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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티즌 “벨기에 2부팀 인수”

    스포츠마케팅 비즈니스 기업인 스포티즌이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벨기에 프로축구 2부리그 소속의 AFC 투비즈를 인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투비즈는 벨기에 대표팀의 주축 에덴 아자르(첼시)가 유소년 시절을 보낸 구단이다. 현 구단주인 레이몬드 랑겐드리와 스포티즌 심찬구 대표가 참석해 구단 인수 및 파트너십 협약식을 가졌다. 랑겐드리 구단주는 벨기에 하원의장, 유럽의회 의원, 투비즈 시장, 벨기에축구협회 임원을 역임했고 현재 벨기에 축구리그 이사회 이사를 맡고 있다. 스포티즌에 따르면 국내 기업이 유럽 프로축구 구단을 직접 인수한 것은 처음이다. 팀의 연고지인 투비즈는 수도 브뤼셀에서 25㎞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철강도시다. 특히 투비즈에는 벨기에 대표팀 트레이닝센터가 있으며 평소 투비즈 선수단은 이곳에서 훈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953년 창단된 투비즈는 1989년 FC투비즈와 AR투비즈가 합병돼 지금의 모습을 갖췄고 2008~09시즌 벨기에 1부리그에 참여했다. 지난 시즌에는 모두 18개 팀이 참여하는 2부리그를 6위로 마감했다. 투비즈는 이번 구단 인수를 통해 한국 선수를 적극적으로 유럽 무대에 진출하는 교두보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충분한 자질과 가능성을 가졌지만 경기 출전 기회가 적은 유망주들이 영입 대상이다. 심 대표는 “국내 유망주들이 유럽리그를 경험하는 동시에 빅리그 진출로 한국축구 발전에 기여하는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프로축구] 레전드 골잡이 vs 차세대 골잡이

    [프로축구] 레전드 골잡이 vs 차세대 골잡이

    1998년 데뷔해 잔뼈가 굵은 ‘레전드’와 이제 4년 차로 유망주 꼬리표를 뗀 ‘영건’이 격돌한다. 올스타 휴식을 끝내고 재개되는 K리그 클래식18라운드로 3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18라운드로 만나는 이동국(35·전북)과 이종호(22·전남) 얘기다. 2위 전북(승점 32)은 선두 포항(승점 34)을 추격권에 붙잡아 두기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하고, 4위 전남(승점 30) 역시 역전 우승의 가능성을 살리려면 승점 3과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 여기에 지난 4월 전북과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0-2로 완패한 빚도 갚아야 한다. 두 팀의 승리는 둘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득점 3위 이동국이 7골을 터뜨린 7경기에서 전북은 6승1무, 득점 선두 이종호가 9골을 뽑아낸 8경기에서 전남은 6승2무로 패배를 몰랐다. 공교롭게도 지난 17라운드에서 둘은 나란히 침묵했다. 월드컵 휴식 직후 3경기 연속 골로 기세를 올렸던 이종호는 최근 2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이동국은 지난달 20일 상주전까지 6경기에서 3골 5도움을 챙기며 K리그 사상 세 번째로 60(골)-60(도움)클럽에 가입한 뒤 지난 라운드엔 조용했다. 둘은 팀의 승리 외에도 확고한 목표를 갖고 있다. 이동국은 K리그 통산 최다 득점(161골)과 공격포인트(221개) 기록 경신에 계속 도전한다. 이종호는 4년 차에 첫 두 자릿수 득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동국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호남 더비에 ’광양 루니가 온다”며 이종호와의 대결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지난달 25일 K리그 올스타전 때 자신의 기관총 세리머니에 이종호가 가장 좋은 연기를 보여 줬다는 얘기도 곁들였다. 전남 선수단은 지난달 31일 순천의 한 극장에서 영화 ‘명량’을 함께 보며 스플릿 직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가짐을 다졌다. 이종호는 앞서 “전북은 항상 우승 후보이자 실질적인 1강이다. 우리보다 네임밸류에서 앞선다”며 “전북 같은 강팀을 이겨야 한다. 무조건 이겨서 끌어내리겠다”고 별렀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다저스 “류현진 믿는다”

