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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관이 돼지?”… 경찰서에 소시지 투척한 美여성 체포

    “경찰관이 돼지?”… 경찰서에 소시지 투척한 美여성 체포

    20대 미국 여성이 경찰서 민원실로 찾아와 갑자기 “돼지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왔다”며 소시지와 베이컨 등을 던져 체포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 언론들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더구나 이 여성은 이 같은 짓을 한 이유를 묻는 경찰에게 “하나님이 시켜서 그렇게 했다”고 진술해 황당함을 더하고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에쉬랜드 지역에 거주하는 린지 맥나마라(24)는 지난 26일 오전 인근 프레밍행 경찰서를 방문했다. 그녀는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다가 민원실 담당 경찰관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고 묻자 갑자기 “돼지에게 먹이를 주려 왔다”며 준비한 상자에서 소시지와 베이컨을 꺼내 경찰서 민원실 유리창 앞으로 던졌다. 사건 현장에서 체포된 린지는 이러한 황당한 짓을 한 이유에 관해 “하나님이 돼지에게 먹이를 주라면서 그렇게 시켰다”며 자신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주장했다. 린지는 공공기물 손상 등의 혐의로 즉각 기소되어 재판을 받았다. 하지만 담당 판사는 린지의 정신 상태가 의심된다며 병원에서 정신 건강 진단을 받아 보기 위해 최종 재판을 내년 2월 9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경찰서 민원실 유리창 앞에 투척된 소시지와 베이컨 (현지 경찰서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美 70대 남성, 유리벽 뚫고 날아든 대형 타이어에 ‘봉변’

    美 70대 남성, 유리벽 뚫고 날아든 대형 타이어에 ‘봉변’

    미국에서 유리창을 뚫고 타이어가 건물 안으로 날아드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매체 WPTV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지난 16일 텍사스주 휴스턴의 한 메디컬 클리닉 건물에서 일어났다. 당시 인근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빠진 타이어가 건물 유리창을 부수고 날아든 것. 이 사고로 건물 안에 있던 77세의 마누엘 멘도사(Manuel Mendoza)씨가 타이어에 맞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마와 팔 등에 상처를 입은 멘도사 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멘도사 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폭발이 일어난 줄 알았다”며 당시 충격을 전했다. 영상을 보면 건물 내부에서 근무 중인 멘도사 씨의 모습과 갑자기 건물 안으로 타이어가 날아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순식간에 건물 안으로 날아든 타이어에 맞은 남성은 그 충격에 뒤로 밀려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멘도사 씨의 증언처럼 마치 포탄이 날라드는 착각이 들 정도로 강한 충격이 가해졌음을 보여준다. 외신들은 타이어에 드럼이 달려있는 점 등을 미뤄 인근 고속도로를 지나던 차량의 타이어가 빠지면서 날아든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또한 다행스럽게도 사고를 당한 ‘멘도사 씨의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그가 괜찮아서 기쁘다’고 밝히는 병원 관계자의 말을 덧붙였다. 사진 영상=News Addict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삼단봉 사건 가해자’ 구속 “삼단봉, 친구가 선물한 것” 진술…당시 상황 어땠나

