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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SG 음바페-네이마르 “페널티킥은 내가” 옥신각신

    PSG 음바페-네이마르 “페널티킥은 내가” 옥신각신

    ‘슈퍼스타’들이 즐비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1) 파리생제르맹(PSG)이 새 시즌 초반부터 균열이 관측됐다. PSG를 대표했던 네이마르(30)와 새롭게 팀의 간판 스타로 떠오른 킬리안 음바페(24)가 충돌한 상황이다.네이마르와 음바페의 충돌은 지난 14일 몽펠리에와의 리그 2라운드가 끝난 뒤 불거졌다. 경기에서 PSG는 5-2로 이겼지만 둘은 페널티킥 키커를 놓고 충돌했다. 음바페가 전반 23분 발생한 페널티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섰지만 실축했다. 20분 뒤 PSG가 다시 페널티킥을 얻어내자 이번에는 네이마르가 키커로 나섰다. 음바페는 자신이 또 이를 차기 위해 네이마르에게 접근했지만 네이마르는 양보하지 않고 직접 페널티킥을 시도해 득점을 올렸다. 음바페는 후반 들어 불성실한 경기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후반 중 역습 상황에서 동료인 비티냐가 자신에게 패스하지 않고 반대편으로 공격 전개를 하자 불만을 나타내면서 멈춘 뒤 걷기 시작했다. PSG는 승리를 거뒀지만 경기 후 분위기가 좋을 수 없었다. 네이마르는 경기 후 “PSG의 감독이 경기 후 팀의 페널티킥 키커가 음바페라고 다시 확인을 했다. 황당한 일이다”라며 불만을 나타냈다. 음바페 역시 “네이마르가 두 번째 페널티킥 키커를 자처한 건 말이 안 된다”고 SNS를 통해 설전을 벌였다. 음바페와 네이마르의 충돌은 예전부터 예상됐던 일이다. 음바페는 지난 5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PSG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프랑스 언론은 “음바페가 재계약 조건으로 감독과 단장 선임, 선수 이적 등의 권한을 받았다”고 보도했다.PSG는 음바페와 재계약을 맺은 뒤 지난 여름 네이마르의 이적을 추진했다. 당시 네이마르는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상 잉글랜드), 유벤투스(유벤투스) 등과 이적설이 불거졌다. 프랑스 축구 전문기자인 로맹 몰리나는 “네이마르가 여름 이적시장 기간 동안 음바페가 구단에 자신의 매각을 요청한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프랑스 매체 ‘레키프’는 “네이마르는 PSG가 음바페에게 부여한 권한에 놀랐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그저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며 경기에 집중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네이마르가 현재 상황에 개의치 않고 있다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올 시즌 두 경기에서 3골 3도움을 기록,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부상으로 개막전에 결장했던 음바페는 1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었다.
  • 호날두, EPL 최고의 ‘욕받이’ 오명

    호날두, EPL 최고의 ‘욕받이’ 오명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EPL 최고의 ‘욕받이’로 등극했다.2일(현지시간) 영국 BBC, 스카이스포츠 등에 따르면 오프컴과 앨런 튜링 연구소의 조사 결과 호날두는 트위터에서 가장 큰 표적이 됐다. 조사는 2021년 8월 13일부터 지난 1월 24일까지 2021~22시즌 전반기에 작성된 230만개의 트윗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약 6만건은 EPL 선수를 향한 욕설이 담긴 게시물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12건 중 1건 꼴로 선수들의 인종과 성별 등도 타깃이 됐다. 호날두는 EPL에서 가장 많은 1만 2520건의 욕설 트윗을 받았다. 이는 같은 기간 그가 받은 전체 트윗 57만 6915개 중 2.2%다. 그가 맨유로 복귀한 지난해 8월 27일에는 평소보다 3배 가량 많은 18만 8769건의 트윗이 작성됐으며, 이 중 3961건에 욕이 담겨 있었다. 이 조사에서 맨유 소속 선수들을 향한 비난이 유독 많았는데, 상위 10명에 호날두를 포함한 8명이 포함됐다.해리 매과이어가 8954건으로 2위였고, 마커스 래시퍼드가 2557개, 브루누 페르난드스가 2464개로 뒤를 이었다. 프레드(1924개)와 제시 린가드(노팅엄·1605개), 폴 포그바(유벤투스·1446개), 다비드 데헤아(1394개) 등도 이름을 올렸다.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이자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의 짝궁인 공격수 해리 케인이 2127개로 5위, 잭 그릴리시(맨체스터시티)가 1538개로 8위에 이름을 올렸다.
  • 김민재 이적료 261억원에 나폴리행