    “클레이턴 커쇼-잭 그레인키-류현진을 믿는다.” 1988년 이후 26년 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가 전력 보강을 하지 않은 채 트레이드 마감 시한(1일 오전 5시)을 넘겼다. 당초 다저스는 거물급 선발 투수 영입설이 강하게 나돌았으나 유망주 출혈을 피하는 쪽으로 방향을 정했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이날 애틀랜타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 팀 세 명의 선발투수는 누구와도 견줄 수 있다. 나는 우리 팀을 좋아하고 현재 플레이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커쇼와 그레인키, 류현진의 선발 3인방이 제 몫을 하고 있어 다른 투수를 영입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다. 한편 다저스행 관측이 나왔던 존 레스터(보스턴·10승7패)는 팀 동료 조니 곰스와 함께 오클랜드로 건너갔다. 오클랜드는 중심타자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를 보스턴에 넘겼지만, 레스터 영입으로 소니 그레이(12승3패), 스캇 카즈미어(12승3패) 등과 함께 막강한 선발진을 구축했다. 특히 레스터는 포스트시즌 통산 6승4패 평균자책점 2.11로 강해 큰 경기에 징크스를 갖고 있는 오클랜드에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역시 다저스행 소문이 나돌았던 데이비드 프라이스(탬파베이·11승8패)는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디트로이트에 합류했다. 2011년과 지난해 사이영상 수상자 저스틴 벌랜더와 맥스 슈어저를 보유하고 있던 디트로이트는 2012년 수상자 프라이스까지 영입해 사이영상 트리오를 완성했다. 오클랜드와 디트로이트는 각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와 중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어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하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점자 악보로 맹연습… 음대 진학 꿈 키워요

    점자 악보로 맹연습… 음대 진학 꿈 키워요

    점자로 된 악보를 읽고 바이올린, 대금 등 동서양 악기로 선율을 울리는 시각장애 음악 유망주들이 한데 모였다. 29일 서울 관악구 실로암 시각장애인복지관에 따르면 음대 진학을 희망하는 시내 맹학교 학생 14명이 지난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종로구 한국학생점자도서관에서 전문 음악 교습을 받는 음악캠프인 ‘필하모니’에 참가하고 있다. 복지관은 이달 초 시내 맹학교 초·중·고 학생 22명의 지원서를 받은 뒤 오디션을 거쳐 ‘필하모니’ 참가 학생들을 선발했다. 복지관 음악재활센터 음악교육팀 교사 6명은 학생들의 전공악기에 맞춰 직접 편곡과 점역(악보를 점자로 바꾸는 작업)을 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매일 오전 일대일 지도를 받는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한다. 해금 연주가 변종혁 추계예술대 겸임교수, 첼리스트 강해근 한양대 음대 명예교수 등 전·현직 대학 교수 5명과 시간 강사 10명이 일대일 지도에 나섰다. 오후에는 합창, 합주, 뮤지컬 공연 체험 등을 하고 있다. 이현례(27·여) 음악재활센터 교사는 “학생 중 일부는 점자를 잘 읽지 못하지만, 워낙 음감이 좋아서 (선생님들이 먼저) 네 마디씩 악기를 연주해주면 학생들이 따라하는 방식으로 교습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이 생각보다 정말 순수하고, 준비한 교습 내용도 잘 따라와 줘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필하모니’ 학생들은 캠프 마지막 날인 다음달 1일 서초구 서초동 ‘뮤진홀’에서 미니콘서트를 열어 그동안 닦은 솜씨를 뽐낼 계획이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MLB] “서른여덟 살의 신인 선발 투수”, 제이슨 레인 스토리

