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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安의사 항일정신·발자취 ‘오롯이’

    安의사 항일정신·발자취 ‘오롯이’

    |하얼빈 이지운특파원|‘하얼빈에서의 열하루’1909년 10월22일 밤 9시부터 11월1일 오전 11시25분까지. 단 열하루만의 인연일 뿐이었지만, 안중근 의사의 거사는 그 의의도, 빛도 바래지 않고 ‘안중근 의사 기념 전시관’을 비롯한 하얼빈시에 남아 있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떠나 하얼빈역에 도착,10월26일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뒤 붙잡혀 다시 기차를 타고 다롄(大連) 뤼순(旅順) 감옥으로 이송되기까지의 시간이었다. 시 관계자는 4일 “안중근 의사와 그 열하루의 인연을 강조하고 싶었다.”고 전시관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이 전시관 앞에 놓인 안 의사의 흉상은 작지만 ‘큰 변화’를 담고 있다. 하얼빈시와 중국에서 안 의사를 기념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다. 지난해 이맘 때까지만 해도 안중근 의사는 하얼빈에서조차 제대로 기념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외국인에 대한 기념과 상징물에 대해 극도의 거부감이 있는 중앙정부의 정책 때문이었다. 중국-일본과의 외교 문제나 소수민족 정책상의 문제도 하나의 요인이었다.“‘안중근’을 거론하면,‘중앙정부의 허가 없이는 안된다.’며 먼저 손사래부터 치더라.”는 게 ‘안중근 의사 숭모회’ 등 관계자들의 전언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문을 연 전시관은 결국 중국 정부가 마련한 나름의 ‘타협안’인 것으로 여겨진다. 별도의 옥외 동상이나 기념관을 허가하지는 않되, 이번에 새로 시 조선족 민족예술관을 짓는 참에 그 안에서 기념전을 열도록 했다. 상황에 따라 항구적인 기념관이 될 수도 있고, 일시적인 기념전이 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하얼빈 기차역 2층에 마련된 ‘하얼빈역에서의 안중근’이란 제목의 전시회 역시 하얼빈의 ‘철도역사전시관’의 일부 행사로 설치된 것이다. 비록 간이시설처럼 보이긴 하지만 “앞으로 계속 전시할 것”이라는 장구이화(張桂華) 부시장의 말대로라면, 역시 상설 시설이 될 수도 있다. 하얼빈역 구내에 있는 안 의사의 의거 현장에 저격과 피격 지점이 각각 화살표와 네모 모양의 색깔이 다른 대리석으로 만들어졌으나, 아무런 안내판이 없는 것도 결국은 일본과의 외교문제를 의식한 조치로 여겨진다. 장구이화 부시장은 안내판 설치에 대해 “검토해 보겠다.”고만 답했다. 중국의 항일전쟁 영웅 리자오린(李兆麟·1910∼1946)의 이름을 딴 자오린 공원 안에는 안 의사의 친필을 새긴 유묵비도 세워졌다. jj@seoul.co.kr
  • 단체장 예비후보등록 눈치전

    ‘현직 프리미엄이 예비후보보다 낫다?’지방선거 입후보 예정자가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본후보 등록 이전에 일부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나, 현직 단체장들이 현직을 최대한 유지하며 눈치를 보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경남도선관위와 도내 단체장에 따르면 예비후보등록제는 이번 지방선거부터 도입돼 시·도지사는 선거일 120일전인 오는 31일부터, 나머지는 선거기간 개시일 60일 전인 3월19일부터 가능하다. 그런데 경남지사와 각 시장·군수들은 예비후보로 등록할 경우 지방자치법상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직무가 정지되고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돼있어 대부분 이를 꺼리는 분위기다. 김태호 지사측은 “예비등록은 정치 신인들의 선거운동 기간이 너무 짧기 때문에 제한적이나마 선거운동을 허용하는 취지에서 나온 것”이라며 “31일 예비등록을 할 경우 도정 공백기간이 너무 길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도지사 후보에 나설 송은복 김해시장도 “예비후보 등록을 해도 큰 메리트가 없다.”며 등록을 하지 않고 시장직 사퇴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예비후보 자격으론 길거리유세 등은 허용되지 않고 명함을 들고 사람을 만나는 수준이어서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시장직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오히려 선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철곤 마산시장과 진의장 통영시장, 오근섭 양산시장, 이학렬 고성군수, 진석규 함안군수, 한우상 의령군수, 하영제 남해군수 등도 현직을 최대한 유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다만 김한겸 거제시장은 예비등록을 할 계획이나 확정적인 것은 아니며 김수영 사천시장과 정영석 진주시장, 권철현 산청군수 등은 다른 단체장들의 결정을 지켜 보거나 등록 여부를 고민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예비후보로 등록시에는 선거준비사무소를 설치해 간판과 현수막을 걸 수 있고 2∼5명의 선거사무원 선임, 명함배부, 전자우편과 인쇄물 발송 등이 가능하다. 마창진참여자치시민연대 조유묵 사무처장은 “단체장들은 예비후보 등록기간에 사실상 현직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며 “행정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예비후보 등록을 해 직무를 정지시키는 것을 의무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창원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 라이카 ‘안중근 카메라’ 제작

    독일 카메라회사인 라이카는 대한민국 광복 60주년을 기념해 안중근 의사의 업적을 기리는 ‘안중근 카메라’ 60대를 한정 생산,16일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카메라 1호 증정식을 가졌다. 라이카측은 안중근기념사업회로부터 1호 증정식 대상에 대한 추천을 받아 김 장관을 선정했다. 공식 명칭이 ‘라이카 MP 大韓國人 바디’인 안중근 카메라는 안 의사의 인장과 안 의사의 친필유묵 ‘大韓國人’이 음각돼 있다. 또 뒷면에는 ’60th Jubilee Independence 1945-2005 R.O.K‘(대한민국 광복 60주년)이라는 영문 글자가 새겨져 있다. 이 카메라는 수작업 제품으로 대당 1000만원에 이른다. 나머지 29대는 국내에서,30대는 해외에서 판매된다.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안중근 친필 ‘백세청풍’ 첫 공개

    안중근(安重根) 의사의 친필 유묵(遺墨·생존시 쓴 필적)인 ‘백세청풍(百世淸風)’ 진본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대구 대백프라자갤러리는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독립운동과 민족 광복의 역사전’에서 안중근 의사의 작품 ‘백세청풍(34×68.5㎝)’의 진본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시한다고 3일 밝혔다. ‘8ㆍ15 광복 60주년 특별기획’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일제 강점기 36년 동안 조국 광복을 위해 희생된 순국선열과 독립 유공자들의 유묵과 관련 자료, 기록들을 소개함으로써 광복의 참된 의미를 되새긴다는 의미로 마련됐다. 안 의사의 작품 ‘백세청풍’은 그동안 국내에서는 사진으로만 소개됐으나 이번에 일본 소장가의 도움으로 처음으로 진본이 전시된다. 이 작품은 일본 도쿄(東京) 무사시노(武藏野)에 살고 있는 사토 가즈오(佐藤和男)씨가 지난 1994년 6월 국교 교장을 지냈던 부친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발견한 것으로, 안 의사가 중국 뤼순(旅順) 감옥에 투옥 중이던 1910년 2월에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 좌측 하단부에는 안의사의 다른 작품들처럼 ‘경술이월 어여순옥중 대한국인안중근서(庚戌二月 於旅順獄中 大韓國人安重根書)’라는 서명과 함께 네번째 손가락의 한마디를 잘라낸 왼손 장인(掌印)이 찍혀 있다. 안 의사의 유묵은 실물과 사진본을 합해 국내외에 54편이 확인되고 있으나 국내에는 ‘국가안위노심초사(國家安危勞心焦思)’를 비롯한 24편만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 보물로 지정돼 있다.‘독립(獨立)’ 등 나머지 30편은 일본과 중국 등 해외에 산재해 있다. 이밖에도 이번 전시회에는 독립 투사의 유묵 20여점과 독립 관련 각종 기록물 100여점, 강제징용 및 군위안부, 일제강점기 생활상과 임시정부 관련 사진물 100여점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90분 분량의 일제 강점기 역사 영상물도 소개된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책꽂이]