    ‘삼단봉 사건 가해자’ 구속 “삼단봉, 친구가 선물한 것” 진술…당시 상황 어땠나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삼단봉 사건 가해자가 결국 구속됐다. 삼단봉 사건 가해자는 경찰 조사에서 문제의 삼단봉 출처에 대해 “친구에게 선물받은 것”이라고 진술했다. 경기 안양 만안경찰서는 26일 길을 양보하지 않았다며 고속도로에서 상대방 차량에 삼단봉을 휘두른 이모(39·회사원)씨를 집단·흉기 등 폭행 혐의로 구속했다. 구속 전 피의자의 영장실질심사를 담당했던 수원지법 안양지원은 이씨가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이날 오후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 방면 하산운터널에서 A(30)씨의 차량을 가로막고 “죽고 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의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친 혐의다. 경찰은 이날 오후 7시쯤 안양 만안경찰서에 자진출석한 이씨를 3시간가량 조사한 뒤 귀가하도록 조치하고서 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경찰에서 “소방차가 뒤에서 사이렌을 울려서 옆으로 피하고 다시 원래 차선으로 가려는데 상대방 차량이 양보를 하지 않아 다툼이 시작됐고 욕을 하길래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했다. 이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반성하며 피해자에게 죄송하다”고 사죄했다. 이씨의 삼단봉은 지난달 친구에게 받은 선물인 것으로 조사됐다. ’삼단봉 사건’은 A씨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가진 자의 횡포’라는 제목으로 글과 블랙박스 영상을 게시하며 파문이 일었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제네시스 차량을 운전하던 남성이 A씨 차량 앞을 가로막고는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이후 가해자는 해당 게시판에 사과문을 올리고 용서를 구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단봉 사건 가해자’ 결국 구속…“삼단봉, 친구에게 선물 받은 것” 진술 충격

    ‘삼단봉 사건 가해자’ 결국 구속…“삼단봉, 친구에게 선물 받은 것” 진술 충격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삼단봉 사건 가해자가 구속됐다. 삼단봉 사건 가해자는 경찰 조사에서 문제의 삼단봉 출처에 대해 “친구에게 선물받은 것”이라고 진술했다. 경기 안양 만안경찰서는 26일 길을 양보하지 않았다며 고속도로에서 상대방 차량에 삼단봉을 휘두른 이모(39·회사원)씨를 집단·흉기 등 폭행 혐의로 구속했다. 구속 전 피의자의 영장실질심사를 담당했던 수원지법 안영지원은 이씨가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이날 오후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 방면 하산운터널에서 A(30)씨의 차량을 가로막고 “죽고 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의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친 혐의다. 경찰은 이날 오후 7시쯤 안양 만안경찰서에 자진출석한 이씨를 3시간가량 조사한 뒤 귀가하도록 조치하고서 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경찰에서 “소방차가 뒤에서 사이렌을 울려서 옆으로 피하고 다시 원래 차선으로 가려는데 상대방 차량이 양보를 하지 않아 다툼이 시작됐고 욕을 하길래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했다. 이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반성하며 피해자에게 죄송하다”고 사죄했다. 이씨의 삼단봉은 지난달 친구에게 받은 선물인 것으로 조사됐다. ’삼단봉 사건’은 A씨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가진 자의 횡포’라는 제목으로 글과 블랙박스 영상을 게시하며 파문이 일었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제네시스 차량을 운전하던 남성이 A씨 차량 앞을 가로막고는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이후 가해자는 해당 게시판에 사과문을 올리고 용서를 구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단봉 사건’ 가해자 구속 “삼단봉, 친구가 선물”…“소방차 길 터준 뒤 양보 안해줘 화났다”

    ‘삼단봉 사건’ 가해자 구속 “삼단봉, 친구가 선물”…“소방차 길 터준 뒤 양보 안해줘 화났다”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삼단봉 사건 가해자가 결국 구속됐다. 경찰에 자진출석한 삼단봉 사건 가해자는 문제의 삼단봉에 대해 “친구에게 선물받은 것”이라고 진술했다. 경기 안양 만안경찰서는 26일 길을 양보하지 않았다며 고속도로에서 상대방 차량을 가로막고 삼단봉을 휘두른 이모(39·회사원)씨를 집단·흉기 등 폭행 혐의로 구속했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26일 고속도로에서 차로를 양보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상대방 차량에 삼단봉을 휘두른 혐의(집단·흉기 등 폭행)로 이모(39·회사원)씨를 구속했다. 이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수원지법 안양지원은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 이날 오후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 방면 하산운터널에서 A(30)씨의 차량을 가로막고 “죽고 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의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인터넷에 A씨가 올린 당시 상황에 대한 설명과 자신이 삼단봉을 휘두르는 블랙박스 영상이 퍼지면서 비난이 일자 지난 23일 경찰에 자진출석, 3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이씨를 귀가조치한 뒤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경찰에서 “소방차가 뒤에서 사이렌을 울려서 옆으로 피하고 다시 원래 차선으로 가려는데 상대방 차량이 양보를 하지 않아 다툼이 시작됐고 욕을 하길래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했다. 이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반성하며 피해자에게 죄송하다”고 사죄했다. 이씨의 삼단봉은 지난달 친구에게 받은 선물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단봉 사건 가해자’ 구속 “삼단봉, 친구가 선물한 것”…당시 상황 어땠나 들어보니