    “서른여덟 살의 신인 선발 투수.” 미국 CBS스포츠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경기에 등판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발 제이슨 레인(38)을 이렇게 소개했다. 레인은 이날 개인 통산 500번째 메이저리그 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그가 선발 투수로 등판한 건 처음이었다. 레인은 앞선 497경기에서 타자로 출전했고, 2경기는 구원 투수로 나섰다. 그리고 감격적인 메이저리그 첫 선발 등판에 나섰다. 레인은 7회말 애틀랜타 선두타자 에번 개티스에게 솔로포를 내주며 첫 실점할 때까지 애틀랜타 타선을 무득점으로 막았다. 이날 레인의 성적은 6이닝 6피안타 1실점. 팀이 0-2로 패했고, 레인은 패전 투수가 됐지만 ‘38세의 신인 선발’의 구위는 대단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1㎞에 그쳤지만 날카로운 슬라이더와 타자 앞에서 종으로 변하는 체인지업으로 애틀랜타 타선을 요리했다. MLB닷컴은 “샌디에이고 역사상 최고령 빅리그 첫 선발 등판 기록을 세운 레인이 마운드 위에서 아름다운 이야기를 써내려갔다”고 묘사하며 “영화가 아닌 실제 일어난 일”이라고 놀라워했다. 흔치 않은 좌투우타인 레인은 2000년대 초반 주목받는 외야수였다. 2002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그는 2004년 백업 외야수로 107경기를 뛰었고, 이듬해(2005년) 주전 외야수로 도약했다. 레인은 2005년 정규시즌에서 26홈런을 쳐냈고, 포스트시즌에서 3개의 아치를 그렸다. 월드시리즈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패해 우승을 놓친 휴스턴은 “레인의 재능을 발견했다”며 위안 삼았다. 하지만 ‘타자’ 레인의 성장은 그대로 멈췄다. 장타력은 여전했지만, 정확도가 떨어졌다. 2007년 샌디에이고로 현금 트레이드된 레인은 이후 마이너리그 계약과 독립리그팀 입단 등 ‘실패한 유망주’가 빅리그에서 멀어지는 과정을 밟았다. 레인은 2010년 ‘투타겸업’의 모험을 시작했다.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라스베이거스 코칭스태프가 레인의 송구 동작을 보고 “짧은 이닝을 소화하는 투수로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했고 레인은 곧바로 투수 훈련을 시작했다. 2010년 트리플A 4경기에서 4⅔이닝을 던져 5피안타 2실점(평균자책점 3.86), 2011년 6경기 13이닝 18피안타 7실점(평균자책점 4.85)를 기록한 그는 비시즌에는 독립리그 팀에서 더 많은 이닝을 소화하며 어깨를 단련했다. 2012년부터는 타자보다 투수 쪽에 주력했다. 2013년 7월 샌디에이고는 레인과 ‘투수’로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올해는 보직을 선발로 바꿨다. 레인은 트리플A 19경기에 모두 선발로 등판해 6승 8패 평균자책점 4.67을 기록했다. 버드 블랙 샌디에이고 감독은 레인에게 관심을 보였고, 6월 4일 그를 메이저리그로 불러올렸다. 그날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중간계투로 등판해 3⅓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빅리그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레인은 7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도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더 극적인 장면이 남아 있었다. 레인은 29일 마침내 빅리그 선발 등판 기회를 잡았고,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화답했다. 레인은 “2005년 월드시리즈에 진출했을 때만큼이나 감격적이다”며 “내 앞에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겠지만, 희망을 품고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벵거, 유망주 챔버스 영입 인정 “미래를 위한 선수”

    벵거, 유망주 챔버스 영입 인정 “미래를 위한 선수”

    ”나는 그를 위해 도박을 할 준비가 되어있다. 그는 미래를 위한 선수이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전과 확연히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최근 영국 언론에서 강력하게 제기하고 있는 사우스햄튼의 유망주 수비수 칼럼 챔버스 영입을 인정했다. 최근 아스널과 함께 미국 투어를 떠났던 벵거 감독은 영국 언론 텔레그라프 기자와 뉴욕에서 만나 가진 인터뷰에서 “챔버스는 중앙수비수, 오른쪽 수비수, 중앙 미드필더로 뛸 수 있는 선수”라며 “그가 현재 해당 포지션에서 뛰고 있는 세 선수에게 경쟁심을 불어넣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바로 지난 시즌까지, 이적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누군지 모른다’는 농담도 할 정도로 영입에 관한 발언을 꺼렸던 벵거 감독이, 발표도 나기 전에 이렇게 이미 영입을 했다는 것과 다름없는 발언을 하는 것은 대단히 이례적이다. 한편, 유럽 축구계에서 가장 공신력이 높다고 인정받는 BBC역시 “아스널이 챔버스 영입을 월요일 쯤 발표할 것이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사진= 아스널 행을 앞두고 있는 사우스햄튼의 유망주 수비수 칼럼 챔버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오피셜] 아스널, ‘다재다능’ DF 챔버스 영입 발표

    [오피셜] 아스널, ‘다재다능’ DF 챔버스 영입 발표

    2014/15 시즌을 앞두고 적극적인 영입을 이어가고 있는 아스널이 다재다능한 사우스햄튼의 유망주 수비수 칼럼 챔버스(19)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구체적인 계약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사우스햄튼 유스팀 출신의 챔버스는 2012/2013시즌 리그 컵 경기에서 처음으로 1군 경기에 나선 후 지난 시즌 리그에서 21경기에 나서며 EPL 관계자 및 팬들로부터 ‘유망주’로 인정 받았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일찌감치 그의 영입에 대해 “그는 중앙수비수, 오른쪽 수비수, 미드필더로도 나설 수 있는 선수다”라며 “그는 미래를 위한 선수”라는 말로 챔버스의 영입을 환영한 바 있다. 챔버스는 “아스널에 합류해 기쁘다”며 “아스널의 플레이 스타일을 동경해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국민들께 희망 줄 것”…24일 호주와 LPGA 국가대항전

