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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민상만 남은 ‘맛있는 녀석들’ 빈자리 이사람들이 꿰찬다

    유민상만 남은 ‘맛있는 녀석들’ 빈자리 이사람들이 꿰찬다

    문세윤, 김민경, 홍윤화의 빈 자리를 데프콘, 이수지, 김해준이 채운다. IHQ 측은 ‘맛있는 녀석들’ 개편에 따라 유민상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 전원이 하차하고, 대신 데프콘, 이수지, 김해준이 합류한다고 13일 밝혔다. 새로운 구성원이 등장하는 방송은 오는 4월 말 선보일 전망이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채널 IHQ에서 방송된다.
  • “언제 결혼할래” 잔소리가 오히려 역효과

    “언제 결혼할래” 잔소리가 오히려 역효과

    “너 언제 결혼할 거니.” 명절 단골 잔소리인 결혼 독촉이 되레 결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최슬기 교수는 2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1차 미래와 인구전략포럼에서 “대다수의 청년에게 결혼과 출산은 절대적 규범이 아닌 선택의 문제”라며 “정부가 나서서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고 계도하기보다는, 자녀를 갖는 것이 개인의 합리적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실질적 지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최 교수가 지난해 6월, 24∼49세 미혼 남녀 834명(남성 458명, 여성 37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인의 가족 및 결혼 가치관 조사’에 따르면 부모·가족·지인으로부터 결혼하라는 독촉이나 권유를 받았을 때 ‘더 하기 싫어졌다’(26.6%)는 응답이 ‘빨리 해야겠다고 생각했다’(12.3%)는 응답보다 2배 이상 많았다. 61.0%는 ‘생각에 변화가 없었다’고 답했다. ‘이 정도 나이면 결혼해야 한다’는 결혼 적령기 규정도 역효과를 냈다. 사회에서 정한 결혼 적령기가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 해당 적령기를 넘긴 여성의 결혼 의향(48.4%)은 적령기 이전(64.7%)보다 낮아졌다. 남성의 결혼 의향은 적령기 전 69.8%, 적령기 후 71.7%로 별 차이가 없었다. 여성이 규범화된 결혼 적령기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이 정도 나이에는 결혼을 해야겠다’고 스스로 결혼 적령기를 정한 경우 적령기를 넘기더라도 결혼 의향이 유지됐다. 여성은 적령기 전 43.1%에서 적령기 후 56.3%, 남성은 70.5%에서 80.7%로 오히려 높아졌다. 사회적 규범과 관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결혼 시기를 설정한 이들이 결혼에도 더 적극적이었다. 2018년 이후 합계출산율은 1.0명 이하로 떨어졌지만, 미혼 응답자들이 답한 이상적인 자녀 수는 평균 1.96명이었다. 최 교수는 “아이를 원하지만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원하는 만큼 출산을 하지 못하는 상태”라면서 “저출산 문제는 청년세대의 비명소리로 이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발제자인 유민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스스로 어른이 됐다고 생각하는 ‘성인 인지 시기’가 늦어진 것이 결혼과 출산을 늦추는 요인이라고 봤다. 조사 결과 28세(1994년생)가 돼서야 ‘얼마나 자주 성인이 됐다고 느끼는지’에 대한 질문에 절반 이상이 ‘자주 느낌’, ‘항상 느낌’이라고 답했다. 그는 “저출산 정책으로 개인의 인식을 변화시키려고 하기보다는 개인이 삶의 지향을 선택하고 실현해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하는 자립 지원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 “언제 결혼할래” 잔소리, 결혼·출산에 역효과

    “언제 결혼할래” 잔소리, 결혼·출산에 역효과

    “너 언제 결혼할거니” 명절 단골 잔소리인 결혼 독촉이 되레 청년들의 결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최슬기 교수는 2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1차 미래와 인구전략포럼에서 “대다수의 청년에게 결혼과 출산은 절대적 규범이 아닌 선택의 문제”라며 “정부가 나서서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고 계도하기보다는, 자녀를 갖는 것이 개인의 합리적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실질적 지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최 교수가 지난해 6월, 24∼49세 미혼 남녀 834명(남성 458명, 여성 37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인의 가족 및 결혼 가치관 조사’에 따르면 부모·가족·지인으로부터 결혼하라는 독촉이나 권유를 받았을 때 ‘더 하기 싫어졌다’(26.6%)는 응답이 ‘빨리 해야겠다고 생각했다’(12.3%)는 응답보다 2배 이상 많았다. 61.0%는 ‘생각에 변화가 없었다’고 답했다. ‘이 정도 나이면 결혼해야 한다’라는 결혼 적령기 규정도 역효과를 냈다. 사회에서 정한 결혼 적령기가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 해당 적령기를 넘긴 여성의 결혼 의향(48.4%)은 적령기 이전(64.7%)보다 낮아졌다. 남성의 결혼 의향은 적령기 전 69.8%, 적령기 후 71.7%로 별 차이가 없었다. 여성이 규범화된 결혼 적령기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이 정도 나이에는 결혼을 해야겠다’라고 스스로 결혼 적령기를 정한 경우 적령기를 넘기더라도 결혼 의향이 유지됐다. 여성은 적령기 전 43.1%에서 적령기 후 56.3%, 남성은 70.5%에서 80.7%로 오히려 높아졌다. 사회적 규범과 관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결혼 시기를 설정한 이들이 결혼에도 더 적극적이었다. 2018년 이후 합계출산율은 1.0명 이하로 떨어졌지만, 미혼 응답자들이 답한 이상적인 자녀 수는 평균 1.96명이었다. 최 교수는 “아이를 원하지만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원하는 만큼 출산을 하지 못하는 상태”라면서 “저출산 문제는 청년세대의 비명소리로 이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발제자인 유민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스스로 어른이 됐다고 생각하는 ‘성인 인지 시기’가 늦어진 것이 결혼과 추산을 늦추는 요인이라고 봤다. 조사 결과 28세(1994년생)가 되어서야 ‘얼마나 자주 성인이 됐다고 느끼는지’에 대한 질문에 절반 이상이 ‘자주 느낌’, ‘항상 느낌’이라고 답했다. 그는 “저출산 정책으로 개인의 인식을 변화시키려고 하기보다는 개인이 삶의 지향을 선택하고 실현해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하는 자립 지원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 마음의 문 닫은 청년들…방에 갇힌 고립·은둔자 서울만 13만명 [이슈픽]