    ‘삼단봉 사건 가해자’ 구속 “삼단봉, 친구가 선물한 것”…당시 상황 어땠나 들어보니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삼단봉 사건 가해자가 결국 구속됐다. 경찰에 자진출석한 삼단봉 사건 가해자는 문제의 삼단봉에 대해 “친구에게 선물받은 것”이라고 진술했다. 경기 안양 만안경찰서는 26일 길을 양보하지 않았다며 고속도로에서 상대방 차량을 가로막고 삼단봉을 휘두른 이모(39·회사원)씨를 집단·흉기 등 폭행 혐의로 구속했다. 구속 전 피의자의 영장실질심사를 담당했던 수원지법 안양지원은 이씨가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 이날 오후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 방면 하산운터널에서 A(30)씨의 차량을 가로막고 차에서 내려 “죽고 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의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친 혐의다. 경찰은 이날 오후 7시쯤 안양 만안경찰서에 자진출석한 이씨를 3시간가량 조사한 뒤 귀가하도록 조치하고서 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경찰에서 “소방차가 뒤에서 사이렌을 울려서 옆으로 피하고 다시 원래 차선으로 가려는데 상대방 차량이 양보를 하지 않아 다툼이 시작됐고 욕을 하길래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했다. 이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반성하며 피해자에게 죄송하다”고 사죄했다. 이씨의 삼단봉은 지난달 친구에게 받은 선물인 것으로 조사됐다. ’삼단봉 사건’은 A씨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가진 자의 횡포’라는 제목으로 글과 블랙박스 영상을 게시하며 파문이 일었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제네시스 차량을 운전하던 남성이 A씨 차량 앞을 가로막고는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이후 가해자는 해당 게시판에 사과문을 올리고 용서를 구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단봉 사건 가해자 구속 ‘집단·흉기 등 폭행 혐의’…“피해자에게 죄송”

    삼단봉 사건 가해자 구속 ‘집단·흉기 등 폭행 혐의’…“피해자에게 죄송”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삼단봉 사건 가해자가 결국 구속됐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26일 고속도로에서 차로를 양보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상대방 차량에 삼단봉을 휘두른 이모(39·회사원)씨를 집단·흉기 등 폭행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수원지법 안양지원은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 이날 오후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 방면 하산운터널에서 A(30)씨의 차량을 가로막고 “죽고 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의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인터넷에 A씨가 올린 당시 상황에 대한 설명과 자신이 삼단봉을 휘두르는 블랙박스 영상이 퍼지면서 비난이 일자 지난 23일 경찰에 자진출석, 3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이씨를 귀가조치한 뒤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경찰에서 “상대방 차량이 양보하지 않아 다툼이 시작됐고 욕을 하길래 홧김에 그랬다”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반성하며 피해자에게 죄송하다”고 진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통사고 시비중 앞차 밀고 질주하는 버스기사

