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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민호, 여성비하 가사 논란..서유리 일침 날렸다가 “3류 성괴” 맹공격 당해..

    송민호, 여성비하 가사 논란..서유리 일침 날렸다가 “3류 성괴” 맹공격 당해..

    송민호, 여성비하 가사 논란..서유리 일침 날렸다가 “3류 성괴” 맹공격 당해.. 방송인 서유리가 위너 멤버 송민호를 향한 일침을 날렸다가 팬들의 공격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Mnet ‘쇼미더머니4’에서 YG 힙합그룹 위너 멤버인 송민호는 “MINO 딸내미 저격.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라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됐다. 이에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보면 어머니의 배에서 태어난 게 아니라 자신이 알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듯…박혁거세는 인정”이라며 송민호를 겨냥한 발언을 남겼다. 서유리의 발언에 위너의 한 팬은 “이젠 하다하다 듣보 3류 쓰레기 성괴들마저 송민호씨 가사 까는 것 보고 어처구니가 없던데요”라는 멘션을 남겼다. 이어 “그쪽 성형외과에서 갈아엎으신 건 부모님한테 안 미안하냐. 그리고 이제 듣보 3류 쓰레기 성괴 인생 바꿔보려고, 쳐다보지도 못하는 다른 유명인 이름에 숟가락 올리지 마라, 역겨우니까. 모르는 분야가 있으면 함부로 입 여는 거 아니다. 무식하고 없어 보인다”라며 맹공격했다. 이에 서유리는 “듣보잡이라 죄송합니다” “저에게 입에 담지 못할 폭언을 하셨습니다. 하루의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차근차근 생각해 보시고 저에게 사과해주세요. 사과하신다면 없던 일로 하겠습니다”라고 사과를 요구했다. 사진=서유리 트위터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유리, 송민호 가사 일침..대체 무슨 가사길래?

    서유리, 송민호 가사 일침..대체 무슨 가사길래?

    지난 10일 Mnet ‘쇼미더머니4’에서 YG 힙합그룹 위너 멤버인 송민호는 “MINO 딸내미 저격.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라는 원색적인 표현을 사용해 물의를 빚었다. 이에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보면 어머니의 배에서 태어난 게 아니라 자신이 알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듯…박혁거세는 인정”이라고 꼬집었다. 서유리의 발언에 위너의 팬들은 서유리의 트위터에 “이젠 하다하다 듣보 3류 쓰레기 성괴들마저 송민호씨 가사 까는 것 보고 어처구니가 없던데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어 “그쪽 성형외과에서 갈아엎으신 건 부모님한테 안 미안하냐. 그리고 이제 듣보 3류 쓰레기 성괴 인생 바꿔보려고, 쳐다보지도 못하는 다른 유명인 이름에 숟가락 올리지 마라, 역겨우니까. 모르는 분야가 있으면 함부로 입 여는 거 아니다. 무식하고 없어 보인다”라며 맹비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 경제 새 도약, 13억 ‘차이나 파워’ 대륙을 잡아라

    한국 경제 새 도약, 13억 ‘차이나 파워’ 대륙을 잡아라

    ‘슈퍼차이나’의 등장은 무서운 속도로 대한민국 경제에 충격파를 던지고 있다.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것인가, 호랑이의 등에 올라탈 것인가. 9일과 10일, 16일과 17일 밤 10시 KBS 1TV에서 방송되는 ‘다큐1-대한민국 신(新)국부론, 중국 속으로’는 새로운 중국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인 현장을 통해 점검하고 한국 경제가 중국이라는 변수를 활용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방책을 찾아본다. 9일 방송되는 제1편 ‘13억 대륙의 마음을 잡아라’에서는 1000만명 시대를 눈앞에 둔 중국인 관광객(유커)과 6만명을 넘어선 중국 유학생 등 한국에 불고 있는 또 다른 형태의 ‘차이나 파워’를 집중 분석한다. 중국의 노동절 연휴였던 5월 2일의 서울 명동은 발 디딜 틈 없이 인파로 꽉 찼다. 거리는 온통 중국어 간판이었다. 화장품, 의류 매장은 유커 한 사람이 800만원이나 썼다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방도 마찬가지다. 강원 양양군의 전통시장에는 한국과 중국 국기가 나란히 걸리고 간판은 중국어로 단장했다. 주민들은 큰 도움은 되지 않지만 북적이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쁘다고 했다. 그러나 한 달 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유커들은 발길을 뚝 끊었다. 여행, 관광, 항공, 유통, 숙박산업은 직격탄을 맞았다. 전문가들은 유커들을 다시 한국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공격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국내에서 유학하는 중국 학생들을 활용하고, 한류 스타와 유명인들이 적극적으로 중국을 방문하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제작진은 한국과 중국에서 이뤄지고 있는 한국 알리기 노력의 현장을 찾아간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사이언스 톡톡] 밀가루는 죄가 없어요…문제는 인간의 면역 체계

