 검경의 수사활동으로 확보한 유병언의 DNA와 일치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원)의 감정 결과를 구두로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또 변사자의 오른쪽 집게손가락의 지문 1점을 채취해 검색한 결과 유씨의 지문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변사체가 유씨가 확실하다고 추정할 수 있는 근거로 정황증거와 감정결과를 함께 제시했다. 경찰의 설명에 따르면 현장에서 발견된 유류품 가운데 ㈜한국제약 생산 ‘ASA 스쿠알렌’ 빈병에 제조회사가 구원파 계열사로 표시돼 있고, 천 가방 안쪽에 새겨진 ‘꿈같은 사랑’ 글자가 유씨가 직접 쓴 책의 제목과 일치한다. 또 변사체가 입은 상의 파카는 고가의 이탈리아제 ‘로로피아나’ 제품이고, 신발도 ‘와시바’라는 고가의 명품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특히 로로피아나는 최고급 맞춤 정장으로 점퍼 가격만 1000만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직사각형 돋보기, 상의 점퍼 안쪽에 서울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접어진 유기질 비표 포대 1개 등이 발견됐다. 경찰은 지문 확인 경위에 대해, 심하게 부패해 변사자 지문을 채취하기 곤란했으나 냉동실 안치 후 열 가열법을 이용해 3차례에 걸쳐 지문 채취를 시도, 변사자 오른쪽 집게손가락 지문 1점을 채취해 검색한 결과 유씨의 지문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과원 감정 결과 송치재에서 채취한 체액과 금수원 내 유씨 집무실에서 채취한 DNA 시료가 정확히 일치한다는 감정결과를 경찰청을 통해 통보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감정 결과를 더욱 정확하게 하기 위해 형 유병일과의 부계 Y염색체와 모계 X염색체(미토콘드리아 확인법)를 대조 확인한 결과 동일한 부모를 둔 형제로 밝혀졌다는 것이다. 우 서장은 “이러한 정황 증거와 국과원의 감정 결과로 볼 때 변사체가 유병언임이 확실하다고 추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그동안 유씨가 숨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이동 도주로를 차단하기 위해 학구삼거리 등 5곳에 검문소를 설치하고 송치재 주변을 총 55회에 걸쳐 연인원 8116명을 동원해 정밀 수색했다. 경찰은 또 송치재 주변에 산재해 있는 구원파 관련 부동산 등 143곳에 대해 수시 수색을 실시했지만 유병언 전 회장을 발견하지 못했다. 우 서장은 “국과원의 정밀 감정에 따른 결과를 토대로 2차 부검이 완료되면 사인 등이 더욱 명확히 확인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앞으로 변사자의 이동 동선을 정확히 파악하고 사망 과정에서 타인의 물리력이나 개입이 있었는지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는 등 한 점의 의구심도 없도록 투명하게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유병언 지문 확인, 로로피아나 와시바 착용, 도망자지만 1000만원대 옷을 입고 있었다니 황당하네”, “유병언 지문 확인, 로로피아나 와시바 착용, 돈이 아무리 많으면 뭐하나 이렇게 도망자 신세가 됐던 것을”, “유병언 지문 확인, 로로피아나 와시바 착용, 아무래도 죽었다는 게 믿기질 않는다. 유병언 죽음 제대로 조사해야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80% 반백골화 진행됐다더니.. ‘지문 확인 결과 일치’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80% 반백골화 진행됐다더니.. ‘지문 확인 결과 일치’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지문 확인’ 유병언 추정 사체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지문 확인을 통해 해당 사체가 유병언임이 드러났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22일 오전 유병언 시신 발견 관련 브리핑을 통해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지문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남 순천시 송치재 인근 매실밭에서 지난달 발견된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은 고도로 부패돼 지문을 채취하기 곤란했으나 냉동실 안치 후 변사자 오른쪽 손가락 지문 1점을 채취해 검색한 결과 유병언 지문으로 확인됐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21일 국과수 감정 결과 송치재에서 채취한 체액과 금수원 내 유병언 집무실에서 채취한 DNA시료와 정확히 일치한다는 감정 결과를 경찰청을 통해 구두 통보 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 유병언 전 회장 추정 사체는 전남 순천시의 박 모(77) 씨가 지난 6월 12일 자신의 밭에서 발견하고 신고했다. 당시 발견된 사체는 벙거지 모자를 쓰고 상당히 초라한 행색으로 알려졌다. 수십억 원의 자금을 들고 도피해온 유병언 전 회장의 예상된 모습과는 다른 것. 심지어 사체 주변에서는 소주병도 발견됐다. 반백골화가 80% 가량 진행된 상태로 정확한 사망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시신이 발견된 매실밭은 지난 5월말까지 유병언 전 회장이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된 전남 순천의 송치재 인근 별장에서 불과 2~3㎞ 떨어진 곳으로 알려졌다. 이 별장은 유병언 전 회장이 경기도 안성 금수원을 탈출해 5월 25일까지 은신했던 장소로 검·경이 추적했던 곳이다. 네티즌들은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진짜였네”,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지문 확인, 이미 한 달 전에 시체로 발견됐구나. 검찰 경찰 뭐 한 거지”,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반백골화 80%라는데 지문 확인? 미스터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N 뉴스 캡처(유병언 지문 확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병언, 순천 변사체 DNA 상당 부분 일치