    “이번 대회에서 꼭 우승해 슬픔에 잠긴 국민들에게 힘을 주고 싶어요.” 올해 처음 열리는 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인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선수들이 “세월호 참사로 슬픔에 빠진 한국에 용기를 주겠다”며 우승을 향한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박인비(KB금융), 김인경(하나금융)과 함께 대회에 출전하는 최나연(SK텔레콤)은 23일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국민들은 수 개월 동안 힘든 시기를 겪었다”면서 “우리는 우리 자신뿐 아니라 한국과 한국인 모두를 위해 이 대회에서 반드시 우승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유소연(하나금융)도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뒤 한국은 큰 슬픔에 빠졌다”면서 “모두가 아직도 그 사건과 어린 희생자들을 떠올리며 슬퍼한다”고 안타까워했다. 또 “우리는 이번 대회에서 꼭 이겨서 에너지를 전해주고자 한다”면서 “그래서 올림픽보다 이번 대회가 더 중요하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24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메릴랜드의 케이브스 밸리 골프장(파71·6628야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 첫째날 B조 포볼 매치플레이에서 최나연-김인경은 호주의 캐리 웨브, 교포 선수 이민지와 첫 경기를 치른다. 포볼 방식은 한 팀 2명의 선수가 각자 볼을 친 뒤 가장 좋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적어낸다. 웨브는 LPGA 투어 통산 41승을 거둔 베테랑이고 이민지는 호주국가대표로 활약하는 유망주다. 한국의 에이스 박인비는 유소연과 호흡을 맞춰 캐서린 커크, 린지 라이트와 맞붙는다. 총 8개국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B조에 속한 한국은 호주에 이어 스웨덴, 일본과 차례로 대결한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오피셜]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 FW 모라타 영입 발표

    [오피셜]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 FW 모라타 영입 발표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레알 마드리드 유망주 공격수로 그 거취에 뜨거운 관심이 모여졌던 알바로 모라타가 결국 유벤투스에 입단하게 됐다. 유벤투스는 19일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모라타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적료는 2000만 유로로 레알 마드리드가 3000만 유로에 재영입할 옵션을 갖고 있다”는 구체적인 조건까지 함께 발표했다. 스페인 U-17 국가대표에서부터 U-21 국가대표까지 거쳐온 모라타의 행선지로는 당초 아스널을 비롯한 EPL 구단을 비롯해 많은 구단이 거론됐으나 결국 유벤투스가 그를 영입하게 됐다. 그가 과연 유벤투스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을지, 그렇다면 과연 레알 마드리드가 재영입하게 될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설명=유벤투스 입단 계약서에 사인하고 있는 모라타(유벤투스 홈페이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류승우 러 월드컵 빛낼 10인에…ESPN “한국 선수 중 가장 기대”

    독일프로축구 레버쿠젠에서 뛰는 류승우(21)가 4년 뒤 러시아월드컵을 빛낼 유망주로 꼽혔다. 미국ESPN은 16일 2018 월드컵을 빛낼 10인을 꼽으면서 “한국은 손흥민(레버쿠젠)과 기성용(스완지시티)이 여전히 젊은 데다 FC바르셀로나 유스팀에 몸담은 류승우 역시 의미 있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운이 좋다”고 평가했다. ESPN은 “독일에서 류승우에게 주어진 기회가 제한적이지만 이제 막 팀 동료인 손흥민의 발자취를 이어 나가고자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그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쿠바 방망이’ 올해도 MLB 홈런더비 강타