    이제 내 나이가 1만 1000살 정도 됐을까. 1500살이 지난 뒤부터는 따져보질 않아서 나이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는구먼. 내 고향은 아프가니스탄, 아르메니아, 트랜스코카서스 같은 중앙아시아 지역이야. 나는 ‘밀’일세. 영어로는 ‘Wheat’, 한자로는 ‘소맥’(小麥)이지. 쌀밥을 주식으로 하는 지역을 제외하곤 사람들의 식생활에서 나를 빼고 얘기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곡물이지. 18~19세기, 심지어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나를 빻아 만든 밀가루만을 원료로 구운 흰 빵과 버터는 서양사람들에게 부(富)의 상징이었지. 마치 예전 한국 사람들에게 ‘흰 쌀밥에 고깃국’ 같은 존재란 말일세. 그런데, 요즘은 좀 우울해. 몇 년 전부터 귀네스 펠트로나 미란다 커 같은 유명인들이 ‘글루텐 프리’ 음식을 먹는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미국 사람들은 세 명 중 한 명꼴로 글루텐을 피하려고 한다는 통계가 나왔을 정도로 기피 대상이 되고 있으니 말이야. 글루텐은 글루테닌과 글리아딘이 결합한 식물성 단백질의 혼합물이야. 나나 내 친구인 보리(麥)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물질인데, 반죽을 했을 때 차지고 쫄깃한 식감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네. 글루텐을 피하는 사람들은 “인간은 아프리카에서 수백만년에 걸쳐 진화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수렵 채집을 하며 지냈기 때문에 밀로 만든 음식에 적응할 정도로 충분한 시간이 흐르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지. 또 글루텐은 장내 흡수기능을 떨어뜨려 복통이나 설사 등을 유발시키는 알레르기성 질환인 ‘셀리악병’을 일으키는 등 밀을 먹는 건 건강에 마이너스란거야. 그런데 글루텐 반대론자들의 주장은 실증적 근거가 부족하고, ‘과민 반응하는 사람의 면역계’라는 본질적 문제를 간과하고 있다는 기사가 지난 4일자 미국 뉴욕타임스 선데이 리뷰에 실렸더군.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세라 티시코프 박사는 “글루텐 반대론자들의 이야기처럼 밀이 그렇게 몸에 해롭다면 인류가 1만년 넘게 밀을 먹어오면서 버텨낼 수 없었을 것”이라며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대신해줬어. ‘밀이 본질적으로 독성을 갖고 있다’거나 ‘현대 밀 품종들이 과거 품종보다 글루텐 함량이 많아 독성이 강하다’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과학자들은 ‘유전학적으로 사람은 글루텐을 무해한 물질로 받아들이도록 설계돼 있다’고 일축했어. 미 농무성에서 지난 1세기 동안 수확된 밀의 단백질 성분을 검토해봤는데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사실도 제시하면서 말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10년간 셀리악병을 앓는 사람들이 늘어난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몇 가지 가설을 내놨더군. 셀리악병 뿐만 아니라 요즘 들어 알레르기성 비염, 염증성 장질환 등 다양한 자가면역 질환이 늘어나고 있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는 거지. 음식에 과다하게 들어가는 당분이나 지방이 글루텐과 결합해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고, 항생제 과용으로 장내 미생물에 변화가 생겼을 가능성도 있다고도 했어. 날 다시 찾아달라고 부탁하려고 이런 얘길하는 건 아냐. 그저 유명인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기보다는 좀 더 과학적이고 실증적 근거를 바탕으로 스스로 결정해 행동했으면 하는 것뿐이지.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마세라티·레인지로버·아우디…‘억’ 소리나는 충돌사고

    마세라티·레인지로버·아우디…‘억’ 소리나는 충돌사고

    운전자들의 악몽이라 할 만한 교통사고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고는 폴 맥카트니, 릴리 앨런 등 영국 유명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북부 리전트 파크 인근에서 현지시간으로 5일 오전 8시 쯤 발생했다. 사고 사진을 보면 좌측에서 접근한 레인지로버가 노변에 주차 돼있던 마세라티와 아우디를 들이받아 한 번에 둘 다 손상시킨 정황이 보인다. 가운데 위치한 아우디 A5의 경우 전후면 범퍼가 파손됐으며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는 전면부가 손상됐다. 런던 경찰청 대변인은 이 사고로 두 사람이 경상을 입어 현장에서 의료대원의 치료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자세한 사고 경위는 경찰 조사 중에 있다. 레인지 로버 운전자로서는 퍽 우울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영국에서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는 최소 8만 파운드(1억 4000만 원), 아우디 A5는 최소 3만 파운드(5000만 원) 정도에 거래된다. 레인지 로버 또한 최소 7만 파운드(1억 2000만 원)을 호가하는 고급 차량이다. 사진=ⓒ트위터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사이언스+] AI(인공지능)는 인류의 친구일까? 적일까?

    [사이언스+] AI(인공지능)는 인류의 친구일까? 적일까?

    지난 2월 영국 옥스퍼드 대학 인간 미래 연구소가 흥미로운 보고서를 펴내 언론의 관심을 끌었다. 보고서의 주제는 세상의 종말을 이끄는 12가지 시나리오. 이중 유력한 시나리오로 거론된 것이 바로 인공지능(AI)이다. 우리에게 AI의 존재가 각인된 것은 '터미네이터'에 나오는 ‘스카이넷’ 등 영화를 통해서다. 수십년 전 처음 영화 속에 등장했을 때 만해도 AI는 한낱 흥미거리나 허황된 공상으로만 느껴졌다. 그러나 지금의 전문가들은 AI의 위협이 과장됐다는등 의견이 엇갈리기는 하지만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는 일로 단정짓지는 않는다. AI는 'Artificial Intelligence'의 약자로 인간의 지능을 모방한 기계 혹은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AI의 기반을 제공한 사람은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으로 알려진 영국 수학자 앨런 튜링(1912~1954)으로 그는 ‘효율적인 계산가능성' 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튜링 기계'(Turing’s Machine)를 만들어냈다. AI라는 말이 공식화 된 것은 튜링이 세상을 등진 2년 후다. 지난 1956년 미국 다트머스 대학교의 수학자이자 컴퓨터 과학자인 존 매커시는 'AI'라는 용어를 공식화시켰다. 이후에도 AI는 소위 '강한 AI'와 '약한 AI'의 논란으로 이어졌다. 강한 AI는 컴퓨터가 인간의 능력을 모두 갖춘 것으로 인간을 뛰어넘는 '슈퍼 AI'로 발전할 수도 있다. 인류를 멸망시키는 '스카이넷'과 어벤저스의 울트론이 그 예. 이에반해 인간처럼 지능이나 지성을 갖추고 있지는 못하지만 지능적인 능력을 보이는 것이 '약한 AI'로 대표적으로는 애플의 '시리'같은 존재다. 최근들어 컴퓨터와 뇌 과학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AI 산업이 급속도로 커져 나가자 이에대한 경고가 유명인들 사이에서 터져나온다. 대표주자가 영국이 자랑하는 석학 스티븐 호킹 박사다. 호킹 박사는 지난해 연말 B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AI가 인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발달해 인류의 종말을 부를 수도 있다”는 섬뜩한 경고를 한 바 있다. 또한 현실판 '토니 스타크'인 '스페이스X'의 엘론 머스크 회장 역시 “AI 기술이 생각보다 더 빠르게 진전돼 5년 혹은 최대 10년 안에 인류에게 중대한 위험을 줄 일이 실제 벌어질 수 있다” 고 주장했다. 얼마 전 세계적인 석학 미국 UC 버클리 대학 스튜어트 러셀 교수도 유명 과학저널 네이처(Nature)에 기고한 글에서 발달된 AI를 가진 전투로봇이 인류에게 치명적인 위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글에서 교수는 AI 무기가 화약, 핵무기에 이어 세번째로 도래하는 전쟁의 혁명으로 정의내렸다. 현실적으로 인간을 능가하는 AI의 도래가 언제일지, 과연 인류의 생존에 위협을 줄지 아니면 도움을 줄지 의견이 엇갈리지만 한가지 확실한 사실은 있다. AI가 점점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 '생활의 위협'을 주고 있다는 점이다. 발달된 AI 로봇과 프로그램이 점점 산업 깊숙히 침투해 과거 인간이 했던 단순작업 뿐 아니라 이제는 고난도 업무까지 넘보고 있는 실정이다. 심지어 일각에서는 오는 2050년 쯤 일자리의 50%를 AI가 대체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도 나오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대량살상·총기난사 범행 ‘전염성’ 있다” (연구)