    유병언, 순천 변사체 DNA 상당 부분 일치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전남 순천에서 발견됐다. YTN은 22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전남 순천의 유병언 소유 별장 근처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변사체는 지난달 12일 순천 한 밭에서 부패된 채로 발견됐으며, 국립과학수사원의 DNA 감정에 따르면 유병언 DNA와 상당부분 일치되며 현재까지는 100% 일치는 아니라고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순천경찰서장 우형호 순천서장 경질…유병언 변사체 초동수사 지휘 미흡 책임

    순천경찰서장 우형호 순천서장 경질…유병언 변사체 초동수사 지휘 미흡 책임

    ‘순천경찰서장 경질’ ‘우형호 순천경찰서장’ ‘순천서장’ 우형호 순천경찰서장이 경질됐다. 경찰청은 22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변사체를 발견했을 때 초동수사를 미흡하게 한 책임을 물어 우형호 순천경찰서장을 대기발령했다. 후임 서장으로는 최삼동 전남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총경)이 발령됐다. 유씨의 시신은 지난달 12일 오전 전남 순천 송치재 휴게소로부터 2.5km가량 떨어진 한 매실 밭에서 발견됐다. 당시 시신 주변에서 유씨가 즐겨 먹던 스쿠알렌 병과 구원파에서 쓰이는 문구가 적힌 가방이 발견됐지만 경찰은 시신이 유씨일 수 있다는 의심을 하지 않고 단순 변사 사건으로 처리했다. 이 때문에 경찰은 즉각적인 정밀 부검을 하지 않았고, 시신은 한 달 넘게 순천장례식장 냉동실에 보관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료민영화 입법예고 마지막날…보건의료노조 22일부터 닷새간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 돌입

    의료민영화 입법예고 마지막날…보건의료노조 22일부터 닷새간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 돌입

    ‘의료민영화 입법예고’ ’의료민영화’ 입법예고 마지막 날인 22일,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가 오는 27일까지 닷새 간 총파업에 들어간다. 이에 SNS에서는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운동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2일 무상의료운동본부 홈페이지에선 의료민영화 반대 100만 서명운동(http://medical.jinbo.net/phpMyAdmin/privaite2.php)이 진행 중이다. 이날 오후 2시40분 기준으로 25만9000여 명이 서명에 참여한 상태다. 그러나 의료민영화 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가 목표한 100만 서명까지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SNS에서는 “유병언 사건 때문에 ‘의료민영화’ 이슈가 묻혀서는 안 된다”는 내용과 함께 서명운동을 독려하는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 소식에 네티즌들은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 지지한다”,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 유병언에 묻히면 안돼”,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 의료민영화 반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지문 확인 “로로피아나·와시바 착용” 도주 중에도 1000만원대 고가 명품 ‘충격’

    유병언 지문 확인 “로로피아나·와시바 착용” 도주 중에도 1000만원대 고가 명품 ‘충격’