    ‘쿠바 방망이’ 올해도 MLB 홈런더비 강타

    쿠바 출신 미국프로야구(MLB) 거포 요에니스 세스페데스(오클랜드)가 2년 연속 올스타전 홈런더비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같은 쿠바 출신인 야시엘 푸이그(LA 다저스)는 무홈런으로 체면을 구겼다. 세스페데스는 15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린 2014 MLB 올스타전 홈런더비 결승에서 9개의 홈런을 날려 1개에 그친 토드 프레이저(신시내티)를 압도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세스페데스는 1998~99년 켄 그리피 주니어(당시 시애틀)에 이어 15년 만에 2연패를 달성했다. 야구 강국 쿠바의 국가대표로 활약하다 2011년 미국으로 탈출한 세스페데스는 4년간 3600만 달러(약 370억원)에 오클랜드 유니폼을 입었다. 2012년과 지난해 각각 23홈런과 26홈런을 날려 파워를 과시했고, 올해도 전반기에만 14개의 홈런을 터뜨렸다. 세스페데스는 1라운드에서는 홈런 3개에 그쳐 연장전인 ‘스윙 오프’(3차례 추가 스윙으로 승자 가리기) 끝에 팀 동료 조시 도널드슨을 2-1로 제치고 2라운드에 올랐다. 2, 3라운드 각각 9개와 7개의 홈런을 폭발시켜 여유 있게 결승전에 나갔다. 총 30개의 타구를 담장 밖으로 넘긴 세스페데스의 최대 비거리는 138m로 측정됐다. 홈런더비에 처음 출전한 푸이그는 1라운드에서 7개의 아웃을 당하는 동안 단 1개의 홈런도 치지 못했다. 6아웃에서 친 타구는 멀리 날아갔지만 왼쪽 폴대를 벗어나 결국 아웃 처리됐다. 홈런더비에서 홈런이 아닌 타구는 모두 아웃으로 처리된다. 마이애미의 신세대 거포 지안카를로 스탠턴은 1라운드에서 관중석 3층에 공을 꽂는 초대형 홈런을 터뜨려 화제를 모았다. 공식 비거리는 129m로 측정됐지만, 수십 미터 높이의 관중석에 막히지 않았다면 155m를 날아갔을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앞서 열린 ‘마이너리그 별 잔치’인 퓨처스 올스타전에서는 미국팀이 세계팀에 3-2로 이겼고, 텍사스의 유망주 조이 갈로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갈로는 1-2로 뒤지던 6회 역전 투런 홈런을 터뜨려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16일 오전 9시 같은 장소에서 펼쳐지며, 펠릭스 에르난데스(시애틀)와 애덤 웨인라이트(세인트루이스)가 각각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선발로 나선다. 승리한 리그는 7전4선승제의 월드시리즈에서 홈 4경기를 배당받는 이점을 누린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뉴챔프, 언더 유망주가 왜 이런 랩을?…쇼미더머니3 탈락, ‘친구’ 스윙스 평가는

    뉴챔프, 언더 유망주가 왜 이런 랩을?…쇼미더머니3 탈락, ‘친구’ 스윙스 평가는

    뉴챔프, 언더 유망주가 왜 이런 랩을?…쇼미더머니3 탈락, ‘친구’ 스윙스 평가는 ‘쇼미더머니3’ 프로듀서 스윙스가 친구이자 지원자인 뉴챔프를 혹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 에서는 1차 오디션을 통과한 도전자가 1분동안 자신이 선곡한 가장 자신있는 랩을 선보이는 ‘1인 단독 오디션’이 방송됐다. 1인 단독 오디션은 래퍼 지원자가 주어진 1분 동안 본인이 가장 자신 있는 곡을 선정, 비트에 맞춰 준비한 랩을 도끼-더 콰이엇, 스윙스-산이, 타블로-마스타 우, 양동근 등 총 4팀, 7명의 프로듀서 앞에서 보여주는 무대이다. 1차 오디션부터 자신의 실력에 항상 자신있어하던 뉴챔프는 1인 단독 오디션에서도 기세등등하게 자신의 랩을 뱉아냈다. 하지만 난해하고 잔인한 가사와 비트와 어울리지 않는 랩으로 심사위원들의 호응을 얻지 못했다. 결국 심사위원 모두 뉴챔프를 탈락시켰고 당황한 뉴챔프는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마스타 우는 “다시는 못 듣겠다. 무섭기까지 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앞서 뉴챔프가 자신의 친구임을 밝히며 “ ‘쇼미더머니3’에 붙고도 남을 실력이다”며 극찬했던 심사위원 스윙스는 뉴챔프의 탈락 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멘붕이다. 계속 랩 박자와 카메라 영상 합이 안 맞는 것 같았다”며 혹평했다. 뉴챔프는 언더그라운드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래퍼로 주석의 ‘최후의 만찬’ 등에서 스윙스와 함께 랩을 했다. 또 딥플로우의 ‘이 구역에 미친 놈은 나야’에서도 독특한 플로우로 인기를 끌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챔프 난해하고 잔인한 랩 직접 들어보니…언더 유망주가 어쩌다 저런 랩을