    ●세계 제1의 권력자가 된 보통 사람들(아리마 테쓰오 지음, 홍창미 옮김, 수린재 펴냄) 아이젠하워에서 부시까지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자들과 민주, 공화 양당이 미디어를 어떻게 이용했는가에 대한 실제적 이야기를 정밀하게 묘사한다.9500원.●깨우침의 빛(관조 스님 지음, 솔 펴냄) 30여년간 카메라를 통해 깨달음의 의미를 표현해왔던 지은이의 사진명상집. 유려하지는 않으나 마음을 잡아끄는 은은한 자연풍광과 함께 맑고 투명함을 표현한 법구(法句)들이 자연스럽게 스며있다.2만 5000원.●생각 발전소(엔스 죈트겐 지음, 도복선 옮김, 북로드 펴냄) 독일 아우구스부르크대학의 지식센터 소장인 저자가 논술·토론·교양의 심화를 위한 논증의 기초지식 스무가지를 철학사의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한다. 부부싸움 중 오가는 언쟁 등 일상적 사례들을 통해 재미를 더했다.1만 3000원.●섹스의 진화(제러드 다이아몬드 지음, 임지원 등 옮김, 사이언스북스 펴냄) 세계적 과학교양서 시리즈인 ‘사이언스 마스터스’의 제1권. 성(性)의 진화론적 메커니즘을 밝힘으로써 인류 문명의 뿌리를 재조명하고, 섹스에 중독된 인간의 진면모를 압축적으로 명확하게 분석한다.1만 3000원.●암베드카르 평전(게일 옴베트 지음, 이상수 옮김, 필맥 펴냄) 인도 사회의 최하층민인 불가촉민을 위해 평생을 바친 사회개혁가의 삶을 담았다. 암베드카르는 힌두교를 중심으로 인도 통합을 꾀하던 간디를 비롯한 힌두 민족주의자들의 사회제도 개선책에 반대하고, 불가촉민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억압에 맞서 싸웠다.1만 1000원.●한국 역사속의 여성들(이배용 지음, 어진이 펴냄) 우리 역사에서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했던 여성들의 발자취를 여성주의, 나아가 인간주의 관점에서 살펴본 책. 의녀와 궁녀의 생활, 왕비 간택, 고려 여성 염경애 등 여성과 관련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제도와 풍습, 인물 들을 소개한다.1만원.●생명의 물, 우리 몸을 살린다(김현원 지음, 고려원북스 펴냄) 연세대 원주의대 생화학교실 교수인 지은이가 딸의 병을 계기로 물 연구에 나서 펴낸 책. 생명과 건강을 위해 필수적인 물의 다양한 모습과 기능 등 ‘신비한 물의 세계’를 들여다본다.1만 5000원.●원교와 창암 글씨에 미치다(최준호 탈초·해제, 한얼미디어 펴냄) 조선시대 최고의 명필로 곱히는 원교 이광사와 창암 이삼만의 글씨를 담은 ‘원교창암유묵’ 해설서. 두 사람은 모두 명문가에서 태어났지만 당쟁과 가난으로 인해 불행한 삶을 살았으며, 이같은 시대적 절망을 붓끝으로 표현했다.1만 2000원.●스트라디바리우스(토비 페이버 지음, 강대은 옮김, 생각의나무 펴냄) 명품 현악기의 대명사 스트라디바리 악기를 처음 만든 스트라디바리우스의 평전. 그의 생애와 함께 그의 걸작품의 다섯 대의 바이올린과 한 대의 첼로가 겪은 300년 세월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1만 5000원.
  • [책꽂이]

    ●나타샤댄스-러시아문화사(파이지스 지음, 채계병 지음) 러시아 근대화를 시작한 표트르 대제가 페테르부르크를 건설한 18세기 초부터 소비에트의 브레즈네프 시대인 1970년대까지 300년간의 러시아 문화사를 담았다. 나타샤댄스는 아름다운 백작녀 나타샤가 춤을 추는 ‘전쟁과 평화’의 한 장면에서 따온 말이다.4만 3000원.●골방에서 만난 천국(박인하 지음, 인물과사상사 펴냄) 만화속 삶과 등장인물 등을 통해 일상의 역사를 살펴본 만화풍속사. 한국 최초의 근대적 연재만화였던 ‘멍텅구리 헛물켜기’, 한국전쟁기의 딱지만화, 로봇만화와 명랑만화, 순정만화 등 시대별 만화 자료를 통해 100여년간의 한국 사회상을 밝힌다.1만 2000원.●원교와 창암 글씨에 미치다(최준호 탈초·해제, 한얼미디어 펴냄) 조선시대 최고의 명필로 꼽히는 원교 이광사와 창암 이삼만의 글씨를 담은 ‘원교창암유묵’ 해설서. 두 사람은 모두 명문가에서 태어났지만 당쟁과 가난으로 인해 불행한 삶을 살았으며, 이같은 시대적 절망을 붓끝으로 표현했다.1만 2000원.●야생의 순례자 시튼(어니스트 톰슨 시튼 지음, 작은우주 옮김, 달팽이 펴냄) ‘동물기’의 작가 시튼의 자서전. 평생의 역작인 ‘동물기’가 나오기까지 지은이가 갖은 고초를 겪으며 동물들을 관찰하고 조사하는 과정, 동물에 대한 사랑과 환경보호론자로서의 치열한 삶 등을 생생하게 담았다.1만 2000원.
  • 김동리 10주기 유묵 전시회

    소설가 김동리(1913∼1995)의 작고 10주기를 맞아 ‘김동리 선생 유묵전 및 문학상 기금 모금을 위한 유명작가 초청 전시회’가 23∼28일 서울 프레스센터 1층 서울갤러리에서 열린다. 김동리기념사업회(회장 김주영)가 마련한 이 전시회에는 김동리의 유묵 작품을 비롯해 오태학 김보현 배동환 박동인 박복규 이현 홍용선 송용 임웅 최정길 김양동 장순업 신종섭씨의 그림이 전시된다. 전시회 수익금은 올해 8회를 맞는 김동리문학상 기금으로 쓰인다.23일 오후 5시 열릴 개막식에는 차범석 이호철 정연희 홍윤숙 김윤식 현기영씨 등 원로급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02)3675-5633.
  • 노란버스 타고 남산을 즐겨요