    김민재 이적료 261억원에 나폴리행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의 중앙수비수 김민재(26·페네르바체)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로 이적한다. 나폴리는 2021~22시즌 세리에A를 3위로 마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이로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손흥민(30·토트넘)과 김민재가 UCL 무대에서 맞대결을 펼칠 수도 있게 됐다. 이탈리아 매체 일로마넷 등은 21일(한국시간) “나폴리가 김민재 영입을 위한 최종 단계에 진입했다. 큰 틀에서의 합의가 끝난 가운데 선수 초상권, 이적에 따른 커미션 비율 같은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있다”면서 “22일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 뒤 계약서에 최종 사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또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는 “나폴리가 김민재의 바이아웃(이적 허용) 금액인 1950만 유로(약 261억원)를 페네르바체(튀르키예)에 제안했다”면서 “김민재에겐 3년 계약과 연봉 250만 유로(33억원)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당초 프랑스 리그1의 스타드 렌으로 이적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주전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가 EPL 첼시로 떠난 나폴리가 영입 경쟁에 뛰어들면서 행선지가 급변했다. 나폴리는 첼시로부터 쿨리발리의 이적료로 4000만 유로(536억원)를 받았는데, 그 절반을 김민재 영입에 사용한 것이다. 김민재가 나폴리와 최종 합의하면 안정환, 이승우(수원FC)에 이어 세리에A 무대에 진출한 세 번째 한국 선수가 된다. 아르헨티나 축구의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가 1984년부터 7년 동안 활약했던 나폴리는 최근에도 AC밀란, 인터밀란, AS로마, 유벤투스 등과 세리에A 상위권 다툼을 벌이는 강팀이다.
  • 토트넘, 케인부터 요리스까지 최정예로 방한

    토트넘, 케인부터 요리스까지 최정예로 방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공격수 해리 케인부터 골키퍼 위고 요리스까지 최정예로 구성된 프리시즌 방한 명단을 발표했다. 기존 멤버에다 히샤를리송, 이반 페리시치 등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롭게 팀에 합류한 선수들까지 모두 이름을 올렸다.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출국에 앞서 28명의 한국 프리시즌 투어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공격진은 손흥민과 함께 EPL 사상 최고의 공격 콤비인 케인, 데얀 쿨루세브스키, 루카스 모라, 히샤를리송, 트로이 패럿으로 구성됐다. 미드필더에는 로드리고 벤탕쿠르,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라이언 세시니온, 올리버 스킵, 하비 화이트, 브리안 힐, 파페 사르 및 새로 영입한 페리시치와 이브 비수마도 이름을 올렸다. 수비라인은 조시 킬리, 다빈손 산체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릭 다이어, 자페 탕강가, 말라치 파간 월콧, 벤 데이비스, 찰리 세이어스, 맷 도허티, 에메르송 로얄로 짜여졌다. 다만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조 로든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로부터 이번에 임대 영입한 프랑스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클레망 랑글레는 비자 문제로 방한 명단에서 제외됐다. 골키퍼에는 주전인 요리스와 백업인 브랜던 오스틴 그리고 역시 새로 영입한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프레이저 포스터도 이름을 올렸다.토트넘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은 조바니 로셀소와 탕기 은돔벨레, 세르히오 레길론과 해리 윙크스는 영국에 남아 시즌을 준비한다고 전했다. 현지 매체들은 이들 4명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새 시즌 구상에서 빠진 선수들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토트넘의 이번 프리시즌 방한 계약에는 3년 전 유벤투스 소속이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노쇼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손흥민과 케인 등 주요 선수들이 최소 70분 이상의 경기 시간을 채워야 한다는 의무 출전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토트넘 선수단은 오는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맞붙고, 16일 오후 8시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스페인)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또 11일 오후엔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유소년 클리닉을 열고 공개 훈련에 나서는 등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 ‘노쇼’로 한국팬 기만했던 호날두…이번엔 ‘맨유 태국투어 불참’

    ‘노쇼’로 한국팬 기만했던 호날두…이번엔 ‘맨유 태국투어 불참’

    지난 2019년 한국팬을 기만하며 ‘노쇼’ 논란을 빚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엔 소속팀 맨유의 태국 투어에 불참해 현지 팬들을 실망시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0일(한국시간) 맨유 선수단은 오는 12일 태국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리버풀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위해 태국 돈므엉 공항으로 입국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총 31명의 선수로 태국 프리시즌 투어 명단을 꾸렸는데, 팀 간판 스타인 호날두는 명단에서 빠졌다.현지 축구팬 수백명은 공항에서 맨유 선수단의 입국을 환영했지만, 일부 팬은 호날두의 부재에 실망감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태국 축구팬인 나타퐁 차로엔쿨(32)은 로이터통신에 “호날두가 이번 태국 방문에 오지 않아 실망했다”면서도 “그래도 나는 여전히 그를 존경한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맨유와의 계약이 1년 남았다. 최근 현지 보도에 따르면,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을 가진 다른 팀으로 이적을 원한다는 뜻을 구단에 전달했다. 따라서 호날두는 2022-2023시즌 다른 팀에서 뛰게 될 가능성이 불거졌고, 가족 문제와 새 시즌 거취 문제를 이유로 태국 프리시즌 투어에 불참하겠다고 밝혔다. 문제는 해당 경기의 티켓이 이미 팔렸다는 점이다. 전 세계적인 축구 스타 호날두를 보기 위해 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면서 경기 티켓은 최대 2만5000밧(약 90만원)에 판매되기도 했다. 다만 이번 태국 친선 경기는 호날두의 출전에 관한 특별한 계약 조건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호날두가 ‘노쇼’로 축구팬들을 실망시킨 건 한국에서도 있었다. 호날두는 2019년 7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유벤투스 친선전에 뛰기로 했으나 출전하지 않았다. 당시 호날두는 ‘최소 45분 이상 출전한다’고 명시된 계약 조건을 어기고 벤치에만 앉아있었다. 또 컨디션 조절 등을 이유로 사인회를 비롯한 행사에도 참석하지 않아 비매너 논란을 샀다. 이때 ‘날강도’와 ‘호날두’를 합성한 신조어 ‘날강두’라는 별명도 생겨났다. 호날두의 경기를 보기 위해 최대 40만원에 달하는 입장권을 샀던 국내 팬들은 주최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내기도 했다.
  • ‘정 떼기’ 나섰나, 호날두 맨유 프리시즌 투어에도 불참