    “대량살상·총기난사 범행 ‘전염성’ 있다” (연구)

    유명인의 자살을 따라 본인의 목숨도 끊으려 시도하는 경우를 일컫는 ‘베르테르 효과’는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널리 알려진 심리 현상이다. 그런데 자살뿐만 아니라 대량살상사건이나 교내 총격범죄 또한 이와 유사하게 ‘전염성’을 띠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새로 발표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애리조나 주립대학 연구팀이 미국 내 대량살상 사건 및 교내 총격사건들의 데이터를 분석, 이 같은 결과를 얻어냈다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정의에 따르면 ‘대량살상’(Mass killing)이란 4명 이상의 사람을 휴지(休止)기간 없이 비교적 단기간 동안에 살해하는 범죄를 의미한다. 연구팀은 전염성 판별 모델을 통해 언론에 보도됐던 대량살상 및 교내총격 기록을 분석, 개별 사건이 다른 사건에 영향을 끼쳤는지 여부를 파악했다. 그 결과 해당 유형 사건들이 평균 약 13일 간격을 두고 ‘전염’됐다는 사실을 알아낼 수 있었다. 이번 논문의 저자 셰리 타워스 연구교수는 “이들 범죄 사이에 전염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가장 잘 증명하고 있는 부분은 바로 사건들이 시기적으로 서로 상당히 인접해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이 분석에 따르자면 해당 유형 사건의 20~30%는 ‘전염’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타워스 교수는 개인적 경험을 동기로 이번 연구를 시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1월 그녀는 인디애나 주 퍼듀대학교를 방문했으며 같은 날 아침 캠퍼스 내에서 총기와 칼을 사용한 난동 사건이 벌어져 학생 한 명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듣게 됐다. 그는 “그런데 퍼듀대학교 사건 직전 1주일 동안 다른 학교 세 곳에서도 교내 총기사건이 벌어졌었다는 사실을 곧 알게 됐다. 나는 이것이 단순한 우연의 일치인지 아니면 각 사건이 뉴스 미디어 보도로 알려지면서 다음 잠재적 범인 내면의 무의식적 범죄 충동을 구체화 한 것인지 알고 싶었다”고 연구의 동기를 밝혔다. 이어 “기존 연구에 의해 이미 학교 내에서 학생 한 명이 자살할 경우 교내 다른 학생들의 자살 충동이 덩달아 커진다는 점이 드러난 바 있다”며 “이와 흡사하게, 대량살상이나 교내총격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면 유사한 심리현상이 전국적 규모로 퍼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록 특정 사건을 집어 ‘전염’의 영향을 받았는지 여부를 분간해 내는 일은 어렵겠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해당 유형의 사건들을 촉발하는 다양한 원인들 간의 복잡한 상관관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논문은 미국 공공과학 도서관 온라인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게재됐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송혜민의 월드why] 건강한 20대女의 안락사, 의사는 왜 OK 했을까