    마음의 문 닫은 청년들…방에 갇힌 고립·은둔자 서울만 13만명 [이슈픽]

    30대 초반 김선호(가명)씨는 2017년 주변과의 교류를 끊고 스스로 고립을 택했다. 해고 등 사회 생활에서 겪은 갈등과 스트레스 때문이었다. 이처럼 학교폭력과 가정폭력, 입시 실패, 해고 등 삶의 무게에 짓눌리다 ‘마음의 문’을 닫고 스스로 방 안에 자신을 가둔 고립·은둔 청년이 서울에만 약 13만명에 이르는 걸로 확인됐다.서울시는 지난해 5∼12월 전국 최초로 시행한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일본은 사회적 참여 없이 6개월 이상 집에 머문 상태를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로 정의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통일된 기준이 없다. 서울시는 정서적·물리적 고립 상태가 6개월 이상 유지된 경우를 고립청년, 이 중 외출을 거의 하지 않고 집에서만 생활한 지 최소 6개월이 된 경우는 은둔청년으로 정의했다. 조사는 만 19∼39세 청년이 포함된 5221가구(청년층 6926명)와 별도의 개별 청년 5513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고립·은둔 생활을 하는 당사자와 지원기관 실무자 26명에 대한 심층 조사도 병행됐다. 조사 결과 서울 청년 중 고립·은둔 비율은 4.5%로 확인됐다. 이를 서울시 전체 인구에 적용하면 최대 12만 9000명, 전국으로 범위를 넓히면 약 61만명이 고립·은둔 청년이란 추산이 나온다. 청년들은 왜 ‘마음의 문’ 닫았나 고립·은둔생활을 하게 된 계기로는 가장 많은 45.5%(중복응답)가 ‘실직 또는 취업에 어려움’을 꼽았다. ‘심리적·정신적 어려움’(40.9%), ‘인간관계를 맺는 것이 어려움’(40.3%)이 뒤를 이었다. 고립·은둔청년 중 본인 가구의 사회·경제적 수준이 ‘보통보다 낮다’고 응답한 비율은 64.7%였다. 이는 일반 청년의 31.4%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고립·은둔청년의 43.2%는 자신의 신체적 건강 상태에 대해 ‘나쁘다’고 답했다. 일반청년(14.2%)의 3배 수준이다. 또 고립·은둔청년 18.5%는 정신건강 관련 약물을 복용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은둔이 시작되면 씻거나 청소할 이유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식사나 수면, 위생 등 생활 습관이 무너지면서 신체 건강이 나빠지고, 정신적·심리적으로 불안정해지면서 가까운 사람이나 부모와의 갈등이 깊어진다. 고립·은둔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느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55.7%가 ‘그렇다’고 답했다. 43.0%는 실제로 취미활동, 병원치료, 심리상담 등 고립·은둔에서 벗어나기 위한 시도를 해본 것으로 조사됐다. 고립·은둔 청년들은 가장 필요한 지원으로 ‘경제적 지원’(57.2%)‘을 꼽았다. 이어 ’취미·운동 등의 활동‘(44.7%), ’일자리나 공부 기회‘(42.0%), ’심리상담‘(36.8%) 등의 답변이 나왔다. 고립·은둔청년 자녀를 둔 가족은 ’고립과 은둔에 대한 이해 프로그램‘(22.4%), ’부모와 자식 간 가족 상담‘(22.1%)이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다. 무한경쟁 등 사회구조적 문제에 ‘마음의 문’ 닫아“교육·가족 등 분야별 개입이 필요” 서울신문은 지난해 7월 창간 118주년 기획 <청년, 고립되다>(https://www.seoul.co.kr/news/newsList.php?section=bluegolib)를 통해 고립·은둔 청년 설문조사 결과를 포함한 연재물을 내놓은 바 있다. 당시에도 청년들은 취업난과 같은 경쟁적 사회구조가 고립·은둔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또 고립 해결에 가장 필요한 것으로 가족이나 친구의 관심 및 격려, 경제적 지원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도 고립·은둔의 내적 원인으로는 성격 등 개인 문제를 꼽았다. 정부 차원의 예방·해결책이 필요한데 오히려 청년들이 고립을 개인의 문제로 인식하고 있었다. 고립·은둔 문제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정확한 원인 파악, 정부적 차원의 해결 방안 마련이 시급함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이와 관련해 고립·은둔청년 상담 지원 등을 하는 사단법인 ‘씨즈’의 오오쿠사 미노루 고립청년지원팀장은 “무한 경쟁의 교육 시스템과 평가를 통해 자존감이 바닥으로 치닫는 환경이 사람들을 고립과 은둔으로 내몰기 때문에 은둔 자체에만 관심을 갖고 사후적으로 대응해서는 근본적 문제 해결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육제도 및 학교현장, 가족지원, 직업의 다양성 인정 등 분야별 구체적인 개입을 해야 한다”고 해결책을 제시했다.청년고립을 예방하려면 오히려 청년에게 초점을 맞추지 않아야 한다는 제언도 있었다. 청년기 고립이 발생하는 건 아동청소년기 혹은 그전부터 어떤 문제가 쌓여 왔기 때문이라는 설명이었다. 유민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고립은 특정한 ‘상태’이며 부정적 경험이 누적되다가 마지막 단계에 나타나는 것이지 어느 순간 갑자기 고립되는 게 아니다”라면서 “고립이 심화되기 전 단계에서 취약한 특성을 지닌 아동청소년에게 지원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 서울시 조사에서 외출하지 않는 은둔 생활이 최초로 시작된 시기는 ‘만 20~24세’가 39.0%, ‘만 25~29세’가 31.3%로 나타났다. 또 청년들의 고립·은둔 생활 지속 기간은 ‘1년 이상∼3년 미만’ 28.1%, ‘3년 이상∼5년 미만’ 16.7%, ‘10년 이상’ 11.5% 순이었다. 아동청소년기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진입하는 20대 초반, 대학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하는 20대 중후반까지 누적된 부정적 경험이 고립과 은둔으로 연결된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립·은둔 청년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램 등을 기획해 제공할 방침이다. 대학 전문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금까지 단순 상담에 의존했던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을 과학화하고 체계화된 형태로 확장한다. 또 고립·은둔청년을 종합적으로 살필 수 있는 ‘(가칭) 마음건강 비전센터’를 운영한다. 이를 포함한 구체적인 지원계획은 올해 3월 중 마련해 시행한다. 한편 윤석열 정부는 고립·은둔 청년을 ‘취약청년’으로 분류하고 맞춤형 지원책을 내놓겠다고 한 바 있다. 국무조정실은 지난해 7월 18일부터 8월 26일까지 고립·은둔 여부 식별 등 ‘청년(만 19~34세) 삶 실태조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이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한 정부 차원의 정교한 지원책이 나오려면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 유민상 “이성이 호감 표하면 의심부터” 무슨 일