    ‘정 떼기’ 나섰나, 호날두 맨유 프리시즌 투어에도 불참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정 떼기’에 나선 것일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팀의 프리시즌 투어에도 불참한다.영국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8일(한국시간) “호날두는 맨유의 프리시즌 투어에 동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맨유 대변인도 “호날두는 태국과 호주에서 프리시즌 투어를 진행하기 위해 8일 출발하는 맨유 선수단에 포함되지 않는다”면서 “호날두는 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추가로 휴가를 받았다”고 이 매체의 보도를 확인했다. 지난 4월 부임한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현지시간 8일 오후 비행기로 영국을 출발해 오는 12일 태국 방콕에서 리버풀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후 호주 멜버른으로 날아가 15일 호주 멜버른 빅토리, 19일 크리스털 팰리스(잉글랜드)와 친선경기를 가진 뒤 호주 퍼스로 넘어가 애스턴 빌라(잉글랜드)와도 맞붙는다.맨유 선수단은 지난 4일부터 새 시즌 준비를 위한 팀 훈련을 시작했다. 하지만 호날두는 가족 문제를 이유로 팀 훈련에도 여태 합류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 8월 이탈리아 유벤투스에서 맨유로 복귀한 호날두는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30경기에 출전해 18골을 넣었다. 그러나 맨유는 리그 6위로 밀려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이 좌절됐다. 호날두는 이후 “UEFA 챔피언스리그를 뛰고 싶다”며 올 여름에 다른 팀으로 이적하겠다는 뜻을 구단에 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호날두와 맨유의 계약은 내년 6월까지 1년이 남아 있다.이런 상황에서 호날두가 새 시즌을 앞두고 팀 훈련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데 이어 프리시즌 투어에도 따라나서지 않으면서 맨유와 결별설에 더욱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 이미 첼시(잉글랜드)를 비롯해 바이에른 뮌헨(독일), 나폴리(이탈리아) 등이 호날두의 차기 행선지도 거론되고 있다.  심지어 영국 대중지 더선은 7일 “맨유가 호날두의 이적 요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맨유 대변인은 호날두의 프리시즌 투어 불참 소식을 전하면서도 “호날두와 계약은 한 시즌 더 남아있다. 호날두는 이적 대상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 호날두, 여섯 번째 ‘빅이어’ 위해 “맨유 떠날래”

    호날두, 여섯 번째 ‘빅이어’ 위해 “맨유 떠날래”

    골키퍼가 아닌 필드 플레이어로는 황혼기인 30대 후반임에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 ‘빅이어’를 향한 욕망은 식을 줄을 모른다. 12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로 돌아왔던 호날두가 올여름 다른 팀으로 이적하고 싶다는 뜻을 구단에 전달했다.영국 BBC와 미국 스포츠 전문 ESPN 등은 3일(한국시간) “호날두가 2022~23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고 싶다며 다른 팀으로 이적하겠다는 뜻을 맨유에 전했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에서 뛰던 호날두는 박지성(은퇴)과 함께 뛰었던 2008~09시즌 이후 12년 만인 지난해 8월 맨유로 돌아왔다. 2021~22시즌 호날두는 리그 30경기에서 18골을 넣었지만, 맨유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6위로 시즌을 마친 맨유는 챔피언스리그보다 한 단계 낮은 유로파리그에 출전한다. 앞서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포함한 현지 언론은 호날두와 맨유의 계약이 2023년 6월까지임을 근거로 “7월 초 맨유의 팀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프로축구 선수라면 누구나 바라는 ‘꿈의 무대’인 챔피언스리그를 향한 호날두의 집념은 여전했다. 현재 호날두에게 관심을 보이는 팀은 첼시(잉글랜드), 바이에른 뮌헨(독일), 나폴리(이탈리아) 등으로 알려졌다.호날두는 맨유 시절인 2008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2014년, 2016년, 2017년, 2018년까지 모두 다섯 차례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랐다. 현역 선수로는 최다 우승이며, 한 번만 더 우승하면 역대 최다(6회) 우승 선수였던 고(故) 프란시스코 헨토(스페인·은퇴) 전 레알 마드리드 명예회장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호날두는 현재 챔피언스리그 최다 출장(184경기), 최다 득점(140골) 기록의 보유자이기도 하다. 다만 ESPN은 “관계자들에 따르면 맨유는 호날두에게 남은 계약 기간을 채워 달라며 사실상 ‘이적 불가’를 통보했다”고 전했다.
  • 한국, 브라질에 1-5 완패…‘브라질의 압박’은 달랐다