    교통사고 시비중 앞차 밀고 질주하는 버스기사

    경미한 접촉사고로 시비가 붙자 버스기사가 황당한 복수를 하는 모습이 화제다. 25일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스쿠프는 최근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의 한 도로에서 일어난 해당 사건을 보도했다. 이 사건은 당시 버스와 승용차가 가벼운 접촉사고로 시작됐다. 사고 후 각 차량의 운전자들이 말다툼 하던 중 분노를 참지 못한 승용차 운전자가 폭력을 행사하기 시작했고, 버스 기사 역시 화가 나 그대로 차량을 들이받은 후 자리를 뜬 사건이다. 당시 한 남성이 휴대전화로 촬영한 영상에는 이 모든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접촉사고 이후 버스 기사와 승용차 운전자 간에 언쟁을 벌이고 있는 모습과 함께 이후 승용차 운전자가 버스 운전석 유리창을 주먹으로 때려 깨뜨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에 화가 난 버스 기사는 버스를 몰아 자신의 버스 앞에 서 있던 이들의 차량을 그대로 밀고 질주하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해당 매체는 학생들이 탄 폭스바겐 골프 후면과 버스가 충돌하자 이들은 경찰에 신고한 후 버스 앞을 가로 막은 채 경찰이 올 때 까지 기다리길 요구했다. 그 와중에 서로 언성이 높아지면서 2차 사고가 발생한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영상=Popurrí expres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또… 쳇바퀴 도는 美 흑백 충돌 악순환

    또… 쳇바퀴 도는 美 흑백 충돌 악순환

    미국의 흑백 충돌 악순환이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24일 AP통신은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카운티 버클리 지역에서 순찰을 돌던 경찰이 흑인 청년을 총으로 쏴 숨지게 했다고 보도했다. 총격 장소인 버클리의 한 주유소는 지난 8월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이 백인 경관 총에 맞아 숨진 퍼거슨에서 불과 3㎞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이다. 경찰은 즉각 현장을 통제하고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번 사건도 경찰과 흑인 청년측 주장이 크게 엇갈리는 양상을 띠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경찰은 “23일 오후 11시 15분쯤 담당 지역을 순찰하던 경찰이 두 명의 수상한 사람을 발견하고 접근하자 그 가운데 1명이 총을 꺼내 겨눴고 이에 따라 경찰이 대응 사격에 나서 1명이 숨지고 다른 1명은 달아났다”고 밝혔다. 경찰이 밝히지는 않았으나 숨진 이는 18세의 앤토니오 마틴으로 알려졌다. 그의 엄마 토니 마틴은 “아들과 함께 있었던 여자 친구의 주장에 따르면 경찰이 데이트 중인 그들을 자극했고 앤토니오가 일어나서 달아나려 하자 총을 쏴 죽였다고 한다”면서 “경찰은 이 가운데 그 어느 것도 확인해 주지 않고 내 아들의 시신도 보여주지 않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클 브라운 사건에 이어 또 흑인 청년 사망 사건이 터지자 세인트루이스가 다시 들썩이고 있다. 24일 새벽부터 항의 시위대가 주유소 인근에 모여들기 시작했고, 경찰들에게 야유를 퍼부으며 거칠게 항의했다. 시위대가 인근 주유소 유리창을 깨고 순찰차를 공격하자 경찰은 이에 맞서 시위대를 강제로 해산시키기도 했다. 시위에 참여하고 있는 올랜드 브라운(36)은 “늦은 시간 순찰을 돌면서 사람들을 집으로 돌려보낼 의무가 경찰에게 있다는 건 인정하지만 매번 이렇게 치명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면서 “이건 엄연히 인종적인 차별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7월 흑인 에릭 가너가 불법 담배를 팔았다는 이유로, 8월에는 흑인 마이클 브라운이 강도로 의심된다는 이유로 경찰에 의해 살해당한 뒤 ‘정당한 공권력 행사’라는 불기소 결정이 내려지자 흑인들과 이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대대적인 시위를 벌였다. 지난 20일에는 두 사건에 대한 보복을 암시하며 흑인이 뉴욕 시내에서 경찰 2명을 죽이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사전구속영장 “욕하길래 홧김에 그랬다” 충격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사전구속영장 “욕하길래 홧김에 그랬다” 충격