    [송혜민의 월드why] 건강한 20대女의 안락사, 의사는 왜 OK 했을까

    이제 막 인생의 꽃을 피우기 시작한 ‘건강한’ 20대 여성이 안락사를 요청하고 나섰다. 로라 라는 이름의 24세 벨기에 여성은 어렸을 때부터 “삶은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며 생(生)을 거부해왔고, 벨기에 의료진은 안락사의 방식으로 그녀의 뜻을 이룰 수 있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안락사는 이를 허용하지 않는 국가뿐만 아니라 허용하는 국가 안에서도 여전히 논쟁거리지만, 로라의 안락사 허용 사안이 더욱 ‘뜨거운 감자’가 된 것은 신체에 특별한 질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허가가 내려졌다는 사실 때문이다. 이미 유럽의 몇몇 국가들이 적극적인 안락사를 허용한지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도덕적 논란은 여전하다. 과거와 현재를 불문하고 사람들은 끊임없이 병에 걸리고, 고통스러운 죽음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그때마다 안락사는 하나의 대안으로 제시돼 왔고, 이러한 역사는 고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에도 안락사 논쟁은 존재했다 기원전 4세기, 그리스 의학자이자 현대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나는 누구에게도 독약을 주지 않을 것이며 요청을 받더라도 그런 계획을 제안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 철학자들은 태생적으로 건강하지 않거나 고칠 수 없는 병에 걸린 사람은 치료하지 않는 것이 옳으며(플라톤), 삶에서 고통이나 쾌락을 느낄 수 없는 상태라면 살해되는 것이 생존하는 것보다 선하다(아리스토텔레스)고 주장했다. 본격적인 안락사 논쟁이 시작된 것은 기독교의 전파 이후다. 인간의 모든 생명은 하느님이 주신 것이라는 이유로 인간이 자신의 죽음 또는 타인의 죽음에 개입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이 팽배했다. 하지만 14~16세기 르네상스 시대에 들어서는 이를 허용하자는 움직임도 적극적이었다. 영국의 정치가이자 ‘유토피아’를 쓴 인문주의자인 토마스 모어는 “중환자 스스로 고통없는 자살을 선택할 수 있거나 성직자의 승인을 얻어 환자의 생명을 강제로 끊을 수 있는 사회”를 언급하기도 했다. 현재 안락사를 지지하는 나라는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스위스, 태국 등이다. 미국은 일부 주에서만 가능하고 프랑스에서는 현재 이와 관련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가장 먼저 안락사를 합법화 한 나라는 네덜란드(2002년)다. 네덜란드는 ▲불치병 환자 ▲환자가 이성적으로 안락사에 동의 ▲질병으로 인한 고통이 견딜 수 없을 만큼 심한 상태 등의 조건에 부합될 때 합법적으로 안락사를 허가한다. 이중 프랑스는 최근 ‘죽을 권리’를 두고 가장 치열한 논쟁이 벌어진 국가다. 7년 전 오토바이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뱅상 랑베르(39)에 대해 아내와 의사는 “랑베르의 상태에 호전의 기미가 없다”며 소극적 안락사(연명치료 중단)를 요청했고 유럽인권재판소(ECHR)는 이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퇴원한 랑베르의 모습은 예상과 달랐다. 어머니의 목소리에 눈을 뜨고 반응하는 듯 보였다. 결국 그가 식물인간이 아닌 여전히 ‘살아있는 인간’이라는 목소리가 높아졌고 그의 부모는 아들의 안락사를 반대하고 나섰다. 이 사건을 계기로 프랑스 전역에서는 ‘죽을 권리’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는 상황이다. ▲스티븐 호킹 박사(찬성) vs 프란치스코 교황(반대) 영국의 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 박사는 안락사를 지지하는 유명인사다. 그는 최근 BBC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끔찍한 고통을 겪는 사람을 무작정 살려두는 건 인간의 존엄성에 반하는 것”이라면서 “주변에 짐만 된다는 생각이 들면 조력자살(의사 혹은 타인이 약물처방 등으로 소생 불가능한 환자의 자살을 돕는 것)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동물이 고통받는 것은 그냥 두고 보지 않으면서 사람이 아파할 때 내버려 두는 건 이상하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반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안락사를 반대하는 대표 인물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안락사를 두고 “잘못된 동정심”이라고 표현하면서 “의사들은 생명의 존엄함을 존중해야 한다. 생명으로 장난치는 것은 창조주의 뜻에 반한다”고 강조했다. 시대가 변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고대에서든 현대에서든 ‘살인’이라는 말의 뜻은 똑같다. 존엄사는 병자와 노약자들을 사회의 하수구처럼 바라보는 것으로, 저 멀리 내쳐야 할 현대 문화의 나쁜 증상”이라고 비판했다. 전 세계에서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이러한 찬반 논쟁은 수치로도 대변된다. 2013년 3월 캐나다에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캐나다인의 63%가 의사의 조력자살을, 55%가 안락사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덜란드에서는 2013년 한 해 동안 4829명이 의사의 도움으로 생을 끝내는 방법을 택했다. 네덜란드인 사망 '28건 당 1건 꼴'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 벨기에는 2013년 전체 사망자 가운데 안락사 비중이 4.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뿐만 아니라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에서도 암묵적 허용, 소극적 안락사 허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안락사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반면 여전히 반대 의견도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안락사와 다른 한국의 존엄사법 지난 4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14년도 노인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의식이 없거나 생존 가능성이 낮은 경우에 의료행위로 연명치료를 하는 것에 대해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3.9%만 찬성했다. 조사대상 88.9%는 성별, 거주지나 재산, 결혼상태, 교육수준 등을 가리지 않고 연명치료에 반대했다. 연명치료에 반대한다는 것을 안락사를 찬성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긴 어렵다. 국내에는 일명 ‘존엄사법’이 논의 중인데, 존엄사와 안락사에는 미묘한 차이가 존재한다. ‘소극적 안락사’로도 불리는 존엄사는 환자에게 영양 공급을 중단하거나 산소호흡기를 제거하는 등 연명치료를 중단하는 것을 뜻한다. 반면 적극적 안락사는 전문가가 직접 약물 등을 투여해 곧바로 사망에 이르게 하는 방식이다. 한국에서는 소극적 안락사, 즉 존엄사를 인정한 사례를 가지고 있긴 하나 이것이 법으로 제정된 것은 아니다. 자신의 삶과 죽음을 직접 선택하고 ‘죽을 권리’를 가져야 한다는 주장과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행동과 이를 돕는 행위는 자살‧살인에 불과하다는 의견이 팽팽하다. 안락사‧존엄사를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죽음에 대한 자기 결정권, 스스로 선택하는 존귀한 죽음 등 생의 마지막과 관련한 다양한 목소리들이 점차 커지고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마릴린 먼로 이름담긴 ‘묘지판’ 경매, 2억 훌쩍

    마릴린 먼로 이름담긴 ‘묘지판’ 경매, 2억 훌쩍

    영원한 섹시스타 마릴린 먼로(1926-1962)에 대한 미국인들의 사랑은 정말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것 같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줄리안 옥션 주최 경매에 할리우드 유명인들의 물품들이 대거 출품돼 화제를 모았다. 이날 경매가 열리기 전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은 물품은 지난 1962년 먼로가 영화(Something’s Gotta Give) 촬영 당시 입었던 꽃무늬 실크 드레스. 이날 이 드레스 34만 8000달러(약 3억 9000만원)에 낙찰돼 높았던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경매의 진정한 '승자'는 따로있었다. 2000-4000달러(약 220만원-440만원) 수준의 가격이 예상됐던 먼로의 이름이 담긴 묘지판(grave marker)이 무려 21만 2500달러(약 2억 4000만원)에 낙찰됐기 때문이다. 먼로의 이름과 생년월일 그리고 사망일이 새겨진 이 묘지판은 당연히 그녀의 묘지에 있었던 것으로 경매에 출품된 사연도 재미있다. 당초 먼로 묘지에 설치됐던 이 묘지판은 1970년대 묘지가 새단장하면서 교체돼 '쓰레기' 신세가 됐다. 이 묘지판을 '득템' 한 사람이 바로 묘지 관리인으로 오랜 시간을 거치며 이날 경매장까지 나온 것이다. 줄리안 옥션 측은 "먼로의 묘지판이 해외 입찰자에게 팔렸으며 신원은 공개할 수 없다" 면서 "먼로가 표지 모델로 나서고 창업주 휴 헤프너(89)의 사인이 담긴 특별판 플레이보이도 7만 5000달러(약 8400만원)에 팔렸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파탄관계 유지는 고통” “가정 깨놓고 해방 요구”