    노란버스 타고 남산을 즐겨요

    지난 1일부터 남산공원 남측순환로에 택시와 승용차 진입이 전면 금지되면서 노란색 남산순환버스가 아침 8시부터 밤 12시까지 운행되고 있다. 25인승 천연가스(CNG)버스 7대가 남산순환로를 포함해 9.8㎞노선을 5∼8분 간격으로 다니고 있다. 첫날 이용객은 2800여명으로 많지 않았지만 입소문이 나면 볼거리, 즐길거리를 끼고 있어 ‘대박’이 터질 것으로 점쳐진다. 교통사각지대에 있었던 국립극장은 벌써부터 부푼 기대에 부풀어 있다.‘9곳 9색’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저마다의 특징을 갖고 있는 9개 정류소를 ▲연인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어르신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경우로 나누어 알아본다. ● 순환버스 정류소 ‘9곳 9색 명소’ 남산은 남산순환버스가 다니면서 접근권이 훨씬 좋아졌다. 젊은이들도 손쉽게 찾을수 있게 됐다는 이야기다. 연인들의 데이트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영화감상인 만큼 대한극장 정류소에서 데이트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 정류소는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2번 출구와 연계돼 있다. 우선 극장에서 2∼3시간 정도 여유를 두고 표를 예매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남산순환버스를 타고 영화상영 전까지 정상에 올라갔다 내려오기 위해서다. ‘대한극장’ 앞에서 노란버스를 타면 퇴계로 5가∼동대입구역∼국립극장을 거쳐 남산서울타워까지 20분 정도 걸린다. 현재 남산서울타워는 전면 리모델링 중이어서 전망대 등 모든 시설물을 11월 말까지 이용할 수 없다. 비록 남산서울타워의 시설물들을 이용하지 못하지만 서울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남산 정상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이곳에는 앉아 쉴 수 있는 벤치가 마련돼 있고 커피숍과 편의점 등이 있다. 영화보다 공연감상을 선호하는 커플이라면 국립극장에서 데이트를 시작하는 방법도 있다. 남산순환버스가 운행되면서 과거에 비해 국립극장에 쉽게 갈 수 있게 됐다. 예전에는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에서 공연시작 40분·20분 전 단 두 번만 운행하는 셔틀버스가 고작이었으나 이제는 발이 많아진 것이다. 국립극장은 매일 공연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인터넷(www.ntok.go.kr)으로 공연 일정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남산도서관 정류소에는 도서관 외에도 남산식물원, 소(小)동물원, 안중근의사기념관, 탐구학습관 등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들러볼 만하다. 남산 소동물원은 이름 그대로 ‘초미니’동물원이다. 대형 동물원에 익숙해진 어린이들은 실망하겠지만 지난 1971년 만들어진 이곳에서는 무료로 개코원숭이·일본원숭이·너구리·꽃사슴·산양 등을 구경할 수 있다. 동물원 뒤편에는 남산식물원이 자리하고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관람료는 어른 300원·청소년 200원·어린이 100원이다. 식물원 앞 분수광장은 야외 결혼식장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안중근 의사 기념관도 이곳에 있다. 안 의사의 친필 엽서와 유묵, 대형초상화, 하얼빈 의거에서부터 재판까지 모습을 담은 사진 등이 전시돼 있다. 서울시 남산공원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이 기념관에는 일본인 관광객이 끊이지 않고 찾는다.”고 말했다. 기념관 옆에는 서울시과학전시관 남산분관 탐구학습관(www.ssp.re.kr)이 있다. 지하1층부터 지하4층까지 130여종 721점의 과학 기자재들이 전시돼 있다. 모두 학생들이 직접 작동해가며 과학 원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만든 것들이다. 특히 4계절 별자리를 직접 보면서 설명해주는 천체투영실이 인기가 좋다. 천체투영실은 관람시간이 정해져 있으며(1일 5회), 입장객 수도 1회당 100명으로 제한돼 있다. 탐구학습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무휴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평일에는 학교에서 단체로 오는 경우가 많아 일반인들이 이용하기는 힘든 편이다. 탐구학습관을 다 돌려면 보통 2∼3시간이 걸린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영화도 남산에 오면 실컷 볼 수 있다. 남산도서관을 지나면 서울애니메이션센터(www.ani.seoul.kr)가 나온다. 이곳에는 국내 최초 애니메이션 전용상영관인 ‘서울애니시네마’가 있다.1년 내내 애니메이션이 상영되며, 특히 13일부터 22일까지는 세계 4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안시·오타와·자그레브·히로시마) 수상작 58편을 상영하는 ‘최강애니전’이 펼쳐지기도 한다. 또 이곳 도서정보실에는 국내외 만화가 총 망라돼 있어 아이들이 각종 만화를 무료로 볼 수 있다. 퇴계로 5가 정류소는 각종 강아지들을 분양하는 애견센터가 밀집해 있어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좋은 구경거리가 될 수 있다. # 어르신들 나들이 코스 남산은 젊은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어르신들도 남산순환버스를 이용하면 즐길 만한 곳이 여럿 있다. 퇴계로 3가 정류소 근처에는 남산한옥마을이 있다. 아담한 공원 같은 이곳은 한옥 건물들과 전시관, 벤치와 산책길, 기념비 등이 있다. 어르신들이 쉬엄쉬엄 ‘눈요기’와 ‘산책’을 하기에는 최적의 코스다. 부드러운 산책길 주변에는 인공으로 조성된 개울도 흐르고 야트막한 잔디밭이 곳곳에 펼쳐져 있다.‘전통공예 전시관’에는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기능 보유자들의 작품과 관광상품을 항시 전시하고 있으며 도자기, 목칠(인형·탈·목조각), 피모(붓·갓 등), 악기(거문고·가야금) 공예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남산을 한 바퀴 돈 어르신들은 동대입구역 인근의 남산공원 장충지구(장충단공원)를 찾아도 된다. 최근 장충단공원에는 길이 157m의 개울이 만들어지는 등 주변 경관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유선형인 기존 수로 주변에는 통나무 계단을 놓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이곳에는 지하철 지하수를 끌어와 연중 흐르게 하고 있다. 걷기운동 겸 산책을 즐기고 싶은 어르신들은 북측산책로 입구에서 하차하면 된다. 남산공원 북측산책로 3.4㎞구간의 출발점으로 지난 1991년부터 차량통행이 전면 금지된 곳이다. 노인과 장애인들이 산책로를 따라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전 구간에 안전펜스가 설치돼 있다. ■ 남산 정상에선 맨 앞차로 바꿔 타세요 남산순환버스를 타고 남산을 오르다 보면 정상인 ‘남산서울타워’에 노란버스 2∼3대가 정차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운전기사들의 식사 문제와 버스 운행간격을 조정하기 위해서다. 이 경우 하차할 곳이 ‘남산서울타워’가 아닌 이용객들은 타고 오던 버스에서 내려 맨 앞에 정차된 버스에 타면 된다. 물론 내리고 새로 탈 때는 반드시 버스카드 단말기에 카드를 대야 한다.30분 이내 환승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추가 요금 부담은 없다. 단, 현금으로 승차한 이용객들은 다시 승차료를 내야 한다. 가끔 현금 승차한 이용객들은 추가 요금을 내지 않기 위해 타고 오던 차에서 10여분을 기다렸다가 그 차로 다시 내려가는 경우가 있다고 운전기사들은 전했다. 남산순환버스 승차료는 버스카드를 이용하면 500원, 현금은 550원이다. ■ 순환버스 이래서 좋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주말이면 이곳 주차장에 차를 세울 곳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보다시피 지금은 자동차가 한 대도 없지 않습니까.” 남산 아래에서부터 정상까지 달려서 올라왔다는 조범기(59)씨는 며칠새 남산 공기가 훨씬 좋아진 것 같다며 승용차·택시 진입을 막은 서울시의 조치를 칭찬했다. 조씨는 “이왕이면 버스도 안 다니면 좋겠지만 압축천연가스(CNG)버스라니까 괜찮다.”고 말하기도 했다. 남산에서 산책과 운동을 즐기는 대부분의 시민들은 이처럼 시의 이번 조치를 크게 환영했다. ‘남산족’들 외에도 노란색 남산순환버스의 효과를 톡톡히 보는 곳이 있다. 장충동에 있는 국립극장은 노란버스 최대 수혜자 가운데 하나다. 국립극장에는 그동안 이곳을 경유하는 대중교통 수단이 전무했다. 국립극장을 가기 위해서는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에서 내려 국립극장과 지하철을 연계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거나 택시를 타야 했다. 국립극장 관계자는 “노란버스가 지하철 충무로역과 동대입구역 등을 거쳐오기 때문에 국립극장 이용객들이 더욱 편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됐다.”며 반색했다. 남산순환버스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시민들도 있다. 동대입구역에서 노란버스를 타고 남산서울타워까지 올라간다는 이성민(24)씨는 “노란버스 안에 각 정류소마다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에 대한 안내물이 비치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산순환버스 정류소 9곳이 각각 특색이 있지만 처음 이용하는 사람들은 잘 모를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 관계자는 정류소가 순환방향의 끝에 위치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노란버스 이용객들은 충무로역이나 동대입구역 등 지하철에서 환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면서 “이럴 경우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마지막 정류소가 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산순환버스 노선을 담당한 서울시 관계자는 “40분 정도면 한 바퀴를 돌기 때문에 순환방향의 끝이라고 해도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면서 “또 노란버스가 시민들에게 잘 알려지면 정류소 9곳 가운데 몇 곳을 묶어 패키지 형태로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안중근의사 친필유묵 ‘獨立’ 국내반환

    안중근 의사가 중국 뤼순감옥에서 쓴 친필유묵 ‘獨立’(독립)이 한국 광복 60주년과 안 의사 순국 95주년을 추념해 조만간 일본에서 국내로 반환된다고 사단법인 안중근의사숭모회(회장 황인성)가 14일 밝혔다. 이 친필유묵은 폭 63㎝, 길이 33㎝크기로, 지난 2000년 다큐멘터리 방송채널 대표인 김광만씨에 의해 처음 소개된 이래 김씨와 숭모사업회의 노력으로 이번에 국내에 반환되게 되었다고 숭모회측은 덧붙였다. 현재 이 유묵은 일본 히로시마 원선사(願船寺)에 보관 중이며 이 사찰 주지 히타라 마사즈미(設樂正純) 소유로 되어 있다. 숭모회에 따르면 이 유묵은 히타라 작은할아버지인 히타라 마사오(設樂正雄·1879년생)가 뤼순감옥 하급 교도관으로 있으면서 1910년 안 의사에게 받은 친필휘호로,1936년 귀국 때 일본으로 가져가 현재에 이르고 있다. 연합
  • 儒林(316)-제3부 君子有終 제2장 鄒魯之鄕

    儒林(316)-제3부 君子有終 제2장 鄒魯之鄕

    제3부 君子有終 제2장 鄒魯之鄕 비교적 늦은 나이인 21세 때 진사였던 허찬(許瓚)의 딸과 혼인하였던 것은 퇴계의 노모 박씨의 성화 때문이었다. 퇴계는 공부에 전념하느라 세상사에 관심이 없었는데, 박씨는 아들 퇴계가 빨리 혼인하여 후손을 잇는 것을 보고 싶어 하였으며, 또한 과거를 보아 벼슬길에 오를 것을 강요했기 때문이었다. 퇴계는 비록 6년 동안밖에 함께 살지 못하였으나 첫 아내 허씨를 사랑했던 것처럼 보인다. 지금도 퇴계의 첫 부인 허씨의 무덤은 의령에 보존되어 있는데, 이곳에는 퇴계가 직접 쓴 ‘가례동천(嘉禮洞天)’이란 유필이 남아 있을 정도인 것이다. 퇴계는 아내 허씨가 죽은 후에도 장모 문씨 부인을 지극히 봉양하였다.‘하루에도 열두 번씩이나 백발이신 장모님 생각 때문에 한양 벼슬길을 향해 차마 발을 못 옮긴다.’라는 말을 문집 속에 남길 정도로 처가에 대한 상념이 지극하였다. 지금도 ‘가례동천’의 기념문에는 다음과 같은 문장이 새겨져 있다. “…가례동천은 우리나라 성리학의 태두요, 동국부자(東國夫子)로 추앙 받고 있는 퇴계 이황 선생의 유묵 금속문이며, 유서 깊은 유허지이다. 가례동은 선생의 처가가 있는 곳이다. 문무사백들과 시문 강론으로 소요하시는 한편 후진양성에 전념하신 사적과 더불어 향당의 표준이 되고, 국가문화유적으로서 소중한 곳이다.” 이러한 퇴계의 마음은 손자가 장가갈 때 보낸 퇴계의 편지 속에 자세히 드러나고 있다. “부부는 남녀가 처음 만나 세계를 창조하는 것이다. 그래서 가장 친밀한 관계를 이룬다. 또 한편 가장 바르게 해야 하고, 가장 조심해야 하는 처지이다. 그렇기 때문에 군자의 도가 부부에서 발단이 된다고 한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모두 예와 존경함을 잊어 버리고 서로 버릇없이 칭하여 마침내 모욕하고 거만하고 인격을 멸시해 버린다. 이런 일은 서로 손님처럼 공경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정을 바르게 다스리려면 처음부터 조심해야 한다.” 이 편지는 퇴계의 부부간의 근본이념을 요약한 가르침이다. 부부는 지극히 친밀하기 때문에 지극히 조심하고 정직해야 한다는 말은 부부 사이의 예절을 가리키는 말이고, 가정을 바로잡고자 하면 출발부터 조심해야 한다는 말은 근신이 치가의 법도임을 가리키는 말인 것이다. 그러나 손님처럼 공경하였던 첫 번째 부인 허씨는 퇴계의 나이 27세 때 병사해 버리고 만다. 아내가 죽은 후 퇴계는 향시에 응시하여 2위에 합격하고, 진사에도 합격하는 등 승승장구하였으나 그 후 3년 동안 줄곧 광부(曠夫)로 지냈다. 3년 후 퇴계는 권씨 부인과 재혼하였는데, 이 결혼은 불행한 비극의 시작이었다. 권씨 부인과 16년간의 결혼생활을 퇴계 자신도 ‘참으로 불행했었다.’고 고백하고 있음인 것이다. 이는 권씨 부인이 칠거지악을 일삼던 악처이기 때문이 아니라 정신이 맑지 않은 실성한 여인이었기 때문이었다. 한마디로 어릴 적 충격으로 인해 미쳐 버린 여인이었던 것이다. 권씨 부인은 본래 신라 왕족의 후손이었다. 그런데 나말여초(羅末麗初), 안동을 지키던 김행(金行)이 후백제 왕 견훤에게 몰린 왕건을 패망의 순간에 도와 고려 건국을 튼튼히 하자 김행을 태사로 모시고 안동을 식읍으로 내렸다. 그리고 김행에게는 집권에 따라 판단을 잘하였다고 해서 권(權)씨를 성으로 쓰게 하는 사성개명(賜姓改名)을 내렸던 안동에서 대대로 살아온 명문가의 집안이었던 것이다.
  • [책꽂이]