    한국, 브라질에 1-5 완패…‘브라질의 압박’은 달랐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 1위 브라질과 친선 경기에서 1-5로 완패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FIFA 랭킹 29위)은 2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평가전에서 황의조(보르도)가 1-1 동점을 만드는 득점을 올렸으나,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에게 페널티킥으로 2골을 내주는 등 이후 4골을 더 허용하며 1-5로 패했다. 전반 7분 브라질의 히샤를리송(에버턴)에게 먼저 한 골을 내준 우리나라는 전반 31분 황의조가 브라질 수비 치아구 시우바(첼시)를 등지고 돌아서며 때린 오른발 슛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전반 42분 이용(전북)이 알렉스 산드루(유벤투스)에게 반칙해 내준 페널티킥을 네이마르가 침착하게 차넣어 1-2로 밀린 가운데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서도 브라질은 후반 12분 김영권(울산)이 다시 산드루에게 반칙하며 발생한 페널티킥을 네이마르가 득점으로 연결해 3-1로 달아났다. 네이마르가 후반 33분 교체돼 나간 브라질은 후반 35분 필리피 코치뉴(애스턴빌라)와 후반 추가 시간에 가브리에우 제주스(맨체스터 시티)가 한 골씩 더 터뜨려 4골 차 대승을 거뒀다.벤투호 수비진, 강도 높은 브라질의 압박에 ‘허둥지둥’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브라질은 예상 대로 ‘수준이 다른’ 축구를 보여줬다. 브라질 선수들은 태극전사들과 공 다루는 기술에서 큰 격차를 보였을뿐 아니라 상황을 인지하고 공을 어디로 보낼지 판단하는 속도도 빨랐다. 동료에게 공을 받거나 한국 선수로부터 공을 빼앗을 때면, 그와 동시에 다른 동료가 어디있는지 파악하고 최적의 선택으로 다음 플레이를 펼쳤다. 공격의 템포에서 한국과 브라질의 차이는 컸다. 한국 수비진은 브라질 공격수들이 거세게 몰아칠 때마다 쉽게 흔들렸다. 애써 공을 빼앗아도 곧바로 달려드는 브라질의 압박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리 수비진이 브라질 공격수보다 수적으로 많은 상황에서도 허둥대다가 공을 빼앗겼다.브라질 공격수가 바짝 붙기만 했는데도 쉬운 공중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헛발질해 공을 빼앗기는 수비 상황도 나왔다. 다만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부진하던 황의조(보르도)가 1년 만에 A매치에서 골맛을 보며 벤투 감독과 팬들을 안도하게 했다. 한준희 축구 해설위원은 “우리가 기본적으로 공을 지켜내는 역량이 부족했고, 동료의 움직임을 미리 시야에 넣어놓고서 간결하게 내줄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면서 “우리 진영에서부터 볼 전개와 통제가 제대로 안 되니, 수비가 불안해졌고 좋은 공격도 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벤투호는 아시아권 팀을 상대할 때보다 더 빠른 움직임으로 공간을 틀어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은 6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FIFA 랭킹 28위)와 평가전을 치른다.
  • 기마랑이스 “손흥민은 훌륭한 선수, 최대한 마크”

    기마랑이스 “손흥민은 훌륭한 선수, 최대한 마크”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브라질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손흥민(토트넘)은 공포의 대상이다. 한국(29위)과 대결을 앞둔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이스(뉴캐슬)는 31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을 최대한 막아 승리를 가져가겠다”고 말했다. 기마랑이스는 “EPL에서 만난 손흥민을 기억하고 있다”면서 “굉장히 훌륭한 선수다. 최대한 마크해 이번 경기 승부를 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마랑이스는 지난 4월 4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 EPL 31라운드 경기에서 손흥민을 상대했다. 당시 손흥민은 1골 1도움을 기록했고, 토트넘은 뉴캐슬을 5-1로 대파했다. 기마랑이스는 “한국 선수들은 기술이 뛰어난 것으로 알고 있다. 영상으로 (한국의) 기술적인 부분을 많이 살펴보고 있다”면서 “아무리 친선 경기라고 해도 최선을 다해 경기를 치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또 “시차가 너무 많이 나서 선수단 전체가 피곤한 상태”라면서 “지금은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최대한 쉬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초 뉴캐슬로 이적하며 EPL에 입성한 기마랑이스는 브라질 대표팀 중원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선수다. 지난 3월 월드컵 지역예선 볼리비아전에서는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브라질의 훈련에서 2일 열리는 한국전 베스트11의 윤곽도 나왔다.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와 히샬리송(에버턴)이 최전방 투톱으로 전술훈련을 했고, 루카스 파케타(올랭피크 리옹)와 프레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기마랑이스와 하피냐(리즈 유나이티드)가 중원에 포진했다. 또 알렉스 산드루(유벤투스), 티아고 시우바(첼시), 마르퀴뇨스(파리 생제르맹)와 다니 아우베스(바르셀로나)가 포백 라인을 펼쳤고, 골문은 에데르송(맨체스터 시티)이 지켰다.
  • 손흥민 VS 네이마르… ‘월클 대결’ IN 서울

    손흥민 VS 네이마르… ‘월클 대결’ IN 서울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주포’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다음달 아시아 원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아이콘’ 손흥민(토트넘)과의 맞대결이 기대된다. 브라질축구협회는 12일(한국시간) 다음달 A매치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브라질은 다음달 2일 한국, 6일 일본과 차례로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 한국 팬들의 바람대로 현역 브라질 A매치 최다 득점자(71골)인 네이마르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네이마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경쟁을 벌이며 최고 공격수로 떠오른 손흥민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골잡이 대결’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브라질 대표팀은 네이마르 외에도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14골 12도움을 올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EPL에서 8골 9도움을 기록 중인 가브리에우 제주스(맨체스터 시티) 등 호화 라인업으로 꾸려졌다. 골키퍼 알리송(리버풀), 미드필더 카세미루(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치아구 시우바(첼시) 등 다른 포지션도 최정예다. 축구 팬들이라면 2019년 7월 ‘날강두 사건’의 장본인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올릴 수밖에 없다. 당시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의 일원이었던 호날두는 K리그 올스타전에 초대받았지만 단 1초도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벤치만 지켜 한국 팬들의 공분을 샀다. K리그와의 계약서에는 최소 25분을 뛴다는 조항이 있었지만 호날두는 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이번에는 대한축구협회가 국내 축구 팬들을 위해 브라질 대표팀과 네이마르를 상대로 빈틈없는 A매치를 준비할지 주목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에 이번 브라질 평가전은 카타르월드컵을 대비하는 고난도 모의고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벤투호는 다음달 A매치 기간에 브라질과 칠레(6일), 파라과이(10일)를 차례대로 상대한다. 총 4경기를 치를 예정인 가운데 마지막 경기 상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무르익는 ‘손흥민 vs 네이마르’, 브라질대표팀 A매치 명단 발표

