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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의 오늘] 늙어서 죽기보다 스스로 떠난 사람 늘었다

    [대한민국의 오늘] 늙어서 죽기보다 스스로 떠난 사람 늘었다

    최근 10년 새 고령층 사망 비율이 크게 줄고 자살로 삶을 마감하는 사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개발원은 2012년 생명보험 통계를 10년 전인 2003년과 비교 분석한 결과 남녀 모두 사망 건수가 감소세라고 2일 밝혔다. 남성의 사망 건수가 16.5% 줄어 여성(7.8%)보다 감소세가 컸다. 특히 고령층에서의 사망 감소세가 뚜렷했다. 남녀 모두 10∼30대의 사망 건수는 10년간 20∼30% 감소한 데 비해 60대 이상은 50∼60%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60대 남성은 50.2%, 여성은 47.5% 줄었다. 70대 이상에서는 남성(59.4%)보다 여성(60.9%)의 사망 건수가 좀 더 줄었다. 이는 생명보험의 질병·재해사망 계약 건수 10만건당 사망보험금 지급 건수를 분석한 것이다. 주요 사망 원인으로는 암이 지속적으로 높게 나타난 가운데 자살로 인한 사망이 급증했다. 자살로 인한 사망은 2003년 남성과 여성이 각각 11위, 26위였으나 10년 새 건수가 2배 이상 늘면서 네 번째로 많은 사망 원인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여성의 경우 2003년 10만건 가운데 자살은 0.8건에 불과했으나 2012년 3.5건으로 급격히 늘었다. 자살 외에 남성은 췌장암(16→8위)과 폐렴(56→10위)으로 인한 사망이 10년 사이에 크게 늘었다. 여성은 폐암(4→1위)과 췌장암(12→7위) 사망이 증가 추세를 보였다. 남녀 모두 가장 큰 사망 원인은 역시 암이었다. 남성의 사망 원인 1∼3위는 간암, 폐암, 위암이었고 여성은 폐암, 유방암, 위암 순서였다. 김수봉 보험개발원장은 “최근 10년간의 생명보험 통계를 살펴보면 식생활 변화, 의료기술 발전, 여가활동 증가, 여성의 사회활동 등에 따라 사회 위험 요인도 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살아야만 했다”…유방암 이긴 여성의 감동 화보

    “살아야만 했다”…유방암 이긴 여성의 감동 화보

    유방암을 극복한 여성들이 자신의 상처를 당당하게 드러내는 프로젝트에 참여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에서는 사진작가 나탈리 맥케인과 평범한 여성들이 모여 ‘어니스트 바디 프로젝트’(The Honest Body Project)를 펼쳤다. 이 프로젝트에는 과거 유방암을 앓다 유방 절제 수술을 받아 가슴에 큰 상처가 있거나 출산 후 뱃살이 늘어지고 살이 찐 몸매가 된 평범한 여성들이 다수 참여했다. 두 아이의 엄마인 제니퍼는 유방암을 이겨낸 여성이다. 그녀는 치료를 위해 양쪽 유방을 절제한 뒤 재건수술을 받았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자신과 같은 아픔을 가진 여성들을 응원하기 위해 상처가 고스란히 보이는 가슴을 모두 내보이고 카메라 앞에 섰다. 아이를 낳은 뒤 뱃살이 쳐지고 늘어진 다른 여성들 역시 짧은 속옷만 입은 채 아이들과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때로는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때로는 살아남은 기쁨을 아이들과 나누는 등 따뜻한 모습이 고스란히 사진에 담겼다. 이 모든 사진들은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아끼며,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한다. 제니퍼는 허핑턴포스트와 한 인터뷰에서 “모든 사진들이 마치 나에게 자신감을 주는 것 같았다”면서 “나는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아 11살, 5살 된 아들 둘이 자라는 것을 봐야만 했다. 유방절제보다 더한 방법이라 할지라도 나는 암을 이기기 위해 그 방법을 선택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이번 프로젝트가 전 세계에서 유방암을 앓는 다른 여성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프로젝트를 진행한 사진작가 나탈리 맥케인은 다음 세대의 어린 소녀들에게 ‘진짜 여성’이 무엇이지 보여주고 자신의 몸을 부끄러워하는 마음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맥케인은 “제니퍼의 이야기는 내게 긍정과 희망을 갖게 했다. 제니퍼와 그녀의 아들들 사이에서는 사랑과 아름다움이 넘쳤으며, 이것이 고스란히 사진에 담겼다”면서 "더 많은 여성들과 다음 세대를 이어갈 여자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 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살아야만 했다” 유방암 여성의 감동 누드화보