    ●교황의 죄(게리 윌스 지음, 박준영 옮김, 중심 펴냄) 교황직과 가톨릭 교회 안에 여전히 존재하는 이중의식, 지적 부정직성, 기만 구조를 파헤치는 한편 카톨릭인 모두를 이 기만의 억압에서 해방시켜야 한다고 호소한다.2만 7000원. ●현실+꿈+유머, 유머의 대스승 란위탕 일대기(린타이어 지음, 임홍빈 옮김, 사북스 펴냄) 란위탕은 1930년대 루쉰과 함께 중국 문예계를 이끈 문인. 서양 유머를 ‘유묵’(幽默)으로 음차해 독특한 풍자문학을 추구한 그의 삶과 정신을 살펴본다.1만 9500원. ●중국인, 그들의 마음을 읽다(보난자컨설팅·인이푸 지음, 김도연 옮김, 고즈윈 펴냄) 이해하기 힘든 복잡한 중국인들만의 특별한 성격과 인간관계, 행동방식, 표정과 관습, 기질과 특성을 분석한 중국인 해석서.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잠재적 특징과 다양한 고전, 문화탐구도 다룬다.1만 1800원. ●터부,(하르트무트 크라프트 지음, 김정민 옮김, 열대림 펴냄) 근친상간으로부터 장기 거래, 안락사 등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뜨거운 논쟁을 중심으로 터부란 무엇이고 어디에서 유래했는지, 다양한 사회공동체에서 어떤 역할을 하며,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 터부의 모든 것을 다룬다.1만 6500원. ●한국의 정치문화와 교육 어디로 갈 것인가(윤형섭 지음, 오름 펴냄) 교육부장관과 서울신문 사장, 건국대 및 호남대 총장 등을 지낸 지은이의 연설과 칼럼, 그에 대한 신문 기사 등을 묶은 책. 한국 정치와 문화, 교육 등에 대한 폭넓은 시각과 함께 그가 걸어온 삶의 모습을 진솔하게 담았다.1만원. ●無로 바라보기(석지명 지음, 오늘의책 펴냄) 석지명 스님이 각종 매체를 통해 발표했던 칼럼을 묶은 책. 행복, 사랑, 성공, 승리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화두를 ‘나를 지우고 세상을 본다.’는 무아의 자세로 펼쳐나간다.9000원. ●사기본기(사마천 지음, 김원중 옮김, 을유문화사 펴냄) ‘사기’는 중국 황제(黃帝)시대로부터 사마천이 살았던 한무제시대까지의 역사를 기록한 중국 최초의 통사. 그중 첫머리를 장식하는 ‘본기’는 제왕이나 제왕의 사적을 연대순으로 기록한 것으로, 저자는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알기 쉬운 현대어로 번역해 이해를 돕고 있다.1만 8000원.
  • [미술단신] 선승 작품으로 서예 역사 조명

    예술의전당, 국립청주박물관, 통도사성보박물관이 공동기획한 ‘고승유묵-경계를 넘는 바람’이 서초동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2월27일까지 열린다. 통일신라와 고려, 조선, 근ㆍ현대에 걸친 1500여년의 한국서예의 역사를 선필(禪筆)을 통해 조명하는 전시.120여명의 고승 작품 150여점이 공개된다. 전시기간에는 선과 예술을 화두로 예술에서 선이 과연 무엇인지를 장르별 전문가를 통해 참가자들이 스스로 깨달아 가는 ‘3일간의 동안거’ 행사도 마련된다.(02)580-1511.
  • [보러갑시다]