    뉴챔프 난해하고 잔인한 랩 직접 들어보니…언더 유망주가 어쩌다 저런 랩을

    뉴챔프 난해하고 잔인한 랩 직접 들어보니…언더 유망주가 어쩌다 저런 랩을 ‘쇼미더머니3’ 프로듀서 스윙스가 친구이자 지원자인 뉴챔프를 혹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 에서는 도전자가 1분동안 자신이 선곡한 가장 자신있는 랩을 선보이는 ‘1인 단독 오디션’이 그려졌다. 1인 단독 오디션은 래퍼 지원자가 주어진 1분의 시간 동안 본인이 가장 자신 있는 곡을 선정, 비트에 맞춰 준비한 랩을 도끼-더 콰이엇, 스윙스-산이, 타블로-마스타 우, 양동근 등 총 4팀, 7명의 프로듀서 앞에서 보여주는 무대이다. 1차 오디션부터 자신의 실력에 항상 자신있어하던 뉴챔프는 1인 단독 오디션에서도 기세등등하게 자신의 랩을 뱉아냈다. 하지만 난해하고 잔인한 가사와 비트와 어울리지 않는 랩으로 심사위원들의 호응을 얻지 못했다. 결국 심사위원 모두 뉴챔프를 탈락시켰고 당황한 뉴챔프는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마스타 우는 “다시는 못 듣겠다. 무섭기까지 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앞서 뉴챔프가 자신의 친구임을 밝히며 “ ‘쇼미더머니3’에 붙고도 남을 실력이다”며 극찬했던 심사위원 스윙스는 뉴챔프의 탈락 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멘붕이다. 계속 랩 박자와 카메라 영상 합이 안 맞는 것 같았다”며 혹평했다. 뉴챔프는 언더그라운드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래퍼로 주석의 ‘최후의 만찬’ 등에서 스윙스와 함께 랩을 했다. 또 딥플로우의 ‘이 구역에 미친 놈은 나야’에서도 독특한 플로우로 인기를 끌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LB] 텍사스 꼴찌 추락…추신수 안타·타점 1개씩

    시즌 전 월드시리즈 우승 후보로 기대를 모았던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가 끝내 지구 꼴찌로 추락했다. 텍사스는 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서 에이스 다르빗슈 유를 마운드에 올리고도 4-8로 패했다. 안방에서 휴스턴에 3경기를 모조리 진 텍사스는 38승 53패(승률 0.418)에 그쳐 39승 54패(0.419)를 올린 휴스턴에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를 내주고 5위로 내려앉았다. 시즌 중반이나 텍사스가 지구 최하위로 밀린 것은 4개 팀이 경쟁하던 2007년 정규리그를 꼴찌로 끝낸 이래 7년 만이다. 텍사스는 2008년부터 지구 1,2위를 다투는 강팀으로 군림해왔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 있던 휴스턴이 가세하면서 2013년부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는 5개 팀 경쟁 구도가 됐다. 공수 주축 선수의 연쇄 부상 탓에 ‘이빨 빠진 호랑이’로 전락한 텍사스는 지난해 상대 전적에서 무려 17승 2패로 압도적인 승률을 올린 휴스턴에 이번 3연전에서 완벽한 열세를 드러내며 급추락의 비운을 맛봤다. 전반기가 끝나기 전에 지구 선두와의 격차가 이렇게 벌어지기도 2003년 이래 11년 만이다. 텍사스와 지구 선두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승차는 전날까지 19경기에 달했다. 텍사스는 아메리칸리그 15개 팀 중 휴스턴과 승률 최하위를 다투는 비참한 처지에 몰렸다. 이에 반해 2011년부터 3년 연속 시즌 100패 이상을 당하며 지구 꼴찌를 도맡아 ‘TV 시청률 0%’의 굴욕을 두 차례나 겪기도 한 휴스턴은 젊고 싱싱한 유망주 위주로 팀 체질을 개선한 올해 전력을 끌어 올려 꼴찌 탈출의 감격을 누렸다. 텍사스의 공격을 이끄는 톱타자 추신수(32)는 안타와 타점 1개씩 수확했다. 2회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시즌 32번째 타점을 올린 뒤 9회 좌전 안타로 4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그러나 휴스턴 왼손 선발 투수 댈러스 쿠첼에게 막혀 1회 유격수 땅볼, 5회 삼진, 7회 좌익수 뜬공에 머물렀다. 5회에는 스트라이크 존 바깥쪽에서 완전히 빠진 볼에 서서 삼진을 당한 뒤 주심에게 강하게 불만을 토로했다. 4타수 1안타를 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50을 유지했고, 출루율은 0.371로 약간 하락했다. 수비에서도 행운이 추신수를 빗겨갔다. 좌익수로 나선 추신수는 1-0이던 2회 2사 2루에서 엔리케 에르난데스의 타구를 잘못 판단해 3루타를 헌납했다. 높이 뜬 타구의 낙구 지점을 추신수가 오판한 사이, 휴스턴은 손쉽게 1-1 동점을 이뤘다. 4-4로 맞선 6회 1사 1,2루에서 추신수는 카를로스 코포란의 타구를 20m 이상 열심히 쫓아 슬라이딩 캐치를 시도했으나 놓쳐 2타점 2루타를 내줬다. 론 워싱턴 감독이 요청한 비디오 판독에서 코포란의 타구는 좌선상을 직접 때린 2루타로 판명 났다. 다르빗슈는 6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안타 10개를 맞고 6실점, 시즌 5패(8승)째를 당했다. 연합뉴스
  • [오피셜] 첼시, 19세 유망주 MF 파살리치 영입 발표