    “살아야만 했다” 유방암 여성의 감동 누드화보

    유방암을 극복한 여성들이 자신의 상처를 당당하게 드러내는 프로젝트에 참여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에서는 사진작가 나탈리 맥케인과 평범한 여성들이 모여 ‘어니스트 바디 프로젝트’(The Honest Body Project)를 펼쳤다. 이 프로젝트에는 과거 유방암을 앓다 유방 절제 수술을 받아 가슴에 큰 상처가 있거나 출산 후 뱃살이 늘어지고 살이 찐 몸매가 된 평범한 여성들이 다수 참여했다. 두 아이의 엄마인 제니퍼는 유방암을 이겨낸 여성이다. 그녀는 치료를 위해 양쪽 유방을 절제한 뒤 재건수술을 받았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자신과 같은 아픔을 가진 여성들을 응원하기 위해 상처가 고스란히 보이는 가슴을 모두 내보이고 카메라 앞에 섰다. 아이를 낳은 뒤 뱃살이 쳐지고 늘어진 다른 여성들 역시 짧은 속옷만 입은 채 아이들과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때로는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때로는 살아남은 기쁨을 아이들과 나누는 등 따뜻한 모습이 고스란히 사진에 담겼다. 이 모든 사진들은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아끼며,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한다. 제니퍼는 허핑턴포스트와 한 인터뷰에서 “모든 사진들이 마치 나에게 자신감을 주는 것 같았다”면서 “나는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아 11살, 5살 된 아들 둘이 자라는 것을 봐야만 했다. 유방절제보다 더한 방법이라 할지라도 나는 암을 이기기 위해 그 방법을 선택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이번 프로젝트가 전 세계에서 유방암을 앓는 다른 여성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프로젝트를 진행한 사진작가 나탈리 맥케인은 다음 세대의 어린 소녀들에게 ‘진짜 여성’이 무엇이지 보여주고 자신의 몸을 부끄러워하는 마음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맥케인은 “제니퍼의 이야기는 내게 긍정과 희망을 갖게 했다. 제니퍼와 그녀의 아들들 사이에서는 사랑과 아름다움이 넘쳤으며, 이것이 고스란히 사진에 담겼다”면서 "더 많은 여성들과 다음 세대를 이어갈 여자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 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두산베어스 노경은 모친상, “이젠 아프지 마세요” 울컥

    두산베어스 노경은 모친상, “이젠 아프지 마세요” 울컥

    두산 베어스 투수 노경은이 모친상을 당했다.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노경은의 어머니 전기순씨가 암 투병 끝에 5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유방암 투병 도중 최근 전이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경은은 자신의 SNS에 ‘엄마 이젠 아프지 말고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라는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노경은 모친상…“엄마 이젠 아프지 말고” SNS에 남긴 한마디 ‘뭉클’

    노경은 모친상…“엄마 이젠 아프지 말고” SNS에 남긴 한마디 ‘뭉클’

    ‘노경은 모친상’ 노경은 모친상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노경은의 어머니 전기순씨가 암 투병 끝에 5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유방암 투병 도중 최근 전이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경은의 어머니는 22일 증세가 위독해졌고 결국 23일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2층 5호실이다. 25일 오전 발인할 예정이다. 노경은은 자신의 SNS에 ‘엄마 이젠 아프지 말고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라는 글귀를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킹맘 여성 과학자들의 롤모델

    워킹맘 여성 과학자들의 롤모델

    “남성 과학자가 육아에 관심을 가지면 가정적이라고 칭찬하면서 여성 과학자들이 육아 때문에 휴가를 내거나 하면 일과 가정도 구분을 못 한다고 핀잔을 줍니다. 많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과학계에도 여전히 남성 중심적 사고방식이 남아 있습니다.” 23일 ‘2015 한국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상’ 학술진흥상 수상자로 선정된 문애리(부총장·56) 덕성여대 약학대 교수는 “여성 과학자들의 활약을 기대한다면 그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방암세포의 전이 과정과 이 과정에 어떤 신호가 작용하는지에 대한 연구 업적으로 수상자로 선정된 문 교수는 2004년에도 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상 약진상을 받은 바 있다. 문 교수는 생명과학 분야는 섬세함과 치밀함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성 과학자들이 활약하기 좋은 분야라고 설명했다. 그렇지만 과학자로 가장 열심히 뛰어야 할 시기에 여성들은 결혼과 임신, 출산 시기가 겹쳐 성과를 내기도 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문 교수는 “숙련된 연구 인력이 성과를 내기도 전에 그만두면 사회적 손실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여성 과학자들이 경력 단절을 겪지 않고 지속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예전 학생들과 비교했을 때 요즘 학생들은 헝그리 정신이 좀 부족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쉽고 안전한 길만 찾으려는 것 같아 안타깝죠. 근성을 갖고 연구한다면 분명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겁니다.” 한편 젊은 여성 과학자들에게 주어지는 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상 펠로십 수상자로는 ▲문재희 서울아산병원 연구원 ▲유승아 가톨릭대 연구교수 ▲이혜미 충남대 연구교수 등 3명이 선정됐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노경은 모친상, “엄마 이젠 아프지 말고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팬들 가슴 울린 한마디