    국 악 ■ 제주소리굿 ‘이어도사나’ 25·26일 오후7시,27일 오후5시 국립국악원 예악당(02)580-3300. 콘서트 ■ 김연우 콘서트 26일 오후8시,27일 오후 4시·8시,28일 오후6시 대학로 폴리미디어씨어터 1588-9088. ■ 럼블피쉬 콘서트 26일 오후7시30분,27일 오후 4시·7시30분 대학로라이브극장 1544-1555. ■ 마야 부산 콘서트 28일 오후 3시·7시 부산 KBS홀 1588-9088. ■ 잔향 부산 콘서트 26일 오후7시30분 인터플레이 1544-1555. ■ 클래지콰이 콘서트 26일 오후7시 워커힐 비스타홀(02)795-4687. ■ 거미 콘서트 27일 오후7시,28일 오후5시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02)540-1808. 어린이 ■ 나뭇잎 프레디 12월5일까지 김동수플레이하우스(02)454-3041. 장난꾸러기 나뭇잎 프레디와 친구들이 펼치는 모험담. ■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무기한 목동그로드웨이홀(02)3273-6885. 인기높은 어린이 경제교육서를 가족 뮤지컬로 각색. ■ 방귀대장 뿡뿡이의 초록별 대모험 27·28일 어린이공원내 돔아트홀.1566-215.EBS 인기프로그램을 토대로 만든 뮤지컬. 무 용 ■ 하이브리드 25·26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02)338-6420. 툇마루무용단 출신 안무가 홍혜전의 첫 단독공연. 클래식 ■ 서울시교향악단 정기연주회 30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399-1741. ■ 드레스덴 성 십자가 합창단 25일 오후7시30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02)3472-4480. ■ 한국원로교향악단 정기연주회 27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81-5801. ■ 이상연 피아노 독주회 26일 오후5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583-9574. ■ 오데사 소년소녀합창단 내한공연 30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82-0970. ■ 브람스와 말러에 의한 가곡의 밤 26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소극장(02)586-0945. 미 술 ■ 우창훈 개인전 12월7일까지 갤러리 상(02)730-0030.‘태초’‘카오스의 궤적’등 연체동물을 연상케 하는 초현실주의 작품. ■ 사석원 작품전 12월6일까지 인사아트센터(02)736-1020. 특유의 해학적인 동물그림과 산 시리즈. ■ 고승유묵전 30일까지 국립청주박물관(043)255-1632. 통일신라에서 고려, 조선, 근·현대에 이르는 1500여년 한국 서예의 역사를 고승들의 선필(禪筆)을 통해 조명. ■ 이응노 아틀리에전 12월 31일까지 이응노미술관(02)3217-5672.‘통일목침’‘군상’‘문자추상’ 시리즈 등의 작품과 100여점의 기록사진 등. ■ 문자향전 12월5일까지 김종영미술관(02)3217-6484.‘문자의 향기’를 주제로 한 김영대 김종구 노주환 정광호 최인수 등의 작품. 조각가 김종영의 서예작품도 전시. ■ 공간유희전 12월5일까지 가나아트센터(02)720-1020.‘공간해석’을 주제로 한 박은선 박충흠 박선기 황인기 황혜선 이동재 등 6인의 그룹전. ■ 로버트 프랭크 사진전 내년 3월3일까지 김영섭사진화랑(02)733-6331. 스위스 출신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작품전. 대표작 ‘미국인들’등 25점. 뮤지컬 ■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2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강당(02)501-7888. 배해일 연출, 박완규 김동욱 출연. 예수의 최후 7일을 록음악으로 표현한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히트뮤지컬. ■ 모스키토 12월23일까지 백암아트홀(02)763-8233. 김민기 번안·연출, 김희원 민대식 출연. 청소년에게 선거권이 주어지는 가상의 상황을 바탕으로 교육과 정치현실을 풍자한 뮤지컬. ■ 브로드웨이 42번가 무기한 팝콘하우스(02)766-8551. 박해미 전수경 출연. 코러스걸의 스타 탄생기를 그린 탭뮤지컬. ■ 사랑하면 춤을 춰라 12월31일까지 메사팝콘홀(02)2128-7616. 최광일 연출, 함태영 박성준 출연.100분간 쉴새없이 펼쳐지는 춤의 향연. 연 극 ■ 이발사 박봉구 12월31일까지 동숭아트센터 소극장(02)762-0010. 고선웅 작·최우진 연출, 정은표 이승비 출연. 세상이라는 벽에 부딪쳐 절망할 수밖에 없는 소시민 박봉구의 이야기. ■ 버자이너 모놀로그 12월31일까지 우림청담시어터(02)516-1501. 최진아 연출, 서주희 출연. 여성의 성에 관한 솔직한 독백. ■ 꼽추, 리처드 3세 28일까지 예술의전당 토월극장(02)580-1300. 셰익스피어 작·한태숙 연출, 안석환 장영남 출연. 권력욕에 사로잡힌 광인의 악행과 파멸. ■ 라이방 12월12일까지 마로니에극장(02)745-0308. 송민호 작·문삼화 연출, 지대한, 윤진호, 최무인 출연. 인생역전을 꿈꾸다 돈 많은 노파의 집까지 털게된 택시기사 3명의 좌충우돌 이야기. ■ 플라스틱 오렌지 12월5일까지 알과핵소극장(02)743-2274. 이난영 작·윤우영 연출, 최일화 김선화 출연. 월남전 참전용사 가족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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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 악 ■ 박희덕 단소연주회 22일 오후7시 국립국악원 우면당(02)3477-7879. ●콘서트 ■ 홍경민 콘서트 18일 오후7시30분,19일 오후5시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02)522-9933. ■ 솔트레인2004-휘성, 빅마마, 세븐, 거미 인천 콘서트 18일 오후7시 인천실내체육관(032)420-0320. ■ 김목경 콘서트 19·20일 오후7시30분 클럽 사운드홀릭(02)-3142-4203. ■ 유익종 콘서트 19일 오후7시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1544-1555. ■ 이승환 콘서트 20·21일 오후6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02)485-7751. ■ 신승훈 구미 콘서트 20일 오후7시,21일 오후5시 구미 박정희체육관 1544-7553. ■ 언니네 이발관 대구 콘서트 21일 오후6시 대구봉산문화회관 1544-1555. ●어린이 ■ 나뭇잎 프레디 12월5일까지 김동수플레이하우스(02)454-3041. 장난꾸러기 나뭇잎 프레디와 친구들이 펼치는 모험담. ■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무기한 목동브로드웨이홀(02)3273-6885. 인기높은 어린이 경제교육서를 가족 뮤지컬로 각색. ●무 용 ■ 기워진 이브 18·19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02)532-2760. 현대무용가 김정은의 춤. ■ 묵언의 꽃 23·24일 오후 7시30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02)516-1540. 정재만, 임이조, 김진홍 등 출연. 벽사춤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전국 남성 명무전. ●클래식 ■ 오페라 사랑의 묘약 21∼25일 평일 오후7시30분, 일 오후4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02)586-5282. ■ 서울레이디스싱어즈 15주년 기념 연주회 24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3665-0061. ■ 이경민 바이올린 독주회 19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780-5054. ■ 드레스덴 성 십자가 소년합창단 25일 오후7시30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02)3472-4480. ■ 한국가곡 대축제-내 마음의 노래 그대 가슴에 19일 오후7시30분 복합문화공간 MIA(02)396-1767. ■ 프랑스음악과 함께하는 자선음악회-파리의 향기 21일 오후3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3472-4480. ●미 술 ■ 오정근 작품전 22일까지 대구 큐브C화랑(053)422-1628.‘신전’으로서의 현대 건축물이 갖는 차갑고 위압적인 면을 형성화. ■ 황인혜 작품전 20일까지 인데코화랑(02)511-0032. 단추모양의 오브제를 사용한 자연주의 경향의 작품. ■ 고승유묵전 30일까지 국립청주박물관(043)255-1632). 통일신라에서 고려, 조선, 근·현대에 이르는 1500여년 한국 서예의 역사를 고승들의 선필(禪筆)을 통해 조명. ■ 에바 헤세 작품전 19일까지. 국제갤러리(02)735-8449. 미국 현대미술에 큰 영향을 끼친 여성작가 헤세가 독일에 머물며 제작한 회화와 드로잉, 콜라주, 조각. ■ 이응노 아틀리에전 12월 31일까지 이응노미술관(02)3217-5672.‘통일목침’‘군상’‘문자추상’ 시리즈 등의 작품과 100여 의 기록사진 등. ■ 문자향전 12월5일까지 김종영미술관(02)3217-6484.‘문자의 향기’를 주제로 한 김영대 김종구 노주환 정광호 최인수 등의 작품. 조각가 김종영의 서예작품도 전시. ■ 공간유희전 12월5일까지 가나아트센터(02)720-1020.‘공간해석’을 주제로 한 박은선 박충흠 박선기 황인기 황혜선 이동재 등 6인의 그룹전. ●미 술 ■ 오정근 작품전 22일까지 대구 큐브C화랑(053)422-1628.‘신전’으로서의 현대 건축물이 갖는 차갑고 위압적인 면을 형성화. ■ 황인혜 작품전 20일까지 인데코화랑(02)511-0032. 단추모양의 오브제를 사용한 자연주의 경향의 작품. ■ 고승유묵전 30일까지 국립청주박물관(043)255-1632). 통일신라에서 고려, 조선, 근·현대에 이르는 1500여년 한국 서예의 역사를 고승들의 선필(禪筆)을 통해 조명. ■ 에바 헤세 작품전 19일까지. 국제갤러리(02)735-8449. 미국 현대미술에 큰 영향을 끼친 여성작가 헤세가 독일에 머물며 제작한 회화와 드로잉, 콜라주, 조각. ■ 이응노 아틀리에전 12월 31일까지 이응노미술관(02)3217-5672.‘통일목침’‘군상’‘문자추상’ 시리즈 등의 작품과 100여 의 기록사진 등. ■ 문자향전 12월5일까지 김종영미술관(02)3217-6484.‘문자의 향기’를 주제로 한 김영대 김종구 노주환 정광호 최인수 등의 작품. 조각가 김종영의 서예작품도 전시. ■ 공간유희전 12월5일까지 가나아트센터(02)720-1020.‘공간해석’을 주제로 한 박은선 박충흠 박선기 황인기 황혜선 이동재 등 6인의 그룹전. ●뮤지컬 ■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18∼28일 세종문화회관 대강당(02)501-7888. 배해일 연출, 박완규 김동욱 출연. 예수의 최후 7일을 록음악으로 표현한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히트뮤지컬. ■ 모스키토 12월23일까지 백암아트홀(02)763-8233. 김민기 번안·연출, 김희원 민대식 출연. 청소년에게 선거권이 주어지는 가상의 상황을 바탕으로 교육과 정치현실을 풍자한 뮤지컬. ■ 브로드웨이 42번가 무기한 팝콘하우스(02)766-8551. 박해미 전수경 출연. 