    유병언 지문 확인 “로로피아나·와시바 착용” 도주 중에도 1000만원대 고가 명품 ‘충격’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시 서면 학구리 매실밭에서 발견된 변사체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라고 경찰이 22일 확인했다. 경찰은 DNA 검사와 지문 채취를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우형호 순천경찰서장은 이날 순천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21일 저녁 경찰청으로부터 순천서 변사체의 DNA가 그동안 검경의 수사활동으로 확보한 유병언의 DNA와 일치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원)의 감정 결과를 구두로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또 변사자의 오른쪽 집게손가락의 지문 1점을 채취해 검색한 결과 유씨의 지문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변사체가 유씨가 확실하다고 추정할 수 있는 근거로 정황증거와 감정결과를 함께 제시했다. 경찰의 설명에 따르면 현장에서 발견된 유류품 가운데 ㈜한국제약 생산 ‘ASA 스쿠알렌’ 빈병에 제조회사가 구원파 계열사로 표시돼 있고, 천 가방 안쪽에 새겨진 ‘꿈같은 사랑’ 글자가 유씨가 직접 쓴 책의 제목과 일치한다. 또 변사체가 입은 상의 파카는 고가의 이탈리아제 ‘로로피아나’ 제품이고, 신발도 ‘와시바’라는 고가의 명품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특히 로로피아나는 최고급 맞춤 정장으로 점퍼 가격만 1000만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직사각형 돋보기, 상의 점퍼 안쪽에 서울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접어진 유기질 비표 포대 1개 등이 발견됐다. 경찰은 지문 확인 경위에 대해, 심하게 부패해 변사자 지문을 채취하기 곤란했으나 냉동실 안치 후 열 가열법을 이용해 3차례에 걸쳐 지문 채취를 시도, 변사자 오른쪽 집게손가락 지문 1점을 채취해 검색한 결과 유씨의 지문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과원 감정 결과 송치재에서 채취한 체액과 금수원 내 유씨 집무실에서 채취한 DNA 시료가 정확히 일치한다는 감정결과를 경찰청을 통해 통보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감정 결과를 더욱 정확하게 하기 위해 형 유병일과의 부계 Y염색체와 모계 X염색체(미토콘드리아 확인법)를 대조 확인한 결과 동일한 부모를 둔 형제로 밝혀졌다는 것이다. 우 서장은 “이러한 정황 증거와 국과원의 감정 결과로 볼 때 변사체가 유병언임이 확실하다고 추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그동안 유씨가 숨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이동 도주로를 차단하기 위해 학구삼거리 등 5곳에 검문소를 설치하고 송치재 주변을 총 55회에 걸쳐 연인원 8116명을 동원해 정밀 수색했다. 경찰은 또 송치재 주변에 산재해 있는 구원파 관련 부동산 등 143곳에 대해 수시 수색을 실시했지만 유병언 전 회장을 발견하지 못했다. 우 서장은 “국과원의 정밀 감정에 따른 결과를 토대로 2차 부검이 완료되면 사인 등이 더욱 명확히 확인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앞으로 변사자의 이동 동선을 정확히 파악하고 사망 과정에서 타인의 물리력이나 개입이 있었는지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는 등 한 점의 의구심도 없도록 투명하게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유병언 지문 확인, 로로피아나 와시바 착용, 명품 입고 있으면 뭐하나. 도망자 신분인데”, “유병언 지문 확인, 로로피아나 와시바 착용, 지문 확인됐으니 이제 유병언 확인된건가”, “유병언 지문 확인, 로로피아나 와시바 착용, 아직 믿기질 않는다. 정말 죽은 게 맞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원파 “유병언 시신 아니다” 강력 부인 도대체 왜?…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촉각

    구원파 “유병언 시신 아니다” 강력 부인 도대체 왜?…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촉각

    구원파 “유병언 시신 아니다” 강력 부인 도대체 왜?…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촉각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전남 순천에서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신도들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22일 이태종 기독교복음침례회 평신도복음선교회 임시 대변인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고 하는데 지금으로서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발견된 시신 주변에 술병이 있었다는데 유 전 회장은 절대 술을 마시지 않는다”며 그 근거를 제시했다. 이어 “또 시신이 발견된 시점이 6월 12일로 나오는데, 유 전 회장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신모씨가 체포된 게 5월 25일이다. 이때까지는 유전 회장이 적어도 살아있었다는 것인데 2주만에 시체가 알아볼 수 없을정도로 훼손됐다는 점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뉴스를 보자마자 순천병원으로 가려고 채비를 하고 있었는데 이런저런 정황설명을 듣고 ‘사실과 다르겠다’고 생각해 일단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구원파 신도들도 촉각을 곤두세우며 유 전 회장의 생사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대변인은 “유 전 회장의 소식을 물어보는 연락이 쉴새없이 오고 있다”며 “신도들에게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이니 안심하라’고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원파의 본산인 안성시 보개면 상삼리 금수원에도 일부 신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나, 아직 큰 동요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금수원 인근에서 검문검색을 벌이는 경찰력 4개 중대 320여명을 평소대로 배치하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경기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아직 집회 움직임이나 특이할 만한 사항이 보고된 바는 없다”며 “검문검색을 하는 인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돌발상황에는 바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달 12일 순천시 서면 학구리 박모씨의 밭에서 발견된 변사체의 DNA가 유 전 회장과 일치한다는 통보를 경찰청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 순천경찰서에서 관련 브리핑을 하기로 했다. 네티즌들은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정말 아닐까”,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지금까지 검찰 경찰은 도대체 뭘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추정 변사체 발견…구원파 “유병언 시신 아니다” 부인 이유 ‘충격’