    유민상 “이성이 호감 표하면 의심부터” 무슨 일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유민상과 박영진이 오은영 박사를 만난다. 6일 오후 9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유민상과 박영진의 고민이 공개된다. 녹화 당시 유민상과 박영진은 새해 첫 고객으로 등장, 시작부터 MC 정형돈, 박나래를 포함 KBS 출신 개그맨들의 서열 정리로 상담소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어 유민상은 “마지막 연애가 12년 전”이라는 사실을 고백했고 “나이가 들면서 연애가 어려워졌다”고 털어놨다. 또 그는 연관 검색어로 ‘유민상 이혼’ ‘유민상 돌싱’이 뜬다며 억울해하기도 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유민상에게 진지한 연애 경험에 대해 물었고, 그는 총 2번의 진지한 만남을 언급하며 그동안의 연애 히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러나 MC 박나래는 개그우먼들 사이에서 도는 ‘유민상 철벽남설’을 제기했고, ‘서프라이즈의 그녀’ 배우 김하영의 대시조차 철벽 쳤던 사연을 밝혀 유민상을 뜨끔하게 만들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유민상이 부정적인 감정을 피하기 위한 소극적 공격, 즉 ‘수동 공격’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민상은 “마음에 드는 이성이 먼저 호감을 표시할 경우 의심부터 할 것 같다”며 “외모를 비롯해 스스로 내세울 게 없다고 느껴서”라고 이유를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민상의 진솔한 고백에 오은영 박사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스스로의 외모 체격을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를 뜻하는 ‘신체 자아상’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실제 오은영 박사 또한 어린 시절 쇼트커트 스타일로 인해 시장에서 남자아이로 오해받아 대성통곡했던 사연을 공개하며 유년 시절 ‘신체 자아상’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에 유민상은 큰 체구로 인해 어린 시절부터 주목받아왔다는 사실을 고백, 신체 자아상이 떨어질 수밖에 없던 그의 상처를 꺼냈다. 과연 유민상의 마음을 어루만져준 오은영 박사의 금쪽 솔루션은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 ‘2022 강릉 누들축제’ 16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2022 강릉 누들축제’ 16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장칼국수·짬뽕·막국수·옹심이칼국수 … 후루룩 국수 맛보러 강릉으로 오세요.” ‘맛의 고장’ 강릉을 대표하는 국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제로 열린다. 강원 강릉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도심지 월화거리 일대에서 ‘2022 강릉 누들 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축제는 장칼국수, 짬뽕, 막국수, 옹심이칼국수 등 강릉을 대표하는 전통 국수 요리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시는 강릉의 국수문화를 관광상품으로 확장시켜 일회성 행사가 아닌 향후 지속 가능한 강릉의 대표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16일 오전 11시 대한민국 대표 요리전문가인 오세득 셰프의 라이브 쿠킹쇼를 시작으로 17일 개막식 공식 행사인 대형 칼국수 만들기 이벤트와 개그맨 유민상의 먹방쇼, 18일 데이브레이크의 피날레 공연 등이 펼쳐진다. 강릉의 특색이 담긴 국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고, 라이브 쿠킹쇼에서는 유명 셰프들이 강릉의 국수 요리를 각자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요리를 선보인다. 면치기영상 콘테스트 등 사전 참여 이벤트와 미각만으로 강릉 유명 장칼국수집을 맞히는 현장 이벤트, 천연육수 만들기, 국수 반죽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지역의 대표 전통시장인 중앙·성남시장과의 상생을 위해 시장 내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영수증 이벤트를 시행하고, 관광객 누들맵을 만들어 누들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 엄금문 강릉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누들축제는 풍성한 먹거리의 도시인 강릉의 국수 문화를 재조명 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다양한 국제 행사를 앞두고 시민들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민경 “내년 결혼할 것”…상대는?