코러스 걸의 스타 탄생기를 그린 탭뮤지컬. ■ 사랑하면 춤을 춰라 12월31일까지 메사팝콘홀(02)2128-7616. 최광일 연출, 함태영 박성준 출연.100분간 쉴새없이 펼쳐지는 춤의 향연. ●연 극 ■ 이발사 박봉구 19일∼12월31일 동숭아트센터 소극장(02)762-0010. 고선웅 작·최우진 연출, 정은표 이승비 출연. 세상이라는 벽에 부딪쳐 절망할 수밖에 없는 소시민 박봉구의 이야기. ■ 버자이너 모놀로그 12월31일까지 우림청담시어터(02)516-1501. 최진아 연출, 서주희 출연. 여성의 성에 관한 솔직한 독백. ■ 꼽추, 리처드3세 28일까지 예술의전당 토월극장(02)580-1300. 셰익스피어 작·한태숙 연출, 안석환 장영남 출연. 권력욕에 사로잡힌 광인의 악행과 파멸. ■ 아를르깽, 의사가 되다 28일까지 인켈아트홀2관(02)338-6420. 김태용 각색·연출, 김동곤 이은아 출연. 몰리에르의 원작을 각색한 코러스 뮤지컬. ■ 플라스틱 오렌지 12월5일까지 알과핵소극장(02)743-2274. 이난영 작·윤우영 연출, 최일화 김선화 출연. 월남전 참전용사 가족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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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림전 16일까지 학고재(02)739-4937. 한국 미술의 한 특징인 ‘울림의 미학’을 주제로 한 문혜정 유근택 황인기 3인의 그룹전. ■ 2004화랑미술제 1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02)733-3706. 국내외 170여명의 작가의 작품 1800여점. ■ 고승유묵전 30일까지 국립청주박물관(043)255-1632. 통일신라에서 고려, 조선, 근·현대에 이르는 1500여년 한국 서예의 역사를 고승들의 선필(禪筆)을 통해 조명. ■ 황인혜 작품전 20일까지 인데코화랑(02)511-0032. 단추모양의 오브제를 사용한 자연주의 경향의 작품. ■ 에바 헤세 작품전 19일까지. 국제갤러리(02)735-8449. 미국 현대미술에 큰 영향을 끼친 여성작가 헤세가 독일에 머물며 제작한 회화와 드로잉, 콜라주, 조각. ■ 이응노 아틀리에전 12월 31일까지 이응노미술관(02)3217-5672.‘통일목침’‘군상’‘문자추상’ 시리즈 등의 작품과 100여 점의 기록사진 등. ■ 문자향전 12월5일까지 김종영미술관(02)3217-6484.‘문자의 향기’를 주제로 한 김영대 김종구 노주환 정광호 최인수 등의 작품. 조각가 김종영의 서예작품도 전시. ■ 2004 이병우의 야간비행 12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399-1111. ■ 강산에 라이브 콘서트 13일 오후 7시,14일 오후 5시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 (02)2166-2881. ■ 고은희 & 이정란 콘서트 13일 오후 7시 연세대 대강당 (02)784-3884. ■ 넥스트 콘서트 13일 오후 7시 대구 경북대 대강당 (053)626-1980. ■ 척 맨지오니 내한공연 14일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02)751-9606∼10. ■ 몸의 만유인력,2인무 12일 오후8시,13일 오후5시 호암아트홀(02)2263-4680. 공연기획사 MCT의 ‘우리시대의 무용가’시리즈. ■ 선택 11·12일 오후8시,13·14일 오후4시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02)2263-4680. 안무가 안성수 픽업그룹의 신작. ■ 파두 12일 오후7시30분,13일 오후4시·7시 포스트극장(02)338-6420. 육십나무무용단. ■ 덴마크 티볼리 팬터마임 발레시어터 13일 오후3시,14일 오후5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02)541-6234. ■ 김지연과 MIK 앙상블의 스토리가 있는 클래식 여정 11일 오후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12일 오후7시30분 대전 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15일 오후7시30분 부산 시민회관 대극장,16일 오후7시30분 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 대공연장(02)720-3933. ■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피아노 독주회 13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41-6234. ■ 부천필의 ‘바그너의 오페라를 콘서트로 만난다’ 12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80-1300. ■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43회 정기연주회 16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31)392-6422. ■ 사이버 명화 콘서트 14일까지 인터파크(www.interpark.com)(02)790-9000. ■ 이상재 클라리넷 독주회 16일 오후8시 금호아트홀(02)497-1973. ■ 모스키토 12월23일까지 백암아트홀(02)763-8233. 김민기 번안·연출, 김희원 민대식 출연. 청소년에게 선거권이 주어지는 가상의 상황을 바탕으로 교육과 정치현실을 풍자. ■ 브로드웨이 42번가 무기한 팝콘하우스(02)766-8551. 박해미 전수경 출연. 코러스 걸의 스타 탄생기를 그린 탭뮤지컬. ■ 사랑하면 춤을 춰라 12월31일까지 메사팝콘홀(02)2128-7616. 최광일 연출, 함태영 박성준 출연.100분간 쉴새없이 펼쳐지는 춤의 향연. ■ 범성 박범훈 교수 소리연 40주년 기념의 밤 11일 오후6시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02)825-9916. ■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무기한 목동브로드웨이홀(02)3273-6885. 인기높은 어린이 경제교육서를 가족 뮤지컬로 각색. ■ 버자이너 모놀로그 12일∼12월31일 우림청담시어터(02)516-1501. 최진아 연출, 서주희 출연. 여성의 성에 관한 독백. ■ 쓰러질때까지 21일까지 정보소극장(02)745-0308. 류주연 연출, 신덕호 최광일 출연. 같은 시각, 다른 장소에서 벌어지는 여섯 남녀의 술자리 이야기. ■ 아를르깽, 의사가 되다 12일∼28일 인켈아트홀2관(02)338-6420. 김태용 각색·연출, 김동곤 이은아 출연. 몰리에르의 원작을 각색한 코러스 뮤지컬. ■ 플라스틱 오렌지 12월5일까지 알과핵소극장(02)743-2274. 이난영 작·윤우영 연출, 최일화 김선화 출연. 월남전 참전용사 가족의 비극. ■ 청춘예찬 14일까지 동숭아트센터 소극장(02)762-0010. 박근형 작·연출, 김영민 고수희 출연. 남루한 일상에서 희망을 잃지 않는 청춘에 대한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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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 악 ■ 범성 박범훈 교수 소리연 40주년 기념의 밤 11일 오후 6시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02)825-9916. ■ 서울시 무형 문화재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 이옥천 기념 발표회 6일 오후 3시 국립국악원 우면당(02)2231-9111. ■콘서트 ■ 풍경 콘서트 5일 오후 7시30분,6일 오후 4시·7시30분,7일 오후 4시 대학로 라이브극장(02)567-1318. ■ JVC 재즈 페스티벌 4·5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1544-1555. ■ 이승철 창원 콘서트 7일 오후 3시·6시30분 KBS 창원홀 1544-4595. ■ 슬립낫 내한 콘서트 7일 오후 5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02)3141-3488. ■ 이병우 콘서트 12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399-1111. ■어린이 ■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무기한 목동브로드웨이홀(02)3273-6885. 인기 높은 어린이 경제교육서를 가족 뮤지컬로 각색. ■무 용 ■ 한일댄스페스티벌 4·6일 오후 8시 마포문화체육센터 대극장(02)338-9240. 한국의 시어터제로와 일본의 아오야마 예술극장이 공동주최하는 무용제. ■클래식 ■ 2004 가을밤 콘서트 5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2000-9754. ■ 秀 트리오 콘서트 6일 오후 5시 추계예술대학교 콘서트홀(02)586-0945. ■ 쇼스타코비치 현악 4중주단 내한공연 4일 오후 8시, 6일 오후 5시 호암아트홀,5일 오후7시30분 대전 엑스포아트홀(02)543-3482. ■ 정동극장 Classic Station 9∼12일 오후 8시 정동극장(02)751-1500. ■ 한국 현대 관현악 작품 연주회 8일 오후 7시30분 한전아트센터(02)766-6684. ■미 술 ■ 이정훈 개인전 9일까지 아티누스 갤러리(02)3141-4090. 자아 정체성을 주제로 한 ‘미로’‘공간’등 설치작품 5점. ■ 2004화랑미술제 1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02)733-3706. 국내외 170여명의 작가의 작품 1800여점. ■ 고승유묵전 30일까지 국립청주박물관(043-255-1632). 통일신라에서 고려, 조선, 근·현대에 이르는 1500여년 한국 서예의 역사를 고승들의 선필(禪筆)을 통해 조명. ■ 최성훈 작품전 12일까지 갤러리 상(02)730-0030. 관조적 사색이 담긴 실경산수. ■ 에바 헤세 작품전 19일까지. 국제갤러리(02)735-8449. 미국 현대미술에 큰 영향을 끼친 여성작가 헤세가 독일에 머물며 제작한 회화와 드로잉, 콜라주, 조각. ■ 이응노 아틀리에전 12월31일까지 이응노미술관(02)3217-5672.‘통일목침’‘군상’‘문자추상’ 시리즈 등의 작품과 100여 의 기록사진 등. ■ 뮤지컬 ■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6∼8일 경기도문화의전당(02)501-7888. 배해일 연출, 박완규 JK김동욱 출연.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록 뮤지컬. ■ 우모자 7일까지 한전아트센터(02)3472-4480. 아프리카의 원초적 음악과 춤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 ■ 브로드웨이 42번가 6일부터 무기한 팝콘하우스(02)766-8551. 박해미 전수경 출연. 코러스 걸의 스타 탄생기를 그린 탭뮤지컬. ■연 극 ■ 플라스틱 오렌지 12월5일까지 알과핵소극장(02)743-2274. 이난영 작·윤우영 연출, 최일화 김선화 출연. 월남전 참전용사 가족의 비극. ■ 청춘예찬 14일까지 동숭아트센터 소극장(02)762-0010. 박근형 작·연출, 김영민 고수희 출연. 남루한 일상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청춘들에 대한 예찬. ■ 초야 7일까지 상상블루소극장(02)762-0810. 박수진 작·손대원 연출, 박기선 임채용 출연. 옌볜 처녀와 외국인 노동자를 소재로 한 사회 풍자극. ■ 아름다운 여인의 작별 14일까지 정미소(02)744-0300. 마틴 맥도나 작·강유정 연출, 이승옥 이영란 출연. 