    [오피셜] 첼시, 19세 유망주 MF 파살리치 영입 발표

    다음 시즌 EPL 정상탈환을 노리는 첼시가 크로아티아 출신의 19세 유망주 미드필더 마리오 파살리치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첼시는 9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파살리치의 영입을 발표하며 “파살리치는 크로아티아 21세 이하 대표팀 소속으로 이번 월드컵 크로아티아의 예비 명단 30인에 포함된 선수다”라고 그를 소개했다. 파살리치는 “첼시에서 뛰게 돼 기쁘다”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프랭크 람파드이기 때문에, 첼시에서 뛰는 것이 더욱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파살리치는 지난 2013/14시즌 크로아티아 리그팀 하이두크 스플리트에서 처음으로 1군 무대에 데뷔해 32경기 11골을 기록했으며 크로아티아 U-14 대표팀부터 차근차근 밟아온 미래가 기대되는 유망주다. 그가 과연 EPL에서 최고의 미드필더로 거듭났던 같은 국가의 천재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처럼 대성할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오피셜] 바이에른 뮌헨, ‘유망주 DF’ 베르나트 영입 발표

    [오피셜] 바이에른 뮌헨, ‘유망주 DF’ 베르나트 영입 발표

    현재 세계 최고의 축구팀 중 하나로 널리 인정받는 바이에른 뮌헨이 7일 스페인의 촉망받는 측면 수비수 후안 베르나트(21)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후안 베르나트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며 “그는 빠르고 태클에 능할 뿐 아니라 공격가담도 뛰어난 선수다”라고 그를 영입한 소감을 전했다. 베르나트는 “뮌헨과 같은 위대한 구단에서 뛰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등번호 18번 유니폼을 입고 뮌헨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베르나트는 스페인의 U-16 대표팀부터 U-21 대표팀까지를 모두 거치며 전도유망한 측면수비수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이번 베르나트의 영입으로 뮌헨은 더욱 강한 측면을 보유하게 됐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박효준 뉴욕 양키스와 116만弗 계약… “마이너 생활…” 포부 들어보니

    박효준 뉴욕 양키스와 116만弗 계약… “마이너 생활…” 포부 들어보니

    박효준 뉴욕 양키스와 116만 달러에 계약… “마이너 생활은…” 포부 ‘고교 최고 유망주’인 야탑고의 내야수 박효준(18)이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에 공식 입단했다. 박효준은 양키스 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5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입단식을 가졌다. 박효준은 이달 초 양키스와 계약금 116만 달러(약 11억 7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 박효준은 입단식에서 3~4년 안에 빅리그에 올라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효준은 “힘든 마이너리그 생활을 이겨낼 자신도 있고 각오가 돼 있다”면서 “3~4년 안에 빅리그에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떤 팀에서든지 열심히 노력한다면 성과는 따라올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양키스에서 좋게 봐주셔서 양키스를 선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입단식에 참석한 양키스의 로랜드 부사장은 “박효준은 탁월한 재능을 가진 선수로 양키스의 미래 가운데 한 명”이라고 평가했다. 박효준은 루키리그보다 한 단계 높은 싱글A에서 마이너리그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효준 양키스 입단, 11억원이나 받게 된 이유는..‘특급 유망주 대우’

    박효준 양키스 입단, 11억원이나 받게 된 이유는..‘특급 유망주 대우’