    삼단봉 사건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사전구속영장 “욕하길래 홧김에 그랬다” 충격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고속도로에서 차로를 양보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상대방 차량에 삼단봉을 휘두른 혐의(집단·흉기 등 폭행)로 이모(39·회사원)씨에 대해 23일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 방면 하산운터널에서 A(30)씨의 차량을 가로막고 “내려. 이 XX야. 죽고 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의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7시쯤 안양만안경찰서에 자진출석한 이씨를 3시간가량 조사한 뒤 귀가하도록 조치하고서 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경찰에서 “소방차가 뒤에서 사이렌을 울려서 옆으로 피하고 다시 원래 차선으로 가려는데 상대방 차량이 양보를 하지 않아 다툼이 시작됐고 욕을 하길래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했다. 이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반성하며 피해자에게 죄송하다”고 사죄했다. 이씨는 지난달 친구에게서 삼단봉을 선물 받아 갖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에게 내일 출석하라고 통보했는데 부담감을 느꼈는지 하루 먼저 자진출석했다”며 “삼단봉은 총기나 도검류가 아니어서 소지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A씨가 인터넷에 “터널 안에 사고가 나 엄청 막히던 상황에서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더니 삼단봉으로 마구 내리쳤다”는 글을 올리고 A씨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함께 퍼지면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단봉 유사사건 “이번엔 쇳덩이 테러?” 실제 현장 모습 ‘충격’

    삼단봉 유사사건 “이번엔 쇳덩이 테러?” 실제 현장 모습 ‘충격’

    삼단봉 유사사건 삼단봉 유사사건 “이번엔 쇳덩이 테러?” 실제 현장 모습 ‘충격’ ’삼단봉 사건’ 가해자에게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등 논란이 채 식지 않은 상황에서 유사한 폭력 사건이 또 발생해 네티즌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23일 한 자동차 커뮤니티에는 ‘제너시스삼단봉과 같은 유사사건 오늘 본인이 직접 겪었네요’라는 제목으로 천안의 한 도로에서 봉변을 당했다는 네티즌의 글과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오전 9시쯤 천안의 한 사거리를 지나고 있었다는 이 네티즌은 신호 대기 중 가장 앞에 있던 버스가 출발하지 않아 경적을 울렸을 뿐인데 바로 앞에 있던 승용차 운전자가 차에서 내려 난동을 부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가해자가) 제 안경을 벗겨서 땅바닥에 버리더니 멱살을 잡았다”면서 “그 다음 차 사이드미러 양쪽을 다 부수고 갑자기 트렁크에서 쇳덩이 같은 물체를 꺼내더니 뒷 유리창을 사정없이 부쉈다”고 밝혔다. 이어 “쇳덩이로 머리를 내려치려는데 상당히 위협을 느꼈다”면서 “이번 일로 운전하기가 무섭다”고 전했다. 글쓴이가 공개한 사진에는 부서진 차량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온 힘을 다해 무언가를 던지고 있는 듯한 남성의 뒷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지난 17일 이모씨는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 방면 하산운터널에서 A(30)씨의 차량을 가로막고 “죽고 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의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단봉가해자 사과 “이 XX야. 내려” 사과문 쓰더니 결국…충격

    삼단봉가해자 사과 “이 XX야. 내려” 사과문 쓰더니 결국…충격

    삼단봉가해자 사과 삼단봉가해자 사과 “이 XX야. 내려” 사과문 쓰더니 결국…충격 안양만안경찰서는 ‘삼단봉 사건’으로 논란이 된 가해자가 오는 2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17일 A(30)씨로부터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고소인 A씨는 17일 오후 6시 50분쯤 한 남성이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피해 차량 앞을 가로 막고 “내려. 이 XX야. 죽고 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쳤다고 주장했다. 사건 직후 A씨는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관련 글과 블랙박스 영상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가해자로 보이는 한 남성이 삼단봉으로 고소인의 차량을 내리치는 장면과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며 다급하게 경찰에 신고하는 A씨의 목소리가 담겨있다. 경찰 관계자는 “용도에 따라 위험해 질 수 있는 도구(삼단봉)로 피해자를 위협한 정황이 있기 때문에 가해자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해 남성은 ‘삼단봉 사건’이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되자 18일 오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큰 잘못을 했다. 무릎 꿇고 빌겠다’며 사과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사과 “무릎꿇고 빌겠다” 경찰 대응은? ‘소환’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사과 “무릎꿇고 빌겠다” 경찰 대응은? ‘소환’