심술궂은 노모와 신경과민인 노처녀 딸의 애증을 그린 여성연극. ■ 카페 신파 28일까지 산울림소극장(02)334-5915. 김명화 작·임영웅 연출, 전무송 전국환 출연. 대학로 카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무대밖 연극인들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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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 악 ■ 2004 임준희 작곡발표회 29일 오후7시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02)599-6268. ■ 제5회 구음회 정기연주회 30일 오후5시 국립국악원 우면당(02)834-7917. 콘서트 ■ 나윤선 의정부 콘서트 30일 오후5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031)828-5841. ■ 솔트레인-휘성, 빅마마, 거미, 세븐 수원 콘서트 30일 오후7시 아주대체육관 1544-1555. ■ 언니네 이발관 부산 콘서트 31일 오후6시 부산가톨릭센터 소극장 1544-1555. ■ 임재범 콘서트 30·31일 오후6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1544-1555. ■ 투츠 틸레망스·케니 워너 콘서트 30일 오후7시30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02)586-2722. ■ 조용필 포항 콘서트 30일 오후7시30분 포항실내체육관 1588-8477. ■ 이문세·신승훈·이수영·유키 구라모토 콘서트 30·31일 오후6시 연세대 노천극장 1544-1555. 어린이 ■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무기한 목동브로드웨이홀(02)3273-6885. 인기높은 어린이 경제교육서를 가족 뮤지컬로 각색. ■ 숲속나라 울보공주 31일까지 샘터파랑새극장(02)2232-0997. 울기만 하는 공주와 자연을 사랑하는 장군의 이야기. 무 용 ■ 심청 29일 오후7시30분,30일 오후 4시·7시30분,31일 오후4시,11월2·3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1588-7890. 유니버설발레단 창단 20주년 기념공연. 강예나 황혜민 유난희 안지은 등 출연. ■ 백조의 호수 29일 오후7시30분,30일 오후 2시·7시30분,31일 오후6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518-7343. 러시아 키로프발레단 내한 공연. 울랴나 로프트키나, 알리나 소모바 등 출연. 클래식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회 28일 오후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053)745-8920. ■ 한국피아노두오협회 30회 정기연주회 29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497-1973. ■ 현대앙상블 Eclat 연주회 11월2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586-0945. ■ 독일 Aleph 기타 4중주 11월3일 오후7시30분 영산아트홀,4일 오후7시30분 창원 성산아트홀(02)586-0945. ■ 쇼스타코비치 현악 4중주단 내한공연 11월4일 오후8시,6일 오후5시 호암아트홀(02)543-3482. ■ 서울챔버오케스트라 65회 정기연주회 11월4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2263-3620. 미 술 ■ 이정훈 개인전 11월9일까지 아티누스 갤러리(02)3141-4090. 자아정체성을 주제로 한 ‘미로’‘공간’등 설치작품 5점. ■ 2004화랑미술제 11월1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02)733-3706. 국내외 작가 170여명의 작품 1800여점. ■ 고승유묵전 11월30일까지 국립청주박물관(043)255-1632. 통일신라에서 고려, 조선, 근·현대에 이르는 1500여년 한국 서예의 역사를 고승들의 선필(禪筆)을 통해 조명. ■ 안영 작품전 11월2일까지 우림갤러리(02)733-3788. 수채화 작가로 널리 알려진 작가의 산수풍경 작품. ■ 에바 헤세 작품전 11월19일까지. 국제갤러리(02)735-8449. 미국 현대미술에 큰 영향을 끼친 여성작가 헤세가 독일에 머물며 제작한 회화와 드로잉, 콜라주, 조각. 뮤지컬 ■ 모스키토 29일∼12월23일 백암아트홀(02)763-8233. 김민기 번안·연출, 김희원 민대식 출연. 청소년에게 선거권이 주어지는 가상의 상황을 바탕으로 교육과 정치현실을 풍자. ■ 우모자 11월7일까지 한전아트센터(02)3472-4480. 아프리카의 원초적 음악과 춤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 연 극 ■ 초야 11월7일까지 상상블루소극장(02)762-0810. 박수진 작·손대원 연출, 박기선 임채용 출연. 옌볜 처녀와 외국인 노동자를 소재로 한 사회 풍자극. ■ 아름다운 여인의 작별 11월14일까지 정미소(02)744-0300. 마틴 맥도나 작·강유정 연출, 이승옥 이영란 출연. 심술궂은 노모와 신경과민인 노처녀 딸의 애증을 그린 여성연극. ■ 카페 신파 11월28일까지 산울림소극장(02)334-5915. 김명화 작·임영웅 연출, 전무송 전국환 출연. 대학로 카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무대밖 연극인들의 인생. ■ 유다의 키스 31일까지 아룽구지극장(02)744-0300. 데이비드 해어 작·박정희 연출, 아일랜드 작가 오스카 와일드의 동성애를 소재로 한 연극. ■ 라이방 31일까지 정보소극장(02)745-0308. 송민호 작·문삼화 연출, 지대한 윤진호 출연. 인생 역전을 꿈꾸는 30대 세 남자의 좌충우돌 코믹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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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란 개인전 24∼30일 갤러리 PICI(02)547-9569. 생활풍경을 주제로 한 디지털 아트 작품. ■ 고승유묵전 11월30일까지 국립청주박물관(043-255-1632). 통일신라에서 고려, 조선, 근·현대에 이르는 1500여년 한국 서예의 역사를 고승들의 선필(禪筆)을 통해 조명. ■ 권정찬 작품전 24일까지 금호미술관(02)720-5114. 조선시대 전통 민화에서 힌트를 얻은 해학성 넘치는 채색화. ■ 에바 헤세 작품전 11월19일까지. 국제갤러리(02)735-8449. 미국 현대미술에 큰 영향을 끼친 여성작가 헤세가 독일에 머물며 제작한 회화와 드로잉, 콜라주, 조각. ■ 아름다운 여인의 작별 22일∼11월14일 정미소(02)744-0300. 마틴 맥도나 작·강유정 연출, 이승옥 이영란 출연. 심술궂은 노모와 신경과민인 노처녀 딸의 애증을 그린 여성연극. ■ 카페 신파 26일∼11월28일 산울림소극장(02)334-5915. 김명화 작·임영웅 연출, 전무송 전국환 출연. 대학로 카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무대밖 연극인들의 인생. ■ 유다의 키스 31일까지 아룽구지극장(02)744-0300. 데이비드 해어 작·박정희 연출, 아일랜드 작가 오스카 와일드의 동성애를 소재로 한 연극. ■ 라이방 31일까지 정보소극장(02)745-0308. 송민호 작·문삼화 연출, 지대한 윤진호 출연. 인생 역전을 꿈꾸는 30대 중반 세 남자의 좌충우돌 코믹극. ■ 청춘예찬 11월14일까지 동숭아트센터 소극장(02)762-0010. 박근형 작·연출, 김영민 고수희 출연. 남루한 일상에서도 희망을 잃지않는 청춘들에 대한 예찬. ■ 몽실언니 21∼24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1588-7890. 권정생 작·김정숙 연출. 한국전쟁을 겪으며 성장해가는 몽실이를 주인공으로 한 가족극. ■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무기한 목동브로드웨이홀(02)3273-6885. 인기높은 어린이 경제교육서를 가족 뮤지컬로 각색. ■ 숲속나라 울보공주 31일까지 샘터파랑새극장(02)2232-0997. 울기만 하는 공주와 자연을 사랑하는 장군의 이야기. ■ 레드스타 레드아미 코러스 내한공연 21일 오후7시30분 덕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 1544-1559,22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2187-6222. ■ 막심 벤게로프 바이올린 리사이틀 21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751-9606. ■ 서울바로크합주단 제104회 정기연주회 28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93-5999. ■ 컨버줌 무지쿰 초청 연주회 22일 오후7시30분 세라믹 팔레스홀(02)3411-4668. ■ 금난새의 행복이 흐르는 음악회 24일 오후5시 호암아트홀(02)751-9606. ■ 서울시교향악단 제643회 정기연주회 22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399-1741. ■ 박홍출 수궁가 완창 판소리 26일 오후5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02)354-9257. ■ 사물놀이 원류를 찾아서-이광수의 ‘大天命’ 27일 오후7시 국립국악원 예악당(041)333-3777. ■ 우모자 26일∼11월7일 한전아트센터(02)3472-4480. 아프리카의 원초적 음악과 춤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 ■ 찰리 브라운 11월21일까지 한양레퍼토리시어터(02)3141-8425. 클라크 게스너 작·박선희 연출, 곽상원 김경식 출연. 인기 만화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70년대 브로드웨이 뮤지컬. ■ 소나기 24일까지 건국대 새천년관 공연장(02)3445-7972. 황순원 원작·유희성 연출, 홍경인 최보영 출연. 유년시잘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추억. ■ 오네긴 25·26일 오후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399-1145. 세계적인 프리마돈나 강수진이 활약하는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의 내한공연. ■ 말하지 않고 21·22일 오후8시,23일 오후6시 예술의전당 토월극장(02)2263-4680. 김영희 무트댄스 10주년 기념공연. ■ 투츠 틸레망스&케니 워너 콘서트 27일 오후 8시 코엑스 오디토리움(02)586-2722. ■ 바비킴 콘서트 23일 오후 4시·7시30분,24일 오후 6시 대학로 라이브극장 1544-1555. ■ 솔트레인-휘성·빅마마·세븐·거미 대구 콘서트 23일 오후 7시 대구전시컨벤션센터 1544-1555. ■ 이승철 수원 콘서트 23일 오후 4시·7시30분 수원아주대 실내체육관 1644-2021. ■ 조용필 대전 콘서트 23일 오후 7시30분 대전 무역전시관(042)252-7406. ■ 나윤선 퀸텟 콘서트 26·27일 오후 8시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02)784-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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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영균 사진전 20일까지 선화랑(02)734-0458.