    무르익는 ‘손흥민 vs 네이마르’, 브라질대표팀 A매치 명단 발표

    브라질 축구대표팀 ‘주포’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가 ‘현충일 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아이콘’ 손흥민(토트넘)과의 맞대결도 무르익은 모양새다.브라질축구협회는 12일(한국시간) 6월 A매치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브라질은 새달 2일 한국, 6일 일본과 차례로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 명단에는 한국팬들의 바람대로 현역 브라질 A매치 최다 득점자(71골)인 네이마르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네이마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경쟁에 나서는 등 최고 공격수로 떠오른 손흥민(토트넘)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골잡이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브라질대표팀은 네이마르 외에도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14골 12도움을 올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EPL에서 8골 9도움을 기록 중인 가브리엘 제주스(맨시티) 등 호화 라인업으로 꾸려진다. 골키퍼 알리송(리버풀), 미드필더 카세미루(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티아구 실바(첼시) 등 다른 포지션도 최정예다. 축구팬들이라면 2019년 7월 ‘날강두 사건’의 장본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올릴 수 밖에 없다. 당시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의 일원이었던 호날두는 K리그 올스타전에 초대받았지만 단 1초도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벤치만 지켜 한국팬들의 공분을 크게 샀다.당시 K리그와의 계약서에는 최소 25분은 뛴다는 조항이 있었지만 호날두는 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끝내 뛰지 않았다. 이번에는 대한축구협회가 국내 축구팬들을 위해 브라질대표팀과 네이마르를 상대로 빈틈없는 A매치를 준비할 지가 주목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에게 이번 브라질 평가전은 카타르월드컵에 대비하는 고난도 모의고사가 될 전망이다. 벤투호는 6월 A매치 기간(5월 30일∼6월 14일) 브라질, 칠레(6일), 파라과이(10일)를 차례로 상대한다. 총 4경기를 치를 예정인 가운데 마지막 경기 상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UCL·FA컵·리그컵·EPL… 리버풀, 사상 첫 ‘쿼드러플’ 도전

    리버풀이 3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행을 확정해 시즌 4관왕 대기록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리버풀은 4일(한국시간) 2021~22 UCL 4강 2차전 비야레알 원정에서 후반에만 3골을 폭발시켜 3-2로 이겼다. 지난달 28일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상대 자책골과 사디오 마네의 추가골로 2-0승을 거뒀던 리버풀은 이로써 1, 2차전 합계 5-2로 앞서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유러피언컵 시절을 포함해 통산 열 번째 결승에 진출해 일곱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리버풀은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또 다른 4강전 승자와 오는 29일 프랑스 생드니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만나 유럽 패권에 도전한다. 리버풀은 시즌 4관왕 도전도 이어 갔다. 이미 잉글랜드 리그컵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도 결승에 올라 첼시와 15일 대결을 앞두고 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선 맨체스터시티와 승점 1점 차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 무함마드 살라흐는 경기 뒤 “이제 우리 목표는 쿼드러플(4관왕)”이라고 큰소리쳤다. 잉글랜드 팀 중에 쿼드러플을 달성한 구단은 없다. 축구통계 전문 옵타에 따르면 잉글랜드에서 한 시즌에 UCL과 FA컵, 리그컵에서 모두 결승에 오른 팀은 리버풀이 처음이다. 또 위르겐 클롭 감독은 통산 네 번째 UCL 결승에 진출해 마르셀로 리피, 앨릭스 퍼거슨,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최다 타이를 이뤘다. 16강에서 유벤투스(이탈리아), 8강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연파하고 무려 16년 만에 UCL 4강에 진출했던 비야레알은 전반에만 2골을 몰아쳐 1, 2차전 합계에서 리버풀과 균형을 이뤘지만 후반 연속 세 골에 무너져 창단 99년 만의 첫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리버풀은 시작 3분 만에 비야레알의 불라예 디아에게 선제골, 전반 41분 프랑시스 코클랭에게 헤더골을 허용해 0-2로 끌려갔지만 후반 17분 파비뉴와 22분 루이스 디아스에 이어 29분 마네의 연속골로 대역전극을 이뤄 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공식전 57경기에서 139골을 넣어 클럽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기록도 새로 썼다.
  •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EPL 우승 ‘리벤지 매치’될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EPL 우승 ‘리벤지 매치’될까