    ‘박효준 양키스 입단’ 18세에 이미 11억원의 사나이가 된 박효준이 양키스에서도 특급 유망주 대우를 받게 된다. 박효준(18, 야탑고)은 5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입단식을 가지고 뉴욕 양키스에 공식 입단을 알렸다. 박효준이 양키스에게 받는 계약금은 무려 116만 달러(약 11억원). 추신수 다음으로 미국에 직행한 한국 선수 중 가장 많은 액수다. 18세에 이미 엄청난 가치를 인정 받은 것이다. 박효준은 고교 시절 이미 국내외에서 ‘역대급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박효준은 미국의 야구 전문지 ‘베이스볼아메키라(BA)’가 발표한 국제 유망주 순위에서 18위에 선정됐었고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의 국제 유망주 순위에서는 13위에 올랐었다. 공수 어디에서도 결점을 찾기 힘들다는 평과 함께 이미 ‘탈아마급’이라는 평을 받았다. 양키스는 물론 타 메이저리그 구단과 국내 구단들도 박효준을 영입하는 데 공을 기울였지만 결국 최후의 승자는 양키스였다. 11억 몸값의 박효준은 양키스에서 특급 유망주에 걸맞게 육성스케줄에 따라 장기적인 관리를 받을 예정이다. 2015 시즌을 마이너리그 싱글A에서 시작하지만 전담 통역사까지 붙여주기로 했다. ‘박효준 양키스 입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효준 양키스 입단..박효준 몸값 대박” “박효준 그렇게 잘하나” “박효준 양키스 입단..어린나이에 연봉이 대단하네” “박효준 양키스 입단..제2의 박찬호 되길” “박효준 양키스 입단..박효준 파이팅” 등 여러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박효준 양키스 입단)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야탑고 박효준, 뉴욕 양키스와 계약…18살 학생이 받을 연봉이 무려…

    야탑고 박효준, 뉴욕 양키스와 계약…18살 학생이 받을 연봉이 무려…

    야탑고 박효준, 뉴욕 양키스와 계약…18살 학생이 받을 연봉이 무려… ‘고교 최고 유망주’인 야탑고의 내야수 박효준(18)이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에 공식 입단했다. 박효준은 양키스 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5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입단식을 가졌다. 박효준은 이달 초 양키스와 계약금 116만 달러(약 11억 7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 박효준은 입단식에서 3~4년 안에 빅리그에 올라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효준은 “힘든 마이너리그 생활을 이겨낼 자신도 있고 각오가 돼 있다”면서 “3~4년 안에 빅리그에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떤 팀에서든지 열심히 노력한다면 성과는 따라올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양키스에서 좋게 봐주셔서 양키스를 선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입단식에 참석한 양키스의 로랜드 부사장은 “박효준은 탁월한 재능을 가진 선수로 양키스의 미래 가운데 한 명”이라고 평가했다. 박효준은 루키리그보다 한 단계 높은 싱글A에서 마이너리그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야탑고 유격수 박효준 양키스 입단

    야탑고 유격수 박효준 양키스 입단

    야탑고의 유격수 박효준(18)이 한국인 야수로는 최초로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에 입단했다. 박효준과 부친 동훈씨는 3일 양키스 관계자와 만나 계약금 116만 달러(약 11억 7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했다. 이에 따라 박효준은 2010년 박찬호(은퇴)에 이어 한국인 사상 두 번째로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게 됐다. 박효준의 계약금은 아마추어로 미국에 진출한 선수 중 김병현(KIA·225만 달러)과 류제국(LG·160만 달러), 추신수(텍사스·137만 달러)·서재응(KIA·135만 달러) 등에 이어 12번째로 많은 액수다. 박효준은 고교리그 3년간 59경기에 출장해 타율 .359(181타수 65안타) 5홈런 49타점 52득점 34도루를 기록했다. 184㎝, 76㎏의 좋은 체격 조건에 우투좌타인 박효준은 지난 1월 로스앤젤레스 전지훈련에서 MLB 스카우트들의 눈에 띄었고, 통역과 기숙사 지원까지 약속한 양키스가 영입에 성공했다. 박효준이 MLB와 접촉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국내 구단인 KT와 SK는 우선 지명과 연고지 지명에서 그를 뽑지 않았다. 양키스는 ‘캡틴’ 데릭 지터(40)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하면서 미국은 물론 전 세계 유격수 유망주를 찾아다녔다. 베네수엘라에서 윌케르만 가르시아(16)와 디에고 카스티요(17)를 각각 135만 달러와 75만 달러에 영입했고, 도미니카공화국의 유망주와도 교섭 중이다. 양키스는 조만간 한국에서 박효준의 입단식을 열 계획이며, 박효준은 루키리그를 건너뛰고 싱글 A에서 마이너리그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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