    삼단봉가해자 사과 삼단봉가해자 사과 “무릎꿇고 빌겠다” 경찰 대응은? ‘소환’ 안양만안경찰서는 ‘삼단봉 사건’으로 논란이 된 가해자가 오는 2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17일 A(30)씨로부터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고소인 A씨는 17일 오후 6시 50분쯤 한 남성이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피해 차량 앞을 가로 막고 “내려. 이 XX야. 죽고 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쳤다고 주장했다. 사건 직후 A씨는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관련 글과 블랙박스 영상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가해자로 보이는 한 남성이 삼단봉으로 고소인의 차량을 내리치는 장면과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며 다급하게 경찰에 신고하는 A씨의 목소리가 담겨있다. 경찰 관계자는 “용도에 따라 위험해 질 수 있는 도구(삼단봉)로 피해자를 위협한 정황이 있기 때문에 가해자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해 남성은 ‘삼단봉 사건’이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되자 18일 오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큰 잘못을 했다. 무릎 꿇고 빌겠다’며 사과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70대 남성, 유리창 뚫고 날아든 타이어에 ‘봉변’

    美 70대 남성, 유리창 뚫고 날아든 타이어에 ‘봉변’

    미국에서 유리창을 뚫고 타이어가 건물 안으로 날아드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매체 WPTV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지난 16일 텍사스주 휴스턴의 한 메디컬 클리닉 건물에서 일어났다. 당시 인근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빠진 타이어가 건물 유리창을 부수고 날아든 것. 이 사고로 건물 안에 있던 77세의 마누엘 멘도사(Manuel Mendoza)씨가 타이어에 맞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마와 팔 등에 상처를 입은 멘도사 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멘도사 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폭발이 일어난 줄 알았다”며 당시 충격을 전했다. 영상을 보면 건물 내부에서 근무 중인 멘도사 씨의 모습과 갑자기 건물 안으로 타이어가 날아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순식간에 건물 안으로 날아든 타이어에 맞은 남성은 그 충격에 뒤로 밀려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멘도사 씨의 증언처럼 마치 포탄이 날라드는 착각이 들 정도로 강한 충격이 가해졌음을 보여준다. 외신들은 타이어에 드럼이 달려있는 점 등을 미뤄 인근 고속도로를 지나던 차량의 타이어가 빠지면서 날아든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또한 다행스럽게도 사고를 당한 ‘멘도사 씨의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그가 괜찮아서 기쁘다’고 밝히는 병원 관계자의 말을 덧붙였다. 사진 영상=News Addict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사전구속영장 “삼단봉 왜 소지하고 있나 봤더니…”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사전구속영장 “삼단봉 왜 소지하고 있나 봤더니…”

    삼단봉 사건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사전구속영장 “삼단봉 왜 소지하고 있나 봤더니…”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고속도로에서 차로를 양보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상대방 차량에 삼단봉을 휘두른 혐의(집단·흉기 등 폭행)로 이모(39·회사원)씨에 대해 23일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 방면 하산운터널에서 A(30)씨의 차량을 가로막고 “내려. 이 XX야. 죽고 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의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7시쯤 안양만안경찰서에 자진출석한 이씨를 3시간가량 조사한 뒤 귀가하도록 조치하고서 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경찰에서 “소방차가 뒤에서 사이렌을 울려서 옆으로 피하고 다시 원래 차선으로 가려는데 상대방 차량이 양보를 하지 않아 다툼이 시작됐고 욕을 하길래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했다. 이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반성하며 피해자에게 죄송하다”고 사죄했다. 이씨는 지난달 친구에게서 삼단봉을 선물 받아 갖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에게 내일 출석하라고 통보했는데 부담감을 느꼈는지 하루 먼저 자진출석했다”며 “삼단봉은 총기나 도검류가 아니어서 소지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A씨가 인터넷에 “터널 안에 사고가 나 엄청 막히던 상황에서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더니 삼단봉으로 마구 내리쳤다”는 글을 올리고 A씨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함께 퍼지면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단봉 유사사건 “경적 울렸을 뿐인데…” 봉변 상황 보니 ‘충격’