    다음달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리는 2021~22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두 팀의 ‘리벤지 매치’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4강 1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레알 마드리드를 꺾은 데 이어 28일에는 리버풀이 돌풍을 일으키고 준결승에 올라온 비야레알을 눌렀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UCL 결승에서도 EPL의 첼시(우승)와 맨시티가 맞붙었다. 리버풀은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UCL 준결승 1차전에서 비야레알의 자책골과 사디오 마네의 추가골로 2-0 승리했다. 2018~19시즌 UCL 우승을 차지했던 리버풀은 3년 만에 대회 결승에 성큼 다가갔다. 이번 시즌 잉글랜드 리그(카라바오)컵 대회에서 우승한 리버풀은 맨시티와 치열한 EPL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에도 진출했다. 리그와 FA컵에서 우승한 뒤 빅이어(UCL 우승 트로피)까지 들어 올리게 되면 4관왕의 영예를 차지할 수 있다.반면 16강에서 유벤투스, 8강에서 바이에른 뮌헨 등 이탈리아와 독일의 강호들을 연파하는 이변을 일으키며 16년 만에 준결승에 진출한 비야레알은 다음달 4일 홈에서 열릴 2차전에서 다시 한 번 큰 이변을 연출해야 하는 부담을 지게 됐다.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친 리버풀은 후반 8분 상대 수비수 페르비스 에르투피냔의 자책골로 앞서갔다. 조던 핸더슨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차올린 공이 에스투피냔을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2분 뒤에는 무함마드 살라흐의 패스를 받은 마네가 추가골을 넣었다.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안필드에서 열린 역대 유럽 클럽 대항전 준결승 경기에서 패배 없이 16승(3무)을 거두는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 바이에른 뮌헨, 분데스리가 10연패 대기록

    바이에른 뮌헨, 분데스리가 10연패 대기록

    독일 프로축구 최강 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 10연패를 일궈냈다.뮌헨은 24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2021~22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승점 75를 쌓은 뮌헨은 2위 도르트문트(승점 63)와의 격차를 12점으로 벌려 남은 세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했다. 뮌헨은 리그 출범(1963년) 이전을 포함, 독일 프로축구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32회로 늘렸다. 특히 뮌헨은 2012~13시즌부터 10시즌 동안 한 번도 우승을 놓치지 않았다. 이미 2015~16시즌 달성한 4연패부터 분데스리가 최다승 기록을 시작했고, 이후로는 해마다 역사를 새로 썼다. 유럽 5대 리그(잉글랜드·스페인·독일·프랑스·이탈리아)에서 한 팀이 10시즌 연속 패권을 지킨 건 뮌헨이 처음이다. 이전엔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2012~20년)의 9연패가 가장 많았고, 뮌헨이 지난 시즌 동률을 이룬 데 이어 신기록을 세웠다.한지 플리크 감독이 독일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옮기며 율리안 나겔스만(35) 감독 시대를 연 이번 시즌 뮌헨은 리그 31경기에서 24승3무4패를 거뒀다. 이날 도르트문트와의 경기까지 5연승을 포함해 최근 9경기에선 무패(7승2무)행진을 펼쳤다. 도르트문트와의 라이벌전에서 뮌헨은 전반 15분 세르주 나브리의 발리슛으로 리드를 잡았고, 전반 34분엔 득점 선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이번 시즌 리그 33호 골로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 도르트문트는 후반 7분 엠레 잔의 페널티킥 만회 골로 추격했지만 후반 38분 자말 무시알라가 ‘우승포’를 골망에 꽂았다. 뮌헨 유스 출신으로 2008년 프로 데뷔 이후 줄곧 뮌헨에서만 뛰어온 토마스 뮐러는 분데스리가 최초로 11번째 우승을 경험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 “깊은 슬픔” 호날두, 출산 중 아들 사망 비보

    “깊은 슬픔” 호날두, 출산 중 아들 사망 비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18일(현지시간) 쌍둥이 중 아들이 출산 중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호날두와 사실혼 관계인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부모로서 가장 큰 고통”이라며 이번 일로 큰 타격을 받았으며, 사생활을 지켜주길 바란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미 네 명의 자녀가 있는 호날두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파트너 로드리게스가 쌍둥이를 임신한 상태라고 밝혔다. 당시 “우리의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라며 쌍둥이 출산 계획을 밝혔다. 로드리게스는 “매일이 행복하고 특별하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아빠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호날두와 로드리게스는 아들을 잃었지만 딸의 출생으로 힘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우리 아들은 우리의 천사다. 언제나 함께 있을 것”이라며 “딸의 탄생으로 살아갈 힘을 얻고 있다. 최선의 노력을 다한 의사와 간호진에 감사한다. 이번 일로 큰 타격을 받았으며 힘든 시기에 우리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길 요청한다”고 썼다. 호날두의 소식에 대해 맨유는 트위터에 “당신의 고통이 우리의 고통이다. 크리스티아노와 가족에게 사랑과 지지를 보내며”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이번 시즌 맨유의 득점왕인 호날두는 통산 60번째 해트트릭, 총 807골을 기록했고 FIFA 올해의 선수와 발롱도르 수상자로 5차례나 선정됐다. 호날두는 5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며 맨유,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와 함께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 삼발삼중, 득점왕이 될 ‘손’인가