    “파탄관계 유지는 고통” “가정 깨놓고 해방 요구”

    “파탄 난 결혼 생활을 억지로 유지하게 하는 것은 당사자 모두에게 고통을 줄 뿐입니다.”(김수진 변호사) “부정 행위로 혼인을 깨놓고 해방시켜 달라는 권리 남용을 법으로 보호해서는 안 됩니다.”(양소영 변호사) 2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대법원 대법정.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김용덕 대법관)가 15년간 별거하며 혼외자를 둔 남편이 아내를 상대로 이혼을 청구한 사건을 심리하기 위해 개최한 공개변론은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방청권 180장은 일찌감치 동났다. 입장을 기다리는 방청객들이 길게 줄을 서며 인기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이혼·가사 소송에서 ‘스타 변호사’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두 여성이 각각 창과 방패로 나서 공개변론을 달궜다. 20년간 이혼 소송을 통해 경륜을 쌓은 김수진(48·사법연수원 20기) 변호사가 남편 측 입장에서, 방송인 김주하씨 등 유명인 이혼 사건을 맡으며 이름을 알린 양소영(44·30기) 변호사가 아내 측 입장에서 격론을 펼쳤다. 우리 사법부는 1965년 이후 50년간 결혼 파탄 원인을 제공한 배우자의 이혼 청구는 허용하지 않는 ‘유책주의’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누구 책임인지 관계 없이 사실상 결혼 관계를 지속할 수 없으면 이혼을 허용해야 한다는 ‘파탄주의’에 대한 목소리도 늘어나고 있다. 파탄주의로 판례 변경을 요구하는 김 변호사가 포문을 열었다. 김 변호사는 유책주의가 바람 피운 남편이 일방적으로 아내를 내쫓는 ‘축출 이혼’을 억제해 약자인 여성과 가정보호에 기여한 점은 인정하면서도 “더이상 축출 이혼이 문제가 되는 시대가 아니다”며 달라진 사회상을 소개했다. 그는 2012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조사 결과를 인용해 “국민의 55.4%, 전문가의 78.7%가 배우자 보호를 조건으로 파탄주의를 제한적으로 수용하는 데 찬성했다”며 “세계 각국도 파탄주의가 대세”라고 강조했다. 다만 김 변호사는 이혼이 상대방에게 가혹한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경우 이를 제한하는 조항을 도입하고, 위자료나 재산분할과 관련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양 변호사는 “시대정신과 가치관이 바뀐다고 해도 포기할 수 없는 원칙과 권리가 있다”며 맞섰다. 그는 “얼마 전 간통죄 위헌 결정이 나온 뒤 결혼 파탄에 책임이 있는 배우자의 면책 신호탄으로 여기는 분위기가 생겼다”며 “유책 배우자의 이혼 청구 문제는 사회 기초를 이루는 가족에 관한 것으로 달리 판단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책 배우자의 인권 보호보다는 피해를 입은 배우자와 자녀의 행복 추구권과 생존권이 더 절실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대법관들은 현재의 위자료나 재산분할 실태에 비춰볼 때 파탄주의를 받아들일 만한 환경인지, 유책주의 고수가 오히려 가정을 더 깨는 결과로 이어지는 게 아닌지 등의 질문을 던졌다. 한편 이번 사건에 대한 선고는 이르면 8월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개미허리’ 마네킹에 소비자 뿔났다

    ‘개미허리’ 마네킹에 소비자 뿔났다

    영국의 한 여성이 쇼핑점이 즐비한 거리에서 한 마네킹을 발견한 뒤 이를 카메라로 찍어 인터넷에 올렸다. 이 사진은 삽시간에 퍼져 논란의 중심이 됐다. 원인은 지나치게 비현실적인 마네킹의 ‘허리’였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5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켄트주 턴브리지의 거리를 지나던 사라 헤이터는 한 속옷 상점의 마네킹을 보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문제의 마네킹은 일반인에게서는 보기 드문 ‘개미허리’를 가졌기 때문이다. 그녀는 이 사진을 해당 브랜드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리며 “이 마네킹은 매우 ‘흉측’하며, 거식증 등을 조장한다”면서 비현실적이고 받아들이기 힘든 마케팅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질병 중 하나인 거식증은 연예인과 모델 등 유명 인사들이 지나치게 마른 몸매로 대중 앞에 서는 일이 잦아지면서 빠르게 확산됐다. 특히 소아과 전문의들은 유명인들의 지나친 마른 몸매가 어린 소녀들의 거식증을 조장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헤이터는 마네킹을 전시한 브랜드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당신들 매장에 있는 마네킹입니다. 개인적으로 이것이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어린 소녀들에게요”라는 멘션을 남겼다. 영국 내 거식증 환자를 돕는 단체를 이끄는 레베카 필드 역시 “해당 브랜드의 마케팅이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면서 “패션과 광고업계가 반드시 거식증 등 섭식장애를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알고 있다. 하지만 어린 소녀들은 다양한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고 이것이 거식증의 위험 요소로 발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해당 브랜드는 즉각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브랜드의 한 관계자는 자사 페이스북 페이지에 “많은 분들이 주신 의견에 감사함을 표한다”면서 “우리는 해당 매장에 있는 마네킹을 즉각 회수했으며 다른 매장에서도 비슷한 스타일의 마네킹이 마케팅에 쓰이고 있는지를 조사하고 같은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류업체가 비현실적인 몸매의 마네킹을 마케팅에 이용해 비난받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월 한 브랜드는 목 아래 빗장뼈와 흉골이 앙상하게 드러난 마네킹을 사용해 논란이 됐고 또 다른 브랜드는 지나치게 앙상한 다리를 가진 마네킹을 써 비난을 산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웹캠은 당신의 모든 것을 엿보고 있다