    삼단봉 유사사건 “경적 울렸을 뿐인데…” 봉변 상황 보니 ‘충격’

    삼단봉 유사사건 삼단봉 유사사건 “경적 울렸을 뿐인데…” 봉변 상황 보니 ‘충격’ ’삼단봉 사건’ 가해자에게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등 논란이 채 식지 않은 상황에서 유사한 폭력 사건이 또 발생해 네티즌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23일 한 자동차 커뮤니티에는 ‘제너시스삼단봉과 같은 유사사건 오늘 본인이 직접 겪었네요’라는 제목으로 천안의 한 도로에서 봉변을 당했다는 네티즌의 글과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오전 9시쯤 천안의 한 사거리를 지나고 있었다는 이 네티즌은 신호 대기 중 가장 앞에 있던 버스가 출발하지 않아 경적을 울렸을 뿐인데 바로 앞에 있던 승용차 운전자가 차에서 내려 난동을 부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가해자가) 제 안경을 벗겨서 땅바닥에 버리더니 멱살을 잡았다”면서 “그 다음 차 사이드미러 양쪽을 다 부수고 갑자기 트렁크에서 쇳덩이 같은 물체를 꺼내더니 뒷 유리창을 사정없이 부쉈다”고 밝혔다. 이어 “쇳덩이로 머리를 내려치려는데 상당히 위협을 느꼈다”면서 “이번 일로 운전하기가 무섭다”고 전했다. 글쓴이가 공개한 사진에는 부서진 차량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온 힘을 다해 무언가를 던지고 있는 듯한 남성의 뒷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지난 17일 이모씨는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 방면 하산운터널에서 A(30)씨의 차량을 가로막고 “죽고 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의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단봉 사건 “이 XX야. 내려” 문제되자 사과문 “무릎 꿇고 빌겠다” 경악

    삼단봉 사건 “이 XX야. 내려” 문제되자 사과문 “무릎 꿇고 빌겠다” 경악

    삼단봉 사건 삼단봉 사건 “이 XX야. 내려” 문제되자 사과문 “무릎 꿇고 빌겠다” 경악 안양만안경찰서는 ‘삼단봉 사건’으로 논란이 된 가해자가 오는 2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17일 A(30)씨로부터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고소인 A씨는 17일 오후 6시 50분쯤 한 남성이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피해 차량 앞을 가로 막고 “내려. 이 XX야. 죽고 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쳤다고 주장했다. 사건 직후 A씨는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관련 글과 블랙박스 영상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가해자로 보이는 한 남성이 삼단봉으로 고소인의 차량을 내리치는 장면과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며 다급하게 경찰에 신고하는 A씨의 목소리가 담겨있다. 경찰 관계자는 “용도에 따라 위험해 질 수 있는 도구(삼단봉)로 피해자를 위협한 정황이 있기 때문에 가해자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해 남성은 ‘삼단봉 사건’이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되자 18일 오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큰 잘못을 했다. 무릎 꿇고 빌겠다’며 사과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단봉 사건 “이 XX야. 내려” 사과문 본 경찰이 취한 행동은?

    삼단봉 사건 “이 XX야. 내려” 사과문 본 경찰이 취한 행동은?