    삼발삼중, 득점왕이 될 ‘손’인가

    유효슈팅 세 개 전부 골망 흔들어시즌 17골로 EPL 득점 단독 2위페널티킥 골 없어 필드골 땐 1위리그 선두 살라흐 3골 차로 추격 토트넘 4-0으로 4연승… 4위 지켜손흥민(30)의 세 번의 슈팅이 그대로 해트트릭이 됐다. 이번 시즌 리그 17골로 필드골만 따지면 1위다.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파크에서 열린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애스턴 빌라와의 원정경기에서 3골을 넣어 토트넘의 4-0 완승을 이끌었다. 리그 4연승의 토트넘(승점 57)은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에 1-2로 패배해 승점을 보태지 못한 아스널(승점 54)을 밀어내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걸린 4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전반 3분 왼발로 선제 결승골을 넣은 손흥민은 후반 5분 데얀 쿨루세브스키의 추가 골 이후 후반 21분 왼발, 26분 오른발로 연속 골을 넣어 EPL 개인 통산 두 번째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첫 번째는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4골을 넣었던 2020년 9월 20일 경기였다. 토트넘 공식 경기인 2017년 3월 13일 밀월FC와의 2016~17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전(3골)까지 포함하면 잉글랜드에서의 세 번째 해트트릭이다. 이날 해트트릭으로 지난 시즌 자신의 정규리그 최다골 기록(17골)과 같아진 손흥민은 디오구 조타(리버풀·14골)를 3위로 밀어내고 EPL 득점 단독 2위에 올라섰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페널티킥골 하나 없이 오로지 필드에서만 17골을 넣었다. 페널티킥으로 5골을 넣은 1위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20골)보다 골의 순도가 높은 셈이다. 손흥민은 이날 딱 3개의 슈팅을 날렸는데, 모두 득점으로 연결돼 100%의 결정력을 선보였다. 또 후반 21분에 넣은 골은 해리 케인의 감각적인 헤더 도움을 받았다. ‘손·케 듀오’의 EPL 역대 최다 합작 골 기록도 40골로 늘어났다. 경기 뒤 손흥민은 이번 시즌 11번째 ‘킹 오브 더 매치’에 뽑혔다. 1위 살라흐(12회)보다 한 번 적다. 손흥민에게 처참하게 당한 애스턴 빌라는 리그 4연패에 빠지며 12위(승점 36)로 밀렸다. 경기 전 손흥민과 케인을 막을 수 있다고 자신했던 스티븐 제라드 애스턴 빌라 감독은 경기 뒤 “토트넘에는 월드클래스의 선수 2명(손흥민, 케인)이 있다. 이들을 막기 어려웠고, 거기서 승패가 갈렸다”면서 “유벤투스에서 온 어린 선수(쿨루세브스키)는 톱 플레이어가 될 만하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여러 차례 슈퍼 세이브로 토트넘의 골문을 완벽하게 지켜 낸 위고 요리스 골키퍼를 칭찬했다. 손흥민은 “요리스가 팀을 구하지 않았다면 전반에 1-3, 1-4 정도로 끌려갔을 것”이라면서 “굉장히 어려운 슈팅을 요리스가 잘 막아 줬고, 후반에 우리는 강팀이라는 걸 잘 보여줬다”고 전했다. 얼마나 좋았는지 후반 33분 루카스 모라와 교체돼 나오는 손흥민을 끌어안고 볼 뽀뽀까지 한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선수들이 높은 집중력과 헌신으로 전반전 상대의 강한 압박을 이겨 냈다”면서 “오늘 경기를 통해 우리는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자격이 있다는 것을 보여 줬다”고 했다.
  • 인터뷰에선 자랑않고 GK 요리스 칭찬만, 쏘니 ‘이러니 사랑받지’

    인터뷰에선 자랑않고 GK 요리스 칭찬만, 쏘니 ‘이러니 사랑받지’

    손흥민(30)의 세 번의 슈팅이 그대로 해트트릭이 됐다. 이번 시즌 리그 17골로 필드골만 따지면 1위다.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애스턴 빌라와 원정경기에서 3골을 넣어 토트넘의 4-0 완승을 이끌었다. 리그 4연승의 토트넘(승점 57)은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에 1-2로 패배해 승점을 보태지 못한 아스널(승점 54)을 밀어내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걸린 4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전반 3분 왼발로 선제 결승골을 넣은 손흥민은 후반 5분 데얀 쿨루세브스키의 추가 골 이후 후반 21분 왼발, 26분 오른발로 연속 골을 넣어 EPL 개인 통산 두 번째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첫 번째는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4골을 넣었던 2020년 9월 20일 경기였다. 토트넘 공식 경기인 2017년 3월 13일 밀월FC와의 2016~17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전(3골)까지 포함하면 잉글랜드에서 세 번째 해트트릭이다.이날 해트트릭으로 지난 시즌 자신의 정규리그 최다골 기록(17골)과 같아진 손흥민은 디오구 조타(리버풀·14골)를 3위로 밀어내고 EPL 득점 단독 2위에 올라섰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페널티킥골 하나 없이 오로지 필드에서만 17골을 넣었다. 페널티킥으로 5골을 넣은 1위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20골)보다 골의 순도가 높은 셈이다. 손흥민은 이날 딱 3개의 슈팅을 날렸는데, 모두 득점으로 연결돼 100%의 결정력을 선보였다. 또 후반 21분에 넣은 골은 해리 케인의 감각적인 헤더 도움을 받았다. ‘손-케 듀오’의 EPL 역대 최다 합작 골 기록도 40골로 늘어났다. 경기 뒤 손흥민은 이번 시즌 11번째 ‘킹 오브 더 매치’에 뽑혔다. 1위 살라흐(12회)보다 한 번 적다. 손흥민에게 처참하게 당한 애스턴 빌라는 리그 4연패에 빠지며 12위(승점 36)로 밀렸다. 경기 전 손흥민과 케인을 막을 수 있다고 자신했던 스티븐 제라드 애스턴 빌라 감독은 경기 뒤 “토트넘에는 월드클래스의 선수 2명(손흥민, 케인)이 있다. 이들을 막기 어려웠고, 거기서 승패가 갈렸다”면서 “유벤투스에서 온 어린 선수(쿨루세브스키)는 톱 플레이어가 될 만하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여러 차례 슈퍼 세이브로 토트넘의 골문을 완벽하게 지켜낸 위고 요리스 골키퍼를 칭찬했다. 손흥민은 “요리스가 팀을 구하지 않았다면 전반에 1-3, 1-4 정도로 끌려갔을 것”이라면서 “굉장히 어려운 슈팅을 요리스가 잘 막아줬고, 후반에 우리는 강팀이라는 걸 잘 보여줬다”고 말했다.얼마나 좋았는지 후반 33분 루카스 모라와 교체돼 나오는 손흥민을 끌어안고 볼 뽀뽀까지 한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선수들이 높은 집중력과 헌신으로 전반전 상대의 강한 압박을 이겨냈다”면서 “오늘 경기를 통해 우리는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자격이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 1위 뮌헨, 20위에 무너지다