    웹캠은 당신의 모든 것을 엿보고 있다

    누군가 나의 웹캠을 은밀하게 엿본다? 웹캠을 이용한 해킹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는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2일 인도 ‘인디 바이럴’(Indi Viral)은 유튜브에 ‘웹캠 채팅의 충격적인 결말’(Webcam Chat - Shocking Climax)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웹캠을 이용해 화상 채팅을 나누는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대화를 나누던 중 남편은 자신을 정말 사랑하느냐며 아내에게 옷을 벗으라고 떼쓴다. 이에 여성이 웃옷을 풀어헤치자 남편은 속옷까지 벗으라고 요구한다. 여성은 한참을 망설이다 남편의 요구에 응한다. 하지만 이 모든 내용은 해커의 화면에 고스란히 생중계되고 있다. 영상의 말미에는 “매년 수천 개의 사적인 대화들이 포르노 사이트에 올라간다. 많은 여성과 남성, 연인들은 가상 세계의 덫에 걸리고 만다. 이는 자살로까지 이어진다”는 메시지와 함께 “웹캠이나 모바일캠은 해킹과 함께 녹화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연예인이나 유명인뿐만 아니라 웹캠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우리가 모두 웹캠 해킹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음을 경고하는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손쉽게 얼굴을 마주하며 이야기할 수 있게 해주는 웹캠 채팅. 그 장점 뒤에 숨겨진 ‘웹캠 해킹’이라는 어두운 그림자를 조명한 해당 영상은 누리꾼의 호평 가운데 현재 32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Indi Viral/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카카오톡 영상통화 “대화하면서 동영상 공유” 어떤 기능있나 봤더니

    카카오톡 영상통화 “대화하면서 동영상 공유” 어떤 기능있나 봤더니

    카카오톡 영상통화 카카오톡 영상통화 “대화하면서 동영상 공유” 어떤 기능있나 봤더니 다음카카오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하는 신규 동영상 서비스를 선보이고 영상통화 기능을 도입하는 등 모바일 라이프를 겨냥한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다음카카오는 모바일 소셜 영상 서비스인 ‘카카오TV’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TV는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등 모바일 메신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손쉽게 동영상 콘텐츠를 감상·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개인별로 맞춤화된 영상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찾아 감상하는 편의성과 실시간 소통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이용자는 친구와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대화하는 동시에 동영상을 볼 수 있고, 함께 보고 싶은 영상은 ‘채팅방에서 보기’ 기능을 활용해 공유할 수 있다. 짧은 방송 클립뿐만 아니라 무료 영화 VOD, 웹드라마, 라이브 방송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콘텐츠 종류와 이용자별 상황에 따라 재생시간, 화면크기 등 감상 환경을 제어할 수 있다. 여러 유명인이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선보이는 스토리텔링 콘텐츠인 ‘엠넷 디지털 랩’과 ‘엠카 직캠중독’ 등 독점 콘텐츠도 선보인다. 또 이용자의 감상 패턴에 따라 좋아할 만한 동영상을 추천하고 카카오톡 친구들이 영상에 남긴 덧글이나 공감 등의 표현이 반영된 영상을 우선 노출하는 기능도 갖췄다. 조한규 다음카카오 콘텐츠 사업팀장은 “소셜 관계와 소통을 접목시킨 동영상 서비스로 이용자의 모바일 라이프가 한층 개선될 것”이라며 “양질의 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표적인 모바일 소셜 영상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TV는 카카오톡과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카카오TV 공식 홈페이지(tv.kakao.com)로 들어가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업데이트는 이날 중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주 중 카카오스토리 ‘더보기’ 탭에서도 서비스된다. 다음카카오는 이날 진행하는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통해 카카오톡 친구끼리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페이스톡’ 기능도 새롭게 선보인다. 안드로이드, iOS 등 스마트폰 운영체제(OS)가 다른 이용자 간에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카카오톡 대화내용 백업 기능을 신설, 미리 대화내용을 백업하면 카카오톡을 삭제하고 재설치해도 텍스트 메시지 내용이 복원될 수 있도록 했다. 저장된 대화내용을 복원하려면 스마트폰 OS, 전화번호, 카카오계정 등이 백업 환경과 동일해야 하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백업 일시를 기준으로 최대 3일 이내에만 복원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카오톡 영상통화 “대화하면서 동영상 공유도 가능”

    카카오톡 영상통화 “대화하면서 동영상 공유도 가능”

    카카오톡 영상통화 카카오톡 영상통화 “대화하면서 동영상 공유도 가능” 다음카카오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하는 신규 동영상 서비스를 선보이고 영상통화 기능을 도입하는 등 모바일 라이프를 겨냥한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다음카카오는 모바일 소셜 영상 서비스인 ‘카카오TV’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TV는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등 모바일 메신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손쉽게 동영상 콘텐츠를 감상·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개인별로 맞춤화된 영상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찾아 감상하는 편의성과 실시간 소통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이용자는 친구와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대화하는 동시에 동영상을 볼 수 있고, 함께 보고 싶은 영상은 ‘채팅방에서 보기’ 기능을 활용해 공유할 수 있다. 짧은 방송 클립뿐만 아니라 무료 영화 VOD, 웹드라마, 라이브 방송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콘텐츠 종류와 이용자별 상황에 따라 재생시간, 화면크기 등 감상 환경을 제어할 수 있다. 여러 유명인이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선보이는 스토리텔링 콘텐츠인 ‘엠넷 디지털 랩’과 ‘엠카 직캠중독’ 등 독점 콘텐츠도 선보인다. 또 이용자의 감상 패턴에 따라 좋아할 만한 동영상을 추천하고 카카오톡 친구들이 영상에 남긴 덧글이나 공감 등의 표현이 반영된 영상을 우선 노출하는 기능도 갖췄다. 조한규 다음카카오 콘텐츠 사업팀장은 “소셜 관계와 소통을 접목시킨 동영상 서비스로 이용자의 모바일 라이프가 한층 개선될 것”이라며 “양질의 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표적인 모바일 소셜 영상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TV는 카카오톡과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카카오TV 공식 홈페이지(tv.kakao.com)로 들어가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업데이트는 이날 중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주 중 카카오스토리 ‘더보기’ 탭에서도 서비스된다. 다음카카오는 이날 진행하는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통해 카카오톡 친구끼리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페이스톡’ 기능도 새롭게 선보인다. 안드로이드, iOS 등 스마트폰 운영체제(OS)가 다른 이용자 간에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카카오톡 대화내용 백업 기능을 신설, 미리 대화내용을 백업하면 카카오톡을 삭제하고 재설치해도 텍스트 메시지 내용이 복원될 수 있도록 했다. 저장된 대화내용을 복원하려면 스마트폰 OS, 전화번호, 카카오계정 등이 백업 환경과 동일해야 하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백업 일시를 기준으로 최대 3일 이내에만 복원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컴 첫째 브루클린 화보 공개…”그 부모에 그 아들”