백남준·조병화·서정주·존 케이지 등 예술가 60여명의 인물사진. ■ 김창열 작품전 17일까지 갤러리 현대(02)734-6111.‘물방울’ 시리즈와 ‘회귀’ 시리즈 40여점. ■ 색채의 마술사 샤갈전 22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02)724-2904.‘도시 위에서’‘비테프스크 위의 누드’ 등 주요 유화 작품과 드로잉,판화 등 120여점. ■ 고승유묵전 11월30일까지 국립청주박물관(043-255-1632).1500여년 한국 서예의 역사를 고승들의 선필(禪筆)을 통해 조명. ■ ‘앤디 워홀의 예술신화’전 24일까지 쥴리아나 갤러리(02)514-4266.20세기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의 자화상·초상 시리즈 등 25점. ■ 양대원 작품전 화가 양대원(38)의 그림 작업은 누구보다 독특하다.먼저 캔버스를 만들어 밑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한다.그리고 다시 캔버스를 흙색으로 물들이고 거기에 인두질까지 한다.그가 “그림을 만든다.”는 얘기를 듣는 것은 그런 연유에서다. 양대원의 작품은 한마디로 ‘장인적 수공성’의 산물이다.서울 용산구 한강로 가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그의 작품전에서는 ‘섬-자화상’‘가라사대Ⅰ’등 작가의 예술적 집념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특히 체조를 하는 인물군상의 형상이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는 문장을 만들어내는 ‘가라사대Ⅰ’은 작가 특유의 발랄한 상상력을 보여준다.20일까지.(02)792-8736. 김종면기자 jmkim@seoul.co.kr ■ 찰리 브라운 11월21일까지 한양레퍼토리시어터(02)3141-8425.클라크 게스너 작·박선희 연출,곽상원 김경식 출연.70년대 브로드웨이 뮤지컬. ■ 소나기 24일까지 건국대 새천년관 공연장(02)3445-7972.황순원 원작·유희성 연출,홍경인 최보영 출연.유년시잘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추억. ■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무기한 목동브로드웨이홀(02)3273-6885.인기높은 어린이 경제교육서를 가족 뮤지컬로 각색. ■ 오페라 휘가로의 결혼 14·15일 오후7시30분,16·17일 오후7시 올림픽공원 내 88잔디마당 특설무대 1544-4463. ■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 초청공연 15일 오후7시30분,17일 오후4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14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6303-1919. ■ 오페라 라 보엠 15일까지 오후7시30분 한전아트센터 대극장(02)588-9630. ■ 쇤베르크와의 만남-달에 홀린 피에로 21일 오후8시 호암아트홀(02)751-9606. ■ 환상의 선 14∼16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031)481-3823.프랑스 마임연출가 필립 장티의 몽환적인 마임극. ■ 최승희 16∼18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02)747-5161.배삼식 작·손진책 연출,김성녀 정태화 출연.전설의 무용가 최승희의 삶과 예술을 무대화. ■ 유다의 키스 31일까지 아룽구지극장(02)744-0300.데이비드 해어 작·박정희 연출,아일랜드 작가 오스카 와일드의 동성애를 소재로 한 연극. ■ 라이방 31일까지 정보소극장(02)745-0308.송민호 작·문삼화 연출,지대한 윤진호 출연.인생 역전을 꿈꾸는 30대 중반 세 남자의 좌충우돌 코믹극. ■ 청춘예찬 11월14일까지 동숭아트센터 소극장(02)762-0010.박근형 작·연출,김영민 고수희 출연.남루한 일상에서도 희망을 잃지않는 청춘들에 대한 예찬. ■ 추억의 빅 콘서트 15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052)271-1374. ■ 더 코리안스 내한 콘서트 15일 오후 8시,16·17일 오후 4시·7시30분 대학로 라이브극장(02)701-7511. ■ 나훈아 의정부 콘서트 16일 오후 3시30분·7시30분 의정부 실내체육관(031)828-5858. ■ 김건모 부산 콘서트 16일 오후 7시 부산KBS홀(051)622-5744. ■ 이미자 안성 콘서트 17일 오후 3시6시 안성시체육관(031)677-6004. ■ 조용필 청주 콘서트 17일 오후 7시 청주실내체육관(02)2654-4861. ■ 월인천강 19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2263-4680.한국 전통무용계의 중진 임이조의 춤인생 50주년 기념무대. ■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18일 오후8시 창무포스트(02)984-7063.김길용,김형민,이인기,홍성욱 등 국내 중견 안무가 4명의 공동 프로젝트. ■ 대를 잇는 예술혼-명인의 후예들 15일까지 오후7시 삼성동 서울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 풍류극장(02)566-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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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 ■ 이미자 콘서트 8일 오후7시30분,9일 오후7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784-9183. ■ 동물원 콘서트 8일 오후10시,9일 오후 6시·10시 양평 용문산 야외공연장(02)525-6929. ■ 듀크 콘서트 8·9일 오후8시 대학로SH클럽(018)334-1628. ■ 에픽하이 콘서트 10일 오후8시 압구정동 큐브(02)515-7395. ■ 박상민 콘서트 12일 오후7시30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1544-1555. ■ 알리시아 키스 내한공연 13일 오후8시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 1544-1555. ■ 윤도현밴드 홍성 콘서트 8일 오후7시30분 홍주종합경기장(02)522-9933. ■ 이정식·마리아 콘서트 9·10일 오후6시 장충체육관(02)3477-6303. ●어린이 ■ 숲속나라 울보공주 8∼31일 샘터파랑새극장(02)2232-0997.울기만 하는 공주와 자연을 사랑하는 장군의 이야기. ●무용 ■ 박종필의 춤 디딤새 8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소극장(02)399-1114. ■ 아시아 타악 무용축제­아무타제 11일 오후7시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02)522-3338.제2회 한중일 아시아가무단 공연.채향순 중앙가무단(한국)타오(일본)레드 퍼피 레이디스(중국)출연. ●클래식 ■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 초청공연 15일 오후7시30분,17일 오후4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14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6303-1919. ■ 도쿄 스트링 콰르텟 13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41-6234. ■ 앙드레 류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8일 오후8시,9일 오후7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02)599-5743. ■ 건반위의 카리스마 백건우 리사이틀 8일 오후7시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031)481-3838. ■ 오페라 행주치마 전사들 8∼13일 평일 오후7시30분,토 오후 3시30분·7시30분 덕양 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031)979-3848. ■ 마리엘라 데비아 초청공연 11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399-1114. ■ 부천필의 Tondichtung 8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80-1300. ■ 서울시교향악단 제642회 정기연주회 12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399-1741. ●미술 ■ 두 출판인의 책탐험전 10일까지 파주 북하우스(031)946-8551.출판계 중진인 이기웅(열화당 대표)·김언호(한길사 대표)의 희귀본·아트북 등 전시. ■ 김춘옥 초대전 10일까지 조선화랑(02)6000-5880.‘은은함의 미학’을 살린 새로운 감각의 한국화. ■ 홍소안 작품전 11일까지 한전플라자 갤러리(02)2055-1192.광목 천 위에 그린 배채기법의 소나무 그림. ■ ‘앤디 워홀의 예술신화’전 24일까지 쥴리아나 갤러리(02)514-4266.20세기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의 자화상·초상 시리즈 등 25점. ■ 이성현 기획전 11일까지 갤러리 상(02)730-0030.자연의 정감을 담은 수묵 담채화. ■ 고승유묵전 11월30일까지 국립청주박물관(043)255-1632).통일신라에서 고려,조선,근·현대에 이르는 1500여년 한국 서예의 역사를 고승들의 선필(禪筆)을 통해 조명. ■ 신디 셔먼·바네사 비크로프트 작품전 11월 21일까지 천안 아라리오 갤러리(041)551-5100.세계적인 여성 사진작가의 사진전. ●뮤지컬 ■ 가극 금강 8·9일 의정부예술의전당(02)762-9190.김석만 연출.장민호 오만석 출연.동학농민혁명을 다룬 시인 신동엽의 동명시를 음악극으로 무대화. ■ 찰리 브라운 11월21일까지 한양레퍼토리시어터(02)3141-8425.클라크 게스너 작·박선희 연출,곽상원 김경식 출연.인기 만화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70년대 브로드웨이 뮤지컬. ■ 소나기 24일까지 건국대 새천년관 공연장(02)3445-7972.황순원 원작·유희성 연출,홍경인 최보영 출연.유년시잘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추억. ●연 극 ■ 유다의 키스 8∼31일 아룽구지극장(02)744-0300.데이비드 해어 작·박정희 연출,아일랜드 작가 오스카 와일드의 동성애를 소재로 한 연극. ■ 갈매기 31일까지 정동극장(02)751-1500.안톤 체호프 작·전훈 연출,조민기 김호정 출연.안톤 체호프 서거 100주기 기념공연. ■ 청춘예찬 11월3일까지 동숭아트센터 소극장(02)762-0010.박근형 작·연출,김영민 고수희 출연.남루한 일상에서도 희망을 잃지않는 청춘들에 대한 예찬. ■ 슬픈 연극 31일까지 나무와물 예술극장(02)745-2124.민복기 작·연출,김중기 이지현 출연.죽음을 눈앞에 둔 부부의 잔잔한 일상을 그린 2인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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