    노경은 모친상, “엄마 이젠 아프지 말고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팬들 가슴 울린 한마디

    노경은 모친상, “엄마 이젠 아프지 마세요” 팬들 가슴 울린 한마디 ‘두산 노경은 모친상’ 두산 베어스 투수 노경은이 모친상을 당했다.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노경은의 어머니 전기순씨가 암 투병 끝에 5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유방암 투병 도중 최근 전이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경은의 어머니는 유방암으로 투병하던 중 최근 전이가 돼 증세가 위독해졌고, 결국 23일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2층 5호실이다. 25일 오전 발인할 예정이다. 한편 모친상을 당한 노경은은 자신의 SNS에 ‘엄마 이젠 아프지 말고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라는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노경은 모친상, “엄마 이젠 아프지 말고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SNS 글 보니 ‘울컥’

    노경은 모친상, “엄마 이젠 아프지 말고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SNS 글 보니 ‘울컥’

    노경은 모친상, “엄마 이젠 아프지 마세요” SNS 글 보니 ‘울컥’ ‘두산 노경은 모친상’ 두산 베어스 투수 노경은이 모친상을 당했다.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노경은의 어머니 전기순씨가 암 투병 끝에 5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유방암 투병 도중 최근 전이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경은의 어머니는 유방암으로 투병하던 중 최근 전이가 돼 증세가 위독해졌고, 결국 23일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2층 5호실이다. 25일 오전 발인할 예정이다. 한편 모친상을 당한 노경은은 자신의 SNS에 ‘엄마 이젠 아프지 말고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라는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두산베어스 노경은 모친상, “엄마 이젠 아프지 마세요”

    두산베어스 노경은 모친상, “엄마 이젠 아프지 마세요”

    두산 베어스 투수 노경은이 모친상을 당했다.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노경은의 어머니 전기순씨가 암 투병 끝에 5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유방암 투병 도중 최근 전이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경은은 자신의 SNS에 ‘엄마 이젠 아프지 말고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라는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노경은 모친상, “엄마 이젠 아프지 마세요”

    노경은 모친상, “엄마 이젠 아프지 마세요”

    두산 베어스 투수 노경은이 모친상을 당했다.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노경은의 어머니 전기순씨가 암 투병 끝에 5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유방암 투병 도중 최근 전이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모친상을 당한 노경은은 자신의 SNS에 ‘엄마 이젠 아프지 말고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라는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노경은 모친상…SNS에 남긴 한마디 팬들 가슴 울려

    노경은 모친상…SNS에 남긴 한마디 팬들 가슴 울려

    ‘노경은 모친상’ 노경은 모친상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노경은의 어머니 전기순씨가 암 투병 끝에 5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유방암 투병 도중 최근 전이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경은의 어머니는 22일 증세가 위독해졌고 결국 23일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2층 5호실이다. 25일 오전 발인할 예정이다. 노경은은 자신의 SNS에 ‘엄마 이젠 아프지 말고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라는 글귀를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 호흡만으로도 암 진단 가능한 기기 개발