    김민경 “내년 결혼할 것”…상대는?

    ‘맛있는 녀석들’ 김민경이 깜짝 결혼 선언을 한다. 오는 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 IHQ ‘맛있는 녀석들’ 407회에서는 충청북도 제천시를 방문하는 뚱5(유민상, 김민경, 문세윤, 홍윤화, 김태원)의 모습이 그려진다. 뚱5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첫 번째 메뉴인 구절탕을 먹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특히 김민경은 땀을 뻘뻘 흘리며 “사우나에 온 것 같다, 겨울에는 이렇게 열나는 음식을 먹어서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시켜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민경은 “나 내년에 결혼할 거다”라고 깜짝 선언을 해 나머지 멤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뚱4는 “누구랑?” “가상 인물이야? 실존 인물이야?” 등의 질문을 쏟아냈고, 김민경은 “누구라고 말할 순 없다”며 “살아있겠지”라고 답하며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 녹화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 407회는 오는 9일 저녁 8시 채널 IHQ에서 방송된다.
  • “김민경, 눈물의 국가대표 출정식 현장”

    “김민경, 눈물의 국가대표 출정식 현장”

    김민경이 국제사격대회에 출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에는 “망구형의감독판. 맛녀의 영웅이 되어 돌아온 민경장군. 눈물의 국대 출정식 그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iHQ ‘맛있는 녀석들’ 멤버들이 김민경의 국가대표 출정식을 열어주며 축하하는 모습을 담고 있었다. 김민경은 19일부터 태국에서 열리는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2022 IPSC Handgun World Shoot)’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했다. 18일 오전 IPSC(International Practical Shooting Confederation, 국제실탄사격연맹) 사격 국가대표 자격으로 대회 장소인 태국 파타야로 떠났다. 김민경의 국대 발탁 이후 첫 녹화를 마친 ‘맛있는 녀석들’ 제작진들과 출연진들은 그의 행보를 응원했다. 준비한 케이크와 함께 영화 ‘국가대표’ OST 중 러브홀릭스의 ‘버터플라이’(Butterfly)의 노래가 흘러나오자 김민경은 울음을 터뜨렸다. 문세윤은 “대한민국 여장군, 민경 장군의 그동안의 노력, 활약을 응원하면서 경기장으로 향해서 훈련을 한 그녀의 앞날을 응원하고 그녀의 무사귀환을 응원한다. 자랑스럽다. 맛녀에서 국가대표가 나왔다”며 감격했다. 김민경은 “나 창피해서 못돌아와”라면서도 “맛녀석을 하면서 인생이 변했고, 그러면서 운동뚱을 만났고, 새로운 인생을 살았고 제 인생에서 이렇게”라며 눈물을 흘렸다. 유민상은 눈물을 흘리는 김민경에게 “아직 입상하지 못했다”며 농담했고, 문세윤은 “이런 질문 안 받는다. 이미 챔피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김민경은 “저로 인해서 많이 힘을 내시고 용기를 내시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열심히 했던 것 같다. 열심히 하다 보니 세계대회에 나가게 됐는데 저를 보면서 자신감을 가지셨으면 좋겠다. 그런 희망을 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 ‘뚱5’ 유민상, 오나미 결혼식서 얼굴 찌푸린 이유