    1위 뮌헨, 20위에 무너지다

    13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진출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비야레알이 독일 분데스리가의 ‘거함’ 바이에른 뮌헨을 격침시켰다. 비야레알의 UEFA 클럽 순위는 20위, 뮌헨은 1위다. 비야레알은 7일(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의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뮌헨과의 2021~22 UCL 8강 1차전에서 아르나우트 단주마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했다. 비야레알은 16강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의 명문 유벤투스를 꺾고 2008~09시즌 이후 13년 만에 올라온 8강에서 또 이변을 연출했다. 비야레알은 전반 8분 조바니 로셀소와 다니 파레호를 거친 패스를 아르나우트 단주마가 문전에서 방향만 바꿔 골망을 흔들었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이 결승골을 지켜냈다. 2019~20시즌 우승팀인 뮌헨은 21차례의 슛이 모두 막혀 UCL에서 31경기 만에 무득점에 그쳤다. 율리안 나겔스만 뮌헨 감독은 “패배할만한 경기였다고 본다. 우리는 오늘 좋은 모습이 아니었다. 전반에는 수비에서 문제를 드러냈고, 공격에서도 아주 적은 기회만을 만들었다”면서 “후반에는 공방이 오가는 경기였다. 우리는 경기를 통제하는 것을 포기하고 필사적으로 득점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오히려 2~3실점은 더 할 수 있는 경기였다”고 말했다.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는 ‘베테랑’ 카림 벤제마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디펜딩 챔피언’ 첼시와의 런던 원정 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벤제마는 전반 21분과 24분 연달아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첼시는 전반 40분 카이 하베르츠의 헤더 골로 한 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벤제마는 후반 1분 첼시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지난달 프랑스 리그1의 파리 생제르맹(PSG)과 UCL 16강 2차전에서도 세 골을 넣어 팀의 8강행을 이끈 벤제마는 두 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통계 전문 옵타에 따르면 벤제마는 역대 UCL에서 4번째로 두 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이 기록을 가지고 있었던 건 루이스 아드리아누(안탈리아스포르), 리오넬 메시(PSG),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이탈리아 세리에A·프랑스 리그앙 전멸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이탈리아 세리에A·프랑스 리그앙 전멸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이 확정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각각 3팀이 오르며 강세를 보였고, 반면 세리에A와 프랑스 리그앙 팀들은 전멸했다.‘디펜딩 챔피언’ 첼시(잉글랜드)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뵐뇌브다스크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릴과의 대회 16강 2차전에서 2-1로 이겼다. 1차전서 2-0으로 이겼던 첼시는 2전 전승으로 여유 있게 8강에 올랐다. EPL에서는 첼시 외에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맨체스터시티와 리버풀 등 세 팀이 8강에 합류했다. 라리가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을 제치고 8강 무대를 밟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비야레알도 16강을 통과했다. 특히 비야레알은 이날 유벤투스(이탈리아) 원정에서 3-0 대승을 거둬 눈길을 끌었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자존심 바이에른 뮌헨도 막강 화력을 뽐내며 8강에 올랐다. 포르투갈리그의 벤피카는 아약스(네덜란드)를 따돌리고 8강에 합류했다. UCL 8강전 조 추첨은 18일 오후 8시 스위스 니옹의 UEFA 본부에서 열린다.
  • 유벤투스, 우크라 난민 구했다…‘2800km 거리 호송’

    유벤투스, 우크라 난민 구했다…‘2800km 거리 호송’

    유벤투스가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구하며 찬사를 받았다. 유벤투스는 12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삼프도리아와의 경기를 준비한 것외에도 또 다른 걸 시행했다.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돕기 위해 모두가 나섰다”라고 전했다. 유벤투스는 80명의 난민을 이탈리아로 호송하는 데에 성공했다. 유벤투스는 “대다수가 6살~14살의 아이들과 그 부모들이었다. 일부는 키예프, 하르키우 등에서 뛰고 있는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었다”라고 언급했다. 유벤투스는 이들을 호송하기 위해 버스를 파견했다. 우크라이나 근처 헝가리 국경도시 자호니까지 왕복 2,800km에 달하는 긴 여정이었다. 유벤투스는 “호송단엔 유벤투스 CEO, 소아가 의사, 심리 상담사도 포함됐다. 헝가리 영사관에서 큰 도움을 줘 성공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난민 구출은 큰 의미를 가진다. 평화가 곧 돌아왔으면 좋겠다”라며 하루빨리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이 끝나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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