    ‘후~’ 호흡만으로도 암 진단 가능한 기기 개발

    사망위험이 높은 암을 ‘후~’ 호흡 만으로도 간단하게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3일 보도했다.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소속 과학자들은 마치 음주측정기처럼 호흡을 불어넣기만 해도 사망위험이 높은 위암과 식도암 발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기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사용자들은 단 1분도 채 걸리지 않는 짧은 시간만 투자해도 진단을 받기 위한 검사를 끝마칠 수 있다. 내시경 검사가 필요없기 때문에 비용도 절감된다. 게다가 통상 소변검사와 혈액검사 등 다양한 검사결과를 기다리는데에 수 일이 필요했던 반면, 이 기기를 이용하면 최대 6시간 이내에 결과를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의료진은 불필요한 검사과정을 거치지 않을 수 있고, 특히 최초 진단 환자에 대해 악성인지 양성 종양인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정확도는 90%에 달한다. 이 기기는 환자가 내쉰 숨을 특수 저장용기에 담은 뒤, 센서가 환자의 호흡에서 방출된 암과 관련한 유기적 화합물을 측정하는 원리다.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연구소는 이미 2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정확도를 시험했으며, 런던의 대형 병원 3곳에서 대규모 임상실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연구를 이끈 조지 한나 교수는 “이 기기가 판명해내는 위암과 식도암은 전체 암의 15%를 차지한다. 영국에서만 매년 1만 6000명이 식도암 판정을 받고 있다”면서 “현재 의학으로는 암 진단을 받는데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비된다. 이는 결국 치료를 어렵게 만들고 생존율을 낮추는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미국에서는 2012년 호흡을 통해 유방암을 측정하는 암 호흡측정기가 개발된 바 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외과분야 최고권위 학술지인 ‘외과연보‘(Annals of Surgery)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노경은 모친상…“엄마 이젠 아프지 말고” SNS에 남긴 한마디

    노경은 모친상…“엄마 이젠 아프지 말고” SNS에 남긴 한마디

    ‘노경은 모친상’ 노경은 모친상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노경은의 어머니 전기순씨가 암 투병 끝에 5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유방암 투병 도중 최근 전이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경은의 어머니는 22일 증세가 위독해졌고 결국 23일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2층 5호실이다. 25일 오전 발인할 예정이다. 노경은은 자신의 SNS에 ‘엄마 이젠 아프지 말고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라는 글귀를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산베어스 투수 노경은, 모친상 당해.. ‘SNS글 봤더니..’

    두산베어스 투수 노경은, 모친상 당해.. ‘SNS글 봤더니..’

    두산 베어스 투수 노경은이 모친상을 당했다.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노경은의 어머니 전기순씨가 암 투병 끝에 5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유방암 투병 도중 최근 전이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경은은 자신의 SNS에 ‘엄마 이젠 아프지 말고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라는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두산베어스 투수 노경은 모친상, “엄마 이제 아프지 마세요” 뭉클

    두산베어스 투수 노경은 모친상, “엄마 이제 아프지 마세요” 뭉클

    두산 베어스 투수 노경은이 모친상을 당했다.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노경은의 어머니 전기순씨가 암 투병 끝에 5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유방암 투병 도중 최근 전이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경은은 자신의 SNS에 ‘엄마 이젠 아프지 말고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라는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두산베어스 투수 노경은, 모친상 당해.. ‘SNS 남긴 글은?’

    두산베어스 투수 노경은, 모친상 당해.. ‘SNS 남긴 글은?’

    두산 베어스 투수 노경은이 모친상을 당했다.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노경은의 어머니 전기순씨가 암 투병 끝에 5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유방암 투병 도중 최근 전이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경은은 자신의 SNS에 ‘엄마 이젠 아프지 말고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라는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노경은 두산베어스 투수, 모친상 당해.. “이젠 아프지 마세요”

    노경은 두산베어스 투수, 모친상 당해.. “이젠 아프지 마세요”

    두산 베어스 투수 노경은이 모친상을 당했다.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노경은의 어머니 전기순씨가 암 투병 끝에 5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유방암 투병 도중 최근 전이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경은은 자신의 SNS에 ‘엄마 이젠 아프지 말고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라는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두산베어스 노경은 투수, 모친상 당해.. SNS 글 봤더니

    두산베어스 노경은 투수, 모친상 당해.. SNS 글 봤더니

    두산 베어스 투수 노경은이 모친상을 당했다.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노경은의 어머니 전기순씨가 암 투병 끝에 5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유방암 투병 도중 최근 전이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경은은 자신의 SNS에 ‘엄마 이젠 아프지 말고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라는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비만 때문에?...’남성 유방암’이 늘고있다