    ‘뚱5’ 유민상, 오나미 결혼식서 얼굴 찌푸린 이유

    ‘맛있는 녀석들’ 유민상이 오나미의 결혼식에서 분노한 사연을 공개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399회에서는 선육후면 특집으로 육우 스테이크와 족타면 우동을 먹는 뚱5(유민상, 김민경, 문세윤, 홍윤화, 김태원)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뚱5는 ‘선육’의 메뉴인 육우 스테이크를 먹으러 나섰다. 스테이크에 대해서 이야기하던 이들은 개그우먼 오나미의 결혼식에 대해 운을 뗐고, 김민경이 당시 표정을 찌푸리고 있던 유민상을 언급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에 유민상은 “신랑, 신부를 옆에서 바라보는 자리에 제가 앉았다. 그곳에서 5~6층이 보였는데 식사가 미리 나오더라”고 설명했고, 이를 들은 문세윤이 “식사를 빨리 못해서 화가 난 거다”라고 정리해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유민상은 당시 옆자리에 앉아있던 개그우먼 김지민의 선량한 행동 덕분에 극적으로 화가 풀렸다고 덧붙여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유민상의 분노를 잠재운 김지민의 선량한 행동이 무엇일지, 오는 14일 저녁 8시 채널 IHQ에서 방송되는 ‘맛있는 녀석들’ 39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윤경호 “박지환과 80년생 동갑…윤계상이 한참 형님” 폭소

    윤경호 “박지환과 80년생 동갑…윤계상이 한참 형님” 폭소

    ‘두시탈출 컬투쇼’ 윤경호가 나이로 큰 웃음을 줬다. 27일 전파를 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정직한 후보2’ 라미란 윤경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경호가 1980년생으로 막내라는 사실이 밝혀져 웃음을 안겼다. 이에 라미란은 “80년생 남편을 전에도 뒀었는데 그분도 나이 많은 줄 알고 배꼽인사했고 수줍음이 많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라미란이 언급한 이는 배우 김성균이었다. 그러자 윤경호는 “박지환도 동갑”이라며 “비슷한 성향이고 개인적으로 친하다”고 밝혔다. 이어 “친하게 된 게 얼마 안 됐는데 어제 말을 놨다”며 “존재는 일찌감치 알았지만 윤계상 선배님 결혼식장에서 만났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윤경호는 윤계상에 대해 “저보다 참 형님이시다”라고 했고, 스페셜 DJ 유민상은 “윤계상씨 저보다 형”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DJ 김태균은 “나이로 웃기니까 재밌다”며 “80년생 배우 특집으로 나와도 좋겠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정직한 후보2’는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 분)과 그의 비서 박희철(김무열 분)이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더 큰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드는 웃음 대폭발 코미디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 ‘숏박스’ 김원훈 결혼…5년 사귄 여친 정체

    ‘숏박스’ 김원훈 결혼…5년 사귄 여친 정체

    인기 유튜브 채널 ‘숏박스’에서 맹활약 중인 개그맨 김원훈이 유부남이 된다. 김원훈은 5년간 사귀며 신뢰를 쌓아온 여자친구와 오는 27일 오후 4시 40분에 여의도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동료 개그맨인 유민상이 볼 것으로 예상된다. 김원훈과 여자친구는 오래 사귄 만큼 주위에 교제 사실을 숨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예비 신부는 김원훈과 함께 교회에 동행하기도 했다. 또한 예비 신부는 지인들이 볼 수 있는 비공개 SNS 계정에 커플 영상을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이 함께 이끌고 있는 ‘숏박스’에는 누구나 공감할 만한 코믹한 상황이 웹드라마 형식으로 올라오고 있다.
  • 김준호 부친상…김지민 함께 상복 입었다

    김준호 부친상…김지민 함께 상복 입었다

    개그맨 김준호가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여자친구인 개그우먼 김지민도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다. 김지민은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준호 부친 김기용 씨의 빈소에서 상주인 김준호와 함께 상복을 차려 입고 조문을 받고 있다. 김지민은 지난 6일부터 이틀째 김준호의 곁을 지키며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밖에 임하룡, 신동엽, 김대희, 홍인규, 김민경, 유민상 등 개그계 동료들이 고인의 빈소를 조문해 유족을 위로했다. 십자 인대 파열로 무릎 수술을 앞두고 있는 박나래도 빈소에 발걸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민, 세븐, 최진혁 등 평소 김준호와 친분이 있는 동료 연예인들도 빈소를 찾았다.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준호의 부친 김기용 씨는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75세. 김 씨는 오랫동안 지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오는 8일 오전 10시며, 장지는 천안공원묘원이다.
  • 김준호 부친상…김지민, 상복 입었다

    김준호 부친상…김지민, 상복 입었다

    개그맨 김준호가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여자친구인 개그우먼 김지민도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7일 김지민은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준호 부친 김기용 씨의 빈소에서 상주인 김준호와 함께 상복을 차려 입고 조문을 받고 있다. 김지민은 지난 6일부터 이틀째 김준호의 곁을 지키며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밖에 임하룡, 신동엽, 김대희, 홍인규, 김민경, 유민상 등 개그계 동료들이 고인의 빈소를 조문해 유족을 위로했다. 십자 인대 파열로 무릎 수술을 앞두고 있는 박나래도 빈소에 발걸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민, 세븐, 최진혁 등 평소 김준호와 친분이 있는 동료 연예인들도 빈소를 찾았다.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준호의 부친 김기용씨는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75세. 김준호 부친은 오랫동안 지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오는 8일 오전 10시며, 장지는 천안공원묘원이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했으며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日 히키코모리 학업 중단 없도록 지원… 美 단절청년 프로그램·英 상담사 운영