    베컴 첫째 브루클린 화보 공개…”그 부모에 그 아들”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유명 셀러브리티 빅토리아 베컴 사이에서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이 부모 못지않은 패션 감각과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브루클린 베컴은 최근 패션 디자이너로 전향한 어머니 빅토리아 베컴의 재능을 이어받은 듯 패션계의 러브콜을 끊임없이 받고 있다. 이미 활발한 SNS활동으로 다수의 팬을 보유한 브루클린 베컴은 최근 한 유명 매거진의 커버모델로 발탁돼 끼를 뽐냈다. 데님 셔츠와 점퍼로 멋을 낸 브루클린 베컴은 숱한 잡지의 커버모델로 활동해 온 아버지 데이비드 베컴의 젊은 시절을 연상케 하는 스타일을 자랑했다. 현지 언론 역시 “브루클린 베컴이 영국에서 가장 신선한 패션·음악·문화 잡지의 커버 모델이 됐다”고 극찬했고, 해당 매거진은 “브루클린 베컴은 젊고 신선하며 런던의 패션계를 뒤흔들 최고의 스타”라고 설명했다. 브루클린 베컴이 유명 매거진의 커버모델 자리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3월에는 ‘젊은 제임스 딘’을 연상케 하는 멋진 흑백 커버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둘째 아들인 로미오 베컴(12)역시 패션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명품 브랜드인 버버리의 모델로 발탁돼 그림같은 외모를 뽐내고 있다. 이 때문에 베컴 일가는 전 세계 유명인사들이 모이는 패션쇼에서 언제나 맨 앞자리를 배정받으며, 심지어는 고작 4살밖에 되지 않은 막내딸 하퍼 베컴까지 일거수일투족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은 은퇴 이전보다 더욱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의류 브랜드를 론칭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제이에스 복재성 대표, ‘대한민국 인물 대상’ 대상 수상!

    제이에스 복재성 대표, ‘대한민국 인물 대상’ 대상 수상!

    제이에스 복재성대표는 국정 운영과 정치,경제,문화 등 각 분야에서 국민들에게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인물로 인정받아 ‘2015대한민국인물대상’에서 대상을 받는 영광을 얻었다. ‘대한민국 인물대상 선정위원회’가 주최한 시상식은 지난 6월3일 국회헌정 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 되었다. 본 시상식은 주최 측 선정위원회가 공정한 심사와 절차를 거쳐 선정하는데 복재성대표는 “그 동안의 공로를 인정 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국회의원 10명을 비롯 각 계층 유명인사들이 대상을 받게 되었는데 복재성씨가 이렇게 수많은 유명인사들과 나란히 대상을 받게 되자 사람들은 다시 한번 그를 주목하게 되었다. 현재 제이에스 대표이사이지만 주식고수 더 알려진 복재성씨는 19살 300만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20대 초반에 100억 이상을 벌어들이며 대한민국 최초 ‘20대 슈퍼개미’신화를 만든 사람이다. 그의 성공신화가 KBS, SBS, tvN 등 수많은 방송을 출연을 통해 알려지면서 현재는 연예인 못지 않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공인 중 한명이 되었다. 이번에 복재성씨가 대상을 수상 받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올해 시작한 무료법률상담서비스가 가장 큰 역할을 하였다. 복재성씨는 주식시장의 큰손들이 막대한 자금력을 무기로 밀어붙이며 개인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증권가의 갑질 피해를 막기 위해 자신의 법무팀을 무료로 개방하여 주식투자 관련 사건에 대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피해를 봐도 주식관련사건의 경우 일반 폭행사건과는 다르게 법적 절차가 복잡하여 관련 기관에 접수조차 하기 힘든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복재성씨가 이렇게 피해를 보고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게 되면서 큰 호평을 받게 된 것이다. 복재성씨는 상담뿐 아니라 문의한 사건이 형사사건일 경우에는 법무팀 직원이 해당 사건을 전담하여 구속, 집행유예, 실형 등 강한 처벌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복재성씨는 이렇게 서민들을 도와준 공로를 인정받아 2015 대한민국 인물대상에 선정될 수 있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녀들 가슴 사이에 콜라캔 끼고 셀카 왜?

    미녀들 가슴 사이에 콜라캔 끼고 셀카 왜?

    취지는 좋지만… 지난해 소셜네트워크 사이트를 통해 특이한 캠페인이 확산돼 전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바로 '아이스버킷챌린지'(Ice Bucket Challenge)다.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이 캠페인은 루게릭병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그 환자를 돕기위한 행동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유명인들이 참가한 바 있다. 최근들어 이와 유사한 캠페인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소 도발적이다. 그 이유는 여성들이 웃옷을 벗고 콜라캔을 가슴 사이에 끼어넣는 캠페인이기 때문이다. 처음 어떻게 시작됐는지 아리송한 이 캠페인은 '#HoldACokeWithYourBoobsChallenge' 라는 태그로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얼마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로 손꼽히는 모델 케이트 업튼(23)이 가슴 사이에 콜라잔을 끼고 셀카를 찍어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번 캠페인의 취지는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한 것이지만 방향은 엉뚱한 것으로 튀었다. 해외언론은 "미국, 러시아, 프랑스 등 세계 각국의 여성모델들이 자신의 가슴을 드러내고 이같은 사진을 찍고있다" 면서 "사진이 너무 적나라해 캠페인의 취지는 퇴색되고 큰 가슴을 자랑하는 공간이 됐다"고 보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스포츠 돋보기] 로드FC, 일회성 흥행보다 정공법 택하라