    비만 때문에?...’남성 유방암’이 늘고있다

    남자도 유방암에 걸릴 수 있을까? 답은 ‘그렇다’이다. 물론 여성 유방암보다 그 빈도가 아주 낮아서 전체 유방암의 1% 수준이지만, 그래도 생길 수 있다. 남성 역시 빈약하지만 유방 조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남성 유방암의 주요 위험 인자는 과도한 음주, 호르몬 이상, 방사선 노출, 유전자 이상 등인데, 여러 연구 결과에 의하면 과체중과 비만 역시 위험인자일 가능성이 크다고 알려졌다. 문제는 이 남성 유방암이 증가 추세라는 것이다. 미국 국립 암 역학 조사(National Cancer Institute’s Surveillance, Epidemiology and End Results (SEER))에 의하면 1973년에서 1998년 사이 남성 유방암의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 당 0.86에서 1.06명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그 이유는 확실치 않다. 최근 미국 리즈 대학(University of Leeds)의 연구팀은 드문 암인 남성 유방암이 증가하는 원인이 아마도 과체중과 비만이 증가하는 것과 연관성이 있다는 주장을 저널 BMC Medicine에 발표했다. 리즈 의과대학의 스페어 교수(Professor Speirs)는 지방 세포가 남성 호르몬(테스토스테론)을 에스트로젠 같은 여성 호르몬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즉, 지방 세포가 많으면 여성 호르몬의 증가할 가능성이 큰 것이다. 실제로 이전 연구에 의하면 체질량 지수(BMI)가 25가 넘는 남성에서 혈중 여성 호르몬의 증가가 관찰된다는 보고가 있다. 여기에 남성 유방암 환자의 90%에서 여성 호르몬 수용체가 발달해 있는데, 이는 여성 호르몬에 의해 유방암세포가 자극을 받아 성장했다는 간접적인 증거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최근에 진행된 여러 코호트 연구 결과에서도 비만이 남성 유방암의 위험 인자일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이 연구들에 의하면 비만이 있는 경우 남성 유방암의 위험도는 30%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연구팀은 비만과 과체중 인구가 증가한 것이 남성 유방암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추정이 옳다면 비만 인구는 선진국은 물론이고 개도국에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남성 유방암의 위험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우려된다. 연구팀은 남성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 건강한 식단과 적정 체중을 유지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가족 중에 유방암을 잘 일으키는 유전자인 BRCA 변이가 있는 경우 더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포토리아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비만→여성 호르몬 ↑→’남성 유방암’ 증가

    비만→여성 호르몬 ↑→’남성 유방암’ 증가

    남자도 유방암에 걸릴 수 있을까? 답은 ‘그렇다’이다. 물론 여성 유방암보다 그 빈도가 아주 낮아서 전체 유방암의 1% 수준이지만, 그래도 생길 수 있다. 남성 역시 빈약하지만 유방 조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남성 유방암의 주요 위험 인자는 과도한 음주, 호르몬 이상, 방사선 노출, 유전자 이상 등인데, 여러 연구 결과에 의하면 과체중과 비만 역시 위험인자일 가능성이 크다고 알려졌다. 문제는 이 남성 유방암이 증가 추세라는 것이다. 미국 국립 암 역학 조사(National Cancer Institute’s Surveillance, Epidemiology and End Results (SEER))에 의하면 1973년에서 1998년 사이 남성 유방암의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 당 0.86에서 1.06명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그 이유는 확실치 않다. 최근 미국 리즈 대학(University of Leeds)의 연구팀은 드문 암인 남성 유방암이 증가하는 원인이 아마도 과체중과 비만이 증가하는 것과 연관성이 있다는 주장을 저널 BMC Medicine에 발표했다. 리즈 의과대학의 스페어 교수(Professor Speirs)는 지방 세포가 남성 호르몬(테스토스테론)을 에스트로젠 같은 여성 호르몬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즉, 지방 세포가 많으면 여성 호르몬의 증가할 가능성이 큰 것이다. 실제로 이전 연구에 의하면 체질량 지수(BMI)가 25가 넘는 남성에서 혈중 여성 호르몬의 증가가 관찰된다는 보고가 있다. 여기에 남성 유방암 환자의 90%에서 여성 호르몬 수용체가 발달해 있는데, 이는 여성 호르몬에 의해 유방암세포가 자극을 받아 성장했다는 간접적인 증거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최근에 진행된 여러 코호트 연구 결과에서도 비만이 남성 유방암의 위험 인자일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이 연구들에 의하면 비만이 있는 경우 남성 유방암의 위험도는 30%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연구팀은 비만과 과체중 인구가 증가한 것이 남성 유방암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추정이 옳다면 비만 인구는 선진국은 물론이고 개도국에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남성 유방암의 위험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우려된다. 연구팀은 남성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 건강한 식단과 적정 체중을 유지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가족 중에 유방암을 잘 일으키는 유전자인 BRCA 변이가 있는 경우 더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포토리아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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