    日 히키코모리 학업 중단 없도록 지원… 美 단절청년 프로그램·英 상담사 운영

    정부가 18일 첫 ‘청년 삶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고립·은둔 등 취약청년을 파악하는 데 나섰지만 해외에서는 고립 문제를 일찌감치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각종 대책을 내놓고 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21년 청년의 사회적 고립 실태 및 지원 방안 연구’ 보고서를 보면 일본에선 이미 1971년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를 다룬 만화가 등장했다. 주인공이 부모의 엄격한 양육 태도, 과도한 간섭, 친구와의 비교, 첫 출근의 실패 등으로 인해 결국 은둔을 택하고 이 가정 또한 오늘날의 ‘8050 문제’의 결말을 맞는다는 내용이다. 8050 문제는 청소년 또는 청년이었던 히키코모리가 중년이 돼 50대 자식이 80대 부모에게 의존해 생활한다는 뜻으로, 중년층·노년층의 영양실조로 인한 사망, 고독사의 원인으로도 지목된다. 일본은 1990년대 이후 사회문제로 불거진 히키코모리를 돕기 위해 등교 거부·학업 중단에 대한 조기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등 학교 안팎의 지원책을 마련했다. 2009년 전문 상담 창구 역할을 하는 지원센터를 지역마다 설치해 79곳(지난해 4월 기준)까지 늘렸다. 영국은 외로움 담당 부처를 지정하는 등 개인의 외로움을 국가 차원에서 대응하는 최초의 국가다. 학교를 다니지도, 취업 활동을 하지도 않는 ‘니트’(NEET) 청년을 위한 ‘커넥션스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각 지역의 학교나 청소년 단체, 지역사회 단체에 개인 상담사를 두고 의무교육이 끝나는 만 16세 이상의 소외 청년에게 진로, 교육, 일, 건강, 인간관계, 가족 문제, 주거 등의 상담을 제공한다. 미국은 16~24세 청년 중 학교 교육을 받지 않거나 고용 상태도 아닌 ‘단절청년’을 대상으로 연방정부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다. 2015년 미 의회 차원에서 초당적으로 마련된 ‘단절청년을 위한 성과협력 시범사업’은 프로그램 적용 후 사후 평가를 실시하고 유관기관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관리한다. 우리나라도 각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일회성 지원 사업이 대부분이라 체계적인 지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유민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고립청년이 도움을 요청했을 때 제대로 된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으면 서비스 자체를 회피하게 된다”면서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교육부가 발굴부터 상담·직업 교육까지 하나의 틀 안에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고립 경험 청년 4명 중 3명 “20세 이후 첫 증상”… 예방하려면 아동청소년 때 지원해야

    고립 경험 청년 4명 중 3명 “20세 이후 첫 증상”… 예방하려면 아동청소년 때 지원해야

    고립을 경험한 청년 4명 중 3명은 첫 고립 시기로 20세 이후를 꼽았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시기인 청년기에 여러 요인으로 혼자가 돼 버리는 고립 증상이 발현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17일 공공의창·서던포스트와 함께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250명의 고립 경험 청년(만 20~39세) 중 75.8%가 이같이 답했다. 10대 때 고립을 처음 경험했다는 청년은 23.4%였다. 청년고립이 심각하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는 대목이지만 전문가들은 청년기 고립이 발생하는 건 아동청소년기 혹은 그전부터 어떤 문제가 쌓여 왔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청년고립을 예방하려면 오히려 청년에게 초점을 맞추지 않아야 한다는 설명이다. 유민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고립은 특정한 ‘상태’이며 부정적 경험이 누적되다가 마지막 단계에 나타나는 것이지 어느 순간 갑자기 고립되는 게 아니다”라면서 “고립이 심화되기 전 단계에서 취약한 특성을 지닌 아동청소년에게 지원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립·은둔청년 상담 지원 등을 하는 사단법인 ‘씨즈’의 오오쿠사 미노루 고립청년지원팀장은 “무한 경쟁의 교육 시스템과 평가를 통해 자존감이 바닥으로 치닫는 환경이 사람들을 고립과 은둔으로 내몰기 때문에 은둔 자체에만 관심을 갖고 사후적으로 대응해서는 근본적 문제 해결이 안 된다”면서 “교육제도 및 학교현장, 가족지원, 직업의 다양성 인정 등 분야별 구체적인 개입을 해야 한다”고 했다. 고립 기간만큼 회복이 필요하기 때문에 힘든 상황이 길어지더라도 “기다려 줄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게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권용훈 광주광역시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 상담원은 “그들의 발걸음에 맞추기 위해 ‘천천히’란 말을 많이 쓴다”고 했다.
  • 유민상, 조개 먹다 ‘진주 3알’ 발견