    유병언 추정 변사체 발견…구원파 “유병언 시신 아니다” 부인 이유 ‘충격’

    유병언 추정 변사체 발견…구원파 “유병언 시신 아니다” 부인 이유 ‘충격’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전남 순천에서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신도들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22일 이태종 기독교복음침례회 평신도복음선교회 임시 대변인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고 하는데 지금으로서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발견된 시신 주변에 술병이 있었다는데 유 전 회장은 절대 술을 마시지 않는다”며 그 근거를 제시했다. 이어 “또 시신이 발견된 시점이 6월 12일로 나오는데, 유 전 회장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신모씨가 체포된 게 5월 25일이다. 이때까지는 유전 회장이 적어도 살아있었다는 것인데 2주만에 시체가 알아볼 수 없을정도로 훼손됐다는 점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뉴스를 보자마자 순천병원으로 가려고 채비를 하고 있었는데 이런저런 정황설명을 듣고 ‘사실과 다르겠다’고 생각해 일단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구원파 신도들도 촉각을 곤두세우며 유 전 회장의 생사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대변인은 “유 전 회장의 소식을 물어보는 연락이 쉴새없이 오고 있다”며 “신도들에게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이니 안심하라’고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원파의 본산인 안성시 보개면 상삼리 금수원에도 일부 신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나, 아직 큰 동요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금수원 인근에서 검문검색을 벌이는 경찰력 4개 중대 320여명을 평소대로 배치하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경기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아직 집회 움직임이나 특이할 만한 사항이 보고된 바는 없다”며 “검문검색을 하는 인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돌발상황에는 바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달 12일 순천시 서면 학구리 박모씨의 밭에서 발견된 변사체의 DNA가 유 전 회장과 일치한다는 통보를 경찰청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 순천경찰서에서 관련 브리핑을 하기로 했다. 네티즌들은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정말 아닐까”,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지금까지 검찰 경찰은 도대체 뭘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순천 변사체로 발견? ‘유병언 형과 일부 DNA 일치’

    유병언, 순천 변사체로 발견? ‘유병언 형과 일부 DNA 일치’

    ’유병언 추정 순천 변사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전남 순천에서 발견됐다. YTN은 22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전남 순천의 유병언 소유 별장 근처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변사체는 지난달 12일 순천 한 밭에서 부패된 채로 발견됐으며, 국립과학수사원의 DNA 감정에 따르면 유병언 DNA와 상당부분 일치되며 현재까지는 100% 일치는 아니라고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병언 추정 사체 “유병언 맞다” 지문 확인

    유병언 추정 사체 “유병언 맞다” 지문 확인

    전남 순천 경찰서는 22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전남 순천 송치재에서 발견된 변사자의 지문을 채취해 검색한 결과 유병언 지문으로 확인됐다. 아주 부패돼 변사자 지문을 채취하기 어려웠지만 변사체를 냉동실에 안치한 뒤 변사자의 오른쪽 손가락 지문 1점을 채취해 검색한 결과 유병언 지문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변사체의 DNA가 그간 검·경 수사활동으로 이미 확보한 유병언의 DNA와 일치한다는 국립 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결과를 구두로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또 경찰은 유병언이 신던 신발이 ‘와시바’라는 고가의 명품으로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그가 입고 있던 옷도 고가의 이탈리아산 ‘로로피아나’로 확인돼 유병언일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현장에는 구원파 계열사에서 만든 스쿠알렌 병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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