    [스포츠 돋보기] 로드FC, 일회성 흥행보다 정공법 택하라

    영화배우 김보성(49)이 종합 격투기 대회인 로드FC에 출전한다고 한다. 종합격투기 단체인 로드FC는 2일 소아암 아이들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의리’ 김보성이 로드FC에 데뷔한다고 밝혔다. 로드FC는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의리 김보성과 로드FC가 뭉쳤다”고 밝혔다. 김보성은 대회 파이트머니를, 로드FC는 입장료 수익을 전액 기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언제 경기를 하는지, 파이트머니가 얼마인지, 예상 수익은 또 얼마인지 밝히지 않았다. 출전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다. 김보성은 격투기 선수가 아닌 쉰 살을 목전에 둔 액션 배우다. 그런 그가 살과 피가 튀는 종합 격투기 대회 로드FC에 출전하는 것은 자칫 격투기를 ‘일회용 이벤트’로 전락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젊지 않은 몸을 이끌고 옥타곤(철망으로 둘러싸인 8각형의 링)에 오를 경우 부상에 대한 우려도 크다. 일각에서는 흥행몰이에 나선 로드FC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싶은 배우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로드FC는 전에도 코미디언 이승윤과 윤형빈 등의 경기를 주선해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김보성의 경기는 두 개의 시나리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진짜 프로 파이터와 싸워 일방적으로 지거나, 적당한 상대를 만나 이길 것이다. 만일 적당한 상대를 고른다면 그는 아마도 프로라고 하기에 부끄러운 전적을 쌓은 선수일 가능성이 크다. 배우라고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배우도 프로 파이터를 겸업할 수 있다. 하지만 김보성은 영화 속에서 그럴듯한 발차기를 보여준 게 전부다. 파이터로서의 자격을 증명한 적은 없다. 로드FC도 흥행을 위해 편법만 계속 동원해서는 안 된다. 정공법을 택해야한다. 정문홍(41) 로드FC 대표는 평소 선수들에게 저돌적이고 화끈한 경기를 주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정작 정 대표 본인은 쉽고 편한 길을 택했다. 유명인을 끌어들일 방법을 연구하는 대신 격투기 도장에서 비지땀을 흘리는 무명 선수 가운데 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선수를 발굴하는 게 정정당당해 보인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주식제왕 복재성 주식투자 관련 사건 법률무료상담서비스 시작!

    주식제왕 복재성 주식투자 관련 사건 법률무료상담서비스 시작!

    주식제왕 복재성씨가 이번에 주식투자 관련 사건 발생시 누구나 무료로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하였다. 복재성씨는 19살이란 어린 나이에 300만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하여 20대 초반에만 무려 100억 이상을 벌어들인 사람으로 증권가에서는 전설적인 주식고수이다. 그가 성공했을 당시 대다수 언론에서는 그의 성공신화를 연일 보도할 정도로 화제가 되었으며 이로 인해 화성인바이러스를 비롯하여 KBS, SBS 등 수많은 방송에 출연한 그는 한순간에 유명인사가 되었다. 특히 그는 방송 출연 당시 현재 살고 있는 집 20억 이상의 주상복합 아파트와 슈퍼카 람보르기니 등 막대한 재력을 공개하여 많은 사람들로부터 부러움을 한몸에 받기도 했다. 이번에 복재성씨가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돈 없는 서민들을 위해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피해를 보았다 하더라도 주식관련사건의 경우 일반 폭행사건과는 다르게 법적절차 복잡하기 때문에 관련 기관에 접수하는 것 조차 쉽지 않다는 것이 현실이었다. 그런데 더 안타까운 것은 제대로 된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비용을 발생하는데 이 부분이 더 큰 부담을 주는 것이 큰 문제였다. 그래서 복재성씨는 이렇게 피해를 보고도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회사 법무팀을 무료로 개방하여 누구나 무료로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실시하였다. 이 서비스는 오는 6월1일부터 시작되며 1개월간 운영 후 계속해서 운영할 것인지에 대해서 결정한다고 한다. 상담방법은 현재 복재성씨가 운영 중인 js증권아카데미로 연락한 다음 법무팀 연결을 요청하면 누구나 쉽게 상담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원빈 이나영 결혼 “신혼여행은 어디로?”

    원빈 이나영 결혼 “신혼여행은 어디로?”

    원빈 이나영 결혼 “신혼여행은 어디로?” 원빈 이나영 결혼 배우 원빈과 이나영이 지난달 30일 원빈의 고향인 강원도 정선의 한 밀밭 오솔길에서 작은 결혼식을 올렸다. 취재진과 팬들이 수없이 몰려든 가운데 떠들썩하게 치러졌던 톱스타들의 결혼식과는 완전히 달랐다. 가족과 친지, 소속사 식구들 외 동료 연예인이나 유명인사는 단 한 명도 초청되지 않았다. 둘은 함께 예식이 열릴 들판을 찾고, 테이블에 놓일 꽃 한 송이까지 손수 결정하며 몇 달간 하나하나 결혼 준비를 했다고 한다. 원빈의 턱시도와 이나영의 웨딩드레스는 이나영과 10년 넘는 친분을 쌓은 디자이너 지춘희씨가 제작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이들 부부가 원한 예식은 조용하고 경건한, 결혼의 본질적이고도 진정한 의미를 찾는 것이었다. 5월의 청명한 하늘 아래 푸른 밀밭을 걸어나오며 평생을 묵묵히 지켜봐 주신 양가 부모님의 축복을 받고,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 결혼서약을 나누는 모습이 그런 것이었다. 둘은 결혼에 대한 증권가 사설정보와 그 밖의 온갖 유언비어들을 뒤로한 채 “이렇게 기다려 온 일생에 한 번 뿐인 오늘(결혼식)에 대해 다른 이의 입이 아니라 저희가 직접 알리고 싶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배우가 결혼식을 가족 중심으로 조용히 치르기를 원해 확인을 요청하는 언론사에 ‘선의의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다. 결혼식이 끝나고 나서는 초원 위에 가마솥을 걸어 초청된 하객 40여명과 함께 따뜻한 국수를 나눠 먹었다. 결혼식에 초청된 하객 가운데 한 명은 “가마솥 화덕을 만들어 끓인 국수는 소탈하고 진정한 결혼식을 상징하는 의미가 있다고 본다”면서 “예식은 소탈하고 낭만적인 한 편의 영화 같았다”고 말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신접살림을 차린 이들은 각자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신혼여행을 준비할 계획이다. 한 편의 영화 같은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이 어디로 어떻게 신혼여행을 갈지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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