    유민상, 조개 먹다 ‘진주 3알’ 발견

    개그맨 유민상이 백합조개를 먹다가 진주 3알을 발견하는 경험을 한다. 오는 7월 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384회에서는 ‘영광 9미 특집’을 진행하는 뚱5(유민상 김민경 문세윤 홍윤화 김태원)의 모습이 그려진다. 뚱5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영광 9미’ 중 하나인 백합조개 맛집으로 향했다. 이들은 평소에 보기 힘든 백합조개의 크기에 감탄했고, 백합찜, 백합탕 등을 먹으며 행복해했다. 특히 유민상은 백합조개를 먹다가 진주 3알을 발견하는 횡재를 한다. 이를 본 문세윤은 “너무 솔로라서 사리 나온 거 아닌가. ‘유민 사리’다”라면서 “진주를 발견하다니 올해 하반기에 운이 좋을 것 같다”라는 덕담을 건넸다.
  • 이정은 “영화에 노출 장면 있어…몸매가 하마, 은근히 귀여워”

    이정은 “영화에 노출 장면 있어…몸매가 하마, 은근히 귀여워”

    배우 이정은이 tvN ‘우리들의 블루스’, 영화 ‘오마주’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영화 ‘오마주’ 공개를 앞둔 배우 이정은이 출연해 DJ 김태균 유민상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정은은 “‘컬투쇼’는 지방 촬영을 갈 때마다 자주 듣던 프로그램”이라면서 “처음 출연하게 돼서 너무 좋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최근에 종암동으로 이사했다, 강아지를 끌고 돌아다니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정은은 영화 ‘오마주’에서 노출하는 장면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아주 노출을 했다”라면서 “첫 번째 장면에 수영복을 입고 나온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제)등판이 그렇게 넓을 줄 몰랐다”라고 웃었다. 김태균이 “영화 시사를 하고 어땠냐”라고 묻자, 이정은은 “몸매가 하마”라며 “하마가 은근히 귀엽다”라고 답했다. 이어 “영화 ‘옥자’ 때 하마를 많이 봤는데 비슷하게 생겼다고 생각했다”라고 했다. 이에 유민상은 “지금 그런 이야기를 해도 반응이 없다”라면서 “내가 옆에 있어서 뭘 해도 요정같이 보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근 열연 중인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태균이 “드라마 주인공 같다”라고 하자 그는 “에피소드마다 주인공이 있는데 제가 연결고리가 돼서 그래 보이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태균이 극중 이정은이 맡은 은희 역에 대해 “(은희는) 인연을 못 만나냐”라고 묻자 이정은은 웃으면서 “(방)호식(최영준 분)이랑 잘 해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라면서 “번외편을 만들어주시면 한 번 (해보겠다)”라고 답했다. 호식 역을 맡은 최영준은 2000년대 초반 보컬그룹 세븐 데이즈 소속이기도 했다. 이정은은 “평소에 노래를 진짜 잘 하셔서 가수 아닌가했는데 진짜 가수였다”라고 했다. 이어 “(최영준씨가) 진짜 웃기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정은은 영화 ‘오마주’의 신수원 감독 덕분에 많은 용기를 얻었다고 했다. 그는 “(감독님이) 영화할 때 화면에 비쳐도 계속 새로운 모습이 나온다고, 나중에 기회가 될 때 길게 나와도 되겠다고 하셔서 용기가 많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들의 블루스’ 에피소드 5편에 주된 역할을 맡았는데, 겁이 났지만 (신수원 감독님 덕분에)할 만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정은은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스멀스멀 올라올 때가 있는데 트림이 조절된다”라면서 현장에서 트림을 선보여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정은이 출연하는 ‘오마주’는 오는 26일 개봉한다.
  • [TV 하이라이트]

    [TV 하이라이트]

    ●KBS창작동요대회(KBS1 낮 12시 10분) 참신한 동요 발굴과 보급을 위해 1989년 시작된 KBS창작동요대회가 100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돌아온다. 올해는 모두 12곡의 새로운 동요가 발표된다. 동요 전문가가 아닌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을 가진 참가자들이 나선다. 재미있는 노랫말을 공모한 초등학생 어린이와, 여섯 번 도전 끝에 본선 진출을 이뤄 낸 대학가요제 출신 직장인이 있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높다. 2010년 ‘내 손은 바람을 그려요’를 불렀던 어린이에서 젊은 국악인으로 성장한 최여완과 테너 류정필, 개그맨 이승윤 등도 동요대회 역사를 돌아보는 무대를 선보인다.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나온 아역 배우 서우진이 개그맨 유민상, 아나운서 박소현과 함께 MC를 맡았다.
  • 40세에 4번째 40세이브 만든 44구 불꽃투