    삼단봉 사건 삼단봉 사건 “이 XX야. 내려” 사과문 본 경찰이 취한 행동은? 안양만안경찰서는 ‘삼단봉 사건’으로 논란이 된 가해자가 오는 2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17일 A(30)씨로부터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고소인 A씨는 17일 오후 6시 50분쯤 한 남성이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피해 차량 앞을 가로 막고 “내려. 이 XX야. 죽고 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쳤다고 주장했다. 사건 직후 A씨는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관련 글과 블랙박스 영상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가해자로 보이는 한 남성이 삼단봉으로 고소인의 차량을 내리치는 장면과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며 다급하게 경찰에 신고하는 A씨의 목소리가 담겨있다. 경찰 관계자는 “용도에 따라 위험해 질 수 있는 도구(삼단봉)로 피해자를 위협한 정황이 있기 때문에 가해자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해 남성은 ‘삼단봉 사건’이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되자 18일 오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큰 잘못을 했다. 무릎 꿇고 빌겠다’며 사과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단봉 사건 “이 XX야. 내려” 사과문 냈지만…경찰 대응이 ‘충격’

    삼단봉 사건 “이 XX야. 내려” 사과문 냈지만…경찰 대응이 ‘충격’

    삼단봉 사건 삼단봉 사건 “이 XX야. 내려” 사과문 냈지만…경찰 대응이 ‘충격’ 안양만안경찰서는 ‘삼단봉 사건’으로 논란이 된 가해자가 오는 2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17일 A(30)씨로부터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고소인 A씨는 17일 오후 6시 50분쯤 한 남성이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피해 차량 앞을 가로 막고 “내려. 이 XX야. 죽고 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쳤다고 주장했다. 사건 직후 A씨는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관련 글과 블랙박스 영상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가해자로 보이는 한 남성이 삼단봉으로 고소인의 차량을 내리치는 장면과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며 다급하게 경찰에 신고하는 A씨의 목소리가 담겨있다. 경찰 관계자는 “용도에 따라 위험해 질 수 있는 도구(삼단봉)로 피해자를 위협한 정황이 있기 때문에 가해자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해 남성은 ‘삼단봉 사건’이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되자 18일 오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큰 잘못을 했다. 무릎 꿇고 빌겠다’며 사과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단봉 유사사건 “이번엔 쇳덩이 테러?” 당시 상황 보니

    삼단봉 유사사건 “이번엔 쇳덩이 테러?” 당시 상황 보니

    삼단봉 유사사건 삼단봉 유사사건 “이번엔 쇳덩이 테러?” 당시 상황 보니 ’삼단봉 사건’ 가해자에게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등 논란이 채 식지 않은 상황에서 유사한 폭력 사건이 또 발생해 네티즌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23일 한 자동차 커뮤니티에는 ‘제너시스삼단봉과 같은 유사사건 오늘 본인이 직접 겪었네요’라는 제목으로 천안의 한 도로에서 봉변을 당했다는 네티즌의 글과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오전 9시쯤 천안의 한 사거리를 지나고 있었다는 이 네티즌은 신호 대기 중 가장 앞에 있던 버스가 출발하지 않아 경적을 울렸을 뿐인데 바로 앞에 있던 승용차 운전자가 차에서 내려 난동을 부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가해자가) 제 안경을 벗겨서 땅바닥에 버리더니 멱살을 잡았다”면서 “그 다음 차 사이드미러 양쪽을 다 부수고 갑자기 트렁크에서 쇳덩이 같은 물체를 꺼내더니 뒷 유리창을 사정없이 부쉈다”고 밝혔다. 이어 “쇳덩이로 머리를 내려치려는데 상당히 위협을 느꼈다”면서 “이번 일로 운전하기가 무섭다”고 전했다. 글쓴이가 공개한 사진에는 부서진 차량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온 힘을 다해 무언가를 던지고 있는 듯한 남성의 뒷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지난 17일 이모씨는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 방면 하산운터널에서 A(30)씨의 차량을 가로막고 “죽고 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의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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