    40세에 4번째 40세이브 만든 44구 불꽃투

    KIA전 44구 투혼 끝 5-3 승리 지켜내돌직구 위력 떨어졌지만 변화구 활약40세의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이 개인 통산 4번째 40세이브로 ‘끝판왕’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한 시즌 40세이브는 리그에서 8년 만에 나온 기록으로 오승환 개인으로서는 10년 만이다. 오승환은 1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 팀의 5-3 승리를 지켜 최고령 40세이브 기록을 세웠다. 8회말 1사 만루의 위기 상황에서 등판해 시즌 최다인 44구나 던지는 투혼을 발휘한 끝에 따낸 귀중한 세이브였다. 삼성은 5-3으로 앞선 8회말 우규민을 내보냈지만 볼넷과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1사 만루의 위기를 맞았다. 결국 오승환이 마운드에 올랐다. 타석에 들어선 유민상이 오승환의 4구째 시속 130㎞ 슬라이더를 공략했지만 안타가 될 뻔한 공을 유격수 김지찬이 가까스로 잡아냈다. 대타 김민식도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9회말은 더 극적이었다. 오승환은 박찬호와 김선빈에게 안타를 맞고 1사 1, 2루의 위기를 자초했다. KIA의 베테랑 타자 최형우가 8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지만 담장 앞에서 잡혔다. 마지막 타자인 최정용과는 풀카운트까지 가는 어려운 승부가 이어졌지만 결국 삼진으로 잡아내며 대기록을 완성했다. 오승환은 올해 리그 마무리 중 가장 뛰어난 성적을 내고 있다. 전성기 시절 누구도 쉽게 건드릴 수 없던 돌직구의 위력은 떨어졌지만 다양해진 변화구와 한·미·일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노련함으로 여전히 리그를 주름잡고 있다. 한 시즌 40세이브는 출범 40년째인 프로야구에도 딱 7번뿐이다. 오승환이 2006년(47세이브), 2007년(40세이브), 2011년(47세이브), 2021년(40세이브) 등 4차례나 주인공이 됐다. 오승환이 해외로 떠나고 10개 구단이 되면서 구단별로 144경기나 치르게 됐지만 40세이브는 그동안 아무도 달성하지 못했다. 지난해 한국에 복귀한 오승환은 구위가 예전 같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이날 ‘끝판왕’의 명성을 톡톡히 보여줬다. 오승환이 승리를 지키면서 삼성은 이날 패한 선두 kt 위즈를 1.5경기 차로 추격해 선두까지 노릴 수 있게 됐다.
  • 예능·다큐에 뜬 올림픽 별님들… 그때 그 순간 썰 좀 풀어줘요

    예능·다큐에 뜬 올림픽 별님들… 그때 그 순간 썰 좀 풀어줘요

    2020 도쿄올림픽에서 감동을 전했던 선수들이 방송에 출연해 올림픽 뒷이야기를 풀어놓고 새로운 모습도 보여 준다.도쿄올림픽 중계로 2주간 결방된 예능은 본격적인 재개를 앞두고 치열한 섭외 경쟁 중이다. 우선 ‘펜싱 어벤저스’ 남자 펜싱 국가대표가 가장 먼저 러브콜을 받았다.●남자 펜싱·유도 선수들 예능 정복기 사브르 단체전 2연패를 달성한 김정환, 구본길, 오상욱, 김준호는 오는 15일 SBS ‘집사부일체’에서 멤버들의 스승으로 변신한다. 이들은 E채널 ‘노는 브로2’ 녹화도 참여했고 JTBC 간판 예능 ‘아는 형님’에서도 오는 14일 시청자를 만난다. 남자 유도 국가대표팀으로 각각 100㎏급 은메달과 73㎏급 동메달을 획득한 조구함과 안창림은 다음달 3일 채널 IHQ 예능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한다. 같은 유도단 소속인 두 사람이 남다른 ‘케미’를 보여 줄 예정이다. 잠시나마 체급 조절에서 자유로운 상황에서 ‘뚱3’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과의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찰떡 호흡 안산·김제덕 TV섭외 전쟁 3관왕에 빛나는 양궁의 안산과 2관왕 김제덕에게도 섭외 요청이 쏟아지고 있다. 안산은 귀국 직후 지상파 3사 뉴스에 연달아 출연했고 현재 자가격리 중인 김제덕 선수와 예능 동반 출연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 역사에서 ‘최초’를 만든 여성 국가대표들을 다룬 다큐멘터리도 잇따라 방송된다.●김연경이 돌아보는 국가대표 17년 KBS 1TV ‘다큐 인사이트’는 오는 12일 밤 10시 ‘다큐멘터리 국가대표’에서 김연경, 김온아, 남현희, 박세리, 정유인, 지소연 등 6명이 편견과 한계를 극복해 온 과정을 담는다. 여자배구 4강의 영웅 김연경은 2005년 프로 데뷔 후 17년간 걸어 온 길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남자배구의 인기에 가려 텅 빈 경기장에서 시합을 벌이던 그는 모든 국민이 한국 여자배구에 열광하게 만든 주역이 됐다.●감독으로 후배들 이끄는 박세리 한국을 ‘골프 강국’으로 만든 전설이자 올림픽 감독으로 후배들을 이끈 박세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성별 상금 격차를 역전시켜 낸 주인공이기도 하다. 한국 여자 축구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리그에 진출해 첼시FC위민에서 활약 중인 지소연은 여자축구에 대한 차별을 깨는 데 일조했다. 남녀 통틀어 한국 최연소 A매치 데뷔, 최연소 A매치 득점, A매치 최다 골을 기록한 그는 여자 선수들이 남자 선수들과 동일한 환경과 조건에서 뛸 수 있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낸다. 이 밖에 한국 여자 핸드볼의 에이스 김온아, 대한민국 최초 여자 펜싱 메달리스트 남현희, 당당한 실력파 수영선수 정유인의 남다른 이야기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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